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04.26 진해드림로드-천자봉해오름길 (106)
  2. 2017.04.19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장 에서 (100)
  3. 2017.04.12 진달래가 활짝핀 진동 적석산 산행 (104)
  4. 2017.04.05 낙동강변 30리 벚꽃축제 (100)
분류없음2017.04.26 13:59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에서 "4월의 걷기좋은길 10선" 에 선정된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을 트레킹 하고왔다. 

 

"진해 드림로드" 는 2008년 "진해시민" 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선정된 이름이고, "장복 하늘마루 산길", "천자봉 해오름길", "백일아침 고요산길", "소사 생태길" 등 4개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4개구간이 총 24.4km 이나 된다.

 

이날은 그중에서 봄이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수 있다는 "천자봉 해오름길" 구간인 안민고개->편백숲쉼터->해병훈련 테마쉼터->드림파크갈림길->천자암->대발령 만남의 광장까지  11.5km 구간을 약 3시간30분정도 트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찾아본 "진해 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에는 길가에 흐드러지게핀 빠알간 "홍도화" 가 이곳을 찾은 사람들을 반기고 있었으며, 마침 이날은 바다위에 깔린 "해무" 가 "진해 앞바다" 를 뒤덮고 있는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었다..

 

 

이날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의 출발은 안민고개 전망대의 "천자봉 해오름길 시점" 에서 시작되었으며, 이곳에서 지인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안민고개" 부터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출발지에서는 활짝핀 "홍도화" 들의 아름다움을 보며 걸을수 있었으며, 저멀리 "불모산" 정상의 송신탑과 함께 바로 앞 건너편에는 "시루봉" 이 우뚝 솟아 있었다.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에는 출발지에서 구간단위로 거리를 표시하는 표지판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고, 아름다운 봄꽃들이  피어 있는 이 길은 걷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될것 같았다..

 

 

"안민고개" 에서 약 2km 지점에는 쉼터와 화장실이 잘 만들어져 있고 싱그러운 4월의 녹음이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길옆에 핀 아름다운 봄꽃들을 보고 즐기면서 걸어보는 "천자봉 해오름길" 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걸을수 있는 평탄한길이고, 한참을 걸어가다 잠시 쉬는 시간도 가졌으며, 바로 눈앞에는 우뚝솟아있는 시루봉이 보인다.

 

 

"천자봉 해오름길"  4km 지점에는 울창한 "편백나무" 숲길사이로 1.2km" 황톳길" 을 조성해 놓고 있어, 맨발로 걸어볼수 있는 건강체험길도 만들어져 있었다..

 

 

"황톳길" 이 끝나는 지점에는 "청룡사" 입구와 "편백숲 쉼터" 가 자리하고 있어 이곳에서 잠시 쉬는 시간도 가졌다..

 

 

"청룡사" 를 지나 한참을 걸어가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고, 2층으로 만들어진 예쁜 정자가 있어 이곳에서 준비한 점심을 먹기로 했다.

 

 

2층 정자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나누어 먹어면서 이곳 "천자봉 해오름길" 의 색다른 아름다움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져으며, 정자위에서는 저멀리 "천자봉" 과 함께 "수리봉" 을 넘어가는 "웅산가교" 도 볼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안민도로" 에서 5km 지점에 도착하면 "진해" 가 "해군" 의 본거지임을 일리는 홍보물들이 들어서 있는 조그만 "소공원" 을 만날수 있었다..

 

 

출발지인 "안민고개" 에서 5.8km 지점에는 "시루봉"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시작되고, 이곳에는 역시 진해가 "해병대" 의 본고장 답게 "해병훈련 체험장과 테마쉼터" 가 만들어져 있었다..

 

 

출발지에서 6.5km 구간에는 새로운 봄꽃들을 만날수 있었고, 활짝핀 새하얀 "조팝나무" 꽃과 함께 노란색 꽃들이  "천자봉 해오름길" 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다..

 

 

6.5km 구간을 조금지나면 "조망터" 가 나오고 마침 이날은 짙은 "해무" 가 "진해만" 을 휘감고 있어 자연이 만들어 주는 또다른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풍경을 만날수 있었고, 바로 눈앞에는 "수리봉" 의 위엄을 볼수 있었다..

 

 

"안만고개" 에서 8.4km지점에는 "천자암" 이 자리하고 있었고, 여기서도 "시루봉"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시작되고 있었으며, 눈앞에 있는 "수리봉" 정상에는 등산객이 올라가 있는것도 볼수 있었다..

