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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10.23 남해 금산 보리암 산행 (64)
  3. 2019.10.16 영도다리축제 (66)
  4. 2019.10.09 울산여행-태화강 십리대숲 (64)
  5. 2019.10.02 대구 팔공산 산행 (58)
카테고리 없음2019. 10. 30. 15:30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부동반으로 낙동강 1,300여리의 물길중에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아름다운 곳이고, 곶감으로 유명한 경북 상주의 "경천대(擎天臺)" 를 트레킹 하고 왔다.


"경천대(擎天臺)" 는 낙동강 물길중에서 깍아지른 절벽과 노송으로 이루어진 절경이 빼어난 곳으로, 하늘이 스스로 내렸다고 해서 "자천대(自天臺)" 로 불리어 지다가, 이 지역 출신의 선비 "우담 채득기" 가 "대명천지(大明天地) 숭정일원(崇禎日月)" 이란 글귀를 이곳에 새긴것을 보고, 그뒤 "경천대(擎天臺)" 로 고쳐부르게 되었다 한다.



"무지산(해발 159m)"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서면 1,300여리의 낙동강의 구비구비 물결을 한눈에 볼수 있고, 발아래로는 노송 한그루가 서 있는 "경천대(擎天臺)" 의 절경을 볼수 있었다....  



"경천대(擎天臺)" 주차장에 도착하면 이곳이 신 낙동강 시대의 "경천대 관광지" 라는 라는 안내판이 서 있고, 그 옆에는 높이 8.5m 폭 24m의 "인공폭포" 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내리고 있었으며, 조선시대 "정기룡 장군" 이 하늘에서 내려온 "용마(龍馬)" 를 타고 있는 형상도 만들어져 있었다..



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들고 있는 단풍잎 사이로 난 고갯길을 올라서면, "전망대" 로 올라가는 갈림길이 나오고, "무지산(해발 159m)" 정상에 있는 "전망대" 로 올라가 보기로 했다.



"무지산(해발 159m)" 정상의 "전망대" 로 올라가는 오솔길은 "황토볼" 로 만들어진 맨발걷기 체험장과 함께 돌담들이 아름답게 만들어져 있었고, 한참을 올라가면 "무지산(해발 159m)" 정상의 하얀 전망대가 나타난다. 



무지산(해발 159m) 정상에 위치한 지상 3층의 "전망대" 에 올라서면 낙동강 1,300리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경관을 만날수 있었고, 멀리 "주흘산" 과 "학가산" 등을 한눈에 볼수 있었으며, "경천대" 앞의 "낙동강" 에서는 "유람선" 들이 오가고 있었다..



"무지산(해발 159m)" 정상의 "전망대" 에서 다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이번에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경천대 갈림길" 이 나타나고, "낙동강 강바람길" 이라고 이름 붙여진 "경천대" 쪽으로 내려가 보기로 했다.



"경천대" 로 내려가는 "오솔길" 에서는 조그만 "포토존" 이 만들어져 있었고, 이곳이서는 바로 발아래 "경천대" 의 멋진풍광을 한눈에 볼수 있었는데, 경천대의 "노송" 한그루가 말라가고 있는듯한 안타까운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다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드디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깍아지른 절벽위에 우뚝서 있는 "경천대" 의 우람한 풍경들이 눈앞으로 다고 오고 있었다..



깍아지른 절벽위에 서있는 "경천대" 에 올라서면 낙동강 1,300리 물길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풍광들이 한눈에 들어오고, 이곳의 상징 391년이나된 "우담송" 이라는 "노송(老松)" 한그루가 시름시름 병을 앓고 있었으며, 마침 긴급으로 수액주사 처방을 받아 수액을 맞고 있었는데 위의 가지에서 파릇파릇한 솔잎이 새로 돋아나고 있어 하루빨리 푸른 솔잎으로 기력을 회복 하기를 기대해 보기도 했다.



"경천대(擎天臺)"  뒤편에는 이곳 출신 "우담 채득기" 가 새운 "경천대비(擎天臺碑)" 가 세워져 있었고, 표지석과 함께 "대명천지(大明天地) 숭정일원(崇禎日月)" 이란 글귀가 있는데, 이는 "임진왜란때" 조선을 도운 "명나라" 에 의리를 지켜야 한다는 뜻이라고 하며, 이 글귀를 보고, 그뒤 "경천대(擎天臺)" 로 고쳐부르게 되었다 한다.


또한 "경천대" 바위 틈새에는 수령 30년생의 "자연송" 한그루가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서 있는 강인하고 신기한 모습도 이곳에서는 만날수 있었다..





"경천대" 를 내려오면 "병자호란" 때 "소현세자" 와 "봉림대군" 이 "청나라" 로 "볼모" 로 잡혀갔을때 주치의로 동행한 이곳 출신 "우담 채득기" 가 관직을 마다하고 이곳에서 은거하며 학문을 닦았다는 "무우정(無雩亭)" 이 자리하고 있었다..



"무우정" 을 지나면 울창한 노송들이 늘어서 있는 오솔길이 나오고, 오솔길을 따라 한참을 내려가면 정겨운 "나무다리" 가 반겨주고 있었다...



"나무다리" 를 건너가면 이번에는 2001년 10월 MBC 창사 4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상도" 의 드라마 세트장이 잘 만들어져 있었고,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곳 이라 한다.



"드라마 세트장" 을 지나 가파른 계단을 올라서면 이번에는 "출렁다리"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또다른 "출렁다리" 특유의 아찔함도 느낄수 있었다..



"출렁다리" 를 건너오면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수령이 100년-120년생 국내산 "플라타너스" 원목을 이용하여 만든 조각가 "길손" 선생의 해학과 풍자를 연출하여 만든 순수 예술조각작품들을 전시 해 놓은 "이색조각공원" 을 만날수 있었다..


2010년 조성된 이곳 경천대의 "이색조각공원" 은 "달마대사" 와 "포대화상" 의 일상생활을 통해 인간의 "희로애락" 을 잘 표현한 길손 선생의 작품들로 20여개의 작품들을 상주시에 기증하여 이렇게 전시되고 있었으며, 작품하나 하나 속에는 하나의 동물들이 조각되어 있다고 하며, 그 동물들을 찾는 또다른 재미를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경북 상주의 "경천대" 트레킹을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으며, 이곳은 상주의 유명한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줄을서서 대기하는 진풍경도 만날수 있었고, 이곳에서 "한우 샤브샤브" 와 "우족탕" 을 먹어면서 이날 경북 상주의 "경천대"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찾아본 경북 상주의 "경천대" 는 낙동강 1,300리 물길중에서 경관이 제일 아름다워 "낙동강 제1경"의 칭송을 받는곳이고, 상주의 대표적인 수변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는곳으로,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휴식과 관광을 겸할수 있는곳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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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변 전망이 좋아서
    트레킹하기에 지루하지 않겠어요
    11월의 첫날을 여유롭게 시작하세요. ^.^

    2019.11.01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단풍들과 우거진 노송들의 숲길을
      걸을수 있는곳이고 전망대에 올라서면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들이 가슴을 탁 터이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새로 시작되는 11월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1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3. 낙동강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었군요.
    경천대 잘 기억해 두었다가 상주가면 꼭 들러야겠네요.^^

    2019.11.01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경천대에서는 낙동강 1300리 물길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수 있는곳이고 멋진
      풍광들과 함께 힐링의 명소로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답니다..

