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0.08.26 영도 봉래산 산행 (72)
  2. 2020.08.19 김해 분성산(盆城山)과 분산성(盆山城) 트레킹 (68)
  3. 2020.08.12 울산수목원 둘레길 트레킹 (66)
카테고리 없음2020. 8. 26. 13:30

지난 주말에는 또다시 코로나19 사태로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때라 멀리는 갈수 없어 필자의 뒷산인 영도 봉래산으르 나홀로 산행을 다녀왔다.


이날은 모두가 외출을 삼가하고 집안에 있어달라는 정부의 권고에 따라 역시 등산로에도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질 않아 정말 편안하게 나홀로 봉래산 산행을 즐길수가 있었다..




영도 봉래산 정상에 올라서면 부산항 대교와 함께, 국제여객터미널, 남항대교와 부산공동 어시장, 자갈치 시장과 부산의 상징 용두산 타워가 한눈에 보인다..



이날 봉래산 산행은 봉래산 둘레길을 따라가다 자봉으로 오르는 갈림길 에서, 자봉쪽 오르막길로 코스를 잡았고, 정말 이날은 등산로에는 아무도 등산로를 다니지 않는 한적한 산행길이 된것 같았다..



봉래산의 자봉으로 오르는 가파른 등산로에서는 울창한 편백숲길이 나오고 마침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진한  피톤치드향을 맡아볼수 있어 상쾌함을 느끼면서 산행을 할수 있었다....



편백나무 숲길을 지나면 거대한 바위 군락지가 나타나고, 이 바위가 마치 장사의 신발과 같이 생겼다 해서 불리어 지고 있는 장사바위가 눈앞에 나타난다.



봉래산의 장사바위는 옛날 키가 9척이난 되는 힘쎈 장사가 이곳에 살았는데, 어느날 마을에 크다란 괴물이 나타나 마을처녀를 잡아가는 소동이 있었고, 그때 이곳에 살고 있던 장사가 격투끝에 괴물를 껴안고 죽었다고 하며, 그후 장사의 무덤이 이렇게 크다란 바위로 변했다고 하며 바위모양이 마치 장사의 신발같다 하여 장사바위로 불리어 지고 있는곳이고, 지금도 커다란 바위 위에 마치 장사의 신발과 같이 생긴 또다른 크다란 바위가 얹혀 있는것을 볼수 있었다...



봉래산의 장사바위에 올라서면 바로 발아래로 부산항대교와 부산항 컨테이너 전용부두, 그리고 국제여객터미널과 저멀리 오륙도가 한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장사바위를 지나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다시 평평한 등산로가 나타나고, 마침 이날 처음으로 만난 둥산객도 만날수 있었다..



평탄한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봉래산의 둘째봉인 자봉과 함께 팔각정자가 나타나고, 이곳 팔각정자 위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자봉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봉래산의 정상인 조봉을 향해서 내려오는 길에서는 안부가 나오고, 이곳에서도 아담한 느와집 쉼터가 마련되어 있었다..



안부를 지나 봉래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서는 조망터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남항대교와 송도해수욕장은 물론 우리나라 최대의 부산공동어시장과, 저멀리 남항 묘박지에서는 수많은 상선들이 닻을 내리고 대기하고 있었다..



조망터에서 다시 한참을 걸어가면 이번에는 드디어 이날의 목적지 봉래산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고, 봉래산 정상에는 영도의 수호신 할매바위가 자리하고 있었고, 마침 할매바위에 참배를 하는 사람도 만날수 있었다..



영도 봉래산 정상에 올라서면 역동적인 부산항의 전경들이 한눈에 들어오고, 부산항 대교는 물론 컨테이너 전용터미널과 부산항의 구도심과 함께 거대한 방송국 송신 안테나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이날 코로나19 때문에 멀리는 산행을 가지를 못하고 필자의 뒷산인 영도 봉래산 나홀로 산행길에서는 온갖 여름꽃들이 길옆에 피어 있어 한결 산행길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으며, 마침 귀여운 새 한마리도 만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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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봉래산 산행..
    잘 보고가요

    2020.08.28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직까지 봉래산
    정상을 밟아보지 못해
    늘 아쉬운 마음입니다.
    앞으로 기화가 올지 모르겠어요.

