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04.17 노란 유채꽃의 향연 대저유채꽃 축제장 (42)
  2. 2019.04.10 대저 토마토 축제 (62)
  3. 2019.04.04 근대역사가 숨어있는 서울 정동길 투어 (70)
분류없음2019.04.17 15:36

지난 주말에는 부산 강서구 대저 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단일 면적으로는 전국에서 제일 넓은 76만 ㎡ (축구장 100개규모) 면적의 유채꽃 단지에서 유채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다..


휴일을 맞아 가족끼리 연인끼리 이곳을 찾은 많은 나들이객들은 노란 유채꽃이 펼치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면서 모두가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는것 같았다..



대저 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예년과 같이 하트 모양의 유채꽃 단지가 만들어져 있었고, 휴일을 맞아 수많은 나들이객들이 이곳을 찾아 노란 유채꽃들이 펼치고 있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의 정취를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지하철 강서구청역에서 내려 대저 생태공원 유채꽃 축제장 가는길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으며, 눈 앞에펼쳐지는 더 넓은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사람들과 노란 유채꽃들이 한데 어우러져 또다른 풍경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곳 유채꽃 축제장을 한눈에 보기위해서는 먼저 구포대교 위에 올라가야 축구장 100개 크기의 유채꽃 축제장의 환상적인 풍경들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곳이기도 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이곳 유채꽃 축제장을 찾은 간광객들은 노란 유채꽃이 펼치는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남기기에 여념이 없었고, 모두가 즐거워 하는 정겨움 모습들이도 했다.



이곳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많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축제장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면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오손도손 모여서 준비한 음식들을 먹어면서 정담을 나누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노랗게 만발한 유채꽃과 알록달록한 관광객들의 복장과 함께 이곳의 또다른 명물 바람개비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봄 풍경들을 연출하고 있는것 같았다..



바람이 불때마다 흔들리는 노란 유채꽃들과 함께 힘차게 돌아가는 바람개비들이 어우러져 유채꽃 축제장의 또다른 풍경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것 같았다..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유채꽃길로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고, 유채꽃을 배경으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면서 즐거워 하는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다...



이날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가족단위의 나들이객 들이 많았으며, 노란 유채꽃들이 펼치는 장관들을 보고 즐기면서 깊어가는 봄의 정취를 맘껏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유채꽃 축제장 옆의 낙동강 둑방길의 십리벚꽃길에서는  연분홍의 벚꽃들이 꽃비를 내리고 있었고, 이를 배경으로 추억담기를 하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낙동강변의 넓은 둔지에서 펼쳐지는 노오란 유채꽃들이 만발하여 펼치는 장관을 보고 즐기는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 축제장은 봄 나들이 객들이 유채꽃단지를 가족끼리 연인끼리 거닐면서 봄의 정취를 맘껏 즐기는 아름답고 정겨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는곳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4.10 16:30

지난 주말에는 토양이 비옥하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부산강서구 대저동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대저 토마토 축제장" 을 다녀 왔다.


"대저 토마토 축제장" 에서는 "대저토마토"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와 우  수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장이 되는곳 같았다.. 



이날 대저토마토 축제장에서는 축제를 알리는 꽃탑과 함께 토마토 품평회에서 대상과 함께 수상을한 품종들을 전시해 놓았고, 토마토를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들도 전시되어 있었다..



화사한 연산홍들이 활짝피어 있는 축제장에서는 먹거리 장터는 기본이고, 다양한 부스들이 마련되어 있었고, 특히 대저 토마토 직판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토마토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역시 이날 축제장에서 제일 인기 부스는 대저토마토 무료 시식회 부스였으며, 맛있는 대저토마토 맛을 즐겨보는 귀한 시간이 되는것 같았다..



떡메치기 체험공간에서는 직접 떡메를 쳐보는 시간도 되었고, 즉석에서 만든 맛있는 떡을 시식도 해보고 구입도 하는 부스도 있었다..



이날 토마토 축제장에서는 여자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이 토마토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을 전시해 놓아 침샘을 자극하는것 같았다..



또한 이곳 축제장에서는 토마토를 이용해서 만든 "토마토빵" 과 함께 토마토를 이용해서 만든 "토마토간장" 도 시식과 함께 구입도 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축제장에서는 여느 축제장과 같이 이곳을 찾은 사람들을 상대로 이쁜 캐리커쳐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그려주고 있었다..



