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8. 11. 14. 15:30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정기산행을 밀양의 영남알프스 산군중의 한곳인 재약산의 수미봉과 사자평을 지나 층층폭포를 거쳐 밀양의 천년고찰 표충사로 하산하는 산행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행은 맑고 깨끗한 날씨속에 배내고개->능동산->능동2봉->샘물상회->사자평->재약산(수미봉)->층층폭포->흑룡폭포-> 표충사로 이어지는 13.5km 구간을 약 6시간 30분정도 산행하는 시간이 되었다.




영남 알프스의 산군들과 함께 은빛 물결이 출렁이는 사자평의 억새군락지, 그리고 재약산 수미봉 정상과 폭포가 2단으로 이루어 지는 층층폭포의 에서...



이날 산행출발에 앞서 배내고개 주차장에서 다같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첫번째 목적지인 능동산으로 산행을 출발 하였다...



가파른 나무계단을 한참을 힘들게 올라가면 조망터가 나오고, 마침내 이날 첫번째 목적산인 능동산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다..



능동산을 지나 한참을 걸어가면 임도와 만나게 되고, 여기서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임도 갈림길에서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능동2봉에 도착할수 있었고, 여기서 부터 조망이 펼쳐지기 시작 했다.



능동 2봉을 지나면 억새군락지가 나타나고, 철늦은 억새들이 은빛 물결을 출렁이고 있는 늦가을의 아름다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억새 군락지 너머로 밀양 언양 국도와 함께 백호산의 흰바위 모습이 마치 거대한 백호가 산등성이를 넘어가는듯한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등산로가 끝나고, 다시 임도를 만나면 저멀리 얼음골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이 보이고, 길가에는 가을꽃들이 활짝피어 있었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걸어 올라가면 샘물상회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이곳을 찾는 등산객들이 모두 이곳에서 두부 와 오뎅을 안주로 막걸리 한잔씩을 하면서 잠시 목을 추기면서 쉬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곳이기도 하다.



샘물상회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천황재로 가는 임도에는 온통 은빛으로 물든 억새 군락지가 펼쳐지고 있는 장관을 만날수 있었다..



천황재로 가는 등산로는 온통 사자평의 억새군락지의 장관이 펼쳐지고 있었으며, 천황재에는 넓은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이곳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천황재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이곳에서 A팀 B팀으로 나뉘어, B팀은 표충사로 바로 하산하고, A팀은 이날 최종 목적산인 재약산 수미봉을 오르기 위해서 출발을 하게 되었다.



재약산 수미봉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가파른 바위 길이 계속되고 있었으며, 주암마을로 내려가는 삼거리 갈림길이 나타난다.



천황재에서 출발 30분만에 이날의 최종 목적산인 재약산 수미봉 정상(해발 1,108m) 에 도착할수 있었다.


재약산이란 옛부터 이곳에서 약초가 많이 난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하고, 이곳에 올라서면 광활하게 펼쳐지고 있는 사자평의 억새습지와 영남 알프스의 산군들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곳이기도 했다.



재약산 수미봉 정상 아래에는 넓은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고, 이곳에서는 정상에서는 인증샷 남기는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과, 발아래 펼쳐지는 사자평의 억새군락자와 영남알프스의 산군들의 장관을 볼수 있었다,,



재약산 수미봉에서 표충사 방향으로 하산을 하기로 하고, 한참을 내려가면 고사리 분교 갈림길이 나오고, 계속되는 억새 군락지의 장관을 보면서 하산을 할수 있었다..


억새군락지를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 조금전 올랐던 재약산 수미봉이 저만치 보이고, 고사리 분교터를 만날수 있었다.



1966년 개교하여 졸업생 36명을 배출하고 개교 30년만인 1996년 폐교된 산동초등학교 사자평 분교가 있던 일명 고사리 분교는 지금은 흔적도 없이 넓은 공터만 남아있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



고사리 분교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내려오면 작전도로가 나타나고, 이곳에서 층층폭포로 내려가는 나무 데크길을 만날수 있었다..



잘 만들어진 데크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바위를 타고 내리는 하얀 물줄기가 만들어 내는 층층폭포가 눈앞에 펼쳐지고, 온통 가을색으로 물들고 있는 옥류동천의 가을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온통 나무데크로 만들어진 계단을 내려오면 전망대가 또 만들어져 있고, 이곳에서는 2단으로 떨어지는 층층폭포를 한눈에 볼수 있었다..



온통 가을색으로 갈아입고 있는 옥류동천을 따라 내려 가는하산길에서는 기암들이 머리위로 솟아있는 풍경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층층폭포를 지나 데크길을 한참을 내려오면 이번에는 마치 9마리의 크다란 용이 굼틀그리는듯한 구룡폭포가 눈앞에 나타난다.



