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8.06.20 14:30

지난주 산악회 주관 1박2일의 일정으로 출발한 강원도 특별산행중 두번째 찾은곳은 2005년 큰산불로 대부분의 전각이 소실되었으나 그뒤 잘 복원되어 있는 우리나라 4대 관음성지중의 한곳인 양양의 낙산사와 설악산의 권금성을 둘러보기로 했다.

 

낙산사는 관세음보살이 머문다는 낙산(오봉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이고, 671년(신라 문무왕 11년)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의 계시를 받고 창건한 사찰이라고 한다..

 

 

 

명성 제27호에 선정된 양양 낙산사의 의상대와 홍련암, 해수 관음보살상과 보타전이 예나 지금이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다..

 

 

낙산사 주차장에서 의상대로 올라가는 길에서는 시원한 동해바다 풍경이 펼쳐지고, 매표소를 지나면 차와 다과를 즐기고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는 낙산 다례원이 나온다.

 

 

낙산 다례원을 지나 의상대로 가는길에는 "김남조 시인" 의 "오직 앞만 보며 달려가는 삶 속에서 자기 자신의 존재 가치마저 잊어버린 이들에게 ‘과연 생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이며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한 답을 오롯이 전하고 있는  "길에서 길을 묻다" 라는 글귀가 새져져 있었으며, 명성 제27호로 지정된 의상대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의상대에서 홍련암으로 내려가는 길에서는 가슴이 시원해지는 동해바다가 펼쳐지고 있었고, 바닷가 절벽위에 우뚝 서 있는 의상대의 멋진 풍광과 함께, 2005년 4월의 이곳의 큰 산불의 화마에서도 살아남은 홍연암이 의연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서 있었다.. 

 

 

홍연암에는 마침 아름다운 해당화들이 활짝피어 있었고, 이곳에서 참배를 하고 나서 기념사진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홍연암에서 다시 의상대로 올라오는 길에서는 마음을 씻는 음수대가 있어, 시원한 물 한모금을 마시면서 정말 마음을 씻어내는 귀한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의상대를 지나 보타전으로 올라가는 연못에는 아름다운 수련들이 활짝피어 있었고,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의 기원을 담은 동전들이 수북히 쌓여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보타전은 낙산사에서 해수관음상과 더불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음도량의 상징인 전각이고, 다행히 지난 2005년 화재당시에도 이곳은 피해를 입지 않은곳이라 한다.

 

 

보타전을 지나 언덕배기를  올라서면 시원한 동해바다가 한눈에 펼쳐지고, 오봉산의 신선봉 정상에는 1977년에 건립한 동양최대의 해수관음 보살상을 만날수 있었다..

 

 

낙산사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에서는 호떡파는 가게의 "묵는기 남는기다" 라는 표현이 재미있어 보였으며, 근처에 있는 해수욕장에서는 때이른 피서객들이 해변가를 거닐고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양양의 낙산사 관람을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옮겨 설악산 입구의 신흥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가는길에는 작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권금성 케이블카 탑승장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으며, 이날은 안개비와 함께 짙은 안개때문에 정상부는 보이질 않았다..

 

 

권금성 케이블카 상부정류장에 도착하니 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짙은 안개가 시야를 가리고 있었지만, 권금성 정상으로 가는 계단을 따라 비를 맞으면서 올라갈수 있었다..

 

 

권금성의  정상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으며, 짙은 안개때문에 맑은날에는 볼수 있는 외설악과 만물상등 설악산의 장엄한 비경들을 볼수가 없어 아쉬움을 남게 하였다...

 

권금성은 고려 고종 40년에 몽골의 침입을 막기위해 설악동 소공원 앞의 깍아지른 절벽 800m 위의 넓은 돌바닥에 길이 3,500m 길이로 쌓은 산성으로, 당시 같은 마을에 살던 권씨와 김씨 성을 가진 두장수가 쌓은 성이라고 해서 그 이름이 권금성이 되었다고 하고, 지금은 성벽은 거의 허물어져 버렸으며 터만 남아 있는곳이다.

 

 

권금성 정상에는 오랜세월 비바람을 맞으며 이곳을 지키고 있는 소나무 한그루와, 살아천년 죽어천년을 산다는 주목 한그루가 뿌리를 들어내며 모질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곳에서도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권금성에서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하부 정류장에 도착하니, 빗줄기는 점점더 굵어지기 시작했고, 조금전 다녀온 권금성은 안개가 만들어 내는 한폭의 산수화 풍경을 만나볼수 있었다..

 

 

강원도 여행 1박 2일의 일정중 첫날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설악동의 숙소에 도착하여 방 배정을 받고나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난후에, 집행부에서 준비한 음식점에서 강원도의 토속음식들을 먹어면서 이날 하루 일정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2부 단합대회 순서로 집행부에서 준비한 속초의 명물 통오징어, 골뱅이, 수육, 삼겹살을 안주로 소주와 맥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다녀온 삼척의 해신당공원, 양양 낙산사, 설악산 권금성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회원간에 우정을 다지는 또다른 단합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6.13 15:00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에서 주관하는 1박2일간의 강원도 삼척의 해신당 공원, 양양의 낙산사, 설악산 권금성, 백담사 와 영시암으로 약 70여명의 회원및 부인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관광버스 2대편으로 특별산행을 다녀왔다.

 

첫날 일정으로 들린 삼척의 해신당 공원은 2002년 7월 남근 숭배의 민속을 주제로 개관한 테마공원으로, 이곳의 신남마을에는 미역따러 바위섬에 갔다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목숨을 잃은 혼인못한 애랑 처녀의 원혼을 풀어주기 위해서 나무로 만든 남근을 정월대보름 등에 풍어를 기원하며 해신당에 봉헌제를 올리는 데서 시작된곳이라 한다.

 

이곳에는 약 8,800평 규모의 공원내에 유명 작가들이 제작한 대형 남근 조각상 140여점을 비록하여 바다품기 전망대, 어촌민속 전시관등이 설치되어 있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찾아오는곳이라 한다.

 

 

강원도 삼척의 신남마을의 애바위가 보이는 언덕배기에는 나무조각 작품으로 성화된 수많은 남근상들이 신비하고 독특한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것 같았다..

 

 

해신당 입구에 들어서면 해신당 공원의 유래를 적은 표시판이 나타나고, 입구를 들어서자 마자 줄지어 서 있는 남근상들을 보고 처음에는 모두가 놀라워 하면서도 신기한 모습에 모두가 웃음을 참아가며 스마트폰에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남근 조각공원으로 가는 길 양편으로는 유명작가들이 만든 여러 형태의 남근상들이 즐지어 늘어서 있어 모두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쑥스러움을 느끼는것 같았다..

 

 

이곳에는 신남마을의 애바위가 보이는 전망대를 설치해 놓았으며, 십이지상의 남근모형들과 함께 애랑처녀의 애절함을 표현한 조각상도 설치해 놓았다..

 

 

이곳에는 약 500년전의 전통 어촌을 표현한 애랑의 집을 재현해 놓아, 그 당시의 처녀 총각들의 사랑을 표현해 놓아 웃음을 짖게 만는곳 같았다.. 

 

 

근처에 있는 남근 조각공원에는 남근조각 경연대회에서 제작된 국내외 조각가들의 작품 65점이 전시되어 있어 색다른 눈요기 거리들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곳에는 어촌 민속관이 만들어져 있어 우리나라 정통 어법들과 함께 유럽의 성 민속 작품들도 전시해 놓아 색다를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것 같았다..

 

 

해신당공원의 관람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계단에는 정말 거대한 남근들이 늘어서 있었고, 짖궂은 여성들이 남근위에 올라타 있는 이상한 풍경도 만날수 있었으며, 입구에는 거대한 향나무 한그루가 이곳을 지키고 있는 수호수 역할을 하고 있는것 같았다..

 

 

해신당공원 관람을 마치고 나서 다시 근처에 있는 삼척항으로 자리를 옮겨, 미리 준비한 싱싱한 생선회와 매운탕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조금전 보고온 해신당 공원에 엃힌 이야기 꽃을 피우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이날 첫날 일정으로 들려본 삼척의 해신당 공원은 동해안 유일의 남근숭배민속이 전해져 내려오는곳으로, 단순히 웃고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어민들의 애환이 서린 민속문화현장으로, 스트레스는 물론 웃음 바이러스가 넘쳐나는 동해안 최대의 명소로 떠오르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6.06 14:30

지난 주말의 산악회 역대회장 초청 광주지구 산악회 일정중에서 맨처음으로 걸어본 2.2km 구간의 메타쉐쿼이아 가로수길을 걷고나서 근처에 있는 관방제림(官防堤林) 과 죽녹원을 걷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담양의 관방제림(官防堤林) 은 200백년-300백년된 노거수들이 2km 구간의 관방천의 제방에 울창하게 줄지어 늘어서 있는 곳으로 천연기념물 제 366호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또한 담양의 죽녹원은 담양군이 조성한 16만여㎡의 대나무 정원으로, 한낮에도 햇볕이 잘 들지 않을 정도로 빼곡한 대숲사이로 잘 정비된 산책로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수령이 300년이 넘는 거대한 노거수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담양의 관방제림(官防堤林) 과 하늘을 가리고 있는 담양의 죽녹원의 시원스런 대나무숲 풍경들..

 

 

담양의 메타쉐쿼이아 가로수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자동차 도로를 건너면, 바로 관방제림(官防堤林) 이 시작되는

표지석이 서 있었고, 울창한 노거수들이 만들어 내는 또다른 싱그러움을 느낄수 있었다..

 

 

 이곳 담양의 관방제림(官防堤林) 에는 수령 200년-300년된 노거수들이 180여 그루가 보호되고 있었고, 나무마다 번호를 새긴 팻말이 붙어 있어 편리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담양의 "관방제(官防堤)" 는 영산강의 상류인 담양천의 물길을 다스리기 위해 "성이성 부사" 가 제방을 축조하여 나무를 심었다고 하고, 그뒤 1794년 "부사 황종림" 이 연 인원 3만명을 동원하여 다시 제방을 중수하여 숲을 만들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곳에는 180여그루의 노거수들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관방제림(官防堤林) 뚝방길 아래에는 가족끼리 연인끼리 자전거를 타고 이곳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이곳 관방제림(官防堤林) 뚝방길 아래로 흐르는 담양천에는 징검다리가 놓여져 있어 또다른 정겨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메타쉐쿼이아 가로수길에서 출발하여 약 2km 에 걸쳐 울창한 관방제림(官防堤林)의 노거수들을 보고 즐기면서 약 30분정도 걸어면 죽녹원쪽 출구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의 마지막 일정으로 담양의 숨은 보석인 죽녹원을 들려보기로 하고, 들어간 죽녹원은 예나 지금이나 대숲 특유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8가지 주제에 따라 잘 꾸며진 산책로가 가슴을 탁터이게 하는 청량감을 느끼게 하였다.

