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9.19 증평 좌구산 출렁다리 트레킹 (108)
  2. 2018.09.12 통영의 사량도 옥녀봉, 가마봉 산행 (79)
  3. 2018.09.05 진천 농다리와 초롱길 트레킹 (85)
카테고리 없음2018. 9. 19. 15:29

지난 9월 첫째주 주말에 전국 산악회 역대회장 모임의 이틀째 일정은, 전날의 진천의 농다리와 초롱길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숙소인 좌구산 휴양촌에서 1박을 하고 나서 둘째날의 이날은 근처에 있는 증평의 좌구산 구름다리와 함께 휴양림 속에 있는 자작나무 숲길 걷기를 하기로 했다.


2017년 7월에 개장한 증평의 출렁다리는 개장 10개월만에 1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유명새를 타고 있는곳으로 증평군의 랜드마크로 등극한 우리나라 최장의 구름다리 라고 한다..



증평의 새로운 명물로 탄생된 좌구산의 해발 270미터 중간에 설치된 길이 270m, 폭 2m, 높이 50m, 좌구산 명상 구름다리의 위용..


먼저 숙소인 율리 휴양촌에서 숙박을 하고 나서 아침식사는 근처의 순두부 전문식당에 들려 이곳의 특산물인 순두부 백반으로 아침식사를 할수 있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나서 근처에 있는 "좌구산 숲 명상의 집" 앞에 도착하면 머리위로 웅장한 좌구산 구름다리가 보이고, 좌구산의 이정표가 잘 만들어져 있었으며, 구름다리를 올라가기 위해서는 돌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좌구산(坐龜山)" 은 이곳 지형이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 처럼 생겼다고 하여, 앉을 "좌(坐)" 와 거북이 "구(龜)" 를 사용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이곳 구름다리는 국내 현수교중에서 제일긴 230m에 이른다고 한다.



좌구산의 구름다리는 다리중간에 약 130m 구간에 출렁다리를 만들어 놓아 아찔한 흔들림도 느낄수 있으며, 구름다리를 건너오면 넓은 쉼터도 마련되어 있어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좌구산 출렁다리를 건너오면 넓은 공터옆에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고, 거북바의 정원도 만들어져 있었으며 이곳에 있는 하트 안에 출렁다리를 넣어 인증샷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좌구산 출렁다리를 건너서 이번에는 이곳에 있는 자작나무 숲길을 걷기로 하고, 잘 만들어진 임도를 따라 트레킹을 시작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좌구산 휴양림에는 다양한 트레킹 코스가 있었고, 자작나무 숲길에 올라가는 등산로에는 이곳이 뱀과 벌을 주의 하라는 주의 표시판도 서 있었다..



이곳 좌구산 휴양림의 자작나무 숲은 인제의 자작나무 숲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아직 숲이 완성되지 않은것 같았으며, 앞으로 오랜 세월이 지나야 본래의 자작나무 숲 풍경을 만날수 있을것 같았다..



자작나무 숲에서 다시 하산길에서는 시원한 나무그늘아래 자리를 잡고 앉아서, 준비한 막걸리를 한잔씩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맑고 푸른 하늘과 흰구름이 뜨있는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면서 하산길에서는, 도토리가 익어가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좌구산 자작나무 숲에서 임도를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 다시 출발한 출렁다리 입구에 도착할수 있었고, 여기서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다시 좌구산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발아래 펼쳐지며 보이는 풍경들은 또다른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는것 같았다..



좌구산 출렁다리를 건너서 다리아래서 보이는 이곳 출렁다리는, 역시 웅장하고 멋진 풍광을 볼수 있었고, 시원한 아이스 커피 한잔으로 목을 추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좌구산의 출렁다리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근처에 있는 세계 3대 광천수로 유명한 "초청약수터" 로 이동하여, 이곳에서 초정약수 사우나로 이날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귀한 시간도 가질수 있었고, 사우나가 끝난뒤에는 광천 탄산수를 한병씩 받아 올수도 있었다.


이곳 초정 약수는 6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으로 약이되고 병이 낫는다는 신효의 물로서, 조선조 세종임금이 이곳에서 눈병을 고쳤다고 하고, 세조임금도 이곳에서 피부병을 고쳤다고 하는 신비의 탄산 광천수라고 한다.



