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7.03.29 16:25

지난주말에는 "거제도" 의 8경에 들어간다는 "일운면 예구마을" 끝자락에 위치한 "공곶이 수선화" 를 만나러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다.

 

자동차로 남항대교->을숙도 대교->거가대교를 거쳐 "거제도" 에 들어갈수 있었으며, "거제도" 의 남쪽의 "예구마을" 에 도착하여 이곳에 주차를 하고, 산비탈을 따라 올라가면 "공곶이 수선화" 단지를 만날수 있었다..

 

이곳 지명이 "공곶이(공고지)" 라 불리어 지고 있는 것은 이곳 지형이 마치 "궁둥이" 처럼 튀어나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4만평이 넘는 농원을 "강명식" 노부부가 평생을 피땀으로 일궈낸 자연경관지 이고, 계단식 "다랭이" 농원이기도 하였다. 

 

 

"거제도" 의 "공곶이 농원" 에 도착하면 노오란 "수선화" 들이 이렇게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장관을 만날수 있었고, 이날은 휴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수선화" 의 화려한 자태에 흠뻑 빠져드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집에서 출발 1시간 20분만에 도착한 "거제 일운면 예구마을" 은 이른 아침이라, 주차공간은 충분했으나 봄비가 오락가하는 날씨 때문에 우산을 챙겨 "공곶이" 로 올라가는 씨멘트 포장도로옆에는 "동백꽃" 들이 하나둘 피기 시작 했다.

 

 

"공곶이" 로 올라가는 "언덕배기" 에는 조그만 정자가 하나 서 있고 이곳에서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예구항" 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었다..

 

 

가파른 오르막길로 이어진 씨멘트 포장길이 끝나고 나면, 평평한 흙길이 나타나고 이곳이  "공곶이" 라는 안내판이 반기고 있었다..

 

 

흙길로 된 "공곶이" 탐방로를 따라 가면, "돌고래 전망대" 갈림길이 나오고, 이곳에서  "공곶이" 로 내려가는 내리막 330여개의 돌계단이 시작된다.

 

 

"공곶이" 수선화 농원으로 내려가는 길은 양옆에 "동백나무" 숲이 잘 조성되어 있고, 330여개의 돌계단으로 된 가파른 오솔길은 조심해서 다녀야할곳 이기도 했다.

 

 

"동백나무터널숲" 을 지나면 시원한 바닷가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고, 바다 건너에는 "내도" 가 눈앞에 보이고,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수선화 가판대" 도 마련되어 있었다.

 

 

"무인 가판대" 를 지나자 옥빛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고 있는 노오란 "수선화" 의 물결을 만날수 있었으며, 이런 아름다움을 담기의해 이곳에서도 많은 진사님들이 작품활동에 여념이 없었다..

 

 

"수선화(水仙花)" 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 에 나오는 미소년 "나르시스" 가 자기 모습에 반하여 우물에 빠져죽어 꽃이 되었다는 유래가 있어며, 지금도 "자아도취" 를 뜻하는 "나르시시즘의" 의 유래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색상의 꽃을 피우고 있었으며, 꽃말이 자기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라는 "수선화" 는 3월부터 피어나서 4월 중순까지 샛노란 꽃들이 이곳  "공곶이" 농원을 아름답게 수놓을것 같았다..

 

 

계단식으로 이루어진 이곳 "공곶이" 수선화 농원은 "동백나무" 들과 "종려나무" 등 50여종의 나무와 꽃들이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고, 2007년에는 "거제시" 에서 "거제의 8경" 에 선정된곳이기도 하고, "김민종", "김유미" 가 주연을 맡은 영화 "종려나무숲" 의 촬영지 이기도 하다.

 

 

"수선화 농장" 끝자락에는 크고 작은 둥근돌 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몽동해변" 이 나타나고, 바로 바다 건너에는 "내도" 의 아름다움을 볼수 잇었으며, 마침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우산을 받쳐들고 "몽돌해변" 을 걷고 있는 정겨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렇게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이곳 "공곶이" 농원의 농장주인인 "강명식, 지상악" 부부는 "예구마을" 에 살든 지금의 부인을 선보러 왔다 이곳에 매료되어 1969년부터 이곳에 터를 잡아 가파른 비탈에 밭을 일구고 꽃과 나무를 심어 지금의 "공곶이 농원" 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몽돌해변" 을 보고나서 다시 되돌아 나오는 길에는 "동백나무 군락지" 가 있고, 마침 "동백숲속" 에서 이제막 꽃봉오리를 피우고 있는 귀여운 "동백꽃" 한송이를 카메라에 담느라 많은 진사진들이 여념이 없었다.

 

 

"공곶이" 수선화 농원을 보고나서 다시 "동백나무 숲길" 로 이어지는 330여개의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비탈진 밭에서는 아름다운 봄꽃들이 한창 피어나고 있었다..

 

 

"동백나무숲길" 로 된 330여개의 돌계단을 올라서면, "돌고래 전망대" 갈림길이 나오고, 여기서는 아름다운 "다도해" 와 더불어 저멀리 "외도" 와 "해금강" 이 아스라히 보이고 "몽돌해변" 을 거닐고 있는 사람들도 볼수 있었다..

 

 

"돌고래전망대" 로 가는 오솔길은 "동백나무" 와 "소나무" 들이 길 양쪽을 감싸고 있었으며, 갈림길에서 약 40분만에 "돌고래 전망대" 에 도착할수 있었다..

 

 

"돌고래 전망대" 는 아름다운 "한려수도" 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고, 이곳에서는 "멸치떼" 를 쫓아 출몰하는 "고래" 들을 볼수 있는 곳이라 하고, 저멀리 남해안의 명승지 "외도" 와 "해금강" 이 아스라히 눈앞에 펼쳐지는 곳이기도 했다.

 

 

"돌고래 전망대" 에서 다시 숲길을 따라 약 40분정도 걸어나오면 "공곶이" 갈림길이 나오고, 고개마루를 넘어서면 아름다운 "예구항" 이 보이고 저멀리 "공곶이" 를 찾기위해  이곳에 도착한 많은 차량행렬들이 길가에 줄지어 늘어서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으며, 주차공간이 부족한 이곳에 언제 주차할지 모를것 같았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한 거제도의 명소 "공곶이" 수선화 농원은 남해안의 명승지 "다도해" 를 배경으로 피어난 노오란 "수선화 군락지" 는 그 자체가 한폭의 "동양화" 를 연상하게 하였으며, "거제8경" 과 "비밀의 화원" 이라 불리어 지는 "거제도" 의 숨은 명소 같았다.

 

 "공곶이" 농원을 모두 둘러보고나서는 "거제도" 의 또다른 명물 "굴국밥" 을 먹어보면서 이날 거제도 "공곶이" 나들이를 즐겁고 아름답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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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3.22 14:17

지난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양산 원동" 의 "매화축제장" 으로 나들이를 하기위해 집을나서 고속도로를 거쳐 "양산" 시가지를지나 "원동" 으로 가는 지방도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차량들이 정체되어 있어, 그곳을 가야할지 고민을 하다 일단 가보기로 했지만, 무려 1시간 30분만에 도착한 원동의 "순매원" 입구는 사람과 차량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어 이곳 방문을 취소하고, 이웃 블로거 님들이 많이 소개해준 "김해" 에 있는 "건설고등학교" 의 "와룡매(臥龍梅)" 를 보기로 일정을 급히 변경하게 되었다.

 

 

"김해 건설공고" 에 있는 "고매(古每)" 들이 마치 용이 누워서 꿈틀대고 있는듯한 형상과 함께 하늘로 승천하는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붙여진 "김해 건설공고" 의 "와룡매(臥龍梅)" 의 오묘한 자태들...

 

 

"김해 건설공고" 에 도착하니 이곳에서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찾아와서 기묘하게 생긴 "와룡매(臥龍梅)" 를 카메라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평균 수령이 90세 정도인 이곳 "와룡매(臥龍梅)" 고목나무에도 이렇게 이쁜 매화꽃을 피울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한 자연의 섭리 라는걸 느낄수 있었다..

 

 

학교입구에는 "매화" 의 꽃말들을 잘 정리해 놓았으며, 근처 "김해국제공항" 에서 이륙한 항공기들이 쉴새없이 하늘위를 날고 있었다..

 

 

이곳 "김해 건설공고" 의 "와룡매(臥龍梅)" 는 학교정문에서 본관까지 약 500m 도로 양쪽에 평균수령 90세 정도의 "고매(古梅)" 나무들 50여그루와 15년생 30여그루가 줄지어 서 있고, "건설공고" 의 전신인 "김해농고" 시절 당시에 재직하던 일본인 교사가 "매화나무" 를 심어 지금에 이른다고 하며, 이곳 매화나무들은 고목들이라 마치 "용(龍)" 이 누워서 꿈틀거리는 형상을 하고 있다는 데서 "와룡매(臥龍梅)" 라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이날은 마침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단체로 이곳을 찾아와 "와룡매(臥龍梅)" 의 현란한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곳 "김해건설공고" 의 "와룡매(臥龍梅)" 들은 보는 각도에 따라 각각의 오묘한 형상들을 만들어 주는 또다른 재미도 느끼는 시간이 되는것 같았다..

 

 

이날 이곳을 찾은 많은 진사님들은 하나의 작품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들도 볼수 있었으며, 아마도 마음에 드는 훌륭한 "와룡매(臥龍梅)" 작품 한점 정도는 건지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김해 건설공고" 입구의 고목들이 늘어서 있는 흰꽃 매화나무 반대편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자태의 분홍색의 "홍매화" 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한 나들이를 당초 "양산 원동" 의 "순매원 매화축제장" 으로 정했으나, 도로사정으로 비록 가보지 못했지만, 이곳 "김해 건설공고" 에서 오히려 조용하고 고혹적인 "와룡매(臥龍梅)" 들의 아름다움에 흠뻑 젖어보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보내고 온것 같았다..

 

 

이날 "김해 건설공고" 의 "와룡매(臥龍梅)" 를 한참동안 보고 나서, 가족들과 함께 지금 한창 제철인 "새조개 샤브샤브" 를  먹기위해 다시 장소를 "용원 어시장" 으로 옮겨, 이곳에서 해삼 멍게와 함게 싱싱하고 맛있는 "새조개 샤브샤브" 로 식사를 맛있게 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한 봄 나들이가 당초 계획되로 진행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기기묘묘하게 생긴 "김해 건설공고" 에서의  "와룡매(臥龍梅)" 의 신비한 자태와 함께, "와룡매(臥龍梅)" 의 매화향기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을 가진것 같았으며, "용원 어시장" 에서 맛본 "새조개 샤브샤브" 가 이날 하루를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게 해주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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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3.15 16:46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원들과 함께 동백숲으로 유명한 전남 광양의 "백계산(白鷄山)" 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동백숲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백계산(白鷄山)" 은 "백운산" 의 자락으로 "지네" 가 "여의주" 를 물고 승천하는 형상이라고 하며, 우리나라 풍수지리의 대가인 "도선국사" 가 이 산자락에서 35년간 머물면서 수백명의 제자를  가르치다 입적한곳으로 우리나라 불교역사에 매우 중요한 "불교 성지" 이기도 하다.

