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9.05.29 16:00

지난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임원회의가 1박2일의 일정으로 부산지구 산악회 초청으로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어 지고 있는 부산 송도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첫날의 일정은 송도비치 관광호텔에서 회의와 여흥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고, 이튿날의 일정은 송도 해수욕장->송도해안 볼레길->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승강장->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제1전망대->제2전망대->두도전망대->송도해상케이블카 상부승강장-> 케이블카 탑승-> 하부 승강장-> 송도구름산책로 를 트레킹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암남공원 치유의숲길 전망대에서 보이는 부산 남항의 풍경들과 함께 부산 송도의 또다른 명물 해상케이블카 에서 보이는 송도 해안 볼레길 풍경들...



이날 트레킹 출발은 송도 해수욕장에서 암남공원까지 기암절벽을 따라 잘 만들어진 송도 볼레길 걷기를 시작할수 있었고, 절벽 밑으로는 파도소리와 함께 머리 위로는 송도 해상 케이블카가 쉴새없이 지나가고 있었다..



타지에서 온 회원들은 송도 볼레길 전망대에서는 펼쳐지는 환상적인 풍광에 탄성을 지르면서 푸른 바다와  해상케이블카를 배경으로 인증샷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송도 해안 볼레길에서는 낚시인들도 만날수 있었고, 왜가리 한마리가 먹이를 찾아 않아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으며, 이곳에서 만난 볼레길 출렁다리에서는 또다른 출렁다리의 아찔함도 즐길수 있엇다..



송도 해안 볼레길은 오르락 내리락이 계속되고 있었고,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남항의 풍경들과 함께 쉴새없이 머리위로 지나가고 있는 송도 해상케이블카의 또다른 멋도 볼수 있었다.. 



송도 해수욕장에서 출발한 송도 해안 볼레길의 오르락 내리락의 해안절벽 트레킹을 계속 하다보면 암남공원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송도 해안 절벽의 볼레길 트레킹이 끝나고 나면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이 시작되고, 신록이 우거진 치유의 숲길 에는 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이 눈앞에 보인다..



신록이 우거지고 잘 만들어진 암남공원의 치유의 숲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첫번째 전망대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조그만 점으로 보이는 남항에 정박하고 있는 수많은 상선들의 또다른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싱그러운 숲내음을 맡으면서 제1전망대에서 한참을 올라가면 아번에는 제2전망대가 나타나고, 여기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제2전망대를 지나서 마지막인 전망대인 "두도 전망대" 를 가기위해서는 다시 숲길을 내려서면 저멀리 영도 봉래산이 눈앞에 보이고, 암남 공원의 지질공원도 볼수 있었다..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의 마지막 전망대는 새들의 천국인 "두도" 가 보이는 "두도 전망대" 에 도착할수 있었고, 바로 눈앞에는 두도가. 건너편에는 우리나라 최대의 어항인 "감천항" 이 보인다..



"두도 전망대"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암남공원 입구의 송도해상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으로 가는 트레킹 코스도 오르락 내리락을 계속하고 있었다...



암남공원의 해안 절벽 옆으로난 치유의 숲길을 한참을 걸어가면, 저만치 송도 해상케이블카의 상부 승강장이 보이고, 동백나무 길 전망대도 만날수 있엇다...



약 1시간 30분 정도의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 트레킹을 마치고 도착한곳은 송도 해상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 입구이고, 이곳에서는 다양한 공룡들의 형상들이 전시되어 있어 이곳을 찾은 어린아이들이 제일 즐거워 하는것 같았다..



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회원들이 집행부에서 준비한 막걸리와 음료수를 즐기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잠시 막걸리 한잔을 들이키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송도 행상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부산지구 산악회에서 미리 준비한 해상 케이블카 탑승권을 이용해서 이번에는 송도의 명물 해상 케이블카를 타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1917년 6월에 개장한 송도 해상케이블카는 암남공원에서 송림공원까지 1.62km 바다위를 지나는 높이 86m의 아찔한 바다 풍경을 경험할수 있는 곳이고, 남항대교는 물론 조금전 지나온 송도 볼레길도 발아래로 보인다..



