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7.08.30 12:05

"태국" 의 "푸켓" 여행의 마지막날인 4일차에는 "불교" 의 나라 "태국의 푸켓" 에서 가장 규모가크고 아름다운 "왓찰롱(Wat Chalong)" 과 "돌고래들" 의 각종 재롱을 보는 "돌고래쇼" 를 보기로 했다.

 

"왓(Wat)" 은 태국어로 "사원(寺院)" 이라는 뜻이고 "왓찰롱" 은 "찰롱에 있는 사원" 이라는 의미이며, 1876년 "푸켓" 으로 광산개발을 위해 이주해온 "중국인" 들의 폭동이 있었는데 그당시 "왓찰롱" 의 주지였던 "루앙포참" 스님의 도움으로 폭동을 진압할수 있었다고 하며, 그후에 이곳 "푸켓" 주민들은 어려운 일이 있거나 몸이 아플때는 이곳을 찾아 기도를 올리는 신성한 곳이라 한다.

 

 

"태국 푸켓" 의 29개 "사원"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답다는 "왓찰롱" 의 위용 과 "조련사" 와 "돌고래" 들이 어우러져  펼치는 "돌고래쇼" 의 환상적인 모습들..

 

 

"태국 푸켓" 여행의 3일차 마지막날 아침에는 새벽부터 내리는 부슬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고, 숙소에서 약 10분거리에 있는 "푸켓" 의 대표적인 해변인 "파통비치" 를 찾아가 보았고, 이날 아침은 마침 파도가 세차게 치고 있어 수영도 금지되어 있는 "파통 비치" 에는 한적한 해변가 모습을 볼수 있었다..

 

 

아침식사를 호텔에서 마치고 나서 1간여의 이동끝에 도착한 "왓찰롱" 의 본당에는 수도 원장었던 "루앙포참, 투앙포추앙, 투앙포글루엄" 3분의 스님들의 실물크기 "동상" 이 자리하고 있는데 현지인들은 이 스님들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동상" 에 "금박종이" 를 붙이면서 자기의 소원을 빌면 소원성취한다는 설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금박종이" 를 동상에 붙이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왓찰롱" 에는 여러개의 "사원" 들이 있고, 3층으로된 또다른 "사원" 에는 각종 "부처상" 들이 즐비하게 서 있었으며, "사리함" 이 있는 "사리탑"  앞에는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소원을 빌면서 던져놓은 각국의 "지폐" 들이 늘려있었다..

 

 

이곳 "왓찰롱" 사원에 입장할때는 짧은치마나 민소매 복장으로는 입장이 불가하고 신발과 모자는 벗어야 하며, 3층 전망대에 올가서면 "왓찰롱사원" 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왓찰롱 사원" 앞에는 "태국" 에서 신성하게 여기는 "코끼리상" 이 만들어져 있었고, 이곳 "포토존" 에서 방문기념사진을 찍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태국인" 들이 가장 신성시하는 "코리상"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바로옆에는 "황금색" 으로 화려한 치장을 하고 있는 아주 아름다운 "법당" 이 자리하고 있었고, "법당" 앞에 기도하는 "여인상" 옆에서도 기념사진을 담고 있는 사람을 볼수 있었다..

 

 

"왓찰롱 사원" 의 관람을 마치고 나서 근처에 있는 "인씨(IN SEA)" 타이식 뷔페 음식점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고, 이곳에서는 "돌고래쇼" 를 보기위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들리는 음식점 같았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장소를 옮겨 귀여운 "돌고래" 들이 펼치는 재롱을 볼수 있는 "돌고래쇼" 장으로 이동을 했다.

 

 

테켓을 구입하여 들어간 원형돔으로 만들어진 "돌고래쇼" 장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하고 있었으며, "돌고래쇼" 에 앞서 귀여운 "물개" 들이 펼치는 재롱들을 볼수 있었고, 다음차례는 잘 훈련된 "돌고래" 들과 "조련사" 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묘기들이 펼쳐질때 마다 큰 박수소리가 울려펴지기도 했다.

