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7.05.24 16:17

전날 "여수 금오도" 의 "안도" 에서의 "해상관광" 과 "상산 트레킹" 을 마치고, 이튿날에는 "금오도" 의 또다른 명품길 "비렁길" 트레킹을 하기로 하고 아침일찍부터 부산하게 움직이게 되었다.

 

여수의 "금오도(金鰲島)" 는"황금빛 자라를 닮은 섬" 이란 뜻이고, "비렁길" 은 "절벽길" 을 뜻하는 "여수" 지역 사투리라 한다.

 

또한 "여수의 금오도 비렁길" 은 해안 절벽을 따라 걸을수 있는 18.5km 구간을 5개코스로 나뉘어 선택적으로 트레킹할수 있어, 자신의 시간과 체력에 맞추어 선택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금오도 비렁길" 은 "학동" 에서 "직포" 까지 3.5km 3코스 구간과, "직포" 에서 "두포" 까지 3.5km  2코스 구간을 약 3시간 30분정도 트레킹 하기로 하였다...

 

 

 "여수 금오도 비렁길" 3코스에서 만난 "매봉전망대" 와 이곳의 또다른 명물 "갠자굴통" 협곡의 "비렁길 출렁다리"

 

 

이튿날 아침 "안도" 의 숙소 주인장이 준비한 이곳의 명물 "방풍나물" 과 "생선매운탕" 으로 아침식사를  맛있게 하고나서, "금오도 비렁길" 트레킹을 출발하면서 주인장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게되었다..

 

 

이날 "여수 금오도 비렁길" 출발은 제3코스 시작지점인 "학동항" 에서 "직포항" 까지 3.5km 구간을 먼저 트레킹하기로 하고, "학동항" 에서 출발전 단체 기념촬영을 한후 트레킹 출발을 하게 되었다..

 

 

"금오도 비렁길" 은 바닷가 벼랑을 타고 걷는 길로서, 이곳에서 처음보는 노오란 꽃은 이웃님이 아리켜준 "실거리나무꽃" 이라고 하는 꽃들을 만날수 있었고, 울창한 동백터널도 만날수 있었다..

 

 

"금오도 비렁길" 내내 푸른 바닷가 풍경을 보면서 걸을수 있는 곳이고, 그리 힘들지 않고 천천히 트레킹힐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금오도 비렁길" 3코스 중간에는 "갠자굴통" 이라는 협곡에 길이 42.6m, 폭 2m의 "출렁다리" 가 만들어져 있고, 바닥은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있어 이곳에서는 아찔한 벼랑의 절경을 체험할수 있었다..

 

 

"비렁길 출렁다리"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매봉전망대" 가 나오고, 이곳에 올라서면 내몸이 바다로 곤두박질 칠것 같은 아찔함과 동시에, 아름다운 다도해와 함께 방금 지나온 "출렁다리" 도 발아래 펼쳐진다.

 

 

"매봉전망대" 를 지나 한참을 가면 비렁길 3코스 중간지점에도 "조망터" 가 나오고 "금오도" 의 기암절벽과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조망터" 를 지나 한참을 기면 "갈바람통" 이라는 아찔한 "수직절벽" 을 만날수 있고, 여기서도 어김없이 "갈바람통 전망대" 가 만들어져 있었다.

 

 

   "갈바람통 전망대" 를 지나 한참을 내려가면, 3코스의 종점인 "직포선착장" 약 2시간만에 도착할수 있었다..

 

 

"직포 선착장" 에 도착하여 이곳에서 "아이스크림" 으로 흐르는 땀을 식히고 나서, 다시 이곳에서 "두포항" 까지 약 3.5 km 거리의 비렁길 2코스 출발을 하게 되었다. 두포항 입구에는 수령 약 500년된 보호수가 있었고, 보호수 그늘아래에는 잠시 휴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만날수 잇었다.

 

 

"직포항" 에서 두포항으로 가는 "비렁길" 2코스에서는 방금 지나온 "직포항" 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수 있었고, 중풍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우리나라 방풍나물의 70%를 생산하고 있다는 "방풍나물" 들이 싱그러움을 느끼게 하였고, 아름다운 봄꽃들을 보고 걷노라면 "촛대바위 전망대" 를 만날수 있었다..

 

 

"촛대바위 전망대" 를 지나 한참을 걸어가면, 지금은 사람이 살고 있지않는 "폐가" 가 나오고 이곳에서 해안 절벽으로 약 50m 내려가면 2코스 마지막 전망대인 "굴등 전망대" 가 나오며, 이곳에서는 조금전 지나온 "직포항" 과 3코스 마지막 "갈바람통 전망대" 도 볼수 있었다..

 

 

"굴등전망대" 를 지나면 조그만 "간이음식점" 이 자리하고 있었고, 이곳에서 "방풍나물 해물파전" 과 "막걸리", 그리고 시원한 "오미지차" 를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2코스 마지막 쉼터에서 "두포항" 으로 내려가는 "비렁길" 에서는 이제막 "두포항" 에서 "금오도 비렁길" 2코스를 트레킹 하기위해서 "트렉터"를 타고올라오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직포항" 에서 출발하여 "두포항" 까지 약 3.5km 거리의 "금오도 비렁길" 2코스 구간을 1시간 30분만에 트레킹 할수 있었고, 도착한 "직포항" 에서는 미리 준비한 승합차 편으로 "여천항" 의 "여객선 터미널" 로 출발할수 있었다..

 

 

"두포항" 에서 승합차 편으로 도착한 "여천여객선 터미널" 에는 "여수 금오도" 의 명품이고, "중풍"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방풍나물" 을 할머니들이 팔고 있었으며 5천원에 한봉지씩 살수 있었고, 지금막 "돌산 신기항" 에서 도착한 "카페리" 에서는 많은 차량과 관광객들이 하선하고 있었다..

 

 

금오도 "여천항" 에서 1시에 출항하는 "카페리호" 를 타고 20분만에 다시 "돌산의 신기항" 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다시 승합차를 타고 "돌산의 맛집" 으로 자리를 옮겨 "갈치조림" 으로 점심식사를 할수 있었다.. 

 

 

"여수 돌산" 의 "칼치조림" 식당에서 점심을 먹어면서, 이날 하루 걸어본 "금오도 비렁길" 2코스, 3코스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잠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여수의 "돌산" 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부산" 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이순신대교 전망대" 에 들려 잠시들려 휴식을 하는 시간도 가졌고, "이순대교" 를 지나면서는 "여천공단" 의 "석유화학단지" 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의 위용도 볼수 있었다..

 

이날 1박2일의 일정으로 지인들과 함께한 "여수의 금오도 비렁길" 트레킹과 "안도" 의 해상관광, 그리고 "안도의 상산 트레킹" 은 "절벽의 섬"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금오도" 의 "기암절벽" 을 따라 천천히 걸어보는 또다른 즐거움과 함께 푸짐한 해산물과 싱싱한 횟감들이 있어 눈과 귀는 물론 입까지 즐기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5.17 15:34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1박2일의 일정으로 지금한창 명품 섬 관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전남 여수" 의 "금오도" 와 "안도" 를 트레킹하고왔다.

 

미리 준비한 승합차편으로 "부산" 에서 "여수 돌산" 의 "신기항" 까지 약 3시간30분을 달려가서, 그곳에서 20분거리의 "금오도 여천항" 까지 카페리편으로 도착하여, 다시 승합차 편으로 "금오도" 와 연결된 "안도대교" 를 건너 "안도섬" 에 도착할수 있었다.

 

"안도(安島)" 는 여수에서 서남쪽으로 34km떨어져 있는 조그만 섬으로 섬과 섬사이 섬이라 하여 "안섬" 이라 불리어 지다가 섬의 모양이 마치 "기러기" 형상이라 하여 기러기 안(雁) 자를 써서 "안도(雁島)" 로 불르게 되었으며, 그후 선박이 안전하게 피항할수 있는 곳이라 하여 "안도(安島)" 로 고쳐 불리어 지게되었다 한다.

 

 

"안도(安島)" 의 명물 "이야포 해수욕장" 과 "금오도" 와 "안도" 를 연결하는 "안도대교", 그리고 "안도항" 을 사람들만 다닐수 있는 "안도 인도교" 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었다..

 

 

"여수 돌산 신기항" 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금오도" 행 "카페리" 에 승선하기 위해 긴줄이 만들어져 있었고, 주말에는 사전 예약은 않되고 정기편 외에 수시로 출항하고 있어 30-40분을 기다리면 차량과 함께 승선을 할수 있었다..

 

"여수 돌산 신기여객터미널" 에서 1시출발 "카페리호" 는 20분만에 "금오도 여천여객터미널" 에 도착할수 있었고,  여기서도 많은 사람들이 "카페리" 에 승선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

 

 

"금오도 여천항" 에서 미리 준비한 승합차편으로 약 1시간을 달려 "안도(安島)"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 숙소에서 여장을 풀고, 주인장이 금방잡은 "갑오징어" 를 안주로 소주를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주인장이 소유하고 있는 "소형유람선" 을 타고 "안도(安島)" 섬 일주를 해보기로 하고 "안도항" 을 출항하게되었다.

 

 

"안도항" 을 출항한 "유람선" 은 기암괴석들이 즐비한 "안도 해변" 을 쾌속으로 항해하고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안도(安島)" 해안의 절경들을 보고 즐기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장군바위" 등 기암괴석들이 즐비한 안도의 해안은 보는내내 신비감을 느끼게 했으며 "아야포 마을" 과 해수욕장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안도항" 에서 "동고지" 와 "서고지" 를 한바퀴 돌아 약 1시간에 걸친 선상 "안도" 해상관광을 마치고 다시 출발지인 "안도항" 에 도착할수 있었다,..

 

 

"안도섬" 유람선 관광을 마치고 나서 잠시 휴식을 마치고 다시 "안도(安島)"  "상산둘레길" 약 4.6km구간을 트레킹 해보기로 하고 "안도포구" 를 출발하여 "동고지 고개" 를 지나 숲길로 접어들었다..

 

 

"안도" 의 "상산둘레길" 트레킹 코스에서는 붉은 동백꽃들이 떨어져 길가에 늘어져 있었고, 싱그러운 풀내음들이 발걸음을 상쾌 하게 만들어 주었다..

 

 

약 1시간 30분에 걸친 "상산 트레킹" 코스는 잘 만들어진 숲길을 따라 편하게 걸어볼수 있는 곳이고, 몽돌이 아름다운 "아야포 해수욕장" 을 지나 "웰빙체험장" 과 이곳 유일의 "초등학교" 를 지나 숙소에 도착할수 있었다..

 

 

숙소에 도착하고 나서 간단한 샤워와 휴식을 마치고 주인장이 준비한 각종 해산물들과 싱싱한 회가 어우러진 "진수성찬" 이 준비되어 있었고, 이를 안주삼아 소주를 나누어 마시면서 첫날의 "안도(安島)" 해상유람과 "상산 트레킹" 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다음날의 "금오도 비렁길" 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부산" 에서 오전 일찍 출발하여 "여수 돌산" 의 "신기항" 에서 "금오도의 여천항" 을 거쳐 "안도" 에서의 첫날 일정을 모두 마치고,내일의 "금오도 비렁길" 트레킹을 위해 숙소에서 편안한 안식의 시간을 가질수 있엇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5.10 17:15

지난 주말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제주도" 에 여행을 다녀왔다.

