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02.22 담양 금성산성 (92)
  2. 2017.02.16 백두대간 선자령 눈산행 (99)
  3. 2017.02.08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방문기 (98)
  4. 2017.02.01 한려수도를 품고 있는 통영 미륵산 (96)
분류없음2017.02.22 15:22

지난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임원회의 및 시산제가 "광주 산악회" 주관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전남 담양" 의 "담양리조트" 에서 시산제를 올리고, 이어서 근처에 있는 "금성산성(金城山城)" 에 올라가 보는 시간을 가졌다.

 

"금성산성(金城山城)" 은 "산성산"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금성산" 자락의 해발 350-600m 능선에 쌓은 "고려시대" 산성으로 길이가3km 에 이르는 큰 산성으로, "전남장성" 의 "입암산성", "전북무주" 의 "적상상성" 과 함께 호남의 3대산성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담양의 "금성산성(金城山城)" 입구에 들어서면 외남문인 "보국문(輔國門)" 을 만날수 있고, "보국문(輔國門)" 을 지나 5분쯤 올라가면 내남문 입구인 "충용문(忠勇門)"이 나타난다.

 

 

"담양리조트" 에서 1박을 하고 이튿날 일찍 "금성산성" 산행을 하기로 하고, "담양리조트" 에서 "금성산성" 까지 잘 만들어진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산행길 중간에서는 이종간의 "연리지" 도 만날수 있었다..

 

 

"담양리조트" 에서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오면,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갈림길을 만나고, 여기서 곧장 올라가면 외남문인 "보국문" 입구가 나온다. 

 

 

 

"보국문" 에 올라서면 "담양벌판" 이 한눈에 들어오고 발아래는 "담양호" 와 함께 건너편에는 "추월산" 도 볼수 있고, 저만치 "충용문" 도 보인다. 

 

 

"보국문" 을 지나 조금올라가면 내남문인 "충용문" 이 나타나고 여기서는 "보국문" 의 아름다움도 같이 눈아래로 볼수 있었다..

 

 

"전남 담양" 의 "금성산성" 은 험준한 지형에 조성되어 있어 우리민족이 겪었던 전란과 깊은 곳이고, "임진왜란", "병자호란", "동학혁명"등 난리때마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요새역할을 한 곳이기도 하다.

 

"금성산성" 은 13세기 고려말에 처음으로 쌓았다고 하며, 조선시대에도 많은 수리와 개축을 하였다고 하고, 외성과 내성의 2중성으로 되어 있으며 외성의 둘레가 2km,  내성이 700m 라고 하며 문터는 본성에 동서남북 4곳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다.

 

"충용문" 을 지나면 "동자암(童子庵)" 이라는 조그만 암자를 만날수 있는데, 이곳은 "금성산성" 의 지킴이 역할을 하던 "청산스님" 이 그 가족들과 함께 "고구려시대" 의 "호군승군무예" 를 연마하던 곳이였으나, "청산스님" 이 2014년 1월 52세의 나이로 "입적"을 하고 나서는 지금은 이곳에 사람이 기거하지 않는듯한 모습이었으며 아직도 그의 숨결이 남이 있는것 같았다..(사진 아래는 생전의 청산스님 과 아들들의 활동모습)

 

 

 "동자암" 근처에는 조그만 "샘터" 가 한곳 자리하고 있었고, 이곳에서 시원한 물 한바가지로 목을 추길수 있었다..

 

 

"금성산성" 산행을 마치고 다시 "담양리조트" 에 도착하여 이곳의 "카페" 에서 따뜻한 차를 한잔 마시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잠시휴식을 하고 나서 "담양리조트" 잔디광장에서 "광주지구 산악회" 가 준비한 "시산제" 제물을 차려놓고, 이곳에서 "전국 각 산악회" 의 올 한해 안전산행과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시산제" 를 올리게 되었다.

