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7.10.18 13:55

지난 추석연휴에는 연휴기간을 이용하여 가족들과 함께 "전남 순천" 의 "선암사(仙巖寺)" 로 나들이를 갔다왔다.

 

"전남 순천시 조계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선암사(仙巖寺)" 는 한국불교 "태고종" 의 총본산이고 대한불교 "조계종" 제20교구 본사이다.

 

"백제성왕" 7년인 529년에 "고구려" 승려 "아도화상" 이 이곳에 사찰을 짓고 "해천사(海川寺)" 라 부른것이 "선암사(仙巖寺)" 의 기원 이라고 전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선암사(仙巖寺)" 의 상징 "승선교" 와 "강선루" 의 멋진조화와 함께, 입구의 "홍교" 와 "승선교" 의 대칭도 만날수 있었으며, "대웅전" 과 "삼층석탑" 앞에는 마침 추석연휴를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다..

 

 

추석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순천" 의 "선암사(仙巖寺)" 를 찾아 고저녘한 사찰의 정기를 맡으며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것 같았다..

 

 

오솔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오랜세월을 이곳을 지키고 서있는 "고목나무" 들과 함께 스님들의 "사리" 를 모신 "부도"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다..

 

 

"부도탑" 을 지나 조금 올라가면 "조계산 선암사" 라는 돌기둥이 서 있는 데 "사(寺)" 자는 이미 떨어져 나갔고, 길 양쪽에는 오래된 "나무장성" 들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었다.

 

 

"나무장성" 을 지나 조금더 올라가면 맨처음만나는 "홍교" 는 윗쪽의 "승선교" 와 또다른 모습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기도 하였다..

 

 

"홍교" 를 지나서 조금더 올라가면 "선암사(仙巖寺)" 의 또다른 명물인 "승선교(昇仙橋)" 가 나타나고, 다리밑으로는 저멀리 "신선" 이내려와서 쉬고 갔다는 "강선루(降仙樓)" 가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여전히 연출하고 있었다.

 

보물 제400호로 지정된 "승선교(昇仙橋)" 는 길이 14m, 높이 4.7m, 폭 4m로 "호암화상" 이 6년만에 완공된 다리라고 한다.

 

 

"승선교(昇仙橋)" 옆의 개울에는 며칠전 내린 비로 냇물들이 힘차게 흘러내리고 있었으며, 이곳을 지나면 역시 예나 지금이나 "신선" 이 내려와서 쉬고갔다는  "강선루(降仙樓)" 가 이곳을 지키고 서 있었다...

 

 

"강선루(降仙樓)" 를지나 조금더 올라가면 불교사상을 구현한 독특한 형상으로 만들어진 연못속에는 조그만 알모양의 "섬" 이있는 "삼인당(三印塘)" 을 만날수 있었다..

 

 

"삼인당" 을 지나 "일주문" 으로 올라가는 길옆에는 야생차밭이 조성되어 있었고, 역시 "선암사" 의 "일주문 편액" 은 독특한 기법의 한문으로 "조계산 선암사" 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

 

 

"일주문" 을 지나면 "범종루"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팔상탱화복원 불사" 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으며, 마침 이곳의 시원한 "약수" 한모금을 마시고 나면 "선암사" 의 "대웅전" 을 만날수 있었다..

 

 

    이날은 "선암사" 의 "대웅전" 에 들려서 "부처님" 앞에서 가족들의 건강을 축원하는 참배를 하는 시간도 가졌다.. 

 

 

"선암사" 의 또다른 볼거리는 2007년 11월 "천연기념물" 제 488호로 지정된 이곳 "선암사 선암매" 로 수령이 약 600년 정도로 추산하고 있어며, "원통전" 과 "각황전" 을 따라 "문수암" 오르는 길옆에 약 50주의 "선암매" 가 심어져 있으며, 봄철에는 수많은 진사님들이 "선암사 선암매" 의 "홍매화와 백매화" 의 고풍스런 아름다움을 찾아 몰려오는곳이기도 하다..

 

 

"선암사" 의 "종무소" 앞에는 오랜세월 이곳을 지키고 있는 기이한 형상을한 "와송(臥松) 한그루가 자리하고 있는데, 이 "와송" 도 수령이 약600년 정도로 추정하고 있어며, "선암매" 와 같은 시기에 심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선암사" 에는 또다른 "명물" 을 만날수 있는데 오랜세월동안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뒤간-해우소" 이 있고, 이 건물은 앞면 6칸 옆면 4칸 규모의 "맛배지붕" 으로 만들어진 건물로, 마음심(心)자 모양으로만들어 졌다고 한다. 

 

 

"순천" 의 "선암사" 는 천년고찰답게 "고목" 들이 즐비하게 사찰을 둘러싸고 있었으며, 고즈녘한 사찰풍경들과 함께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정겨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나오는 길에서는 마침 "연근" 과 "마" 로 만든 "선암사" 의 특산품인 "연꿀빵" 을 팔고 있어 이것을 구입하여 잠시 입맛을 다시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추석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찾아본 "천년고찰" "순천 선암사"  관람을 마치고나서, 장소를 근처 음식점으로 옮겨 "순천 승주" 의 또다른 별미 토종 "흑염소 떡갈비" 를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곳에서 맛보는 "흑염소 떡갈비" 의 독특한 맛과 향을 즐기는 또다른 시간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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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0.11 13:23

이번 추석연휴 첫날에는 블로그 이웃님 "방쌤" 님의 소개로 부산에서 비교적 가까운곳에서 열리고 있는 경남 창원시 동읍에 있는 "무점마을" 의 "코스모스 축제장" 을 다녀왔다.

 

올해로 두번째로 열리고 있는 이곳 "무점마을 코스모스 축제" 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3일간 "동판저수지" 뚝방길을 따라 왕복4km 구간에 형형색색으로 피어난 코스모스길을 따라 "수채화속 주인공이 되어 걸어보자" 는 "슬로건" 으로 마을주민들이 일년간 정성들여 만든 꽃길이었다.

 

 

"창원시 동읍 무점마을" 에서 열리고 있는 "코스모스 축제장" 에는 황금빛 들녘과 함께 활짝핀 코스모스길을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끼리 연인끼리 활짝핀 코스모스에 즐거움을 흠뻑 느끼고 있는 아름다움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이날은 축제의 마지막날이자 일요일이라 이곳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의 자동차가 이미 도로 한편을 점령하고 있었고, 입구의 "임시주차장" 에 주차를 하고 나서 약 2km 구간의 "축제장" 가는길에도 아름다운 코스모스들의 향연을 볼수 있었다.. 

 

 

"본부석" 이 마련된 "중앙 무대" 에서는 "자원봉사자" 들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고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시간도 되는것 같았다..

 

 

"무점마을" 코스모스 길녘에는 주민들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허수아비들" 이 줄지어 늘어서 있고, 풍요로운 황금벌판을 지키고 서 있는것 같았다..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벌판에는 "창원시민" 들의 "광역시" 승격 염원을 담은 "가자 광역시로" 란 "논 아트" 가 눈길을 끌고 있었으며, 이곳 지방의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 도 재미나게 표현해 놓았다. 

 

 

코스모스가 활짝핀  "뚝방길" 에는 축제를 알리는 "에드블룬" 과 함께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형형색색으로 활짝핀 코스모스 "뚝방길" 에는 휴일을 맞아 마지막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다..

 

 

코스모스축제의 마지막날이라 이미 절정기를 지난 코스모스들이 한창때의 아름다움을 접고 있었고, 벌써 씨앗이 여물고 있었다..

 

 

이곳 코스모스 축제장에는 "포토존" 이 여러곳에 마련되어 있어, 이것을 배경으로 추억담기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벌판" 과 어우러진 코스모스 축제장은 또다른 정겹고 아름다운 농촌 풍경들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황금빛 들녘길을 따라 활짝핀 코스모스 "뚝방길" 에서는 결실의 계절답게 "오곡백과" 가 풍성하게 익어가고 있는 가을임을 느끼게하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번 추석연휴를 맞아 찾아본 "창원 동읍" 의 "무점마을 코스코스 축제장" 은 많이 알려진 축제장은 아니 었지만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되는것 같았으며, 이번 연휴기간에 약 7만명이 이곳을 찾았다고 하며, 마을주민들이 함심해서 정성스레 만든 코스모스 꽃길이라 푸근함과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는곳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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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9.27 11:30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에 있는 "자작나무힐링캠프" 에서 전국 산악회 임원회의가 열렸으며, 이튿날에는 이곳에 있는 "자작나무 명품숲" 길 걷기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인제군 원대리" 에 위치한 "자작나무 명품숲" 은 원래는 "소나무숲" 이었으나, "솔잎혹파리" 때문에 "소나무" 를 벌채하고  나서 1989년부터 1996년까지 약 7년간에 걸쳐 그곳에 "자작나무" 70만그루를 심었다고 하며, 그중에서 "자작나무숲" 이 잘 조성된 25ha를 "자작나무 명품숲" 으로 지정하여, 2012년부터 일반에게 개방하고 있는 곳이라 한다.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의 "자작나무명품숲" 에서 만나는 수십만 그루의 "자작나무숲" 이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은백의 세계를 연출하고 있는 장관을 만날수 있었다..

 

 

"부산" 에서 숙소인 "인제 자작나무힐링캠프"에는 출발 5시간 30분만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이미 타 자역의 산악회 임원들이 먼저 도착해 있었으며, 첫날의 일정은 지난 7월 모임의 결산보고와 차기 모임의 장소 결정문제등을 토의하고 나서 집행부에서 준비한 "버섯전골" 과 "돼지두루치기" 를 안주로 소주와 막걸리를 나누어 마시면서 그동안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인제" 의 "자작나무힐링캠프" 에서 일박을 하고 나서, 이튿날은 근처에 있는 "자작나무 명품숲" 걷기를 하기로 하고, 주차장에 도착하니 짙은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어 색다른 풍경을 만날수 있었다..

 

 

"인제" 의 "자작나무 명품숲" 은 쉽게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곳이고, 이곳은 계절에 따라 입산시간을 통제하는곳이며, "자작나무숲" 올라 가는 입구인 "안내초소" 에서 "임도" 와 "숲길" 로 나뉘어 지고 있었어며, 이날 우리는 안개자욱한 왼쪽편의 숲길을 따라  올라가 보기로 했다.

 

 

 

주차장에서 임도를 따라 약 3.2km를 올라오면 "자작나무 숲길" 로 접어들게 되고,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숲길이 시작되는것 같았다..

 

 

여기서 부터 다시 1.1km를 더 올라가야 "자작나무 명품숲" 을 만날수 있었으며, 올라 가는길에 힘든 사람들을 위해 시원한 "막걸리 한잔" 이 생각나게 하기도 했다..

 

 

작은 개울을 건너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울창하게 들어서 있는 오늘의 귀한손님인 "인제" 의 "자작나무명품숲" 이 얼굴을 내밀고 있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만날수 있었다..

 

 

마치 나무줄기에 큰 눈이 달려있는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 "자작나무" 들의 쭉쭉뻗은 나무들이 하늘을 가리고 있는 푸르럼이 또다른 힐링을 할수 있는것 같았다..

 

 

 

이곳 인제  "자작나무명품숲" 에서는 군데데군 "수피벗김" 피해를 입은 나무들을 볼수 있었으며 "방재작업" 도 진행하고 있었다..

 

 

울창하게 뻗어있는 "자작나무 숲길" 을 한참을 올라가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자작나무 숲속교실"과 함께 마치 "인디언 집" 을 연상하는 "움막" 도 있고, 여기서 부터 "자작나무 숲길" 탐방로 1코스와 2코스가 시작되는 지점이기도 했다.

 

 

"자작나무 숲속교실"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잘 만들어진 숲길을 따라 올라가면 입구에서 갈라진 임도가 나타난다.

 

 

"임도" 에 올라서면 이곳이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이라는 조형물과 함께 "1박2일" 의 촬영지 였음을 알리는 팻말과 함께 1년후에 편지를 받아보는 "느린우체통" 도 만나볼수 있었다...

