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9. 2. 27. 15:30

지난 주말에는 업무차 일본 도쿄 출장길에 근처에 있는 도쿄에서 제일 오래되고 큰사찰인 "아사쿠사 센소지(淺草寺)" 를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다.


"센소지" 는 628년 사찰앞에 있는 "스미다강" 에서 어부형제가 물고기를 잡다가 우연히 그물에 걸린 "관세음상" 을 건져올려 그 "관세음상" 을 모시기 위해 건립된 사찰이라고 한다.




"아사쿠사 센소사"  정문인 붉은 연등이 달려있는 "카미나리 문" 앞에는 언제나 이곳를 찾는 사람들이 인증샷을 남기는 명소로 이날도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센소사" 입구의 "카미나리문" 에서 "센소사 본당" 이 있는 200미터의 "나카미세" 거리는 일본에서 100년이상된 가장 오래된 삼점들이고, 지금도 100여개의 상점들이 성업중에 있었고, 연간 3천만명이 찾고 있는 광광명소라고 한다.



약 200미터의 혼잡한 "나카미세" 거리를 지나면 옆으로 "센소사 5층 탑" 이보이고, 불상과 함께 정면으로 "아사쿠사 센소사" 의 "호조문" 이 보인다.



"센소사 호조문"  앞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문전 성시를 이루고 있었고, 담장너머로는 아름다운 "센소사 5층탑" 과 함께 저 만치 앞에는 "센소사 본당" 이 자리하고 있었다..



센소사 본당" 앞에는 크다란 "향로" 가 있고, 향로에서 나오는 향의 냄새와 연기를 맡으면 아픈곳이 치유된다는 곳이라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다 이곳에서 연기를 듬뿍 몸에 불어넣는 신기한 장면도 볼수 있었다..



"센소지" 의 본당 앞에도 많은 사람들이 계단을 오르고 있었으며, 일본 전통 "기모노" 를 입고 있는 여성들도 이곳에서는 쉽게 만날수 있었다.



"아사쿠사 센소지" 의 "본당 중앙" 에는 1,400년전 발견된 "관세음 보살상" 이 안치되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각자의 소원을 빌면서 앞에 있는 통속으로 동전들을 던져넣고 있었다..



이곳 "아사쿠사 센소지" 는 본당을 중심으로 5층탑과 여러가지 대문들이 배치되어 있어, 일본 도쿄 도심에서의 또다른 관광 명소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것 같았다..



이곳 "센소지" 에서는 일본 고유의 "기모노" 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고, 저 멀리에는 일본 도쿄의 랜드마크 "스카이 트리" 의 위용도 볼수 있었다...



이날  "아사쿠사 센소지" 에서도 봄의 전령사 "홍매화" 와 "백매화" 꽃들이 활짝피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안겨주는것 같았다.



일본 도쿄의 "아사쿠사 센소지" 관람을 모두 마치고 나오는 길에서 만나는 거리풍경들은 저멀리는 도쿄의 상징이고 높이가 634m인 "도쿄 스카이 트리" 의 위용을 볼수 있었고, 일본 특유의 "기모노" 의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다..



일본 도쿄의 중심부에 있는 가장 오래되고 큰 사찰인 "아사쿠사 센소사" 관람을 마치고 나서, 근처에 있는 참치 초밥 전문점에서 참치와 장어가 가미된 초밥을 일본에서의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번 일본 도쿄 출장길에 잠시 시간을 내어 들려본 "아사쿠사 센소사" 에는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는 도쿄에서 이름난 명소 같았으며, 역사적인 건축물로서는 유일한 곳이고, "센소사" 가는길 옆의 상점들은 오랜역사와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들을 두루 갖춘곳으로 일본의 옛 풍경들을 보고 느낄수 있는곳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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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본 도쿄 다녀오셧내요...
    일본은 어디든 관광객이 많은것 같아요
    아직 도쿄는 못가봣는데 가보고 싶네요
    어쩜 여행객들이 그렇게 많은지...
    매화가 필때라 사람들 더 많을것 같습니다...