 

 

이날 "시산제" 는 순서에따라 "축문낭독" 에 이어 각 지구별 "산악회원" 들이 차례로 "시산제"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축문소지" 순서를 끝으로 이날 "시산제" 를 모두 마칠수 있었다.. 

 

 

"시산제" 를 마치고 나서 준비한 산악회 에서 "육계장" 과 이곳 토속주 막걸리를 곁들이며 1박2일간의 "전남 담양" 에서의 "산악회" 임원모임을 마치면서 "금성산성" 산행과 "시산제" 행사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박2일간에 걸쳐 전국의 "산악회" 임원들이 함께 모여, 전남 담양의 "담양리조트" 에서의 "시산제" 와 이곳에 있는 "금정산성" 산행을 하면서 지역간의 교류와 함께 산악회 발전과 회원간에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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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2.16 09:54

지난 일요일에는 부산에서는 일년내 눈 보기가 쉽지않아 이번에는 멀리 강원도 "평창" 의 "선자령(仙子嶺)" 으로 눈산행을 하기로 하고 아침일찍 부산을 출발해서 4시간만에 "대관령 휴게소"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강원도의 영동과 영서의 갈림길인 "대관령 고개" 는 구름도 쉬어가는 곳이고, 동쪽이 "강릉" 이고 서쪽이 2018년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 이다.

 

"선자령" 은 해발 1,157m로 높지만 "대관령휴게소" 가 840m 에 있어 정상과의 표고차이가 317m 이고, 긴 능선으로 이어진 평탄한 산길이라 쉽게 정상까지 올라갈수 있는 등산로 이기도 하다.

 

이날 산행은 대관령휴게소->KT중계소->새봉->선자령정상->계곡길->하늘목장갈림길->샘터->양떼목장 울타리->대관령휴게소 로 이어지는 약11.5km 구간을 4시간에 걸친 산행이 된것 같았다.

 

 

이날 "선자령" 정상은 바람의 언덕 답게 세찬 바람이 불어오고 있었으며, 정상부근에는 이곳의 명물 "풍력발전기" 가 큰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있었고 정상석 근처에는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대관령 휴게소" 주차장에서 "선자령" 정상까지는 5.5km 구산 표시가 되어 있었고, 출발지에서 모두가 겨울 산행의 필수품인 아이젠을 신발에 장착하고 산행을 시작할수 있었다..

 

 

이날은 맑고 쾌청한 날씨였지만 며칠째 내리지 않은 눈 때문에 기대한 만큼은 눈꽃들은 볼수없었지만 하얀준들이 쌓여있는 눈길을 걸어 가면서 색다른 겨울 풍광을 보고 즐기는 시간을 가진것 같았으며, 이곳이 옛날 군사시설이 있던 곳이고 지금은 철거되어 말끔히 정리된 모습을 볼수 있었다..

 

 

한참을 올라가면 "KT대관령 중개소" 가 나오고 조금더 올라가면 임도와 등산로의 갈림길이 나오는 데 여기서 왼편 등산로 쪽으로 산행을 하게 있었다..

 

 

"대관령" 과 "선자령" 의 중간지점에 도착하니 바람도 약하게 불고 있었고, 이곳에서는 최신 비닐 바람막이로 가림막을 치고 옹기종기 둘러 앉아 점심을 먹고 있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대관령" 과 "선자령" 의 중간지점을 지나 조금더 올리가면 평퍼짐한 공터가 나오고,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풍력발전기"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선자령" 의 "풍력발전단지" 의 이색적인 모습을 볼수 있었다.. 

 

 

여기서 조금더 언덕길을 올라서면 거대한 "풍력발전기" 가 쉬웅쉬웅 바람소리를 내면서 돌아가고 있는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거대한 "풍력발전기" 가 돌고 있는 초지언덕에 올라서면 바로 앞에는 "백두대간 선자령" 표지석이 저만치 보이고 , 뒤돌아보면 마치 외국에서나 볼수 있는 듯한 "풍력단지" 의 "풍력 발전기들" 의 이색적인 풍경들을 볼수 있었다..

