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07.26 뿌리공원과 장수봉 (82)
  2. 2017.07.19 송도 장군산-암남공원 트레킹 (96)
  3. 2017.07.12 지리산옛길-서산대사옛길 (102)
  4. 2017.07.05 제주여행-에코랜드와 일출랜드 (92)
분류없음2017.07.26 12:42

지난 주말에는 1박2일의 일정으로 전국의 산악회 임원회의가 이번에는 "대전지구 산악회" 주관으로 대전의 "효문화마을" 에서 개최되었고, 첫날은 임원회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튿날은 근처에 있는 자신의 "뿌리" 를 알게하는 "뿌리공원" 과 "족보박불관" 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어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그 이후에는 근처에 있는 "장수봉" 에 산책을 하고 오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산으로 내려오는 귀가길에서는 "김천" 의 "직지사" 에 들려 "배롱나무꽃" 이 만발한 고즈녁한 산사의 풍경을 보고 올수 있었다..

 

"대전" 에 있는 "뿌리공원" 은 효(孝) 를 바탕으로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뿌리" 를 알게하여 "경로효친(敬老孝親)" 사상을 함양시키기 위해 1997년도에 만든 공원으로 33,000평의 부지에 세계최초의 우리나라 성씨를 상징하는 문중 조형물들이 서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대전" 의 "뿌리공원" 근처에 있는 "장수봉" 정상에서의 "뿌리공원" 전경과, "김천 직지사" 에서 만난 만개한 "배롱나무꽃" 과 고즈녁한 산사의 아름다움.

 

 

첫날의 산악회 임원회의는 "효 문화마을" 강당에서 산악회 운영에 대한 토의와 회의를 하고 나서, 대전지구에서 미리 준비한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버섯해물탕" 으로 저녁식사겸 반주를 즐기면서 각 지구별 회원들끼리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틑날 아침에는 숙소인 "효 문화마을" 앞에는 "뿌리공원" 이 한눈에 보이고 "만성교(萬姓橋)" 밑의 "유등천" 에서는 며칠전 내린 폭우로 많은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마침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외가리" 한마리가  앉아 있었다..

 

 

"만성교" 를 지나면 "뿌리공원" 이 자리하고 있고, 마침 "대전시청" 에서 해설사가 나와서 "뿌리공원" 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우리나라 성씨의 유래해 대한 설명을 들을수 있었다..

 

 

이어서 우리나라 유일의 "족보박물관" 에서도 해설사의 설명을 들어면서, 우리나라 성씨중 김씨, 이씨, 박씨가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는 2015년 통계청 자료가 흥미를 끌게 하였다..

 

 

"족보박물관" 을 나오니 가랑비가 내리고 있었고, "능소화" 가 이쁘게 피어있는 "뿌리공원" 에는 각 문중에서 만들어놓은 성씨별 "문중조형물"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어, 이곳에서 자기의 "뿌리" 를 찾아보는 또다른 흥미로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뿌리공원" 을 지나 "장수봉" 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수변공원을 지나면 오리배들이 한가히 손님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고 "안녕교" 를 지날때도 가랑비는 계속 내리고 있었다.

 

 

이날은 비기오는 궂은날씨라 산악회원들이 각자 개별 출발한 관계로 조용한 "장수봉" 산책길을 걸어볼수 있었고, 한참을 올라가면 조그만 "정자"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색소폰" 을 연습하고 있는 사람도 만날수 있었다..

 

 

"장수봉" 의 "정자" 에 올라서면 이곳이 "수리부엉이" 의 서식지라 "수리부엉이" 에게 해가되는 행동을 삼가해 달라는 표지판이 서 있고, 발아래로는 "뿌리공원" 이 한눈에 들어온다.

 

 

"장수봉" 산책길에는 각종 글귀들이 길가에 붙어져 있어 하나씩 음미하면서 걸을수 있어고, 정상부에는 조그마한 "장수봉" 표지석이 서 있었다.

 

 

"장수봉" 에서 숙소인 "효 문화마을" 로 하산길에서는 비를 맞고 자라고 있는 "독버섯" 들이 많았으며, 비가내리는 운치있는 산행길이 된것 같았다..

