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7.11.29 김천 직지사 사명대사길 (86)
  2. 2017.11.22 창원 저도 연육교와 용두산 비치로드 트레킹 (90)
  3. 2017.11.15 지리산 피아골 산행 (90)
  4. 2017.11.08 영도 봉래산 산행 (100)
  5. 2017.11.01 지리산 대성골 산행 (90)
분류없음2017.11.29 14:31

지난 주말에는 1박2일의 일정으로 전국 산악회 임원 회의가 "김천 파크호텔" 에서 열렸으며, 첫날 일정은 2018년도 전국 산악회를 이끌어갈 회장단 선출이 있었고, 이튿날에는 "직지사 사명대사길" 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명대사" 는 "경남 밀양" 출신으로 1558년에 "김천" 의 "직지사" 에 출가하였으며, 1561년에는 "승과" 에 "장원급제" 하여 30세에 "직지사" 주지를 지냈다고 하며, "김천시" 에서는 "사명대사" 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직지사" 둘레길을 만들어 "사명대사길" 로 불리어 지고 있어며, 매년 10월에는 "사명대사길" 걷기대회도 열린다고 한다.

 

이날 비가 오락가락 하는 궂은 날씨였지만, 산악회 임원중 일부만 "사명대사길" 을 걸어보기로 했고, 김천파크호텔->쉼터->직지사->직지문화공원->파크호텔로 돌아오는 약 6.5km 구간을 2시간 30분정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 직지사" "사명대사길" 의 하산길에서 만난 아직도 남아있는 "직지사" 의 단풍들과 함께 산행길에 보이는 눈쌓인 "황악산" 전경들...

 

 

첫날 일정은 "김천 파크호텔" 에서 2018년도 전국 산악회를 이끌어나갈 회장단 선출이 있었으며, 2부행사에서는 임원들의 친교를 다지는 여흥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튿날 아침 "김천 파크호텔" 을 출발하여 "사명대사길" 로 올라가는 등산로는 온통 단풍잎들이 양탄자 같이 산길에 내려 앉아 있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산행을 할수 있었다..

 

 

등산로에는 울창한 소나무들이 늘어서 있어 아침에 마셔보는 싱그러운 솔향내음에 마음까지 상쾌함을 느낄수 있었다..

 

 

낙엽들이 양탄자 같이 쌓여있는 "사명대사길" 등산로를 따라 걸어가면 "자작나무" 군락지도 만날수 있었다..

 

 

   오르락 내리락을 계속하는 "김천 직지사" "사명대사길" 의 마루턱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마루턱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내리막길로 내려가면 "사명대사길" 과 "황악산" 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이 나오고, 이곳에서 다시 "황악산" 등산로 쪽으로 올라가 보기로 했다.

 

 

낙엽이 쌓여있는 등산로는 바스락 거리는 낙엽을 밟으면서 걸어보는 또다른 느낌의 산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오르막으로 된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쉼터가 나오고, 이곳에서 준비한 간식들을 나누어 먹어면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흐린날씨 속에 간간이 내리는 빗방울속에 우비도 챙겨입고 올라가는 등산로에는, 며칠전 내린 눈들이 아직 녹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었다..

 

 

  간간이 쌓여있는 눈길을 걸어가면 저멀리 산 등성이에도 흰눈들이 녹지 않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한참을 올라가면 헬기장이 나오고,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다시 직지사 방향으로 하산하기로 했다..

 

 

 "직지사" 로 하산길에서는 울창한 소나무들이 길옆에 늘어서 있어 한결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온통 소나무숲길로 이루어진 "직지사" 로 하산길에서는 콧노래가 절로 나올듯한 정겹고 편안한 등산로가 되는것 같았다..

 

 

간간히 내리는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낙엽쌓인 등산로는 한충 미끄러움을 느낄수 있었고, 산죽들이 늘어서 있는 등산로도 만날수 있었다..

 

 

"직지사' 가 점점 가까워져 오자 불경소리가 등산로까지 들려오고 있었으며, 마지막 남은 단풍들도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였다..

 

 

"직지사"로 하산길에서는 "일제강점기" 때 수난을 당한 상처입은 소나무들과 함께 울창한 송림사이로 아름다운 단풍들을 만날수 있었다..

 

 

"직지사 대웅전" 위 등산로에서는 울창한 송림들과 어우러진 마지막 아름다운 단풍들이 남아 있어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수 있게 하는것 같았다..

