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7.08 고군산 군도 트레킹 (86)
  2. 2020.07.01 함안여행-무진정과 성산산성 트레킹 (85)
카테고리 없음2020. 7. 8. 13:30

지난 주말에는 부산지구 산악회 역대회장 모임을 1박2일의 일정으로 전북 군산에 있는 고군산 군도를 트레킹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군산 군도는 16개의 유인도와 47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천혜의 해상관광 공원이고, 지금은 새만금 방조제에서 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를 잇는 8.77km 구간에 연육교가 지난 2017년 12월에 개통되어, 종전 군산에서 뱃길로 1시간 넘게 걸리던 이곳이 아주 수월하게 접근할수 있는곳 으로 탈바꿈한 곳이기도 했다.



고군산 군도의 대장도의 대장봉에 올라서면 선유도와 장자도가 한눈에 들어오고, 대봉전망대에 올라서면 눈앞에 망주봉과 그림같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펼쳐지고 있었다.



이날 아침 7시 30분에 승합차 편으로 부산에서 출발하여 4시간만에 새만금 방조제 홍보관에 도착하여, 새만금 방조제 역사를 잠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새만금 방조제는 1991년 11월에 착공하여 19년 만인 2010년 4월에 준공된 역사적인 방조제로서, 세계 최장 방조제로 기네스북에 등제된 곳이라 한다.



새만금 방조제 홍보관 관람을 마치고 나서 이곳 근처의 맛집으로 이름난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뽕잎 바지락죽과 바지락 회무침, 그리고 부안 뽕빵의 맛을 즐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나서 새만금 방조제를 따라 가면 "고군산 군도" 의 입구인 "신시도" 가 나타나고, "신시도" 는 승합차 편으로 해안도로를 일주해 볼수 있었고, 세계최장 1주탑 현수교인 "고군산 대교" 를 건너면 마치 춤추는 무당의 모습을 닮았다는 "무녀도"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 있는 쥐똥섬 앞에서는 이곳에서 많이 생산되는 "바지락" 을 까고 있는 할머니들도 만날수 있었다..



무녀도의 쥐똥섬을 지나오면 이번에는 "선유도" 입구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는 "해변데크 산책로" 가 잘 만들어져 있어, 이곳을 트레킹 해보기로 했고, 산책로 곳곳에는 많은 낚시인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선유도의 해변데크 산책로 옆에는 다양한 야생화들이 피어있었고, 뒷쪽에는 조금전 지나온 "선유대교" 가 보이고 해안 절벽은 마치 "주상절리"를 연상하게 하는 신기한 모형을 하고 있었다..



아름다운 고군산군도의 선유도의 해변데크 산책로를 한바퀴 돌아나오면, 바로 앞에 "옥돌해수욕장" 이 보이고 건너편에는  "선유봉" 이 눈앞에 나타나고 있었다..



선유도의 해변데크 산책로를 한바퀴 돌고 나오면, 노오란 선인장꽃이 활짝피어 있는 간이 음식점이 있어, 이곳에서 자연산 "가리비" 를 안주로 군산 쌀막걸리를 한잔씩 하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선유도의 해변데크 산책로를 지나 "선유봉" 으로 오르려고 했으나, 선유봉 주차장은 이미 만차라 주차공간이 없어 "망주봉" 을 지나 "대봉전망대" 를 올라가 보기로 했다..



대봉 전망대로 올라가는 등산로는 가파른 돌계단과 나무데크가 만들어져 있었고, 중간 조망터에서는 저멀리 "망주봉"과 "선유도 해수욕장" 이 보인다..



가파른 등산로를 한참을 올라가면 조그만 돌답으로 만들어진 "대봉"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사방이 훤히 보이는 조망터에 전망대를 만들어 놓았다..



"대봉전망대" 에 올라서면 발아래로 조금전 지나온 "망주봉" 과 함께 "선유도 해수욕장" 은 물론, 선유 스카이라인과 솔섬, 저멀리 고군산 대교와 장자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하산길에서는 등산로 옆 숲속을 기어다니고 있는 갈대밭이나 진흙갯벌에 살고 있다는 붉은 왕다리를 가지고 있는 "농개" 한마리를 만날수 있었다..,



"대봉전망대" 에서 다시 "망주봉" 입구에 도착했으나 망주봉은 추락사고가 많은 곳이라 입산금지 팻말이 붙어 있어 눈으로만 볼수 있었고, 저멀리 갯펄 건너편에는 우리나라 최장의 1주탑 현수교인 "고군산 대교" 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다..