 

 

"임도" 에 도착하면 집행부에서 준비한 시원한 "강원도 토속주" 인 "곰배령 옥수수 막걸리" 한잔을 마실수가 있었으며, 이곳에 도착한 산악회원들의 "자작나무명품숲" 의 추억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임도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내려오는 길은 반대편 임도를 따라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에서도 "자작나무숲" 과 함께 "명품 소나무" 들도 많이 만날수 있었다...

 

 

 임도로 하산길에서는 가을의꽃 "코스모스" 들이 아름답게 피어있어 잠시 걸음을 멈추게 만들기도 했다. 

 

 

이날 "자작나무 명품숲" 길에서는 산악회원중에서 "치매" 와 "위장질환", 강력한 "항암작용" 을 한다는 처럼 보기힘든 "노루궁뎅이 버섯" 을 체취하는 행운도 얻었으며, 즉석에서 이 "노루궁뎅이 버섯" 의 맛을 시식을 해보는 귀한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하산하는 임도애서는 많은 산악회원들이 "자작나무숲" 을 찾아 줄지어 올라오고 있었으며, 임도 중간에서는 사랑을 나누는 조형물도 만들어져 있었고, 길옆 "잣나무숲" 에서는 "잣나무" 열매가 한창 익어가고 있었다..

 

 

이날 아침일찍 출발한 "인제" 의 "자작나무 숲길" 을 한바퀴를 돌아 3시간만에 입구의 갈림길에 도착할수 있었고, "안내초소" 에서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입산신고" 를하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주차장 입구에서는 "강원도 인제" 에서만 생산한다는 "송이버섯" 과 "표고버섯" 의 두가지 맛과 향을 즐길수있다는 "송고버섯" 을 판매하고 있어  시식도 해볼수 있었으며, 마침 산악회에서는 "송고버섯" 한 박스씩을 선물로 받기도 했다.

 

 

1박2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서 숙소인 "자작나무힐링캠프" 에 도착해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강원도" 의 명품 "횡성한우" 소고기와 토속주인 "곰배령옥수수막걸리" , "토종다래" 와 "소주" 등을 곁들이며 이날 찾은 "강원도 인제" 의 "자작나무 명품숲"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귀한 시간도 가졌다.

 

"자작나무" 는 불에탈때 "자작 자작" 소리를 낸다고 해서 붙여진 순수한 우리말이고, 한자로 "화(華)" 로 쓰며, 결혼식을 올릴때 "화촉(華燭) 을 밝힌다" 는 것도 "자작나무껍질" 을 의미한다고 하며, 이는 옛날에 "촛불" 이 없어 "자작나무 껍질" 에 불을 붙여 "촛불" 대신 사용한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이번에 1박2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인제 원대리" 의 "자작나무 명품숲" 은 목재생산의 본래 목적을 떠나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소득 창출효과에 기여하고 있는곳으로, 올 한해 7월기준으로 벌써 15만명이 이곳을 다녀갔다고 하며, 사계절 마다 다른모습을 볼수 있는 이곳은 명실상부한 "명품숲" 으로 자리하고 있는것 같았다..

 

며칠앞으로 다가오는 우리의 최대명절 추석연휴에도 이웃님들 모두가 가족들과 함께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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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9.20 15:11

지난주말에는 제18호 "태풍 탈림" 의 영향으로 사전 계획된 산행을 할수 없어 마침 필자의 동네 "영도다리" 에서 "제25회 영도다리 축제" 가 열리고 있어 이곳 축제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는 "영도다리축제" 도 제18호 "태풍 탈림" 의 영향으로 전 일정이 취소 또는 변경되어 예년과 달리 축소해서 열리게 되었고 한다.

 

 

"한국전쟁" 당시 아픈 상처를 담고 만남의 장소로 유명한 "영도다리" 의 지금의 모습과 함께, 올해로 60년을 맞이한 "영도구" 를 자축하면서 벌리는 신명나는 거리 "시민퍼레이드" 풍경들...

 

 

올해의 주무대는 해상에 설치한 "해상특설무대" 로 마침 어린 학생들이 준비한 "우쿨렐레" 연주와 함께 영도구 부녀회에서 준비한 "벨리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이어서 할머니들이 펼치는 아름다운 "부채춤공연" 도 열렸으며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장에는 50-60년대의 "추억의 거리" 를 재현해 놓아 어릴적 그때 그시절을 다시금 뒤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세대들도 부모님 세대의 생활상을 보고 느끼는 시간여행을 해주는것 같았다..

 

 

역시 행사장에서는 빠질수 없는것이 "먹거리장터" 이고 이날도  "각설이" 로 분장한 사람들이 물건과 음식들을 팔고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영도다리 축제" 를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행사장에는 "자원봉사자" 들이 출연한 "거리공연" 이 곳곳에서 열리고 있어, 흥겨운 음악과 감미로운 선율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게 하는 시간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또한 이날 축제장에서는 각 부스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을 위한 "네일아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 볼거리 즐길거리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날 "영도다리축제" 의 마지막은 100여가지 영도의 숨은 이야기를 표현하는 주민참여 "시민퍼레이드" 행사이고, 올해는 예년과 달리 "영도" 의 "해동병원" 에서 "봉래시장" 을 거쳐 "행사장" 까지 가는 코스로 변경했다고 하며 출발을 준비중의 현장모습이다...

 

 

오후 5시 정각 선두차를 앞세우고 "영도구 승격 60주년" 기념 "엠블럼" 을 선두로 "해군 군악대" 의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영도 스토리 시민퍼레이드" 가 시작되었다..

 

 

제일먼저 "영도" 의 상징 "영도 봉래산 할매" 가 등장하고, 그 뒤를 이어 "영도 기계체조 요정팀" 의 귀여운 꼬마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었다..

 

 

각 동마다 특색있는 이야기를 표현한 행렬이 지나가고, 역시 "풍물패" 들의 신명나는 공연이 제일 인기를 끄는것 같았다.,

 

 

독특한 복장을 한 참가자들과 함께 "풍물패" 들의 신나는 "풍물놀이" 를 볼수 있었으며, 마침 "영도구청장" 이 행렬에 섞여 앞을 지나고 있다..

 

 

"영도" 의 또하나의 "전설" 이 있는 "장사바위" 조형물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고구마 시배지" 가 "영도" 였음을 알리는 "조엄" 의 "고구마" 와 "조내기 고구마" 이야기 행렬이 지나고 있다,..

 

 

"임진왜란" 당시 "절영마" 를 타고 "영도" 를 지킨 "부산포 해전" 의 활약상을 표현한 "장수" 들과 "거북선" 을 상징하는 행렬들이 지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영도" 를 지키는 "산신령" 들이 거리에 나타나서 "영도" 의 지킴이 역할을 해주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해동병원" 에서 "봉래시장" 을 거쳐 "행사장" 까지 시민 퍼레이드를 마친 참가자들은 "본부석" 앞에 마련된 "심사석" 에서 각팀별 퍼레이드에 대한 심사도 있었다..

 

 

이날 "본부석" 에는 "영도구청장" 을 비롯한 "유관 기관장" 들이 자리한 가운데 이날 "영도스토리 시민퍼레이드" 에 참가한 각팀들이 한마당 신명나는 놀이를 펼치고 있어 이곳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의 열렬한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올해로 25번째 밎이하는 "영도다리 축제" 는 예년과 달리 제18호 "태풍 탈림" 의 영향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의 행사일정에 많은 지장을 주었고, "개막식" 과 "각종공연" 도 장소를 옮겨야하는 불편함도 있었지만, 마지막날인 일요일에는 다행히도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시민퍼레이드" 행사와 "해상특설설무대" 공연은 진행할수 있은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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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9.13 13:50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원들과 함께 "영남알프스" 의 산군중 가장 서쪽에 있는 "경남 밀양시" 산내면에 소재한 "구만산(九萬山)" 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구만산(九萬山)"은 "임진왜란" 때 마을주민 9만명이 이곳 "가인계곡(구만계곡) 에서 피신처를 삼았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라 하고, 이곳에는 높이 50m의 "구만폭포" 가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산행은 구만산 주차장->철사다리->구만폭포->전망대->구만산정상->억산봉의저수지갈림길->가인계곡->봉의저수지->인곡마을회관을 지나는 산행으로 약 8.5km 구간을 5시간에 걸쳐 산행을 하게 되었다..

 

 

"밀양 구만산" 정상앞의 "전망대" 에 올라서면 "영남알프스" 의 산군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저멀리 "가지산" 을 비롯하여 "억산, 운문산" 등이 파노라마처럼 보이고, 정상석 앞에는 이미 많은 산객들이 도착해 있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구만산 자연농원" 앞 대형버스 주차장에서 간단한 준비운동을 마치고 "구만산 계곡" 길을 따라 산행을 시작 할수 있었다..

 

 

온통 바위 산으로 된 "구만계곡" 길은 출발부터 쉽지 않은 코스가 예상되었으며, 오랜 가뭄으로 계곡물은 이미 말라있었으며, 등산로에는  철계단들이 잘 만들어져 있었다...

 

 

"구만계곡" 을 따라 올라가는 등산로에는 "나무장승" 도 만들어져 있었고, 중간에서 힘들어 하며 쉬고 있는 회원들도 만날수 있었다..

 

 

온통 돌밭으로 변한 "구만산" 등산로는 산행을 힘들게 하였으며, "구만계곡물" 은 이미 말라 있어 오늘 "구만폭포" 의 비경은 보지 못할것 같았다..

 

 

돌밭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너덜지대" 가 나오고, 이곳에는 누군가 "돌탑" 을 세워 놓았으며, 서서히 "구만계곡" 의 비경들이 펼쳐지기 시작 하였다..

 

 

산행출발지에서 약 1시간 20분만에 도착한 "구만폭포" 는 예상되로 오랜 가뭄으로 볼품없는 "폭포"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수량이 많을때의 "구만폭포" 의 위용을 볼수 없어 아쉬움이 남게 만들었으며, 준비한 간식을 먹어면서 이곳에서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구만폭포"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다시 계단을 올라서면 8km 가 넘는 "바위협곡" 들로 이루어진 "구만계곡" 의 비경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계단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구만폭포" 상부 절벽길이 이어지고, 발아래는 "구만폭포" 의 아찔한 계곡이 펼쳐지고 있어 오금이 절로 저리는 순간도 느낄수 있었다..

 

 

여기서 부터 정상부까지는 바위산으로 만들어진 가파른 등산로가 시작되고 있어, 회원 모두가 힘들어 하고 중간중간 쉬면서 올라가야 하는 시간이 되는것 같았다..

 

 

가파른 등산로를 한참을 올라가면 "조망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구만계곡" 의 V자형 "협곡" 과 저멀리 "영남알프스" 의 산군들을 볼수 있었다..

 

 

"영남알프스" 산군락들이 보이는 "조망터" 에 앉아서 준비한 "막걸리"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흐르는 땀을 식히며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전망대"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약 15분만에 이날 목적산인 "구만산(九萬山)-해발 785m)"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다..

 

 

"구만산" 정상에 도착하여 "산악회" 에서는 산악사고로 숨진 산악인들을 위한 "묵념" 과 간단한 "정상식" 을 마치고 나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정상식" 을 마치고 나서 각자 준비한 도시락을 나누어 먹어면서 이날 "구만산" 산행의 힘든 시간의 이야기꽃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하산길은 출발 반대편인 "가인계곡" 을 지나 "봉의저수지" 쪽으로 잡고, 하산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산길도 급경사 구간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억산" 과 "봉의저수지" 갈림길에서는 "방향안내지" 를 깔아놓아 뒤에 내려오는 회원들이  헷갈리지 않게 하기도 했다.

 

 

         하산길의 "가인계곡물" 도 오랜가뭄으로 이미 말라있었고,중간중간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조릿대" 가 무성한 "봉의저수지" 로 하산길에서도 "가인계곡" 이 만들어내는 기암괴석들의 또다른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하산길에 만난 "계곡물" 에서 잠시 발을 담구면서 쉬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하산길에서는 "도토리" 들이 등산로에 딩굴고 있어 가을이 익어가는 듯한 느낌도 가질수 있었다..

 

 

돌밭으로 이어지던 등산로가 끝나고 나면, 오랜가뭄으로 저수지 밑바닥이 드러나 있는 "봉의저수지" 가 나타난다.