 

 

아름드리 고목들과 어우러진 "직지사" 단풍들은 고저넉하고 아름다운 산사 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는것 같았다..

 

 

             "김천의 직지사" 에 도착하여 참배를 하고나서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김천의 직지사" 는 418년 "신라 눌지왕" 2년에 "아도" 가 창건한 사찰로 창건이후 "선덕여왕" 때와 "경순왕" 때 중수하였다고 하며, 신라불교의 발상지 이자 포교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곳이다.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직지사" 의 "일주문" 으로내려오는 오솔길에서 만나는 풍경들은 천년고찰이 품고 있는 정겨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김천" 의 "직지사" 입구의 "일주문" 에서는 기와보수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으며, 예나 지금이나 "일주문" 의 고풍스런 아름다움은 그대로 품고 있었다..

 

 

"직지사" 의 "일주문" 을 나오면 "직지문화공원" 이 잘 만들어져 있고, 갈색으로 변한 "메타쉐콰이어" 길과 함께 저멀리 안개에 쌓인 "김천 황악산" 의 정상이 아련하게 보인다..

 

이날 궂은 날씨속에 약 6.5km 구간을 2시간 30분정도 걸어본 "김천의 직지사" 둘레길인 "사명대사길" 트레킹과 "직지사" 탐방은 마지막 가는 가을색과 함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산사의 정겨움을 보고  즐길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질수 있은것 같았다..

 

 

이날 1박2일간의 모든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근처 식당으로 옮겨, 집행부에서 준비한 이곳의 별미 "더덕구이" 와 "돼지갈비"구이를 곁들여 막거리와 소주를 즐기면서 이틀간의 "김천" 에서의 산악회 임원 행사를 모두 마칠수 있었고, 임원들간의 친교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1.22 14:02

지난 주말에는 "경남 창원" 의 남쪽 끝에있는 "구산면" 의 "저도(猪島)" 에 있는 "용두산" 과 "비치로드" 를 지인들과 함께 트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산면" 에 있는 "저도(猪島)" 는 섬의 생긴 모양이 마치 "돼지" 가 누워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돼지 "저(猪)" 를 사용한다고 하며, 이곳에는 섬을 연결하는 "연육교" 가 2개가 놓여져 있고, 1987년 8월에 건설된 빨간색의 다리는 다리모양이 2차대전당시 일본군에 붙잡힌 영국군 포로들이 "콰이강" 에 건설한 "콰이강의 다리" 비슷하다하여 "콰이강의 다리" 라 불리어 지고 있는 독특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섬 중심부에는 야트막한  "용두산" 이 자리하고 있는곳이었다.

 

이날 산행은 콰이강의 다리->고기고횟집->전망대->용두산 정상->능선사거리->제3바다구경길->제4전망대->제1전망대->하포마을로 이어지는 약 9km 구간의 비치로드 트레킹을 3 시간정도 해볼수 있었다..

 

 

"창원 구산면" 의 "저도(猪島)" 에 있는 일명 "콰이강의 다리" 와 함께 "용두산"의 정상에서 보이는 두개의 "연육교" 와 해안 산책길에서 만나는 탁터인 바다조망을 즐길수 있는 "비치로드" 풍경들..

 

 

이날 "창원 저도 용두산" 트레킹은 먼저 "저도(猪島)" 의 "연육교" 인 "콰이강의 다리" 입구에서 내려서 "콰이강의 다리" 를 걸어서 건너보기로 했다.

 

 

이곳 "콰이강의 다리" 로 불리어 지고 있는 "연육교" 는 1897년에 건설된 낡은 다리로, 그동안 철거와 보존의 논란이 있었지만, 철거하기 보다는 최근에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새로 상판을 걷어내고 강화유리를 깔아  아찔한 관광용 "스카이워크" 로 변신해 있었다..

 

 

"콰강의 다리" 연육교 옆에는 2002년에 새로 건설된 자동차 전용 흰색 "연육교" 가 가설되어 있었고, 연육교를 건너면서 보이는 "구산만" 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었다..

 

 

"콰이강의 다리" 를 건너서 본격적인 "저도" 의 "용두산" 산행을 시작하게 되었고, 간단한 준비체조를 하고 산행 출발을 하였다..

 

 

 "연육교" 입구에서 자동차 도로를 따라 한참을 가면, "허수아비" 형태의 등산로 표지판이 서 있고, 왼쪽으로 "용두산" 초입의 등산로에 진입할수 있었다..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따라 등산로를 따라올라가면 소나무 숲 사이로 방금 지나온 "저도 연육교" 인 빨간색의 "콰이강의 다리"가 눈앞에 보인다..