망주봉 입구에서 바로앞의 솔섬까지는 나무데크 잔도가 만들어져 있었고, 발아래 "선유도 해수욕장" 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래백사장을 거닐고 있었고, "솔섬" 에는 선유도의 명물 "짚라인" 을 타고 신나게 내려오고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고군산 군도의 무녀도 선유도 대봉전망대 망주봉을 거쳐 선유도 해수욕장을 지나 다시 "장자대교" 를 건너면, 이번에는 "대장도" 가 나타나고, 이곳에 있는 숙소로 정한 그림같은 "펜션" 에 여장을 풀고 나서, 다시 펜션 뒤쪽에 있는 "대장봉" 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숙소인 펜션에서 나와 대장봉으로 오르는 등산로에는 "수국" 들이 활짝피어 있었고, 바로 앞에는 "장자도" 가 보이고, 가파른 산행길이 계속되고 있었다..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커다란 바위로 이루어진 급경사 암릉 구간이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눈앞에 펼쳐지는 고군산도의 아름다움에 젖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가파른 암벽을 올라서면 드디어 "대장도" 의 최고봉인 "대장봉"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고, 발아래로는 왼쪽의 "선유도" 와 오른쪽의 "장자도", 그리고 두 섬을 연결하는 "장자대교" 는 물론 저멀리 "고군산 대교" 까지 눈앞에 펼쳐지는 장관을 만날수 있었다..


이곳 "대장도" 는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 이 13척의 배로 "울돌목" 에서 대승을 거둔후, 역습을 피해 이곳에서 열 이틀을 머물렀다는 역사적인 곳이고, 바로 앞 오른쪽에 있는 "장자도" 는 옛날 수백척의 고깃배들이 풍랑을 피해 모여든 천혜의 피항지 였고, 밤에는 고깃배들이 밝히는 불빛으로 장관을 이루었는데 이를 "장자어화(長子漁花)" 라 하여 고군산 8경에 꼽혔다고 한다..



대장봉 정상에서 하산길에서는 많은 전설을 담고 있고, 마치 여자가 아기를 업고 밥상을 차려 들고 나오는 형상을 하고 있는 "장자 할매바위" 를 만날수 있었다...



대장봉 정상에서 다시 한참을 내려오면 대장도 "장자 할매바위" 가 보이는곳에 "장자 할매바위" 에 얽힌 전설을 기록한 팻말이 나나타고, 그 앞에는 이곳 대장도 어부들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는 "당산제" 를 올리던 정면 3칸, 측면 2칸의 "어화대" 가 폐가로 변해 있었다..



이날 마지막 일정인 대장도의 "대장봉" 정상을 올랐다 하산후에는 다시 숙소인 "펜션" 에 도착하여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나서, 이곳의 또다른 장관인 해넘이와 저녁식사를 위해 미리 예약한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길수 있었다..



미리 예약한 음식점으로 이동하는 장자도 해변가에는 미리 해넘이 풍경을 보기위한 사람들이 자리하고 있었고, 도착한 음식점에서는 푸짐한 생선회와 함께 소맥을 한잔씩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고군산 군도에서의 첫날 일정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고군산군도" 의 장자도에 있는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음식점 창 넘어로는 하루를 마감하는 붉게 물든 둥근해가 저멀리 수평선 넘어로 넘어가고 있는 이곳에서 만날수 있는 환상적인 해넘이 풍경을 보고 즐길수 있었다..




이날 첫날 일정으로 새만금 방조제 홍보관, 신시도를 지나 무녀도의 쥐똥섬, 그리고 선유도의 해변데크 산책로, 대봉전망대와 솔섬 도보교, 마지막으로 들린 대장도의 대장봉 정상을 둘러보는 첫날 일정을 모두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아름답고 즐거운 마음으로 마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여러 풍경들이 많군요. 대리만족이 됩니다.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2020.07.09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덕분에 고군산 군도 트레킹 잘보고갑니다^^
    시원한 하루되세요~

    2020.07.09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정보 잘보고
    야무지게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20.07.09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하트하고 갑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2020.07.09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예쁘네요.^^
    좋은 분들, 좋은 경치, 또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해서 더 즐거운 나들이가 되셨을 것 같습니다.