 

 

잘 훈련된 "돌고래" 들이 "조련사" 의 신호에 맞추어 갖가지 묘기를 펼칠때 마다 돔을 가득메운 관람객들은 큰 환호성과 함께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약 1시간에 걸친 "돌고래쇼" 는 "조련사" 와 함께 각가지 묘기들을 펼쳐 보여주었으며, "돌고래쇼" 가 끝나고 나서는 수고한 "돌고래" 들에게 맛있는 먹이를 선물로 주는 시간도 가지는것 같았다..

 

 

"돌고래쇼" 관람을 마치고 나서 "푸켓" 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패키지여행" 에서 빠질수 없는 "쇼핑센터" 방문을 하게되었으며,  "라텍스" 상점과 "잡화점" 에서 "태국 푸켓" 명물 "천연망고비누" 와 각종 "잡화" 등을 "쇼핑" 하는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쇼핑" 이 끝나고 나서 다시 "푸켓국제공항" 으로 이동하여 "방콕" 행 "타이항공" 편으로 "방콕 스완나폼 국제공항" 으로 출발을 하면서 "푸켓" 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었다..

 

"푸켓국제공항" 에서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 을 경유하여 "부산" 으로 가는 탑승객들에게는 "출국심사대" 에서 간단한 출국수속이 이루어 지고 있었으며, 가슴에 "CIQ" 라는 비표를 붙여주었다..

 

이번에 고교 동기생들과 함께한 "태국푸켓" 여행은 "푸켓" 최고의 비경 "팡아만" 과 "제임스본드섬" 관광, "게이" 들이 펼치는 "아프로디테쇼" , "요트" 를 타고 즐긴 "에메랄드" 빛으로 물든 "산호섬 바나나비치" 에서 즐긴 "스노우클링", "푸켓" 최고의 황금빛사원 "왓찰롱" 과 "돌고래" 들이 펼치는 "돌고래쇼" 등,"태국푸켓" 에서의 4박 5일간의 알찬 일정을 정말 오래토록 기억할 즐겁고 보람찬 해외여행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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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8.23 14:46

"태국 푸켓" 의 3일차 일정은 당초 에메랄드 바다가 펼치는 "피피섬" 투어 일정으로 잡혀 있었으나, 이번에는 동기생들과 함께 인당 $200 이 추가 소요되는 "산호섬 바나나비치" 로 이색적인 "요트투어" 를 하기로 변경했다,,

 

"푸켓" 의 남단에 위치한 "산호섬" 은 화산활동에 의해서 생긴 해변으로, 3개의 비치가 만들어져 있고, 백사장이 "산호가루" 로 만들어져 있어 하얀모래와 함께 "에메랄드" 빛 바다색과 함께 "스노우클링" 체험때는 형영색색의 "열대어" 들이 바로 발밑으로 헤엄치는 장관도 볼수 있는 곳이었다.

 

 

"산호섬 바나나 비치" 에서 만난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함께 이곳에서 "스노우클링" 을 즐기는 사람들과 요트에서 "외줄낚시" 체험행사...

 

 

숙소인 "웨스턴 파통호텔" 에서 남쪽으로 약 1시간을 달려 "요트계류장" 이 있는 "찰롱베이" 에 도착하면 수많은 "요트" 들이 계류되어 있는 장관을 만날수 있었고, 이곳에서 "산호섬 바나나 비치" 를 가기위해서 미리 준비된 "요트" 에 승선하게 되었다.

 

 

"요트" 계류장인 "찰롱베이" 에서 요트를 타고 약 40분을 달려가면, "산호섬 바나나 비치" 가 눈앞에 다가오고 항해중 "요트" 선상에서 기념사진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가 타고온 "요트" 는 "프라스틱 부이" 로 만들어진 "요트계류장" 에 하선시켜주었으며 눈앞에는 넓은 "산호" 모래로 만들어진 "바나나 비치" 와 "바나나 나무" 에 "바나나" 가 열려있는 "바나나 비치" 에 도착할수 있었다..

 

 

"바나나 비치"에는 먼저 도착한 사람들이 "스노우클링" 을 하기위해 준비운동을 하고 있었으며, "에메랄드" 빛 바다와 "산호모래" 로 장식한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지고 있었다..

 

 

"바나나 비치" 에 도착한 우리일행들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스노우클링 마스크" 와 "구명조끼" 를 착용하고 나서 난생처음 "스노우클링" 체험행사를 해보기로 했다.