 

 

     가을색으로 물들어 가는 나무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는 산길을 따라 가파른 산길도 쉼없이 올가간다..

 

 

소나무 숲이 우거진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가면 조그만 "조망터" 가 나오고, 저멀리 이날의 목적지 "용두산 정상" 도 보이고, 이곳에서도 "저도 연육교 콰이강의다리" 가 발아래 펼쳐지고 있었다..

 

 

"조망터" 에서 또 한참을 올라가면 넓은 "전망바위" 조망터가 나오고, 바로 눈앞에 "용두산 정상" 이 보이고, "마산만" 의 올망졸망한 섬들의 조망이 펼쳐지고 있었다..

 

 

"조망터"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군사격장" 이 오른편에 나타나고, "사격장" 을 지나서 조금더 울라가면 "용두산 정상" 에 도착할수 있었다..

 

 

"저도(猪島)" 의 용두산(해발 202.7m) 의 펑퍼짐한 정상에 올라서면, 발아래로는 조금전 지나온 빨간색의 "콰이강의 다리" 와 흰색의 "연육교" 가 보이고 저멀리 "거제도" 와 "가덕도" 등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었다..

 

이곳 "용두산 정상" 은 그리 높은 곳은 아니지만 보이는 조망은 역시 일품인것 같았다..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저도 비치로드" 로 내려가는 등산로는 급경사가 시작되었으며,한참을 내려가면 "능선사거리" 에 도착할수 있었고, 여기에서 "제3바다 구경길" 로 내려가기로 했다..

 

 

"능선사거리" 에서 "제3바다구경길" 로 하산하는 등산로를 따라내려가면, 이곳이 "비치로드 2코스" 임 을알리는 표지판이 서 있고, 주차장에서 부터의 4.5km 지점임도 알리고 있었다..

 

 

"제3바다구경길" 갈림길에서 다시 "제2바다구경길" 쪽의 산길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하기로 했고, 울창한 송림사이로 펼쳐지는 바닷가 풍경들을 보면서 트레킹을 할수 있었다..

 

 

울창한 송림사이로 만들어져 있는 "저도 로드비치" 는 숲사이로 보이는 시원한 바닷가 풍경들이 함께하고 있어 힘든줄 모르고 걸을수 있는 트레킹 코스 이기도 했다..


 

산길 등산로가 끝나고 나면 나무덱으로 만든 "제4 전망대" 가 잘 만들어져 있고, 여기서는 본격적인 바다 조망이 펼쳐지고 바다건너편에느 경남 "고성항" 이, 그리고 눈을 돌리면 "거제도" 와 "가덕도" 가 눈앞에 보인다..

 

 

"제4전망대" 에서 "제3전망대" 까지는 나무 덱으로 만들어진 비치로드 둘레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 눈앞에 펼쳐지는 옥빛바다 풍경들을 보고 걷는 솔솔한 재미를 느끼는곳이기도 했다.

 

 

가을색으로 물들어 가는 저도의 로드 비치길은 마침 휴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으며, 눈앞에 펼쳐지는 시원한 바다 풍경들이 있어 시간가는줄 모르는 즐거움을 느낄것 같았다..

 

 

나무덱으로 만들어진 "저도의 비치로드" 길을 오르락 내리락을 계속 하면서 한참을 걸어가면 "제3전망대" 가 나온다.. 

 

 

"제3전망대" 에서 준비해간 간식을 나누어 먹어면서 시원하게 펼쳐지는 남해바다의 조망을 보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제3전망대" 를 지나 제2전망대로 가는 "저도의 비치로드" 데크길에서는 깨끗한 바다에는 해초들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과 바다 양식장에서의 해산물들이 자라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제3전망대" 를 지나서 한참을 걸어가면 나무데크 비치로드가 끝나고 다시 산길이 시작되었고, 이곳에서도 송림사이로 펼쳐지는 남해안의 바다 풍경들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것 같았다..

 

 

산길을 따라 한참을 걸어가면 "제1전망대" 가 나타나고, 이곳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펼쳐지는 남해안의 시원하고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제1전망대" 를 지나 산길을따라 한참을 걸어오면 "저도 비치로드" 의 "엿개" 바닷가에 도착할수 있었고, 저멀리 "저도 연육교" 가 보이고, 바닷가에서는 많은사람들이 모여서 바위에 붙어있는 해산물들을 보고 즐기고 있었다..

