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7.02.22 15:22

지난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임원회의 및 시산제가 "광주 산악회" 주관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전남 담양" 의 "담양리조트" 에서 시산제를 올리고, 이어서 근처에 있는 "금성산성(金城山城)" 에 올라가 보는 시간을 가졌다.

 

"금성산성(金城山城)" 은 "산성산"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금성산" 자락의 해발 350-600m 능선에 쌓은 "고려시대" 산성으로 길이가3km 에 이르는 큰 산성으로, "전남장성" 의 "입암산성", "전북무주" 의 "적상상성" 과 함께 호남의 3대산성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담양의 "금성산성(金城山城)" 입구에 들어서면 외남문인 "보국문(輔國門)" 을 만날수 있고, "보국문(輔國門)" 을 지나 5분쯤 올라가면 내남문 입구인 "충용문(忠勇門)"이 나타난다.

 

 

"담양리조트" 에서 1박을 하고 이튿날 일찍 "금성산성" 산행을 하기로 하고, "담양리조트" 에서 "금성산성" 까지 잘 만들어진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산행길 중간에서는 이종간의 "연리지" 도 만날수 있었다..

 

 

"담양리조트" 에서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오면,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갈림길을 만나고, 여기서 곧장 올라가면 외남문인 "보국문" 입구가 나온다. 

 

 

 

"보국문" 에 올라서면 "담양벌판" 이 한눈에 들어오고 발아래는 "담양호" 와 함께 건너편에는 "추월산" 도 볼수 있고, 저만치 "충용문" 도 보인다. 

 

 

"보국문" 을 지나 조금올라가면 내남문인 "충용문" 이 나타나고 여기서는 "보국문" 의 아름다움도 같이 눈아래로 볼수 있었다..

 

 

"전남 담양" 의 "금성산성" 은 험준한 지형에 조성되어 있어 우리민족이 겪었던 전란과 깊은 곳이고, "임진왜란", "병자호란", "동학혁명"등 난리때마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요새역할을 한 곳이기도 하다.

 

"금성산성" 은 13세기 고려말에 처음으로 쌓았다고 하며, 조선시대에도 많은 수리와 개축을 하였다고 하고, 외성과 내성의 2중성으로 되어 있으며 외성의 둘레가 2km,  내성이 700m 라고 하며 문터는 본성에 동서남북 4곳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다.

 

"충용문" 을 지나면 "동자암(童子庵)" 이라는 조그만 암자를 만날수 있는데, 이곳은 "금성산성" 의 지킴이 역할을 하던 "청산스님" 이 그 가족들과 함께 "고구려시대" 의 "호군승군무예" 를 연마하던 곳이였으나, "청산스님" 이 2014년 1월 52세의 나이로 "입적"을 하고 나서는 지금은 이곳에 사람이 기거하지 않는듯한 모습이었으며 아직도 그의 숨결이 남이 있는것 같았다..(사진 아래는 생전의 청산스님 과 아들들의 활동모습)

 

 

 "동자암" 근처에는 조그만 "샘터" 가 한곳 자리하고 있었고, 이곳에서 시원한 물 한바가지로 목을 추길수 있었다..

 

 

"금성산성" 산행을 마치고 다시 "담양리조트" 에 도착하여 이곳의 "카페" 에서 따뜻한 차를 한잔 마시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잠시휴식을 하고 나서 "담양리조트" 잔디광장에서 "광주지구 산악회" 가 준비한 "시산제" 제물을 차려놓고, 이곳에서 "전국 각 산악회" 의 올 한해 안전산행과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시산제" 를 올리게 되었다.

 

 

이날 "시산제" 는 순서에따라 "축문낭독" 에 이어 각 지구별 "산악회원" 들이 차례로 "시산제"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축문소지" 순서를 끝으로 이날 "시산제" 를 모두 마칠수 있었다.. 

 

 

"시산제" 를 마치고 나서 준비한 산악회 에서 "육계장" 과 이곳 토속주 막걸리를 곁들이며 1박2일간의 "전남 담양" 에서의 "산악회" 임원모임을 마치면서 "금성산성" 산행과 "시산제" 행사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박2일간에 걸쳐 전국의 "산악회" 임원들이 함께 모여, 전남 담양의 "담양리조트" 에서의 "시산제" 와 이곳에 있는 "금정산성" 산행을 하면서 지역간의 교류와 함께 산악회 발전과 회원간에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2.16 09:54

지난 일요일에는 부산에서는 일년내 눈 보기가 쉽지않아 이번에는 멀리 강원도 "평창" 의 "선자령(仙子嶺)" 으로 눈산행을 하기로 하고 아침일찍 부산을 출발해서 4시간만에 "대관령 휴게소"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강원도의 영동과 영서의 갈림길인 "대관령 고개" 는 구름도 쉬어가는 곳이고, 동쪽이 "강릉" 이고 서쪽이 2018년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 이다.

 

"선자령" 은 해발 1,157m로 높지만 "대관령휴게소" 가 840m 에 있어 정상과의 표고차이가 317m 이고, 긴 능선으로 이어진 평탄한 산길이라 쉽게 정상까지 올라갈수 있는 등산로 이기도 하다.

 

이날 산행은 대관령휴게소->KT중계소->새봉->선자령정상->계곡길->하늘목장갈림길->샘터->양떼목장 울타리->대관령휴게소 로 이어지는 약11.5km 구간을 4시간에 걸친 산행이 된것 같았다.

 

 

이날 "선자령" 정상은 바람의 언덕 답게 세찬 바람이 불어오고 있었으며, 정상부근에는 이곳의 명물 "풍력발전기" 가 큰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있었고 정상석 근처에는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대관령 휴게소" 주차장에서 "선자령" 정상까지는 5.5km 구산 표시가 되어 있었고, 출발지에서 모두가 겨울 산행의 필수품인 아이젠을 신발에 장착하고 산행을 시작할수 있었다..

 

 

이날은 맑고 쾌청한 날씨였지만 며칠째 내리지 않은 눈 때문에 기대한 만큼은 눈꽃들은 볼수없었지만 하얀준들이 쌓여있는 눈길을 걸어 가면서 색다른 겨울 풍광을 보고 즐기는 시간을 가진것 같았으며, 이곳이 옛날 군사시설이 있던 곳이고 지금은 철거되어 말끔히 정리된 모습을 볼수 있었다..

 

 

한참을 올라가면 "KT대관령 중개소" 가 나오고 조금더 올라가면 임도와 등산로의 갈림길이 나오는 데 여기서 왼편 등산로 쪽으로 산행을 하게 있었다..

 

 

"대관령" 과 "선자령" 의 중간지점에 도착하니 바람도 약하게 불고 있었고, 이곳에서는 최신 비닐 바람막이로 가림막을 치고 옹기종기 둘러 앉아 점심을 먹고 있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대관령" 과 "선자령" 의 중간지점을 지나 조금더 올리가면 평퍼짐한 공터가 나오고,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풍력발전기"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선자령" 의 "풍력발전단지" 의 이색적인 모습을 볼수 있었다.. 

 

 

여기서 조금더 언덕길을 올라서면 거대한 "풍력발전기" 가 쉬웅쉬웅 바람소리를 내면서 돌아가고 있는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거대한 "풍력발전기" 가 돌고 있는 초지언덕에 올라서면 바로 앞에는 "백두대간 선자령" 표지석이 저만치 보이고 , 뒤돌아보면 마치 외국에서나 볼수 있는 듯한 "풍력단지" 의 "풍력 발전기들" 의 이색적인 풍경들을 볼수 있었다..

 

 

"초지언덕" 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다시 언덕길을 올라가면 이날의 목적지인 "백두대간 선자령" 정상석이 서 있는 정상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하여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선자령 정상석" 앞에서는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인정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고, 막간을 이용해서 우리팀도 인증샷을 겨우 남기게 되었다..

 

해발 1,157m에 자리하고 있는 선자령은 "바람의 언덕" 이라 불리어지는곳 답게 평소에도 세찬 바람이 불어오는곳이고, 이국적인 "풍력발전기" 들의 모습이 매력적인 곳인동시에, "선자령(仙子嶺)" 은 계곡이 아름다워 선녀들이 아들을 데리고 와서 놀다 하늘로 올라갔다는 설에따라 불리어 지고 있는곳이기도 하다.

 

 

"선자령(仙子嶺)"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하산길은 "순환등산로" 를 따라 계곡길로 하기로 하고, 내려가는 하산길에서는 역시 "풍력발전기" 들이 힘차게 돌고있는 "풍차언덕" 들을 볼수 있고, 저멀리 "강릉시가지" 도 눈앞에 펼쳐진다.

 

 

정상에서 급경사 등산로를 따라 내려오면" 매봉" 과 "대관령주차장" 으로 갈림길이 나오고, 여기서 부터는 평탄한 임도가 시작되었다..

 

 

임도를 한참 따라 내려가면 계곡길의 갈림길이 나오고, 많은 눈이 쌓여 있는 계곡길에는 산짐승들이 지나간 선명한 발자국도 볼수 있었다..

 

 

"순환등산로" 인 계곡길를 따라 내려오면 "자작나무 군락지" 도 만나고, "재궁골"  갈림길에서 "대관령휴게소" 주차장쪽으로 산행길을 잡았다.

 

 

하산길을 한참을 내려가면 "대관령 양떼목장" 의 철조망이 나오고, 건너편 "양떼목장" 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눈으로 덮힌 넓게 펼쳐진 새하얀 "양떼목장" 의 아름다움 풍경을 즐기고 있었다..

 

 

"선자령(仙子嶺)" 정상에서 약 2시간 만에 다시 "대관령 휴게소"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신발에 차고 있던 "아이젠" 들을 벗고, "평창" 과 "강릉" 의 경계지점에 있는 "대관령 고개" 의 표지석 앞에 서면 "강릉"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날 "선자령(仙子嶺)" 산행을 마치고 "부산" 으로 돌아오는 길은 동해안을 따라 내려오게 되었고, 경북 "포항" 에 들려 이곳의 명물 "포항물회" 를 저녁식사로 들면서 이날 산행의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산행을 마무리 할수 있었다..

 

이날 "부산" 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눈 산행을 위해 멀리 강원도 "평창" 에 있는 "백두대간 선자령" 을 산행하게 되었고, 이날은 맑고 쾌청한 날씨속에 기대 만큼의 눈꽃 산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많은 눈들을 보며 "풍력발전단지" 에 늘어서 있는 수많은 "풍력발전기" 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또다른 감흥을 느끼는 귀한 산행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2.08 17:25

지난 설연휴를 이용하여 가족들과 같이한 "통영" 여행길에서 먼저 "케이블카" 를 이용해서 "미륵산" 정상에 올라갔다 내려와서는 "통영" 의 숨어 있는 보석 "동피랑 벽화마을" 을 찾아보았다..