 

 

"안민고개" 에서 9.5km지점에 도착하면 숲사이로 "진해시가지" 가 한눈에 들어오고, 바로 앞에는 "만장대 전망대" 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만들어져 있어으며, 저멀리 "진해" 의 "장복산" 도 볼수 있었고, 아직도 "진해만" 에는 "해무" 가 만들고 있는 환상적인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안민고개" 에서 출발 3시간 30분만에 약 10km 거리의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종점에 도착할수 있었고, 마침 "진해만" 에는 아직도 짙게낀 "해무" 들이 저멀리 "창원 솔라타워" 를 휘감고 있어, 마치 섬속에 "솔라타워를" 연상하게 하는 또다른 신비한 풍경들을 만들고 있었으며 "STX조선소" 도 짙은 해무에 뭍혀 있었다..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종점에서 다시 약 1km를 다시 내려오면, 연분홍의 겹 벛꽃들이 활짝핀 산길이 이어지고, 길옆에는 "연리지" 도 만날수 있었으며, 이날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마지막 도착지인 "대발령 만남의 광장"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트레킹을 약 3시간 30분에 걸쳐 마치고나서, 다시 장소를 "진해 용원" 의 음식점으로 옮겨, 랍스타와 문어 전복등 각종 해산물이 가득한 "황제찜" 과 함께 소주를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화창한 날씨속에 지인들과 함께 걸어본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에는 온갖 봄꽃들이 화려하게 피어 있고 초록의 향연과 함께 산책과 휴식을 겸할수 있는 행복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았으며, 마침 이날은 "해무" 가 만들어 내는 자연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진해만" 의 풍광을 보고 즐길수 있는 또다른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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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4.19 14:33

부산 낙동강 "대저생태공원" 에서는 지난 4월15일부터 23일 까지 9일간 제6회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 가 열리고 있어, 지난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노랗게 물든 "유채꽃 축제장" 을 찾아가 보았다.

 

해마다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어며, 축구장 23개 크기인 75만 9천㎡ 면적의 대저생태공원을 온통 노란 물감을 뿌려놓은것 같은 장관을 보여주고 있었다..

 

 

화창한 날씨속에 주말을 맞아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노오란 유채꽃 속에 뭍혀 기념사진을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곳 유채꽃 측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은 지하철이나 자가용을 이용해서 줄지어 찾고 있었으며, 가족단위 연인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노오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가족끼리 연인끼리 예쁜 사진을 담기위해서 각가지 표정으로 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런 노오란 유채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사람들의 풍경들을 열심히 또다른 카메라에 담고 있는 진사님들도 만날수 있었다..

 

 

갑짜기 구급차가 달려와 응급환자를 급히 처지하고, 환자를 이송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나들이도 안전이 최우선인데...

 

 

노오란 유채꽃들과 형형색색의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봄풍경들을 연출하고 있었으며, 유채꽃 머리띠를 한 젊은 여성들이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이날 주말을 맞아 하루에 찾은 사람들이 3만명이 넘는다고 하며, 끝없이 펼쳐지는 더넓은 유체꽃속에 묻혀 삼삼오오 모여서 봄날의 유채꽃 향기에 젖어보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유채꽃의 꽃말은 "명랑함, 쾌활, 희망, 기대" 라는 이름을 가진 꽃이고, 봄바람에 살랑이는 유채꽃의 노오란 물결들은 보는것 만으로도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것 같았으며,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 가 열리는 이곳은 가족들과 연인들과 함께 행복하고 정겨운 유채꽃의 향연에 흠뻑 빠져보는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이곳이 부산의 봄꽃 관광 명소로 새롭게 발돋음 할곳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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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4.12 14:12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원들과 함께 산의 형세가 마치 돌을 쌓아 올린듯 하다 하여 불리어 지고 있는 경남 진동의 "적석산(積石山)" 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적석산(積石山)" 은 경남 "고성군 진동면" 과 "창원시 진전면" 의 경계에 있는 산이고, 각종 바위들이 오묘함을 보여주는 암봉들이 늘어서 있어 암벽등반을 하는듯한 또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이날 산행은 성구사 제당->산불감시초소->전망바위->371봉->옥수골 갈림길->국수봉->철계단->적석산정상->구름다리->통천문->칼봉->소나무쉼터->음나무재->임도->대방마을->적석산공영주차장 까지 약 9.5km 구간을 4시간 정도 산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치 시루떡같이 겹겹이 쌓아놓은듯한 거대한 암봉인 "적석산(積石山)"  정상에는 마침 연분홍 진달래들이 활짝피어있어 환상적인 봄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길수 있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성구사 제당" 옆으로난 산길 초입에 들어서면 평탄한 오솔길이 나있고, 일찍핀 진달래들은 꽃이 떨어지고 잎사귀가 돋아나기 시작했으며, 한참을 올라가면 "산불 감시초소"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산불감시원이 산행인원을 확인하고 있었으며 특히 요즘 등산로에 "멧돼지" 가 자주 출몰한다 하며 산행할때 특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진달래가 활짝핀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조그만 "조망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도 연분홍 진달래의 화려한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다..