 

 

마침 이때가 썰물때라 바닷물이 빠진 "엿개" 바닷가에는 해초들이 밀려와 있어 싱그러운 바닷가 해초 냄새를 맡을수 있었다..

 

 

"엿개" 해안가를 지나 다시 산길을 걸어오면 이날 "저도 로드비치" 의 종점인 "하포마을" 에 도착할수 있었고, 입구에는 수많은 산악회 시그널 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이날 "창원 구산면" 의 "저도 연육교" 에서 출발하여 "용두산" 정상을 거쳐 "저도 비치로드" 의 약 9km 구간의 트레킹을 지인들과 함께 쉬엄쉬엄 약 3시간에 걸쳐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남 창원" 의 "저도 연육교" 와 용두산, 그리고 비치로드길을 약 3시간에 걸쳐 지인들과 함께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옮겨 지금이 한창 제철인 "굴" 과 "가리비" 조개 구이로 소주를 곁들이면서 "꽃게라면" 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이날 "창원 저도"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1.15 14:43

지난 주말에는 필자가 속해있는 "산악회" 에서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지리산" 의 "피아골" 로 단풍산행을 한다기에 동참을 하게 되었다.

 

이날 산행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A조는 성삼재->노고단고개->돼지령->피아골 삼거리->피아골 대피소->삼흥교-> 직전마을까지 약 14km 구간을 5시간 정도 산행하는것으로 정하고, B조는 연곡사->피아골대피소->연곡사 약 8km를 산행하는 것으로 했으며, 필자는 A조에 편성되어 이날 피아골 산행을 하게 되었다.

 

 

이날 "노고단 고개" 에서는 많은 등산객들이 모여 있었고, 저멀리 "지리산" 의 산 "그리메" 도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었으며, "피아골 계곡" 에서 만나는 아름답게 물든 단풍들 모습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산행출발지 "성삼재 주차장" 까지 올라가는 도로변에는 많은 승용차들이 갓길에 주차해 있는 바람에 대형버스들이 교행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보냈으며, 도착시간이 예정시간 보다 약 1시간30분 늦은 11시30분경에야 도착할수 있었고, 여기서 부터 "노고단 고개" 까지는 평탄한 길로 산행을 시작할수 있었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지름길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오고 계단을 올라서면 다시 임도가 계속되고 있었다..

 

 

임도를따라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노고단 대피소" 지름길이 나오고, 지름길에서 만난 나뭇잎들은 벌써 말라서 볼품없는 모양으로 나무가지에 붙어 있었고, 출발 40분만에 "노고단 대피소" 에 도착할수 있었다..

 

 

"노고단 대피소" 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등산객들이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었고, 우리도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피아골" 산행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날 노고단 대피소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노고단 대피소" 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노고단 고개" 에 올라서면, 이곳에서도 이미 많은 등산객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고, 돌탑을 배경으로 사진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노고단 고개" 에서 다시 "노고단 정상" 까지 올라가는것은 시간때문에 포기하고, 이곳에서 다시 "돼지령" 쪽으로 산행을 시작할수 있었다..

 

 

"노고단 고개" 에서 "돼지령" 으로 가는 등산로는 평탄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 힘들지 않고 산행을 할수 있었으며, 저만치는 눈앞에는 "지리산" 의 "반야봉" 이 아름다운 포즈로 자리하고 있었다..

 

 

"돼지령" 을 지나 한참을 오르락 내리락을 계속하고 가면, 봄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수 있는 철죽 군락지도 만날수 있었다..

 

 

"노고단 고개" 에서 "피아골 삼거리" 의 중간지점에 도착하면 조망터가 나오고, 여기서는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는 "지리산" 의 영봉들을 한눈에 볼수 있었고, 뒤돌아보면 조금전 지나온 "노고단 고개" 가 저멀리 아련히 보인다..

 

 

"조망터" 에서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다시 "전망대"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바로 눈앞에 "반야봉(1,732m)"  이 나타난다.

 

 

"전망대" 에서 한참을 등산로를 따라 걸어가면 "임걸령" 과 "피아골 대피소" 로 갈라지는 갈림길인 "피아골 삼거리"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다시 본격적인 "피아골 대피소" 방향으로 산행을 계속하게 되었다..

 

 

"피아골 삼거리" 에서 "피아골 대피소" 까지 내려가는 등산로는 본격적인 급경사 구간이 시작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긴 행렬이 이어지고 있었다..