 

첫날 일정은 "김해공항" 에서 항공편으로 "제주도" 에 도착하여 "우도관광, 일출랜드, 애코랜드" 를 둘러보는 일정을 잡았으며, 이번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또다른 정겨움을 느끼는 여행이 된것 같았다.

 

 

첫날 일정으로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도등대" 가 보이는 "우도" 와 "런닝맨" 촬영지 "일출랜드" 와 "곶자왈" 숲길을 달리는 "기차여행" 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침 "김해공항" 에서 "진에어" 7시 35분 출발 "제주행" 항공기는 만석으로 정시에 "김해공항" 을 이륙하였다.

 

 

이날은 마침 창가에 좌석이 배정되어 "제주" 로 가는 항공기 안에서 아름답게 펼쳐지는 "다도해" 의 풍광을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며, "부산" 과 "거제" 를 연결하는 "거가대교" 도 발아래 보이고, 출발 50분만에 "제주공항" 에 도착할수 있었다..

 

 

"제주공항" 에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 할수 있었고, 아침식사를 마치고 다시 "우도 선착장" 으로 이동하여 이곳에서 "카페리" 를 타고 신비의 섬 "우도" 로 출발할수 있었다.

 

 

"성산항" 을 출항한 "카페리호" 에서는 저멀리 "성산일출봉" 이 보이고, 바로 눈앞에는 "우도봉 등대" 가 보이는 신비의 섬 "우도" 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성산항" 에서 출항 20분만에 섬속의 섬 "우도선착장" 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이곳에서 기념사진도 남기고 나서 "우도" 여행을 하기위해서는 다양한 교통수단들이 기다리고 있었으며, 우리는 "셔틀 버스" 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셔틀버스" 가 처음으로 도착한곳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우도등대" 가 있는 "우도봉-해발 132m" 아래 에는 밀물때는 물속에 잠겼다가 썰물때만 모습을 드르내는 굴속의 굴 "동안경굴(東岸鯨窟)" 과 폭 100여미터의 작은 규모의 검은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진 "검멀레 해변"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날수 있었다..

 

 

"우도" 는 옛부터 "땅콩" 주산지로서 유명한곳이고, 마침 이곳 휴게소에서 달콤하고 시원한 "우도 땅콩수제 아이스크림" 을 먹어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셔틀버스" 가 두번째로 도착한곳은 "천연기념물" 제438호로 지정된 "우도" 의 또다른 볼거리 "홍조단괴(紅藻團塊)" 해수욕장 을 만날수 있었다..

 

"홍조단괴(紅藻團塊)" 는 물속에 서식하는 "홍조류" 가 "탄산칼슘" 을 침전시켜 형성하는 지형이며, 이곳에는 길이 300m, 너비 15m 의 "홍조단괴(紅藻團塊)" 가 해안선을 따라 퇴적되어 있는 희귀성과 학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약 2시간 30분 정도의 "우도" 여행을 마치고, 다시 "우도 선착장" 에서 "성산항" 으로 "카페리" 를 타고 이동하게 되었으며, 금방 지나온 "우도봉" 과 "홍조단괴" 해수욕장이 멀어지고 있었으며, "성산 이출봉" 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우도(牛島)" 는 약 1만년전 "화산활동" 으로 이루어진 "화산도(火山島)"이고, 이섬은 "물소" 가 머리를 내밀고 있는 형상이라하여 효종2년에 "우두형" 이라 명명되었다고 하며, 1986년 4월에 "우도면" 으로 성격되었으며,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가 출범하면서 "제주시 우도면" 으로 행정구역이 개편되었다고 한다.

 

 

"성산항" 에 도착하여 다시 장소를 옮겨 제주도의 별미 "고사리" 와 "흑돼지 주물럭" 을 곁들여 "좁쌀" 을 넣어 빚은 제주의 전통주 "조껍데기 막걸리" 와 "올래소주" 를 나눠 마시면서 오전에 들린 "우도" 여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5.04 11:23

지난주말에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부산지역 산악회" 가 주최하는 "회원가족 건강걷기대회" 및 "환경보호캠페인" 행사가 "금정산" 일원 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약 400여명의 회원 및 가족들이 참가한 이날 행사는 "금강공원" 입구에서 집결하여 "금강공원 생태숲길" 을 따라 "금정산성" "동문고개" 를 지나 "금정산성 다목적광장" 까지 약 5km구간을 2시간 정도 산행과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이날 산행출발은 회원 및 가족들이 "금강공원" 입구에 모여서 간단한 준비운동과 함께 안전산행과 행사설명을 듣고 "가족건강걷기대회" 및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장 집결지인 "금강공원" 입구에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허리띠와 생수 및 오이등을 나누어 주고 있었으며, 가족들을 동반한 회원들이 속속 모여들기 시작 했다..

 

 

오전 10시 정각이 되자 "금강공원" 입구에서 신록이 우거진 "금강공원 생태숲길" 을 따라 걷기대회가 시작되었고, 싱그러운 녹색의 향기를 맡으며 회원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걸을수 있었다..

 

마침 이날은 "금강공원" 안에 있는 "동래 민속예술촌" 에서는 "동래민속 예술축제" 가 열리고 있었으며 신나는 풍물패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소나무들이 빽뻭히 들어서 있는 "금강공원 생태숲길" 은 싱그러운 솔향내음과 함께 가족들의 아름다운 담소가 어우러져 힘든줄 모르고 산행을 즐길수 있었다..

 

 

"금강공원 생태숲길" 을 한참을 올라가면 쉼터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막걸리와 음료 및 아이스케키를 나누어 주고 있어 이것을 나누어 먹어면서 잠시 쉬는 시간도 가졌다..

 

 

쉼터를 지나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구름다리" 가 나타나고, 싱그러운 녹색의 푸르럼에 힘든줄 모르고 걷기 대회를 계속할수 있었다..

 

 

"금강공원 생태숲길" 은 오르락 내리락이 반복되고 있었으며, 간간히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정겨운 시간도 된것 같았다..

 

 

이날 가족걷기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부부끼리 손을 잡고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마침 꼬마아가씨들도 참가하여 멋진 포즈를 취해 주었다..

 

 

           "금강공원" 입구에서 출발하여  약1시간 40분만에 "금정산성 동문 고개마루" 에 도착할수 있었다..

 

 

화창한 날씨속에 개최된 이날 행사는 "금정산성 동문 고갯길" 에서 한참을 내려오면, "금정산성 다목적광장"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각 지역별 텐트가 마련되어 있었다..

 

 

이날 각지역별 텐트안에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도시락과 함께 돼지수육, 아나고회, 멸치회,를 곁들여 소주, 막걸리, 와인등을 나누어 먹어며 이날 가족걷기대회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준비한 식사를 마치고 나서 간단한 기념식이 있었으며, 기념식이 끝나고 나서는 가족끼리 한데모여 집단 게임을 즐기는 시간도 가졌으며 가족들의 함박웃음소리가 운동장에 울려펴기기도 했다..

 

 

가족들과 함께한 집단 게임이 끝나고 나서는 이날 초청한 통기타가수가 들려주는 7080노래를 들어며 잠시나마 흥겨움을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초청가수의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각 지역별 "가족 노래자랑" 이 펼쳐졌고, 각 지역별 대표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쌓은 노래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수 있는 시간도 가질수 있어 많은 회원들의 박수갈채도 받았다..

 

 

이날 모든 행사를 마치고 나서 "경품추첨" 과 함께 각 지역별 노래자랑 시상식 순서가 진행되었으며, 푸짐한 상품을 받아가는 또다른 즐거운 시간도 만들어 주었다..

 

매년 한차례 개최하는 산악회 "가족 건강걷기대회" 및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가  올해는 "금정산성" 일원에서 개최하게 되었으며, 모처럼 화창한 날씨속에 싱그러움을 느낄수 있는 "금강공원 생태숲" 걷기행사와 함께 각종게임과 노래자랑 시간이 같이할수 있어 가족들과 함께 정겨움과 즐거움을 안겨주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4.26 13:59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에서 "4월의 걷기좋은길 10선" 에 선정된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을 트레킹 하고왔다. 

 

"진해 드림로드" 는 2008년 "진해시민" 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선정된 이름이고, "장복 하늘마루 산길", "천자봉 해오름길", "백일아침 고요산길", "소사 생태길" 등 4개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4개구간이 총 24.4km 이나 된다.

 

이날은 그중에서 봄이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수 있다는 "천자봉 해오름길" 구간인 안민고개->편백숲쉼터->해병훈련 테마쉼터->드림파크갈림길->천자암->대발령 만남의 광장까지  11.5km 구간을 약 3시간30분정도 트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찾아본 "진해 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에는 길가에 흐드러지게핀 빠알간 "홍도화" 가 이곳을 찾은 사람들을 반기고 있었으며, 마침 이날은 바다위에 깔린 "해무" 가 "진해 앞바다" 를 뒤덮고 있는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고 있었다..

 

 

이날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의 출발은 안민고개 전망대의 "천자봉 해오름길 시점" 에서 시작되었으며, 이곳에서 지인들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안민고개" 부터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출발지에서는 활짝핀 "홍도화" 들의 아름다움을 보며 걸을수 있었으며, 저멀리 "불모산" 정상의 송신탑과 함께 바로 앞 건너편에는 "시루봉" 이 우뚝 솟아 있었다.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에는 출발지에서 구간단위로 거리를 표시하는 표지판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고, 아름다운 봄꽃들이  피어 있는 이 길은 걷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될것 같았다..

 

 

"안민고개" 에서 약 2km 지점에는 쉼터와 화장실이 잘 만들어져 있고 싱그러운 4월의 녹음이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길옆에 핀 아름다운 봄꽃들을 보고 즐기면서 걸어보는 "천자봉 해오름길" 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걸을수 있는 평탄한길이고, 한참을 걸어가다 잠시 쉬는 시간도 가졌으며, 바로 눈앞에는 우뚝솟아있는 시루봉이 보인다.

 

 

"천자봉 해오름길"  4km 지점에는 울창한 "편백나무" 숲길사이로 1.2km" 황톳길" 을 조성해 놓고 있어, 맨발로 걸어볼수 있는 건강체험길도 만들어져 있었다..

 

 

"황톳길" 이 끝나는 지점에는 "청룡사" 입구와 "편백숲 쉼터" 가 자리하고 있어 이곳에서 잠시 쉬는 시간도 가졌다..

 

 

"청룡사" 를 지나 한참을 걸어가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고, 2층으로 만들어진 예쁜 정자가 있어 이곳에서 준비한 점심을 먹기로 했다.

 

 

2층 정자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나누어 먹어면서 이곳 "천자봉 해오름길" 의 색다른 아름다움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져으며, 정자위에서는 저멀리 "천자봉" 과 함께 "수리봉" 을 넘어가는 "웅산가교" 도 볼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안민도로" 에서 5km 지점에 도착하면 "진해" 가 "해군" 의 본거지임을 일리는 홍보물들이 들어서 있는 조그만 "소공원" 을 만날수 있었다..