    2019.03.03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 모처럼 들려본 일본의 중심부 도쿄에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제일큰 사찰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유명한 사찰 답게 많은관광객들이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고 있었답니다..
      아마도 벚꽃이 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활기차고 건강한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19.03.04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3. 이곳을 다년온지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 된 것 같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2019.03.03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드레곤 포토님도 이곳을 들리셨군요..
      예나 지금이나 이곳은 도쿄의 유명한
      관광명소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
      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3.04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4. 하누리

    일본여행을 다녀오셨네요
    아직 가보지 못해서 흥미롭게 보았네요
    저는 강원도 여행다녀왔어요~
    일요일 저녁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

    2019.03.03 18:5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오늘도 이렇게 방문을 해주셨네요...
      하누리님!

      이번에 모처럼 들려본 일본 도쿄의 이곳
      아사쿠사 센소사는 그 유명세 답게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명소 같았답니다.
      언제 기회가 되시면 한번 들려 보시길
      바랍니다.

      하누리님은 이번에 강원도 쪽으로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새로이 시작되는 3월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2019.03.04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 하누리

      점심식사 맛있게 드셨어요 대장님
      오늘은 바람이 차갑네요
      날도 흐리구요..
      미세먼지로 인해 병 생기지 않게 관리 잘 하시고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9.03.12 12:28 [ ADDR : EDIT/ DEL ]
    • 언제나 방문과 좋은 말씀에 늘 감사
      드립니다...하누리님!
      벌써 봄을 알리는 봄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이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3.14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5. 사람이 정말 많네요!
    마지막 초밥까지 완벽한 여행코스인 것 같아요~

    2019.03.04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일본 도쿄의 중심부에 있는 이곳은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도쿄의 명소 같았답니다.
      역시 일본에서 먹어본 참치회 초밥은 또다른
      별미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활기차고 보람찬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19.03.04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6. 일본에 가셨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2019.03.04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여기 몇년전에 갔었었는데 일찍 문을 닫아서 아쉽더라고요.ㅠㅠ 일정때문에 아사쿠사에서 숙박하다가 제대로 못봤네요

    2019.03.04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그러셨군요..
      도쿄에 있는 이곳은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명소중위 명소 같았답니다.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때
      임신부는 항상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2019.03.05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8. 인파가 엄청나네요. 매화도 넘 이쁘고 즐거운 여행 부러워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03.04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도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일본 도쿄의 명소인 이곳은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는 곳이고
      때마침 봄의 전령사 매화꽃도 만날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3.05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9. 시내 중심부에 있는 사찰이라 그런지
    많은 참배객이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정성이 담긴 마음으로 발원하면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오늘도 두 손 모아 발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9.03.04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일본 도쿄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이곳은 세계 각국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유명 사찰 같았답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대형 향로에서 피어 오르는
      향을 맡으면 병이 낮는다 하여 최고의 인기
      명소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3.05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우와~
    일본을 가셨군요.

    일본 사찰은 우리와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
    다소 음산한 느낌이 듭니다.

    짙은 미세먼지로 외출이 힘들 지경입니다.
    오늘 하루도 슬기롭게 보내세요.

    2019.03.05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일본 사찰은 우리나라 사찰과는 달리
      아기 자기한 멋은 없는것 같았답니다
      그래도 일본 도쿄의 중심부에 있는
      사찰이라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넘치는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3.05 17:18 신고 [ ADDR : EDIT/ DEL ]
  11. 사람들이 엄청 붐비는곳이군요
    다들 관광객인가 봅니다
    매화꽃도 벌써 활짝 피었네요..

    2019.03.05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은 일본 동쿄의 중심부에 있는 사찰이라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어
      발디딜 틈이 없는것 같았답니다.
      그래도 봄을 맞아 이쁜 매화꽃도 만날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3.05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12. 일본 다녀오셨군요.
    그곳에도 봄의 모습이네요.