초정약수 사우나를 마치고 나서 다시 근처의 평양초계탕 전문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옛날 임금님들이 즐겨 먹었다는 평양 초계탕을 먹어면서 이날 일정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오전 일정을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초계탕" 은 예전에 평안도 지방에서 즐겨먹던 이북 음식이고, 닭고기 육수를 차게 식혀 식초와 겨자로 간한후에 닭고기를 가늘게 잘게 찢어 메밀국수와 함께 말아먹는 음식으로, 이곳에서 색다른 맛을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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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전 저 다리 못 건너갈 것 같습니다. ㅜ
    하늘이 넘 예쁜 가을산행입니다. 사진보니 눈이 시원하네요. ^^

    2018.09.24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지는 않답니다..
      남녀 노소 누구라도 편하게 건너볼수 있는
      출렁다리이고 또다른 스릴을 느낄수 있기도 하답니다..

      추석연휴 보내고 오늘 들어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9.27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늘도 멋지게 산행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되세요~

    2018.09.25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보내고 오늘 들어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9.27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4. 사진만 봐도 힐링되네요^^

    2018.09.25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보내고 오늘 들어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9.27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5. 좌구산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막바지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2018.09.25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보내고 오늘 들어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9.27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6. 하누리

    출렁다리가 대세인가봐요
    청양칠갑산에도 있는데
    궂이 또 예당저수지에 만들고 있더라구요
    생각들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나랏돈을 흥청망청 다들 날리도 아니에요
    만들어 두고 관리도 잘 안하면서 말이죠 ㅎ
    경치는 정말 수려하네요
    늘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2018.09.26 17:5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요즘은 각 지자체 마다 경쟁적으로 이런
      출렁다리를 만들더군요..
      이곳 증평군에서도 40억의 예산으로 우리나라
      최장의 출렁다리를 작년에 준공을 하여
      새로운 관광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었답니다..
      청양에도 또 새로운 출렁다리를 건설하고
      있군요..
      정말 생각을 해야 하는 사업이기도 하구요..

      추석연휴 보내고 오늘 들어 왔습니다..
      언제나 꼭두(하누리)님의 새로운 포스팅들은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9.27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7. 오우....출렁다리 웅장하네요.
    저기 건너가다 끊어지면 어쩐데요..ㅠㅠ

    2018.09.26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된답니다..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출렁다리는 누구라도
      안전하게 건널수 있답니다..

      추석연휴 보내고 오늘 들어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9.27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8. 출렁다리 아찔할 것 같은데요.^^
    초정약수 말로만 들었는데, 한번 접해보고 싶고요.
    평양초계탕은 또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네요.^^
    명절 연휴도 잘 보내셨지요? ^^

    2018.09.27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출렁다리는 아찔한 경험을 해볼수
      있는 곳이고, 근처의 초정약수는 60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약수탕이랍니다..
      근처에 있는 초계탕은 덤이기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9.27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9. 가을이라 그리 덥지 않게 산행 잘 다녀오신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건강하실 것 같아요.
    초계탕은 안 먹어봐서 궁금하네요~~ 먹어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출렁다리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2018.09.27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답글이 늦었습니다..
      증평의 좌구산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근처에있는
      평양초계탕은 독특한 계절 미각을 즐길수있는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보람찬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02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사진의 포인트는 이런 산행을 통해서 친목을 다지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2018.09.28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오랜만에 들리셨군요..
      이런 모임을 통해서 건강도 지키고 친목도
      다지는 귀한 시간이 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02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11. 도토리 파란건 처음 보는거 같네요. 다 익어서 땅에 굴러다니는 것만 봐서 그런지.. 새롭네요.

    2018.09.29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때의 도토리는 아직 익지 않은 시기라
      이렇게 푸른 도토리들이 땅바닥에 떨어져
      있었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02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12. 탁트인곳에서 힐링하시고 이번에는 먹방사진이 좀 많은거같아요.ㅋㅋ

    2018.09.29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렇게 친목도 다지고 맛있는 먹거리들이 있어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02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8.09.29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오늘도 오랜만에 들려서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군요,...
      유레카님!
      계절은 어느듯 가을철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2018.10.02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제대로 된 기다란 구름다리는 가본 적이 없는데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한참 삶의 의지를 느껴야 할 때라서요.
    증평막걸리도 몇 병 사가지고 내려오면 딱일 것 같습니다

    2018.09.29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렇게 증평의 새로운 명소인 출렁다리도
      건너보고 증평의 먹거리도 즐기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10.02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15. 요즘 대세가 출렁다리인가 봅니다.
    좌구산 출렁다리도 멋지네요.
    초정리까진 일부러 탄산수 목욕하러 갔었습니다만...
    다시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2018.09.30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요즘은 각 지자체 마다 이런 출렁다리를 만들어놓아
      새로운 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것 같았답니다.
      근처에 있는 초정약수는 정말 효험있는
      약수인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10.02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16. 한주 시작이네요~
    좋은 시작 하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8.10.01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멋진 구름다리도 건너고
    좋은 사람들과 즐건 식사시간도 가지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시월의 첫날을
    여유롭고 편안하게 시작하세요.. ^.^

    2018.10.01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렇게 지인들과 만나서 즐겁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수 있은것 같습니다..
      벌써 계절은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18.10.02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18. 온천(일반 목욕 포함) 좋아하는 사람으로 초정약수 사우나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2018.10.01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초정약수는 600년의 역사를 가진 약수 답게
      전국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는
      명소가 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02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19. 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등산 여행 다니기는 좋은 계절입니다.
    좋은 여행지 소개 감사해요.

