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8.04.25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제7회 (84)
  2. 2018.04.18 진해드림로드-소사생태길 트레킹 (94)
  3. 2018.04.11 합천 남산제일봉 산행 (86)
  4. 2018.04.04 영도 봉래산의 봄, 태종로 벚꽃 (96)
분류없음2018.04.25 14:14

지난 주말에는 부산의 낙동강변에 위치한 대저생태공원에서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장으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다.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는 국내최대규모인 축구장 100배 크기인 76만 ㎡ 에 유체꽃밭이 만들어져 있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대저생태공원에서는 노란 유채꽃 물결이 출렁이고 있었고, 가족끼리 연인끼리 유채꽃을 배경으로 추억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낙동강 유채꽃 축제장에는 가족단위의 나들이 객들이 대부분이였고, 흐드러 지게핀 노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들을 담느라 여념이 었었다.

 

 

요즘은 어딜가나 셀카가 대세인것 같았으며, 연인끼리 친구끼리 셀카를 찍어면서 즐거움을 나누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낙동강 유체꽃 축제장에서는 노란 유채꽃과 울긋불긋 다양한 색상의 사람들의 복장이 한데 어우러져 또다른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흐드러지게핀 유채꽃밭 속에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유채꽃의 향기와 함께 유채꽃 물결에 휩쓸려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풍경들을 볼수 있었다..

 

 

이곳에는 곳곳에 포토존과 푸드코트들이 만들어져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잠시 쉬면서 먹거리들을 즐길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주기도 했다.

 

 

이날 대저생태공원의 노란 유채꽃 축제장을 방문한 사람들이 가족끼리 모여서, 다리 밑에서 자리를 깔고 앉아 오손도손 정담을 나누며 휴식을 하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고, 대저생태공원을 자전거를 타고 둘러볼수 있는 자전거 대여소도 만들어져 있었다..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축제장에는 온갖 봄꽃들도 이렇게 아름답게 피어 있어 노란 유채꽃들과 함께 또다른 봄풍경을 즐길수 있었다..

 

 

이곳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축제장 옆에는 잘 조성된 울창한 대숲과 함께 30리 벚꽃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 유채꽃도 구경하면서 이곳을 가족들과 연인들이 함께 걸어볼수 있는 곳을 만들어 주고 있는곳 같았다...

 

 

이날 모처럼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찾아본 대저생태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낙동강 유채꽃 축제장은 노란 유채꽃들이 물결을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봄풍경들을 구경하는 나들이 객들이 북적이는 축제장이 되는곳 같았으며, 가족끼리 연인끼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또다른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곳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4.18 13:49

지난주말에는 부산에서 비교적 가까운곳에 있는 "진해드림로드" 중에서 "소사생태길" 트레킹을 지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해 드림로드 소사 생태길은 시민공모로 지은 이름이고, 출발점 인근에는 진해 소사마을이 있고, 잘 정비된 7.5km 구간의 임도를 따라가면 종점인 백일마을이 나온다.

 

이날 진해드림로드 소사생태길 출발은 모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하게 되었으며, 지하철 하단역에서 모여서 진해행 시외버스를 타고 웅동 수협앞에서 하차하여 진해 웅동의 소사마을 입구에서 시작하여 ->2쉼터-정자쉼터->백일마을회관->웅천고 버스정류장 까지 약10km 구간을 약 4시간 에걸쳐 트레킹 하는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해드림로드 소사생태길 가는 길섶에는 빠알간 홍도화꽃들이 만개해  반기고 있었으며, 정자 쉼터에서는 저멀리 시루봉의 시루바위도 보이고, 각종 봄꽃들도 피어 있었으며, 특히 전날 내린 비 때문에 물기를 머금은 싱그러운 신록의 향기가 코끝을 스치는것 같았다..

 

 

이날 소사생태길 트레킹 출발은 진해구 웅동에 있는 기미년(1919년) 4월3일 이곳에서 3천여명의 학생들과 주민들이 모여 독립만세운동을 한 장소라는 표지석과 기념비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나서 출발하게 되었다..