 

 

이날은 휴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으며, 맹족죽의 웅장한 새순인 죽순이 하늘을 향해서 힘차게 솟아 나오고 있었고, 하늘을 가리고 있는 대숲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죽녹원의 울창한 대숲 사이로 죽로차들이 무럭 무럭 자라나고 있는 이색적인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죽녹원에는 2007년 노무현 대통령이 걸었다는 산책로에는 표시판이 붙어 있었고, 이곳에도 여느 대숲과 같이 뱃살을 재어보는 재미난 시설도 만들어져 있었다..

 

 

올해 처음으로 땅위로 솟아 나오는 맹족죽의 새순들이 얼마지 않아 빼곡한 대숲의 일원으로 다시 죽녹원을 아름답게 가꾸어 갈것 같은 죽녹원을 약 30분간 걸어보면서, 이날 담양 여행의 마무리를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이날 담양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마침 이날 생일을 맞은 역대회장들이 있어 생일케익과 폭죽을 준비하여 이곳에서 간단한 생일 축하연도 가지는 시간도 있었다..

 

 

간단한 생일 축하연을 마치고 나서, 광주지구 산악회가 준비한 보리굴비 정식에  싱싱한 생선회, 그리고 갑오징어등 푸짐한 한정식을 먹어면서 1박2일간의 담양여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번에 광주지구 산악회 초청 산악회 역대회장 담양 여행일정은 알찬 준비와 담양의 숨어 있는 보석같은 한국제일의 숲길길인 메타쉐쿼이아 가로수길, 관방제림(官防堤林), 죽녹원(竹綠苑) 등을 걸어보면서 평소 도심지에서 미세먼지에 찌든 폐부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내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으며 다시한번 광주지구 산악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를 드린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5.30 14:36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역대회장 초청 행사가 광주지구 산악회가 주관한 1박2일 일정의 전남 화순과 담양에서 개최되어 모처럼 전라도 화순과 담양 여행을 하고 올수 있었다.. 

 

첫날의 일정은 화순에서 상견례및 흑염소 고기와 한우육회 그리고 전복까지 준비한 광주 산악회원들의 푸짐한 저녁식사를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장소를 담양의 온천호텔로 이동하여 이곳에서 1박을 하고, 이튿날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가로수길인 담양의 명소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과, 관방제림 을 걸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싱그러운 신록이 짙어가는 우리나라 최고의 가로수길인 담양의 메타쉐쿼이아 가로수길에서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만날수 있었다.

 

 

첫날의 일정은 광주지구 산악회가 준비한 화순의 음식점에서 이곳의 별미 흑염소 수육과 싱싱한 한우 육회, 그리고 전복까지 준비한 푸짐하고 먹음직스런 음식들을 준비해 주어, 이날 참석한 산악회 역대회장들과 광주지구 산악회원들간에 아름답고 정이 넘치는 식사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화순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담양의 온천호텔로 옮겨, 미리 준비한 양주와 맥주, 소주를 곁들이면서 이튿날의 일정을 설명들어면서 자유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담양의 온천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나서 아침에는 이곳에 있는 담양 온천에서 온천욕을 할수 있었으며, 아침식사를 마치고 나서 첫 일정으로 담양의 메타쉐쿼이아 가로수길로 출발할수 있었다.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선정되고 꼭 한번 걷고 싶은 길에 당선된 이곳 담양의 메타쉐쿼이아 가로수길에서는 마침 5월의 신부가 웨딩촬영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도 만날수 있었다..

 

 

가로수길 양옆으로는 수령이 오래된 메타쉐쿼이아 나무들이 푸르럼을 자랑하고 있었으며, 고목나무에서도 새순이 돋아나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싱그러운 메타쉐쿼이아 가로수 길에서는 이런 아름다운 풍경들을 스마트폰에 담기위해 저마다의 사진실력들을 뽐내고 있는것 같았다.. 

 

 

이곳 메타쉐쿼이아 가로수길에서는 중간중간에 쉼터도 잘 만들어져 있어,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고, 이곳에서 1박2일 촬영을 했다는 표지판도 만날수 있었다..

 

 

약 2.2km로 이어지는 메타쉐쿼이아 가로수길 끝자락에는 싱그러운 메타쉐쿼이아 가로수길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담기위한 진사님들이 모여서 멋진 걸작품을 만드는 작업을 하는 모습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담양의 메타쉐쿼이아 가로수길에서는 한무리의 여성들이 단체로 이곳을 찾아와 제마다 멋진 폼으로 사진을 담고 있는 또다른 아름다움도 만날수 있었다.

 

 

또한 이곳 메타쉐쿼이아 가로수길은 우리나라 최초의 양묘에 의해 생산된 묘목으로 가로수 숲길을 조성했다고 하며, 역사적 의미가 크고 도시숲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곳이라 2015년 9월에는 이곳에 있는 408주의메타쉐쿼이아 나무들을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담양 여행의 둘째날의 첫 일정으로 이곳 메타쉐쿼이아 가로수길 2.2km 구간을 약40분에 걸쳐 걸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다음코스인 관방제림으로 이동을 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5.23 16:22

지난 주말에는 우리산악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부산의 근교산인 쇠미산과 화지산 산행을 약 2시간 30분에 걸쳐 마치고 나서 산악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행은 초읍 어린이 대공원 학생 문화회관 앞에서 집결하여, 소공원 매점 갈림길->만남의 광장 갈림길->쇠미산->임도->금용암->초읍고개->화지산->화지공원 입구까지 의 코스로 산행을 하게 되었다.

 

 

 

초읍동과 사직동의 경계에 있는 쇠미산 정상에 올라서면, 사직동의 올림픽 주경기장은 물론 저멀리 해운대 바닷가 까지 보이고, 서구쪽의 구덕산과 김해쪽의 대동이 한눈에 보인다.

 

 

어린이 대공원 학생문화회관 앞에서 산행 출발에 앞서 산행 주의사항 전달과 함께, 간단한 준비체조를 하고 나서 이날 쇠미산으로 산행을 출발할수 있었다..

 

 

이날은 쾌청한 날씨속에 전날 내린비로 싱그러움을 느낄수 있는 편백나무 숲길을 지나 이어지는 산행길은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산행을 시작할수 있었다..

 

 

편백나무 숲에서 느낄수 있는 피톤치드향을 맡으며, 신록이 우거진 숲길은 또다른 싱그러움을 느끼면서 산행하는 시간이 되는것 같았다.

 

 

이곳에서도 금정산성으로 이어지는 산성터가 잘 보존되어 있었고, 쇠미산으로 오르는 가파른 산행길은 계속되고 있었다..

 

 

금정산성 옆의 가파른 산길을 따라 올라가다 마침 소나무 그늘이 있어, 흐르는 땀을 잠시 식히면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드디어 이날 첫번째 목적산인 쇠미산 정상이 눈앞에 다가온다.

 

 

쇠미산 정상(399m)에서는 먼저 도착한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남기면서 이곳에서도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쇠미산 정상에서 다시 화지산으로 하산길은 급경사 구간이 계속되고 있었고, 여간 조심하지않으면 위험구간이 계속되고 있었으며, 발 아래는 동래 사직동 방향과 사직동 야구장이 보이고, 저멀리 해운대 마천루와 해운대 해수욕장 까지 보인다. 

 

 

급경사 구간을 한참 내려가면 임도가 나오고, 임도를 따라가면 초읍고개 갈림길이 나오는데, 이곳에서는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음료수들과 함께 시원한 막걸리와 아이스 케키를 먹어면서 잠시 땀을 식히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금용사 갈림길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한참을 걸어가면 초읍고개 자동차길을 만날수 있었다..

 

 

초읍고개에서 다시 두번째 목적산인 화지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는 산딸기 나무가 흰꽃을 피우고 있었으며, 이어서 MBC 송신소가 나타나고, 송신소 입구에는 조그만 강아지 한마리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MBC 송신소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이날 두번째 목적산인 화지산 정상석을 만날수 있었고, 이곳에서도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화지산 정상에서 화지공원 입구까지는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지고 있었고, 이름드리 히말라야 시다와 함께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갈림길에서 다시 한참을 내려가면 울창한 대나무 숲이 나타나고, 대나무 숲으로 둘러쌓인 이곳에는 동래정씨 재실(정묘사) 의 고저넉한 아름다움을 만날수 있었다.. 

 

 

동래정씨 재실(정묘사) 옆에는 잘 만들어진 동래정씨의 선조묘소가 자리하고 있었고, 약 2시간 30분의 이날 산행을 마치고 도착한곳은 창립기념식을 하는 동래정씨 회관인 화지회관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 산행을 모두 마치고 나서 근처 사우나에서 목욕을 하고 나서, 창립 기념식장인 화지문화회관에서는 간단한 산악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마치고 나서, 케이크 절단과 집행부에서 준비한 한우를 구워 먹어면서 창립에 관한 정담과 이날 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푸짐한 선물도 받을수 있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산악회 창립 기념일을 맞아 근교산인 쇠미산과 화지산을 약 2시간 30분 정도 산행을 할수 있었으며, 창립 기념식장에서는 간단한 창립기념식과 함께 맛잇는 한우고기를 구워 먹어면서 산악회 창립의 의의를 다시 한번 뒤돌아보는 또다른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5.16 14:30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전국등산대회가 서울 종로구의 이북5도청 대강당과 근처에 있는 북한산 비봉코스 탐방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통일기원 등산이라는 주제아래 전국의 산악회원 약 60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를 위해 부산에서는 아침 6시에 출발했으나 약 6시간이 소요된 11시 50분경에야 행사장인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위치한 이북5도청에 도착할수 있었고, 늦게 도착한 관계로 이북5도청->비봉 탐사지원센터->금선사->포금정사터->사모바위->금선사->이북5도청으로 원점회귀하는 약 1시간 30분의 짧은 산행을 할수 있었다..

 

 

마치 조선시대 관리들이 쓰던 모자형상이라는 북한산의 사모바위와 사모바위에서 보이는 북한산의 아름다운 전경들..

 

 

행사장인 이북5도청에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서울지구 산악회원들이 안내를 하고 있었으며, 곧장 북한산 비봉코스로 산행을 출발하게 되었으며, 오전까지 내린 비 때문에 물기를 머금은 신록이 더욱 싱그러움을 느낄것 같았다.

 

 

비봉탐방지원센터에서 금선사 길림길 까지는 가파른 계단들이 이어 지고 있었고, 물기를 머금은 산행길은 약간 미끄러움도 느낄수 있었다..