    2018.10.01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거의 공포감이 없는데,유난히 흔들리는..아니면 저 끝에서 일부러
    발을 구르며 흔드는 악동같은 잣하는 다리를 건너려면 자칫 겁이 나더군요.

    2018.10.02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출렁다리는 흔들리는 묘미 때문에
      공포감을 느끼면서 즐기는것 같았다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02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21. 출렁다리 건너는 아찔한 느낌 재미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2018.10.24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출렁다리의 매력은 아찔한 출렁다리
      특유의 느낌과 즐거움을 즐기는것 같더군요
      항상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10.24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18. 9. 12. 16:30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정기산행을 남해안 한려수도의 중심에 있는 작은섬 통영 사량도의 옥녀봉과 가마봉 산행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행은 부산에서 통영의 가오치 항에서 관광버스와 함께 카페리를 타고 사량도의 사량터미널에 하선하여 진촌마을->옥녀봉->가마봉->성자암->옥동으로 하산하는 산행코스로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고 즐기면서 약 3시간의 산행을 해보게 되었다.


사량도의 옥녀봉은 이곳 마을에 살든 가난한 부부가 낳은 예쁜딸 옥녀가 가난과 질병으로 부모가 일찍 세상을 떠나자 이웃의 홀아비가 옥녀를 어여쁜 처녀로 자랄때까지 보살폈는데, 미모가 뛰어난 옥녀를 딸로보지 않고 욕정을 주체못한 의붓아비가 옥녀의 방으로 들어와 겁탈을 시도하자, 옥녀가 꾀를 내어 내일 아침 상복을 입고 송아지 울음소리를 내며 저 뒷산으로 올라오면 몸을 허락하겠다고 하고는, 눈물로 밤을 지세운 옥녀가 그길로 옥녀봉을 올라갔는데, 새벽에 상복을입고 기어 올라오는 의붓아비를 보자 마자 천길 바위아래로 몸를 던졌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는 슬프고도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곳으로, 지금도 옥녀봉 아래 바위틈에는 옥녀의 핏자국이 변하여 붉은 부채손이 자라고 있다고 한다.



통영의 사량도 옥녀봉 정상에서 만나는 이곳의 명물 출렁다리와 함께 마치 가마솥 같이 생긴 가마봉, 그리고 발아래는 사량도의 상도와 하도를 연결하는 사량대교가 저만치 보인다..



관광버스 편으로 통영의 가오치 항에 도착하여, 미리 준비한 승선권을 받아서 타고온 관광버스와 함께 사량도로 출항하는 카페리호에 승선을 하게 되었다..



사량도로 가는 카페리호 선상에서는 어디에서 날라왔는지 갈매기들의 군무를 구경할수 있었으며, 약 40분이 소요되는 선상에서는 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통영의 가오치 항에서 출항한 카페리호가 약 40분의 항해끝에 사량대교를 지나면 저멀리 오늘의 목적산인 옥녀봉과 가마봉이 보이고,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에도착할수 있었다..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에서 간단한 기념사진을 찍고 나서, 저멀리 눈앞에 보이는 옥녀봉을 향해서 바로 산행을 시작할수 있었다..



통영의 옥녀봉을 올라가는 산길에서는 맨발로 산행을 하는 기인도 만날수 있었으며, 군데 군데 조망터가 있어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풍광들을 볼수 있었다..



평탄한 등산로가 끝나고 나면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암벽 둥산이 시작되고, 이곳부터는 정말 위험한 산행이 시작되었으며, 눈앞에 펼쳐지는 사량도의 아름다운 풍광도 만날수 있었다..



산행길에 만나는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풍광을 배경으로 산악회원들의 기념사진도 찍어주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한참을 올라가면 거의 수직에 가까운 철계단이 나타나고, 오르고 내리는 등산객들의 오금을 저리게 하는 코스 같았다..



철계단을 지나면 이번에는 밧줄 구간이 나타나고, 밧줄을 잡고 힘들게 올라서면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조망을 한눈에 볼수 있는 조망터가 나오고, 정말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함을 느낄수 있었다..