 

이날 산행은 "옥룡사지" 옆 "운암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새우암자터 갈림길->눈밝이샘 갈림길->백계산 삼거리->백계산 정상->갈림길->금목재->삼거리->제비추리봉->백운산 자연휴양림->주차장으로 약 11.5km 구간을 4시간30분 산행을 할수 있었다.

 

 

"전남광양" 의  "백계산(白鷄山)" 정상에 올라서면 저멀리 건너편에는 "백운산" 정상과 "억불봉" 능선이 보이고, 산행들머리의 "옥룡사지터" 와 함께 절터주위의 7천여그루의 "동백숲" 에는 이제막 피고있는 동백꽃도 볼수 있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옥룡사지터" 주차장에서 출발하게 되었으며, 주차장 입구에는 "도선국사" 가 창건했다는 "운암사" 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이곳에는 높이가 41m 나 되는 우리나라 최대크기의 "황동약사여래불" 상이 서 있었다..

 

 

"운암사" 를 지나면 2만여평에 자생하고 있는 7천여그루의 "동백숲" 을 만날수 있고, 동백나무들은 팔뚝굵기로 자라는 데 약100년이 걸린다고 하며, 이곳의 동백나무들은 대부분 20-40cm 인것이 대부분이고, 아직은 이른 봄철이라 이제막 하나들씩 동백꽃을 피우고 있었으며, 마침 이곳에서는 사진촬영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울창한 "동백숲" 터널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넓은 공터가 눈앞에 펼쳐지고, 이곳이 "백계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던 천년고찰 "옥룡사" 는 불타 없어지고 지금은 이렇게 절터와 "동백숲" 만 남아 있었다..

 

"천연기념물 제489호" 로 지정된 이곳 "옥룡사지 동백숲" 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고, 7천여그루가 자생하고 있는 장관을 볼수 있으며, 동백은 주로 해안지방이나 도서지방에 분포되어 있는데 이렇게 내륙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은 매우 특이 하다고 한다.

 

 

"옥룡사지" 에서 오른쪽으로 산길로 접어들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고, "백계산" 산행길은 평탄한 육산의 산길이고 울창한 소나무 군락지를 따라 산행을 할수 있었다..

 

 

소나무 군락지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기묘하게 생긴 소나무들을 만날수 있고, "눈맑이샘" 삼거리가 나타난다

"눈맑이샘" 의 유래는 "백계산" 자락에는 큰 연못이 있었는데, "도선국사" 가 숯을 가져와서 연못에 넣은 물을 마시면 눈병이 낫는다는 소문을 퍼뜨렸고, 이 말을 듣고 이곳에서 눈병을 고쳤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눈맑이샘" 갈림길 을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금목재" 와 "백계산" 정상의 삼거리가 나오고, 이곳에서 약 5분쯤을 올라가면 오른의 1차 목적지인 "백계산 정상" 이 나타난다.

 

"백계산 정상" 에서 기념사진을 찍고나서, 이곳에서 먼저간 산악회원들에 대한 묵념과 함께 "정상식" 도 가질수 있었다..

 

 

"백계산정상" 에서 다시 삼거리를 지나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나서, 또다시 한참을 걸어가면 "백운산 자연휴양림" 으로 내려가는 "임도" 인 "금목재" 가 나오고, 여기서 다시 "제비추리봉" 으로 산행을 계속 할수 있었다.

 

 

"백계산" 에서 "제비추리봉" 으로 가는 산행길은 소나무와 참나무들이 울창하게 들어서 있어 조망이 거의 없는 산길이 이어지고 있었고, 이곳에서 제일높은 무명봉인 "738봉" 에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738봉" 에서 "제비추리봉" 으로 내려가는 산길은 급경사구간이 이어지고 있었고, 한참을 걸어 내려가면 이날 두번째 목적지 "제비추리봉" 에 도착할수 있었다..

 

 

"제비추리봉" 을 지나 1km 가량 내려가면 "삼막삼거리" 가 나오고, 이곳에서 다시 20분가량 내려가면 높이 20m이상 곧게자란 소나무들이 우거진 "백운산자연휴양림" 이 나타난다.

 

이곳 "백운산 자연휴양림" 에 잠시 머무는것 만으로도 산행으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 할수 있을듯한 쾌적함을 느낄수 있는곳 같았다. 

 

 

"백운산 자연휴양림" 에서 이날 산행을 모두 마치고 나서 장소를 광양시내로 옮겨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나서, 근처에 있는 광양불고기 집에서 소주와 맥주를 겸한 소맥을 한잔씩 마시면서 이날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산행은 옥룡사지 주자장에서 운암사를 지나 옥룡사지, 눈맑이샘, 백계산 정상을 올라 금목재를 지나 제비추리봉을 올랐다 "백운산 자연휴양림" 으로 하산하는 총 11km 산행구간을 약 4시간 30분에 걸쳐 산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7천여그루의 동백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는 "옥룡사지 동백숲" 과 흰닭이 두발을 딛고 날개를 편상태의 형상이라서 불리어 지고 있는 "백계산(白鷄山)" ,  마치 제비초리처럼 길게 뻗은 능선을 보고 불리어 지고 있다는 "제비추리봉" 도 이날 산행의 또다른 정겨움을 느끼면서 산행해보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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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3.08 16:02

2017년 "정월대보름" 날 "부산송도해수욕장" 에서는 "송도문화축제위원회" 가 주최하고 "서구청" 이 후원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수많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최되었다. 

 

올해는 "조류독감" 과 "구제역" 등으로 전국의 "정월대보름"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서도 "부산" 에서는 "해운대" 를 비롯하여 이곳 "송도해수욕장" 에서 예년과 같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송도 달집태우기" 행사는 "송도해수욕장" 의 옛 명성을 다시 살리기위해 지역주민들과 "서구청" 이 힘을합쳐 예년보다 더 풍성하게 준비하였다고 하며, "달집" 도 높이 30m, 지름 20m 의 초대형으로 보름동안 지역주민들이 직접 제작하였다고 한다.

 

 

이날 저녁 7시20분경 "영도 봉래산" 위로 "정월대보름달" 이 얼굴을 내밀자, "송도해수욕장" 에 준비되어 있던 "달집" 에 불을 붙이자 찬란한 불기둥이 묵은해의 액운을 모두 태워 날려 버리고, "정유년" 새해의 길운과 모두의 소원성취를 이루게 하는 "달집" 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이날 송도해수욕장에는 화창한 날씨속에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이곳을 찾고 있었으며, 달집축제에 앞서 윷놀이, 제기차기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리고 있었다..

 

 

이날 초대형 "달집" 에는 참가한 시민들이 각자의 소원을 적은 "소원지" 들이 "달집" 을 뻬곡히 매우고 있었으며, 올 한해 가정의 행복과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날 "달집태우기" 행사에 앞서 "달집" 앞에 준비한 "제물" 을 차려 놓고 "집행위원" 들과 "서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달집" 앞에서 주민들의 올 한해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 를 올리고 있었다..

 

 

올 한해의 기원을 담은 "기원제" 를 올리고 나서 어둠이 짙어지기 시작하자, 오색불꽃들이 "송도해수욕장" 을 밝히면서 "송도해수욕장"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었다..

 

 

이날 저녁 7시 20분경이 되자 "영도 봉래산" 위로 "정월 대보름 달님" 이 살포시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으며, 이때를 맞추어 "송도 달집축제 위원" 들이 햇불을 하나씩 들고나와 "달집" 에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

 

 

달집은 순식간에 붉은 화염을 내 뿜으며 이곳에 참석한 모든사람들의 액운을 태우면서 맹렬한 기새로 하늘높이 치솟는 장관을 연출하였다.

 

 

달집은 이내 맹렬한 기새로 밤하늘을 향해 찬란한 불기둥을 만들고 있었으며, 마침 두둥실 떠오른 둥근 "대보름달" 을 보면서 이곳에 참석한 모든 시민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묵은해의 모든 액운을 타오르는 저 "달집" 에 태워날려보내고 새해의 길운을 맞이하고 가정의 행복과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맨아래 사진은 서구청 제공)

 

"정월대보름" 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한 이날 "송도해수욕장" 에서의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장은  1999년부터 서구청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보름 축제장" 으로 "정월 대보름" 밤에 "송도 관광" 의 또다른 진수를 볼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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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3.02 14:09

어제(3월1일) 는 제 98주년 "삼일절 기념일" 이라 예년과 마찬가지로 부산의 "용두산 공원" 에서는 "제98주년 삼일절" 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시민의종 타종식" 이 "부산시장" 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과 유관 기관과 단체들이 참가한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이날 12시 정각의 "타종식" 행사에 앞서 각 단체에서 출연한 각종 공연과 풍물놀이들이 펼쳐져 이곳을 찾은 많은 시민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날 부산 "용두산 공원" 종각앞의 야외공연장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을 비롯한 유관 단체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삼일절 98돐" 기념식이 열렸고 "타종식" 이 끝나고 나서 거리 행진이 이어졌다.

 

 

이날 "용두산공원" 에서는 태극기 나누어 주기 행사와 가훈쓰주기 행사, 그리고 음료수 나누어 주기와 어린이와 부모들을 위한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날 식전행사로 귀여운 초등학생들의 "태권도 시범" 이 있었으며, 이곳에 참석한 많은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곳에는 "삼일운동" 의 발자취를 쉽게 알수 있는 내용들이 전시되어 있어 다시한번 그당시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만세"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식전행사로 풍물패의 길놀이 공연과 함께 현대무용을 선보이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태극무 전통무예" 공연과 함께 "독도 홍보전령사" 인 "송세출" 씨와 학생들의 독도사랑과 일본의 독도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열띤 웅변도 열렸다. 

 

 

이어서 꼬마 "마술사" 들이 출연하여 갖가지 마술을 보여줌으로서, 이날 참석한 시민들을 잠시나마 웃음을 주게하는 시간도 가졌다...

 

 

"타종식"에 앞서 이곳에 도착한 "서병수 부산시장" 과 관계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98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개최되었으며, 이곳에 모인 많은시민들과 함께 "만세삼창" 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98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마치고 나서 장소를 "종각" 앞으로 옮겨, 12시 정각에는 부산시장과 시의회의장, 교육감, 독립유공자등 20여명이 차례로 시민의 종 "타종식" 이 열렸다. 

 

 

이날 "용두산 공원" 에서 개최된 "제98주년 삼일절" 행사장에는 많은 진사님들이 참가하여 행사장면을 담기에 여념이 없었고, 마침 유관순 복장을 한 "(사) 국학원" 학생의 이색적인 모습도 담아볼수 있었다..

 

 

이날 "제98주년 삼일절" 기념식과 "시민의종 타종식" 을 모두 마치고 나서, 대형태극기를 앞세우고 참석한 사람들이 함께 "용두산공원" 에서 "광복로" 까지 거리 행진이 시작되었다.

 

 

이날 "제98주년 삼일절" 기념식과 "타종식" 이 열린 "용두산공원" 에서는 봄기운을 머금은 꽃들이 살포시 이쁜 얼굴을 내밀고 있었으며,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부산의 상징 "부산타워" 의 위용을 만날수 있었다..

