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7.08.23 14:46

"태국 푸켓" 의 3일차 일정은 당초 에메랄드 바다가 펼치는 "피피섬" 투어 일정으로 잡혀 있었으나, 이번에는 동기생들과 함께 인당 $200 이 추가 소요되는 "산호섬 바나나비치" 로 이색적인 "요트투어" 를 하기로 변경했다,,

 

"푸켓" 의 남단에 위치한 "산호섬" 은 화산활동에 의해서 생긴 해변으로, 3개의 비치가 만들어져 있고, 백사장이 "산호가루" 로 만들어져 있어 하얀모래와 함께 "에메랄드" 빛 바다색과 함께 "스노우클링" 체험때는 형영색색의 "열대어" 들이 바로 발밑으로 헤엄치는 장관도 볼수 있는 곳이었다.

 

 

"산호섬 바나나 비치" 에서 만난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함께 이곳에서 "스노우클링" 을 즐기는 사람들과 요트에서 "외줄낚시" 체험행사...

 

 

숙소인 "웨스턴 파통호텔" 에서 남쪽으로 약 1시간을 달려 "요트계류장" 이 있는 "찰롱베이" 에 도착하면 수많은 "요트" 들이 계류되어 있는 장관을 만날수 있었고, 이곳에서 "산호섬 바나나 비치" 를 가기위해서 미리 준비된 "요트" 에 승선하게 되었다.

 

 

"요트" 계류장인 "찰롱베이" 에서 요트를 타고 약 40분을 달려가면, "산호섬 바나나 비치" 가 눈앞에 다가오고 항해중 "요트" 선상에서 기념사진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가 타고온 "요트" 는 "프라스틱 부이" 로 만들어진 "요트계류장" 에 하선시켜주었으며 눈앞에는 넓은 "산호" 모래로 만들어진 "바나나 비치" 와 "바나나 나무" 에 "바나나" 가 열려있는 "바나나 비치" 에 도착할수 있었다..

 

 

"바나나 비치"에는 먼저 도착한 사람들이 "스노우클링" 을 하기위해 준비운동을 하고 있었으며, "에메랄드" 빛 바다와 "산호모래" 로 장식한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지고 있었다..

 

 

"바나나 비치" 에 도착한 우리일행들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스노우클링 마스크" 와 "구명조끼" 를 착용하고 나서 난생처음 "스노우클링" 체험행사를 해보기로 했다.

 

 

"스노우클링 마스크" 를 착용하고 약 50cm 정도 깊이의 "바나나 비치" 바닷속을 들어다보면, 엄청난 숫자의 형형색색의 "열대어" 들이 즐지어 헤엄치는 장관을 만날수 있었고, 마치 손으로도 "열대어" 들을 잡을듯한 신기한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특히 이곳 "푸켓" 의 "바나나 비치" 에는 가족들과 연인들이 많이 찾고 있는 "푸켓" 의 명소로, "스노우클링 마스크" 를 착용하면 바닷속을 훤히 들여다 볼수 있는 "스노우클링" 체험행사가 제일 인기가 있었으며, 어린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이색적인 체험행사가 될것 같았다..

 

 

맑은 날씨속에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와 어우러진 이곳 " 바나나 비치" 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풍경들이 눈호강은 물론 마음의 힐링이 되는곳이기도 했다.

 

약 2시간에 걸친 "바나나 비치" 에서의 "스노우클링" 체험행사를 마치고 나면, 이곳 식당에서 준비한 해산물과 과일들이 포함된 뷔페 음식을 먹어면서 시원한 맥주와 소주를 마시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바나나" 가 열려있는 "바나나 비치" 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요트 선상 낚시체험" 을 하기위해서 준비된 "요트" 에 승선하여 낚시할곳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

 

 

"바나나 비치" 를 출항한 "요트" 에서는 시원한 맥주 한캔으로 목을 추기면서, 낚시 포인트에 도착하여 정박을 하고나서 "요트" 난간에 걸터앉아 준비한 줄낚시를 바다에 늘어뜨리면서 본격적인 "바다낚시" 체험을 하게 되었다..

 

 

"요트" 가 흔들리는 "선상낚시" 는 모두가 낚시 초짜라 한참만에 겨우 한마리를 낚을수가 있었으며, 여행사에서 제공한 마른 안주와 과일을 안주로 맥주를 마시면서 이날 "요트 선상낚씨" 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푸켓" 의 "산호섬 바나나 비치" 에서의 "요트투어" 를 마치고 나서, "요트계류장" 인 "찰롱비치" 에 도착하여 다시 장소를 옮겨 미리 준비된 식당에서 "삼겹살" 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수입된 "처음처럼" 소주와 이곳에서 생산한 맥주를 곁들여 마시면서 저녁식사를 겸할수 있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한국" 의 "이태원" 과 같은 "태국 푸켓 파통" 의 "나이트 디스커버리" 투어를 하게 되었으며, 이곳에는 세계각국의 관광객이 몰려와서 개방된 "푸켓" 의 밤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선술집에들려 간단한 맥주한잔을 즐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아침 일찍 시작된 "태국 푸켓" 에서의 3일차는 "에메랄드" 빛으로 물든 "산호섬 바나나 비치" 에서의 "요트투어" 와 함께 난생처음 체험해보는 "스노우클링" 은 바다속에서 수많은 열대어들이 떼지어 노니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고, 저녁에는 "태국 푸켓" 의 밤문화를 체험하는 색다른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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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8.16 16:35

이번에 회사의 여름휴가를 맞아 고교 동기 8명과 함께 "태국" 의 남동부에 있는 여름휴양지 "푸켓" 으로 8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5일간의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푸켓" 도착후 이튿날의 일정은 "푸켓" 의 명물 "롱테일보트" 를 타고 12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팡아만" 투어와 "007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제임스 본드섬" 관광을  하고, 저녁에는 "게이" 들이 펼치는 "아프로디테쇼" 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촬영장으로 유명해진 "태국 푸켓" 의 "제임스본드섬" 의 대표적인 볼거리 "못섬" 의 신비한 모습과 "팡아만" 에서의 "씨카누" 투어 체험..

 

 

이날 아침 숙소인 "웨스턴 빠통호텔" 에서 버스편으로 "팡아만" 으로 가는 선착장에 도착하면, 이곳의 명물 "긴꼬리보트(롱테일 보트)" 를 타고 "이슬람 마을" 로 출발하게 되었고, 이곳에서는 마치 "베트남" 의 "하롱베이" 를 연상하게 하는 신비한 형태의 "카르스트" 지형이 펼쳐지고 있었다.  

 

 

"팡아만" 을 가는 중간 지점에는 "이슬람 마을" 이 있고, 이곳에서는 "이슬람마을" 에서 맛볼수 있는 "이슬람식 해선요리" 를 먹어볼수 있었다.. 

 

 

"이슬람 마을" 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롱테일 보트" 를 타고 "맹글로브" 정글수로를 따라 한참을 가면 "팡아만"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곳 "팡아만" 에서는 "태국" 인 "라이더" 가 조정하는 2인1조로 구성된 "씨키누" 에서 기묘하게 생긴 기암괴석들과 동굴을 드나들면서 이곳 지형에 대한 설명도 하고 사진도 찍어주는 독특한 체험행사를 해볼수 있었다...

 

 

"팡아만" 에서의 "씨카누" 체험행사 에서는 아직 오염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기괴한 암석들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팡아만" 에서의 "씨카누" 체험행사를 마치고, 다시 장소를 옮겨 영화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제임스 본드섬" 에 도착할수 있었다..

 

 

1974년 에 개봉한 "007영화" 9번째 시리즈 인 "로즈무어" 주연의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의 촬영을 이곳 "팡아만" 의 "카오핑칸 섬" 에서 촬영한곳이고,  그후 이 영화 덕분에 이곳이 "제임스 본드섬" 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마치 못이 박힌 모양세라 하여 "못섬" 이라 부르는 곳이고, 이곳에 있는 작은 해변에서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거대한 바위를 짊어지는 포즈와  함께 "제임스 본드섬" 을 들어올리는 재미있는 포즈도 연출해 보았다..

 

 

"제임스본드섬" 관광을 마치고, 다시 "롱테일보트" 를 타고 선착장에 도착하여 버스편으로 "푸켓" 으로 이동하여 "샤브샤브식 타이수끼" 로 저녁식사를 할수 있었다..

 

 

이날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마지막 코스로 여자보다 아름다운 "게이" 들이 펼치는 "아프로디테쇼" 를 약 1시간 동안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려함 춤과 노래를 들을수 있었으며. "태국" 전통음악은 물론 "중국, 일본, 한국" 의 노래도 들을수 있었으며, 특히 "한국" 의 "홀로아리랑" 이 흘러나올때는 가슴 뭉클함도 느낄수 있었다..

 

"아프로디테쇼" 의 공연장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고, 공연이 끝나고 나면 모든 출연진들이 입구에 나와서 이날 관람자들에게 기념촬영에 응해주고 있었다..

 

이날 "아프로디테쇼" 의 공연을 끝으로 "태국 푸켓" 에서의 2일차 일장을 모두 마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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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8.02 13:42

지난 5월초 지인들과 함께한 부부동반 제주여행길에서는 제주여행에서 빠질수 없는 "제주 올레길" 중에서도 제일 아름다운 풍광을 보고 즐길수 있다는 "올레길 7코스" 를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레" 는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 을 뜻하는 "제주도" 의 방언으로 "제주" 의 아름다운 풍광과 독특한 문화를 천천히 걸어가면서 만끽할수 있는 길이다.

 

"제주 올레" 는 2007년 9월에 제1코스가 개장되었으며. 2010년 9월까지 제17코스 까지 전구간 425km가 개장되었다고 하며, 이날 우리 일행들은 "제주올레 7코스" 중 "법환포구" 에서 "외돌개" 까지 약 7.8km구간을 2시간 반 정도에 걸쳐 걸어볼수 있었다..

 

 

"제주올레길 7코스" 에서 만나는 "외돌개" 와 건너편에 있는 "범섬", 그리고 새로운 해군기지가 있는 "강정마을" 이 저멀리 보인다...

 

 

이날 "제주올레길 7코스" 출발은 "법환포구" 에서 시작되었으며,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주는 제주의 명물 "워싱톤 야자수" 나무와 소나무 숲길로 이루어진 "올레길" 에서는 "서귀포" 앞바다의 아름답고 시원한 풍경들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잘 만들어진 "올레길 7코스"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아름답게 꾸며진 "카페" 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이곳에는 각종 "조각품" 들이 전시되어 있어 잠시 쉬어갈수 있는 곳이고, 바로 눈앞에는 "문섬" 과 "외돌개 공원" 이 보인다...

 

 

해안산책길을 한참을 걸어가면 "돔베낭길"이 나타나고 이곳은 (돔베/도마, 낭/나무) 도마처럼 넓은 나무들이 많았다는 제주도의 방언으로 "올레길 7코스" 중에서 제일 인기가 있는 오솔길 이기도 했다.

 

 

"돔베낭길" 을 지나 한참을 걸어가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작은 정자가 준비되어 있어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했으며, 눈앞에는 서귀포 해안의 절벽들과 함께 저멀리는 "강정마을" 이 보인다..

 

 

"대장금" 촬영지로 유명한 이곳 "외돌개" 가 보이는 "외돌개 공원"에서는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행운" 을 상징하는 하얀 "크로바꽃" 으로 "꽃반지" 도 만들어 손가락에 끼면서 즐거워 하는 시간도 가졌다..

 

 

"외돌개 공원" 을 지나면 "제주올레 7코스" 중 제일 인기가 많은 "외돌개" 가 예나 지금이나 신비한 모습을 간직한채 그대로 바닷가에 홀로 서 있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

 

"외돌개" 란 홀로서 있는 "돌" 이란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고, 150만년전 화산할동으로 솟아나온 용암이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돌기둥" 이되었다고 한다.