 

 

"장수봉" 하산길에서는 비를맞고 피어 있는 아름다운 "야생화"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어 또다른 산책의 즐거움을 주는것 같았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대전지구 산악회" 에서 준비한 식당으로 자리를 다시옮겨, 이곳에서 준비한 "불고기 전골" 과 소주 맥주 막걸리를 나누어 마시면서 1박2일동안의 이번 산악회 임원회의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전 산악회에서는 "대전" 의 명물 "성심당 튀김 소보로" 한통을 선물로 받았다..

 

 

대전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부산지구 산악회에서는 귀가길에 김천의 직지사에 들려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 직지사 입구에 붙어 있는 글귀가 마음에 와 닫게 하였으며,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있는 직지사는 예나 지금이나 고즈녁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다...

 

 

"김천 직지사" 에는 지금한창 "배롱나무꽃" 들이 만발하여 사찰경내를 연분홍색으로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었으며, 이곳을 찾는 탐방객들의 탄성소리와 함께 아름다운 "배롱나무꽃" 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번에 주말을 맍아 1박2일의 일정으로 전국 산악회 임원회의를 "대전지구 산악회" 주관으로 "대전"의 "효 문화마을" 과 "뿌리공원", "족보 박물관", "장수봉" 산책, "김천직지사" 탐방등은 산악회원간의 우의와 정담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준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7.19 14:33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부산시내 근처에 있는 "송도" 뒷산인 "장군산" 과 함께 "암남공원" 숲길을 트레킹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중부지방에는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주었지만, 부산에서는 맑은 날씨에 무더운 여름 날씨라 가벼운 차림으로 근교에서 트레킹을 해볼수 있었다.

 

이날 트레킹은 "송도" 고신의료원 "복음병원" 앞에서 송도요양병원->예비군훈련장->장군산->암남공원입구->제2전망대->두도전망대->구름다리->암남공원 입구까지 약 3시간 30분정도의 트레킹을 할수 있었다...

 

 

이날 "송도 장군산" 과 "암남공원" 트레킹 길 에서는 짙은 해무가 저멀리 "영도 태종대 공원" 을 감싸고 있는 풍경과 함께, 지난달 부터 운행을 시작한 "송도 해상케이블카" 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송도 고신의료원 복음병원앞" 에서 자동차길을 따라 가면 "송도 예비군훈련장" 으로 올라가는 갈림길이 나오고, 곧장 예비군훈련장 쪽의 오르막길을 올라가게 되었다..

 

 

"무궁화꽃" 이 활짝핀 "예비군훈련장" 올라가는 길에서는 옹기종기 모여 있는 "송도해수욕장" 뒷편의 주택들이 주위의 아파트속에 둘러싸여 있는 정겨운 모습도 볼수 있었고, 저멀리 "영도" 의 "태종대" 가 보이기 시작했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송도 예비군 훈련장" 이 나오고, "장군산" 과 "진정산" 의 갈림길에서 부터는 편백나무가 울창하게 들어서 있는 숲길이 시작되었다.

 

 

이날은 햇볕이 내려쪼이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울창한 숲길에서는 시원한 솔바람과 함께 오르락 내리락을 할수 있는 산행길이 잘 만들어져 있었다..

 

 

한참을 올라가면 "쉼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 잠시휴식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눈앞에는 "감천항" 과 함께 저멀리에는 해무가 감싸고 있는 "나무섬" 의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다..

 

 

울창한 송림시이로 걸어가는 산길에서는 싱그러운 솔향내음과 함께 바로 눈앞에는 "감천항" 의 "국제수산물 도매시장" 과 수많은 "냉장창고" 들이 줄지어 서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한참을 더 내려가면 "산불감시초소" 가 나오고, 송도 장군산" 의 일부 산행구간이 산주의 요구로 폐쇄된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으며, 이어서 "암남공원" 입구의 자동차 도로가 나온다.

