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7.03.29 16:25

지난주말에는 "거제도" 의 8경에 들어간다는 "일운면 예구마을" 끝자락에 위치한 "공곶이 수선화" 를 만나러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다.

 

자동차로 남항대교->을숙도 대교->거가대교를 거쳐 "거제도" 에 들어갈수 있었으며, "거제도" 의 남쪽의 "예구마을" 에 도착하여 이곳에 주차를 하고, 산비탈을 따라 올라가면 "공곶이 수선화" 단지를 만날수 있었다..

 

이곳 지명이 "공곶이(공고지)" 라 불리어 지고 있는 것은 이곳 지형이 마치 "궁둥이" 처럼 튀어나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4만평이 넘는 농원을 "강명식" 노부부가 평생을 피땀으로 일궈낸 자연경관지 이고, 계단식 "다랭이" 농원이기도 하였다. 

 

 

"거제도" 의 "공곶이 농원" 에 도착하면 노오란 "수선화" 들이 이렇게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장관을 만날수 있었고, 이날은 휴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수선화" 의 화려한 자태에 흠뻑 빠져드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집에서 출발 1시간 20분만에 도착한 "거제 일운면 예구마을" 은 이른 아침이라, 주차공간은 충분했으나 봄비가 오락가하는 날씨 때문에 우산을 챙겨 "공곶이" 로 올라가는 씨멘트 포장도로옆에는 "동백꽃" 들이 하나둘 피기 시작 했다.

 

 

"공곶이" 로 올라가는 "언덕배기" 에는 조그만 정자가 하나 서 있고 이곳에서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예구항" 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었다..

 

 

가파른 오르막길로 이어진 씨멘트 포장길이 끝나고 나면, 평평한 흙길이 나타나고 이곳이  "공곶이" 라는 안내판이 반기고 있었다..

 

 

흙길로 된 "공곶이" 탐방로를 따라 가면, "돌고래 전망대" 갈림길이 나오고, 이곳에서  "공곶이" 로 내려가는 내리막 330여개의 돌계단이 시작된다.

 

 

"공곶이" 수선화 농원으로 내려가는 길은 양옆에 "동백나무" 숲이 잘 조성되어 있고, 330여개의 돌계단으로 된 가파른 오솔길은 조심해서 다녀야할곳 이기도 했다.

 

 

"동백나무터널숲" 을 지나면 시원한 바닷가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고, 바다 건너에는 "내도" 가 눈앞에 보이고,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수선화 가판대" 도 마련되어 있었다.

 

 

"무인 가판대" 를 지나자 옥빛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고 있는 노오란 "수선화" 의 물결을 만날수 있었으며, 이런 아름다움을 담기의해 이곳에서도 많은 진사님들이 작품활동에 여념이 없었다..

 

 

"수선화(水仙花)" 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 에 나오는 미소년 "나르시스" 가 자기 모습에 반하여 우물에 빠져죽어 꽃이 되었다는 유래가 있어며, 지금도 "자아도취" 를 뜻하는 "나르시시즘의" 의 유래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색상의 꽃을 피우고 있었으며, 꽃말이 자기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라는 "수선화" 는 3월부터 피어나서 4월 중순까지 샛노란 꽃들이 이곳  "공곶이" 농원을 아름답게 수놓을것 같았다..

 

 

계단식으로 이루어진 이곳 "공곶이" 수선화 농원은 "동백나무" 들과 "종려나무" 등 50여종의 나무와 꽃들이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고, 2007년에는 "거제시" 에서 "거제의 8경" 에 선정된곳이기도 하고, "김민종", "김유미" 가 주연을 맡은 영화 "종려나무숲" 의 촬영지 이기도 하다.

 

 

"수선화 농장" 끝자락에는 크고 작은 둥근돌 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몽동해변" 이 나타나고, 바로 바다 건너에는 "내도" 의 아름다움을 볼수 잇었으며, 마침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우산을 받쳐들고 "몽돌해변" 을 걷고 있는 정겨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렇게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이곳 "공곶이" 농원의 농장주인인 "강명식, 지상악" 부부는 "예구마을" 에 살든 지금의 부인을 선보러 왔다 이곳에 매료되어 1969년부터 이곳에 터를 잡아 가파른 비탈에 밭을 일구고 꽃과 나무를 심어 지금의 "공곶이 농원" 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몽돌해변" 을 보고나서 다시 되돌아 나오는 길에는 "동백나무 군락지" 가 있고, 마침 "동백숲속" 에서 이제막 꽃봉오리를 피우고 있는 귀여운 "동백꽃" 한송이를 카메라에 담느라 많은 진사진들이 여념이 없었다.