      오늘 새로 시작되는 11월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1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4. 확실히 가을엔 자연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져요~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19.11.01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경천대에서는 계절의 변화를 직접 보고
      느낄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답니다.

      새로 시작되는 11월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1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5. 가을 향기 잘 받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1.01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경치가 정말 좋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2019.11.01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덕분에 상주여행 잘보고 갑니다 ^^

    2019.11.01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경천대가 낙동강 제1경으로 선정된 곳이군요.
    경천대에 올라 바라보면 낙동강과 그 주변 마을들의 풍경이 아름답게 들어오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2019.11.02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낙동강 제1경에 선정된 상주 경천대에서는
      구비구비 흘러가는 낙동강의 풍광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9. 정상에 올라가서 바라본 모습이 가슴까지 뻥 둟리게 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답답한데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천대 꼭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한 토요일 되셔요.

    2019.11.02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정말 이곳 경천대 전망대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풍광들은 가슴을 탁 터이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10. 경천대의 노송이 말 그대로 한폭의 그림 이군요.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시간되면 꼭 한번 가볼랍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9.11.02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상주의 경천대는 아직도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 같았답니다...
      노송들과 어우러진 경천대의 풍광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전망 참 좋네요. 우리나라는 좋은 곳이 많아서 여행다니가 좋습니다. ^^

    2019.11.02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상주의 경천대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풍광들이
      있어 아마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영도 나그네님 덕에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앉아서 잘 보고 있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19.11.02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도 방문과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이상하게도 상주지방은 가보질 못했습니다.
    조선시대 경상도를 대표하는 지역임에도 가보질 못해 아쉽습니다.
    기회가 되면 상주에 들려 경천대와 함께 명소들도 둘러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9.11.03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경북상주에는 곶감이 유명한곳이 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경천대도 같이하고 있어
      정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들이 풍성한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이반엔 상주 트레킹 이네요
    산행도 자주 하시고 트레킹 여행 대단하십니다...
    상주는 단풍물이 곱게 들었네요
    윗쪽은 아무래도 단풍이 빠른것 같습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2019.11.03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지인들과 함께 상주의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오랜된 풍광을 자랑하는 경천대를
      트레킹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9.11.06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15.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네요.
    시간내서 산 올라가고 싶은데
    항상 바쁘네요 ㅠㅠ

    2019.11.04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들려본 상주의 경천대에서는 벌써
      아름다운 단풍들이 물들고 있었고, 구비구비
      흘러가는 낙동강의 또다른 풍광들을 보고
      즐길수 있엇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16. 경천대 산책길에서 보는 경치가 너무 멋지네요. 가을 단풍이 물들때 산책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19.11.04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경천대 트레킹 길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단풍들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낄수
      있었고, 정망대에서는 또다른 멋진 풍광들을
      보고 즐길수 있었답니다..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9.11.06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17. 요즘에는 둘레길 같은 트레킹 코스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주변 경치도 너무 아름답구요.
    여기는 저도 한 번 걸어보고 싶네요.^^

    2019.11.04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요즘은 어딜가도 둘레길들이 잘 만들어져
      있어 누구리도 편하게 트레킹할수 있는것
      같았답니다.
      이곳 상주의 경천대에서도 구비 구비 흘러가는
      낙동강의 물줄기와 함께 눈앞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18. 상주 트레킹 해보고 싶네요~
    멋진 가을풍경도 잘 보고 갑니다^^

    2019.11.04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빨갛게 익은 낙엽이 예쁜 가을이네요.
    초록 삼림속을 걸으며 피톤치드도 호흡하고,
    낙동강도 한눈에 펼쳐지는 자연의 공간 상주 경천대네요.

    2019.11.05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트레킹해본 상주의 경천대 에서는
      점점 가을색으로 변해가는 자연의 또다른
      아름다움과 함께 시원하게 흘러가는 낙동강의
      물즐기도 보고 즐길수 있었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20. 첨 듣는 곳인데 경치가 끝내주네요~b

    2019.11.05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낙동강 일대의 절경과 드넓은 평야가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곳이네요. ^^

    2019.11.06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경북 상주의 경천대에서는 시원스럽게
      흘러가는 낙동강의 물줄기와 함께 아름다운
      가을색으로 갈아입고 있는 경천대의 또다른
      풍광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항상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19. 10. 23. 15:30

지난주말에는 산악회에서 주관하는 10월 정기산행을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산악공원이지만 유일하게 "한려 해상국립공원" 에 포함되어 있는 남해 의 "금산(錦山)" 과 "보리암" 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남해의 "금산(錦山)" 은 원래는 신라 "원효대사" 가 기도처로서 "보광산 (普光山)" 이라 했으나, "태조 이성계" 가 이곳에서 수도하여 임금이 되었다 하여 비단 "금(錦)" 자를 사용하여 "금산(錦山)" 이라고 고쳐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날 산행은 금산주차장->쌍홍문->보리암->금산정상-> 헬기장->부소암->두모주차장 까지를 약 3시간 30분 정도 산행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남해의 "보리암" 에 도착하면 저멀리 상주 헤수욕장이 발아래 보이고, 보리암의 "해수관음 보살상" 과 함께 "금산 정상" 에서는 정상석을 만날수 있었다..



관광버스편으로 "금산주차장" 에 도착하여 간단한 준비운동을 마치고 나서 이곳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나면 저멀리 금산 정상부에는 "상사바위" 의 위용을 볼수 있었고, 다시 "보리암" 으로 산행을 출발할수 있었다..



금산주차장에서 보리암으로 올라가는 등산로는 가파른 돌계단이 이어지고 있었고, 울창한 숲길 덕분에 따가운 햇볕은 피할수 있었다..



가파른 돌계단으로 만들어진 등산로를 땀을 흘리며 힘들게 올라가면 군데 군데 쉼터가 준비되어 있어, 잠시 숨을 고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계속되는 가파른 돌계단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넓은 쉼터가 나오고, 이곳에서도 잠시 휴식을 하면서 흐르는 땀을 딱아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다시 단풍으로 물들고 있는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금산의 관문이라 하는 "쌍홍문" 과 신선이 놀고 갔다는 "사선대" 안내판이 눈앞에 나타나고, "쌍홍문" 의 위용이 보이기 시작한다..



