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10.25 신비의섬 여수 사도(沙島), 추도 여행 (86)
  2. 2017.10.18 순천 선암사 (76)
  3. 2017.10.11 창원 무점마을 코스모스축제 (80)
분류없음2017.10.25 13:46

지난 주말에는 고교 "동기회" 에서 부부동반으로 "전남 여수" 가 은밀하게 감춰둔 섬과 섬으로 이어진 "신비의 섬"  "사도(沙島)" 와 "추도(鰍島)" 로 가을 야유회를 다녀왔다.

 

전남 여수의 "사도(沙島)" 는 바다 한가운데 모래로 쌓은 섬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여수 앞바다에 점점이 떠있는 섬중에서 현대판 "모세의 기적" 이 일어나는 곳으로 음력 2월초 하루날과 음력 7월 보름날에는 "사도(沙島)", 추도, 긴도, 나루섬, 나끝, 시루섬, 진대섬" 등  "사도(沙島)" 를 이루는 7개섬이 "ㄷ" 자의 형상으로 바닷물이 갈라지는 장관을 만날수 있는곳이라 한다.

 

 

"추도(鰍島)" 에서 만나는 기암괴석이 만들어내는 "협곡" 과 함께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는 "추도(鰍島)" 의 "돌담장", 그리고 "사도(沙島)" 에서 만나는 "얼굴바위" 와 "양면해변" 풍경들...

 

 

이날 여수의 "사도(沙島)" 와 "추도(鰍島)" 를 가기위해서는 "백야도" 에서 출항하는 "카페리" 를 타고 "하화도"->"상화도"->"사도(沙島)" 로 가는 여정이었으며, "백야도" 선착장에서는 승객들의 신분을 꼼꼼히 대조하여 승선을 시키고 있었다..  

 

 

검표를 마치고난후 11시 30분 정각에 출발한 "카페리호" 의 선실은 넓은 마루바닥으로 만들어져 있고, 갑판위에서는 조금전 지나온 "백야대교" 와 함께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을 만날수 있었다..

 

 

"백야도" 선착장을 출항한 "카페리호" 는 한참을 달려 저멀리 "고흥의 팔영산" 이 아스라히 보이고, 첫번째 기항지 "하화도" 와 "상화도" 가 보이고, 최근에 개통한 "하화도" 의 "출렁다리" 도 볼수 있었다..

 

 

대형 "카페리호" 는 조그만섬인 "추도(鰍島)" 에는 기항하지 않는 다는 설명에 따라, 첫번째 기항지 "하화도(下花島)"  에서 하선하여 조그만 낚시배 편으로  "추도(鰍島)" 로 들어 가기로 했다.

 

 

조그만 낚시배에 2조로 나뉘어 승선한 쾌속선은 약 15분만에 "하화도" 에서 이곳 "추도(鰍島)" 선착장까지 도착시켜 주었다..

 

 

이날 제일 처음 찾은 "여수" 의 "추도" 에는 "돌덩이 하나도 소준한섬, "추도" 라고 예쁜 돌위에 새긴 글귀와 함께,  "바다, 섬, 사람" 이라고 새겨진 앙증맞은 돌 들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제일먼저 반겨주고 있었다.

 

 

이곳 "추도(鰍島)" 마을은 옛 "돌담장" 들이 옛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는 곳으고, 바람이 많은 섬 지방이라 자연석을 그대로 쌓아올려 놓았으며, 세월이 흐른 지금도 무너지지 않고 이렇게 오랜세월을 지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 인것 같았다..

 

 

"추도(鰍島)" 마을의 "돌담장길" 을 따라 오른쪽 계단을 올라가면 "기암괴석" 과 "층리" 와 "단층대" 가 만들어 내는 또다른 장관을 만날수 있었다..