 

 

급경사 구간이 계속되는 "피아골" 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등산로는 만원이 되었고, 단풍은 이미 말라버려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어 이곳을 찾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심정을 읽는듯 했다.. 

 

 

 "피아골삼거리" 에서 "피아골대피소" 의 중간지점에 도착하니, 약간의 붉은 단풍들이 남아 있는 풍경을 만날수 있었다..

 

 

"피아골 대피소" 로 내려가는 등산로에서는 "겨우살이" 군락지가 나타나서 등산객들은 신기한 장면을 보느라 잠시 산행이 지체되기도 했다.

 

 

             "피아골 대피소" 500m 전방 하산길에서는 첫번째의 바닥에 구멍이 뚤린 "철재다리" 가 나타난다..

 

 

"철재다리" 를 건너 "산죽" 들이 늘어서 있는 등산로를 따라 내려오면 "피아골 대피소" 가 나타난다. 이날 "성삼재 주차장" 에서 츨발 2시간 30분만에 이곳에 도착할수 있었고, "노고단 고개" 가 1,440m 이고, 이곳 "피아골 대피소" 가 790m 이면 650m를 하산한 샘이 되는것 같았다..

 

 

약간 늦은 시간에 도착한 "피아골 대피소" 는 한산한 느낌이었고, 이곳에서 일행들도 만나고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피아골 대피소" 에서 "삼홍교" 로 하산하는 등산로는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고 있고, 많은 "고사목" 들도 등산로 옆에 볼수 있었다..

 

 

"피아골대피소" 에서 약 1km를 내려오면 "출렁다리" 인 "구계포교" 를 만나고, 많이 흔들리는 "출렁다리" 라 여성들은 고함을 지르기도 했으나 "피아골계곡" 에는 단풍잎들이 "소(沼)" 를 점령하고 있었다.

 

 

      "피아골 대피소" 에서 1.5km를 내려오면 "피아골" 에서 유명한 "삼홍소(三紅沼)" 가 나타난다.

 "삼홍(三紅)" 이란 "산" 과 "물" 과 "사람" 이 모두 붉은 단풍에 물들어 있다는 뜻이고 "소(沼) 에 비친다는데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삼홍소(三紅沼)" 다리를 건너면 "피아골" 의 단풍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삼홍소(三紅沼)" 다리를 지나서 한참을 내려 가면서 단풍날리는 놀이도 하고, 언덕배기에 올라서는 단풍다운 단풍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언덕배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직전마을" 로 하산하는 등산로에는 "피아골" 의 아름다운 단풍들을 본격적으로 만날수 있었다... 

 

 

한참을 내려가면 넓은 "공터" 가 나오고 이곳에는 "피아골" 의 유래가 적힌 표지판이 서 있고, "피아골" 이란 이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식량이 부족하여 척박한 땅에도 잘 자라는 "피" 를 많이심어 배고픔을 달래던 곳이라 하여 처음에는 "피밭골" 이라 불리어 지다가 지금은 "피아골" 로 불리어 진다고 한다.

 

 

넓은 공터를 지나면 마지막 "철다리" 가 나오고, "철다리" 를 건너면 편안한 임도가 "직전마을" 까지 약 1km 구간 계속되었다.

 

 

"직전마을" 로 내려가는 임도옆의 "피아골계곡" 에는 붉게 물든 단풍들이 아직도 남아있어 한결 아름다운 운치를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이날 "성삼재 휴게소" 에서 출발 5시간만에 약 14km 구간인 "직전마을" 에 도착할수 있었다..

 

 

온산이 온통 오색단풍으로 물들어 있는 "직전마을" 에서는 이곳에서 체취한 각종 "버섯" 들과 가을열매들을 팔고 있었다..

 

 

"피아골" 의 "직전마을" 유래비 앞에서 "피아골" 단풍잎 보다 고운 이곳의 별미 "구례 산수유 막걸리" 를 마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직전마을" 에서 "연곡사" 로 내려가는 "피아골 계곡" 은 아름단풍들이 온산과 계곡을 뒤덥고 있었고, 이날 "지리산" 의 "피아골" 단풍산행의 점점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직전마을" 에서 "연곡사" 로 내려가는 "피아골 계곡" 은 절정의 "피아골" 단풍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직전마을" 에서 "연곡사" 에 도착하니 이날 이곳에서 피아골 대피소 까지 8km를 산행한 "B팀" 과 합류할수 있었다..

