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7.01.18 16:04

지난 일요일은 부산에서도 새해들어 최강 한파가 몰아친 날이었고, 기온이 무려 영하 7도나 되는 날씨였지만 지인들과 함께 부산에서 또다른 부산항을 조망할수 있는 "시약산" 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이날 산행 출발은 사하구청->일과학고->승학마루->재넘이 마루터->시약정->꽃마을로 내려오는 코스로 약 2시간 30분 정도 산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진것 같다.

 

 

부산의 사하구와 서구의 경계에 있는 "시약산" 정상에 올라서면, "부산항" 이 파노라마 처럼 전부 한눈에 들어오고, "부산항대교" 와 함께 저멀리 "해운대 마린시티" 는 물론 "남항" 에 정박해 있는 상선들이 점점으로 보인다.

 

 

이날은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날이고 기온도 영하 7도 까지 내려가는 날씨였고,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는 계곡물은 꽁꽁얼어 붙어 있었으며, 한참을 올라가면 영재들의 요람인 "부산일 과학고" 가 나온다...

 

 

"부산일과학고"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조그만 "쉼터" 가 나오고, 여기서 따뜻한 커피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추위를 잠시 이겨보는 시간도 가졌고,  이곳에는 조그만 "숲속도서관" 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의 양식이될 책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양지바른곳이 나오고, 이곳에서도 약간 나오기 시작하는 땀을 식히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승학산" 정상으로 올가가는 갈림길인 "승학마루" 고갯길이 나오고, 이곳에는 조그만 "승학마루 정자" 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여기서도 잠시 땀을 식히는 시간을 가졌다.

 

 

"승학마루 정자" 에서 임도를 따라 올라가면 첫번째 "전망대"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조금전 지나왔던 "부산 일과학고" 가 발아래 보이고, 저멀리 "낙동강 하구언" 과 눈앞에는 "시약산" 정상의 "기상 레이더" 기지 가 우뚝서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구덕령 꽃마을" 갈림길인 "재넘이 마루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승학산" 사이로 낙동강의 끝자락인 "낙동강하구언" 모래톱과 함께 "가덕도 연대봉" 과 "명지 신도시" 는 물론 "승학산 정상" 과 "김해공항" 도 볼수 있었다...

 

 

"시약산" 정상에 올라서면 "기상레이더 기지" 가 자리하고 있고, 건너편의 "구덕산" 정상에는 "통신시설" 이 설치되어 있어며, 여기서도 "김해벌판" 과 부산 "남항" 을 조망할수 있었다..

 

 

"시약산" 정상(해발 391m) 바로 아래에는 "시약정(蒔藥亭)" 이라는 이쁜 정자가 하나 서있고, 이곳에 올라서면 "부산항"의 아름다움이 파노라마 처럼 한눈에 펼쳐진다.

 

저멀리 "오륙도" 는 물론이고, "부산항대교" 와 "용두산공원" 과 원도심이 보이고, "남항대교" 와 서구쪽은 물론, "감천항" 과 "감천화력발전소" 도 볼수 있었다..

 

이곳에서 줌으로 당겨보면  고층아파트 속에 오밀조밀 서 있는 단독주택들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으며, 도심속의 숨겨진 풍경들을 보는듯한 모습들이 었다...

 

 

"시약정" 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다시 임도를 따라 "구덕령 꽃마을" 로 내려오는 임도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특유의 정겨움을 안고 있는 "꽃마을" 이 눈아래 보이고, 저멀리 "낙동강 하구" 하늘위로 "항공기" 한대가 "김해공항" 에 착륙하기 위해서 서서히 내려오고 있었으며, "김해공항" 에서 이륙준비중인 "항공기" 모습과 함께 "편백나무" 숲길로 이어지는 "꽃마을"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은 부산에서 최강의 한파가 몰아친 날이었지만 용기를 내어 지인들과 함께한 "시약산" 산행은 건강도 다지고 아름다운 부산의 숨어 있는 풍경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또다른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1.11 17:06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가 주관하는 새해 첫 산행지로 부산의 진산 "금정산성" 산행과 함께 한해의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始山祭)" 를 "금정산성 동문" 앞에서 올리게 되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동래 식물원" 앞에서 출발하여 "금정산성" 자동차 도로를 따라 난 등산로를 걸어보는 산행이 되었으며, 구름다리->고별대->금정산성고개->금정산성 동문 으로 이어지는 산행으로 약 2시간 30분정도의 산행이 된것 같다.

 

 

사적 제215호로 지정되어 있는 "금정산성(金井山城) 과 1703년 "금정산성" 축조때 건축된 "금정산성" 의 명물 "금정산 동문(東門)"

 

 

  이날 산행출발은 "동래 식물원" 입구에서 모여 인원 점검을 하고, "금정산성" 으로 산행을 출발 하게 되었다...

 

 

"동래 식물원" 에서 "금정산성" 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평탄하게 잘 정리된 등산로라, 그리 힘들지 않고 산행을 할수 있었다...

 

 

산행길에는 나무데크로 등산로가 잘 만들어져 있었고, 중간에는 쉼터도 마련되어 있어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쉼터를 지난 한참을 올라가면 "금정산" 의 또다른 명물 "구름다리"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 기념촬영도 할수 있었다..

 

 

"구름다리"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삼밭골 약수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 시원한 약수를 한목음씩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삼밭골 약수터" 를 지나 이번에는 급경사 지역의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여기서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마지막 급경사길을 올라서면 "금정산성" 자동차 길과 만나는 "금정산성 고갯마루" 가 나오고, 여기서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는 "금정산성 고갯마루" 에서 "금정산성 동문" 까지는 잘 복원된 "금정산성" 길을 따라 걸어보는 시간을 가졋다.

 

"금정산성" 은 우리나라에서 규모가 가장 큰 산성으로 둘레가 17km 였으나, 지금은 4km의 성벽만이 남아있는곳이기도 하다. 

 

 

  아름답게 복원된 "금정산성" 오솔길 을 한참을 걷다보면, 이날의 목적지 "금정산성 동문" 이 눈앞에 나타난다.

 

 

"금정산성 동문" 은 "금정산성" 에 있는  4 성문중 하나로, 일제 강점기에 방치되어 훼손되었으나, 현재는 옛모습으로 잘 복원되어 조선시대 산성의 문루를 잘보여 주고 있었다..

 

 

"금정산성 동문" 앞에 도착하니 미리 도착한 산악회 집행부에서 준비한 "시산제 제물상(始山祭 祭物床)" 이 잘 차려져 있었다..

 

 

이날 올 한해의 산악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 는 의관을 차려 입은 "산악회장" 이 "제주(祭主)" 가 되어 "산악인의 선서" 제창과 함께 "산신(山神)"을 부르는 "강신(降神)" 순서부터 "시산제" 가 시작되었다.

 

 

이날 "시산제" 는 순서에 따라 참신, 초헌, 순서를 마치고, 올 한해 산악회원들의 건강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을 느끼게 하는 산행이 되게 해달라는 "시산제 축문" 낭독을 하고 있다..  

 

 

"축문낭독" 이 끝나고 이날 참석한 산악회원들도 한해의 안전산행과 건강을 기원하는 "헌작" 을 하고, "제상" 위의 "돼지" 입은 쌓이는 봉투로 자꾸만 벌어지기도 했다..

 

 

"시산제" 의 마지막 순서는 "시산제 축문" 을 태워 날려보내는 "소지(燒紙)" 순서로, 모든 산악회원들의 한해 염원을 담고있는 "축문" 을 하늘로 날려 보냈다.

 

 

이날 "시산제" 를 모두 마치고 나서,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막걸리와 떡을 나누어 먹는 "음복" 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제를"모두 마치고 장소를 "산성마을" 음식점으로 옮겨, "산성마을" 의 토산주 "금정산성 막걸리" 와 "오리 숯불고기" 를 안주로 "금정산성 산행" 과 새해 첫 "시산제" 에 담긴 정담을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새해들어 처음 가진 산악회 산행을 부산의 진산 "금정산성" 산행을 하게 되었으며, 산악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 를 "금정산성 동문" 에서 엄숙하고 경건하게 올리게 되어, 올 한해도 아무 사고 없는 무사 산행과 회원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즐겁고 행복한 한해가 될것을 기대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1.04 15:58

다사다난 했던 2016년 "병신년(丙申年)" 을 보내고 희망찬  2017년 "정유년(丁酉年)" 의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정유년(丁酉年)" 은 붉은 색을 뜻하는 "정(丁)" 과 닭을 뜻하는 "유(酉)" 로 붉은 닭의 해로 불리어 지고 있어며, 예로부터 총명함을 상징하고 닭은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짐승이기도 하다.

 

마침 올해는  "병신년(丙申年)" 을 보내는 해넘이와  "정유년(丁酉年)" 을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를 같이할수 있는 시간이 되어 남다른 느낌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 첫날의 해맞이 행사는 부산 영도의 "해양대학교" 앞 방파제 에서 올해로 "영도구청" 이 "출장소" 에서 "구청" 으로 승격된지 60주년 기념을 겸해서 하는 행사였고, 많은 구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해맞이 행사에 참가하게 되었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의 새해를 밝히는 아침해가 수평선 위로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고, 마침 근처에 있는 우리해군의 "독도함" 위에 걸려 있는 모습같이 보였다..

 

 

 2016년을 보내는 마지막 날에는 영도의 "절영해안도로" 의 "하늘다리" 에서 마지막 넘어가는 "해넘이" 도 볼수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의 "남항" 에는 예나 지금이나 "묘박지" 에 많은 상선들이 출항을 대기하고 있었으며, 한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해는 시간이 갈수록 저멀리 바다건너 서산 너머로 조금씩 내려 앉기 시작 했다.

 

 

서서히 서쪽산으로 기울기 시작한 한해를 마가하는 마지막 해는 빠른 속도로 넘어가기 시작했으며, 오후 5시 30분경에는 완전히 산속으로 숨어 버렸다.

 

2016년을 보내면서 아쉬움속에 보낸 한해의 마지막 "해넘이" 는 이런 긴 여운과 함께 다시 새로운 한해를 기약하는 또다른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2017년의 새해 첫날 아침에는 먼저 "봉래산 전망대" 에 올라 한해를 시작하는 "부산항" 의 풍경을 보기로 하고, 이곳에서 만난 "부산항" 은 저멀리 "오륙도" 앞에서 새해의 여명이 밝아오는 새해 첫날의 또다른 부산항 풍경을 만날볼수 있었다... 

 

 

"봉래산 전망대" 에서 다시 2017년 해맞이 행사사 열리는 "한국해양대학교" 앞 방파제 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으며, 집행부에서 준비한 한해 소원을 적을수 있는 "소망지" 와 "소망풍선" 그리고 "영도구청" 이 출장소에서 "구청" 으로 승격 60주년 기념 "엠블램" 을 나누어 주고 있었으며, 또 한쪽에서는 따끈한 "어묵" 과 "백설기"도 나누어 주고 있었으며, 영도의 특산품인 "개똥쑥 막거리" 도 한잔 먹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새해가 뜨기까지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 있었고,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미리 나누어준 "소원지" 에 각자의 소원을 적어 "소원풍선" 에 매달고 해뜨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고, 필자도 가족들의 새해 에도 건강을 바라는 소원을 적어 풍선에 달고 있었다..

 

 

 해뜨는 시간에 맞추어 식전행사로 준비한 유람선에서는 초청 성악가들의 새아침을 밝히는 노래와 함께 대북공연도 있었다..

 

 

             마침 하늘에는 "영도구청 승격 60주년" 기념 "앰블램" 을 매단 "드론 헬리켐" 이 날고 있었다...

 

 

2017년을 밝히는 아침의 새해가 뜨기직전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고, 구령에 따라 이곳에 모인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소망풍선" 이 모든 사람들의 소원을 담고 새해를 향해 힘차게 하늘에 날려보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아침 7시 40분이 되자 드디어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밝히는 아침해가 저멀리 수명선 아래서 살포시 고개를 내밀자 이곳에 모인 모든사람들이 일제히 큰함성이 이곳에서 한꺼번에 울려 펴졌다..

 

 

"정유년(丁酉年)" 의 새아침을 알리는 새해가 수평선 위로 올라오자, 큰 함성과 함께 모두가 이 장면을 스마트폰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고, 마침 수평선 근처에는 우리 해군의 "독도함" 의 위용도 볼수 있었다.....