아찔한 바다위를 지나는 송도 해상 케이블카에서는 송도해수욕장은 물론 남항대교와 함께 송도의 명물 구름산책로와 함께 제트 보트를 즐기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송도 해상케이블카에서 보이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고 나서 도착한 하부 승강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케이블카를 탑승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으며, 다시 송도의 또다른 명물 스카이워크 구름산책로를 걸어보기로 했다..



송도의 또다른 명물 스카이워크 구름산책로에는 휴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었으며, 푸른 바다와 함께 하늘위의 해상케이블카가 멋지게 어우러 지는 풍경들을 볼수 있었다..



송도의 명물로 거듭나고 있는 스카이 워크 구름산책로는 거북섬 바다의 약 8m 높이의 S자 모양의 산책로이고, 군데 군데 투명유리가 깔려 있어 또다른 아찔함을 느낄수 있는곳 이기도 하였다.



송도 스카이워크 구름산책로 바다에서는 해녀들이 한참 소라와 멍개등 해산물 채취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푸른 바다위에서는 휴일을 맞은 관광객들이 신나는 제트 보트를 즐기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1박2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도착한 인근 음식점에서는 부산지구 산악회에서 준비한 싱싱한 생선회와 함께 각종 주류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 맥주와 소주를 곁들인 "소맥" 으로 건배를 하면서 이틀동안의 일정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와 만난 "송도 해수욕장" 은 벌써 무더위를 피해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고, 송도의 명물 해상케이블카와 스카이워크 구름산책로가 어우러지는 부산 송도의 또다른 아름다움를 보고 느낄수 있었다..


부산지구 산악회 초정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부산 송도에서의 첫날의 회의와 함께 이틑날의 송도 해안 볼레길 걷기와 암남공원의 치유의 숲길 걷기, 그리고 바다위를 지나는 송도해상케이블카 탑승체험등은 타지에서 온 회원들을 감탄하게 만들어 준것 같았으며, 부산의 볼거리 먹거리들을 타지에서온 산악회 임원들에게 제대로 즐기게 해준것 같아 가슴뿌듯함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5.22 16:00

지난 주말에는 생태 관광지로 이름난 울산의 "태화강 지방정원" 에서 열리고 있는 "태화강 봄꽃 축제장" 으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다.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변의 지방정원의 16만㎡ 의 넓은 규모의 꽃 단지에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꽃등 6천만송이가 활짝피어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었으며, 2012년 부터 시작된 이곳 봄꽃 축제장은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다고 한다.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에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꽃등 봄꽃 6천만송이가 넓은 꽃 정원에 화사하게피어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태화강 지방정원 봄꽃 축제장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형상들을 만들어 놓아 아이들과 함께온 가족들이 동물들과 꽃들을 함께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날 태화강 지방정원의 제일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붉은 꽃양귀비는 지난밤까지 내린 봄비를 맞고 더 화사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았으며, 많은 진사님들도 이런 아름다움을 담느라 여념이 없는것 같았다..



이날은 지난밤 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속에 이곳을 찾은 전국의 많은 진사님들이 최신의 병기로 무장을 하고 아름답고 환상적인 봄꽃들의 향연 모습을 작품으로 만들고 있었다...



맑은마음, 깨끗한마음, 사랑의 성공이라는 꽃말을 가진 하얀 "안개꽃" 들도 무리지어 활짝피어 있어 마치 눈가루를 뿌린듯한 장관을 이곳에서는 만날수 있었다..



