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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황산공원과 증산 트레킹

by 영도나그네 2024. 7. 10.

지난 5월 셋째 주에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증산역에서 내려 지인들과 함께 한 양산의 황산공원과 증산 트레킹에 대한 포스팅을 이제야 하게 되었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 양산의 황산공원에 새로 조성된  황톳길 걷기와 근처에 있는 증산을 트레킹 하기로 했지만 황산 공원의 황톳길은 전날 내린 비로 너무 질퍽거려 황톳길 걷기를 포기를 하고 근처에 있는 증산을 산행하는 것으로 일정을 변경을 하였다.

 

양산 증산의 전망대에 올라서면 황산 공원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황산공원에는 아름다운 장미들이 활짝 피어 있었다.

 

이날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증산역에서 내려 다시 물금역에 도착하여 육교를 건너면 넓은 황산공원이 눈앞에 펼쳐지고, 수래국화를 비롯하여 다양한 꽃들이 피어 있었다.

 

이날 양산 황산 공원에는 아름다운 장미들도 활짝 피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것 같았다.

 

원래는 이날 황산공원에 새로 조성된 황톳길을 걸어 보기로 했으나, 전날 내린 비로 황톳길은 온통 진흙탕으로 변해 있어 황톳길 걷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날 황산공원에 새로 조성한 황톳길 걷기를 포기하고 근처에 있는 증산으로 산행을 하기로 하고 증산 입구 등산로로 장소를 이동하였다.

 

 

양산의 증산 등산로 입구에는 법륜사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증산 안내도와 함께 저 멀리 물금역 육교가 보이고 본격적인 증산 산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 

 

양산의 증산 산행길을 따라 한참을 가파른 등산로를 올라가면 조그만 정자가 나타나고, 이곳 정자에 올라서면 황산 공원이 발아래 보인다.

 

정자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증산 왜성터가 나타나고, 계속해서 오르막 구간이 이어지고 있었다.

 

경남 양산 물금의 증산 왜성터를 지나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조망터가 나오고, 증산의 정상인 청룡봉에 도착할 수 있었다.

 

양산 증산의 정상인 청룡봉을 지나면 내리막길이 시작되고, 한참을 내려오면 대일암 입구나 나타나고, 대일암 쪽으로 하산길을 잡았다.

 

증산의 하산길에 만난 대일암에 들려 이곳에서 시원한 물 한 바가지씩을 마시고 나서 잠시 쉬어 가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이날 양산의 황산공원과 증산 산행을 약 3시간에 걸쳐 마치고 나서는 근처 돼지고기 전문점에 들려 돼지고기 모듬을 숯불에 구워 먹으면서 소맥을 한잔씩 나누어 마시며 이날 양산 황산공원과 증산 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