금산의 관문이라는 "쌍홍문" 에 도착하면 저 만치 에는 "남해 상주" 앞바다거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었고, 바로 눈앞에는 네명의 신선이 놀고 갔다는 "사선대(四仙臺)" 의 위용도 만날수 있었다...



"쌍홍문" 에 들어가면 "보리암" 으로 올라가는 돌계단이 잘 만들어져 있고, 쌍홍문 안에서는 동굴속을 통해서 보이는 또다른 아름다움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쌍홍문 동굴을 빠져나오면 머리위로 햇볕이 내려 쪼이고 있었으며, 마침 맨발로 등산을 하고 있는 기인을 만날수 있었고, 머리위에는 "보리암" 의 아름다운 위용이 나타난다.



보리암에 도착하면 저멀리 발아래로는 아름다운 "상주 해수욕장" 이 그림처럼 펼져지고 있고, 바로 눈앞에는 "상사바위" 와 "화엄봉" 이 우람하게 서 있었다...



"신라 문무왕" 3년 "원효대사" 가 창건했다는 이곳 "남해 보리암" 은 우리 나라 3대 기도 도량으로 유명한 곳이고, 이날도 남해 바다를 바라보고 서 있는 "해수 관음보살상" 앞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고 있었고, 바로 옆에는 "가락국" 의 시조 "김수로왕" 의 왕비 "허태후" 가 인도에서 가져왔다는 "삼층석탑" 도 만날수 있었다..



"보리암"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금산 정상으로 올라거는 길에서는 보리암이 한눈에 보이고 "남해 상주" 앞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조망터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남해 보리암에서 잘 만들어진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이날의 목적지인  "남해 금산(해발 705m)"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다..



"명성 제19호" 로 지정된 "남해 금산" 의 정상부에는 "봉수대" 가 잘 만들어져 있고, 이곳에서는 아름답고 시원한 남해바다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산행을 하다 유명을 달리한 사람들에 대한 묵념과 함께 간단한 "정상식" 을 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남해 금산의 정상에서 "정상식" 을 마치고 나서 다시 "두모계곡" 입구쪽으로 하산코스를 잡았으며, "헬기장" 을 지나 조금 내려가면 마치 사람의 "뇌" 처럼 생긴 거대한 바위가 나타나고, 이곳이 중국의 "진시황" 의 아들 "부소" 가 이곳에 유배되어 살알다는 데서 유래한 부소암(岩) 이 우람하게 서 있었다.



거대한 "부소암(岩)" 을 돌아 계단을 내려오면 바위 사이에 조그만 암자인 "부소암 (扶蘇庵)" 이 자리하고 있었고, 지금은 대웅전 개축공사 중이라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암자에서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따끈한 물과 커피를 준비해 두고 있어, 시주를 하고나서 달콤한 커피한잔을 마셔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부소암 (扶蘇庵)"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가파른 계단을 타고 내려오면, 전망대가 잘 만들어져 있고, 이곳에서는 이날 하산 목적지인 남해 "두모마을" 과 함께 "다랭이 논" 이 그림처럼 발아래 펼쳐지고 있었다..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 이날의 최종 도착지인 "두모 주차장" 에 도착할수 있었고, "두모 주차장" 에는 "진시황" 의 명으로 "서복(徐福)" 이 이곳까지 왔다는 전설이 있는곳이라 고 하며, 지난 2015년 5월 "한 중 국제 학술 심포지엄" 의 기념사업으로 이곳에 "서복상(徐福像)" 을 세우게 되었다고 한다.



"두모주차장" 에 도착하고 나서, 다시 근처에 있는 "다랭이 마을" 을 한번 들려보기로 했고, 마침 이곳에서는 "탤런트 박원숙" 이 직접 운영하는 커피집이 있어 이곳에서 진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남해의 "금산" 과 "보리암" 산행을 모두 마치고 나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에서는 남해의 별미 "멸치 쌈밥집" 에 들려 "멸치조림" 과 "멸치회" 를 곁들이면서 소주와 맥주를 한잔씩 나누어 마시며 이날 산행의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일정을 모두 아름답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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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날시가 정말 좋아서 더 즐거운 산행이었을 것 같아요!
    오늘도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2019.10.25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비록 힘든 산행을 했지만 맑은 날씨에
      아름다운 남해바다의 풍광들이 같이할수 있어
      힘든 시간을 잠시 잊게해 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25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산행하기 괜찮은 것 같아요..

    2019.10.25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날씨도 좋아 남해의 보리암에서는
      아름다운 남해 상주해수욕장의 전경들을
      한눈에 볼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28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4. 매일 즐거운 산행 정말 행복해보이십니다.^^

    2019.10.25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남해 금산, 보리암, 쌍홍문 등 기억이 생생하네요.
    자연의 조각품같은 남산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오후되시길 바랍니다.

    2019.10.25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정말 남해의 금산은 기묘한 바위들의 전시장
      같은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곳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0.28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6. 와진짜 공기 좋아보이네여 ㅎㅎㅎㅎ
    한번도 안가봐서 궁금해요

    2019.10.26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9.10.26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함께하기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자연이 좋다~ 사람이 좋다^^

    2019.10.26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도 방문과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0.28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9. 맨발에 자연의 기운을 모두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2019.10.27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맨발로 산행을 할수만 있다면 자연의 기운을
      더 많아 받을것도 같더군요..ㅎㅎㅎ
      오늘도 활기차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28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10. 남해 금산 산행하셨네요...
    가을엔 어디든 다 아름답지만
    금산을 빼놓을수 없지요
    날씨도 아주 맑아보이고 좋아보입니다..
    보리암에서 바라 보는 한려수도의 매력이 한눈에 다 보이는것 같습니다..
    산행뒤의 뒷풀이도 너무 좋아보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9.10.27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남해의 금산은 소금강이라 불리울 정도로
      기묘한 바위들과 함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고 있는 산이고 특히 보리암에서 보이는
      남해 은모래 상주해수욕장 풍경은 압권
      이기도 하더군요..
      남해의 별미 멸치쌈밥은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9.10.28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일전에 보리암을 차로 올라간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굽어보는 남해바다와 아기자기한 산세가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영도나그네님 덕분에 등산로를 통하여 산행을 하며
    보리암까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게 되는군요!
    즐거운 산행과 넉넉한 뒷풀이가 되셨길 빌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요, 힘찬 한주 맞으시기 바라겠습니다! ^^

    2019.10.27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달빛님도 이곳 보리암을 자동차 편으로
      가보셨군요..
      이곳 남해의 금산과 보리암은 산행을 해야
      만날수 있는 쌍홍문과 부소암등 기기묘묘한
      바위들의 만날수 있답니다.
      역시 보리암에서 보이는 남해바다의 풍광은
      정말 가슴을 탁터이게 하는곳 이기도 하구요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0.28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12. 남해 금산의 주변 경치가 너무 아름답네요~~
    요즘도 다랭이 논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구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산행 늘 조심하세요~~

    2019.10.27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남해의 금산은 소금강이라 불리어 질
      정도의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곳이고
      남해의 또다른 볼거리는 다랭이 마을이 지금도
      이렇게 남았있다는 것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28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13. 남해 금산 다녀오셨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9.10.28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남해 금산의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9.10.28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금산 보리암의 생생한 모습 잘 보았습니다.
    워낙 이름난 곳이라 꼭 다녀와야 했는데 저는 몇 년 전에 바닷가로 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동행이 걷는 것을 힘들어 해서 어쩔 수 없었지요.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2019.10.28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아직 남해 금산과 보리암을 들려 보질
      못하셨군요..
      이곳에서는 바닷가에서의 풍광과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답니다.

