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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8.21 북경여행-천안문광장 자금성 (49)
  2. 2019.08.07 충북 단양 여행 (70)
분류없음2019.08.21 17:00

지난주의 일주일간은 회사의 여름휴가 기간이라 고교 동기생들과 함께 모처럼 중국의 북경으로 3박4일간의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


마침 출국날인 10일은 제9호 태풍 레끼마가 중국 방향으로 올라온다는 불길한 소식이 있어 내심 많은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태풍이 북경까지는 오지않고 칭다오쪽으로 비켜가는 바람에 예정된 일정을 모두 정상적으로 소화 할수 있었다.


첫날의 일정은 아침 7시 50분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으로 북경의 수도 공항에 약 2시간 40분만에 도착할수 있었고, 북경의 수도 공항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가는 빗방울이 내리고 있었다..



중국 북경 여행길에서 처음으로 만날수 있는 이곳 중국의 수도이자 근현대사의 중심무대인 북경의 "천안문 광장" 에는 "모택동" 대형 초상화가 걸려있는 "천안문" 과 함께, 명, 청 시대의 24명의 황제가 이곳에서 정무를 보았다는 자주색의 "자금성" 의 "태화전" 의 위용을 만날수 있었다.. 



이른 아침에 도착한 김해국제공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로 북세통을 이루고 있었으며, 7시 50분 출발하는 북경행 대한항공 항공기는 정시에 출발을 하였고, 이륙후 30분 부터는 간단한 기내식이 나왔다..



김해 국제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는 현지시간 9시 40분 정시에 도착한 북경의 "수도국제공항" 에는 제9호태풍 레끼마의 간접 영향으로 부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나서 준비된 버스편으로 북경의 옛날모습을 볼수 있는 "전문대가" 근처의 음식점으로 이동을 하여 간단한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북경의 유명한 번화가인 "전문대가" 거리를 걸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이곳에는 관광객을 위한 "전차" 도 다니고 있었다..



북경의 번화기인 "전문대가" 를 지나면 거대한 성문인 "정양문" 이 눈앞에 보이고, "중국 철도 박물관" 을 지나면 "천안문 광장" 으로 입장하려는 수많은 인파들을 만날수 있었다.. (천안문 광장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간단한 신분 확인과 함께 소지품 검사를 하고 있었다..)



세계 최대를 자랑하는 이곳 "천안문 광장" 은 총면적이 44만㎡ 로서,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 의 3배, 우리나라 여의도 공원의 2배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곳으로, 100만명을 동시에 수용할수 있는 곳이라 한다.



천안문 광장을 둘러보고 나서 중국의 명,청시대의 궁궐인 "자금성" 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천안문" 을 지나면 "단문" 이 나오고, 다시 "단문" 을 지나면 "자금성" 의 정문인 "오문" 이 나온다.



"자금성" 의 정문인 "오문" 입구에서 매표를 하고 나면, 다시 간단한 신분확인 및 소지품 검사를 하고 나서 "오문" 을 들어갈수 있었고, 오문을 지나면 작은 개울물이 흐르고 있는 "태화문" 을 만날수 있었다..



황제가 정무를 보았던 "태화전" 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태화문" 을 통과해야 하고, 주말을 맞아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다..



이곳 "자금성" 의 "정전" 인 "태화전" 은 황제가 정무를 보았던 중국 최대의 목조건물이고, 외부는 웅장하고 위압적인 느낌을 주는것 같았으며, 이곳에서 24명의 황제가 정무를 보든곳으로 "자금성" 의 대표적인 궁궐이기도 했다.



"태화전" 안에는 "어좌" 가 마련되어 있었고, 중국 최대의 목조건물인 태화전의 화재 예방을 위해 앞뜰에는 거대한 방화수통들이 만들어져 있었다..



"태화전" 을 둘러보고나서 다시 "자금성" 에 있는 유일한 "정원" 인 "어화원" 쪽으로 나오면 마치 용트림 하는듯한 기묘한 나무들과 함께 "퇴호석" 으로 만든 인공산인  "퇴수산" 위에는 "여경정" 이라는 아름다운 정자가 지리하고 있었다..