역시 이날 대저 토마토 축제장에서는 올 한해의 토마토 품질 품평회가 열리고 있었으며, 이번 품평회에서 영예의 수상을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어 눈길을 끌게 하였다.



          토마토로 이렇게 예쁜 선물꾸러미로 포장해 놓으면, 한결 맛있고 고급스런 선물이 될것 같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이곳 토마토 축제장에서는 토마토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들을 전시해 놓아 토마토가 정말 우리 식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대저 토마토 주 무대에서는 이곳 주민들로 구성된 "실버 합창단" 이 출연하여 흥겨운 우리가락들을 합창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날 "대저 토마토 축제장" 에서는 축제를 알리는 대형 "애드벌룬" 이 하늘에 뜨있고, 축제를 알리는 "부산 시민 취타대" 의 우렁찬 음악소리가 이곳을 찾은 사람들을에게 축제분위기를 고취시켜주면서 즐겁게 해주는것 같았다..


해마다 "대저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토마토의 품평회를 통해서 새로운 품종개발을 도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수 있는 "대저 토마토 축제장" 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들도 풍성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국내여행2019.04.04 14:23

지난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역대 회장 모임이 서울 지구 산악회 초청으로 1박 2일의 일정으로 우리나라 개화기부터 근대 초기까지 수많은 역사가 숨어 있는 서울의 "정동길 트레킹"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1절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근대역사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고, 구 한말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 바로 서울의 "정동길" 이기도 하다.

 

이날 먼저 서울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궁궐 중의 한 곳인 "덕수궁(德壽宮)"을 둘러보기로 했고, "덕수궁(德壽宮)"은 임진왜란으로 모든 궁궐이 불타자 1593년부터 선조 임금이 임시 궁궐로 사용하면서 "정릉동 행궁"으로 불리어지다가 "광해군" 때에 "경운궁으로 개칭되었으나, 그 후 1907년 순종에게 양위한 "고종 임금" 이 이곳에 머무르게 되면서 고종 임금의 장수를 빈다는 의미에서 "덕수궁(德壽宮)"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덕수궁에서 유일한 2층건물인 "석어당" 앞에는 수령이 오래된 "살구나무"가 화려한 꽃을 피우고 있었고,  고종 임금이 정전으로 사용한 "중화전"의 위용..

 

이날 "덕수궁" 의 정문인 "대한문"을 들어서자 노란 산수유와 연분홍의 진달래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고, 제일 먼저 찾은 곳은 덕수궁의 "광명문"으로, 이 문은 일제 강점기에 다른 곳으로 옮겨졌던 "광명문"을 지난 3.1절 100주년을 맞아 80년 만에 다시 이곳으로 제자리를 찾아 안치했다고 한다.

 

이날 "덕수궁 투어" 에서는 전문 문화해설사의 깊이 있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덕수궁에 얽힌 역사적 사실과, 각 전각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먼저 덕수궁의 "정전(正殿)" 인 "중화전(中和殿)"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중문인 "중화문"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이고, 중문에 들어 서면 "중화전" 이 저 앞에 보인다..

 

 "중화전" 은 "고종임금" 이 "대한제국"의 황제가 되면서 1902년 즉조당" 앞에 새로 중층 건물을 지어 "중화전"이라 하였다고 하며. 이곳은 고종황제가 덕수궁에 재위하는 동안 정전으로 사용하였던 건물이라고 한다.

 

"중화전" 앞뜰에는 공식적인 조정회의나 기타 국가적인 의식이 있을 때 "문무백관" 들의 위치를 표시한 "품계석(品階石)" 이 "어도(御道)" 좌우로 배열되어 있었다. 

 

덕수궁의 정전인 "중화전" 에는 황금빛 "어좌"가 놓여있었고, "어좌" 뒤에는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를 그린 병풍이 있으며, 그 상부에는 "보개(寶蓋)" 천장이 있는데, 천장은 모두 우물천장인데, 내진(內陣) 천장의 중심부에는 위로 쑥 들어간 감입형 천장을 설치하고, 그 안에 두 마리의 "용(龍)"을 조각하여 "왕"을 상징하고 있었으며, 창틀도 황금색으로 되어 있었다.. 