 

98년전 그날의 감동의 다시 만날수 있는 이날 "용두산 공원" 에서는 태극기의 물결로 가득차 있었으며 각종공연과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들을 만날수 있었으며, 다시한번 그 당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겨 보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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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2.22 15:22

지난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임원회의 및 시산제가 "광주 산악회" 주관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전남 담양" 의 "담양리조트" 에서 시산제를 올리고, 이어서 근처에 있는 "금성산성(金城山城)" 에 올라가 보는 시간을 가졌다.

 

"금성산성(金城山城)" 은 "산성산"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금성산" 자락의 해발 350-600m 능선에 쌓은 "고려시대" 산성으로 길이가3km 에 이르는 큰 산성으로, "전남장성" 의 "입암산성", "전북무주" 의 "적상상성" 과 함께 호남의 3대산성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담양의 "금성산성(金城山城)" 입구에 들어서면 외남문인 "보국문(輔國門)" 을 만날수 있고, "보국문(輔國門)" 을 지나 5분쯤 올라가면 내남문 입구인 "충용문(忠勇門)"이 나타난다.

 

 

"담양리조트" 에서 1박을 하고 이튿날 일찍 "금성산성" 산행을 하기로 하고, "담양리조트" 에서 "금성산성" 까지 잘 만들어진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산행길 중간에서는 이종간의 "연리지" 도 만날수 있었다..

 

 

"담양리조트" 에서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오면,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갈림길을 만나고, 여기서 곧장 올라가면 외남문인 "보국문" 입구가 나온다. 

 

 

 

"보국문" 에 올라서면 "담양벌판" 이 한눈에 들어오고 발아래는 "담양호" 와 함께 건너편에는 "추월산" 도 볼수 있고, 저만치 "충용문" 도 보인다. 

 

 

"보국문" 을 지나 조금올라가면 내남문인 "충용문" 이 나타나고 여기서는 "보국문" 의 아름다움도 같이 눈아래로 볼수 있었다..

 

 

"전남 담양" 의 "금성산성" 은 험준한 지형에 조성되어 있어 우리민족이 겪었던 전란과 깊은 곳이고, "임진왜란", "병자호란", "동학혁명"등 난리때마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요새역할을 한 곳이기도 하다.

 

"금성산성" 은 13세기 고려말에 처음으로 쌓았다고 하며, 조선시대에도 많은 수리와 개축을 하였다고 하고, 외성과 내성의 2중성으로 되어 있으며 외성의 둘레가 2km,  내성이 700m 라고 하며 문터는 본성에 동서남북 4곳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다.

 

"충용문" 을 지나면 "동자암(童子庵)" 이라는 조그만 암자를 만날수 있는데, 이곳은 "금성산성" 의 지킴이 역할을 하던 "청산스님" 이 그 가족들과 함께 "고구려시대" 의 "호군승군무예" 를 연마하던 곳이였으나, "청산스님" 이 2014년 1월 52세의 나이로 "입적"을 하고 나서는 지금은 이곳에 사람이 기거하지 않는듯한 모습이었으며 아직도 그의 숨결이 남이 있는것 같았다..(사진 아래는 생전의 청산스님 과 아들들의 활동모습)

 

 

 "동자암" 근처에는 조그만 "샘터" 가 한곳 자리하고 있었고, 이곳에서 시원한 물 한바가지로 목을 추길수 있었다..

 

 

"금성산성" 산행을 마치고 다시 "담양리조트" 에 도착하여 이곳의 "카페" 에서 따뜻한 차를 한잔 마시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잠시휴식을 하고 나서 "담양리조트" 잔디광장에서 "광주지구 산악회" 가 준비한 "시산제" 제물을 차려놓고, 이곳에서 "전국 각 산악회" 의 올 한해 안전산행과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시산제" 를 올리게 되었다.

 

 

이날 "시산제" 는 순서에따라 "축문낭독" 에 이어 각 지구별 "산악회원" 들이 차례로 "시산제"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축문소지" 순서를 끝으로 이날 "시산제" 를 모두 마칠수 있었다.. 

 

 

"시산제" 를 마치고 나서 준비한 산악회 에서 "육계장" 과 이곳 토속주 막걸리를 곁들이며 1박2일간의 "전남 담양" 에서의 "산악회" 임원모임을 마치면서 "금성산성" 산행과 "시산제" 행사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박2일간에 걸쳐 전국의 "산악회" 임원들이 함께 모여, 전남 담양의 "담양리조트" 에서의 "시산제" 와 이곳에 있는 "금정산성" 산행을 하면서 지역간의 교류와 함께 산악회 발전과 회원간에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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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2.16 09:54

지난 일요일에는 부산에서는 일년내 눈 보기가 쉽지않아 이번에는 멀리 강원도 "평창" 의 "선자령(仙子嶺)" 으로 눈산행을 하기로 하고 아침일찍 부산을 출발해서 4시간만에 "대관령 휴게소"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강원도의 영동과 영서의 갈림길인 "대관령 고개" 는 구름도 쉬어가는 곳이고, 동쪽이 "강릉" 이고 서쪽이 2018년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 이다.

 

"선자령" 은 해발 1,157m로 높지만 "대관령휴게소" 가 840m 에 있어 정상과의 표고차이가 317m 이고, 긴 능선으로 이어진 평탄한 산길이라 쉽게 정상까지 올라갈수 있는 등산로 이기도 하다.

 

이날 산행은 대관령휴게소->KT중계소->새봉->선자령정상->계곡길->하늘목장갈림길->샘터->양떼목장 울타리->대관령휴게소 로 이어지는 약11.5km 구간을 4시간에 걸친 산행이 된것 같았다.

 

 

이날 "선자령" 정상은 바람의 언덕 답게 세찬 바람이 불어오고 있었으며, 정상부근에는 이곳의 명물 "풍력발전기" 가 큰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있었고 정상석 근처에는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대관령 휴게소" 주차장에서 "선자령" 정상까지는 5.5km 구산 표시가 되어 있었고, 출발지에서 모두가 겨울 산행의 필수품인 아이젠을 신발에 장착하고 산행을 시작할수 있었다..

 

 

이날은 맑고 쾌청한 날씨였지만 며칠째 내리지 않은 눈 때문에 기대한 만큼은 눈꽃들은 볼수없었지만 하얀준들이 쌓여있는 눈길을 걸어 가면서 색다른 겨울 풍광을 보고 즐기는 시간을 가진것 같았으며, 이곳이 옛날 군사시설이 있던 곳이고 지금은 철거되어 말끔히 정리된 모습을 볼수 있었다..

 

 

한참을 올라가면 "KT대관령 중개소" 가 나오고 조금더 올라가면 임도와 등산로의 갈림길이 나오는 데 여기서 왼편 등산로 쪽으로 산행을 하게 있었다..

 

 

"대관령" 과 "선자령" 의 중간지점에 도착하니 바람도 약하게 불고 있었고, 이곳에서는 최신 비닐 바람막이로 가림막을 치고 옹기종기 둘러 앉아 점심을 먹고 있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대관령" 과 "선자령" 의 중간지점을 지나 조금더 올리가면 평퍼짐한 공터가 나오고,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풍력발전기"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선자령" 의 "풍력발전단지" 의 이색적인 모습을 볼수 있었다.. 

 

 

여기서 조금더 언덕길을 올라서면 거대한 "풍력발전기" 가 쉬웅쉬웅 바람소리를 내면서 돌아가고 있는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거대한 "풍력발전기" 가 돌고 있는 초지언덕에 올라서면 바로 앞에는 "백두대간 선자령" 표지석이 저만치 보이고 , 뒤돌아보면 마치 외국에서나 볼수 있는 듯한 "풍력단지" 의 "풍력 발전기들" 의 이색적인 풍경들을 볼수 있었다..

 

 

"초지언덕" 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다시 언덕길을 올라가면 이날의 목적지인 "백두대간 선자령" 정상석이 서 있는 정상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하여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선자령 정상석" 앞에서는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인정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고, 막간을 이용해서 우리팀도 인증샷을 겨우 남기게 되었다..

 

해발 1,157m에 자리하고 있는 선자령은 "바람의 언덕" 이라 불리어지는곳 답게 평소에도 세찬 바람이 불어오는곳이고, 이국적인 "풍력발전기" 들의 모습이 매력적인 곳인동시에, "선자령(仙子嶺)" 은 계곡이 아름다워 선녀들이 아들을 데리고 와서 놀다 하늘로 올라갔다는 설에따라 불리어 지고 있는곳이기도 하다.

 

 

"선자령(仙子嶺)"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하산길은 "순환등산로" 를 따라 계곡길로 하기로 하고, 내려가는 하산길에서는 역시 "풍력발전기" 들이 힘차게 돌고있는 "풍차언덕" 들을 볼수 있고, 저멀리 "강릉시가지" 도 눈앞에 펼쳐진다.

 

 

정상에서 급경사 등산로를 따라 내려오면" 매봉" 과 "대관령주차장" 으로 갈림길이 나오고, 여기서 부터는 평탄한 임도가 시작되었다..

 

 

임도를 한참 따라 내려가면 계곡길의 갈림길이 나오고, 많은 눈이 쌓여 있는 계곡길에는 산짐승들이 지나간 선명한 발자국도 볼수 있었다..

 

 

"순환등산로" 인 계곡길를 따라 내려오면 "자작나무 군락지" 도 만나고, "재궁골"  갈림길에서 "대관령휴게소" 주차장쪽으로 산행길을 잡았다.

 

 

하산길을 한참을 내려가면 "대관령 양떼목장" 의 철조망이 나오고, 건너편 "양떼목장" 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눈으로 덮힌 넓게 펼쳐진 새하얀 "양떼목장" 의 아름다움 풍경을 즐기고 있었다..

 

 

"선자령(仙子嶺)" 정상에서 약 2시간 만에 다시 "대관령 휴게소"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신발에 차고 있던 "아이젠" 들을 벗고, "평창" 과 "강릉" 의 경계지점에 있는 "대관령 고개" 의 표지석 앞에 서면 "강릉"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날 "선자령(仙子嶺)" 산행을 마치고 "부산" 으로 돌아오는 길은 동해안을 따라 내려오게 되었고, 경북 "포항" 에 들려 이곳의 명물 "포항물회" 를 저녁식사로 들면서 이날 산행의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산행을 마무리 할수 있었다..

 

이날 "부산" 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눈 산행을 위해 멀리 강원도 "평창" 에 있는 "백두대간 선자령" 을 산행하게 되었고, 이날은 맑고 쾌청한 날씨속에 기대 만큼의 눈꽃 산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많은 눈들을 보며 "풍력발전단지" 에 늘어서 있는 수많은 "풍력발전기" 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또다른 감흥을 느끼는 귀한 산행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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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2.08 17:25

지난 설연휴를 이용하여 가족들과 같이한 "통영" 여행길에서 먼저 "케이블카" 를 이용해서 "미륵산" 정상에 올라갔다 내려와서는 "통영" 의 숨어 있는 보석 "동피랑 벽화마을" 을 찾아보았다..