 

 

이날 "지리산 피아골" 산행을 모두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하동" 의 "참게탕" 집으로 옮겨 이곳의 별미 "참게탕" 과 소주 및 맥주를 곁들여 이날 "지리산 피아골"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기졌다.

 

특히 이날은 산악회원의 사위 "미국 포병대위" 출신의 미국인 "마크" 씨가 우리와 함께 지리산 피아골 산행을 같이 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곳 음식점에서  러브샷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1.08 14:24

지난 주말에는 특별한 산행계획이 없어, 필자 동네에 있는 영도의 중심부에 우뚝솟아있는 "봉래산(蓬萊山)" 으로 가볍게 나홀로 산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언제나 집 가까이 있는 산이기에 수시로 올라보는 이곳 "봉래산(蓬萊山)" 은 부산항을 앞에서 전부 조망할수 있는 부산 유일의 산이고, 마치 봉황이 날아드는 형상의 산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영도 "봉래산(蓬萊山)" 의 정상부 인 "조봉(祖峰)" 에 올라서면, 부산의 원도심의 중심부인 "남항(南港)" 과 "용두산공원", "남항대교" 와 "부산항대교" 가 한눈에 보인다.

 

 

이날 산행은 필자의 집에서 약 30분쯤을 차도를 따라 올라가면, "봉래산 둘레길" 임도가 나오고, 이곳에서 바로 정상부를 향해서 산행을 할수 있었다..

 

 

등산로에서는 발갛게 익은 이름모를 나무열매들이 땅바닥에 딩굴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고, 앞서가는 산객들도 만날수 있었다..

 

 

              울창한 숲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안부가 나오고 저멀리 방송국 송신소 안테나가 나타난다..

 

 

안부를 지나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이쁘게 지은 "정자" 가 하나 나타나고, 이곳이 "봉래산(蓬萊山)" 의 둘째 봉우리인 "자봉(子峰)" 이다.

 

 

"자봉" 의 "정자" 에 올라서면, 저멀리 "부산항" 의 관문인 "오륙도" 가 눈에들어오고, "해운대 마린시티" 와 송도 "암남공원" , 그리고 남항에 정박해 있는 상선들이 점점이 늘어서 있다.

 

 

 풀섶에는 아침에 내린 이슬이 풀잎에 방울방울 맺혀 있었으며, 나비 한마리도 따스한 햇빛을 즐기고 있었다..

 

 

"자봉" 을 지나 마지막 봉우리인 "손봉(孫峰)" 으로 가는 능선길에서는 곳곳에 조망터가 나오고, 마지막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는 야생화들도 만날수 있었다..

 

 

능선을 따라 한참을 걸어가면 제일 마지막 봉우리  "손봉(孫峰)" 이 나타나고, 이곳 정상에서는 "부산항" 의 상징 "오륙도" 가 저만치 보이고, 바로 눈앞에는 "한국해양대학교" 가  발아래 보인다..

 

 

"봉래산" 의 마지막 봉우리 "손봉" 에 올라서면 "부산항" 의 관문인 "오륙도" 가 한눈에 보이고, 마침 그 앞을 일본에서 지금 입항하는 "쾌속선" 이 지나가고 있으며, 저 멀리 "해운대 마린시티" 와 "마천루" 들도 한눈에 볼수 있고, 바로 발아래는 "국립 해양박물관" 의 위용과 함께 "한국해양대학교" 와 실습선도 볼수 있었다.. 

 

또한 이곳 "손봉" 에  올라서면 "암남공원" 과 "송도해수욕장" 도 보이고, 지금한창 운행중인 "송도 해상케이블카" 도 볼수 있어며, 저멀리 "낙동강" 과 "명지신도시" 도 보인다..

 

 

"손봉"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자봉" 쪽으로 되돌아 나오는 발아래에는 마치 "성냥갑" 처럼 옹기종기 모여있는 단독주택들의 모습들과 함께 붉게 익어가는 열매들도 만날수 있었다..

 

 

"손봉" 에서 다시 "자봉" 을 지나면 "안부" 가 나오고, 곳에는 조그만 "정자" 가 이쁘게 만들어져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었다..

 

 

"안부" 를 지나 정상인 "조봉" 으로 가는 등산로에서는 "조망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남항대교" 와 "남항", 그리고 점점이 떠있는 상선들의 모습과 함께 정상부인 "조봉" 이 눈앞에 보인다..