 

 

"암남공원" 입구 자동차 도로에 도착하자, 머리위에서는 지날달 부터 운행을 시작한 "송도 해상케이불카" 들이 분주히 관광객들을 싣고 지나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암남공원" 입구에는 새롭게 "꽃시계" 도 만들어 놓았으나 가지않는 시계가 되었었으며, 공원입구에서 한참을 올라가면 "송도 해상케이불카" 상부정류장 이 나오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다..

 

 

"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을 지나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전망대"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저멀리 "태종대" 를 해무가 감싸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발아래는 "암남공원"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전망대" 를 지나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제2전망대" 가 나오고, 이곳에서도 맑은 날씨속의 뭉게구름이 피어 있는 "송도" 앞바다의 풍경도 볼수 있었다.

 

 

"제2전망대" 를 지나 오르락 내리락 임도를 따라 가면 "암남공원" 안내판이 나오고, 이곳에서는 바로 눈앞에 "영도" 의 "봉래산" 과 "태종대" 를 해무가 감싸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암남공원" 안내판을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오늘의 마지막 지점인 "두도전망대" 가 나오고, 이곳에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으며, 발아래로는 아직도 원시림 상태로 잘 보존되고 있는 새들의 고향 "두도" 가 옛모습그대로 서 있었다.. 

 

 

"두도전망대" 에서는 맑은 날씨 덕분에 "남항 묘박지" 에 정박중인 수많은 상선들과 함께, 저멀리 "나무섬" 과 "감천항 방파제", 그리고 "감천항" 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두도전망대"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암남공원" 입구로 돌아가는 산길에서는 곳곳에 조망터가 나오고 시원한 바닷가 풍경들을 보고 즐기면서 걷는 시간이 되었다..

 

 

"암남공원" 트레킹길에는 군데군데 쉼터가 잘 만들어져 있고, "암남공원" 의 기암절벽과 함께 운무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남항" 바닷가 조망도 볼수 있었다..

 

 

이곳 해안절벽길을 따라 한참을 오르락 내리락을 거듭하면 "포구나무 쉼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 시원한 물 한바가지로 목을 추길수가 있었다.. 

 

 

"포구나무 쉼터" 를 지나 한참을 가면 또다른 "조망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모습과 함께, 저멀리 "영도" 쪽의 "부산항대교의 아치" 가 보이고, "암남공원" 의 기암절벽도 볼수 있었다..

 

 

한참을 걸어가면 지난번 폐쇄되었던 이곳의 명물 "출렁다리" 가 새롭게 재 단장을 해 있었고, 해안절벽 아래서는 낚시객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출렁다리" 를 건너 한참을 걸어내려오면 "암남공원" 입구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남항대교" 와 "영도 봉래산" 이 눈앞에 나타나고, 머리위에서는 "송도 해상케이블카" 들이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날 "송도" 의 "장군산" 과 "암남공원" 산책길 트레킹을 약 3시간 30분에 걸쳐 마치고 목욕과 식사를 하기 위해 다시 버스편으로 이동을 하게되었다..

 

 

장소를 옮겨 목욕을 마치고 나서 근처 식당에서 "한우고기" 와 "소주" 및 "맥주" 를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송도" 의 "장군산"  산행과 "암남공원"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일정을 모두 아름답게 마칠수 있었다.. 

 

이날은 중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였지만, 부산에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화창한 날씨 덕분에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한 이날 산행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7.12 16:20

지난주말에는 산악회원들과 함께 "지리산옛길" 이라 불리어지고 있는 "경남 하동군 화계면" 에 위치한 "서산대사옛길" 을 트레킹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리산" 의 둘레길들은 수없이 많지만, 이번에 찾은 이곳 "서산대사옛길" 은  "서산 휴정" 이 15세에 "지리산" 에 입산하여 승려가된후, 18년가량을 이곳에서 머물면서 "신흥사" 가 있던 "신흥마을" 에서 "의신사" 가 있던 "의신마을" 까지 오가던 곳이라 전해지는 길이고, 자동자 도로가 개설되기전까지 마을과 마을을 잇는 소중한 길이라 한다.