 

 

"초지언덕" 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다시 언덕길을 올라가면 이날의 목적지인 "백두대간 선자령" 정상석이 서 있는 정상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하여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선자령 정상석" 앞에서는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인정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고, 막간을 이용해서 우리팀도 인증샷을 겨우 남기게 되었다..

 

해발 1,157m에 자리하고 있는 선자령은 "바람의 언덕" 이라 불리어지는곳 답게 평소에도 세찬 바람이 불어오는곳이고, 이국적인 "풍력발전기" 들의 모습이 매력적인 곳인동시에, "선자령(仙子嶺)" 은 계곡이 아름다워 선녀들이 아들을 데리고 와서 놀다 하늘로 올라갔다는 설에따라 불리어 지고 있는곳이기도 하다.

 

 

"선자령(仙子嶺)"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하산길은 "순환등산로" 를 따라 계곡길로 하기로 하고, 내려가는 하산길에서는 역시 "풍력발전기" 들이 힘차게 돌고있는 "풍차언덕" 들을 볼수 있고, 저멀리 "강릉시가지" 도 눈앞에 펼쳐진다.

 

 

정상에서 급경사 등산로를 따라 내려오면" 매봉" 과 "대관령주차장" 으로 갈림길이 나오고, 여기서 부터는 평탄한 임도가 시작되었다..

 

 

임도를 한참 따라 내려가면 계곡길의 갈림길이 나오고, 많은 눈이 쌓여 있는 계곡길에는 산짐승들이 지나간 선명한 발자국도 볼수 있었다..

 

 

"순환등산로" 인 계곡길를 따라 내려오면 "자작나무 군락지" 도 만나고, "재궁골"  갈림길에서 "대관령휴게소" 주차장쪽으로 산행길을 잡았다.

 

 

하산길을 한참을 내려가면 "대관령 양떼목장" 의 철조망이 나오고, 건너편 "양떼목장" 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눈으로 덮힌 넓게 펼쳐진 새하얀 "양떼목장" 의 아름다움 풍경을 즐기고 있었다..

 

 

"선자령(仙子嶺)" 정상에서 약 2시간 만에 다시 "대관령 휴게소"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신발에 차고 있던 "아이젠" 들을 벗고, "평창" 과 "강릉" 의 경계지점에 있는 "대관령 고개" 의 표지석 앞에 서면 "강릉"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날 "선자령(仙子嶺)" 산행을 마치고 "부산" 으로 돌아오는 길은 동해안을 따라 내려오게 되었고, 경북 "포항" 에 들려 이곳의 명물 "포항물회" 를 저녁식사로 들면서 이날 산행의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산행을 마무리 할수 있었다..

 

이날 "부산" 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눈 산행을 위해 멀리 강원도 "평창" 에 있는 "백두대간 선자령" 을 산행하게 되었고, 이날은 맑고 쾌청한 날씨속에 기대 만큼의 눈꽃 산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많은 눈들을 보며 "풍력발전단지" 에 늘어서 있는 수많은 "풍력발전기" 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또다른 감흥을 느끼는 귀한 산행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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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2.08 17:25

지난 설연휴를 이용하여 가족들과 같이한 "통영" 여행길에서 먼저 "케이블카" 를 이용해서 "미륵산" 정상에 올라갔다 내려와서는 "통영" 의 숨어 있는 보석 "동피랑 벽화마을" 을 찾아보았다..

