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06.28 신안 증도여행-2일차 (88)
  2. 2017.06.21 슬로시티 신안군 증도여행-1일차 (92)
  3. 2017.06.14 문경새재 과거길 걷기 (94)
  4. 2017.06.07 황령산 산행 (88)
분류없음2017.06.28 14:23

"전남 신안" 의 "증도" 여행 첫날의 소금박물관, 염생식물원, 화도 노듯길, 신안해저유물 발굴지등 1일차 여행을 마치고, 숙소인 "썬코스트 리조트" 에서 1박을 하고 나서, 이튿날에는 "증도" 의 최고봉인 "상정봉(上正峰)" 을 올라갔다 "짱뚱어다리" 를 건너 "한반도 해송숲길" 을 걸어보기로 했다. 

 

 

"신안증도" 의 최고봉인 "상정봉(上正峰)-해발 127m)" 정상에 올라서면, 한없이 넓은 "신안 증도" 의 갯펄과 함께, 바로 눈앞에는 마치 한반도 지형을 닮은 "한반도 해송숲" 이 보이고, "증도" 의 또다른 명물 "짱뚱어 다리" 도 볼수 있었다..

 

 

 이튿날 아침 숙소인 "썬 코스트 리조트" 에서 버스편으로 근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 "증도" 의 또다른 명물 먹거리 "짱뚱어 탕" 으로 아침식사를 이색적으로 할수 있었다.

 

 

"짱뚱어탕" 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나서, "신안 증도" 의 최고봉 "상정봉" 산행을 하기로 하고, "증도면" 소재지의 "증도우체국" 과 "문경준 전도사" 가 세웠다는 "증동리 교회당" 을 지나면 "증도면사무소" 가 나오고, 곧바로 "상정봉"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가 나온다.

 

 

등산로 입구에서 약 30분쯤 올라가면 "증도" 의 최고봉 "상정봉"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고, 정상에는 전망대가 잘 만들어어져 있어 "신안증도" 의 더 넓은 갯펄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신안 증도" 의 "상정봉" 정상에서는 산악회에서는 먼저간 산악회원들을 기리는 묵년과 함께 간단한 "정상식" 을 가질수 있었으며, "정상식" 을 마치고 나서는 "상정봉" 등정기념사진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상정봉" 정상에서 다시 "짱뚱어 다리" 를 건너기 위해 하산을 하게 되었고, 하산길에는 조망터가 있어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으며, 하산길에는 이쁜 "야생화" 들이 반기고 있었다..

 

 

정상에서 한참을 내려가면 "짱뚱어 다리" 까지 1.8km 남았다는 표지판이 서 있고, 하산하면 자동차 도로가 나타나며, 여기서 부터 "짱뚱어 다리" 까지는 도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야 했다.

 

 

"짱뚱어 다리" 를 가는 도로변에는 "증도" 의 "증동리 교회" 를 설립하고 "기독교" 를 전도한 "문경준 전도사" 의 "순교비" 가 세워져 있었고, "6.25 참전 용사 기념비" 도 만날수 있었으며, 도로변 갯펄에는 수많은 "농게" 들과 "증도" 의 명물 "짱뚱어" 들이 뛰노는 모습도 만날수 있었다..

 

 

자동차 도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면 "전남 신안" 이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천사의 섬" 이라는 표현과, "신안증도" 가 한국관광공사 선정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고싶은곳 2위라는 표지석이 서 있고, 그, 옆에는 이곳의 명물 "짱뚱어" 상과 "짱뚱어다리" 를 만날수 있었다..

 

 

"신안증도" 에는 밀물때는 물속에 잠겨있다가 썰물이 되면 그 모습을 갯벌에 드러내는 "신안증도" 의 명물 "짱뚱어 다리" 가 있고, "증도면 소재지" 에서 "우전해수욕장" 을 이어주는 길이 472m, 폭 2m의 이색적인 다리로,  2005년도에 건설되었으며, 공모를 통해서 이런 이쁜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고 한다. 

 

 

"짱뚱어 다리" 를 건너오면 넓은 공터인 "짱뚱어 광장" 이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이곳의 명물 "짱뚱어" 로 만든 튀김을 팔고 있어 "짱뚱어튀김" 의 고소하고 색다른 맛도 볼수 있었다.. 