 

 

"공곶이" 수선화 농원을 보고나서 다시 "동백나무 숲길" 로 이어지는 330여개의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비탈진 밭에서는 아름다운 봄꽃들이 한창 피어나고 있었다..

 

 

"동백나무숲길" 로 된 330여개의 돌계단을 올라서면, "돌고래 전망대" 갈림길이 나오고, 여기서는 아름다운 "다도해" 와 더불어 저멀리 "외도" 와 "해금강" 이 아스라히 보이고 "몽돌해변" 을 거닐고 있는 사람들도 볼수 있었다..

 

 

"돌고래전망대" 로 가는 오솔길은 "동백나무" 와 "소나무" 들이 길 양쪽을 감싸고 있었으며, 갈림길에서 약 40분만에 "돌고래 전망대" 에 도착할수 있었다..

 

 

"돌고래 전망대" 는 아름다운 "한려수도" 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고, 이곳에서는 "멸치떼" 를 쫓아 출몰하는 "고래" 들을 볼수 있는 곳이라 하고, 저멀리 남해안의 명승지 "외도" 와 "해금강" 이 아스라히 눈앞에 펼쳐지는 곳이기도 했다.

 

 

"돌고래 전망대" 에서 다시 숲길을 따라 약 40분정도 걸어나오면 "공곶이" 갈림길이 나오고, 고개마루를 넘어서면 아름다운 "예구항" 이 보이고 저멀리 "공곶이" 를 찾기위해  이곳에 도착한 많은 차량행렬들이 길가에 줄지어 늘어서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으며, 주차공간이 부족한 이곳에 언제 주차할지 모를것 같았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한 거제도의 명소 "공곶이" 수선화 농원은 남해안의 명승지 "다도해" 를 배경으로 피어난 노오란 "수선화 군락지" 는 그 자체가 한폭의 "동양화" 를 연상하게 하였으며, "거제8경" 과 "비밀의 화원" 이라 불리어 지는 "거제도" 의 숨은 명소 같았다.

 

 "공곶이" 농원을 모두 둘러보고나서는 "거제도" 의 또다른 명물 "굴국밥" 을 먹어보면서 이날 거제도 "공곶이" 나들이를 즐겁고 아름답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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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3.22 14:17

지난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양산 원동" 의 "매화축제장" 으로 나들이를 하기위해 집을나서 고속도로를 거쳐 "양산" 시가지를지나 "원동" 으로 가는 지방도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차량들이 정체되어 있어, 그곳을 가야할지 고민을 하다 일단 가보기로 했지만, 무려 1시간 30분만에 도착한 원동의 "순매원" 입구는 사람과 차량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어 이곳 방문을 취소하고, 이웃 블로거 님들이 많이 소개해준 "김해" 에 있는 "건설고등학교" 의 "와룡매(臥龍梅)" 를 보기로 일정을 급히 변경하게 되었다.

 

 

"김해 건설공고" 에 있는 "고매(古每)" 들이 마치 용이 누워서 꿈틀대고 있는듯한 형상과 함께 하늘로 승천하는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붙여진 "김해 건설공고" 의 "와룡매(臥龍梅)" 의 오묘한 자태들...

 

 

"김해 건설공고" 에 도착하니 이곳에서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찾아와서 기묘하게 생긴 "와룡매(臥龍梅)" 를 카메라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평균 수령이 90세 정도인 이곳 "와룡매(臥龍梅)" 고목나무에도 이렇게 이쁜 매화꽃을 피울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한 자연의 섭리 라는걸 느낄수 있었다..

 

 

학교입구에는 "매화" 의 꽃말들을 잘 정리해 놓았으며, 근처 "김해국제공항" 에서 이륙한 항공기들이 쉴새없이 하늘위를 날고 있었다..

 

 

이곳 "김해 건설공고" 의 "와룡매(臥龍梅)" 는 학교정문에서 본관까지 약 500m 도로 양쪽에 평균수령 90세 정도의 "고매(古梅)" 나무들 50여그루와 15년생 30여그루가 줄지어 서 있고, "건설공고" 의 전신인 "김해농고" 시절 당시에 재직하던 일본인 교사가 "매화나무" 를 심어 지금에 이른다고 하며, 이곳 매화나무들은 고목들이라 마치 "용(龍)" 이 누워서 꿈틀거리는 형상을 하고 있다는 데서 "와룡매(臥龍梅)" 라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이날은 마침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단체로 이곳을 찾아와 "와룡매(臥龍梅)" 의 현란한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곳 "김해건설공고" 의 "와룡매(臥龍梅)" 들은 보는 각도에 따라 각각의 오묘한 형상들을 만들어 주는 또다른 재미도 느끼는 시간이 되는것 같았다..

