분류없음2014.11.25 16:30

지난달에는 전남 곡성군에서 운영하는 "섬진강 레일바이크" 체험을 부부동반으로 지인들과 함께 하고 왔다.

 

이곳 "섬진강 레일바이크" 는 1998년 전라선의 곡선화로 폐선이된 전라선 철길중 17.9km에 이르는 곡성역의 철도시설을 재활용하여 "무(無)" 에서 "유(有)" 를 만들어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어며, "레일바이크" 는 폐역이된 "침곡역" 에서 "가정역" 까지 5.1km 거리를 타고 달려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레일바이크" 를 타고 출발지인 "침곡역" 에서 종점인 "가정역" 까지 5.1km를 열심히 페달을 밟고 옛 철길을 따라" 레일바이크"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

 

 

 

 

 

 

 

 

이날 "섬진강 레일바이크" 를 타기위해서 출발지인 "침곡역" 에 오전 10시 30분경 도착하였고, "침곡역" 에는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수 있는 이쁜 단풍들이 철길가 에서 반겨주는 것 같이 깔려 있었다..

 

 

 

 

 

 

 

이곳 "침곡역" 에서 "레일바이크" 탑승권을 구입하는 데 2인승과 4인승으로 나뉘어 지고, 요금은 2인승이 대당 1만6천원, 4인승은 2만3천원이 였다.

 

이곳의 "레일바이크" 는 오전 9시, 11시, 등 두시간 간격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우리는 11시 출발표를 발권받았고, 도착지인 "가정역" 에서 이곳까지 돌아오는 길은 "코레일" 에서 운영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할수 있었지만, 우리는 이날 이곳에서 운영하는 추억의 "증기기관차" 를 타보기로 했다.

 

 

 

 

 

 

 

이날은 단체관광객들도 많았으며, 마침 "가정역" 에서 출발한 "증기기관차" 가 기적을 울리면서 "침곡역" 으로 들어오고 있었고, "침곡역" 에도착한 "증기기관차" 에서  내리는 사람들도 제법 있었다..

 

 

 

 

오전 11시가 가까워오자 출발지인 이곳 "침곡역" 에서 "레일바이크" 담당자가 나와서 "레일바이크" 탑승에 대한 안전 교육이 있었으며, 2인승과 4인승에 나뉘어 탑승한 사람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출발지인 "침곡역" 에서 "섬진강 레일바이크" 출발은 먼저 2인승 부터 출발하게 되었고, 섬진강변을따라 가정역까지 5.1km 구간을 부부간 연인간에 길게 이어지는 철길을 따라 정담과 함께 힘차게 페달을 밟으면서 "레일바이크" 여행이 시작 되었다...

 

 

 

 

 

 

"섬진강 레일바이크" 를 타고 가면서 만나는 풍경들이다... 철길옆에는 멋진 섬진강변 풍경들과 함께 아름다운 단풍들이 줄지어 서 있어,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듯한 풍경들도 볼수 있었다...

 

 

 

 

 

이곳 "섬진강 레일바이크" 는 앞 바이크와 뒤 바이크의 거리를 약 5-10m 정도 유지하면서 타고가야 하는 데 간혹 추돌사고가 나서 낭패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한다..

 

 

 

 

 

 

"침곡역" 에서 한참을 가다보면 "심청이야기 마을" 표지석이 나와 의아했는 데, 나중에 알고보니 전남 곡성군이 "심청전" 에 나오는 "효녀 심청이" 의 고향이라고 한다.. 

 

 

 

 

 

"침곡역" 에서 출발한 이날의 "섬진강 레일바이크" 는 5.1km 의 철길을 약 40분에 걸쳐 힘차게 페달을 밟고 달려와서 종착역인 "가정역" 에 도착할수 있었다..

 

 

 

 

 

종착역인 "가정역" 에는 폐 열차를 이용한 "열차 펜션" 이 철길옆에 만들어져 있었고,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은 것 같았다..

 

 

 

 

    2인승 "레일바이크" 가 도착하고 나서 4인승 "레일바이크" 들이 줄지어 종점인 "가정역" 으로 들어오고 있다.. 

 

 

 

 

 

 

"레일바이크" 가 모두 도착하고 나서 조금있으면 "곡성역" 에서 출발한 "증기 기관차" 가 우렁찬 기적을 울리면서 종착역인 "가정역" 으로 들어오고 있었으며, 도착한 "증기 기관차" 를 배경으로 "섬진강 레일바이크" 탑승 기념 인증샷을 남겨보기로 했다..

 

 

 

 

 

 

 

 

이날 "섬진강 레일바이크" 체험을 마치고 다시 "증기기관차" 를 타고 "곡성역" 으로 가기에 앞서 근처에 있는 "섬진강 출렁다리" 를 건너가 보기로 했다..

 

 

 

 

 

 

 

 

 

이날 "섬진강 레일바이크" 체험을 마치고 이곳 "가정역" 에서 12시 30분에 출발하여 13시에 "기차마을" 에 도착하는 추억의 "증기기관차" 탑승체험도 해보기로 했다..

 

열차내부는 옛 "증기기관차" 의 객실 모습을 재현한 모습 그대로 였지만 실제의 "증기 기관차" 는 아니고 디젤엔진으로 운행하고 있었으며, 기적소리는 옛날 그대로를 흉내내고 있었다...

 

 

 

 

 

 

 

 

"가정역" 을 출발한 "증기기관차" 는 우렁찬 기적을 울리며 천천히 출발하여 "섬진강 레일바이크" 를 타고온 철길을 따라 "침곡역" 을 거쳐 30분만에 "기차마을" 인 "곡성역" 에 도착 하였고, 이날의 "섬진강 레일바이크" 체험행사를 모두 마칠수 있었다..

 

 

 

 

 

 

 

이날 "섬진강 레일바이크" 체험 행사를 모두 마치고 근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의 별미 "참게탕" 과 "민물 잡어탕" 으로 식사를 하면서 오늘의 즐거웠던 시간들의 이야기들로 정담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섬진강 기차마을" 은 작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아름다운 마을" 로 인정받은 곳이고, 2012년도에는 CNN선정 "한국에서 가봐야할 아름다운곳 50선" 에 선정된곳이기도 하며, 또한 이날 "섬진강 레일바이크" 체험행사는 섬진강의 수려한 배경을 보면서 환상적인 "레일바이크" 를 타고 달려보면서 늦가을의 정취를 몸으로 직접 느끼며 만추여행을 즐기는 또다른 느낌의 여정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