 

 

"짱뚱어 광장"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이번에는 이곳에서 "신안갯벌 슬로시티 센터" 까지 약 4.6km 거리의 한반도 모형의 "해송숲길" 을 약 2시간에 걸쳐 걸어보기로 했다.

 

"신안 증도" 에는 크고작은 47개의 해수욕장이 있고, 특히 이곳에는 길이 4km, 폭 100m의 "은빛 모래" 가 아름다운 "우전해수욕장" 이 자리하고 있으며, 해수욕장 해변에는 수령 50년이상의 "해송림" 이 조성되어 있어 "해송숲" 에서 나오는 싱그러운 솔향내음을 맡으면서 걸을수 있는 "힐링" 의 장소같았다..

 

 

"우진해수욕장" 옆으로 만들어진 "한반도 해송숲" 길은 "우진해수욕장" 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조금전 지나온 "증도" 의 최고봉 "상정봉" 도 저만치 보이고, 중간중간에 "쉼터" 도 잘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쉴수도 있었으며, 이곳은 2009년 제10회 "아름다운숲 경진대회" 에서 "우수상" 을 수상한 곳이라 한다....

 

 

"한반도 해송숲" 길은 "철학의길", "망각의길", 등으로 이름을 붙여놓아 선택적으로 산책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고, "한반도 해송숲" 길의 마지막에는 "은빛모래" 가 아름다운 "우전해수욕장" 을 만날수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이색 "짚풀 파라솔" 과 함께 때이른 여름 피서를 즐기는 가족들도 만날수 있었다..

 

 

"한반도 해송숲" 끝자락에는 "신안갯벌센터" 와 "슬로시티센터" 건물이 자리하고 있고, 이곳에서는 "신안증도" 의 "청정갯벌" 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소중한 가지를 배울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으며, "신안증도" 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전시회" 와 더불어 "신안" 이 "천일염" 의 본고장임을 알리는 자료들과 빠름을 거부하고 느림을 선택한 "슬로시티" 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료들로 빼곡하게 들어서 있었다..

 

 

"신안 증도" 에서의 1박2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관광버스편으로 "부산" 으로 귀가길에는 "신안 지도" 의 "젖갈 도매시장" 에 들려, 이곳의 전통주 "막거리" 와 함께 각종 젖갈들을 맛보면서 이곳에서 젖갈들을구입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안 지도" 의 "젖갈 도매시장" 을 지나서 다시 "부산" 으로 귀갓길에는 "전남 나주" 에 들려, 이곳의 전통 맛집 "곰탕" 을 먹기로하고 들린 "하얀집" 은 늦은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긴줄이 이어지고 있었고, 식당입구에는 크다란 가마솥에서 한창 "곰탕" 이 끓고 있었고, 많은 인원이 동시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리 예약을 한 덕분에 정해진 자리에서 100년전통의 "나주곰탕" 을 맛있게 먹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늦은 점심으로 "나주곰탕" 을 먹고나서 "나주관아" 의 정문인 "정수루(正綏樓)" 앞에서 "나주" 방문 단체기념사진도 남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것을 끝으로 이번 1박2일간의 "슬로시티" "신안 증도" 여행을 모두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이번 산악회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다녀온 "신안증도" 는 "한국광광공사" 선정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국내관광지 2위에 선정된 곳이고, "CNN" 이 선정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7위에 선장될만큼,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함께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천일염전" 과 염전에서 자라는 "염생식물원", "소금박물관" 등, "슬로시티" 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는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지역 이기도 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6.21 14:14

지난주말에는 산악회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회원 및 부인회원 70여명이 관광버스 2대편으로 "전남 신안군" 에 위치한 "슬로시티" "증도(曾島)" 로 여행을 다녀왔다.

 

신안의 "증도" 는 2010년 3월까지는 섬이였으나 지금은 1.9km 의 왕복 2차로의 "증도대교" 가 개통되어 육지와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아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는 관광명소로 연간 80만명이 이곳을 찾아오고 있다 한다.. 

 

이곳 "증도" 는 2007년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 로 지정된곳이고, "갯벌보호지역"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 국가습지보지역, 람사르지역) 으로 지정된 청정지역 이기도 하다.

 

"증도" 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는곳이 "태평염전(太平鹽田)" 이고, 이곳은 지금도 옛날방식 그대로 "천일염" 을 생산하는 140만평 규모의 국내최대 "천일염전" 이기도 하다.