밧줄구간을 지나면 바로 이날 목적산인 옥녀봉이 눈앞에 나타나고, 옥녀봉 정상에서는 사방이 탁 터인 조망 덕분으로 조금전 지나온 사량대교는 물론 그림같은 양식장과 함께 대항마을이 발아래 보이고, 저멀리 산 꼭대기 에는 이곳의 명물 출렁다리도 보이고, 이곳까지 올라온 시원한 아이스케키를 하나씩 사먹으면서 흐르는 땀을 식히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옥녀봉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음 목적산인 가마봉 가는 산길에서 뒤돌아본 옥녀봉은 정말 아찔한 절벽으로 이루어진 산이고, 건너편의 출렁다리로 올라가는 연지봉 부근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조망을 즐기고 있었다..



연지봉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정말 아찔한 절벽구간이고, 로프로 만들어진 안전줄을 잡고 조심조심 오르락 내리락을 해야 하는 정말 위험구간 이기도 했다..



연지봉을 지나 평평한 곳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여럿이 둘러 앉아 점심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침 막걸리를 가지고 온 회원이 있어 산행중에는 음주를 하면 안되지만, 이날은 딱 한잔의 막걸리를 마셔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가마봉으로 산행하기위해서는 이곳의 명물 출렁다리를 건너야 하고, 출렁다리는 두개로 만들어져 있어 이곳을 지날때는 또다른 아찔함을 느낄수 있는곳이기도 하였다..



현수교 형식으로 설치된 이곳 출렁다리는 총연장 61.2m로, 사량도의 향봉과 연지봉의 아찔한 절벽사이를 연결하고 있어 흔들거리며 건너는 출렁다리에서는 정말 아찔한 현기증을 느낄수도 있었다..



출렁다리를 건너 안부로 내려오면 저멀리 사량도의 최고봉인 지리산이 보이고, 눈앞에는 마치 가마솥 같이 생긴 가마봉이 눈앞에 나타나는데, 90도 각도의 수직 철계단이 기다리고 있었다..



급경사 철계단을 피해 우회 등산로를 올라오면서 뒤돌아 보면, 조금전 지나온 출렁다리가 저만치 보이고, 벌써 가마봉 정상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도 보인다.



가마봉의 정상부에 다가서면, 이름모를 하얀 꽃들이 피어 있었고, 저멀리 건너편에는 방금 지나온 출렁다리와 함께 사량대교가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었다..



가마봉 정상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이곳에서 눈아래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는 한려수도의 멋진 풍광을 보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가마봉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다시 옥동마을로 하산길을 잡았고, 숲이 우거진 급경사 구간의 등산로가 이어지고 있었다..



가마봉에서 옥동마을로 하산길에서는 돌배나무도 만나고, 칡꽃도 볼수 있었으며, 급경사 구간을 한참을 내려오면 사량도의 옥동마을에 도착할수 있었다..



옥동마을에서는 밤송이가 익어가고 있었고, 알밤맛도 볼수 있었으며, 탱자나무와 함께 조금전 지나온 구름다리가 저만치 하늘에 걸려 있는 풍경도 볼수 있었다..



옥동마을에 도착하여 사량대교가 보이는 정자에 앉아, 이곳에서 준비한 소주와 맥주를 곁들이면서 타고갈 버스가 올때까지 잠시 쉬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옥동마을에서 다시 사량여객터미널에 도착하여, 이곳 주민이 직접 채취한 우무가사리를 사기도 하고, 카페리호를 기다리면서 잠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오후 5시에 사량 여객선 터미널에서 출항하는 카페리호를 타고 40분만에 다시 아침에 출발한 통영의 가오치 항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 통영의가오치항에 도착하여 다시 부산으로 오는 길목인 고성의 당항포의 횟집에 들려, 싱싱한 횟거리와 함께 지금한창 제철인 전어회와 소주 맥주를 곁들이면서 사량도 옥녀봉과 가마봉 산행의 마무리를 하면서 힘든 이날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산악회가 주관한 통영의 옥녀봉은 아프고도 슬픈 전설이 숨어 있는곳 답게, 호락호락 올라갈수 없는 힘든 바위 산행이었고, 그래도 아름답게 펼쳐지는 남해 한려수도의 아름답게 펼쳐지는 풍광이 있어 힘든 산행시간을 잊게해주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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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통영은 정말로 볼거리, 먹거리 많은 여행 보물인 것 같습니다.

    2018.09.16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정말 통영은 곳곳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들이 많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명소 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7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3. 내려다보는 바다 조망도,
    배를 따라 날아오는 갈매기들도 아름다운 곳이네요.