 

 

온통 연분홍 진달래들의 꽃길속을 걸어가는 산행길은 그 아름다움에 힘든줄 모르고 산행을 할수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흐드러지게핀 진달래 꽃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옥수골 갈림길" 이 나오고 이곳을 조금지나면 전망대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간단한 과일과 음료수들을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전망대"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국수봉" 이 나오고 이곳에서는 오늘의 목적지 "적석산(積石山)" 정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으며, 정상부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고, 정상을 오르기 위한 암벽타기 하는사람들도 보이고, 연분홍 진달래들이 암봉으로 이루어진 "적석산(積石山)" 을 휘감고 있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다.

 

 

 

"국수봉" 을 지나면 급경사 구간이 나타나고, 이곳을 지나면 거대한 암벽이 눈앞에 나타나며, 조금전 "국수봉" 에서 보았던 로프를 잡고 올라가는 암벽타기가 시작되었다..

 

 

암벽타기 구간이 끝나고 조금올라가면 "일암저수지" 와 "옥수골저수지" 갈림길이 나오고, 마침 여기서는 "일암저수지" 에서 올라오는 산객들을 만날수 있었다. 

 

 

철재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드디어 연분홍 진달래들이 활짝피어 있는 오늘의 목적지 "적석산(積石山)" 정상이 눈앞에 나타난다.

 

 

"성구사제당" 에서 출발 2시간 만에 "적석산(積石山)" 정상(해발497m)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정상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고, 이날은 미세먼지 때문에 평소에는 볼수 있는 "진동 앞바다"와 "당항포" 를 볼수없어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으며 정상석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적석산(積石山)" 정상에서 "구름다리" 로 내려오는 산길은 험한 바위사이로 내려오는 위험한 구간도 있어 이곳은 정말 조심해서 산행해야 할것 같았다.

 

 

바위틈새로의 위험구간을 지나면 "적석산(積石山)" 의 또다른 명물 "구름다리" 가 눈앞에 펼쳐진다. 이 "구름다리" 는 2005년 12월에 건설된 "구름다리" 로서 길이 52m, 높이 35m의 아찔함을 느끼면서 건너는 "현수교" 였다.

 

 

"구름다리" 를 지나면 넓직한 바위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산객들이 버리고간 음식물을 먹기위해 "까마귀" 들이 떼지어 몰려들고 있었으며, 하늘로 향한다는 "통천문" 이 발아래 나타나다.

 

 

"적석산(積石山)" 의 또다른 명물 "통천문" 은 겨우 한사람이 빠져나올수 있는 좁은 바위틈이고, 개구멍바위, 할머니바위로도 불리어 지고 있는 곳이고, 위에서 내려다 보면 "개구멍" 같고 아래서 보면 "할머니" 가 허리를 굽히는 모습같은 신기함도 볼수 있는 곳이다.

 

 

"통천문" 을 지나면 "칼봉" 이 나타나고, "칼봉" 을 지나면 넓직한 "소나무 쉼터" 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이날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한참을 내려가면 "일암저수지" 와 "깃대봉" 갈림길이 나오고, 한참을 더 내려가면 "임도" 가 나온다.

 

 

이날 당초 계획은 "임도" 에서 다시 "깃대봉" 에 올랐다 "임봉" 을 거쳐 "적석산 공영주차장" 으로 하산하는 산행코스를 잡았으나, 점심식사후에 다시 "깃대봉" 산행을 하는것을 반대하는 회원들이 많아, 할수없이 바로 "임도" 를 따라 "대방마을" 을 지나 "주차장" 으로 내려가는 코스로 변경하게 되었으며, "임도" 에서는 조금전 올랐던 "적석산" 의 "구름다리" 가 하늘위에 걸쳐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하산길에는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는 봄꽃들도 만날수 있었다.. 

 

 

산행을 마치고 나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근처 "양천 온천단지" 에서 "온천욕" 을 하면서 이날 산행의 피로를 푸는 시간도 가졌다..