중국 "명나라" 시대 제3대 황제인 "영락제" 의 명으로 만들어진 이곳 자금성은 "청나라" 시대까지 황제의 궁전으로 사용된곳이고, 1925년부터는 "고궁박물관" 으로 개칭되어 명, 청시대의 다양한 물품들을 공개 전시하고 있는곳이기도 했다.


"자금성" 은 현존하는 세계 최대의 궁전으로 동서 길이가 753m, 남북길이가 960m, 담장길이가 4km에 이른다고 하며, 면적은 72만 ㎡로, 800채의 건물과 8,800여개의 방이 있다고 하고, 198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했다.



첫날의 일정으로 "북경" 에서의 "천안문광장" 과 "자금성" 을 모두 둘러보고 나서 다음날의 개발이 덜된 "사마대 만리장성" 을 올라가기 위해서 "북경" 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물의 마을이고 야경이 아름다운 "고북수진"에 도착을 했다.


"고북수진" 은 "화북지역" 의 건축스타일로 만들어진 "민속마을" 이고, 마침 어둠아 깔리고 있는 "고북수진" 의 숙소에서는 저멀리 "사마대 장성" 의 휘황 찬란한 불빛도 만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8.07 15:30

지난 6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모처럼 충북 "단양" 과 "제천" 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나들이를 다녀 왔고,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이날은 먼저 "단양팔경" 의 한곳인 "도담삼봉" 주차장에 도착하여 이곳에서 간단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근처에 있는 "마고 할미" 의 전설이 서린 "석문" 에 올라갔다 다시 내려와서 이곳의 명물 "모터보트" 를 타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으며, 단양의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있는 "만천하 스카이워크" 와 "단양강 잔도길" 도 걸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조선시대 개국공신 "정도전" 의 탄생에 관련한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단양팔경" 중의 한곳인 "도담삼봉" 과 함께 마고할미의 전설이 서려있는 "석문", 그리고 단양시가지를 한눈에 볼수 있는 "만천하 스카이워크" 와 단양강변을 따라 아찔한 절벽위에 만들어진 "단양강 잔도길" 풍경들.....



이날은 도담삼봉 주차장에 도착하여 이곳의 명물인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에 우뚝솟아있는 3개의 기암으로 이루어진 바위섬인 "도담삼봉" 을 구경하면서 조선의 개국공신인 "정도전"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마침 점심식사 시간이 되어 근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의 또다른 명물인 "더덕구이" 와 간단한 막걸리를 곁들이면서 점심 식사를 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우선 근처에 있는 단양팔경의 한곳인 "석문" 으로 올라가 보기로 했고, "석문" 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가파른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했고, 중간에 조그만 "정자" 가 잘 만들어져 있었다..



"석문" 으로 올라가는 길의 정자에서 보이는 "남한강" 과 "도담삼봉"은 정말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한 또다른 아름다운 모습을 이곳에서 보여주는것 같았다..



정자를 지나서 한참을가면 내리막의 계단이 이어지고 있었고, 드디어 자연이 만들어낸 구름다리모양의 거대한 돌기둥인 "석문"

의 위용이 나타난다.


이곳 석문은 "석회동굴" 이 무너진후 동굴천장의 일부가 남아서 지금이 모습을 하고 있는것으로 추정되며, 동양에서 제일 규모가 큰것으로 알려져 있어며, 이곳에 "마고 할미"가 살았다는 전설이 내려 오고 있는 곳이기도 했다..