 

 

이날 이곳을 찾은 많은 진사님들은 하나의 작품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들도 볼수 있었으며, 아마도 마음에 드는 훌륭한 "와룡매(臥龍梅)" 작품 한점 정도는 건지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김해 건설공고" 입구의 고목들이 늘어서 있는 흰꽃 매화나무 반대편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자태의 분홍색의 "홍매화" 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한 나들이를 당초 "양산 원동" 의 "순매원 매화축제장" 으로 정했으나, 도로사정으로 비록 가보지 못했지만, 이곳 "김해 건설공고" 에서 오히려 조용하고 고혹적인 "와룡매(臥龍梅)" 들의 아름다움에 흠뻑 젖어보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보내고 온것 같았다..

 

 

이날 "김해 건설공고" 의 "와룡매(臥龍梅)" 를 한참동안 보고 나서, 가족들과 함께 지금 한창 제철인 "새조개 샤브샤브" 를  먹기위해 다시 장소를 "용원 어시장" 으로 옮겨, 이곳에서 해삼 멍게와 함게 싱싱하고 맛있는 "새조개 샤브샤브" 로 식사를 맛있게 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한 봄 나들이가 당초 계획되로 진행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기기묘묘하게 생긴 "김해 건설공고" 에서의  "와룡매(臥龍梅)" 의 신비한 자태와 함께, "와룡매(臥龍梅)" 의 매화향기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을 가진것 같았으며, "용원 어시장" 에서 맛본 "새조개 샤브샤브" 가 이날 하루를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게 해주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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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3.15 16:46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원들과 함께 동백숲으로 유명한 전남 광양의 "백계산(白鷄山)" 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동백숲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백계산(白鷄山)" 은 "백운산" 의 자락으로 "지네" 가 "여의주" 를 물고 승천하는 형상이라고 하며, 우리나라 풍수지리의 대가인 "도선국사" 가 이 산자락에서 35년간 머물면서 수백명의 제자를  가르치다 입적한곳으로 우리나라 불교역사에 매우 중요한 "불교 성지" 이기도 하다.

 

이날 산행은 "옥룡사지" 옆 "운암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새우암자터 갈림길->눈밝이샘 갈림길->백계산 삼거리->백계산 정상->갈림길->금목재->삼거리->제비추리봉->백운산 자연휴양림->주차장으로 약 11.5km 구간을 4시간30분 산행을 할수 있었다.

 

 

"전남광양" 의  "백계산(白鷄山)" 정상에 올라서면 저멀리 건너편에는 "백운산" 정상과 "억불봉" 능선이 보이고, 산행들머리의 "옥룡사지터" 와 함께 절터주위의 7천여그루의 "동백숲" 에는 이제막 피고있는 동백꽃도 볼수 있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옥룡사지터" 주차장에서 출발하게 되었으며, 주차장 입구에는 "도선국사" 가 창건했다는 "운암사" 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이곳에는 높이가 41m 나 되는 우리나라 최대크기의 "황동약사여래불" 상이 서 있었다..

 

 

"운암사" 를 지나면 2만여평에 자생하고 있는 7천여그루의 "동백숲" 을 만날수 있고, 동백나무들은 팔뚝굵기로 자라는 데 약100년이 걸린다고 하며, 이곳의 동백나무들은 대부분 20-40cm 인것이 대부분이고, 아직은 이른 봄철이라 이제막 하나들씩 동백꽃을 피우고 있었으며, 마침 이곳에서는 사진촬영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울창한 "동백숲" 터널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넓은 공터가 눈앞에 펼쳐지고, 이곳이 "백계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던 천년고찰 "옥룡사" 는 불타 없어지고 지금은 이렇게 절터와 "동백숲" 만 남아 있었다..

 

"천연기념물 제489호" 로 지정된 이곳 "옥룡사지 동백숲" 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고, 7천여그루가 자생하고 있는 장관을 볼수 있으며, 동백은 주로 해안지방이나 도서지방에 분포되어 있는데 이렇게 내륙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은 매우 특이 하다고 한다.

 

 

"옥룡사지" 에서 오른쪽으로 산길로 접어들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고, "백계산" 산행길은 평탄한 육산의 산길이고 울창한 소나무 군락지를 따라 산행을 할수 있었다..

