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7.10.11 13:23

이번 추석연휴 첫날에는 블로그 이웃님 "방쌤" 님의 소개로 부산에서 비교적 가까운곳에서 열리고 있는 경남 창원시 동읍에 있는 "무점마을" 의 "코스모스 축제장" 을 다녀왔다.

 

올해로 두번째로 열리고 있는 이곳 "무점마을 코스모스 축제" 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3일간 "동판저수지" 뚝방길을 따라 왕복4km 구간에 형형색색으로 피어난 코스모스길을 따라 "수채화속 주인공이 되어 걸어보자" 는 "슬로건" 으로 마을주민들이 일년간 정성들여 만든 꽃길이었다.

 

 

"창원시 동읍 무점마을" 에서 열리고 있는 "코스모스 축제장" 에는 황금빛 들녘과 함께 활짝핀 코스모스길을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끼리 연인끼리 활짝핀 코스모스에 즐거움을 흠뻑 느끼고 있는 아름다움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이날은 축제의 마지막날이자 일요일이라 이곳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의 자동차가 이미 도로 한편을 점령하고 있었고, 입구의 "임시주차장" 에 주차를 하고 나서 약 2km 구간의 "축제장" 가는길에도 아름다운 코스모스들의 향연을 볼수 있었다.. 

 

 

"본부석" 이 마련된 "중앙 무대" 에서는 "자원봉사자" 들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고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시간도 되는것 같았다..

 

 

"무점마을" 코스모스 길녘에는 주민들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허수아비들" 이 줄지어 늘어서 있고, 풍요로운 황금벌판을 지키고 서 있는것 같았다..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벌판에는 "창원시민" 들의 "광역시" 승격 염원을 담은 "가자 광역시로" 란 "논 아트" 가 눈길을 끌고 있었으며, 이곳 지방의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 도 재미나게 표현해 놓았다. 

 

 

코스모스가 활짝핀  "뚝방길" 에는 축제를 알리는 "에드블룬" 과 함께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형형색색으로 활짝핀 코스모스 "뚝방길" 에는 휴일을 맞아 마지막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코스모스축제의 마지막날이라 이미 절정기를 지난 코스모스들이 한창때의 아름다움을 접고 있었고, 벌써 씨앗이 여물고 있었다..

 

 

이곳 코스모스 축제장에는 "포토존" 이 여러곳에 마련되어 있어, 이것을 배경으로 추억담기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벌판" 과 어우러진 코스모스 축제장은 또다른 정겹고 아름다운 농촌 풍경들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황금빛 들녘길을 따라 활짝핀 코스모스 "뚝방길" 에서는 결실의 계절답게 "오곡백과" 가 풍성하게 익어가고 있는 가을임을 느끼게하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번 추석연휴를 맞아 찾아본 "창원 동읍" 의 "무점마을 코스코스 축제장" 은 많이 알려진 축제장은 아니 었지만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되는것 같았으며, 이번 연휴기간에 약 7만명이 이곳을 찾았다고 하며, 마을주민들이 함심해서 정성스레 만든 코스모스 꽃길이라 푸근함과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는곳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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