      10월의 마지막날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2019.10.31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16. 영도 나그네님
    안녕하세요.
    늣은 인사 드립니다.
    바쁜업무 관계로 블로그도 요즘 하지 못하여
    찾아 뵙지 못 하였군요.
    남해 보리암 다녀 오셨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시간 되세요.

    2019.10.28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오랜만에 들리셨네요..기역산님!

      항상 바쁘게 생활해 가는것이 또다른
      행복감을 가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10월의 마지막날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2019.10.31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17. 반팔로 산행 하시는 분도 있지만 사진 속 여기저기서 추색이 보이네요.^^
    아름다운 남해를 한 눈에 품을수 있어 더욱 멋진 산행이라 생각합니다.

    2019.10.29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남해의 금산과 보리암에서도 어느듯
      가을의 정취를 느낄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10월의 마지막날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2019.10.31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18.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019.10.29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산의 초록 산림 풍경과, 자연이 빚은 바위, 그리고 바다 풍경, 해수관음상까지 다채롭게 볼 수 있는 곳이네요.
    이 좋은 곳을 맨발로 오르는 기인 분도 만날 기회도 있으셨군요.

    2019.10.29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남해의 금산은 소금강이라 불리어
      질 정도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곳
      이고 남해 바다의 탁터인 풍광도 만날수
      있는곳 이기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오늘도 10월의 마지막날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2019.10.31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20. 아름다운 금산 풍경이네요.
    에전에 갔다가 안개때문에 아쉽게도 시멘트로 지은 보리암만 보고 왔었습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산 아래 바다 풍경까지 시원하게 볼 수 있었을텐데...
    나그네님 덕분에 금산의 맑고 시원한 풍경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019.11.03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답글이 늦었습니다..
      이곳 남해의 금산은 소금강에 비유될만한
      아름다운 풍광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
      이라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15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21. 완전 바위산이네요. ㄷㄷ

    2019.11.05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온통 기암괴석으로 둘러쌓여 있는 이곳
      남해의 금산과 보리암에서는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광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15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19. 10. 16. 15:30

지난 주말에는 매년 부산 영도의 봉래동 물양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영도다리 축제장" 을 가족들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영도다리 축제" 는 "바다를 걸어 하늘을 만나다" 는 주제로 "영도대교" 와 "부산대교" 를 사이에둔 "봉래동 물양장" 일원에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들을 보여주는 축제장이 되는것 같았다..



"도개기능" 을 복원하여 2013년 12월에 준공되었고,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의 애환이 담겨있는 붉은 색의 "영도대교" 와 함께, 부산항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1980년 1월에 준공된 흰색의 "부산대교" 의 위용..



여느 축제장과 같이 이날 "영도다리 축제장" 에서는 전국 팔도 각지의 먹거리들이이 다양한 음식들을 준비하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입맛을 즐기게 하는것 같았다..



영도다리 축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대교 하부의 메인 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한창 펼쳐지고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어서 "구민 화합 퍼레이드" 경연 순서에서는 각 동별로 특징있는 역사와 내용들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든 다양한 공연으로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것 같았다..


특히 영도는 "신라시대" 부터 "국마장" 이 있었다고 하고, 말이 하도 빨라 그림자도 안보인다는 "절영마" 의 전설이 담겨져 있는곳이고 "절영마" 를 형상화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동네주민들이 똑같은 "마도로스" 복장을 차려 있고 일사불란한 동작으로 평소 갈고 닦은 춤솜씨를 보여주고 있어 한바탕 웃음꽃을 피우게 하는것 같았다..



부산 영도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구마" 시배지가 있던 곳으로 영도에서 처음 재배된 고구마를 "조내기 고구마" 로 불리어 지고 있는 재미난 형상화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었고, 마침 "영도구청장" 과 유관 기관장들이 이곳을 찾아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오랜 연습활동으로 일사불란한 신나는 "난타공연" 으로 이곳에 참석한 사람들의 함께 한바탕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주는것 같은 공연도 볼수 있었다...



이어서 2019 "부산도시 재생 박람회" 에서 대상을 수상한 봉래3동 주민들이 다양한 복장과 풍물패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바탕 신나는 풍물공연도 펼쳐지고 있었다..



많은 학교가 몰려 있는 영선동에서는 추억의 교복을 차려 입고 나와 옛 향수를 그리게 하는것 같았으며. 신나는 트위스트곡에 맞추어 한바탕 신나는 춤의 세계를 선보기도 했다...



부산의 영도는 우리나라 수리조선의 1번지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조선산업의 발상지이고, "깡깡이" 는 철로 만들어진 배의 밑창에 붙어 있는 "녹" 이나 "조개껍대기" 를 털어내는 일을 하는 아주머니들을 "깡깡이 아지매" 로 불리어 지고 있는 그들의 애환이 숨어 있는곳이고, 지금은 "깡깡이 예술마을" 로 새롭게 재 탄생되어 조명되고 있는곳이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출연한 팀은 다양한 꽃으로 복면을 하고 나와서 신나는 댄스 음악으로 한바탕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즐겁고 흥겨운 시간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주민들이 직접 참가해서 선보인 "구민 화합 퍼레이드 경연" 이 끝나고 나서는 귀여운 꼬마들이 출연하여 깜찍하고 귀여운 "밸리댄스" 를 선보임에따라 이곳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열열한 박수갈채를 받는 시간도 되는것 같았다..