 

 

출발지인 "안민고개" 에서 5.8km 지점에는 "시루봉"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시작되고, 이곳에는 역시 진해가 "해병대" 의 본고장 답게 "해병훈련 체험장과 테마쉼터" 가 만들어져 있었다..

 

 

출발지에서 6.5km 구간에는 새로운 봄꽃들을 만날수 있었고, 활짝핀 새하얀 "조팝나무" 꽃과 함께 노란색 꽃들이  "천자봉 해오름길" 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다..

 

 

6.5km 구간을 조금지나면 "조망터" 가 나오고 마침 이날은 짙은 "해무" 가 "진해만" 을 휘감고 있어 자연이 만들어 주는 또다른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풍경을 만날수 있었고, 바로 눈앞에는 "수리봉" 의 위엄을 볼수 있었다..

 

 

"안만고개" 에서 8.4km지점에는 "천자암" 이 자리하고 있었고, 여기서도 "시루봉"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시작되고 있었으며, 눈앞에 있는 "수리봉" 정상에는 등산객이 올라가 있는것도 볼수 있었다..

 

 

"안민고개" 에서 9.5km지점에 도착하면 숲사이로 "진해시가지" 가 한눈에 들어오고, 바로 앞에는 "만장대 전망대" 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만들어져 있어으며, 저멀리 "진해" 의 "장복산" 도 볼수 있었고, 아직도 "진해만" 에는 "해무" 가 만들고 있는 환상적인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안민고개" 에서 출발 3시간 30분만에 약 10km 거리의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종점에 도착할수 있었고, 마침 "진해만" 에는 아직도 짙게낀 "해무" 들이 저멀리 "창원 솔라타워" 를 휘감고 있어, 마치 섬속에 "솔라타워를" 연상하게 하는 또다른 신비한 풍경들을 만들고 있었으며 "STX조선소" 도 짙은 해무에 뭍혀 있었다..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종점에서 다시 약 1km를 다시 내려오면, 연분홍의 겹 벛꽃들이 활짝핀 산길이 이어지고, 길옆에는 "연리지" 도 만날수 있었으며, 이날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마지막 도착지인 "대발령 만남의 광장"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트레킹을 약 3시간 30분에 걸쳐 마치고나서, 다시 장소를 "진해 용원" 의 음식점으로 옮겨, 랍스타와 문어 전복등 각종 해산물이 가득한 "황제찜" 과 함께 소주를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화창한 날씨속에 지인들과 함께 걸어본 "진해드림로드" "천자봉 해오름길" 에는 온갖 봄꽃들이 화려하게 피어 있고 초록의 향연과 함께 산책과 휴식을 겸할수 있는 행복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았으며, 마침 이날은 "해무" 가 만들어 내는 자연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진해만" 의 풍광을 보고 즐길수 있는 또다른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4.19 14:33

부산 낙동강 "대저생태공원" 에서는 지난 4월15일부터 23일 까지 9일간 제6회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 가 열리고 있어, 지난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노랗게 물든 "유채꽃 축제장" 을 찾아가 보았다.

 

해마다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어며, 축구장 23개 크기인 75만 9천㎡ 면적의 대저생태공원을 온통 노란 물감을 뿌려놓은것 같은 장관을 보여주고 있었다..

 

 

화창한 날씨속에 주말을 맞아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노오란 유채꽃 속에 뭍혀 기념사진을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곳 유채꽃 측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은 지하철이나 자가용을 이용해서 줄지어 찾고 있었으며, 가족단위 연인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노오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가족끼리 연인끼리 예쁜 사진을 담기위해서 각가지 표정으로 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런 노오란 유채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사람들의 풍경들을 열심히 또다른 카메라에 담고 있는 진사님들도 만날수 있었다..

 

 

갑짜기 구급차가 달려와 응급환자를 급히 처지하고, 환자를 이송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나들이도 안전이 최우선인데...

 

 

노오란 유채꽃들과 형형색색의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봄풍경들을 연출하고 있었으며, 유채꽃 머리띠를 한 젊은 여성들이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이날 주말을 맞아 하루에 찾은 사람들이 3만명이 넘는다고 하며, 끝없이 펼쳐지는 더넓은 유체꽃속에 묻혀 삼삼오오 모여서 봄날의 유채꽃 향기에 젖어보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유채꽃의 꽃말은 "명랑함, 쾌활, 희망, 기대" 라는 이름을 가진 꽃이고, 봄바람에 살랑이는 유채꽃의 노오란 물결들은 보는것 만으로도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것 같았으며,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 가 열리는 이곳은 가족들과 연인들과 함께 행복하고 정겨운 유채꽃의 향연에 흠뻑 빠져보는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이곳이 부산의 봄꽃 관광 명소로 새롭게 발돋음 할곳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4.12 14:12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원들과 함께 산의 형세가 마치 돌을 쌓아 올린듯 하다 하여 불리어 지고 있는 경남 진동의 "적석산(積石山)" 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적석산(積石山)" 은 경남 "고성군 진동면" 과 "창원시 진전면" 의 경계에 있는 산이고, 각종 바위들이 오묘함을 보여주는 암봉들이 늘어서 있어 암벽등반을 하는듯한 또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이날 산행은 성구사 제당->산불감시초소->전망바위->371봉->옥수골 갈림길->국수봉->철계단->적석산정상->구름다리->통천문->칼봉->소나무쉼터->음나무재->임도->대방마을->적석산공영주차장 까지 약 9.5km 구간을 4시간 정도 산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치 시루떡같이 겹겹이 쌓아놓은듯한 거대한 암봉인 "적석산(積石山)"  정상에는 마침 연분홍 진달래들이 활짝피어있어 환상적인 봄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길수 있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성구사 제당" 옆으로난 산길 초입에 들어서면 평탄한 오솔길이 나있고, 일찍핀 진달래들은 꽃이 떨어지고 잎사귀가 돋아나기 시작했으며, 한참을 올라가면 "산불 감시초소"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산불감시원이 산행인원을 확인하고 있었으며 특히 요즘 등산로에 "멧돼지" 가 자주 출몰한다 하며 산행할때 특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진달래가 활짝핀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조그만 "조망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도 연분홍 진달래의 화려한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다..

 

 

온통 연분홍 진달래들의 꽃길속을 걸어가는 산행길은 그 아름다움에 힘든줄 모르고 산행을 할수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흐드러지게핀 진달래 꽃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옥수골 갈림길" 이 나오고 이곳을 조금지나면 전망대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간단한 과일과 음료수들을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전망대"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국수봉" 이 나오고 이곳에서는 오늘의 목적지 "적석산(積石山)" 정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으며, 정상부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고, 정상을 오르기 위한 암벽타기 하는사람들도 보이고, 연분홍 진달래들이 암봉으로 이루어진 "적석산(積石山)" 을 휘감고 있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다.

 

 

 

"국수봉" 을 지나면 급경사 구간이 나타나고, 이곳을 지나면 거대한 암벽이 눈앞에 나타나며, 조금전 "국수봉" 에서 보았던 로프를 잡고 올라가는 암벽타기가 시작되었다..

 

 

암벽타기 구간이 끝나고 조금올라가면 "일암저수지" 와 "옥수골저수지" 갈림길이 나오고, 마침 여기서는 "일암저수지" 에서 올라오는 산객들을 만날수 있었다. 

 

 

철재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드디어 연분홍 진달래들이 활짝피어 있는 오늘의 목적지 "적석산(積石山)" 정상이 눈앞에 나타난다.

 

 

"성구사제당" 에서 출발 2시간 만에 "적석산(積石山)" 정상(해발497m)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정상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고, 이날은 미세먼지 때문에 평소에는 볼수 있는 "진동 앞바다"와 "당항포" 를 볼수없어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으며 정상석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적석산(積石山)" 정상에서 "구름다리" 로 내려오는 산길은 험한 바위사이로 내려오는 위험한 구간도 있어 이곳은 정말 조심해서 산행해야 할것 같았다.

 

 

바위틈새로의 위험구간을 지나면 "적석산(積石山)" 의 또다른 명물 "구름다리" 가 눈앞에 펼쳐진다. 이 "구름다리" 는 2005년 12월에 건설된 "구름다리" 로서 길이 52m, 높이 35m의 아찔함을 느끼면서 건너는 "현수교" 였다.

 

 

"구름다리" 를 지나면 넓직한 바위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산객들이 버리고간 음식물을 먹기위해 "까마귀" 들이 떼지어 몰려들고 있었으며, 하늘로 향한다는 "통천문" 이 발아래 나타나다.

 

 

"적석산(積石山)" 의 또다른 명물 "통천문" 은 겨우 한사람이 빠져나올수 있는 좁은 바위틈이고, 개구멍바위, 할머니바위로도 불리어 지고 있는 곳이고, 위에서 내려다 보면 "개구멍" 같고 아래서 보면 "할머니" 가 허리를 굽히는 모습같은 신기함도 볼수 있는 곳이다.

 

 

"통천문" 을 지나면 "칼봉" 이 나타나고, "칼봉" 을 지나면 넓직한 "소나무 쉼터" 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이날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한참을 내려가면 "일암저수지" 와 "깃대봉" 갈림길이 나오고, 한참을 더 내려가면 "임도" 가 나온다.

 

 

이날 당초 계획은 "임도" 에서 다시 "깃대봉" 에 올랐다 "임봉" 을 거쳐 "적석산 공영주차장" 으로 하산하는 산행코스를 잡았으나, 점심식사후에 다시 "깃대봉" 산행을 하는것을 반대하는 회원들이 많아, 할수없이 바로 "임도" 를 따라 "대방마을" 을 지나 "주차장" 으로 내려가는 코스로 변경하게 되었으며, "임도" 에서는 조금전 올랐던 "적석산" 의 "구름다리" 가 하늘위에 걸쳐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하산길에는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는 봄꽃들도 만날수 있었다.. 

 

 

산행을 마치고 나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근처 "양천 온천단지" 에서 "온천욕" 을 하면서 이날 산행의 피로를 푸는 시간도 가졌다..

 

 

"양촌 온천단지" 에서 "온천욕" 을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진동만" 에 있는 정원이 아름다운 바닷가 "횟집" 으로 옮겨 지금한창 제철인 "봄도다리회" 와  "미더덕" 을 안주로 "진도 특산품" 인 "홍주-알콜 40%" 와 "소주" 를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적석산" 산행의 여러가지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악회원들과 함께한 연분홍 진달래들이 흐드러지게핀 "진동의 적석산" 산행은 첩첩이 쌓인 넓은 바위의 "적석산"  정상에서 보이는 "진동만" 의 아름다운 풍경들과 함께 "통천문", "구름다리" 등을 지나면서 아슬아슬한 "암봉" 도 타보는 오묘한 산행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였고, 특히 봄의 미각을 자랑하는 "봄도다리회" 와 "온천욕" 을 함께 할수 있어 이날 산행을 더욱 즐겁고 아름답게 마무리해 주는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4.05 14:31

지난 주말에는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과 "낙동강변 둑방길" 일원에서 3월 31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17년 "낙동강변 30리 벚꽃축제장" 을 다녀왔다.