    잘 보고가요

    2019.03.05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일본 아직 못 가봤는데, 가보고 싶어지네요.
    매화와 여인들의 기모노 색깔에도 봄이 느껴지네요. ^^

    2019.03.05 08:15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 도쿄에서 만난 이곳은 봄이오는
      느낌과 동시에 아름다운 매화꽃과
      더불어 모처럼 만난 일본의 기모노는
      또다른 아름다움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3.05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이번엔 업무차 일본 도쿄를 다녀오셨군요.
    저도 한때는 1년에 두번씩 업무차 일본을 다녀오곤 했었거던요.
    아마 그때 저도 아사쿠사역에서 내려 한바퀴 돌아본 기억이 납니다.
    기모노를 입은 사람들과 나막신을 신고 다니는 모습이 생소해서 자꾸만 보게 되던데...ㅎㅎ

    미세먼지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2019.03.05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 일본 출장길에 들려본 일본 도쿄
      중심부에 있는 아사쿠사 센소지는 또다른
      풍경들을 보고 느낄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답니다..
      봄의 전령사 매화꽃과 함께 일본 고유의
      기모노 입은 여성들은 화려함을 보여주는
      풍경들이기도 하구요..
      특히 이곳 대형 향로에서 피어 오르는 향을
      맡기 위해 늘어서 있는 이색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답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오늘도 항상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2019.03.05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9.03.05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번에 들려본 도쿄의 아사쿠사 센소지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도쿄의
      명소가 되는것 같았답니다..
      역시 일본은 미세 먼지없는 깨끗한 날씨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3.07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16. 업무차 일본에 가셨다가 관광도 하고 오셨군요.
    북적북적 사람들이 엄청 많은게 놀랍네요..

    2019.03.06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업무차 일본 도쿄에 들렸다 시간이 남아
      이곳 아사쿠사 센소지를 들려 보았고,
      역시 도쿄의 명소답게 정말 많은 관광객
      들이 찾고 있었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3.07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17. 일본 초밥과 한국의 초밥의 맛이 다르겠지요?
    초밥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궁금하네요~

    2019.03.06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초밥의고장 일본에서 먹어본 참치
      초밥은 또다른 맛과 향을 즐길수 있은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3.07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18. 출장길에 멋진 일본의 여행지도 둘러보고 오셨네요
    아직 한 번도 가보진 못한 곳이라 더 관심을 가지고 봤습니다.
    봄의 일본도 참 매력적인 여행지 같습니다.^^

    2019.03.06 0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모처럼 일본 도쿄 출장길에 들려본 이곳
      아사쿠사 센소지는 일본에서의 색다른
      풍경들을 볼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았다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9.03.08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19. 오늘 뿌연 미세먼지 많은 날이지만
    건강 유의 하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03.06 0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업무도 보고 여행도 하고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일본 도쿄여행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아직 못 가 봤습니다.
    다음 여행갈때 참고 하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9.03.06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렇게 출장길에 여유시간을 가지고
      일본 도쿄에서 유명한 사찰을 볼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3.08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21. 저도 저 연기 가까이 가 봤는데,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향기만 맡고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2019.03.10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초록배님도 이곳을 둘러 보셨군요..
      정말 동쿄의 명소답게 이곳은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3.14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19. 2. 20. 15:30

지난 주말에는 1박2일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 국제도시" 일원에서 2019년도 전국 산악회 회장단의 이 취임식이 "라마다 송도호텔" 연회장에서 열렸으며, 올 한해를 힘차게 이끌고 나갈 집행부에 대한 축하의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이튿날에는 근처에 있는 "청량산" 산행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직도 잔설이 아직도 남아있는 인천 송도의 청량상 정상에 올라서면 송도 국제도시가 발아래 보이고, 68층의 동북아 무역타워 빌딩과 함께 저멀리 인천대교까지 한눈에 볼수 있었다.



첫날의 일정은 인천송도의 라마다 송도호텔 에서 2019년 전국 산악회를 이끌고 나갈 회장단 이 취임식이 열렸으며, 임명직 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열렸다.



2019년을 새로 출범하는 산악회 신임 회장단에게 꽃다발 증정이 있었고, 축사와 격려사, 이임사가 있었으며, 선물 증정식도 가지는 시간이 되었다..



산악회 신임 회장단 이 취임식이 끝나고, 뷔페식으로 식사를 하면서 2부순서로서 각 지구별로 회원 장기자랑 순서가 진행되었어며,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흥겨운 여흥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1박을 하고 이튿날 아침은 근처 있는 음식점에서 다슬기탕으로 아침식사를 하고나서 청량산 산행을 출발 할수 있었다.