 

 

"여수" 의 "화정면" 의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인 "추도(鰍島)" 는 섬 주변이 암석해안으로 둘러싸여있고, 여름의 태풍과 겨울의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 돌담을 쌓았다고 하며, 옛날에는 4-5 가구가 이곳에 거주하였다고 하나, 지금은 할머니 한분만이 이 섬을 지키고 있었고, 마침 밭일을 하고 있는 이 섬의 유일한 거주자 할머니 한분도 만날수 있었다..

 

 

"돌담길" 을 따라 "추도(鰍島)" 의 산 정상부로 올라가면, 지금은 "폐교" 가된 "여산교의 추도분교" 가 잡초만 무성한채 자리하고 있었고, "독서는 마음의 양식" 이라는 소녀조각상이 외롭게 이곳을 지키고 서 있었다...

 

 

"추도(鰍島)" 의 언덕배기를 넘어가면 바로 눈앞에는 조금후에 찾아갈 "사도(沙島)" 의 "중도" 와 "시루섬", 그리고 섬 사이에 형성된 "양면해변" 이 보인다..

 

 

"추도(鰍島)" 는 "공룡발자국 화석지" 로도 유명한곳이고, 약 40분에 걸친 "추도(鰍島)" 를 한 바퀴를 돌고나서 다시 낚시배편으로  "사도(沙島)" 로 출발할수 있었다..

 

 

"추도(鰍島)" 에서 낚시배를 타고 약 5분만에 본섬인  "사도(沙島)" 도착할수 있었고, 제일먼저 만나는건 250년을 이곳을 지키고 서 있다는 "해송" 들의 군락지를 만날수 있었고, 이곳이 "신비의섬 "사도(沙島)" 라는 표지석과 함께 여기가 "공룡발자국 화석" 산지임을 실감하게 하는 날카로운 이빨에 포악성이 느껴지는 "티라노사우루스" 의 크다란 "공룡조형물" 을 만날수 있었다.. 

 

 

"사도(沙島)" 선착장에서 마을로 들어서면, 여기서도 "당쟁이덩쿨" 로 뒤덮혀 있는 아름다운 "돌담길" 들을 만날수 있었고, 현재 20여가구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이곳에서도 조그만 "교회" 도 만날수 있었다.. 

 

 

"사도(沙島)" 에는 주로 "민박" 과 "어업" 으로 생활을 하고 있었고, 이날은 "민박집" 에서 미리 준비한  해산물을 곁들인 소박한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할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오면 "사도(沙島)" 의 아름다운 해변풍경과 어루러진 돌담길과 함께 가을이 영글어가는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고, 이곳이 "공룡발자국 화석지" 임을 알리는 표지판도 만날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사도(沙島)" 의 "둘레길" 을 한번 걸어보기로 하고, "둘레길" 입구에서는 저멀리 바다건너 "고흥반도" 의  "외나로도 우주센터" 가 아스라히 보인다. 

 

 

"사도(沙島)" 의 "둘레길" 에서도 "외나로도" 의 "우주센터" 가 보이고, 20여가구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사도(沙島)" 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둘레길" 에서는 거대한 소나무 한그루가 비스듬히 누워 있고, 이 와송이 이곳의 또다른 볼거리를 만들어 주고 있는것 같았다..

 

 

       "본섬" 의 "둘레길" 을 돌아나오면 "중도" 와 "시루섬" 이 보이고 두섬을 지나는 "사도교" 가 놓여 있다..

 

 

"사도교" 아래 바닷가에는 광활한 "공룡발자국 화석" "산지" 가 나타나고, "사도(沙島)" 일원은 약 7천만년전에 형성된 "백악기" 후기 시대에 형성된 곳이라고 하며, 총 3천8백여점의 "공룡발자국" 이 발견된곳이라 "천연기념물" 제434호 로 지정된곳이기도 하였다.