 

 

이날  "정유년(丁酉年)" 새아침을 밝히는 아침해가 수평선 위로 솟구쳐 올라오자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가 소원을 빌면서 이 아름다운 일출 장면을 담느라 여념이 없었으며, 마침 방송국에서도 이곳을 찾아 이 모습을 담고 있었다..

 

마침 올해는 다사다난 했던 "병신년(丙申年)" 을 보내는 "해넘이" 와 함께,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줄 "정유년(丁酉年)" 을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를 각각 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 또다른 감흥을 느낄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새로 시작되는 "정유년(丁酉年)" 한해에도 우리 블로그 이웃님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2.28 14:57

지난 주말에는 올해 마지막 산행을 필자가 자주 올라가는 가고 있는 부산 "영도" 의 "주봉(主峰)" 인 "봉래산(蓬萊山)" 에 올라 가 보기로 했다.

 

"봉래산(蓬萊山)" 은 부산의 진산인 "금정산", "백양산", "장산" 등 부산의 유명한 산에 비해 비교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산이지만, 섬이란 특성이 빚어낸 아름다운 "부산항" 을 앞에서 조망할수 있는 유일한 산이기도 하다.

 

원래 "봉래산(蓬萊山)" 은 "부산항" 의 동쪽 바다 한가운데 위치해 있고,  신선이 살고 "불로초" 와 "불사약" 이 있었다는 상상속의 "영산(靈山)" 이고, 산세가 마치 "봉황" 이 날아드는 듯한 형세라는 의미로 불리어 지고 있는 산이고, "영도" 의 한가운데 있는 산이기도 하다.

 

 

보물섬 "영도" 의 주봉인 "봉래산(蓬萊山)" 정상에 올라서면, 부산의 상징 "오륙도" 가 저멀리 보이고, 발아래에는 "부산항 대교" 의 멋진 풍경과 함께 부산의 원도심 "용두산공원" 을 중심으로 "부산대교" 와 "영도대교" 도 한눈에 들어오고, 우리나라 수출의 전진기지 "북항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도 눈앞에 펼쳐진다.

 

 

이날 "봉래산(蓬萊山)" 산행은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필자의 집에서 약 30분쯤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잘 만들어진 "봉래산(蓬萊山)" 둘레길이 나오고, "고신대학" 방향의 둘레길을 따라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말 오후 시간이었지만 "고신대학교" 옆의 "둘레길" 은 한적하고 조용한 산길 이었으며, 한참을 걸어가면 "목장원" 으로 가는 "임도" 가 나타나고, 여기서 부터 저멀리 "오륙도" 와 "한국해양대학교" 가 보이기 시작했다.

 

 

"임도" 를 따라 한참을 가면 "봉래산(蓬萊山)" "손봉(孫峰)"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가 나오고, 여기서 부터는 "영도 하리" 쪽의 풍경들과 함께, "태종대" 앞의 "선원 위령비" 와 함께 묘박지의 상선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풍경도 볼수 있었다..

 

 

"임도" 에서 "손봉"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서는 발아래에는 "감지해변" 과 함께 "동삼 혁신도시" 의 힘찬 개발 현장을 볼수 있었고, 한참을 더 올라가면 "손봉" 능선에 올라설수 있었다..

 

 

"손봉" 바로아래 "전망바위" 에 올라서면, 확터인 시야와 함께 영도 "동삼동 하리" 쪽 의 아파트 촌과 함께 "남항" 의 아름다운 풍광들이 펼져진다.

 

 

"봉래산(蓬萊山)" 에는 3개의 봉우리가 있고, 가장 높은 봉우리를 "조봉(祖峰)", 그다음 봉우리는 "자봉(子峰)" 이라하고, 맨 마지막 봉우리는 "손봉(孫峰)"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데, 이날 제일 먼저 만난 봉우리는  "손봉(孫峰)" 이었다.

 

 "손봉(孫峰)" 의 정상에 올라서면 "부산항" 과 "오륙도" 가 한눈에 보이고, 저멀리 "컨테이너 전용부두" 와 더불어 발아래로는 "국립 해양박물관" 의 모습과 함께 "한국해양대학교" 캠퍼스도 볼수 있다. 

 

 

"손봉(孫峰)" 에서 고개를 돌리면 지난주 갔다온 "송도 해수욕장" 과 "암남공원" 이 보이고, 저멀리 "두도" 도 볼수 있엇다..

 

 

"손봉(孫峰)" 에서 "자봉" 가는 등산로는 잘 만들어진 평탄한 능선길로, 눈앞에 펼쳐지는 "부산항" 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고 걷노라면 힘든줄 모르고 걸어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손봉(孫峰)" 에서 능선을 따라 한참을 가면 이쁜 "정자" 하나가 나오고, 이곳이 두번째 봉우리인 "자봉" 이고 "자봉" 의 "정자" 위에 올라가면, "부산항" 의 "남항" 과 "북항", 그리고 "부산항" 의 관문인 "오륙도" 와 "부산항 대교" 도 볼수 있었다..

 

 

"자봉" 에서 "조봉" 으로 넘어오는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면 "안부" 가 나오고, 이곳에는 얼마전 새로 지은 예쁜 "느와집" 쉼터가 만들어져 있었다... 

 

 

 

 

"안부" 를 지나 "조봉"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는 펑프짐한 "언덕배기"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발아래로는 "남항대교" 와 그 건너편의 "송도 해수욕장" 과 "암남공원" 이 눈앞에 펼쳐진다. 

 

 

집에서 출발 2시간 만에 오늘의 목적산인 봉래산의 정상인 "조봉(祖峰)-할아버지 봉우리)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부산항의 전경을 360도로 볼수 있는 부산의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남항대교, 영도대교, 부산대교, 부산항대교는 물론 용두산공원과 자갈치 시장, 부산공동어시장, 오륙도 등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조봉" 에서 다시 "체육공원쪽" 으로 내려오면, "부산문화방송" 과 "부산 KBS 송신소" 가 자리하고 있고, 그 아래에는 "늙지 않는 문" 이라는 "불로문(不老門)" 있으며, 이곳에는 전망대가 잘 만들어져 있어, 이곳 전망대에 올라서면 발아래로 조선소 에서는 대형 상선을 건조하는 모습과 함께 콘테이너 전용부두에서는 수출입 화물을 선적하고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에는 여객선들이 출항을 준비중에 있었다..

 

 

"불로문 전망대" 에서 다시 "체육공원" 으로 내려오면, 이곳에도 아담한 정자가 하나 만들어져 있고, 정자 위에서도 "부산항" 이 한눈에 들어오며, 마침 철새떼 무리들이 "부산항 국제여객부두" 앞의 등대를 지나 "북항대교" 를 건너고 있는 신기한 모습도 볼수 있었다..

 

이날 올해를 마감하는 산행은 필자의 뒷산인 "봉래산" 으로 정하고 약 2시간 30분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손봉, 자봉, 조봉을 올랐다 이곳 체육공원까지 오면서 평소 자주 보고 즐기는 "봉래산" 에서의 풍광을 새삼 아름답게 느껴 보는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마침 하루를 마감하는 해는 바다건너 서산 끝으로 기울고 있었으며, 아름답고 멋진 이곳 "부산항" 도 몇시간 후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빛날 아름다운 야경을 만날수 있을것 같았다..

 

올 한해 찾아주신 이웃 블로그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 좋은 블로그 활동 기대해 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2.21 17:52

지난 주말에는 시간이 되는 지인들과 함께 부산 서구에 있는 "송도해수욕장 구름다리" 와 근처에 있는 "암남공원" 을 한바퀴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암남공원" 은 1996년 까지 군사지역으로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었으나, 지금은 출입이 허용되는 곳이고, 아직도 보존이 잘되어 있어 해안의 숲 너머로 펼쳐지는 바다풍경과 그 위에 떠 있는 상선들이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암남공원" 산책로에서 만나는 "남항" 의 바다풍경과 함께, "묘박지" 에 정박해 있는 상선들이 작은 점으로 나타나고 새들의 땅인 "두도(頭島) 를 눈앞에서 만날수 있었다.

 

 

이날 "암남공원" 트레킹은 공원주차장에서 하게 되었으며, 이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었고, "남항" 건너편에는 "영도 봉래산" 과 정상부의 "방송국 송신소" 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이곳 "암남공원" 과 "송도 해수욕장" 에서는 지금한참 "해상케이블카" 복원공사가 진행중에 있었고, 높이 86m 의 해상 지주공사는 완료된 상태이고 상, 하부 정류장 공사가 진행중에 있었다..

 

"송도해수욕장" 에는 1964년부터 "해상케이블카" 가 운행되고 있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1988년 철거되었다가 28년만에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지금 "송도해수욕장" 동쪽 "송림공원" 에서 서쪽 "암남공원" 까지 1.62km를 바닥이 투명한 캐빈 13기 및 8인승 캐빈 39기로 운행할 예정이라 하며,국내최초로 바다 한가운데 세워진 86m높이를 통과하는 이찔함은 물론 "남항" 에 펼쳐지는 빼어난 풍광을 즐길수 있는 새로운 명물로 태어나기 위해서 내년 5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에 있었다. (해상 케이블카 조감도 :부산일보 발췌)

 

 

"동백꽃" 들이 피어있는 "암남공원" 입구에는 "해상케이블카" 상부 정류장 공사가 한장 진행중에 있었고, 곳곳에 "설치 조각품" 들이 전시되어 있어 잠시 작품감상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참을 올라가면 "전망대"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도 아름다운 "남항" 풍경과 함께 점점이 떠 있는 상선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제1전망대"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희망정" 이란 정자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감천항" 과 저멀리 "형제섬" 도 볼수 있었다..

 

 

"희망정" 을 지나 또다시 한참을 가는 길에서는 아직도 월동을 하지못한 "곤충" 이 길가에서 서성이고 있었으며, "제2전망대" 를 만날수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저멀리 산넘어로 "두도" 가 어렵풋이 보인다.

 

 

"제2전망대" 에서 "두도 전망대" 로 가는 "암남공원" 산책로 바닷가에는, 낚시하는사람들이 "갯바위" 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었으며, 송림숲 넘어로는 아름다운 "남항" 의 풍광이 펼쳐지고 있었다..  

 

 

"암남공원 주차장" 에서 출발 1시간 30분에 "암남공원" 의 끝지점인 "두도 전망대"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감천항" 과 함께 저멀리 "다대포" 와 "태종대" 앞 "주전자섬" 도 볼수 있었다.

 

두도(頭島) 는 옛부터 이곳 원주민들은 "대가리섬"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곳이고, 아직도 개발의 손길이 닳지 않은 원시의 섬이라 많은 바닷새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인데, 지금 방파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얼마지 않아 훼손이 될것 같은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했다.

 

 

"두도 전망대" 에서 다시 "암남공원" 입구로 나오는 산책로 에서도 아름다운 "남항" 의 풍광들이 펼쳐지고 있었으며, 전망 좋은 곳에서 잠시 쉬는 시간도 가졌다.

 

 

"암남공원" 입구쪽의 해안로를 따라가면 "포구나무 쉼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식수대" 가 설치되어 있어 목을 추길수도 있었으며, 마침 들고양이들이 이곳에 들리는 사람들이 남기고 가는 음식물들을 먹기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이곳 "암남공원" 의 명물 "구름다리" 는 지금 "해상케이블카" 공사로 출입을 할수 없었으며, 아름다운 "남항" 의 풍광을 보고 즐기면서  우회 산길을 돌아 "암남공원 주차장" 에 도착할수 있있다..

 

 

"암남공원" 트레킹을 마치고 장소를 "송도해수욕장" 의 "구름산책로" 입구의 "횟집" 으로 옮겨 이곳의 명물 싱싱한 "생선회" 와 맥주 소주를 겸하여 식사를 하면서 오늘 하루 다녀온 "암남공원" 트레킹과 이곳에서 즐긴 아름다운 풍광의 얘기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지난 6월 1일 개통한 송도해수욕장의 또다른 명물 "송도 구름다리" 산책로를 걸어보기로 했다.

 

이곳 "송도 해수욕장" 은 1913년 개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설해수욕장" 이고, 이곳에 지난 6월1일에 개통한 국내최장 곡선형 해상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어 지금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은 이곳의 명소 이기도 하다.

 

 

"송도" 의 명물 "송도구름다리" 산책로에는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으며, "거북섬" 에는 "어부와 인어" 의 사랑을 표현한 조각이 세워져 있었고, "구름다리" 에는 바닥이 뻥 뚤려있는 공간이 있어 발아래로 아찔한 바다를 조망할수 있었다..