 

 

오전까지 내린 비 때문에 물기를 머금은 싱그러운 나뭇잎 냄새들과 함께 아름다운 봄꽃들도 빗물을 머금고 있는 또다른 아름다움도 만날수 있었다..

 

 

시원한 냇물소리를 들어며 잠시 쉬어 가는 시간도 가졌고, 저멀리 북한산의 아름다운 봉우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북한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겨 보면서 준비한 곶감을 먹어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빗물을 머금은 싱그러운 나뭇잎들의 냄새를 맡으며 저멀리에는 북한산의 사모바위가 보이고, 행사시간에 맞추기위해 빠른 산행을 해야 했다.

 

 

  북한산의 사모바위를 얼런 보고 나서 바쁜걸음 으로 하산하며, 올라갈때 들리지 못한 금선사 입구가 나온다.

  바삐 하산하는 바람에 사모바위 주변 풍광을 담지 못함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금선사 일주문 입구에는 석상이 하나 서 있고, 일주문에는 삼각산(북한산) 금선사라는 편액이 붙어 있었다..

 

 

해탈문을 지나 돌계단을 올라가면 대적광전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그 옆에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아름다운 연등이 달려있는 홍예교를 만날수 있었으며, 큰 바위 밑에는 감로수가 나오고 있었다.

 

 

해탈문을 올라가는 돌계단에는 보라색의 등나무 꽃이 활짝피어 있었고, 빗물을 머금은 금낭화도 청초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마당에는 백구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었다..

 

 

약 1시간 30분 정도의 북한산 비봉코스 산행을 마치고 도착한 이북5도청 5층 대강당에는 미리 도착한 회원들이 서울지구 산악회에서 미리 준비한 음식들과 주류를 나누어 먹어면서 이날 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고 있었다..

 

 

간단한 기념식을 마치고 나서 2부순서로, 산악회원의 색소폰 연주와 주부 5인조 밴로 구성된 그룹들의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어진 순서로 각 지구별 장기자랑 시간에는 선정된 산악회원들과 부인회원들이 열창을 하는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푸짐한 부상도 받을수 있었다..

 

 

마지막순서는 행운권 추첨이 있었으며, 많은 상품들을 준비한 가운데 행운의 금상과 대상은 백만원 상당의 공기 청정기와  삼성 TV가 산악회원들에게 당첨되어 행운을 가져다 주었다..

 

 

이날 통일기원 산악회 전국등산대회 북한산 산행과 기념식등 모든 행사를 마치고 나서, 이북5도청 청사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서울의 이북5도청에서 행사를 마치고 부산으로 귀가길에는, 경북 김천에 들려 이곳의 유명한 흑돼지 삽겹살과 소주를 곁들이며, 저녁식사를 하면서 이날 행사에 대한 마무리를 할수 있었다.. 

 

일년에 한번씩 개최하는 산악회 전국등산대회를 올해는 서울지구 산악회가 주관하게 되었으며, 북한산의 비봉코스 산행과 이북5도청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는약 600여명의 회원들과 부인회원들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는 행사가 되었으며, 2부순서에서는 여흥과 함께 장기자랑들을 통해서 각 지구 산악회원들간의 숨은 장기를 발휘하는 시간이 된것 같았으며, 돈독한 우정을 다지는 귀힌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5.09 16:46

지난 주말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손주들을 데리고 순천만 국제정원에서 열리고 있는 봄꽃축제장으로 나들이를 갔다왔다.

 

이날 오전 부산에서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출발했으나, 남해 고속도로 전체가 주차장화 되어있어 순천만 국가정원까지 무려 5시간이 소요되는 끔찍한 경험을 해보기도 했다.

 

생태수도 순천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순천만 국가정원은 계절따라 다양한 꽃들을 볼수 있는곳이지만 특히 이번에는 1억송이의 각종 봄꽃들이 국가정원을 가득 물들이는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고, 각종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어 가족끼리 연인끼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곳 같았다..

 

 

순천만의 상징 호수정원의 봉화언덕 풍경들과 함께 수많은 꽃들이 피어 있는 아름다운 정원들과 함께 네덜란드 정원의 풍차는 이곳 최고의 포토존인것 같았다.. 

 

 

순천만 국제정원에 도착 했으나 주차장은 이미 만차가 되어 있었고, 저류지 주차장에 겨우 주차를 하고 서문으로 들어가면 입장권을 사기위한 많은 사람들의 긴 행렬이 이어지고 있었다..

 

 

제일 먼저 들려본 한국정원은 우리선조들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곳으로, 서울 창덕궁의 부용정과 어수문, 불로문들을 이곳에서도 볼수 있었다..

 

한국정원을 나와서 꿈의 광장 가는길에는 이팝나무가 하얀꽃을 피우고 있었으며, 신세계로 가는 자연으로 질주라는 조각품도 만날수 있었다.

 

 

세계 16개국 14만여명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담은 그림들의 전시공간인 꿈의 다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모습 같았다..

 

 

이날은 봄꽃 요정들이 펼치는 플라워 페스티벌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고, 이곳에 참가한 관광객들과 요정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다음으로 들려본 중국정원은 중국판 로미오와 줄리엣 이라고 할수 있는 양산백과 축영대의 사랑을 그린 조각품이 중앙에 자리하고 있었다..

 

 

중국정원을 나와서 이번에는 순천만 국가정원의 대표적인 호수정원인 인제언덕을 올라가 보게 되었고, 건너편의 봉화언덕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언덕을 오르고 있는 긴 행렬이 이어지고 있었다..

 

 

호수정원의 인제언덕에 올라서면 잘 정리된 프랑서 정원이 발아래로 보이고, 그 옆으로는 한방체험센터가 자리하고 있었다.. 

 

 

각종 봄꽃들로 장식된 멕시코 정원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표지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나막신 조형물과 풍차가 돌아가고 있는 네덜란드 정원에는 특유의 튤립대신에 빨간 다알리아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 이색적인 풍경을 만날수 잇었다..

 

 

    미국정원 가는길에는 5월의꽃 모란꽃이 형형색색으로 피어있어 또다른 아름다움늘 느낄것 같았다..

 

 

푸르럼이 무러익어가는 순천만 국가정원에서는 곳곳에 포토존이 만들어져 있었고, 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마침 이날은 온갖 봄꽃들이 활짝핀 녹색의 숲길에서 하얀 드레스를 입고 웨딩촬영을 하고 있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5월의 신부도 만날수 있었다..

 

 

        순천만 국가정원에서는 엔티크 자동차를 모델로 만든 이색적인 정원도 만날수 있었다..

 

 

   마치 흰쌀알같은 하얀 이팝나무꽃들이 피어 있는 영국정원에서는 시원한 분수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철쭉들과 모란꽃이 만발한 일본정원은 아기자기한 일본의 정원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형형색색의 온갖 봄꽃들이 활짝피어 있는 호수정원 가에서는 가족끼리 연인끼리 아름다운 봄풍경을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것 같았다..

 

 

이순신 장군 전통연 만들기 및 날리기 체험장에서는 엄청나게 크고 긴 연줄이 푸른 창공에서 춤을 추고 있는 이색적인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같이간 손주녀석들도 오랜시간이었지만 아름다운 봄꽃들과 함께 시간가는즐 모르고 모두가 즐거워 하는 모습들을 볼수 있었다..

 

 

이날 손주들과 같이한 순천만 국가정원 봄꽃축제장 나들이는 약 2시간 30분에 걸쳐 온갖 봄꽃들의 향연을 보면서 걸어보는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으며, 더군다나 손주들이 더 좋아 하는것 같아 또다른 보람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되는것 같았다..

 

 

이날 순천만 국제정원 봄꽃축제장 나들이를 모두 마치고 나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순천의 또다른 별미 짱뚱어탕을 먹어면서 이날 일정을 모두 마칠수 있었다..

 

모처럼 어린이날을 맞아 손주들과 함께한 순천만 국제정원 에서의 봄꽃 축제장 나들이는 비록 자동차로 오랜시간 걸려 도착했지만 역시 아름다운 봄꽃들의 향연을 보고 즐길수 있는 또다른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5.02 18:00

지난주말에는 산악회 가족 걷기대회 및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가 금강공원 생태숲길 과 금정산 일원에서 많은 산악회원들과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금강공원 정문에서 ->금강공원 생태숲길->금정산성 다목적 운동장까지 약 2시간 30분에 걸친 산행과 함께 쓰레기 줍기등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산행과 환경보호 활동을 마치고 나서 금정산성 다목적 운동장에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각종 먹거리와 함께 가족들이 같이 즐길수 있는 게임을 곁들이면서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이날 산행출발지인 금강공원 에서는 많은 산악회원들과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보호캠페인 허리띠를 두르고 산행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출발 신호와 함께 파란 녹색의 녹음이 우거진 금강공원 생태숲길을 걸어가면, 이곳에서도 일제의 만행으로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는 위령비가 서 있었다..

 

 

동래금강공원의 표지석이 서있는 생태 숲길은 싱그러운 녹색의 내음이 코끝을 스치는것 같은 상쾌함을 느낄것 같았다.

 

 

온갖 나무들이 한창 푸르럼을 피우고 있는 금강공원 생태숲길은 누구라도 편하게 걸을수 있는 트레킹 코스가 되는것 같았다. 

 

 

금강공원 생태 숲길에서는 쉼터도 잘 만들어져 있었고, 마침 준비한 오이와 바나나를 나누어 먹어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금강공원 생테숲길은 오르락 내리락이 계속되고 있는 곳이고, 햇살을 받은 초록의 나뭇잎들이 산행길을 반기는듯 길섶에 서 있었다..

 

 

이날 생태숲길 트레킹 중간에서는 마침 암벽타기 연습을 하고 있는 일행들을 만날수 있었고, 높다란 암벽을 오르고 있는 여성 등반가를 만날수 있었다.. 

 

 

금강공원 입구 출발지에서 약 2시간만에 금정산성 동문 고갯마루에 도착할수 있었고, 마침 이곳에서는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금정산의 쌍계봉이 보이는 금정산성 동문 고갯마루에는 금정산을 노래한 가수의 대중가요 노랫말이 붙어 있었고, 여기서 부터 금정산성 다목적 운동장까지는 보행데크를 따라 걸어가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출발지인 금강공원에서 약 2시간 30분간의 산행 및 환경캠페인을 마치고 도착한 금정산성 다목적 운동장 입구에서는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시원한 아이스바를 하나씩 나누어 주고 있어 잠시 목을 추기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금정산성 다목적 운동장에서는 각 지역별 텐트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이날 참석한 회원및 가족들아 한자리에 모여서 푸짐한 상품과 경품들이 준비한 가운데 간단한 기념식을 가지는 시간도 있었다.