흑룡폭포를 지나 표충사로 가는 등산로는 평탄한 길로 이어지고 있었으며. 길옆의 계곡에서는 맑은 물소리와 함께 곱게 물든 단풍들도 만날수 있었다.



재약산 수미봉에서 약 2시간30분만에 천년고찰 밀양의 표충사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붉게 물든 재약산과 조금전 올랐던 재약산 수미봉 정상이 저 멀리 높이 솟아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원효대사가 654년에 창건했다는 천년고찰 표충사에는 주말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단위로 찾고 있었으며, 100년 된 칡즙을 판매하고 있는 신기한 모습과 함께, 깊어가는 산사의 가을 정취를 느낄수도 있었다..



천년고찰 표충사 일주문 앞의 수령이 오래된 고목나무도, 아름다운 가을옷으로 갈아입고 있었으며, 나무 아래서는 가족들과 같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배내고개에서 출발한 산행은 능동산을 거쳐 사자평 억새 군락지를 지나, 재약산의 수미봉 정상에 올랐다. 다시 층층폭포를 지나 밀양의 표충사 까지 장장 13.5km 구간을 약 6시간 30분정도 산행을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근처 온천욕장으로 옮겨 흐르는 땀과 피로를 약간 풀고 나서, 근처에 있는 순두부 전문점에서 순두부 정식으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막걸리와 소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힘든 재약산 수미봉 산행의 이야기꽃으로 이날 산행을 모두 마무리 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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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누리

    알록달록 보기 좋으세요
    의상도 단풍이 들었네요
    병원에서 치료받으며 인사드려요~
    골골골 100세 하려나봐요~~ㅎㅎ

    2018.11.17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하누리님!
      하루빨리 완쾌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하루도 활기넘치는 하루를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3. 갈대 물결이 넘 이쁘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8.11.17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날 산행길에서는 정말 마지막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보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4. 가을산이 낙엽진 모습이 많이 보여 좀 쓸쓸해 보이지만 단풍든 모습도 보여서 다행이네요^^
    날이 좀 차가워저서 산행도 좀 조심해야 될 것 같긴 합니다. 특히 관절은 더더욱요..
    아무쪼록 안전산행하시길..

    2018.11.17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날 산행길의 정상부에서는 이미
      겨울이 온듯한 풍경들이었지만 아래에는
      아직도 늦가을의 또다른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역시 추운 날씨에는 건강조심이 최우선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횔기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5. 그래도 아직까지는 가을이 남아있었군요!
    낮은 계곡으로 울긋불긋 단풍이 남아있는 걸 보니
    역시나 남쪽나라라 따뜻하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
    화려한 단풍과 함께 즐거운 산행이 되셨길 빌겠습니다!
    이번 주말엔 어디로 다녀오실지, 좋은 시간 보내시고요,
    환절기 건강 잘 살피시길 바라겠습니다! ^^

    2018.11.17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재약산 산행길에서는 늦가을의
      정취를 보고 즐길수 있었고, 특히 억새평원의
      은빛 억새들의 장관과 함께 하산길에서는
      아직도 남아있는 아름다운 단풍들도 만날수 있어
      또다른 늦가을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볼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보람찬 하루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6.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휴일 잘 보내세요~

    2018.11.18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벌써 가을도 깊어가는군요. 억새가 늦가을의 정취를 더합니다.~

    2018.11.18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늦가을에 만날수 있는 억새들의 장관들과 함께
      마지막 남은 아름다운 단풍들도 같이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8. 마지막 가을을 보는듯 합니다.^^

    2018.11.18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배내고개로 오르셨군요
    능선길 걷는게 재약산까지 만만치 않은 거리던데
    수고많으셧네요
    재약산도 가을의 끝자락인것 같습니다..
    아직은 고운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은 시간이었겠습니다...

    2018.11.18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산행은 배내고개에서 재약산을 올라
      표충사 까지 약 13.5km 구간을 6시간 30분 정도
      산행하는 만만하지 않은 산행이었답니다.
      그래도 억새평원의 아름다운 억새들의
      장관과 함께 마지막 남은 아름다운 단풍들이
      같이할수 있어 힘든 시간을 잊게해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이야 물어묵이랑 막걸리도 맛나보이고... 순두부도 정말 맛있어보여요.
    저렇게 가을 산행하시고 멋진 풍경 감상하시고서 먹는 음식들은 한층 더 맛있을 것 같아요.