 

 

소나무 군락지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기묘하게 생긴 소나무들을 만날수 있고, "눈맑이샘" 삼거리가 나타난다

"눈맑이샘" 의 유래는 "백계산" 자락에는 큰 연못이 있었는데, "도선국사" 가 숯을 가져와서 연못에 넣은 물을 마시면 눈병이 낫는다는 소문을 퍼뜨렸고, 이 말을 듣고 이곳에서 눈병을 고쳤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눈맑이샘" 갈림길 을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금목재" 와 "백계산" 정상의 삼거리가 나오고, 이곳에서 약 5분쯤을 올라가면 오른의 1차 목적지인 "백계산 정상" 이 나타난다.

 

"백계산 정상" 에서 기념사진을 찍고나서, 이곳에서 먼저간 산악회원들에 대한 묵념과 함께 "정상식" 도 가질수 있었다..

 

 

"백계산정상" 에서 다시 삼거리를 지나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나서, 또다시 한참을 걸어가면 "백운산 자연휴양림" 으로 내려가는 "임도" 인 "금목재" 가 나오고, 여기서 다시 "제비추리봉" 으로 산행을 계속 할수 있었다.

 

 

"백계산" 에서 "제비추리봉" 으로 가는 산행길은 소나무와 참나무들이 울창하게 들어서 있어 조망이 거의 없는 산길이 이어지고 있었고, 이곳에서 제일높은 무명봉인 "738봉" 에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738봉" 에서 "제비추리봉" 으로 내려가는 산길은 급경사구간이 이어지고 있었고, 한참을 걸어 내려가면 이날 두번째 목적지 "제비추리봉" 에 도착할수 있었다..

 

 

"제비추리봉" 을 지나 1km 가량 내려가면 "삼막삼거리" 가 나오고, 이곳에서 다시 20분가량 내려가면 높이 20m이상 곧게자란 소나무들이 우거진 "백운산자연휴양림" 이 나타난다.

 

이곳 "백운산 자연휴양림" 에 잠시 머무는것 만으로도 산행으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 할수 있을듯한 쾌적함을 느낄수 있는곳 같았다. 

 

 

"백운산 자연휴양림" 에서 이날 산행을 모두 마치고 나서 장소를 광양시내로 옮겨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나서, 근처에 있는 광양불고기 집에서 소주와 맥주를 겸한 소맥을 한잔씩 마시면서 이날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산행은 옥룡사지 주자장에서 운암사를 지나 옥룡사지, 눈맑이샘, 백계산 정상을 올라 금목재를 지나 제비추리봉을 올랐다 "백운산 자연휴양림" 으로 하산하는 총 11km 산행구간을 약 4시간 30분에 걸쳐 산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7천여그루의 동백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는 "옥룡사지 동백숲" 과 흰닭이 두발을 딛고 날개를 편상태의 형상이라서 불리어 지고 있는 "백계산(白鷄山)" ,  마치 제비초리처럼 길게 뻗은 능선을 보고 불리어 지고 있다는 "제비추리봉" 도 이날 산행의 또다른 정겨움을 느끼면서 산행해보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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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3.08 16:02

2017년 "정월대보름" 날 "부산송도해수욕장" 에서는 "송도문화축제위원회" 가 주최하고 "서구청" 이 후원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수많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최되었다. 

 

올해는 "조류독감" 과 "구제역" 등으로 전국의 "정월대보름"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서도 "부산" 에서는 "해운대" 를 비롯하여 이곳 "송도해수욕장" 에서 예년과 같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송도 달집태우기" 행사는 "송도해수욕장" 의 옛 명성을 다시 살리기위해 지역주민들과 "서구청" 이 힘을합쳐 예년보다 더 풍성하게 준비하였다고 하며, "달집" 도 높이 30m, 지름 20m 의 초대형으로 보름동안 지역주민들이 직접 제작하였다고 한다.

 

 

이날 저녁 7시20분경 "영도 봉래산" 위로 "정월대보름달" 이 얼굴을 내밀자, "송도해수욕장" 에 준비되어 있던 "달집" 에 불을 붙이자 찬란한 불기둥이 묵은해의 액운을 모두 태워 날려 버리고, "정유년" 새해의 길운과 모두의 소원성취를 이루게 하는 "달집" 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이날 송도해수욕장에는 화창한 날씨속에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이곳을 찾고 있었으며, 달집축제에 앞서 윷놀이, 제기차기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리고 있었다..

 

 

이날 초대형 "달집" 에는 참가한 시민들이 각자의 소원을 적은 "소원지" 들이 "달집" 을 뻬곡히 매우고 있었으며, 올 한해 가정의 행복과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날 "달집태우기" 행사에 앞서 "달집" 앞에 준비한 "제물" 을 차려 놓고 "집행위원" 들과 "서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달집" 앞에서 주민들의 올 한해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 를 올리고 있었다..

