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6.10.26 설악산 주전골 단풍 (101)
  2. 2016.10.20 중국 계림여행-요산등정과 서가재래시장 (93)
  3. 2016.10.12 금정산 고당봉 산행 (106)
  4. 2016.10.05 영천여행-한약축제장을 찾아서 (104)
분류없음2016.10.26 16:36

지난 주말에는 초등학교 동기생들과 1박2일의 일정으로 46년만에 개방된 강원도 양양의 "오색지구 주전골" 의 "만경대" 트레킹을 위해 관광버스편으로 속초로 출발을 했고, 일기예보는 이날 저녁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강원도 지방에 비가내린다는 소식으로 약간 불안한 심정을 안고 출발을 하였다.

 

속초 설악동 콘도에서 일박을 하고 이튿날 아침 9시 경에 도착한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 앞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등산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으며, 전날 내린비로 "만경대" 구간은 입산이 통제된다는 관리공단 직원들의 설명에 따라 모두가 허탈한 표정으로 "주전골" 로 등산객들이 몰리기 시작 하였다.

 

"주전골" 등산로는 한꺼번에 몰려든 전국 각지의 산악회원들과 뒤엉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으며, 비가내리는 가운데서도 곱게물든 단풍들과 함께 등산인들이 만들어내는 또다른 풍광들을 볼수 있었다.. 

 

이날 산행은 용소폭포 탐방지원센터->용소폭포->금강문->선녀탕->독주암전망대->성국사->오색약수->오색주차장으로 내려가는 3.2km 구간을 많은 사람들 때문에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산행길이 되었다. 

 

 

비가오는 날이지만 곱게 물든 "설악산 주전골" 의 아름다운 가을단풍들을 보고 즐기려고 몰려온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오색지구 주전골" 의 가을풍경들...

 

이날아침 9시경에 도착한 "용소폭포 탐방지원센터" 주차장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으며, 전날 내린 비로 "만경대" 입산이 통제된다는 현수막과 함께 관리공단 직원들이 마이크로 연신 이 내용을 알리고 있었다..

 

 

"만경대" 구간이 입산통제가 되면서 "주전골" 로 한꺼번에 몰린 등산객들의 행렬은 등산로를 빼곡히 매우고 있었으며, 이때부터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산행길이 시작되었다..

 

 

"용소탐방센터" 에서 한참을 내려가면 맨 먼저 만나는 "용소폭포" 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신비한 모습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이런 풍경을 스마트폰이나 카메라에 담느라  산행길을 더디게 하는것 같았다..

 

 

"금강문" 으로 내려가는 "주전골 계곡" 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고, 비오는날에 볼수 있는 또다른 "주전골" 의 가을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부처님의 지혜를 배우고 악귀가 들어오지 못한다는 "주전골" 의 "금강문" 앞에도 여전히 많은 등산인들이 몰려 있었고, 아름다운 "주전골" 의 가을 풍광에 모두가 넋을 잃고 있는것 같았다..

 

 

"설악산 주전골 선녀탕" 으로 내려가는 계곡에는 아름다운 단풍들과 함께 구름이 만들어내는 산수화 같은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고 수많은 등산객들이 만들어내는 또다른 풍경들도 볼수 있었다...

 

 

형형색색으로 물든 "주전골" 계곡의 가을 풍경을 즐기면서 많은 인파에 밀려서 도착한곳은 밝은 달밤에 선녀들이 목욕을 하고 올라갔다는 "선녀탕" 을 만날수 있었고, 지금도 옥빛같이 깨끗한 "선녀탕" 은 옛모습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독주암" 으로 내려가는 "주전골 계곡" 에는 많은 진사님들이 이곳을 찾아 아름답게 펼쳐지는 설악의 가을단풍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선녀탕" 을 지나 한참을 내려가면 "설악산 천불동계곡" 의 축소판이라 할수 있는 이곳 "주전골" 에서는 우람하고 웅장한 바위를 만날수 있어며, 이 바위 정상에 한사람이 앉을수 있다하여 붙여진 "독주암" 의 위용도 볼수 있었다..

 

 

"독주암" 을 지나 "성국사" 가는 "주전골 계곡" 에는 곳곳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단풍들이 늘어서 있어 산행시간 내내 시간가는즐 모르고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었다..