 

 

"봉의저수지" 를 지나 "인곡 마을회관" 으로 내려가는 길 양편으로는 "얼음골 사과" 로 유명한 "밀양" 의 대단지 "사과밭" 에는 탐스럽게 익어가는 "사과"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다..

 

 

온갖 과일들이 무러익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등산로를 따라 걸어내려오면, 이날의 산행 종점인 "인곡 마을회관" 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출발지에서 약 5시간의 "구만산" 산행을 모두 마칠수 있었다..

 

 

이날 "밀양" 의 "구만산" 산행을 5시간에 걸쳐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언양" 의 "가지산 온천" 으로 옮겨, "온천욕" 으로 이날 산행의 피로를 풀수 있었으며, 다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순대" 와 "돼지국밥" 을 먹으면서 소주와 맥주를 곁들여  "구만산" 산행의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산행을 모두 마무리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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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9.06 14:32

지난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울산 태화강변" 에 자리하고 있고, 울산12경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도심공원인 "십리대숲공원" 과 신라 "문무대왕" 의 "비(妃)" 가 죽어서 동해의 호국용이 되어 바다에 잠겨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 "대왕암(大王巖) 공원" 을 다녀왔다. 

 

"울산" 의 "태화강" 양편 4.3km에 조성되어 있는 "십리대숲공원" 은 십리에 걸친 대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생태환경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또다른 휴식공간이 되는것 같았다..

 

 

사계절 푸르럼을 자랑하고 있는 "울산 십리대숲" 의 아름다움과 함께 신라 "문무대왕 비(妃)" 가 동해바다의 호국용이 되어 바다에 잠겨 있다는 전설의 속의 "대왕암(大王巖)" 의 위용..

 

 

"울산 십리대숲" 길의 출발은 주차장에서 안내소를 지나면 "십리대숲길" 가는길의 안내판을 따라 편안하게 걸을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다...

 

 

"십리대숲길" 옆으로는 한때 죽음의 강으로 불리어 지던 "태화강" 이 지금은 "연어" 가 회귀하는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한 모습도 볼수 있었다..

 

 

"십리대숲" 길 입구에서 조금들어가면 "오산 만회정" 이란 조그만 "정자" 가 나타나고, 이곳은 조선중기 이지역 "부사" 를 지낸 "만회 박취문" 이 휴식과 교우를 위해 마을앞에 세운 "정자" 라 한다.

 

 

"십리 대숲" 에서는 군데군데 쉼터가 마련되어 있었고, 이곳 대숲에서는 줄기가 검은 "오죽(烏竹)" 군락지도 만날수 있었다.. 

 

 

하늘을 찌를듯한 "십리대나무숲길" 에서는 곳곳에 "포토존" 도 만들어 놓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기념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십리대숲길" 에는 "죽림욕장" 도 만들어져 있어 대나무에서 나오는 "음기운" 을 받아 건강에 도움을 주는곳  같았다..

 

 

"대나무숲길" 에서는 "건강을 더하고 뱃살을 체크" 해보는 "코너" 가 마련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자신의 "뱃살" 을 측정해보는 즐거운 시간도 만들어 주기도 했고, 마침 "대나무 숲" 에서 둥지를 틀고 있는 "거미" 들도 만날수 있었다..

 

 

"대숲산책로" 는 평탄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 이곳을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걸을수 있는 길이고, 맨발로도 걸을수 있는 "대숲길" 인것 같았다..

 

 

하늘을 찌를듯한 쭉쭉뻗은 "대나무숲" 에서는 "바람이 묻고 대숲이 대답한다" 는 말처럼 이곳 울산의 "십리대숲" 길을 걷다보면 어느새 "태화강 둔치" 에 도착할수 있었다..

 

 

"태화강" 의 "둔치" 에는 "실개천" 이 흐르고 있고, "징검다리" 가 놓여져 있어 옛 정취를 느끼면서 즐거운 산책길이 되기도 했다.

 

 

"실개천" 이 있는 "둔치" 에는 아름다운 "야생화" 들이 활짝피어 있고, 진사님들도 이곳을 찾아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울산" 의 "십리대숲길" 걷기를 약 1시간 30분에 걸쳐 마치고 나서, 장소를 "장생포" 로 옮겨 "장생포" 의 명물 "고래고기" 를 먹기위해 찾은 전문음식점에서  "고래고기 육회" 와 함께 "고래" 의 12가지 부위가 나오는 "고래고기" 세트를 먹어볼수 있었으며, 둘이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는 "고래고기" 의 12가지 맛을 즐길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대왕암공원" 주차장에 도착하면, 공원입구에서 "울기등대" 까지 가는 600m 송림이 우거진 오솔길은 백년이 된 아름드리 소나무 그늘이 만들어주는 시원함과 아늑함을 느끼게 하였다..

 

 

"울산" 의 끝자락인 이곳에는 1906년 3월에 세워진 우리나라 세번째로 오래되었다는 "울기등대(蔚埼) 가 서 있고, 이 "등대" 가 들어서고 난후 "등대" 주변의 해송들이 자라 "등대불" 이 보이지 않게되어 1987년 12월에 기존 위치에서 50m를 옮겨 "촛대모양" 의 아름다운 등대를 새로 건립하여 이곳을 지나는 선박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었다.. 

 

 

"울기등대" 를 지나 송림사이로 난 오솔길을 따라내려가면 시원한 동해바다가 펼쳐지고, "대왕암 공원" 입구가 나온다..

 

 

이곳 "대왕암" 은 마치 "공룡화석" 들이 푸른 바닷물에 엎드려 있는듯한 모습의 거대한 바위들이 모여 있는 곳이고, 왼편 끝자락에는 우리나라 조선의 일번지 "현대중공업" 이 자리하고 있었다..

 

 

거대한 "용" 의 머리에 해당하는 "대왕암" 을 가기위해서는 철교인 "대왕교" 를 건너야 하고, 그곳에는 "전망대" 가 설치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올라가는 곳이기도 했다..

 

 

"대왕암" 은흡사 하늘로 용솟음치는 "용" 의모습 그대로 표현한것 같았으며, "전망대" 가 있는 정상부 에 올라서면 "전하만" 과 "미포만" 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대왕암" 을 둘러보고 나오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이곳 바닷가에는 "해녀촌" 이 마련되어있어 이곳에서는 "해녀" 들이 막 잡아온 "해산물" 들을 팔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소라, 해삼, 멍개" 를 안주로 소주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오늘 "울산" 에서의 "십리대숲길" 걷기와 "대왕암공원" 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하루 일정을 모두 마칠수 있었다..

 

지인들과 함께한 "울산" 여행길에서는 "울산" 의 도심속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십리대숲길" 걷기와 더불어 신라 제30대 "문무왕" 의 뒤를 따라 세상을 떠난 "문무대왕비" 가 동해의 호국용이 되어 이곳 바위 아래에 잠겼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대왕암" 은 또다른 아름답고 신비한 풍경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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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8.30 12:05

"태국" 의 "푸켓" 여행의 마지막날인 4일차에는 "불교" 의 나라 "태국의 푸켓" 에서 가장 규모가크고 아름다운 "왓찰롱(Wat Chalong)" 과 "돌고래들" 의 각종 재롱을 보는 "돌고래쇼" 를 보기로 했다.

 

"왓(Wat)" 은 태국어로 "사원(寺院)" 이라는 뜻이고 "왓찰롱" 은 "찰롱에 있는 사원" 이라는 의미이며, 1876년 "푸켓" 으로 광산개발을 위해 이주해온 "중국인" 들의 폭동이 있었는데 그당시 "왓찰롱" 의 주지였던 "루앙포참" 스님의 도움으로 폭동을 진압할수 있었다고 하며, 그후에 이곳 "푸켓" 주민들은 어려운 일이 있거나 몸이 아플때는 이곳을 찾아 기도를 올리는 신성한 곳이라 한다.

 

 

"태국 푸켓" 의 29개 "사원"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아름답다는 "왓찰롱" 의 위용 과 "조련사" 와 "돌고래" 들이 어우러져  펼치는 "돌고래쇼" 의 환상적인 모습들..

 

 

"태국 푸켓" 여행의 3일차 마지막날 아침에는 새벽부터 내리는 부슬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고, 숙소에서 약 10분거리에 있는 "푸켓" 의 대표적인 해변인 "파통비치" 를 찾아가 보았고, 이날 아침은 마침 파도가 세차게 치고 있어 수영도 금지되어 있는 "파통 비치" 에는 한적한 해변가 모습을 볼수 있었다..

 

 

아침식사를 호텔에서 마치고 나서 1간여의 이동끝에 도착한 "왓찰롱" 의 본당에는 수도 원장었던 "루앙포참, 투앙포추앙, 투앙포글루엄" 3분의 스님들의 실물크기 "동상" 이 자리하고 있는데 현지인들은 이 스님들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동상" 에 "금박종이" 를 붙이면서 자기의 소원을 빌면 소원성취한다는 설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금박종이" 를 동상에 붙이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왓찰롱" 에는 여러개의 "사원" 들이 있고, 3층으로된 또다른 "사원" 에는 각종 "부처상" 들이 즐비하게 서 있었으며, "사리함" 이 있는 "사리탑"  앞에는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소원을 빌면서 던져놓은 각국의 "지폐" 들이 늘려있었다..

 

 

이곳 "왓찰롱" 사원에 입장할때는 짧은치마나 민소매 복장으로는 입장이 불가하고 신발과 모자는 벗어야 하며, 3층 전망대에 올가서면 "왓찰롱사원" 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왓찰롱 사원" 앞에는 "태국" 에서 신성하게 여기는 "코끼리상" 이 만들어져 있었고, 이곳 "포토존" 에서 방문기념사진을 찍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태국인" 들이 가장 신성시하는 "코리상"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바로옆에는 "황금색" 으로 화려한 치장을 하고 있는 아주 아름다운 "법당" 이 자리하고 있었고, "법당" 앞에 기도하는 "여인상" 옆에서도 기념사진을 담고 있는 사람을 볼수 있었다..

 

 

"왓찰롱 사원" 의 관람을 마치고 나서 근처에 있는 "인씨(IN SEA)" 타이식 뷔페 음식점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고, 이곳에서는 "돌고래쇼" 를 보기위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들리는 음식점 같았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장소를 옮겨 귀여운 "돌고래" 들이 펼치는 재롱을 볼수 있는 "돌고래쇼" 장으로 이동을 했다.

 

 

테켓을 구입하여 들어간 원형돔으로 만들어진 "돌고래쇼" 장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하고 있었으며, "돌고래쇼" 에 앞서 귀여운 "물개" 들이 펼치는 재롱들을 볼수 있었고, 다음차례는 잘 훈련된 "돌고래" 들과 "조련사" 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묘기들이 펼쳐질때 마다 큰 박수소리가 울려펴지기도 했다.

 

 

잘 훈련된 "돌고래" 들이 "조련사" 의 신호에 맞추어 갖가지 묘기를 펼칠때 마다 돔을 가득메운 관람객들은 큰 환호성과 함께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약 1시간에 걸친 "돌고래쇼" 는 "조련사" 와 함께 각가지 묘기들을 펼쳐 보여주었으며, "돌고래쇼" 가 끝나고 나서는 수고한 "돌고래" 들에게 맛있는 먹이를 선물로 주는 시간도 가지는것 같았다..

 

 

"돌고래쇼" 관람을 마치고 나서 "푸켓" 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패키지여행" 에서 빠질수 없는 "쇼핑센터" 방문을 하게되었으며,  "라텍스" 상점과 "잡화점" 에서 "태국 푸켓" 명물 "천연망고비누" 와 각종 "잡화" 등을 "쇼핑" 하는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쇼핑" 이 끝나고 나서 다시 "푸켓국제공항" 으로 이동하여 "방콕" 행 "타이항공" 편으로 "방콕 스완나폼 국제공항" 으로 출발을 하면서 "푸켓" 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었다..

 

"푸켓국제공항" 에서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 을 경유하여 "부산" 으로 가는 탑승객들에게는 "출국심사대" 에서 간단한 출국수속이 이루어 지고 있었으며, 가슴에 "CIQ" 라는 비표를 붙여주었다..

