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7.12.13 14:19

지난 주말에는 필자가 속해있는 산악회의 올해 마지막 송년 산행을 부산 근교산인 "백양산" 으로 산행을 하고 왔다..

 

부산의 "백양산" 은 "부산진구" 와 "사상구" 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태백산맥" 의 끝자락에 솟아있는 산이고, 북동쪽과 서쪽 사면에서 발원하는 하천은 "성지곡 수원지" 와 "낙동강" 으로 흘러드는 곳이다.

 

이날 산행은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학생교육문화회관" 에서 출발하여 ->성지곡수원지->바람고개->공룡발자국화석지->헬기장->백양산 정상->614봉->삼거리->약수터->성지곡수원지->어린이대공원->식당 으로 이어지는 약 7.5km 구간을 3시간30분정도 산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양산" 정상에 올라서면 "부산항" 이 한눈에 보이고, 발아래는 "사직운동장" 의 종합운동장이 보이며, 뒤로는 "낙동강" 과 "김해 평야" 가 보이는 데 이날은 비가 오락가락하는 흐린날씨라 조망이 좋지 않았다..

 

 

이날 집합장소인 "초읍 어린이대공원 학생교육 문화회관" 운동장에  모여서 간단한 준비체조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나서 산행출발을 하게되었다..

 

 

준비운동을 마치고 나서 아름드리 편백나무들이 빽빽한 숲속길을 걸어올라갈수 있었으며, 입구에는 아직도 아름다운 단풍들도 만날수 있었다..

 

 

편백나무 숲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1910년 부산시민들의 식수용으로 건설된 "성지곡 수원지" 가 나타나고, 수원지 길 옆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계속할수 있었다..

 

 

온통 편백나무들이 빽빽히 들어서 있는 등산로는 싱그러운 "피톤치드" 향을 맡을수 있었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느낄것 같았다.

 

 

등산로를 따라 걸어올라가면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있는 소나무와 편백나무들이 반기는듯 서 있었고, 임도를 따라 한참을 가면 "바람고개" 에 도착할수 있었다..

 

 

    "바람고개" 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하면서 준비한 음료수와 간식을 먹는 시간도 가졌다..

 

 

"바람고개" 부터는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었고,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백악기" 시대의 "공룡발자국 화석지" 가 나타나고 이곳에는 약 120여개의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하며, 이곳에서도 준비한 막걸리를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올라가면 저멀리 오늘의 목적산인 "백양산" 정상의 "돌탑" 이 보인다..

 

 

산길로된 등산로가 끝나는 지점에는 나무데크로 만들어진 계단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나무계단을 올라서면 "헬기장" 이 나오고 전망대도 잘 만들어져 있었고, 바로 앞에는 "애진봉" 이 보이고 저멀리 에는 부산시가지를 한눈에 볼수 있는데 이날은 흐린날씨탓에 조망이 좋지 않았다..

 

 

"헬기장" 을 지나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산불감시초소 무인카메라 장치가 있고, 드디어 이날의 목적산인 "백양산"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다..

 

 

"백양산" 정상(해발 642m) 에 도착하여 간단한 "정상식" 을 가졌으며,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백양산"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614봉 쪽으로 하산을 하게 되었으며, 발아래는 "사직종합운동장"과, "어린이대공원", 그리고 "낙동강" 의 "구포다리" 가 보인다..

 

 

가을이면 "억새군락지" 로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는 억새능선길에서는 저멀리 낙타등같은 "낙타봉" 이 보이고, 이곳에서  다시 편백나무 숲으로 된 삼거리 쪽으로 하산길을 잡았다..

 

 

                낙옆이 쌓인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내려가면 편백나무들이 울창한 임도가 나타난다..

 

 

편백나무들이 울창한 임도에서는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고, 마침 근처에 있는 약수터에서 시원한 물 한바가지를 먹어볼수 있었다..

 

 

임도에서 "성지곡수원지" 옆길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하산 하는 숲길에서는 1910년에 건설되었다는 거대한 "성지곡 수원지" 의 거대하고 웅장한 "둑" 을 만나 볼수 있었다...

 

 

"성지곡 수원지" 에서 "어린이 대공원" 으로 내려가는 숲길에서는 아직도 남아있는 아름다운 단풍들이 이렇게 남아있어 산행의 마지막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날 산악회의 송년산행인 "백양산" 산행을 모두마치고 나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집행부에서 준비한 소주 맥주,막걸리, 양주를 곁들여 돼지삽겹살을 구워 먹어면서 올 한해 산악회 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가질수도 있었다..

 

이날은 올 한해 수고한 집행부에 대한 선물 전달 및 참석한 회원들에게도 집행부에서 준비한 "등산점퍼" 한벌씩을 선물 받는 즐거운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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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2.06 14:05

지난 주말에는 결혼식 묘사행사등으로 산행을 못하고 대신 근처에서 열리고 있는 제9회 "부산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장을 다녀왔다. 

 

매년 년말을 맞아 열리고 있는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장은 이달 2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광복로" 일대에서 화려한 불빛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이곳 축제장의 꽃인 높이 20m 의 "메인 트리" 는 선물, 눈꽃, 빚 등 다양한 이미지로 변화하는 LED영상으로 만들어져 있어 지난해보다 더 화려해진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것 같았다..

 

 

이곳 축제장의 "메인 트리" 에는 LED 조명으로 장식한 높이 20m 의 대형 트리에서는 다양한 이미지들이 연출되고 있었고, 입구광장의 축제를 알리는 트리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부산 광복로" 입구에는 제9회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 를 알리는 각종 트리들이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었다..

 

 

길가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캐릭터" 들을 화려한 조명으로 만들어 놓아, 한층 년말이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하는것 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하였다..

 

 

이곳 축제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어 "소망나무" 에 걸어두는 "소망나무 트리" 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다..

 

 

이곳 축제장에서는 다가오는 "성탄절" 을 맞아 벌써 대형 선물 보따리가 이곳에 도착해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축제장의 "메인 트리" 가 있는 "중앙무대" 에는 화려한 LED 조명이 만들어 내는 각가지 이미지들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드는것 같았다..

 

 

여느해와 마찬가지로 거리의 화가들이  이곳을 찾아 재미난 "캐리커쳐" 를 그리고 있어, 또다른 정겨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이날 축제가 열리고 있는 "광복로" 거리에서는 하늘에서 갑짜기 한박눈이 쏟아져 내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탄성이 터져나오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용두산공원" 입구에도 크다란 선물 꾸러미가 놓여져 있었고, 아름다운 "포토존" 도 만들어 놓아 추억 쌓기에 좋은 시간을 만들수 있을것 같았다..

 

 

마침 휘영청 밝은 "보름달" 이 이곳을 비추고 있었고, 알록달록한 오색빛으로 물들어있는 "광복로" 에서는 흘러나오는 "캐럴송" 과 함께 이곳을 찾은 많은 가족들과 연인들이 아름답고 정겨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것 같았다...

 

매년 개최되는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부산" 의 대표적인 "문화 축제" 로 다양한 행사들과 함께 매년 방문객들이 늘어 난다고 하며, 지난해에는 900만명이 이곳을 다녀 갔다고 한다..

 

이곳 문화축제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빛축제로 발전해 나가는 행사가 되고 있으며, 빛의 향연뿐만 아니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쇼핑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것 같았으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몫을 담당하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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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1.29 14:31

지난 주말에는 1박2일의 일정으로 전국 산악회 임원 회의가 "김천 파크호텔" 에서 열렸으며, 첫날 일정은 2018년도 전국 산악회를 이끌어갈 회장단 선출이 있었고, 이튿날에는 "직지사 사명대사길" 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명대사" 는 "경남 밀양" 출신으로 1558년에 "김천" 의 "직지사" 에 출가하였으며, 1561년에는 "승과" 에 "장원급제" 하여 30세에 "직지사" 주지를 지냈다고 하며, "김천시" 에서는 "사명대사" 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직지사" 둘레길을 만들어 "사명대사길" 로 불리어 지고 있어며, 매년 10월에는 "사명대사길" 걷기대회도 열린다고 한다.

 

이날 비가 오락가락 하는 궂은 날씨였지만, 산악회 임원중 일부만 "사명대사길" 을 걸어보기로 했고, 김천파크호텔->쉼터->직지사->직지문화공원->파크호텔로 돌아오는 약 6.5km 구간을 2시간 30분정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 직지사" "사명대사길" 의 하산길에서 만난 아직도 남아있는 "직지사" 의 단풍들과 함께 산행길에 보이는 눈쌓인 "황악산" 전경들...

 

 

첫날 일정은 "김천 파크호텔" 에서 2018년도 전국 산악회를 이끌어나갈 회장단 선출이 있었으며, 2부행사에서는 임원들의 친교를 다지는 여흥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튿날 아침 "김천 파크호텔" 을 출발하여 "사명대사길" 로 올라가는 등산로는 온통 단풍잎들이 양탄자 같이 산길에 내려 앉아 있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산행을 할수 있었다..

 

 

등산로에는 울창한 소나무들이 늘어서 있어 아침에 마셔보는 싱그러운 솔향내음에 마음까지 상쾌함을 느낄수 있었다..

 

 

낙엽들이 양탄자 같이 쌓여있는 "사명대사길" 등산로를 따라 걸어가면 "자작나무" 군락지도 만날수 있었다..

 

 

   오르락 내리락을 계속하는 "김천 직지사" "사명대사길" 의 마루턱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마루턱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내리막길로 내려가면 "사명대사길" 과 "황악산" 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이 나오고, 이곳에서 다시 "황악산" 등산로 쪽으로 올라가 보기로 했다.

 

 

낙엽이 쌓여있는 등산로는 바스락 거리는 낙엽을 밟으면서 걸어보는 또다른 느낌의 산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오르막으로 된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쉼터가 나오고, 이곳에서 준비한 간식들을 나누어 먹어면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흐린날씨 속에 간간이 내리는 빗방울속에 우비도 챙겨입고 올라가는 등산로에는, 며칠전 내린 눈들이 아직 녹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었다..

 

 

  간간이 쌓여있는 눈길을 걸어가면 저멀리 산 등성이에도 흰눈들이 녹지 않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한참을 올라가면 헬기장이 나오고,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다시 직지사 방향으로 하산하기로 했다..

 

 

 "직지사" 로 하산길에서는 울창한 소나무들이 길옆에 늘어서 있어 한결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온통 소나무숲길로 이루어진 "직지사" 로 하산길에서는 콧노래가 절로 나올듯한 정겹고 편안한 등산로가 되는것 같았다..

 

 

간간히 내리는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낙엽쌓인 등산로는 한충 미끄러움을 느낄수 있었고, 산죽들이 늘어서 있는 등산로도 만날수 있었다..

 

 

"직지사' 가 점점 가까워져 오자 불경소리가 등산로까지 들려오고 있었으며, 마지막 남은 단풍들도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였다..

 

 

"직지사"로 하산길에서는 "일제강점기" 때 수난을 당한 상처입은 소나무들과 함께 울창한 송림사이로 아름다운 단풍들을 만날수 있었다..

 

 

"직지사 대웅전" 위 등산로에서는 울창한 송림들과 어우러진 마지막 아름다운 단풍들이 남아 있어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수 있게 하는것 같았다..