 

이날 "서산대사옛길" 트레킹은 근처에 있는 "가락국" 의 "김수로왕" 의 7왕자가 이곳에서 부처가 되었다는 신비한 전설을 가지고 있는 "칠불사" 에 먼져 들려 참배를 하고 나서, "신흥마을" 에서 "의신마을" 을 거쳐 "단천마을" 까지 이어지는 약 7.2km 구간을 3시간 30분정도 걷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비가온다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맑은날씨속에 "서산대사옛길" 에서 만난 이곳은 "화개천" 의 청아한 냇물소리를 벗삼아, 여유로운 트레킹코스가 되는것 같았으며, "칠불사" 의 대웅전은 예나 지금이나 고저녁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칠불사" 가는길에 들린 "화개장터" 에는 2014년 11월의 대형화재로 전소된 이곳을  잘 복원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되어 있었으며,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영남과 호남을 이어주는 시골장터로 "화개장터" 노래로 유명한 가수 "조영남 상" 에서는 연신 그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가락국" 의 시조 "김수로왕" 의 7왕자가 이곳에서 득도를 했다는 "칠불사" 는 여전한 고즈녁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연못에서는 물고기들이 한가로이 헤엄치고 노닐고 있었다.

 

 

 

"칠불사" 의 또다른 명물 "아자방(亞字房)" 은 지금 보수중이었고, 이곳 "아자방" 은 "신라 효공왕" 때 만든 2중 온돌방으로 한번 불을지피면 49일동안 따뜻해 진다는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건출물이라고 한다.

 

 

"칠불사" 참배를 마치고나서 이곳 주차장에서 각자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가졌으며, 집행부에서 준비한 시원한 아이스 음료를 먹으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신흥마을" 의 "서산대사옛길" 들머리인 "신흥교" 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여기서 부터 "의신마을" 까지 4.2km 구간의 "서산대사옛길" 에는 며칠전 내린 비로 불어난 "화개천" 의 냇물소리를 벗삼아 트레킹이 시작되었다.

 

 

이날 햇볕이 강하게 내려쬐는 날씨였지만 시원하게 흐르는 냇물들이 내는 물소리와 함께 신록이 우거진 "서산대사옛길" 은 적당한 오르내림이 있는 코스로 여유로운 마음으로 정말 걷기 좋은 트레킹 코스가 되는것 같았다.. 

 

 

오르락 내리락 산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곳 "서산대사 옛길" 은 곳곳에 농작물에 손을 대지 말라는 표지판이 서있고, 물소리 새소리를 들어가면서 즐길수 있는 트레킹코스가 계속되고 있었다..

 

 

이곳 "서산대사옛길" 을 한참을 걷다보면 조그만 "의자" 같은 바위를 만나는데, 이것이 "의자바위" 로 전해지고 있는 이곳의 또다른 명물이고, 이곳 "의자바위" 는 근처에 있는 "의신사" 를 불태우고 그곳에 있는 "범종" 을 훔쳐가는 "왜군" 의 만행을 "서산대사" 가 도술을 발휘하여 "바위" 로 만들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곳이고, 그 모양이 마치 "의자" 같이 생겨서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호기심에 한번씩 앉아서 쉬어보는 장소가 되는곳이기도 하였다.

 

 

"의자바위" 를 지나 한참을 걸어가면 산행길에 "돌연사" 를 조심하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고, 청량한 물소리를 내고 흐르고 있는 "화개천" 냇가에는 흐르는 땀을 식히기 위해서 물에 발을 담구고 쉬고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서산대사 옛길" 을 걷고 있노라면 "대나무숲" 에서 흘러나오는 시원한 "약수터" 를 만날수 있고, 이곳에서는 시원한 물 한바가지를 단숨에 들이킬수 있었으며, 계곡물에 머리도 감아보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조금 가파른 "사지넘이" 고개를 넘어서면 "의신마을" 이 한눈에 들어오고 조금더 걸어가면 "의상대사" 가 걸었던 "의상대사옛길" 의 끝자락인 지점에 도착할수 있었다.. 