    2020.07.09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부산에서는 좀처럼 잘 가보지 못하는 이곳
      고군산 군도는 정말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들이 풍성한 곳이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10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7.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ㅎㅎ

    2020.07.10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풍경들이 정말 좋네요.^^

    2020.07.10 0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0.07.10 07: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 전에는 뱃길로만 다녔던
    고군산군도를 이제는 자동차로
    접근하니 참 편리해 졌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같은 코스로 트레킹해보고 싶습니다.

    공기가 맑아서 참 좋은 아침입니다.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2020.07.10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고군산 군도는 연육교가 건설되기 전
      까지는 군산에서 뱃길로 1시간 이상 걸리던
      곳이지만 지금은 연육교로 연결된곳이라
      자동차로 쉽게 접근할수 있는 보석같은 장소
      같았답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건강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10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11. 오래 전에 배타고 간 기억이 있는데 이젠 차가 들어 가는군요.

    2020.07.10 0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이곳 고군산도를 배를 타고 건너가 보셨군요..

      지금은 신시도 부터 장자도 까지 연육교로
      연결된 덕분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고
      있는 명소가 되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10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12. 등산로가 잘되어있네요. 등산하고난 뒤 음식도 꿀이죠~ 이제 장마가 시작되어서인지 비가 많이 옵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2020.07.10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요즘은 어딜가도 이렇게 등산로가 잘 정비
      되어 있어 한결 편하게 산행을 할수 있답니다.

      역시 산행후에 즐기는 음식들은 꿀맛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10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13. 많은 사진을 담아주셨네요. 사진 보면서 저도 멋진 해변길을 따라 걸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2020.07.10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정말 이곳 고군산도 트레킹은 자연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아름다운 풍광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명소가 되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10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14. 와우! 멀리 가셨군요.. 예전엔 고군산군도 가기 힘들었다고 하던데 요즘엔 다리 연결되서 수월하게 갈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한번도 못 가본 저로선 부러울따름.... 올여름에 저도 고군산군도 가보고 싶군요^^

    2020.07.10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부산에서는 당일치기로는 갈수 없는 이곳
      고군산도는 지금은 연육교로 연결되어 있어
      수월하게 접근할수 있는곳이라 정말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명소가 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10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15. 음식들이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특히 자연산 가리비 정말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2020.07.10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고군산군도에서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물론 이곳에서 많이 생산되는
      자연산 가리비와 바지락 음식들이 정말
      많아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많은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보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10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저도 다녀왔던 선유도의 멋진 봉우리들이 눈에 뛰네요.
    1박 2일 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2020.07.11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선연님도 이곳을 다녀 가셨군요..

      역시 이곳 고군산 군도는 정말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으로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7.14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17. 선유도엔 두 번 갔었습니다.
    다리 생기기 전에 군산항에서 배를 타고 한 번,
    무녀도까지 다리가 개통되었을 때 가 본 적이 있습니다.
    무녀도에서 자전거를 빌려타고 장자도까지 갔었는데...

    아름답습니다. 다시 한 번 가보려 마음 먹고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블로그 사진들을 보니 옛기억이 새롭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2020.07.11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푸른뫼님은 이곳을 배를 타고 한번,
      연육교를 건너서 또한번을 다녀 오셨군요..

      이곳 고군산 군도는 다양한 섬의 군락지 처럼
      구석 구석을 돌아볼려면 며칠를 가도 다
      못볼것 같기도 하더군요.,,
      자전거로 둘러보는 이곳의 풍경들은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것 같기도 하구요..

      역시 대장봉 전망대와 대봉전망대에서 보는
      이곳 고군산 군도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압권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14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18. 일몰이 넘 멋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20.07.12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고군산 군도에서 만나는 해넘이는 남다른
      감흥을 느끼게하는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보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14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19. 안녕하시지요?
    저도 얼마전에 다녀오긴 하였는데 님의 코스를 보니 새로운 풍경이네요.
    산을 좋아하시는 분이기에 당연한가요?
    부산에 비가 엄청 많이 왔던데 피해는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잘 견뎌내시리라 믿습니다.