이날 산행은 라마다 송도호텔-> 가천박물관->인천상륙작전 기념관->인천시립박물관->청량산 입구->인천대교 전망대->팔각정->청량산 정상 ->라마다 송도호텔 까지 약 2시간 정도 산행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며칠전 내린 눈 들이 남아있는 등산로에서는 저멀리 송도 국제도시가 보이고, 한참을 올라가면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이 있어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인천 상륙작전 기념관을 지나면 인천시립박물관이 나오고,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청량산 산행이 시작되었으며, 며칠전 내린 눈들이 아직도 남아있는 돌계단으로된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시작할수 있었다..



돌계단과 철재계단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눈앞에는 거대한 배 한척이 인천 앞다다를 향해 서 있었고, 여기가 바로 인천대교를 한눈에 볼수 있는 "인천대교 전망대" 라 한다.



"인천대교 전망대" 에 올라서면 저멀리 "인천대교" 가 보이고, "송도 국제도시" 는 물론 발아래로는 "길병원 연수원" 과 "라마다 송도호텔" 이 보이고, 옛날 "송도유원지" 가 지금은 "중고차 수출 전진기지" 로 변해 있었다..



잔설이 남아있는 등산로를 따라 가면 인천앞바다와 송도 국제도시를 조망할수 있었으며, 로프 구간을 올라서면 팔각정를 만날수 있었다..



옛날 청량산의 정상 표지석이 있던 바위 위에는 예쁜 팔각정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팔각정 위에서도 인천항과 인천대교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청량산의 팔각정을 지나 등산로를 따라 계단을 한참을 올라가면 정량산 정상의 전망대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도 송도 국제도시등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청량산의 정상부에는 경인방송의 송신탑이 서 있고, 다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넓은 공터에 뱃살을 체크하는 재미난 시설이 이곳에도 마련되어 있어 모두가 한번씩 들어가 보는 진풍경도 연출해 볼수 있었다.



청량산의 정상에서 한참을 내려오면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간식들이 기다리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족발" 과 "홍어" 를 안주로 소주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인천 송도의 청량산 산행을 모두 마칠수 있었다..


이번 인천 송도 국제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2019년도 전국 산악회장단의 이 취임식과 함께 근처에 있는 청량산 산행은 인천에서의 또다른 감흥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으며, 전국의 산악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감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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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산악회 활동에 정말 열성적입니다.
    건강도 챙기고 취미도 즐기고 일거양득 산행입니다.
    이제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섰으니 올해 산행 계획도 더욱 알차게 꾸려질 것 같습니다.
    올 한 해도 추억에 남는 산행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9.02.21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런 산악회 덕분에 전국의 명산들을
      산행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새로 선출된 집행부가 올 한해도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줄것 같습니다..
      오늘도 활기넘치는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19.02.25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3. 산악회 규모가 엄청나네요.~ 모처럼 맑은 날씨 속에서 등산하셨군요.~

    2019.02.21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산악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의도 히고 산행도 하는 시간을
      기질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2.25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4. 인천 청량산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문학산 가면서 청량산도 언젠가 가봐야겠다 맘만 먹었었는데요..
    그런데 산악회가 정말 활동 많은가 보네요. 무슨 모임인지 궁금하네요

    2019.02.22 0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에는 인천지구 산악회 초청으로 이렇게
      인천의 청량산 산행도 하고 회의도 할수
      있었답니다..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2.25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5. 산악회 회장단 이취임식 규모가
    정말 대단하네요.

    이번에 인천 송도를 접수하셨으니
    앞으로는 서울을 점령하시겠습니다.
    ㅎ ㅎ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2019.02.22 0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인천에서 이렇게 신임 회장단
      이 취임식도 하고 근처에 있는 청량산 산행도
      해볼수 있었답니다..
      이런 산악회 덕분에 전국의 명산들을 두루
      산행해 보는 기회가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건강한 한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2019.02.25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6. 전국 산악회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어느 조직이든 회장단이 듬직해야 합니다.. ^^

    2019.02.22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매년 초에는 이렇게 회장단 선출도 하고
      새로운 집행부의 이 취임식도 하면서
      한해의 산행계획을 잡고 있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2.25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7. 전국산악회 회장단 이취임식이 있었군요.
    임원단이 이 정도이니, 규모가 엄청날 것 같습니다.
    인천 청량산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2019.02.22 08:2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인천지구 산악회의 초청으로
      이렇게 회장단 이 취임식도 하고 근처에 있는
      청량산 산행도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보람차고 활기찬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19.02.25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8. 다음번 회장단에는 영도님께서 취임하셔야지요~

    2019.02.22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감사합니다..

