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6.06.28 14:39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경북 청도군 운문면과 금천면의 경계지점에 있는 "까치산" 으로 산행을 하고 왔다.

 

전국에는 "까치산" 이 여러개 있는데 주로 "까치" 가 많이 살고 있거나 "까치" 와 관련된 전설이 깃들어 있는 산인데 이곳도 "까치" 가 많이 산다고 붙여진 산 이름이라 한다.

 

청도의 "까치산(해발 615m)"은 그리높지 않은 산이고 "영남알프스" 의 북쪽 제일 끄트머리에 있는 산으로 정상에서 보이는 "운문호" 를 발아래 내려다 볼수 있는 곳이고, 이날 산행은 방음리 새마을 동산->577봉->까치산 정상->577봉->555봉->정거고개->안마을 못->보갑사로 하산하는 코스로 약 4시간 반 정도 산행을 할수 있었다.

 

 

청도의 "까치산 정상(해발 615m)" 에 올라서면 발아래 "운문댐" 이보이고 저멀리 "운문면" 동네가 펼쳐지고 있었다..

 

 

  이날 산행은 "방음리 새마을 동산" 앞에서 들꽃들이 활짝피어 있는 산길을 따라 산행을 시작할수 있었다...

 

 

전날 내린 비로 산행길은 촉촉한 흙내음과 함께 싱그러운 나뭇잎에서 풍겨져 나오는 솔향 내음들이 상쾌함을 느낄수 있었다.

 

 

모두가 힘들게 정상을 향해서 산행을 하고 있었으며, 많은 땀을 흘린 사람들은 수건에서 땀을 짜면 엄청난 땀이 물 흐르듯 흘러내리는 진풍경도 볼수 있었고, 군데 군데 이곳이 상수원 보호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었다..

 

 

출발지에서 1시간 반 정도 올라가면 급경사 구간이 나타나고 , 이곳을 힘겹게 올라서면 "577봉"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고, 여기서는 탁터인 전망터가 나오고, 저멀리 "영남 알프스" 의 산 자락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577봉" 정상에 올라서면 "운문호" 상류가 보이고, 저멀리 "가지산", "운문산", "억산" 등 "영남알프스" 의 산 자락들이 구름에 쌓여 펼쳐지고 있었다..

 

 

"577봉" 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나서, 다시 오늘의 목적산인 "까치산" 정상으로 산행을 하게 되었으며, 중간 전망터에서 기념 사진도 남기게 되었다..

 

 

"577봉" 에서 "까치봉" 정상까지 가는길은 험한 바위 구간이 이어지고 있었고, 전날 내린 비 때문에 상당히 미끄러운 바위길이라 모두가 조심해서 산행을 하게 되었고 산길에서는 빗물을 머금고 있는 "털중나리" 들의 고운 자태도 만날수 있었다..

 

 

"577봉" 에서 약 20분만에 "까치산 정상(해발 615m)" 에 도착할수 있었고, "까치산" 정상은 뾰족한 바위라 여러사람이 동시에 올라 설수가 없는 위험한 정상이라 몇사람만 인증샷을 남기고, 정상에서는 "운문댐" 과 운문댐 하류 와 "운문동네" 가 발아래 펼쳐지는 시원한 풍경을 볼수 있었다..

 

 

"까치산" 정상에서 다시 "577봉" 을 거쳐 "555봉" 으로 가는길에는 "바위 채송화" 의 아름다움과 함께 역시 "영남 알프스" 의 산 자락들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고 있어 보는 눈을 즐겁게 해주는것 같았다..

 

 

이날 산행을 하면서 휴일 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산군들을 한사람도 만날수 없는 호젖한 산행길이 되었으며, 한참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걸어가면 드디어 "555봉" 에 도착할수 있었는데, 누군가 이곳을 "임당봉" 이라 적은 표지팻말을 만날수 있었으며 준비한 막걸리로 목을 추기는 시간도 가졌다..