 

 

             "송도 구름다리"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남항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암남공원" 산책길 걷기와 함께 송도의 또다른 명물 "송도구름다리" 걷기는 연말을 맞아 또다른 힐링의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2.14 17:45

지난 주말에는 우리 "산악회" 의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산행" 행사를 이번에는 부산에서 도심속의 힐링공간인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둘레길 걷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08년 7월 우리나라 "등록문화재 제376호" 로 지정된 이곳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는 우리나라 최초로 건설된 수원 시설이며, 지금도 그의 원형되로 보존된 "콘크리트 중력댐" 이기도 하다.

 

 

   아직도 지나가는 가을색을 입고 있는 부산의 도심속의 힐링공간인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전경들...

 

 

부산 초읍동의 "어린이 대공원" 을 들어서면,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를 알리는 "표지석" 이 서 있으며, 이곳에서는 아직도 아름다운 단풍들이 가는 가을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다..

 

 

이곳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로 올라가는 산책로에는 "편백나무", "삼나무" 들이 줄지어 서 있고, 진한 "피톤치드" 향을 맡으면서 걸어보는 또다른 힐링의 공간이 되는것 같았다..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로 올라가는 산책로에는 작은 "집수지" 가 만들어져 있었고, 약 28m 높이의 댐의 하부에는 작은 "도수로" 가 만들어져 있었으며 "물을 마실때 근원을 생각한다" 는 "음수은원(飮水恩源)" 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삼나무", "편백나무" 가 울창한 산책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의 높이 약 28m 의 거대한 "콘크리트 중력댐" 의 위용이 나타나고, 1909년 9월에 준공되었다는 "융희(隆熙) 3년" 이라는 선명한 "준공 표지석" 이 나타난다.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는 준공당시 부산인구가 4만명 정도 였다고 하며, 향후 30만명이 늘어날때까지 사용이 가능한 61만톤의 저수량을 가진 댐이었으나, 부산시 인구증가와 함께 그후 1972년 낙동강 상수도 공사가 완공되면서 1985년부터 용수공급을 중단하고, 지금은 "호수" 로서의 부산의 "랜드마크" 로 이용되고 있는 곳이다.

 

이곳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에는 영화 "암살" 의 실제주인공 "박재혁 의사"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박재혁 의사" 는 부산출신으로 "경북왜관" 에서 무역업을 하면서 자금을 모아 "상해" 와 "부산" 에서 "의열단" 으로 활동하면서 일제에 항거하다 일본에 체포되어 순국하였다고 한다.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둘레길을 걷고 있었으며, 아직도 남아있는 아름다운 단풍들을 열심히 담고 있었다...

 

 

            아름다운 단풍나무 아래서 우리도 기념사진도 담아보고 잠시 휴식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성지교" 아래에는 "오리가족" 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사람들이 다리위에서 던져주는 먹이를 주워 먹어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성지교" 옆의 간이 음식점에 들려, 막거리와 파전을 놓고 잠시 목을 추겨 가는 시간도 가졌다...

 

 

"간이음식점"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성지교" 를 지나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둘레길을 걸어서 정문 쪽으로 하산을 하게 되었다..

 

 

약 2시간에 걸친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둘레길 걷기를 마치고 도착한 "어린이 대공원" 입구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배경으로 마지막 기념 사진을 담기도 했다.

 

 

이날 "성지곡 수원지(聖知谷水源池)" 둘래길 걷기를 마치고, 장소를 근처 음식점으로 옮겨 삼겹살과 맥주 소주를 합한 "폭탄주" 와 함께 특별히 집행부에서 준비한 "고량주" 를 곁들여 올 한해 산행을 무사히 마무리 할수 있는 "송년산행" 의 의미를 되세기며 건강과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건배" 를 외치면서 올 한해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2.07 16:20

지난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임원 모임이 이번에는 "충주" 의 "수안보온천" 의 "한국콘도" 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열렸으며, 첫날에는 내년도 새로운 산악회 임원 선출이 있었으며 이튿날에는 "백두대간" 최초의 고갯길인 "하늘재" 트레킹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명승 제49호" 에 지정된 "충주" 의 "하늘재" 는 신라 제8대왕인 "아달라왕" 이 156년경 북진을 위해 이길을 처음으로 개척했다고 하며, 군사적 요충지로 이곳에서 크고 작은 많은 전쟁이 일어난 곳이고, 신라 마지막 "경순왕" 의 왕자 "마의태자" 가 피난을 간 길이기도 하다.

 

 

"백두대간" 의 최초의 고갯마루인 "하늘재" 와, "하늘재" 들머리에 있는 "미륵세계사" 에 있는 "석조귀부" 와 고갯길 중간에 만나는 "연아나무" 의 신기한 모습..  

 

 

이날 첫날은 "수안보 온천지구" 의 "한국콘도" 회의실에서는 올해 산악회의 예산집행에 대한 결산보고와 함께 전국 산악회의 내년도를 이끌고 나갈 새로운 회장단 선출이 있었으며, 행사가 끝나고 나서 준비한 불고기 전골과 부산에서 공수해간 싱싱한 생선회를 안주로 소주와 막걸리를 곁들이면서 회원간에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틑날은 아침일찍 일어나 "왕의 온천" 으로 유명한 이곳 "수안보 한국콘도" 의 "온천탕" 에서 온천욕을  하고 나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미륵대원지 주차장" 에 도착하여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미륵세계사" 를 둘러 보았다.

 

이곳 충주 "미륵세계사" 는 신라 마지막왕인 "경순왕" 이 고려 태조 "왕건" 에게 항복하자 그의 아들 "마의태자" 가 "금강산" 으로 가는 길목인 이곳에 "미륵불" 을 세웠다는 전설이 내려 오고 있는 곳이고,  그 "미륵불" 은 지금은 해체보수공사 중이라 가림막으로 둘러쳐 있어 안을 볼수 없었다..

 

 

"미륵세계사" 입구에는 길이 605cm, 높이 180cm 크기의 "석조귀부" 가 있는데, 국내 "석조귀부" 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고, 등뒤에 "거북" 두마리가 올라가는 형태가 양각되어 있었다.

 

 

"미륵세계사" 를 지나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넓은 공터가 나오는데, 이곳이 사적 제317호로 지정된 "미륵대원지" 가 나오고, 이곳은 "석불" 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석굴터" 라고 하며 통일신라 후기에서 고려전기로 추정되는 "석굴터" 라고 한다. 

 

 

"미륵대원지" 를 지나 조금올라가면 "하늘재" 와 "대광사" 갈림길이 나오고 왼쪽으로 난 호젓한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이곳이 2천년 역사의 흥망성쇄를 말없이 지켜보며 만들어진 고즈녁한 "하늘재" 산책로가 펼쳐진다.

 

 

"하늘재" 로 올라가는 산책로 에는 피겨선수 "김연아" 의 경기모습을 빼닮은 "연아닮은 소나무" 라고 하는 이곳의 명물로 떠오르는 신기한 모양의소나무가 한그루 서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연아닮은 소나무" 를 지나 산책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충주" 와 "문경" 의 경계지점인 "하늘재" 가 나타난다.

 

이곳 "하늘재" 는 하늘에 닿을듯이 높은 고개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하는데 실제로는 해발 525m 정도로 그다지 높지는 않았다.

 

또한 이곳 "하늘재" 는 삼국이 서로 대치하고 있을때 중요한 접경지역 이었고, 이 고개를 점령한 나라가 전투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수 있는 중요한 전투요충지 역할을 한 곳이라 한다. 

 

 

"하늘재" 에서 다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전망대" 가 잘 만들어져 있고, 바로 앞에는 "포암산" 정상이 보이고 "문경시내" 를 볼수 있었으며, "하늘재 표지석" 이 서 있으며, 이곳이 백두대간을 지나가는 허리부문 임도 알수 있었다..

 

이곳 "하늘재" 는 한반도를 남북으로 이어주는 중요한 요충지 였으나, 그뒤  "문경새재" 가 열리면서 점점 그 역할이 축소 되었다고 한다.

 

 

"하늘재" 전망대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고나서, 다시 올라왔던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대광사" 갈림길이 나온다.

 

 

갈림길에서 다시 "대광사" 로 올라가는 길옆에는 홀로 서 있는 "3층석탑" 과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불두" 를 만날수 있었다.

 

이곳에 있는 "3층석탑" 은 신라석탑의 양식을 따른 고려시대 초기의 석탑으로 추정된다고 하고, 높이 138cm, 너비 118cm 크기의 "불두" 도 고려때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목구비가 확실하게 사실적으로 음각되어 있었다.

 

 

"대광사" 로 올라가는 길옆에는 "은행나무"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고, 노오란 은행잎과 열매들이 땅바닥에 딩굴고 있었으며, 노인 한분이 떨어져 있는 "은행열매" 를 주워 담고 있었다..

 

 

"미륵세계사" 윗쪽에 위치한 "대광사" 는 원래는 "미륵대원사" 였으나 1985년경 정부의 "미륵사지" 발굴로 인해 강제로 철거를 당하여 지금의 자리로 옮겨 "대광사" 로 변경하게 되었다고 하며, 지금한창 사찰 조성공사가 진행중에 있었다..

 

하산길에는 이미 가을은 가고 초겨울의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으며, "미륵대원지 주차장" 에 도착하니 이미 회원들이 "간이주점" 에서 막걸리와 파전으로 목을 추기고 있어 여기서 잠시 막걸리 한잔으로 목을 추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하늘재" 트레킹을 마치고, 다시 "수안보 온천" 중심가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 "수안보" 의 "특선요리에 들어가는 "꿩탕" 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소주한잔과 함께 이번 전국 산악회 임원 모임을 마무리 하며 그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찾은 "수안보 온천" 은 "왕의 온천" 으로 유명한 곳이고, 이튿날 가진 "백두대간" 의 중심에 있는 "하늘재" 트레킹은 천년사직 "신라" 가 멸망하고 나서 마지막 신라 "경순왕" 의 아들 "마의태자" 가 "금강산" 으로 갈때 지나간 슬픈 역사와 얼이 숨어 있는 역사깊은 옛길을 더듬어 보는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1.30 15:34

부산의 원도심 "광복로" 일원에서는 매년 11월 말부터 신년 초까지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인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가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아 지난 11월 26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40여일간 열리고 있다.

 

"제8회 트리 문화축제" 가 올해는 "탄생의 기쁨" 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곳을, 가족들과 함께 화려한 불빛으로 물든 부산의 원도심지인 "광복로" 거리를 걸어 보는 저녁 시간을 가졌다.

 

부산의 원도심 "광복로" 거리에는 예년과 같이 아름답고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된 17m 높이의 "생일케이크" 모양의 "메인 트리" 를 중심으로 각가지 트리들의 화려함을 볼수 있었다...

 

 

"광복로" 입구에는 "에덴동산" 이라는 주제의 트리들이 만들어져 있었고, 가족단위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기념 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광복로" 길 양편으로는 "트리축제" 에 참가한 귀여운 동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인사하는듯한 풍경들로 꾸며져 있어 모두를 즐겁게 해 주는것 같았다.

 

 

이곳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케릭터" 들도 함께 "트리 축제" 행사에 참가하고 있어 보는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이곳에는 "소원등" 행사도 열리고 있었으며, 가족들의 소원을 적은 작은 소원들이 "소원나무" 트리에서 각가지 소원들을 담아 빛내고 있었다..

 

 

"광복로" 중간에는 "축제 종합안내소" 가 마련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하고 있었다.. 

 

 

또한 이곳에는 "사랑의 차 나누기" 행사가 열리고 있었으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차 한잔씩을 나누어 주고 있어 추운 저녁시간에 따스한 정을 느끼게 하기도 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의 "메인 트리" 가 있는 "시티스팟" 앞에는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는 17m 높이의 초대형 "케이크 트리" 가 화려한 빛을 내고 있었으며,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기념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으며, 이곳에서는 3구간으로 나누어진 트리축제장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곳에는 거리의 화가들이 이곳을 찾아 아름답고 멋진 "캐리커쳐" 를 그려주고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2009년에 처음으로 시작된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행사인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 축제"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것 같았으며, 지난해에는 "세계축제협회" 선정부문에서 "최우수 축제" 로 선정되었고, "아시아 도시연구소" 가 선정한 "아시아 도시경관상" 을 수상했다고 한다.