 

"동피랑" 이란 동쪽에 있는 "비랑" 이라는 뜻으로 "비랑" 이란 "비탈" 의 지역사투리로, "동쪽에 있는 비탈 마을"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는 곳이고, 이곳은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 이 설치한 "통제영" 인 "동포루" 가 있던 자리로 서민들의 오랜 삶의 터전이었으나, 2007년 통영시에서는 낙후된 이 마을을 철거하고 "동포루" 룰 복원하여 공원을 조성할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그러자 2007년 10월경 "통영시청" 을 비롯한 "교육청" 과 각 학교 학생들과 민간 단체들이 뜻을 모아 이곳에서 "동피랑 백일장" 및 "벽화그리기 대회" 를 열어 18개 팀이 낡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린는 것을 시작으로 벽화로 꾸며진 "동피랑 벽화마을" 이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대한 입소문에 나기 시작하자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기 시작했으며 철거 대상이었던 이 마을이 지금은 "통영" 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의 "몽마르트 언덕"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동피랑벽화마을" 언덕에서 내려다 보이는 "통영" 의 "강구안 항구" 와 함께 이곳에는 아름다운 벽화들이 골목길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다.

 

"통영" 의 "동피랑벽화마을" 은 약 10년간의 세월동안 낡은 벽화들이 많아 작년에 대대적인 벽화들을 교체하여 지금은 말끔하게 새로운 얼굴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은 주민들이 살고 있는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따라 집 담벼락에 아기자기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이곳을 들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주고 있었다..

 

 

이번에 새로 단장한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의 벽화들은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과 유치원 어린이 들도 참가하여 더욱 의미있는 벽화골목이 되는것 같았다..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은 "통영" 이 고유의 "어항" 의 특색을 살려 벽화도 바다와 물고기를 주제로 관련된 그림들로 그려져 있었다..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에서는 4년전 JTBC 에서 개국기념작으로 방영한 "빠담빠담" 드라마 촬영지도 잘 보존되고 있었다..  

 

 

"동피랑벽화마을" 골목길을 돌아 맨 꼭대기에 올라서면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 이 이곳에 설치한 "통제영" 인 "동포루" 가 서 있고 이곳에서는 "통영" 의 "강구안 항" 이 한눈에 들어온다.

 

 

"동포루" 바로 아래 골목길에는 "동피랑벽화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점방" 이 있어 이곳에서 "바닐라 앙꼬빵 아이스크림" 을 하나씩 구입하여 시원함과 함께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은 "춤무공 이순장군" 의 얼이 담겨져 있는 벽화들이 많이 그려져 있어 역사적인 의미와 함게 마을 주민들의 삶도 담겨져 있는것 같았다...

 

 

이날 "통영" 의 "동피랑벽화마을" 골목길 벽화들을 구경하고 나서 지금한창 제철인 "굴구이집" 에 들려 "세트메뉴" 를 주문하니 "굴구이, 생굴, 굴무침, 굴전 과 멍게비빕밥" 이 같이 나와 가족들과 함게 "통영" 에서의 또다른 맛있는 먹거리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전국의 "벽화마을" 중에서도 성공한 사례로 꼽히는 이곳은 명실공히 "통영" 의 새로운 "관광명소" 로 자리하고 있었고, 지금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2년마다 공모를 통해서 새롭게 단장하는 "벽화마을" 로 거듭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전국최고의 "벽화마을" 로 자리할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2.01 17:28

이번 설 연휴기간에 가족들과 함께 "섬섬옥수" 와도 같은 "한려수도" 의 비경과 예향의 도시 "통영" 으로 여행지를 정하고, 우선 "통영" 의 남쪽 "미륵도"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미륵산(彌肋山)-해발 461m" 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당초 계획은 "용화사" 에서 "관음사" 를 거쳐 "미륵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코스로 산행계획을 잡았으나, 가족들이 새로생긴 "한려수도케이블카" 를 타고 올라가자는 강력한 요청때문에 할수 없이 이번에는 "한려수도케이블카" 를 타고 "미륵산" 에 올라가게 되었다.

 

 

"미륵산(彌肋山)" 정상에서는 동양의 "나폴리" 라 불리우고 있는 "통영항" 과 점점이 바다에 뜨 있는 아름다운 "한려수도" 를 한눈에 조망할수 있었다.

 

 

"통영" 을 가기위해서는 "거제" 를 지나 "통영" 으로 가게되었으며, "거가대교 휴게소" 에 잠시들리면 저멀리 "거가대교" 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다.. 

 

 

"한려수도 케이블카" 매표소 에 도착하니 앞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었으며, 이날은 "관광주간" 이라 천원을 할인받아 탑승권을 받고 보니 약 3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탑승 순서가 되어 8명씩 타는 곤돌라를 타면 자동으로 출입문이 닫히고, 출발 약 10분만에 상부 정류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곳 "통영 한려수도케이블카" 는  8인승 곤돌라 47대가 하부 정류장에서 상부정류장까지 국내최장 1,975m 거리를 약 10분만에 올라갈수 있는 "케이블카" 로 한려수도의 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곳기도 하였다..

 

 

상부 정류장에 도탁하면 전망대가 있고, 이곳에서도 아름다운 "다도해" 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으며,  "미륵산(彌肋山)" 정상까지는 나무데크 등산로가 잘 만들어져 있었고, 군데군데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었다..

 

 

"미륵산(彌肋山)" 정상으로 올라가는 왼편 전망대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 및 "경상우수영" 연합함대가 앞에보이는 "당포 앞바다" 에서 왜선 21척을 격침시킨 "당포해전"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었으며, 뒤쪽에는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 의 묘소와 기념관을 볼수 있는 쉼터도 만들어져 있었다...

 

 

"당포해전 전망대" 를 지나 조금올라가면 1998년 11월 경남 기념물 제210호로 지정된 "미륵산 봉수대" 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이 "봉수대" 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수단이었고, 남해안 일대와 "대마도" 까지 볼수 있는곳이라 한다.

 

 

"미륵산(彌肋山)" 정상에 도착하면 한국의 "나폴리" 라 불리고 있는 "통영항" 의 아름다움과 함께, 파란 바다위에 점점이 늘어서 있는 "다도해" 의 또다른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볼수 있었고, "정상석" 앞에는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긴 줄이 이어지고 있었다...

 

 

"미륵산(彌肋山)" 정상 전망대에서는 바로앞에 "산불감시초소" 가 보이고, 조금전 타고 올라온 "한려수도 케이블카" 의 하부정류장과 상부 정류장도 볼수 있었으며, 발 아래로는 신라 "선덕여왕" 때 "은점선사" 가 세웠다는 "용화사" 와 농촌마을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마리나리조트" 에 계류중인 그림같은 "요트" 들과 저멀리는 "거제" 와 "통영" 을 연결하는 "거제대교" 도 보인다.

 

 

내려오는 길에 만난 "전망대" 에서는 "느린우체통" 두개가 있는데, "케통이" 는 1주일 후에 전달되는 "빠른 우체통" 이고 "케순이" 는 1년후에 전달되는 "느린우체통" 이라 하며, "편지는 설레임이고, 설레임은 사랑"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닫기도 했다.

 

 

"통영시" 와 연육교로 연결된 "미륵도" 의 중앙에 우뚝 솟아 있는 "미륵산(彌肋山)" 을 한바퀴 돌아보고 나서, 다시 "한려수도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사람들이 이곳에 도착해 있었다.

 

 

상부정류장에서 다시 "케이블카" 를 타고 약 10분만에 하부정류장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이곳 한려수도 케이블카는 2008년 4월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한 이후 8년만인 지난 2016년 4월에 탑승인원 1천만명달성 기념비가 세워져 있었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한 국내최장의 "한려수도 케이블카" 를 이용하여 올라본 "미륵산(彌肋山)" 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에 선정될만큼 "한려해상" 의 아름다운 "다도해" 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고, 눈아래 펼쳐지는 "통영항" 의 환상적인 풍경들을 바라보는것 만으로 가슴을 확 트이게 만들어 주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1.25 14:44

부산에 살면서도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이렇게 가까이 있었고, 이번에  지난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찾아본 "부산국제금융센터" 는 과히 말로만 듣든데로 엄청난 크기와 높이의 "마천루" 로서 부산시내를 360도로 한눈에 조망해 볼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부산 남구 문현동에 있는 이곳  "부산국제금융센터" 는 2008년에 착공하여 2014년에 준공되었으며, 지상63층 지하4층의 초고층  건물로서, 이 건물에는 "한국거래소" 를 비롯한 금융관련 기관들이 입주해 있고, 맨 꼭대기층인 63층은 아직 분양이 되지않아 지금까지 "전망대" 로 이용하고 있고,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무료로 올해 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이용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부산국제금융센터" 전망대 에서 만난 이날의 "일몰" 풍경과 함께, "부산국제금융센터" 마천루의 위용

 

 

"부산국제금융센터" 1층로비에는 새해를 맞아 조형물들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는것 같았으며, 접수대에서 간단한 이름과 연락처를 기록하면 직원의 안내로 초고속 엘리베이트를 타고 63층 전망대로 바로 올라갈수 있었다..

 

 

이곳 엘리베이트는 2014년에 설치되었고, 분당 600m를 올라가는 엘리베이트가 31대가 설치되어 있다고 하며, 63층까지 올라가는데는 1분도 걸리지 않는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트라 한다.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전망대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난주에 다녀온 서구 "시약산" 너머로 지금막 해넘이가 시작되는 광경을 진사님들이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63층 "전망대" 에서는 저멀리 "부산항 대교" 를 비롯한여 "영도 봉래산" 과 "북항" 이 한눈에 들어오고, 서면 방향에는 고층 아파트와 성냥갑 같은 주택들이 올망졸망 붙어 있어 이채로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북쪽 "전망대" 에서는 서면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발아래는 "황령터널" 로 넘어가는 유선형의 고가차도가 놓여 있고, 저멀리 "금정산" 의 "고당봉" 과 "부산시민공원" 도 눈앞에 펼쳐진다.

 

 

해가 지고나서는 서서히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자, 시내 거리에는 하나둘 불빛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금융단지 안에 있는 금융기관들의 건물에도 불을 밝히기 시작했다.

 

 

"황령산" 정상의 방송탑에도 불이 들어오고, "황령산" 너머 "광안대교" 와 "마린시티" 에도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어둠이 깔린 시가지는 또다른 모습으로 변하고 있었다.. 

 

 

어둠이 짙어지자 "부산항대교" 에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조명을 밝히기 시작했으며, 저멀리 "남항대교" 의 조명도 볼수 있었고, 어둠 속에서도 불을 밝히고 있는 시가지의 또다른 풍경들을 볼수 있었다..

 

이날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찾아본 이곳  "부산국제금융센터 " 빌딩 63층 "전망대" 에서는 부산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진것 같으며, 낮에보는 시가지 모습과 밤에 보는 또다른 시가지 모습을 비교해서 볼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며칠후 다가오는 "설명절" 에도 이웃님들의 건강과 함께 가족들의 평안과 가정의 행운이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1.18 16:04

지난 일요일은 부산에서도 새해들어 최강 한파가 몰아친 날이었고, 기온이 무려 영하 7도나 되는 날씨였지만 지인들과 함께 부산에서 또다른 부산항을 조망할수 있는 "시약산" 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이날 산행 출발은 사하구청->일과학고->승학마루->재넘이 마루터->시약정->꽃마을로 내려오는 코스로 약 2시간 30분 정도 산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진것 같다.

