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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양산국화축제장 트레킹

by 영도나그네 2023. 11. 8.

지난 주말에는 양산의 양산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3 양산 국화 축제장을 지인들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양산역에 내려면 양산 국화 축제장에서 안내판이 잘 설치되어 있었으며, 안내도를 따라 양산 천 둔치의 축제장 까지는 약 15분 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날 2023 양산 국화 축제장에는 국화꽃으로 만든 다양한 조형물들과 함께 수많은 국화들이 다양한 색깔의 국화꽃을 피우고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았다.

 

지하철 양산역에 도착하면 양산 국화축제를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고, 자동차 도로를 따라가면 양산천 입구에 도착할 수 있었으며, 길가에는 "양산 대종" 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양산천 둔치길이 이곳 출신 터너 "엄정행 노래길"이라 한다.

 

이날 양산천 둔치길을 따라가면 양산 국화 축제장이 열리고 있는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었으며, 축제장 입구에는 국화꽃으로 장식된 "삽량대문"이 반겨주고 있었다..

 

삽량대문을 들어서면 삽량관아와 삽량 주막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국화꽃으로 단장한 피리 부는 목동상도 만들어져 있었다..

 

삽량 주막 옆에는 수많은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아름답고 다양한 국화분재들이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끌게 하고 있었다..

 

이곳 양산 국화 축제장에는 다양한 아름다운 국화꽃들로 장식한 조형물들이 여러 곳에 설치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다.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의 향상을 하고 있는 국화로 만든 조형물도  만들어져 있어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았다.

 

또한 이곳 양산 국화 축제장에는 국화로 만든 우리나라 지도가 만들어져 있었으며, 울릉도와 독도 제주도 까지 표현하고 있었으며, 바로 옆에는 책 모양의 조형물도 만들어져 있었다..

 

또한 이곳 양산 국화 축제장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만화 캐릭터들도 여러 곳에 만들어 놓아, 아이들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이곳 양산 국화 축제장에서는 양신 시티 포포존과 함께 정말 다양한 품종의 국화들이 커다란 원을 그리면서 피어 있는 정말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멋진 국화 분제 작품들도 만날 수 있었다..

 

 

또한 이날 양산국화 축제장에서는 다양하고 화려한 국화들이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는 또 다른 시간이 된 것 같았으며,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란들에게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 주는 것 같았다..

 

이날 양산 국화축제장을 한바퀴 돌아보고 나오는 축제장에서는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하고 있는 힐링 음악회도 열리고 있어 잠시 아름다운 음악 감상을  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2023 양산 국화 축제장을 약 2시간에 걸쳐 돌러보고 나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삼겹살, 특목살, 가리브살, 돼지껍데기로 구성된 돼지 모듬구이와 소맥을 한잔씩 하면서 이날 양산 국화 축제장 트레킹을 모두 마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