 

또한 지난해에는 800만명 이상이 이곳을 찾은 부산의 명물 축제가 되고 있는것 같았으며, 우울한 연말이지만 그래도 이런 축제를 통해서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의 상권부활과 함께, 더 발전되고 아름다운 축제로 승화 되기를 기대해 보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1.23 16:34

지난 주말에는 부산의 동쪽끝 자락에 위치한 기장의 천년고찰 "장안사(長安寺)"로 가족들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 초 약간 다친 다리 때문에 산행을 할수 없어 이번에는 기장쪽으로 가을이 익어가는 풍경들을 보기 위해 나들이를 나서게 되었다.

 

기장의 "장안사(長安寺)" 는 673년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 가 창건한 사찰이고, 처음에는 "쌍계사" 로 불리어 지다가 809년 신라 "예장왕" 때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어 졌다고 하는 "천년고찰" 이기도 하다.

 

 

기장의 "장안사(長安寺)" 에도 가을이 소롯이 내려 앉아 있어, 아름답고 정겨운 "천년고찰" 의 위엄을 느낄수 있었다..

 

 

"장안사(長安寺)"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서 입구에 들어서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일주문" 이 나타나고 "일주문" 을 들어서면 넉넉하고 포근함을 느낄수 있는 "포대화상" 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생명수" 를 나누어 주고 있었다..

 

 

휴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이곳 "장안사(長安寺)" 에 들려 아름다운 가을이 묻어있는 경내를 구경하는 모습들이 정겨움을 느끼게 하기도 했다.

 

 

  "장안사(長安寺)" 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많은 전각들이 있고, 임진왜란때는 전각들이 소실되는 시기도 있었으나 그뒤 1631년 인조때 중창 한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장안사(長安寺)" 대웅전은 2012년 8월6일 보물제 1771호 로 지정된 건물이기도 하다.

 

 

"장안사(長安寺)" 대웅전 앞에는 "3층석탑" 이 서 있고, 이 석탑에는 7과의 "부처님 진신사리" 가 모셔져 있다고 하며, 깊어가는 가을이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이곳 경내의 풍경을 한눈에 볼수 있기도 하였다..

 

 

이곳 "장안사(長安寺)" 경내에는 오랜세월 이곳을 지키고 서 있는 높이 2.5m 크기의 단풍나무 한그루는 지금 한창 아름다운 단풍옷으로 갈아입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곳  "장안사(長安寺)" 명물 "단풍나무" 앞에는 포근하고 정겨운 "포대화상" 이 자리하고 있고, 이 "포대화상" 의 배를 만지면 소원성취 가 이루어 지고, 임산부가 만지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다는 설에따라 "포대화상" 의 배는 많은 손때가 묻어있었으며, 그옆에는 나쁜말은 듣지도, 말하지도, 보지도 말라는 부처님상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이곳 "장안사(長安寺)" 의 곳곳에서도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풍경들을 보고 느낄수 있었으며,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산사의 또다른 풍경이기도 했다.

 

 

또한 이곳   "장안사(長安寺)" 사찰 옆에는 사시사철 푸르럼을 볼수 있는 "대나무 숲길" 이 잘 조성되어 있는데 이곳은 "원효대사" 와 "요석공주" 의 애튿한 사랑이 묻어있는 "원효 이야기 숲길" 이고, 한참을 올라가면 중생들의 많은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 백팔번뇌 계단이 나온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찾아본 기장의 천년고찰 "장안사(長安寺)" 에서도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산사의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가을의 또다른 정취를 느끼고 즐기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이날 기장의 "장안사(長安寺)"  관람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가족들과 함께 기장의 특별한 별미 "짚불곰장어" 집에 들려 "짚불" 로 구워 먹는 "곰장어" 요리를 고소한 참기름과 같이 먹어보는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1.16 16:29

지난달 초등학교 동기들과 1박2일의 일정으로 속초여행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는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인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를 다시 한번 들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 의 말사로 해변가에 위치한 특이한 구조를 가진 사찰로 1340년경 "의상대사" 가 창건한 국내 최고의 "기도 도량" 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기도도량" 으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곳은 이곳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와 강화도 "보문사", 남해의 "보라암" 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관세음보살" 이 항상 머무는 곳이고 "꿈이 이루어 지는곳" 이라 한다. 

 

 

양양 "낙산사(洛山寺)" 에는 명승 제27호인 "의상대" 와 동양최대 "해수관음 입상" , 그리고 가을이 물들어 가는 "보타전" 의 아름다움을 만나 볼수 있었다.

 

 

양양 "낙산사" 주차장에 도착하면 이번에 새로 건축한 "일주문" 이 나타나고, "일주문" 을 지나면 "꿈이 시작되는길" 이 아름답게 이어지고 있었다..

 

 

가을이 물들어 가고 있는 기왓장 길을 따라 "꿈이 이루어 지는 길" 을 한참을 올라가면, 지난 2005년 산불로 소실된 "홍예문" 이 옛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복원되어 반기는듯 우뚝 서 있었다.. 

 

 

"홍예문" 을 들어서면 만발한 "해국" 들의 아름다운 자태를 볼수 있고, 이곳이 "낙산배" 의 "시배지" 임을 알리는 표지석과 함께 "한국동란" 때 소실된 이곳 "낙산사" 를 복원한 기념으로 심은 "벚나무" 한그루가 오랜세월을 지키고 있었으며, "사천왕문" 과 "범종루", "빈일루" 도 지난 2005년 화마에 소실된 건물들 이지만 지금은 이렇게  원형되로 잘 복원되어 있었다. 

 

 

이곳 "낙산사" 의 "본당" 인 "원통보전" 도 지난 2005년 산불로 전소된것을 지금은 이렇게 원형으로 잘 복원 되어 있었고, "원통보전" 앞의 "7층석탑" 은 한창 보수공사 중에 있었으며, "원통보전" 옆 "담장" 은 적토로 빚은 기와와 화강석을 배열한 담장인데, 담장 옆에는 "해국" 들과 "오죽" 들이 이곳을 찾은 이들을 반기고 있었다...

 

 

"원통보전" 을 둘러보고 나오면 "원통문" 이 나오고 이 문을 들어서면 다시 "꿈이 시작되는 길" 이 나오는데, 오솔길을 한참 걸어가면 동양 최대의 "해수관음 입상" 을 만날수 있었다..

 

"해수관음 입상" 앞에는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답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고 있었으며, 1977년에 완공된 "해수관음상" 은 높이 16m, 둘레 3.3m, 좌대넓이 6m로 왼손에 "감로수" 병을 들고 있고 동해바다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지난밤 내린 비와 함께 "풍랑주의보" 가 내린 "낙산사" 앞 "동해바다" 는 거대한 파도들이 흰 포말을 이루면서 또다른 장관을 보여주고 있었다.. 

 

 

"해수관음상" 앞에는 "기와 불사" 하는 사름들이 줄을 서고 있었으며, 내리막길을 조금 내려가면 지난 2005년 산불때는 유일하게 피해를 입지않은 "보타전" 의 위풍 당당한 가을풍경을 만날수 있었다..

 

 

"보타전" 을 지나 한참을 내려가면 우리나라 "명승 제27호" 로 지정되고 "의상대사" 가 "참선" 했다는 "의상대(義湘臺)' 가 옛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너울성 파도가 넘실되는 동해바다 암벽위에는 "의상대사" 가 세웠다는 "홍연암" 의 아름다운 자태도 볼수 있었다.. 

 

이곳 "의상대" 는  그동안 너무 낡고 수해로 인한 붕괴위험이 있다하여, 양양군에서 지난 2009년 12월에 이 건물을 해체하고, 2010년 6월에 다시 이곳에 옛모습 그대로 복원하여, 새옷으로 갈아입고 "명승 제27호" 로서의 지금과 같은 면모를 새롭게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관동팔경" 의 한곳인 "양양 낙산사" 에서 이날 참석한 초등학교 동기생 모두가 각자의 "꿈을 이루어 지기를 기원" 하면서 모든 일정을 마칠수 있었으며, 장소를 옮겨 양양의 별미이자 토속음식인 자연산 "홍합" 을 이곳에서는 "섭" 이라 하고, "홍합" 을 넣고 끊인 "섭국" 을 먹어 보면서 이번 행사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 도 가졌으며, 이번 속초지방 여행을 모두가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1.09 17:41

지난 10월 중순경에 초등학교 동기들과 1박2일의 일정으로 다녀온 강원도 속초지방 여행길에서 첫날에는 우리나라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 통일전망대" 와 "김일성 별장" 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화진포의 성" 을 들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 는 우리나라 동해안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전망대로, 천혜의 절경이라 하는 "금강산" 과 동해바다의 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곳으로, 고향을 지척에 두고 갈수 없는 "실향민" 들의 슬픔을 달래는 분단의 현장이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분단의 현실을 알게하는 "안보교육" 의 산 체험장이기도 하다.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 에서 보이는 북녁땅, 푸른바다에 신비하게 수놓은 "해금강" 과 바로앞의 "구선봉" 너머로는 "금강산 일만이천봉" 이 아스라히 보이는듯 한 북녁땅 모습이고, 이곳에서는 아직도 우리의 분단 현실을 눈앞에서 보고 느낄수 있었다..

 

 

고성의 "통일전망대" 로 가는 길목은 이곳이 "비무장 지대" 가 가까워 지는것을 느낄수 있었으며, 먼저 이곳을 출입하기 위해서는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 에서 출입하는 사람들의 인적사항을 적어내면 "출입증" 을 교부해주고, 바로 옆에있는 "안보교육관" 에서 간단한 안보교육을 마치면 "통일전망대" 로 출발할수가 있고, 가는 길의 중간의 "검문소" 에서 군인들이 탑승자들을 일일이 검문하고 있었다.. 

 

 

고성 "통일전망대"  주차장에 도착하면 이날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으며, "고성지역 전투 충혼비" 와 "351고지 전투전적비" 는 여전이 이곳을 지키고 있었으며, 옆에는 "해돋이 전망타워"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통일전망대" 1층에는 "한국전쟁" 당시의 기록물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2층 전망대에서 이곳에서 보이는 북녁땅을 사진으로 잘 표시해 놓았다..

 

 

"통일전망대" 의 바깥쪽에 올라서면 발아래로는 "DMZ" 와 "남방한계선" 을 눈으로 직접 볼수 있고, 2004년 개통한 "금강산" 가는길인  "남북연결도로" 가 발아래 지나고 있었으며, "동해북부 철길" 도 지금은 갈수 없는 길이 되고 있었다..

 

바로 눈앞에는 옛날 신선 아홉사람이 이곳에서 바둑을 두었다는 "구선봉" 이 여전히 자리하고 있었고, 푸른 동해바다 저멀리는 점점이 펼쳐지고 있는 "해금강" 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구선봉" 너머로는 "금강산" 의 여러 봉우리들이 아련히 보이는것 같았다.. 

 

 

 

이곳 "통일전망대" 에서 에서 "남북 통일" 을 위한 염원을 담은 "파이팅" 을 큰소리로 한번 외치고나서  "통일전망대" 관람을 모두 마칠수 있었다..

 

 

"통일전망대" 관람을 마치고 "속초" 로 오는길에는 "화진포" 에 있는 "화진포의성" 을 둘러 보았다.

 

이곳 "화진포성" 은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1937년 "중일전쟁" 을 일으키면서 원산에 있는 외국인 휴양촌을 이곳 "화진포" 로 강제 이주시켰으며, 독일 건축가에 의해 1938년에 건축하여 "예배당" 으로 사용하였으며, 해안절벽위 송림속에 아름답게 자리한 모습에 "화진포성" 으로 불리어 지게 되었다고 하며, 1948년 이후에는 북한의 귀빈 휴양소로 운영되었고, 당시 "김일성" 과 그의처 "김정숙", 아들 "김정일", 딸 "김경희" 등이 이곳에 묵고간 적이 있어 "김일성 별장" 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금도 "화진포성" 올라가는 돌계단에는 "김정일" 이 그의동생 "김경희" 와 같이 앉았던 자리가 표시되어 있었다.. 

 

 

2층으로 지어진 "화진포의 성" 은 1층은 각종 자료 전시실로 이용되고 있었고, 2층은 그 당시 "김일성" 이 묵었던 침실을 재현해 놓았고, 창문 너머로는 아름다운 "화진포 해수욕장" 풍경들을 볼수 있었다..