석문 구경을 마치고 다시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도담삼봉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 있는 "음악분수대"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도담삼봉 주차장에 도착하여 이번에는 이곳의 또다른 즐길거리인 쾌속으로 달리는 모터보트를 타보기로 하고, 선착장에 도착하여 구명조끼를 차려입고 도담삼봉을 두바퀴를 쾌속으로 달리는 모터보터의 아찔한 스릴을 만끽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도담삼봉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시 근처에 있는 "만천하 스카이 워크"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날은 난생처음으로 "짚와이어" 를 타보기로 했는 데 공교롭게도 이날은 비가 부술부슬 내리고 있어 "짚와이어" 는 운행을 중단하고 있어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대신 매표소에서 구입한 "만천하 스카이 워크" 관람권을 가지고 셔틀버스를 타고  산 정상에 있는 "만천하 스카이 워크" 를 올라가 보기로 했다.



"만천하 스카이 워크" 상부 전망대 주차장에 도착하면 마치 달걀모양의 거대한 "만천하 스카이 워크" 전망대가 눈앞에 나타나고, "남한강" 이 한눈에 보이며, 옆에있는 "짚라인" 출발장에서는 이날 마지막 "짚라인" 탑승자가 신나게 출발하고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전망대 주차장에서 "만천하 스카이워크" 전망대로 올라가는 데크길에서는 "남한강" 이 한눈에 보이고 저멀리 "단양 시가지" 와 함께 "상진대교" 와 "상진철교" 의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고, 고개를 들면 "만천하 스카이 워크" 의 아찔한 "전망대" 가 눈앞에 보인다.



단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있는 이곳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해발 320m 산 정상에 세워진 달걀모양의 철구조물로서 보행로를 따라 걸어가면서 보이는 풍경들이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다..



해발 320m 에 만들어진 이곳은 지상 30m 높이의 만천하스카이워크 전망대에 다시 올라서면 투명유리로 만들어진 "삼족오" 모양의 돌출된 "하늘전망대" 가 있고, 모두가 엉금엄금 기어야 할만큼 아찔함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으며, 발아래는단양시가지가 한눈에 보이고 저멀리 소백산과 남한강이 어우러지는 비경과 함께 산 정상에는 활공장이 보인다.



이곳 단양의 "만천하스카이워크" 는 2017년 7월 개장한 이후 지금까지 2년동안 약 154만명이 이곳을 다녀갔다고 하고, 명실상부한 단양의 랜드마크로서 자리하고 있는것 같았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체험을 마치고 이번에는 "단양강변" 에 있는 "단양강 잔도길" 을 걸어보기로 하고, 우선 입구에 있는 가게에 들려 "감자전" 과 "도토리묵" 을 안주로 막걸리를 한잔씩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목을 추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단양강 잔도길" 입구의 가게에서 다시 1.2km 구간의 "잔도길" 을 걷기로 하고 출발하니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으며, 눈앞의 "상진철교" 위로는 마침 "중앙선" 의 열차가 지나고 있었다..



"단양강" 의 아찔한 절벽 위에 만들어진 "단양강 잔도길" 에서는 조금전 올라갔던 "만천하 스카이 워크" 가 산 정상에 서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고, "단양강" 을 가로지르는 "상진대교" 와 "상진철교" 도 저만치 보인다.



이날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었지만 중간중간에 만들어 놓은 "차양막" 덕분에 비를 피할수 있었으며, 마치 외국에서나 보고 즐길수 있는 또다른 아름다운 풍경들을 이곳에서 만닐수 있었다..



"단양강 잔도길" 은 "상진철교" 밑을 지나서 이어지고 있었으며, 이곳 잔도길에서는 열차가 지날때는 열차가 지날때 까지 잠시 멈추었다가 걸어야 된다는 안내판이 붙어 있었다.. 



이날 "단양" 에서의 첫날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미리 예약해둔 숙소인 "펜션" 에 들려, 미리 직접 준비한 반찬들과 함께 "한우고기" 구이를 손수 구워 먹어면서 지인중에 중국여행길에서 사왔다는 "고량주" 를 같이 나누어 마시면서 첫날 일정에 대한 여러가지 정담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다음주 부터는 필자의 휴가기간이라 휴가를 마치고 다시 다음 포스팅을 해야 힐것 같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이웃님들 모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