 

이번에 고교 동기생들과 함께한 "태국푸켓" 여행은 "푸켓" 최고의 비경 "팡아만" 과 "제임스본드섬" 관광, "게이" 들이 펼치는 "아프로디테쇼" , "요트" 를 타고 즐긴 "에메랄드" 빛으로 물든 "산호섬 바나나비치" 에서 즐긴 "스노우클링", "푸켓" 최고의 황금빛사원 "왓찰롱" 과 "돌고래" 들이 펼치는 "돌고래쇼" 등,"태국푸켓" 에서의 4박 5일간의 알찬 일정을 정말 오래토록 기억할 즐겁고 보람찬 해외여행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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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8.23 14:46

"태국 푸켓" 의 3일차 일정은 당초 에메랄드 바다가 펼치는 "피피섬" 투어 일정으로 잡혀 있었으나, 이번에는 동기생들과 함께 인당 $200 이 추가 소요되는 "산호섬 바나나비치" 로 이색적인 "요트투어" 를 하기로 변경했다,,

 

"푸켓" 의 남단에 위치한 "산호섬" 은 화산활동에 의해서 생긴 해변으로, 3개의 비치가 만들어져 있고, 백사장이 "산호가루" 로 만들어져 있어 하얀모래와 함께 "에메랄드" 빛 바다색과 함께 "스노우클링" 체험때는 형영색색의 "열대어" 들이 바로 발밑으로 헤엄치는 장관도 볼수 있는 곳이었다.

 

 

"산호섬 바나나 비치" 에서 만난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함께 이곳에서 "스노우클링" 을 즐기는 사람들과 요트에서 "외줄낚시" 체험행사...

 

 

숙소인 "웨스턴 파통호텔" 에서 남쪽으로 약 1시간을 달려 "요트계류장" 이 있는 "찰롱베이" 에 도착하면 수많은 "요트" 들이 계류되어 있는 장관을 만날수 있었고, 이곳에서 "산호섬 바나나 비치" 를 가기위해서 미리 준비된 "요트" 에 승선하게 되었다.

 

 

"요트" 계류장인 "찰롱베이" 에서 요트를 타고 약 40분을 달려가면, "산호섬 바나나 비치" 가 눈앞에 다가오고 항해중 "요트" 선상에서 기념사진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가 타고온 "요트" 는 "프라스틱 부이" 로 만들어진 "요트계류장" 에 하선시켜주었으며 눈앞에는 넓은 "산호" 모래로 만들어진 "바나나 비치" 와 "바나나 나무" 에 "바나나" 가 열려있는 "바나나 비치" 에 도착할수 있었다..

 

 

"바나나 비치"에는 먼저 도착한 사람들이 "스노우클링" 을 하기위해 준비운동을 하고 있었으며, "에메랄드" 빛 바다와 "산호모래" 로 장식한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지고 있었다..

 

 

"바나나 비치" 에 도착한 우리일행들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스노우클링 마스크" 와 "구명조끼" 를 착용하고 나서 난생처음 "스노우클링" 체험행사를 해보기로 했다.

 

 

"스노우클링 마스크" 를 착용하고 약 50cm 정도 깊이의 "바나나 비치" 바닷속을 들어다보면, 엄청난 숫자의 형형색색의 "열대어" 들이 즐지어 헤엄치는 장관을 만날수 있었고, 마치 손으로도 "열대어" 들을 잡을듯한 신기한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특히 이곳 "푸켓" 의 "바나나 비치" 에는 가족들과 연인들이 많이 찾고 있는 "푸켓" 의 명소로, "스노우클링 마스크" 를 착용하면 바닷속을 훤히 들여다 볼수 있는 "스노우클링" 체험행사가 제일 인기가 있었으며, 어린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이색적인 체험행사가 될것 같았다..

 

 

맑은 날씨속에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와 어우러진 이곳 " 바나나 비치" 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풍경들이 눈호강은 물론 마음의 힐링이 되는곳이기도 했다.

 

약 2시간에 걸친 "바나나 비치" 에서의 "스노우클링" 체험행사를 마치고 나면, 이곳 식당에서 준비한 해산물과 과일들이 포함된 뷔페 음식을 먹어면서 시원한 맥주와 소주를 마시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바나나" 가 열려있는 "바나나 비치" 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요트 선상 낚시체험" 을 하기위해서 준비된 "요트" 에 승선하여 낚시할곳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

 

 

"바나나 비치" 를 출항한 "요트" 에서는 시원한 맥주 한캔으로 목을 추기면서, 낚시 포인트에 도착하여 정박을 하고나서 "요트" 난간에 걸터앉아 준비한 줄낚시를 바다에 늘어뜨리면서 본격적인 "바다낚시" 체험을 하게 되었다..

 

 

"요트" 가 흔들리는 "선상낚시" 는 모두가 낚시 초짜라 한참만에 겨우 한마리를 낚을수가 있었으며, 여행사에서 제공한 마른 안주와 과일을 안주로 맥주를 마시면서 이날 "요트 선상낚씨" 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푸켓" 의 "산호섬 바나나 비치" 에서의 "요트투어" 를 마치고 나서, "요트계류장" 인 "찰롱비치" 에 도착하여 다시 장소를 옮겨 미리 준비된 식당에서 "삼겹살" 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수입된 "처음처럼" 소주와 이곳에서 생산한 맥주를 곁들여 마시면서 저녁식사를 겸할수 있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한국" 의 "이태원" 과 같은 "태국 푸켓 파통" 의 "나이트 디스커버리" 투어를 하게 되었으며, 이곳에는 세계각국의 관광객이 몰려와서 개방된 "푸켓" 의 밤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선술집에들려 간단한 맥주한잔을 즐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아침 일찍 시작된 "태국 푸켓" 에서의 3일차는 "에메랄드" 빛으로 물든 "산호섬 바나나 비치" 에서의 "요트투어" 와 함께 난생처음 체험해보는 "스노우클링" 은 바다속에서 수많은 열대어들이 떼지어 노니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고, 저녁에는 "태국 푸켓" 의 밤문화를 체험하는 색다른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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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8.16 16:35

이번에 회사의 여름휴가를 맞아 고교 동기 8명과 함께 "태국" 의 남동부에 있는 여름휴양지 "푸켓" 으로 8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5일간의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푸켓" 도착후 이튿날의 일정은 "푸켓" 의 명물 "롱테일보트" 를 타고 12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팡아만" 투어와 "007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제임스 본드섬" 관광을  하고, 저녁에는 "게이" 들이 펼치는 "아프로디테쇼" 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촬영장으로 유명해진 "태국 푸켓" 의 "제임스본드섬" 의 대표적인 볼거리 "못섬" 의 신비한 모습과 "팡아만" 에서의 "씨카누" 투어 체험..

 

 

이날 아침 숙소인 "웨스턴 빠통호텔" 에서 버스편으로 "팡아만" 으로 가는 선착장에 도착하면, 이곳의 명물 "긴꼬리보트(롱테일 보트)" 를 타고 "이슬람 마을" 로 출발하게 되었고, 이곳에서는 마치 "베트남" 의 "하롱베이" 를 연상하게 하는 신비한 형태의 "카르스트" 지형이 펼쳐지고 있었다.  

 

 

"팡아만" 을 가는 중간 지점에는 "이슬람 마을" 이 있고, 이곳에서는 "이슬람마을" 에서 맛볼수 있는 "이슬람식 해선요리" 를 먹어볼수 있었다.. 

 

 

"이슬람 마을" 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롱테일 보트" 를 타고 "맹글로브" 정글수로를 따라 한참을 가면 "팡아만"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곳 "팡아만" 에서는 "태국" 인 "라이더" 가 조정하는 2인1조로 구성된 "씨키누" 에서 기묘하게 생긴 기암괴석들과 동굴을 드나들면서 이곳 지형에 대한 설명도 하고 사진도 찍어주는 독특한 체험행사를 해볼수 있었다...

 

 

"팡아만" 에서의 "씨카누" 체험행사 에서는 아직 오염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기괴한 암석들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팡아만" 에서의 "씨카누" 체험행사를 마치고, 다시 장소를 옮겨 영화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제임스 본드섬" 에 도착할수 있었다..

 

 

1974년 에 개봉한 "007영화" 9번째 시리즈 인 "로즈무어" 주연의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의 촬영을 이곳 "팡아만" 의 "카오핑칸 섬" 에서 촬영한곳이고,  그후 이 영화 덕분에 이곳이 "제임스 본드섬" 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마치 못이 박힌 모양세라 하여 "못섬" 이라 부르는 곳이고, 이곳에 있는 작은 해변에서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거대한 바위를 짊어지는 포즈와  함께 "제임스 본드섬" 을 들어올리는 재미있는 포즈도 연출해 보았다..

 

 

"제임스본드섬" 관광을 마치고, 다시 "롱테일보트" 를 타고 선착장에 도착하여 버스편으로 "푸켓" 으로 이동하여 "샤브샤브식 타이수끼" 로 저녁식사를 할수 있었다..

 

 

이날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마지막 코스로 여자보다 아름다운 "게이" 들이 펼치는 "아프로디테쇼" 를 약 1시간 동안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려함 춤과 노래를 들을수 있었으며. "태국" 전통음악은 물론 "중국, 일본, 한국" 의 노래도 들을수 있었으며, 특히 "한국" 의 "홀로아리랑" 이 흘러나올때는 가슴 뭉클함도 느낄수 있었다..

 

"아프로디테쇼" 의 공연장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고, 공연이 끝나고 나면 모든 출연진들이 입구에 나와서 이날 관람자들에게 기념촬영에 응해주고 있었다..

 

이날 "아프로디테쇼" 의 공연을 끝으로 "태국 푸켓" 에서의 2일차 일장을 모두 마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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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8.02 13:42

지난 5월초 지인들과 함께한 부부동반 제주여행길에서는 제주여행에서 빠질수 없는 "제주 올레길" 중에서도 제일 아름다운 풍광을 보고 즐길수 있다는 "올레길 7코스" 를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레" 는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 을 뜻하는 "제주도" 의 방언으로 "제주" 의 아름다운 풍광과 독특한 문화를 천천히 걸어가면서 만끽할수 있는 길이다.

 

"제주 올레" 는 2007년 9월에 제1코스가 개장되었으며. 2010년 9월까지 제17코스 까지 전구간 425km가 개장되었다고 하며, 이날 우리 일행들은 "제주올레 7코스" 중 "법환포구" 에서 "외돌개" 까지 약 7.8km구간을 2시간 반 정도에 걸쳐 걸어볼수 있었다..

 

 

"제주올레길 7코스" 에서 만나는 "외돌개" 와 건너편에 있는 "범섬", 그리고 새로운 해군기지가 있는 "강정마을" 이 저멀리 보인다...

 

 

이날 "제주올레길 7코스" 출발은 "법환포구" 에서 시작되었으며,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주는 제주의 명물 "워싱톤 야자수" 나무와 소나무 숲길로 이루어진 "올레길" 에서는 "서귀포" 앞바다의 아름답고 시원한 풍경들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잘 만들어진 "올레길 7코스"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아름답게 꾸며진 "카페" 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이곳에는 각종 "조각품" 들이 전시되어 있어 잠시 쉬어갈수 있는 곳이고, 바로 눈앞에는 "문섬" 과 "외돌개 공원" 이 보인다...

 

 

해안산책길을 한참을 걸어가면 "돔베낭길"이 나타나고 이곳은 (돔베/도마, 낭/나무) 도마처럼 넓은 나무들이 많았다는 제주도의 방언으로 "올레길 7코스" 중에서 제일 인기가 있는 오솔길 이기도 했다.

 

 

"돔베낭길" 을 지나 한참을 걸어가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작은 정자가 준비되어 있어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기도 했으며, 눈앞에는 서귀포 해안의 절벽들과 함께 저멀리는 "강정마을" 이 보인다..

 

 

"대장금" 촬영지로 유명한 이곳 "외돌개" 가 보이는 "외돌개 공원"에서는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행운" 을 상징하는 하얀 "크로바꽃" 으로 "꽃반지" 도 만들어 손가락에 끼면서 즐거워 하는 시간도 가졌다..