 

 

"사도교" 를 지나면 "중도" 가 나타나고, 산책로 옆에는  마치 "게" 처럼 생긴 "화장실" 이 인상적이고, 바위틈에서는 아름다운 "해국" 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마침 이날은 "썰물" 때라 "중도" 와 "시루섬" 사이에 형성된 "양면해변" 을 걸어서 "시루섬" 에 들어갈수 있었다.

 

 

"양안해변길" 을 따라 "시루섬" 으로 들어가는 해변에서는 각종 "공룡발자국" 들이 찍힌 수많은 돌 들과 함께 높이 10m, 길이 15m 의 "거북모양" 의 "거북바위" 를 만날수 있었고, 전설에 의하면 "이순신 장군" 이 이곳에 들려 "거북선" 제작의 "영감" 을 얻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는곳 이기도 하였다.

 

 

"시루섬" 에 도착하면 이곳의 "명물" 인 거대한 바위가 만들어내는 "얼굴바위" 가 눈앞에 다가오고, 널다란 "마당바위" 와 함께 저 건너편에는 조금전 다녀온 "추도" 가 보인다..

 

 

"중도" 와 "시루섬" 사이에 만들어진 "양면해변" 에는 조그만 "해수욕장" 이 있었고, 철모르는 사람이 "수영" 을 하고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시루섬" 과 "중도" 를 지나 "사도교" 를 넘어오면, 이곳의 명물 "돌담장길" 들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었고, "돌담장길" 을 따라 가면 조그만 "사도리 사무소" 건물이 나오고, 이곳에서 주민들의 각종 행정 민원을 본다고 한다.

 

 

이곳 "사도(沙島)" 에는 또다른 볼거리가 있는데, 일년에 딱두번 음력 "2월초하룻날(영등날)" 과 "7월보름날(백중사리)" 에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 이 일어나, 사진과 같이 "본섬" 과 "추도" 를 걸어서 건널수 있다고 하며, 이때는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와 신기한 장관을 즐길수 있다고 한다.

 

 

이날 고교 "동기회" 에서 주관한 "신비의섬 여수의 추도 사도" 야유회 행사를 모두 마치고 나서, "사도(沙島)"  선착장 입구의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도(沙島)" 에서의 모든일정을 마치고 나서 이곳에서 "백야도" 로 마지막으로 출항하는 4시30분 "카페리" 를 타고 가는 선상에서는 조금전 머물었던"사도(沙島)" 와 "추도" 가 점점 멀어져 갔으며, 이미 해는 뉘엿뉘엿 서산으로 넘어가고 있었고, 때마침 "갈매기" 들이 뱃전을 따라 길동무를 해주는듯한 정겨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여수" 의 "사도(沙島)" 에서 약 1시간 만에 "백야도 선착장" 에 도착하여, 다시 "관광버스편" 으로 "여수시내"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집행부에서 준비한 "한정식" 으로 "반주" 를 겸한 "저녁식사" 를 하면서 이날 "동기회 추계야유회" 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정겨운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번 고교 "동기회" 에서 주관한 "추계야유회" 를 부부동반으로 다녀온 "여수" 에 있는 "섬" 과 "섬" 으로 이어진 "신비의섬 추도" 와 "사도" 여행은 동기들과의 우정을 다지는 또다른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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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0.18 13:55

지난 추석연휴에는 연휴기간을 이용하여 가족들과 함께 "전남 순천" 의 "선암사(仙巖寺)" 로 나들이를 갔다왔다.

 

"전남 순천시 조계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선암사(仙巖寺)" 는 한국불교 "태고종" 의 총본산이고 대한불교 "조계종" 제20교구 본사이다.

 

"백제성왕" 7년인 529년에 "고구려" 승려 "아도화상" 이 이곳에 사찰을 짓고 "해천사(海川寺)" 라 부른것이 "선암사(仙巖寺)" 의 기원 이라고 전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선암사(仙巖寺)" 의 상징 "승선교" 와 "강선루" 의 멋진조화와 함께, 입구의 "홍교" 와 "승선교" 의 대칭도 만날수 있었으며, "대웅전" 과 "삼층석탑" 앞에는 마침 추석연휴를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다..