 

 

"신안 증도" 의 "소금밭 낙조전망대" 올라서면 140만평 규모의 "태평염전" 의 위용과 함께, 근처에 있는 "태평염생식물원" 과 "소금박물관" 전경..

 

 

이날 아침에 부산을 출발하여 점심시간쯤에는 "전남 무안" 의 "한우타운" 에 도착하여 이곳의 명물 "육회 비빔밥" 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이곳이 "양파" 의 고장답게 "양파김치" 맛도 볼수 있었다..

 

 

"전남 무안" 에서 "신안 증도" 로 가는 길옆에는 이곳이 "양파" 의 주산지 답게 넓은 면적의 "양파밭" 에서 지금한창 "양파수확" 이 진행되고 있었다.. 

 

 

"증도대교" 를 건너 제일 먼저 만나는곳이 "태평염전" 의 "소금박물관" 이고, 이곳은 1948년 염전 설립 초기에 지어진 "석조 소금창고" 를 리모델링하여, 2007년 "소금박물관" 으로 개관한곳으로, 소금의 역사와 문화등 소금에 대한 정보를 알수 있는 곳이고,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유일한 "석조소금창고" 로 근대 석조건축사의 의미를 인정받아 근대문화유산 제361호로 등록되어 있는곳이기도 하였다.

 

 

"소금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이곳에 오면 꼭 맛 봐야하는 "소금아이스크림" 가게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서서 "소금아이스 크림" 을 사먹기위해 늘어서 있고, 소금맛이 가미된 "소금아이스크림" 의 독특한 맛도 즐길수 있었다..

 

 

"소금아이스크림" 을 먹고나서 근처에 있는 "소금밭 낙조전망대" 로 오르는 산책길은 가볍게 올라갈수 있게 잘 만들어져 있는 곳으로, 전망대에 올라서면 140만평 크기(여의도 면적의 약 2배) 의 "태평염전" 의 위용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소금밭 낙조전망대" 를 내려오면, "모네의 연인길" 이 나타나고, 이곳은 가족끼리 연인끼리 도란도란 정담을 나누면서 걷기좋은길 같았다..

 

 

"모네의 연인길" 을 지나오면, 실제 "염전" 에서 소금만드는 일을 직접 체험해볼수 있는 "소금체험장" 이 있고, 이날도 따뜻한 햇볕을 받아 자연적인 소금꽃이 피고 있는 현장도 볼수 있었다..

 

 

"소금체험장" 을 지나면 "유네스코 생물 보존지역" 인 "태평 염생식물원" 의 "생태 천국길" 이 펼쳐지고, 이곳은 "염전" 이 처음 조성된 1953년부터 보존되어온 국내유일의 "천연 염전습지" 로 함초, 띠풀, 칠면초등 "염생식물" 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태평염생식물원" 을 걷고나오면, "소금박물관" 옆에는 "태평염전" 에서 직접 생산한 "천일염"을 판매하고 있는 "소금가게" 가 있고, 이곳에서 산악회원들에게 이곳 방문기념으로 선물용 "천일염" 도 구입할수 있었다..

 

 

"소금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썰물때는 길이 나타나고 밀물때는 물속에 잠긴다는 "화도 노둣길" 가는길에서는 이때도 "태평염전" 에서는 "천일염" 을 직접 생산하는 작업현장도 볼수 있었다...

 

 

썰물때는 길이 나타나고 밀물때는 물속에 잠긴다는 섬속의 섬 "증도의 화도 노둣길" 은 마침 썰물때라, "화도 노둣길" 을 걸어볼수 있는 시간을 가졋으며, 더 넓은 개펄과 함께 신안군이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 진 "천사의 섬" 이라는 표지석과 함께 개펄에서는 이곳의 명물 "짱뚱어" 들이 뛰놀고 있는 신기한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화도(花島)" 는 "해당화" 가 많이피어 만조때는 섬이 꽃봉오리 같다 하여 "화도(花島)" 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다도해 최대규모의 "갯벌공원" 으로 지정된곳이기도 하였다.