 

 

아름드리 고목들과 어우러진 "직지사" 단풍들은 고저넉하고 아름다운 산사 풍경을 만들어 주고 있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는것 같았다..

 

 

             "김천의 직지사" 에 도착하여 참배를 하고나서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김천의 직지사" 는 418년 "신라 눌지왕" 2년에 "아도" 가 창건한 사찰로 창건이후 "선덕여왕" 때와 "경순왕" 때 중수하였다고 하며, 신라불교의 발상지 이자 포교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곳이다.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직지사" 의 "일주문" 으로내려오는 오솔길에서 만나는 풍경들은 천년고찰이 품고 있는 정겨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김천" 의 "직지사" 입구의 "일주문" 에서는 기와보수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으며, 예나 지금이나 "일주문" 의 고풍스런 아름다움은 그대로 품고 있었다..

 

 

"직지사" 의 "일주문" 을 나오면 "직지문화공원" 이 잘 만들어져 있고, 갈색으로 변한 "메타쉐콰이어" 길과 함께 저멀리 안개에 쌓인 "김천 황악산" 의 정상이 아련하게 보인다..

 

이날 궂은 날씨속에 약 6.5km 구간을 2시간 30분정도 걸어본 "김천의 직지사" 둘레길인 "사명대사길" 트레킹과 "직지사" 탐방은 마지막 가는 가을색과 함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산사의 정겨움을 보고  즐길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질수 있은것 같았다..

 

 

이날 1박2일간의 모든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근처 식당으로 옮겨, 집행부에서 준비한 이곳의 별미 "더덕구이" 와 "돼지갈비"구이를 곁들여 막거리와 소주를 즐기면서 이틀간의 "김천" 에서의 산악회 임원 행사를 모두 마칠수 있었고, 임원들간의 친교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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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1.22 14:02

지난 주말에는 "경남 창원" 의 남쪽 끝에있는 "구산면" 의 "저도(猪島)" 에 있는 "용두산" 과 "비치로드" 를 지인들과 함께 트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산면" 에 있는 "저도(猪島)" 는 섬의 생긴 모양이 마치 "돼지" 가 누워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하여 돼지 "저(猪)" 를 사용한다고 하며, 이곳에는 섬을 연결하는 "연육교" 가 2개가 놓여져 있고, 1987년 8월에 건설된 빨간색의 다리는 다리모양이 2차대전당시 일본군에 붙잡힌 영국군 포로들이 "콰이강" 에 건설한 "콰이강의 다리" 비슷하다하여 "콰이강의 다리" 라 불리어 지고 있는 독특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섬 중심부에는 야트막한  "용두산" 이 자리하고 있는곳이었다.

 

이날 산행은 콰이강의 다리->고기고횟집->전망대->용두산 정상->능선사거리->제3바다구경길->제4전망대->제1전망대->하포마을로 이어지는 약 9km 구간의 비치로드 트레킹을 3 시간정도 해볼수 있었다..

 

 

"창원 구산면" 의 "저도(猪島)" 에 있는 일명 "콰이강의 다리" 와 함께 "용두산"의 정상에서 보이는 두개의 "연육교" 와 해안 산책길에서 만나는 탁터인 바다조망을 즐길수 있는 "비치로드" 풍경들..

 

 

이날 "창원 저도 용두산" 트레킹은 먼저 "저도(猪島)" 의 "연육교" 인 "콰이강의 다리" 입구에서 내려서 "콰이강의 다리" 를 걸어서 건너보기로 했다.

 

 

이곳 "콰이강의 다리" 로 불리어 지고 있는 "연육교" 는 1897년에 건설된 낡은 다리로, 그동안 철거와 보존의 논란이 있었지만, 철거하기 보다는 최근에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새로 상판을 걷어내고 강화유리를 깔아  아찔한 관광용 "스카이워크" 로 변신해 있었다..

 

 

"콰강의 다리" 연육교 옆에는 2002년에 새로 건설된 자동차 전용 흰색 "연육교" 가 가설되어 있었고, 연육교를 건너면서 보이는 "구산만" 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었다..

 

 

"콰이강의 다리" 를 건너서 본격적인 "저도" 의 "용두산" 산행을 시작하게 되었고, 간단한 준비체조를 하고 산행 출발을 하였다..

 

 

 "연육교" 입구에서 자동차 도로를 따라 한참을 가면, "허수아비" 형태의 등산로 표지판이 서 있고, 왼쪽으로 "용두산" 초입의 등산로에 진입할수 있었다..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따라 등산로를 따라올라가면 소나무 숲 사이로 방금 지나온 "저도 연육교" 인 빨간색의 "콰이강의 다리"가 눈앞에 보인다..

 

 

     가을색으로 물들어 가는 나무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는 산길을 따라 가파른 산길도 쉼없이 올가간다..

 

 

소나무 숲이 우거진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가면 조그만 "조망터" 가 나오고, 저멀리 이날의 목적지 "용두산 정상" 도 보이고, 이곳에서도 "저도 연육교 콰이강의다리" 가 발아래 펼쳐지고 있었다..

 

 

"조망터" 에서 또 한참을 올라가면 넓은 "전망바위" 조망터가 나오고, 바로 눈앞에 "용두산 정상" 이 보이고, "마산만" 의 올망졸망한 섬들의 조망이 펼쳐지고 있었다..

 

 

"조망터"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군사격장" 이 오른편에 나타나고, "사격장" 을 지나서 조금더 울라가면 "용두산 정상" 에 도착할수 있었다..

 

 

"저도(猪島)" 의 용두산(해발 202.7m) 의 펑퍼짐한 정상에 올라서면, 발아래로는 조금전 지나온 빨간색의 "콰이강의 다리" 와 흰색의 "연육교" 가 보이고 저멀리 "거제도" 와 "가덕도" 등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었다..

 

이곳 "용두산 정상" 은 그리 높은 곳은 아니지만 보이는 조망은 역시 일품인것 같았다..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저도 비치로드" 로 내려가는 등산로는 급경사가 시작되었으며,한참을 내려가면 "능선사거리" 에 도착할수 있었고, 여기에서 "제3바다 구경길" 로 내려가기로 했다..

 

 

"능선사거리" 에서 "제3바다구경길" 로 하산하는 등산로를 따라내려가면, 이곳이 "비치로드 2코스" 임 을알리는 표지판이 서 있고, 주차장에서 부터의 4.5km 지점임도 알리고 있었다..

 

 

"제3바다구경길" 갈림길에서 다시 "제2바다구경길" 쪽의 산길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하기로 했고, 울창한 송림사이로 펼쳐지는 바닷가 풍경들을 보면서 트레킹을 할수 있었다..

 

 

울창한 송림사이로 만들어져 있는 "저도 로드비치" 는 숲사이로 보이는 시원한 바닷가 풍경들이 함께하고 있어 힘든줄 모르고 걸을수 있는 트레킹 코스 이기도 했다..


 

산길 등산로가 끝나고 나면 나무덱으로 만든 "제4 전망대" 가 잘 만들어져 있고, 여기서는 본격적인 바다 조망이 펼쳐지고 바다건너편에느 경남 "고성항" 이, 그리고 눈을 돌리면 "거제도" 와 "가덕도" 가 눈앞에 보인다..

 

 

"제4전망대" 에서 "제3전망대" 까지는 나무 덱으로 만들어진 비치로드 둘레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 눈앞에 펼쳐지는 옥빛바다 풍경들을 보고 걷는 솔솔한 재미를 느끼는곳이기도 했다.

 

 

가을색으로 물들어 가는 저도의 로드 비치길은 마침 휴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으며, 눈앞에 펼쳐지는 시원한 바다 풍경들이 있어 시간가는줄 모르는 즐거움을 느낄것 같았다..

 

 

나무덱으로 만들어진 "저도의 비치로드" 길을 오르락 내리락을 계속 하면서 한참을 걸어가면 "제3전망대" 가 나온다.. 

 

 

"제3전망대" 에서 준비해간 간식을 나누어 먹어면서 시원하게 펼쳐지는 남해바다의 조망을 보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제3전망대" 를 지나 제2전망대로 가는 "저도의 비치로드" 데크길에서는 깨끗한 바다에는 해초들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과 바다 양식장에서의 해산물들이 자라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제3전망대" 를 지나서 한참을 걸어가면 나무데크 비치로드가 끝나고 다시 산길이 시작되었고, 이곳에서도 송림사이로 펼쳐지는 남해안의 바다 풍경들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것 같았다..

 

 

산길을 따라 한참을 걸어가면 "제1전망대" 가 나타나고, 이곳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펼쳐지는 남해안의 시원하고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배경으로 인증샷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제1전망대" 를 지나 산길을따라 한참을 걸어오면 "저도 비치로드" 의 "엿개" 바닷가에 도착할수 있었고, 저멀리 "저도 연육교" 가 보이고, 바닷가에서는 많은사람들이 모여서 바위에 붙어있는 해산물들을 보고 즐기고 있었다..

 

 

마침 이때가 썰물때라 바닷물이 빠진 "엿개" 바닷가에는 해초들이 밀려와 있어 싱그러운 바닷가 해초 냄새를 맡을수 있었다..

 

 

"엿개" 해안가를 지나 다시 산길을 걸어오면 이날 "저도 로드비치" 의 종점인 "하포마을" 에 도착할수 있었고, 입구에는 수많은 산악회 시그널 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다..

 

 

이날 "창원 구산면" 의 "저도 연육교" 에서 출발하여 "용두산" 정상을 거쳐 "저도 비치로드" 의 약 9km 구간의 트레킹을 지인들과 함께 쉬엄쉬엄 약 3시간에 걸쳐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남 창원" 의 "저도 연육교" 와 용두산, 그리고 비치로드길을 약 3시간에 걸쳐 지인들과 함께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옮겨 지금이 한창 제철인 "굴" 과 "가리비" 조개 구이로 소주를 곁들이면서 "꽃게라면" 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이날 "창원 저도"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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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1.15 14:43

지난 주말에는 필자가 속해있는 "산악회" 에서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지리산" 의 "피아골" 로 단풍산행을 한다기에 동참을 하게 되었다.

 

이날 산행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A조는 성삼재->노고단고개->돼지령->피아골 삼거리->피아골 대피소->삼흥교-> 직전마을까지 약 14km 구간을 5시간 정도 산행하는것으로 정하고, B조는 연곡사->피아골대피소->연곡사 약 8km를 산행하는 것으로 했으며, 필자는 A조에 편성되어 이날 피아골 산행을 하게 되었다.

 

 

이날 "노고단 고개" 에서는 많은 등산객들이 모여 있었고, 저멀리 "지리산" 의 산 "그리메" 도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었으며, "피아골 계곡" 에서 만나는 아름답게 물든 단풍들 모습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산행출발지 "성삼재 주차장" 까지 올라가는 도로변에는 많은 승용차들이 갓길에 주차해 있는 바람에 대형버스들이 교행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보냈으며, 도착시간이 예정시간 보다 약 1시간30분 늦은 11시30분경에야 도착할수 있었고, 여기서 부터 "노고단 고개" 까지는 평탄한 길로 산행을 시작할수 있었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지름길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오고 계단을 올라서면 다시 임도가 계속되고 있었다..