 

"동피랑" 이란 동쪽에 있는 "비랑" 이라는 뜻으로 "비랑" 이란 "비탈" 의 지역사투리로, "동쪽에 있는 비탈 마을"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는 곳이고, 이곳은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 이 설치한 "통제영" 인 "동포루" 가 있던 자리로 서민들의 오랜 삶의 터전이었으나, 2007년 통영시에서는 낙후된 이 마을을 철거하고 "동포루" 룰 복원하여 공원을 조성할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그러자 2007년 10월경 "통영시청" 을 비롯한 "교육청" 과 각 학교 학생들과 민간 단체들이 뜻을 모아 이곳에서 "동피랑 백일장" 및 "벽화그리기 대회" 를 열어 18개 팀이 낡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린는 것을 시작으로 벽화로 꾸며진 "동피랑 벽화마을" 이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대한 입소문에 나기 시작하자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기 시작했으며 철거 대상이었던 이 마을이 지금은 "통영" 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의 "몽마르트 언덕"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동피랑벽화마을" 언덕에서 내려다 보이는 "통영" 의 "강구안 항구" 와 함께 이곳에는 아름다운 벽화들이 골목길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다.

 

"통영" 의 "동피랑벽화마을" 은 약 10년간의 세월동안 낡은 벽화들이 많아 작년에 대대적인 벽화들을 교체하여 지금은 말끔하게 새로운 얼굴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은 주민들이 살고 있는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따라 집 담벼락에 아기자기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이곳을 들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주고 있었다..

 

 

이번에 새로 단장한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의 벽화들은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과 유치원 어린이 들도 참가하여 더욱 의미있는 벽화골목이 되는것 같았다..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은 "통영" 이 고유의 "어항" 의 특색을 살려 벽화도 바다와 물고기를 주제로 관련된 그림들로 그려져 있었다..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에서는 4년전 JTBC 에서 개국기념작으로 방영한 "빠담빠담" 드라마 촬영지도 잘 보존되고 있었다..  

 

 

"동피랑벽화마을" 골목길을 돌아 맨 꼭대기에 올라서면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 이 이곳에 설치한 "통제영" 인 "동포루" 가 서 있고 이곳에서는 "통영" 의 "강구안 항" 이 한눈에 들어온다.

 

 

"동포루" 바로 아래 골목길에는 "동피랑벽화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점방" 이 있어 이곳에서 "바닐라 앙꼬빵 아이스크림" 을 하나씩 구입하여 시원함과 함께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은 "춤무공 이순장군" 의 얼이 담겨져 있는 벽화들이 많이 그려져 있어 역사적인 의미와 함게 마을 주민들의 삶도 담겨져 있는것 같았다...

 

 

이날 "통영" 의 "동피랑벽화마을" 골목길 벽화들을 구경하고 나서 지금한창 제철인 "굴구이집" 에 들려 "세트메뉴" 를 주문하니 "굴구이, 생굴, 굴무침, 굴전 과 멍게비빕밥" 이 같이 나와 가족들과 함게 "통영" 에서의 또다른 맛있는 먹거리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전국의 "벽화마을" 중에서도 성공한 사례로 꼽히는 이곳은 명실공히 "통영" 의 새로운 "관광명소" 로 자리하고 있었고, 지금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2년마다 공모를 통해서 새롭게 단장하는 "벽화마을" 로 거듭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전국최고의 "벽화마을" 로 자리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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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2.01 17:28

이번 설 연휴기간에 가족들과 함께 "섬섬옥수" 와도 같은 "한려수도" 의 비경과 예향의 도시 "통영" 으로 여행지를 정하고, 우선 "통영" 의 남쪽 "미륵도"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미륵산(彌肋山)-해발 461m" 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당초 계획은 "용화사" 에서 "관음사" 를 거쳐 "미륵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코스로 산행계획을 잡았으나, 가족들이 새로생긴 "한려수도케이블카" 를 타고 올라가자는 강력한 요청때문에 할수 없이 이번에는 "한려수도케이블카" 를 타고 "미륵산" 에 올라가게 되었다.

 

 

"미륵산(彌肋山)" 정상에서는 동양의 "나폴리" 라 불리우고 있는 "통영항" 과 점점이 바다에 뜨 있는 아름다운 "한려수도" 를 한눈에 조망할수 있었다.

 

 

"통영" 을 가기위해서는 "거제" 를 지나 "통영" 으로 가게되었으며, "거가대교 휴게소" 에 잠시들리면 저멀리 "거가대교" 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다.. 

 

 

"한려수도 케이블카" 매표소 에 도착하니 앞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었으며, 이날은 "관광주간" 이라 천원을 할인받아 탑승권을 받고 보니 약 3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탑승 순서가 되어 8명씩 타는 곤돌라를 타면 자동으로 출입문이 닫히고, 출발 약 10분만에 상부 정류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곳 "통영 한려수도케이블카" 는  8인승 곤돌라 47대가 하부 정류장에서 상부정류장까지 국내최장 1,975m 거리를 약 10분만에 올라갈수 있는 "케이블카" 로 한려수도의 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곳기도 하였다..

 

 

상부 정류장에 도탁하면 전망대가 있고, 이곳에서도 아름다운 "다도해" 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으며,  "미륵산(彌肋山)" 정상까지는 나무데크 등산로가 잘 만들어져 있었고, 군데군데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었다..

 

 

"미륵산(彌肋山)" 정상으로 올라가는 왼편 전망대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 및 "경상우수영" 연합함대가 앞에보이는 "당포 앞바다" 에서 왜선 21척을 격침시킨 "당포해전"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었으며, 뒤쪽에는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 의 묘소와 기념관을 볼수 있는 쉼터도 만들어져 있었다...

 

 

"당포해전 전망대" 를 지나 조금올라가면 1998년 11월 경남 기념물 제210호로 지정된 "미륵산 봉수대" 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이 "봉수대" 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수단이었고, 남해안 일대와 "대마도" 까지 볼수 있는곳이라 한다.

 

 

"미륵산(彌肋山)" 정상에 도착하면 한국의 "나폴리" 라 불리고 있는 "통영항" 의 아름다움과 함께, 파란 바다위에 점점이 늘어서 있는 "다도해" 의 또다른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볼수 있었고, "정상석" 앞에는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긴 줄이 이어지고 있었다...

 

 

"미륵산(彌肋山)" 정상 전망대에서는 바로앞에 "산불감시초소" 가 보이고, 조금전 타고 올라온 "한려수도 케이블카" 의 하부정류장과 상부 정류장도 볼수 있었으며, 발 아래로는 신라 "선덕여왕" 때 "은점선사" 가 세웠다는 "용화사" 와 농촌마을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마리나리조트" 에 계류중인 그림같은 "요트" 들과 저멀리는 "거제" 와 "통영" 을 연결하는 "거제대교" 도 보인다.

 

 

내려오는 길에 만난 "전망대" 에서는 "느린우체통" 두개가 있는데, "케통이" 는 1주일 후에 전달되는 "빠른 우체통" 이고 "케순이" 는 1년후에 전달되는 "느린우체통" 이라 하며, "편지는 설레임이고, 설레임은 사랑"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닫기도 했다.

 

 

"통영시" 와 연육교로 연결된 "미륵도" 의 중앙에 우뚝 솟아 있는 "미륵산(彌肋山)" 을 한바퀴 돌아보고 나서, 다시 "한려수도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사람들이 이곳에 도착해 있었다.

 

 

상부정류장에서 다시 "케이블카" 를 타고 약 10분만에 하부정류장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이곳 한려수도 케이블카는 2008년 4월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한 이후 8년만인 지난 2016년 4월에 탑승인원 1천만명달성 기념비가 세워져 있었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한 국내최장의 "한려수도 케이블카" 를 이용하여 올라본 "미륵산(彌肋山)" 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에 선정될만큼 "한려해상" 의 아름다운 "다도해" 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고, 눈아래 펼쳐지는 "통영항" 의 환상적인 풍경들을 바라보는것 만으로 가슴을 확 트이게 만들어 주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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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1.25 14:44

부산에 살면서도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이렇게 가까이 있었고, 이번에  지난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찾아본 "부산국제금융센터" 는 과히 말로만 듣든데로 엄청난 크기와 높이의 "마천루" 로서 부산시내를 360도로 한눈에 조망해 볼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부산 남구 문현동에 있는 이곳  "부산국제금융센터" 는 2008년에 착공하여 2014년에 준공되었으며, 지상63층 지하4층의 초고층  건물로서, 이 건물에는 "한국거래소" 를 비롯한 금융관련 기관들이 입주해 있고, 맨 꼭대기층인 63층은 아직 분양이 되지않아 지금까지 "전망대" 로 이용하고 있고,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무료로 올해 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이용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부산국제금융센터" 전망대 에서 만난 이날의 "일몰" 풍경과 함께, "부산국제금융센터" 마천루의 위용

 

 

"부산국제금융센터" 1층로비에는 새해를 맞아 조형물들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는것 같았으며, 접수대에서 간단한 이름과 연락처를 기록하면 직원의 안내로 초고속 엘리베이트를 타고 63층 전망대로 바로 올라갈수 있었다..

 

 

이곳 엘리베이트는 2014년에 설치되었고, 분당 600m를 올라가는 엘리베이트가 31대가 설치되어 있다고 하며, 63층까지 올라가는데는 1분도 걸리지 않는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트라 한다.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전망대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난주에 다녀온 서구 "시약산" 너머로 지금막 해넘이가 시작되는 광경을 진사님들이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63층 "전망대" 에서는 저멀리 "부산항 대교" 를 비롯한여 "영도 봉래산" 과 "북항" 이 한눈에 들어오고, 서면 방향에는 고층 아파트와 성냥갑 같은 주택들이 올망졸망 붙어 있어 이채로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북쪽 "전망대" 에서는 서면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발아래는 "황령터널" 로 넘어가는 유선형의 고가차도가 놓여 있고, 저멀리 "금정산" 의 "고당봉" 과 "부산시민공원" 도 눈앞에 펼쳐진다.

 

 

해가 지고나서는 서서히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자, 시내 거리에는 하나둘 불빛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금융단지 안에 있는 금융기관들의 건물에도 불을 밝히기 시작했다.

 

 

"황령산" 정상의 방송탑에도 불이 들어오고, "황령산" 너머 "광안대교" 와 "마린시티" 에도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어둠이 깔린 시가지는 또다른 모습으로 변하고 있었다.. 

 

 

어둠이 짙어지자 "부산항대교" 에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조명을 밝히기 시작했으며, 저멀리 "남항대교" 의 조명도 볼수 있었고, 어둠 속에서도 불을 밝히고 있는 시가지의 또다른 풍경들을 볼수 있었다..

 

이날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찾아본 이곳  "부산국제금융센터 " 빌딩 63층 "전망대" 에서는 부산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진것 같으며, 낮에보는 시가지 모습과 밤에 보는 또다른 시가지 모습을 비교해서 볼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며칠후 다가오는 "설명절" 에도 이웃님들의 건강과 함께 가족들의 평안과 가정의 행운이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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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1.18 16:04

지난 일요일은 부산에서도 새해들어 최강 한파가 몰아친 날이었고, 기온이 무려 영하 7도나 되는 날씨였지만 지인들과 함께 부산에서 또다른 부산항을 조망할수 있는 "시약산" 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이날 산행 출발은 사하구청->일과학고->승학마루->재넘이 마루터->시약정->꽃마을로 내려오는 코스로 약 2시간 30분 정도 산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진것 같다.