 

 

"화진포성" 옥상에는 "전망대" 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이곳 에서는 동해의 "석호" 가운데 최대규모인 "화진포" 를 볼수 있었어며,  넓은 백사장의 "화진포 해수욕장" 의 아름다움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지금의 이곳 "화진포성" 은 육군에서 1964년 훼손된 건물을 철거하고 재건축하여 장병휴양시설로 이용하여 오다가 1999년부터 "역사안보 전시관" 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고성의 "통일 전망대" 관람과 함께 "화진포" 의 "김일성 별장" 관람은 아직도 우리가 분단국임을 실감할수 있었으며, 지금도 남북이 대치하고 있다는 현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1.02 17:27

지난 주말저녁에는 "부산은행" 에서 주최하는 "가을愛 행복나눔 음악회" 가 "벡스코 오디토리움" 에서 열려 가족과 함께 참석하게 되었다.

 

매년 가을에 개최하는 "부산은행" 가을 음악회에는 올해는 우리나라 정상급 가수들인 "거미, 정동하,  남궁옥분, 백지영, 국카스텐" 이 출연하여 약 2시간에 걸친 그들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열창을 듣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저녁 "부산은행" 에서 주최한  "가을愛 행복나눔 음악회" 에 출연한 "거미, 정동하, 남궁옥분, 백지영, 국카스텐의 이현우 가 자신들의 힛트곡들을 열창하고 있다..

 

 

맨처음으로 나온 "거미" 는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를 시작으로 "개구장이" 를 호소력 있는 열창으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송중기 송혜교 주연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제곡 "You're my everything" 은 떠나갈듯한 환호와 박수갈채속에  이날 참석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가 된것 같았다..

 

 

다음 출연자는 "부활" 의 전 맴버이자 "복면가왕" 에서 많은 우승을 차지한 "정동하" 가 나와 "생각이나", 를 열창하고 나서, "김범용" 의 힛트송 "바람바람바람" 을 열창할때는 관객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같이 뛰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비상" 을 부를때는 호소력 있는 "정동하" 특유의 감성어린 노래도 들어볼수 있었다...

 

 

이어서 등장한 "남궁옥분" 은 특유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사랑사랑누가 말했나" 를 선창으로, "에헤라 친구야",  "꿈을먹는 젊은이" 등 우리들에게 익숙한 노래를 불러주어 참석한 관객들에게 큰 박수갈채와 함께 많은 기쁨을 안겨주는 시간을 만든것 같았다..

 

 

다음으로 출연한 "백지영" 은 감성어린 목소리의 "Desh, 그여자, 잊지말아요, 총맞은것 처럼" 등 주옥같은 그녀의 힛트 노래는 심금을 울리는듯한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에 빠져드는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출연한 "국카스텐" 의 "하현우" 는 "복면가왕" 에서 "음악대장" 이라는 가면을 쓰고나와 9연승의 주인공인  그의 인기를 한몸에 안고 있는것 같았으며, "펄스, 라젠카 세이브 어스, 걱정말아요 그대" 등 파워풀한 그의 노래속에 모두가 빠져들어 가는듯한 음악의 세계의 느낌을 받았으며 참석한 모든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흥겨운 시간을 같이 보낼수 있었다...

 

 

이날 10월의 마지막 주말저녁을 맞아 "벡스코 오디토리움" 에서 "부산은행" 에서 초청한  "가을愛 행복나눔 음악회" 는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저녁에 낭만과 함께 행복을 느낄수 있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를 보고 즐기는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0.26 16:36

지난 주말에는 초등학교 동기생들과 1박2일의 일정으로 46년만에 개방된 강원도 양양의 "오색지구 주전골" 의 "만경대" 트레킹을 위해 관광버스편으로 속초로 출발을 했고, 일기예보는 이날 저녁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강원도 지방에 비가내린다는 소식으로 약간 불안한 심정을 안고 출발을 하였다.

 

속초 설악동 콘도에서 일박을 하고 이튿날 아침 9시 경에 도착한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 앞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등산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으며, 전날 내린비로 "만경대" 구간은 입산이 통제된다는 관리공단 직원들의 설명에 따라 모두가 허탈한 표정으로 "주전골" 로 등산객들이 몰리기 시작 하였다.

 

"주전골" 등산로는 한꺼번에 몰려든 전국 각지의 산악회원들과 뒤엉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으며, 비가내리는 가운데서도 곱게물든 단풍들과 함께 등산인들이 만들어내는 또다른 풍광들을 볼수 있었다.. 

 

이날 산행은 용소폭포 탐방지원센터->용소폭포->금강문->선녀탕->독주암전망대->성국사->오색약수->오색주차장으로 내려가는 3.2km 구간을 많은 사람들 때문에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산행길이 되었다. 

 

 

비가오는 날이지만 곱게 물든 "설악산 주전골" 의 아름다운 가을단풍들을 보고 즐기려고 몰려온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오색지구 주전골" 의 가을풍경들...

 

이날아침 9시경에 도착한 "용소폭포 탐방지원센터" 주차장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으며, 전날 내린 비로 "만경대" 입산이 통제된다는 현수막과 함께 관리공단 직원들이 마이크로 연신 이 내용을 알리고 있었다..

 

 

"만경대" 구간이 입산통제가 되면서 "주전골" 로 한꺼번에 몰린 등산객들의 행렬은 등산로를 빼곡히 매우고 있었으며, 이때부터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산행길이 시작되었다..

 

 

"용소탐방센터" 에서 한참을 내려가면 맨 먼저 만나는 "용소폭포" 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신비한 모습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이런 풍경을 스마트폰이나 카메라에 담느라  산행길을 더디게 하는것 같았다..

 

 

"금강문" 으로 내려가는 "주전골 계곡" 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고, 비오는날에 볼수 있는 또다른 "주전골" 의 가을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부처님의 지혜를 배우고 악귀가 들어오지 못한다는 "주전골" 의 "금강문" 앞에도 여전히 많은 등산인들이 몰려 있었고, 아름다운 "주전골" 의 가을 풍광에 모두가 넋을 잃고 있는것 같았다..

 

 

"설악산 주전골 선녀탕" 으로 내려가는 계곡에는 아름다운 단풍들과 함께 구름이 만들어내는 산수화 같은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고 수많은 등산객들이 만들어내는 또다른 풍경들도 볼수 있었다...

 

 

형형색색으로 물든 "주전골" 계곡의 가을 풍경을 즐기면서 많은 인파에 밀려서 도착한곳은 밝은 달밤에 선녀들이 목욕을 하고 올라갔다는 "선녀탕" 을 만날수 있었고, 지금도 옥빛같이 깨끗한 "선녀탕" 은 옛모습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독주암" 으로 내려가는 "주전골 계곡" 에는 많은 진사님들이 이곳을 찾아 아름답게 펼쳐지는 설악의 가을단풍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선녀탕" 을 지나 한참을 내려가면 "설악산 천불동계곡" 의 축소판이라 할수 있는 이곳 "주전골" 에서는 우람하고 웅장한 바위를 만날수 있어며, 이 바위 정상에 한사람이 앉을수 있다하여 붙여진 "독주암" 의 위용도 볼수 있었다..

 

 

"독주암" 을 지나 "성국사" 가는 "주전골 계곡" 에는 곳곳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단풍들이 늘어서 있어 산행시간 내내 시간가는즐 모르고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었다..

 

 

 "성국사" 에 도착하면 이곳에서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잠시 참배를 하고 다시 "오색약수" 방향으로 하산을 하게 되었다.. 

 

 

"성국사" 에서 한참을 내려오면 드디어 "오색약수터"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 곳 "오색약수터" 에서도 이날  "만경대" 입산이 통제되는 바람에 이곳에서 "용소폭포" 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16세기경 "성국사" 스님이 발견했다는 "오색약수" 는 "나트륨과 철분" 이 함유된 약수로 "위장병과 피부병" 에 효험이 있다는 소문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약수로, 이곳에서 독특한 맛을 볼수 있는 "오색약수물" 을 한 바가지 먹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은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버스들로 "오색약수 주차장" 은 이미 만차가 되어 있었고, 우리가 타고온 관광버스는 이곳에서 약 2km떨어진 "임시주차장" 에 있다기에 도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야 하는 불편도 느꼈다.

 

 

이날 비오는 "주전골" 의 아름다운 가을단풍들을 보고 즐긴 "주전골"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장소를 옮겨 "주문진항" 에 들려 이곳의 명물 대게를 먹어면서 이날 비오는날의 "주전골 트레킹" 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당초에는 46년만에 개방을 했다는 "만경대" 산행을 계획하고 부산에서 출발을 했으나, 아쉽게도 전날 내린 비로 임시 개통한 "만경대" 등산로가 안전상의 문제로 입산이 통제되는 바람에  할수없이 "주전골" 트레킹을 하게 되었으며, 덕분에 아름답게 물들어 있는 비오는날의 "주전골" 의 단풍 풍경들을 보고 즐기는 또다른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0.20 09:05

지난주말에는 많은 결혼식 참석등으로 산행을 하지못해 지난 8월 중국 "계림" 여행에서 빠진 "요산(堯山)" 등정과 "서가(西街) 재래시장" 구경에 대한 포스팅을 지금에야 올려 본다. 

 

중국 계림의 "요산(堯山)" 은 해발 909.3m 로 계림에서 약 7km 거리에 있는 "계림" 의 최고봉으로 "계림" 에 있는 수많은 봉우리중 유일한 "흙산(土山)" 이고, 이곳은 당. 조시대 "요" 임금 묘가 이곳에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 이기도 하다.

 

"요산(堯山)" 의 정상에 올라가는 방법은 산행을 하면서 올라가는 방법이 있고, 이곳에 만들어져 있는 "리프트" 를 타고 쉽게 정상에 올라갈수 있는 곳이라, 이날은 "리프트" 를 타고 올가가는 시간 되었다.

 

 

"계림" 의 최고봉 "요산(堯山)" 의 정상에 올라가는 "리프트" 를 타고 올라가면서 보이는 "계림" 의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 내는 3만6천여개의 아름다운 산봉우리들....

 

 

이날 "요산 삭도" 하부 정류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이곳 "요산(堯山)" 등정 "리프트" 는 길이가 1,416m 로 175개의 "리프트" 가 쉴새없이 관광객들을 실어 나르고 있었으며, 두명씩 타는 오픈형의 "리프트" 였으며 "리프트" 를 타고 올라가면서 보이는 "계림의 산수" 들은 정말 아름다운 한폭의 "산수화" 같았다.

 

 

"요산(堯山)" 리프트 상부 정류장에 도착하면 "전망대" 가 나오고, 바로 앞의 능선은 마치 부처님이 누어 있는듯한  "와불상" 을 볼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계림" 시가지가 한눈에 보이고, 발아래로는 36홀 규모의 골프장의 푸른 잔디도 볼수 있었다.

 

 

"요산(堯山)" 의 상부 "리프트" 정류장 "전망대" 에서 다시 위로 올라가면 "요산(堯山)" 의 정상부가 되고, 이곳에는 "요 임금상" 과 "요 임금" 의 사당인 "요제기념관" 이 있었고,  "십이지상" 들도 줄지어 서 있어 여기에서는 이곳을 찾은 관관객들이 각자의 띠앞에서 기념사진을 담고 있었다..

 

흔히 중국의 "요순시대" 하면 덕으로 다스리던 "태평성대" 시대를 말하고, 이곳에 "요 임금"의 무덤이 있다는 설이 있어 "요산(堯山)" 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요산의 정상부에는 "계림제일산 요산" 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표지석이 서 있고, 이곳에는 기도 효험이 좋다는 설이 있어 곳곳에 소원을 기원하는 붉은 리본들이 마치 꽃잎처럼 매달려 있었다.. 

 

 

"요산(堯山)" 의 정상에서 다시 "리프트" 를 타고 내려오면 "리프트" 중간부근에는 "리프트" 를타고 있는 관광객을 상대로 즉석 사진도 찍어 정상에서 팔고 있었으며, 정상부에서 "봅슬레이"를 타고 하강하는 코스도 보이며, 저멀리 "계림" 의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 내는 3만여 봉우리가 감싸고 있는 "계림 시가지" 가 한눈에 들어온다..

 

 

"계림" 의 최고봉  "요산(堯山)"  등정을 마치고 장소를 "양삭" 으로 옮겨 이곳의 명물 "서가(西街) 재래시장-서양인거리" 를 둘러 보기로 했다.

 

역시 계림은 일년중 2/3가 비가온다는 도시답게 이날도 마침 이때 갑짜기 쏟아지는 소나기 때문에 현지에서 파는 우의를 구입하여 입고 "재래시장" 을 돌아볼수 있었고, 이곳은 중국과 서양인이 만난다는 이국적인 풍경들이였으며, 거리의 간판들도 중국어와 영어로 만들어져 있었고 이곳에서는 유일하게 "한국돈" 으로 물건을 구입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이곳 "서가 재래시장" 에서는 "외국 관광객" 들이 많이 찾고 있는것 같았으며, 이곳에서는 중국의 독특한 음식들과 함께 즉석에서 음식처험을 해볼수 있는곳이기도 하였다...