 

 

부산의 사하구와 서구의 경계에 있는 "시약산" 정상에 올라서면, "부산항" 이 파노라마 처럼 전부 한눈에 들어오고, "부산항대교" 와 함께 저멀리 "해운대 마린시티" 는 물론 "남항" 에 정박해 있는 상선들이 점점으로 보인다.

 

 

이날은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날이고 기온도 영하 7도 까지 내려가는 날씨였고,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는 계곡물은 꽁꽁얼어 붙어 있었으며, 한참을 올라가면 영재들의 요람인 "부산일 과학고" 가 나온다...

 

 

"부산일과학고"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조그만 "쉼터" 가 나오고, 여기서 따뜻한 커피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추위를 잠시 이겨보는 시간도 가졌고,  이곳에는 조그만 "숲속도서관" 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의 양식이될 책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양지바른곳이 나오고, 이곳에서도 약간 나오기 시작하는 땀을 식히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승학산" 정상으로 올가가는 갈림길인 "승학마루" 고갯길이 나오고, 이곳에는 조그만 "승학마루 정자" 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여기서도 잠시 땀을 식히는 시간을 가졌다.

 

 

"승학마루 정자" 에서 임도를 따라 올라가면 첫번째 "전망대"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조금전 지나왔던 "부산 일과학고" 가 발아래 보이고, 저멀리 "낙동강 하구언" 과 눈앞에는 "시약산" 정상의 "기상 레이더" 기지 가 우뚝서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구덕령 꽃마을" 갈림길인 "재넘이 마루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승학산" 사이로 낙동강의 끝자락인 "낙동강하구언" 모래톱과 함께 "가덕도 연대봉" 과 "명지 신도시" 는 물론 "승학산 정상" 과 "김해공항" 도 볼수 있었다...

 

 

"시약산" 정상에 올라서면 "기상레이더 기지" 가 자리하고 있고, 건너편의 "구덕산" 정상에는 "통신시설" 이 설치되어 있어며, 여기서도 "김해벌판" 과 부산 "남항" 을 조망할수 있었다..

 

 

"시약산" 정상(해발 391m) 바로 아래에는 "시약정(蒔藥亭)" 이라는 이쁜 정자가 하나 서있고, 이곳에 올라서면 "부산항"의 아름다움이 파노라마 처럼 한눈에 펼쳐진다.

 

저멀리 "오륙도" 는 물론이고, "부산항대교" 와 "용두산공원" 과 원도심이 보이고, "남항대교" 와 서구쪽은 물론, "감천항" 과 "감천화력발전소" 도 볼수 있었다..

 

이곳에서 줌으로 당겨보면  고층아파트 속에 오밀조밀 서 있는 단독주택들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으며, 도심속의 숨겨진 풍경들을 보는듯한 모습들이 었다...

 

 

"시약정" 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다시 임도를 따라 "구덕령 꽃마을" 로 내려오는 임도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특유의 정겨움을 안고 있는 "꽃마을" 이 눈아래 보이고, 저멀리 "낙동강 하구" 하늘위로 "항공기" 한대가 "김해공항" 에 착륙하기 위해서 서서히 내려오고 있었으며, "김해공항" 에서 이륙준비중인 "항공기" 모습과 함께 "편백나무" 숲길로 이어지는 "꽃마을"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은 부산에서 최강의 한파가 몰아친 날이었지만 용기를 내어 지인들과 함께한 "시약산" 산행은 건강도 다지고 아름다운 부산의 숨어 있는 풍경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또다른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1.11 17:06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가 주관하는 새해 첫 산행지로 부산의 진산 "금정산성" 산행과 함께 한해의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始山祭)" 를 "금정산성 동문" 앞에서 올리게 되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동래 식물원" 앞에서 출발하여 "금정산성" 자동차 도로를 따라 난 등산로를 걸어보는 산행이 되었으며, 구름다리->고별대->금정산성고개->금정산성 동문 으로 이어지는 산행으로 약 2시간 30분정도의 산행이 된것 같다.

 

 

사적 제215호로 지정되어 있는 "금정산성(金井山城) 과 1703년 "금정산성" 축조때 건축된 "금정산성" 의 명물 "금정산 동문(東門)"

 

 

  이날 산행출발은 "동래 식물원" 입구에서 모여 인원 점검을 하고, "금정산성" 으로 산행을 출발 하게 되었다...

 

 

"동래 식물원" 에서 "금정산성" 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평탄하게 잘 정리된 등산로라, 그리 힘들지 않고 산행을 할수 있었다...

 

 

산행길에는 나무데크로 등산로가 잘 만들어져 있었고, 중간에는 쉼터도 마련되어 있어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쉼터를 지난 한참을 올라가면 "금정산" 의 또다른 명물 "구름다리"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 기념촬영도 할수 있었다..

 

 

"구름다리"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삼밭골 약수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 시원한 약수를 한목음씩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삼밭골 약수터" 를 지나 이번에는 급경사 지역의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여기서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마지막 급경사길을 올라서면 "금정산성" 자동차 길과 만나는 "금정산성 고갯마루" 가 나오고, 여기서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는 "금정산성 고갯마루" 에서 "금정산성 동문" 까지는 잘 복원된 "금정산성" 길을 따라 걸어보는 시간을 가졋다.

 

"금정산성" 은 우리나라에서 규모가 가장 큰 산성으로 둘레가 17km 였으나, 지금은 4km의 성벽만이 남아있는곳이기도 하다. 

 

 

  아름답게 복원된 "금정산성" 오솔길 을 한참을 걷다보면, 이날의 목적지 "금정산성 동문" 이 눈앞에 나타난다.

 

 

"금정산성 동문" 은 "금정산성" 에 있는  4 성문중 하나로, 일제 강점기에 방치되어 훼손되었으나, 현재는 옛모습으로 잘 복원되어 조선시대 산성의 문루를 잘보여 주고 있었다..

 

 

"금정산성 동문" 앞에 도착하니 미리 도착한 산악회 집행부에서 준비한 "시산제 제물상(始山祭 祭物床)" 이 잘 차려져 있었다..

 

 

이날 올 한해의 산악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 는 의관을 차려 입은 "산악회장" 이 "제주(祭主)" 가 되어 "산악인의 선서" 제창과 함께 "산신(山神)"을 부르는 "강신(降神)" 순서부터 "시산제" 가 시작되었다.

 

 

이날 "시산제" 는 순서에 따라 참신, 초헌, 순서를 마치고, 올 한해 산악회원들의 건강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을 느끼게 하는 산행이 되게 해달라는 "시산제 축문" 낭독을 하고 있다..  

 

 

"축문낭독" 이 끝나고 이날 참석한 산악회원들도 한해의 안전산행과 건강을 기원하는 "헌작" 을 하고, "제상" 위의 "돼지" 입은 쌓이는 봉투로 자꾸만 벌어지기도 했다..

 

 

"시산제" 의 마지막 순서는 "시산제 축문" 을 태워 날려보내는 "소지(燒紙)" 순서로, 모든 산악회원들의 한해 염원을 담고있는 "축문" 을 하늘로 날려 보냈다.

 

 

이날 "시산제" 를 모두 마치고 나서,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막걸리와 떡을 나누어 먹는 "음복" 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제를"모두 마치고 장소를 "산성마을" 음식점으로 옮겨, "산성마을" 의 토산주 "금정산성 막걸리" 와 "오리 숯불고기" 를 안주로 "금정산성 산행" 과 새해 첫 "시산제" 에 담긴 정담을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새해들어 처음 가진 산악회 산행을 부산의 진산 "금정산성" 산행을 하게 되었으며, 산악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 를 "금정산성 동문" 에서 엄숙하고 경건하게 올리게 되어, 올 한해도 아무 사고 없는 무사 산행과 회원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즐겁고 행복한 한해가 될것을 기대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1.04 15:58

다사다난 했던 2016년 "병신년(丙申年)" 을 보내고 희망찬  2017년 "정유년(丁酉年)" 의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정유년(丁酉年)" 은 붉은 색을 뜻하는 "정(丁)" 과 닭을 뜻하는 "유(酉)" 로 붉은 닭의 해로 불리어 지고 있어며, 예로부터 총명함을 상징하고 닭은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짐승이기도 하다.

 

마침 올해는  "병신년(丙申年)" 을 보내는 해넘이와  "정유년(丁酉年)" 을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를 같이할수 있는 시간이 되어 남다른 느낌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날의 해맞이 행사는 부산 영도의 "해양대학교" 앞 방파제 에서 올해로 "영도구청" 이 "출장소" 에서 "구청" 으로 승격된지 60주년 기념을 겸해서 하는 행사였고, 많은 구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해맞이 행사에 참가하게 되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의 새해를 밝히는 아침해가 수평선 위로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고, 마침 근처에 있는 우리해군의 "독도함" 위에 걸려 있는 모습같이 보였다..

 

 

 2016년을 보내는 마지막 날에는 영도의 "절영해안도로" 의 "하늘다리" 에서 마지막 넘어가는 "해넘이" 도 볼수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의 "남항" 에는 예나 지금이나 "묘박지" 에 많은 상선들이 출항을 대기하고 있었으며, 한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해는 시간이 갈수록 저멀리 바다건너 서산 너머로 조금씩 내려 앉기 시작 했다.

 

 

서서히 서쪽산으로 기울기 시작한 한해를 마가하는 마지막 해는 빠른 속도로 넘어가기 시작했으며, 오후 5시 30분경에는 완전히 산속으로 숨어 버렸다.

 

2016년을 보내면서 아쉬움속에 보낸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 는 이런 긴 여운과 함께 다시 새로운 한해를 기약하는 또다른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2017년의 새해 첫날 아침에는 먼저 "봉래산 전망대" 에 올라 한해를 시작하는 "부산항" 의 풍경을 보기로 하고, 이곳에서 만난 "부산항" 은 저멀리 "오륙도" 앞에서 새해의 여명이 밝아오는 새해 첫날의 또다른 부산항 풍경을 만날볼수 있었다... 

 

 

"봉래산 전망대" 에서 다시 2017년 해맞이 행사사 열리는 "한국해양대학교" 앞 방파제 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으며, 집행부에서 준비한 한해 소원을 적을수 있는 "소망지" 와 "소망풍선" 그리고 "영도구청" 이 출장소에서 "구청" 으로 승격 60주년 기념 "엠블램" 을 나누어 주고 있었으며, 또 한쪽에서는 따끈한 "어묵" 과 "백설기"도 나누어 주고 있었으며, 영도의 특산품인 "개똥쑥 막거리" 도 한잔 먹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새해가 뜨기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 있었고,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미리 나누어준 "소원지" 에 각자의 소원을 적어 "소원풍선" 에 매달고 해뜨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고, 필자도 가족들의 새해 에도 건강을 바라는 소원을 적어 풍선에 달고 있었다..

 

 

 해뜨는 시간에 맞추어 식전행사로 준비한 유람선에서는 초청 성악가들의 새아침을 밝히는 노래와 함께 대북공연도 있었다..

 

 

             마침 하늘에는 "영도구청 승격 60주년" 기념 "앰블램" 을 매단 "드론 헬리켐" 이 날고 있었다...