 

이날은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빛 벚꽃은 약 70%정도가 개화된상태였고, 근처에 있는 "유채꽃 단지" 에서도 설익은 노오란 "유채꽃" 들이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이날은 봄비를 맞으며 많은 가족들과 연인들이 "낙동강변 둑방길" 의 벚꽃터널을 걷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근처에 있는 "유채꽃밭" 에서도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낙동강변 30리 벚꽃길" 은 "구포대교" 에서 "명지 회센터" 까지 "낙동강 둑방길" 을 따라 조성된 약 12km 구간에 5,700그루의 벚꽃나무가 지난달 31일부터 일제히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으며, 봄 정취를 만끽할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봄비를 맞으며 이제 막 꽃망울을 피우고 있는 연분홍 벚꽃들은 특유의 봄향기를 내 뿜어며 화사하고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이날은 봄비를 맞으면서 "낙동강변 30리 벚꽃길" 을 연인들이 만발한 벚꽃을 구경하면서 정답게 걷고있는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다..

 

 

 "낙동강변 30리 벚꽃길" 에는 벚꽃축제 부대행사로 개최된 "백일장" 에서 입상된 작품들이 나무판에 새겨져 전시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었다..

 

 

이곳 "낙동강변 둑방길" 에는 얼마있어면 곧 하얀 꽃봉오리를 터트릴것 같은 "배나무 꽃" 들도 봄비를 맞으며 꽃피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또한 "낙동강변 둑방길" 옆에는 "10리 대나무숲" 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 이곳은 사계절 푸른 대나무의 시원한 풍경을 만날수 있는곳이기도 하였다..

 

 

이날 봄비를 맞고 연분홍 꽃봉오리를 터트리고 있는 "낙동강변 벚꽃" 들의 화려한 아름다움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봄향취에 흠뻑젖게 만드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낙동강변 30리 벚꽃축제" 가 열리고 있는 주무대가 있는 광장에는 많은 볼거리 먹거리들이 준비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낙동강변 30리 벚꽃축제" 의 주무대가 있는 바로 옆의 "대저 생태공원" 에는 아직 정식 개장을 하지 않은 "유채꽃" 들도 노오란 꽃잎을 피우고 있었으며, 이날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과 연인들이 "유채꽃밭" 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이날 봄비를 맞으며 찾아본 "낙동강변 30리 벛꽃길" 은 5천7백여그루의 "벚꽃나무" 에서 이제막 꽃봉오리를 피우고 있는 연분홍 미소를 머금고 있는 "벚꽃" 들의 화려한 자태와 함께 노오란 "유채꽃" 의 또다른 장관의 아름다움에 젖어보고 봄의 정취를 맘껏 즐기고 느껴보는 또다른 시간이 된것 같았다..

 

 

이날 "낙동강변 30리 벚꽃축제장" 을 다녀와서 오후에는 내리던 봄비가 멈추고 나서 쾌청한 날씨가 되었으며, 필자의 집 근처인 "태종로" 가로수에도 활짝핀 벚꽃들이 화려하게 가로변을 장식하고 있었다..

 

 

이날 "태종로 가로수" 의 활짝핀 벚꽃나무 위에는 이름모를 새들이 날라와서 벚꽃속의 달콤한 꿀을 빨아먹고 있는 진풍경도 볼수있었다..

 

 

오전에 내리던 봄비가 그친 오후시간의 "태종로 벚꽃가로수" 길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아름다운 벚꽃세상을 보면서 즐기고 있었다.

 

 

이날 오후에는 내리던 봄비가 그친 "태종로 가로수길" 의 연분홍색의 화려한 "벚꽃" 들의 만발한 아름다움도 같이볼수 있어, 모처럼 주말을 벚꽃들이 뿜어내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봄 정취에 흠뻑 젖어보는 귀한 시간을 보낸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3.29 16:25

지난주말에는 "거제도" 의 8경에 들어간다는 "일운면 예구마을" 끝자락에 위치한 "공곶이 수선화" 를 만나러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다.

 

자동차로 남항대교->을숙도 대교->거가대교를 거쳐 "거제도" 에 들어갈수 있었으며, "거제도" 의 남쪽의 "예구마을" 에 도착하여 이곳에 주차를 하고, 산비탈을 따라 올라가면 "공곶이 수선화" 단지를 만날수 있었다..

 

이곳 지명이 "공곶이(공고지)" 라 불리어 지고 있는 것은 이곳 지형이 마치 "궁둥이" 처럼 튀어나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4만평이 넘는 농원을 "강명식" 노부부가 평생을 피땀으로 일궈낸 자연경관지 이고, 계단식 "다랭이" 농원이기도 하였다. 

 

 

"거제도" 의 "공곶이 농원" 에 도착하면 노오란 "수선화" 들이 이렇게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장관을 만날수 있었고, 이날은 휴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수선화" 의 화려한 자태에 흠뻑 빠져드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집에서 출발 1시간 20분만에 도착한 "거제 일운면 예구마을" 은 이른 아침이라, 주차공간은 충분했으나 봄비가 오락가하는 날씨 때문에 우산을 챙겨 "공곶이" 로 올라가는 씨멘트 포장도로옆에는 "동백꽃" 들이 하나둘 피기 시작 했다.

 

 

"공곶이" 로 올라가는 "언덕배기" 에는 조그만 정자가 하나 서 있고 이곳에서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예구항" 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었다..

 

 

가파른 오르막길로 이어진 씨멘트 포장길이 끝나고 나면, 평평한 흙길이 나타나고 이곳이  "공곶이" 라는 안내판이 반기고 있었다..

 

 

흙길로 된 "공곶이" 탐방로를 따라 가면, "돌고래 전망대" 갈림길이 나오고, 이곳에서  "공곶이" 로 내려가는 내리막 330여개의 돌계단이 시작된다.

 

 

"공곶이" 수선화 농원으로 내려가는 길은 양옆에 "동백나무" 숲이 잘 조성되어 있고, 330여개의 돌계단으로 된 가파른 오솔길은 조심해서 다녀야할곳 이기도 했다.

 

 

"동백나무터널숲" 을 지나면 시원한 바닷가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고, 바다 건너에는 "내도" 가 눈앞에 보이고,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수선화 가판대" 도 마련되어 있었다.

 

 

"무인 가판대" 를 지나자 옥빛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고 있는 노오란 "수선화" 의 물결을 만날수 있었으며, 이런 아름다움을 담기의해 이곳에서도 많은 진사님들이 작품활동에 여념이 없었다..

 

 

"수선화(水仙花)" 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 에 나오는 미소년 "나르시스" 가 자기 모습에 반하여 우물에 빠져죽어 꽃이 되었다는 유래가 있어며, 지금도 "자아도취" 를 뜻하는 "나르시시즘의" 의 유래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색상의 꽃을 피우고 있었으며, 꽃말이 자기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라는 "수선화" 는 3월부터 피어나서 4월 중순까지 샛노란 꽃들이 이곳  "공곶이" 농원을 아름답게 수놓을것 같았다..

 

 

계단식으로 이루어진 이곳 "공곶이" 수선화 농원은 "동백나무" 들과 "종려나무" 등 50여종의 나무와 꽃들이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고, 2007년에는 "거제시" 에서 "거제의 8경" 에 선정된곳이기도 하고, "김민종", "김유미" 가 주연을 맡은 영화 "종려나무숲" 의 촬영지 이기도 하다.

 

 

"수선화 농장" 끝자락에는 크고 작은 둥근돌 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몽동해변" 이 나타나고, 바로 바다 건너에는 "내도" 의 아름다움을 볼수 잇었으며, 마침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우산을 받쳐들고 "몽돌해변" 을 걷고 있는 정겨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렇게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이곳 "공곶이" 농원의 농장주인인 "강명식, 지상악" 부부는 "예구마을" 에 살든 지금의 부인을 선보러 왔다 이곳에 매료되어 1969년부터 이곳에 터를 잡아 가파른 비탈에 밭을 일구고 꽃과 나무를 심어 지금의 "공곶이 농원" 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몽돌해변" 을 보고나서 다시 되돌아 나오는 길에는 "동백나무 군락지" 가 있고, 마침 "동백숲속" 에서 이제막 꽃봉오리를 피우고 있는 귀여운 "동백꽃" 한송이를 카메라에 담느라 많은 진사진들이 여념이 없었다.

 

 

"공곶이" 수선화 농원을 보고나서 다시 "동백나무 숲길" 로 이어지는 330여개의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비탈진 밭에서는 아름다운 봄꽃들이 한창 피어나고 있었다..

 

 

"동백나무숲길" 로 된 330여개의 돌계단을 올라서면, "돌고래 전망대" 갈림길이 나오고, 여기서는 아름다운 "다도해" 와 더불어 저멀리 "외도" 와 "해금강" 이 아스라히 보이고 "몽돌해변" 을 거닐고 있는 사람들도 볼수 있었다..

 

 

"돌고래전망대" 로 가는 오솔길은 "동백나무" 와 "소나무" 들이 길 양쪽을 감싸고 있었으며, 갈림길에서 약 40분만에 "돌고래 전망대" 에 도착할수 있었다..

 

 

"돌고래 전망대" 는 아름다운 "한려수도" 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고, 이곳에서는 "멸치떼" 를 쫓아 출몰하는 "고래" 들을 볼수 있는 곳이라 하고, 저멀리 남해안의 명승지 "외도" 와 "해금강" 이 아스라히 눈앞에 펼쳐지는 곳이기도 했다.

 

 

"돌고래 전망대" 에서 다시 숲길을 따라 약 40분정도 걸어나오면 "공곶이" 갈림길이 나오고, 고개마루를 넘어서면 아름다운 "예구항" 이 보이고 저멀리 "공곶이" 를 찾기위해  이곳에 도착한 많은 차량행렬들이 길가에 줄지어 늘어서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으며, 주차공간이 부족한 이곳에 언제 주차할지 모를것 같았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한 거제도의 명소 "공곶이" 수선화 농원은 남해안의 명승지 "다도해" 를 배경으로 피어난 노오란 "수선화 군락지" 는 그 자체가 한폭의 "동양화" 를 연상하게 하였으며, "거제8경" 과 "비밀의 화원" 이라 불리어 지는 "거제도" 의 숨은 명소 같았다.

 

 "공곶이" 농원을 모두 둘러보고나서는 "거제도" 의 또다른 명물 "굴국밥" 을 먹어보면서 이날 거제도 "공곶이" 나들이를 즐겁고 아름답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3.22 14:17

지난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양산 원동" 의 "매화축제장" 으로 나들이를 하기위해 집을나서 고속도로를 거쳐 "양산" 시가지를지나 "원동" 으로 가는 지방도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차량들이 정체되어 있어, 그곳을 가야할지 고민을 하다 일단 가보기로 했지만, 무려 1시간 30분만에 도착한 원동의 "순매원" 입구는 사람과 차량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어 이곳 방문을 취소하고, 이웃 블로거 님들이 많이 소개해준 "김해" 에 있는 "건설고등학교" 의 "와룡매(臥龍梅)" 를 보기로 일정을 급히 변경하게 되었다.

 

 

"김해 건설공고" 에 있는 "고매(古每)" 들이 마치 용이 누워서 꿈틀대고 있는듯한 형상과 함께 하늘로 승천하는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붙여진 "김해 건설공고" 의 "와룡매(臥龍梅)" 의 오묘한 자태들...