 

 

"스노우클링 마스크" 를 착용하고 약 50cm 정도 깊이의 "바나나 비치" 바닷속을 들어다보면, 엄청난 숫자의 형형색색의 "열대어" 들이 즐지어 헤엄치는 장관을 만날수 있었고, 마치 손으로도 "열대어" 들을 잡을듯한 신기한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특히 이곳 "푸켓" 의 "바나나 비치" 에는 가족들과 연인들이 많이 찾고 있는 "푸켓" 의 명소로, "스노우클링 마스크" 를 착용하면 바닷속을 훤히 들여다 볼수 있는 "스노우클링" 체험행사가 제일 인기가 있었으며, 어린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이색적인 체험행사가 될것 같았다..

 

 

맑은 날씨속에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와 어우러진 이곳 " 바나나 비치" 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풍경들이 눈호강은 물론 마음의 힐링이 되는곳이기도 했다.

 

약 2시간에 걸친 "바나나 비치" 에서의 "스노우클링" 체험행사를 마치고 나면, 이곳 식당에서 준비한 해산물과 과일들이 포함된 뷔페 음식을 먹어면서 시원한 맥주와 소주를 마시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바나나" 가 열려있는 "바나나 비치" 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요트 선상 낚시체험" 을 하기위해서 준비된 "요트" 에 승선하여 낚시할곳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

 

 

"바나나 비치" 를 출항한 "요트" 에서는 시원한 맥주 한캔으로 목을 추기면서, 낚시 포인트에 도착하여 정박을 하고나서 "요트" 난간에 걸터앉아 준비한 줄낚시를 바다에 늘어뜨리면서 본격적인 "바다낚시" 체험을 하게 되었다..

 

 

"요트" 가 흔들리는 "선상낚시" 는 모두가 낚시 초짜라 한참만에 겨우 한마리를 낚을수가 있었으며, 여행사에서 제공한 마른 안주와 과일을 안주로 맥주를 마시면서 이날 "요트 선상낚씨" 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푸켓" 의 "산호섬 바나나 비치" 에서의 "요트투어" 를 마치고 나서, "요트계류장" 인 "찰롱비치" 에 도착하여 다시 장소를 옮겨 미리 준비된 식당에서 "삼겹살" 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수입된 "처음처럼" 소주와 이곳에서 생산한 맥주를 곁들여 마시면서 저녁식사를 겸할수 있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한국" 의 "이태원" 과 같은 "태국 푸켓 파통" 의 "나이트 디스커버리" 투어를 하게 되었으며, 이곳에는 세계각국의 관광객이 몰려와서 개방된 "푸켓" 의 밤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선술집에들려 간단한 맥주한잔을 즐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아침 일찍 시작된 "태국 푸켓" 에서의 3일차는 "에메랄드" 빛으로 물든 "산호섬 바나나 비치" 에서의 "요트투어" 와 함께 난생처음 체험해보는 "스노우클링" 은 바다속에서 수많은 열대어들이 떼지어 노니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고, 저녁에는 "태국 푸켓" 의 밤문화를 체험하는 색다른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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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8.16 16:35

이번에 회사의 여름휴가를 맞아 고교 동기 8명과 함께 "태국" 의 남동부에 있는 여름휴양지 "푸켓" 으로 8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5일간의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푸켓" 도착후 이튿날의 일정은 "푸켓" 의 명물 "롱테일보트" 를 타고 12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팡아만" 투어와 "007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제임스 본드섬" 관광을  하고, 저녁에는 "게이" 들이 펼치는 "아프로디테쇼" 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촬영장으로 유명해진 "태국 푸켓" 의 "제임스본드섬" 의 대표적인 볼거리 "못섬" 의 신비한 모습과 "팡아만" 에서의 "씨카누" 투어 체험..

 

 

이날 아침 숙소인 "웨스턴 빠통호텔" 에서 버스편으로 "팡아만" 으로 가는 선착장에 도착하면, 이곳의 명물 "긴꼬리보트(롱테일 보트)" 를 타고 "이슬람 마을" 로 출발하게 되었고, 이곳에서는 마치 "베트남" 의 "하롱베이" 를 연상하게 하는 신비한 형태의 "카르스트" 지형이 펼쳐지고 있었다.  