 

 

2017년을 밝히는 아침의 새해가 뜨기직전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고, 구령에 따라 이곳에 모인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소망풍선" 이 모든 사람들의 소원을 담고 새해를 향해 힘차게 하늘에 날려보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아침 7시 40분이 되자 드디어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밝히는 아침해가 저멀리 수명선 아래서 살포시 고개를 내밀자 이곳에 모인 모든사람들이 일제히 큰함성이 이곳에서 한꺼번에 울려 펴졌다..

 

 

"정유년(丁酉年)" 의 새아침을 알리는 새해가 수평선 위로 올라오자, 큰 함성과 함께 모두가 이 장면을 스마트폰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고, 마침 수평선 근처에는 우리 해군의 "독도함" 의 위용도 볼수 있었다.....

 

 

이날  "정유년(丁酉年)" 새아침을 밝히는 아침해가 수평선 위로 솟구쳐 올라오자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가 소원을 빌면서 이 아름다운 일출 장면을 담느라 여념이 없었으며, 마침 방송국에서도 이곳을 찾아 이 모습을 담고 있었다..

 

마침 올해는 다사다난 했던 "병신년(丙申年)" 을 보내는 "해넘이" 와 함께,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줄 "정유년(丁酉年)" 을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를 각각 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 또다른 감흥을 느낄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새로 시작되는 "정유년(丁酉年)" 한해에도 우리 블로그 이웃님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2.28 14:57

지난 주말에는 올해 마지막 산행을 필자가 자주 올라가는 가고 있는 부산 "영도" 의 "주봉(主峰)" 인 "봉래산(蓬萊山)" 에 올라 가 보기로 했다.

 

"봉래산(蓬萊山)" 은 부산의 진산인 "금정산", "백양산", "장산" 등 부산의 유명한 산에 비해 비교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산이지만, 섬이란 특성이 빚어낸 아름다운 "부산항" 을 앞에서 조망할수 있는 유일한 산이기도 하다.

 

원래 "봉래산(蓬萊山)" 은 "부산항" 의 동쪽 바다 한가운데 위치해 있고,  신선이 살고 "불로초" 와 "불사약" 이 있었다는 상상속의 "영산(靈山)" 이고, 산세가 마치 "봉황" 이 날아드는 듯한 형세라는 의미로 불리어 지고 있는 산이고, "영도" 의 한가운데 있는 산이기도 하다.

 

 

보물섬 "영도" 의 주봉인 "봉래산(蓬萊山)" 정상에 올라서면, 부산의 상징 "오륙도" 가 저멀리 보이고, 발아래에는 "부산항 대교" 의 멋진 풍경과 함께 부산의 원도심 "용두산공원" 을 중심으로 "부산대교" 와 "영도대교" 도 한눈에 들어오고, 우리나라 수출의 전진기지 "북항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도 눈앞에 펼쳐진다.

 

 

이날 "봉래산(蓬萊山)" 산행은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필자의 집에서 약 30분쯤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잘 만들어진 "봉래산(蓬萊山)" 둘레길이 나오고, "고신대학" 방향의 둘레길을 따라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말 오후 시간이었지만 "고신대학교" 옆의 "둘레길" 은 한적하고 조용한 산길 이었으며, 한참을 걸어가면 "목장원" 으로 가는 "임도" 가 나타나고, 여기서 부터 저멀리 "오륙도" 와 "한국해양대학교" 가 보이기 시작했다.

 

 

"임도" 를 따라 한참을 가면 "봉래산(蓬萊山)" "손봉(孫峰)"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가 나오고, 여기서 부터는 "영도 하리" 쪽의 풍경들과 함께, "태종대" 앞의 "선원 위령비" 와 함께 묘박지의 상선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풍경도 볼수 있었다..

 

 

"임도" 에서 "손봉"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서는 발아래에는 "감지해변" 과 함께 "동삼 혁신도시" 의 힘찬 개발 현장을 볼수 있었고, 한참을 더 올라가면 "손봉" 능선에 올라설수 있었다..

 

 

"손봉" 바로아래 "전망바위" 에 올라서면, 확터인 시야와 함께 영도 "동삼동 하리" 쪽 의 아파트 촌과 함께 "남항" 의 아름다운 풍광들이 펼져진다.

 

 

"봉래산(蓬萊山)" 에는 3개의 봉우리가 있고, 가장 높은 봉우리를 "조봉(祖峰)", 그다음 봉우리는 "자봉(子峰)" 이라하고, 맨 마지막 봉우리는 "손봉(孫峰)"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데, 이날 제일 먼저 만난 봉우리는  "손봉(孫峰)" 이었다.

 

 "손봉(孫峰)" 의 정상에 올라서면 "부산항" 과 "오륙도" 가 한눈에 보이고, 저멀리 "컨테이너 전용부두" 와 더불어 발아래로는 "국립 해양박물관" 의 모습과 함께 "한국해양대학교" 캠퍼스도 볼수 있다. 

 

 

"손봉(孫峰)" 에서 고개를 돌리면 지난주 갔다온 "송도 해수욕장" 과 "암남공원" 이 보이고, 저멀리 "두도" 도 볼수 있엇다..

 

 

"손봉(孫峰)" 에서 "자봉" 가는 등산로는 잘 만들어진 평탄한 능선길로, 눈앞에 펼쳐지는 "부산항" 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고 걷노라면 힘든줄 모르고 걸어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손봉(孫峰)" 에서 능선을 따라 한참을 가면 이쁜 "정자" 하나가 나오고, 이곳이 두번째 봉우리인 "자봉" 이고 "자봉" 의 "정자" 위에 올라가면, "부산항" 의 "남항" 과 "북항", 그리고 "부산항" 의 관문인 "오륙도" 와 "부산항 대교" 도 볼수 있었다..

 

 

"자봉" 에서 "조봉" 으로 넘어오는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면 "안부" 가 나오고, 이곳에는 얼마전 새로 지은 예쁜 "느와집" 쉼터가 만들어져 있었다... 

 

 

 

 

"안부" 를 지나 "조봉"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는 펑프짐한 "언덕배기"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발아래로는 "남항대교" 와 그 건너편의 "송도 해수욕장" 과 "암남공원" 이 눈앞에 펼쳐진다. 

 

 

집에서 출발 2시간 만에 오늘의 목적산인 봉래산의 정상인 "조봉(祖峰)-할아버지 봉우리)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부산항의 전경을 360도로 볼수 있는 부산의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남항대교, 영도대교, 부산대교, 부산항대교는 물론 용두산공원과 자갈치 시장, 부산공동어시장, 오륙도 등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조봉" 에서 다시 "체육공원쪽" 으로 내려오면, "부산문화방송" 과 "부산 KBS 송신소" 가 자리하고 있고, 그 아래에는 "늙지 않는 문" 이라는 "불로문(不老門)" 있으며, 이곳에는 전망대가 잘 만들어져 있어, 이곳 전망대에 올라서면 발아래로 조선소 에서는 대형 상선을 건조하는 모습과 함께 콘테이너 전용부두에서는 수출입 화물을 선적하고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에는 여객선들이 출항을 준비중에 있었다..

 

 

"불로문 전망대" 에서 다시 "체육공원" 으로 내려오면, 이곳에도 아담한 정자가 하나 만들어져 있고, 정자 위에서도 "부산항" 이 한눈에 들어오며, 마침 철새떼 무리들이 "부산항 국제여객부두" 앞의 등대를 지나 "북항대교" 를 건너고 있는 신기한 모습도 볼수 있었다..

 

이날 올해를 마감하는 산행은 필자의 뒷산인 "봉래산" 으로 정하고 약 2시간 30분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손봉, 자봉, 조봉을 올랐다 이곳 체육공원까지 오면서 평소 자주 보고 즐기는 "봉래산" 에서의 풍광을 새삼 아름답게 느껴 보는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마침 하루를 마감하는 해는 바다건너 서산 끝으로 기울고 있었으며, 아름답고 멋진 이곳 "부산항" 도 몇시간 후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빛날 아름다운 야경을 만날수 있을것 같았다..

 

올 한해 찾아주신 이웃 블로그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 좋은 블로그 활동 기대해 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2.21 17:52

지난 주말에는 시간이 되는 지인들과 함께 부산 서구에 있는 "송도해수욕장 구름다리" 와 근처에 있는 "암남공원" 을 한바퀴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암남공원" 은 1996년 까지 군사지역으로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었으나, 지금은 출입이 허용되는 곳이고, 아직도 보존이 잘되어 있어 해안의 숲 너머로 펼쳐지는 바다풍경과 그 위에 떠 있는 상선들이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암남공원" 산책로에서 만나는 "남항" 의 바다풍경과 함께, "묘박지" 에 정박해 있는 상선들이 작은 점으로 나타나고 새들의 땅인 "두도(頭島) 를 눈앞에서 만날수 있었다.

 

 

이날 "암남공원" 트레킹은 공원주차장에서 하게 되었으며, 이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었고, "남항" 건너편에는 "영도 봉래산" 과 정상부의 "방송국 송신소" 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이곳 "암남공원" 과 "송도 해수욕장" 에서는 지금한참 "해상케이블카" 복원공사가 진행중에 있었고, 높이 86m 의 해상 지주공사는 완료된 상태이고 상, 하부 정류장 공사가 진행중에 있었다..

 

"송도해수욕장" 에는 1964년부터 "해상케이블카" 가 운행되고 있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1988년 철거되었다가 28년만에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지금 "송도해수욕장" 동쪽 "송림공원" 에서 서쪽 "암남공원" 까지 1.62km를 바닥이 투명한 캐빈 13기 및 8인승 캐빈 39기로 운행할 예정이라 하며,국내최초로 바다 한가운데 세워진 86m높이를 통과하는 이찔함은 물론 "남항" 에 펼쳐지는 빼어난 풍광을 즐길수 있는 새로운 명물로 태어나기 위해서 내년 5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에 있었다. (해상 케이블카 조감도 :부산일보 발췌)

 

 

"동백꽃" 들이 피어있는 "암남공원" 입구에는 "해상케이블카" 상부 정류장 공사가 한장 진행중에 있었고, 곳곳에 "설치 조각품" 들이 전시되어 있어 잠시 작품감상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참을 올라가면 "전망대"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도 아름다운 "남항" 풍경과 함께 점점이 떠 있는 상선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제1전망대"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희망정" 이란 정자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감천항" 과 저멀리 "형제섬" 도 볼수 있었다..

 

 

"희망정" 을 지나 또다시 한참을 가는 길에서는 아직도 월동을 하지못한 "곤충" 이 길가에서 서성이고 있었으며, "제2전망대" 를 만날수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저멀리 산넘어로 "두도" 가 어렵풋이 보인다.

 

 

"제2전망대" 에서 "두도 전망대" 로 가는 "암남공원" 산책로 바닷가에는, 낚시하는사람들이 "갯바위" 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었으며, 송림숲 넘어로는 아름다운 "남항" 의 풍광이 펼쳐지고 있었다..  

 

 

"암남공원 주차장" 에서 출발 1시간 30분에 "암남공원" 의 끝지점인 "두도 전망대"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감천항" 과 함께 저멀리 "다대포" 와 "태종대" 앞 "주전자섬" 도 볼수 있었다.