 

다음에 들린 곳은 보물 제820호로 지정된 덕수궁 "함녕전" 은 1897년(광무 1)에 고종이 머물렀던 "침전"으로 세워졌으며, 1904년(광무 8)에 화재로 불에 타서 그해 다시 지은 건물로, "순종" 에게 선위를 물려준 "고종" 이 1919년 1월 22일 이곳에서 "승하" 하신 곳이다.

 

덕수궁의 "함녕전(咸寧殿)" 안에는 조선시대 커튼인 "무렴자(솜을 두어 누빈 커튼)"와 왕의 의자인 황금색의 "용교"와 용교 뒤에는 왕의 상징 "일월오봉도"를 그린 병풍이 놓여 있어 옛 궁궐의 문화생활을 엿볼 수 있었다.

 

다음에 들린 곳은 연분홍 진달래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덕수궁 안에 있는 양관 가운데 하나인 "정관헌"으로 1900년 이전에 지은 것으로 짐작되는 곳이고 고종 임금의 연회 장소로 사용되었다고 하며, 양옥이라고는 하나 팔작지붕 등 전통 목조건축의 요소가 많은 건물 같았다.

 

덕수궁 안에는 독특한 문양의 아름다운 담장들이 늘어서 있었고, 다양한 출입문들이 많이 만들어져 있어, 아마도 이곳이구중궁궐 속의 요새 같은 느낌을 주기도 했다.

 

 

다음이 찾은 "석어당" 은 "임진왜란"으로 인하여 의주까지 피난 갔던 "선조"가 한양에 돌아와 임시로 정치를 행하였던 곳으로, 1904년의 화재로 원래 건물은 불타고, 현재의 건물은 1904년에 다시 지은 것이라 한다.

 

덕수궁에 유일한 목조로 된 2층 건물인 이곳은 조선 15대 "광해군"과 16대 "인조 임금" 이 즉위식을 한 곳이고, 대한제국 초기에는 잠시 정전으로 사용되었다고 하며, 그 후에도 편전으로 사용된 곳이라 하고, 지금은 덕수궁에서 제일 오래된 "살구나무"가 정말 환상적인 아름다운 꽃들을 피우고 있어 이날 최고의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었다..

 

  

다음에 들린 곳은 덕수궁 안에 있는 근대 서양식 건물인 "석조전"으로. 영국인 J.M. 브라운에 의해 1900년 착공하여 1910년에 완공되었다고 하며, 1층에는 거실, 2층에는 접견실 및 홀, 3층에는 황제 황후의 침실·담화실·거실·욕실 등이 있으며,  1945년 미·소공동위원회 회의장으로 사용되었으며 6·25 전쟁 이후 1986년까지는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사용되었다.

 

"석조전" 건물 앞에는 오래된 수양버들 벚꽃 나무가 지금 한창 연분홍의 아름다운 꽃봉오리를 피우고 있었고, 조선의 대표적인 해시계인 "앙부일구"가 전시되어 있었다..

 

덕수궁의 담장 넘어로는 "미국 대사관"에 걸려있는 "성조기"가 보이고, 덕수궁 관람을 모두 마치고 나서 후문으로 나올 수 있었다..

 

덕수궁 후문을 나서면 정동길이 시작되고, 바로 앞에는 "미국 대사관" 이 자리하고 있었고, 정동 로터리에 도착하면 "이영훈" 작곡가 가 작곡하고 이문세가 불렀던 "광화문 연가" 노래비가 만들어져 있었다...

 

"광화문 연가" 노래비 바로 옆에는 한국 최초의 감리교 교회이고, 1885년 미국의 선교사 아펜젤러가 창립한 "정동 제일교회"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1897년 12월 26일 고딕 양식의 붉은 벽돌로 예배당을 신축했고, 1918년에는 한국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했다고 한다. 

 

6·25 전쟁 때는 예배당 일부와 파이프오르간이 파괴되는 시련을 겪기도 한 곳이고, 3.1 운동 당시 독립선언문과 각종 유인물을 등사한 의미 있는 곳이라 한다.

 

마침 이날은 교회 담당자들이 나와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차 나눔 행사를 하고 있어, 따뜻한 차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추위를 녹이는 귀한 시간도 되었다..