 

 

"조망터" 를 지나 조금만더 올라가면 이날의 목적지 "봉래산(蓬萊山)" 의 최고봉인 "조봉(祖峰)-해발 395m)"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부산항" 의 "동서남북" 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최고의 명소가 되는곳이다.

 

동쪽 으로는 "컨테이너 전용부두" 와 "부산항대교" 가 보이고, 서쪽으로는 "부산항 국제객부두" 와 함게 마침 이날 입항해 있는 호화 "크루즈선" 도 볼수 있었고, 북쪽으로는 "남항대교" 와 "송도해수욕장" , 그리고 "자갈치시장", "용두산공원", "부산연안여객선 터미널" 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었다..

 

 

"조봉(祖峰)" 에서 다시 "체육공원" 쪽으로 하산을 하는 길가에는 낙옆들이 떨어져 있어,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것 같았으며 마지막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는 야생화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주말을 맞아 특별한 산행계획이 없어 나홀로 산행을 해본 필자의 뒷산인 "봉래산" 은 그리 높지는 않은산 이라 누구라도 손쉽게 올라볼수 있는 곳이고, "부산항" 을 앞에서 조망해볼수 있는 정말 편하고 멋진 산행을 해볼수 있는 부산의 또다른 명소이기도 하였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1.01 14:00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지인들의 추천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지리산" 의 "오지마을" 인 "대성골" 로 힐링산행을 하고 왔다.

 

"지리산" 의 "오지마을" 인 "대성골" 은 "한국전쟁" 당시 포위당한 "빨치산" 들의 최후의 격전지였고, 국군이 "빨치산" 전원을 토벌하기 위해 "대성골" 로 몰아넣어 "빨치산" 수백명이 이곳 "대성골" 에서 최후를 맞이한 곳으로 계곡물이 며칠간 핏빛으로 물들었다는 곳으로 알려진곳이고, 분단의 아픈 현실을 간직한 현장이고, 지금도 "의신마을" 에서 이곳까지는 2.5km 산길을 약 1시간 20분정도 걸어가야 만날수 있는 "오지 마을" 이었다.

 

 

아픈역사를 간직한 "지리산" 의 대성골 계곡에서는 그 아픔을 아는지 모르는지 가을단풍들이 이렇게 아름답게 물들고 있었으며, 하루를 묵고갈 민박집인 "대성골 그집" 풍경

 

 

"지리산 대성골" 을 가기위해서는 "화개장터" 를 지나야 하고, 이날 들려본 "화개장터" 에서는 무시무시한 "장수말벌집" 을 채취하여 팔고 있는 신기한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마침 이날 "화개장터" 에서는 "문화가 있는날" 행사가 리고 있었으며, 온 주민들이 참가한 한마당 신명잔치가 벌어지고 있어, 이곳을 찾은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화개장터" 에서는 "하동" 의 별미 "참게" 를 통째로 갈아서 찹쌀과 함께 끓이는 이곳의 토속음식인 "참게 자리장" 을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개장터" 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자동차로 약 15km를 올라가면 "의신마을" 이 나오고, "의신마을 슈퍼" 에서는 여러사람들이 둘러앉아 지금막 채취한 "둥글레" 와 "햇밤" 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의신마을 슈퍼" 에 자동차를 주차하고 나서, 이날의 목적지 "지리산 대성골" 을 올라 가기위해서는 단풍이 물들어 가는 풍경들을 보면서 산길을 따라 2.5km를 걸어가야 했다. 

 

 

포장된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조금전 지나온 "의신마을" 이 발아래로 보이고, 저멀리에는 "지리산" 의 능선들이 펼쳐지고 있었으며, 길섶의 "차나무" 에서는 이쁜 차꽃이 피어 있었다..

 

 

포장된 산길이 끝나는 지점에는 "세석탐방로" 입구가 나타나고, 여기서 부터는 전형적인 산길이 시작되었고, 그리 힘들지 않게 올라갈수 있었다..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마침 마을 주민들이 이곳 등산로 보수공사를 하고 있었으며, 두 나무가 사랑을 나누고 있는 "연리목" 도 만날수 있었다...

 

 

"의신마을" 에서 출발 30분쯤에는 이곳이 "대성골" 의 중간지점임을 알리는 표지판이 서 있었고, 마침 "대성골"에서 내려오는 "백구" 한마리도 만날수 있었다..

 

 

"대성골" 전방 900m 지점부터는 붉은 단풍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하나둘 펼쳐지는것 같았다.