 

 

"외돌개" 앞에는 "간이 매점" 과 쉼터가 준비되어 있었고, 이곳에서 시원한 "아이스 크림" 과 제주의 "토속막걸리" 한잔으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외돌개" 를 지나 다시 "남주 해금강" 으로 가는 "외돌개 산책로" 는 울창한 송림숲이 조성되어 있었으며, 방금 지나온 "외돌개" 가 또다른 모습으로 저만치 보인다..

 

 

"외돌개 산책로" 를 따라 한참을 가면 "제주의 해금강"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남주 해금강" 이 나타나고, 이곳이 "서귀포" 를 세상에 알리게 된 1943년 "박시춘" 작곡 "남인수" 노래의 "서귀포 칠십리" 의 유행가 발상지 이라고 한다.

 

                       서귀포 칠십리

              바닷물이 철석철석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뱃노래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온다

 

이곳에서는 바로앞에 "문섬" 이 보이고 깍아지른 해안가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진 "황우지 해변" 과 "서귀포 칠십리" 노래비와 함께 서귀포 해안가 절경의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제주 올레길 7코스"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옮겨  "서복공원(徐福公園)"  에 도착했다.

 

"서복공원(徐福公園)" 은 2200년전 중국의 "진시황" 의 사자인 "서복" 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대단위 선단을 이끌고 이곳 "서귀포 정방폭포" 해안에 닻을 내리고 이곳에서 불로초를 찾았으나 구하지 못하고 돌아가면서 "정방폭포" 암벽에 "서불과지(徐市過之)" 라는 글씨를 새겨 놓았다고 하며, "서귀포" 라는 지명도 이곳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서복공원" 에는 "서복 전시관" 이 만들어져 있고, 그 당시를 묘사한 그림과 함께, 2005년 7월 지금의 중국의 "시진핑 주석" 도 이곳을 방문하여 "방명록" 에 기록을 남기고 있었다.

 

 

"서복공원" 을 지나면 바로 제주의 또다른 명물 "정방폭포" 가 나타나고, 제주여행길에 빠질수 없는 명소인 이곳 "정방폭포" 는 예나 지금이나 시원한 물줄기의 "폭포수" 가 "서귀포" 앞바다를 향해 떨어지고 있었다..

 

"서귀포" 해안 동쪽에 자리하고 있는 "정방폭포" 는 높이 23m, 너비 8m의 "동양 유일" 의 "해안폭포" 로서, 마치 하늘에서 "비단" 이 쏟아 내려오는듯한 신비하고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폭포이기도 하였다.

 

 

이날 오전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시 음식점으로 장소를 옮겨, 제주도의 또다른 먹거리 "전복 뚝배기" 와 "오분자기 뚝배기" 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오늘 오전에 들린 "제주올레 7코스" 와 "서복공원", "정방폭포" 관람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내일(8월 9일) 부터 일주일간 여름휴가 다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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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7.26 12:42

지난 주말에는 1박2일의 일정으로 전국의 산악회 임원회의가 이번에는 "대전지구 산악회" 주관으로 대전의 "효문화마을" 에서 개최되었고, 첫날은 임원회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튿날은 근처에 있는 자신의 "뿌리" 를 알게하는 "뿌리공원" 과 "족보박불관" 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어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그 이후에는 근처에 있는 "장수봉" 에 산책을 하고 오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산으로 내려오는 귀가길에서는 "김천" 의 "직지사" 에 들려 "배롱나무꽃" 이 만발한 고즈녁한 산사의 풍경을 보고 올수 있었다..

 

"대전" 에 있는 "뿌리공원" 은 효(孝) 를 바탕으로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뿌리" 를 알게하여 "경로효친(敬老孝親)" 사상을 함양시키기 위해 1997년도에 만든 공원으로 33,000평의 부지에 세계최초의 우리나라 성씨를 상징하는 문중 조형물들이 서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대전" 의 "뿌리공원" 근처에 있는 "장수봉" 정상에서의 "뿌리공원" 전경과, "김천 직지사" 에서 만난 만개한 "배롱나무꽃" 과 고즈녁한 산사의 아름다움.

 

 

첫날의 산악회 임원회의는 "효 문화마을" 강당에서 산악회 운영에 대한 토의와 회의를 하고 나서, 대전지구에서 미리 준비한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버섯해물탕" 으로 저녁식사겸 반주를 즐기면서 각 지구별 회원들끼리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틑날 아침에는 숙소인 "효 문화마을" 앞에는 "뿌리공원" 이 한눈에 보이고 "만성교(萬姓橋)" 밑의 "유등천" 에서는 며칠전 내린 폭우로 많은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마침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외가리" 한마리가  앉아 있었다..

 

 

"만성교" 를 지나면 "뿌리공원" 이 자리하고 있고, 마침 "대전시청" 에서 해설사가 나와서 "뿌리공원" 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우리나라 성씨의 유래해 대한 설명을 들을수 있었다..

 

 

이어서 우리나라 유일의 "족보박물관" 에서도 해설사의 설명을 들어면서, 우리나라 성씨중 김씨, 이씨, 박씨가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는 2015년 통계청 자료가 흥미를 끌게 하였다..

 

 

"족보박물관" 을 나오니 가랑비가 내리고 있었고, "능소화" 가 이쁘게 피어있는 "뿌리공원" 에는 각 문중에서 만들어놓은 성씨별 "문중조형물"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어, 이곳에서 자기의 "뿌리" 를 찾아보는 또다른 흥미로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뿌리공원" 을 지나 "장수봉" 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수변공원을 지나면 오리배들이 한가히 손님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고 "안녕교" 를 지날때도 가랑비는 계속 내리고 있었다.

 

 

이날은 비기오는 궂은날씨라 산악회원들이 각자 개별 출발한 관계로 조용한 "장수봉" 산책길을 걸어볼수 있었고, 한참을 올라가면 조그만 "정자"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색소폰" 을 연습하고 있는 사람도 만날수 있었다..

 

 

"장수봉" 의 "정자" 에 올라서면 이곳이 "수리부엉이" 의 서식지라 "수리부엉이" 에게 해가되는 행동을 삼가해 달라는 표지판이 서 있고, 발아래로는 "뿌리공원" 이 한눈에 들어온다.

 

 

"장수봉" 산책길에는 각종 글귀들이 길가에 붙어져 있어 하나씩 음미하면서 걸을수 있어고, 정상부에는 조그마한 "장수봉" 표지석이 서 있었다.

 

 

"장수봉" 에서 숙소인 "효 문화마을" 로 하산길에서는 비를 맞고 자라고 있는 "독버섯" 들이 많았으며, 비가내리는 운치있는 산행길이 된것 같았다..

 

 

"장수봉" 하산길에서는 비를맞고 피어 있는 아름다운 "야생화"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어 또다른 산책의 즐거움을 주는것 같았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대전지구 산악회" 에서 준비한 식당으로 자리를 다시옮겨, 이곳에서 준비한 "불고기 전골" 과 소주 맥주 막걸리를 나누어 마시면서 1박2일동안의 이번 산악회 임원회의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전 산악회에서는 "대전" 의 명물 "성심당 튀김 소보로" 한통을 선물로 받았다..

 

 

대전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부산지구 산악회에서는 귀가길에 김천의 직지사에 들려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 직지사 입구에 붙어 있는 글귀가 마음에 와 닫게 하였으며,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있는 직지사는 예나 지금이나 고즈녁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다...

 

 

"김천 직지사" 에는 지금한창 "배롱나무꽃" 들이 만발하여 사찰경내를 연분홍색으로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었으며, 이곳을 찾는 탐방객들의 탄성소리와 함께 아름다운 "배롱나무꽃" 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번에 주말을 맍아 1박2일의 일정으로 전국 산악회 임원회의를 "대전지구 산악회" 주관으로 "대전"의 "효 문화마을" 과 "뿌리공원", "족보 박물관", "장수봉" 산책, "김천직지사" 탐방등은 산악회원간의 우의와 정담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준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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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7.19 14:33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부산시내 근처에 있는 "송도" 뒷산인 "장군산" 과 함께 "암남공원" 숲길을 트레킹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중부지방에는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주었지만, 부산에서는 맑은 날씨에 무더운 여름 날씨라 가벼운 차림으로 근교에서 트레킹을 해볼수 있었다.

 

이날 트레킹은 "송도" 고신의료원 "복음병원" 앞에서 송도요양병원->예비군훈련장->장군산->암남공원입구->제2전망대->두도전망대->구름다리->암남공원 입구까지 약 3시간 30분정도의 트레킹을 할수 있었다...

 

 

이날 "송도 장군산" 과 "암남공원" 트레킹 길 에서는 짙은 해무가 저멀리 "영도 태종대 공원" 을 감싸고 있는 풍경과 함께, 지난달 부터 운행을 시작한 "송도 해상케이블카" 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송도 고신의료원 복음병원앞" 에서 자동차길을 따라 가면 "송도 예비군훈련장" 으로 올라가는 갈림길이 나오고, 곧장 예비군훈련장 쪽의 오르막길을 올라가게 되었다..

 

 

"무궁화꽃" 이 활짝핀 "예비군훈련장" 올라가는 길에서는 옹기종기 모여 있는 "송도해수욕장" 뒷편의 주택들이 주위의 아파트속에 둘러싸여 있는 정겨운 모습도 볼수 있었고, 저멀리 "영도" 의 "태종대" 가 보이기 시작했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송도 예비군 훈련장" 이 나오고, "장군산" 과 "진정산" 의 갈림길에서 부터는 편백나무가 울창하게 들어서 있는 숲길이 시작되었다.

 

 

이날은 햇볕이 내려쪼이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울창한 숲길에서는 시원한 솔바람과 함께 오르락 내리락을 할수 있는 산행길이 잘 만들어져 있었다..

 

 

한참을 올라가면 "쉼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 잠시휴식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눈앞에는 "감천항" 과 함께 저멀리에는 해무가 감싸고 있는 "나무섬" 의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다..

 

 

울창한 송림시이로 걸어가는 산길에서는 싱그러운 솔향내음과 함께 바로 눈앞에는 "감천항" 의 "국제수산물 도매시장" 과 수많은 "냉장창고" 들이 줄지어 서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한참을 더 내려가면 "산불감시초소" 가 나오고, 송도 장군산" 의 일부 산행구간이 산주의 요구로 폐쇄된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으며, 이어서 "암남공원" 입구의 자동차 도로가 나온다.

 

 

"암남공원" 입구 자동차 도로에 도착하자, 머리위에서는 지날달 부터 운행을 시작한 "송도 해상케이불카" 들이 분주히 관광객들을 싣고 지나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암남공원" 입구에는 새롭게 "꽃시계" 도 만들어 놓았으나 가지않는 시계가 되었었으며, 공원입구에서 한참을 올라가면 "송도 해상케이불카" 상부정류장 이 나오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다..

 

 

"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을 지나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전망대"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저멀리 "태종대" 를 해무가 감싸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발아래는 "암남공원"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전망대" 를 지나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제2전망대" 가 나오고, 이곳에서도 맑은 날씨속의 뭉게구름이 피어 있는 "송도" 앞바다의 풍경도 볼수 있었다.

 

 

"제2전망대" 를 지나 오르락 내리락 임도를 따라 가면 "암남공원" 안내판이 나오고, 이곳에서는 바로 눈앞에 "영도" 의 "봉래산" 과 "태종대" 를 해무가 감싸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암남공원" 안내판을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오늘의 마지막 지점인 "두도전망대" 가 나오고, 이곳에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으며, 발아래로는 아직도 원시림 상태로 잘 보존되고 있는 새들의 고향 "두도" 가 옛모습그대로 서 있었다.. 

 

 

"두도전망대" 에서는 맑은 날씨 덕분에 "남항 묘박지" 에 정박중인 수많은 상선들과 함께, 저멀리 "나무섬" 과 "감천항 방파제", 그리고 "감천항" 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두도전망대"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암남공원" 입구로 돌아가는 산길에서는 곳곳에 조망터가 나오고 시원한 바닷가 풍경들을 보고 즐기면서 걷는 시간이 되었다..

