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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1.22 새벽에 올라본 봉래산 (68)
카테고리 없음2020. 1. 22. 15:30

지난 주말에는 특별한 산행계획이 없어 새벽 일찍 나홀로 필자의 딋산인 부산 "영도 봉래산" 에 올라서 아침을 밝히고 있는 "부산항" 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영도의 "봉래산" 은 "절영진" 의 삼대 첨사인 "임익준" 이 마치 봉황이 날아드는 형상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주봉" 인 "조봉(祖峰)" 은 해발 395m 의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부산항을 앞에서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



이날 새벽 6시경에 나홀로 올라본 봉래산의 정상에서는 세찬 겨울 바람과 함께, 눈앞에는 휘황찬란한 컨테이너 전용부두의 불빛과 함께 부산의 남항에도 아침을 밝히고 있는 또다른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아무도 없는 이른 새벽의 봉래산 정상에서는 온통 사방이 깜깜했으나, 바로 눈앞의 "방송국 송신탑" 에는 점멸등이 깜빡이고 있었으며, 발 아래로는 "부산항대교" 는 물론 "남항대교" 와 "자갈치시장", "부산공동어시장" 에도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었다..



봉래산 정상에서 혼자서 한참의 시간을 보내고 나서 다시 "안부" 로 하산길에서는 "남항대교" 와 함께 "송도 해수욕장" 과 저멀리 남항의 "묘박지" 에서도 상선들이 불을 환히 밝히고 있었다..



봉래산 정상에서 약 1시간 30분이 지난 하산길에서는 이미 빨리 날이 밝아지고 있었으며, 벌써 "부산항대교" 에서도 가로등이 꺼져 있었고, 저멀리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너머로는 부산의 랜드마크인 101층의 "해운대 엘시티" 마천루도 어렴풋이 보인다.



새벽일찍 올라본 "봉래산" 에서 하산시점인 아침 7시 20분경에는 벌써 날이 많이 밝아지고 있었으며, 저멀리 해운데 "엘시티" 마천루는 물론 "부산항 국제여객 터미널" 에도 이제막 일본에서 입항한 "카페리호" 가 정박해 있었고, "한국해양대학교" 가 있는 "아차섬" 너머로는 여명이 밝아오고 있었다..


이날 새벽 일찍 나홀로 올라본 필자의 뒤산인 "영도 봉래산" 정상에서는 낮에는 볼수 없는, 활기넘치는 하루를 시작하는 "부산항" 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다가오는 설 명절에 우리 이웃님들 모두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풍성한 설 명절 잘 보내시기 바라면서, 올 한해도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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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멋진데요!
    부산의 해질무렵 야경은 꽤 여러 번 봤지만
    이렇게 봉래산에서 담은 새벽야경은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도심의 보석같은 야경이야 어느 도시나 비슷합니다만,
    바다 위에서 불을 밝힌 채 정박해있는 배들의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특이하고 멋집니다! ^^
    고운 노을빛과 함께 밝아오는 아침도 장관이고요!
    덕분에 귀한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추운 새벽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설연휴 즐겁게 보내시고요! ^^

    2020.01.23 09:1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모처럼 새벽에 찬바람을 맞으면서
      올라본 영도의 봉래산에서는 하루를 시작하는
      부산항의 역동적인 풍광들이 펼쳐지고
      있었고, 컨테이너 전용부두와 우리나라
      최대의 어판장인 부산 공동어지장에서는
      대낮같이 환히 불을 밝히고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저멀리 남항의묘박지에서도
      부두에 입항하지 못한 상선들이 줄지어
      불을 밝히고 있는 장관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날이 점점 밝아오면서
      저멀리 남쪽 바다위로는 금방이라도
      아침해가 솟아오를것 같은 여명도 만날수
      있었답니다.

      항상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다가오는 이번 설 명절에도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1.23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3. 봉래산의 느낌도 정말 좋네요 ^^

    한버 올라가봐야 겠어요~

    2020.01.23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선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이번 설 명절에도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1.23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4. 새벽시간에 봉래산을 오르셔서 멋진 부산의 보습을 만나고 오셨군요.
    여명이 밝아오는 시간은 짧지만 참 감명깊게 다가오던데...
    그래도 새벽시간은 많이 추우셨을텐데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죠 ? ㅎㅎ
    덕분에 부산의 멋진 야경을 잘 감상하였습니다.
    사실 야경사진은 정말 어렵잖아요...ㅎㅎ
    하루를 멋지게 사는 방법중 이 방법이 최고알거 같은데요 ? ㅎㅎ

    행복한 설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23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특별한 산행계획이 없어 새벽일찍
      뒷산인 영도의 봉래산을 올라보게 되었으며,
      역시 새벽에 올리본 봉래산 정상에서는
      아무도 없고 사방이 정말 깜깜 했으나
      눈앞에는 대낮같이 불을 밝히고 있는
      환상적인 부산항의 역동적인 새벽풍경들을
      맘껏 보고 즐길수 있었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밝아오는 여명은
      정말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또다른 풍경들
      같기도 하더군요..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들이 되시기
      바라면서 다가오는 이번 설 명절에도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1.23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5. 새벽, 산 위에서 바라보는 도시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아마도 핸폰을 사용하신 듯한데도 흔들림없어 보기에 좋습니다.
    겨울철엔 홀로 산행하시기도 어려우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좋은 풍경 즐기고 갑니다.
    새 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

    2020.01.23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답글이 늦었습니다..