 

"의신마을" 은 "신(神)" 이 머물고 갔다고 할정도로 풍광이 수려하고 자연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곳으로 우리나라 불교문화의 산지인 "의신사", "원통암" , "당산제" 등 문화제가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서산대사 옛길" 끝자락에는 "반달가슴곰" 생태학습장인 "베어 빌리지" 가 잘만들어져 있어, 가족단위의 체험객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곳이라 한다.

 

 

"베어 빌리지"를 지나면 "출렁다리가" 있고, 다리밑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의신계곡" 의 시원한 냇물에 발을 담구면서 피서를 즐기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의신마을" 에는 "당산제" 가 잘 만들어져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피서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부터는 자동차 도로를 따라 "단천마을" 까지 걸어서 이동 하게되었다.

 

 

"의신마을" 에서 한참을 자동차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단천마을" 입구가 나오고, 다시 조금더 내려가는 산악회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농원"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곳 "의신마을" 의 상류 "빗점골" 은 "한국전쟁" 때 "빨치산" 총수 "이현상" 이 사살된곳이고, 또다른계곡 "대성골" 은 아군에 포위당한 수백명의 "빨치산" 들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곳이기도 하였다.

 

 

도착한 "농원" 에서는 근처에 있는 "단천계곡" 에 훌러덩 옷을 벗고 "계곡탕" 을 즐기면서 흐르는 땀을 식히는 또다른 즐거운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무더위를 피해 "단천계곡" 에서 "계곡탕" 을 즐기고 나서, 산악회 집행부에서 준비한 "전복 삼계탕"이 큰 가마솥에서 조리 되고 있었으며, 이날 참석한 회원들이 모두함께 "전복삼계탕" 과 "녹두죽" 을 나누어 먹어면서 오늘 이곳  "서산대사 옛길" 을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산행을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이날 산악회원들과 함께 걸어본 "지리산" 자락의 "신흥마을" 과 "의신마을" 을 잇는 "서산대사 옛길" 은 물소리 새소리를 들어가면서 명상도 하면서 걸을수 있는 최상의 "힐링" 장소 같았으며, 다시한번 "서산대사" 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면서 체험해보는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7.05 14:57

지난 5월초 지인들과 부부동반으로 함께 다녀온 "제주여행" 의 두번째 포스팅은 1800년대 증기기관차 볼드윈 기종을 모델로 영국에서 수제품으로 주문 제작된 "링컨기차" 를 타고 달려보는 "에코랜드" 와 "런닝맨" 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일출랜드" 에 대한 포스팅이다.

 

오전에 "검멀래해변" 이 있는 "우도" 관광을 마치고 나서, 오후에는 먼저 북방계와 남방계식물이 공존하는 "한라산의 원시림" 인 "곶자왈" 을 "링컨기차" 를 타고 동심의 세계를 맞볼수 있는 "에코랜드 테마파크" 를 들려보았다.

 

이곳 "에코랜드" 는 30만평의 "곶자왈" 부지에 기찻길을 놓고, 호수를 만들어 자연생태 체험도 하고 산책도 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테마파크" 로 영국에서 특별주문 제작한 7대의 기차가 쉴새없이 달리고 있었다..

 

 

"에코랜드" 에서 만나는 "돈키호테상" 과 "풍차" 와 "곶자왈" 숲길을 달리는 "링컨기차", 그리고 수변산책로와 "화산송이" 로 만들어진 "에코로드 곶자왈 탐방로"..

 

 

"에코랜드" 에 도착하면 먼저 발권을 하고 나서 승차장으로 가면, 10분단위로 기차가 들어오고 있었고, 마침 도착한 기차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기차에서 내리고 있었다..

 

 

출발역인 "메인역" 에서 "곶자왈" 숲속 기차길을 달리는 이곳 기차는 5개의 기차역이 만들어져 있고, 각 역마다 내려서 그곳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나서 다시 다음열차를 타고 이동하도록 되어 있었으며, 얼마후 출발역 다음역인 "에코브리지역" 에 도착할수 있었다.