 

 

"암남공원" 트레킹길에는 군데군데 쉼터가 잘 만들어져 있고, "암남공원" 의 기암절벽과 함께 운무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남항" 바닷가 조망도 볼수 있었다..

 

 

이곳 해안절벽길을 따라 한참을 오르락 내리락을 거듭하면 "포구나무 쉼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 시원한 물 한바가지로 목을 추길수가 있었다.. 

 

 

"포구나무 쉼터" 를 지나 한참을 가면 또다른 "조망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모습과 함께, 저멀리 "영도" 쪽의 "부산항대교의 아치" 가 보이고, "암남공원" 의 기암절벽도 볼수 있었다..

 

 

한참을 걸어가면 지난번 폐쇄되었던 이곳의 명물 "출렁다리" 가 새롭게 재 단장을 해 있었고, 해안절벽 아래서는 낚시객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출렁다리" 를 건너 한참을 걸어내려오면 "암남공원" 입구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남항대교" 와 "영도 봉래산" 이 눈앞에 나타나고, 머리위에서는 "송도 해상케이블카" 들이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날 "송도" 의 "장군산" 과 "암남공원" 산책길 트레킹을 약 3시간 30분에 걸쳐 마치고 목욕과 식사를 하기 위해 다시 버스편으로 이동을 하게되었다..

 

 

장소를 옮겨 목욕을 마치고 나서 근처 식당에서 "한우고기" 와 "소주" 및 "맥주" 를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송도" 의 "장군산"  산행과 "암남공원"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일정을 모두 아름답게 마칠수 있었다.. 

 

이날은 중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였지만, 부산에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화창한 날씨 덕분에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한 이날 산행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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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7.12 16:20

지난주말에는 산악회원들과 함께 "지리산옛길" 이라 불리어지고 있는 "경남 하동군 화계면" 에 위치한 "서산대사옛길" 을 트레킹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리산" 의 둘레길들은 수없이 많지만, 이번에 찾은 이곳 "서산대사옛길" 은  "서산 휴정" 이 15세에 "지리산" 에 입산하여 승려가된후, 18년가량을 이곳에서 머물면서 "신흥사" 가 있던 "신흥마을" 에서 "의신사" 가 있던 "의신마을" 까지 오가던 곳이라 전해지는 길이고, 자동자 도로가 개설되기전까지 마을과 마을을 잇는 소중한 길이라 한다.

 

이날 "서산대사옛길" 트레킹은 근처에 있는 "가락국" 의 "김수로왕" 의 7왕자가 이곳에서 부처가 되었다는 신비한 전설을 가지고 있는 "칠불사" 에 먼져 들려 참배를 하고 나서, "신흥마을" 에서 "의신마을" 을 거쳐 "단천마을" 까지 이어지는 약 7.2km 구간을 3시간 30분정도 걷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비가온다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맑은날씨속에 "서산대사옛길" 에서 만난 이곳은 "화개천" 의 청아한 냇물소리를 벗삼아, 여유로운 트레킹코스가 되는것 같았으며, "칠불사" 의 대웅전은 예나 지금이나 고저녁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칠불사" 가는길에 들린 "화개장터" 에는 2014년 11월의 대형화재로 전소된 이곳을  잘 복원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되어 있었으며,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영남과 호남을 이어주는 시골장터로 "화개장터" 노래로 유명한 가수 "조영남 상" 에서는 연신 그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가락국" 의 시조 "김수로왕" 의 7왕자가 이곳에서 득도를 했다는 "칠불사" 는 여전한 고즈녁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연못에서는 물고기들이 한가로이 헤엄치고 노닐고 있었다.

 

 

 

"칠불사" 의 또다른 명물 "아자방(亞字房)" 은 지금 보수중이었고, 이곳 "아자방" 은 "신라 효공왕" 때 만든 2중 온돌방으로 한번 불을지피면 49일동안 따뜻해 진다는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건출물이라고 한다.

 

 

"칠불사" 참배를 마치고나서 이곳 주차장에서 각자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가졌으며, 집행부에서 준비한 시원한 아이스 음료를 먹으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신흥마을" 의 "서산대사옛길" 들머리인 "신흥교" 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여기서 부터 "의신마을" 까지 4.2km 구간의 "서산대사옛길" 에는 며칠전 내린 비로 불어난 "화개천" 의 냇물소리를 벗삼아 트레킹이 시작되었다.

 

 

이날 햇볕이 강하게 내려쬐는 날씨였지만 시원하게 흐르는 냇물들이 내는 물소리와 함께 신록이 우거진 "서산대사옛길" 은 적당한 오르내림이 있는 코스로 여유로운 마음으로 정말 걷기 좋은 트레킹 코스가 되는것 같았다.. 

 

 

오르락 내리락 산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곳 "서산대사 옛길" 은 곳곳에 농작물에 손을 대지 말라는 표지판이 서있고, 물소리 새소리를 들어가면서 즐길수 있는 트레킹코스가 계속되고 있었다..

 

 

이곳 "서산대사옛길" 을 한참을 걷다보면 조그만 "의자" 같은 바위를 만나는데, 이것이 "의자바위" 로 전해지고 있는 이곳의 또다른 명물이고, 이곳 "의자바위" 는 근처에 있는 "의신사" 를 불태우고 그곳에 있는 "범종" 을 훔쳐가는 "왜군" 의 만행을 "서산대사" 가 도술을 발휘하여 "바위" 로 만들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곳이고, 그 모양이 마치 "의자" 같이 생겨서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호기심에 한번씩 앉아서 쉬어보는 장소가 되는곳이기도 하였다.

 

 

"의자바위" 를 지나 한참을 걸어가면 산행길에 "돌연사" 를 조심하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고, 청량한 물소리를 내고 흐르고 있는 "화개천" 냇가에는 흐르는 땀을 식히기 위해서 물에 발을 담구고 쉬고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서산대사 옛길" 을 걷고 있노라면 "대나무숲" 에서 흘러나오는 시원한 "약수터" 를 만날수 있고, 이곳에서는 시원한 물 한바가지를 단숨에 들이킬수 있었으며, 계곡물에 머리도 감아보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조금 가파른 "사지넘이" 고개를 넘어서면 "의신마을" 이 한눈에 들어오고 조금더 걸어가면 "의상대사" 가 걸었던 "의상대사옛길" 의 끝자락인 지점에 도착할수 있었다.. 

 

"의신마을" 은 "신(神)" 이 머물고 갔다고 할정도로 풍광이 수려하고 자연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곳으로 우리나라 불교문화의 산지인 "의신사", "원통암" , "당산제" 등 문화제가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서산대사 옛길" 끝자락에는 "반달가슴곰" 생태학습장인 "베어 빌리지" 가 잘만들어져 있어, 가족단위의 체험객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곳이라 한다.

 

 

"베어 빌리지"를 지나면 "출렁다리가" 있고, 다리밑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의신계곡" 의 시원한 냇물에 발을 담구면서 피서를 즐기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의신마을" 에는 "당산제" 가 잘 만들어져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피서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부터는 자동차 도로를 따라 "단천마을" 까지 걸어서 이동 하게되었다.

 

 

"의신마을" 에서 한참을 자동차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단천마을" 입구가 나오고, 다시 조금더 내려가는 산악회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농원"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곳 "의신마을" 의 상류 "빗점골" 은 "한국전쟁" 때 "빨치산" 총수 "이현상" 이 사살된곳이고, 또다른계곡 "대성골" 은 아군에 포위당한 수백명의 "빨치산" 들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곳이기도 하였다.

 

 

도착한 "농원" 에서는 근처에 있는 "단천계곡" 에 훌러덩 옷을 벗고 "계곡탕" 을 즐기면서 흐르는 땀을 식히는 또다른 즐거운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무더위를 피해 "단천계곡" 에서 "계곡탕" 을 즐기고 나서, 산악회 집행부에서 준비한 "전복 삼계탕"이 큰 가마솥에서 조리 되고 있었으며, 이날 참석한 회원들이 모두함께 "전복삼계탕" 과 "녹두죽" 을 나누어 먹어면서 오늘 이곳  "서산대사 옛길" 을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산행을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이날 산악회원들과 함께 걸어본 "지리산" 자락의 "신흥마을" 과 "의신마을" 을 잇는 "서산대사 옛길" 은 물소리 새소리를 들어가면서 명상도 하면서 걸을수 있는 최상의 "힐링" 장소 같았으며, 다시한번 "서산대사" 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면서 체험해보는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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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7.05 14:57

지난 5월초 지인들과 부부동반으로 함께 다녀온 "제주여행" 의 두번째 포스팅은 1800년대 증기기관차 볼드윈 기종을 모델로 영국에서 수제품으로 주문 제작된 "링컨기차" 를 타고 달려보는 "에코랜드" 와 "런닝맨" 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일출랜드" 에 대한 포스팅이다.

 

오전에 "검멀래해변" 이 있는 "우도" 관광을 마치고 나서, 오후에는 먼저 북방계와 남방계식물이 공존하는 "한라산의 원시림" 인 "곶자왈" 을 "링컨기차" 를 타고 동심의 세계를 맞볼수 있는 "에코랜드 테마파크" 를 들려보았다.

 

이곳 "에코랜드" 는 30만평의 "곶자왈" 부지에 기찻길을 놓고, 호수를 만들어 자연생태 체험도 하고 산책도 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테마파크" 로 영국에서 특별주문 제작한 7대의 기차가 쉴새없이 달리고 있었다..

 

 

"에코랜드" 에서 만나는 "돈키호테상" 과 "풍차" 와 "곶자왈" 숲길을 달리는 "링컨기차", 그리고 수변산책로와 "화산송이" 로 만들어진 "에코로드 곶자왈 탐방로"..

 

 

"에코랜드" 에 도착하면 먼저 발권을 하고 나서 승차장으로 가면, 10분단위로 기차가 들어오고 있었고, 마침 도착한 기차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기차에서 내리고 있었다..

 

 

출발역인 "메인역" 에서 "곶자왈" 숲속 기차길을 달리는 이곳 기차는 5개의 기차역이 만들어져 있고, 각 역마다 내려서 그곳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나서 다시 다음열차를 타고 이동하도록 되어 있었으며, 얼마후 출발역 다음역인 "에코브리지역" 에 도착할수 있었다.

 

 

"에코브리지역" 에 내리면 호수를 가로지르는 "수상테크길" 이 잘 만들어져 있어 "호수섬" 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산책할수 있는 곳이고, 이곳 호수에서는 "범퍼보트" 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들도도 만날수 있었다..

 

 

"에코브리지역" 에서 "레이크사이드역" 까지에는 옛날 이곳이 말을 길렀던 "목초지" 를 이용하여 만든 "호수" 와 "돈키호테상과 풍차" 가 있는 곳이라 이국적인 풍경을 볼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레이크 사이드역" 에서 다시 다음열차를 타고 "곶자왈" 숲속 기차길을 달려 도착한곳은 더 넓은 금잔디 밭에서 "피크닉" 을 즐길수 있는 "피크닉가든역" 이고, 이곳에서 다시 "곶자왈" 숲길인 "에코로드" 를 걸어보기로 했다.

 

 

"피크닉 가든역" 에 도착하면 넓은 금잔디 광장이 펼쳐지고, 많은 사람들이 열차를 타고 내리고 있었으며 가족단위로 이곳을 찾고 있었다.,.

 

 

"피크닉 가든역" 에 내려서는 제주도 보존자원 1호인 "화산송이" 로 포장된 "곶자왈" 숲길인  "에코로드" 를 걸어보기로 했다. 이곳은 단거리 코스와 장거리 코스로 나뉘어져 있는 데 이날은 시간 때문에 단거리코스를 약 30분정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에코랜드" 가 있는 "곶자왈" 은 "숲" 이라는 "곶" 과 암석들과 가시덤불이 뒤엉켜 있는 모양을 일컫는 "자왈" 이 합쳐서 만들어진 "제주도 방언" 이라 한다.   