 

 

올 한해의 기원을 담은 "기원제" 를 올리고 나서 어둠이 짙어지기 시작하자, 오색불꽃들이 "송도해수욕장" 을 밝히면서 "송도해수욕장"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었다..

 

 

이날 저녁 7시 20분경이 되자 "영도 봉래산" 위로 "정월 대보름 달님" 이 살포시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으며, 이때를 맞추어 "송도 달집축제 위원" 들이 햇불을 하나씩 들고나와 "달집" 에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

 

 

달집은 순식간에 붉은 화염을 내 뿜으며 이곳에 참석한 모든사람들의 액운을 태우면서 맹렬한 기새로 하늘높이 치솟는 장관을 연출하였다.

 

 

달집은 이내 맹렬한 기새로 밤하늘을 향해 찬란한 불기둥을 만들고 있었으며, 마침 두둥실 떠오른 둥근 "대보름달" 을 보면서 이곳에 참석한 모든 시민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묵은해의 모든 액운을 타오르는 저 "달집" 에 태워날려보내고 새해의 길운을 맞이하고 가정의 행복과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맨아래 사진은 서구청 제공)

 

"정월대보름" 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한 이날 "송도해수욕장" 에서의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장은  1999년부터 서구청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보름 축제장" 으로 "정월 대보름" 밤에 "송도 관광" 의 또다른 진수를 볼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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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3.02 14:09

어제(3월1일) 는 제 98주년 "삼일절 기념일" 이라 예년과 마찬가지로 부산의 "용두산 공원" 에서는 "제98주년 삼일절" 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시민의종 타종식" 이 "부산시장" 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과 유관 기관과 단체들이 참가한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이날 12시 정각의 "타종식" 행사에 앞서 각 단체에서 출연한 각종 공연과 풍물놀이들이 펼쳐져 이곳을 찾은 많은 시민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날 부산 "용두산 공원" 종각앞의 야외공연장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을 비롯한 유관 단체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삼일절 98돐" 기념식이 열렸고 "타종식" 이 끝나고 나서 거리 행진이 이어졌다.

 

 

이날 "용두산공원" 에서는 태극기 나누어 주기 행사와 가훈쓰주기 행사, 그리고 음료수 나누어 주기와 어린이와 부모들을 위한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날 식전행사로 귀여운 초등학생들의 "태권도 시범" 이 있었으며, 이곳에 참석한 많은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곳에는 "삼일운동" 의 발자취를 쉽게 알수 있는 내용들이 전시되어 있어 다시한번 그당시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만세"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식전행사로 풍물패의 길놀이 공연과 함께 현대무용을 선보이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태극무 전통무예" 공연과 함께 "독도 홍보전령사" 인 "송세출" 씨와 학생들의 독도사랑과 일본의 독도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열띤 웅변도 열렸다. 

 

 

이어서 꼬마 "마술사" 들이 출연하여 갖가지 마술을 보여줌으로서, 이날 참석한 시민들을 잠시나마 웃음을 주게하는 시간도 가졌다...

 

 

"타종식"에 앞서 이곳에 도착한 "서병수 부산시장" 과 관계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98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개최되었으며, 이곳에 모인 많은시민들과 함께 "만세삼창" 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98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마치고 나서 장소를 "종각" 앞으로 옮겨, 12시 정각에는 부산시장과 시의회의장, 교육감, 독립유공자등 20여명이 차례로 시민의 종 "타종식" 이 열렸다. 

 

 

이날 "용두산 공원" 에서 개최된 "제98주년 삼일절" 행사장에는 많은 진사님들이 참가하여 행사장면을 담기에 여념이 없었고, 마침 유관순 복장을 한 "(사) 국학원" 학생의 이색적인 모습도 담아볼수 있었다..

 

 

이날 "제98주년 삼일절" 기념식과 "시민의종 타종식" 을 모두 마치고 나서, 대형태극기를 앞세우고 참석한 사람들이 함께 "용두산공원" 에서 "광복로" 까지 거리 행진이 시작되었다.

 

 

이날 "제98주년 삼일절" 기념식과 "타종식" 이 열린 "용두산공원" 에서는 봄기운을 머금은 꽃들이 살포시 이쁜 얼굴을 내밀고 있었으며,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부산의 상징 "부산타워" 의 위용을 만날수 있었다..

 

98년전 그날의 감동의 다시 만날수 있는 이날 "용두산 공원" 에서는 태극기의 물결로 가득차 있었으며 각종공연과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들을 만날수 있었으며, 다시한번 그 당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겨 보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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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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