    2020.07.12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헌국님도 이곳을 다녀 오셨군요..

      역시 이곳 고군산도에는 다양한 섬들이
      있지만 각 섬의 정상에서 만나는 이곳의
      풍경들은 자연이 만들어 내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답니다.

      요즘 장마철에 많은 비기 내리고 있지만
      덕분에 아무 피해가 없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보람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14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20. 해상편으로만 갈수 있었던 곳이 연육교가 설치되어서 빠르고 편안하게 둘러 볼수 있겠네요.
    고군산 군도의 절경에 눈이 호강합니다. ^^

    2020.07.13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옛날에는 군산에서 배를 타고 1시간 이상을
      가야 만날수 있는 이곳 고군산 군도가 지금은
      전구간이 연육교로 연결되어 있어 자동차로
      편하게 접근이 가능하게 된 곳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14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21. 우와 사진 너무 멋지게 잘 찍으신 것 같아요ㅠㅠ
    제가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듭니다^^

    2020.07.14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20. 7. 1. 14:00

지난 주말에도 "코로나 19" 를 피해 지인들과 함께 부산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는 경남 함안의 "무진정(無塵亭)" 과 근처에 있는 "성산산성" 을 트레킹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함안의 "무진정(無塵亭)" 은 경남 무형문화재 제 158호로 지정된 조선 중종때 사헌부 집의와 춘추관 편수관을 역임한 "조삼(趙參)" 선생이 기거하던 곳이고, 그의 후손들이 그를 기리기 위해 정자를 세워 그의 호를 따서 "무진정(無塵亭)" 이라 부르고 있는 곳이다.


또한 함안의 "성산산성" 은 사적 제67호로 지정된곳으로 "조남산(해발 139.4m)" 정상부를 둘러싸고 있는 둘레 1.4km 의 석축산성으로 우리나라 고대 석축산성의 축성기법을 잘 보여주고 있는 중요한 산성 이기도 한곳이다. 



이곳 함안의 "무진정(無塵亭)" 앞에는 "이수정(二水井)" 이라는 인공 연못이 잘 만들어져 있고,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울창한 나무들은 싱그러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으며, 함안의 "성산산성" 에서는 넓게 펼쳐지는 시원한 산성의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무진정(無塵亭)" 입구에 도착하면  "무진정(無塵亭)" 표지석이 반갑게 맞아주는것 같았으며, 인공 연못인 "이수정" 과 함께 연못 중앙에는 이곳을 찾아온 손님을 영접했다는 "영송루" 의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다.. 



이곳 "무진정" 을 찾는 손님들을 영접했다는 "영송루" 와 함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고목이된 왕버들나무 들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무지게 다리가 정겨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이곳 무진정 옆에는 "함안조씨" 문중의 "제실" 인 "괴산제(槐山劑)" 가 자리하고 있었고, 관리가 안되고 있는것 같이 잡초들이 우거져 있었다..



이날 들려본 함안의 무진정에서는 접시꽃들이 이쁘게 피어 있었으며, 정작 조삼선생이 기거했다는 팔작지붕건물인 "무진정" 건물은 공사중이라 들어가 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또한 이곳 무진정은 해마다 4월 초팔일에는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함안 낙화놀이" 라는 전통 "불꽃축제" 가 열리는 곳이고, 숯과 한지로 꼬아 불꽃을 만드는 "낙화놀이" 는 경남 무형문화제 33호로 지정된 민속놀이라 한다.



약 1시간에 걸쳐 함안의 "무진정" 을 들러보고 나서 근처에 있는 "성산 산성" 을 둘러보기로 하고, 산성으로 올라가는 길가에는 마침 "살구나무" 와 "산딸기" 가 열려 있어 잠시 열매들을 따먹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가파른 산성길을 한참을 올리가면 이곳 "성산산성" 의 보존 정비를 위한 "발굴작업" 을 작년 12월부터 진행하고 있었으며, 넓은 "성산산성"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한참을 올라가면 옛날 건물터의 주춧돌 자리 옆의 넓은 공터가 나오고,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준비한 과일을 나누어 먹어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성산 산성을 올라가면 산성의 남쪽에 위치하고, 옛날 이 마을 사람들이 산성을 오르내릴때 출입구로 이용되었던 "남문지" 터가 나온다..