 

이날 중국 "계림" 의 마지막 일정으로 둘러본 중국 "계림" 의 최고봉  "요산(堯山)" 등정과 함께 또다른 먹거리와 볼거리 장터인 "서가 재래시장" 구경은 "중국계림" 여행의 마무리를 즐겁고 아름답게 해주는 뜻깊은 중국여행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0.12 14:13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원들과 함께 부산의 가까운곳에 있는 부산의 진산 "금정산 고당봉-해발 801.5m" 산행을 하게 되었다.

 

이날 산행은 전날 내린 비로 촉촉한 산행길이 되었으며, 모처럼 맑은 가을날씨속에 쾌청한 하늘과 아름다운 풍광들도 볼수 있었다. 

 

범어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범어사->내원암->안부->고당봉정상->북문광장->카토릭농장->부산 학생수련원 입구->금성마을로 이어진 산행이 되었으며 약 2시간 40분가량 산행을 한것 같다.

 

 

"금정산 고당봉" 정상에 올라서면 사방이 탁터여, 이곳 에서는 멀리 "광안대교" 는 물론 "양산시가지" 도 볼수 있었으며," 낙동강 하구" 까지 시원하게 볼수 있어 특히 이날은 쾌청한 날씨라 모처럼 조망권이 아주 좋은 날인것 같았다.. 

 

 

이날 산행출발은 "범어사 주차장" 에 모여 간단한 준비체조를 마치고, "범어사" 쪽으로 산행을 시작 하였으며, 마침 계곡에는 전날 내린 비로 많은 계곡물들의 시원한 냇물 소리를 들어며 걸을수 있었다..

 

 

이날 "범어사" 에서는 마침 "토요 참선법회" 가 열리고 있었고, 많은 스님들과 신도들이 법회에 참가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청련암", "내원암" 을 지나 정상쪽으로 산행을 계속 하게 되었다..

 

 

이날 산행길에는 며칠전 "태풍 차바" 의 영향으로 나무들이 넘어져 있었으며, 한참을 올라가다 잠시 쉬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으며, 준비한 "과일" 을 나누어 먹기도 했다..

 

 

"금정산" 의 "고당봉" 과 "장군봉" 갈림길 산행길에서는 가을꽃들이 피어 있었고, 억새들도 산행길을 반겨주는것 같았다..

 

 

갈림길에서는 "고당봉" 정상이 보이고, 많은 산객들이 벌써 도착해 있는것도 볼수 있었으며, 이곳에서 다시 돌계단을 타고 한참을 올라가면 시원한 조망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날은 날씨가 맑아 "고당봉" 정상에서는 사방의 탁트인 풍경들을 한눈에 볼수 있었고, "양산 시가지" 는 물론 저멀리 "광안대교" 와 며칠전 내린 폭우로 붉게물든 "회동수원지" 와 "낙동강" 과 "낙동강 하구" 도 볼수 있었으며, 발아래로는 "금정산 북문" 과 "금정산성" 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금정산 고당봉 정상(해발 801.5m)" 에 도착하여 인증샷을 남기고, 마침 이곳에서 만나는 추억의 "아이스케키"도 먹어 보면서 흐르는 땀을 식힐수가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고양이" 가족들도 만날수 있었다..

 

 

"금정산" 의 진산 "고당봉의 정상석" 은 1994년 12월 이곳 정상부에 세워져 있었으나, 지난 8월1일 부산지역에 내린 폭우와 낙뢰때문에 "정상석" 이 낙뢰를 맞아  파손되어 지금의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이를 안타깝게 여긴  "금정구청" 과 산악회가 성금을 모아 지금 새로운 "정상석" 을 새우기로 하고, 이달말을 목표로 준비중에 있다한다. (위쪽 사진 : 부산일보 발췌)

 

 

"금정산 고당봉 " 정상에서 하산길에는 회원중에서 준비한 "송이버섯" 을 안주로 "한라산소주" 와 맥주를 합성한 "소맥" 을 한잔씩 나누어 마시는 시간도 가졌다..

 

 

"금정산 고당봉" 에서 "금정산성 북문" 에 도착하면 이날은 맑은 날씨 덕분에 "고당봉 정상" 은 물론 "금정산" 의 또다른 명물 "금샘바위" 등도 볼수 있었다..

 

 

"금정산성 북문" 에서 임도를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서 보이는 풍경들이고, "금성마을" 에 도착하면 "금정산성막걸리공장" 을 지나면 미리 준비한 음식점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 "금정산 고당봉" 산행을 마치고 "금성마을" 에 도착하여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된 음식점에서는 "오리구이"와 "오리백숙" 을 안주로 이곳의 토속주 "금정산성막걸리" 를 곁들이며, 이날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산악회원들과 같이한 부산의 진산 "금정산 고당봉" 산행은 맑은날씨 덕분에 쾌청한 가을하늘 아래서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면서 즐겁고 행복한 산행을 해 볼수 있었으며, 정상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가을풍광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0.05 14:26

이번 "개천절"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경북 "영천" 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마침 "영천" 에서는 "영천 한약축제" 가 열리고 있었고, 이곳의5일장르로 유명한 "영천 전통시장" 과 한가지 소원을 꼭 들어준다는 신기한 "영천" 의 또다른 명물 "돌할매" 도 들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을꽃 "코스모스" 가 활짝핀 "영천" 의 "금호강변 공원" 에서는 "영천 한약축제" 가 열리고 있었으며, 한가지 소원을 꼭 들어준다는 영천의 또다른 명소 "돌할매" 상의 모습이다. 

 

 

"영천" 에 도착하니 마침 이날이 경상도의 3대 "재래시장" 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영천5일장" 이 열리고 있는 "영천 공설시장" 을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

 

"영천 공설시장" 인 이곳에는 "영천" 의 특산물이자 별미로 알려져 있는 "영천 참상어 돔배기" 시장을 먼저 둘러 보았다.

 

"돔배기" 란 바다에서 나는 "상어고기" 를 적당한 크기로 짤라서 파는 토막낸 "상어고기" 이고, "토막고기" 라는 경북지역의 사투리라고 하며, 잔칫집이나 제사상에 빠질수 없는 경북지역 최고의 먹거리인 귀한 생선이라 한다.

 

 

각가지 상품들이 들어서 있는 "영천" 의 "공설시장" 을 한바퀴 돌아보고 나서, 이곳의 또다른 명물 "곰탕골목" 을 만날수 있었으며, 소머리 곰탕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고, 마침 이날은 장날이라 타지에서 온 사람들이 줄지어 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이색적인 풍경도 만나볼수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큰 "가마솥" 에서 한우로 끓여낸 "소머리 곰탕" 도 한번 먹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영천5일장" 을 둘러보고 나서 "소머리 곰탕" 으로 점심식사를 하고나서, 장소를 옮겨 "영천 한약축제장" 을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

 

여느 축제장과 같이 이곳에서도 "먹거리장터" 가 열리고 있었으며, "금호강" 강다리에는 "청사초롱등" 들이 아름답게 달려 있었다.. 

 

 

이곳 "영천 한약축제장" 에는 평소 잘보지 못하는 희귀약재 전시관도 운영되고 있어 색다른 한약의 세계를 엿볼수 있었다...

 

 

이곳 축제장의 메인 무대에서는 신나는 "국악한마당"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영천" 의 또다른 자랑인 "과일 축제장"도 열리고 있었으며, "영천과일" 시식 코너에는 영천의 "포도아가씨" 들이 예쁜 한복을 입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또한 이날은 제43회 "영천문화예술제" 를 맞아 올해 세번째의 "영천 조선통신사행렬" 재현행사가 축제장 인근 중심 시가지에서 "영천시청" 취타대를 선두로 육군 "제2 작전사령부" 와 "육군3사관학교" 장병들과 일반시민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 시가지 3km 구간을 지나는 "시민 퍼레이드" 의 화려한 장관을 볼수 있었다.

 

 

이날 "조선통신사" 재현행사의 주빈인 "정사(正使)" 에는 이곳 출신 "윤순지" 선생의 후손인 "윤성진" 옹이 맡았다고 하며, 부사, 종사관 들이 줄지어 행진하고 있었다.. 

 

"조선통신사" 의 중심이자 "말(馬)"의 도시 "영천" 에서 재현한 이 행사는 부산에서 매년 5월초에 개최하는 "조선통신사" 재현행사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는 행사인것 같기도 하였다.

 

 

이날 "조선통신사" 재현행사에는 "지역문화예술단체" 와 함께, 이 행사와 관련이 있는 13개 연고도시의 시민들도 참석하여 이 행사를 빛내주고 있었으며 시가지에 모인 많은 관람객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고 있었다..

 

 

이날 "영천 한약축제장" 과 이곳에서 "조선통신사" 재현 "시민 퍼레이드" 를 보고나서, 다시 장소를 옮겨 "영천" 의 또다른 신비감을 느낄수 있는 "돌할매 공원" 을 찾아 보았다.

 

우리나라 소원의 명소는 이곳 경북 영천의 "돌할매" 로 알려지고 있으며, 우리나라 에서 가장 유명한 "돌" 중의 하나 이 기도 하다.

 

 

"돌할매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었으며,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이곳 "돌할매" 는 지름 25cm, 무게 10kg의 타조알 모양인데, 돌할매 앞에서 소원을 빌고나서 돌이 들리면 실패고, 반대로 돌이 자석에 당기듯 들리지 않으면 소원 성취한다는 설이 있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영천의 명소 이기도 하다.

 

이곳 돌할매는 확실한 연대는 미상이지만 이곳 주민들이 350년 전부터 마을 "당산" 으로 모셔왔다고 전해지고 있는 곳이고, 2014년 7월 "런닝맨" 팀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나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하며, 지금은 영험한 "돌할매" 를 보기위해 연간 15만명이 이곳을 찾고 있다고 한다.

 

영천시에서는 이곳에 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5년간 이곳을 "돌할매 권역 종합정비사업" 을 진행중에 있었다.

 

 

"개천절"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모처럼 찾아본 이번 "영천여행" 에서는 마침 이날 열리고 있는 "영천 한약축제장" 관람과 함께, 영남지역 3대 재래시장인 "영천5일장" 과 함께 "영천" 에서 신비한 소원의 영험을 체험할수 있는 "돌할매" 를 만나고 나서, 돌아오는 길에는 "언양" 에서 이곳의 별미로 나오는 "석쇠 불고기" 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이날 가족들과 같이한 "영천여행" 을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09.28 13:47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전국임원 모임이 이번에는 "경북지구산악회" 주관으로 경북 울진의 "백암온천"에서 열렸으며, 회의를 마친 이튿날에는 근처 있는 "백암산" 의 "백암폭포" 까지를 트레킹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울진의 "백암온천지구" 에서 "백암폭포" 가는길은 이곳의 명물 "금강송" 들이 줄지어 서 있는 숲길을 따라가면, "백암산" 중턱의 해발 400m 지점에는 "백암폭포" 의 비경을 만날수 있었다..

 

 

첫째날은 "백암온천지구" 의 "성류파크호텔" 에서 산악회 운영에 관한 간단한 회의를 마치고, 각 지구별로 배정된 숙소에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이곳의 명물 "울진대게", "금강 송이버섯", 싱싱한 "생선회" 를 겯들여 소주와 맥주를 같이 먹어면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튿날은 아침식사를 마치고 각자 개별로 "백암폭포"까지 트레킹을 하기로 하고, 호텔에서 나와 "백암온천" 지구를 지나면 "산불감시 초소" 를 만날수 있고, 여기서 부터는 울진의 명물 "금강소나무" 숲길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곳곳에 지금이 한참 "송이" 채취 기간이라 입산금지 표시가 되어 있었다. 

 

 

"산불감시초소"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백암산 정상" 으로 가는 길과 "백암폭포" 갈림길이 나오는데, 이날은 "백암산" 정상까지는 약 4-5시간이 소요된다는 집행부의 설명에 서울등 먼곳에서 온 산악회원들의 요청에 의해서 이날은 "금강소나무" 숲길이 이어지고 있는 "백암폭포" 까지만 가기로 했다. 

 

 

갈림길에서 오르락 내리락 "금강소나무" 숲길을 따라 올라가면 계곡물소리가 들리는 곳에 도착할수 있었고, 여기서 부터는 경사길이 이어지기도 했다.