    2018.09.16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통영의 사량도를 가는 뱃머리에는 갈매기들의
      군무를 만날수 있고, 옥녀봉 정상에서
      만나는 한려수도의 환상적인 조망이 있어
      아마도 사량도 옥녀봉을 많이 찾고 있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7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4. 정말 멋진 여행이십니다.^^
    산 풍경 전경 다 좋네요.

    2018.09.17 0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량도 옥녀봉을 다녀오셨군요.
    전 10여 년 전 답사했는데
    그 당시와 비교하면 등산로도 안전하게 정비되고
    교량도 놓여 많이 달라진듯 합니다.

    언제나 푸짐한 뒤풀이가 부럽습니다.
    ㅎ ㅎ

    공기도 맑고 상쾌한 아침입니다.
    월요일을 멋지게 시작하세요.

    2018.09.17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펜펜님도 이곳을 다녀 가셨군요..
      아마도 10년전의 이곳 사량도 옥녀봉 산행은
      깍아지른 절벽구간을 밧줄에 의해서 위험하게
      산행을 해야하는 시기일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위험구간에 철계단도 잘
      만들어져 있고, 계곡사이에는 출렁다리가
      있어 한결 즐겁고 스릴있는 산행을 할수
      있는곳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7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6. 사량도 옥녀봉 다녀오셨네요
    바다를 끼고 오르는 산이라 힘들지 않고 오를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몇해전에 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아름다운 곳 멋져요^^

    2018.09.17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통영의 사량도 옥녀봉은 슬픈 전설이
      묻어 있는곳 답게 호락호락 올라갈수 있는곳이
      아니지만 그래도 잘 만들어진 철계단과 출렁다리가 있어
      한결 쉽게 올라갈수 있는곳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7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7. 요즘은 날씨가 좋아서 여행하시기 더 좋을 것 같아요!
    밑에 음식 사진이 뱃 속을 요동치게 만드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2018.09.17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맑은 날씨 덕분에 옥녀봉 정상에서는
      발아래 펼쳐지는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이 있어
      힘든줄 모르고 산행을 할수 있었고,
      역시 산행후에 즐기는 먹거리는 또다른
      산행의 즐거움을 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7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8. 사랑도는 산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네요.

    2018.09.17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한려수도의 중심에 있는 작은섬인 통영의
      사량도 옥녀봉은 산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한꺼번에 보고 즐길수 있는 정말 멋진곳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7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9. 사량도 옥녀봉에서 보는 경치가 좋아보이네요~ 현수교 건널때 무서워보이긴하네요.ㅠㅠ

    2018.09.17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정말 이곳 통영의 사량도 옥녀봉에서 펼쳐지고 있는
      한려수도의 환상적인 풍광들은 이곳에 올라가
      보지 않은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 희열
      이랍니다..
      이곳의 출렁다리는 아찔함도 느낄수 있는
      덤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7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산에서 바라보는 통영바다가 너무 아름답네요.
    언젠가 걸어보고 싶습니다^^

    2018.09.17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통영의 사량도 옥녀봉은 정말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을 한눈에
      볼수 있어 가슴을 탁터이게 하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20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오르는 길이 그렇게 쉽지는 않군요 ..
    그래서인지 더욱 도전해보고픈 곳입니다 ..
    밤이 익어가는 모습을 보니 가을이 깊어지고 있군요 ..
    등산하기 좋은 날이어서 더욱 바쁘시겠습니다 .. ^^

    2018.09.18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통영의 사량도의 옥녀봉은 그리높은곳은
      아니지만 정말 만만하게 올라갈수 있는곳은
      아니랍니다..
      그래도 정상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광이
      있어 힘든 시간을 잊게 해 주기도 하구요..

      다가오는 추석명절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20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와 정말 탁 트여서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좋은 곳 자주 다니시니 건강하시겠어요. 전어회도 일품이네요~~

    2018.09.18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역시 이곳 사량도 옥녀봉은 힘들게 올라갈수
      있는 곳이지만 정상에서 보이는 환상적인
      한려수도의 아름다움이 있어 아마도 힘듬을
      참고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20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사량도 참 아름다운 섬입니다.
    많은 산을 다녔어도 정작 사량도는 아직 못가봤습니다.
    언젠가 한 번 가야 될 것 같은데 쉽지 않을 것만 같네요.
    멋진 산행을 즐겨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

    2018.09.18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죽풍님은 가까이 있으면서도 아직 이곳
      옥녀봉을 오르지 못하셨군요..
      정말 이곳 옥녀봉은 약간 힘은 들어도 정상에서
      만나는 멋진 풍광들이 있어
      힘든 시간을 보상해 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9.20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14. 한국에 있을때에는 한달에 한번은 산행을 했었는데,
    일본와서는 운동을 안하다가 얼마전 조깅 20분했는데 근육통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이제 가을이고 하니 가까운 곳에 운동삼아 산행다녀와야겠어요.