 

 

"555봉" 을 지나 한참을 가다 평탄한 곳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게 되었고, 각자가 준비한 반찬들이 마치 뷔페 음식을 먹는듯한 정겨운 시간이 되었고, 마침 앉은 자리 옆에서 "둥글레" 도 한뿌리 캘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한참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 "정거고개" 갈림길이 나오고,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안마을 못" 쪽으로 하산길을 잡았다..

 

 

"정거고개" 에서 한참을 내려가면 "임도" 가 나오고, 이어서 "안마을 못둑" 길이 나타나고 하늘은 정말 뭉게구름이 피어오르는 전형적인 초여름 날씨 같았다..

 

 

 하산길에서는 "산딸기" 나무와 "오디" 나무를 만나 잠시 이것들을 따먹어며 또다른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청도의 "까치산" 산행을 마치고 나서는 청도 "운문사" 계곡에서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구고 잠시 휴식을 하는 시간을 가졌고, 아이스바도 하나씩 나누어 먹을수 있었다..

 

 

경북 "청도" 에서의 산행 일정을 마치고 장소를 경남 "양산" 의 음식점으로 옮겨, 이곳의 별미 참게+메기 탕을 먹어면서 소주한잔을 곁들이면서 이날 청도 "까치산" 산행의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할수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 산행한 청도의 "까치산(해발 615m)" 은 그리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산이지만, 1천미터 이상의 고산들로 둘러쌓인 "영남 알프스" 맨 북쪽 끝자락에 위치한 산으로, 너무도 조용하고 한적한 산행을 할수 있었어며, 무엇보다도 "까치산" 정상에서 볼수 있는 "운문호" 와 "운문댐" 을 발아래 내려다 볼수 있는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산행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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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06.21 16:01

지난 6월초의 연휴를 맞아 1박 2일간의 산악회 행사는 첫째날의 "선운산" 산행을 마치고, 이튿날은 고창의" 만돌갯벌체험" 과 부안 "내소사" 관람을 마치고, 오후에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전주의 "한옥마을" 에 들려 아름다운 우리고유의 "한옥" 의 아름다움과 "한복" 의 고운 자태를 다시한번 보고 즐길수 있었다..

 

전주의 한옥마을은 지금도 약 900여가구에 약 2천여명의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공간이고, 이곳은 약 100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동안 지금의 가옥 형태를 갖추었다고 하며, 전통적인 한옥이 아닌 도시환경에 맞게 발전되어온 "한옥마을" 이고, 이곳에는 여러가지 체험과 먹거리들도 다양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전주의 명소 이기도 하다.

 

 

"전주 한옥마을" 의 "오목대" 에 올라서면  볼수 있는 "전주 한옥마을" 전경과 함께 "한옥마을" 거리를 걷고있는 "한복" 의 아름다움..

 

 

전주 "한옥마을" 에 들어서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역시 지붕자락이 살짝 하늘로 향해 있는 "한옥" 의 아름다운 지붕선과 어우러져  길거리에 늘어서 있는 "한복대여점" 과 함께 이곳을 찾아온 관광객들이 여러가지 한복을 이쁘게 차려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들이 다시 한번 "한복" 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지게 만드는것 같았다..

 

 

이곳에는 "전주시" 에서 2004년 10월에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직계손자인 "이석" 씨에게 기증한 "승광재" 란 건물이 있고, 지금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손인 "이석" 씨가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공간이라 한다.

 

 

휴일을 맞아 전국에서 이곳을 찾아온 관광객들로 붐비는 "한옥마을" 거리에는 아름다운 "한복" 을 차려입은 젊은이들의 모습들이 더욱 정겨움과 "한복" 의 멋을 느낄수 있었다..

 

 

    역시 이곳에서도 거리의 화가들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을 상대로 "캐리커쳐" 를 해주고 있었다..