    8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코로나시국에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2020.08.28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펜펜님은 아직도 부산 영도의 봉래산을
      오르지 못하셨군요..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이곳을 올라 보시면
      정말 또다른 감흥을 느낄것 입니다..

      항상 건강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28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4.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외출이 꺼려지기는 하지만
    그나마 산과 바다만이라도 나가면 좋지요
    잘 보고 갑니다.. ^^

    2020.08.28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도 코로나 사태때문에 멀리는 가지 못하고
      필자의 뒷산인 이곳 봉래산 산행을 하게
      되었으며, 장말 한적하고 여유로윤 시간을
      가질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28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5. 장사바위에는 그런 전설이 있군요.
    영도의 수호신 할매바위에는 또 어떤 전설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2020.08.28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산행길에 만난 장사바위에는 이렇게
      슬픈 전설이 내려오고 있으며, 봉래산 정상부에
      있는 할매바위는 영도를 지켜주는 수호신
      역할을 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바위 이기도
      하답니다.

      2020.08.28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6. 고지가 그리 높지 않은 편에 속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내려다보는 경치는 상당히 훌륭한것 같습니다 ^^ 오늘도
    멋진 사진 공유해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2020.08.28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영도의 봉래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부산항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정말 멋진
      곳이기도 하답니다..

      항상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28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7. 벌써 8월말이네요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20.08.28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늘도 비가 오네요
    빗길 안전운행 하세요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2020.08.28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그곳에는 비가 내리고 있군요..
      이곳 부산에서는 화창한 날씨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답니다..

      오늘도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2020.08.28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9. 울창한 편백숲길이 멋집니다.^^
    사진에서 진한 피톤치드향이
    느껴지는 기분이듭니다.
    산행길에서 만난 여름꽃이 모두 예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0.08.28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봉래산 산행길에서는 울창한 편백숲
      에서 나오는 진한 피톤치드향을 맡을수 있었으며.
      아름다운 꽃들도 함께 할수 있어 잠시나마
      코로나 사태로 힘든 시간을 잊게해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고 행복한 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28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역시 조망이 너무 멋집니다.
    부산에는 바다 뿐 아니라 멋진 산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2020.08.28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영도 봉래산은 역시 조망이 아름다운곳이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28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11. 봉래산 조망이 멋집니다
    편백숲길도 멋지고 야생화들도 참 예쁘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나 싶더니 또 활개를 치니 조심해야겠어요

    2020.08.28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부산 영도의 봉래산은 그리 높은산은 아니지만
      울창한 편백숲길과 함께 아름다운 부산항을
      조망할수 있는곳 이기도 하구요..

      태풍 마이삭이 다가오는 이때 태풍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2020.09.02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집콕하기도 힘드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는 듯 하더니, 더 극성을 부리네요.
    게다가 의시들 파업소동까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전쟁 같습니다.
    안전안내문자가 수시로 날아드니 소리날 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주변이 온통 코로나로 점점 가까이 닥아오는 것 같아 고통스럽습니다.
    맘 놓고 숨 쉴 세상이 올 수 있을까요?
    가끔씩 아침녘에 뒷산을 오르기도 하지만 마주치는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고생하셨네요. 건강하십시요.^^

    2020.08.28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던 코로나 사태가 정말 심각한
      수준으로 번지고 있어 걱정이 기도 하구요..
      암튼 개인 위생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는
      모두가 동참을 해야 하기도 하구요..

      이런 와중에 태풍 마이삭이 다가오는 이때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2020.09.02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오랜만에 혼자 산행을 갔다 오셨나보군요.
    부산 근처 산행 가시는 걸 보면 항상 부러운게 바다의 풍경이 산행을 즐겁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바닷가 근처로 산행 가보고 싶네요..

    2020.08.29 0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코로나 사태로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시점이라 근처 뒷산으로 나홀로 산행을
      하고 올수 있었답니다.
      역시 정상에서 보이는 이른다운 풍경들이
      있어 한결 가슴이 탁 터이기도 하구요..

      지금 태풍 마이삭이 다가오는 이때 태풍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2020.09.02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14.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0.08.29 0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영도 봉래산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넘 좋네요.
    일출 담으러 영도로 가을에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0.08.29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영도 봉래산은 사방이 아름다운 조망을
      볼수 있는곳이고 일출과 일몰의 명소 이기도
      하구요..