 

 

"화도 노둣길" 걷기를 마치고 다시 장소를 중국의 송, 원대 "해저 유물발굴지역" 을 둘러보게 되었다. "문화광광 해설사" 의 설명을 들어면서, 이곳이 1975년 한 어부의 그물에 도자기가 걸려 올라온 것이 계기가 되어, 1976년 10월부터 1984년 9월까지 11차례 수중발굴조사를 통해 약 700년전 "중국" 에서 "일본" 으로 가던 "무역선" 이 이곳에 침몰한것을 확인할수 있었으며, 선체를 비록한 도자기 2만점등이 인양되어 세계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킨곳이고, "신안증도" 를 "보물섬" 이라 불리어 지는 이유이기도 하며, 바로앞에는 "전망대" 가 설치되어 있어 "보물선" 이 침몰한 신안 앞바다의 "하트해변" 과 함께 바로 앞에는 아담한 "보물선 카페" 가 자리하고 있었다.

 

"보물선" 발굴 해역은 1981년 "국가사적 274호" 로 지정되었고, 이곳에서 발굴한 주 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 에 보관되어있으며, 이곳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조망지역에는 "신안 해저유물 발굴 기념비" 가 세워져 있었다,.(유물사진/MK뉴스발췌)

 

 

"신안 증도" 에서의 첫날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장소를 근처 음식점으로 옮겨, 이곳의 또다른 별미 "민어회" 와 "산낙지, 백합" 등 푸짐한 음식들을 안주로 소주와 맥주를 곁들여 마시면서 이날 첫날 "신안증도" 여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 에 지정된 "전남 신안의 증도" 는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2위에 선정된 곳이고, CNN이 선정한 우리나라에서 가장아름다운곳 50군데 중에서 7위에 오른곳으로, 6개의 유인도와 93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섬이고, 18개 마을에 2천여명이 살고 있는 곳으로, 예로부터 물이 귀한 섬이라고 하며, 첫날 일정으로 우리나라 최대 염전인 "태평염전" 과 "소금박물관, 태평염생식물원, 화도 노둣길, 해저유물 발굴지" 들을 둘러보는 귀한 시간을 보낸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6.14 13:48

지난 일요일에는 전국의 산악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선과 우위를 다지는 "산악회 단합대회" 행사가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모처럼 이곳에 얽힌 선조들의 감흥과 애환을 생각하면서 "문경새재 과거(科擧) 길"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새재" 는 "새(鳥)" 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란 뜻으로 "조령(鳥嶺)" 이라고도 불리어 지는 곳이고, 이곳은 20세기초 차량이 다닐수 있는 "이화령 고갯길" 이 만들어 지면서 폐도가 된곳이나, "새재" 에 설치된 "관문" 과 더불어 "새재 고갯길" 은 대체로 잘 보존되어 있고,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유서깊은 유적들이 많아 힐링의 장소로서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였다.

 

이날 "문경새재 과거길" 트레킹은 "조령관 주차장" 에서 제3관문인 "조령관" 을 거쳐 제2관문 "조곡관" 을 지나 제1관문인 "주흘관" 까지약 9.5km 구간을 3시간정도 트레킹을 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진것 같다.

 

 

"문경새재" 제3관문인 "조령관" 입구에 서 있는 "백두대간 조령" 표지석과, 제1관문 "주흘관" 앞에 서 있는 "문경새재 과거길" 표지석.

 

 

이날 산행출발은 "조령관 주차장" 에서 임도를 따라 제3관문인 "조령관" 으로 올라가는 산행길에서는 "어사또" 가 걸었던 옛길이 나오고, 깊옆에는 아름다운 여인의 조각상과 함께, 좀처럼 보기힘든 희귀한 "뿕은 아카사아꽃" 도 만날수 있었다..

 

 

"조령관 주차장" 에서 한참을 올라가면 "조령산 자연휴양림" 입구가 나오고, 이곳에서 "조령관" 까지 1.5km에 약 30분이 걸린다는 안내판과 동시에 "새재를 노래한 시" 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조령산 자연휴양림" 입구에서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이곳이 옛날 "과거길" 임을 알리는 "선비상" 이 서 있고, 이곳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어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잠시 휴식을 마치고 도착한곳은 "문경새재" 의 정상부에 있는 제3관문인 "조령관(鳥嶺關)"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 길이 옛날 "문경새재 과거길" 이며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에 선정된 표지판이 있고, "조령관(鳥嶺關)" 앞에서 단체로 인증샷도 남겨보았다..