 

 

"외돌개 공원" 을 지나면 "제주올레 7코스" 중 제일 인기가 많은 "외돌개" 가 예나 지금이나 신비한 모습을 간직한채 그대로 바닷가에 홀로 서 있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

 

"외돌개" 란 홀로서 있는 "돌" 이란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고, 150만년전 화산할동으로 솟아나온 용암이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돌기둥" 이되었다고 한다.

 

 

"외돌개" 앞에는 "간이 매점" 과 쉼터가 준비되어 있었고, 이곳에서 시원한 "아이스 크림" 과 제주의 "토속막걸리" 한잔으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외돌개" 를 지나 다시 "남주 해금강" 으로 가는 "외돌개 산책로" 는 울창한 송림숲이 조성되어 있었으며, 방금 지나온 "외돌개" 가 또다른 모습으로 저만치 보인다..

 

 

"외돌개 산책로" 를 따라 한참을 가면 "제주의 해금강"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남주 해금강" 이 나타나고, 이곳이 "서귀포" 를 세상에 알리게 된 1943년 "박시춘" 작곡 "남인수" 노래의 "서귀포 칠십리" 의 유행가 발상지 이라고 한다.

 

                       서귀포 칠십리

              바닷물이 철석철석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뱃노래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온다

 

이곳에서는 바로앞에 "문섬" 이 보이고 깍아지른 해안가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진 "황우지 해변" 과 "서귀포 칠십리" 노래비와 함께 서귀포 해안가 절경의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제주 올레길 7코스"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옮겨  "서복공원(徐福公園)"  에 도착했다.

 

"서복공원(徐福公園)" 은 2200년전 중국의 "진시황" 의 사자인 "서복" 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대단위 선단을 이끌고 이곳 "서귀포 정방폭포" 해안에 닻을 내리고 이곳에서 불로초를 찾았으나 구하지 못하고 돌아가면서 "정방폭포" 암벽에 "서불과지(徐市過之)" 라는 글씨를 새겨 놓았다고 하며, "서귀포" 라는 지명도 이곳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서복공원" 에는 "서복 전시관" 이 만들어져 있고, 그 당시를 묘사한 그림과 함께, 2005년 7월 지금의 중국의 "시진핑 주석" 도 이곳을 방문하여 "방명록" 에 기록을 남기고 있었다.

 

 

"서복공원" 을 지나면 바로 제주의 또다른 명물 "정방폭포" 가 나타나고, 제주여행길에 빠질수 없는 명소인 이곳 "정방폭포" 는 예나 지금이나 시원한 물줄기의 "폭포수" 가 "서귀포" 앞바다를 향해 떨어지고 있었다..

 

"서귀포" 해안 동쪽에 자리하고 있는 "정방폭포" 는 높이 23m, 너비 8m의 "동양 유일" 의 "해안폭포" 로서, 마치 하늘에서 "비단" 이 쏟아 내려오는듯한 신비하고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폭포이기도 하였다.

 

 

이날 오전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시 음식점으로 장소를 옮겨, 제주도의 또다른 먹거리 "전복 뚝배기" 와 "오분자기 뚝배기" 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오늘 오전에 들린 "제주올레 7코스" 와 "서복공원", "정방폭포" 관람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내일(8월 9일) 부터 일주일간 여름휴가 다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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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7.26 12:42

지난 주말에는 1박2일의 일정으로 전국의 산악회 임원회의가 이번에는 "대전지구 산악회" 주관으로 대전의 "효문화마을" 에서 개최되었고, 첫날은 임원회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튿날은 근처에 있는 자신의 "뿌리" 를 알게하는 "뿌리공원" 과 "족보박불관" 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어보는 기회가 되었으며, 그 이후에는 근처에 있는 "장수봉" 에 산책을 하고 오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산으로 내려오는 귀가길에서는 "김천" 의 "직지사" 에 들려 "배롱나무꽃" 이 만발한 고즈녁한 산사의 풍경을 보고 올수 있었다..

 

"대전" 에 있는 "뿌리공원" 은 효(孝) 를 바탕으로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뿌리" 를 알게하여 "경로효친(敬老孝親)" 사상을 함양시키기 위해 1997년도에 만든 공원으로 33,000평의 부지에 세계최초의 우리나라 성씨를 상징하는 문중 조형물들이 서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대전" 의 "뿌리공원" 근처에 있는 "장수봉" 정상에서의 "뿌리공원" 전경과, "김천 직지사" 에서 만난 만개한 "배롱나무꽃" 과 고즈녁한 산사의 아름다움.

 

 

첫날의 산악회 임원회의는 "효 문화마을" 강당에서 산악회 운영에 대한 토의와 회의를 하고 나서, 대전지구에서 미리 준비한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버섯해물탕" 으로 저녁식사겸 반주를 즐기면서 각 지구별 회원들끼리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틑날 아침에는 숙소인 "효 문화마을" 앞에는 "뿌리공원" 이 한눈에 보이고 "만성교(萬姓橋)" 밑의 "유등천" 에서는 며칠전 내린 폭우로 많은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마침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외가리" 한마리가  앉아 있었다..

 

 

"만성교" 를 지나면 "뿌리공원" 이 자리하고 있고, 마침 "대전시청" 에서 해설사가 나와서 "뿌리공원" 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우리나라 성씨의 유래해 대한 설명을 들을수 있었다..

 

 

이어서 우리나라 유일의 "족보박물관" 에서도 해설사의 설명을 들어면서, 우리나라 성씨중 김씨, 이씨, 박씨가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는 2015년 통계청 자료가 흥미를 끌게 하였다..

 

 

"족보박물관" 을 나오니 가랑비가 내리고 있었고, "능소화" 가 이쁘게 피어있는 "뿌리공원" 에는 각 문중에서 만들어놓은 성씨별 "문중조형물"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어, 이곳에서 자기의 "뿌리" 를 찾아보는 또다른 흥미로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뿌리공원" 을 지나 "장수봉" 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수변공원을 지나면 오리배들이 한가히 손님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고 "안녕교" 를 지날때도 가랑비는 계속 내리고 있었다.

 

 

이날은 비기오는 궂은날씨라 산악회원들이 각자 개별 출발한 관계로 조용한 "장수봉" 산책길을 걸어볼수 있었고, 한참을 올라가면 조그만 "정자"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색소폰" 을 연습하고 있는 사람도 만날수 있었다..

 

 

"장수봉" 의 "정자" 에 올라서면 이곳이 "수리부엉이" 의 서식지라 "수리부엉이" 에게 해가되는 행동을 삼가해 달라는 표지판이 서 있고, 발아래로는 "뿌리공원" 이 한눈에 들어온다.

 

 

"장수봉" 산책길에는 각종 글귀들이 길가에 붙어져 있어 하나씩 음미하면서 걸을수 있어고, 정상부에는 조그마한 "장수봉" 표지석이 서 있었다.

 

 

"장수봉" 에서 숙소인 "효 문화마을" 로 하산길에서는 비를 맞고 자라고 있는 "독버섯" 들이 많았으며, 비가내리는 운치있는 산행길이 된것 같았다..

 

 

"장수봉" 하산길에서는 비를맞고 피어 있는 아름다운 "야생화" 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어 또다른 산책의 즐거움을 주는것 같았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대전지구 산악회" 에서 준비한 식당으로 자리를 다시옮겨, 이곳에서 준비한 "불고기 전골" 과 소주 맥주 막걸리를 나누어 마시면서 1박2일동안의 이번 산악회 임원회의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전 산악회에서는 "대전" 의 명물 "성심당 튀김 소보로" 한통을 선물로 받았다..

 

 

대전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부산지구 산악회에서는 귀가길에 김천의 직지사에 들려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 직지사 입구에 붙어 있는 글귀가 마음에 와 닫게 하였으며,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있는 직지사는 예나 지금이나 고즈녁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다...

 

 

"김천 직지사" 에는 지금한창 "배롱나무꽃" 들이 만발하여 사찰경내를 연분홍색으로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었으며, 이곳을 찾는 탐방객들의 탄성소리와 함께 아름다운 "배롱나무꽃" 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번에 주말을 맍아 1박2일의 일정으로 전국 산악회 임원회의를 "대전지구 산악회" 주관으로 "대전"의 "효 문화마을" 과 "뿌리공원", "족보 박물관", "장수봉" 산책, "김천직지사" 탐방등은 산악회원간의 우의와 정담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준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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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7.19 14:33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부산시내 근처에 있는 "송도" 뒷산인 "장군산" 과 함께 "암남공원" 숲길을 트레킹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중부지방에는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주었지만, 부산에서는 맑은 날씨에 무더운 여름 날씨라 가벼운 차림으로 근교에서 트레킹을 해볼수 있었다.

 

이날 트레킹은 "송도" 고신의료원 "복음병원" 앞에서 송도요양병원->예비군훈련장->장군산->암남공원입구->제2전망대->두도전망대->구름다리->암남공원 입구까지 약 3시간 30분정도의 트레킹을 할수 있었다...

 

 

이날 "송도 장군산" 과 "암남공원" 트레킹 길 에서는 짙은 해무가 저멀리 "영도 태종대 공원" 을 감싸고 있는 풍경과 함께, 지난달 부터 운행을 시작한 "송도 해상케이블카" 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송도 고신의료원 복음병원앞" 에서 자동차길을 따라 가면 "송도 예비군훈련장" 으로 올라가는 갈림길이 나오고, 곧장 예비군훈련장 쪽의 오르막길을 올라가게 되었다..

 

 

"무궁화꽃" 이 활짝핀 "예비군훈련장" 올라가는 길에서는 옹기종기 모여 있는 "송도해수욕장" 뒷편의 주택들이 주위의 아파트속에 둘러싸여 있는 정겨운 모습도 볼수 있었고, 저멀리 "영도" 의 "태종대" 가 보이기 시작했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송도 예비군 훈련장" 이 나오고, "장군산" 과 "진정산" 의 갈림길에서 부터는 편백나무가 울창하게 들어서 있는 숲길이 시작되었다.

 

 

이날은 햇볕이 내려쪼이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울창한 숲길에서는 시원한 솔바람과 함께 오르락 내리락을 할수 있는 산행길이 잘 만들어져 있었다..

 

 

한참을 올라가면 "쉼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 잠시휴식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눈앞에는 "감천항" 과 함께 저멀리에는 해무가 감싸고 있는 "나무섬" 의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다..

 

 

울창한 송림시이로 걸어가는 산길에서는 싱그러운 솔향내음과 함께 바로 눈앞에는 "감천항" 의 "국제수산물 도매시장" 과 수많은 "냉장창고" 들이 줄지어 서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한참을 더 내려가면 "산불감시초소" 가 나오고, 송도 장군산" 의 일부 산행구간이 산주의 요구로 폐쇄된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으며, 이어서 "암남공원" 입구의 자동차 도로가 나온다.

 

 

"암남공원" 입구 자동차 도로에 도착하자, 머리위에서는 지날달 부터 운행을 시작한 "송도 해상케이불카" 들이 분주히 관광객들을 싣고 지나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암남공원" 입구에는 새롭게 "꽃시계" 도 만들어 놓았으나 가지않는 시계가 되었었으며, 공원입구에서 한참을 올라가면 "송도 해상케이불카" 상부정류장 이 나오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다..

 

 

"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을 지나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전망대"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저멀리 "태종대" 를 해무가 감싸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발아래는 "암남공원"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전망대" 를 지나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제2전망대" 가 나오고, 이곳에서도 맑은 날씨속의 뭉게구름이 피어 있는 "송도" 앞바다의 풍경도 볼수 있었다.

 

 

"제2전망대" 를 지나 오르락 내리락 임도를 따라 가면 "암남공원" 안내판이 나오고, 이곳에서는 바로 눈앞에 "영도" 의 "봉래산" 과 "태종대" 를 해무가 감싸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암남공원" 안내판을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오늘의 마지막 지점인 "두도전망대" 가 나오고, 이곳에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으며, 발아래로는 아직도 원시림 상태로 잘 보존되고 있는 새들의 고향 "두도" 가 옛모습그대로 서 있었다.. 