    2018.09.19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군요..
      역시 운동은 평소에 꾸준히 하는것이
      제일중요한것 같습니다..
      이제 운동하기 정말 좋은 계절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9.20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15. 아슬아슬 출렁출렁~~현수교를 건너서 아찔한 경사의 절벽을 올라야마 정상에 오를 수 있군요.
    사량도의 또 다른 절경을 봅니다.

    2018.09.19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통영의 샤량도에 있는 옥녀봉은
      가파른 바위들을 올라가야 하는곳이라
      수직에 가까운 철계단도 올라가야 하고
      아찔한 계곡사이의 출렁다리도 건너야 하는
      유격훈련 수준의 산행을 하는곳 답게
      아찔한 스릴을 느낄수 있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20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16. 하누리

    행복한추석.사랑가득한추석.
    건강한추석.가족과 웃음가득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8.09.19 12:21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나 방문과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하누리님!

      항상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20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17. 통영 근교에는 갈 곳도 많고 먹거리도 많아 넘 좋은 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자주 자주 가고 싶은곳인 것 같아요~~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2018.09.22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한려수도의 중심에 있는 통영은 정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들이 많은곳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27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18. 사량도... 발음하기도 쉽지 않은데
    여기서 그곳까지 가기는 더욱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덕분에 다도해의 아름다운 바다와 옥녀봉의 기암괴석까지
    사량도의 구석구석 꼼곰하게 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사량도 나들이가 되셨길 빌겠습니다!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2018.09.23 07:4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통영의 사량도는 배를타고 들어갈수
      있는 통영의 조그만 섬이지만 옥녀봉에
      올라가기는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은곳
      이기도 하답니다..
      힘들게 올라 옥녀봉에서 보이는 한려수도의
      환상적인 풍광이 있어 아마도 이곳을
      오르는것 같기도 하구요..

      추석연휴 보내고 오늘 들어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9.27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19. 아름다운 사량도 풍경입니다.
    뒷풀이는 더욱 멋지구요. ^^

    2018.09.30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통영의 사량도는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풍광을 즐길수 있는 멋진 곳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10.02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20. 저도 무릅만 좋다면 산행을 해보고 싶네요.
    넘 아름다운 옥녀봉이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2018.10.25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산행은 건강을지켜주고 기분을
      좋게하는 정말 멋진 운동이기도 하답니다..
      항상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10.26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21. 서량섬돌이

    내고향 사량도.. 초등학교 시절에 옥녀봉 올라는 절벽에서 낭떠러지를 바라보며 이제 죽었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하지만 위만 보고 천천히 절벽에 손을 잡고 내려왔든기억이.....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에메렐드빛의 바다 색깔이였습니다.

    2019.11.04 13:21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8. 9. 5. 17:15

지난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역대회장 모임이 1박2일의 일정으로 충북 진천에서 충북지구 산악회 초정으로 각지역의 역대 산악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과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의 일정은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긴 돌다리 진천의 명물 "농다리(籠橋)" 건너기와 근처에 있는초평저수지 둘레길 "초롱길" 트레킹을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되고 긴 돌다리 진천의 명물 농다리에는 이날도 많은 사람들이 신기한 모습으로 돌다리를 건너고 있었고, 근처에 있는 초평저수지 들레길인 초롱길에서는 초평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고 즐길수 있었다..



진천의 농다리 주차장에 도착하면 저멀리 농월정 위에서 인공폭포수가 흰 포말을 일으키며 쏟아지고 있는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고, 바로 눈앞에는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곳의 명물 농다리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돌다리를 건너볼수 있었다..


사력 암질의 붉은 돌을 쌓아서 만들어진 이곳 농다리는 길이 93.6m, 너비 3.6m, 뚜께 1.2m, 의 돌다리 이고, 교각사이 폭이 80cm, 28칸의 교각으로 만들어진 다리 이며, 홍수가 나도 교각이 유실됨이 없이 지금까지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며, 1976년12월에 충청북도 유형문화제 제28호에 지정되었다고 한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진천의 명물 농다리를 신기한 표정으로 건너고 나서, 이곳에서 기념 사진도 남기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농다리를 지나 야트막한 고갯길을 올라가면, 용의 허리에 해당하는 "용고개(살고개)" 가 나타나고, 이곳에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성황당" 을 만날수 있었다..



"용고개" 를 넘어서면 넓이가 49.94㎢ 인 초평저수지가 나타나고, 저수지 수변을 따라 만들어진 나무데크길로 이어지고 있는 진천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초롱길을 걸어보기로 했다.