 

 

간단한 기념식을 마치고 나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돼지고기, 통닭, 기장 멸치회, 가오리 회무침, 통돼지 바베큐, 탕수육등 푸짐한 안주들과 함께 준비한 도시락을 나누어 주어 맛있게 먹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식사후에는 온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네걸음마, 협동 공굴리기등 게임순서가 진행되었고, 가족모두가 한바탕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도 있었다..

 

 

가족 게임경기가 끝나고 나서는 장기자랑 및 경품권 추첨이 계속되었고, 푸짐한 상품 및 경품들을 듬뿍 타가는 또다른 즐거움도 느낄수 있었다. 

 

 

이날 화창한 날씨속에 푸르럼이 무러 익어가는 금강공원 생태숲길 에서 가족 걷기대회와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를 가지면서 가족간에 사랑과 행복감을 느낄수 있었어며, 활짝핀 연산홍꽃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펼쳐진 각종 놀이와 장기자랑은 또다른 정겨움을 느끼게 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4.25 14:14

지난 주말에는 부산의 낙동강변에 위치한 대저생태공원에서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장으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다.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는 국내최대규모인 축구장 100배 크기인 76만 ㎡ 에 유체꽃밭이 만들어져 있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대저생태공원에서는 노란 유채꽃 물결이 출렁이고 있었고, 가족끼리 연인끼리 유채꽃을 배경으로 추억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낙동강 유채꽃 축제장에는 가족단위의 나들이 객들이 대부분이였고, 흐드러 지게핀 노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느라 여념이 었었다.

 

 

요즘은 어딜가나 셀카가 대세인것 같았으며, 연인끼리 친구끼리 셀카를 찍어면서 즐거움을 나누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낙동강 유체꽃 축제장에서는 노란 유채꽃과 울긋불긋 다양한 색상의 사람들의 복장이 한데 어우러져 또다른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흐드러지게핀 유채꽃밭 속에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유채꽃의 향기와 함께 유채꽃 물결에 휩쓸려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풍경들을 볼수 있었다..

 

 

이곳에는 곳곳에 포토존과 푸드코트들이 만들어져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잠시 쉬면서 먹거리들을 즐길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주기도 했다.

 

 

이날 대저생태공원의 노란 유채꽃 축제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가족끼리 모여서, 다리 밑에서 자리를 깔고 앉아 오손도손 정담을 나누며 휴식을 하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고, 대저생태공원을 자전거를 타고 둘러볼수 있는 자전거 대여소도 만들어져 있었다..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축제장에는 온갖 봄꽃들도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 있어 노란 유채꽃들과 함께 또다른 봄풍경을 즐길수 있었다..

 

 

이곳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축제장 옆에는 잘 조성된 울창한 대숲과 함께 30리 벚꽃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 유채꽃도 구경하면서 이곳을 가족들과 연인들이 함께 걸어볼수 있는 곳을 만들어 주고 있는곳 같았다...

 

 

이날 모처럼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찾아본 대저생태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낙동강 유채꽃 축제장은 노란 유채꽃들이 물결을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봄풍경들을 구경하는 나들이 객들이 북적이는 축제장이 되는곳 같았으며, 가족끼리 연인끼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또다른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곳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4.18 13:49

지난주말에는 부산에서 비교적 가까운곳에 있는 "진해드림로드" 중에서 "소사생태길" 트레킹을 지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해 드림로드 소사 생태길은 시민공모로 지은 이름이고, 출발점 인근에는 진해 소사마을이 있고, 잘 정비된 7.5km 구간의 임도를 따라가면 종점인 백일마을이 나온다.

 

이날 진해드림로드 소사생태길 출발은 모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하게 되었으며, 지하철 하단역에서 모여서 진해행 시외버스를 타고 웅동 수협앞에서 하차하여 진해 웅동의 소사마을 입구에서 시작하여 ->2쉼터-정자쉼터->백일마을회관->웅천고 버스정류장 까지 약10km 구간을 약 4시간 에걸쳐 트레킹 하는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해드림로드 소사생태길 가는 길섶에는 빠알간 홍도화꽃들이 만개해  반기고 있었으며, 정자 쉼터에서는 저멀리 시루봉의 시루바위도 보이고, 각종 봄꽃들도 피어 있었으며, 특히 전날 내린 비 때문에 물기를 머금은 싱그러운 신록의 향기가 코끝을 스치는것 같았다..

 

 

이날 소사생태길 트레킹 출발은 진해구 웅동에 있는 기미년(1919년) 4월3일 이곳에서 3천여명의 학생들과 주민들이 모여 독립만세운동을 한 장소라는 표지석과 기념비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나서 출발하게 되었다..

 

 

출발지점에서 조금 가파른 임도를 따라 올라가면 길 옆에는 노오란 맹화? 들과 민들레, 그리고 소나무에도 새순이 돋아나고 있어 봄이 무러익어 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자동차 출입을 제한하는 차단봉이 설치되어 있고, 여기서 부터 소사생태길 출발점을 알리는 표지판이 서 있는데 500m 구간마다 이정표를 세워놓아 얼마나 걸었는지를 쉽게 알수 있게 해주었다.

 

 

출발지에서 1km 지점까지 가는 소사생태길섶에는 이미 지고만 벚꽃을 대신히여 빨간 홍도화와 함께 철쭉들도 살포시 꽃망을을 터트리고 있었고, 망개나무에도 꽃을 피우고 있었으며, 노오란 맹화들도 반기는듯 줄지어 피어 있었다..

 

 

소사생태길 가는 길에는 구간마다 다른수종들의 꽃들이 심어져 있었고, 작은 꽃잎이 앙증맞은 하얀 조팝나무꽃들도 만개해 있었으며, 이곳 임도를 2001년에 개설했다는 표지석도 만날수 있었다..

 

 

봄의 생동감을 느낄수 있는 풍경들과 함께 홍도화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에 소사생태길 트레킹은 힘든줄 모르고 걸어갈수 있는것 같았다.. 

 

 

싱그러운 연초록의 물결속에서도 온갖 봄꽃들이 활짝피어 있어,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트레킹을 할수 있었으며, 만개한 홍도화 앞에서 기념사진도 남겨보기도 했다..

 

 

복사꽃과 홍도화가 흐드러지게핀 소사생태길을 올라가면 조망터가 나오고, 이곳에서도 인중샷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소사생태길 중간지점인 3.5km 고갯길에서는 연녹색의 나뭇잎사이로 저만치 봄철 벚꽃으로 유명한 소사저수지가 보인다.

 

 

고갯길을 넘어서면 약간 내리막길이 시작되고, 한참을 내려가면 시루봉의 시루바위가 보이는곳에 이쁜 정자 쉼터가 자리하고 있었다..

 

 

정자쉼터에 도착하여 준비한 간식들을 나누어 먹어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고, 바로 눈앞에는 시루봉의 우람함이 보인다..

 

 

정자쉼터에서 잠시휴식을 학 나서 다시 소사생태길에서는 온 산이 신록으로 변하고 있는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고, 철이른 철쭉들도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었다..

 

 

소사생태길 내려가는 임도에서는 저멀리 천자봉 밑으로 백일마을이 보이고, 시루봉이 보이는 임도에는 2002년에 이곳 임도를 개설했다는 표지석도 만날수 있었다..

 

 

정자쉼터에서 한참을 내려가면 6km 지점이 나오고, 이곳에서는 또다른 노오란 봄꽃이 피어 있어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해주는것 같았다..

 

 

앙증맞은 하얀 조팝나무꽃이 활짝핀 소사생태길에서는 길옆에 야생화들이 피어있고, 민들레도 홀씨가 되어 이륙준비를 하고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출발지인 웅동 3.1운동 기념비 에서 이곳 소사생태길 종점이자 시작점인 7.5km 구간을 2시간 30분만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 임도는 2010년에 개설되었다는 표지석도 만날수 있었다..

 

 

소사생태길 7.5km 지점에서 임도 종점까지 가는 임도에는 노오란 맹화꽃들과 빨간 철쭉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 봄이 무러익어가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차량 차단봉이 설치되어 있는 소사생태길의 임도 종점에 도착하면, 백일마을회관으로 내려가는 길과 백일아침고요산길 갈림길이 니오고, 우리는 백일 마을회관쪽으로 하산코스를 잡았다..

 

 

백일마을로 내려가는 소사생태길에서는 마침 산악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한무리의 동호회원들도 만날수 있었다..

 

 

연초록으로 물든 숲길속으로 난 오솔길을 따라 내려가면 싱그러운 신록의 향기가 코끝을 스치는 기분이고, 하얀 철쭉들도 만개하여 반기는듯 피어 있었다..

 

 

백일마을로 내러가는 길옆 농장에서는 마침 아름다운 봄꽃들이 활짝핀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고, 노오란 수선화와 하얀 수선화, 하얀 동백꽃과 빨간 동백꽃도 만날수 있었다..

 

 

백일마을 입구에 도착하면 이곳이 소사생태길과 백일아침 고요산길의 갈림길임을 표시하는 표지판도 만날수 있었다..

 

 

갈림길에서 포장도로를 따라 내려오면, 많은 전원주택들이 자리하고 있었고, 특히 경남도가 시행한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에 선정된 우수주택의 멋진 풍광도 만날수 있었고, 드디어 출발 3시간 20분만에 백일마을 회관에 도착할수 있었다.

 

 

백일마을회관 앞에서는 조금전 걸어왔던 소사생태길인 천자봉 허리부분에 보이고, 여기서 부터 다시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는 웅천 고등학교까지 도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 가게 되었다..

 

 

백일마을회관에서 웅천고등학교앞 버스정류장까지 가는 길옆에는 수령 300년이된 거대한 느티나무 한그루가 마을의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었고, 참다래 농장에서는 첨다래가 열매를 맺고 있었으며, 오랜만에 만나는 청보리 밭에서는 청보리가 자라고 있었고, 쉬엄쉬엄 걸어 출발 4시간 만에 웅천 시내버스 정류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웅천에서 시내버스편으로 다시 용원어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금 한창 제철인 새조개 샤브샤브와 멍개, 피조개를 안주삼아 소주와 맥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진해드림로드 소사 생태길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은 새조개 샤브샤브에 라면이 가미된 "새조개 라면" 을 먹어보는 독특한 맛을 즐길수 있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진해드림로드중 소사생태길 트레킹에서는 지금한창 온 산을 연녹색으로 물들이고 있었고, 전날 내린 비가 신록의 향기를 코끝으로 전해주고 있는것 같았으며, 곳곳에 야생화들이 화려하게 피어있었고, 벚꽃이 지고난 뒤에는 빨간 홍도화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 트레킹 내내 보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소사생테길 트레킹 뒤에 만나는 새조개 샤브샤브는  또다른 즐거운 맛과 멋을 느끼게 하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4.11 13:56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에서 주관하는 기암괴석들의 전시장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합천의 남산제일봉(해발 1,010m) 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이날 남산제일봉 산행길의 정상부에서는 전날내린 눈들이 하얗게 쌓여있어 봄속의 겨울 풍경을 볼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또다른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산행은 청량사 주차장-> 청량사->전망데크->남산제일봉->돼지골->해인관광호텔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로 약 4시간의 산행을 한것 같았다..