 

 

"김해 건설공고" 에 도착하니 이곳에서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찾아와서 기묘하게 생긴 "와룡매(臥龍梅)" 를 카메라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평균 수령이 90세 정도인 이곳 "와룡매(臥龍梅)" 고목나무에도 이렇게 이쁜 매화꽃을 피울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한 자연의 섭리 라는걸 느낄수 있었다..

 

 

학교입구에는 "매화" 의 꽃말들을 잘 정리해 놓았으며, 근처 "김해국제공항" 에서 이륙한 항공기들이 쉴새없이 하늘위를 날고 있었다..

 

 

이곳 "김해 건설공고" 의 "와룡매(臥龍梅)" 는 학교정문에서 본관까지 약 500m 도로 양쪽에 평균수령 90세 정도의 "고매(古梅)" 나무들 50여그루와 15년생 30여그루가 줄지어 서 있고, "건설공고" 의 전신인 "김해농고" 시절 당시에 재직하던 일본인 교사가 "매화나무" 를 심어 지금에 이른다고 하며, 이곳 매화나무들은 고목들이라 마치 "용(龍)" 이 누워서 꿈틀거리는 형상을 하고 있다는 데서 "와룡매(臥龍梅)" 라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이날은 마침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단체로 이곳을 찾아와 "와룡매(臥龍梅)" 의 현란한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곳 "김해건설공고" 의 "와룡매(臥龍梅)" 들은 보는 각도에 따라 각각의 오묘한 형상들을 만들어 주는 또다른 재미도 느끼는 시간이 되는것 같았다..

 

 

이날 이곳을 찾은 많은 진사님들은 하나의 작품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들도 볼수 있었으며, 아마도 마음에 드는 훌륭한 "와룡매(臥龍梅)" 작품 한점 정도는 건지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김해 건설공고" 입구의 고목들이 늘어서 있는 흰꽃 매화나무 반대편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자태의 분홍색의 "홍매화" 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한 나들이를 당초 "양산 원동" 의 "순매원 매화축제장" 으로 정했으나, 도로사정으로 비록 가보지 못했지만, 이곳 "김해 건설공고" 에서 오히려 조용하고 고혹적인 "와룡매(臥龍梅)" 들의 아름다움에 흠뻑 젖어보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보내고 온것 같았다..

 

 

이날 "김해 건설공고" 의 "와룡매(臥龍梅)" 를 한참동안 보고 나서, 가족들과 함께 지금 한창 제철인 "새조개 샤브샤브" 를  먹기위해 다시 장소를 "용원 어시장" 으로 옮겨, 이곳에서 해삼 멍게와 함게 싱싱하고 맛있는 "새조개 샤브샤브" 로 식사를 맛있게 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한 봄 나들이가 당초 계획되로 진행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기기묘묘하게 생긴 "김해 건설공고" 에서의  "와룡매(臥龍梅)" 의 신비한 자태와 함께, "와룡매(臥龍梅)" 의 매화향기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을 가진것 같았으며, "용원 어시장" 에서 맛본 "새조개 샤브샤브" 가 이날 하루를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게 해주는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3.15 16:46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원들과 함께 동백숲으로 유명한 전남 광양의 "백계산(白鷄山)" 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동백숲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백계산(白鷄山)" 은 "백운산" 의 자락으로 "지네" 가 "여의주" 를 물고 승천하는 형상이라고 하며, 우리나라 풍수지리의 대가인 "도선국사" 가 이 산자락에서 35년간 머물면서 수백명의 제자를  가르치다 입적한곳으로 우리나라 불교역사에 매우 중요한 "불교 성지" 이기도 하다.

 

이날 산행은 "옥룡사지" 옆 "운암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새우암자터 갈림길->눈밝이샘 갈림길->백계산 삼거리->백계산 정상->갈림길->금목재->삼거리->제비추리봉->백운산 자연휴양림->주차장으로 약 11.5km 구간을 4시간30분 산행을 할수 있었다.

 

 

"전남광양" 의  "백계산(白鷄山)" 정상에 올라서면 저멀리 건너편에는 "백운산" 정상과 "억불봉" 능선이 보이고, 산행들머리의 "옥룡사지터" 와 함께 절터주위의 7천여그루의 "동백숲" 에는 이제막 피고있는 동백꽃도 볼수 있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옥룡사지터" 주차장에서 출발하게 되었으며, 주차장 입구에는 "도선국사" 가 창건했다는 "운암사" 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이곳에는 높이가 41m 나 되는 우리나라 최대크기의 "황동약사여래불" 상이 서 있었다..

 

 

"운암사" 를 지나면 2만여평에 자생하고 있는 7천여그루의 "동백숲" 을 만날수 있고, 동백나무들은 팔뚝굵기로 자라는 데 약100년이 걸린다고 하며, 이곳의 동백나무들은 대부분 20-40cm 인것이 대부분이고, 아직은 이른 봄철이라 이제막 하나들씩 동백꽃을 피우고 있었으며, 마침 이곳에서는 사진촬영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울창한 "동백숲" 터널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넓은 공터가 눈앞에 펼쳐지고, 이곳이 "백계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던 천년고찰 "옥룡사" 는 불타 없어지고 지금은 이렇게 절터와 "동백숲" 만 남아 있었다..

 

"천연기념물 제489호" 로 지정된 이곳 "옥룡사지 동백숲" 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고, 7천여그루가 자생하고 있는 장관을 볼수 있으며, 동백은 주로 해안지방이나 도서지방에 분포되어 있는데 이렇게 내륙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은 매우 특이 하다고 한다.

 

 

"옥룡사지" 에서 오른쪽으로 산길로 접어들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고, "백계산" 산행길은 평탄한 육산의 산길이고 울창한 소나무 군락지를 따라 산행을 할수 있었다..

 

 

소나무 군락지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기묘하게 생긴 소나무들을 만날수 있고, "눈맑이샘" 삼거리가 나타난다

"눈맑이샘" 의 유래는 "백계산" 자락에는 큰 연못이 있었는데, "도선국사" 가 숯을 가져와서 연못에 넣은 물을 마시면 눈병이 낫는다는 소문을 퍼뜨렸고, 이 말을 듣고 이곳에서 눈병을 고쳤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눈맑이샘" 갈림길 을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금목재" 와 "백계산" 정상의 삼거리가 나오고, 이곳에서 약 5분쯤을 올라가면 오른의 1차 목적지인 "백계산 정상" 이 나타난다.

 

"백계산 정상" 에서 기념사진을 찍고나서, 이곳에서 먼저간 산악회원들에 대한 묵념과 함께 "정상식" 도 가질수 있었다..

 

 

"백계산정상" 에서 다시 삼거리를 지나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나서, 또다시 한참을 걸어가면 "백운산 자연휴양림" 으로 내려가는 "임도" 인 "금목재" 가 나오고, 여기서 다시 "제비추리봉" 으로 산행을 계속 할수 있었다.

 

 

"백계산" 에서 "제비추리봉" 으로 가는 산행길은 소나무와 참나무들이 울창하게 들어서 있어 조망이 거의 없는 산길이 이어지고 있었고, 이곳에서 제일높은 무명봉인 "738봉" 에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738봉" 에서 "제비추리봉" 으로 내려가는 산길은 급경사구간이 이어지고 있었고, 한참을 걸어 내려가면 이날 두번째 목적지 "제비추리봉" 에 도착할수 있었다..

 

 

"제비추리봉" 을 지나 1km 가량 내려가면 "삼막삼거리" 가 나오고, 이곳에서 다시 20분가량 내려가면 높이 20m이상 곧게자란 소나무들이 우거진 "백운산자연휴양림" 이 나타난다.

 

이곳 "백운산 자연휴양림" 에 잠시 머무는것 만으로도 산행으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 할수 있을듯한 쾌적함을 느낄수 있는곳 같았다. 

 

 

"백운산 자연휴양림" 에서 이날 산행을 모두 마치고 나서 장소를 광양시내로 옮겨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나서, 근처에 있는 광양불고기 집에서 소주와 맥주를 겸한 소맥을 한잔씩 마시면서 이날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산행은 옥룡사지 주자장에서 운암사를 지나 옥룡사지, 눈맑이샘, 백계산 정상을 올라 금목재를 지나 제비추리봉을 올랐다 "백운산 자연휴양림" 으로 하산하는 총 11km 산행구간을 약 4시간 30분에 걸쳐 산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7천여그루의 동백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는 "옥룡사지 동백숲" 과 흰닭이 두발을 딛고 날개를 편상태의 형상이라서 불리어 지고 있는 "백계산(白鷄山)" ,  마치 제비초리처럼 길게 뻗은 능선을 보고 불리어 지고 있다는 "제비추리봉" 도 이날 산행의 또다른 정겨움을 느끼면서 산행해보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3.08 16:02

2017년 "정월대보름" 날 "부산송도해수욕장" 에서는 "송도문화축제위원회" 가 주최하고 "서구청" 이 후원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수많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최되었다. 

 

올해는 "조류독감" 과 "구제역" 등으로 전국의 "정월대보름"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는 가운데서도 "부산" 에서는 "해운대" 를 비롯하여 이곳 "송도해수욕장" 에서 예년과 같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송도 달집태우기" 행사는 "송도해수욕장" 의 옛 명성을 다시 살리기위해 지역주민들과 "서구청" 이 힘을합쳐 예년보다 더 풍성하게 준비하였다고 하며, "달집" 도 높이 30m, 지름 20m 의 초대형으로 보름동안 지역주민들이 직접 제작하였다고 한다.

 

 

이날 저녁 7시20분경 "영도 봉래산" 위로 "정월대보름달" 이 얼굴을 내밀자, "송도해수욕장" 에 준비되어 있던 "달집" 에 불을 붙이자 찬란한 불기둥이 묵은해의 액운을 모두 태워 날려 버리고, "정유년" 새해의 길운과 모두의 소원성취를 이루게 하는 "달집" 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이날 송도해수욕장에는 화창한 날씨속에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이곳을 찾고 있었으며, 달집축제에 앞서 윷놀이, 제기차기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리고 있었다..

 

 

이날 초대형 "달집" 에는 참가한 시민들이 각자의 소원을 적은 "소원지" 들이 "달집" 을 뻬곡히 매우고 있었으며, 올 한해 가정의 행복과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날 "달집태우기" 행사에 앞서 "달집" 앞에 준비한 "제물" 을 차려 놓고 "집행위원" 들과 "서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달집" 앞에서 주민들의 올 한해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 를 올리고 있었다..

 

 

올 한해의 기원을 담은 "기원제" 를 올리고 나서 어둠이 짙어지기 시작하자, 오색불꽃들이 "송도해수욕장" 을 밝히면서 "송도해수욕장"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었다..

 

 

이날 저녁 7시 20분경이 되자 "영도 봉래산" 위로 "정월 대보름 달님" 이 살포시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으며, 이때를 맞추어 "송도 달집축제 위원" 들이 햇불을 하나씩 들고나와 "달집" 에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

 

 

달집은 순식간에 붉은 화염을 내 뿜으며 이곳에 참석한 모든사람들의 액운을 태우면서 맹렬한 기새로 하늘높이 치솟는 장관을 연출하였다.