 

 

"두도전망대" 에서는 맑은 날씨 덕분에 "남항 묘박지" 에 정박중인 수많은 상선들과 함께, 저멀리 "나무섬" 과 "감천항 방파제", 그리고 "감천항" 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두도전망대"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암남공원" 입구로 돌아가는 산길에서는 곳곳에 조망터가 나오고 시원한 바닷가 풍경들을 보고 즐기면서 걷는 시간이 되었다..

 

 

"암남공원" 트레킹길에는 군데군데 쉼터가 잘 만들어져 있고, "암남공원" 의 기암절벽과 함께 운무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남항" 바닷가 조망도 볼수 있었다..

 

 

이곳 해안절벽길을 따라 한참을 오르락 내리락을 거듭하면 "포구나무 쉼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 시원한 물 한바가지로 목을 추길수가 있었다.. 

 

 

"포구나무 쉼터" 를 지나 한참을 가면 또다른 "조망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모습과 함께, 저멀리 "영도" 쪽의 "부산항대교의 아치" 가 보이고, "암남공원" 의 기암절벽도 볼수 있었다..

 

 

한참을 걸어가면 지난번 폐쇄되었던 이곳의 명물 "출렁다리" 가 새롭게 재 단장을 해 있었고, 해안절벽 아래서는 낚시객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출렁다리" 를 건너 한참을 걸어내려오면 "암남공원" 입구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남항대교" 와 "영도 봉래산" 이 눈앞에 나타나고, 머리위에서는 "송도 해상케이블카" 들이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날 "송도" 의 "장군산" 과 "암남공원" 산책길 트레킹을 약 3시간 30분에 걸쳐 마치고 목욕과 식사를 하기 위해 다시 버스편으로 이동을 하게되었다..

 

 

장소를 옮겨 목욕을 마치고 나서 근처 식당에서 "한우고기" 와 "소주" 및 "맥주" 를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송도" 의 "장군산"  산행과 "암남공원"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일정을 모두 아름답게 마칠수 있었다.. 

 

이날은 중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였지만, 부산에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화창한 날씨 덕분에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한 이날 산행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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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7.12 16:20

지난주말에는 산악회원들과 함께 "지리산옛길" 이라 불리어지고 있는 "경남 하동군 화계면" 에 위치한 "서산대사옛길" 을 트레킹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리산" 의 둘레길들은 수없이 많지만, 이번에 찾은 이곳 "서산대사옛길" 은  "서산 휴정" 이 15세에 "지리산" 에 입산하여 승려가된후, 18년가량을 이곳에서 머물면서 "신흥사" 가 있던 "신흥마을" 에서 "의신사" 가 있던 "의신마을" 까지 오가던 곳이라 전해지는 길이고, 자동자 도로가 개설되기전까지 마을과 마을을 잇는 소중한 길이라 한다.

 

이날 "서산대사옛길" 트레킹은 근처에 있는 "가락국" 의 "김수로왕" 의 7왕자가 이곳에서 부처가 되었다는 신비한 전설을 가지고 있는 "칠불사" 에 먼져 들려 참배를 하고 나서, "신흥마을" 에서 "의신마을" 을 거쳐 "단천마을" 까지 이어지는 약 7.2km 구간을 3시간 30분정도 걷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비가온다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맑은날씨속에 "서산대사옛길" 에서 만난 이곳은 "화개천" 의 청아한 냇물소리를 벗삼아, 여유로운 트레킹코스가 되는것 같았으며, "칠불사" 의 대웅전은 예나 지금이나 고저녁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칠불사" 가는길에 들린 "화개장터" 에는 2014년 11월의 대형화재로 전소된 이곳을  잘 복원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되어 있었으며,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영남과 호남을 이어주는 시골장터로 "화개장터" 노래로 유명한 가수 "조영남 상" 에서는 연신 그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가락국" 의 시조 "김수로왕" 의 7왕자가 이곳에서 득도를 했다는 "칠불사" 는 여전한 고즈녁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연못에서는 물고기들이 한가로이 헤엄치고 노닐고 있었다.

 

 

 

"칠불사" 의 또다른 명물 "아자방(亞字房)" 은 지금 보수중이었고, 이곳 "아자방" 은 "신라 효공왕" 때 만든 2중 온돌방으로 한번 불을지피면 49일동안 따뜻해 진다는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건출물이라고 한다.

 

 

"칠불사" 참배를 마치고나서 이곳 주차장에서 각자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가졌으며, 집행부에서 준비한 시원한 아이스 음료를 먹으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신흥마을" 의 "서산대사옛길" 들머리인 "신흥교" 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여기서 부터 "의신마을" 까지 4.2km 구간의 "서산대사옛길" 에는 며칠전 내린 비로 불어난 "화개천" 의 냇물소리를 벗삼아 트레킹이 시작되었다.

 

 

이날 햇볕이 강하게 내려쬐는 날씨였지만 시원하게 흐르는 냇물들이 내는 물소리와 함께 신록이 우거진 "서산대사옛길" 은 적당한 오르내림이 있는 코스로 여유로운 마음으로 정말 걷기 좋은 트레킹 코스가 되는것 같았다.. 

 

 

오르락 내리락 산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곳 "서산대사 옛길" 은 곳곳에 농작물에 손을 대지 말라는 표지판이 서있고, 물소리 새소리를 들어가면서 즐길수 있는 트레킹코스가 계속되고 있었다..

 

 

이곳 "서산대사옛길" 을 한참을 걷다보면 조그만 "의자" 같은 바위를 만나는데, 이것이 "의자바위" 로 전해지고 있는 이곳의 또다른 명물이고, 이곳 "의자바위" 는 근처에 있는 "의신사" 를 불태우고 그곳에 있는 "범종" 을 훔쳐가는 "왜군" 의 만행을 "서산대사" 가 도술을 발휘하여 "바위" 로 만들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곳이고, 그 모양이 마치 "의자" 같이 생겨서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호기심에 한번씩 앉아서 쉬어보는 장소가 되는곳이기도 하였다.

 

 

"의자바위" 를 지나 한참을 걸어가면 산행길에 "돌연사" 를 조심하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고, 청량한 물소리를 내고 흐르고 있는 "화개천" 냇가에는 흐르는 땀을 식히기 위해서 물에 발을 담구고 쉬고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서산대사 옛길" 을 걷고 있노라면 "대나무숲" 에서 흘러나오는 시원한 "약수터" 를 만날수 있고, 이곳에서는 시원한 물 한바가지를 단숨에 들이킬수 있었으며, 계곡물에 머리도 감아보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조금 가파른 "사지넘이" 고개를 넘어서면 "의신마을" 이 한눈에 들어오고 조금더 걸어가면 "의상대사" 가 걸었던 "의상대사옛길" 의 끝자락인 지점에 도착할수 있었다.. 

 

"의신마을" 은 "신(神)" 이 머물고 갔다고 할정도로 풍광이 수려하고 자연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곳으로 우리나라 불교문화의 산지인 "의신사", "원통암" , "당산제" 등 문화제가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서산대사 옛길" 끝자락에는 "반달가슴곰" 생태학습장인 "베어 빌리지" 가 잘만들어져 있어, 가족단위의 체험객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곳이라 한다.

 

 

"베어 빌리지"를 지나면 "출렁다리가" 있고, 다리밑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의신계곡" 의 시원한 냇물에 발을 담구면서 피서를 즐기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의신마을" 에는 "당산제" 가 잘 만들어져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피서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부터는 자동차 도로를 따라 "단천마을" 까지 걸어서 이동 하게되었다.

 

 

"의신마을" 에서 한참을 자동차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단천마을" 입구가 나오고, 다시 조금더 내려가는 산악회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농원"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곳 "의신마을" 의 상류 "빗점골" 은 "한국전쟁" 때 "빨치산" 총수 "이현상" 이 사살된곳이고, 또다른계곡 "대성골" 은 아군에 포위당한 수백명의 "빨치산" 들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곳이기도 하였다.

 

 

도착한 "농원" 에서는 근처에 있는 "단천계곡" 에 훌러덩 옷을 벗고 "계곡탕" 을 즐기면서 흐르는 땀을 식히는 또다른 즐거운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무더위를 피해 "단천계곡" 에서 "계곡탕" 을 즐기고 나서, 산악회 집행부에서 준비한 "전복 삼계탕"이 큰 가마솥에서 조리 되고 있었으며, 이날 참석한 회원들이 모두함께 "전복삼계탕" 과 "녹두죽" 을 나누어 먹어면서 오늘 이곳  "서산대사 옛길" 을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산행을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이날 산악회원들과 함께 걸어본 "지리산" 자락의 "신흥마을" 과 "의신마을" 을 잇는 "서산대사 옛길" 은 물소리 새소리를 들어가면서 명상도 하면서 걸을수 있는 최상의 "힐링" 장소 같았으며, 다시한번 "서산대사" 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면서 체험해보는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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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7.05 14:57

지난 5월초 지인들과 부부동반으로 함께 다녀온 "제주여행" 의 두번째 포스팅은 1800년대 증기기관차 볼드윈 기종을 모델로 영국에서 수제품으로 주문 제작된 "링컨기차" 를 타고 달려보는 "에코랜드" 와 "런닝맨" 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일출랜드" 에 대한 포스팅이다.

 

오전에 "검멀래해변" 이 있는 "우도" 관광을 마치고 나서, 오후에는 먼저 북방계와 남방계식물이 공존하는 "한라산의 원시림" 인 "곶자왈" 을 "링컨기차" 를 타고 동심의 세계를 맞볼수 있는 "에코랜드 테마파크" 를 들려보았다.

 

이곳 "에코랜드" 는 30만평의 "곶자왈" 부지에 기찻길을 놓고, 호수를 만들어 자연생태 체험도 하고 산책도 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테마파크" 로 영국에서 특별주문 제작한 7대의 기차가 쉴새없이 달리고 있었다..

 

 

"에코랜드" 에서 만나는 "돈키호테상" 과 "풍차" 와 "곶자왈" 숲길을 달리는 "링컨기차", 그리고 수변산책로와 "화산송이" 로 만들어진 "에코로드 곶자왈 탐방로"..

 

 

"에코랜드" 에 도착하면 먼저 발권을 하고 나서 승차장으로 가면, 10분단위로 기차가 들어오고 있었고, 마침 도착한 기차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기차에서 내리고 있었다..

 

 

출발역인 "메인역" 에서 "곶자왈" 숲속 기차길을 달리는 이곳 기차는 5개의 기차역이 만들어져 있고, 각 역마다 내려서 그곳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나서 다시 다음열차를 타고 이동하도록 되어 있었으며, 얼마후 출발역 다음역인 "에코브리지역" 에 도착할수 있었다.

 

 

"에코브리지역" 에 내리면 호수를 가로지르는 "수상테크길" 이 잘 만들어져 있어 "호수섬" 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산책할수 있는 곳이고, 이곳 호수에서는 "범퍼보트" 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들도도 만날수 있었다..

 

 

"에코브리지역" 에서 "레이크사이드역" 까지에는 옛날 이곳이 말을 길렀던 "목초지" 를 이용하여 만든 "호수" 와 "돈키호테상과 풍차" 가 있는 곳이라 이국적인 풍경을 볼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레이크 사이드역" 에서 다시 다음열차를 타고 "곶자왈" 숲속 기차길을 달려 도착한곳은 더 넓은 금잔디 밭에서 "피크닉" 을 즐길수 있는 "피크닉가든역" 이고, 이곳에서 다시 "곶자왈" 숲길인 "에코로드" 를 걸어보기로 했다.

 

 

"피크닉 가든역" 에 도착하면 넓은 금잔디 광장이 펼쳐지고, 많은 사람들이 열차를 타고 내리고 있었으며 가족단위로 이곳을 찾고 있었다.,.

 

 

"피크닉 가든역" 에 내려서는 제주도 보존자원 1호인 "화산송이" 로 포장된 "곶자왈" 숲길인  "에코로드" 를 걸어보기로 했다. 이곳은 단거리 코스와 장거리 코스로 나뉘어져 있는 데 이날은 시간 때문에 단거리코스를 약 30분정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에코랜드" 가 있는 "곶자왈" 은 "숲" 이라는 "곶" 과 암석들과 가시덤불이 뒤엉켜 있는 모양을 일컫는 "자왈" 이 합쳐서 만들어진 "제주도 방언" 이라 한다.   