 

 

남산제일봉에 올라서면 기암괴석들로 둘러쌓인 정상석과 함께 가야산의 주봉인 상왕봉이 저멀리 보이고, 가야산 자락의 천년고찰 합천해인사의 고저넉함과 철계단 앞에서 만난 하얀겨울 풍경들..

 

 

이날 산행출발은 청량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간단한 준비체조를 하고 나서, 가파른 언덕길로 이어지는 청량사 까지 자동차 도로를 따라 산행을 시작 했다.

 

 

청량사 입구에는 천불산 청량사란 표지석이 서 있고, 천불산이란 남산제일봉에는 수많은 기암괴석들이 마치 천개의 불상처럼 보인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전날 내린 눈쌓인 이곳에서 기념사진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라시대 고찰인 이곳 청량사는 고운 최치원 선생이 즐겨 찾았던 사찰이고, 석등, 삼층석탑, 석조여래좌상등 보물들이 있는 곳이나 이날은 외관만 보는것으로 하고 그냥 지나치게 되었다..

 

 

청량사를 지나면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되고, 가파른 돌계단들이 이어지고 있어 모두가 가쁜숨을 몰아쉬게 만드는 산행이 된것 같았으며, 길옆의 진달래꽃들은 전날 내린 눈 때문에 풀이 죽어 있었다..

 

 

    너무 가파른 등산로라 중간에 잠시잠시 쉬어 간는 시간을 가지면서 목을 추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처음부터 시작된 급경사 구간을 힘겹게 올라오면 안부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도 하얀눈이 내려 있는 설경을 만날수 있었다..

 

 

안부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있는데 마침 맨발로 등산을 하고 있는  맨발의 산객을 만날수 있었으며, 이어지는 등산로는 온통 계단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안부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한참을 올라가면 조망터가 나오고, 이곳에는 전망데크가 만들어져 있어 본격적인 남산제일봉의 기암괴석들의 신비한 풍광이 펼쳐지기 시작했으며, 저멀리 숲속에는 합천 해인사가 보인다..

 

 

이날 등산로에서는 마치 왕관처럼 생긴 완관바위도 보이고,  암릉으로 이어지는 기암괴석들의 행렬에 눈 돌릴곳이 없을것 같았다.. 

 

 

가파른 등산로가 계속되고 있어 모두가 힘들어 하고, 다시 만난 고갯길에서는 점심을 먹고있는 산악회도 만날수 있었다..

 

 

간식을 나누어 먹어면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눈쌓인 등산로를 올라가면, 우람한 바위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저멀리 건너편에는 아찔한 철계단으로 이어지는 오늘의 목적산인 남산제일봉 정상이 눈앞에 다가온다..

 

 

             남산제일봉을 배경으로 전망바위에서 인증샷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고...

 

 

이곳에서 부터는 본격적인 암릉구간이 시작되고, 수많은 철계단들이 만들어져 있어 아찔함도 느낄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기암괴석들 사이로 만들어진 철계단들은 정말 아찔함을 느낄것 같았으나, 눈앞에 펼쳐지는 기암괴석들이 만들어 내는 풍광들에 눈을 뗄수가 없을것 같았다.

 

 

남산제일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는 온통 암릉으로 되어 있고, 정상을 앞에둔 양지바른 바위 위에서 점심때가 되어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마지막 구간인 공포의 급경사 철계단을 올라가게 되었고, 모두다 까마득하게 펼쳐지는 밑을 쳐다보지 못하고 앞사람 엉덩이만 보고 올라가는 진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공포의 마지막 철계단을 올라서면 탁트인 시야가 한눈에 들어오고, 힘든 산행시간을 잊게 해주는것 같았으며, 이미 남산제일봉 정상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도착해서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샷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기 위한 많은 사람들이 긴 줄을 서서 대기하는 바람에, 한참만에 우리도 남산제일봉(해발 1,010m)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길수 있었다..

 

 

남산제일봉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하산은 반대편인 돼지골로 하게 되었으며, 하산길에 보이는 남산제일봉의 위엄은 웅장한 바위들로 쌓여있는 거대한 모습을 볼수 있었다..

 

 

돼지골로 하산길에서도 기암괴석들을 만날수 있었으며, 이곳에는 이제막 생강나무들이 노오란 꽃을 피우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돼지골로 하산길에서는 고사목도 볼수 있었고, 시원한 냇물이 흘러내리고 있는 중간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이색적인 풍경도 볼수 있었다..

 

 

이날 청량사 주차장을 출발하여 남산제일봉를 거쳐 돼지골로 하산하여 해인관광호텔 주차장까지 약 4시간의 합천 남산제일봉 산행을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부곡 온천장 으로 옮겨 따뜻한 온천수에 이날 산행의 피곤함을 풀게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곡온천에서 따끈한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고나서, 다시 근처 음식으로 자리를 옮겨 이날은 상황버섯 삼계계탕과 영계 구이를 먹어면서 소주와 맥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마무리 행사를 가질수 있었다..

 

이날 산악회에서 주관한 합천의 남산제일봉 산행은 많은 산악회원들과 함께 산행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기암괴석들의 전시장 같은 산행길은 눈을 뗄수 없는 장관들을 만날수 있었고, 특히 전날 내린 하얀눈들이 쌓여 있는 등산로에서는 봄속의 겨울 풍경들도 만날수 있는 이색적인 풍광도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4.04 15:08

지난 주말에는 특별한 산행계획이 없어 필자의 뒷산 봉래산에 올라서 지금 한창 아름다운 봄의 색갈을 자랑하고 있는 진달래와 봄꽃들이 만개한 봄 풍경들을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고, 하산후에는 태종로에 화사하게 핀 벚꽃세상을 만날수 있었다..

 

 

   연분홍의 진달레꽃이 흐드러지게 핀 영도 봉래산 정상인 조봉과 아들봉인 자봉에서 만난 봄 풍경들..

 

 

봉래산 정상으로 올가가는 등산로 초입부터 연분홍의 진달레꽃들이 반기듯이 길옆에 무리지어 피어 있는 풍경들을 보면서 천천히 산행을 할수 있었다..

 

 

등산로 길섶에는 앙증스런 작은 봄꽃들도 이렇게 무리지어 피고 있어 봄의 기운을 더욱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봉래산 정상으로 올가는 등산로에는 거인이 괴물과 싸우다 바위로 변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장사바위가 서 있고, 바위 틈새에도 이쁜 진달레가 꽃을 피우고 있었다..

 

 

등산로 양 옆에는 봄을 알리는 연분홍의 진달래꽃들이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 힘든줄 모르고 산행을 할수 있었다..

 

 

파란 새싹을 티우고 있는 오리나무들과 함께 어우러진 연분홍의 진달래 꽃들은 진정한 봄의 전령사 처럼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봉래산의 아들봉우리 자봉에도 어김없이 아름다운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있어 이곳에 있는 팔각정자와 한데 어우리지는 아름다운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남항이 한눈에 보이는 언덕배기 위에서도 어김없이 연분홍의 진달래꽃들이 만발하여 봄에만 볼수 있는 또다른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것 같았다..

 

 

봉래산의 정상부인 조봉에도 진달래꽃들이 만개해 있었으며, 오리나무, 노오란 개나리, 빨간 동백꽃들도 활짝 피어 있어 봉래산의 봄 기운을 아름답게 느낄것 같았다..

 

 

하산길에서도 온통 연분홍의 진달래꽃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보면서 걸어보는 봉래산 산행은 정말 힘든줄 모르고 산행을 할수 있었다..

 

 

온통 녹색으로 변해가는 하산길에서는 부산항이 한눈에보이고, 편백나무 숲길을 지나면 비비추도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힘차게 지표면을 박차고 솟아올라오고 있었다..

 

 

봉래산 산행을 마치고 들린 태종로에서는 활짝핀 연분홍의 벚꽃들이 또다른 아름다움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어 정녕 봄이 우리곁에 이렇게 가까이 와 있음을 실감하게 하는것 같았다..

 

주말을 맞아 이날 찾아본 영도 봉래산에서는 연분홍의 진달래꽃들의 아름다운 향연을 볼수 있었으며, 하산후 찾아본 태종로에서도 화려하고 아름다운 벚꽃들의 환상적인 자태를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3.28 14:47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작년에 갈려다 교통체증 때문에 가보지 못한 양산 원동의 순매원 매화와 원동마을의 벽화골목길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의 원동의 매화축제기간 (3월 17일-18일) 이 지난 시기 때문에 교통혼잡은 약간 덜한 편이었고, 만개한 매화들도 서서히 낙화되고 있었다.

 

 

양산 원동의 순매원에서 만날수 있는 최고의 포토존은 역시 낙동강변을 끼고 화사한 연분홍 매화길을 달려오고 있는 경부선의 기차길과 기차 같았으며, 아직도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매화꽃들의 봄의 진한 향기를 즐길수 있는것 같았다..

 

 

이날 원동역 근처의 공터에 주차를 하고, 원동역에서 순매원까지는 나무데크로 잘 만들어진 보행로가 되어있었고, 때마침 원동역으로 기차가 들어오고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기차를 타기위해 기다리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고, 길가에는 어린시절을 회상하게 하는 뽑기도 만날수 있었다..

 

 

순매원 가는 길에는 매화꽃들이 만개해 있었으며, 최고의 조망을 볼수 있는 전망대에서는 많은 진사님들이 낙동강변을 끼고 달려오는 기차를 담기위해 기다리는 진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전망대에서 순매원으로 내려가는 길에서는 낙동강변 옆으로난 철길을 따라 열차가 달려오는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흐드러지게 핀 순매원의 매화꽃속에는 가족끼리 연인끼리 매화향을 즐기고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활짝핀 매화꽃을 배경으로 가족끼리 연인끼리 기념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곳에는 전국에서 몰려온 진사님들도 아름다운 연분홍의 화사한 매화꽃을 카메라에 담기에 여념이 없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순매원의 매화는 연분홍색은 불론 하얀색의 매화들이 어우러져 또다른 아름다운 봄풍경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 같았다.