      지금 태풍 마이삭이 다가오는 이때 태풍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2020.09.02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앗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20.08.29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울창한 숲,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2020.08.29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멀리는 못가고 어제 가까운 산을 다녀왔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2020.08.30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군요..
      역시 지금은 멀리 산행을 가지못하고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산행을 하게 되더군요..

      오늘도 태풍 마이삭이 다가오는 이때
      태풍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2020.09.02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19. 야외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저도 답답한데 산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욱 힘드시겠습니다. ㅠㅠ

    2020.08.31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사화적 거리두기에 동참을
      해야 하는 시기 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태풍 마이삭이 다가오는 이때 태풍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2020.09.02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20. 편백나무가 상당히 키가 큰 나무였군요~
    몸에 좋은 피톤치드 맡으며 기분 마져 상쾌하셨을 것 같아요

    2020.08.31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편백나무는 엄청큰 키에 피톤치드향도 많아
      정말 우리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귀한 숲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태풍 마이삭이 다가오는 이때 태풍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2020.09.02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21. 멋진 풍경과 글, 잘 읽어보고 갑니다. 힐링되는 기분이네요~ ^^

    2020.08.31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20. 8. 19. 13:30

지난 주말에는 연휴를 맞아 지인들과 함께 경남 김해에 있는 "분성산(盆城山)" 과 그곳에 있는 "분산성(盆山城)" 을 트레킹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김해의 "분성산(盆城山)" 은 북부동, 산안동, 활천동의 3개동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산으로 정상부에는 김해 천문대가 있고, 가야시대때 축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분산성(盆山城)" 이 있고, 김해 수로왕의 허왕후와 장유화상이 가락국으로 건너와 창건했다는 "해은사(海恩寺)" 가 있다. 


이날  "분성산(盆城山)" 트레킹은 삼계동 체육공원-> 임도갈림길->김해천문대->분성산 정상->분산성->만장대->해은사를 트레킹하는 코스로 약 2시간 30분정도 소요된것 같았다..



김해 분성산의 정상부에 도착하면 김해천문대가 자리하고 있고, 이곳에서는 김해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이곳에는 가야때 축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분산성의 S라인과 함께 봉수대로 이용된 만장대에서는 김해 남쪽 시가지가 한눈에 보인다..



이날 김해 분성산 트레킹의 시작은 김해 삼계 체육공원에서 울창한 숲길로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먼저 김해천문대 쪽으로 올리가 보기로 했다. 



삼계동 체육공원에서 임도 갈림길 까지의 등산로는 급경사 구간이 계속되고 있어 출발부터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올라가야 하는 코스가 되는것 같았다..



울창한 숲길에서 나오는 맑은 숲속 공기를 마시면서 한참을 힘겹게 올라가면 반가운 쉼터가 나타나와서, 이곳에서 잠시 숨을 돌리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쉼터에서 잠깐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임도 갈림길이 나타나고, 여기서 부터 김해 천문대까지는 평탄한 임도길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간간이 조망터도 나온다..



김해천문대로 올가는 임도 에는 걷기운동의 효과에 대한 안내판들이 세워져 있었고, 휴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이곳을 찾고 있었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걸어올라가면 이번에는 김해 천문대 입구에 도착할수 있었고, 여기서 준비해간 쌀 막걸리와 거제도의 특산품 유자꿀빵, 왕다리 오징어포를 안주로 잠시 목을추기면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김해천문대 입구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김해천문대로 들어가 보기로 했고, 김해 천문대 전망대에 올라서면 김해 시가지가 발아래 한눈에 보이고, 이곳 김해천문대는 천체관측과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곳으로 2002년 2월에 개관한 곳이기도 했다..



김해천문대를 지나면 바로 "분성산" 의 정상석이 나타나고, 여기까지 소모된 칼로리를 표시한 표지판이 붙어 있어 또다른 느낌을 받는것 같았다..



분성산의 정상석을 지나 분산성으로 가는 등산로에서는 마치 크다란 빵을 칼로 짤라놓은듯한 신기한 바위가 자리하고 있어 한참을 유심히 들여다 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김해천문대에서 한참을 내려오면 다시 임도가 나타나고, 이곳에는 약간의 조망터도 나오고, 다시 분산성 갈림이 나타나서 분산성쪽으로 트레킹 코스를 잡았다..