 

 

부산의 사하구와 서구의 경계에 있는 "시약산" 정상에 올라서면, "부산항" 이 파노라마 처럼 전부 한눈에 들어오고, "부산항대교" 와 함께 저멀리 "해운대 마린시티" 는 물론 "남항" 에 정박해 있는 상선들이 점점으로 보인다.

 

 

이날은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날이고 기온도 영하 7도 까지 내려가는 날씨였고,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는 계곡물은 꽁꽁얼어 붙어 있었으며, 한참을 올라가면 영재들의 요람인 "부산일 과학고" 가 나온다...

 

 

"부산일과학고"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조그만 "쉼터" 가 나오고, 여기서 따뜻한 커피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추위를 잠시 이겨보는 시간도 가졌고,  이곳에는 조그만 "숲속도서관" 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의 양식이될 책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양지바른곳이 나오고, 이곳에서도 약간 나오기 시작하는 땀을 식히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승학산" 정상으로 올가가는 갈림길인 "승학마루" 고갯길이 나오고, 이곳에는 조그만 "승학마루 정자" 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여기서도 잠시 땀을 식히는 시간을 가졌다.

 

 

"승학마루 정자" 에서 임도를 따라 올라가면 첫번째 "전망대"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조금전 지나왔던 "부산 일과학고" 가 발아래 보이고, 저멀리 "낙동강 하구언" 과 눈앞에는 "시약산" 정상의 "기상 레이더" 기지 가 우뚝서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구덕령 꽃마을" 갈림길인 "재넘이 마루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승학산" 사이로 낙동강의 끝자락인 "낙동강하구언" 모래톱과 함께 "가덕도 연대봉" 과 "명지 신도시" 는 물론 "승학산 정상" 과 "김해공항" 도 볼수 있었다...

 

 

"시약산" 정상에 올라서면 "기상레이더 기지" 가 자리하고 있고, 건너편의 "구덕산" 정상에는 "통신시설" 이 설치되어 있어며, 여기서도 "김해벌판" 과 부산 "남항" 을 조망할수 있었다..

 

 

"시약산" 정상(해발 391m) 바로 아래에는 "시약정(蒔藥亭)" 이라는 이쁜 정자가 하나 서있고, 이곳에 올라서면 "부산항"의 아름다움이 파노라마 처럼 한눈에 펼쳐진다.

 

저멀리 "오륙도" 는 물론이고, "부산항대교" 와 "용두산공원" 과 원도심이 보이고, "남항대교" 와 서구쪽은 물론, "감천항" 과 "감천화력발전소" 도 볼수 있었다..

 

이곳에서 줌으로 당겨보면  고층아파트 속에 오밀조밀 서 있는 단독주택들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으며, 도심속의 숨겨진 풍경들을 보는듯한 모습들이 었다...

 

 

"시약정" 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다시 임도를 따라 "구덕령 꽃마을" 로 내려오는 임도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특유의 정겨움을 안고 있는 "꽃마을" 이 눈아래 보이고, 저멀리 "낙동강 하구" 하늘위로 "항공기" 한대가 "김해공항" 에 착륙하기 위해서 서서히 내려오고 있었으며, "김해공항" 에서 이륙준비중인 "항공기" 모습과 함께 "편백나무" 숲길로 이어지는 "꽃마을"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은 부산에서 최강의 한파가 몰아친 날이었지만 용기를 내어 지인들과 함께한 "시약산" 산행은 건강도 다지고 아름다운 부산의 숨어 있는 풍경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또다른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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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1.11 17:06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가 주관하는 새해 첫 산행지로 부산의 진산 "금정산성" 산행과 함께 한해의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始山祭)" 를 "금정산성 동문" 앞에서 올리게 되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동래 식물원" 앞에서 출발하여 "금정산성" 자동차 도로를 따라 난 등산로를 걸어보는 산행이 되었으며, 구름다리->고별대->금정산성고개->금정산성 동문 으로 이어지는 산행으로 약 2시간 30분정도의 산행이 된것 같다.

 

 

사적 제215호로 지정되어 있는 "금정산성(金井山城) 과 1703년 "금정산성" 축조때 건축된 "금정산성" 의 명물 "금정산 동문(東門)"

 

 

  이날 산행출발은 "동래 식물원" 입구에서 모여 인원 점검을 하고, "금정산성" 으로 산행을 출발 하게 되었다...

 

 

"동래 식물원" 에서 "금정산성" 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평탄하게 잘 정리된 등산로라, 그리 힘들지 않고 산행을 할수 있었다...

 

 

산행길에는 나무데크로 등산로가 잘 만들어져 있었고, 중간에는 쉼터도 마련되어 있어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쉼터를 지난 한참을 올라가면 "금정산" 의 또다른 명물 "구름다리"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 기념촬영도 할수 있었다..

 

 

"구름다리"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삼밭골 약수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 시원한 약수를 한목음씩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삼밭골 약수터" 를 지나 이번에는 급경사 지역의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여기서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마지막 급경사길을 올라서면 "금정산성" 자동차 길과 만나는 "금정산성 고갯마루" 가 나오고, 여기서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는 "금정산성 고갯마루" 에서 "금정산성 동문" 까지는 잘 복원된 "금정산성" 길을 따라 걸어보는 시간을 가졋다.

 

"금정산성" 은 우리나라에서 규모가 가장 큰 산성으로 둘레가 17km 였으나, 지금은 4km의 성벽만이 남아있는곳이기도 하다. 

 

 

  아름답게 복원된 "금정산성" 오솔길 을 한참을 걷다보면, 이날의 목적지 "금정산성 동문" 이 눈앞에 나타난다.

 

 

"금정산성 동문" 은 "금정산성" 에 있는  4 성문중 하나로, 일제 강점기에 방치되어 훼손되었으나, 현재는 옛모습으로 잘 복원되어 조선시대 산성의 문루를 잘보여 주고 있었다..

 

 

"금정산성 동문" 앞에 도착하니 미리 도착한 산악회 집행부에서 준비한 "시산제 제물상(始山祭 祭物床)" 이 잘 차려져 있었다..

 

 

이날 올 한해의 산악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 는 의관을 차려 입은 "산악회장" 이 "제주(祭主)" 가 되어 "산악인의 선서" 제창과 함께 "산신(山神)"을 부르는 "강신(降神)" 순서부터 "시산제" 가 시작되었다.

 

 

이날 "시산제" 는 순서에 따라 참신, 초헌, 순서를 마치고, 올 한해 산악회원들의 건강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을 느끼게 하는 산행이 되게 해달라는 "시산제 축문" 낭독을 하고 있다..  

 

 

"축문낭독" 이 끝나고 이날 참석한 산악회원들도 한해의 안전산행과 건강을 기원하는 "헌작" 을 하고, "제상" 위의 "돼지" 입은 쌓이는 봉투로 자꾸만 벌어지기도 했다..

 

 

"시산제" 의 마지막 순서는 "시산제 축문" 을 태워 날려보내는 "소지(燒紙)" 순서로, 모든 산악회원들의 한해 염원을 담고있는 "축문" 을 하늘로 날려 보냈다.

 

 

이날 "시산제" 를 모두 마치고 나서,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막걸리와 떡을 나누어 먹는 "음복" 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제를"모두 마치고 장소를 "산성마을" 음식점으로 옮겨, "산성마을" 의 토산주 "금정산성 막걸리" 와 "오리 숯불고기" 를 안주로 "금정산성 산행" 과 새해 첫 "시산제" 에 담긴 정담을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새해들어 처음 가진 산악회 산행을 부산의 진산 "금정산성" 산행을 하게 되었으며, 산악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 를 "금정산성 동문" 에서 엄숙하고 경건하게 올리게 되어, 올 한해도 아무 사고 없는 무사 산행과 회원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즐겁고 행복한 한해가 될것을 기대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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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1.04 15:58

다사다난 했던 2016년 "병신년(丙申年)" 을 보내고 희망찬  2017년 "정유년(丁酉年)" 의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정유년(丁酉年)" 은 붉은 색을 뜻하는 "정(丁)" 과 닭을 뜻하는 "유(酉)" 로 붉은 닭의 해로 불리어 지고 있어며, 예로부터 총명함을 상징하고 닭은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짐승이기도 하다.

 

마침 올해는  "병신년(丙申年)" 을 보내는 해넘이와  "정유년(丁酉年)" 을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를 같이할수 있는 시간이 되어 남다른 느낌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날의 해맞이 행사는 부산 영도의 "해양대학교" 앞 방파제 에서 올해로 "영도구청" 이 "출장소" 에서 "구청" 으로 승격된지 60주년 기념을 겸해서 하는 행사였고, 많은 구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해맞이 행사에 참가하게 되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의 새해를 밝히는 아침해가 수평선 위로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고, 마침 근처에 있는 우리해군의 "독도함" 위에 걸려 있는 모습같이 보였다..

 

 

 2016년을 보내는 마지막 날에는 영도의 "절영해안도로" 의 "하늘다리" 에서 마지막 넘어가는 "해넘이" 도 볼수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의 "남항" 에는 예나 지금이나 "묘박지" 에 많은 상선들이 출항을 대기하고 있었으며, 한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해는 시간이 갈수록 저멀리 바다건너 서산 너머로 조금씩 내려 앉기 시작 했다.

 

 

서서히 서쪽산으로 기울기 시작한 한해를 마가하는 마지막 해는 빠른 속도로 넘어가기 시작했으며, 오후 5시 30분경에는 완전히 산속으로 숨어 버렸다.

 

2016년을 보내면서 아쉬움속에 보낸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 는 이런 긴 여운과 함께 다시 새로운 한해를 기약하는 또다른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2017년의 새해 첫날 아침에는 먼저 "봉래산 전망대" 에 올라 한해를 시작하는 "부산항" 의 풍경을 보기로 하고, 이곳에서 만난 "부산항" 은 저멀리 "오륙도" 앞에서 새해의 여명이 밝아오는 새해 첫날의 또다른 부산항 풍경을 만날볼수 있었다... 

 

 

"봉래산 전망대" 에서 다시 2017년 해맞이 행사사 열리는 "한국해양대학교" 앞 방파제 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으며, 집행부에서 준비한 한해 소원을 적을수 있는 "소망지" 와 "소망풍선" 그리고 "영도구청" 이 출장소에서 "구청" 으로 승격 60주년 기념 "엠블램" 을 나누어 주고 있었으며, 또 한쪽에서는 따끈한 "어묵" 과 "백설기"도 나누어 주고 있었으며, 영도의 특산품인 "개똥쑥 막거리" 도 한잔 먹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새해가 뜨기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 있었고,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미리 나누어준 "소원지" 에 각자의 소원을 적어 "소원풍선" 에 매달고 해뜨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고, 필자도 가족들의 새해 에도 건강을 바라는 소원을 적어 풍선에 달고 있었다..

 

 

 해뜨는 시간에 맞추어 식전행사로 준비한 유람선에서는 초청 성악가들의 새아침을 밝히는 노래와 함께 대북공연도 있었다..

 

 

             마침 하늘에는 "영도구청 승격 60주년" 기념 "앰블램" 을 매단 "드론 헬리켐" 이 날고 있었다...