 

 

 "성국사" 에 도착하면 이곳에서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잠시 참배를 하고 다시 "오색약수" 방향으로 하산을 하게 되었다.. 

 

 

"성국사" 에서 한참을 내려오면 드디어 "오색약수터"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 곳 "오색약수터" 에서도 이날  "만경대" 입산이 통제되는 바람에 이곳에서 "용소폭포" 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16세기경 "성국사" 스님이 발견했다는 "오색약수" 는 "나트륨과 철분" 이 함유된 약수로 "위장병과 피부병" 에 효험이 있다는 소문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약수로, 이곳에서 독특한 맛을 볼수 있는 "오색약수물" 을 한 바가지 먹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은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버스들로 "오색약수 주차장" 은 이미 만차가 되어 있었고, 우리가 타고온 관광버스는 이곳에서 약 2km떨어진 "임시주차장" 에 있다기에 도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야 하는 불편도 느꼈다.

 

 

이날 비오는 "주전골" 의 아름다운 가을단풍들을 보고 즐긴 "주전골"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장소를 옮겨 "주문진항" 에 들려 이곳의 명물 대게를 먹어면서 이날 비오는날의 "주전골 트레킹" 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당초에는 46년만에 개방을 했다는 "만경대" 산행을 계획하고 부산에서 출발을 했으나, 아쉽게도 전날 내린 비로 임시 개통한 "만경대" 등산로가 안전상의 문제로 입산이 통제되는 바람에  할수없이 "주전골" 트레킹을 하게 되었으며, 덕분에 아름답게 물들어 있는 비오는날의 "주전골" 의 단풍 풍경들을 보고 즐기는 또다른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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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0.20 09:05

지난주말에는 많은 결혼식 참석등으로 산행을 하지못해 지난 8월 중국 "계림" 여행에서 빠진 "요산(堯山)" 등정과 "서가(西街) 재래시장" 구경에 대한 포스팅을 지금에야 올려 본다. 

 

중국 계림의 "요산(堯山)" 은 해발 909.3m 로 계림에서 약 7km 거리에 있는 "계림" 의 최고봉으로 "계림" 에 있는 수많은 봉우리중 유일한 "흙산(土山)" 이고, 이곳은 당. 조시대 "요" 임금 묘가 이곳에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 이기도 하다.

 

"요산(堯山)" 의 정상에 올라가는 방법은 산행을 하면서 올라가는 방법이 있고, 이곳에 만들어져 있는 "리프트" 를 타고 쉽게 정상에 올라갈수 있는 곳이라, 이날은 "리프트" 를 타고 올가가는 시간 되었다.

 

 

"계림" 의 최고봉 "요산(堯山)" 의 정상에 올라가는 "리프트" 를 타고 올라가면서 보이는 "계림" 의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 내는 3만6천여개의 아름다운 산봉우리들....

 

 

이날 "요산 삭도" 하부 정류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이곳 "요산(堯山)" 등정 "리프트" 는 길이가 1,416m 로 175개의 "리프트" 가 쉴새없이 관광객들을 실어 나르고 있었으며, 두명씩 타는 오픈형의 "리프트" 였으며 "리프트" 를 타고 올라가면서 보이는 "계림의 산수" 들은 정말 아름다운 한폭의 "산수화" 같았다.

 

 

"요산(堯山)" 리프트 상부 정류장에 도착하면 "전망대" 가 나오고, 바로 앞의 능선은 마치 부처님이 누어 있는듯한  "와불상" 을 볼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계림" 시가지가 한눈에 보이고, 발아래로는 36홀 규모의 골프장의 푸른 잔디도 볼수 있었다.

 

 

"요산(堯山)" 의 상부 "리프트" 정류장 "전망대" 에서 다시 위로 올라가면 "요산(堯山)" 의 정상부가 되고, 이곳에는 "요 임금상" 과 "요 임금" 의 사당인 "요제기념관" 이 있었고,  "십이지상" 들도 줄지어 서 있어 여기에서는 이곳을 찾은 관관객들이 각자의 띠앞에서 기념사진을 담고 있었다..