 

 

"피크닉가든역" 에서 다시 다음 기차를타고 "라벤더역" 을 지날때는 "한라산의 원시림" 인 "곶자왈" 숲속에서 하얀 "수증기" 가 치솟아 올라오는 신기한  모습도 볼수 있었으며, 얼마후 종착역인 "메인역" 에 도착할수 있었다...

 

 

약 2시간30분 동안의 "에코랜드 테마파크" 관람을 마치고 다시 준비한 승합차편으로 근처에 있는 "일출랜드 식물원" 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

 

 

2002년 4월에 개관한 "일출랜드" 는 "새로운 태양이 뜨오르는 휴식공간을 지향" 하는 목적으로 설립된곳이고, 입구에는 이곳이 "런닝맨" 촬영지임을 알리는 표지판들이 곳곳에 서 있었으며, 중앙 광장에서는 시원한 분수가 솟구치고 있었다..

 

 

이곳 "일출랜드" 는 약 3만평의 부지에 제주의 자생종 178종과 도입수종 179종등 모두 650종의 각종식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이국적인 풍광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 같았다.

 

 

이곳 "일출랜드" 의 또다른 볼거리는 이곳에 있는 "미천굴(美千窟)" 이고, 이곳은 "신생대 4기" 의 "용암동굴" 로서 지하의 신비를 간직한 학술적 관광적 문화적 가치를 간직한 중요한 자원으로, 전체 1700m 구간중 지금은 365m 구간만 공개하고 있으며, 화려한 조명을 설치하여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었다..

 

 

"미천굴"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제주의 "종가집초가" 와 "흑돼지 관람", "조각의 거리" 와 "분재정원", "하루방 코너" 등 제주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원래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일출랜드" 의 선인장 온실에서는 각종 선인장들을 만나볼수 있었으며, 아열대 정원에서는 마치 열대지방에 온것같은 이색적인 풍경도 볼수 있었으며, 이곳 에서도 "런닝맨" 촬영을 했음을 알리는 표지판이 서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 부부동반으로 함께한 "제주여행" 첫날 일정를 모두마치고 나서 장소를 "제주" 의 "향토 음식점" 으로 옮겨, 이곳에서 "전복구이" 와 "삼겹살", "돔베고기", "오분자기 찌게" 와 "돌솥밥" 으로 구성된 "세트 매뉴" 로 "제주여행" 의 하루일정을 마무리 하면서, 맥주와 소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여행지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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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6.28 14:23

"전남 신안" 의 "증도" 여행 첫날의 소금박물관, 염생식물원, 화도 노듯길, 신안해저유물 발굴지등 1일차 여행을 마치고, 숙소인 "썬코스트 리조트" 에서 1박을 하고 나서, 이튿날에는 "증도" 의 최고봉인 "상정봉(上正峰)" 을 올라갔다 "짱뚱어다리" 를 건너 "한반도 해송숲길" 을 걸어보기로 했다. 

 

 

"신안증도" 의 최고봉인 "상정봉(上正峰)-해발 127m)" 정상에 올라서면, 한없이 넓은 "신안 증도" 의 갯펄과 함께, 바로 눈앞에는 마치 한반도 지형을 닮은 "한반도 해송숲" 이 보이고, "증도" 의 또다른 명물 "짱뚱어 다리" 도 볼수 있었다..

 

 

 이튿날 아침 숙소인 "썬 코스트 리조트" 에서 버스편으로 근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 "증도" 의 또다른 명물 먹거리 "짱뚱어 탕" 으로 아침식사를 이색적으로 할수 있었다.

 

 

"짱뚱어탕" 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나서, "신안 증도" 의 최고봉 "상정봉" 산행을 하기로 하고, "증도면" 소재지의 "증도우체국" 과 "문경준 전도사" 가 세웠다는 "증동리 교회당" 을 지나면 "증도면사무소" 가 나오고, 곧바로 "상정봉"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가 나온다.

 

 

등산로 입구에서 약 30분쯤 올라가면 "증도" 의 최고봉 "상정봉"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고, 정상에는 전망대가 잘 만들어어져 있어 "신안증도" 의 더 넓은 갯펄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신안 증도" 의 "상정봉" 정상에서는 산악회에서는 먼저간 산악회원들을 기리는 묵년과 함께 간단한 "정상식" 을 가질수 있었으며, "정상식" 을 마치고 나서는 "상정봉" 등정기념사진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상정봉" 정상에서 다시 "짱뚱어 다리" 를 건너기 위해 하산을 하게 되었고, 하산길에는 조망터가 있어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졌으며, 하산길에는 이쁜 "야생화" 들이 반기고 있었다..

 

 

정상에서 한참을 내려가면 "짱뚱어 다리" 까지 1.8km 남았다는 표지판이 서 있고, 하산하면 자동차 도로가 나타나며, 여기서 부터 "짱뚱어 다리" 까지는 도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야 했다.

 

 

"짱뚱어 다리" 를 가는 도로변에는 "증도" 의 "증동리 교회" 를 설립하고 "기독교" 를 전도한 "문경준 전도사" 의 "순교비" 가 세워져 있었고, "6.25 참전 용사 기념비" 도 만날수 있었으며, 도로변 갯펄에는 수많은 "농게" 들과 "증도" 의 명물 "짱뚱어" 들이 뛰노는 모습도 만날수 있었다..

 

 

자동차 도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면 "전남 신안" 이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천사의 섬" 이라는 표현과, "신안증도" 가 한국관광공사 선정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고싶은곳 2위라는 표지석이 서 있고, 그, 옆에는 이곳의 명물 "짱뚱어" 상과 "짱뚱어다리" 를 만날수 있었다..

 

 

"신안증도" 에는 밀물때는 물속에 잠겨있다가 썰물이 되면 그 모습을 갯벌에 드러내는 "신안증도" 의 명물 "짱뚱어 다리" 가 있고, "증도면 소재지" 에서 "우전해수욕장" 을 이어주는 길이 472m, 폭 2m의 이색적인 다리로,  2005년도에 건설되었으며, 공모를 통해서 이런 이쁜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고 한다. 

 

 

"짱뚱어 다리" 를 건너오면 넓은 공터인 "짱뚱어 광장" 이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이곳의 명물 "짱뚱어" 로 만든 튀김을 팔고 있어 "짱뚱어튀김" 의 고소하고 색다른 맛도 볼수 있었다.. 

 

 

"짱뚱어 광장"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이번에는 이곳에서 "신안갯벌 슬로시티 센터" 까지 약 4.6km 거리의 한반도 모형의 "해송숲길" 을 약 2시간에 걸쳐 걸어보기로 했다.

 

"신안 증도" 에는 크고작은 47개의 해수욕장이 있고, 특히 이곳에는 길이 4km, 폭 100m의 "은빛 모래" 가 아름다운 "우전해수욕장" 이 자리하고 있으며, 해수욕장 해변에는 수령 50년이상의 "해송림" 이 조성되어 있어 "해송숲" 에서 나오는 싱그러운 솔향내음을 맡으면서 걸을수 있는 "힐링" 의 장소같았다..

 

 

"우진해수욕장" 옆으로 만들어진 "한반도 해송숲" 길은 "우진해수욕장" 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조금전 지나온 "증도" 의 최고봉 "상정봉" 도 저만치 보이고, 중간중간에 "쉼터" 도 잘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쉴수도 있었으며, 이곳은 2009년 제10회 "아름다운숲 경진대회" 에서 "우수상" 을 수상한 곳이라 한다....

 

 

"한반도 해송숲" 길은 "철학의길", "망각의길", 등으로 이름을 붙여놓아 선택적으로 산책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고, "한반도 해송숲" 길의 마지막에는 "은빛모래" 가 아름다운 "우전해수욕장" 을 만날수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이색 "짚풀 파라솔" 과 함께 때이른 여름 피서를 즐기는 가족들도 만날수 있었다..

 

 

"한반도 해송숲" 끝자락에는 "신안갯벌센터" 와 "슬로시티센터" 건물이 자리하고 있고, 이곳에서는 "신안증도" 의 "청정갯벌" 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소중한 가지를 배울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으며, "신안증도" 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전시회" 와 더불어 "신안" 이 "천일염" 의 본고장임을 알리는 자료들과 빠름을 거부하고 느림을 선택한 "슬로시티" 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료들로 빼곡하게 들어서 있었다..

 

 

"신안 증도" 에서의 1박2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관광버스편으로 "부산" 으로 귀가길에는 "신안 지도" 의 "젖갈 도매시장" 에 들려, 이곳의 전통주 "막거리" 와 함께 각종 젖갈들을 맛보면서 이곳에서 젖갈들을구입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안 지도" 의 "젖갈 도매시장" 을 지나서 다시 "부산" 으로 귀갓길에는 "전남 나주" 에 들려, 이곳의 전통 맛집 "곰탕" 을 먹기로하고 들린 "하얀집" 은 늦은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긴줄이 이어지고 있었고, 식당입구에는 크다란 가마솥에서 한창 "곰탕" 이 끓고 있었고, 많은 인원이 동시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리 예약을 한 덕분에 정해진 자리에서 100년전통의 "나주곰탕" 을 맛있게 먹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늦은 점심으로 "나주곰탕" 을 먹고나서 "나주관아" 의 정문인 "정수루(正綏樓)" 앞에서 "나주" 방문 단체기념사진도 남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것을 끝으로 이번 1박2일간의 "슬로시티" "신안 증도" 여행을 모두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이번 산악회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다녀온 "신안증도" 는 "한국광광공사" 선정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국내관광지 2위에 선정된 곳이고, "CNN" 이 선정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7위에 선장될만큼,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함께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천일염전" 과 염전에서 자라는 "염생식물원", "소금박물관" 등, "슬로시티" 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는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지역 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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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6.21 14:14

지난주말에는 산악회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회원 및 부인회원 70여명이 관광버스 2대편으로 "전남 신안군" 에 위치한 "슬로시티" "증도(曾島)" 로 여행을 다녀왔다.

 

신안의 "증도" 는 2010년 3월까지는 섬이였으나 지금은 1.9km 의 왕복 2차로의 "증도대교" 가 개통되어 육지와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아져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는 관광명소로 연간 80만명이 이곳을 찾아오고 있다 한다.. 

 

이곳 "증도" 는 2007년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 로 지정된곳이고, "갯벌보호지역"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 국가습지보지역, 람사르지역) 으로 지정된 청정지역 이기도 하다.

 

"증도" 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는곳이 "태평염전(太平鹽田)" 이고, 이곳은 지금도 옛날방식 그대로 "천일염" 을 생산하는 140만평 규모의 국내최대 "천일염전" 이기도 하다.

 

 

"신안 증도" 의 "소금밭 낙조전망대" 올라서면 140만평 규모의 "태평염전" 의 위용과 함께, 근처에 있는 "태평염생식물원" 과 "소금박물관" 전경..

 

 

이날 아침에 부산을 출발하여 점심시간쯤에는 "전남 무안" 의 "한우타운" 에 도착하여 이곳의 명물 "육회 비빔밥" 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이곳이 "양파" 의 고장답게 "양파김치" 맛도 볼수 있었다..

 

 

"전남 무안" 에서 "신안 증도" 로 가는 길옆에는 이곳이 "양파" 의 주산지 답게 넓은 면적의 "양파밭" 에서 지금한창 "양파수확" 이 진행되고 있었다.. 

 

 

"증도대교" 를 건너 제일 먼저 만나는곳이 "태평염전" 의 "소금박물관" 이고, 이곳은 1948년 염전 설립 초기에 지어진 "석조 소금창고" 를 리모델링하여, 2007년 "소금박물관" 으로 개관한곳으로, 소금의 역사와 문화등 소금에 대한 정보를 알수 있는 곳이고,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유일한 "석조소금창고" 로 근대 석조건축사의 의미를 인정받아 근대문화유산 제361호로 등록되어 있는곳이기도 하였다.