해마다 이맘때 열리고 있는 영도 유일의 가을축제인 "영도다리 축제장" 에서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많은것 같았으며, 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첨여해서 선보이는 각동별 "구민화합 퍼레이드 경연" 은 독특한 소재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것 같았으며,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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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사람이 정말 많네요!
    볼거리가 많은 것 같아서
    저도 가보고 싶어요ㅎㅎ

    2019.10.17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마다 열리는 축제가 올해도 영도다리에서 열려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됬을 것 같습니다.
    좀 아쉬워 보이는 건 부산 영도만의 특색을 낼 수 있는 것으로 꾸몄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합니다.
    전국의 축제가 거의 비슷비슷해 보이거든요.. 이런건 통일 안해도 되는데요.. ^^;

    2019.10.17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각 지자체 마다 열리고 있는 가을 축제장에서도
      다양한 볼거리들을 선보이고 있지만 약간
      아쉬운 점도 있는것은 사실이기도 하구요..
      이번 영도다리 축제장에서는 우리나라
      고구마 시배지가 영도라는것과 조내기 고구마를
      알리는 계기가 된것 같았고, 수리조선에서
      빠질수 없는것이 깡깡이 아지매들의 애환을
      잘 표현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간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8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4. 가봐야지 늘 생각하는 행사인데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왜 이렇게 타이밍이 안맞는걸까요ㅜㅠ
    내년에는 저도 직접 보고 싶네요. 꼭^^

    2019.10.17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그러 셨군요..
      해마다 이맘때 개최되는 영도다리 축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볼거리들을 보여
      주고 있는것 같았답니다..
      내년에는 한번 들려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오후
      시간 입니다.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8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 엄청 많은 사람들이 동참 해서 즐기는 행사네요.

    깡깡이 아줌마 라고 불리던 시절을 티비 프로에서 한번 본적이 있읍니다.

    2019.10.18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영도는 옛부터 우리 나라 수리조선의
      발상지이고 수리조선에서는 깡깡이 아지매들의
      힘든 작업이 있었기에 가능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8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6. 난타 공연 등 각종 공연이 있어서 즐기고 볼만하겠습니다.
    영도다리축제 멀리서 구경잘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9.10.18 0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열린 영도다리 축제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가하고 열정적인 공연들이 축제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는 시간이
      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8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7.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고 즐거운 하루 시작 하세요~

    2019.10.18 0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작년에도 블로그를 통해 영도다리축제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
    올해도 역시나 축제에 참여하시고 꼼꼼하게 사진까지 담아오셨굱요!
    피난민으로 보이는 조각상이 힘들고 고단했던 옛시절을 떠올리게 하고요,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어 이제는 그 후손들이 이렇게 흥겹게 축제를 즐기는 걸 보니
    뭔가 격세지감이라고나 할까요, 감회가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흥겨운 축제현장 구경 잘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오후 편안한 주말 맞으시기 바랍니다! ^^

    2019.10.18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 답글이 늦었습니다.
      매년 이맘때 개최되고 있는 영도다리 축제장
      에서는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해 주는것 같았답니다.
      특히 영도다리는 한국전쟁당시 피난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기억되고 있는곳이고, 다리
      아래 조각상도 그시절을 표현하고 있는것
      같았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19.10.23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9. 영도다리축제가 열렸네요~
    즐거운 축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2019.10.18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을은정말 여기저기
    다 축제인거같아요^^ 볼거리가 많네요
    재밌어보여요>_<

    2019.10.18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안녕하세요 글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10.19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영도 다리 축제네요~
    고구마가 부산 영도에서 처음 재배되엇다는 사실이 신기하네요~

    2019.10.19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 고구마가 제일 처음 들어온곳이
      영도라고 하더군요..
      지금도 조내기 고구마로 이름을 알리고 있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23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번에 지나갔었는데 축제도 하나보네요^^

    2019.10.19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네요.
    요즘 각종 축제가 한창인데 추워지기 전에 열심히 다녀야겠어요^^

    2019.10.20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10월은 축제의 계절이라 각 지자체 마다
      풍성한 축제가 열리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23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15. 다채로운 공연으로 가득해 눈도 귀도 즐거운 신명나는 축제 날이었겠어요.
    옛 교복 공연, 마도르스 복장 군무, 난타, 풍물놀이까지.
    영도는 조선 1번지로 배 밑에 불순물을 떼어낼 때 깡깡 소리가 났나 보네요.
    깡깡이 아줌마라는 단어의 유래를 알게 되네요.

    2019.10.20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 개최된 영도다리 축제장에서는
      영도를 잘 알리는 다채롭고 알찬 내용들을
      각 동마다 준비해와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23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16. 가을엔 축제인데
    전 올해는...
    축제는 커녕 가지도 못했네요 흑흑

    2019.10.20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정말 지금은 축제의 계절이라 많은곳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더군요..
      한번 가볼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2019.10.23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17. 캬~ 가을 날씨는 좋고 다채로운 행사와 먹거리로 가득한 영도다리 축제는 보는 것 만으로도 흥이 올라오네요. ^^

    2019.10.21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영도다리 축제가 열리고 있는 이곳에는 정말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들이 많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 같았답니다.

      2019.10.23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18. 영도나그네님이 올리신 영도포스팅이라그런지 더 정독하고 가게 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6^

    2019.10.23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0.23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19. 영도에서 축제 했었네요. 먹거리 볼거리도 많아서 사람들이 즐길수 있었던거같네요.

    2019.10.23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축제장에서는 볼거리는 물론 먹거리
      즐길거리 들이 많아 모두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답니다..

      2019.10.23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20. 해마다 열리는 행사로써 전통을 이어가고 있군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신걸보니 규모를 짐작케 합니다

    2019.10.23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열린 영도다리 축제장에서는 각 동마다
      독특한 의상과 내용을 가지고 경연을
      하고 있어 더욱 볼거리들이 풍성한것
      같았답니다..

      2019.10.23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21. 역시 어느곳이나 요즘 다 축제네요. 영도다리도 큰 축제가 있군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19.10.23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9. 10. 9. 15:30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오랜만에 지난 7월 순천만 국기정원에 이어 제2의 "국가정원" 으로 지정된 울산의 "태화강 십리 대숲" 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태화강 국가정원" 은 84만㎡에 이르는 하천 퇴적지에 생태, 대나무, 계절, 수생등 6개 주제 29개 세부 정원으로 조성된 국내최초의 "도심 수변생태공원" 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십리대숲" 전경과 함께 주말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태화강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대나무 숲속에서는 대나무 잎이 서로 부딧히면서 내는 사각거림을 들을수 있었다.



이곳 태화강 십리대숲 입구에는 줄기가 검은색인 "오죽(烏竹)" 군락지가 나타나고, "오죽(烏竹)" 은 강릉 "오죽헌" 에도 많이 자생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관광 100선" 에 선정된 이곳 "태화강 십리대숲" 은 하늘을 찌를듯 쭉쭉 뻗은 대나무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었으며, 한여름에 불볕더위도 이곳에서는 서늘함을 느낄것 같았다..



이날 들린 태화강 십리대숲에서는 지난 3일 제18호 "태풍 미탁" 의 영향으로 이곳이 침수가 되었다고 하며, 곳곳에 대나무들이 쓰러져 있었고, 넘어진 울타리들도 보수하고 있었다..



태화강 십리대숲 에는 대나무로 만든 다양한 조형물들이 만들어져 있고,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추억을 남기는 시간도 가지고 있었다..



태화강 십리대숲길을 잠시 벗어나 태화강변으로 나오면, 며칠전의 태풍으로 강물은 흙탕물로 변해 있었고, 강 건너편에는 옛날 "취수탑" 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지금은 "전망대" 로 활용하고 있었다..