 

 

이곳에는 조선왕조 500년의 갖은 풍상의 역사를 지켜보고 서있는 수령 600년이 훨씬넘은 "은행나무" 한그루가 지금도 이 자리에 서 있었으며, 이 길을 "은행로(銀杏路)" 라고 불리어 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모처럼 찾아본 "전주 한옥마을" 은 아름다운 "한옥(韓屋)"의 곡선과 함께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든 한껏 멋을 부린 "한복(韓服)" 들이 한데 어우러져, 다시한번 우리고유의 아름다움에 젖어보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마침 이곳을 찾은 아름다운 "한복" 차림의 젊은 여성 관광객들의 양해를 받아 이곳에서 "한복" 의 아름다움 을 같이 공유할수 있는 시간도 만들수 있었다..  다시한번 이번 촬영을 허락해준 이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바쁜일정으로 "전주 한옥마을" 만 급히 둘러보고 바로 부산으로 출발하게 되었으며, 오는 중간에 경남 "하동" 에 들러 이곳의 명물 "참게 가리장탕" (참게와 제첩을 갈아만든 탕) 과  "제첩회", "참게장" 을 먹어면서 이번 1박 2일간의 산악회 행사를 모두 아름답고 즐겁게 마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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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06.14 16:45

지난 6월초의 연휴를 맞아 1박2일의 일정으로 찾은 전북 고창에서의 첫날은 비가오는 날에 "선운산" 산행을 무사히 마치고, "선운사 관광호텔" 에서 숙박을 하고나서, 이튿날은 고창의 또다른 즐길거리 '만돌 갯벌체험"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전나무 숲길이 아름다운 부안의 "내소사" 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 고창군 심원면 "만돌리의 갯벌마을" 은 광활한 갯벌이 펼쳐진 천혜의 자연환경이 만들어 내는 갯벌로, 이곳을 방문하는 체험객들에게 "갯벌체험" 을 통해서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웰빙 체험장 이기도 하다.

 

 

고창의 "만돌갯벌 체험장" 으로 들어 가기위해서는 이곳의 명물 트랙터를 개조한 "특수 트럭" 을 타고 갯벌로 이동하여 조개를 잡고 있다.

 

 

"만돌갯벌" 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입구에서 입장료(인당 1만원) 를 주면 장화와 갈쿠리, 소쿠리를 한개씩 나누어 주고 이곳에에서 준비한 특수트럭을 타고 갯벌로 출발할수 있었다..

 

 

갯벌에 도착하면 준비한 갈쿠리와 소쿠리를 들고 각자가 넓은 갯벌을 돌아다니면서 조개를 캐는 작업을 시작할수 있었다..

 

 

이날은 다른곳에서도 많은 가족들이 참여하게 되었고, 가족들과 같이온 아이들이 부모들과 함께 열심히 즐거워 하며 조개잡는 모습 인상적이기도 했다.

 

 

이곳의 갯벌에는 정말 갈쿠리로 한번 끌기만 하면 하얀 조개들이 나오는 바람에 모두가 시간가는즐 모르고 조개케기 삼매경에 빠지는것 같았다..

 

 

"만돌갯벌" 에서 조개잡이를 시작한지 30분이 않되어서 벌써 한소쿠리 가득 조개를 캔 사람들이 수확한 바구니를 들고 즐거워 하는 모습들이다..

 

 

먼저 도착한 팀들이 조개잡이를 마칠쯤 한무리의 "갯벌체험팀"들이 특수트럭을 타고 와서 다시 이곳에 도착하고 있다..

 

 

고창의 "만돌갯벌" 체험을 마치고 인증샷을 남기고 나서, 다시 출발지에 도착하여 뻘묻은 조개들을 세척하여 이날 수고한 회원들에게 조금씩 나누어 가질수 있었고, 처음으로 해본 "갯벌체험" 을 마칠수 있었으며 이날 참가한 회원 및 가족들이 모두가 즐거워 하기도 했다...