꽃양귀비는 아름다움의 대명사 답게 다양한 색갈의 꽃을 피우고 있었으며, 지난밤 내린 빗방울을 머금고 살포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들과 함께 많은 벌들도 이곳을 찾아서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국화과에 속하는 "수레국화" 는 꽃의 모양이 마치 "수레바퀴" 처럼 보여서 붙여진 이름이라 하고, 남청색의 이쁜꽃들과 함께 다양한 색갈의 "수레국화" 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태화강 봄꽃 축제장의 "향기 정원" 에서는 보라색의 "라밴더" 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으며, 라벤드 꽃 향기가 싱그러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향기정원" 에서는 건강, 미덕, 장수를 상징하는꽃말을 가진 "체리 세이지" 의 또다른 아름다움도 만날수 있었고, 마치 나비가 날개짓을 하고 있는 꽃 모양세와 함께 향기 좋은 "체리향" 도 맡을수 있었다..



이곳 태화강변에는 청개구리들이 즐겁게 노래하고 있었고, 그 옆에는 하얀 수련들이 다소곳한 아름다움으로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마침 이날은 울산의 태화강 지방정원에서 열리고 있는 아름다운 6천만송의의 봄꽃 축제장을 배경으로 전국 사진촬영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울산의 태화강 지방정원에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가족들과 연인둘이 사계절 언제나 이곳을 찾아도 즐거움과 정겨움을 느낄것 같았다..



이날 태화강 봄꽃 축제장에서는 울산의 야생화 회원들이 직접 정성스레 키워 만든 야생화 분재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들도 만나볼수 있었다..



이날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찾아본 울산의 지방정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꽃등 6천만송이의 봄꽃들이 만들어 내는 봄꽃 대향연은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것 같았으며, 가족끼리 연인끼리 즐겁고 행복한 아름다움으로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5.15 15:30

지난 주말에는 부산지구 산악회 창립 21주년기념 산행을 근교의 백양산 둘레길를 걸어보기로 하고, 어린이 대공원에서 성지곡수원지를 돌아 바람고개를 지나 선암사를 거쳐 기념식 행사장까지 약 2시간 정도 가벼운 산행을 하는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마침 부처님 오신날이 겹치는 관계로 부인회원들의 참석이 저조 했지만 화창하게 맑은 날씨와 신록이 우거지는 푸르럼속에서 의미있는 산행을 가진것 같았다..



이날 산행 출발의 집합장소인 "부산 학생교육 문화회관" 앞에서는 저만치 "백양산" 정상부가 보이고, 어린이 대공원의 상징 "어린이 회관" 이 보인다.



이날 산행의 출발장소인 어린이 대공원 입구에는 어린이 대공원을 상징하는 조형물인 "확장하는 꿈" 이라는 조형물이 공원 입구에 서 있고, 산행출발에 앞서 간단한 기념 촬영 순서도 가졌다.



먼저 산행출발에 앞서 간단한 건강체조로 몸풀기를 하면서 산행때의 부상예방을 위한 예비 운동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준비운동을 마치고 나서는 어린이 대공원의 잘 만들어진 숲길을 따라 산행 출발을 할수 있었고, 싱그러운 신록의 내음과 함께 편백나무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향도 맘껏 맡을수 있었다..



어린이 대공원의 숲길에는 아름드리 "편백나무" 군락지가 길 양편으로 줄지어 늘어서 있어, 지나가는것 만으로도 코끝이 상쾌함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어린이 대공원 숲길을 지나면 "성지곡 수원지" 숲길이 시작되고, 이곳에서도 신록이 우거진 숲길 양편에서는 상큼한 숲내음과 함께 각종 그림들도 전시해 놓아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것 같았다.. 



어린이 대공원 안에 있는 "성지곡 수원지" 는 1906년에 완공된 저수지로, 부산시 등록 문화재 인데, 지진등에 의한 댐 붕괴 위험이 있다는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110년만에 처음으로 올해 수원지 물을 빼고 지금은 댐 보강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성지곡 수원지 숲길이 끝나고 나서는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고, 편백나무와 함께 초록의 숲길에서는 가슴이 탁 트이는듯한 상쾌함을 만끽하면서 산행을 할수 있었다..