 

 

임도를따라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노고단 대피소" 지름길이 나오고, 지름길에서 만난 나뭇잎들은 벌써 말라서 볼품없는 모양으로 나무가지에 붙어 있었고, 출발 40분만에 "노고단 대피소" 에 도착할수 있었다..

 

 

"노고단 대피소" 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등산객들이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었고, 우리도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피아골" 산행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날 노고단 대피소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노고단 대피소" 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노고단 고개" 에 올라서면, 이곳에서도 이미 많은 등산객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고, 돌탑을 배경으로 사진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노고단 고개" 에서 다시 "노고단 정상" 까지 올라가는것은 시간때문에 포기하고, 이곳에서 다시 "돼지령" 쪽으로 산행을 시작할수 있었다..

 

 

"노고단 고개" 에서 "돼지령" 으로 가는 등산로는 평탄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 힘들지 않고 산행을 할수 있었으며, 저만치는 눈앞에는 "지리산" 의 "반야봉" 이 아름다운 포즈로 자리하고 있었다..

 

 

"돼지령" 을 지나 한참을 오르락 내리락을 계속하고 가면, 봄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수 있는 철죽 군락지도 만날수 있었다..

 

 

"노고단 고개" 에서 "피아골 삼거리" 의 중간지점에 도착하면 조망터가 나오고, 여기서는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는 "지리산" 의 영봉들을 한눈에 볼수 있었고, 뒤돌아보면 조금전 지나온 "노고단 고개" 가 저멀리 아련히 보인다..

 

 

"조망터" 에서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다시 "전망대"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바로 눈앞에 "반야봉(1,732m)"  이 나타난다.

 

 

"전망대" 에서 한참을 등산로를 따라 걸어가면 "임걸령" 과 "피아골 대피소" 로 갈라지는 갈림길인 "피아골 삼거리"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다시 본격적인 "피아골 대피소" 방향으로 산행을 계속하게 되었다..

 

 

"피아골 삼거리" 에서 "피아골 대피소" 까지 내려가는 등산로는 본격적인 급경사 구간이 시작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긴 행렬이 이어지고 있었다..

 

 

급경사 구간이 계속되는 "피아골" 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등산로는 만원이 되었고, 단풍은 이미 말라버려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어 이곳을 찾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심정을 읽는듯 했다.. 

 

 

 "피아골삼거리" 에서 "피아골대피소" 의 중간지점에 도착하니, 약간의 붉은 단풍들이 남아 있는 풍경을 만날수 있었다..

 

 

"피아골 대피소" 로 내려가는 등산로에서는 "겨우살이" 군락지가 나타나서 등산객들은 신기한 장면을 보느라 잠시 산행이 지체되기도 했다.

 

 

             "피아골 대피소" 500m 전방 하산길에서는 첫번째의 바닥에 구멍이 뚤린 "철재다리" 가 나타난다..

 

 

"철재다리" 를 건너 "산죽" 들이 늘어서 있는 등산로를 따라 내려오면 "피아골 대피소" 가 나타난다. 이날 "성삼재 주차장" 에서 츨발 2시간 30분만에 이곳에 도착할수 있었고, "노고단 고개" 가 1,440m 이고, 이곳 "피아골 대피소" 가 790m 이면 650m를 하산한 샘이 되는것 같았다..

 

 

약간 늦은 시간에 도착한 "피아골 대피소" 는 한산한 느낌이었고, 이곳에서 일행들도 만나고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피아골 대피소" 에서 "삼홍교" 로 하산하는 등산로는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고 있고, 많은 "고사목" 들도 등산로 옆에 볼수 있었다..

 

 

"피아골대피소" 에서 약 1km를 내려오면 "출렁다리" 인 "구계포교" 를 만나고, 많이 흔들리는 "출렁다리" 라 여성들은 고함을 지르기도 했으나 "피아골계곡" 에는 단풍잎들이 "소(沼)" 를 점령하고 있었다.

 

 

      "피아골 대피소" 에서 1.5km를 내려오면 "피아골" 에서 유명한 "삼홍소(三紅沼)" 가 나타난다.

 "삼홍(三紅)" 이란 "산" 과 "물" 과 "사람" 이 모두 붉은 단풍에 물들어 있다는 뜻이고 "소(沼) 에 비친다는데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삼홍소(三紅沼)" 다리를 건너면 "피아골" 의 단풍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삼홍소(三紅沼)" 다리를 지나서 한참을 내려 가면서 단풍날리는 놀이도 하고, 언덕배기에 올라서는 단풍다운 단풍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언덕배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직전마을" 로 하산하는 등산로에는 "피아골" 의 아름다운 단풍들을 본격적으로 만날수 있었다... 

 

 

한참을 내려가면 넓은 "공터" 가 나오고 이곳에는 "피아골" 의 유래가 적힌 표지판이 서 있고, "피아골" 이란 이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식량이 부족하여 척박한 땅에도 잘 자라는 "피" 를 많이심어 배고픔을 달래던 곳이라 하여 처음에는 "피밭골" 이라 불리어 지다가 지금은 "피아골" 로 불리어 진다고 한다.

 

 

넓은 공터를 지나면 마지막 "철다리" 가 나오고, "철다리" 를 건너면 편안한 임도가 "직전마을" 까지 약 1km 구간 계속되었다.

 

 

"직전마을" 로 내려가는 임도옆의 "피아골계곡" 에는 붉게 물든 단풍들이 아직도 남아있어 한결 아름다운 운치를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이날 "성삼재 휴게소" 에서 출발 5시간만에 약 14km 구간인 "직전마을" 에 도착할수 있었다..

 

 

온산이 온통 오색단풍으로 물들어 있는 "직전마을" 에서는 이곳에서 체취한 각종 "버섯" 들과 가을열매들을 팔고 있었다..

 

 

"피아골" 의 "직전마을" 유래비 앞에서 "피아골" 단풍잎 보다 고운 이곳의 별미 "구례 산수유 막걸리" 를 마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직전마을" 에서 "연곡사" 로 내려가는 "피아골 계곡" 은 아름단풍들이 온산과 계곡을 뒤덥고 있었고, 이날 "지리산" 의 "피아골" 단풍산행의 점점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직전마을" 에서 "연곡사" 로 내려가는 "피아골 계곡" 은 절정의 "피아골" 단풍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직전마을" 에서 "연곡사" 에 도착하니 이날 이곳에서 피아골 대피소 까지 8km를 산행한 "B팀" 과 합류할수 있었다..

 

 

이날 "지리산 피아골" 산행을 모두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하동" 의 "참게탕" 집으로 옮겨 이곳의 별미 "참게탕" 과 소주 및 맥주를 곁들여 이날 "지리산 피아골"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기졌다.

 

특히 이날은 산악회원의 사위 "미국 포병대위" 출신의 미국인 "마크" 씨가 우리와 함께 지리산 피아골 산행을 같이 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곳 음식점에서  러브샷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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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1.08 14:24

지난 주말에는 특별한 산행계획이 없어, 필자 동네에 있는 영도의 중심부에 우뚝솟아있는 "봉래산(蓬萊山)" 으로 가볍게 나홀로 산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언제나 집 가까이 있는 산이기에 수시로 올라보는 이곳 "봉래산(蓬萊山)" 은 부산항을 앞에서 전부 조망할수 있는 부산 유일의 산이고, 마치 봉황이 날아드는 형상의 산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영도 "봉래산(蓬萊山)" 의 정상부 인 "조봉(祖峰)" 에 올라서면, 부산의 원도심의 중심부인 "남항(南港)" 과 "용두산공원", "남항대교" 와 "부산항대교" 가 한눈에 보인다.

 

 

이날 산행은 필자의 집에서 약 30분쯤을 차도를 따라 올라가면, "봉래산 둘레길" 임도가 나오고, 이곳에서 바로 정상부를 향해서 산행을 할수 있었다..

 

 

등산로에서는 발갛게 익은 이름모를 나무열매들이 땅바닥에 딩굴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고, 앞서가는 산객들도 만날수 있었다..

 

 

              울창한 숲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안부가 나오고 저멀리 방송국 송신소 안테나가 나타난다..

 

 

안부를 지나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이쁘게 지은 "정자" 가 하나 나타나고, 이곳이 "봉래산(蓬萊山)" 의 둘째 봉우리인 "자봉(子峰)" 이다.

 

 

"자봉" 의 "정자" 에 올라서면, 저멀리 "부산항" 의 관문인 "오륙도" 가 눈에들어오고, "해운대 마린시티" 와 송도 "암남공원" , 그리고 남항에 정박해 있는 상선들이 점점이 늘어서 있다.

 

 

 풀섶에는 아침에 내린 이슬이 풀잎에 방울방울 맺혀 있었으며, 나비 한마리도 따스한 햇빛을 즐기고 있었다..

 

 

"자봉" 을 지나 마지막 봉우리인 "손봉(孫峰)" 으로 가는 능선길에서는 곳곳에 조망터가 나오고, 마지막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는 야생화들도 만날수 있었다..

 

 

능선을 따라 한참을 걸어가면 제일 마지막 봉우리  "손봉(孫峰)" 이 나타나고, 이곳 정상에서는 "부산항" 의 상징 "오륙도" 가 저만치 보이고, 바로 눈앞에는 "한국해양대학교" 가  발아래 보인다..

 

 

"봉래산" 의 마지막 봉우리 "손봉" 에 올라서면 "부산항" 의 관문인 "오륙도" 가 한눈에 보이고, 마침 그 앞을 일본에서 지금 입항하는 "쾌속선" 이 지나가고 있으며, 저 멀리 "해운대 마린시티" 와 "마천루" 들도 한눈에 볼수 있고, 바로 발아래는 "국립 해양박물관" 의 위용과 함께 "한국해양대학교" 와 실습선도 볼수 있었다.. 

 

또한 이곳 "손봉" 에  올라서면 "암남공원" 과 "송도해수욕장" 도 보이고, 지금한창 운행중인 "송도 해상케이블카" 도 볼수 있어며, 저멀리 "낙동강" 과 "명지신도시" 도 보인다..

 

 

"손봉"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자봉" 쪽으로 되돌아 나오는 발아래에는 마치 "성냥갑" 처럼 옹기종기 모여있는 단독주택들의 모습들과 함께 붉게 익어가는 열매들도 만날수 있었다..

 

 

"손봉" 에서 다시 "자봉" 을 지나면 "안부" 가 나오고, 곳에는 조그만 "정자" 가 이쁘게 만들어져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었다..

 

 

"안부" 를 지나 정상인 "조봉" 으로 가는 등산로에서는 "조망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남항대교" 와 "남항", 그리고 점점이 떠있는 상선들의 모습과 함께 정상부인 "조봉" 이 눈앞에 보인다..

 

 

"조망터" 를 지나 조금만더 올라가면 이날의 목적지 "봉래산(蓬萊山)" 의 최고봉인 "조봉(祖峰)-해발 395m)"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부산항" 의 "동서남북" 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최고의 명소가 되는곳이다.

 

동쪽 으로는 "컨테이너 전용부두" 와 "부산항대교" 가 보이고, 서쪽으로는 "부산항 국제객부두" 와 함게 마침 이날 입항해 있는 호화 "크루즈선" 도 볼수 있었고, 북쪽으로는 "남항대교" 와 "송도해수욕장" , 그리고 "자갈치시장", "용두산공원", "부산연안여객선 터미널" 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었다..