 

 

순매원은  낙동강변을 따라난 기차길에서는 수시로 열차들이 지나 다니고 있어 낙동강과 매화꽃, 그리고 서정적인 기차 지나는 모습을 한 앵글에 담을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했다. 

 

 

약 1시간에 걸친 순매원 매화들의 화려한 자태를 보고나서 다시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에서는 많은 관광객들이 낙동강변의 기차길 옆에서 삼삼오오 아름답고 향기로운 매화향에 시간 가는줄 모르는것 같았다.

 

 

순매원에서 다시 원동역에 도착하니 이제막 서울행 무궁화열차가 도착해 있었고, 이곳이 1박2일의 촬영지 임을 알리는 표지판과 하얀눈이 내린 원동역 겨울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원동역 앞 마을 골목길에는 7080세대들이 공감할수 있는 만화벽화 골목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 이 골목길을 걸어가면 누구라도 정겨움에 미소를 짖게 만드는것 같았다...

 

 이날 원동의 순매원의 매화꽃 구경과 원동마을의 벽화골목길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다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지금한창 식욕을 돋구는 흑염소 불고기와 흑염소 떡갈비, 그리고 흑염소 육회를 맛보면서 같이간 지인들과 함께 소주와 맥주, 복분자주를 마시면서 이날 하루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주말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찾아본 원동의 순매원의 매화꽃은 약간은 시기가 지난것 같았으나, 그래도 순매원에서 볼수 있는 낙동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철길과 매화꽃, 그리고 정겨운 모습의 기차가 지나는 풍경을 볼수 있었고, 원동마을에서는 7080세대들에게 정감을 주는 벽화골목길 걷기와 함께 맛있는 흑염소 고기를 즐기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3.21 14:36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에서 경북 청도의 남산 산행과 지금한창 제철인 한재 미나리와 삽겹살이 어우러지는 봄철 미각을 즐기는 산행이 있어 경북 청도를 다녀왔다.

 

이날 산행은 밤티재에서 ->삼거리갈림길->삼면봉->남산정상->삼면봉->밤티재 로 원점회귀하는 코스로 약 3시간의 산행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 청도 남산 정상에 올라서면 청도 시가지는 물론 봄철 미각을 자랑하는 미나리로 유명한 한재 미나리 단지의 넓은 비닐하우스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밤티재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관광버스들이 도착해 있었고, 이곳에서 간단한 준비체조를 마치고 나서 산행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곳에서도 어느 산악회에서는 늦깍이 시산제를 올리고 있었다.. 

 

 

밤티재 산행기점부터 삼거리 갈림길까지는 급경사 구간이 계속되고 있어 모두가 가쁜숨을 몰아쉬면서 힘들게 산행을 하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약 30분간 급경사 구간을 힘들에 올라가면 넓은 공터의 삼거리 갈림길이 나타나고,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할수 이쓴 시간도 되었다...

 

 

밤티재에서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면 발아래는 조금전 출발한 밤티재 주차장이 보이고, 시원한 봄바람에 잠시 흐르는 땀을 식히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삼거리 갈림길에서 남산 정상까지는 1.3km 거리이고, 여기서 부터 정상까지는 능선길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이 계속되고 있었으며, 지난달 폭설과 강풍으로 많은 나무들이 가지가 부러진채 길가에 나뒹굴고 있었다..

 

 

남산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에는 지난달 강풍으로 쓰러진 소나무가 등산로를 막고 있었으며, 한참을 더 올라가면 삼면봉(해발 852m)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다..

 

 

삼면봉을 지나 정상으로 가는길에는 제일 난 코스인 밧줄구간이 나오고, 오랜만에 이곳에서 유격훈련을 한번 받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남산 정상으로가는길에 만나는 전망바위에 올라서면 발아래 청도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탁터인 시야가 가슴을 시원하게 만드는것 같았다..

 

 

전망바위에서 남산 정상(해발 870m) 에 착하니 이미 수많은 산객들이 이곳에 도착하여 정상석을 향해서 인증샷 담기에 여념이 없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다른 산악회원들에게 잠시 양해를 구하고, 정상에 도착한 회원들만 상대로 청도 남산의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얼른 남기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남산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산행출발 지점으로 되돌아 가는 원점 회귀산행을 계속할수 있었다..

 

 

산행 출발지점인 밤티재로 하산길에서는 조금전 올랐던 남산정상이 저만치 보이고, 바위위에 뿌리를 내리고 자리 잡고 있는 강인한 소나무 한그루도 만날수 있었다..

 

 

하산길에서는 회원중에서 준비한 소주 한잔과 따뜻한 커피 한잔도 먹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또한 하산길에서는 말벌들이 오리나무위에 거대한 말벌집을 짖고 둥지를 틀고 있는 신기한 모습도 만날수 있었다..

 

 

약 3시간에 걸친 청도 남산의 산행을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봄철 미각을 유혹하는 한재미나리 단지로 이동하여 삼겹살과 한재미나리가 어우러지는 연푸른 미나리의 봄의 향내와 맛을 즐기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경북의 청도의 한재 미나리 단지는 남산과 화악산등 4개의 산 사이의 계곡을 따라 형성된 미나리 단지이고, 현재는 130여개의 농가에서 1,080톤을 생산한다고 하며 3-5월 봄철 주말에는 600여명이 찾고 있는 청도의 대표적인 먹거리 장터 이기도 하다.

 

 

청도 미나리 단지 길옆에는 봄의 전령사 노오란 산수유들이 만개하여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는듯한 봄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산악회에서 주관한 청도 남산 산행과 더불어 봄철 미각을 즐겁게하는 청도 한재미나리 미식 행사는 많은 회원들과 부인들이 동참하여 성황을 이루는 산행이 된것 같았으며, 모처럼 봄의 정기와 함께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게하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3.14 15:40

지난 주말에는 1박2일의 일정으로 지난 2월의 부산지구 산악회 역대회장들의 서울지구 산악회의 초정 답방 형식으로 부산의 송도 케이블카와 초량 이바구길, 그리고 영도의 흰여울 문화마을 길을 서울지구 산악회 역대회장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은 부산 송도의 새로운 볼거리이자 부산의 히트상품 1위에 선정된 송도 해상케이블카 탑승을 하면서 송도 바다위를 가로지르는 짜릿한 감동을 느끼게 하였으며, 부산에서 맛보는 싱싱한 생선회를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튿날에는 초량 이바구길과 영도의 산토리니로 알려진 흰여울 문화마을 트레킹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부산 송도의 새로운 명물 송도 케이블카를 타면 만나는 풍경들과 영도의 산토리니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만나는 또다른 풍경들..

 

 

첫째날은 서울에서 온 산악회 역대회장들에게 부산의 또다른 자랑거리인 송도 해상케이블카 탑승을 해보기 위해 티켓팅을 하고나서 3층으로 올라가면 8인승 캐빈 39개가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8인승으로된 송도해상케이블카의 캐빈에 올라보면 송도 해수욕장이 눈아래 보이고, 바다위를 가로지르며 줄지어 늘어서 있는 39개의 케이블카 캐빈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하부 정류장에서 86m 상공의 천혜의 송도해수욕장을 가로질러 약 1.62km 거리를 남항대교와 영도를 보면서 약 5분만에 상부 정류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상부 정류장에는 스카이 하버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고, 이곳에 올라서면 남항대교와 영도 봉래산, 그리고 남항에 정박해 있는 상선들과 감천항이 한눈에 보이고 각종 조형물들이 만들어여 있었다.. 

 

 

상부정류장에서 하부 정류장으로 되돌아 나오는송도 해상케이블카에서는 이제막 조명이 밝혀지기 시작하는 송도 해수욕장의 야경를 볼수 있었다..

 

 

송도해상케이블카 탑승 행사를 마치고 다시 장소를 근처 음식점으로 옮겨 미리 준비한 싱싱한 생선회와 지금한창 제철인 도다리회를 곁들이면서 준비한 안동소주를 나누어 마시면서 첫날 일정의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첫날 일정을 모두 마칠수 있었다..

 

 

송도해수욕장 근처의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나서 이튿날은 부산의 또다른 숨은 명소 초량의 이바구 길을 걸어보기로 했다.

 

부산 동구 초량의 이바구길은 부산항이 한눈에 보이는 부산 유일의 산복도로에 있는곳이고 이바구란 이야기의 부산사투리 이며, 이곳은 6.25 전쟁 당시 피난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초량 이바구길에는 공포의 168계단이 있고 이곳은 옛날 피난시절에는 쌀이랑 물동이들을 머리에 이고 힘든 168계단을 오르내렸던 애환이 서려있는 곳인데 지금은 8인승의 앙증맞은 모노레일이 설치되어 있어 이곳 주민들의 편리한 다리역할을 하는 이동수단이 되고 있었다..

 

 

초량 이바구 길에는 한국의슈바이처라 불리우고 있는 청십자 운동의 창시자 이고, 록펠러 재단에서 설립한 막사이사이 상을  받은 장기려 박사의 정신을 이어가는 장기려 기념관 더 나눔센터를 만날수 있었다..

 

 

장기려 박사 기념관을 나와 다시 부산항이 한눈에 보이는 산복도로를 따라가면 이번에는 유치환 우체통 쉼터를 만날수 있었다.

 

이곳에는 청마 유치환선생의 작품들과 함께 느린우체통이 마련되어 있어 이 우체통에 편지를 넣어면 1년후에 받아볼수 있다고 한다.

 

 

초량 이바구길 트레킹을 마치고 점심식사는 근처에 있는 유명한 장어구이와 장어탕 집으로 옮겨 소주와 막걸리를 곁들이면서 이날 오전 일정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마지막 일정으로 영도의 숨은 보석같은 흰여울 문화마을을 걸어보기로 하고, 가파를 계단을 내려가면 시원한 남항과 함께 남항대교가 눈앞에 펼쳐진다.

 

 

영화 변호인과 범죄와의 전쟁 촬영지로 유명새를 타고 있는 이곳 흰여울 문화마을에는 이날도 주말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명소가 되고 있었다..

 

 

이곳 흰여울 문화마을 에는 버스킹 공연과 캘리그래피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 선생도 만날수 있었으며, 일행중에는 이곳에서 작품 한점을 구입하기도 했다.