 

두도(頭島) 는 옛부터 이곳 원주민들은 "대가리섬"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곳이고, 아직도 개발의 손길이 닳지 않은 원시의 섬이라 많은 바닷새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인데, 지금 방파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얼마지 않아 훼손이 될것 같은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했다.

 

 

"두도 전망대" 에서 다시 "암남공원" 입구로 나오는 산책로 에서도 아름다운 "남항" 의 풍광들이 펼쳐지고 있었으며, 전망 좋은 곳에서 잠시 쉬는 시간도 가졌다.

 

 

"암남공원" 입구쪽의 해안로를 따라가면 "포구나무 쉼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식수대" 가 설치되어 있어 목을 추길수도 있었으며, 마침 들고양이들이 이곳에 들리는 사람들이 남기고 가는 음식물들을 먹기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이곳 "암남공원" 의 명물 "구름다리" 는 지금 "해상케이블카" 공사로 출입을 할수 없었으며, 아름다운 "남항" 의 풍광을 보고 즐기면서  우회 산길을 돌아 "암남공원 주차장" 에 도착할수 있있다..

 

 

"암남공원" 트레킹을 마치고 장소를 "송도해수욕장" 의 "구름산책로" 입구의 "횟집" 으로 옮겨 이곳의 명물 싱싱한 "생선회" 와 맥주 소주를 겸하여 식사를 하면서 오늘 하루 다녀온 "암남공원" 트레킹과 이곳에서 즐긴 아름다운 풍광의 얘기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지난 6월 1일 개통한 송도해수욕장의 또다른 명물 "송도 구름다리" 산책로를 걸어보기로 했다.

 

이곳 "송도 해수욕장" 은 1913년 개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설해수욕장" 이고, 이곳에 지난 6월1일에 개통한 국내최장 곡선형 해상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어 지금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은 이곳의 명소 이기도 하다.

 

 

"송도" 의 명물 "송도구름다리" 산책로에는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으며, "거북섬" 에는 "어부와 인어" 의 사랑을 표현한 조각이 세워져 있었고, "구름다리" 에는 바닥이 뻥 뚤려있는 공간이 있어 발아래로 아찔한 바다를 조망할수 있었다..

 

 

             "송도 구름다리"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남항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암남공원" 산책길 걷기와 함께 송도의 또다른 명물 "송도구름다리" 걷기는 연말을 맞아 또다른 힐링의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2.14 17:45

지난 주말에는 우리 "산악회" 의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산행" 행사를 이번에는 부산에서 도심속의 힐링공간인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둘레길 걷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08년 7월 우리나라 "등록문화재 제376호" 로 지정된 이곳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는 우리나라 최초로 건설된 수원 시설이며, 지금도 그의 원형되로 보존된 "콘크리트 중력댐" 이기도 하다.

 

 

   아직도 지나가는 가을색을 입고 있는 부산의 도심속의 힐링공간인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전경들...

 

 

부산 초읍동의 "어린이 대공원" 을 들어서면,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를 알리는 "표지석" 이 서 있으며, 이곳에서는 아직도 아름다운 단풍들이 가는 가을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다..

 

 

이곳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로 올라가는 산책로에는 "편백나무", "삼나무" 들이 줄지어 서 있고, 진한 "피톤치드" 향을 맡으면서 걸어보는 또다른 힐링의 공간이 되는것 같았다..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로 올라가는 산책로에는 작은 "집수지" 가 만들어져 있었고, 약 28m 높이의 댐의 하부에는 작은 "도수로" 가 만들어져 있었으며 "물을 마실때 근원을 생각한다" 는 "음수은원(飮水恩源)" 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삼나무", "편백나무" 가 울창한 산책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의 높이 약 28m 의 거대한 "콘크리트 중력댐" 의 위용이 나타나고, 1909년 9월에 준공되었다는 "융희(隆熙) 3년" 이라는 선명한 "준공 표지석" 이 나타난다.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는 준공당시 부산인구가 4만명 정도 였다고 하며, 향후 30만명이 늘어날때까지 사용이 가능한 61만톤의 저수량을 가진 댐이었으나, 부산시 인구증가와 함께 그후 1972년 낙동강 상수도 공사가 완공되면서 1985년부터 용수공급을 중단하고, 지금은 "호수" 로서의 부산의 "랜드마크" 로 이용되고 있는 곳이다.

 

이곳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에는 영화 "암살" 의 실제주인공 "박재혁 의사"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박재혁 의사" 는 부산출신으로 "경북왜관" 에서 무역업을 하면서 자금을 모아 "상해" 와 "부산" 에서 "의열단" 으로 활동하면서 일제에 항거하다 일본에 체포되어 순국하였다고 한다.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둘레길을 걷고 있었으며, 아직도 남아있는 아름다운 단풍들을 열심히 담고 있었다...

 

 

            아름다운 단풍나무 아래서 우리도 기념사진도 담아보고 잠시 휴식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성지교" 아래에는 "오리가족" 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사람들이 다리위에서 던져주는 먹이를 주워 먹어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성지교" 옆의 간이 음식점에 들려, 막거리와 파전을 놓고 잠시 목을 추겨 가는 시간도 가졌다...

 

 

"간이음식점"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성지교" 를 지나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둘레길을 걸어서 정문 쪽으로 하산을 하게 되었다..

 

 

약 2시간에 걸친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둘레길 걷기를 마치고 도착한 "어린이 대공원" 입구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배경으로 마지막 기념 사진을 담기도 했다.

 

 

이날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둘래길 걷기를 마치고, 장소를 근처 음식점으로 옮겨 삼겹살과 맥주 소주를 합한 "폭탄주" 와 함께 특별히 집행부에서 준비한 "고량주" 를 곁들여 올 한해 산행을 무사히 마무리 할수 있는 "송년산행" 의 의미를 되세기며 건강과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건배" 를 외치면서 올 한해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2.07 16:20

지난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임원 모임이 이번에는 "충주" 의 "수안보온천" 의 "한국콘도" 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열렸으며, 첫날에는 내년도 새로운 산악회 임원 선출이 있었으며 이튿날에는 "백두대간" 최초의 고갯길인 "하늘재" 트레킹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명승 제49호" 에 지정된 "충주" 의 "하늘재" 는 신라 제8대왕인 "아달라왕" 이 156년경 북진을 위해 이길을 처음으로 개척했다고 하며, 군사적 요충지로 이곳에서 크고 작은 많은 전쟁이 일어난 곳이고, 신라 마지막 "경순왕" 의 왕자 "마의태자" 가 피난을 간 길이기도 하다.

 

 

"백두대간" 의 최초의 고갯마루인 "하늘재" 와, "하늘재" 들머리에 있는 "미륵세계사" 에 있는 "석조귀부" 와 고갯길 중간에 만나는 "연아나무" 의 신기한 모습..  

 

 

이날 첫날은 "수안보 온천지구" 의 "한국콘도" 회의실에서는 올해 산악회의 예산집행에 대한 결산보고와 함께 전국 산악회의 내년도를 이끌고 나갈 새로운 회장단 선출이 있었으며, 행사가 끝나고 나서 준비한 불고기 전골과 부산에서 공수해간 싱싱한 생선회를 안주로 소주와 막걸리를 곁들이면서 회원간에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틑날은 아침일찍 일어나 "왕의 온천" 으로 유명한 이곳 "수안보 한국콘도" 의 "온천탕" 에서 온천욕을  하고 나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미륵대원지 주차장" 에 도착하여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미륵세계사" 를 둘러 보았다.

 

이곳 충주 "미륵세계사" 는 신라 마지막왕인 "경순왕" 이 고려 태조 "왕건" 에게 항복하자 그의 아들 "마의태자" 가 "금강산" 으로 가는 길목인 이곳에 "미륵불" 을 세웠다는 전설이 내려 오고 있는 곳이고,  그 "미륵불" 은 지금은 해체보수공사 중이라 가림막으로 둘러쳐 있어 안을 볼수 없었다..

 

 

"미륵세계사" 입구에는 길이 605cm, 높이 180cm 크기의 "석조귀부" 가 있는데, 국내 "석조귀부" 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고, 등뒤에 "거북" 두마리가 올라가는 형태가 양각되어 있었다.

 

 

"미륵세계사" 를 지나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넓은 공터가 나오는데, 이곳이 사적 제317호로 지정된 "미륵대원지" 가 나오고, 이곳은 "석불" 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석굴터" 라고 하며 통일신라 후기에서 고려전기로 추정되는 "석굴터" 라고 한다. 

 

 

"미륵대원지" 를 지나 조금올라가면 "하늘재" 와 "대광사" 갈림길이 나오고 왼쪽으로 난 호젓한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이곳이 2천년 역사의 흥망성쇄를 말없이 지켜보며 만들어진 고즈녁한 "하늘재" 산책로가 펼쳐진다.

 

 

"하늘재" 로 올라가는 산책로 에는 피겨선수 "김연아" 의 경기모습을 빼닮은 "연아닮은 소나무" 라고 하는 이곳의 명물로 떠오르는 신기한 모양의소나무가 한그루 서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연아닮은 소나무" 를 지나 산책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충주" 와 "문경" 의 경계지점인 "하늘재" 가 나타난다.

 

이곳 "하늘재" 는 하늘에 닿을듯이 높은 고개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하는데 실제로는 해발 525m 정도로 그다지 높지는 않았다.

 

또한 이곳 "하늘재" 는 삼국이 서로 대치하고 있을때 중요한 접경지역 이었고, 이 고개를 점령한 나라가 전투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수 있는 중요한 전투요충지 역할을 한 곳이라 한다. 

 

 

"하늘재" 에서 다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전망대" 가 잘 만들어져 있고, 바로 앞에는 "포암산" 정상이 보이고 "문경시내" 를 볼수 있었으며, "하늘재 표지석" 이 서 있으며, 이곳이 백두대간을 지나가는 허리부문 임도 알수 있었다..

 

이곳 "하늘재" 는 한반도를 남북으로 이어주는 중요한 요충지 였으나, 그뒤  "문경새재" 가 열리면서 점점 그 역할이 축소 되었다고 한다.

 

 

"하늘재" 전망대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고나서, 다시 올라왔던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대광사" 갈림길이 나온다.

 

 

갈림길에서 다시 "대광사" 로 올라가는 길옆에는 홀로 서 있는 "3층석탑" 과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불두" 를 만날수 있었다.

 

이곳에 있는 "3층석탑" 은 신라석탑의 양식을 따른 고려시대 초기의 석탑으로 추정된다고 하고, 높이 138cm, 너비 118cm 크기의 "불두" 도 고려때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목구비가 확실하게 사실적으로 음각되어 있었다.

 

 

"대광사" 로 올라가는 길옆에는 "은행나무"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고, 노오란 은행잎과 열매들이 땅바닥에 딩굴고 있었으며, 노인 한분이 떨어져 있는 "은행열매" 를 주워 담고 있었다..

 

 

"미륵세계사" 윗쪽에 위치한 "대광사" 는 원래는 "미륵대원사" 였으나 1985년경 정부의 "미륵사지" 발굴로 인해 강제로 철거를 당하여 지금의 자리로 옮겨 "대광사" 로 변경하게 되었다고 하며, 지금한창 사찰 조성공사가 진행중에 있었다..