지난번 "태풍 미탁" 의 영향으로 "태화강변" 에는 수많은 쓰레기들이 나무에 걸려 있었고, 마침 근처 군부대 장병들이 이곳을 찾아 쓰레기수거 작업을 돕고 있었다..



이곳 태화강 십리대숲에는 이곳을 찾는 많은사람들의 추억과 사연을 담고 있는 대나무 게시판도 만들어져 있었고, 특히 이곳 대나무 숲에서는 "음이온" 이 많이 나와 "죽림욕장" 이 잘 만들어져 있어 머리를 맑게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었다... 



또한 이곳 태화강 십리대숲에는 여느곳이나 마찬가지로 본인들의 "뱃살" 을 체크하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어 모든사람들이 이곳에 한번씩 들어가면서 한바탕 웃음꽃을 피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태화강 십리대숲길" 을 벗어나면 넓은 "국화꽃밭" 이 조성되어 있었고, 바로 옆에는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250m 길이의 "덩굴식물 터널" 을 만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정말 다양한 "수세미" 와 "조롱박" 들의 향연도 볼수 있었다..



넓은 국화꽃밭에는 노란 국화꽃들이 예쁘게 꽃을 피우고 있었으며, 태화강 십리대숲의 상징인 "죽순" 조형물도 만들어져 있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태화강 십리대숲에서는 주말을 맞아 어린 학생들과 함께 많은 가족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으며, 아름다운 십리대숲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담고 있었다..



이곳 태화강 십리대숲 에서는 초가을을 맞아 다양한 가을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또한 이곳 태화강 십리대숲에서는 "옹기" 를 뚫고 자라고 있는 신기한 대나무 군락지도 만날수 있었고, 아마도 "죽순" 이 나올때를 맞추어 "옹기" 를 저렇게 배치한것 같았다..



약 1시간 30분정도의 "태화강 십리대숲길" 걷기를 마치고 나서 바라본 이곳 풍경들은 맑은 가을 하늘과 함께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정말 많이 이곳을 찾고 있는것 같았으며, 이길을 걷다보면 하루동안 쌓인 피로도 단숨에 날아갈것 같았으며, 마침 행운의 "네잎클로버" 도 찾을수 있었다..



이날 "태화강 십리대숲길" 걷기를 마치고 나서 근처 유명한 "장어구이집" 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의 별미 "장어구이" 를 숯불에 구워 먹어면서 이날 하루 지인들과 함께한 도심속의 초록세상인 "태화강 십리대숲길" 탐방을 모두 아름답고 즐겁게 마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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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에 여행을 다녀오셧군요?
    예전에 저도 울산 쇼음악중심?이엇나 공연을 촬영할때 다녀왓던 곳인데요-
    제가 갔을때는 비가 많이 내려서 잘 구경도 하지 못하고 촬영만 하다가 왓는데요, 이웃님이 남겨주신 자료를 보니 기억이 떠오르네요^^
    오늘도 포스트를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2019.10.11 0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마침 가는날이 비가 오는날이라 이곳을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하셨군요..
      이곳 울산의 태화강 십리 대숲은 이번에
      제2의 국가정원에 지정될 만큼 하천이
      가지는 입지적 조건들과 하천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우리나라 최초의 수변 생태정원으로
      새롭게 탄생한 곳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주말이 되시기
      바라니다..

      2019.10.11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3. 동해안 해파랑길 울산 구간을 걸으며
    십리대숲을 답사했는데
    다시 보니 그 당시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정말 장관이지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잘 보내세요.

    2019.10.11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펜펜님도 이곳을 들리셨군요..
      이곳 태화강 십리 대숲은 사계절 언제 가봐도
      푸르럼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 이고, 특히
      음이온이 많이 나오는 곳이라 건강과 심신단련
      하는곳 으로도 각광을 받는곳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1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4. 울창한 대나무숲 아래로 걷다보면
    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겠어요
    좋네요.. ^^

    2019.10.11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태화강 십리 대숲은 사계절 언제나
      푸르럼을 볼수 있는곳이고 하늘을 향해
      뻗어있는 대숲은 정말 힐링의 명소가
      될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건강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1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5. 태화강 십리대숲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었군요. 모르고 있었습니다.
    태풍 피해도 빨리 복구되었으면 좋겠고, 울산가면 꼭 들러야겠습니다. ^^

    2019.10.11 08:0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지난 7월에 이곳 울산 십리대숲이 제2의
      국가정원으로 새로 지정된 곳이고 지난번
      태풍으로 약간의 피해를 입었지만 빠른
      복구가 될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5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6. 대나무숲이 정말 멋지네요!
    이런 숲 속에 들어가 있으면
    스트레스가 다 날라갈 것 같아요ㅎㅎ
    마지막 장어까지 완벽합니다 : )

    2019.10.11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울산 대숲에서는 대나무 에서 나오는
      음이온 덕분에 정말 가슴이 상쾌하고
      온갖 스트레스가 확 날라갈것 같은 힐링이
      저절로 될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5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7. 너무 멋진 힐링숲길인것 같네요
    죽림하면 담양이 생각나는데,
    태화강 죽림도 대단하네요
    힐링욕하고 장어구어 환상의 궁합입니다^^

    2019.10.11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대숲에서 느끼는 또다른 청정함을
      체험할수 있는곳이고 담양의 죽녹원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5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8. 십리나? 되는 대나무 숲길을 걸으면 시원할거 같은 느낌이네요.

    조롱박과 수세미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모습도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2019.10.11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지다..
      무려 십리나 되는 대나무 숲길은 걷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곳이고 덩굴식물
      터널에서 만나는 풍성한 가을 풍경들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5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9. 덕분에 울산여행 태화강 잘보고 갑니다 ^^

    2019.10.11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울산 다녀오셨네요.
    여기 너무 좋죠?
    저도 태화강 가면 꼭 들르는 곳입니다.
    그냥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길 같아요.^^

    2019.10.11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이곳 태화강 십리 대숲은 걷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하고 온갖 스트레스가 확
      날라갈것 같은 청정함을 느끼게 하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5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11. 태화강 대나무 숲길이 참 좋습니다.
    대 숲에 부는 바람, 죽풍입니다. ㅎㅎ
    장어구이로 울산여행 마무리군요.
    언제나 아름다운 여행길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9.10.11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군요..
      정말 대나무 숲에서 부는 바람이 죽풍이
      맞는것 같습니다..
      죽풍님은 아마도 대나무 숲길을 자주 들려야
      할것 같기도 하구요..ㅎㅎㅎ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5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12. 태화강 십리대숲길이 제2의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곳이네요.
    대나무숲속과 수변을 걷는 것도 좋아보이는데 태풍의 영향으로 쓰러진 나무들도 있어 안타깝습니다.
    편안한 토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2019.10.12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울산의 태화강 십리 대숲이 지난 7월에
      새롭게 제2의 국가정원으로지정된 곳 답게
      정말 잘 가꾸어져 있는것 같았답니다..
      지난 태풍 피해는 빨리 복구가 될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5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13.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9.10.12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대나무는 풀이라 배웠는데 저렇게 큰 풀이 있다니 신기할 뿐입니다! ^^
    가뜩이나 중부지방으로는 대나무가 자라질 않아 보기가 힘들어선지
    대나무만 보면 신기하고 특별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답니다! ^^
    오늘 덕분에 태화강변의 멋진 대나무숲 흥미롭게 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울산 나들이가 되셨길 빌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요, 나들이도 많이 다니시길 빌겠습니다! ^^