임도 갈림길에서 조금 들어가면 이번에는 거대한 분산성이 눈앞에 나타나고, 성벽길을 따라가면 김해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터가 나온다..



김해 분성산의 산성길을 따라가면 산성으로 들어가는 서편의 암문이 나티나고, 분산성에 올라서면 높이 3-4m 석벽으로 쌓은 성벽이 구불구불 이어지고 있었다..


이곳 분산성은 고려우왕 3년(1377년) 박위 부사가 왜구를 막기위해 축성한뒤 임진왜란때 파괴되었던 것을 고종8년(1871년) 정석현 부사가 개축한것이라 한다.



분산성을 지나면 이번에는 분산성의 또다른 이름인 "만장대(萬丈臺)" 가 나타나고, 이곳 만장대는 조선시대 흥선대원군이 왜적을 물리치는 전진기지로 "만길이나 되는 높은대" 라는 칭호를 내렸던 곳이고, 봉수대로도 이용된곳이라 한다.



봉수대인 만장대를 지나 숲길을 걸어가면 이번에는 크다란 바위에 조선시대 흥선대원군의 친필로 새겨진 만장대 휘호와 낙관이 바위에 새겨져 있은것을 볼수 있었다..



만장대를 지나오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이곳에는 흥선대원군의 만세불망비와 함께 분산성을 축조한 당시 부사들의 공적을 기리는 충의각이 자리하고 있었다..



충의각을 지나서 한참을 걸어 내려오면 이번에는 가락국의 허왕후와 장유화상이 바다를 건너 왔던 것을 기리는 뜻에서 세워졌다는 해은사가 나타난다. 



이곳 분산성의 해은사는 가락국의 허왕후와 오빠인 장유화상이 가락국으로 건너와 창건한 사찰로서 범어사 말사로 등록된곳으로 이곳에서 잠시 참배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곳 해은사에는 다른 사찰에서 볼수 없는 "대왕전" 이 라는 전각이 있는데 대왕이란 수로왕을 뜻하고, 이 전각에는 수로왕과 허 왕후의 영정이 모셔져 있고, 특히 영정옆에는 허왕후가 가져왔다는 "봉돌" 이라는 영험있는 돌이 놓여져 있어 눈길을 끌게 하였다..



이곳 해은사 뒷편에는 특이한 모양의 석탑이 서 있고, "파사석탑 적멸보궁"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이 석탑은 인도 "스투파(불탑)" 형식의 탑으로 인도에서 직접 석공을 초빙해서 제작한 석탑으로 석탑속에는 부처님 진신사리 3과가 안치되어 있다고 하고, 이 석탑에 올라서면 김해평야와 낙동강이 한눈에 보이고 마침 김해국제공항을 이륙한 항공기가 날라 오르고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김해의 분성산과 분성산성 트레킹을 약 2시간 30분에 걸쳐 마치고 나서, 다시 서낙동강이 흐르는 김해 선암다리 근처의 장어구이 집으로 자리를 옮겨 소주와 맥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하루 또다른 즐거운 트레킹을 마무리 할수 있었고, 후식으로 진한 커피한잔도 즐길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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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기 좋은 곳, 풍경 좋은 곳 평소에 많이 다니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ㅎㅎ
    사진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

    2020.08.20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이렇게 산행도 하고 맛있는
      먹거리들을 같이할수 있어 아마도 무더위를
      잘 이겨내는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보람차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21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3. 하늘 좋은 날 가면 정말 멋진 곳이군요.
    가끔 일몰을 보러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참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 같아요.^^

    2020.08.20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김해의 분성산에는 자동차로 접근하기도
      좋아 천문대 전망대와 분산성에서는 정말
      아름다운 풍광들을 즐길수 있는곳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건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21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4. 산행과 막걸리, 그리고 산행우의 보양식까지..너무 멋진 주말 보내셨네요.

    2020.08.20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산행을 하면서 마시는 말걸리 한잔과 함께
      산행후에 즐기는 보양식이 있어 아마도
      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보람차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시
      바랍니다..