 

 

"팡아만" 을 가는 중간 지점에는 "이슬람 마을" 이 있고, 이곳에서는 "이슬람마을" 에서 맛볼수 있는 "이슬람식 해선요리" 를 먹어볼수 있었다.. 

 

 

"이슬람 마을" 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롱테일 보트" 를 타고 "맹글로브" 정글수로를 따라 한참을 가면 "팡아만"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곳 "팡아만" 에서는 "태국" 인 "라이더" 가 조정하는 2인1조로 구성된 "씨키누" 에서 기묘하게 생긴 기암괴석들과 동굴을 드나들면서 이곳 지형에 대한 설명도 하고 사진도 찍어주는 독특한 체험행사를 해볼수 있었다...

 

 

"팡아만" 에서의 "씨카누" 체험행사 에서는 아직 오염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기괴한 암석들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팡아만" 에서의 "씨카누" 체험행사를 마치고, 다시 장소를 옮겨 영화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제임스 본드섬" 에 도착할수 있었다..

 

 

1974년 에 개봉한 "007영화" 9번째 시리즈 인 "로즈무어" 주연의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의 촬영을 이곳 "팡아만" 의 "카오핑칸 섬" 에서 촬영한곳이고,  그후 이 영화 덕분에 이곳이 "제임스 본드섬" 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마치 못이 박힌 모양세라 하여 "못섬" 이라 부르는 곳이고, 이곳에 있는 작은 해변에서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거대한 바위를 짊어지는 포즈와  함께 "제임스 본드섬" 을 들어올리는 재미있는 포즈도 연출해 보았다..

 

 

"제임스본드섬" 관광을 마치고, 다시 "롱테일보트" 를 타고 선착장에 도착하여 버스편으로 "푸켓" 으로 이동하여 "샤브샤브식 타이수끼" 로 저녁식사를 할수 있었다..

 

 

이날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마지막 코스로 여자보다 아름다운 "게이" 들이 펼치는 "아프로디테쇼" 를 약 1시간 동안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려함 춤과 노래를 들을수 있었으며. "태국" 전통음악은 물론 "중국, 일본, 한국" 의 노래도 들을수 있었으며, 특히 "한국" 의 "홀로아리랑" 이 흘러나올때는 가슴 뭉클함도 느낄수 있었다..

 

"아프로디테쇼" 의 공연장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고, 공연이 끝나고 나면 모든 출연진들이 입구에 나와서 이날 관람자들에게 기념촬영에 응해주고 있었다..

 

이날 "아프로디테쇼" 의 공연을 끝으로 "태국 푸켓" 에서의 2일차 일장을 모두 마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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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8.02 13:42

지난 5월초 지인들과 함께한 부부동반 제주여행길에서는 제주여행에서 빠질수 없는 "제주 올레길" 중에서도 제일 아름다운 풍광을 보고 즐길수 있다는 "올레길 7코스" 를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레" 는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 을 뜻하는 "제주도" 의 방언으로 "제주" 의 아름다운 풍광과 독특한 문화를 천천히 걸어가면서 만끽할수 있는 길이다.

 

"제주 올레" 는 2007년 9월에 제1코스가 개장되었으며. 2010년 9월까지 제17코스 까지 전구간 425km가 개장되었다고 하며, 이날 우리 일행들은 "제주올레 7코스" 중 "법환포구" 에서 "외돌개" 까지 약 7.8km구간을 2시간 반 정도에 걸쳐 걸어볼수 있었다..

 

 

"제주올레길 7코스" 에서 만나는 "외돌개" 와 건너편에 있는 "범섬", 그리고 새로운 해군기지가 있는 "강정마을" 이 저멀리 보인다...

 

 

이날 "제주올레길 7코스" 출발은 "법환포구" 에서 시작되었으며,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주는 제주의 명물 "워싱톤 야자수" 나무와 소나무 숲길로 이루어진 "올레길" 에서는 "서귀포" 앞바다의 아름답고 시원한 풍경들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잘 만들어진 "올레길 7코스"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아름답게 꾸며진 "카페" 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이곳에는 각종 "조각품" 들이 전시되어 있어 잠시 쉬어갈수 있는 곳이고, 바로 눈앞에는 "문섬" 과 "외돌개 공원" 이 보인다...