 

 

"조령관" 부터는 편안한 내리막길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소원탑" 과 함께 이곳 "문경초점" 이 "낙동강" 의 발원지 3곳중 한곳임을 알리는 표지석을 만날수 있었다..

 

 

"낙동강 발원지" 를 지나 한참을 내려가면, 한국식 통나무집인 "귀틀집" 과 "문경새재 아리랑" 노랫말 표지석도 만날수 있었다..

 

 

"귀틀집" 을 지나 한참을 내려오면, "조곡약수터" 를 만나고, 이어서 "문경새재" 의 제2관문인 "조곡관(鳥谷關)" 에 도착할수 있었다.. 

 

"조곡관(鳥谷關)" 은 선조 27년에 "신충원" 이 축성하였다고 하며, "문경새재" 의 중간에 있다하여 "중성(中城)" 이라 불리어 지기도 한다. 

 

 

제2관문인 "조곡관" 을 지나 한참을 내려오면 3단으로 된 "조곡폭포" 를 만날수 있었고, "조곡폭포" 에서 내려오는 물을 이용해서 "물레방아" 가 돌아가고 있었으며, 이곳의 산불을 막기위해 세워진 한글로쓴 "산불됴심비(지방문화재 제226호)" 가 서 있었다.  

 

 

"산불됴심비" 를 지나 조금 내려오면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이 각자의 소원을 빈다는 "소원돌탑" 이 나타나고, KBS 드라마에서 고구려의 궁예가 왕건에게 죽임을 당하는 촬영을한 "너럭바위" 도 만날수 있었다..

 

 

"너럭바위" 를 지나 내려오면, 새로 부임하는 "경상도 관찰사" 의 인계인수를 했다는 "교귀정(交龜亭)" 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고, 그 옆에는 마치 춤을 추고 있는둣한 형상을한 소나무 한그루가 자리를 지키고 서 있었으며, "일제강점기" 에 일본인들이 소나무에서 "송진" 을 체취한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는 소나무도 만날수 있었다.. 

 

 

 "교귀정(交龜亭)" 을 지나 조금 내려오면 당시 "문경새재" 길을 지나다니던 "나그네" 들이 잠시 머물수 있었던 "숙소" 인 "조령원터" 가 자리하고 있었다..

 

 

"조령원터" 를 지나면 "황토길" 이 이어지고 있어, 이곳은 "맨말" 로도 걸을수 있는 평탄한 길이고, 마치 기름을 짜던 기구처럼 생긴 "지름틀 바우" 를 지나면, 경북 10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타임캪슐" 도 만날수 있었고, 마침내 "문경새재 과거길" 의 출발점이이자, 이날 마지막 "관문" 인 제1관문 "주흘관(主屹關)" 에 도착할수 있었다..

 

"주흘관(主屹關)" 은 숙종34년(1708년) 에 축성되었으며, 세곳의 "관문" 중에서 옛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고, 이곳에서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약 3시간의 "문경새재 과거길" 트레킹을 마치고, 행사장인 "문경새재 관리사무소" 앞 "잔디광장" 에서는 이미 전국에서 모인 많은 산악회원들이 준비된 텐트에서, 집행부에서 준비한 "돼지 바베큐" 와 함께 "문어" 와 "가오리 무침" 등을 안주로 점심을 곁들여 "소주" 와 "막걸리" 를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분경새재 과거길"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점심 식사시간이 끝나고 나서는, 이날 초청한 "개그우먼 정은숙" 의 사회로 각 지방 산악회 회원들의 "노래자랑" 이 펼쳐졌으며, 흥겹고 즐거운 여흥 시간을 잠시나마 가질수 있었다..

 

 

각 지구별 "노래자랑" 순서가 끝나고 나서는, 이날 행사의 마지막으로 "행운권" 추첨순서가 진행되었으며, 푸짐한 상품들이 많아 참석한 각 지방 산악회원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기도 했으며, 이날 "대상" 인 "산악회장상" 은 55" TV 한대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필자도 이날 "행운권" 추첨에 운좋게 당첨되어, 문경의 특산품 "깊은산속 옹달샘" 이라는 "사과즙" 한박스를 부상으로 받는 행운도 얻을수 있었다..