 

 

이곳 흰여울 문화마을의 제일 인기코스인 2013년에 개봉한 송강호, 김영애, 곽도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변호인의 촬영장소는 변호인의 유명대사들이 담벼락에 붙어 있었고, 지금도 그당시 송강호가 살있던 그집이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었으며, 지금은 흰여울 안내소로 이용되고 있었다...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바닷가인 절영해안 산책로를 내려가서 걷기로 했으나, 마침 공사 중이라 그곳을 내려가지 못하고 영도의 또다른 명소인 하늘전망대 까지 걸어보기로 했고, 봄기운을 받은 매화나무에는 매화꽃들이 만개한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남항에는 수많은 상선들이 묘박지에 정박해 있었고, 하늘전망대로 가는 절영로에는 봄꽃들이 화려함을 뽐내고 있었으며, 하늘전망대에서는 이곳에서도 사랑의 열쇠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튿날의 모든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장소를 다시 부산의 또다른 명소 자갈치 시장으로 옮겨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꼭 먹어봐야하는 곰장어 구이와 고래고기를 곁들이면서 1박2일간의 부산 나들이를 마무리 할수 있었다..

 

서울로 가는 산악회 역대회장들에게는 귀가길에 부산의 또다른 먹거리 어묵 한통씩을 선물로 준비를 하여 또다른 정겨운 시간도 만들어 주기도 했다.

 

이번에 서울의 산악회 역대회장 초정 부산 나들이 행사는 모처럼 찾은 부산의 숨은 명소들과 함께 부산의 먹거리볼거리 들을 함께 하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준것 같았으며, 이런 기회를 통하여 양 도시간의 산악회 역대회장들간의 끈끈하고 아름다운 우정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3.07 14:30

지난 주말에는 1박2일의 일정으로 충북 괴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산악회 전국 임원회의가 열려 회의도 참석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걷기 10선에 선정된 근처의 산막이 옛길을 트레킹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괴산의 산막이 옛길은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과 산막이 마을간에 조성된 산책로로 산막이 마을 주민들이 다니던 길을 아기자기하게 꾸민 길이고, 괴산댐으로 만들어진 괴산호를 끼고 도는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만끽할수 있는곳이기도 하다.

 

 

괴산 산막이길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괴산호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이곳의 명물 40m 절벽위에 설치한 고공전망대와 바닥에 구멍이 숭숭 뚤리어 아찔함을 느낄수 있는 소나무 출렁다리는 최고의 인기 장소 같았다.. 

 

 

이날 괴산의 산막이 옛길 트레킹은 숙소인 청소년수련에서 산막이옛길 주차장으로 이동하여 소나무동산->호랑이굴->고공전망대-> 산막이마을 선착장 까지 왕복 8km 구간을 약 2시간 30분에 걸쳐 트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차장에서 고갯길을 올라가면 산막이 옛길을 방문을 환영하는 각종 조형물과 표지석이 정겨움을 느끼게 했으며, 잘 만들어진 산막이 옛길이 시작되었다.

 

 

산막이 옛길에서 제일 먼저 만나는 곳이 고인돌 쉼터고, 이곳에는 사랑을 나누고 있는듯한 연리지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다.

 

 

고인돌 동산을 지나 오르막길을 올라서면 괴산호가 보이는 조망터가 나오고, 수령 40년 이상된 울창한 소나무숲이 나타난다.

 

 

소나무 숲에는 산막이 옛길의 최고 명소중의 하나인 소나무 출렁다리가 만들어져 있고, 바닥이 숭숭뚤린 발판을 딛고 건너가는 출렁다리는 외마디 비명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오는 스릴 넘치는 곳이기도 하였다.

 

 

소나무 출렁다리를 건너면 흙길과 나무데크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산막이 옛길의 정취를 느낄수 있어며, 괴산호의 또다른 풍광도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산막이 옛길에는 괴산호의 한반도 지형을 볼수 있다는 등잔봉 갈림길에는 수많은 산악회 시그널이 어지럽게 달려있고, 괴산호를 한눈에 볼수있게 바위 위에 만들어진 망세루 전망대를 만날수 있었다..

 

망세루 전망대에서는 저멀리 남한강으로 흘러들어가는 달천을 가로막아 1957년 우리나라 최초로 우리기술로 만든 괴산댐이 보이고, 두 나무가 붙어 사랑을 나누고 있는듯한 사랑목도 만날수 있었다..

 

 

흙길과 나무데크로 잘 만들어진 산막이 옛길에서는 1968년까지 호랑이기 살았다는 호랑이굴이 있고, 그앞에는 호랑이 두마리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노려보는듯 했으며, 방금 하늘로 솟아오를것 같은 매바위도 나타난다.

 

 

또한 산막이 옛길에서는 마치 스핑크스를 닮은 스핑크스 바위와, 아름다운 미녀를 연상하게 하는 미녀참나무, 여름철 소나기(여우비) 를 잠시피해 잠시 쉬어가던 여우바위굴도 만날수 있었다..

 

 

산막이 옛길 중간에는 지금 한창 옛길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임시로 부교가 설치되어 있었고 괴산호변에는 아직도 녹지않은 얼음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다..

 

 

임시부교를 지나서 올라가는  옛길에서는 괴산을 상징하는 뫼산(山) 모양의 괴산바위가 있었고, 다람쥐들이 놀수있는 재미난 다람쥐 집도 만들어져 있었다.. 

 

 

산막이 옛길에서는 깍아지른 40m 절벽 바위 위에 세워진 아찔한 고공전망대가 설치되어 있고 바닥은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있어 더욱 스릴을 느끼게 하는곳 같았으며 괴산호를 오가는 유람선도 볼수 있었다.. 

 

 

고공전망대를 지나면 산막이 옛길에서 가장 높다는 나무데크로 만들어진 마흔고개가 나타나고, 마흔고개 위에서는 괴산호에서 볼수 있다는 한반도 지형이 나타나고 저멀리 산막이 마을 선착장이 보인다...

 

 

아름다운 괴산호를 바라보며 걷는 산막이 옛길에는 이곳에 자생하고 있는 다래나무숲 터널을 만들어 놓아 다래가 주렁주렁 달리는 가을에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만날수 있을것 같았다.. 

 

 

산막이 마을 입구에 있는 진달래 동산 에서는 스님이 탁발을 하고 있었으며, 이곳에 약간의 시주를 하고 나서는 맑은 물에만 살고 있다는 가제들의 보금자리 가제연못을 만날수 있었지만 지금은 꽁꽁얼어 있었다..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산막이 마을 선착장까지 4km 구간을 아름다운 괴산호수의 풍광과 각종 볼거리들을 보고 즐기면서 약 1시간 20분에걸친 산막이 옛길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다시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시간을 가졌다.

 

 

되돌아 나오는 산막이 옛길에서는 솔방울 줍기도 해보고, 돌조각 휴게소에서는 재미난 돌조각들이 만들어져 있어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것 같았다.

 

 

약 2시간 30분에 걸친 산막이 옛길 트레킹을 마치고 도착한 주차장 근처에는 한무리의 관광객들이 올라오고 있었으며 길가에 늘어서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이곳에서 직접 채취한 특산물들을 팔고 있었다.. 

 

이날 찾아본 충북 괴산의 산막이 옛길은 산이 장막처럼 둘러쌓여 있다는 "산막이" 에서 따온 이름이고, 괴산댐으로 만들어진 괴산호를 끼고 펼쳐지는 환상적인 자연과 어우러진 옛길을 최대한 살려 옛 정취와 향수를 느낄수 있는 명품 길로서 제주올레길과 지리산 둘레길과 더불어 우리나라 아름다운 3대길로 소문난 곳이기도 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2.28 14:43

지난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남해안의 절경을 감상할수 있는 거제도의 작은섬인 "이수도(利水島)" 둘레길을 트레킹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의 "이수도(利水島)" 는 장승포항의 북쪽 시방리 해안 동쪽에 자리하고 있는 조그만 섬이고, 모양이 마치두루미를 닮았다 하여  처음에는 학섬(鶴島) 로 불리어 지다가, 뒤에 "대구(大口)" 의 산란지역과 함께 멸치잡이 배들의 풍어가 이루어 지자 바닷물이 이롭다는  "이수도(利水島)" 로 바뀌어 불리어 진다고 한다.

 

 

거제의 시방리에서 바라본 작은섬 "이수도(利水島)" 전경과 함께 둘레길에서 만나는 거가대교가 이날은 짙은 미세먼지 때문에 희미하게 보인다.

 

 

거제의 작은섬 "이수도(利水島)" 에 가기위해서는 시방리에서 출발하는 선박을 이용해야 하고, 마침 이날은 주말이라 가는사람이 있으면 출발시간에 구애없이 수시로 출발을 하고 있었다..

 

 

이날은 주말 오후시간 이었지만 그리 많지않은 사람들이 승선하고 있었고, 시방항에서 출발 10분만에 거제의 작은섬 "이수도(利水島)"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수도 선착장에 도착하자 이곳이 어항임을 알수 있는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고, 대구랑 각종 생선들을 말리고 있는 어촌의 전형적인 모습들을 만날수 있었다..

 

이수도 거주자는 주민 43세대, 별장 12채등 55가구에 70여명이 살고 있다고 하며, 방송과 입소문을 타고  이수도에서만 즐길수 있는 1박3식 (성수기 요금 인당 7만원정도) 의 어부의 만찬을 즐기러 오는사람들이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한다.

 

 

폐교된 초등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민박집을 운영하고 있는 민박집의 담장길 옆을 따라 가면, 이수도 둘레길이 시작되고 탁터인 바다 조망이 펼쳐진다.

 

 

이수도 둘레길의 첫 전망대인 철새 전망대로 가는 트레킹 길에서는 대나무 숲도 만날수 있었고, 벌써 봄의 전령사 홍매화가 연분홍의 아름다운 꽃봉오리를 피우고 있었다..

 

 

둘레길의 곳곳에 쉼터가 만들어져있어 쉬엄쉬엄 걸어가기 편한 평탄한 둘레길이 이어지고 있었고, 한쪽은 수풀과 소나무, 한쪽은 시원한 바닷가 풍경들을 보며 걸을수 있는곳 이기도 했다.

 

 

울창한 송림 사이로난 둘레길은 오르락 내리락의 경사길이 계속되고 있었고, 바닷가에서는 낚시 삼매경에 빠진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으며, 첫 전망대인 물새 전망대에 도착할수 있었다.

 

 

첫 전망대인 물새전망대에 서는 바로앞에 3층으로 만들어진 이물섬 전망대가 보이고, 남해안의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어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이수도의 제일 높은곳에 위치한 3층의 목조전망대인 이물섬 전망대에서는 아름다운 남해 바다는 물론, 바로 앞의 거가대교도 볼수 있지만 이날은 짙은 미세먼지 때문에 거가대교를 어렴풋이 볼수 있었다..