 

 

추석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순천" 의 "선암사(仙巖寺)" 를 찾아 고저녘한 사찰의 정기를 맡으며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것 같았다..

 

 

오솔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오랜세월을 이곳을 지키고 서있는 "고목나무" 들과 함께 스님들의 "사리" 를 모신 "부도"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다..

 

 

"부도탑" 을 지나 조금 올라가면 "조계산 선암사" 라는 돌기둥이 서 있는 데 "사(寺)" 자는 이미 떨어져 나갔고, 길 양쪽에는 오래된 "나무장성" 들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었다.

 

 

"나무장성" 을 지나 조금더 올라가면 맨처음만나는 "홍교" 는 윗쪽의 "승선교" 와 또다른 모습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기도 하였다..

 

 

"홍교" 를 지나서 조금더 올라가면 "선암사(仙巖寺)" 의 또다른 명물인 "승선교(昇仙橋)" 가 나타나고, 다리밑으로는 저멀리 "신선" 이내려와서 쉬고 갔다는 "강선루(降仙樓)" 가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여전히 연출하고 있었다.

 

보물 제400호로 지정된 "승선교(昇仙橋)" 는 길이 14m, 높이 4.7m, 폭 4m로 "호암화상" 이 6년만에 완공된 다리라고 한다.

 

 

"승선교(昇仙橋)" 옆의 개울에는 며칠전 내린 비로 냇물들이 힘차게 흘러내리고 있었으며, 이곳을 지나면 역시 예나 지금이나 "신선" 이 내려와서 쉬고갔다는  "강선루(降仙樓)" 가 이곳을 지키고 서 있었다...

 

 

"강선루(降仙樓)" 를지나 조금더 올라가면 불교사상을 구현한 독특한 형상으로 만들어진 연못속에는 조그만 알모양의 "섬" 이있는 "삼인당(三印塘)" 을 만날수 있었다..

 

 

"삼인당" 을 지나 "일주문" 으로 올라가는 길옆에는 야생차밭이 조성되어 있었고, 역시 "선암사" 의 "일주문 편액" 은 독특한 기법의 한문으로 "조계산 선암사" 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

 

 

"일주문" 을 지나면 "범종루"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팔상탱화복원 불사" 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으며, 마침 이곳의 시원한 "약수" 한모금을 마시고 나면 "선암사" 의 "대웅전" 을 만날수 있었다..

 

 

    이날은 "선암사" 의 "대웅전" 에 들려서 "부처님" 앞에서 가족들의 건강을 축원하는 참배를 하는 시간도 가졌다.. 

 

 

"선암사" 의 또다른 볼거리는 2007년 11월 "천연기념물" 제 488호로 지정된 이곳 "선암사 선암매" 로 수령이 약 600년 정도로 추산하고 있어며, "원통전" 과 "각황전" 을 따라 "문수암" 오르는 길옆에 약 50주의 "선암매" 가 심어져 있으며, 봄철에는 수많은 진사님들이 "선암사 선암매" 의 "홍매화와 백매화" 의 고풍스런 아름다움을 찾아 몰려오는곳이기도 하다..

 

 

"선암사" 의 "종무소" 앞에는 오랜세월 이곳을 지키고 있는 기이한 형상을한 "와송(臥松) 한그루가 자리하고 있는데, 이 "와송" 도 수령이 약600년 정도로 추정하고 있어며, "선암매" 와 같은 시기에 심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선암사" 에는 또다른 "명물" 을 만날수 있는데 오랜세월동안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뒤간-해우소" 이 있고, 이 건물은 앞면 6칸 옆면 4칸 규모의 "맛배지붕" 으로 만들어진 건물로, 마음심(心)자 모양으로만들어 졌다고 한다. 