이곳 초평저수지 둘레길 "초롱길" 은 진천의 대표적인 명소 "농다리" 와 "초평호" 를 통칭하는 명칭으로, 지난 8월 진천 군민의 공모를 통해서 정해진 이름이라 하고, 중간 중간에 쉼터도 잘 만들어 놓아 잠시 쉬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경사가 거의 없는 평지 형태의 초롱길을 한참을 걸어가면 초평호를 가로지르는 하얀 구름다리인 하늘다리가 눈앞에 나타나고, 초평호에서는 조각배를 타고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초평호를 가로지르는 길이 93m인 이곳 "하늘다리" 도 진천군민의 공모로 통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고, 하늘다리를 건너보면 아찔한 스릴과 함께 아름다움 초평호 풍광도 보고 즐길수 있었다..



하늘다리를 다시 건너와서 초롱길에 만들어져 있는 쉼터에서는 충북지구 산악회에서 미리 준비해온 막걸리를 한잔씩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초롱길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숲길로 이루어진 산책길을 따라 올라가면, 시원한 숲속의 향취와 함께 언덕배기 위에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는 "농암정" 이 보인다..



산마루위의 농암정에 올라서면 초평호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맑은 가을 하늘과 함께 병풍처럼 펼져지고 있는 초평호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가슴을 탁 터이게 만드는것 같았다..



농암정에서 다시 "농다리" 로 내려 오면서 보이는 "농다리" 는 장마때는 다리위로 물이 넘쳐흐르게 만든 "수월교(水越橋)" 형태로 만들어져 오랜세월을 버텨왔고, 마치 "지네" 처럼 몸통 양쪽으로 다리가 달려 있는 형상이라 "지네다리" 라고도 불리어 진다고 한다.



진천의 미호천 상류에 고려초기에 축조된 천년을 이겨낸 진천명물 "농다리" 와 "초롱길"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의 별미 "붕어찜" 으로 식사를 하면서 이날 하루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음식점에서 "붕어찜" 으로 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숙소인 "율리 휴양촌" 으로 자리를 옮겨, 음식점에서 만들어준 독특한 형태의 "누룽지" 와 함께 충북지구 산악회에서 준비한 과일과 주류들을 곁들이면서, 마침 이날은 아시안 게임 한국과 일본의 축구 결승전이 있는 날이라, 단체응원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으며, 단체응원 덕분에 일본에 2:1로 이겨 금메달의 감격을 같이 누리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전국의 산악회 역대회장 모임을 충북 진천에서 가지게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된 돌다리 "농다리" 를 건너보는 시간과 함께 아름다운 "초평저수지" 둘레길 "초롱길" 을 걸어보면서 산악회 역대회장들과의 건강과 우의를 다지는 또다른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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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렇게 만들어진 다리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시골느낌도 많이 나고 주변 경관과 잘 어우러지는거 같아서 좋은거 같아요.

    2018.09.07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요즘처럼 콘크리트로 만든 다리보다는
      이런 돌다리가 훨씬 정겨움을 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9.10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3. 가을 같은 날씨 이네요~
    좋은날 포스팅 넘 잘 보고 갑니다~

    2018.09.07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크 길이 좋네요!! 하지만 누룽지도 좋네요!

    2018.09.08 0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진천의 농다리와 초롱길은 정말 걷기 좋은
      길 같았으며, 이곳에서 맛본 밥그릇 누룽지는
      별미였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2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5. 진천 농다리는
    예전에 사진촬영대회가 있을 때 몇번 다녀왔던 곳입니다
    다시보니 반갑고 또 가고싶어지네요.. ^^

    2018.09.08 0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강단테 님은 사진 촬영차 전국 방방곡곡을
      섭렵하시는 군요..
      언제 봐도 정겹고 아름다운진천 농다리
      같았답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2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6. 농다리를 생생하게 보기에는 처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부러운 포스팅입니다.^^

    2018.09.08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번에 정말 천년의 세월을 이기고 서 있는
      진천의 농다리를 직접보고 걸어보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2018.09.12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7. 정말 너무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네요 ~~

    2018.09.08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진을 보니 많이 본 곳이군요.
    버스로 35번 고속도로를 가다 보니 오른쪽으로 농다리가 보이던데 그곳이 바로 진천 농다리군요.
    얼마전 충청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을 때 서울로 가다 보았는데 물이 엄청 불어났더군요.
    다리가 거의 잠겨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물이 넘쳤습니다.
    진천 농다리의 역사를 잘 알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2018.09.08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진천의 농다리는 옛 선조들이 만든 돌다리지만
      아무리 많은 물이 흘러와도 다리위로 넘치게
      설계가 되어있어 새삼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돌다리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9.12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9. 비가 온 후라서 그런지 초평호에 물이 가득하네요~~
    농다리도 가까운 곳에 있어서 유명한 줄 몰랐는데 많이들 오시네요~~
    부럽도록 좋은 추억 많이 쌓으셨네요~~

    2018.09.09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충청지방에 많은 비기 내린후라 농다리의
      물도 많았으며, 초평저수지 물도 가득했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2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10.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마 보내세요~^^

    2018.09.09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 농다리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좋은사람들과 함께라서 더 즐거우셨을 것 같아요.