 

 

2017년을 밝히는 아침의 새해가 뜨기직전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고, 구령에 따라 이곳에 모인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소망풍선" 이 모든 사람들의 소원을 담고 새해를 향해 힘차게 하늘에 날려보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아침 7시 40분이 되자 드디어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밝히는 아침해가 저멀리 수명선 아래서 살포시 고개를 내밀자 이곳에 모인 모든사람들이 일제히 큰함성이 이곳에서 한꺼번에 울려 펴졌다..

 

 

"정유년(丁酉年)" 의 새아침을 알리는 새해가 수평선 위로 올라오자, 큰 함성과 함께 모두가 이 장면을 스마트폰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고, 마침 수평선 근처에는 우리 해군의 "독도함" 의 위용도 볼수 있었다.....

 

 

이날  "정유년(丁酉年)" 새아침을 밝히는 아침해가 수평선 위로 솟구쳐 올라오자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가 소원을 빌면서 이 아름다운 일출 장면을 담느라 여념이 없었으며, 마침 방송국에서도 이곳을 찾아 이 모습을 담고 있었다..

 

마침 올해는 다사다난 했던 "병신년(丙申年)" 을 보내는 "해넘이" 와 함께,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줄 "정유년(丁酉年)" 을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를 각각 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 또다른 감흥을 느낄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새로 시작되는 "정유년(丁酉年)" 한해에도 우리 블로그 이웃님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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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2.28 14:57

지난 주말에는 올해 마지막 산행을 필자가 자주 올라가는 가고 있는 부산 "영도" 의 "주봉(主峰)" 인 "봉래산(蓬萊山)" 에 올라 가 보기로 했다.

 

"봉래산(蓬萊山)" 은 부산의 진산인 "금정산", "백양산", "장산" 등 부산의 유명한 산에 비해 비교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산이지만, 섬이란 특성이 빚어낸 아름다운 "부산항" 을 앞에서 조망할수 있는 유일한 산이기도 하다.

 

원래 "봉래산(蓬萊山)" 은 "부산항" 의 동쪽 바다 한가운데 위치해 있고,  신선이 살고 "불로초" 와 "불사약" 이 있었다는 상상속의 "영산(靈山)" 이고, 산세가 마치 "봉황" 이 날아드는 듯한 형세라는 의미로 불리어 지고 있는 산이고, "영도" 의 한가운데 있는 산이기도 하다.

 

 

보물섬 "영도" 의 주봉인 "봉래산(蓬萊山)" 정상에 올라서면, 부산의 상징 "오륙도" 가 저멀리 보이고, 발아래에는 "부산항 대교" 의 멋진 풍경과 함께 부산의 원도심 "용두산공원" 을 중심으로 "부산대교" 와 "영도대교" 도 한눈에 들어오고, 우리나라 수출의 전진기지 "북항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도 눈앞에 펼쳐진다.

 

 

이날 "봉래산(蓬萊山)" 산행은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필자의 집에서 약 30분쯤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잘 만들어진 "봉래산(蓬萊山)" 둘레길이 나오고, "고신대학" 방향의 둘레길을 따라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말 오후 시간이었지만 "고신대학교" 옆의 "둘레길" 은 한적하고 조용한 산길 이었으며, 한참을 걸어가면 "목장원" 으로 가는 "임도" 가 나타나고, 여기서 부터 저멀리 "오륙도" 와 "한국해양대학교" 가 보이기 시작했다.

 

 

"임도" 를 따라 한참을 가면 "봉래산(蓬萊山)" "손봉(孫峰)"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가 나오고, 여기서 부터는 "영도 하리" 쪽의 풍경들과 함께, "태종대" 앞의 "선원 위령비" 와 함께 묘박지의 상선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풍경도 볼수 있었다..

 

 

"임도" 에서 "손봉"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서는 발아래에는 "감지해변" 과 함께 "동삼 혁신도시" 의 힘찬 개발 현장을 볼수 있었고, 한참을 더 올라가면 "손봉" 능선에 올라설수 있었다..

 

 

"손봉" 바로아래 "전망바위" 에 올라서면, 확터인 시야와 함께 영도 "동삼동 하리" 쪽 의 아파트 촌과 함께 "남항" 의 아름다운 풍광들이 펼져진다.

 

 

"봉래산(蓬萊山)" 에는 3개의 봉우리가 있고, 가장 높은 봉우리를 "조봉(祖峰)", 그다음 봉우리는 "자봉(子峰)" 이라하고, 맨 마지막 봉우리는 "손봉(孫峰)"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데, 이날 제일 먼저 만난 봉우리는  "손봉(孫峰)" 이었다.

 

 "손봉(孫峰)" 의 정상에 올라서면 "부산항" 과 "오륙도" 가 한눈에 보이고, 저멀리 "컨테이너 전용부두" 와 더불어 발아래로는 "국립 해양박물관" 의 모습과 함께 "한국해양대학교" 캠퍼스도 볼수 있다. 

 

 

"손봉(孫峰)" 에서 고개를 돌리면 지난주 갔다온 "송도 해수욕장" 과 "암남공원" 이 보이고, 저멀리 "두도" 도 볼수 있엇다..

 

 

"손봉(孫峰)" 에서 "자봉" 가는 등산로는 잘 만들어진 평탄한 능선길로, 눈앞에 펼쳐지는 "부산항" 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고 걷노라면 힘든줄 모르고 걸어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손봉(孫峰)" 에서 능선을 따라 한참을 가면 이쁜 "정자" 하나가 나오고, 이곳이 두번째 봉우리인 "자봉" 이고 "자봉" 의 "정자" 위에 올라가면, "부산항" 의 "남항" 과 "북항", 그리고 "부산항" 의 관문인 "오륙도" 와 "부산항 대교" 도 볼수 있었다..

 

 

"자봉" 에서 "조봉" 으로 넘어오는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면 "안부" 가 나오고, 이곳에는 얼마전 새로 지은 예쁜 "느와집" 쉼터가 만들어져 있었다... 

 

 

 

 

"안부" 를 지나 "조봉"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는 펑프짐한 "언덕배기"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발아래로는 "남항대교" 와 그 건너편의 "송도 해수욕장" 과 "암남공원" 이 눈앞에 펼쳐진다. 

 

 

집에서 출발 2시간 만에 오늘의 목적산인 봉래산의 정상인 "조봉(祖峰)-할아버지 봉우리)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부산항의 전경을 360도로 볼수 있는 부산의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남항대교, 영도대교, 부산대교, 부산항대교는 물론 용두산공원과 자갈치 시장, 부산공동어시장, 오륙도 등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조봉" 에서 다시 "체육공원쪽" 으로 내려오면, "부산문화방송" 과 "부산 KBS 송신소" 가 자리하고 있고, 그 아래에는 "늙지 않는 문" 이라는 "불로문(不老門)" 있으며, 이곳에는 전망대가 잘 만들어져 있어, 이곳 전망대에 올라서면 발아래로 조선소 에서는 대형 상선을 건조하는 모습과 함께 콘테이너 전용부두에서는 수출입 화물을 선적하고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에는 여객선들이 출항을 준비중에 있었다..

 

 

"불로문 전망대" 에서 다시 "체육공원" 으로 내려오면, 이곳에도 아담한 정자가 하나 만들어져 있고, 정자 위에서도 "부산항" 이 한눈에 들어오며, 마침 철새떼 무리들이 "부산항 국제여객부두" 앞의 등대를 지나 "북항대교" 를 건너고 있는 신기한 모습도 볼수 있었다..

 

이날 올해를 마감하는 산행은 필자의 뒷산인 "봉래산" 으로 정하고 약 2시간 30분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손봉, 자봉, 조봉을 올랐다 이곳 체육공원까지 오면서 평소 자주 보고 즐기는 "봉래산" 에서의 풍광을 새삼 아름답게 느껴 보는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마침 하루를 마감하는 해는 바다건너 서산 끝으로 기울고 있었으며, 아름답고 멋진 이곳 "부산항" 도 몇시간 후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빛날 아름다운 야경을 만날수 있을것 같았다..

 

올 한해 찾아주신 이웃 블로그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 좋은 블로그 활동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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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2.21 17:52

지난 주말에는 시간이 되는 지인들과 함께 부산 서구에 있는 "송도해수욕장 구름다리" 와 근처에 있는 "암남공원" 을 한바퀴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암남공원" 은 1996년 까지 군사지역으로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었으나, 지금은 출입이 허용되는 곳이고, 아직도 보존이 잘되어 있어 해안의 숲 너머로 펼쳐지는 바다풍경과 그 위에 떠 있는 상선들이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암남공원" 산책로에서 만나는 "남항" 의 바다풍경과 함께, "묘박지" 에 정박해 있는 상선들이 작은 점으로 나타나고 새들의 땅인 "두도(頭島) 를 눈앞에서 만날수 있었다.

 

 

이날 "암남공원" 트레킹은 공원주차장에서 하게 되었으며, 이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었고, "남항" 건너편에는 "영도 봉래산" 과 정상부의 "방송국 송신소" 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이곳 "암남공원" 과 "송도 해수욕장" 에서는 지금한참 "해상케이블카" 복원공사가 진행중에 있었고, 높이 86m 의 해상 지주공사는 완료된 상태이고 상, 하부 정류장 공사가 진행중에 있었다..

 

"송도해수욕장" 에는 1964년부터 "해상케이블카" 가 운행되고 있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1988년 철거되었다가 28년만에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지금 "송도해수욕장" 동쪽 "송림공원" 에서 서쪽 "암남공원" 까지 1.62km를 바닥이 투명한 캐빈 13기 및 8인승 캐빈 39기로 운행할 예정이라 하며,국내최초로 바다 한가운데 세워진 86m높이를 통과하는 이찔함은 물론 "남항" 에 펼쳐지는 빼어난 풍광을 즐길수 있는 새로운 명물로 태어나기 위해서 내년 5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에 있었다. (해상 케이블카 조감도 :부산일보 발췌)

 

 

"동백꽃" 들이 피어있는 "암남공원" 입구에는 "해상케이블카" 상부 정류장 공사가 한장 진행중에 있었고, 곳곳에 "설치 조각품" 들이 전시되어 있어 잠시 작품감상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참을 올라가면 "전망대"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도 아름다운 "남항" 풍경과 함께 점점이 떠 있는 상선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제1전망대"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희망정" 이란 정자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감천항" 과 저멀리 "형제섬" 도 볼수 있었다..

 

 

"희망정" 을 지나 또다시 한참을 가는 길에서는 아직도 월동을 하지못한 "곤충" 이 길가에서 서성이고 있었으며, "제2전망대" 를 만날수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저멀리 산넘어로 "두도" 가 어렵풋이 보인다.

 

 

"제2전망대" 에서 "두도 전망대" 로 가는 "암남공원" 산책로 바닷가에는, 낚시하는사람들이 "갯바위" 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었으며, 송림숲 넘어로는 아름다운 "남항" 의 풍광이 펼쳐지고 있었다..  

 

 

"암남공원 주차장" 에서 출발 1시간 30분에 "암남공원" 의 끝지점인 "두도 전망대"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감천항" 과 함께 저멀리 "다대포" 와 "태종대" 앞 "주전자섬" 도 볼수 있었다.

 

두도(頭島) 는 옛부터 이곳 원주민들은 "대가리섬"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곳이고, 아직도 개발의 손길이 닳지 않은 원시의 섬이라 많은 바닷새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인데, 지금 방파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얼마지 않아 훼손이 될것 같은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했다.