      새벽에 올라본 봉래산에서 보이는 부산항의
      풍경들은 정말 하루를 시작하는 부산항의
      또다른 활력을 느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1.29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6. 비밀댓글입니다

    2020.01.24 05:2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정말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지만 그래도
      다른 큰 피해는 없어 다행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나쁜짖을 하는 매체들은 특별한
      조치를 해야 할것 같기도 하구요..
      암튼 앞으로도 완벽한 조치를 계속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1.29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7. 이른 새벽에 봉래산을 오르셨네요. 부산항 주변의 조망이 시원스레 펼쳐지는 곳이군요.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0.01.24 0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새벽에 올라본 봉래산 정상에서는 정말
      부산항의 휘황찬란한 불빛들을 볼수 있었고
      부산항의 하루를 시작하는 또다른 풍경들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1.29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8. 우리 영도나그네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과 모든것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2020.01.24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좋은 일만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20.01.29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9. 봉래산에 올라 사진 담아보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설날되세요

    2020.01.24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봉래산 멋지네요
    덕분에 멋진 야경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잘보내시고
    새해에는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24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봉래산에서 바라본 도시 야경 아름답네요.
    밤부터 동트는 새벽까지 보고 오셨군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2020.01.25 0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새벽에 올라본 봉래산 정상에서는 하루를
      시작하는 부산항의 활기찬 모습을 볼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보람차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1.29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12. 와 반짝반짝한 야경이 정말 예쁘네요..
    봉래산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잘보고갑니다!

    2020.01.25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새벽을 밝히고 있는 부산항의 야경은 정말
      역동적인 부산항의 시작을 보는것 같았답니다..

      2020.01.29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13. 부산항야경도 볼만하네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0.01.27 0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새벽에 만난 부산항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운
      보석들이 부산항을 환히 밝히고 있는 또다른
      아름다움인것 같았답니다..

      2020.01.29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14. 야경이!!!! 정말 멋집니다~!! 날이 밝아오는 사진도 또다른 분위기네요~

    2020.01.27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새벽을 밝히는 부산항의 불빛들과 함께
      여명이 밝아오는 또다른 풍경들을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2020.01.29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15. 봉래산에서 보는 도시야경또한 아름답네요. 저도 부산에 살지만 이제는 경치는 아들냄이 커야지 같이 보러 가겠더라고요.ㅠㅠ

    2020.01.28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정작 부산에 살면서도 이렇게 새벽에
      산에 올라 부산항의 야경을 만나기는
      그리 쉬운것은 아닌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1.29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16. 새벽 산행은 일출을 보기 위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멋진 야경까지 볼 수 있네요. ^^

    2020.01.28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새벽 산행은 보통 일출을 보기 위한 산행이지만
      이날은 대낮같이 불을 밝히고 있는 부산항의
      또다른 하루의 시작을 보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1.29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17. 영도나그네님 길고도 긴 설명절 잘 쇠셨는지요~
    봉래산 야경이 그야말로 눈부십니다~

    2020.01.28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 이루어
      지시길 바라면서 항상 즐겁고 편안한 시간
      만들어 거시길 바랍니다..

      2020.01.29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18. 야경의 불빛이 보석처럼 빛나는 봉래산의 경치가 으뜸입니다.

    2020.01.28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새벽에 봉래산 정상에서 만나는 부산항의
      수많은 불빛들이 정말 마치 아름다운 보석들이
      뿜어내는 또다른 아름다움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1.29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19. 새벽이 야경처럼 멋지네요. 바다가 늘 보이는 곳이라 멋집니다. ^^

    2020.01.28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새벽에 만나는 부산항의 휘황찬란한 불빛들이
      정말 아름다운 보석들과 같은 또다른 아름다움
      같았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1.29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20.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20.01.29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 야경인 줄요~
    요즘 새벽 여섯시면 완전 밤이군요.
    그나즈나 새벽 산행이라니.. 완전 부지런하세요~

    2020.01.30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새벽에 올라본 봉래산에서는 이렇게 대낮처럼
      불을 밝히고 하루를 시작하는 부산항의
      활기찬 모습을 볼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2.05 16:5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