 

 

"양촌 온천단지" 에서 "온천욕" 을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진동만" 에 있는 정원이 아름다운 바닷가 "횟집" 으로 옮겨 지금한창 제철인 "봄도다리회" 와  "미더덕" 을 안주로 "진도 특산품" 인 "홍주-알콜 40%" 와 "소주" 를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적석산" 산행의 여러가지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악회원들과 함께한 연분홍 진달래들이 흐드러지게핀 "진동의 적석산" 산행은 첩첩이 쌓인 넓은 바위의 "적석산"  정상에서 보이는 "진동만" 의 아름다운 풍경들과 함께 "통천문", "구름다리" 등을 지나면서 아슬아슬한 "암봉" 도 타보는 오묘한 산행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였고, 특히 봄의 미각을 자랑하는 "봄도다리회" 와 "온천욕" 을 함께 할수 있어 이날 산행을 더욱 즐겁고 아름답게 마무리해 주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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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4.05 14:31

지난 주말에는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과 "낙동강변 둑방길" 일원에서 3월 31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17년 "낙동강변 30리 벚꽃축제장" 을 다녀왔다.

 

이날은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빛 벚꽃은 약 70%정도가 개화된상태였고, 근처에 있는 "유채꽃 단지" 에서도 설익은 노오란 "유채꽃" 들이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이날은 봄비를 맞으며 많은 가족들과 연인들이 "낙동강변 둑방길" 의 벚꽃터널을 걷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근처에 있는 "유채꽃밭" 에서도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낙동강변 30리 벚꽃길" 은 "구포대교" 에서 "명지 회센터" 까지 "낙동강 둑방길" 을 따라 조성된 약 12km 구간에 5,700그루의 벚꽃나무가 지난달 31일부터 일제히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으며, 봄 정취를 만끽할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봄비를 맞으며 이제 막 꽃망울을 피우고 있는 연분홍 벚꽃들은 특유의 봄향기를 내 뿜어며 화사하고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이날은 봄비를 맞으면서 "낙동강변 30리 벚꽃길" 을 연인들이 만발한 벚꽃을 구경하면서 정답게 걷고있는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다..

 

 

 "낙동강변 30리 벚꽃길" 에는 벚꽃축제 부대행사로 개최된 "백일장" 에서 입상된 작품들이 나무판에 새겨져 전시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었다..

 

 

이곳 "낙동강변 둑방길" 에는 얼마있어면 곧 하얀 꽃봉오리를 터트릴것 같은 "배나무 꽃" 들도 봄비를 맞으며 꽃피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또한 "낙동강변 둑방길" 옆에는 "10리 대나무숲" 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 이곳은 사계절 푸른 대나무의 시원한 풍경을 만날수 있는곳이기도 하였다..

 

 

이날 봄비를 맞고 연분홍 꽃봉오리를 터트리고 있는 "낙동강변 벚꽃" 들의 화려한 아름다움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봄향취에 흠뻑젖게 만드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낙동강변 30리 벚꽃축제" 가 열리고 있는 주무대가 있는 광장에는 많은 볼거리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낙동강변 30리 벚꽃축제" 의 주무대가 있는 바로 옆의 "대저 생태공원" 에는 아직 정식 개장을 하지 않은 "유채꽃" 들도 노오란 꽃잎을 피우고 있었으며, 이날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과 연인들이 "유채꽃밭" 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이날 봄비를 맞으며 찾아본 "낙동강변 30리 벛꽃길" 은 5천7백여그루의 "벚꽃나무" 에서 이제막 꽃봉오리를 피우고 있는 연분홍 미소를 머금고 있는 "벚꽃" 들의 화려한 자태와 함께 노오란 "유채꽃" 의 또다른 장관의 아름다움에 젖어보고 봄의 정취를 맘껏 즐기고 느껴보는 또다른 시간이 된것 같았다..

 

 

이날 "낙동강변 30리 벚꽃축제장" 을 다녀와서 오후에는 내리던 봄비가 멈추고 나서 쾌청한 날씨가 되었으며, 필자의 집 근처인 "태종로" 가로수에도 활짝핀 벚꽃들이 화려하게 가로변을 장식하고 있었다..

 

 

이날 "태종로 가로수" 의 활짝핀 벚꽃나무 위에는 이름모를 새들이 날라와서 벚꽃속의 달콤한 꿀을 빨아먹고 있는 진풍경도 볼수있었다..

 

 

오전에 내리던 봄비가 그친 오후시간의 "태종로 벚꽃가로수" 길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아름다운 벚꽃세상을 보면서 즐기고 있었다.

 

 

이날 오후에는 내리던 봄비가 그친 "태종로 가로수길" 의 연분홍색의 화려한 "벚꽃" 들의 만발한 아름다움도 같이볼수 있어, 모처럼 주말을 벚꽃들이 뿜어내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봄 정취에 흠뻑 젖어보는 귀한 시간을 보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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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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