 

흔히 중국의 "요순시대" 하면 덕으로 다스리던 "태평성대" 시대를 말하고, 이곳에 "요 임금"의 무덤이 있다는 설이 있어 "요산(堯山)" 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요산의 정상부에는 "계림제일산 요산" 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표지석이 서 있고, 이곳에는 기도 효험이 좋다는 설이 있어 곳곳에 소원을 기원하는 붉은 리본들이 마치 꽃잎처럼 매달려 있었다.. 

 

 

"요산(堯山)" 의 정상에서 다시 "리프트" 를 타고 내려오면 "리프트" 중간부근에는 "리프트" 를타고 있는 관광객을 상대로 즉석 사진도 찍어 정상에서 팔고 있었으며, 정상부에서 "봅슬레이"를 타고 하강하는 코스도 보이며, 저멀리 "계림" 의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 내는 3만여 봉우리가 감싸고 있는 "계림 시가지" 가 한눈에 들어온다..

 

 

"계림" 의 최고봉  "요산(堯山)"  등정을 마치고 장소를 "양삭" 으로 옮겨 이곳의 명물 "서가(西街) 재래시장-서양인거리" 를 둘러 보기로 했다.

 

역시 계림은 일년중 2/3가 비가온다는 도시답게 이날도 마침 이때 갑짜기 쏟아지는 소나기 때문에 현지에서 파는 우의를 구입하여 입고 "재래시장" 을 돌아볼수 있었고, 이곳은 중국과 서양인이 만난다는 이국적인 풍경들이였으며, 거리의 간판들도 중국어와 영어로 만들어져 있었고 이곳에서는 유일하게 "한국돈" 으로 물건을 구입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이곳 "서가 재래시장" 에서는 "외국 관광객" 들이 많이 찾고 있는것 같았으며, 이곳에서는 중국의 독특한 음식들과 함께 즉석에서 음식처험을 해볼수 있는곳이기도 하였다...

 

이날 중국 "계림" 의 마지막 일정으로 둘러본 중국 "계림" 의 최고봉  "요산(堯山)" 등정과 함께 또다른 먹거리와 볼거리 장터인 "서가 재래시장" 구경은 "중국계림" 여행의 마무리를 즐겁고 아름답게 해주는 뜻깊은 중국여행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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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0.12 14:13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원들과 함께 부산의 가까운곳에 있는 부산의 진산 "금정산 고당봉-해발 801.5m" 산행을 하게 되었다.

 

이날 산행은 전날 내린 비로 촉촉한 산행길이 되었으며, 모처럼 맑은 가을날씨속에 쾌청한 하늘과 아름다운 풍광들도 볼수 있었다. 

 

범어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범어사->내원암->안부->고당봉정상->북문광장->카토릭농장->부산 학생수련원 입구->금성마을로 이어진 산행이 되었으며 약 2시간 40분가량 산행을 한것 같다.

 

 

"금정산 고당봉" 정상에 올라서면 사방이 탁터여, 이곳 에서는 멀리 "광안대교" 는 물론 "양산시가지" 도 볼수 있었으며," 낙동강 하구" 까지 시원하게 볼수 있어 특히 이날은 쾌청한 날씨라 모처럼 조망권이 아주 좋은 날인것 같았다.. 

 

 

이날 산행출발은 "범어사 주차장" 에 모여 간단한 준비체조를 마치고, "범어사" 쪽으로 산행을 시작 하였으며, 마침 계곡에는 전날 내린 비로 많은 계곡물들의 시원한 냇물 소리를 들어며 걸을수 있었다..

 

 

이날 "범어사" 에서는 마침 "토요 참선법회" 가 열리고 있었고, 많은 스님들과 신도들이 법회에 참가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청련암", "내원암" 을 지나 정상쪽으로 산행을 계속 하게 되었다..

 

 

이날 산행길에는 며칠전 "태풍 차바" 의 영향으로 나무들이 넘어져 있었으며, 한참을 올라가다 잠시 쉬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으며, 준비한 "과일" 을 나누어 먹기도 했다..

 

 

"금정산" 의 "고당봉" 과 "장군봉" 갈림길 산행길에서는 가을꽃들이 피어 있었고, 억새들도 산행길을 반겨주는것 같았다..