 

하산길에는 이미 가을은 가고 초겨울의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으며, "미륵대원지 주차장" 에 도착하니 이미 회원들이 "간이주점" 에서 막걸리와 파전으로 목을 추기고 있어 여기서 잠시 막걸리 한잔으로 목을 추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하늘재" 트레킹을 마치고, 다시 "수안보 온천" 중심가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 "수안보" 의 "특선요리에 들어가는 "꿩탕" 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소주한잔과 함께 이번 전국 산악회 임원 모임을 마무리 하며 그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찾은 "수안보 온천" 은 "왕의 온천" 으로 유명한 곳이고, 이튿날 가진 "백두대간" 의 중심에 있는 "하늘재" 트레킹은 천년사직 "신라" 가 멸망하고 나서 마지막 신라 "경순왕" 의 아들 "마의태자" 가 "금강산" 으로 갈때 지나간 슬픈 역사와 얼이 숨어 있는 역사깊은 옛길을 더듬어 보는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1.30 15:34

부산의 원도심 "광복로" 일원에서는 매년 11월 말부터 신년 초까지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인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가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아 지난 11월 26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40여일간 열리고 있다.

 

"제8회 트리 문화축제" 가 올해는 "탄생의 기쁨" 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곳을, 가족들과 함께 화려한 불빛으로 물든 부산의 원도심지인 "광복로" 거리를 걸어 보는 저녁 시간을 가졌다.

 

부산의 원도심 "광복로" 거리에는 예년과 같이 아름답고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된 17m 높이의 "생일케이크" 모양의 "메인 트리" 를 중심으로 각가지 트리들의 화려함을 볼수 있었다...

 

 

"광복로" 입구에는 "에덴동산" 이라는 주제의 트리들이 만들어져 있었고, 가족단위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기념 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광복로" 길 양편으로는 "트리축제" 에 참가한 귀여운 동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인사하는듯한 풍경들로 꾸며져 있어 모두를 즐겁게 해 주는것 같았다.

 

 

이곳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케릭터" 들도 함께 "트리 축제" 행사에 참가하고 있어 보는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이곳에는 "소원등" 행사도 열리고 있었으며, 가족들의 소원을 적은 작은 소원들이 "소원나무" 트리에서 각가지 소원들을 담아 빛내고 있었다..

 

 

"광복로" 중간에는 "축제 종합안내소" 가 마련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하고 있었다.. 

 

 

또한 이곳에는 "사랑의 차 나누기" 행사가 열리고 있었으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차 한잔씩을 나누어 주고 있어 추운 저녁시간에 따스한 정을 느끼게 하기도 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의 "메인 트리" 가 있는 "시티스팟" 앞에는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는 17m 높이의 초대형 "케이크 트리" 가 화려한 빛을 내고 있었으며,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기념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으며, 이곳에서는 3구간으로 나누어진 트리축제장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곳에는 거리의 화가들이 이곳을 찾아 아름답고 멋진 "캐리커쳐" 를 그려주고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2009년에 처음으로 시작된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행사인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 축제"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것 같았으며, 지난해에는 "세계축제협회" 선정부문에서 "최우수 축제" 로 선정되었고, "아시아 도시연구소" 가 선정한 "아시아 도시경관상" 을 수상했다고 한다.

 

또한 지난해에는 800만명 이상이 이곳을 찾은 부산의 명물 축제가 되고 있는것 같았으며, 우울한 연말이지만 그래도 이런 축제를 통해서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의 상권부활과 함께, 더 발전되고 아름다운 축제로 승화 되기를 기대해 보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1.23 16:34

지난 주말에는 부산의 동쪽끝 자락에 위치한 기장의 천년고찰 "장안사(長安寺)"로 가족들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 초 약간 다친 다리 때문에 산행을 할수 없어 이번에는 기장쪽으로 가을이 익어가는 풍경들을 보기 위해 나들이를 나서게 되었다.

 

기장의 "장안사(長安寺)" 는 673년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 가 창건한 사찰이고, 처음에는 "쌍계사" 로 불리어 지다가 809년 신라 "예장왕" 때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어 졌다고 하는 "천년고찰" 이기도 하다.

 

 

기장의 "장안사(長安寺)" 에도 가을이 소롯이 내려 앉아 있어, 아름답고 정겨운 "천년고찰" 의 위엄을 느낄수 있었다..

 

 

"장안사(長安寺)"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서 입구에 들어서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일주문" 이 나타나고 "일주문" 을 들어서면 넉넉하고 포근함을 느낄수 있는 "포대화상" 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생명수" 를 나누어 주고 있었다..

 

 

휴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이곳 "장안사(長安寺)" 에 들려 아름다운 가을이 묻어있는 경내를 구경하는 모습들이 정겨움을 느끼게 하기도 했다.

 

 

  "장안사(長安寺)" 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많은 전각들이 있고, 임진왜란때는 전각들이 소실되는 시기도 있었으나 그뒤 1631년 인조때 중창 한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장안사(長安寺)" 대웅전은 2012년 8월6일 보물제 1771호 로 지정된 건물이기도 하다.

 

 

"장안사(長安寺)" 대웅전 앞에는 "3층석탑" 이 서 있고, 이 석탑에는 7과의 "부처님 진신사리" 가 모셔져 있다고 하며, 깊어가는 가을이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이곳 경내의 풍경을 한눈에 볼수 있기도 하였다..

 

 

이곳 "장안사(長安寺)" 경내에는 오랜세월 이곳을 지키고 서 있는 높이 2.5m 크기의 단풍나무 한그루는 지금 한창 아름다운 단풍옷으로 갈아입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곳  "장안사(長安寺)" 명물 "단풍나무" 앞에는 포근하고 정겨운 "포대화상" 이 자리하고 있고, 이 "포대화상" 의 배를 만지면 소원성취 가 이루어 지고, 임산부가 만지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다는 설에따라 "포대화상" 의 배는 많은 손때가 묻어있었으며, 그옆에는 나쁜말은 듣지도, 말하지도, 보지도 말라는 부처님상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이곳 "장안사(長安寺)" 의 곳곳에서도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풍경들을 보고 느낄수 있었으며,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산사의 또다른 풍경이기도 했다.

 

 

또한 이곳   "장안사(長安寺)" 사찰 옆에는 사시사철 푸르럼을 볼수 있는 "대나무 숲길" 이 잘 조성되어 있는데 이곳은 "원효대사" 와 "요석공주" 의 애튿한 사랑이 묻어있는 "원효 이야기 숲길" 이고, 한참을 올라가면 중생들의 많은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 백팔번뇌 계단이 나온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찾아본 기장의 천년고찰 "장안사(長安寺)" 에서도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산사의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가을의 또다른 정취를 느끼고 즐기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이날 기장의 "장안사(長安寺)"  관람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가족들과 함께 기장의 특별한 별미 "짚불곰장어" 집에 들려 "짚불" 로 구워 먹는 "곰장어" 요리를 고소한 참기름과 같이 먹어보는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1.16 16:29

지난달 초등학교 동기들과 1박2일의 일정으로 속초여행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는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인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를 다시 한번 들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 의 말사로 해변가에 위치한 특이한 구조를 가진 사찰로 1340년경 "의상대사" 가 창건한 국내 최고의 "기도 도량" 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기도도량" 으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곳은 이곳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와 강화도 "보문사", 남해의 "보라암" 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관세음보살" 이 항상 머무는 곳이고 "꿈이 이루어 지는곳" 이라 한다. 

 

 

양양 "낙산사(洛山寺)" 에는 명승 제27호인 "의상대" 와 동양최대 "해수관음 입상" , 그리고 가을이 물들어 가는 "보타전" 의 아름다움을 만나 볼수 있었다.

 

 

양양 "낙산사" 주차장에 도착하면 이번에 새로 건축한 "일주문" 이 나타나고, "일주문" 을 지나면 "꿈이 시작되는길" 이 아름답게 이어지고 있었다..

 

 

가을이 물들어 가고 있는 기왓장 길을 따라 "꿈이 이루어 지는 길" 을 한참을 올라가면, 지난 2005년 산불로 소실된 "홍예문" 이 옛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복원되어 반기는듯 우뚝 서 있었다.. 

 

 

"홍예문" 을 들어서면 만발한 "해국" 들의 아름다운 자태를 볼수 있고, 이곳이 "낙산배" 의 "시배지" 임을 알리는 표지석과 함께 "한국동란" 때 소실된 이곳 "낙산사" 를 복원한 기념으로 심은 "벚나무" 한그루가 오랜세월을 지키고 있었으며, "사천왕문" 과 "범종루", "빈일루" 도 지난 2005년 화마에 소실된 건물들 이지만 지금은 이렇게  원형되로 잘 복원되어 있었다. 

 

 

이곳 "낙산사" 의 "본당" 인 "원통보전" 도 지난 2005년 산불로 전소된것을 지금은 이렇게 원형으로 잘 복원 되어 있었고, "원통보전" 앞의 "7층석탑" 은 한창 보수공사 중에 있었으며, "원통보전" 옆 "담장" 은 적토로 빚은 기와와 화강석을 배열한 담장인데, 담장 옆에는 "해국" 들과 "오죽" 들이 이곳을 찾은 이들을 반기고 있었다...

 

 

"원통보전" 을 둘러보고 나오면 "원통문" 이 나오고 이 문을 들어서면 다시 "꿈이 시작되는 길" 이 나오는데, 오솔길을 한참 걸어가면 동양 최대의 "해수관음 입상" 을 만날수 있었다..

 

"해수관음 입상" 앞에는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답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고 있었으며, 1977년에 완공된 "해수관음상" 은 높이 16m, 둘레 3.3m, 좌대넓이 6m로 왼손에 "감로수" 병을 들고 있고 동해바다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지난밤 내린 비와 함께 "풍랑주의보" 가 내린 "낙산사" 앞 "동해바다" 는 거대한 파도들이 흰 포말을 이루면서 또다른 장관을 보여주고 있었다.. 

 

 

"해수관음상" 앞에는 "기와 불사" 하는 사름들이 줄을 서고 있었으며, 내리막길을 조금 내려가면 지난 2005년 산불때는 유일하게 피해를 입지않은 "보타전" 의 위풍 당당한 가을풍경을 만날수 있었다..

 

 

"보타전" 을 지나 한참을 내려가면 우리나라 "명승 제27호" 로 지정되고 "의상대사" 가 "참선" 했다는 "의상대(義湘臺)' 가 옛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너울성 파도가 넘실되는 동해바다 암벽위에는 "의상대사" 가 세웠다는 "홍연암" 의 아름다운 자태도 볼수 있었다.. 