      2020.08.2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5. 캬~ 완벽한 하루입니다^^

    2020.08.20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날이 너무나 좋아 등산 다니시는 것이 너무 즐거우실것 같습니다 ^^
    화창한 날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는 정말 예술이거든요 !
    저도 오늘 지리산 노고단을 다녀왔답니다!!

    2020.08.20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지리산 노고단을 다녀 오셨군요..
      역시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산행을 하면
      울창한 숲길과 함께 평소에 느끼지 못하는
      또다른 희열과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무더위가 계속되는 이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21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7. 산행중 막걸리로 목을 축이셨네요.ㅋ 거기서 마시는 막걸리는 너무 맛있을거같아요!! 트레킹길도 잘되어있네요

    2020.08.21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산행길에 숲길에 앉아서 마시는 막걸리 한잔
      맛은 정말 비길때가 없기도 하구요..ㅎㅎㅎ

      오늘도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21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8. 분산성 성벽이 제게는 멋있게 다가오네요.
    그곳에 천문대도 있네요. 요즘 정말 별 볼 일이 없어서, 천문대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

    2020.08.21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김해의 분성산에는 천문대는 물론 잘 복원된
      분산성이 있어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항상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2020.08.21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9. 날씨가 무지 덥네요 ㅠㅠ
    코로나와 폭염 조심하시고 좋은하루보내세요^^
    공감!

    2020.08.21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요즘처럼 계속되는 무더위와 함께 염려스러운
      코로나 19 사태가 심상치가 않는것 같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건강조심하시고 편안하고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21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2020.08.21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숲도 우거지고 김해천문대가 있는 분성산에 다녀오셨군요.
    도심지에 있어서 김해분들도 산행하기 좋은 산이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0.08.22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김해의 분선산은 울창한 숲길과 함께
      산성길과 조망터가 있어 기해시가지를 한눈에
      볼수 있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항상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24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와우 트레킹후 한잔 넘 좋습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20.08.22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역시 트레킹후의 한잔!
      정말 산행의 또다른 즐거움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24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천문대가 김해에도 있었군요..

    2020.08.23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김해 분성산에는 이렇게 잘 만들어진
      천문대가 자리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 같았답니다..

      2020.08.24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14. 장마가 끝나니 무더위가 오네요.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합니다.

    2020.08.23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와 함께 코로나 사태도
      진정이 되지 않고 있는 이때 항상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20.08.24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오^^경치도 좋치만 장어구이 대박이네요

    2020.08.23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멋지십니다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 합니다.

    2020.08.23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성스런 글 잘보고
    공감많이 하고 갑니다 ~
    코로나 조심하세요~~

    2020.08.23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가파른 경사가 계속되면 참 힘이드는데 막걸리로 쉬어가니 즐거운 트래킹이셨겠어요~ 천문대도 체험하면 좋겠고 특히 만장대의 뜻이 참 좋네요

    2020.08.23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가파른 등산로는 누구나 힘든시간을 보내지만
      이렇게 잠시 쉬면서 막걸리 한잔은 또다른
      활력소가 되기도 한답니다.
      이곳 분성산은 특히 천문대와 산성둘레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이기도 하구요..

      2020.08.24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19. 날 좋은 날 분성산과 산성으로 산행을 다녀오셨군요.
    장마가 끝났으니 이젠 산행 자주 다니실것 같습니다^^

    2020.08.24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마침 비도 오지 않고 맑은 날씨에
      즐겁고 행복한 트레킹 시간을 가진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24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20. 김해 분성산 정상부에서 보이는 풍경이 멋집니다.^^
    김해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가야 때 축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분산성의 S라인이 인상적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0.08.24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김해 분성산에는 천문대도 있고 가야시대에
      축성된 산성이 잘 만들어져 있어 김해시가지를
      한눈에 볼수 있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와 코로나 사태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24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21. 한번 가보고싶네요!!