    2018.09.10 0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진천의 농다리는 천년을 이겨온
      돌다리 지만 정말 지금도 튼실하게
      보였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2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12. 농다리가 엄청 기네요~~ 이렇게 만드는거 자체가 신기하네요!! 길이 참 이쁜거같아요!
    마지막에 드신 붕어찜과 누룽지가 참 맛있어 보이네요~~

    2018.09.10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진천의 농다리는 여러 사람들이
      한꺼번에 건널수 있는 돌다리이고,
      이곳에서 맛본 붕어찜과 밥그릇 누룽지는
      별미중의 별미였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2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진천 농다리 지나가다만 많이 봤었던 곳인데 산책 삼아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2018.09.10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까운 곳에 있는 진천의 농다리를 기회가
      되시면 한번 건너가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2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14. 그냥 돌 몇 개 이어서 만든 것 같아 보이는데 홍수도 이겨낼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

    2018.09.10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진천의 농다리는 비록 돌을 쌓아 만든
      돌다리 지만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돌다리 이고 최신공법 돌다리 보다
      더 튼실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2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15. 날씨가 좋아 더욱 풍경이 예뻐보이네요.
    진천으로 떠나고 싶네요.

    2018.09.10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맑은 날씨덕분에 아름다운 초롱길과
      농다리를 건너볼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2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16. 트레킹 코스가 정말 좋네요!
    눈이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그릇 모양의 누룽지도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ㅎㅎ

    2018.09.11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시원한 초평호의 둘레길 초롱길을 걸어보면
      정말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것 같았답니다.
      후식으로 즐긴 밥그릇 누룽지는 별미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2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17. 가장 오래된 돌다리 알아가네요~^^날씨도 좋고 누룽지 신기합니다ㅋㅋ 붕어찜 좋네요~~

    2018.09.14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곳 진천의 농다리는 천년을 이겨낸
      우리 선조들이 만든 돌다리로 지금도
      많은사람들이 즐겨 찬고 있는 명소가
      되고 있으며, 이날 밥그릇 누룽지는 정말
      별미중의 별미 였답니다..

      2018.09.14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18. 예전에 한 번 가본 적 있는데 사진으로 보니 다시 한 번 찾아가 보고 싶어요.

    2018.09.15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뵤올님은 아마도 가까운 곳에 있는곳이라
      자주 가볼수 있는곳이기도 하군요..
      항상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9.17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19. 전국의 멋진 곳은 다 다니시는것 같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보기 좋아요
    즐거운 삶입니다...
    명절이 가까워지니까 바쁘네요
    건강하세요^^

    2018.09.17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렇게 산악회 역대회장들과 함께
      전국의 명소들을 둘러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보는 시간을 만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9.17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20. 하누리

    롱다리 풍경에 구수한 누룽지 밥그릇이 인상적이에요
    가족분들과 좋은시간 보내셨나요
    귀경길인데 구간 구간 차가 막히네요
    예산에서 수원찍고 친정엄마 요양병원 갑니다.
    양쪽으로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저희도 힘들지만
    가족이 함께 하니 힘나요~~ㅎ
    남은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2018.09.25 13:5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진천의 농다리는 천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튼실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이곳에서 맛본 붕어찜과 특별하게 만난
      밥그릇 누룽지는 정겨움을 느끼게 하더군요..

      이번 추석명절에도 고향에 들려 연로한
      양쪽 부모님에게 사랑을 전하고 오셨군요..
      더군다나 친정 엄마가 요양병원에 있어
      더욱 신경이 쓰일것 같구요..

      그래도 항상 밝은 생활과 행복한 미소가
      모든 근심걱정을 잊게해주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9.27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21. 언젠가 농다리가 홍수에 유실되었다고 들었는데, 온전하네요. ^^
    전국 구석구석 여행하시는 나그네님 열정이 그저 놀랍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시길... ㅎㅎ

    2018.09.30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곳 진천의 농다리는 한때 홍수에 의해
      유실되었다고 하나, 지금은 이렇게 옛모습으로
      완벽한 복원이 되어 있었답니다..
      항상 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 이루어 지기길
      바랍니다..

      2018.10.02 18:1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