 

 

"두도 전망대" 에서 다시 "암남공원" 입구로 나오는 산책로 에서도 아름다운 "남항" 의 풍광들이 펼쳐지고 있었으며, 전망 좋은 곳에서 잠시 쉬는 시간도 가졌다.

 

 

"암남공원" 입구쪽의 해안로를 따라가면 "포구나무 쉼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식수대" 가 설치되어 있어 목을 추길수도 있었으며, 마침 들고양이들이 이곳에 들리는 사람들이 남기고 가는 음식물들을 먹기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이곳 "암남공원" 의 명물 "구름다리" 는 지금 "해상케이블카" 공사로 출입을 할수 없었으며, 아름다운 "남항" 의 풍광을 보고 즐기면서  우회 산길을 돌아 "암남공원 주차장" 에 도착할수 있있다..

 

 

"암남공원" 트레킹을 마치고 장소를 "송도해수욕장" 의 "구름산책로" 입구의 "횟집" 으로 옮겨 이곳의 명물 싱싱한 "생선회" 와 맥주 소주를 겸하여 식사를 하면서 오늘 하루 다녀온 "암남공원" 트레킹과 이곳에서 즐긴 아름다운 풍광의 얘기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지난 6월 1일 개통한 송도해수욕장의 또다른 명물 "송도 구름다리" 산책로를 걸어보기로 했다.

 

이곳 "송도 해수욕장" 은 1913년 개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설해수욕장" 이고, 이곳에 지난 6월1일에 개통한 국내최장 곡선형 해상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어 지금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은 이곳의 명소 이기도 하다.

 

 

"송도" 의 명물 "송도구름다리" 산책로에는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으며, "거북섬" 에는 "어부와 인어" 의 사랑을 표현한 조각이 세워져 있었고, "구름다리" 에는 바닥이 뻥 뚤려있는 공간이 있어 발아래로 아찔한 바다를 조망할수 있었다..

 

 

             "송도 구름다리"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남항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암남공원" 산책길 걷기와 함께 송도의 또다른 명물 "송도구름다리" 걷기는 연말을 맞아 또다른 힐링의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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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2.14 17:45

지난 주말에는 우리 "산악회" 의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산행" 행사를 이번에는 부산에서 도심속의 힐링공간인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둘레길 걷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08년 7월 우리나라 "등록문화재 제376호" 로 지정된 이곳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는 우리나라 최초로 건설된 수원 시설이며, 지금도 그의 원형되로 보존된 "콘크리트 중력댐" 이기도 하다.

 

 

   아직도 지나가는 가을색을 입고 있는 부산의 도심속의 힐링공간인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전경들...

 

 

부산 초읍동의 "어린이 대공원" 을 들어서면,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를 알리는 "표지석" 이 서 있으며, 이곳에서는 아직도 아름다운 단풍들이 가는 가을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다..

 

 

이곳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로 올라가는 산책로에는 "편백나무", "삼나무" 들이 줄지어 서 있고, 진한 "피톤치드" 향을 맡으면서 걸어보는 또다른 힐링의 공간이 되는것 같았다..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로 올라가는 산책로에는 작은 "집수지" 가 만들어져 있었고, 약 28m 높이의 댐의 하부에는 작은 "도수로" 가 만들어져 있었으며 "물을 마실때 근원을 생각한다" 는 "음수은원(飮水恩源)" 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삼나무", "편백나무" 가 울창한 산책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의 높이 약 28m 의 거대한 "콘크리트 중력댐" 의 위용이 나타나고, 1909년 9월에 준공되었다는 "융희(隆熙) 3년" 이라는 선명한 "준공 표지석" 이 나타난다.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는 준공당시 부산인구가 4만명 정도 였다고 하며, 향후 30만명이 늘어날때까지 사용이 가능한 61만톤의 저수량을 가진 댐이었으나, 부산시 인구증가와 함께 그후 1972년 낙동강 상수도 공사가 완공되면서 1985년부터 용수공급을 중단하고, 지금은 "호수" 로서의 부산의 "랜드마크" 로 이용되고 있는 곳이다.

 

이곳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에는 영화 "암살" 의 실제주인공 "박재혁 의사"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박재혁 의사" 는 부산출신으로 "경북왜관" 에서 무역업을 하면서 자금을 모아 "상해" 와 "부산" 에서 "의열단" 으로 활동하면서 일제에 항거하다 일본에 체포되어 순국하였다고 한다.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둘레길을 걷고 있었으며, 아직도 남아있는 아름다운 단풍들을 열심히 담고 있었다...

 

 

            아름다운 단풍나무 아래서 우리도 기념사진도 담아보고 잠시 휴식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성지교" 아래에는 "오리가족" 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사람들이 다리위에서 던져주는 먹이를 주워 먹어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성지교" 옆의 간이 음식점에 들려, 막거리와 파전을 놓고 잠시 목을 추겨 가는 시간도 가졌다...

 

 

"간이음식점"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성지교" 를 지나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둘레길을 걸어서 정문 쪽으로 하산을 하게 되었다..

 

 

약 2시간에 걸친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둘레길 걷기를 마치고 도착한 "어린이 대공원" 입구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배경으로 마지막 기념 사진을 담기도 했다.

 

 

이날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둘래길 걷기를 마치고, 장소를 근처 음식점으로 옮겨 삼겹살과 맥주 소주를 합한 "폭탄주" 와 함께 특별히 집행부에서 준비한 "고량주" 를 곁들여 올 한해 산행을 무사히 마무리 할수 있는 "송년산행" 의 의미를 되세기며 건강과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건배" 를 외치면서 올 한해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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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2.07 16:20

지난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임원 모임이 이번에는 "충주" 의 "수안보온천" 의 "한국콘도" 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열렸으며, 첫날에는 내년도 새로운 산악회 임원 선출이 있었으며 이튿날에는 "백두대간" 최초의 고갯길인 "하늘재" 트레킹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명승 제49호" 에 지정된 "충주" 의 "하늘재" 는 신라 제8대왕인 "아달라왕" 이 156년경 북진을 위해 이길을 처음으로 개척했다고 하며, 군사적 요충지로 이곳에서 크고 작은 많은 전쟁이 일어난 곳이고, 신라 마지막 "경순왕" 의 왕자 "마의태자" 가 피난을 간 길이기도 하다.

 

 

"백두대간" 의 최초의 고갯마루인 "하늘재" 와, "하늘재" 들머리에 있는 "미륵세계사" 에 있는 "석조귀부" 와 고갯길 중간에 만나는 "연아나무" 의 신기한 모습..  

 

 

이날 첫날은 "수안보 온천지구" 의 "한국콘도" 회의실에서는 올해 산악회의 예산집행에 대한 결산보고와 함께 전국 산악회의 내년도를 이끌고 나갈 새로운 회장단 선출이 있었으며, 행사가 끝나고 나서 준비한 불고기 전골과 부산에서 공수해간 싱싱한 생선회를 안주로 소주와 막걸리를 곁들이면서 회원간에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틑날은 아침일찍 일어나 "왕의 온천" 으로 유명한 이곳 "수안보 한국콘도" 의 "온천탕" 에서 온천욕을  하고 나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미륵대원지 주차장" 에 도착하여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미륵세계사" 를 둘러 보았다.

 

이곳 충주 "미륵세계사" 는 신라 마지막왕인 "경순왕" 이 고려 태조 "왕건" 에게 항복하자 그의 아들 "마의태자" 가 "금강산" 으로 가는 길목인 이곳에 "미륵불" 을 세웠다는 전설이 내려 오고 있는 곳이고,  그 "미륵불" 은 지금은 해체보수공사 중이라 가림막으로 둘러쳐 있어 안을 볼수 없었다..

 

 

"미륵세계사" 입구에는 길이 605cm, 높이 180cm 크기의 "석조귀부" 가 있는데, 국내 "석조귀부" 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고, 등뒤에 "거북" 두마리가 올라가는 형태가 양각되어 있었다.

 

 

"미륵세계사" 를 지나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넓은 공터가 나오는데, 이곳이 사적 제317호로 지정된 "미륵대원지" 가 나오고, 이곳은 "석불" 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석굴터" 라고 하며 통일신라 후기에서 고려전기로 추정되는 "석굴터" 라고 한다. 

 

 

"미륵대원지" 를 지나 조금올라가면 "하늘재" 와 "대광사" 갈림길이 나오고 왼쪽으로 난 호젓한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이곳이 2천년 역사의 흥망성쇄를 말없이 지켜보며 만들어진 고즈녁한 "하늘재" 산책로가 펼쳐진다.

 

 

"하늘재" 로 올라가는 산책로 에는 피겨선수 "김연아" 의 경기모습을 빼닮은 "연아닮은 소나무" 라고 하는 이곳의 명물로 떠오르는 신기한 모양의소나무가 한그루 서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연아닮은 소나무" 를 지나 산책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충주" 와 "문경" 의 경계지점인 "하늘재" 가 나타난다.

 

이곳 "하늘재" 는 하늘에 닿을듯이 높은 고개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하는데 실제로는 해발 525m 정도로 그다지 높지는 않았다.

 

또한 이곳 "하늘재" 는 삼국이 서로 대치하고 있을때 중요한 접경지역 이었고, 이 고개를 점령한 나라가 전투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수 있는 중요한 전투요충지 역할을 한 곳이라 한다. 

 

 

"하늘재" 에서 다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전망대" 가 잘 만들어져 있고, 바로 앞에는 "포암산" 정상이 보이고 "문경시내" 를 볼수 있었으며, "하늘재 표지석" 이 서 있으며, 이곳이 백두대간을 지나가는 허리부문 임도 알수 있었다..

 

이곳 "하늘재" 는 한반도를 남북으로 이어주는 중요한 요충지 였으나, 그뒤  "문경새재" 가 열리면서 점점 그 역할이 축소 되었다고 한다.

 

 

"하늘재" 전망대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고나서, 다시 올라왔던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대광사" 갈림길이 나온다.

 

 

갈림길에서 다시 "대광사" 로 올라가는 길옆에는 홀로 서 있는 "3층석탑" 과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불두" 를 만날수 있었다.

 

이곳에 있는 "3층석탑" 은 신라석탑의 양식을 따른 고려시대 초기의 석탑으로 추정된다고 하고, 높이 138cm, 너비 118cm 크기의 "불두" 도 고려때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목구비가 확실하게 사실적으로 음각되어 있었다.

 

 

"대광사" 로 올라가는 길옆에는 "은행나무"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고, 노오란 은행잎과 열매들이 땅바닥에 딩굴고 있었으며, 노인 한분이 떨어져 있는 "은행열매" 를 주워 담고 있었다..

 

 

"미륵세계사" 윗쪽에 위치한 "대광사" 는 원래는 "미륵대원사" 였으나 1985년경 정부의 "미륵사지" 발굴로 인해 강제로 철거를 당하여 지금의 자리로 옮겨 "대광사" 로 변경하게 되었다고 하며, 지금한창 사찰 조성공사가 진행중에 있었다..