 

 

"의신마을" 에서 쉬엄쉬엄 가다보면 출발 1시간 20분쯤에는 이날의 목적지 "민박집" 인 "대성골 그집" 에 도착할수 있었고, 입구에는 하얀 국화꽃과 함께 이곳을 지키고 있는 흰둥이 한마리와 함께 수많은 산악인들이 다녀간 흔적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다..

 

 

"대성골 그집" 에는 감을따서 "곳감" 을 말리고 있었으며, 벌써 이곳 주인장인 젊은 부부가 손님들의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연기가 피어 오르고, 황토 벽면에는 10년전에 이곳을 들린 어느 "작가" 가 지은 "대성골 이야기" 가 정겨움을 느끼게 했으며, 이곳 주인장인 "김남성" 씨가 총각때인 10년전 "지리산 천왕봉" 에 올랐다 "의정부" 에서 마침 이곳으로 산행을 온 처녀 "김선미" 씨를 만나 결혼을 하고 지금 이곳을 지키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대성골 그집" 에서 여장을 풀고 나서, 바로 밑에있는 계곡에서는 바닥까지 훤히 보이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계곡물이 흘러가는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으며, 이곳에서 발도 담구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첫날 저녁식사는 주인장 부부가 직접 지리산 에서 채취한 "산나물" 을 곁들인 "닭백숙" 과 "닭도리탕" 을 맛있게 먹을수 있었으며,  이날 저녁 "지리산 오지마을" "대성골" 의 오래된 "토담집"  에서의 첫날밤을 보낼수 있었다..

 

 

"지리산" 의 "대성골 그집" 에서 민박을 하고, 이듵날 아침에는 세석대피소" 로 올가는 "대성계곡길" 을 트레킹하기로 하고 산길을 나섰고, 산길에서는 울긋불긋 단풍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세석산장" 으로 올라가는 산길을 한시간 가량 걸어 올라가면 드디어 오색단풍으로 물든 "지리산 대성계곡"  의 절경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오색으로 물든 "지리산" 의 "대성골" 계곡에서는 가다쉬다를 반복하면서 아름다운 가울 풍광을 감상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날수 있었다,.

 

 

"대성골 그집" 에서 출발 1시간30분 쯤에는 "대성계곡" 과 "작은 세계골" 의 "합수점" 이 나오고, 계곡에서는 맑고 청아한 계곡물소리가 아름다운 단풍들과 어우러져 또다른 가을정취를 느낄것 같았다..

 

 

"대성계곡" 과 "작은세계골" 이 만나는 "합수점" 에는 "철다리" 가 놓여져 있었고, 이곳에서는 깊어가는 "지리산 대성골" 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들을 만끽할수 있었다..

 

 

"합수점" 의 "철다리"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대성골 그집" 으로 하산길에서는 이쁜 단풍잎을 주워서 장난을 치면서 즐기는 시간도 만들어 보았다..

 

 

하산길에서는 "세석산장" 으로 올라오는 산객들도 만날수 있었고, 마침 "옹담샘" 에서 흘러나오는 "샘물" 을 나뭇잎파리에 받아 먹을수도 있었다..

 

 

  "대성골" 로 하산길에서는 두쌍의 "연리목" 이 이곳에서도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약 3시간의 "대성골 계곡" 트레킹을 마치고 도착한 "대성골 그집" 에서는 집주인 부부가 "지리산" 에서 채취한 "산나물" 들로 만든 "산채비빔밥" 이 준비되어 있어 담백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할수 있었다..

 

 

"산채비빔밥" 으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대성골그집" 주인장 내외(중간의 부부) 와 기념촬영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곳 "대성골그집" 이 지어진건 1970년대라고 하며, 현재 주인장은 이곳에서 태어났다고 하며, 10형제가 이곳에서 생활하였다고 하며, 지금은 제일 막내가 어머니로 부터 물려받은 이곳을 "지리산" 의 "천왕봉" 에서 "의정부댁" 을 만나 10년전에 결혼을 하고 슬하에 아들 둘을 두었다고 하며 2009년 6월에는 "KBS TV의 인간극장" 에 이곳이 소개되기도 했다고 하며, 지금도 이곳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주말을 이용해서 지인의 추천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들려본 "지리산" 의 "오지마을" "대성골" 에서는 아직도 때묻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안고 있는 곳이었고, 소박하고 순박한 "대성골 주인장" 내외의 정겹고 포근한 인심에 일상을 잊고 지낼수 있는 귀한 힐링의 시간을 만들수 있는 공간이 되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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