 

 

"피크닉가든역" 에서 다시 다음 기차를타고 "라벤더역" 을 지날때는 "한라산의 원시림" 인 "곶자왈" 숲속에서 하얀 "수증기" 가 치솟아 올라오는 신기한  모습도 볼수 있었으며, 얼마후 종착역인 "메인역" 에 도착할수 있었다...

 

 

약 2시간30분 동안의 "에코랜드 테마파크" 관람을 마치고 다시 준비한 승합차편으로 근처에 있는 "일출랜드 식물원" 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

 

 

2002년 4월에 개관한 "일출랜드" 는 "새로운 태양이 뜨오르는 휴식공간을 지향" 하는 목적으로 설립된곳이고, 입구에는 이곳이 "런닝맨" 촬영지임을 알리는 표지판들이 곳곳에 서 있었으며, 중앙 광장에서는 시원한 분수가 솟구치고 있었다..

 

 

이곳 "일출랜드" 는 약 3만평의 부지에 제주의 자생종 178종과 도입수종 179종등 모두 650종의 각종식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이국적인 풍광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 같았다.

 

 

이곳 "일출랜드" 의 또다른 볼거리는 이곳에 있는 "미천굴(美千窟)" 이고, 이곳은 "신생대 4기" 의 "용암동굴" 로서 지하의 신비를 간직한 학술적 관광적 문화적 가치를 간직한 중요한 자원으로, 전체 1700m 구간중 지금은 365m 구간만 공개하고 있으며, 화려한 조명을 설치하여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었다..

 

 

"미천굴"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제주의 "종가집초가" 와 "흑돼지 관람", "조각의 거리" 와 "분재정원", "하루방 코너" 등 제주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원래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일출랜드" 의 선인장 온실에서는 각종 선인장들을 만나볼수 있었으며, 아열대 정원에서는 마치 열대지방에 온것같은 이색적인 풍경도 볼수 있었으며, 이곳 에서도 "런닝맨" 촬영을 했음을 알리는 표지판이 서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 부부동반으로 함께한 "제주여행" 첫날 일정를 모두마치고 나서 장소를 "제주" 의 "향토 음식점" 으로 옮겨, 이곳에서 "전복구이" 와 "삼겹살", "돔베고기", "오분자기 찌게" 와 "돌솥밥" 으로 구성된 "세트 매뉴" 로 "제주여행" 의 하루일정을 마무리 하면서, 맥주와 소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여행지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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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6.28 14:23

"전남 신안" 의 "증도" 여행 첫날의 소금박물관, 염생식물원, 화도 노듯길, 신안해저유물 발굴지등 1일차 여행을 마치고, 숙소인 "썬코스트 리조트" 에서 1박을 하고 나서, 이튿날에는 "증도" 의 최고봉인 "상정봉(上正峰)" 을 올라갔다 "짱뚱어다리" 를 건너 "한반도 해송숲길" 을 걸어보기로 했다. 

 

 

"신안증도" 의 최고봉인 "상정봉(上正峰)-해발 127m)" 정상에 올라서면, 한없이 넓은 "신안 증도" 의 갯펄과 함께, 바로 눈앞에는 마치 한반도 지형을 닮은 "한반도 해송숲" 이 보이고, "증도" 의 또다른 명물 "짱뚱어 다리" 도 볼수 있었다..

 

 

 이튿날 아침 숙소인 "썬 코스트 리조트" 에서 버스편으로 근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 "증도" 의 또다른 명물 먹거리 "짱뚱어 탕" 으로 아침식사를 이색적으로 할수 있었다.

 

 

"짱뚱어탕" 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나서, "신안 증도" 의 최고봉 "상정봉" 산행을 하기로 하고, "증도면" 소재지의 "증도우체국" 과 "문경준 전도사" 가 세웠다는 "증동리 교회당" 을 지나면 "증도면사무소" 가 나오고, 곧바로 "상정봉"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가 나온다.

 

 

등산로 입구에서 약 30분쯤 올라가면 "증도" 의 최고봉 "상정봉"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고, 정상에는 전망대가 잘 만들어어져 있어 "신안증도" 의 더 넓은 갯펄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신안 증도" 의 "상정봉" 정상에서는 산악회에서는 먼저간 산악회원들을 기리는 묵년과 함께 간단한 "정상식" 을 가질수 있었으며, "정상식" 을 마치고 나서는 "상정봉" 등정기념사진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상정봉" 정상에서 다시 "짱뚱어 다리" 를 건너기 위해 하산을 하게 되었고, 하산길에는 조망터가 있어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으며, 하산길에는 이쁜 "야생화" 들이 반기고 있었다..

 

 

정상에서 한참을 내려가면 "짱뚱어 다리" 까지 1.8km 남았다는 표지판이 서 있고, 하산하면 자동차 도로가 나타나며, 여기서 부터 "짱뚱어 다리" 까지는 도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야 했다.

 

 

"짱뚱어 다리" 를 가는 도로변에는 "증도" 의 "증동리 교회" 를 설립하고 "기독교" 를 전도한 "문경준 전도사" 의 "순교비" 가 세워져 있었고, "6.25 참전 용사 기념비" 도 만날수 있었으며, 도로변 갯펄에는 수많은 "농게" 들과 "증도" 의 명물 "짱뚱어" 들이 뛰노는 모습도 만날수 있었다..

 

 

자동차 도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면 "전남 신안" 이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천사의 섬" 이라는 표현과, "신안증도" 가 한국관광공사 선정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고싶은곳 2위라는 표지석이 서 있고, 그, 옆에는 이곳의 명물 "짱뚱어" 상과 "짱뚱어다리" 를 만날수 있었다..

 

 

"신안증도" 에는 밀물때는 물속에 잠겨있다가 썰물이 되면 그 모습을 갯벌에 드러내는 "신안증도" 의 명물 "짱뚱어 다리" 가 있고, "증도면 소재지" 에서 "우전해수욕장" 을 이어주는 길이 472m, 폭 2m의 이색적인 다리로,  2005년도에 건설되었으며, 공모를 통해서 이런 이쁜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고 한다. 

 

 

"짱뚱어 다리" 를 건너오면 넓은 공터인 "짱뚱어 광장" 이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이곳의 명물 "짱뚱어" 로 만든 튀김을 팔고 있어 "짱뚱어튀김" 의 고소하고 색다른 맛도 볼수 있었다.. 

 

 

"짱뚱어 광장"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이번에는 이곳에서 "신안갯벌 슬로시티 센터" 까지 약 4.6km 거리의 한반도 모형의 "해송숲길" 을 약 2시간에 걸쳐 걸어보기로 했다.

 

"신안 증도" 에는 크고작은 47개의 해수욕장이 있고, 특히 이곳에는 길이 4km, 폭 100m의 "은빛 모래" 가 아름다운 "우전해수욕장" 이 자리하고 있으며, 해수욕장 해변에는 수령 50년이상의 "해송림" 이 조성되어 있어 "해송숲" 에서 나오는 싱그러운 솔향내음을 맡으면서 걸을수 있는 "힐링" 의 장소같았다..

 

 

"우진해수욕장" 옆으로 만들어진 "한반도 해송숲" 길은 "우진해수욕장" 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조금전 지나온 "증도" 의 최고봉 "상정봉" 도 저만치 보이고, 중간중간에 "쉼터" 도 잘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쉴수도 있었으며, 이곳은 2009년 제10회 "아름다운숲 경진대회" 에서 "우수상" 을 수상한 곳이라 한다....

 

 

"한반도 해송숲" 길은 "철학의길", "망각의길", 등으로 이름을 붙여놓아 선택적으로 산책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고, "한반도 해송숲" 길의 마지막에는 "은빛모래" 가 아름다운 "우전해수욕장" 을 만날수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이색 "짚풀 파라솔" 과 함께 때이른 여름 피서를 즐기는 가족들도 만날수 있었다..

 

 

"한반도 해송숲" 끝자락에는 "신안갯벌센터" 와 "슬로시티센터" 건물이 자리하고 있고, 이곳에서는 "신안증도" 의 "청정갯벌" 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소중한 가지를 배울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으며, "신안증도" 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전시회" 와 더불어 "신안" 이 "천일염" 의 본고장임을 알리는 자료들과 빠름을 거부하고 느림을 선택한 "슬로시티" 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료들로 빼곡하게 들어서 있었다..

 

 

"신안 증도" 에서의 1박2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관광버스편으로 "부산" 으로 귀가길에는 "신안 지도" 의 "젖갈 도매시장" 에 들려, 이곳의 전통주 "막거리" 와 함께 각종 젖갈들을 맛보면서 이곳에서 젖갈들을구입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안 지도" 의 "젖갈 도매시장" 을 지나서 다시 "부산" 으로 귀갓길에는 "전남 나주" 에 들려, 이곳의 전통 맛집 "곰탕" 을 먹기로하고 들린 "하얀집" 은 늦은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긴줄이 이어지고 있었고, 식당입구에는 크다란 가마솥에서 한창 "곰탕" 이 끓고 있었고, 많은 인원이 동시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리 예약을 한 덕분에 정해진 자리에서 100년전통의 "나주곰탕" 을 맛있게 먹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늦은 점심으로 "나주곰탕" 을 먹고나서 "나주관아" 의 정문인 "정수루(正綏樓)" 앞에서 "나주" 방문 단체기념사진도 남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것을 끝으로 이번 1박2일간의 "슬로시티" "신안 증도" 여행을 모두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이번 산악회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다녀온 "신안증도" 는 "한국광광공사" 선정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국내관광지 2위에 선정된 곳이고, "CNN" 이 선정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7위에 선장될만큼,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함께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천일염전" 과 염전에서 자라는 "염생식물원", "소금박물관" 등, "슬로시티" 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는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지역 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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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6.21 14:14

지난주말에는 산악회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회원 및 부인회원 70여명이 관광버스 2대편으로 "전남 신안군" 에 위치한 "슬로시티" "증도(曾島)" 로 여행을 다녀왔다.

 

신안의 "증도" 는 2010년 3월까지는 섬이였으나 지금은 1.9km 의 왕복 2차로의 "증도대교" 가 개통되어 육지와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아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는 관광명소로 연간 80만명이 이곳을 찾아오고 있다 한다.. 

 

이곳 "증도" 는 2007년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 로 지정된곳이고, "갯벌보호지역"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 국가습지보지역, 람사르지역) 으로 지정된 청정지역 이기도 하다.

 

"증도" 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는곳이 "태평염전(太平鹽田)" 이고, 이곳은 지금도 옛날방식 그대로 "천일염" 을 생산하는 140만평 규모의 국내최대 "천일염전" 이기도 하다.

 

 

"신안 증도" 의 "소금밭 낙조전망대" 올라서면 140만평 규모의 "태평염전" 의 위용과 함께, 근처에 있는 "태평염생식물원" 과 "소금박물관" 전경..

 

 

이날 아침에 부산을 출발하여 점심시간쯤에는 "전남 무안" 의 "한우타운" 에 도착하여 이곳의 명물 "육회 비빔밥" 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이곳이 "양파" 의 고장답게 "양파김치" 맛도 볼수 있었다..

 

 

"전남 무안" 에서 "신안 증도" 로 가는 길옆에는 이곳이 "양파" 의 주산지 답게 넓은 면적의 "양파밭" 에서 지금한창 "양파수확" 이 진행되고 있었다.. 

 

 

"증도대교" 를 건너 제일 먼저 만나는곳이 "태평염전" 의 "소금박물관" 이고, 이곳은 1948년 염전 설립 초기에 지어진 "석조 소금창고" 를 리모델링하여, 2007년 "소금박물관" 으로 개관한곳으로, 소금의 역사와 문화등 소금에 대한 정보를 알수 있는 곳이고,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유일한 "석조소금창고" 로 근대 석조건축사의 의미를 인정받아 근대문화유산 제361호로 등록되어 있는곳이기도 하였다.