 

 

"조봉(祖峰)" 에서 다시 "체육공원" 쪽으로 하산을 하는 길가에는 낙옆들이 떨어져 있어,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것 같았으며 마지막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는 야생화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주말을 맞아 특별한 산행계획이 없어 나홀로 산행을 해본 필자의 뒷산인 "봉래산" 은 그리 높지는 않은산 이라 누구라도 손쉽게 올라볼수 있는 곳이고, "부산항" 을 앞에서 조망해볼수 있는 정말 편하고 멋진 산행을 해볼수 있는 부산의 또다른 명소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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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1.01 14:00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지인들의 추천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지리산" 의 "오지마을" 인 "대성골" 로 힐링산행을 하고 왔다.

 

"지리산" 의 "오지마을" 인 "대성골" 은 "한국전쟁" 당시 포위당한 "빨치산" 들의 최후의 격전지였고, 국군이 "빨치산" 전원을 토벌하기 위해 "대성골" 로 몰아넣어 "빨치산" 수백명이 이곳 "대성골" 에서 최후를 맞이한 곳으로 계곡물이 며칠간 핏빛으로 물들었다는 곳으로 알려진곳이고, 분단의 아픈 현실을 간직한 현장이고, 지금도 "의신마을" 에서 이곳까지는 2.5km 산길을 약 1시간 20분정도 걸어가야 만날수 있는 "오지 마을" 이었다.

 

 

아픈역사를 간직한 "지리산" 의 대성골 계곡에서는 그 아픔을 아는지 모르는지 가을단풍들이 이렇게 아름답게 물들고 있었으며, 하루를 묵고갈 민박집인 "대성골 그집" 풍경

 

 

"지리산 대성골" 을 가기위해서는 "화개장터" 를 지나야 하고, 이날 들려본 "화개장터" 에서는 무시무시한 "장수말벌집" 을 채취하여 팔고 있는 신기한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마침 이날 "화개장터" 에서는 "문화가 있는날" 행사가 리고 있었으며, 온 주민들이 참가한 한마당 신명잔치가 벌어지고 있어, 이곳을 찾은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화개장터" 에서는 "하동" 의 별미 "참게" 를 통째로 갈아서 찹쌀과 함께 끓이는 이곳의 토속음식인 "참게 자리장" 을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개장터" 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자동차로 약 15km를 올라가면 "의신마을" 이 나오고, "의신마을 슈퍼" 에서는 여러사람들이 둘러앉아 지금막 채취한 "둥글레" 와 "햇밤" 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의신마을 슈퍼" 에 자동차를 주차하고 나서, 이날의 목적지 "지리산 대성골" 을 올라 가기위해서는 단풍이 물들어 가는 풍경들을 보면서 산길을 따라 2.5km를 걸어가야 했다. 

 

 

포장된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조금전 지나온 "의신마을" 이 발아래로 보이고, 저멀리에는 "지리산" 의 능선들이 펼쳐지고 있었으며, 길섶의 "차나무" 에서는 이쁜 차꽃이 피어 있었다..

 

 

포장된 산길이 끝나는 지점에는 "세석탐방로" 입구가 나타나고, 여기서 부터는 전형적인 산길이 시작되었고, 그리 힘들지 않게 올라갈수 있었다..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마침 마을 주민들이 이곳 등산로 보수공사를 하고 있었으며, 두 나무가 사랑을 나누고 있는 "연리목" 도 만날수 있었다...

 

 

"의신마을" 에서 출발 30분쯤에는 이곳이 "대성골" 의 중간지점임을 알리는 표지판이 서 있었고, 마침 "대성골"에서 내려오는 "백구" 한마리도 만날수 있었다..

 

 

"대성골" 전방 900m 지점부터는 붉은 단풍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하나둘 펼쳐지는것 같았다.

 

 

"의신마을" 에서 쉬엄쉬엄 가다보면 출발 1시간 20분쯤에는 이날의 목적지 "민박집" 인 "대성골 그집" 에 도착할수 있었고, 입구에는 하얀 국화꽃과 함께 이곳을 지키고 있는 흰둥이 한마리와 함께 수많은 산악인들이 다녀간 흔적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다..

 

 

"대성골 그집" 에는 감을따서 "곳감" 을 말리고 있었으며, 벌써 이곳 주인장인 젊은 부부가 손님들의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연기가 피어 오르고, 황토 벽면에는 10년전에 이곳을 들린 어느 "작가" 가 지은 "대성골 이야기" 가 정겨움을 느끼게 했으며, 이곳 주인장인 "김남성" 씨가 총각때인 10년전 "지리산 천왕봉" 에 올랐다 "의정부" 에서 마침 이곳으로 산행을 온 처녀 "김선미" 씨를 만나 결혼을 하고 지금 이곳을 지키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대성골 그집" 에서 여장을 풀고 나서, 바로 밑에있는 계곡에서는 바닥까지 훤히 보이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계곡물이 흘러가는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으며, 이곳에서 발도 담구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첫날 저녁식사는 주인장 부부가 직접 지리산 에서 채취한 "산나물" 을 곁들인 "닭백숙" 과 "닭도리탕" 을 맛있게 먹을수 있었으며,  이날 저녁 "지리산 오지마을" "대성골" 의 오래된 "토담집"  에서의 첫날밤을 보낼수 있었다..

 

 

"지리산" 의 "대성골 그집" 에서 민박을 하고, 이듵날 아침에는 세석대피소" 로 올가는 "대성계곡길" 을 트레킹하기로 하고 산길을 나섰고, 산길에서는 울긋불긋 단풍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세석산장" 으로 올라가는 산길을 한시간 가량 걸어 올라가면 드디어 오색단풍으로 물든 "지리산 대성계곡"  의 절경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오색으로 물든 "지리산" 의 "대성골" 계곡에서는 가다쉬다를 반복하면서 아름다운 가울 풍광을 감상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날수 있었다,.

 

 

"대성골 그집" 에서 출발 1시간30분 쯤에는 "대성계곡" 과 "작은 세계골" 의 "합수점" 이 나오고, 계곡에서는 맑고 청아한 계곡물소리가 아름다운 단풍들과 어우러져 또다른 가을정취를 느낄것 같았다..

 

 

"대성계곡" 과 "작은세계골" 이 만나는 "합수점" 에는 "철다리" 가 놓여져 있었고, 이곳에서는 깊어가는 "지리산 대성골" 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들을 만끽할수 있었다..

 

 

"합수점" 의 "철다리"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대성골 그집" 으로 하산길에서는 이쁜 단풍잎을 주워서 장난을 치면서 즐기는 시간도 만들어 보았다..

 

 

하산길에서는 "세석산장" 으로 올라오는 산객들도 만날수 있었고, 마침 "옹담샘" 에서 흘러나오는 "샘물" 을 나뭇잎파리에 받아 먹을수도 있었다..

 

 

  "대성골" 로 하산길에서는 두쌍의 "연리목" 이 이곳에서도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약 3시간의 "대성골 계곡" 트레킹을 마치고 도착한 "대성골 그집" 에서는 집주인 부부가 "지리산" 에서 채취한 "산나물" 들로 만든 "산채비빔밥" 이 준비되어 있어 담백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할수 있었다..

 

 

"산채비빔밥" 으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대성골그집" 주인장 내외(중간의 부부) 와 기념촬영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곳 "대성골그집" 이 지어진건 1970년대라고 하며, 현재 주인장은 이곳에서 태어났다고 하며, 10형제가 이곳에서 생활하였다고 하며, 지금은 제일 막내가 어머니로 부터 물려받은 이곳을 "지리산" 의 "천왕봉" 에서 "의정부댁" 을 만나 10년전에 결혼을 하고 슬하에 아들 둘을 두었다고 하며 2009년 6월에는 "KBS TV의 인간극장" 에 이곳이 소개되기도 했다고 하며, 지금도 이곳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주말을 이용해서 지인의 추천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들려본 "지리산" 의 "오지마을" "대성골" 에서는 아직도 때묻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안고 있는 곳이었고, 소박하고 순박한 "대성골 주인장" 내외의 정겹고 포근한 인심에 일상을 잊고 지낼수 있는 귀한 힐링의 시간을 만들수 있는 공간이 되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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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0.25 13:46

지난 주말에는 고교 "동기회" 에서 부부동반으로 "전남 여수" 가 은밀하게 감춰둔 섬과 섬으로 이어진 "신비의 섬"  "사도(沙島)" 와 "추도(鰍島)" 로 가을 야유회를 다녀왔다.

 

전남 여수의 "사도(沙島)" 는 바다 한가운데 모래로 쌓은 섬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여수 앞바다에 점점이 떠있는 섬중에서 현대판 "모세의 기적" 이 일어나는 곳으로 음력 2월초 하루날과 음력 7월 보름날에는 "사도(沙島)", 추도, 긴도, 나루섬, 나끝, 시루섬, 진대섬" 등  "사도(沙島)" 를 이루는 7개섬이 "ㄷ" 자의 형상으로 바닷물이 갈라지는 장관을 만날수 있는곳이라 한다.

 

 

"추도(鰍島)" 에서 만나는 기암괴석이 만들어내는 "협곡" 과 함께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는 "추도(鰍島)" 의 "돌담장", 그리고 "사도(沙島)" 에서 만나는 "얼굴바위" 와 "양면해변" 풍경들...

 

 

이날 여수의 "사도(沙島)" 와 "추도(鰍島)" 를 가기위해서는 "백야도" 에서 출항하는 "카페리" 를 타고 "하화도"->"상화도"->"사도(沙島)" 로 가는 여정이었으며, "백야도" 선착장에서는 승객들의 신분을 꼼꼼히 대조하여 승선을 시키고 있었다..  

 

 

검표를 마치고난후 11시 30분 정각에 출발한 "카페리호" 의 선실은 넓은 마루바닥으로 만들어져 있고, 갑판위에서는 조금전 지나온 "백야대교" 와 함께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을 만날수 있었다..

 

 

"백야도" 선착장을 출항한 "카페리호" 는 한참을 달려 저멀리 "고흥의 팔영산" 이 아스라히 보이고, 첫번째 기항지 "하화도" 와 "상화도" 가 보이고, 최근에 개통한 "하화도" 의 "출렁다리" 도 볼수 있었다..

 

 

대형 "카페리호" 는 조그만섬인 "추도(鰍島)" 에는 기항하지 않는 다는 설명에 따라, 첫번째 기항지 "하화도(下花島)"  에서 하선하여 조그만 낚시배 편으로  "추도(鰍島)" 로 들어 가기로 했다.

 

 

조그만 낚시배에 2조로 나뉘어 승선한 쾌속선은 약 15분만에 "하화도" 에서 이곳 "추도(鰍島)" 선착장까지 도착시켜 주었다..

 

 

이날 제일 처음 찾은 "여수" 의 "추도" 에는 "돌덩이 하나도 소준한섬, "추도" 라고 예쁜 돌위에 새긴 글귀와 함께,  "바다, 섬, 사람" 이라고 새겨진 앙증맞은 돌 들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제일먼저 반겨주고 있었다.

 

 

이곳 "추도(鰍島)" 마을은 옛 "돌담장" 들이 옛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는 곳으고, 바람이 많은 섬 지방이라 자연석을 그대로 쌓아올려 놓았으며, 세월이 흐른 지금도 무너지지 않고 이렇게 오랜세월을 지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 인것 같았다..