    2019.10.12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대나무는 윤선도의 오우가 에서 처럼
      나무도 아닌것이 풀도 아닌것이 라고
      표현할 정도로 사철 푸르럼을 볼수 있는
      곶은 절개의 선비를 지칭할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는 식물이기도 하더군요..
      이곳 울산의 십리 대나무 숲은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난것을 울산시가 새롭게 단장을 하여
      지금의모습으로 변했다고 하구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0.15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15. 와~ 저 멋진 곳에 고층건물이 참... 포토샵으로 지우고 싶은데요. ^^;;
    대나무 숲도 멋지고, 전 설거지하게 수세미 떼어오고 싶어집니다.

    2019.10.12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울산의 태화 강변에서는 이렇게 사시사철
      푸른 십리 대숲이 있고 강 건너편에는 고층
      빌딩들이 들어서 있어 정말 이색적인 풍경들을
      연출하고 있는곳 이기도 하더군요..
      역시 덩굴식물 터널에서 만나는 수많은
      수세미들은 정말 집안 설거리 용으로도 딱인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5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16. 대나무숲이 정말 멋집니다~
    마지막은 역시 먹방으로 마무리^^*

    2019.10.12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멋진 곳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10.12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멋진곳이네요^^ 대나무숲은 공기도 왠지 다른 느낌일듯

    2019.10.13 2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곳의 '십리 대숲'은 담양의 '족녹원'과 비교해서 규모가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좋은 곳에 다녀 오셨군요.

    2019.10.14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담양의 죽녹원은 규모가 약 31만㎡ 이고,
      울산의 십리대숲 규모는 약 29만㎡ 이니까
      죽녹원이 이곳 울산 대나무 숲보다는 약간
      넓은것 같더군요..
      그래도 두곳다 특색있는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곳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5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20. 쭉쭉 뻗은 대나무가 보기 좋습니다.
    지난 태풍에도 이 정도면 대나무 숲을 정말 잘 가꾸고 관리한것 같습니다. ^^

    2019.10.14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울산의 십리대숲은 정말 하늘을
      찌를듯한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는곳
      이라 아무리 더운 여름철이라도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거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5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21. 대나무숲이 너무나 멋있습니다.
    오랫만에 들려보았는데 아직도 열심히 블로그를 하시는군요.
    가을이 끝나가네요.
    즐거운 가을 되시기 바랄게요.

    2019.10.16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9. 10. 2. 15:30

지난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임원 모임이 대구 "팔공산 온천관광호텔" 과 "팔공산" 일원에서 전국에서 모인 많은 산악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박2일의 일정으로 대구지구 산악회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첫날의 일정은 "팔공산 온천관광호텔 연회장" 에서 회의와 함께 여흥의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날의 일정은 근처에 있는 "팔공산" 으로 산행을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팔공산" 의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 근처에서 보이는 "팔공산" 의 전경과 함께 "팔공산" 의 주봉인 "비로봉" 정상에는 방송송신탑이 보인다.



이튿날인 이날은 팔공산 온천관광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식사를 마치고 나서 근처에 있는 팔공산 "탑골등산로" 를 따라 팔공산 공원관리사무소->동화야영장->염불암 갈림길-> 깔딱고개->케이블카 상부 승강장-> 신림봉->냉골 산림욕장-> 갈림길->동화사->팔공산 온천관광호텔로 이어지는 산행길을 약 3시간 정도 산행을 할수 있었다..



탑골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에는 야영장이 잘 만들어져 있었고, 많은 가족들이 이곳에서 준비된 텐트속에서 야영을 즐기고 있었다..



가파른 나무계단을 힘들게 올라가면 "염불암" 과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의 갈림길이 나오고, 여기서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소나무가 울창한 등산로에서는 전날 내린 비 덕분에 상큼하고 싱그러운 솔향내음을 맡으며 산행을 할수 있었으며, 계속되는 오르막 구간이 이어지고 있었다...



팔공산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으로 올라가는 등산로는 가파른 오르막길이 계속되고 있었고, 한참을 올라가면 넓은 바위 쉼터가 나타난다.



바위숨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계단과 오르막 구간이 계속되는 "깔딸고개" 구간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싱그러운 솔향과 어우러지는 맑은 공기들이 코끝을 스치고 있었다..



깔딱고개를 땀을 흘리면서 넘어오면 조망터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팔공산의 자락들이 한눈에 들어오고, 시원한 솔바람들이 흐르는 땀방울을 식혀주는것 같았다..



조망터를 지나 다시 한참을 올라오면 조그만 "정자쉼터" 가 나타나고, 맑은 가을하늘과 함께 멋진 바위군락지도 만날수 있었으며, 뺨과 이마에 흐르는 땀을 잠시 식히면서 준비한 오이와 간식을 먹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정자 쉼터에서 다시 "구절초" 가 이름답게 피어 있는 계단을 올라서면 드디어 팔공산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는 "소원바위" 가 서 있있는 데 수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기원하는 동전들이 "소원바위" 에 빼곡히 붙어져 있었고, 저멀리 팔공산의 주봉인 "동봉" 과 "비로봉" 이 눈앞에 보인다.



팔공산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에서는 저멀리 건너편에는 "염불암" 이 보이고, 팔공산의 주봉인 "동봉" 과 "비로봉" 도 저만치 볼수 있었고, 각종 조형물들도 만들어 져 있어 포토존 역할도 하고 있었다..



팔공산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에서 다시 바로 앞에 있는 "신림봉" 으로 올라가 볼수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팔공산의 전경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곳이기도 했다...



팔공산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 쉼터에서 대구 지구 산악회가 미리준비한 막걸리와 파전등을 안주로 이곳에서 잠시 막걸리 파티를 하는 또다른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팔공산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 쉼터에서 막걸리 한잔을 마시고 나서 다시 "냉골산림욕장" 을 지나 울창한 솔숲이 계속되는 "동화사" 방향으로 하산길을 잡았다. 



"동화사" 방향으로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 "동화사 부도군" 을 만날수 있었고, 이곳은 스님들의 사리를 봉안한 "묘탑(墓塔)" 으로 모두 10기의 묘탑이 모셔져 있었고, 동화사 본당을 들려보기로 했다.