 

 

"소금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이곳에 오면 꼭 맛 봐야하는 "소금아이스크림" 가게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서서 "소금아이스 크림" 을 사먹기위해 늘어서 있고, 소금맛이 가미된 "소금아이스크림" 의 독특한 맛도 즐길수 있었다..

 

 

"소금아이스크림" 을 먹고나서 근처에 있는 "소금밭 낙조전망대" 로 오르는 산책길은 가볍게 올라갈수 있게 잘 만들어져 있는 곳으로, 전망대에 올라서면 140만평 크기(여의도 면적의 약 2배) 의 "태평염전" 의 위용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소금밭 낙조전망대" 를 내려오면, "모네의 연인길" 이 나타나고, 이곳은 가족끼리 연인끼리 도란도란 정담을 나누면서 걷기좋은길 같았다..

 

 

"모네의 연인길" 을 지나오면, 실제 "염전" 에서 소금만드는 일을 직접 체험해볼수 있는 "소금체험장" 이 있고, 이날도 따뜻한 햇볕을 받아 자연적인 소금꽃이 피고 있는 현장도 볼수 있었다..

 

 

"소금체험장" 을 지나면 "유네스코 생물 보존지역" 인 "태평 염생식물원" 의 "생태 천국길" 이 펼쳐지고, 이곳은 "염전" 이 처음 조성된 1953년부터 보존되어온 국내유일의 "천연 염전습지" 로 함초, 띠풀, 칠면초등 "염생식물" 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태평염생식물원" 을 걷고나오면, "소금박물관" 옆에는 "태평염전" 에서 직접 생산한 "천일염"을 판매하고 있는 "소금가게" 가 있고, 이곳에서 산악회원들에게 이곳 방문기념으로 선물용 "천일염" 도 구입할수 있었다..

 

 

"소금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썰물때는 길이 나타나고 밀물때는 물속에 잠긴다는 "화도 노둣길" 가는길에서는 이때도 "태평염전" 에서는 "천일염" 을 직접 생산하는 작업현장도 볼수 있었다...

 

 

썰물때는 길이 나타나고 밀물때는 물속에 잠긴다는 섬속의 섬 "증도의 화도 노둣길" 은 마침 썰물때라, "화도 노둣길" 을 걸어볼수 있는 시간을 가졋으며, 더 넓은 개펄과 함께 신안군이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 진 "천사의 섬" 이라는 표지석과 함께 개펄에서는 이곳의 명물 "짱뚱어" 들이 뛰놀고 있는 신기한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화도(花島)" 는 "해당화" 가 많이피어 만조때는 섬이 꽃봉오리 같다 하여 "화도(花島)" 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다도해 최대규모의 "갯벌공원" 으로 지정된곳이기도 하였다.

 

 

"화도 노둣길" 걷기를 마치고 다시 장소를 중국의 송, 원대 "해저 유물발굴지역" 을 둘러보게 되었다. "문화광광 해설사" 의 설명을 들어면서, 이곳이 1975년 한 어부의 그물에 도자기가 걸려 올라온 것이 계기가 되어, 1976년 10월부터 1984년 9월까지 11차례 수중발굴조사를 통해 약 700년전 "중국" 에서 "일본" 으로 가던 "무역선" 이 이곳에 침몰한것을 확인할수 있었으며, 선체를 비록한 도자기 2만점등이 인양되어 세계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킨곳이고, "신안증도" 를 "보물섬" 이라 불리어 지는 이유이기도 하며, 바로앞에는 "전망대" 가 설치되어 있어 "보물선" 이 침몰한 신안 앞바다의 "하트해변" 과 함께 바로 앞에는 아담한 "보물선 카페" 가 자리하고 있었다.

 

"보물선" 발굴 해역은 1981년 "국가사적 274호" 로 지정되었고, 이곳에서 발굴한 주 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 에 보관되어있으며, 이곳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조망지역에는 "신안 해저유물 발굴 기념비" 가 세워져 있었다,.(유물사진/MK뉴스발췌)

 

 

"신안 증도" 에서의 첫날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장소를 근처 음식점으로 옮겨, 이곳의 또다른 별미 "민어회" 와 "산낙지, 백합" 등 푸짐한 음식들을 안주로 소주와 맥주를 곁들여 마시면서 이날 첫날 "신안증도" 여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 에 지정된 "전남 신안의 증도" 는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2위에 선정된 곳이고, CNN이 선정한 우리나라에서 가장아름다운곳 50군데 중에서 7위에 오른곳으로, 6개의 유인도와 93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섬이고, 18개 마을에 2천여명이 살고 있는 곳으로, 예로부터 물이 귀한 섬이라고 하며, 첫날 일정으로 우리나라 최대 염전인 "태평염전" 과 "소금박물관, 태평염생식물원, 화도 노둣길, 해저유물 발굴지" 들을 둘러보는 귀한 시간을 보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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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6.14 13:48

지난 일요일에는 전국의 산악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선과 우위를 다지는 "산악회 단합대회" 행사가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모처럼 이곳에 얽힌 선조들의 감흥과 애환을 생각하면서 "문경새재 과거(科擧) 길"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새재" 는 "새(鳥)" 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란 뜻으로 "조령(鳥嶺)" 이라고도 불리어 지는 곳이고, 이곳은 20세기초 차량이 다닐수 있는 "이화령 고갯길" 이 만들어 지면서 폐도가 된곳이나, "새재" 에 설치된 "관문" 과 더불어 "새재 고갯길" 은 대체로 잘 보존되어 있고,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유서깊은 유적들이 많아 힐링의 장소로서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였다.

 

이날 "문경새재 과거길" 트레킹은 "조령관 주차장" 에서 제3관문인 "조령관" 을 거쳐 제2관문 "조곡관" 을 지나 제1관문인 "주흘관" 까지약 9.5km 구간을 3시간정도 트레킹을 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진것 같다.

 

 

"문경새재" 제3관문인 "조령관" 입구에 서 있는 "백두대간 조령" 표지석과, 제1관문 "주흘관" 앞에 서 있는 "문경새재 과거길" 표지석.

 

 

이날 산행출발은 "조령관 주차장" 에서 임도를 따라 제3관문인 "조령관" 으로 올라가는 산행길에서는 "어사또" 가 걸었던 옛길이 나오고, 깊옆에는 아름다운 여인의 조각상과 함께, 좀처럼 보기힘든 희귀한 "뿕은 아카사아꽃" 도 만날수 있었다..

 

 

"조령관 주차장" 에서 한참을 올라가면 "조령산 자연휴양림" 입구가 나오고, 이곳에서 "조령관" 까지 1.5km에 약 30분이 걸린다는 안내판과 동시에 "새재를 노래한 시" 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조령산 자연휴양림" 입구에서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이곳이 옛날 "과거길" 임을 알리는 "선비상" 이 서 있고, 이곳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어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잠시 휴식을 마치고 도착한곳은 "문경새재" 의 정상부에 있는 제3관문인 "조령관(鳥嶺關)"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 길이 옛날 "문경새재 과거길" 이며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에 선정된 표지판이 있고, "조령관(鳥嶺關)" 앞에서 단체로 인증샷도 남겨보았다..

 

 

"조령관" 부터는 편안한 내리막길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소원탑" 과 함께 이곳 "문경초점" 이 "낙동강" 의 발원지 3곳중 한곳임을 알리는 표지석을 만날수 있었다..

 

 

"낙동강 발원지" 를 지나 한참을 내려가면, 한국식 통나무집인 "귀틀집" 과 "문경새재 아리랑" 노랫말 표지석도 만날수 있었다..

 

 

"귀틀집" 을 지나 한참을 내려오면, "조곡약수터" 를 만나고, 이어서 "문경새재" 의 제2관문인 "조곡관(鳥谷關)" 에 도착할수 있었다.. 

 

"조곡관(鳥谷關)" 은 선조 27년에 "신충원" 이 축성하였다고 하며, "문경새재" 의 중간에 있다하여 "중성(中城)" 이라 불리어 지기도 한다. 

 

 

제2관문인 "조곡관" 을 지나 한참을 내려오면 3단으로 된 "조곡폭포" 를 만날수 있었고, "조곡폭포" 에서 내려오는 물을 이용해서 "물레방아" 가 돌아가고 있었으며, 이곳의 산불을 막기위해 세워진 한글로쓴 "산불됴심비(지방문화재 제226호)" 가 서 있었다.  

 

 

"산불됴심비" 를 지나 조금 내려오면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이 각자의 소원을 빈다는 "소원돌탑" 이 나타나고, KBS 드라마에서 고구려의 궁예가 왕건에게 죽임을 당하는 촬영을한 "너럭바위" 도 만날수 있었다..

 

 

"너럭바위" 를 지나 내려오면, 새로 부임하는 "경상도 관찰사" 의 인계인수를 했다는 "교귀정(交龜亭)" 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고, 그 옆에는 마치 춤을 추고 있는둣한 형상을한 소나무 한그루가 자리를 지키고 서 있었으며, "일제강점기" 에 일본인들이 소나무에서 "송진" 을 체취한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는 소나무도 만날수 있었다.. 

 

 

 "교귀정(交龜亭)" 을 지나 조금 내려오면 당시 "문경새재" 길을 지나다니던 "나그네" 들이 잠시 머물수 있었던 "숙소" 인 "조령원터" 가 자리하고 있었다..

 

 

"조령원터" 를 지나면 "황토길" 이 이어지고 있어, 이곳은 "맨말" 로도 걸을수 있는 평탄한 길이고, 마치 기름을 짜던 기구처럼 생긴 "지름틀 바우" 를 지나면, 경북 10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타임캪슐" 도 만날수 있었고, 마침내 "문경새재 과거길" 의 출발점이이자, 이날 마지막 "관문" 인 제1관문 "주흘관(主屹關)" 에 도착할수 있었다..

 

"주흘관(主屹關)" 은 숙종34년(1708년) 에 축성되었으며, 세곳의 "관문" 중에서 옛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고, 이곳에서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약 3시간의 "문경새재 과거길" 트레킹을 마치고, 행사장인 "문경새재 관리사무소" 앞 "잔디광장" 에서는 이미 전국에서 모인 많은 산악회원들이 준비된 텐트에서, 집행부에서 준비한 "돼지 바베큐" 와 함께 "문어" 와 "가오리 무침" 등을 안주로 점심을 곁들여 "소주" 와 "막걸리" 를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분경새재 과거길"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점심 식사시간이 끝나고 나서는, 이날 초청한 "개그우먼 정은숙" 의 사회로 각 지방 산악회 회원들의 "노래자랑" 이 펼쳐졌으며, 흥겹고 즐거운 여흥 시간을 잠시나마 가질수 있었다..

 

 

각 지구별 "노래자랑" 순서가 끝나고 나서는, 이날 행사의 마지막으로 "행운권" 추첨순서가 진행되었으며, 푸짐한 상품들이 많아 참석한 각 지방 산악회원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기도 했으며, 이날 "대상" 인 "산악회장상" 은 55" TV 한대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필자도 이날 "행운권" 추첨에 운좋게 당첨되어, 문경의 특산품 "깊은산속 옹달샘" 이라는 "사과즙" 한박스를 부상으로 받는 행운도 얻을수 있었다..

 

이날 일년에 한번씩 전국의 산악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행도 하고, 이런 축제행사를 가짐으로서 회원들간의 우의와 교분을 쌓아가는 계기가 된것 같았으며, 모처럼 걸어본 이곳 "문경새재 과거길" 은 "조선시대" 영남과 기호지방을 잇는 "영남대로" 상의 중심지이고, 국방상의 요충지 였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고 즐길수 있는 곳으로 "한국관광공사" 선정 관광지 100선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곳으로, 또다른 정겨움과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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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6.07 12:30

지난 주에는 필자의 특별히 바쁜 일상으로 인하여 5월 14일(일요일) 산행기록을 이제서야 포스팅 하게 되었다.