 

"동피랑" 이란 동쪽에 있는 "비랑" 이라는 뜻으로 "비랑" 이란 "비탈" 의 지역사투리로, "동쪽에 있는 비탈 마을"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는 곳이고, 이곳은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 이 설치한 "통제영" 인 "동포루" 가 있던 자리로 서민들의 오랜 삶의 터전이었으나, 2007년 통영시에서는 낙후된 이 마을을 철거하고 "동포루" 룰 복원하여 공원을 조성할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그러자 2007년 10월경 "통영시청" 을 비롯한 "교육청" 과 각 학교 학생들과 민간 단체들이 뜻을 모아 이곳에서 "동피랑 백일장" 및 "벽화그리기 대회" 를 열어 18개 팀이 낡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린는 것을 시작으로 벽화로 꾸며진 "동피랑 벽화마을" 이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대한 입소문에 나기 시작하자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기 시작했으며 철거 대상이었던 이 마을이 지금은 "통영" 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의 "몽마르트 언덕"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동피랑벽화마을" 언덕에서 내려다 보이는 "통영" 의 "강구안 항구" 와 함께 이곳에는 아름다운 벽화들이 골목길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다.

 

"통영" 의 "동피랑벽화마을" 은 약 10년간의 세월동안 낡은 벽화들이 많아 작년에 대대적인 벽화들을 교체하여 지금은 말끔하게 새로운 얼굴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은 주민들이 살고 있는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따라 집 담벼락에 아기자기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이곳을 들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주고 있었다..

 

 

이번에 새로 단장한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의 벽화들은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과 유치원 어린이 들도 참가하여 더욱 의미있는 벽화골목이 되는것 같았다..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은 "통영" 이 고유의 "어항" 의 특색을 살려 벽화도 바다와 물고기를 주제로 관련된 그림들로 그려져 있었다..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에서는 4년전 JTBC 에서 개국기념작으로 방영한 "빠담빠담" 드라마 촬영지도 잘 보존되고 있었다..  

 

 

"동피랑벽화마을" 골목길을 돌아 맨 꼭대기에 올라서면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 이 이곳에 설치한 "통제영" 인 "동포루" 가 서 있고 이곳에서는 "통영" 의 "강구안 항" 이 한눈에 들어온다.

 

 

"동포루" 바로 아래 골목길에는 "동피랑벽화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점방" 이 있어 이곳에서 "바닐라 앙꼬빵 아이스크림" 을 하나씩 구입하여 시원함과 함께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은 "춤무공 이순장군" 의 얼이 담겨져 있는 벽화들이 많이 그려져 있어 역사적인 의미와 함게 마을 주민들의 삶도 담겨져 있는것 같았다...

 

 

이날 "통영" 의 "동피랑벽화마을" 골목길 벽화들을 구경하고 나서 지금한창 제철인 "굴구이집" 에 들려 "세트메뉴" 를 주문하니 "굴구이, 생굴, 굴무침, 굴전 과 멍게비빕밥" 이 같이 나와 가족들과 함게 "통영" 에서의 또다른 맛있는 먹거리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전국의 "벽화마을" 중에서도 성공한 사례로 꼽히는 이곳은 명실공히 "통영" 의 새로운 "관광명소" 로 자리하고 있었고, 지금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2년마다 공모를 통해서 새롭게 단장하는 "벽화마을" 로 거듭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전국최고의 "벽화마을" 로 자리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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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2.01 17:28

이번 설 연휴기간에 가족들과 함께 "섬섬옥수" 와도 같은 "한려수도" 의 비경과 예향의 도시 "통영" 으로 여행지를 정하고, 우선 "통영" 의 남쪽 "미륵도"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미륵산(彌肋山)-해발 461m" 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당초 계획은 "용화사" 에서 "관음사" 를 거쳐 "미륵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코스로 산행계획을 잡았으나, 가족들이 새로생긴 "한려수도케이블카" 를 타고 올라가자는 강력한 요청때문에 할수 없이 이번에는 "한려수도케이블카" 를 타고 "미륵산" 에 올라가게 되었다.

 

 

"미륵산(彌肋山)" 정상에서는 동양의 "나폴리" 라 불리우고 있는 "통영항" 과 점점이 바다에 뜨 있는 아름다운 "한려수도" 를 한눈에 조망할수 있었다.