울창한 숲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쉼터가 나오고,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녹색이 만들어 내는 싱그러운 오월의 푸르럼을 즐길수 있었다..



숲속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올라가면 "임도" 가 나타나고, 여기서는 아름답게핀 "연산홍" 들이 길옆에 피어 있어 또다른 아름다움을 느낄게 하는것 같았다..



길옆에 아름답게 핀 연산홍길을 따라 임도를 한참을 내려가면 "바람고개"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선암사" 갈림길이 나오고, 이곳에서 다시 선암사 쪽으로 산행길을 잡았다..



"바람고개" 갈림길에서 임도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면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범어사" 의 말사인 천년고찰 "백양산 선암사"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은 마침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 을 맞아, 675년 (신라 문무왕 15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백양산 선암사" 에서는 형형색색의 연등들이 줄지어 늘어선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부처님 공덕에 대한 감사와 함께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는 예불을 올리는 모습들도 볼수 있었다..



"선암사 일주문" 을 나오면 "선암사" 를 방문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선암사 셔틀버스가 사람들을 실어나르고 있었으며, 입구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선암사에서 산악회 창립기념식이 열리는 행사장으로 내려가는 길옆에도 수많은 연등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고, 아름답게핀 철쭉들과 함께 또다른 풍경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백양산 선암사에서 도로를 따라 한참을 내려가면 산악회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창립 21주년 기념 행사징인 음식점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은 산악회 창립 21주년을 맞아 이곳에서 간단한 기념식을 하는 순서가 진행되었으며, 산악회장의 인사와 함께 역대 산악회장의 축사와 함께 지원금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이날 산악회 창립 기념식장에서는 간단한 창립 기념식을 끝내고 나서는, 산악회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한우고기를 구어 먹어면서 산악회 창립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소주와 맥주를 곁들인 축하의 건배순서도 지길수 있었다..


모처럼 회창한 5월의 주말에 산악회 창립 기념식과 기념등산을 많은 회원들과 부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의 근교산인 백양산 둘레길 걷기를 할수 있었으며. 싱그러운 초록으로 물든 등산로에서는 온갖 봄꽃들과 함께 싱그러운 5월의 정취를 즐길수 있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5.08 15:30

이번 5월의 황금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인 4일에는 매년 부산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개최하는 2019년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재현 행사를 참관 하고 왔다. 


조선 통신사는 조선시대에 조선에서 일본으로 파견한 공식적인 외교 사절단이고, 지금도 한일 양국의 평화와 문화를 교류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지금까지도 유지하고 있는 문화 행사이기도 했다.


이날 조선통신사 재현 행사는 행렬 출발에 앞서 먼저, 용두산 공원에서 부산시장의 환영사와 문화재청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행사 진행에 대한 설명과 참가자 소개 순서가 진행되었다..



2019년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재현행사는 용두산 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한일 양국에서 1,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었고, 일본행렬이 일본 정통 거리 예술들의 공연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날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재현 행사는 행렬 출발에 앞서 13시 30분부터 14시까지 용두산공원에서는 오거돈 부산시장의 환영사와 함께 이날 참석한 정재숙 문화재청장의 축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용두산 공원에서 간단한 기념식을 마치고 나서는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은 용두산 공원에서 부산 근대 역사관을 지나 광복로 방향으로 행렬이 출발하게 되었다.



이날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재현 행사에는 언론들의 취재 열기가 대단했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의 NHK 방송에서도 참가하여 출발 장면들을 스케치 하고 있었다..



용두산 공원에서는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순서는 취타대를 선두로 정사행렬, 부사행렬, 종사관 행렬, 어린이 정사 행렬순으로 출발을 하고 있었다..