 

이날은 우리산악회 창립 기념일을 맞아 가까운 부산의 "황령산" 으로 산행을 하고 나서,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로 하산을 하여, "창립기념식" 도 하고 산악회 창립에 따른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행출발은 지하철 "문전역" 에서 황령산 봉수대->황령산->광안리 해수욕장 까지 약 3시간의 산행을 하게 되었다.

 

 

"황령산 봉수대" 에 올라서면 "부산시가지" 가 "동서남북" 으로 한눈에 들어온다. 서면중심부, 광안대교, 부산항대교와 구도심등...

 

 

이날 집합장소인 지하철 "문전역" 에 도착하여 준비한 생수와 오이를 나누어 주고, 이곳에서 간단한 준비운동을 마친후 "황령산" 을 향해 산행출발을 할수 있었다..

 

 

이날은 싱그러운 오월의 신록사이로 걸어보는 산행길에는 쉬엄쉬엄 쉬어가면서 정담을 나누면서 걷는 시간이 되었다..

 

 

     중간에 만난 "약수터" 에서는 시원한 약수를 한바가지씩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쉬는 시간도 가졌다.

 

 

                        쉬엄쉬엄 올라가면 "물만골" 에서 올라오는 "임도" 에 도착할수 있었다..

 

 

한참을 올라가면 "주차장" 이 나오고, 이곳에서는 "서면중심부" 와 "황령산 정상" 의 "방송중계탑" 이 보이고,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에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시원한 "아이스케키" 를 나누어 먹어면서 잠시 땀을 식히는 시간도 가졌다.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황령산" 정상부에 있는 "방송국 송신탑" 이 눈앞에 나타난다.

 

 

"방송국 송신탑" 앞에는 "전망대" 가 잘 만들어져 있고, 이곳에서는 멀리 "광안대교" 와 "마린시티" 는 물론 "영도" 쪽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전망대" 에서 조금 올라가면 "황령산 봉수대"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산악회" 에서는 먼저간 산악인들을 기리는 "묵념" 과 함께 "정상식" 을 가졌다. 

 

 

            "황령산 봉수대" 에서 "정상식" 을 마치고 나서, 이곳에서 잠시 기념사진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황령산 봉수대" 에서 하신길에도 곳곳에 "전망대" 가 만들어져 있어 아름다운 "부산항" 을 한눈에 조망해 볼수 있었다.

 

 

"황령산 정상석" 이 있는 하산길에서는 도심속의 "오지마을" 인 "물만골" 의 옹기종기 모여있는 정겨운 마을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싱그러운 녹색의 산행길에서는 간간이 "조망터" 가 나타나고 아름다운 풍광을 보고 즐기면서 걸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하산길에 만난 "국궁장" 에서는 이곳 관리자로부터 국궁에 대한 설명도 들어볼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지하철 "문전역" 에서 산행을 출발하여, "황령산 봉수대" 와 "황령산 정상" 을 거쳐 산행 3시간만에 "광안대교" 가 보이는 "광안리 해수욕장" 에 위치한 행사장인 "호텔" 에 도착 하여 이곳에서 "온천욕" 으로 산행의 피로를 풀고나서, 집행부에서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 먹어면서 이날 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침 이날은 "광안리 해수욕장" 에서는 "광안리 어방축제" 가 열리고 있어 다양한 놀이와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모처럼 산악회 창립기념일을 맞아, 이날 찾은 "황령산" 산행은 싱그러운 녹음사이로 걸을수 있는 정겨운 시간과 함께, 아름다운 부산의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시간도 가졌으며, 산악회원들간의 우의와 정담을 나누는 뜻깊은 하루가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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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5.24 16:17

전날 "여수 금오도" 의 "안도" 에서의 "해상관광" 과 "상산 트레킹" 을 마치고, 이튿날에는 "금오도" 의 또다른 명품길 "비렁길" 트레킹을 하기로 하고 아침일찍부터 부산하게 움직이게 되었다.

 

여수의 "금오도(金鰲島)" 는"황금빛 자라를 닮은 섬" 이란 뜻이고, "비렁길" 은 "절벽길" 을 뜻하는 "여수" 지역 사투리라 한다.

 

또한 "여수의 금오도 비렁길" 은 해안 절벽을 따라 걸을수 있는 18.5km 구간을 5개코스로 나뉘어 선택적으로 트레킹할수 있어, 자신의 시간과 체력에 맞추어 선택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금오도 비렁길" 은 "학동" 에서 "직포" 까지 3.5km 3코스 구간과, "직포" 에서 "두포" 까지 3.5km  2코스 구간을 약 3시간 30분정도 트레킹 하기로 하였다...

 

 

 "여수 금오도 비렁길" 3코스에서 만난 "매봉전망대" 와 이곳의 또다른 명물 "갠자굴통" 협곡의 "비렁길 출렁다리"

 

 

이튿날 아침 "안도" 의 숙소 주인장이 준비한 이곳의 명물 "방풍나물" 과 "생선매운탕" 으로 아침식사를  맛있게 하고나서, "금오도 비렁길" 트레킹을 출발하면서 주인장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게되었다..

 

 

이날 "여수 금오도 비렁길" 출발은 제3코스 시작지점인 "학동항" 에서 "직포항" 까지 3.5km 구간을 먼저 트레킹하기로 하고, "학동항" 에서 출발전 단체 기념촬영을 한후 트레킹 출발을 하게 되었다..

 

 

"금오도 비렁길" 은 바닷가 벼랑을 타고 걷는 길로서, 이곳에서 처음보는 노오란 꽃은 이웃님이 아리켜준 "실거리나무꽃" 이라고 하는 꽃들을 만날수 있었고, 울창한 동백터널도 만날수 있었다..

 

 

"금오도 비렁길" 내내 푸른 바닷가 풍경을 보면서 걸을수 있는 곳이고, 그리 힘들지 않고 천천히 트레킹힐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금오도 비렁길" 3코스 중간에는 "갠자굴통" 이라는 협곡에 길이 42.6m, 폭 2m의 "출렁다리" 가 만들어져 있고, 바닥은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있어 이곳에서는 아찔한 벼랑의 절경을 체험할수 있었다..

 

 

"비렁길 출렁다리"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매봉전망대" 가 나오고, 이곳에 올라서면 내몸이 바다로 곤두박질 칠것 같은 아찔함과 동시에, 아름다운 다도해와 함께 방금 지나온 "출렁다리" 도 발아래 펼쳐진다.

 

 

"매봉전망대" 를 지나 한참을 가면 비렁길 3코스 중간지점에도 "조망터" 가 나오고 "금오도" 의 기암절벽과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조망터" 를 지나 한참을 기면 "갈바람통" 이라는 아찔한 "수직절벽" 을 만날수 있고, 여기서도 어김없이 "갈바람통 전망대" 가 만들어져 있었다.

 

 

   "갈바람통 전망대" 를 지나 한참을 내려가면, 3코스의 종점인 "직포선착장" 약 2시간만에 도착할수 있었다..

 

 

"직포 선착장" 에 도착하여 이곳에서 "아이스크림" 으로 흐르는 땀을 식히고 나서, 다시 이곳에서 "두포항" 까지 약 3.5 km 거리의 비렁길 2코스 출발을 하게 되었다. 두포항 입구에는 수령 약 500년된 보호수가 있었고, 보호수 그늘아래에는 잠시 휴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만날수 잇었다.

 

 

"직포항" 에서 두포항으로 가는 "비렁길" 2코스에서는 방금 지나온 "직포항" 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수 있었고, 중풍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우리나라 방풍나물의 70%를 생산하고 있다는 "방풍나물" 들이 싱그러움을 느끼게 하였고, 아름다운 봄꽃들을 보고 걷노라면 "촛대바위 전망대" 를 만날수 있었다..

 

 

"촛대바위 전망대" 를 지나 한참을 걸어가면, 지금은 사람이 살고 있지않는 "폐가" 가 나오고 이곳에서 해안 절벽으로 약 50m 내려가면 2코스 마지막 전망대인 "굴등 전망대" 가 나오며, 이곳에서는 조금전 지나온 "직포항" 과 3코스 마지막 "갈바람통 전망대" 도 볼수 있었다..

 

 

"굴등전망대" 를 지나면 조그만 "간이음식점" 이 자리하고 있었고, 이곳에서 "방풍나물 해물파전" 과 "막걸리", 그리고 시원한 "오미지차" 를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2코스 마지막 쉼터에서 "두포항" 으로 내려가는 "비렁길" 에서는 이제막 "두포항" 에서 "금오도 비렁길" 2코스를 트레킹 하기위해서 "트렉터"를 타고올라오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직포항" 에서 출발하여 "두포항" 까지 약 3.5km 거리의 "금오도 비렁길" 2코스 구간을 1시간 30분만에 트레킹 할수 있었고, 도착한 "직포항" 에서는 미리 준비한 승합차 편으로 "여천항" 의 "여객선 터미널" 로 출발할수 있었다..

 

 

"두포항" 에서 승합차 편으로 도착한 "여천여객선 터미널" 에는 "여수 금오도" 의 명품이고, "중풍"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방풍나물" 을 할머니들이 팔고 있었으며 5천원에 한봉지씩 살수 있었고, 지금막 "돌산 신기항" 에서 도착한 "카페리" 에서는 많은 차량과 관광객들이 하선하고 있었다..

 

 

금오도 "여천항" 에서 1시에 출항하는 "카페리호" 를 타고 20분만에 다시 "돌산의 신기항" 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다시 승합차를 타고 "돌산의 맛집" 으로 자리를 옮겨 "갈치조림" 으로 점심식사를 할수 있었다.. 

 

 

"여수 돌산" 의 "칼치조림" 식당에서 점심을 먹어면서, 이날 하루 걸어본 "금오도 비렁길" 2코스, 3코스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잠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여수의 "돌산" 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부산" 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이순신대교 전망대" 에 들려 잠시들려 휴식을 하는 시간도 가졌고, "이순대교" 를 지나면서는 "여천공단" 의 "석유화학단지" 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의 위용도 볼수 있었다..

 

이날 1박2일의 일정으로 지인들과 함께한 "여수의 금오도 비렁길" 트레킹과 "안도" 의 해상관광, 그리고 "안도의 상산 트레킹" 은 "절벽의 섬"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금오도" 의 "기암절벽" 을 따라 천천히 걸어보는 또다른 즐거움과 함께 푸짐한 해산물과 싱싱한 횟감들이 있어 눈과 귀는 물론 입까지 즐기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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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5.17 15:34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1박2일의 일정으로 지금한창 명품 섬 관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전남 여수" 의 "금오도" 와 "안도" 를 트레킹하고왔다.

 

미리 준비한 승합차편으로 "부산" 에서 "여수 돌산" 의 "신기항" 까지 약 3시간30분을 달려가서, 그곳에서 20분거리의 "금오도 여천항" 까지 카페리편으로 도착하여, 다시 승합차 편으로 "금오도" 와 연결된 "안도대교" 를 건너 "안도섬" 에 도착할수 있었다.

 

"안도(安島)" 는 여수에서 서남쪽으로 34km떨어져 있는 조그만 섬으로 섬과 섬사이 섬이라 하여 "안섬" 이라 불리어 지다가 섬의 모양이 마치 "기러기" 형상이라 하여 기러기 안(雁) 자를 써서 "안도(雁島)" 로 불르게 되었으며, 그후 선박이 안전하게 피항할수 있는 곳이라 하여 "안도(安島)" 로 고쳐 불리어 지게되었다 한다.

 

 

"안도(安島)" 의 명물 "이야포 해수욕장" 과 "금오도" 와 "안도" 를 연결하는 "안도대교", 그리고 "안도항" 을 사람들만 다닐수 있는 "안도 인도교" 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었다..

 

 

"여수 돌산 신기항" 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금오도" 행 "카페리" 에 승선하기 위해 긴줄이 만들어져 있었고, 주말에는 사전 예약은 않되고 정기편 외에 수시로 출항하고 있어 30-40분을 기다리면 차량과 함께 승선을 할수 있었다..