 

 

경사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폭포소리가 들리고, "백암폭포" 의 우람한 풍경을 만날수 있었으며, 이미 이곳에는 많은 회원들이 도착해 있었다.

 

 

울진의 "백암산" 자락에 위치한 "백암폭포" 는 높이 30m, 폭 25m 의 2단폭포로, 수량이 많을때는 떨어지는 환상적인 낙차 풍경을 만날수 있지만 이날은 그리 많지 않은 수량때문에 그런 환상적인 풍경은 만날수 없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백암폭포" 를 배경으로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인증샷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하산길에서는 "일제강점기" 에 일본인들이 이곳의 명물 "금강소나무" 에서 "송진" 을 채취하기 위해 소나무에 흠집들을 낸 흔적들을 볼수 있었으며, 잘 익은 "도토리" 들도 만날수 있었고, 특히 "민달팽이" 들이 버섯을 먹고 있는 신기한 장면도 볼수 있었다..

 

 

"백암폭포"에서 백암 온천지구로 하산길은 잘 조성된 "금강소나무" 숲길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길가에 핀 여러가지 야생화들도 만날수 있었고, 출발 2시간30분 만에 숙소에 도착할수 있었다.. 

 

 

 "백암폭포" 까지 약 2시간 30분정도 트레킹을 마치고 숙소인 "성류파크호텔" 에 도착하여 이곳의 "온천탕" 에서 흘린땀을 씻으면서 온천욕을 하고나서, 다시 장소를 "후포해수욕장" 근처 음식점으로 옮겨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넓은 바닷가 풍경을 볼수 있었으며, 길가에는 빨간 고추를 말리는 작업을 하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장소를 옮겨 도착한 "후포해수욕장" 근처의 음식점에는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울진대게" 와 함께 싱싱한 횟감으로 만든 "물회" 가 준비되어 있어, 이번 행사에 참석한 산악회 임원들이 모두가 어루러져 소주한잔을 같이하면서 이번 행사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를 모두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영덕" 에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풍력발전단지" 를 둘러보게 되었다.

 

"화력발전소" 와 "원자력 발전" 이 환경문제때문에 지역민들과 갈등을 빗고 있는 이때, "풍력발전"이 앞으로의 신 재생 에너지로 각광을 받을것 같았으며, 우리나라에는 59개소의 풍력 발전단지가 있다고 하며, 영덕의 풍력발전단지는 1,650kw급 발전기 24대가 운영중에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풍력발전 단지" 고, 년간 96,539MW/h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경북지구산악회" 가 주관한 전국산악회 임원회의는 1박2일의 일정으로 울진의 "백암온천장" 에서 개최되었고, "백암산"의 "백암폭포" 트레킹과 "백암온천" 욕을 마치고 나서, "후포항" 에서의 점심식사를 끝으로 이번 산악회 임원 행사를 모두 즐겁고 아름답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09.21 14:26

전날의 여행을 마치고 미리 정해놓은 숙소에서 1박을 하고나서, "대마도" 여행의 이튿날은 아침일찍 "대마도" 의 일출을 보기위해 "이즈하라항" 근처 "대아호텔" 이 있는 언덕에 올랐다. 

 

 

"이즈하라항" 언덕배기 에 자리하고 있는 "대아호텔" 옆 전망대에서 한참을 기다렸으나, 이날은 흐린 날씨탓에 "대마도" 에서의 일출은 볼수 없어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다시 숙소인 "벨포레 호텔" 에 돌아와서 호텔에서 준비한 일식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이튿날의 여행일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나서 제일 먼저 찾은곳은 지금한창 인기리에 상영중인 영화 "덕혜옹주" 가 1931년 "대마도주" 출신 "소 다케유키" 백작과 결혼한 기념으로 건립된 "덕혜옹주 결혼봉축기념비" 를 찾았다..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덕혜옹주" 는 고종황제의 고명딸로서 귀인 "양춘기" 사이의 소생으로, 1925년 일본에 의해 강제유학을 가서 "소 다케유키" 와 결혼을 하고 이 사이에는 딸이 하나 태어났다고 하며, 그후 "덕혜옹주" 는 "조현병" 으로 많은 고생을 하다 정신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되었고, 1955년에는 이혼을 하고 1962년 한국으로 돌아와 "창덕궁 수강재" 에서 1989년 4월 77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한 비운의 "옹주" 이기도 하다.

 

 

"덕혜옹주 결혼기념비" 가 세워져 있는 입구에는 "금석성터(金石)"가 잘 보존되어 있었고, "소(宗)" 가의 성이었던 이곳은 "천년기념물" 로 지정된곳이고, 입구의 성문은 대마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문 이라고 한다.,

 

 

"금석성터" 옆에는 "임진왜란" 이후 일본은 조선과의 국교회복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하였고, 그 결과 1607년부터 1811년간 12회에 걸쳐 "조선통신사" 사절이 일본을 방문한 기념으로 1992년 이곳에 "조선통신사 비" 를 세웠다고 하며, 바로 옆에는 대마도에서 일생을 바친 17세기 일본의 대조선 외교관인 "아메노모리 호슈" 선생이 주창한 성의와 믿음을 중시한 외교정신인 "성신교린비" 가 세워져 있었다..

 

 

         장소를 옮겨 이번에는 "이즈하라" 시내 중심가에 있는 "하치만구(八幡宮) 신사" 를 들려보았다.

 

 "하치만구(八幡宮) 신사" 는 장군이나 무사들을 모시는 신사로 "대마도" 에서 가장큰 신사이고, 본당은 삼한을 정벌했다는 가상의 "신공 황후" 가 모셔진 곳이라고 도 한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하치만구(八幡宮) 신사" 입구가 나오고, 바로 정면으로는 "본당" 이 자리하고 있었고 본당 앞에는 "청마(靑馬)상" 이 서 있었으며, 본당 옆에는 또하나의 신사가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은 "마리아 신사" 라고 하는곳인데, 조선침략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 정략결혼을 시킨 그의 딸과 그의부하 였던 "유키나가" 를 모시는 신사라고 하며,  이곳도 오랜 역사를 간직한 신사 답게 엄청난 크기의 고목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장소를 옮겨 이번에는 구한말 의병장으로 활동하다 대마도 에서 순국하신 "최익현 순국비" 가 있는 "수선사(修善寺-슈젠지)" 를 들려보았다. 

 

이곳 "수선사(修善寺-슈젠지)" 는 다른 신사와는 달리 "백제시대" 의 사찰로 "최익현 선생" 이 74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1906년 의병을 일으켜 항일운동을 하다 대마도에 유배되었다가, 1907년 이곳에서 순국하였다고 하며, 장례는 백제의 비구니가 지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유해가 며칠간 이곳에서 머물다 다시 유해는 부산으로 이송되었으며, 선생의 넋을 기리고자 1986년 한일 양국의 유지들이 이곳에 순국비를  세운 곳이기도 하다..

 

 

"이즈하라" 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히타카츠 항" 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이즈하라 여객선 터미널" 과 "대마공항" 을 들려보았다.

 

"이즈하라 여객선 터미널" 은 오전 시간이라 운항하는 쾌속선이 없어 한적함을 느낄수 있었으며, 처음으로 들려본 "대마도" 의 유일한 공항인  "대마공항" 은 일본의 "후쿠오카" 와 "나가사키" 에서 매일 각 4편의 항공기가 운항되고 있다고 한다.. 

 

 

"히타카츠항" 으로 올라오는 길에는 "면세점" 에 들려 음료수와 도시락을 구입하면서 진열된 이곳의 특산 상품들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대마도" 의 주 간선도로인 382번 국도에서 39번국도를 따라 "히타카츠" 항으로 올라가면 1500년전에 백제로 부터 왔다는 높이가 23m, 둘레가 12.5m 나 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인 "긴의 장수은행나무(琴 大銀杏)" 를 만날수 있었다.

 

이 은행나무는 1798년 낙뇌를 맞아 가지가 꺽어지고 속이 불타는 수난이 있었지만, 아직도 강한생명력으로 우람하고 멋진 풍채를 자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장수은행나무" 근처에는 "대마도" 에서 천연적으로 만들어진 "모기(茂木) 하마 해수욕장" 이 있고, 지금은 성수기가 지난 때라 한적한 "모기하마 해수욕장" 풍경을 볼수 있었으며, 이날은 젊은 이들이 "스핑보드" 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모기해수욕장" 바로 옆에는 "러시아 장병 상륙지" 팻말과 녹쓴 대포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은 1904년-5년 당시 이곳 "모기해변" 에서  "러,일전쟁" 이 일어났을때 연합함대가 세계최강의 러시아 함대에 대승을 거두었고, 이때 이곳 해변으로 러시아 수병들이 상륙한 기념으로 기념비를 세웠다고 하며, 녹쓴 대포는 격침된 러시아 "발틱함대" 의 순양함 대포로서 1980년 바닷속에서 끌어올린것이라 한다.

 

이곳에서 편의점에서 구입한 "초밥도시락" 으로 아름다운 "모기하마 해수욕장" 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점심식사를 하기도 했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가을철 단풍이 아름답다는 "슈시강(舟志川) 단풍길" 을 한번 걸어보기로 했다. 울창한 삼나무와 편백나무, 단풍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는 이 길은 길옆으로 흐르는 "슈시강" 과 어우러져 가을철에는 정말 아름다운 단풍길이 될것 같았으나, 이때는 푸른 초록의 "피톤치드" 향을 만날수 있었다..

 

 

"슈시강 단풍길" 을 걷고나서, "히타카츠 항" 으로 오는길에는 "나루타키(鳴湧) 자연공원" 을 만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대마도" 에서 유일한 폭포이고 조그만 "나루타키 폭포" 를 만날수 있었다..

 

공원 입구의 삼나무가 울창한 숲길에 잘 조성된 산책로를 조금만 따라가면 흰 물줄기가 떨어지고 있는 "나루타키 폭포" 가 있지만, 이날은 수량이 적어 아쉬운 풍경만 보고, 삼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 향에 위안을 삼았다..

 

 

4시에 부산으로 출항하는 "비틀호" 시간에 맞추어 도착한 "히타카츠" 항에서는 마침 근처 "신사(神社)" 에서 "마쯔리(祭)" 열리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마쯔리" 행사는 청,백으로 나뉘어서 일본 전통 "스모" 경기도 열리고 있어 이를 직접 보는 좋은 기회도 가졌다.

 

 

"대마도" 에서 처음 만난 "마쯔리 행사" 구경을 마치고 도착한 "히타카츠" 항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고, 4시에 출항하는 "비틀호" 의 승선권을 발급받아 오후 4시 정각에 "대마도" 의 "히타카츠" 항을 출항한 "비틀호" 는 오후 5시 10분 정각에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해 주었다.

 

이번에 주말을 이용해서 1박2일간의 아들과 같이한 "대마도" 여행은 모처럼 렌트카를 이용한 "자유여행" 이라 평소 "패키지 여행" 에서는 가보지 못하는 "대마도" 의 숨은 명소들을 여유로운 시간에 두루 둘러볼수 있어, 또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09.13 09:22

지난 주말을 이용하여 1박2일의 일정으로 아들과 함께 국내보다도 더 까까운 "대마도(對馬島)-쓰시마" 로 힐링 여행을 하고 왔다.

 

이번  "대마도(對馬島)" 여행은 아들의 희망에 따라 지금까지의 패키지 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으로 하고, 모든 여행일정 및 선편예약, 호텔예약, 행선지등을 정할수 있었고 비용은 필자가 부담하기로 한 여행이 되었다.. 

 

 "대마도(對馬島)" 는 부산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49.5km 떨어진 곳에 있는 섬으로, 부산항에서 출발하는 쾌속선으로는 북쪽의 "히타카츠" 항까지는 1시간 10분만에 도착할수 있는곳으로, 왠만한 국내 여행지보다 더 빨리 갈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대마도(對馬島)" 의 조망일번지 "에보시다케 전망대" 에서는 육지의 침강에 의해 만들어진 아소만의 무수한 섬들과 몇겹의 산들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풍경들을 360도 로 볼수 있는 곳이다.

 

 

이날 아침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에서 9시 출항하는 "비틀(BEETEL)" 호 창구에서 미리예약한 승선권으로 좌석배정을 받고, 출국장 3층에서 보이는 부산항 국제 여객터미널에는 출발 대기중인 "비틀호" 가 출항 준비를 하고 있었다..