      덕분에 필자는 이미 10년전에 전국 산악회장을
      맡아서 활동을 했답니다.. ㅎㅎㅎ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2.25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9. 기해년 전국 산악회의 집행부 이취임식이 요즘 뜨고있는 송도에서 열렸군요.
    2부 행사에서 노래자랑도 하셨는데 영도나그네님은 어떤 노래를 부르셨을까요 ? ㅎㅎ
    행사후엔 청량산 산행도 하시고 하산주는 족발에 홍어까지 ?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9.02.22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인천지구 산악회 초정으로
      인천의 송도 국제도시 에서 회의도 하고
      근처의 청량산으로 산행도 할수 있었답니다..
      2부순서에서는 모두가 18번을 자랑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답니다..
      필자의 18번은 비밀? 이랍니다... ㅎㅎㅎ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19.02.25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인천에도 청량산이 있군요
    이름이 좋아서 그런지 꽤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본 곳만 세군데니까요^^
    조망이 참 멋진 산입니다.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셨을 것 같아요.

    2019.02.22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청량산은 전국에 정말 많은것 같더군요..
      인천 송도의 청량산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인천 송도 국제도시는 물론 인천대교 까지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곳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활기차고 즐거운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2.25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산을 사랑하는 분들의 모임이네요. 이날도 산행은 계속되는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2.22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 이렇게
      회의도 하고 산행도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2.25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인천 청량산에오르면 국제도시가 한눈에
    망말하기좋은 산이에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자말 잘보내세요

    2019.02.23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인천 송도의 청량산은 그리 높지는 않은
      산이지만 송도 국제도시는 물론 인천대교
      까지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멋진 산인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2.25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산행을 하는 분들을 보면 넘 부러워요

    2019.02.23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산을 엄청 좋아하시나봐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2019.02.23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휴일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02.24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하누리

    축하드립니다.
    멋진분들이 계셔서 산악회도 아름다워 지나보네요
    발맞추어 나란히 걷는 기쁨의시간들
    좋은추억 많이 누리시고 황사에 건강 조심하세요 ~^^

    2019.02.24 08:28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도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하누리님!
      하누리님 덕분에 이렇게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사 회의도 하고 전국의 명산들을
      두루 산행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만 계속 되시기
      바랍니다..

      2019.02.25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17. 뜻깊은 산행행사 모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 기원합니다.

    2019.02.24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산악회 규모가 엄청 큰가봐요. 좋은 분들과 산행이라 멋집니다. ^^

    2019.02.25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인천 청량산을 다녀가셨군요. 청량산 정상도 송도국제도시가 한 눈에 보이고 참좋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2019.02.25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인천의 청량산은 이미 선연님은 답사한
      곳으로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조망은
      정말 좋은곳 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건강한 한주룰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19.02.25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20. 송도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아하는 곳이죠.
    또한 밤에 가면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2019.02.26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인천 송도의 청량산에서는 송도국제도시는
      물론 인천대교까지 한눈에 볼수 있는곳
      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3.05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21. 하누리

    대장님도 상 타셨어요?
    좋은자리 참석하심이 멋지십니다.
    늘 그렇게 멋진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2019.02.26 11:5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답글이 늦었습니다.
      이날은 산악회 신구 회장단 이 취임식이 열린날
      이고 일년동안 수고한 사람들에게 기념품과
      선물을 주는날이기도 했답니다.

      필자는 덕분에 20만원 상당의백화점
      상품권을 선물로 받았답니다.. ㅎㅎㅎ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오늘도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19.03.05 17:02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19. 2. 13. 14:16

지난주말에는 산악회 정기산행을 부산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겨울철 눈꽃산행을 강원도 태백산의 장군봉으로 다녀왔다.


태백산은 강원도 태백시와 경북 봉화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 "태백산맥" 의 "모산(母山)" 이고, 정상에는 "장군봉(해발 1,567m)" 이 있으며, 정상부의 "만경사" 앞에는 "단종" 이 악령이 되었다 하여 단종의 넋을 기리는 "단종비각" 이 서있고, 2016년에는 태백산 도립공원으로 지정된곳이다.