 

 

"추도(鰍島)" 마을의 "돌담장길" 을 따라 오른쪽 계단을 올라가면 "기암괴석" 과 "층리" 와 "단층대" 가 만들어 내는 또다른 장관을 만날수 있었다..

 

 

"여수" 의 "화정면" 의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인 "추도(鰍島)" 는 섬 주변이 암석해안으로 둘러싸여있고, 여름의 태풍과 겨울의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 돌담을 쌓았다고 하며, 옛날에는 4-5 가구가 이곳에 거주하였다고 하나, 지금은 할머니 한분만이 이 섬을 지키고 있었고, 마침 밭일을 하고 있는 이 섬의 유일한 거주자 할머니 한분도 만날수 있었다..

 

 

"돌담길" 을 따라 "추도(鰍島)" 의 산 정상부로 올라가면, 지금은 "폐교" 가된 "여산교의 추도분교" 가 잡초만 무성한채 자리하고 있었고, "독서는 마음의 양식" 이라는 소녀조각상이 외롭게 이곳을 지키고 서 있었다...

 

 

"추도(鰍島)" 의 언덕배기를 넘어가면 바로 눈앞에는 조금후에 찾아갈 "사도(沙島)" 의 "중도" 와 "시루섬", 그리고 섬 사이에 형성된 "양면해변" 이 보인다..

 

 

"추도(鰍島)" 는 "공룡발자국 화석지" 로도 유명한곳이고, 약 40분에 걸친 "추도(鰍島)" 를 한 바퀴를 돌고나서 다시 낚시배편으로  "사도(沙島)" 로 출발할수 있었다..

 

 

"추도(鰍島)" 에서 낚시배를 타고 약 5분만에 본섬인  "사도(沙島)" 도착할수 있었고, 제일먼저 만나는건 250년을 이곳을 지키고 서 있다는 "해송" 들의 군락지를 만날수 있었고, 이곳이 "신비의섬 "사도(沙島)" 라는 표지석과 함께 여기가 "공룡발자국 화석" 산지임을 실감하게 하는 날카로운 이빨에 포악성이 느껴지는 "티라노사우루스" 의 크다란 "공룡조형물" 을 만날수 있었다.. 

 

 

"사도(沙島)" 선착장에서 마을로 들어서면, 여기서도 "당쟁이덩쿨" 로 뒤덮혀 있는 아름다운 "돌담길" 들을 만날수 있었고, 현재 20여가구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이곳에서도 조그만 "교회" 도 만날수 있었다.. 

 

 

"사도(沙島)" 에는 주로 "민박" 과 "어업" 으로 생활을 하고 있었고, 이날은 "민박집" 에서 미리 준비한  해산물을 곁들인 소박한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할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오면 "사도(沙島)" 의 아름다운 해변풍경과 어루러진 돌담길과 함께 가을이 영글어가는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고, 이곳이 "공룡발자국 화석지" 임을 알리는 표지판도 만날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사도(沙島)" 의 "둘레길" 을 한번 걸어보기로 하고, "둘레길" 입구에서는 저멀리 바다건너 "고흥반도" 의  "외나로도 우주센터" 가 아스라히 보인다. 

 

 

"사도(沙島)" 의 "둘레길" 에서도 "외나로도" 의 "우주센터" 가 보이고, 20여가구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사도(沙島)" 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둘레길" 에서는 거대한 소나무 한그루가 비스듬히 누워 있고, 이 와송이 이곳의 또다른 볼거리를 만들어 주고 있는것 같았다..

 

 

       "본섬" 의 "둘레길" 을 돌아나오면 "중도" 와 "시루섬" 이 보이고 두섬을 지나는 "사도교" 가 놓여 있다..

 

 

"사도교" 아래 바닷가에는 광활한 "공룡발자국 화석" "산지" 가 나타나고, "사도(沙島)" 일원은 약 7천만년전에 형성된 "백악기" 후기 시대에 형성된 곳이라고 하며, 총 3천8백여점의 "공룡발자국" 이 발견된곳이라 "천연기념물" 제434호 로 지정된곳이기도 하였다.

 

 

"사도교" 를 지나면 "중도" 가 나타나고, 산책로 옆에는  마치 "게" 처럼 생긴 "화장실" 이 인상적이고, 바위틈에서는 아름다운 "해국" 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마침 이날은 "썰물" 때라 "중도" 와 "시루섬" 사이에 형성된 "양면해변" 을 걸어서 "시루섬" 에 들어갈수 있었다.

 

 

"양안해변길" 을 따라 "시루섬" 으로 들어가는 해변에서는 각종 "공룡발자국" 들이 찍힌 수많은 돌 들과 함께 높이 10m, 길이 15m 의 "거북모양" 의 "거북바위" 를 만날수 있었고, 전설에 의하면 "이순신 장군" 이 이곳에 들려 "거북선" 제작의 "영감" 을 얻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는곳 이기도 하였다.

 

 

"시루섬" 에 도착하면 이곳의 "명물" 인 거대한 바위가 만들어내는 "얼굴바위" 가 눈앞에 다가오고, 널다란 "마당바위" 와 함께 저 건너편에는 조금전 다녀온 "추도" 가 보인다..

 

 

"중도" 와 "시루섬" 사이에 만들어진 "양면해변" 에는 조그만 "해수욕장" 이 있었고, 철모르는 사람이 "수영" 을 하고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시루섬" 과 "중도" 를 지나 "사도교" 를 넘어오면, 이곳의 명물 "돌담장길" 들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었고, "돌담장길" 을 따라 가면 조그만 "사도리 사무소" 건물이 나오고, 이곳에서 주민들의 각종 행정 민원을 본다고 한다.

 

 

이곳 "사도(沙島)" 에는 또다른 볼거리가 있는데, 일년에 딱두번 음력 "2월초하룻날(영등날)" 과 "7월보름날(백중사리)" 에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 이 일어나, 사진과 같이 "본섬" 과 "추도" 를 걸어서 건널수 있다고 하며, 이때는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와 신기한 장관을 즐길수 있다고 한다.

 

 

이날 고교 "동기회" 에서 주관한 "신비의섬 여수의 추도 사도" 야유회 행사를 모두 마치고 나서, "사도(沙島)"  선착장 입구의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도(沙島)" 에서의 모든일정을 마치고 나서 이곳에서 "백야도" 로 마지막으로 출항하는 4시30분 "카페리" 를 타고 가는 선상에서는 조금전 머물었던"사도(沙島)" 와 "추도" 가 점점 멀어져 갔으며, 이미 해는 뉘엿뉘엿 서산으로 넘어가고 있었고, 때마침 "갈매기" 들이 뱃전을 따라 길동무를 해주는듯한 정겨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여수" 의 "사도(沙島)" 에서 약 1시간 만에 "백야도 선착장" 에 도착하여, 다시 "관광버스편" 으로 "여수시내"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집행부에서 준비한 "한정식" 으로 "반주" 를 겸한 "저녁식사" 를 하면서 이날 "동기회 추계야유회" 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정겨운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번 고교 "동기회" 에서 주관한 "추계야유회" 를 부부동반으로 다녀온 "여수" 에 있는 "섬" 과 "섬" 으로 이어진 "신비의섬 추도" 와 "사도" 여행은 동기들과의 우정을 다지는 또다른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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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0.18 13:55

지난 추석연휴에는 연휴기간을 이용하여 가족들과 함께 "전남 순천" 의 "선암사(仙巖寺)" 로 나들이를 갔다왔다.

 

"전남 순천시 조계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선암사(仙巖寺)" 는 한국불교 "태고종" 의 총본산이고 대한불교 "조계종" 제20교구 본사이다.

 

"백제성왕" 7년인 529년에 "고구려" 승려 "아도화상" 이 이곳에 사찰을 짓고 "해천사(海川寺)" 라 부른것이 "선암사(仙巖寺)" 의 기원 이라고 전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선암사(仙巖寺)" 의 상징 "승선교" 와 "강선루" 의 멋진조화와 함께, 입구의 "홍교" 와 "승선교" 의 대칭도 만날수 있었으며, "대웅전" 과 "삼층석탑" 앞에는 마침 추석연휴를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다..

 

 

추석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순천" 의 "선암사(仙巖寺)" 를 찾아 고저녘한 사찰의 정기를 맡으며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것 같았다..

 

 

오솔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오랜세월을 이곳을 지키고 서있는 "고목나무" 들과 함께 스님들의 "사리" 를 모신 "부도"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다..

 

 

"부도탑" 을 지나 조금 올라가면 "조계산 선암사" 라는 돌기둥이 서 있는 데 "사(寺)" 자는 이미 떨어져 나갔고, 길 양쪽에는 오래된 "나무장성" 들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었다.

 

 

"나무장성" 을 지나 조금더 올라가면 맨처음만나는 "홍교" 는 윗쪽의 "승선교" 와 또다른 모습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기도 하였다..

 

 

"홍교" 를 지나서 조금더 올라가면 "선암사(仙巖寺)" 의 또다른 명물인 "승선교(昇仙橋)" 가 나타나고, 다리밑으로는 저멀리 "신선" 이내려와서 쉬고 갔다는 "강선루(降仙樓)" 가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여전히 연출하고 있었다.

 

보물 제400호로 지정된 "승선교(昇仙橋)" 는 길이 14m, 높이 4.7m, 폭 4m로 "호암화상" 이 6년만에 완공된 다리라고 한다.

 

 

"승선교(昇仙橋)" 옆의 개울에는 며칠전 내린 비로 냇물들이 힘차게 흘러내리고 있었으며, 이곳을 지나면 역시 예나 지금이나 "신선" 이 내려와서 쉬고갔다는  "강선루(降仙樓)" 가 이곳을 지키고 서 있었다...

 

 

"강선루(降仙樓)" 를지나 조금더 올라가면 불교사상을 구현한 독특한 형상으로 만들어진 연못속에는 조그만 알모양의 "섬" 이있는 "삼인당(三印塘)" 을 만날수 있었다..

 

 

"삼인당" 을 지나 "일주문" 으로 올라가는 길옆에는 야생차밭이 조성되어 있었고, 역시 "선암사" 의 "일주문 편액" 은 독특한 기법의 한문으로 "조계산 선암사" 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

 

 

"일주문" 을 지나면 "범종루"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팔상탱화복원 불사" 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으며, 마침 이곳의 시원한 "약수" 한모금을 마시고 나면 "선암사" 의 "대웅전" 을 만날수 있었다..

 

 

    이날은 "선암사" 의 "대웅전" 에 들려서 "부처님" 앞에서 가족들의 건강을 축원하는 참배를 하는 시간도 가졌다.. 

 

 

"선암사" 의 또다른 볼거리는 2007년 11월 "천연기념물" 제 488호로 지정된 이곳 "선암사 선암매" 로 수령이 약 600년 정도로 추산하고 있어며, "원통전" 과 "각황전" 을 따라 "문수암" 오르는 길옆에 약 50주의 "선암매" 가 심어져 있으며, 봄철에는 수많은 진사님들이 "선암사 선암매" 의 "홍매화와 백매화" 의 고풍스런 아름다움을 찾아 몰려오는곳이기도 하다..