 

 

이물섬전망대를 지나 해돋이 전망대로 가는 길에는 깊은 협곡이 있었고, 마침 이곳에서는 앞으로 이 협곡을 출렁다리를 만들어 건널수 있는 출렁다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수도에는 사슴을 방목하고 있다고 하며 곳곳에 사슴형상이 만들어져 있었고, 해돋이 전망대에서 해안전망대로 가는길은 바닷가 옆으로 난 둘레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마지막 전망대인 해안전망대에서도 바로 앞에 있는 거가대교가 이날은 미세먼지 때문에 희미한 상판만 볼수 있었다..

 

 

해안전망대에서 이수마을로 올라가는 둘레길도 오르락 내리락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고, 시원한 바닷가 풍경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이수마을 산등성이에 있는 사슴농장을 보기 위해 올라본 언덕배기 에서는 이수마을이 한눈에 들어오고, 고목나무들이 마을의 수호수 처럼 서 있었다..

 

 

이수도의 산 정상부에 위치한 옛날 사슴농장을 운영했다는 곳에는 팻말만 덩그러니 붙어있고, 지금은 잡초만 무성한채로 방치되고 있었으며, 그후 이곳에 방사한 사슴들이 운좋은 날에는 가끔 볼수 있다고 하는 데 이날은 볼수가 없었다..

 

 

사슴농장에서 하산하여 이수마을의 벽화 마을을 한번 둘러보기로 한 좁은 골목길에서는 잘 만들어진 마을회관이 자리하고 있었으며,수많은 재미난 그림들이 골목길에 빼곡히 그려져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정겨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벽화마을을 둘러보고 나서 이번에는 해안낚시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침 이곳에서 낚시를 즐고 있는 강태공 부부를 만날수 있었고, 때마침 펄떡이고 있는 두마리의 생선을 낚아 놓고 있었다..

 

 

약 2시간의 이수도 둘레길 트레킹을 마치고 도착한 이수도 선착장 근처에는 이곳 유일의 편의점이 한군데 있었고, 이수도는 사전 예약에 의한 민박과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며, 가게나 음식점이 한곳도 없는 곳이라 미리 음식 예약을 하던지 먹거리를 준비하지 않으면 낭패를 당할수 있는곳 이기도 했다.

 

 

이수도 둘레길 트레킹을 약 2시간에 걸쳐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이수도 선착장에 도착하여 만나는 이수도의 풍경들이고, 남해안 겨율철 별미 마른 대구들의 합창도 들을수 있었고, 마침 우리를 시방항으로 태우고갈 도선이 도착하여 다른 일행들과 함께 이 도선에 승선 할수 있었다.. 

 

 

이수도 선착장에서 출발한 도선은 약 10분만에 거제의 시방 선착장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이곳에서 다시 장소를 옮겨 굴구이로 유명한 음식점에 들려서 굴회무침, 굴전, 굴탕수욕, 굴과 가리비가 어우러지는 굴구이, 굴죽등 굴이 들어간 음식들을 푸짐하게 먹어볼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 한 거제의 작은섬이고 행정자치부 선정 찾아가고 싶은 섬에 선정된 이수도 둘레길 트레킹은 탁터인 바다를 보면서 섬 한바퀴를 돌아가면서 부담없이 걸어볼수 있는 소박하고 아름다움을 즐길수 있는 남해안의 새로운 관광 휴양섬으로 거듭날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2.21 16:58

이번 설연휴 전날에는 서울의 산악회 역대회장 협의회에서 부산지구 산악회 역대회장 협의회 초청 행사가 있어 모처럼 서울 남산의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 서울 N타워에 올라가 보는 기회를 가졌다.

 

 

해발 262m의 서울의 남산 정상에 우뚝솟아 있는 237m의 N서울타워 전망대에 올라서면 볼수 있는 우리나라 수도 서울 특별시의 중심부의 전경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곳이다.

 

 

KTX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하여 약속시간이 남아있어 모처럼 남산 케이블카 까지 걸어서 가기로 하고 서울의 중심부인 명동거리를 한번 찾아보았다.

이날은 명절 전날 이지만 명동거리는 조금 한산한것 같았고, 손님을 부르는 가게 종업원들의 소리만 들리고 있었다..

 

 

남산 케이블카의 하부 정류장에 도착하여 오랜만에 남산으로 오르내리는 남산 케이블카를 타 볼수 있었고, 이곳 남산케이블카는 1962년도에 우리나라 최초의 케이블카로서 2대의 케이블카가 쉴새없이 남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다..

 

 

남산케이블카를 타고 남산을 올라가는 케이블카 안에서도 서울 시가지의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케이블카의 상부 정류장에 도착하여 남산 팔각정으로 올라가는 쉼터에는 남산의 또다른 명물인 사랑의 열쇠들이 온갖 사연을 담은채 조그만 열쇠동산을 만들고 있는것 같았다.

 

 

    역시 서울의 남산에 올라오면 누구라도 이곳 팔각정에서의 인증샷은 필수인것 같기도 했다..

 

 

팔각정에서 다시 N서울타워로 올라가기 위해 티켓팅을 하고 입구로 가는길에도 사랑의 열쇠들이 트리를 만들고 있었다..

 

 

서울N타워 전망대 엘리베이트 를 타러 가는길에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고, 엘리베이트를 타는 사람들을 상대로 촬영을 하고 있었으며, 전망대에 내리면 사진을 찾을수 있도록 되어 있고 엘리베이트는 초고속으로 30초도 않되어 전망대에 도착했다.

 

 

전망대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관광객들이 도착해 있었으며, 360도로 볼수 있는 전망대에서는 조금전 올라온 남산케이블카 상부 정류장과 저멀리 청와대, 북악산, 북한산, 등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고 있었다.. 

 

 

발아래로는 장충동 신라호텔과 함께 저멀리 한강과 롯데월드타워, 그리고 남산 순환버스 정류장이 장남감 처럼 보인다.

 

 

한강의 다리들과 함께 저멀리 롯데월드타워도 보이고, 용산쪽으로는 하이얏트 호텔과 함께 용산의 중심부도 한눈에 들어온다.

 

 

 남쪽 전망대로 눈을 돌리면 저멀리 여의도의 63빌딩과 함께 바로 눈앞에는 서울역등 이 보인다.

 

 

전망대 바로 아래의 남산의 광장에 있는 사람들이 조그만 점으로 보이고, 서울역앞의 힐튼호텔과 롯데호텔, 명동중심부의 활기찬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전망대 창문에는 보는 방향에 따라 볼수 있는 한양도성들을 표기해 놓아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한양도성을 한번 찾아보는 또다른 즐거운 시간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맑은 날에는 이곳 전망대에서는 동쪽으로는 양평의 용문산과 서쪽으로는 인천앞바다, 남쪽으로는 남한산성, 북쪽으로는 멀리 개성 송악산 까지 볼수 있는 서울의 명소인데 이날은 미세먼지 때문에 조망은 그리 좋지 않았다.

 

 

남산 N서울타워의 관람을 마치고 남산 광장에 도착하니 명절을 맞아 이곳에서는 민속 공연이 펼쳐지고 있어 잠시 공연을 보는 시간도 가졌다.

 

 

민속공연을 보고나서 명동 입구까지 걸어서 내려가기로 하고, 내려오는 길애서는 백범 광장을 만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독립운동을 한 백범 김구선생과 초대 부통령을 지낸 이시영 선생의 동상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남산케이블카를 나고 올라본 남산과 서울 N타워 관광을 모두 마치고 나서 서울지구 산악회 역대회장 협의회에서 마련한 명동 입구의 중국식당에 들려 준비한 소주와 중국요리를 안주로 이날 양 도시간의 산악회 우정을 다지는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모든 일정을마치고 서울역으로 가는길에는 작년에 개통한 서울로 7017을 걸어보기로 했고, 겨울철이라 을시년 스런 풍경들만 볼수 있었다..

 

 

서울역 앞에서 다시 서울 지구 산악회 역대회장들의 권유에 따라 생맥주집에 들려 피자와 함께 시원한 생맥주를를 마시면서 이날 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일화로 시간가는줄 모를것 같았다.

 

이번에 설명절을 맞아 서울지구 산악회 역대회장 협의회 초청으로 서울 나들이를 하게 되었고, 덕분에 모처럼 타본 남산 케이블카와 함께 서울의 N서울타워에서의 보낸 시간들은 또다른 소중한 인연들을 생각하게 하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2.14 13:52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에서 진행한 설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무주" 의 "덕유산" 눈꽃 산행을 산악회원들과 함께 다녀왔다. 

 

"덕유산(德裕山)" 은 덕이 넉넉하다는 이름처럼 품이 넓은 산이고, "전북 무주군, 장수군" 과 "경남 거창군과 함양군" 등 영호남 4개군에 걸쳐있으며, "소백산맥" 의 중심부에 우뚝솟아있는 주봉인 "향적봉(해발 1,614m)"  이 있다.

 

이날 산행은 2팀으로 나뉘어 "삼공리 주차장" 에서 "백련사" 까지 가는 원점 회귀팀과, "무주리조트" 에서 "곤돌라" 를 타고 "설천봉-> 향적봉->백련사-> 삼공리 주차장" 으로 가는 팀으로 산행을 하기로 하여 필자는 "향적봉-> 백련사" 로 산행을 하는 팀에 합류하여 약 4시간 30분의 눈꽃산행을 하게 되었다.

 

 

"덕유산" 의 "설천봉" 에서 "향적봉" 오르는 등산로는 온통 하얀 눈세상으로 변해 있었으며, 하얀 눈꽃과 상고대가 만발한 설경에 눈이 부시고 이곳을 찾은 등산객들의 탄성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었으며, "향적봉" 정상에서는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긴줄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날 "부산" 에서 8시에 출발한 관광버스가 무주 리조트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11시, 이미 사전에 "곤돌라" 예약을 하고 도착했지만 "매표소" 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 를 이루고 있었으며, "티켓팅" 을 하고 나서 "곤돌라"  탑승장으로 이동하니 여기서도 어마어마한 탑승줄이 늘어서 있었다..

 

 

약 40분을 기다려 탑승한 "콘돌라" 는 20분만에 1,520m의 "설천봉" 에 도착 시켜주었고, "설천봉" 에서는 세찬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었다.

 

추위때문에 이곳 "휴게소" 에서 준비힌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준비한 "아이젠" 과 "방한복" 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인 "덕유산 향적봉" 산행을 할수 있었다..

 

 

"휴게소" 를 나서자 세찬 바람과 함께 눈보라가 앞을 가리지 못할것 같았으며, 그래도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이런 아름다운 설경을 담느라 즐거워 하는 모습들 같았다..

 

 

"설천봉" 에서 "향적봉"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 들어서자 "상고대" 가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눈꽃터널 세상이 펼쳐지기 시작했으며, 저마다 탄성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