    2018.11.18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물론 이렇게 힘든 산행을 하고 나서 온천욕과 함께
      맛있는 먹거리들이 함께 할수 있어 남다른
      즐거움을 느낄수도 있었답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아이고..고생하셨습니다..먼거리네요
    사진까지찍으시느라 더 고생하셨어요

    2018.11.18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랜만에 들리셨군요..
      정말 이날은 먼 구간을 산행하다 보니
      힘든 산행을 하게 된것 같았답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보고 즐길수 있어
      힘든 시간을 잊게 해주기도 하구요..
      오늘도 활기찬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12. 늦가을이라 좀 쓸쓸한 분위기는 감돌지만
    재약산 억새평원에는 은빛 억새가
    물결치고 있군요.

    층층폭포를 거쳐 밀양 표충사까지
    걷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날씨가 매우 쌀쌀해졌습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2018.11.19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정말 먼거리의 산행을 하는바람에
      힘든 시간이 되었지만, 늦가을에 만나는
      은빛 억새들의 환상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마지막 남은 아름다운 단풍들과 같이 할수 있었고,
      하산길에 만나는 층층폭포의 아름다움은 덤이기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고 횔기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억새와 단풍이 보이지만 상단부는 초겨울 느낌이 더욱 강하네요. ^^

    2018.11.19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재약산 산행길에서는 정상부는 이미
      겨울이 연상될것 같은 풍경들이었지만
      하신길에서는 아름다운 단풍들이 아직도
      남아 있어 늦가을의 정취를 보고 즐길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14. 풍경이 와~ 정말 아름답습니당 ㅎ

    가보고 싶어용 ㅎ

    즐거운 저녁 보내시길 바래용
    영도 나그네님ㅎ

    2018.11.19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이날은 힘은 들어도 정말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즐기면서 산행을 하는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항상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11.21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15. 하얗게 너른 바다처럼 펼쳐진 억새 군락지가 장관이네요.
    억새숲이 가을바람에 너울거리는 모습을 눈 앞에서 너무나 멋질 거 같아요.

    2018.11.20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은빛 물결이 충렁이는듯한 환상적인
      억새들의 장관을 보고 즐길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1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16. 억새의 은빛 물결이 너무 아름답네요.
    가을도 지나가고 그 전에 산을 자주 못 간것이 후회가 되네요 ㅠㅠ

    2018.11.21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가을산행길에 만나는 이런 억새들의
      아름다움은 가을에만 보고 즐길수 있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1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17. 은빛억새가 없으면 가을산행은 절반도 만족하지 못했다는 기분이 들지요.

    2018.11.21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가을 산행길에 만나는 이런 억세들의
      은빛 물결을 볼수 있어 아마도 가을 산행을
      즐기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활기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1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18. 이곳에는 아직도 단풍이 남아 있군요.
    척판암은 처음 들어보는 암자입니다.

    가장 장안사는 예상 외로 규모가 매우
    큰 사찰이네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18.11.23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기장의 장안사와 근처에 있는 척판암은
      신라시대의 천년 고찰이고, 원효대사의
      신기한 전설이 내려오는곳이랍니다.
      이날 산행길에서는 아직도 남아있는
      마지막 단풍들의 아름다움과 함께 감마무에
      매달려 있는 붉은 감들이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기도 했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3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19. 억새군락지 안에서의 도시락, 너무 환상적입니다. ^^

    2018.11.23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산행길에 만난 영남 알프스의 억새
      군락지의 장관을 눈앞에 보면서 하는
      점심식사는 또다른 정감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3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20. 나뭇잎 떨어진 산에 억새가 아름답네요.
    말로만 들었던 표충사도 반갑게 보았구요.
    이곳엔 첫눈까지 내렸으니 이제 겨울이겠죠.
    아름다운 산행 잘보고 갑니다. ^^
    언제나 안산 즐산 하시길 바랍니다.

    2018.11.27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날 영남알프스 산군에 속하는 재약산
      산행길에서는 은빛 억새들의 장관과 함께
      층층폭포의 아름다움과 마지막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8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21. 하누리

    노후에는 고관절이 달아서
    다들 남자분들도 많이들 수술하시던데요..
    매주 산행이 괜찮으실까?
    걱정이 되기도 해요..
    높은산 말고 이제는 느리게 걸으시고
    낮은 산행도 좋을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8.12.19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감사합니다... 하누리님!
      나이가 들어가면 모두가 관절이상으로
      등산은 물론 걷기조차 힘들어 하더군요.
      아직까지는 괜찮은 데 앞으로 정말 조심해서
      산행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덕분에 앞으로 좋은 충고가 되것 같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건강한 오후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12.19 14:5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