 

이곳 "의상대" 는  그동안 너무 낡고 수해로 인한 붕괴위험이 있다하여, 양양군에서 지난 2009년 12월에 이 건물을 해체하고, 2010년 6월에 다시 이곳에 옛모습 그대로 복원하여, 새옷으로 갈아입고 "명승 제27호" 로서의 지금과 같은 면모를 새롭게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관동팔경" 의 한곳인 "양양 낙산사" 에서 이날 참석한 초등학교 동기생 모두가 각자의 "꿈을 이루어 지기를 기원" 하면서 모든 일정을 마칠수 있었으며, 장소를 옮겨 양양의 별미이자 토속음식인 자연산 "홍합" 을 이곳에서는 "섭" 이라 하고, "홍합" 을 넣고 끊인 "섭국" 을 먹어 보면서 이번 행사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 도 가졌으며, 이번 속초지방 여행을 모두가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1.09 17:41

지난 10월 중순경에 초등학교 동기들과 1박2일의 일정으로 다녀온 강원도 속초지방 여행길에서 첫날에는 우리나라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 통일전망대" 와 "김일성 별장" 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화진포의 성" 을 들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 는 우리나라 동해안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전망대로, 천혜의 절경이라 하는 "금강산" 과 동해바다의 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곳으로, 고향을 지척에 두고 갈수 없는 "실향민" 들의 슬픔을 달래는 분단의 현장이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분단의 현실을 알게하는 "안보교육" 의 산 체험장이기도 하다.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 에서 보이는 북녁땅, 푸른바다에 신비하게 수놓은 "해금강" 과 바로앞의 "구선봉" 너머로는 "금강산 일만이천봉" 이 아스라히 보이는듯 한 북녁땅 모습이고, 이곳에서는 아직도 우리의 분단 현실을 눈앞에서 보고 느낄수 있었다..

 

 

고성의 "통일전망대" 로 가는 길목은 이곳이 "비무장 지대" 가 가까워 지는것을 느낄수 있었으며, 먼저 이곳을 출입하기 위해서는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 에서 출입하는 사람들의 인적사항을 적어내면 "출입증" 을 교부해주고, 바로 옆에있는 "안보교육관" 에서 간단한 안보교육을 마치면 "통일전망대" 로 출발할수가 있고, 가는 길의 중간의 "검문소" 에서 군인들이 탑승자들을 일일이 검문하고 있었다.. 

 

 

고성 "통일전망대"  주차장에 도착하면 이날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으며, "고성지역 전투 충혼비" 와 "351고지 전투전적비" 는 여전이 이곳을 지키고 있었으며, 옆에는 "해돋이 전망타워"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통일전망대" 1층에는 "한국전쟁" 당시의 기록물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2층 전망대에서 이곳에서 보이는 북녁땅을 사진으로 잘 표시해 놓았다..

 

 

"통일전망대" 의 바깥쪽에 올라서면 발아래로는 "DMZ" 와 "남방한계선" 을 눈으로 직접 볼수 있고, 2004년 개통한 "금강산" 가는길인  "남북연결도로" 가 발아래 지나고 있었으며, "동해북부 철길" 도 지금은 갈수 없는 길이 되고 있었다..

 

바로 눈앞에는 옛날 신선 아홉사람이 이곳에서 바둑을 두었다는 "구선봉" 이 여전히 자리하고 있었고, 푸른 동해바다 저멀리는 점점이 펼쳐지고 있는 "해금강" 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구선봉" 너머로는 "금강산" 의 여러 봉우리들이 아련히 보이는것 같았다.. 

 

 

 

이곳 "통일전망대" 에서 에서 "남북 통일" 을 위한 염원을 담은 "파이팅" 을 큰소리로 한번 외치고나서  "통일전망대" 관람을 모두 마칠수 있었다..

 

 

"통일전망대" 관람을 마치고 "속초" 로 오는길에는 "화진포" 에 있는 "화진포의성" 을 둘러 보았다.

 

이곳 "화진포성" 은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1937년 "중일전쟁" 을 일으키면서 원산에 있는 외국인 휴양촌을 이곳 "화진포" 로 강제 이주시켰으며, 독일 건축가에 의해 1938년에 건축하여 "예배당" 으로 사용하였으며, 해안절벽위 송림속에 아름답게 자리한 모습에 "화진포성" 으로 불리어 지게 되었다고 하며, 1948년 이후에는 북한의 귀빈 휴양소로 운영되었고, 당시 "김일성" 과 그의처 "김정숙", 아들 "김정일", 딸 "김경희" 등이 이곳에 묵고간 적이 있어 "김일성 별장" 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금도 "화진포성" 올라가는 돌계단에는 "김정일" 이 그의동생 "김경희" 와 같이 앉았던 자리가 표시되어 있었다.. 

 

 

2층으로 지어진 "화진포의 성" 은 1층은 각종 자료 전시실로 이용되고 있었고, 2층은 그 당시 "김일성" 이 묵었던 침실을 재현해 놓았고, 창문 너머로는 아름다운 "화진포 해수욕장" 풍경들을 볼수 있었다..

 

 

"화진포성" 옥상에는 "전망대" 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이곳 에서는 동해의 "석호" 가운데 최대규모인 "화진포" 를 볼수 있었어며,  넓은 백사장의 "화진포 해수욕장" 의 아름다움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지금의 이곳 "화진포성" 은 육군에서 1964년 훼손된 건물을 철거하고 재건축하여 장병휴양시설로 이용하여 오다가 1999년부터 "역사안보 전시관" 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고성의 "통일 전망대" 관람과 함께 "화진포" 의 "김일성 별장" 관람은 아직도 우리가 분단국임을 실감할수 있었으며, 지금도 남북이 대치하고 있다는 현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1.02 17:27

지난 주말저녁에는 "부산은행" 에서 주최하는 "가을愛 행복나눔 음악회" 가 "벡스코 오디토리움" 에서 열려 가족과 함께 참석하게 되었다.

 

매년 가을에 개최하는 "부산은행" 가을 음악회에는 올해는 우리나라 정상급 가수들인 "거미, 정동하,  남궁옥분, 백지영, 국카스텐" 이 출연하여 약 2시간에 걸친 그들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열창을 듣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저녁 "부산은행" 에서 주최한  "가을愛 행복나눔 음악회" 에 출연한 "거미, 정동하, 남궁옥분, 백지영, 국카스텐의 이현우 가 자신들의 힛트곡들을 열창하고 있다..

 

 

맨처음으로 나온 "거미" 는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를 시작으로 "개구장이" 를 호소력 있는 열창으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송중기 송혜교 주연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제곡 "You're my everything" 은 떠나갈듯한 환호와 박수갈채속에  이날 참석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가 된것 같았다..

 

 

다음 출연자는 "부활" 의 전 맴버이자 "복면가왕" 에서 많은 우승을 차지한 "정동하" 가 나와 "생각이나", 를 열창하고 나서, "김범용" 의 힛트송 "바람바람바람" 을 열창할때는 관객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같이 뛰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비상" 을 부를때는 호소력 있는 "정동하" 특유의 감성어린 노래도 들어볼수 있었다...

 

 

이어서 등장한 "남궁옥분" 은 특유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사랑사랑누가 말했나" 를 선창으로, "에헤라 친구야",  "꿈을먹는 젊은이" 등 우리들에게 익숙한 노래를 불러주어 참석한 관객들에게 큰 박수갈채와 함께 많은 기쁨을 안겨주는 시간을 만든것 같았다..

 

 

다음으로 출연한 "백지영" 은 감성어린 목소리의 "Desh, 그여자, 잊지말아요, 총맞은것 처럼" 등 주옥같은 그녀의 힛트 노래는 심금을 울리는듯한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에 빠져드는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출연한 "국카스텐" 의 "하현우" 는 "복면가왕" 에서 "음악대장" 이라는 가면을 쓰고나와 9연승의 주인공인  그의 인기를 한몸에 안고 있는것 같았으며, "펄스, 라젠카 세이브 어스, 걱정말아요 그대" 등 파워풀한 그의 노래속에 모두가 빠져들어 가는듯한 음악의 세계의 느낌을 받았으며 참석한 모든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흥겨운 시간을 같이 보낼수 있었다...

 

 

이날 10월의 마지막 주말저녁을 맞아 "벡스코 오디토리움" 에서 "부산은행" 에서 초청한  "가을愛 행복나눔 음악회" 는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저녁에 낭만과 함께 행복을 느낄수 있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를 보고 즐기는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0.26 16:36

지난 주말에는 초등학교 동기생들과 1박2일의 일정으로 46년만에 개방된 강원도 양양의 "오색지구 주전골" 의 "만경대" 트레킹을 위해 관광버스편으로 속초로 출발을 했고, 일기예보는 이날 저녁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강원도 지방에 비가내린다는 소식으로 약간 불안한 심정을 안고 출발을 하였다.

 

속초 설악동 콘도에서 일박을 하고 이튿날 아침 9시 경에 도착한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 앞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등산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으며, 전날 내린비로 "만경대" 구간은 입산이 통제된다는 관리공단 직원들의 설명에 따라 모두가 허탈한 표정으로 "주전골" 로 등산객들이 몰리기 시작 하였다.

 

"주전골" 등산로는 한꺼번에 몰려든 전국 각지의 산악회원들과 뒤엉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으며, 비가내리는 가운데서도 곱게물든 단풍들과 함께 등산인들이 만들어내는 또다른 풍광들을 볼수 있었다.. 

 

이날 산행은 용소폭포 탐방지원센터->용소폭포->금강문->선녀탕->독주암전망대->성국사->오색약수->오색주차장으로 내려가는 3.2km 구간을 많은 사람들 때문에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산행길이 되었다. 

 

 

비가오는 날이지만 곱게 물든 "설악산 주전골" 의 아름다운 가을단풍들을 보고 즐기려고 몰려온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오색지구 주전골" 의 가을풍경들...

 

이날아침 9시경에 도착한 "용소폭포 탐방지원센터" 주차장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으며, 전날 내린 비로 "만경대" 입산이 통제된다는 현수막과 함께 관리공단 직원들이 마이크로 연신 이 내용을 알리고 있었다..

 

 

"만경대" 구간이 입산통제가 되면서 "주전골" 로 한꺼번에 몰린 등산객들의 행렬은 등산로를 빼곡히 매우고 있었으며, 이때부터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산행길이 시작되었다..

 

 

"용소탐방센터" 에서 한참을 내려가면 맨 먼저 만나는 "용소폭포" 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신비한 모습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이런 풍경을 스마트폰이나 카메라에 담느라  산행길을 더디게 하는것 같았다..

 

 

"금강문" 으로 내려가는 "주전골 계곡" 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고, 비오는날에 볼수 있는 또다른 "주전골" 의 가을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부처님의 지혜를 배우고 악귀가 들어오지 못한다는 "주전골" 의 "금강문" 앞에도 여전히 많은 등산인들이 몰려 있었고, 아름다운 "주전골" 의 가을 풍광에 모두가 넋을 잃고 있는것 같았다..

 

 

"설악산 주전골 선녀탕" 으로 내려가는 계곡에는 아름다운 단풍들과 함께 구름이 만들어내는 산수화 같은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고 수많은 등산객들이 만들어내는 또다른 풍경들도 볼수 있었다...

 

 

형형색색으로 물든 "주전골" 계곡의 가을 풍경을 즐기면서 많은 인파에 밀려서 도착한곳은 밝은 달밤에 선녀들이 목욕을 하고 올라갔다는 "선녀탕" 을 만날수 있었고, 지금도 옥빛같이 깨끗한 "선녀탕" 은 옛모습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독주암" 으로 내려가는 "주전골 계곡" 에는 많은 진사님들이 이곳을 찾아 아름답게 펼쳐지는 설악의 가을단풍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선녀탕" 을 지나 한참을 내려가면 "설악산 천불동계곡" 의 축소판이라 할수 있는 이곳 "주전골" 에서는 우람하고 웅장한 바위를 만날수 있어며, 이 바위 정상에 한사람이 앉을수 있다하여 붙여진 "독주암" 의 위용도 볼수 있었다..