 

 

"선암사" 의 "종무소" 앞에는 오랜세월 이곳을 지키고 있는 기이한 형상을한 "와송(臥松) 한그루가 자리하고 있는데, 이 "와송" 도 수령이 약600년 정도로 추정하고 있어며, "선암매" 와 같은 시기에 심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선암사" 에는 또다른 "명물" 을 만날수 있는데 오랜세월동안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뒤간-해우소" 이 있고, 이 건물은 앞면 6칸 옆면 4칸 규모의 "맛배지붕" 으로 만들어진 건물로, 마음심(心)자 모양으로만들어 졌다고 한다. 

 

 

"순천" 의 "선암사" 는 천년고찰답게 "고목" 들이 즐비하게 사찰을 둘러싸고 있었으며, 고즈녘한 사찰풍경들과 함께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정겨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나오는 길에서는 마침 "연근" 과 "마" 로 만든 "선암사" 의 특산품인 "연꿀빵" 을 팔고 있어 이것을 구입하여 잠시 입맛을 다시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추석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찾아본 "천년고찰" "순천 선암사"  관람을 마치고나서, 장소를 근처 음식점으로 옮겨 "순천 승주" 의 또다른 별미 토종 "흑염소 떡갈비" 를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곳에서 맛보는 "흑염소 떡갈비" 의 독특한 맛과 향을 즐기는 또다른 시간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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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0.11 13:23

이번 추석연휴 첫날에는 블로그 이웃님 "방쌤" 님의 소개로 부산에서 비교적 가까운곳에서 열리고 있는 경남 창원시 동읍에 있는 "무점마을" 의 "코스모스 축제장" 을 다녀왔다.

 

올해로 두번째로 열리고 있는 이곳 "무점마을 코스모스 축제" 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3일간 "동판저수지" 뚝방길을 따라 왕복4km 구간에 형형색색으로 피어난 코스모스길을 따라 "수채화속 주인공이 되어 걸어보자" 는 "슬로건" 으로 마을주민들이 일년간 정성들여 만든 꽃길이었다.

 

 

"창원시 동읍 무점마을" 에서 열리고 있는 "코스모스 축제장" 에는 황금빛 들녘과 함께 활짝핀 코스모스길을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끼리 연인끼리 활짝핀 코스모스에 즐거움을 흠뻑 느끼고 있는 아름다움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이날은 축제의 마지막날이자 일요일이라 이곳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의 자동차가 이미 도로 한편을 점령하고 있었고, 입구의 "임시주차장" 에 주차를 하고 나서 약 2km 구간의 "축제장" 가는길에도 아름다운 코스모스들의 향연을 볼수 있었다.. 

 

 

"본부석" 이 마련된 "중앙 무대" 에서는 "자원봉사자" 들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고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시간도 되는것 같았다..

 

 

"무점마을" 코스모스 길녘에는 주민들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허수아비들" 이 줄지어 늘어서 있고, 풍요로운 황금벌판을 지키고 서 있는것 같았다..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벌판에는 "창원시민" 들의 "광역시" 승격 염원을 담은 "가자 광역시로" 란 "논 아트" 가 눈길을 끌고 있었으며, 이곳 지방의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 도 재미나게 표현해 놓았다. 

 

 

코스모스가 활짝핀  "뚝방길" 에는 축제를 알리는 "에드블룬" 과 함께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형형색색으로 활짝핀 코스모스 "뚝방길" 에는 휴일을 맞아 마지막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코스모스축제의 마지막날이라 이미 절정기를 지난 코스모스들이 한창때의 아름다움을 접고 있었고, 벌써 씨앗이 여물고 있었다..

 

 

이곳 코스모스 축제장에는 "포토존" 이 여러곳에 마련되어 있어, 이것을 배경으로 추억담기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벌판" 과 어우러진 코스모스 축제장은 또다른 정겹고 아름다운 농촌 풍경들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황금빛 들녘길을 따라 활짝핀 코스모스 "뚝방길" 에서는 결실의 계절답게 "오곡백과" 가 풍성하게 익어가고 있는 가을임을 느끼게하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번 추석연휴를 맞아 찾아본 "창원 동읍" 의 "무점마을 코스코스 축제장" 은 많이 알려진 축제장은 아니 었지만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되는것 같았으며, 이번 연휴기간에 약 7만명이 이곳을 찾았다고 하며, 마을주민들이 함심해서 정성스레 만든 코스모스 꽃길이라 푸근함과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는곳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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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9.27 11:30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에 있는 "자작나무힐링캠프" 에서 전국 산악회 임원회의가 열렸으며, 이튿날에는 이곳에 있는 "자작나무 명품숲" 길 걷기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인제군 원대리" 에 위치한 "자작나무 명품숲" 은 원래는 "소나무숲" 이었으나, "솔잎혹파리" 때문에 "소나무" 를 벌채하고  나서 1989년부터 1996년까지 약 7년간에 걸쳐 그곳에 "자작나무" 70만그루를 심었다고 하며, 그중에서 "자작나무숲" 이 잘 조성된 25ha를 "자작나무 명품숲" 으로 지정하여, 2012년부터 일반에게 개방하고 있는 곳이라 한다.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의 "자작나무명품숲" 에서 만나는 수십만 그루의 "자작나무숲" 이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은백의 세계를 연출하고 있는 장관을 만날수 있었다..

 

 

"부산" 에서 숙소인 "인제 자작나무힐링캠프"에는 출발 5시간 30분만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이미 타 자역의 산악회 임원들이 먼저 도착해 있었으며, 첫날의 일정은 지난 7월 모임의 결산보고와 차기 모임의 장소 결정문제등을 토의하고 나서 집행부에서 준비한 "버섯전골" 과 "돼지두루치기" 를 안주로 소주와 막걸리를 나누어 마시면서 그동안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인제" 의 "자작나무힐링캠프" 에서 일박을 하고 나서, 이튿날은 근처에 있는 "자작나무 명품숲" 걷기를 하기로 하고, 주차장에 도착하니 짙은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어 색다른 풍경을 만날수 있었다..

 

 

"인제" 의 "자작나무 명품숲" 은 쉽게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곳이고, 이곳은 계절에 따라 입산시간을 통제하는곳이며, "자작나무숲" 올라 가는 입구인 "안내초소" 에서 "임도" 와 "숲길" 로 나뉘어 지고 있었어며, 이날 우리는 안개자욱한 왼쪽편의 숲길을 따라  올라가 보기로 했다.

 

 

 

주차장에서 임도를 따라 약 3.2km를 올라오면 "자작나무 숲길" 로 접어들게 되고,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숲길이 시작되는것 같았다..

 

 

여기서 부터 다시 1.1km를 더 올라가야 "자작나무 명품숲" 을 만날수 있었으며, 올라 가는길에 힘든 사람들을 위해 시원한 "막걸리 한잔" 이 생각나게 하기도 했다..

 

 

작은 개울을 건너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울창하게 들어서 있는 오늘의 귀한손님인 "인제" 의 "자작나무명품숲" 이 얼굴을 내밀고 있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만날수 있었다..

 

 

마치 나무줄기에 큰 눈이 달려있는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 "자작나무" 들의 쭉쭉뻗은 나무들이 하늘을 가리고 있는 푸르럼이 또다른 힐링을 할수 있는것 같았다..

 

 

 

이곳 인제  "자작나무명품숲" 에서는 군데데군 "수피벗김" 피해를 입은 나무들을 볼수 있었으며 "방재작업" 도 진행하고 있었다..

 

 

울창하게 뻗어있는 "자작나무 숲길" 을 한참을 올라가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자작나무 숲속교실"과 함께 마치 "인디언 집" 을 연상하는 "움막" 도 있고, 여기서 부터 "자작나무 숲길" 탐방로 1코스와 2코스가 시작되는 지점이기도 했다.

 

 

"자작나무 숲속교실"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잘 만들어진 숲길을 따라 올라가면 입구에서 갈라진 임도가 나타난다.

 

 

"임도" 에 올라서면 이곳이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이라는 조형물과 함께 "1박2일" 의 촬영지 였음을 알리는 팻말과 함께 1년후에 편지를 받아보는 "느린우체통" 도 만나볼수 있었다...

 

 

"임도" 에 도착하면 집행부에서 준비한 시원한 "강원도 토속주" 인 "곰배령 옥수수 막걸리" 한잔을 마실수가 있었으며, 이곳에 도착한 산악회원들의 "자작나무명품숲" 의 추억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임도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내려오는 길은 반대편 임도를 따라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에서도 "자작나무숲" 과 함께 "명품 소나무" 들도 많이 만날수 있었다...

 

 

 임도로 하산길에서는 가을의꽃 "코스모스" 들이 아름답게 피어있어 잠시 걸음을 멈추게 만들기도 했다. 

 

 

이날 "자작나무 명품숲" 길에서는 산악회원중에서 "치매" 와 "위장질환", 강력한 "항암작용" 을 한다는 처럼 보기힘든 "노루궁뎅이 버섯" 을 체취하는 행운도 얻었으며, 즉석에서 이 "노루궁뎅이 버섯" 의 맛을 시식을 해보는 귀한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하산하는 임도애서는 많은 산악회원들이 "자작나무숲" 을 찾아 줄지어 올라오고 있었으며, 임도 중간에서는 사랑을 나누는 조형물도 만들어져 있었고, 길옆 "잣나무숲" 에서는 "잣나무" 열매가 한창 익어가고 있었다..

 

 

이날 아침일찍 출발한 "인제" 의 "자작나무 숲길" 을 한바퀴를 돌아 3시간만에 입구의 갈림길에 도착할수 있었고, "안내초소" 에서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입산신고" 를하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주차장 입구에서는 "강원도 인제" 에서만 생산한다는 "송이버섯" 과 "표고버섯" 의 두가지 맛과 향을 즐길수있다는 "송고버섯" 을 판매하고 있어  시식도 해볼수 있었으며, 마침 산악회에서는 "송고버섯" 한 박스씩을 선물로 받기도 했다.

 

 

1박2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서 숙소인 "자작나무힐링캠프" 에 도착해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강원도" 의 명품 "횡성한우" 소고기와 토속주인 "곰배령옥수수막걸리" , "토종다래" 와 "소주" 등을 곁들이며 이날 찾은 "강원도 인제" 의 "자작나무 명품숲"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귀한 시간도 가졌다.

 

"자작나무" 는 불에탈때 "자작 자작" 소리를 낸다고 해서 붙여진 순수한 우리말이고, 한자로 "화(華)" 로 쓰며, 결혼식을 올릴때 "화촉(華燭) 을 밝힌다" 는 것도 "자작나무껍질" 을 의미한다고 하며, 이는 옛날에 "촛불" 이 없어 "자작나무 껍질" 에 불을 붙여 "촛불" 대신 사용한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이번에 1박2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인제 원대리" 의 "자작나무 명품숲" 은 목재생산의 본래 목적을 떠나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소득 창출효과에 기여하고 있는곳으로, 올 한해 7월기준으로 벌써 15만명이 이곳을 다녀갔다고 하며, 사계절 마다 다른모습을 볼수 있는 이곳은 명실상부한 "명품숲" 으로 자리하고 있는것 같았다..