 

 

달집은 이내 맹렬한 기새로 밤하늘을 향해 찬란한 불기둥을 만들고 있었으며, 마침 두둥실 떠오른 둥근 "대보름달" 을 보면서 이곳에 참석한 모든 시민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묵은해의 모든 액운을 타오르는 저 "달집" 에 태워날려보내고 새해의 길운을 맞이하고 가정의 행복과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맨아래 사진은 서구청 제공)

 

"정월대보름" 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한 이날 "송도해수욕장" 에서의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장은  1999년부터 서구청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보름 축제장" 으로 "정월 대보름" 밤에 "송도 관광" 의 또다른 진수를 볼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3.02 14:09

어제(3월1일) 는 제 98주년 "삼일절 기념일" 이라 예년과 마찬가지로 부산의 "용두산 공원" 에서는 "제98주년 삼일절" 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시민의종 타종식" 이 "부산시장" 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과 유관 기관과 단체들이 참가한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이날 12시 정각의 "타종식" 행사에 앞서 각 단체에서 출연한 각종 공연과 풍물놀이들이 펼쳐져 이곳을 찾은 많은 시민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날 부산 "용두산 공원" 종각앞의 야외공연장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을 비롯한 유관 단체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삼일절 98돐" 기념식이 열렸고 "타종식" 이 끝나고 나서 거리 행진이 이어졌다.

 

 

이날 "용두산공원" 에서는 태극기 나누어 주기 행사와 가훈쓰주기 행사, 그리고 음료수 나누어 주기와 어린이와 부모들을 위한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날 식전행사로 귀여운 초등학생들의 "태권도 시범" 이 있었으며, 이곳에 참석한 많은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곳에는 "삼일운동" 의 발자취를 쉽게 알수 있는 내용들이 전시되어 있어 다시한번 그당시 선열들의 고귀한 "독립만세"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식전행사로 풍물패의 길놀이 공연과 함께 현대무용을 선보이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서 "태극무 전통무예" 공연과 함께 "독도 홍보전령사" 인 "송세출" 씨와 학생들의 독도사랑과 일본의 독도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열띤 웅변도 열렸다. 

 

 

이어서 꼬마 "마술사" 들이 출연하여 갖가지 마술을 보여줌으로서, 이날 참석한 시민들을 잠시나마 웃음을 주게하는 시간도 가졌다...

 

 

"타종식"에 앞서 이곳에 도착한 "서병수 부산시장" 과 관계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98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개최되었으며, 이곳에 모인 많은시민들과 함께 "만세삼창" 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98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마치고 나서 장소를 "종각" 앞으로 옮겨, 12시 정각에는 부산시장과 시의회의장, 교육감, 독립유공자등 20여명이 차례로 시민의 종 "타종식" 이 열렸다. 

 

 

이날 "용두산 공원" 에서 개최된 "제98주년 삼일절" 행사장에는 많은 진사님들이 참가하여 행사장면을 담기에 여념이 없었고, 마침 유관순 복장을 한 "(사) 국학원" 학생의 이색적인 모습도 담아볼수 있었다..

 

 

이날 "제98주년 삼일절" 기념식과 "시민의종 타종식" 을 모두 마치고 나서, 대형태극기를 앞세우고 참석한 사람들이 함께 "용두산공원" 에서 "광복로" 까지 거리 행진이 시작되었다.

 

 

이날 "제98주년 삼일절" 기념식과 "타종식" 이 열린 "용두산공원" 에서는 봄기운을 머금은 꽃들이 살포시 이쁜 얼굴을 내밀고 있었으며,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부산의 상징 "부산타워" 의 위용을 만날수 있었다..

 

98년전 그날의 감동의 다시 만날수 있는 이날 "용두산 공원" 에서는 태극기의 물결로 가득차 있었으며 각종공연과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들을 만날수 있었으며, 다시한번 그 당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겨 보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2.22 15:22

지난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임원회의 및 시산제가 "광주 산악회" 주관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전남 담양" 의 "담양리조트" 에서 시산제를 올리고, 이어서 근처에 있는 "금성산성(金城山城)" 에 올라가 보는 시간을 가졌다.

 

"금성산성(金城山城)" 은 "산성산"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금성산" 자락의 해발 350-600m 능선에 쌓은 "고려시대" 산성으로 길이가3km 에 이르는 큰 산성으로, "전남장성" 의 "입암산성", "전북무주" 의 "적상상성" 과 함께 호남의 3대산성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담양의 "금성산성(金城山城)" 입구에 들어서면 외남문인 "보국문(輔國門)" 을 만날수 있고, "보국문(輔國門)" 을 지나 5분쯤 올라가면 내남문 입구인 "충용문(忠勇門)"이 나타난다.

 

 

"담양리조트" 에서 1박을 하고 이튿날 일찍 "금성산성" 산행을 하기로 하고, "담양리조트" 에서 "금성산성" 까지 잘 만들어진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산행길 중간에서는 이종간의 "연리지" 도 만날수 있었다..

 

 

"담양리조트" 에서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오면,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갈림길을 만나고, 여기서 곧장 올라가면 외남문인 "보국문" 입구가 나온다. 

 

 

 

"보국문" 에 올라서면 "담양벌판" 이 한눈에 들어오고 발아래는 "담양호" 와 함께 건너편에는 "추월산" 도 볼수 있고, 저만치 "충용문" 도 보인다. 

 

 

"보국문" 을 지나 조금올라가면 내남문인 "충용문" 이 나타나고 여기서는 "보국문" 의 아름다움도 같이 눈아래로 볼수 있었다..

 

 

"전남 담양" 의 "금성산성" 은 험준한 지형에 조성되어 있어 우리민족이 겪었던 전란과 깊은 곳이고, "임진왜란", "병자호란", "동학혁명"등 난리때마다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요새역할을 한 곳이기도 하다.

 

"금성산성" 은 13세기 고려말에 처음으로 쌓았다고 하며, 조선시대에도 많은 수리와 개축을 하였다고 하고, 외성과 내성의 2중성으로 되어 있으며 외성의 둘레가 2km,  내성이 700m 라고 하며 문터는 본성에 동서남북 4곳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다.

 

"충용문" 을 지나면 "동자암(童子庵)" 이라는 조그만 암자를 만날수 있는데, 이곳은 "금성산성" 의 지킴이 역할을 하던 "청산스님" 이 그 가족들과 함께 "고구려시대" 의 "호군승군무예" 를 연마하던 곳이였으나, "청산스님" 이 2014년 1월 52세의 나이로 "입적"을 하고 나서는 지금은 이곳에 사람이 기거하지 않는듯한 모습이었으며 아직도 그의 숨결이 남이 있는것 같았다..(사진 아래는 생전의 청산스님 과 아들들의 활동모습)

 

 

 "동자암" 근처에는 조그만 "샘터" 가 한곳 자리하고 있었고, 이곳에서 시원한 물 한바가지로 목을 추길수 있었다..

 

 

"금성산성" 산행을 마치고 다시 "담양리조트" 에 도착하여 이곳의 "카페" 에서 따뜻한 차를 한잔 마시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잠시휴식을 하고 나서 "담양리조트" 잔디광장에서 "광주지구 산악회" 가 준비한 "시산제" 제물을 차려놓고, 이곳에서 "전국 각 산악회" 의 올 한해 안전산행과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시산제" 를 올리게 되었다.

 

 

이날 "시산제" 는 순서에따라 "축문낭독" 에 이어 각 지구별 "산악회원" 들이 차례로 "시산제"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축문소지" 순서를 끝으로 이날 "시산제" 를 모두 마칠수 있었다.. 

 

 

"시산제" 를 마치고 나서 준비한 산악회 에서 "육계장" 과 이곳 토속주 막걸리를 곁들이며 1박2일간의 "전남 담양" 에서의 "산악회" 임원모임을 마치면서 "금성산성" 산행과 "시산제" 행사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박2일간에 걸쳐 전국의 "산악회" 임원들이 함께 모여, 전남 담양의 "담양리조트" 에서의 "시산제" 와 이곳에 있는 "금정산성" 산행을 하면서 지역간의 교류와 함께 산악회 발전과 회원간에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2.16 09:54

지난 일요일에는 부산에서는 일년내 눈 보기가 쉽지않아 이번에는 멀리 강원도 "평창" 의 "선자령(仙子嶺)" 으로 눈산행을 하기로 하고 아침일찍 부산을 출발해서 4시간만에 "대관령 휴게소"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강원도의 영동과 영서의 갈림길인 "대관령 고개" 는 구름도 쉬어가는 곳이고, 동쪽이 "강릉" 이고 서쪽이 2018년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 이다.

 

"선자령" 은 해발 1,157m로 높지만 "대관령휴게소" 가 840m 에 있어 정상과의 표고차이가 317m 이고, 긴 능선으로 이어진 평탄한 산길이라 쉽게 정상까지 올라갈수 있는 등산로 이기도 하다.

 

이날 산행은 대관령휴게소->KT중계소->새봉->선자령정상->계곡길->하늘목장갈림길->샘터->양떼목장 울타리->대관령휴게소 로 이어지는 약11.5km 구간을 4시간에 걸친 산행이 된것 같았다.

 

 

이날 "선자령" 정상은 바람의 언덕 답게 세찬 바람이 불어오고 있었으며, 정상부근에는 이곳의 명물 "풍력발전기" 가 큰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있었고 정상석 근처에는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와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대관령 휴게소" 주차장에서 "선자령" 정상까지는 5.5km 구산 표시가 되어 있었고, 출발지에서 모두가 겨울 산행의 필수품인 아이젠을 신발에 장착하고 산행을 시작할수 있었다..

 

 

이날은 맑고 쾌청한 날씨였지만 며칠째 내리지 않은 눈 때문에 기대한 만큼은 눈꽃들은 볼수없었지만 하얀준들이 쌓여있는 눈길을 걸어 가면서 색다른 겨울 풍광을 보고 즐기는 시간을 가진것 같았으며, 이곳이 옛날 군사시설이 있던 곳이고 지금은 철거되어 말끔히 정리된 모습을 볼수 있었다..

 

 

한참을 올라가면 "KT대관령 중개소" 가 나오고 조금더 올라가면 임도와 등산로의 갈림길이 나오는 데 여기서 왼편 등산로 쪽으로 산행을 하게 있었다..

 

 

"대관령" 과 "선자령" 의 중간지점에 도착하니 바람도 약하게 불고 있었고, 이곳에서는 최신 비닐 바람막이로 가림막을 치고 옹기종기 둘러 앉아 점심을 먹고 있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대관령" 과 "선자령" 의 중간지점을 지나 조금더 올리가면 평퍼짐한 공터가 나오고,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풍력발전기"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선자령" 의 "풍력발전단지" 의 이색적인 모습을 볼수 있었다.. 

 

 

여기서 조금더 언덕길을 올라서면 거대한 "풍력발전기" 가 쉬웅쉬웅 바람소리를 내면서 돌아가고 있는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거대한 "풍력발전기" 가 돌고 있는 초지언덕에 올라서면 바로 앞에는 "백두대간 선자령" 표지석이 저만치 보이고 , 뒤돌아보면 마치 외국에서나 볼수 있는 듯한 "풍력단지" 의 "풍력 발전기들" 의 이색적인 풍경들을 볼수 있었다..

 

 

"초지언덕" 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다시 언덕길을 올라가면 이날의 목적지인 "백두대간 선자령" 정상석이 서 있는 정상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하여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선자령 정상석" 앞에서는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인정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고, 막간을 이용해서 우리팀도 인증샷을 겨우 남기게 되었다..