 

 

"독주암" 을 지나 "성국사" 가는 "주전골 계곡" 에는 곳곳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단풍들이 늘어서 있어 산행시간 내내 시간가는즐 모르고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었다..

 

 

 "성국사" 에 도착하면 이곳에서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잠시 참배를 하고 다시 "오색약수" 방향으로 하산을 하게 되었다.. 

 

 

"성국사" 에서 한참을 내려오면 드디어 "오색약수터"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 곳 "오색약수터" 에서도 이날  "만경대" 입산이 통제되는 바람에 이곳에서 "용소폭포" 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16세기경 "성국사" 스님이 발견했다는 "오색약수" 는 "나트륨과 철분" 이 함유된 약수로 "위장병과 피부병" 에 효험이 있다는 소문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약수로, 이곳에서 독특한 맛을 볼수 있는 "오색약수물" 을 한 바가지 먹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은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버스들로 "오색약수 주차장" 은 이미 만차가 되어 있었고, 우리가 타고온 관광버스는 이곳에서 약 2km떨어진 "임시주차장" 에 있다기에 도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야 하는 불편도 느꼈다.

 

 

이날 비오는 "주전골" 의 아름다운 가을단풍들을 보고 즐긴 "주전골"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장소를 옮겨 "주문진항" 에 들려 이곳의 명물 대게를 먹어면서 이날 비오는날의 "주전골 트레킹" 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당초에는 46년만에 개방을 했다는 "만경대" 산행을 계획하고 부산에서 출발을 했으나, 아쉽게도 전날 내린 비로 임시 개통한 "만경대" 등산로가 안전상의 문제로 입산이 통제되는 바람에  할수없이 "주전골" 트레킹을 하게 되었으며, 덕분에 아름답게 물들어 있는 비오는날의 "주전골" 의 단풍 풍경들을 보고 즐기는 또다른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0.20 09:05

지난주말에는 많은 결혼식 참석등으로 산행을 하지못해 지난 8월 중국 "계림" 여행에서 빠진 "요산(堯山)" 등정과 "서가(西街) 재래시장" 구경에 대한 포스팅을 지금에야 올려 본다. 

 

중국 계림의 "요산(堯山)" 은 해발 909.3m 로 계림에서 약 7km 거리에 있는 "계림" 의 최고봉으로 "계림" 에 있는 수많은 봉우리중 유일한 "흙산(土山)" 이고, 이곳은 당. 조시대 "요" 임금 묘가 이곳에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 이기도 하다.

 

"요산(堯山)" 의 정상에 올라가는 방법은 산행을 하면서 올라가는 방법이 있고, 이곳에 만들어져 있는 "리프트" 를 타고 쉽게 정상에 올라갈수 있는 곳이라, 이날은 "리프트" 를 타고 올가가는 시간 되었다.

 

 

"계림" 의 최고봉 "요산(堯山)" 의 정상에 올라가는 "리프트" 를 타고 올라가면서 보이는 "계림" 의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 내는 3만6천여개의 아름다운 산봉우리들....

 

 

이날 "요산 삭도" 하부 정류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이곳 "요산(堯山)" 등정 "리프트" 는 길이가 1,416m 로 175개의 "리프트" 가 쉴새없이 관광객들을 실어 나르고 있었으며, 두명씩 타는 오픈형의 "리프트" 였으며 "리프트" 를 타고 올라가면서 보이는 "계림의 산수" 들은 정말 아름다운 한폭의 "산수화" 같았다.

 

 

"요산(堯山)" 리프트 상부 정류장에 도착하면 "전망대" 가 나오고, 바로 앞의 능선은 마치 부처님이 누어 있는듯한  "와불상" 을 볼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계림" 시가지가 한눈에 보이고, 발아래로는 36홀 규모의 골프장의 푸른 잔디도 볼수 있었다.

 

 

"요산(堯山)" 의 상부 "리프트" 정류장 "전망대" 에서 다시 위로 올라가면 "요산(堯山)" 의 정상부가 되고, 이곳에는 "요 임금상" 과 "요 임금" 의 사당인 "요제기념관" 이 있었고,  "십이지상" 들도 줄지어 서 있어 여기에서는 이곳을 찾은 관관객들이 각자의 띠앞에서 기념사진을 담고 있었다..

 

흔히 중국의 "요순시대" 하면 덕으로 다스리던 "태평성대" 시대를 말하고, 이곳에 "요 임금"의 무덤이 있다는 설이 있어 "요산(堯山)" 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요산의 정상부에는 "계림제일산 요산" 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표지석이 서 있고, 이곳에는 기도 효험이 좋다는 설이 있어 곳곳에 소원을 기원하는 붉은 리본들이 마치 꽃잎처럼 매달려 있었다.. 

 

 

"요산(堯山)" 의 정상에서 다시 "리프트" 를 타고 내려오면 "리프트" 중간부근에는 "리프트" 를타고 있는 관광객을 상대로 즉석 사진도 찍어 정상에서 팔고 있었으며, 정상부에서 "봅슬레이"를 타고 하강하는 코스도 보이며, 저멀리 "계림" 의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 내는 3만여 봉우리가 감싸고 있는 "계림 시가지" 가 한눈에 들어온다..

 

 

"계림" 의 최고봉  "요산(堯山)"  등정을 마치고 장소를 "양삭" 으로 옮겨 이곳의 명물 "서가(西街) 재래시장-서양인거리" 를 둘러 보기로 했다.

 

역시 계림은 일년중 2/3가 비가온다는 도시답게 이날도 마침 이때 갑짜기 쏟아지는 소나기 때문에 현지에서 파는 우의를 구입하여 입고 "재래시장" 을 돌아볼수 있었고, 이곳은 중국과 서양인이 만난다는 이국적인 풍경들이였으며, 거리의 간판들도 중국어와 영어로 만들어져 있었고 이곳에서는 유일하게 "한국돈" 으로 물건을 구입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이곳 "서가 재래시장" 에서는 "외국 관광객" 들이 많이 찾고 있는것 같았으며, 이곳에서는 중국의 독특한 음식들과 함께 즉석에서 음식처험을 해볼수 있는곳이기도 하였다...

 

이날 중국 "계림" 의 마지막 일정으로 둘러본 중국 "계림" 의 최고봉  "요산(堯山)" 등정과 함께 또다른 먹거리와 볼거리 장터인 "서가 재래시장" 구경은 "중국계림" 여행의 마무리를 즐겁고 아름답게 해주는 뜻깊은 중국여행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0.12 14:13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원들과 함께 부산의 가까운곳에 있는 부산의 진산 "금정산 고당봉-해발 801.5m" 산행을 하게 되었다.

 

이날 산행은 전날 내린 비로 촉촉한 산행길이 되었으며, 모처럼 맑은 가을날씨속에 쾌청한 하늘과 아름다운 풍광들도 볼수 있었다. 

 

범어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범어사->내원암->안부->고당봉정상->북문광장->카토릭농장->부산 학생수련원 입구->금성마을로 이어진 산행이 되었으며 약 2시간 40분가량 산행을 한것 같다.

 

 

"금정산 고당봉" 정상에 올라서면 사방이 탁터여, 이곳 에서는 멀리 "광안대교" 는 물론 "양산시가지" 도 볼수 있었으며," 낙동강 하구" 까지 시원하게 볼수 있어 특히 이날은 쾌청한 날씨라 모처럼 조망권이 아주 좋은 날인것 같았다.. 

 

 

이날 산행출발은 "범어사 주차장" 에 모여 간단한 준비체조를 마치고, "범어사" 쪽으로 산행을 시작 하였으며, 마침 계곡에는 전날 내린 비로 많은 계곡물들의 시원한 냇물 소리를 들어며 걸을수 있었다..

 

 

이날 "범어사" 에서는 마침 "토요 참선법회" 가 열리고 있었고, 많은 스님들과 신도들이 법회에 참가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청련암", "내원암" 을 지나 정상쪽으로 산행을 계속 하게 되었다..

 

 

이날 산행길에는 며칠전 "태풍 차바" 의 영향으로 나무들이 넘어져 있었으며, 한참을 올라가다 잠시 쉬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으며, 준비한 "과일" 을 나누어 먹기도 했다..

 

 

"금정산" 의 "고당봉" 과 "장군봉" 갈림길 산행길에서는 가을꽃들이 피어 있었고, 억새들도 산행길을 반겨주는것 같았다..

 

 

갈림길에서는 "고당봉" 정상이 보이고, 많은 산객들이 벌써 도착해 있는것도 볼수 있었으며, 이곳에서 다시 돌계단을 타고 한참을 올라가면 시원한 조망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날은 날씨가 맑아 "고당봉" 정상에서는 사방의 탁트인 풍경들을 한눈에 볼수 있었고, "양산 시가지" 는 물론 저멀리 "광안대교" 와 며칠전 내린 폭우로 붉게물든 "회동수원지" 와 "낙동강" 과 "낙동강 하구" 도 볼수 있었으며, 발아래로는 "금정산 북문" 과 "금정산성" 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금정산 고당봉 정상(해발 801.5m)" 에 도착하여 인증샷을 남기고, 마침 이곳에서 만나는 추억의 "아이스케키"도 먹어 보면서 흐르는 땀을 식힐수가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고양이" 가족들도 만날수 있었다..

 

 

"금정산" 의 진산 "고당봉의 정상석" 은 1994년 12월 이곳 정상부에 세워져 있었으나, 지난 8월1일 부산지역에 내린 폭우와 낙뢰때문에 "정상석" 이 낙뢰를 맞아  파손되어 지금의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이를 안타깝게 여긴  "금정구청" 과 산악회가 성금을 모아 지금 새로운 "정상석" 을 새우기로 하고, 이달말을 목표로 준비중에 있다한다. (위쪽 사진 : 부산일보 발췌)

 

 

"금정산 고당봉 " 정상에서 하산길에는 회원중에서 준비한 "송이버섯" 을 안주로 "한라산소주" 와 맥주를 합성한 "소맥" 을 한잔씩 나누어 마시는 시간도 가졌다..

 

 

"금정산 고당봉" 에서 "금정산성 북문" 에 도착하면 이날은 맑은 날씨 덕분에 "고당봉 정상" 은 물론 "금정산" 의 또다른 명물 "금샘바위" 등도 볼수 있었다..

 

 

"금정산성 북문" 에서 임도를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서 보이는 풍경들이고, "금성마을" 에 도착하면 "금정산성막걸리공장" 을 지나면 미리 준비한 음식점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 "금정산 고당봉" 산행을 마치고 "금성마을" 에 도착하여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된 음식점에서는 "오리구이"와 "오리백숙" 을 안주로 이곳의 토속주 "금정산성막걸리" 를 곁들이며, 이날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산악회원들과 같이한 부산의 진산 "금정산 고당봉" 산행은 맑은날씨 덕분에 쾌청한 가을하늘 아래서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면서 즐겁고 행복한 산행을 해 볼수 있었으며, 정상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가을풍광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