 

 

출발지점에서 조금 가파른 임도를 따라 올라가면 길 옆에는 노오란 맹화? 들과 민들레, 그리고 소나무에도 새순이 돋아나고 있어 봄이 무러익어 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자동차 출입을 제한하는 차단봉이 설치되어 있고, 여기서 부터 소사생태길 출발점을 알리는 표지판이 서 있는데 500m 구간마다 이정표를 세워놓아 얼마나 걸었는지를 쉽게 알수 있게 해주었다.

 

 

출발지에서 1km 지점까지 가는 소사생태길섶에는 이미 지고만 벚꽃을 대신히여 빨간 홍도화와 함께 철쭉들도 살포시 꽃망을을 터트리고 있었고, 망개나무에도 꽃을 피우고 있었으며, 노오란 맹화들도 반기는듯 줄지어 피어 있었다..

 

 

소사생태길 가는 길에는 구간마다 다른수종들의 꽃들이 심어져 있었고, 작은 꽃잎이 앙증맞은 하얀 조팝나무꽃들도 만개해 있었으며, 이곳 임도를 2001년에 개설했다는 표지석도 만날수 있었다..

 

 

봄의 생동감을 느낄수 있는 풍경들과 함께 홍도화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에 소사생태길 트레킹은 힘든줄 모르고 걸어갈수 있는것 같았다.. 

 

 

싱그러운 연초록의 물결속에서도 온갖 봄꽃들이 활짝피어 있어,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트레킹을 할수 있었으며, 만개한 홍도화 앞에서 기념사진도 남겨보기도 했다..

 

 

복사꽃과 홍도화가 흐드러지게핀 소사생태길을 올라가면 조망터가 나오고, 이곳에서도 인중샷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소사생태길 중간지점인 3.5km 고갯길에서는 연녹색의 나뭇잎사이로 저만치 봄철 벚꽃으로 유명한 소사저수지가 보인다.

 

 

고갯길을 넘어서면 약간 내리막길이 시작되고, 한참을 내려가면 시루봉의 시루바위가 보이는곳에 이쁜 정자 쉼터가 자리하고 있었다..

 

 

정자쉼터에 도착하여 준비한 간식들을 나누어 먹어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고, 바로 눈앞에는 시루봉의 우람함이 보인다..

 

 

정자쉼터에서 잠시휴식을 학 나서 다시 소사생태길에서는 온 산이 신록으로 변하고 있는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고, 철이른 철쭉들도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었다..

 

 

소사생태길 내려가는 임도에서는 저멀리 천자봉 밑으로 백일마을이 보이고, 시루봉이 보이는 임도에는 2002년에 이곳 임도를 개설했다는 표지석도 만날수 있었다..

 

 

정자쉼터에서 한참을 내려가면 6km 지점이 나오고, 이곳에서는 또다른 노오란 봄꽃이 피어 있어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해주는것 같았다..

 

 

앙증맞은 하얀 조팝나무꽃이 활짝핀 소사생태길에서는 길옆에 야생화들이 피어있고, 민들레도 홀씨가 되어 이륙준비를 하고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출발지인 웅동 3.1운동 기념비 에서 이곳 소사생태길 종점이자 시작점인 7.5km 구간을 2시간 30분만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 임도는 2010년에 개설되었다는 표지석도 만날수 있었다..

 

 

소사생태길 7.5km 지점에서 임도 종점까지 가는 임도에는 노오란 맹화꽃들과 빨간 철쭉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 봄이 무러익어가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차량 차단봉이 설치되어 있는 소사생태길의 임도 종점에 도착하면, 백일마을회관으로 내려가는 길과 백일아침고요산길 갈림길이 니오고, 우리는 백일 마을회관쪽으로 하산코스를 잡았다..

 

 

백일마을로 내려가는 소사생태길에서는 마침 산악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한무리의 동호회원들도 만날수 있었다..

 

 

연초록으로 물든 숲길속으로 난 오솔길을 따라 내려가면 싱그러운 신록의 향기가 코끝을 스치는 기분이고, 하얀 철쭉들도 만개하여 반기는듯 피어 있었다..