 

 

고창의 "만돌갯벌" 체험을 마치고 다시 전나무 숲길로 유명한 부안의 "내소사"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내소사" 는 백제무왕 34년(633년) 에 세운 천년고찰이고 일주문 앞에는 예나 지금이나 천년고송 느티나무 한그루가 서 있고 해마다 정월대보를 날에는 이곳에서 "당산제" 를 지낸다고 한다.

 

 

"내소사" 의 일주문을 들어서자 평균 수령 110년을 넘긴 전나무 숲길이 시작되고, 코끝으로 다가오는 진한 "피톤치드" 향을 맡을수 있었으며, 마침 이날은 많은 탐방객들이 몰려와 마치 시골장터를 방불하게 하였다.

 

 

"내소사" 의 전나무숲길을 지나 "천왕문" 을 들어서면 앞에는 역시 수령이 천년이나 지난 느티나무 한그루가 서 있는 데, 이곳의 느티나무는 "할아버지 느티나무", 일주문 앞의 느티나무는 "할머니 느티나무" 로 불리어 지고 있고, 이곳에서도 매년 정월 대보름날에는 마을의 안녕과 내소사의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열리고 있다고 한다,

 

 

부안의 "내소사" 는 고창의 "선운사" 말사로서 백제무왕 34년(633년) 에 창건하여 "소래사" 라 불리어 지다 사료는 없지만 "내소사라" 고쳐 불리어 진다고 하며, 임진왜란때 모든 전각이 불타고 나서 인조때 청민선사가 대웅보전을 중건하였다고 하며, 소래사 대웅보전의 특징은 못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지은 건축물로 보물 제 291호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다. 

 

 

이날 오전 "만돌갯벌체험" 과 부안의 "내소사" 탐방을 마치고 나서, "내소사" 입구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의 별미 "백합죽" 과 "해물파전" 을 곁들여 부안의 "참뽕막걸리" 와 "울금막걸리" 한잔으로 이날 의 오전 행사의 정담을 나누면서  마무리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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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06.07 16:22

지난 6월초 연휴에는 산악회원들과 함께 맛과 멋과 역사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고창" 으로 산행겸 여행으로 1박 2일의 일정으로 다녀 왔다.

 

첫날의 일정은 "선운사" 의 뒷산인 "선운산" 산행을 하기로 하고 부산에서 출발을 했으나 이날 마침 내리는 비때문에 일정을 약간 변경하여 도솔암->마애불상->내원궁->천마봉->낙조대->소리재->참당암->포갠바위->수리봉->석상암->선운사로 하산하는 코스로 변경하여 산행을 시작하였다.

 

"선운산(禪雲山)" 은 "동국여지승람" 에서는 "도솔산" 이라 하였으나 백제 위덕왕때 창건한 "선운사" 가 유명해지자 "선운산" 으로 바뀌어 불리어 지게 되었다고 한다.

 

"선운산(禪雲山)" 은 해발 335m의 그리높지 않은 산이지만 "호남의 내금강" 이라 불리어 질만큼 바위들과 계곡들이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다.

 

 

 

 

비오는날의 "천마봉" 정상에서 보이는 "도솔암" 과 "내원궁" , 그리고 저멀리 "도솔산" 의 정상인 "수리봉" 이 어렴풋이 보인다.

 

 

 

 

 

 

 

"도솔암" 주차장에서 내리자 마자 심하게 내리는 비 때문에 모두가 산악회에서 미리 준비한 비옷으로 갈아입고 "도솔암" 을 거쳐 "마애불상" 으로 올라 가기로 했다.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큰 "도솔암의 마애석불상" 은 보물제 1200호로 지정된 불상이고, 예나 지금이나 인자한 모습의 미륵불인 "마애불상"을 빗속에서도 만날수 있었다...