 

해발 1,157m에 자리하고 있는 선자령은 "바람의 언덕" 이라 불리어지는곳 답게 평소에도 세찬 바람이 불어오는곳이고, 이국적인 "풍력발전기" 들의 모습이 매력적인 곳인동시에, "선자령(仙子嶺)" 은 계곡이 아름다워 선녀들이 아들을 데리고 와서 놀다 하늘로 올라갔다는 설에따라 불리어 지고 있는곳이기도 하다.

 

 

"선자령(仙子嶺)"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하산길은 "순환등산로" 를 따라 계곡길로 하기로 하고, 내려가는 하산길에서는 역시 "풍력발전기" 들이 힘차게 돌고있는 "풍차언덕" 들을 볼수 있고, 저멀리 "강릉시가지" 도 눈앞에 펼쳐진다.

 

 

정상에서 급경사 등산로를 따라 내려오면" 매봉" 과 "대관령주차장" 으로 갈림길이 나오고, 여기서 부터는 평탄한 임도가 시작되었다..

 

 

임도를 한참 따라 내려가면 계곡길의 갈림길이 나오고, 많은 눈이 쌓여 있는 계곡길에는 산짐승들이 지나간 선명한 발자국도 볼수 있었다..

 

 

"순환등산로" 인 계곡길를 따라 내려오면 "자작나무 군락지" 도 만나고, "재궁골"  갈림길에서 "대관령휴게소" 주차장쪽으로 산행길을 잡았다.

 

 

하산길을 한참을 내려가면 "대관령 양떼목장" 의 철조망이 나오고, 건너편 "양떼목장" 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눈으로 덮힌 넓게 펼쳐진 새하얀 "양떼목장" 의 아름다움 풍경을 즐기고 있었다..

 

 

"선자령(仙子嶺)" 정상에서 약 2시간 만에 다시 "대관령 휴게소"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신발에 차고 있던 "아이젠" 들을 벗고, "평창" 과 "강릉" 의 경계지점에 있는 "대관령 고개" 의 표지석 앞에 서면 "강릉"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날 "선자령(仙子嶺)" 산행을 마치고 "부산" 으로 돌아오는 길은 동해안을 따라 내려오게 되었고, 경북 "포항" 에 들려 이곳의 명물 "포항물회" 를 저녁식사로 들면서 이날 산행의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산행을 마무리 할수 있었다..

 

이날 "부산" 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눈 산행을 위해 멀리 강원도 "평창" 에 있는 "백두대간 선자령" 을 산행하게 되었고, 이날은 맑고 쾌청한 날씨속에 기대 만큼의 눈꽃 산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많은 눈들을 보며 "풍력발전단지" 에 늘어서 있는 수많은 "풍력발전기" 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또다른 감흥을 느끼는 귀한 산행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2.08 17:25

지난 설연휴를 이용하여 가족들과 같이한 "통영" 여행길에서 먼저 "케이블카" 를 이용해서 "미륵산" 정상에 올라갔다 내려와서는 "통영" 의 숨어 있는 보석 "동피랑 벽화마을" 을 찾아보았다..

 

"동피랑" 이란 동쪽에 있는 "비랑" 이라는 뜻으로 "비랑" 이란 "비탈" 의 지역사투리로, "동쪽에 있는 비탈 마을"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는 곳이고, 이곳은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 이 설치한 "통제영" 인 "동포루" 가 있던 자리로 서민들의 오랜 삶의 터전이었으나, 2007년 통영시에서는 낙후된 이 마을을 철거하고 "동포루" 룰 복원하여 공원을 조성할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그러자 2007년 10월경 "통영시청" 을 비롯한 "교육청" 과 각 학교 학생들과 민간 단체들이 뜻을 모아 이곳에서 "동피랑 백일장" 및 "벽화그리기 대회" 를 열어 18개 팀이 낡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린는 것을 시작으로 벽화로 꾸며진 "동피랑 벽화마을" 이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대한 입소문에 나기 시작하자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기 시작했으며 철거 대상이었던 이 마을이 지금은 "통영" 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의 "몽마르트 언덕"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동피랑벽화마을" 언덕에서 내려다 보이는 "통영" 의 "강구안 항구" 와 함께 이곳에는 아름다운 벽화들이 골목길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다.

 

"통영" 의 "동피랑벽화마을" 은 약 10년간의 세월동안 낡은 벽화들이 많아 작년에 대대적인 벽화들을 교체하여 지금은 말끔하게 새로운 얼굴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은 주민들이 살고 있는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따라 집 담벼락에 아기자기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이곳을 들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주고 있었다..

 

 

이번에 새로 단장한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의 벽화들은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과 유치원 어린이 들도 참가하여 더욱 의미있는 벽화골목이 되는것 같았다..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은 "통영" 이 고유의 "어항" 의 특색을 살려 벽화도 바다와 물고기를 주제로 관련된 그림들로 그려져 있었다..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에서는 4년전 JTBC 에서 개국기념작으로 방영한 "빠담빠담" 드라마 촬영지도 잘 보존되고 있었다..  

 

 

"동피랑벽화마을" 골목길을 돌아 맨 꼭대기에 올라서면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 이 이곳에 설치한 "통제영" 인 "동포루" 가 서 있고 이곳에서는 "통영" 의 "강구안 항" 이 한눈에 들어온다.

 

 

"동포루" 바로 아래 골목길에는 "동피랑벽화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점방" 이 있어 이곳에서 "바닐라 앙꼬빵 아이스크림" 을 하나씩 구입하여 시원함과 함께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이곳 "동피랑벽화마을" 은 "춤무공 이순장군" 의 얼이 담겨져 있는 벽화들이 많이 그려져 있어 역사적인 의미와 함게 마을 주민들의 삶도 담겨져 있는것 같았다...

 

 

이날 "통영" 의 "동피랑벽화마을" 골목길 벽화들을 구경하고 나서 지금한창 제철인 "굴구이집" 에 들려 "세트메뉴" 를 주문하니 "굴구이, 생굴, 굴무침, 굴전 과 멍게비빕밥" 이 같이 나와 가족들과 함게 "통영" 에서의 또다른 맛있는 먹거리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전국의 "벽화마을" 중에서도 성공한 사례로 꼽히는 이곳은 명실공히 "통영" 의 새로운 "관광명소" 로 자리하고 있었고, 지금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2년마다 공모를 통해서 새롭게 단장하는 "벽화마을" 로 거듭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전국최고의 "벽화마을" 로 자리할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2.01 17:28

이번 설 연휴기간에 가족들과 함께 "섬섬옥수" 와도 같은 "한려수도" 의 비경과 예향의 도시 "통영" 으로 여행지를 정하고, 우선 "통영" 의 남쪽 "미륵도" 중앙에 자리하고 있는 "미륵산(彌肋山)-해발 461m" 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당초 계획은 "용화사" 에서 "관음사" 를 거쳐 "미륵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코스로 산행계획을 잡았으나, 가족들이 새로생긴 "한려수도케이블카" 를 타고 올라가자는 강력한 요청때문에 할수 없이 이번에는 "한려수도케이블카" 를 타고 "미륵산" 에 올라가게 되었다.

 

 

"미륵산(彌肋山)" 정상에서는 동양의 "나폴리" 라 불리우고 있는 "통영항" 과 점점이 바다에 뜨 있는 아름다운 "한려수도" 를 한눈에 조망할수 있었다.

 

 

"통영" 을 가기위해서는 "거제" 를 지나 "통영" 으로 가게되었으며, "거가대교 휴게소" 에 잠시들리면 저멀리 "거가대교" 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다.. 

 

 

"한려수도 케이블카" 매표소 에 도착하니 앞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었으며, 이날은 "관광주간" 이라 천원을 할인받아 탑승권을 받고 보니 약 30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탑승 순서가 되어 8명씩 타는 곤돌라를 타면 자동으로 출입문이 닫히고, 출발 약 10분만에 상부 정류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곳 "통영 한려수도케이블카" 는  8인승 곤돌라 47대가 하부 정류장에서 상부정류장까지 국내최장 1,975m 거리를 약 10분만에 올라갈수 있는 "케이블카" 로 한려수도의 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곳기도 하였다..

 

 

상부 정류장에 도탁하면 전망대가 있고, 이곳에서도 아름다운 "다도해" 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으며,  "미륵산(彌肋山)" 정상까지는 나무데크 등산로가 잘 만들어져 있었고, 군데군데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었다..

 

 

"미륵산(彌肋山)" 정상으로 올라가는 왼편 전망대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 및 "경상우수영" 연합함대가 앞에보이는 "당포 앞바다" 에서 왜선 21척을 격침시킨 "당포해전"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었으며, 뒤쪽에는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 의 묘소와 기념관을 볼수 있는 쉼터도 만들어져 있었다...

 

 

"당포해전 전망대" 를 지나 조금올라가면 1998년 11월 경남 기념물 제210호로 지정된 "미륵산 봉수대" 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이 "봉수대" 는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옛날의 통신수단이었고, 남해안 일대와 "대마도" 까지 볼수 있는곳이라 한다.

 

 

"미륵산(彌肋山)" 정상에 도착하면 한국의 "나폴리" 라 불리고 있는 "통영항" 의 아름다움과 함께, 파란 바다위에 점점이 늘어서 있는 "다도해" 의 또다른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볼수 있었고, "정상석" 앞에는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긴 줄이 이어지고 있었다...

 

 

"미륵산(彌肋山)" 정상 전망대에서는 바로앞에 "산불감시초소" 가 보이고, 조금전 타고 올라온 "한려수도 케이블카" 의 하부정류장과 상부 정류장도 볼수 있었으며, 발 아래로는 신라 "선덕여왕" 때 "은점선사" 가 세웠다는 "용화사" 와 농촌마을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마리나리조트" 에 계류중인 그림같은 "요트" 들과 저멀리는 "거제" 와 "통영" 을 연결하는 "거제대교" 도 보인다.

 

 

내려오는 길에 만난 "전망대" 에서는 "느린우체통" 두개가 있는데, "케통이" 는 1주일 후에 전달되는 "빠른 우체통" 이고 "케순이" 는 1년후에 전달되는 "느린우체통" 이라 하며, "편지는 설레임이고, 설레임은 사랑"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닫기도 했다.

 

 

"통영시" 와 연육교로 연결된 "미륵도" 의 중앙에 우뚝 솟아 있는 "미륵산(彌肋山)" 을 한바퀴 돌아보고 나서, 다시 "한려수도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사람들이 이곳에 도착해 있었다.