"남문지" 를 지나 한참을 또 올라가면 이번에는 성산 산성의 서남쪽 성벽에 위치해 있던 "서문지" 터가 나타나고, 이곳은 "백산마을" 사람들이 산성으로 오르내리는 출입구로 이용된 곳이라 한다.




"서문지" 를 지나 다시 한참을 걸어가면 눈앞에 거대한 "느티나무" 한그루가 나타나고, 아마도 수령이 수백년은 될것 같은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느티나무" 를 지나서 다시 싱그러운 초록으로 물들어 있는 "성산산성" 길 옆에는 마치 "성곽" 처럼 다양한 나무들이 빙 둘러싸고 있었으며, 또다른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았다..




이곳 함안의 "성산산성" 정상부에서는 "함안 읍내" 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산성 둘레길을 한참을 따라 가면, "성산 산성" 의 발굴현장을 만날수 있었다..




이곳 "성산 산성" 은 그동안 "토석혼 축성" 으로 알려져 왔으나, 발굴조사결과 경사진 지형의 성벽을 계단식으로 쌓은점 등로 미루어 보아 치밀한 설계에 의해 축성 되었음을 알수 있다고 하고, 이 "성산산성" 은 "아라가야" 가 멸망하고 나서 "신라" 에 의해 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한다.



약 1시간 30분정도의 함안 "성산산성" 둘레길 트레킹을 마치고 내려오는 하산길에서는, 일생에 단한번만 꽃을 피운다는 "대나무꽃" 의 신기한 광경을 만날수 있었으며, "대나무꽃" 은 상서로운 징조라고 하고 꽃을피우고 난 대나무는 고사한다고 한다.



이날 함안의 "무진정" 과 근처에 있는 "성산산성" 을 약 2시간 30분에 거쳐 트레킹을 마키고 나서 다시 장소를 근처 음식점으로 옮겨, 이곳의 별미 "향어회" 와 "한방 오리백숙" 을 곁들여 소주와 맥주를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함안 여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도 "코로나 19" 를 피해 부산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이 있는 함안의 "무진정" 과 "성산산성" 트레킹을 지인들과 함께 하면서, 또다른 힐링의 시간을 가질수 있은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무진정은 자주 가는데
    성산산성은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다음에는 한 번 가보고 싶네요.^^

    2020.07.02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그러 시군요..

      무진정 뒷편에 있는 성산산성은 아라가야가
      명망후에 신라가 축성한 산성으로 지금 한창
      원형보존을 위한 발굴작업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더넓은 산성터와 함께 또다른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곳 같기도 하더군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20.07.03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3. 좋은 글
    오늘도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020.07.02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20.07.02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난독증은..무진정을 무진장으로 읽었!~^
    깔끔하게 정비된 곳에서 좋은 여행을하셧군요!

    2020.07.02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그러셨군요..

      이곳 함안의 무진정은 조선 전기 춘추관
      편수관을 역임한 조삼선생이 기거하던
      곳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03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6. 아무래도 주변이 곡창지대라
    옛부터 부족국가간에 타툼이 많았을 것 같은데
    가야가 신라에 흡수되어 왕조가 사라진 뒤에도
    신라에서 성을 다시 쌓은 것으로 보아 잔존세력이 있었거나
    멀리 백제가 이곳을 탐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꼼꼼히 발굴하다보면 뭔가 귀중한 유물이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오늘은 역사의 고장 함안을 다녀오셨군요!
    덕분에 재미있게 구경 잘하고 갑니다!
    수고하셨고요, 즐거운 나들이가 되셨길 빕니다! ^^

    2020.07.02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함안의 성산산성은 조남산 정상부를
      둘러싸고 있는 둘레 약 1.4km 정도의 석축
      산성으로 아마도 이곳이 곡창지대라 옛부터
      부족간의 전쟁이 있은것 같았으며, 그런 이유로
      아마도 아라가야가 멸망하고 나서 신라에서
      산성을 축성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는곳
      이고, 지금 이곳에서는 원형보존을 위한
      발굴작업이 진행되고 있었고, 다양한 신라시대
      유물 들이 출토되었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덕분에 트레킹도 하고 역사공부도
      하는 또다른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보람차고 활기넘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03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7. 무진정과 성산산성을 오르면서 역사도 배우고 힐링도 하고 걷기 참 좋은 길 같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0.07.03 0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 찾아본 함안의 무진정과 성산산성
      트레킹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역사
      공부도 해보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03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8. 무진정 근처의 녹색 우거진 길 정말 좋네요
    직접 걸으셨다니 부럽섭니다