조선통신사 정사 행렬이 끝나고 나서는 일본의 시모노세키, 키타큐슈, 히로시마, 나가사키등에서 에서 이번 행사에 일본에서 직접 참가한 일본팀들이 고유의 의상을 입고 행렬을 출발하고 있었다..



용두산 공원에서 조선통신사 출발 장면들을 보고 나서, 다시 도착한 광복로의 용두산 에스컬레이트 앞에는, 용두산 공원을 출발한 평화의 행렬이 광복로 창선 치안센터를 지나 벌써 이곳을 지나고 있었으며, 대마도 사절단의 안내를 받으면서 동래부사 행렬이 지나고 있었다..



 이어서 취타대를 선두로 어린이 정사 행렬이 이곳을 지나고 있었으며, 이곳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어서 이번 조선통신사 평화행렬의 정사와 부사, 종사관을 형상화한 캐릭터들도 등장하여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것 같았다..



이어서 도착한 일본의 시모노 세키에서 온 일본행렬들은 일본 고유의 의상을 입고 "부산갈매기" 의 반주에 맞추어 신나는 거리 공연을 보여주어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도착한 일본의 대형 깃발팀들이 지나고 나서는 일본행렬의 부채춤을 일본 가락에 맞추어 아름답게 거리 공연을 펼쳐주고 있었고, 역시 이곳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일본 정통 의상을 차려 입고 고유의 악기들을 연주하면서 입장한 일본팀들도 노래와 춤을 곁들인 또다른 거리공연을 보여주고 있었다..



 일본행렬이 지나가고 나서는 한국행렬의 순서로, 각종 우리 고유의 우수꽝스런 탈들이 거리 행진을 하고 있었다..



이어서 입장한 일본팀의 외발자전거팀들은 아리따운 모습에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이곳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  라는 한국말 인사와 함께 "하이파이브" 를 하면서 정겨움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일본행렬의 외발자전거팀이 지나고 나서는 육군 군악대를 선두로 한국의 정통 의상인 한복과 일본의 정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은 행렬들이 지나고 있었으며, 한일 양국의 정통 의상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것 같았다..



이어서 도착한 한국행렬에서는 한국 고유의 부채춤과 칼춤들을 공연해 주었으며, 인디언 복장을 한 재미난 핼렬들도 볼수 있었다..



이날 조선통신사 평화 행렬의 마지막은 역시 우리의 정통 풍물패들이 고유의 악기와 춤을 선사하면서 입장하면서 이곳에 참석한 수많은 사람들의 환영과 박수갈채를 받는 시간도 되었다.


매년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재현행사는 올해도 4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의 용두산 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한국과 일본에서 행사에 참가한 1,500명이 펼치는 옛 조선통신사의 행렬들을 재현하고 있었으며, 이런 행사를 통하여 민간차원의 한일 친선 교류의 모범이 되는 행사가 되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5.01 15:30

지난 주말에는 부산지구 산악회 가족걷기대회와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가 "금정산" 및 "금정산성 다목적 광장" 에서 산악회원 및 회원가족들 약 300 여명이 모여 다체로운 행사를 가졌다.


이날 산행 출발은 금강공원에서 모여 각자 물과 쓰레기 봉투를 지급받고, 금강공원->케이블카 승강장->금정산성 남문->금정산성 동문고개->금정산성 다목적 광장 까지 약 2시간의 산행을 하면서 쓰레기도 주우면서 산행을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날은 맑은 날씨 덕분에 금정산 산행길에 만난 전망대 에서는 멀리 "해운대 엘시티" 건물이 보이고, 발 아래는 "금정구" 일원이 보이고, 출발지인 "금강공원" 에서는 산행 주의 사항을 설명하고 있었고, 도착한 "금정산성 다목적 광장" 에서는 가족들이 한데 어우러져 각종 게임을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집결장소인 금강공원에서는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쓰레기 수거용 비닐봉투와 집게등을 지급받고, 산행주의사항을 듣고 나서 금강공원 케이블카 방향으로 산행 출발을 할수 있었다..