 

 

상부정류장에서 다시 "케이블카" 를 타고 약 10분만에 하부정류장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이곳 한려수도 케이블카는 2008년 4월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한 이후 8년만인 지난 2016년 4월에 탑승인원 1천만명달성 기념비가 세워져 있었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한 국내최장의 "한려수도 케이블카" 를 이용하여 올라본 "미륵산(彌肋山)" 은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에 선정될만큼 "한려해상" 의 아름다운 "다도해" 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고, 눈아래 펼쳐지는 "통영항" 의 환상적인 풍경들을 바라보는것 만으로 가슴을 확 트이게 만들어 주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1.25 14:44

부산에 살면서도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이렇게 가까이 있었고, 이번에  지난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찾아본 "부산국제금융센터" 는 과히 말로만 듣든데로 엄청난 크기와 높이의 "마천루" 로서 부산시내를 360도로 한눈에 조망해 볼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부산 남구 문현동에 있는 이곳  "부산국제금융센터" 는 2008년에 착공하여 2014년에 준공되었으며, 지상63층 지하4층의 초고층  건물로서, 이 건물에는 "한국거래소" 를 비롯한 금융관련 기관들이 입주해 있고, 맨 꼭대기층인 63층은 아직 분양이 되지않아 지금까지 "전망대" 로 이용하고 있고,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무료로 올해 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이용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부산국제금융센터" 전망대 에서 만난 이날의 "일몰" 풍경과 함께, "부산국제금융센터" 마천루의 위용

 

 

"부산국제금융센터" 1층로비에는 새해를 맞아 조형물들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는것 같았으며, 접수대에서 간단한 이름과 연락처를 기록하면 직원의 안내로 초고속 엘리베이트를 타고 63층 전망대로 바로 올라갈수 있었다..

 

 

이곳 엘리베이트는 2014년에 설치되었고, 분당 600m를 올라가는 엘리베이트가 31대가 설치되어 있다고 하며, 63층까지 올라가는데는 1분도 걸리지 않는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트라 한다.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전망대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난주에 다녀온 서구 "시약산" 너머로 지금막 해넘이가 시작되는 광경을 진사님들이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63층 "전망대" 에서는 저멀리 "부산항 대교" 를 비롯한여 "영도 봉래산" 과 "북항" 이 한눈에 들어오고, 서면 방향에는 고층 아파트와 성냥갑 같은 주택들이 올망졸망 붙어 있어 이채로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북쪽 "전망대" 에서는 서면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발아래는 "황령터널" 로 넘어가는 유선형의 고가차도가 놓여 있고, 저멀리 "금정산" 의 "고당봉" 과 "부산시민공원" 도 눈앞에 펼쳐진다.

 

 

해가 지고나서는 서서히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자, 시내 거리에는 하나둘 불빛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금융단지 안에 있는 금융기관들의 건물에도 불을 밝히기 시작했다.

 

 

"황령산" 정상의 방송탑에도 불이 들어오고, "황령산" 너머 "광안대교" 와 "마린시티" 에도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어둠이 깔린 시가지는 또다른 모습으로 변하고 있었다.. 

 

 

어둠이 짙어지자 "부산항대교" 에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조명을 밝히기 시작했으며, 저멀리 "남항대교" 의 조명도 볼수 있었고, 어둠 속에서도 불을 밝히고 있는 시가지의 또다른 풍경들을 볼수 있었다..

 

이날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찾아본 이곳  "부산국제금융센터 " 빌딩 63층 "전망대" 에서는 부산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진것 같으며, 낮에보는 시가지 모습과 밤에 보는 또다른 시가지 모습을 비교해서 볼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며칠후 다가오는 "설명절" 에도 이웃님들의 건강과 함께 가족들의 평안과 가정의 행운이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1.18 16:04

지난 일요일은 부산에서도 새해들어 최강 한파가 몰아친 날이었고, 기온이 무려 영하 7도나 되는 날씨였지만 지인들과 함께 부산에서 또다른 부산항을 조망할수 있는 "시약산" 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이날 산행 출발은 사하구청->일과학고->승학마루->재넘이 마루터->시약정->꽃마을로 내려오는 코스로 약 2시간 30분 정도 산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진것 같다.

 

 

부산의 사하구와 서구의 경계에 있는 "시약산" 정상에 올라서면, "부산항" 이 파노라마 처럼 전부 한눈에 들어오고, "부산항대교" 와 함께 저멀리 "해운대 마린시티" 는 물론 "남항" 에 정박해 있는 상선들이 점점으로 보인다.

 

 

이날은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날이고 기온도 영하 7도 까지 내려가는 날씨였고,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는 계곡물은 꽁꽁얼어 붙어 있었으며, 한참을 올라가면 영재들의 요람인 "부산일 과학고" 가 나온다...

 

 

"부산일과학고"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조그만 "쉼터" 가 나오고, 여기서 따뜻한 커피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추위를 잠시 이겨보는 시간도 가졌고,  이곳에는 조그만 "숲속도서관" 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의 양식이될 책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양지바른곳이 나오고, 이곳에서도 약간 나오기 시작하는 땀을 식히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승학산" 정상으로 올가가는 갈림길인 "승학마루" 고갯길이 나오고, 이곳에는 조그만 "승학마루 정자" 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여기서도 잠시 땀을 식히는 시간을 가졌다.

 

 

"승학마루 정자" 에서 임도를 따라 올라가면 첫번째 "전망대"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조금전 지나왔던 "부산 일과학고" 가 발아래 보이고, 저멀리 "낙동강 하구언" 과 눈앞에는 "시약산" 정상의 "기상 레이더" 기지 가 우뚝서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구덕령 꽃마을" 갈림길인 "재넘이 마루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승학산" 사이로 낙동강의 끝자락인 "낙동강하구언" 모래톱과 함께 "가덕도 연대봉" 과 "명지 신도시" 는 물론 "승학산 정상" 과 "김해공항" 도 볼수 있었다...

 

 

"시약산" 정상에 올라서면 "기상레이더 기지" 가 자리하고 있고, 건너편의 "구덕산" 정상에는 "통신시설" 이 설치되어 있어며, 여기서도 "김해벌판" 과 부산 "남항" 을 조망할수 있었다..

 

 

"시약산" 정상(해발 391m) 바로 아래에는 "시약정(蒔藥亭)" 이라는 이쁜 정자가 하나 서있고, 이곳에 올라서면 "부산항"의 아름다움이 파노라마 처럼 한눈에 펼쳐진다.

 

저멀리 "오륙도" 는 물론이고, "부산항대교" 와 "용두산공원" 과 원도심이 보이고, "남항대교" 와 서구쪽은 물론, "감천항" 과 "감천화력발전소" 도 볼수 있었다..

 

이곳에서 줌으로 당겨보면  고층아파트 속에 오밀조밀 서 있는 단독주택들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으며, 도심속의 숨겨진 풍경들을 보는듯한 모습들이 었다...

 

 

"시약정" 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다시 임도를 따라 "구덕령 꽃마을" 로 내려오는 임도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특유의 정겨움을 안고 있는 "꽃마을" 이 눈아래 보이고, 저멀리 "낙동강 하구" 하늘위로 "항공기" 한대가 "김해공항" 에 착륙하기 위해서 서서히 내려오고 있었으며, "김해공항" 에서 이륙준비중인 "항공기" 모습과 함께 "편백나무" 숲길로 이어지는 "꽃마을"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은 부산에서 최강의 한파가 몰아친 날이었지만 용기를 내어 지인들과 함께한 "시약산" 산행은 건강도 다지고 아름다운 부산의 숨어 있는 풍경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또다른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1.11 17:06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가 주관하는 새해 첫 산행지로 부산의 진산 "금정산성" 산행과 함께 한해의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始山祭)" 를 "금정산성 동문" 앞에서 올리게 되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동래 식물원" 앞에서 출발하여 "금정산성" 자동차 도로를 따라 난 등산로를 걸어보는 산행이 되었으며, 구름다리->고별대->금정산성고개->금정산성 동문 으로 이어지는 산행으로 약 2시간 30분정도의 산행이 된것 같다.

 

 

사적 제215호로 지정되어 있는 "금정산성(金井山城) 과 1703년 "금정산성" 축조때 건축된 "금정산성" 의 명물 "금정산 동문(東門)"

 

 

  이날 산행출발은 "동래 식물원" 입구에서 모여 인원 점검을 하고, "금정산성" 으로 산행을 출발 하게 되었다...

 

 

"동래 식물원" 에서 "금정산성" 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평탄하게 잘 정리된 등산로라, 그리 힘들지 않고 산행을 할수 있었다...

 

 

산행길에는 나무데크로 등산로가 잘 만들어져 있었고, 중간에는 쉼터도 마련되어 있어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쉼터를 지난 한참을 올라가면 "금정산" 의 또다른 명물 "구름다리"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 기념촬영도 할수 있었다..

 

 

"구름다리"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삼밭골 약수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 시원한 약수를 한목음씩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삼밭골 약수터" 를 지나 이번에는 급경사 지역의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여기서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마지막 급경사길을 올라서면 "금정산성" 자동차 길과 만나는 "금정산성 고갯마루" 가 나오고, 여기서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는 "금정산성 고갯마루" 에서 "금정산성 동문" 까지는 잘 복원된 "금정산성" 길을 따라 걸어보는 시간을 가졋다.

 

"금정산성" 은 우리나라에서 규모가 가장 큰 산성으로 둘레가 17km 였으나, 지금은 4km의 성벽만이 남아있는곳이기도 하다. 

 

 

  아름답게 복원된 "금정산성" 오솔길 을 한참을 걷다보면, 이날의 목적지 "금정산성 동문" 이 눈앞에 나타난다.

 

 

"금정산성 동문" 은 "금정산성" 에 있는  4 성문중 하나로, 일제 강점기에 방치되어 훼손되었으나, 현재는 옛모습으로 잘 복원되어 조선시대 산성의 문루를 잘보여 주고 있었다..

 

 

"금정산성 동문" 앞에 도착하니 미리 도착한 산악회 집행부에서 준비한 "시산제 제물상(始山祭 祭物床)" 이 잘 차려져 있었다..

 

 

이날 올 한해의 산악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 는 의관을 차려 입은 "산악회장" 이 "제주(祭主)" 가 되어 "산악인의 선서" 제창과 함께 "산신(山神)"을 부르는 "강신(降神)" 순서부터 "시산제" 가 시작되었다.

 

 

이날 "시산제" 는 순서에 따라 참신, 초헌, 순서를 마치고, 올 한해 산악회원들의 건강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을 느끼게 하는 산행이 되게 해달라는 "시산제 축문" 낭독을 하고 있다..  

 

 

"축문낭독" 이 끝나고 이날 참석한 산악회원들도 한해의 안전산행과 건강을 기원하는 "헌작" 을 하고, "제상" 위의 "돼지" 입은 쌓이는 봉투로 자꾸만 벌어지기도 했다..

 

 

"시산제" 의 마지막 순서는 "시산제 축문" 을 태워 날려보내는 "소지(燒紙)" 순서로, 모든 산악회원들의 한해 염원을 담고있는 "축문" 을 하늘로 날려 보냈다.

 

 

이날 "시산제" 를 모두 마치고 나서,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막걸리와 떡을 나누어 먹는 "음복" 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제를"모두 마치고 장소를 "산성마을" 음식점으로 옮겨, "산성마을" 의 토산주 "금정산성 막걸리" 와 "오리 숯불고기" 를 안주로 "금정산성 산행" 과 새해 첫 "시산제" 에 담긴 정담을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새해들어 처음 가진 산악회 산행을 부산의 진산 "금정산성" 산행을 하게 되었으며, 산악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 를 "금정산성 동문" 에서 엄숙하고 경건하게 올리게 되어, 올 한해도 아무 사고 없는 무사 산행과 회원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즐겁고 행복한 한해가 될것을 기대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