 

 

해안산책길을 한참을 걸어가면 "돔베낭길"이 나타나고 이곳은 (돔베/도마, 낭/나무) 도마처럼 넓은 나무들이 많았다는 제주도의 방언으로 "올레길 7코스" 중에서 제일 인기가 있는 오솔길 이기도 했다.

 

 

"돔베낭길" 을 지나 한참을 걸어가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작은 정자가 준비되어 있어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했으며, 눈앞에는 서귀포 해안의 절벽들과 함께 저멀리는 "강정마을" 이 보인다..

 

 

"대장금" 촬영지로 유명한 이곳 "외돌개" 가 보이는 "외돌개 공원"에서는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행운" 을 상징하는 하얀 "크로바꽃" 으로 "꽃반지" 도 만들어 손가락에 끼면서 즐거워 하는 시간도 가졌다..

 

 

"외돌개 공원" 을 지나면 "제주올레 7코스" 중 제일 인기가 많은 "외돌개" 가 예나 지금이나 신비한 모습을 간직한채 그대로 바닷가에 홀로 서 있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

 

"외돌개" 란 홀로서 있는 "돌" 이란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고, 150만년전 화산할동으로 솟아나온 용암이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돌기둥" 이되었다고 한다.

 

 

"외돌개" 앞에는 "간이 매점" 과 쉼터가 준비되어 있었고, 이곳에서 시원한 "아이스 크림" 과 제주의 "토속막걸리" 한잔으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외돌개" 를 지나 다시 "남주 해금강" 으로 가는 "외돌개 산책로" 는 울창한 송림숲이 조성되어 있었으며, 방금 지나온 "외돌개" 가 또다른 모습으로 저만치 보인다..

 

 

"외돌개 산책로" 를 따라 한참을 가면 "제주의 해금강"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남주 해금강" 이 나타나고, 이곳이 "서귀포" 를 세상에 알리게 된 1943년 "박시춘" 작곡 "남인수" 노래의 "서귀포 칠십리" 의 유행가 발상지 이라고 한다.

 

                       서귀포 칠십리

              바닷물이 철석철석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뱃노래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온다

 

이곳에서는 바로앞에 "문섬" 이 보이고 깍아지른 해안가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진 "황우지 해변" 과 "서귀포 칠십리" 노래비와 함께 서귀포 해안가 절경의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제주 올레길 7코스"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옮겨  "서복공원(徐福公園)"  에 도착했다.

 

"서복공원(徐福公園)" 은 2200년전 중국의 "진시황" 의 사자인 "서복" 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대단위 선단을 이끌고 이곳 "서귀포 정방폭포" 해안에 닻을 내리고 이곳에서 불로초를 찾았으나 구하지 못하고 돌아가면서 "정방폭포" 암벽에 "서불과지(徐市過之)" 라는 글씨를 새겨 놓았다고 하며, "서귀포" 라는 지명도 이곳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서복공원" 에는 "서복 전시관" 이 만들어져 있고, 그 당시를 묘사한 그림과 함께, 2005년 7월 지금의 중국의 "시진핑 주석" 도 이곳을 방문하여 "방명록" 에 기록을 남기고 있었다.

 

 

"서복공원" 을 지나면 바로 제주의 또다른 명물 "정방폭포" 가 나타나고, 제주여행길에 빠질수 없는 명소인 이곳 "정방폭포" 는 예나 지금이나 시원한 물줄기의 "폭포수" 가 "서귀포" 앞바다를 향해 떨어지고 있었다..

 

"서귀포" 해안 동쪽에 자리하고 있는 "정방폭포" 는 높이 23m, 너비 8m의 "동양 유일" 의 "해안폭포" 로서, 마치 하늘에서 "비단" 이 쏟아 내려오는듯한 신비하고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폭포이기도 하였다.

 

 

이날 오전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시 음식점으로 장소를 옮겨, 제주도의 또다른 먹거리 "전복 뚝배기" 와 "오분자기 뚝배기" 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오늘 오전에 들린 "제주올레 7코스" 와 "서복공원", "정방폭포" 관람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내일(8월 9일) 부터 일주일간 여름휴가 다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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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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