 

 

출국심사를 마치고 나서 출국장에 들어서면 면세점을 만날수 있고, 출발 20분전에  "대마도(對馬島)" 의 "히타카츠" 행 "비틀호" 승선이 시작되었다.

 

 

이날 오전 9시 정각에 "부산항 국제여객 터미널" 을 출항한 "비틀호" 는 1시간 10분만에  "대마도(對馬島)" 의" 히타카츠" 항에 도착해 주었고, 입국수속을 끝낸 다음의 "세관검색대" 에서는 도착한 승객들 중 몇사람을 선정하여 소지한 짐 검사를 꼼꼼히 하고 있는 의외의 관경을 볼수 있었으며, 여객터미널을 나와서는 근처에 있는 "랜트카" 사무실에서 미리예약한 자동차를 빌려서, 아들이 직접 운전을 하여 먼저 근처에 있는 "미우다 해수욕장"으로 가보았다.  

 

 

성수기를 지난 "미우다 해수욕장" 은 한가로운 풍경들을 볼수 있었으며, 다시 382번 국도를 따른 근처에 있는 "한국전망대" 를 들려 보았다..

 

"한국전망대" 는 "대마도(對馬島)" 의 최북단에 있는 전망대로서 부산에서 불과 49.5km 거리에 있는 곳으로, 맑은 날에는 부산의 야경을 볼수 있는 곳이고, 설계단계에서 부터 한국건축학자들의 자문을 받아 서울의 "파고다 공원의 정자" 를 모델로 삼아 "팔각정" 으로 지은 건물이고, 한국산 재료로 지어진  전망대라 한다.

 

 

한국전망대 옆에는 1703년 음력2월 부산항을 출발한 "조선국 역관사(통역관)" 108명이 탄 배가 이곳 앞바다에서 풍랑으로 좌초되어 전원이 사망하는 비참한 대형 해난 사고가 발생하여, 1991년 3월 이곳에 "조선국 역관사 조난비" 를 세웠다고 하며, 이곳에서 잠시 묵념의 시간도 가졌다..

 

 

"한국전망대" 를 지나 382번 국도를 한참을 내려가면 "이국이 보이는 언덕 전망대" 를 만날수 있었고, 이곳에서도 눈앞의 바다가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고 있었으며, 전망대 아래로는 파도가 흰 물거품을 내는 풍경도 볼수 있었고, 여기서도 부산의 야경도 보인다고 하며, 한국말로된 이곳 전망대 설명도 음성으로 들을수 있었다..

 

 "대마도" 의 랜트카는 워낙 한국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어, 한글 내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있었고, 관광지 마다 코드번호가 부여되어 있어, 코드번호만 입력하면 원하는 목적지 까지 쉽게 갈수 있게 되어 있어 편리한 "대마도" 여행을 할수 있었다..

 

 

"이국이 보이는 전망대" 를 지나서 "와타즈미 신사" 를 가는 중간에 점심시간이 훨씬넘어, 마침 길가의 "우동" 집을 만나 여기서 "우동" 으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기도 했다..

 

 

"와타즈미 신사" 가는길에 슈퍼에 들려 필요한 간식거리들을 사고 나서 도착한 "와타즈미 신사" 는 바다의 신을 모신 "해궁" 으로,용궁전설이 남아있는 곳이고 본전 정면의 바다위에 서 있는 5개의 "도리이" 가 조수에 따라 그 모습이 바뀌는 곳이고, 이곳에서 유명하다는 "고로케" 맛도 볼수 있었다.. 

 

"와타즈미 신사" 를 관람하고 나서 근처에 있는 "에보시다케 전망대" 로 장소를 옮겼으며, 계단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이곳에서는 "대마도" 에서 유일하게 360도 "아소만" 을 조망할수 있는 곳이고, 점점이 떠있는 "아소만" 의 섬들과 함께 대한해협 너머로는 한국의 산들도 보인다 하였으나, 그것은 볼수 없었고, 저멀리 "대마도" 의 최고봉인 "시라타케산(해발519m)" 이 아스라히 보인다.

 

 

"에보시다케 전망대" 를 지나 한참을 내가면 "상대마" 와 "하대마" 가 만나는 "만제키 전망대" 가 나오는데, 산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야 만날수 있는 곳이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것 같았다.

 

이곳 "만제키 전망대" 에서는 "대마도" 의 두섬을 잇는 "만제키 다리" 와 "아소만" 을 동시에 볼수 있는 유일한 전망대로서 또다른 "대마도" 의 풍경을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만제키 전망대" 를 내려와서 도착한곳은 "만제키 다리" 로서, 대마도는 원래 하나의 섬이었으나 1900년 일본해군이 함대의 통로로 사용하기 위해 섬의 가장 좁은곳을 인공으로 뚫어 "인공해협" 을 만들었고, 이곳에 다리를 놓아 대마도를 이어주는 교통의 요지가 된곳이다.

 

마침 이날은 "만제키 다리" 위로 독수리 한마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저멀리 산위에는 조금전 갔다온 "만제키 전망대" 도 볼수 있었다..

 

 

"만제키 다리" 를 건너면 "하대마(下對馬)" 의 시작이 되고 "이즈하라" 에 들어서게 되어, 마침 일정상 시간이 남아 먼저 일본 3대 묘지중의 한곳인 "반쇼인(萬松院)" 에 들려보기로 했다.

 

"반쇼인(萬松院)" 은 대마도의 19대 대마도주 "소오 요시토시" 의 "법호" 로서 는 임진왜란 이후 조선국과의 국교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여 조선통신사 초청을 성사시킨 인물이고, 20대 도주 요시나리가 아버지의 명복을 빌며 1615년에 창건한 것이 지금의 "반쇼인-만송원(萬松院) 이고 일본 3대 묘지중의 하나로 국가지정 사적이기도 하다.

 

이곳 본당에는 당시 조선국왕으로 부터 기증받은 "삼구족(三具足)" 인"동제(銅製)" 향로, 화병, 촉대가 지금도 이렇게 전시되어 있었다.

 

 

본당을 나와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역대 "대마도 도주" 들의 묘석이 장엄하게 줄지어 있고, 묘지는 상단, 중단, 하단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일족및 소오가에서 출가한사람, 중단에는 측실과 아동, 상단에는 역대 도주와 정부인의 묘석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특히 이곳에는 전란전에는 20여그루의 삼나무가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둘레 5.2-7m, 높이 35-40m 의 거목 3거루만 남아있고, 수령은 1,600년 이전의 것으로 추정되며, 대마도에서 최고령의 삼나무이고 천년기념물로 지정된 거목이라고 한다. 

 

 

"반쇼인" 관람을 마치고 미리 예약해놓은 인근의 호텔에서 체크인을 하고 나서, 미리 예약해둔 일식집 "센료(千兩)" 에서 "대마도" 의 토속음식인 "이시야키(石燒)" 를 먹어보기로 했다.

 

금방잡은 참돔, 붉은돔, 방어, 참치,등의 대마도 토종 어류들과 함께 오징어 야채등을 곁들여 불에달군 돌판위에 직접 구어먹는 "대마도 토속 음식" 인 "이시야키(石燒)" 로 독특한 향과 입맛을 즐겨보는 또다른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에 아들과 같이한 "대마도" 여행의 첫날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정해진 숙소에서 휴식을 하면서 첫째날의 "대마도" 일정을 모두 마칠수 있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는 이웃님들 모두가 가족들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09.07 09:31

지난 2016년 9월 2일부터 3일간 제24회 "영도다리축제" 가 "영도다리 에서 추억과 낭만을 즐기세요" 라는 주제로 "영도다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행사에 가족들과 함께 들러보고 왔다.

 

전날 많은 비가 내려 개막식은 장소를 옮겨 개최하고, 이튿날은 예정되로 특설무대 및 거리공연등를 진행할수 있어 이곳저곳을 둘러 볼수 있었다..

 

영도는 구한말까지 사람이 살지 않는 "목마장" 이 었다고 하며, 1876년 부산항이 개항하고 나서 부산으로 이주한 일본인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영도로 모여 들어 주거지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그당시에는 통통배를 이용하여 뭍으로 오고갈수 있었는데 1930년대에 들어서 다리 건설이 공론화 되었고, 1932년 3월에 영도다리가 착공이 되어 1934년 11월에 완공이 되어 "영도다리" 가 개통되는 날에는 부산 경남의 6만명의 인파가 운집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도개교 모습에 탄성을 자아내게 하였다고 한다.

 

당시 영도다리는 하루에 7번씩  20분간 들어올리기를 해오다 1935년 6월부터는 하루에 2번으로 하고 들어올리는 시간도 15분으로 줄였다가 1966년부터는 다리의 노후화로 들어올리기를 중단 하기도 했다.

 

지금의 영도다리는 옛날의 영도다리를 2010년 6월에 해체하고, 다시 그자리에 왕복 6차선의 최신의 "도개기능" 을 가진 영도다리가 2013년 11월 복원되었으며 이를 기념해 매년 "영도다리 축제" 가 "영도다리"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영도다리 축제" 가 열리고 있는 지금의 영도다리..  이곳 "영도다리" 는 전쟁의 애환과 이산과 실향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역사적인 곳이기도 하다.

 

 

이번 "영도다리축제" 를 맞아 영도를 알리는 "영도월컴센터" 가 "영도다리" 건너편에 3층건물로 신축 개관했으며, 이곳에서는 "영도다리 어제와 오늘" 사진이 전시되고 있어 "영도다리" 에 얽힌 지나간 역사들을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설무대" 에서는 각 동 대표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각종 부스에서는 여러가지 체험행사 가 진행되고 있었다..

 

 

"추억의 뻥튀기" 코너에서는 준비한 비닐봉투에 넣을 만큼 뻥튀기를 담아가는 이색적인 나눔 행사가 열리고 있었으며, 긴 줄이 이어지고 있었다...

 

 

"거리공연" 코너 에서는 3인조 밴드들이 찬조 출연해서 추억의 가요들을 열창하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의 박수 갈채가 이어지기도 했다.

 

 

"100원 기부금" 코너 에서는 아이들이 준비한 도구를 이용해서 집에서 사용할수 있는 온도계를 만들고 있었다...

 

 

이곳 영도다리 축제장에는 60년도 전후의 "추억의 거리" 를 재현해 놓아 그 당시의 생활상을 잠시 엿볼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영도다리 축제장" 을 둘러보고 나서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영도 주민들 약 500명이 만들어낸 "영도역사 시민퍼레이드" 행사가 진행되었고, 이날 "시민퍼레이드" 는 롯데백화점->영도대교->구 전차종점->주행사장으로 돌아오는 퍼레이드 행사로, 먼저 해군 군악대를 앞세우고 영도구청장과 준비위원장 들이 무게차를 타고 출발 하고 있었다..

 

 

영도 역사를 알리는 소재를 테마별로 구성하여 "시민 퍼레이드" 가 진행되는것 같았으며, 먼저 영도의 상징 "봉래산 할매" 상을 앞세우고 풍물패들이 지나고 있었다.

 

 

영도의 또다른상징물인 "장사바위" 와 함께 각 동 의 상징물들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퍼포먼스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영도의 숨겨진 마을이야기들도 재미나게 구성하여 "영도역사 시민퍼레이드" 에 참가하고 있었다...

 

 

영도의 특산품인 "개똥쑥 막걸리" 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고구마의 시배지 "조엄 조내기고구마" 를 원료료한 다양한 식품들이 출시되고 있었고, 이날은 "조엄 조내기고구마" 사탕을 참가한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행사도 하고 있었다.. 

 

 

"영도다리" 는 한국전쟁 당시 헤어진 부모 형제들이 만나는 곳으로, 그때의 상징 "금순이" 를 재현한 "시민퍼레이드" 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특히 영도는 수리조선의 메카 답게 녹쓴 배를 수리할때 녹을 틀어나는 기구인 일명 "깡깡이" 아지매들도 참가하고 있었다.. 

 

 

영도는 옛부터 "절영마" 를 키우든 곳으로 명성이 있는 곳으로, "절영마" 에 얽힌 다양한 테마의 "절영마 퍼레이드" 를 끝으로 이날 "영도역사 시민퍼레이드" 행사는 약 40분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하는 "영도다리 축제행사" 는 해마다 다양한 볼거리들을 준비하여 영도구민은 물론, 많은 부산시민들이 참가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다리 축제" 로 역사적 전통과 현대적 가지치가 어우러진 축제장으로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미래 세대들에게 희망찬 설계를 할수 있는 뜻깊은 축제장이 되는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