이날 부산에서 관광버스편으로 오전 7시에 출발하여 4시간후인 11시에 유일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유일사 매표소->유일사->장군봉->천재단->망경사->반재->당골 주차장 까지 약 4시간 30분에 걸쳐 산행을 하게 되었다.


이날은 추운날씨 였지만 맑은 날씨속에 바람도 거의 없는 날씨라 태백산의 눈꽃 장관을 보기위해 이곳 먼곳까지 찾아 왔으나. 그동안 눈이 내리지 않아 음달과 등산로에만 눈이 조금 남아있어 아쉬움이 많았으나, 다행히 하늘에서는 흰눈이 조금씩 내려주어 한결 마음의 위안을 받게 하는것 같았다..




이날 태백산의 명물 주목군락지에서는 한겨울에 만날수 있는 하얀눈을 뒤집어 쓰고 있는 주목들의 장관을 볼수 없어 한결 아쉬움을 남기게 하였다.



이날 산행출발지인 유일사 주차장에는 전국에서 관광버스 편으로 도착한 등산객들이 마치 시장통을 연상하리만큼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으며, 이곳에서 간단한 기념촬영을 한후에 태백산 장군봉으로 산행을 출발하게 되었다.



약간의 눈이 얼어 있는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계곡물은 꽁꽁얼어 있었고, 등산로도 눈이 얼어 있어 여기서 부터는 아이젠을 장착하고 산행을 해야 했다..



눈이 얼어붙어 있는 미끄러운 등산로를 조심조심 걸어 올라가면서도 모두가 즐거워 하는 표정들이었고, 중간중간에서는 이렇게 기념사진도 남기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생각했던 눈꽃 산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길 등산로에서 하얀눈을 밟으며, 뽀드득 뽀드득 아이젠에서 나는 소리는 겨울철 눈길 산행의 묘미를 즐기는것 같았다.



유일사 주차장에서 약 2km 지점에는 유일사 입구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준비한 따뜻한 커피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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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사 입구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태백산의 장군봉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본격적인 돌계단과 나무데크 계단이 시작되고 있어 제일 힘든 구간이 되는것 같았다..



내린 돌계단을 올라가면서도 힘은 들어도 모두가 즐거워 하며 산행하는 모습들이 눈산행의 또다른 매력인것 같았다.



눈쌓인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태백산의 또다른 볼거리 주목 군락지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겨울철 특수 방한 장비인 비닐천막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태백산의 주목군락지에서는 흰눈이 내리고 있었고, 바람이 불지않는 눈밭에 자리를 잡고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이날은 태백산의 겨울산행의 최고의 볼거리 주목군락지에서의 흰눈에 덮혀있는 주목들의 아름다운 자태를 볼수 없어 아쉬움을 남기게 하였다.



이날 유일사 주차장에서 출발 2시간 만에 태백산의 정상부인 장군봉에 도착할수 있었고, 정상에는 "천왕단" 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매년 개천절에 제사를 올린다고 한다.


태백산의 최고봉인 "장군봉(해발 1,567m)" 에 도착하여 산악회의 "정상식(頂上式)" 을 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으며. 수많은 등산객들 때문에 간신히 "장군봉 정상석"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가는 기간을 가질수 있었다..



"장군봉" 에서 정상식을 마치고 나서 "천제단" 으로 가는 등산로에는 몸을 가누기 힘든 세찬 눈보라가 휘몰아 치고 있었고, 간신히 "천제단" 에 도착할수 있었다..



하늘에 제사를 올린다는 "천제단" 의 "한배검" 표지석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나서, 바로 앞에 있는 "태백산 표지석" 앞에는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기기 위한 많은 등산객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고, 간신히 여기서도 기념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천제단" 에서 "만경사" 를 거쳐 "당골광장" 으로 하산하기로 하고, 내려가는 하산길에서는 세찬 눈보리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상고대" 를 이곳에서 처음으로 만날수 있었다..