 

 

"순천" 의 "선암사" 는 천년고찰답게 "고목" 들이 즐비하게 사찰을 둘러싸고 있었으며, 고즈녘한 사찰풍경들과 함께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정겨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나오는 길에서는 마침 "연근" 과 "마" 로 만든 "선암사" 의 특산품인 "연꿀빵" 을 팔고 있어 이것을 구입하여 잠시 입맛을 다시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추석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찾아본 "천년고찰" "순천 선암사"  관람을 마치고나서, 장소를 근처 음식점으로 옮겨 "순천 승주" 의 또다른 별미 토종 "흑염소 떡갈비" 를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곳에서 맛보는 "흑염소 떡갈비" 의 독특한 맛과 향을 즐기는 또다른 시간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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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0.11 13:23

이번 추석연휴 첫날에는 블로그 이웃님 "방쌤" 님의 소개로 부산에서 비교적 가까운곳에서 열리고 있는 경남 창원시 동읍에 있는 "무점마을" 의 "코스모스 축제장" 을 다녀왔다.

 

올해로 두번째로 열리고 있는 이곳 "무점마을 코스모스 축제" 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3일간 "동판저수지" 뚝방길을 따라 왕복4km 구간에 형형색색으로 피어난 코스모스길을 따라 "수채화속 주인공이 되어 걸어보자" 는 "슬로건" 으로 마을주민들이 일년간 정성들여 만든 꽃길이었다.

 

 

"창원시 동읍 무점마을" 에서 열리고 있는 "코스모스 축제장" 에는 황금빛 들녘과 함께 활짝핀 코스모스길을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끼리 연인끼리 활짝핀 코스모스에 즐거움을 흠뻑 느끼고 있는 아름다움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이날은 축제의 마지막날이자 일요일이라 이곳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의 자동차가 이미 도로 한편을 점령하고 있었고, 입구의 "임시주차장" 에 주차를 하고 나서 약 2km 구간의 "축제장" 가는길에도 아름다운 코스모스들의 향연을 볼수 있었다.. 

 

 

"본부석" 이 마련된 "중앙 무대" 에서는 "자원봉사자" 들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고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시간도 되는것 같았다..

 

 

"무점마을" 코스모스 길녘에는 주민들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허수아비들" 이 줄지어 늘어서 있고, 풍요로운 황금벌판을 지키고 서 있는것 같았다..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벌판에는 "창원시민" 들의 "광역시" 승격 염원을 담은 "가자 광역시로" 란 "논 아트" 가 눈길을 끌고 있었으며, 이곳 지방의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 도 재미나게 표현해 놓았다. 

 

 

코스모스가 활짝핀  "뚝방길" 에는 축제를 알리는 "에드블룬" 과 함께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형형색색으로 활짝핀 코스모스 "뚝방길" 에는 휴일을 맞아 마지막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코스모스축제의 마지막날이라 이미 절정기를 지난 코스모스들이 한창때의 아름다움을 접고 있었고, 벌써 씨앗이 여물고 있었다..

 

 

이곳 코스모스 축제장에는 "포토존" 이 여러곳에 마련되어 있어, 이것을 배경으로 추억담기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벌판" 과 어우러진 코스모스 축제장은 또다른 정겹고 아름다운 농촌 풍경들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황금빛 들녘길을 따라 활짝핀 코스모스 "뚝방길" 에서는 결실의 계절답게 "오곡백과" 가 풍성하게 익어가고 있는 가을임을 느끼게하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번 추석연휴를 맞아 찾아본 "창원 동읍" 의 "무점마을 코스코스 축제장" 은 많이 알려진 축제장은 아니 었지만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되는것 같았으며, 이번 연휴기간에 약 7만명이 이곳을 찾았다고 하며, 마을주민들이 함심해서 정성스레 만든 코스모스 꽃길이라 푸근함과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는곳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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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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