    다녀오시는 길은 어떤 교통편을 이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함안이면 형님 사시는 동네에서 좀 떨어진 곳인데요

    시원한 맥주와 향어회와 오리백숙이라니...
    이 역시 트레킹만큼 행복한 시간이셨겠섭니다

    불금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20.07.03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함안의 무진정과 성산산성에서는 짙어가는
      초여름의 아름다움과 함께 넓게 펼쳐지는
      산성의 탁터인 풍광들이 정말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부산에서 승용차편으로 약 1시간 20분 거리의
      이곳은 일행중의 차량편으로 이동을 하고
      있답니다..

      역시 트레킹후에 즐기는 향어회와 오리백숙,
      그리고 소맥 한잔은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하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보람차고 활기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03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9. 꼭 외국같은 느낌이네요. 참 멋있습니다^^

    2020.07.03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렇게 걷고 이야기 하다가 술 한잔 하는거 너무 좋은데요!!!
    정말 건강하게 사시네요!!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20.07.03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렇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면서
      트레킹 하는 시간은 물론 트레킹 후에
      만나는 맛있는 먹거리와 소맥한잔은 또다른
      힐링의 시간이 되기도 한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03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아름다운 곳이네요^^
    힐링하기 좋은 길입니다~

    2020.07.03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아름다운 곳 이네요.^^

    2020.07.03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대나무꽃은 쉽게 볼 수 있는게 아니라 들었는데 신기합니다.
    향어회도 말만 들었지, 음식으로 나온 모습은 처음입니다.
    함암은 언제고 가보고 싶은 고장입니다.

    2020.07.04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일생에 단 한번 꽃을 피운다는 대나무꽃은
      정말 보기 힘든꽃이고, 대나무꽃을 피운
      대나무는 죽는다고 하더군요..
      깨끗한 물에서만 산다는 향어회는 또다른
      맛을 즐길수 있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08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14. 상세한 소개 하셨네요
    아름다운 곳 잘보고 갑니다.

    2020.07.04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함안에 이런 멋진 정자와 산성이 있었군요. .
    무진정은 한국에서 흔히 보는 것과는 좀 다른 것같아 보이기도 하고 멋져보이는 곳이네요.. 함안에 가면 한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2020.07.05 0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함안의 무진정은 정자앞에 인공 연못이
      아름답게 만들어져 색다른 운치를 느낄수
      있는 곳이고 근처에 있는 산성도 가슴을
      탁터이게 하는 멋진 곳이기도 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08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16. 이렇게 짙은 녹음 안에서 쉰다면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질것만 같습니다.^^

    2020.07.06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신록이 우거진 이곳 함안의 무진정과
      성산산성 트레킹은 정말 또다른 힐링의
      시간이 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08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17. 멋진 트레킹과 만남 음식 부럽습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2020.07.06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20.07.07 04:36 [ ADDR : EDIT/ DEL : REPLY ]
  19. 트레킹하기 좋은곳이네요
    주위가 초록초록해서 기분도 상쾌했겠어요

    2020.07.08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초록의 물결속에 정말 트레킹 하기 좋은곳
      같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7.10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20. 무진정, 정말 예쁜 곳을 모르고 있었네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2020.07.10 08:5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함안의 무진정은 아름다운 인공연못과
      함께 울창한 숲속길을 만들고 있는곳이라
      가족 여행지로서도 좋은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7.10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21. 함안에 이런 멋진 곳이 있었군요.
    경상도 여행은 많이 안가봐서 한번 가보고 싶은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멀리는 못가고 있어서 아쉽네요 ㅠㅠ
    저런 여행의 끝은 역시 맛집에서 음식과 소주가 딱인데 특히나 한방 오리백숙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멀리 여행을 못다니고 있지만 사진으로나마 좋은 경치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20.07.15 0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