 

 

갈림길에서는 "고당봉" 정상이 보이고, 많은 산객들이 벌써 도착해 있는것도 볼수 있었으며, 이곳에서 다시 돌계단을 타고 한참을 올라가면 시원한 조망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날은 날씨가 맑아 "고당봉" 정상에서는 사방의 탁트인 풍경들을 한눈에 볼수 있었고, "양산 시가지" 는 물론 저멀리 "광안대교" 와 며칠전 내린 폭우로 붉게물든 "회동수원지" 와 "낙동강" 과 "낙동강 하구" 도 볼수 있었으며, 발아래로는 "금정산 북문" 과 "금정산성" 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금정산 고당봉 정상(해발 801.5m)" 에 도착하여 인증샷을 남기고, 마침 이곳에서 만나는 추억의 "아이스케키"도 먹어 보면서 흐르는 땀을 식힐수가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고양이" 가족들도 만날수 있었다..

 

 

"금정산" 의 진산 "고당봉의 정상석" 은 1994년 12월 이곳 정상부에 세워져 있었으나, 지난 8월1일 부산지역에 내린 폭우와 낙뢰때문에 "정상석" 이 낙뢰를 맞아  파손되어 지금의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이를 안타깝게 여긴  "금정구청" 과 산악회가 성금을 모아 지금 새로운 "정상석" 을 새우기로 하고, 이달말을 목표로 준비중에 있다한다. (위쪽 사진 : 부산일보 발췌)

 

 

"금정산 고당봉 " 정상에서 하산길에는 회원중에서 준비한 "송이버섯" 을 안주로 "한라산소주" 와 맥주를 합성한 "소맥" 을 한잔씩 나누어 마시는 시간도 가졌다..

 

 

"금정산 고당봉" 에서 "금정산성 북문" 에 도착하면 이날은 맑은 날씨 덕분에 "고당봉 정상" 은 물론 "금정산" 의 또다른 명물 "금샘바위" 등도 볼수 있었다..

 

 

"금정산성 북문" 에서 임도를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서 보이는 풍경들이고, "금성마을" 에 도착하면 "금정산성막걸리공장" 을 지나면 미리 준비한 음식점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 "금정산 고당봉" 산행을 마치고 "금성마을" 에 도착하여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된 음식점에서는 "오리구이"와 "오리백숙" 을 안주로 이곳의 토속주 "금정산성막걸리" 를 곁들이며, 이날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산악회원들과 같이한 부산의 진산 "금정산 고당봉" 산행은 맑은날씨 덕분에 쾌청한 가을하늘 아래서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면서 즐겁고 행복한 산행을 해 볼수 있었으며, 정상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가을풍광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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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0.05 14:26

이번 "개천절"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경북 "영천" 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마침 "영천" 에서는 "영천 한약축제" 가 열리고 있었고, 이곳의5일장르로 유명한 "영천 전통시장" 과 한가지 소원을 꼭 들어준다는 신기한 "영천" 의 또다른 명물 "돌할매" 도 들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을꽃 "코스모스" 가 활짝핀 "영천" 의 "금호강변 공원" 에서는 "영천 한약축제" 가 열리고 있었으며, 한가지 소원을 꼭 들어준다는 영천의 또다른 명소 "돌할매" 상의 모습이다. 

 

 

"영천" 에 도착하니 마침 이날이 경상도의 3대 "재래시장" 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영천5일장" 이 열리고 있는 "영천 공설시장" 을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

 

"영천 공설시장" 인 이곳에는 "영천" 의 특산물이자 별미로 알려져 있는 "영천 참상어 돔배기" 시장을 먼저 둘러 보았다.

 

"돔배기" 란 바다에서 나는 "상어고기" 를 적당한 크기로 짤라서 파는 토막낸 "상어고기" 이고, "토막고기" 라는 경북지역의 사투리라고 하며, 잔칫집이나 제사상에 빠질수 없는 경북지역 최고의 먹거리인 귀한 생선이라 한다.