"팔공산 동화사 대웅전" 입구인 "봉서루" 에는 다가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이곳에서 열리는 승려들의 옛 산중장터 재현행사인 "승시(僧市)" 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매년 열리고 있는 팔공산 동화사의 "승시(僧市)" 재현행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고 하며 "승시(僧市)" 는 스님들이 필요한 생필품들을 조달하고, 사찰에서 생산한 물자들을 서로 교환 유통하는 "산중장터" 라고 한다.



국화 향기가 가득한 팔공산 "동화사의 대웅전" 에서는 이날 마침 음력 9월 초하루를 맞아 "초하루 법회일" 을 맞아 불공을 드리려는 많은 불자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다..



이날 "팔공산 동화사" 경내에는 가을철을 맞아 수많은 국화꽃들과 코스모스들이 활짝피어 있어 동화사 온 경내가 향기로운 가을꽃 내음으로 가득찬것 같았다..



"팔공총림 동화사" 는 1500년의 역사와 함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불교의 대표 "총림" 으로서 "조계종 종정" 예하 "진제법원" 대종사가 이곳에 상주히고 있고, 100여명의 대중이 상주하며 정진하는 청정 수령도량이기도 하였다.


"총림(叢林)" 이란 선(禪), 교(敎), 율(律) 을 겸비하고 학덕과 수행이 높은 방장의 지도하에 스님들이 모여 수행하는 종합적인 도량을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팔공산의 동화사 관람을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팔공산 온천관광호텔에 도착하여 이곳의 온천욕장에서 산행때 흘린땀을 식히면서 또다른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온천욕을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근처 음식점으로 옮겨 대구지구 산악회에서 준비한 "돌솥 곤그레밥"과 "불쭈꾸미" 로 식사를 하면서 소주와 막걸리도 한잔씩 나누어 마시면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고, 이번 1박2일간의 전국 산악회 임원모임을 모두 아름답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이번 대구 팔공산 지구에서 개최된 전국 산악회 임원 모임은 임원들간의 우의 정진은 물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대구의 명산 팔공산을 산행해보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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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곤드레 밥을 한번 맛보고 싶네요.

    언제나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참 좋으실거 같습니다.

    2019.10.03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곤드레 돌솥밥과
      불쭈꾸미의 환상적인 궁합의 맛을
      즐길수 있었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0.07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3. 많은 사람들과...좋은시간 가졌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2019.10.03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2019.10.03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마음이 통하는 분들과 아름다운 산행을 하는 시간이 넘 행복하시겟습니다.
    덕분에 좋은 산 감상 잘 하였습니다.

    2019.10.03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사람들과 함께 이렇게
      산행도 하고 먹거리를 즐길수 있어 남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07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6. 대구 자주 가면서도 아직 팔공산을 못 가봤네요.
    온천이 있는지도 몰랐고요.
    소원 빌러 꼭 가야겠습니다.^^

    2019.10.04 08:18 [ ADDR : EDIT/ DEL : REPLY ]
    • 대구의 팔공산에는 다양한 볼거리 ㅡㄹ길거리
      들이 많은 곳이고 대표적인 사찰인 동화사가
      자리하고 있고 근처에는 온천도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명소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보람찬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19.10.07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7. 대구하면 팔공산이라하는데~~~!!
    아직도 못가보았네요
    덕분에 팔공산구경 잘하고갑니다.

    2019.10.04 0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아직 팔공산을 가보지 못하셨군요..
      대구에는 볼거리들이 많지만 팔공산 지구에도
      정말 다양한 볼골와 즐길거리들이 많은곳
      이기도 하답니다..
      항상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0.07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8. 와~ 구름이 예술입니다. 산행 후 먹는 음식은 더욱 맛있어 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

    2019.10.04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팔공산 산행길에 만나는 푸른하늘과
      흰 구름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멋진 풍광을
      보고 즐기는시간이 되었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07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9. 안녕하세요. 맞춤형 영양제를 추천하는 스타트업 원픽입니다!
    본문에 유용하고 재밌는 글들이 많아서 구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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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구독해요!
    맑은 가을 날을 함께 공유해요ㅎ.ㅎ

    2019.10.04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블로그에도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9.10.07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즐거운 산행이 되셨겠어요~
    오늘도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9.10.04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대구의 명산인 팔공산에 다녀오셨네요.
    정말 오래전에 다녀온 곳입니다.
    요즘에는 그냥 등산은 않고, 단풍구경만 다닙니다.^^
    가을에 단풍 물들면 또 가봐야죠~

    2019.10.04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대구의 명산 팔공산은 정말 사계절 언제
      가봐도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곳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0.07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12.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9.10.05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항상 공기좋은데 잘다니시구
    몸 건강 튼튼 하시겠어요^^

    2019.10.05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팔공산에 가본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날씨도 맑고 경치도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일요일되시길 바랍니다.

    2019.10.06 0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역시 오랜만에 올라본 대구의명산 팔공산은
      계절마다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07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15. 팔공산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 같네요.. 가을 등산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2019.10.06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대구의 진산이고 명산인 팔공산은 정말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들이 많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대구의 명소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07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16. 팔공산 그렇게 좋다는데 한 번도 못 가봤어요ㅎㅎ
    오늘 포스팅을 보니 이번 가을에는 꼭 가보고 싶네요 : )

    2019.10.07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아직도 대구의 팔공산을 가보지 못하셨군요..
      요즘은 팔공산 케이블카가 생겨서 중턱까지는
      아주 편하게 다녀올수 있게 되었답니다..
      항상 건강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07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17. 전날 비가 내려 더욱 진하게 나무의 피톤치드 향을 맡으며 오르셨겠어요.
    팔공산 등산하며 한발 한발 발을 디딜 때마다 건강한 호흡을 하셨을 것 같아요.

    2019.10.07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전날 내린 비 덕분에 산행길에서는
      싱그러운 숲속 향기를 맡으면서 건강한 산행을
      할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07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18. 산행 -> 온천 -> 맛집!
    정말 완벽한 여행인것 같습니다. ^^

    2019.10.07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렇게 산행을 하고나서 온천욕으로 피로와
      땀을 식힐수 있는 시간과 함께 마무리는 맛있는
      음식들이 함께 할수 있어 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07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19. 어릴적 할머니를 따라 올랐던 산이 팔공산이에요!
    힘들긴해도 할머니와 함께 한 추억이 있는 산이라 저에겐 특별하게 느껴졌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넫요^^
    잘보고 갑니다.

    2019.10.07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답글이 늦었습니다..
      대구의 팔공산은 대구의 명산이라 정말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0.17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20. 나무와 바위가 어우러진 흙길이 좋아보이네요~

    2019.10.08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십년도 전에 한 번 가봤던..ㅎㅎ
    그래도 이름만으로도 반갑네요~^^

    2019.10.18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닉네임을 변경하셨네요..
      느림보별 이라?
      항상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0.18 15:4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