 

 

"소금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이곳에 오면 꼭 맛 봐야하는 "소금아이스크림" 가게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서서 "소금아이스 크림" 을 사먹기위해 늘어서 있고, 소금맛이 가미된 "소금아이스크림" 의 독특한 맛도 즐길수 있었다..

 

 

"소금아이스크림" 을 먹고나서 근처에 있는 "소금밭 낙조전망대" 로 오르는 산책길은 가볍게 올라갈수 있게 잘 만들어져 있는 곳으로, 전망대에 올라서면 140만평 크기(여의도 면적의 약 2배) 의 "태평염전" 의 위용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소금밭 낙조전망대" 를 내려오면, "모네의 연인길" 이 나타나고, 이곳은 가족끼리 연인끼리 도란도란 정담을 나누면서 걷기좋은길 같았다..

 

 

"모네의 연인길" 을 지나오면, 실제 "염전" 에서 소금만드는 일을 직접 체험해볼수 있는 "소금체험장" 이 있고, 이날도 따뜻한 햇볕을 받아 자연적인 소금꽃이 피고 있는 현장도 볼수 있었다..

 

 

"소금체험장" 을 지나면 "유네스코 생물 보존지역" 인 "태평 염생식물원" 의 "생태 천국길" 이 펼쳐지고, 이곳은 "염전" 이 처음 조성된 1953년부터 보존되어온 국내유일의 "천연 염전습지" 로 함초, 띠풀, 칠면초등 "염생식물" 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태평염생식물원" 을 걷고나오면, "소금박물관" 옆에는 "태평염전" 에서 직접 생산한 "천일염"을 판매하고 있는 "소금가게" 가 있고, 이곳에서 산악회원들에게 이곳 방문기념으로 선물용 "천일염" 도 구입할수 있었다..

 

 

"소금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썰물때는 길이 나타나고 밀물때는 물속에 잠긴다는 "화도 노둣길" 가는길에서는 이때도 "태평염전" 에서는 "천일염" 을 직접 생산하는 작업현장도 볼수 있었다...

 

 

썰물때는 길이 나타나고 밀물때는 물속에 잠긴다는 섬속의 섬 "증도의 화도 노둣길" 은 마침 썰물때라, "화도 노둣길" 을 걸어볼수 있는 시간을 가졋으며, 더 넓은 개펄과 함께 신안군이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 진 "천사의 섬" 이라는 표지석과 함께 개펄에서는 이곳의 명물 "짱뚱어" 들이 뛰놀고 있는 신기한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화도(花島)" 는 "해당화" 가 많이피어 만조때는 섬이 꽃봉오리 같다 하여 "화도(花島)" 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다도해 최대규모의 "갯벌공원" 으로 지정된곳이기도 하였다.

 

 

"화도 노둣길" 걷기를 마치고 다시 장소를 중국의 송, 원대 "해저 유물발굴지역" 을 둘러보게 되었다. "문화광광 해설사" 의 설명을 들어면서, 이곳이 1975년 한 어부의 그물에 도자기가 걸려 올라온 것이 계기가 되어, 1976년 10월부터 1984년 9월까지 11차례 수중발굴조사를 통해 약 700년전 "중국" 에서 "일본" 으로 가던 "무역선" 이 이곳에 침몰한것을 확인할수 있었으며, 선체를 비록한 도자기 2만점등이 인양되어 세계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킨곳이고, "신안증도" 를 "보물섬" 이라 불리어 지는 이유이기도 하며, 바로앞에는 "전망대" 가 설치되어 있어 "보물선" 이 침몰한 신안 앞바다의 "하트해변" 과 함께 바로 앞에는 아담한 "보물선 카페" 가 자리하고 있었다.

 

"보물선" 발굴 해역은 1981년 "국가사적 274호" 로 지정되었고, 이곳에서 발굴한 주 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 에 보관되어있으며, 이곳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조망지역에는 "신안 해저유물 발굴 기념비" 가 세워져 있었다,.(유물사진/MK뉴스발췌)

 

 

"신안 증도" 에서의 첫날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장소를 근처 음식점으로 옮겨, 이곳의 또다른 별미 "민어회" 와 "산낙지, 백합" 등 푸짐한 음식들을 안주로 소주와 맥주를 곁들여 마시면서 이날 첫날 "신안증도" 여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 에 지정된 "전남 신안의 증도" 는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2위에 선정된 곳이고, CNN이 선정한 우리나라에서 가장아름다운곳 50군데 중에서 7위에 오른곳으로, 6개의 유인도와 93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섬이고, 18개 마을에 2천여명이 살고 있는 곳으로, 예로부터 물이 귀한 섬이라고 하며, 첫날 일정으로 우리나라 최대 염전인 "태평염전" 과 "소금박물관, 태평염생식물원, 화도 노둣길, 해저유물 발굴지" 들을 둘러보는 귀한 시간을 보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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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6.14 13:48

지난 일요일에는 전국의 산악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선과 우위를 다지는 "산악회 단합대회" 행사가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모처럼 이곳에 얽힌 선조들의 감흥과 애환을 생각하면서 "문경새재 과거(科擧) 길"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새재" 는 "새(鳥)" 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란 뜻으로 "조령(鳥嶺)" 이라고도 불리어 지는 곳이고, 이곳은 20세기초 차량이 다닐수 있는 "이화령 고갯길" 이 만들어 지면서 폐도가 된곳이나, "새재" 에 설치된 "관문" 과 더불어 "새재 고갯길" 은 대체로 잘 보존되어 있고,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유서깊은 유적들이 많아 힐링의 장소로서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였다.

 

이날 "문경새재 과거길" 트레킹은 "조령관 주차장" 에서 제3관문인 "조령관" 을 거쳐 제2관문 "조곡관" 을 지나 제1관문인 "주흘관" 까지약 9.5km 구간을 3시간정도 트레킹을 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진것 같다.

 

 

"문경새재" 제3관문인 "조령관" 입구에 서 있는 "백두대간 조령" 표지석과, 제1관문 "주흘관" 앞에 서 있는 "문경새재 과거길" 표지석.

 

 

이날 산행출발은 "조령관 주차장" 에서 임도를 따라 제3관문인 "조령관" 으로 올라가는 산행길에서는 "어사또" 가 걸었던 옛길이 나오고, 깊옆에는 아름다운 여인의 조각상과 함께, 좀처럼 보기힘든 희귀한 "뿕은 아카사아꽃" 도 만날수 있었다..

 

 

"조령관 주차장" 에서 한참을 올라가면 "조령산 자연휴양림" 입구가 나오고, 이곳에서 "조령관" 까지 1.5km에 약 30분이 걸린다는 안내판과 동시에 "새재를 노래한 시" 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조령산 자연휴양림" 입구에서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이곳이 옛날 "과거길" 임을 알리는 "선비상" 이 서 있고, 이곳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어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졌다.

 

 

잠시 휴식을 마치고 도착한곳은 "문경새재" 의 정상부에 있는 제3관문인 "조령관(鳥嶺關)"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 길이 옛날 "문경새재 과거길" 이며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에 선정된 표지판이 있고, "조령관(鳥嶺關)" 앞에서 단체로 인증샷도 남겨보았다..

 

 

"조령관" 부터는 편안한 내리막길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소원탑" 과 함께 이곳 "문경초점" 이 "낙동강" 의 발원지 3곳중 한곳임을 알리는 표지석을 만날수 있었다..

 

 

"낙동강 발원지" 를 지나 한참을 내려가면, 한국식 통나무집인 "귀틀집" 과 "문경새재 아리랑" 노랫말 표지석도 만날수 있었다..

 

 

"귀틀집" 을 지나 한참을 내려오면, "조곡약수터" 를 만나고, 이어서 "문경새재" 의 제2관문인 "조곡관(鳥谷關)" 에 도착할수 있었다.. 

 

"조곡관(鳥谷關)" 은 선조 27년에 "신충원" 이 축성하였다고 하며, "문경새재" 의 중간에 있다하여 "중성(中城)" 이라 불리어 지기도 한다. 

 

 

제2관문인 "조곡관" 을 지나 한참을 내려오면 3단으로 된 "조곡폭포" 를 만날수 있었고, "조곡폭포" 에서 내려오는 물을 이용해서 "물레방아" 가 돌아가고 있었으며, 이곳의 산불을 막기위해 세워진 한글로쓴 "산불됴심비(지방문화재 제226호)" 가 서 있었다.  

 

 

"산불됴심비" 를 지나 조금 내려오면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이 각자의 소원을 빈다는 "소원돌탑" 이 나타나고, KBS 드라마에서 고구려의 궁예가 왕건에게 죽임을 당하는 촬영을한 "너럭바위" 도 만날수 있었다..

 

 

"너럭바위" 를 지나 내려오면, 새로 부임하는 "경상도 관찰사" 의 인계인수를 했다는 "교귀정(交龜亭)" 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고, 그 옆에는 마치 춤을 추고 있는둣한 형상을한 소나무 한그루가 자리를 지키고 서 있었으며, "일제강점기" 에 일본인들이 소나무에서 "송진" 을 체취한 상처가 아직도 남아있는 소나무도 만날수 있었다.. 

 

 

 "교귀정(交龜亭)" 을 지나 조금 내려오면 당시 "문경새재" 길을 지나다니던 "나그네" 들이 잠시 머물수 있었던 "숙소" 인 "조령원터" 가 자리하고 있었다..

 

 

"조령원터" 를 지나면 "황토길" 이 이어지고 있어, 이곳은 "맨말" 로도 걸을수 있는 평탄한 길이고, 마치 기름을 짜던 기구처럼 생긴 "지름틀 바우" 를 지나면, 경북 10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타임캪슐" 도 만날수 있었고, 마침내 "문경새재 과거길" 의 출발점이이자, 이날 마지막 "관문" 인 제1관문 "주흘관(主屹關)" 에 도착할수 있었다..

 

"주흘관(主屹關)" 은 숙종34년(1708년) 에 축성되었으며, 세곳의 "관문" 중에서 옛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고, 이곳에서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약 3시간의 "문경새재 과거길" 트레킹을 마치고, 행사장인 "문경새재 관리사무소" 앞 "잔디광장" 에서는 이미 전국에서 모인 많은 산악회원들이 준비된 텐트에서, 집행부에서 준비한 "돼지 바베큐" 와 함께 "문어" 와 "가오리 무침" 등을 안주로 점심을 곁들여 "소주" 와 "막걸리" 를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분경새재 과거길"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점심 식사시간이 끝나고 나서는, 이날 초청한 "개그우먼 정은숙" 의 사회로 각 지방 산악회 회원들의 "노래자랑" 이 펼쳐졌으며, 흥겹고 즐거운 여흥 시간을 잠시나마 가질수 있었다..

 

 

각 지구별 "노래자랑" 순서가 끝나고 나서는, 이날 행사의 마지막으로 "행운권" 추첨순서가 진행되었으며, 푸짐한 상품들이 많아 참석한 각 지방 산악회원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기도 했으며, 이날 "대상" 인 "산악회장상" 은 55" TV 한대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필자도 이날 "행운권" 추첨에 운좋게 당첨되어, 문경의 특산품 "깊은산속 옹달샘" 이라는 "사과즙" 한박스를 부상으로 받는 행운도 얻을수 있었다..

 

이날 일년에 한번씩 전국의 산악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행도 하고, 이런 축제행사를 가짐으로서 회원들간의 우의와 교분을 쌓아가는 계기가 된것 같았으며, 모처럼 걸어본 이곳 "문경새재 과거길" 은 "조선시대" 영남과 기호지방을 잇는 "영남대로" 상의 중심지이고, 국방상의 요충지 였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고 즐길수 있는 곳으로 "한국관광공사" 선정 관광지 100선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곳으로, 또다른 정겨움과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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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06.07 12:30

지난 주에는 필자의 특별히 바쁜 일상으로 인하여 5월 14일(일요일) 산행기록을 이제서야 포스팅 하게 되었다.

 

이날은 우리산악회 창립 기념일을 맞아 가까운 부산의 "황령산" 으로 산행을 하고 나서,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로 하산을 하여, "창립기념식" 도 하고 산악회 창립에 따른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행출발은 지하철 "문전역" 에서 황령산 봉수대->황령산->광안리 해수욕장 까지 약 3시간의 산행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