 

 

"에코브리지역" 에 내리면 호수를 가로지르는 "수상테크길" 이 잘 만들어져 있어 "호수섬" 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산책할수 있는 곳이고, 이곳 호수에서는 "범퍼보트" 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들도도 만날수 있었다..

 

 

"에코브리지역" 에서 "레이크사이드역" 까지에는 옛날 이곳이 말을 길렀던 "목초지" 를 이용하여 만든 "호수" 와 "돈키호테상과 풍차" 가 있는 곳이라 이국적인 풍경을 볼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레이크 사이드역" 에서 다시 다음열차를 타고 "곶자왈" 숲속 기차길을 달려 도착한곳은 더 넓은 금잔디 밭에서 "피크닉" 을 즐길수 있는 "피크닉가든역" 이고, 이곳에서 다시 "곶자왈" 숲길인 "에코로드" 를 걸어보기로 했다.

 

 

"피크닉 가든역" 에 도착하면 넓은 금잔디 광장이 펼쳐지고, 많은 사람들이 열차를 타고 내리고 있었으며 가족단위로 이곳을 찾고 있었다.,.

 

 

"피크닉 가든역" 에 내려서는 제주도 보존자원 1호인 "화산송이" 로 포장된 "곶자왈" 숲길인  "에코로드" 를 걸어보기로 했다. 이곳은 단거리 코스와 장거리 코스로 나뉘어져 있는 데 이날은 시간 때문에 단거리코스를 약 30분정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에코랜드" 가 있는 "곶자왈" 은 "숲" 이라는 "곶" 과 암석들과 가시덤불이 뒤엉켜 있는 모양을 일컫는 "자왈" 이 합쳐서 만들어진 "제주도 방언" 이라 한다.   

 

 

"피크닉가든역" 에서 다시 다음 기차를타고 "라벤더역" 을 지날때는 "한라산의 원시림" 인 "곶자왈" 숲속에서 하얀 "수증기" 가 치솟아 올라오는 신기한  모습도 볼수 있었으며, 얼마후 종착역인 "메인역" 에 도착할수 있었다...

 

 

약 2시간30분 동안의 "에코랜드 테마파크" 관람을 마치고 다시 준비한 승합차편으로 근처에 있는 "일출랜드 식물원" 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

 

 

2002년 4월에 개관한 "일출랜드" 는 "새로운 태양이 뜨오르는 휴식공간을 지향" 하는 목적으로 설립된곳이고, 입구에는 이곳이 "런닝맨" 촬영지임을 알리는 표지판들이 곳곳에 서 있었으며, 중앙 광장에서는 시원한 분수가 솟구치고 있었다..

 

 

이곳 "일출랜드" 는 약 3만평의 부지에 제주의 자생종 178종과 도입수종 179종등 모두 650종의 각종식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이국적인 풍광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 같았다.

 

 

이곳 "일출랜드" 의 또다른 볼거리는 이곳에 있는 "미천굴(美千窟)" 이고, 이곳은 "신생대 4기" 의 "용암동굴" 로서 지하의 신비를 간직한 학술적 관광적 문화적 가치를 간직한 중요한 자원으로, 전체 1700m 구간중 지금은 365m 구간만 공개하고 있으며, 화려한 조명을 설치하여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었다..

 

 

"미천굴"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제주의 "종가집초가" 와 "흑돼지 관람", "조각의 거리" 와 "분재정원", "하루방 코너" 등 제주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원래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일출랜드" 의 선인장 온실에서는 각종 선인장들을 만나볼수 있었으며, 아열대 정원에서는 마치 열대지방에 온것같은 이색적인 풍경도 볼수 있었으며, 이곳 에서도 "런닝맨" 촬영을 했음을 알리는 표지판이 서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 부부동반으로 함께한 "제주여행" 첫날 일정를 모두마치고 나서 장소를 "제주" 의 "향토 음식점" 으로 옮겨, 이곳에서 "전복구이" 와 "삼겹살", "돔베고기", "오분자기 찌게" 와 "돌솥밥" 으로 구성된 "세트 매뉴" 로 "제주여행" 의 하루일정을 마무리 하면서, 맥주와 소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여행지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