    2020.08.26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20. 8. 12. 13:30

지난주 일주일간은 회사의 휴가 기간이라 가족들과 함께 전라도 지역으로 휴가를 다녀올수 있었다. (휴가중의 포스팅은 추후에 하기로 한다)


휴가 마지막날인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정기 산행일이 잡혀 있어 이번에는 부산에서 비교적 가까은 곳이 있는 "울산 수목원 둘레길" 에서 하계휴양겸 트레킹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곳 "울산수목원" 에는 며칠째 계속내린 장맛비로 계곡물이 엄청 불어나 있었으며, 맑고 청량한 계곡물소리와 함께 싱그러운 자연의 풍경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울산 수목원은 울산 광역시에서 운영하는 공립 수목원으로서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경상남도 양산시, 부산광역시 기장군 경계에 위치한곳으로 대운산 자락의 옥류같은 맑은물이 흐르는 계곡과 다양한 식물들을 전시하고 있는곳 이기도 했다..



이날도 계속되는 장마로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고, 관광버스편으로 울산 수목원으로 이동하는증에도 차장 밖으로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다행히도 목적지 주차장에 도착하니 화창하고 맑은 날씨가 되어 있었고, 맑은 물이 흘러내리고 있는 계곡에는 이미 많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이날 울산 수목원 주차장에 도착한 산악회원들은 등반 대장의 구령에따라 간단한 준비체조를 하면서 몸풀기 운동을 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주차장에서 간단한 준비체조를 마치고 나서 다시 울산수목원 관리사무소로 올라가는 자동차 도로옆에는 이곳이 한국전쟁당시 이곳 대운산 전투에서 장열히 산화한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는 기념탑이 서 있어 잠시 추모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울산수목원 주차장에서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잘 만들어진 울산수목원 관리사무소가 나오고, 이곳에서 잠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관리사무소를 지나면 본격적인 울산수목원 둘레길 트레킹이 시작되고, 길옆에는 맑고 청아한 대운산 자락의 계곡물 소리가 우렁차게 들리고 있었고, 마치 통나무를 연상할것 같은 예쁜 화장실도 만날수 있었다..




맑고 청아한 대운산 자락의 계곡물소리를 벗삼아 걸어보는 트레킹코스 에서는 울창한 숲길들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이곳이 아직도 정식 개장을 하지않고 임시개장을 하고 있다는 프랭카드가 걸려 있었다..




계속되는 계곡물소리와 함께 울창한 굴참나무 군락지를 지나면 이번에는 상사화 군락지를 만날수 있었으며, 잎이 있을때는 꽃이 없고, 꽃이 있을땐 잎이 없어 상사화란 별명이 붙은 상사화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상사화 군락지를 지나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넓직한 평상 쉼터가 나타고, 이곳에서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막걸리와 옥수수 그리고 다양한 간식들을 나누어 먹어면서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구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했다..



며칠내린 장맛비로 엄청나게 불어난 계곡물에 끊어진 징검다리도 새로 놓아보고, 일부 회원들은 시원한 계곡물속에 풍덩 들어가서 오랜만에 계곡 목욕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도 있었다..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소리와 함께 계곡물에 한참을 몸을 담구고 나서, 다시 집행부에서 정해놓은 음식점을 향해 하산길을 잡을수 있었으며, 길옆에는 아름다운 야생화들이 피어 있었다..



울산수목원의 관리사무소가 있는 입구로 하산길에서도 울창한 굴참나무 군락지가 조성되어 있었고, 싱그러운 숲속 내음과 함께 청량한 계곡물소리가 같이하는것 같았다..



이곳 울산수목원에는 조그만 전시온실이 만들어져 있었으며, 전시온실에서는 100여종의 2천여본의 열대 및 난대 식믈들이 배치되어 있어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았다..



울산수목원의 전시온실을 지나 수목원 관리실로 내려오는 트레킹 코스에서는 울창한 대운산 치유의 숲길이 반기고 있었으며, 많은 불어난 계곡물에서는 이미 가족들과 함께 계곡피서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이날 울산수목원 둘레길 트레킹과 대운산 계곡에서의 산악회 하계휴양시간을 마치고 도착한 음식점에서는 이미 집행부에서 준비한 삼겹살과 오리훈제 그리고 막걸리리와 소주맥주와 함께 준비한 음식들을 즐기면서 그동안의 회원들의 건강과 안부들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산악회 정기 산행일을 맞아 부산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울산 수목원 둘레길 트레킹과 함께 대운산 계곡에서의 산악회 하계휴양행사는 맑고 깨끗한 계곡물에서 모처럼 몸과 마음의 힐링을 해보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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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계곡물의 시원함을 즐기고 오셨나요?? ㅋ 산책과 힐링이 좋죠~ 그래도 요즘 너무 더우니 조심하시고요