 

며칠앞으로 다가오는 우리의 최대명절 추석연휴에도 이웃님들 모두가 가족들과 함께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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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9.20 15:11

지난주말에는 제18호 "태풍 탈림" 의 영향으로 사전 계획된 산행을 할수 없어 마침 필자의 동네 "영도다리" 에서 "제25회 영도다리 축제" 가 열리고 있어 이곳 축제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는 "영도다리축제" 도 제18호 "태풍 탈림" 의 영향으로 전 일정이 취소 또는 변경되어 예년과 달리 축소해서 열리게 되었고 한다.

 

 

"한국전쟁" 당시 아픈 상처를 담고 만남의 장소로 유명한 "영도다리" 의 지금의 모습과 함께, 올해로 60년을 맞이한 "영도구" 를 자축하면서 벌리는 신명나는 거리 "시민퍼레이드" 풍경들...

 

 

올해의 주무대는 해상에 설치한 "해상특설무대" 로 마침 어린 학생들이 준비한 "우쿨렐레" 연주와 함께 영도구 부녀회에서 준비한 "벨리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이어서 할머니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부채춤공연" 도 열렸으며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장에는 50-60년대의 "추억의 거리" 를 재현해 놓아 어릴적 그때 그시절을 다시금 뒤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세대들도 부모님 세대의 생활상을 보고 느끼는 시간여행을 해주는것 같았다..

 

 

역시 행사장에서는 빠질수 없는것이 "먹거리장터" 이고 이날도  "각설이" 로 분장한 사람들이 물건과 음식들을 팔고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영도다리 축제" 를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행사장에는 "자원봉사자" 들이 출연한 "거리공연" 이 곳곳에서 열리고 있어, 흥겨운 음악과 감미로운 선율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게 하는 시간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또한 이날 축제장에서는 각 부스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을 위한 "네일아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 볼거리 즐길거리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날 "영도다리축제" 의 마지막은 100여가지 영도의 숨은 이야기를 표현하는 주민참여 "시민퍼레이드" 행사이고, 올해는 예년과 달리 "영도" 의 "해동병원" 에서 "봉래시장" 을 거쳐 "행사장" 까지 가는 코스로 변경했다고 하며 출발을 준비중의 현장모습이다...

 

 

오후 5시 정각 선두차를 앞세우고 "영도구 승격 60주년" 기념 "엠블럼" 을 선두로 "해군 군악대" 의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영도 스토리 시민퍼레이드" 가 시작되었다..

 

 

제일먼저 "영도" 의 상징 "영도 봉래산 할매" 가 등장하고, 그 뒤를 이어 "영도 기계체조 요정팀" 의 귀여운 꼬마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었다..

 

 

각 동마다 특색있는 이야기를 표현한 행렬이 지나가고, 역시 "풍물패" 들의 신명나는 공연이 제일 인기를 끄는것 같았다.,

 

 

독특한 복장을 한 참가자들과 함께 "풍물패" 들의 신나는 "풍물놀이" 를 볼수 있었으며, 마침 "영도구청장" 이 행렬에 섞여 앞을 지나고 있다..

 

 

"영도" 의 또하나의 "전설" 이 있는 "장사바위" 조형물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고구마 시배지" 가 "영도" 였음을 알리는 "조엄" 의 "고구마" 와 "조내기 고구마" 이야기 행렬이 지나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절영마" 를 타고 "영도" 를 지킨 "부산포 해전" 의 활약상을 표현한 "장수" 들과 "거북선" 을 상징하는 행렬들이 지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영도" 를 지키는 "산신령" 들이 거리에 나타나서 "영도" 의 지킴이 역할을 해주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해동병원" 에서 "봉래시장" 을 거쳐 "행사장" 까지 시민 퍼레이드를 마친 참가자들은 "본부석" 앞에 마련된 "심사석" 에서 각팀별 퍼레이드에 대한 심사도 있었다..

 

 

이날 "본부석" 에는 "영도구청장" 을 비롯한 "유관 기관장" 들이 자리한 가운데 이날 "영도스토리 시민퍼레이드" 에 참가한 각팀들이 한마당 신명나는 놀이를 펼치고 있어 이곳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의 열렬한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올해로 25번째 밎이하는 "영도다리 축제" 는 예년과 달리 제18호 "태풍 탈림" 의 영향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의 행사일정에 많은 지장을 주었고, "개막식" 과 "각종공연" 도 장소를 옮겨야하는 불편함도 있었지만, 마지막날인 일요일에는 다행히도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시민퍼레이드" 행사와 "해상특설설무대" 공연은 진행할수 있은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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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9.13 13:50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원들과 함께 "영남알프스" 의 산군중 가장 서쪽에 있는 "경남 밀양시" 산내면에 소재한 "구만산(九萬山)" 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구만산(九萬山)"은 "임진왜란" 때 마을주민 9만명이 이곳 "가인계곡(구만계곡) 에서 피신처를 삼았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라 하고, 이곳에는 높이 50m의 "구만폭포" 가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산행은 구만산 주차장->철사다리->구만폭포->전망대->구만산정상->억산봉의저수지갈림길->가인계곡->봉의저수지->인곡마을회관을 지나는 산행으로 약 8.5km 구간을 5시간에 걸쳐 산행을 하게 되었다..

 

 

"밀양 구만산" 정상앞의 "전망대" 에 올라서면 "영남알프스" 의 산군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저멀리 "가지산" 을 비롯하여 "억산, 운문산" 등이 파노라마처럼 보이고, 정상석 앞에는 이미 많은 산객들이 도착해 있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구만산 자연농원" 앞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간단한 준비운동을 마치고 "구만산 계곡" 길을 따라 산행을 시작 할수 있었다..

 

 

온통 바위 산으로 된 "구만계곡" 길은 출발부터 쉽지 않은 코스가 예상되었으며, 오랜 가뭄으로 계곡물은 이미 말라있었으며, 등산로에는  철계단들이 잘 만들어져 있었다...

 

 

"구만계곡" 을 따라 올라가는 등산로에는 "나무장승" 도 만들어져 있었고, 중간에서 힘들어 하며 쉬고 있는 회원들도 만날수 있었다..

 

 

온통 돌밭으로 변한 "구만산" 등산로는 산행을 힘들게 하였으며, "구만계곡물" 은 이미 말라 있어 오늘 "구만폭포" 의 비경은 보지 못할것 같았다..

 

 

돌밭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너덜지대" 가 나오고, 이곳에는 누군가 "돌탑" 을 세워 놓았으며, 서서히 "구만계곡" 의 비경들이 펼쳐지기 시작 하였다..

 

 

산행출발지에서 약 1시간 20분만에 도착한 "구만폭포" 는 예상되로 오랜 가뭄으로 볼품없는 "폭포"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수량이 많을때의 "구만폭포" 의 위용을 볼수 없어 아쉬움이 남게 만들었으며, 준비한 간식을 먹어면서 이곳에서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구만폭포"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다시 계단을 올라서면 8km 가 넘는 "바위협곡" 들로 이루어진 "구만계곡" 의 비경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계단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구만폭포" 상부 절벽길이 이어지고, 발아래는 "구만폭포" 의 아찔한 계곡이 펼쳐지고 있어 오금이 절로 저리는 순간도 느낄수 있었다..

 

 

여기서 부터 정상부까지는 바위산으로 만들어진 가파른 등산로가 시작되고 있어, 회원 모두가 힘들어 하고 중간중간 쉬면서 올라가야 하는 시간이 되는것 같았다..

 

 

가파른 등산로를 한참을 올라가면 "조망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구만계곡" 의 V자형 "협곡" 과 저멀리 "영남알프스" 의 산군들을 볼수 있었다..

 

 

"영남알프스" 산군락들이 보이는 "조망터" 에 앉아서 준비한 "막걸리"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흐르는 땀을 식히며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전망대"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약 15분만에 이날 목적산인 "구만산(九萬山)-해발 785m)"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다..

 

 

"구만산" 정상에 도착하여 "산악회" 에서는 산악사고로 숨진 산악인들을 위한 "묵념" 과 간단한 "정상식" 을 마치고 나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정상식" 을 마치고 나서 각자 준비한 도시락을 나누어 먹어면서 이날 "구만산" 산행의 힘든 시간의 이야기꽃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하산길은 출발 반대편인 "가인계곡" 을 지나 "봉의저수지" 쪽으로 잡고, 하산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산길도 급경사 구간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억산" 과 "봉의저수지" 갈림길에서는 "방향안내지" 를 깔아놓아 뒤에 내려오는 회원들이  헷갈리지 않게 하기도 했다.

 

 

         하산길의 "가인계곡물" 도 오랜가뭄으로 이미 말라있었고,중간중간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조릿대" 가 무성한 "봉의저수지" 로 하산길에서도 "가인계곡" 이 만들어내는 기암괴석들의 또다른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하산길에 만난 "계곡물" 에서 잠시 발을 담구면서 쉬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하산길에서는 "도토리" 들이 등산로에 딩굴고 있어 가을이 익어가는 듯한 느낌도 가질수 있었다..

 

 

돌밭으로 이어지던 등산로가 끝나고 나면, 오랜가뭄으로 저수지 밑바닥이 드러나 있는 "봉의저수지" 가 나타난다.

 

 

"봉의저수지" 를 지나 "인곡 마을회관" 으로 내려가는 길 양편으로는 "얼음골 사과" 로 유명한 "밀양" 의 대단지 "사과밭" 에는 탐스럽게 익어가는 "사과"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다..

 

 

온갖 과일들이 무러익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등산로를 따라 걸어내려오면, 이날의 산행 종점인 "인곡 마을회관" 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출발지에서 약 5시간의 "구만산" 산행을 모두 마칠수 있었다..

 

 

이날 "밀양" 의 "구만산" 산행을 5시간에 걸쳐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언양" 의 "가지산 온천" 으로 옮겨, "온천욕" 으로 이날 산행의 피로를 풀수 있었으며, 다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순대" 와 "돼지국밥" 을 먹으면서 소주와 맥주를 곁들여  "구만산" 산행의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산행을 모두 마무리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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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9.06 14:32

지난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울산 태화강변" 에 자리하고 있고, 울산12경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도심공원인 "십리대숲공원" 과 신라 "문무대왕" 의 "비(妃)" 가 죽어서 동해의 호국용이 되어 바다에 잠겨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 "대왕암(大王巖) 공원" 을 다녀왔다. 

 

"울산" 의 "태화강" 양편 4.3km에 조성되어 있는 "십리대숲공원" 은 십리에 걸친 대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생태환경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또다른 휴식공간이 되는것 같았다..

 

 

사계절 푸르럼을 자랑하고 있는 "울산 십리대숲" 의 아름다움과 함께 신라 "문무대왕 비(妃)" 가 동해바다의 호국용이 되어 바다에 잠겨 있다는 전설의 속의 "대왕암(大王巖)" 의 위용..

 

 

"울산 십리대숲" 길의 출발은 주차장에서 안내소를 지나면 "십리대숲길" 가는길의 안내판을 따라 편안하게 걸을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다...

 

 

"십리대숲길" 옆으로는 한때 죽음의 강으로 불리어 지던 "태화강" 이 지금은 "연어" 가 회귀하는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한 모습도 볼수 있었다..

 

 

"십리대숲" 길 입구에서 조금들어가면 "오산 만회정" 이란 조그만 "정자" 가 나타나고, 이곳은 조선중기 이지역 "부사" 를 지낸 "만회 박취문" 이 휴식과 교우를 위해 마을앞에 세운 "정자" 라 한다.