 

 

 

 

 

 

 

 

"마애불상" 을 친견하고 나서 바로 옆에 있는 "내원궁" 으로 올라가기로 했다. "내원궁" 은 "선운사 도솔암" 의 "지장보살" 을 모신곳으로 규모는 작지만 독특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다.

 

                            내원궁 에서 보이는 바로 건너편의  "천마봉" 의 위용.. 

 

 

 

 

 

 

 

"내원궁" 을 내려와서 이날 비가 많이오는 관계로 산행할 팀과 "도솔천" 을 따라 "선운사" 로 하산하는 팀으로 나누기로 하고, 필자와 18명은 산행하기로 하고 우선 가파른 계단을 따라 "천마봉"쪽으로 산행을 시작하게 되었고, 첫번째 "전망바위" 에서 인증샷도 남기게 되었으며 바로 눈앞에는 "천마봉" 의 우람함이 나타났다. 

 

 

 

 

 

 

 

"천마봉" 정상(해발 284m) 에서는 세찬 비바람 때문에 오래 서 있을수가 없어 얼른 인증사진만 남기고 "낙조대" 로 이동하게 되었다.. 

 

 

"천마봉" 에서 "낙조대" 로 가는 산길에서는 신록이 우거져 있는 "내원궁" 과 "선운산" 의 능선들이 한눈에 들어오고 저 멀리 건너편에는 260개의 철계단으로 만들어진 "배면바위" 가는길이 보이고, "낙조대" 에 도착해서도 역시 인증샷은 남기게 되었다.

 

 

"낙조대(해발 335m)" 는 맑은날 서해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곳이고, 이곳에서 드라마 "대장금" 의 촬영장소로 "최상궁" 이 최후를 맞은곳 임을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었다..

 

 

 

 

 

 

"낙조대" 를 지난 한참을 가면 "용문굴" 과 "소리재" 갈림길을 만나게 되고 우리들은 "소리재" 방향으로 산행을 하기로 했다.

 

 

 

 

 

 

 

 

"용문굴" 갈림길에서 한참을 더가면 "소리재" 바위 전망대가 나오고 여기서는 조금전 지나온 "천마봉" 과 "낙조대" 가 저멀리 뒤로 보인다.

 

 

 

 

 

 

"소리재" 에서 다시 "참당암" 쪽으로 내려가는 산길은 정비되지 않은 돌밭길로 비가 와서 매우 미끄러운 산행길이 되었다.

 

 

 

 

 

 

 

"소리재" 에서 한참을 내려오면 "임도" 가 나오고, 바로 "참당암" 의 고즈녁한 암자 모습을 만날수 있었으며. "참당암" 은 "죄를 뉘우치고 참회하는 암자" 라는 뜻이고 숲속에 멀리 떨어져 있는 암자라 많은 사람들은 잘 찾지 않는 곳이라 한다.

 

 

 

 

 

 

 

이날 비가오는 관계로 "참당암" 에서 산행코스를 다시 "선운사" 방향으로 하산하기로 하고, 임도를 따라 내려와 "도솔천" 에 도착할수 있었다...

 

 

 

 

 

 

비오는날의 "도솔천" 변 산책로는 한결 운치있는 길이 되는것 같았으며, 천년고찰 "선운사" 에 들려 참배를 하는 시간도 가졌다..

 

 

 

 

 

 

"선운사" 참배를 마치고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길에 고창 "선운산" 의 천연기념물인 "송악" 의 푸르럼을 보고 이날 약 3시간에 걸친 고창의 "선운산" 우중 산행을 모두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이날 "선운산" 우중 산행을 모두 마치고 숙소인 "선운산 관광호텔" 에서 사우나를 마친 회원 과 가족들은 산악회에서 미리 준비한 고창의 명물 "복분자주" 와 "풍천장어" 구이, 그리고 특별히 준비한 "백합회" 를 곁들여 먹어면서 회원들간의 친목과 우정을 나누는 정겨운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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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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