천재단에서 눈쌓인 미끄러운 등산로를 따라 내려오면 "단종" 의 넋을 기리는 "단종비각" 을 만날수 있었고, 바로 앞에는 "만경사" 와 함께 우리나라 최고 높은곳에서 나오는 "태백산" 의 정기를 품고 있는 "용정" 에서 나오는 물 한바가지를 들이키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망경사" 를 지나 평탄한 등산로를 따라 내려오면 조금전 내린 흰눈들이 대나무 잎에 소롯이 내려않아 있는 풍경들을 볼수 있었고, "반재 쉼터" 에 도착할수 있었다..



"반재쉼터" 에서 "당골" 로 하산하는 등산로는 급경사구간이 계속되고 있었으며, 전나무 숲길과 함께 태백산을 지키고 있다는 "장군바위" 도 만날수 있었다..



하산길에서는 계속해서 눈이 흩날리고 있었으며, 계곡물은 꽁꽁얼어 붙어 있었고, 이곳 태백산 에서도 "암괴류" 를 만날수 있었다..



"당골광장" 이 가까워 지는 지점에서는 쌓인 눈이 없어 "아이젠" 을 벗을수가 있었고, 독특한 복장을한 등산객도 만날수 있었으며, 우리 민족의 시조이신 "단군할아버지" 의 "영정" 을 모시고 있는 "단군성전" 에 도착하여 잠시 참배를 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당골광장에 도착하면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3일까지 68만명이 다녀갔다는 올해 태백산 눈축제가 끝나고 나서 작품들의 해체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으며, 아직도 남아있는 하얀눈 속에서 산행을 마친 등산객들이 기념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유일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태백산의 정상인 장군봉(해발 1,567m) 을 올랐다 당골광장까지 약 4시간 30분의 "태백산 장군봉 눈꽃산행" 을 모두 마치고 나서, 장소를 옮겨 왕갈비탕과 소주 맥주를 같이 하면서 태백산 장군봉으로의 눈꽃 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산행의 마무리를 모두 마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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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힘든 눈꽃 산행을 마치고 먹는 갈비탕은
    정말 꿀맛일 것 같아요..!
    맛이 막 상상이 되네요ㅎㅎ

    2019.02.15 1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힘든 산행을 하고 나서 먹는 음식들은
      무엇을 먹어도 꿀맛이랍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02.15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도 2년 전에 다녀왔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또 가고는 싶지만,, 그게 쉽지는 않네요^^;;
    즐거운 추억 가득 만들고 돌아오셨을 것 같습니다.

    2019.02.15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태백산은 겨울 산행의 명소이지만
      부산에서 약 4시간 이상 걸리는곳이라
      쉽게 접근할수가 없는 곳이기도 하구요..
      역시 태백산의 눈꽃 산행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소중의 명소 같았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02.15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4. 부산에서 태백산을 갈려면 밤잠을 안자고 다녀오신거 같은데요 ? ㅎㅎ
    저도 태백산에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유일사는 다들 안들러보고 올라가더라구요...ㅎ
    올해는 눈이 예년에 비히 많지 않아 다소 아쉬움이 많았겠습니다.
    비닐쉘터는 겨울산행의 필수품이죠 ? ㅎㅎ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9.02.15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답글이 늦었습니다..
      모처럼 눈꽃산행을 위해 멀리 태백산 까지
      갔으나 눈으로 덮힌 주목군락지의 환상적인
      풍광들을 만날수 없어 약간은 실망했으나
      그래도 이날은 흰눈이 조금내려주어 잠시
      위안이 되기도 했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2.20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5.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019.02.16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태백산 장군봉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1월에 다녀왔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9.02.16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군요..
      선연님의 1월 태백산 산행기 포스팅을
      덕분에 잘 보았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2.20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7. 태백산의 겨울은 언제봐도 아름다운 것 같네요^^

    2019.02.17 0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태백산의 겨울 풍경들은 최고의 겨울
      명소답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2.20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8. 부산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설산의 매력... 흠뻑 취하고 오셨습니다.

    2019.02.17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부산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설경들을
      이곳에서는 볼수 있어 매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은 겨울철 명소가
      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2.20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9. 하누리

    태백산 장군봉은 아직도 겨울이네요
    수원은 봄같아요
    꽃샘 추위같은 주말이었습니다.
    등산을 한지가 오래되어 부럽습니다.
    많은 사진풍경에 눈이 즐겁네요 대장님
    주말밤 편한 쉼 하시고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보내세요 ~^^

    2019.02.17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 답글이 늦었습니다... 하누리님!
      언제나 정감 넘치는 댓글에 감사드리면서
      비록 이날은 추운날씨였지만 그래도 색다른
      겨울 풍경에 흠뻑 빠져보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만 가득
      하시길 언제나 응원합니다..