 

 

"십리 대숲" 에서는 군데군데 쉼터가 마련되어 있었고, 이곳 대숲에서는 줄기가 검은 "오죽(烏竹)" 군락지도 만날수 있었다.. 

 

 

하늘을 찌를듯한 "십리대나무숲길" 에서는 곳곳에 "포토존" 도 만들어 놓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기념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십리대숲길" 에는 "죽림욕장" 도 만들어져 있어 대나무에서 나오는 "음기운" 을 받아 건강에 도움을 주는곳  같았다..

 

 

"대나무숲길" 에서는 "건강을 더하고 뱃살을 체크" 해보는 "코너" 가 마련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자신의 "뱃살" 을 측정해보는 즐거운 시간도 만들어 주기도 했고, 마침 "대나무 숲" 에서 둥지를 틀고 있는 "거미" 들도 만날수 있었다..

 

 

"대숲산책로" 는 평탄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 이곳을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걸을수 있는 길이고, 맨발로도 걸을수 있는 "대숲길" 인것 같았다..

 

 

하늘을 찌를듯한 쭉쭉뻗은 "대나무숲" 에서는 "바람이 묻고 대숲이 대답한다" 는 말처럼 이곳 울산의 "십리대숲" 길을 걷다보면 어느새 "태화강 둔치" 에 도착할수 있었다..

 

 

"태화강" 의 "둔치" 에는 "실개천" 이 흐르고 있고, "징검다리" 가 놓여져 있어 옛 정취를 느끼면서 즐거운 산책길이 되기도 했다.

 

 

"실개천" 이 있는 "둔치" 에는 아름다운 "야생화" 들이 활짝피어 있고, 진사님들도 이곳을 찾아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울산" 의 "십리대숲길" 걷기를 약 1시간 30분에 걸쳐 마치고 나서, 장소를 "장생포" 로 옮겨 "장생포" 의 명물 "고래고기" 를 먹기위해 찾은 전문음식점에서  "고래고기 육회" 와 함께 "고래" 의 12가지 부위가 나오는 "고래고기" 세트를 먹어볼수 있었으며, 둘이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는 "고래고기" 의 12가지 맛을 즐길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대왕암공원" 주차장에 도착하면, 공원입구에서 "울기등대" 까지 가는 600m 송림이 우거진 오솔길은 백년이 된 아름드리 소나무 그늘이 만들어주는 시원함과 아늑함을 느끼게 하였다..

 

 

"울산" 의 끝자락인 이곳에는 1906년 3월에 세워진 우리나라 세번째로 오래되었다는 "울기등대(蔚埼) 가 서 있고, 이 "등대" 가 들어서고 난후 "등대" 주변의 해송들이 자라 "등대불" 이 보이지 않게되어 1987년 12월에 기존 위치에서 50m를 옮겨 "촛대모양" 의 아름다운 등대를 새로 건립하여 이곳을 지나는 선박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었다.. 

 

 

"울기등대" 를 지나 송림사이로 난 오솔길을 따라내려가면 시원한 동해바다가 펼쳐지고, "대왕암 공원" 입구가 나온다..

 

 

이곳 "대왕암" 은 마치 "공룡화석" 들이 푸른 바닷물에 엎드려 있는듯한 모습의 거대한 바위들이 모여 있는 곳이고, 왼편 끝자락에는 우리나라 조선의 일번지 "현대중공업" 이 자리하고 있었다..

 

 

거대한 "용" 의 머리에 해당하는 "대왕암" 을 가기위해서는 철교인 "대왕교" 를 건너야 하고, 그곳에는 "전망대" 가 설치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올라가는 곳이기도 했다..

 

 

"대왕암" 은흡사 하늘로 용솟음치는 "용" 의모습 그대로 표현한것 같았으며, "전망대" 가 있는 정상부 에 올라서면 "전하만" 과 "미포만" 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대왕암" 을 둘러보고 나오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이곳 바닷가에는 "해녀촌" 이 마련되어있어 이곳에서는 "해녀" 들이 막 잡아온 "해산물" 들을 팔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소라, 해삼, 멍개" 를 안주로 소주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오늘 "울산" 에서의 "십리대숲길" 걷기와 "대왕암공원" 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하루 일정을 모두 마칠수 있었다..

 

지인들과 함께한 "울산" 여행길에서는 "울산" 의 도심속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십리대숲길" 걷기와 더불어 신라 제30대 "문무왕" 의 뒤를 따라 세상을 떠난 "문무대왕비" 가 동해의 호국용이 되어 이곳 바위 아래에 잠겼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대왕암" 은 또다른 아름답고 신비한 풍경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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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8.30 12:05

"태국" 의 "푸켓" 여행의 마지막날인 4일차에는 "불교" 의 나라 "태국의 푸켓" 에서 가장 규모가크고 아름다운 "왓찰롱(Wat Chalong)" 과 "돌고래들" 의 각종 재롱을 보는 "돌고래쇼" 를 보기로 했다.

 

"왓(Wat)" 은 태국어로 "사원(寺院)" 이라는 뜻이고 "왓찰롱" 은 "찰롱에 있는 사원" 이라는 의미이며, 1876년 "푸켓" 으로 광산개발을 위해 이주해온 "중국인" 들의 폭동이 있었는데 그당시 "왓찰롱" 의 주지였던 "루앙포참" 스님의 도움으로 폭동을 진압할수 있었다고 하며, 그후에 이곳 "푸켓" 주민들은 어려운 일이 있거나 몸이 아플때는 이곳을 찾아 기도를 올리는 신성한 곳이라 한다.

 

 

"태국 푸켓" 의 29개 "사원"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답다는 "왓찰롱" 의 위용 과 "조련사" 와 "돌고래" 들이 어우러져  펼치는 "돌고래쇼" 의 환상적인 모습들..

 

 

"태국 푸켓" 여행의 3일차 마지막날 아침에는 새벽부터 내리는 부슬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고, 숙소에서 약 10분거리에 있는 "푸켓" 의 대표적인 해변인 "파통비치" 를 찾아가 보았고, 이날 아침은 마침 파도가 세차게 치고 있어 수영도 금지되어 있는 "파통 비치" 에는 한적한 해변가 모습을 볼수 있었다..

 

 

아침식사를 호텔에서 마치고 나서 1간여의 이동끝에 도착한 "왓찰롱" 의 본당에는 수도 원장었던 "루앙포참, 투앙포추앙, 투앙포글루엄" 3분의 스님들의 실물크기 "동상" 이 자리하고 있는데 현지인들은 이 스님들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동상" 에 "금박종이" 를 붙이면서 자기의 소원을 빌면 소원성취한다는 설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금박종이" 를 동상에 붙이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왓찰롱" 에는 여러개의 "사원" 들이 있고, 3층으로된 또다른 "사원" 에는 각종 "부처상" 들이 즐비하게 서 있었으며, "사리함" 이 있는 "사리탑"  앞에는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소원을 빌면서 던져놓은 각국의 "지폐" 들이 늘려있었다..

 

 

이곳 "왓찰롱" 사원에 입장할때는 짧은치마나 민소매 복장으로는 입장이 불가하고 신발과 모자는 벗어야 하며, 3층 전망대에 올가서면 "왓찰롱사원" 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왓찰롱 사원" 앞에는 "태국" 에서 신성하게 여기는 "코끼리상" 이 만들어져 있었고, 이곳 "포토존" 에서 방문기념사진을 찍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태국인" 들이 가장 신성시하는 "코리상"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바로옆에는 "황금색" 으로 화려한 치장을 하고 있는 아주 아름다운 "법당" 이 자리하고 있었고, "법당" 앞에 기도하는 "여인상" 옆에서도 기념사진을 담고 있는 사람을 볼수 있었다..

 

 

"왓찰롱 사원" 의 관람을 마치고 나서 근처에 있는 "인씨(IN SEA)" 타이식 뷔페 음식점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고, 이곳에서는 "돌고래쇼" 를 보기위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들리는 음식점 같았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장소를 옮겨 귀여운 "돌고래" 들이 펼치는 재롱을 볼수 있는 "돌고래쇼" 장으로 이동을 했다.

 

 

테켓을 구입하여 들어간 원형돔으로 만들어진 "돌고래쇼" 장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하고 있었으며, "돌고래쇼" 에 앞서 귀여운 "물개" 들이 펼치는 재롱들을 볼수 있었고, 다음차례는 잘 훈련된 "돌고래" 들과 "조련사" 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묘기들이 펼쳐질때 마다 큰 박수소리가 울려펴지기도 했다.

 

 

잘 훈련된 "돌고래" 들이 "조련사" 의 신호에 맞추어 갖가지 묘기를 펼칠때 마다 돔을 가득메운 관람객들은 큰 환호성과 함께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약 1시간에 걸친 "돌고래쇼" 는 "조련사" 와 함께 각가지 묘기들을 펼쳐 보여주었으며, "돌고래쇼" 가 끝나고 나서는 수고한 "돌고래" 들에게 맛있는 먹이를 선물로 주는 시간도 가지는것 같았다..

 

 

"돌고래쇼" 관람을 마치고 나서 "푸켓" 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패키지여행" 에서 빠질수 없는 "쇼핑센터" 방문을 하게되었으며,  "라텍스" 상점과 "잡화점" 에서 "태국 푸켓" 명물 "천연망고비누" 와 각종 "잡화" 등을 "쇼핑" 하는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쇼핑" 이 끝나고 나서 다시 "푸켓국제공항" 으로 이동하여 "방콕" 행 "타이항공" 편으로 "방콕 스완나폼 국제공항" 으로 출발을 하면서 "푸켓" 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었다..

 

"푸켓국제공항" 에서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 을 경유하여 "부산" 으로 가는 탑승객들에게는 "출국심사대" 에서 간단한 출국수속이 이루어 지고 있었으며, 가슴에 "CIQ" 라는 비표를 붙여주었다..

 

이번에 고교 동기생들과 함께한 "태국푸켓" 여행은 "푸켓" 최고의 비경 "팡아만" 과 "제임스본드섬" 관광, "게이" 들이 펼치는 "아프로디테쇼" , "요트" 를 타고 즐긴 "에메랄드" 빛으로 물든 "산호섬 바나나비치" 에서 즐긴 "스노우클링", "푸켓" 최고의 황금빛사원 "왓찰롱" 과 "돌고래" 들이 펼치는 "돌고래쇼" 등,"태국푸켓" 에서의 4박 5일간의 알찬 일정을 정말 오래토록 기억할 즐겁고 보람찬 해외여행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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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8.23 14:46

"태국 푸켓" 의 3일차 일정은 당초 에메랄드 바다가 펼치는 "피피섬" 투어 일정으로 잡혀 있었으나, 이번에는 동기생들과 함께 인당 $200 이 추가 소요되는 "산호섬 바나나비치" 로 이색적인 "요트투어" 를 하기로 변경했다,,

 

"푸켓" 의 남단에 위치한 "산호섬" 은 화산활동에 의해서 생긴 해변으로, 3개의 비치가 만들어져 있고, 백사장이 "산호가루" 로 만들어져 있어 하얀모래와 함께 "에메랄드" 빛 바다색과 함께 "스노우클링" 체험때는 형영색색의 "열대어" 들이 바로 발밑으로 헤엄치는 장관도 볼수 있는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