    2020.08.14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들려본 울산 수목원 에서는 엄청불어난
      계곡물에 발을 담구면서 또다른 행복감을
      느낄수 있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4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3. 수목원 둘레길 너무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야생화 군락지를 보니 눈이 번쩍 뜨이네요
    역시 여행의 묘미는 뒤풀이 같습니다^^

    2020.08.14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들려본 울산 수목원은 울창한 숲길과 함께
      야생화 군락지에서는 오랜만에 상사화들도
      만날수 있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14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4. 좋은 곳 산행후 맛난 음식, 와 너무 멋지네요.

    2020.08.14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금이 딱 방문하기 좋을만한 장소입니다! 너무 먼곳에 위치하고
    있어 직접 가보진 못하겠지만 좋은 정보 너무나 감사드려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2020.08.14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지금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이렇게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숲길이 최고의 피서지가
      될것 같기도 하더군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4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와 ...... 어릴때 계곡 많이다녔는데
    놀고나서 닭 백숙이면 끝!! ㅎㅎ

    2020.08.14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이렇게 시원한 계곡은 나이불문하고
      모두가 즐길수 있는 멋진 피서지 역할을
      하고 있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4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7. 물을보니 퐁당 들어가고 싶네요.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2020.08.14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무더운 여름철의 이런 시원한 계곡에서는
      누구라도 물에 풍덩빠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4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8. 덕분에 울산수목원 잘보고갑니다 ^^

    2020.08.14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엄청 시원해보이십니다~~ ^^

    2020.08.14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울산 수목원에도 이렇게 멋진 트래킹 코스가 있군요.
    계곡은 그냥 보기만 해도 너무 시원하게 보입니다.
    당장 뛰어들고 싶네요.^^

    2020.08.14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울산수목원에는 울창한 숲길과 계곡이
      어우러지는 멋진 트레킹코스가 만들어져
      있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11. 시원한 물소리 들으며 트레킹 하는 기분도 좋을것 같아요
    물이 너무 맑아 물놀이 하고 싶어집니다

    2020.08.15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시원한 계곡물소리와 함께 울창한 숲길
      트레킹은 또다른 힐링의 시간이 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12. 계곡에 발을 담그고 싶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0.08.15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누구나 이렇게 맑고 시원한 계곡물을
      만나면 발을 담구고 싶은 충동을 느낄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울산수목원의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에서의 알탕 좋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0.08.15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울산 수목원에서는 울창한 숲길과 함께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 정말 알탕의
      유혹을 하는곳 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14.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0.08.15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안녕하세요 광복절 3일 연휴 잘 보내시고 공감~

    2020.08.15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가 오지 않는 날을 잘 찾아 산행 다녀오셨군요.
    계곡물을 지나 산행가는 재미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2020.08.16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다행히도 비가내리지 않아 예정되로
      울산 수목원 트레킹을 할수 있었으며 시원한
      계곡물 소리가 정겨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17. 와~~~감동입니다.
    이런 멋진곳에 살면 정말 행복하겠죠?

    2020.08.16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 길을 걸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20.08.16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아무리 무더운 여름철이라도 이렇게 울창한
      숲길과 함께 많은 계곡물이 함께 하면
      무더위를 날려보낼수 있을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19. 트레킹코스가 계곡과함께 있어 좋네요
    즐거운시간되세요

    2020.08.17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울산 수목원에서는 울창한 숲길과 함께
      맑고 깨끗한 게곡물을 함께 할수 있어 또다른
      힐링의 시간이 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20. 여전히 여기저기 많이 다니시는군요.
    부럽습니다,

    2020.08.18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비록 무더운 여름철이지남 이렇게 울창한
      숲길과 함께 시원한 계곡물이 있어 무더위를
      날려보낼수 있는곳 같았답니다.

      오늘고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21. 비가 온 후라서 계곡에 수량도 많고 콸콸 소리 들으며 보기만 해도 시원하게 즐기셨겠어요.

    2020.08.18 0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며칠째 내린 장맛비 덕분에 엉청 불어나
      계곡물소리가 또다른 정겨움으로 다가오는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3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