 

하산길에는 이미 가을은 가고 초겨울의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으며, "미륵대원지 주차장" 에 도착하니 이미 회원들이 "간이주점" 에서 막걸리와 파전으로 목을 추기고 있어 여기서 잠시 막걸리 한잔으로 목을 추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하늘재" 트레킹을 마치고, 다시 "수안보 온천" 중심가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 "수안보" 의 "특선요리에 들어가는 "꿩탕" 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소주한잔과 함께 이번 전국 산악회 임원 모임을 마무리 하며 그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찾은 "수안보 온천" 은 "왕의 온천" 으로 유명한 곳이고, 이튿날 가진 "백두대간" 의 중심에 있는 "하늘재" 트레킹은 천년사직 "신라" 가 멸망하고 나서 마지막 신라 "경순왕" 의 아들 "마의태자" 가 "금강산" 으로 갈때 지나간 슬픈 역사와 얼이 숨어 있는 역사깊은 옛길을 더듬어 보는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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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1.30 15:34

부산의 원도심 "광복로" 일원에서는 매년 11월 말부터 신년 초까지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인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가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아 지난 11월 26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40여일간 열리고 있다.

 

"제8회 트리 문화축제" 가 올해는 "탄생의 기쁨" 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곳을, 가족들과 함께 화려한 불빛으로 물든 부산의 원도심지인 "광복로" 거리를 걸어 보는 저녁 시간을 가졌다.

 

부산의 원도심 "광복로" 거리에는 예년과 같이 아름답고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된 17m 높이의 "생일케이크" 모양의 "메인 트리" 를 중심으로 각가지 트리들의 화려함을 볼수 있었다...

 

 

"광복로" 입구에는 "에덴동산" 이라는 주제의 트리들이 만들어져 있었고, 가족단위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기념 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광복로" 길 양편으로는 "트리축제" 에 참가한 귀여운 동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인사하는듯한 풍경들로 꾸며져 있어 모두를 즐겁게 해 주는것 같았다.

 

 

이곳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케릭터" 들도 함께 "트리 축제" 행사에 참가하고 있어 보는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이곳에는 "소원등" 행사도 열리고 있었으며, 가족들의 소원을 적은 작은 소원들이 "소원나무" 트리에서 각가지 소원들을 담아 빛내고 있었다..

 

 

"광복로" 중간에는 "축제 종합안내소" 가 마련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하고 있었다.. 

 

 

또한 이곳에는 "사랑의 차 나누기" 행사가 열리고 있었으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차 한잔씩을 나누어 주고 있어 추운 저녁시간에 따스한 정을 느끼게 하기도 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의 "메인 트리" 가 있는 "시티스팟" 앞에는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는 17m 높이의 초대형 "케이크 트리" 가 화려한 빛을 내고 있었으며,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기념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으며, 이곳에서는 3구간으로 나누어진 트리축제장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곳에는 거리의 화가들이 이곳을 찾아 아름답고 멋진 "캐리커쳐" 를 그려주고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2009년에 처음으로 시작된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행사인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 축제"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것 같았으며, 지난해에는 "세계축제협회" 선정부문에서 "최우수 축제" 로 선정되었고, "아시아 도시연구소" 가 선정한 "아시아 도시경관상" 을 수상했다고 한다.

 

또한 지난해에는 800만명 이상이 이곳을 찾은 부산의 명물 축제가 되고 있는것 같았으며, 우울한 연말이지만 그래도 이런 축제를 통해서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의 상권부활과 함께, 더 발전되고 아름다운 축제로 승화 되기를 기대해 보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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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1.23 16:34

지난 주말에는 부산의 동쪽끝 자락에 위치한 기장의 천년고찰 "장안사(長安寺)"로 가족들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 초 약간 다친 다리 때문에 산행을 할수 없어 이번에는 기장쪽으로 가을이 익어가는 풍경들을 보기 위해 나들이를 나서게 되었다.

 

기장의 "장안사(長安寺)" 는 673년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 가 창건한 사찰이고, 처음에는 "쌍계사" 로 불리어 지다가 809년 신라 "예장왕" 때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어 졌다고 하는 "천년고찰" 이기도 하다.

 

 

기장의 "장안사(長安寺)" 에도 가을이 소롯이 내려 앉아 있어, 아름답고 정겨운 "천년고찰" 의 위엄을 느낄수 있었다..

 

 

"장안사(長安寺)"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서 입구에 들어서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일주문" 이 나타나고 "일주문" 을 들어서면 넉넉하고 포근함을 느낄수 있는 "포대화상" 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생명수" 를 나누어 주고 있었다..

 

 

휴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이곳 "장안사(長安寺)" 에 들려 아름다운 가을이 묻어있는 경내를 구경하는 모습들이 정겨움을 느끼게 하기도 했다.

 

 

  "장안사(長安寺)" 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많은 전각들이 있고, 임진왜란때는 전각들이 소실되는 시기도 있었으나 그뒤 1631년 인조때 중창 한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장안사(長安寺)" 대웅전은 2012년 8월6일 보물제 1771호 로 지정된 건물이기도 하다.

 

 

"장안사(長安寺)" 대웅전 앞에는 "3층석탑" 이 서 있고, 이 석탑에는 7과의 "부처님 진신사리" 가 모셔져 있다고 하며, 깊어가는 가을이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이곳 경내의 풍경을 한눈에 볼수 있기도 하였다..

 

 

이곳 "장안사(長安寺)" 경내에는 오랜세월 이곳을 지키고 서 있는 높이 2.5m 크기의 단풍나무 한그루는 지금 한창 아름다운 단풍옷으로 갈아입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곳  "장안사(長安寺)" 명물 "단풍나무" 앞에는 포근하고 정겨운 "포대화상" 이 자리하고 있고, 이 "포대화상" 의 배를 만지면 소원성취 가 이루어 지고, 임산부가 만지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다는 설에따라 "포대화상" 의 배는 많은 손때가 묻어있었으며, 그옆에는 나쁜말은 듣지도, 말하지도, 보지도 말라는 부처님상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이곳 "장안사(長安寺)" 의 곳곳에서도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풍경들을 보고 느낄수 있었으며,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산사의 또다른 풍경이기도 했다.

 

 

또한 이곳   "장안사(長安寺)" 사찰 옆에는 사시사철 푸르럼을 볼수 있는 "대나무 숲길" 이 잘 조성되어 있는데 이곳은 "원효대사" 와 "요석공주" 의 애튿한 사랑이 묻어있는 "원효 이야기 숲길" 이고, 한참을 올라가면 중생들의 많은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 백팔번뇌 계단이 나온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찾아본 기장의 천년고찰 "장안사(長安寺)" 에서도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산사의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가을의 또다른 정취를 느끼고 즐기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이날 기장의 "장안사(長安寺)"  관람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가족들과 함께 기장의 특별한 별미 "짚불곰장어" 집에 들려 "짚불" 로 구워 먹는 "곰장어" 요리를 고소한 참기름과 같이 먹어보는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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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1.16 16:29

지난달 초등학교 동기들과 1박2일의 일정으로 속초여행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는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인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를 다시 한번 들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 의 말사로 해변가에 위치한 특이한 구조를 가진 사찰로 1340년경 "의상대사" 가 창건한 국내 최고의 "기도 도량" 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기도도량" 으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곳은 이곳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와 강화도 "보문사", 남해의 "보라암" 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관세음보살" 이 항상 머무는 곳이고 "꿈이 이루어 지는곳" 이라 한다. 

 

 

양양 "낙산사(洛山寺)" 에는 명승 제27호인 "의상대" 와 동양최대 "해수관음 입상" , 그리고 가을이 물들어 가는 "보타전" 의 아름다움을 만나 볼수 있었다.

 

 

양양 "낙산사" 주차장에 도착하면 이번에 새로 건축한 "일주문" 이 나타나고, "일주문" 을 지나면 "꿈이 시작되는길" 이 아름답게 이어지고 있었다..

 

 

가을이 물들어 가고 있는 기왓장 길을 따라 "꿈이 이루어 지는 길" 을 한참을 올라가면, 지난 2005년 산불로 소실된 "홍예문" 이 옛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복원되어 반기는듯 우뚝 서 있었다.. 

 

 

"홍예문" 을 들어서면 만발한 "해국" 들의 아름다운 자태를 볼수 있고, 이곳이 "낙산배" 의 "시배지" 임을 알리는 표지석과 함께 "한국동란" 때 소실된 이곳 "낙산사" 를 복원한 기념으로 심은 "벚나무" 한그루가 오랜세월을 지키고 있었으며, "사천왕문" 과 "범종루", "빈일루" 도 지난 2005년 화마에 소실된 건물들 이지만 지금은 이렇게  원형되로 잘 복원되어 있었다. 

 

 

이곳 "낙산사" 의 "본당" 인 "원통보전" 도 지난 2005년 산불로 전소된것을 지금은 이렇게 원형으로 잘 복원 되어 있었고, "원통보전" 앞의 "7층석탑" 은 한창 보수공사 중에 있었으며, "원통보전" 옆 "담장" 은 적토로 빚은 기와와 화강석을 배열한 담장인데, 담장 옆에는 "해국" 들과 "오죽" 들이 이곳을 찾은 이들을 반기고 있었다...

 

 

"원통보전" 을 둘러보고 나오면 "원통문" 이 나오고 이 문을 들어서면 다시 "꿈이 시작되는 길" 이 나오는데, 오솔길을 한참 걸어가면 동양 최대의 "해수관음 입상" 을 만날수 있었다..

 

"해수관음 입상" 앞에는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답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고 있었으며, 1977년에 완공된 "해수관음상" 은 높이 16m, 둘레 3.3m, 좌대넓이 6m로 왼손에 "감로수" 병을 들고 있고 동해바다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지난밤 내린 비와 함께 "풍랑주의보" 가 내린 "낙산사" 앞 "동해바다" 는 거대한 파도들이 흰 포말을 이루면서 또다른 장관을 보여주고 있었다.. 

 

 

"해수관음상" 앞에는 "기와 불사" 하는 사름들이 줄을 서고 있었으며, 내리막길을 조금 내려가면 지난 2005년 산불때는 유일하게 피해를 입지않은 "보타전" 의 위풍 당당한 가을풍경을 만날수 있었다..

 

 

"보타전" 을 지나 한참을 내려가면 우리나라 "명승 제27호" 로 지정되고 "의상대사" 가 "참선" 했다는 "의상대(義湘臺)' 가 옛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너울성 파도가 넘실되는 동해바다 암벽위에는 "의상대사" 가 세웠다는 "홍연암" 의 아름다운 자태도 볼수 있었다.. 

 

이곳 "의상대" 는  그동안 너무 낡고 수해로 인한 붕괴위험이 있다하여, 양양군에서 지난 2009년 12월에 이 건물을 해체하고, 2010년 6월에 다시 이곳에 옛모습 그대로 복원하여, 새옷으로 갈아입고 "명승 제27호" 로서의 지금과 같은 면모를 새롭게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관동팔경" 의 한곳인 "양양 낙산사" 에서 이날 참석한 초등학교 동기생 모두가 각자의 "꿈을 이루어 지기를 기원" 하면서 모든 일정을 마칠수 있었으며, 장소를 옮겨 양양의 별미이자 토속음식인 자연산 "홍합" 을 이곳에서는 "섭" 이라 하고, "홍합" 을 넣고 끊인 "섭국" 을 먹어 보면서 이번 행사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 도 가졌으며, 이번 속초지방 여행을 모두가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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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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