 

 

"통영" 을 가기위해서는 "거제" 를 지나 "통영" 으로 가게되었으며, "거가대교 휴게소" 에 잠시들리면 저멀리 "거가대교" 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다.. 

 

 

"한려수도 케이블카" 매표소 에 도착하니 앞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었으며, 이날은 "관광주간" 이라 천원을 할인받아 탑승권을 받고 보니 약 3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탑승 순서가 되어 8명씩 타는 곤돌라를 타면 자동으로 출입문이 닫히고, 출발 약 10분만에 상부 정류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곳 "통영 한려수도케이블카" 는  8인승 곤돌라 47대가 하부 정류장에서 상부정류장까지 국내최장 1,975m 거리를 약 10분만에 올라갈수 있는 "케이블카" 로 한려수도의 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곳기도 하였다..

 

 

상부 정류장에 도탁하면 전망대가 있고, 이곳에서도 아름다운 "다도해" 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으며,  "미륵산(彌肋山)" 정상까지는 나무데크 등산로가 잘 만들어져 있었고, 군데군데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었다..

 

 

"미륵산(彌肋山)" 정상으로 올라가는 왼편 전망대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 및 "경상우수영" 연합함대가 앞에보이는 "당포 앞바다" 에서 왜선 21척을 격침시킨 "당포해전"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었으며, 뒤쪽에는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 의 묘소와 기념관을 볼수 있는 쉼터도 만들어져 있었다...

 

 

"당포해전 전망대" 를 지나 조금올라가면 1998년 11월 경남 기념물 제210호로 지정된 "미륵산 봉수대" 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이 "봉수대" 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수단이었고, 남해안 일대와 "대마도" 까지 볼수 있는곳이라 한다.

 

 

"미륵산(彌肋山)" 정상에 도착하면 한국의 "나폴리" 라 불리고 있는 "통영항" 의 아름다움과 함께, 파란 바다위에 점점이 늘어서 있는 "다도해" 의 또다른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볼수 있었고, "정상석" 앞에는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긴 줄이 이어지고 있었다...

 

 

"미륵산(彌肋山)" 정상 전망대에서는 바로앞에 "산불감시초소" 가 보이고, 조금전 타고 올라온 "한려수도 케이블카" 의 하부정류장과 상부 정류장도 볼수 있었으며, 발 아래로는 신라 "선덕여왕" 때 "은점선사" 가 세웠다는 "용화사" 와 농촌마을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마리나리조트" 에 계류중인 그림같은 "요트" 들과 저멀리는 "거제" 와 "통영" 을 연결하는 "거제대교" 도 보인다.

 

 

내려오는 길에 만난 "전망대" 에서는 "느린우체통" 두개가 있는데, "케통이" 는 1주일 후에 전달되는 "빠른 우체통" 이고 "케순이" 는 1년후에 전달되는 "느린우체통" 이라 하며, "편지는 설레임이고, 설레임은 사랑"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닫기도 했다.

 

 

"통영시" 와 연육교로 연결된 "미륵도" 의 중앙에 우뚝 솟아 있는 "미륵산(彌肋山)" 을 한바퀴 돌아보고 나서, 다시 "한려수도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사람들이 이곳에 도착해 있었다.

 

 

상부정류장에서 다시 "케이블카" 를 타고 약 10분만에 하부정류장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이곳 한려수도 케이블카는 2008년 4월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한 이후 8년만인 지난 2016년 4월에 탑승인원 1천만명달성 기념비가 세워져 있었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한 국내최장의 "한려수도 케이블카" 를 이용하여 올라본 "미륵산(彌肋山)" 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에 선정될만큼 "한려해상" 의 아름다운 "다도해" 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고, 눈아래 펼쳐지는 "통영항" 의 환상적인 풍경들을 바라보는것 만으로 가슴을 확 트이게 만들어 주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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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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