      2019.02.20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10. 하누리

    2019.02.17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눈이안내린 태백산
    저도 몇년전에 눈구경하러 갔던적있는데 올핸정말 안내린거 같네요
    그래도 잘다녀오신거 갑습니다

    2019.02.18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모처럼 기대를 하고 떠난 태백산 눈꽃산행이
      기대에는 못미쳤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겨울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2.20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상제님께 제사를 지내는 천제단, 제천단 문화가 그대로 살아있네요^^

    2019.02.18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태백산 정상부에는 하느님에게 제사를
      올리는 천재단과 천왕단이 마련되어 있고,
      매년 이곳에서 제사를 올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2.20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13. 눈이없는 겨울에 눈꽃산행이라니 귀가 번쩍 띄입니다.
    일본잎깔나무(낙엽송)가 늘씬하게 자란 산행이 즐거웠겠군요



    출처: https://travelyoungdo.tistory.com/404 [여행 스케치]

    2019.02.19 0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비록 흰눈으로 덮혀있는 주목들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은 만날수 없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눈길을 밟으며 산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2.20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14. 겨울 태백산 다녀오셨네요
    눈이 귀한 남쪽에선 눈 구경하러 가기도 하지만
    눈길에 미끄럽고 오르내리기 여간 힘들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조심조심걸어도 엉덩방아를 찧기 마련이던데 힘드셨지요?
    태백산의 눈꽃 구경을 가만히 앉아서 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2019.02.19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부산에서는 눈 산행을 좀처럼 해볼수 없어
      모처럼 떠난 태백산 눈꽃 산행이 당초
      기대와는 못 미쳤지만 그래도 눈길을
      걸어보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역시 눈길에는 정말 조심해서 걸어야 하고
      이날은 등산객들 중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하는 겨우도 목격했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행복이 가득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2.20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15. 태백산 다녀 오셨군요.
    그다지 눈은 많지않아 보입니다.
    비닐속에서 점심먹으셨군요....ㅎ
    저도 태백산 등산할때 그랬거든요.
    즐거운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019.02.19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부산에서의 눈산행은 이곳 강원도
      태백산을 많이 찾는것 같았답니다.
      비록 기대와는 달리 많은 눈은 만날수
      없었지만 그래도 겨울산행의 묘미는
      즐길수 있었답니다.
      겨울 산행때의 비닐 천막은 이제는 필수품이
      된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라니다..

      2019.02.20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16. 올해는 예전같이 많은눈이 내리지 않은것 같네요.
    아름다운 태백산 잘보고 갑니다.

    2019.02.19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태백산 산행때는 예년에 비해 많은
      눈은 만나지 못했지만 그래도 겨울철
      눈꽃 산행의 참멋은 즐길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2.20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17. 태백산과 이웃한 함백산에 갔다 왔는데 함백산에도 눈이 없더군요..

    2019.02.22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태백산과 인접한 함백산을 산행하고 오셨군요.
      올해는 특별히 눈이 적게 내려 예년의
      아름다운 설경들을 잘 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02.22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18. 눈꽃산행은 언제봐도 부럽습니다. 저도 진짜 가보고 싶어요ㅎㅎ잘 보고 갑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ㅎ

    2019.02.23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눈꽃산행은 언제나 멋진 것 같아요. 건강한 산행입니다. ^^

    2019.02.25 1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꽃은시들고봄은

    이명박근혜, 조중동 아웃

    2019.03.04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21. 지난 겨울에 눈이 별로 내리지 않았는데 그래도 눈길 걸으셨네요.
    저도 수 년 전에 비슷한 코스를 걸은적이 있기에 더욱 현장감이 느껴지네요

    2019.03.26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산에서는 좀처럼 눈 구경 하기가 쉽지않아
      태백산으로 눈산행을 떠났지만 아쉽게도
      환상적인 설경은 만날수 없었지만 그래도
      등산로에 쌓인 눈들을 밟아 보았답니다.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3.26 17:4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