 

이날 일년에 한번씩 전국의 산악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행도 하고, 이런 축제행사를 가짐으로서 회원들간의 우의와 교분을 쌓아가는 계기가 된것 같았으며, 모처럼 걸어본 이곳 "문경새재 과거길" 은 "조선시대" 영남과 기호지방을 잇는 "영남대로" 상의 중심지이고, 국방상의 요충지 였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고 즐길수 있는 곳으로 "한국관광공사" 선정 관광지 100선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곳으로, 또다른 정겨움과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6.07 12:30

지난 주에는 필자의 특별히 바쁜 일상으로 인하여 5월 14일(일요일) 산행기록을 이제서야 포스팅 하게 되었다.

 

이날은 우리산악회 창립 기념일을 맞아 가까운 부산의 "황령산" 으로 산행을 하고 나서,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로 하산을 하여, "창립기념식" 도 하고 산악회 창립에 따른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행출발은 지하철 "문전역" 에서 황령산 봉수대->황령산->광안리 해수욕장 까지 약 3시간의 산행을 하게 되었다.

 

 

"황령산 봉수대" 에 올라서면 "부산시가지" 가 "동서남북" 으로 한눈에 들어온다. 서면중심부, 광안대교, 부산항대교와 구도심등...

 

 

이날 집합장소인 지하철 "문전역" 에 도착하여 준비한 생수와 오이를 나누어 주고, 이곳에서 간단한 준비운동을 마친후 "황령산" 을 향해 산행출발을 할수 있었다..

 

 

이날은 싱그러운 오월의 신록사이로 걸어보는 산행길에는 쉬엄쉬엄 쉬어가면서 정담을 나누면서 걷는 시간이 되었다..

 

 

     중간에 만난 "약수터" 에서는 시원한 약수를 한바가지씩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쉬는 시간도 가졌다.

 

 

                        쉬엄쉬엄 올라가면 "물만골" 에서 올라오는 "임도" 에 도착할수 있었다..

 

 

한참을 올라가면 "주차장" 이 나오고, 이곳에서는 "서면중심부" 와 "황령산 정상" 의 "방송중계탑" 이 보이고,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에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시원한 "아이스케키" 를 나누어 먹어면서 잠시 땀을 식히는 시간도 가졌다.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황령산" 정상부에 있는 "방송국 송신탑" 이 눈앞에 나타난다.

 

 

"방송국 송신탑" 앞에는 "전망대" 가 잘 만들어져 있고, 이곳에서는 멀리 "광안대교" 와 "마린시티" 는 물론 "영도" 쪽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전망대" 에서 조금 올라가면 "황령산 봉수대"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산악회" 에서는 먼저간 산악인들을 기리는 "묵념" 과 함께 "정상식" 을 가졌다. 

 

 

            "황령산 봉수대" 에서 "정상식" 을 마치고 나서, 이곳에서 잠시 기념사진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황령산 봉수대" 에서 하신길에도 곳곳에 "전망대" 가 만들어져 있어 아름다운 "부산항" 을 한눈에 조망해 볼수 있었다.

 

 

"황령산 정상석" 이 있는 하산길에서는 도심속의 "오지마을" 인 "물만골" 의 옹기종기 모여있는 정겨운 마을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싱그러운 녹색의 산행길에서는 간간이 "조망터" 가 나타나고 아름다운 풍광을 보고 즐기면서 걸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하산길에 만난 "국궁장" 에서는 이곳 관리자로부터 국궁에 대한 설명도 들어볼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지하철 "문전역" 에서 산행을 출발하여, "황령산 봉수대" 와 "황령산 정상" 을 거쳐 산행 3시간만에 "광안대교" 가 보이는 "광안리 해수욕장" 에 위치한 행사장인 "호텔" 에 도착 하여 이곳에서 "온천욕" 으로 산행의 피로를 풀고나서, 집행부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 먹어면서 이날 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침 이날은 "광안리 해수욕장" 에서는 "광안리 어방축제" 가 열리고 있어 다양한 놀이와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모처럼 산악회 창립기념일을 맞아, 이날 찾은 "황령산" 산행은 싱그러운 녹음사이로 걸을수 있는 정겨운 시간과 함께, 아름다운 부산의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시간도 가졌으며, 산악회원들간의 우의와 정담을 나누는 뜻깊은 하루가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