철쭉들이 피어 있는 싱그러운 신록의 내음을 맡으며, 금정산 산행도 하고 환경보호 캠페인도 하는 이색적인 가족 등산이 되는것 같았다.



남문으로 올가가는 금정산 산행길에서는 음수대도 있어 이곳에서 잠시 쉬면서, 시원한 물 한바가지를 먹어면서 흐르는 땀을 식히는 시간도 가졌다.



금정산 산행을 하면서 집게로 쓰레기를 줏어 봉투에 넣어면서 산행하는 멋은 또다른 성취감을 맛볼수 있었고, 산행중간에 만난 가족들이 함께 이렇게 이쁜 포즈도 취해 주었다.



벌써 많은 쓰레기를 줏어 봉투에 가득채운 회원들도 만날수 있었고, 중간에 잠시 쉬는 회원들도 만날수 있었으며, 한참을 힘들게 올라가면 드디어 전망대가 나타난다.



이날 금정산 산행길에 만난 전망대에 올라서면 맑은 날씨 덕분에 저멀리 해운대는 물론 해운대 장산도 보이고, 발아래는 동래구와 금정구 일원이 한눈에 보이고 활짝핀 철쭉과 이팝나무 꽃들이 반기는듯 피어 있었다..



전망대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금정산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에 도착할수 있었고, 금정산 중턱인 이곳에는 아직도 벚꽃이 만개해 있었다..



금정산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을 지나 철쭉들이 만개한 등산로를 따라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조선조 후기에 축조되었다는 "금정산성 남문" 에 도착할수 있었다.,.



1907년 (숙종29년) 에 축조되었다는 금정산성 남문을 지나 동문 고개로 내려가는 등산로에는 활짝핀 철쭉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 한결 몸과 마음을 가볍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금정산성 남문에서 금정산성 동문에 도착하여 다시 행사장인 금전산성 다목적 광장으로 내려가는 길애서는 저멀리 금정산의 "쌍계봉" 이 보이고 행사장에 도착하면 해운대와 이기대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 설치 찬성서명을 받고 있었으며, 행사장에는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천막 부스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행사장에 도착하면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도시락과 함께 아나고회와 통닭은 물론이고, 돼지 삽겹살과 수육등이 준비되어 있어 준비된 푸짐한 식사를 하면서 소주와 막걸리를 나누어 마시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이날 초청된 귀여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공수도 팀들이 나와서 각종 공수도 묘기를 펼쳐주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행사장인 금정산성 다목적 광장에서는 간단한 기념식이 있었고, 회장 인사와 함께 이날 하루는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간단한 기념식이 끝나고 나서는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이날 참석한 회원 및 가족들이 함께 모여 푸른잔디 광장에서 온갖 게임들을 하면서  모두가 즐거워 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가족들과 함께 한 각종 게임이 끝나고 나서는 이날 초청가수의 노래를 듣는시간도 가지게 되었고, 초청가수의 열창에 참석한 회원 및 가족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초청가수의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각팀별 노래자랑순서가 진행되었고, 각자가 준비한 18번을 열창하는 또다른 즐가운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날 모든 행사 일정을 마치고 나서는 쓰레기 수거 일등과 행운권 추첨, 노래자랑 등수별 시상이 있었으며, 집행부에서 푸짐하게 준비한 상품들을 모두 나누어 주는 아름답고 흐뭇한 정겨운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일년에 한번씩 가지는 부산지구 산악회가 주관한 가족걷기 대회 와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를 금정산 산행과 함께 쓰레가 줍기 행사를 겸하게 되었고, 산행을 마치고 나서 금정산성 다목적 광장에서 펼쳐진 가족들간의 각종 게임과 노래자랑 시간을 가지게 됨으로서 회원간의 친목과 우정은 물론이고, 평소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힐링의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