 

"여수 돌산 신기여객터미널" 에서 1시출발 "카페리호" 는 20분만에 "금오도 여천여객터미널" 에 도착할수 있었고,  여기서도 많은 사람들이 "카페리" 에 승선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금오도 여천항" 에서 미리 준비한 승합차편으로 약 1시간을 달려 "안도(安島)"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 숙소에서 여장을 풀고, 주인장이 금방잡은 "갑오징어" 를 안주로 소주를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주인장이 소유하고 있는 "소형유람선" 을 타고 "안도(安島)" 섬 일주를 해보기로 하고 "안도항" 을 출항하게되었다.

 

 

"안도항" 을 출항한 "유람선" 은 기암괴석들이 즐비한 "안도 해변" 을 쾌속으로 항해하고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안도(安島)" 해안의 절경들을 보고 즐기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장군바위" 등 기암괴석들이 즐비한 안도의 해안은 보는내내 신비감을 느끼게 했으며 "아야포 마을" 과 해수욕장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안도항" 에서 "동고지" 와 "서고지" 를 한바퀴 돌아 약 1시간에 걸친 선상 "안도" 해상관광을 마치고 다시 출발지인 "안도항" 에 도착할수 있었다,..

 

 

"안도섬" 유람선 관광을 마치고 나서 잠시 휴식을 마치고 다시 "안도(安島)"  "상산둘레길" 약 4.6km구간을 트레킹 해보기로 하고 "안도포구" 를 출발하여 "동고지 고개" 를 지나 숲길로 접어들었다..

 

 

"안도" 의 "상산둘레길" 트레킹 코스에서는 붉은 동백꽃들이 떨어져 길가에 늘어져 있었고, 싱그러운 풀내음들이 발걸음을 상쾌 하게 만들어 주었다..

 

 

약 1시간 30분에 걸친 "상산 트레킹" 코스는 잘 만들어진 숲길을 따라 편하게 걸어볼수 있는 곳이고, 몽돌이 아름다운 "아야포 해수욕장" 을 지나 "웰빙체험장" 과 이곳 유일의 "초등학교" 를 지나 숙소에 도착할수 있었다..

 

 

숙소에 도착하고 나서 간단한 샤워와 휴식을 마치고 주인장이 준비한 각종 해산물들과 싱싱한 회가 어우러진 "진수성찬" 이 준비되어 있었고, 이를 안주삼아 소주를 나누어 마시면서 첫날의 "안도(安島)" 해상유람과 "상산 트레킹" 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다음날의 "금오도 비렁길" 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부산" 에서 오전 일찍 출발하여 "여수 돌산" 의 "신기항" 에서 "금오도의 여천항" 을 거쳐 "안도" 에서의 첫날 일정을 모두 마치고,내일의 "금오도 비렁길" 트레킹을 위해 숙소에서 편안한 안식의 시간을 가질수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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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5.10 17:15

지난 주말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제주도" 에 여행을 다녀왔다.

 

첫날 일정은 "김해공항" 에서 항공편으로 "제주도" 에 도착하여 "우도관광, 일출랜드, 애코랜드" 를 둘러보는 일정을 잡았으며, 이번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또다른 정겨움을 느끼는 여행이 된것 같았다.

 

 

첫날 일정으로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도등대" 가 보이는 "우도" 와 "런닝맨" 촬영지 "일출랜드" 와 "곶자왈" 숲길을 달리는 "기차여행" 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침 "김해공항" 에서 "진에어" 7시 35분 출발 "제주행" 항공기는 만석으로 정시에 "김해공항" 을 이륙하였다.

 

 

이날은 마침 창가에 좌석이 배정되어 "제주" 로 가는 항공기 안에서 아름답게 펼쳐지는 "다도해" 의 풍광을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며, "부산" 과 "거제" 를 연결하는 "거가대교" 도 발아래 보이고, 출발 50분만에 "제주공항" 에 도착할수 있었다..

 

 

"제주공항" 에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 할수 있었고, 아침식사를 마치고 다시 "우도 선착장" 으로 이동하여 이곳에서 "카페리" 를 타고 신비의 섬 "우도" 로 출발할수 있었다.

 

 

"성산항" 을 출항한 "카페리호" 에서는 저멀리 "성산일출봉" 이 보이고, 바로 눈앞에는 "우도봉 등대" 가 보이는 신비의 섬 "우도" 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성산항" 에서 출항 20분만에 섬속의 섬 "우도선착장" 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이곳에서 기념사진도 남기고 나서 "우도" 여행을 하기위해서는 다양한 교통수단들이 기다리고 있었으며, 우리는 "셔틀 버스" 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셔틀버스" 가 처음으로 도착한곳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우도등대" 가 있는 "우도봉-해발 132m" 아래 에는 밀물때는 물속에 잠겼다가 썰물때만 모습을 드르내는 굴속의 굴 "동안경굴(東岸鯨窟)" 과 폭 100여미터의 작은 규모의 검은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진 "검멀레 해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날수 있었다..

 

 

"우도" 는 옛부터 "땅콩" 주산지로서 유명한곳이고, 마침 이곳 휴게소에서 달콤하고 시원한 "우도 땅콩수제 아이스크림" 을 먹어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셔틀버스" 가 두번째로 도착한곳은 "천연기념물" 제438호로 지정된 "우도" 의 또다른 볼거리 "홍조단괴(紅藻團塊)" 해수욕장 을 만날수 있었다..

 

"홍조단괴(紅藻團塊)" 는 물속에 서식하는 "홍조류" 가 "탄산칼슘" 을 침전시켜 형성하는 지형이며, 이곳에는 길이 300m, 너비 15m 의 "홍조단괴(紅藻團塊)" 가 해안선을 따라 퇴적되어 있는 희귀성과 학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약 2시간 30분 정도의 "우도" 여행을 마치고, 다시 "우도 선착장" 에서 "성산항" 으로 "카페리" 를 타고 이동하게 되었으며, 금방 지나온 "우도봉" 과 "홍조단괴" 해수욕장이 멀어지고 있었으며, "성산 이출봉" 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우도(牛島)" 는 약 1만년전 "화산활동" 으로 이루어진 "화산도(火山島)"이고, 이섬은 "물소" 가 머리를 내밀고 있는 형상이라하여 효종2년에 "우두형" 이라 명명되었다고 하며, 1986년 4월에 "우도면" 으로 성격되었으며,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가 출범하면서 "제주시 우도면" 으로 행정구역이 개편되었다고 한다.

 

 

"성산항" 에 도착하여 다시 장소를 옮겨 제주도의 별미 "고사리" 와 "흑돼지 주물럭" 을 곁들여 "좁쌀" 을 넣어 빚은 제주의 전통주 "조껍데기 막걸리" 와 "올래소주" 를 나눠 마시면서 오전에 들린 "우도" 여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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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5.04 11:23

지난주말에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부산지역 산악회" 가 주최하는 "회원가족 건강걷기대회" 및 "환경보호캠페인" 행사가 "금정산" 일원 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약 400여명의 회원 및 가족들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금강공원" 입구에서 집결하여 "금강공원 생태숲길" 을 따라 "금정산성" "동문고개" 를 지나 "금정산성 다목적광장" 까지 약 5km구간을 2시간 정도 산행과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이날 산행출발은 회원 및 가족들이 "금강공원" 입구에 모여서 간단한 준비운동과 함께 안전산행과 행사설명을 듣고 "가족건강걷기대회" 및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장 집결지인 "금강공원" 입구에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허리띠와 생수 및 오이등을 나누어 주고 있었으며, 가족들을 동반한 회원들이 속속 모여들기 시작 했다..

 

 

오전 10시 정각이 되자 "금강공원" 입구에서 신록이 우거진 "금강공원 생태숲길" 을 따라 걷기대회가 시작되었고, 싱그러운 녹색의 향기를 맡으며 회원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걸을수 있었다..

 

마침 이날은 "금강공원" 안에 있는 "동래 민속예술촌" 에서는 "동래민속 예술축제" 가 열리고 있었으며 신나는 풍물패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소나무들이 빽뻭히 들어서 있는 "금강공원 생태숲길" 은 싱그러운 솔향내음과 함께 가족들의 아름다운 담소가 어우러져 힘든줄 모르고 산행을 즐길수 있었다..

 

 

"금강공원 생태숲길" 을 한참을 올라가면 쉼터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막걸리와 음료 및 아이스케키를 나누어 주고 있어 이것을 나누어 먹어면서 잠시 쉬는 시간도 가졌다..

 

 

쉼터를 지나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구름다리" 가 나타나고, 싱그러운 녹색의 푸르럼에 힘든줄 모르고 걷기 대회를 계속할수 있었다..

 

 

"금강공원 생태숲길" 은 오르락 내리락이 반복되고 있었으며, 간간히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정겨운 시간도 된것 같았다..

 

 

이날 가족걷기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부부끼리 손을 잡고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마침 꼬마아가씨들도 참가하여 멋진 포즈를 취해 주었다..

 

 

           "금강공원" 입구에서 출발하여  약1시간 40분만에 "금정산성 동문 고개마루" 에 도착할수 있었다..

 

 

화창한 날씨속에 개최된 이날 행사는 "금정산성 동문 고갯길" 에서 한참을 내려오면, "금정산성 다목적광장"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각 지역별 텐트가 마련되어 있었다..

 

 

이날 각지역별 텐트안에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도시락과 함께 돼지수육, 아나고회, 멸치회,를 곁들여 소주, 막걸리, 와인등을 나누어 먹어며 이날 가족걷기대회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준비한 식사를 마치고 나서 간단한 기념식이 있었으며, 기념식이 끝나고 나서는 가족끼리 한데모여 집단 게임을 즐기는 시간도 가졌으며 가족들의 함박웃음소리가 운동장에 울려펴기기도 했다..

 

 

가족들과 함께한 집단 게임이 끝나고 나서는 이날 초청한 통기타가수가 들려주는 7080노래를 들어며 잠시나마 흥겨움을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초청가수의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각 지역별 "가족 노래자랑" 이 펼쳐졌고, 각 지역별 대표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쌓은 노래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수 있는 시간도 가질수 있어 많은 회원들의 박수갈채도 받았다..

 

 

이날 모든 행사를 마치고 나서 "경품추첨" 과 함께 각 지역별 노래자랑 시상식 순서가 진행되었으며, 푸짐한 상품을 받아가는 또다른 즐거운 시간도 만들어 주었다..

 

매년 한차례 개최하는 산악회 "가족 건강걷기대회" 및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가  올해는 "금정산성" 일원에서 개최하게 되었으며, 모처럼 화창한 날씨속에 싱그러움을 느낄수 있는 "금강공원 생태숲" 걷기행사와 함께 각종게임과 노래자랑 시간이 같이할수 있어 가족들과 함께 정겨움과 즐거움을 안겨주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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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4.26 13:59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에서 "4월의 걷기좋은길 10선" 에 선정된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을 트레킹 하고왔다. 

 

"진해 드림로드" 는 2008년 "진해시민" 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선정된 이름이고, "장복 하늘마루 산길", "천자봉 해오름길", "백일아침 고요산길", "소사 생태길" 등 4개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4개구간이 총 24.4km 이나 된다.

 

이날은 그중에서 봄이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수 있다는 "천자봉 해오름길" 구간인 안민고개->편백숲쉼터->해병훈련 테마쉼터->드림파크갈림길->천자암->대발령 만남의 광장까지  11.5km 구간을 약 3시간30분정도 트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찾아본 "진해 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에는 길가에 흐드러지게핀 빠알간 "홍도화" 가 이곳을 찾은 사람들을 반기고 있었으며, 마침 이날은 바다위에 깔린 "해무" 가 "진해 앞바다" 를 뒤덮고 있는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었다..

 

 

이날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의 출발은 안민고개 전망대의 "천자봉 해오름길 시점" 에서 시작되었으며, 이곳에서 지인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안민고개" 부터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출발지에서는 활짝핀 "홍도화" 들의 아름다움을 보며 걸을수 있었으며, 저멀리 "불모산" 정상의 송신탑과 함께 바로 앞 건너편에는 "시루봉" 이 우뚝 솟아 있었다.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에는 출발지에서 구간단위로 거리를 표시하는 표지판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고, 아름다운 봄꽃들이  피어 있는 이 길은 걷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될것 같았다..