 

 

각가지 상품들이 들어서 있는 "영천" 의 "공설시장" 을 한바퀴 돌아보고 나서, 이곳의 또다른 명물 "곰탕골목" 을 만날수 있었으며, 소머리 곰탕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고, 마침 이날은 장날이라 타지에서 온 사람들이 줄지어 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이색적인 풍경도 만나볼수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큰 "가마솥" 에서 한우로 끓여낸 "소머리 곰탕" 도 한번 먹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영천5일장" 을 둘러보고 나서 "소머리 곰탕" 으로 점심식사를 하고나서, 장소를 옮겨 "영천 한약축제장" 을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

 

여느 축제장과 같이 이곳에서도 "먹거리장터" 가 열리고 있었으며, "금호강" 강다리에는 "청사초롱등" 들이 아름답게 달려 있었다.. 

 

 

이곳 "영천 한약축제장" 에는 평소 잘보지 못하는 희귀약재 전시관도 운영되고 있어 색다른 한약의 세계를 엿볼수 있었다...

 

 

이곳 축제장의 메인 무대에서는 신나는 "국악한마당"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영천" 의 또다른 자랑인 "과일 축제장"도 열리고 있었으며, "영천과일" 시식 코너에는 영천의 "포도아가씨" 들이 예쁜 한복을 입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또한 이날은 제43회 "영천문화예술제" 를 맞아 올해 세번째의 "영천 조선통신사행렬" 재현행사가 축제장 인근 중심 시가지에서 "영천시청" 취타대를 선두로 육군 "제2 작전사령부" 와 "육군3사관학교" 장병들과 일반시민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 시가지 3km 구간을 지나는 "시민 퍼레이드" 의 화려한 장관을 볼수 있었다.

 

 

이날 "조선통신사" 재현행사의 주빈인 "정사(正使)" 에는 이곳 출신 "윤순지" 선생의 후손인 "윤성진" 옹이 맡았다고 하며, 부사, 종사관 들이 줄지어 행진하고 있었다.. 

 

"조선통신사" 의 중심이자 "말(馬)"의 도시 "영천" 에서 재현한 이 행사는 부산에서 매년 5월초에 개최하는 "조선통신사" 재현행사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는 행사인것 같기도 하였다.

 

 

이날 "조선통신사" 재현행사에는 "지역문화예술단체" 와 함께, 이 행사와 관련이 있는 13개 연고도시의 시민들도 참석하여 이 행사를 빛내주고 있었으며 시가지에 모인 많은 관람객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고 있었다..

 

 

이날 "영천 한약축제장" 과 이곳에서 "조선통신사" 재현 "시민 퍼레이드" 를 보고나서, 다시 장소를 옮겨 "영천" 의 또다른 신비감을 느낄수 있는 "돌할매 공원" 을 찾아 보았다.

 

우리나라 소원의 명소는 이곳 경북 영천의 "돌할매" 로 알려지고 있으며, 우리나라 에서 가장 유명한 "돌" 중의 하나 이 기도 하다.

 

 

"돌할매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었으며,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이곳 "돌할매" 는 지름 25cm, 무게 10kg의 타조알 모양인데, 돌할매 앞에서 소원을 빌고나서 돌이 들리면 실패고, 반대로 돌이 자석에 당기듯 들리지 않으면 소원 성취한다는 설이 있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영천의 명소 이기도 하다.

 

이곳 돌할매는 확실한 연대는 미상이지만 이곳 주민들이 350년 전부터 마을 "당산" 으로 모셔왔다고 전해지고 있는 곳이고, 2014년 7월 "런닝맨" 팀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나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하며, 지금은 영험한 "돌할매" 를 보기위해 연간 15만명이 이곳을 찾고 있다고 한다.

 

영천시에서는 이곳에 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5년간 이곳을 "돌할매 권역 종합정비사업" 을 진행중에 있었다.

 

 

"개천절"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모처럼 찾아본 이번 "영천여행" 에서는 마침 이날 열리고 있는 "영천 한약축제장" 관람과 함께, 영남지역 3대 재래시장인 "영천5일장" 과 함께 "영천" 에서 신비한 소원의 영험을 체험할수 있는 "돌할매" 를 만나고 나서, 돌아오는 길에는 "언양" 에서 이곳의 별미로 나오는 "석쇠 불고기" 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이날 가족들과 같이한 "영천여행" 을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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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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