 

"정동 제일교회"를 지나면 "러시아 대사관" 이 나오고, 언덕배기를 올라가면 "아펜젤러(Henry Gerhart Appenzeller, 1858∼1902)"가 1885년에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 고등교육기관이었던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근대기에 이루어진 교육, 종교, 문화, 정치, 외교 등의 역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고종황제"로부터 하사 받은 "배재학당(培材學堂)" 현판과, 유길준의 친필서명이 담긴 『서유견문』, 『협성회 회보』, 『독립신문』 등도 전시되어 있었다.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에는 "고종 임금"의 친필 "배재학당" 현판이 전시되어 있었고, 이곳에서 잠시 어릴 적 동심의 세계를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을 나오면, 이번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극장 "원각사(圓覺社)"를 복원한 "정동극장(貞洞劇場)"을 만날 수 있었고,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극장이라고 한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1905년 일제가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강제로 박탈한 치욕의 현장인 "을사늑약 강제 체결장소" "중명전"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곳은 "고종 임금"이 일본의 감시를 피해 "헤이그"에 밀사를 파견하는 등, 대한제국의 주권회복을 위한 투쟁을 한 곳이고,  한규설·민영기·이하영은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았지만, 11월 18일 새벽 1시쯤 이완용을 필두로 한 이지용, 이근택, 권중현, 박제순, 이른바 "을사오적" 은 매국노의 길을 걷게 된 곳이기도 했다.

 

"증명 전"에 들어서면 당시의 일제에 의한 "을사늑약 강제 체결" 당시의 모형들이 만들어져 있었고, 초대 총리로 내정된 "이토 히로부미" (1909년 하얼빈 역에서 안중건 의사에 의해 사살된 인물)와 "이완용"을 비롯한 "을사오적"의 매국노들이 앉아 있었다.. 

 

"중명전"을 나와 언덕배기를 올라서면 "정동공원" 이 나오고 이곳에서는 3.1절 100주년을 맞아 "대한제국의 길"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 구 한말의 굴곡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이날 "정동공원"에서 다시 내려오니 갑자기 우박이 쏟아지고 있었고, 대한민국 여성 교육의 산실인 "이화 박물관"을 찾았다.

 

"이화학당" 은 1886년(고종 23년) 5월 31일 미국 북감리교 선교사 "스크랜튼 여사(Mrs. Mary F. Scranton)"에 의해 한국 최초의 여성교육기관으로 세워졌고, "이화학당" 교명은 "고종 임금" 께서 1887년(고종 24년)에 하사 했다고 한다.. 

 

또한 이곳 "이화 박물관" 은 1886년에 설립한 "이화학당"의 설립 120주년을 기념하여 2006년 5월 31일에 개관한 곳이고, "이화 박물관" 은 수많은 대한민국 여성교육의 발자취를 알리는 교육역사박물관이기도 했다.

 

이날 "이화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서는 오랜만에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마침 가랑비가 내리고 있어 "진송남"의 "덕수궁 돌담길" 노래가 흥얼거려지기도 했다..

 

"비 내리는 덕수궁 돌담장 길을 우산 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 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밤에"

 

덕수궁 돌담길을 돌아 도착한 "대한문" 앞에서는 주말을 맞아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집회를 하고 있는 풍경도 만날 수 있었다..

 

이날은 3.1절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구 한말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정동길 투어"를 해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고, "정동길 투어"를 마치고 나서는, 근처에 있는 호텔의 참치전문점에서 서울지구 산악회가 준비한 참치회와 양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정동길 투어"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서울 야경투어"를 해보기로 하고 "서울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남산"에 올라보게 되었고, 마침 이날은 전력소비와 빛 공해를 줄이기 위해 2007년부터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어스 아워(Earth Ohur)" 시간이 되어 저녁 8시 30부터 1시간 동안 이곳 남산의 "남산 N타워"에서도 행사에 동참하는 뜻으로 조금 전까지 화려한 조명의 "남산 N타워" 도 조명 소등행사에 동참하고 있었다..

 

이날 모처럼 걸어본 서울의 "정동길 투어"와 함께 남산에서의 서울 야경투어를 끝으로, 산악회 역대 회장 서울모임의 첫날 일정을 모두 의미 있는 행사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대역사가 숨어있는 서울 정동길 투어  (70) 2019.04.04
크루즈선-바다위 특급호텔  (140) 2013.07.05
오륙도의 하루  (4) 2011.10.04
Posted by 영도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