 

 

"안민고개" 에서 약 2km 지점에는 쉼터와 화장실이 잘 만들어져 있고 싱그러운 4월의 녹음이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길옆에 핀 아름다운 봄꽃들을 보고 즐기면서 걸어보는 "천자봉 해오름길" 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걸을수 있는 평탄한길이고, 한참을 걸어가다 잠시 쉬는 시간도 가졌으며, 바로 눈앞에는 우뚝솟아있는 시루봉이 보인다.

 

 

"천자봉 해오름길"  4km 지점에는 울창한 "편백나무" 숲길사이로 1.2km" 황톳길" 을 조성해 놓고 있어, 맨발로 걸어볼수 있는 건강체험길도 만들어져 있었다..

 

 

"황톳길" 이 끝나는 지점에는 "청룡사" 입구와 "편백숲 쉼터" 가 자리하고 있어 이곳에서 잠시 쉬는 시간도 가졌다..

 

 

"청룡사" 를 지나 한참을 걸어가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고, 2층으로 만들어진 예쁜 정자가 있어 이곳에서 준비한 점심을 먹기로 했다.

 

 

2층 정자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나누어 먹어면서 이곳 "천자봉 해오름길" 의 색다른 아름다움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져으며, 정자위에서는 저멀리 "천자봉" 과 함께 "수리봉" 을 넘어가는 "웅산가교" 도 볼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안민도로" 에서 5km 지점에 도착하면 "진해" 가 "해군" 의 본거지임을 일리는 홍보물들이 들어서 있는 조그만 "소공원" 을 만날수 있었다..

 

 

출발지인 "안민고개" 에서 5.8km 지점에는 "시루봉"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시작되고, 이곳에는 역시 진해가 "해병대" 의 본고장 답게 "해병훈련 체험장과 테마쉼터" 가 만들어져 있었다..

 

 

출발지에서 6.5km 구간에는 새로운 봄꽃들을 만날수 있었고, 활짝핀 새하얀 "조팝나무" 꽃과 함께 노란색 꽃들이  "천자봉 해오름길" 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다..

 

 

6.5km 구간을 조금지나면 "조망터" 가 나오고 마침 이날은 짙은 "해무" 가 "진해만" 을 휘감고 있어 자연이 만들어 주는 또다른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풍경을 만날수 있었고, 바로 눈앞에는 "수리봉" 의 위엄을 볼수 있었다..

 

 

"안만고개" 에서 8.4km지점에는 "천자암" 이 자리하고 있었고, 여기서도 "시루봉"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시작되고 있었으며, 눈앞에 있는 "수리봉" 정상에는 등산객이 올라가 있는것도 볼수 있었다..

 

 

"안민고개" 에서 9.5km지점에 도착하면 숲사이로 "진해시가지" 가 한눈에 들어오고, 바로 앞에는 "만장대 전망대" 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만들어져 있어으며, 저멀리 "진해" 의 "장복산" 도 볼수 있었고, 아직도 "진해만" 에는 "해무" 가 만들고 있는 환상적인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안민고개" 에서 출발 3시간 30분만에 약 10km 거리의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종점에 도착할수 있었고, 마침 "진해만" 에는 아직도 짙게낀 "해무" 들이 저멀리 "창원 솔라타워" 를 휘감고 있어, 마치 섬속에 "솔라타워를" 연상하게 하는 또다른 신비한 풍경들을 만들고 있었으며 "STX조선소" 도 짙은 해무에 뭍혀 있었다..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종점에서 다시 약 1km를 다시 내려오면, 연분홍의 겹 벛꽃들이 활짝핀 산길이 이어지고, 길옆에는 "연리지" 도 만날수 있었으며, 이날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마지막 도착지인 "대발령 만남의 광장"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트레킹을 약 3시간 30분에 걸쳐 마치고나서, 다시 장소를 "진해 용원" 의 음식점으로 옮겨, 랍스타와 문어 전복등 각종 해산물이 가득한 "황제찜" 과 함께 소주를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화창한 날씨속에 지인들과 함께 걸어본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에는 온갖 봄꽃들이 화려하게 피어 있고 초록의 향연과 함께 산책과 휴식을 겸할수 있는 행복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았으며, 마침 이날은 "해무" 가 만들어 내는 자연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진해만" 의 풍광을 보고 즐길수 있는 또다른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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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4.19 14:33

부산 낙동강 "대저생태공원" 에서는 지난 4월15일부터 23일 까지 9일간 제6회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 가 열리고 있어, 지난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노랗게 물든 "유채꽃 축제장" 을 찾아가 보았다.

 

해마다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어며, 축구장 23개 크기인 75만 9천㎡ 면적의 대저생태공원을 온통 노란 물감을 뿌려놓은것 같은 장관을 보여주고 있었다..

 

 

화창한 날씨속에 주말을 맞아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노오란 유채꽃 속에 뭍혀 기념사진을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곳 유채꽃 측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은 지하철이나 자가용을 이용해서 줄지어 찾고 있었으며, 가족단위 연인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노오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가족끼리 연인끼리 예쁜 사진을 담기위해서 각가지 표정으로 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런 노오란 유채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사람들의 풍경들을 열심히 또다른 카메라에 담고 있는 진사님들도 만날수 있었다..

 

 

갑짜기 구급차가 달려와 응급환자를 급히 처지하고, 환자를 이송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나들이도 안전이 최우선인데...

 

 

노오란 유채꽃들과 형형색색의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봄풍경들을 연출하고 있었으며, 유채꽃 머리띠를 한 젊은 여성들이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이날 주말을 맞아 하루에 찾은 사람들이 3만명이 넘는다고 하며, 끝없이 펼쳐지는 더넓은 유체꽃속에 묻혀 삼삼오오 모여서 봄날의 유채꽃 향기에 젖어보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유채꽃의 꽃말은 "명랑함, 쾌활, 희망, 기대" 라는 이름을 가진 꽃이고, 봄바람에 살랑이는 유채꽃의 노오란 물결들은 보는것 만으로도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것 같았으며,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 가 열리는 이곳은 가족들과 연인들과 함께 행복하고 정겨운 유채꽃의 향연에 흠뻑 빠져보는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이곳이 부산의 봄꽃 관광 명소로 새롭게 발돋음 할곳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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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4.12 14:12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원들과 함께 산의 형세가 마치 돌을 쌓아 올린듯 하다 하여 불리어 지고 있는 경남 진동의 "적석산(積石山)" 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적석산(積石山)" 은 경남 "고성군 진동면" 과 "창원시 진전면" 의 경계에 있는 산이고, 각종 바위들이 오묘함을 보여주는 암봉들이 늘어서 있어 암벽등반을 하는듯한 또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이날 산행은 성구사 제당->산불감시초소->전망바위->371봉->옥수골 갈림길->국수봉->철계단->적석산정상->구름다리->통천문->칼봉->소나무쉼터->음나무재->임도->대방마을->적석산공영주차장 까지 약 9.5km 구간을 4시간 정도 산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치 시루떡같이 겹겹이 쌓아놓은듯한 거대한 암봉인 "적석산(積石山)"  정상에는 마침 연분홍 진달래들이 활짝피어있어 환상적인 봄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길수 있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성구사 제당" 옆으로난 산길 초입에 들어서면 평탄한 오솔길이 나있고, 일찍핀 진달래들은 꽃이 떨어지고 잎사귀가 돋아나기 시작했으며, 한참을 올라가면 "산불 감시초소"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산불감시원이 산행인원을 확인하고 있었으며 특히 요즘 등산로에 "멧돼지" 가 자주 출몰한다 하며 산행할때 특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진달래가 활짝핀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조그만 "조망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도 연분홍 진달래의 화려한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다..

 

 

온통 연분홍 진달래들의 꽃길속을 걸어가는 산행길은 그 아름다움에 힘든줄 모르고 산행을 할수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흐드러지게핀 진달래 꽃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옥수골 갈림길" 이 나오고 이곳을 조금지나면 전망대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간단한 과일과 음료수들을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전망대"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국수봉" 이 나오고 이곳에서는 오늘의 목적지 "적석산(積石山)" 정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으며, 정상부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고, 정상을 오르기 위한 암벽타기 하는사람들도 보이고, 연분홍 진달래들이 암봉으로 이루어진 "적석산(積石山)" 을 휘감고 있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다.

 

 

 

"국수봉" 을 지나면 급경사 구간이 나타나고, 이곳을 지나면 거대한 암벽이 눈앞에 나타나며, 조금전 "국수봉" 에서 보았던 로프를 잡고 올라가는 암벽타기가 시작되었다..

 

 

암벽타기 구간이 끝나고 조금올라가면 "일암저수지" 와 "옥수골저수지" 갈림길이 나오고, 마침 여기서는 "일암저수지" 에서 올라오는 산객들을 만날수 있었다. 

 

 

철재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드디어 연분홍 진달래들이 활짝피어 있는 오늘의 목적지 "적석산(積石山)" 정상이 눈앞에 나타난다.

 

 

"성구사제당" 에서 출발 2시간 만에 "적석산(積石山)" 정상(해발497m)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정상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고, 이날은 미세먼지 때문에 평소에는 볼수 있는 "진동 앞바다"와 "당항포" 를 볼수없어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으며 정상석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적석산(積石山)" 정상에서 "구름다리" 로 내려오는 산길은 험한 바위사이로 내려오는 위험한 구간도 있어 이곳은 정말 조심해서 산행해야 할것 같았다.

 

 

바위틈새로의 위험구간을 지나면 "적석산(積石山)" 의 또다른 명물 "구름다리" 가 눈앞에 펼쳐진다. 이 "구름다리" 는 2005년 12월에 건설된 "구름다리" 로서 길이 52m, 높이 35m의 아찔함을 느끼면서 건너는 "현수교" 였다.

 

 

"구름다리" 를 지나면 넓직한 바위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산객들이 버리고간 음식물을 먹기위해 "까마귀" 들이 떼지어 몰려들고 있었으며, 하늘로 향한다는 "통천문" 이 발아래 나타나다.

 

 

"적석산(積石山)" 의 또다른 명물 "통천문" 은 겨우 한사람이 빠져나올수 있는 좁은 바위틈이고, 개구멍바위, 할머니바위로도 불리어 지고 있는 곳이고, 위에서 내려다 보면 "개구멍" 같고 아래서 보면 "할머니" 가 허리를 굽히는 모습같은 신기함도 볼수 있는 곳이다.

 

 

"통천문" 을 지나면 "칼봉" 이 나타나고, "칼봉" 을 지나면 넓직한 "소나무 쉼터" 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이날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한참을 내려가면 "일암저수지" 와 "깃대봉" 갈림길이 나오고, 한참을 더 내려가면 "임도" 가 나온다.

 

 

이날 당초 계획은 "임도" 에서 다시 "깃대봉" 에 올랐다 "임봉" 을 거쳐 "적석산 공영주차장" 으로 하산하는 산행코스를 잡았으나, 점심식사후에 다시 "깃대봉" 산행을 하는것을 반대하는 회원들이 많아, 할수없이 바로 "임도" 를 따라 "대방마을" 을 지나 "주차장" 으로 내려가는 코스로 변경하게 되었으며, "임도" 에서는 조금전 올랐던 "적석산" 의 "구름다리" 가 하늘위에 걸쳐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하산길에는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는 봄꽃들도 만날수 있었다.. 

 

 

산행을 마치고 나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근처 "양천 온천단지" 에서 "온천욕" 을 하면서 이날 산행의 피로를 푸는 시간도 가졌다..

 

 

"양촌 온천단지" 에서 "온천욕" 을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진동만" 에 있는 정원이 아름다운 바닷가 "횟집" 으로 옮겨 지금한창 제철인 "봄도다리회" 와  "미더덕" 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