 

 

백일마을로 내러가는 길옆 농장에서는 마침 아름다운 봄꽃들이 활짝핀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고, 노오란 수선화와 하얀 수선화, 하얀 동백꽃과 빨간 동백꽃도 만날수 있었다..

 

 

백일마을 입구에 도착하면 이곳이 소사생태길과 백일아침 고요산길의 갈림길임을 표시하는 표지판도 만날수 있었다..

 

 

갈림길에서 포장도로를 따라 내려오면, 많은 전원주택들이 자리하고 있었고, 특히 경남도가 시행한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에 선정된 우수주택의 멋진 풍광도 만날수 있었고, 드디어 출발 3시간 20분만에 백일마을 회관에 도착할수 있었다.

 

 

백일마을회관 앞에서는 조금전 걸어왔던 소사생태길인 천자봉 허리부분에 보이고, 여기서 부터 다시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는 웅천 고등학교까지 도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 가게 되었다..

 

 

백일마을회관에서 웅천고등학교앞 버스정류장까지 가는 길옆에는 수령 300년이된 거대한 느티나무 한그루가 마을의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었고, 참다래 농장에서는 첨다래가 열매를 맺고 있었으며, 오랜만에 만나는 청보리 밭에서는 청보리가 자라고 있었고, 쉬엄쉬엄 걸어 출발 4시간 만에 웅천 시내버스 정류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웅천에서 시내버스편으로 다시 용원어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금 한창 제철인 새조개 샤브샤브와 멍개, 피조개를 안주삼아 소주와 맥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진해드림로드 소사 생태길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은 새조개 샤브샤브에 라면이 가미된 "새조개 라면" 을 먹어보는 독특한 맛을 즐길수 있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진해드림로드중 소사생태길 트레킹에서는 지금한창 온 산을 연녹색으로 물들이고 있었고, 전날 내린 비가 신록의 향기를 코끝으로 전해주고 있는것 같았으며, 곳곳에 야생화들이 화려하게 피어있었고, 벚꽃이 지고난 뒤에는 빨간 홍도화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 트레킹 내내 보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소사생테길 트레킹 뒤에 만나는 새조개 샤브샤브는  또다른 즐거운 맛과 멋을 느끼게 하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4.11 13:56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에서 주관하는 기암괴석들의 전시장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합천의 남산제일봉(해발 1,010m) 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이날 남산제일봉 산행길의 정상부에서는 전날내린 눈들이 하얗게 쌓여있어 봄속의 겨울 풍경을 볼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또다른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산행은 청량사 주차장-> 청량사->전망데크->남산제일봉->돼지골->해인관광호텔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로 약 4시간의 산행을 한것 같았다..

 

 

남산제일봉에 올라서면 기암괴석들로 둘러쌓인 정상석과 함께 가야산의 주봉인 상왕봉이 저멀리 보이고, 가야산 자락의 천년고찰 합천해인사의 고저넉함과 철계단 앞에서 만난 하얀겨울 풍경들..

 

 

이날 산행출발은 청량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간단한 준비체조를 하고 나서, 가파른 언덕길로 이어지는 청량사 까지 자동차 도로를 따라 산행을 시작 했다.

 

 

청량사 입구에는 천불산 청량사란 표지석이 서 있고, 천불산이란 남산제일봉에는 수많은 기암괴석들이 마치 천개의 불상처럼 보인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전날 내린 눈쌓인 이곳에서 기념사진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라시대 고찰인 이곳 청량사는 고운 최치원 선생이 즐겨 찾았던 사찰이고, 석등, 삼층석탑, 석조여래좌상등 보물들이 있는 곳이나 이날은 외관만 보는것으로 하고 그냥 지나치게 되었다..

 

 

청량사를 지나면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되고, 가파른 돌계단들이 이어지고 있어 모두가 가쁜숨을 몰아쉬게 만드는 산행이 된것 같았으며, 길옆의 진달래꽃들은 전날 내린 눈 때문에 풀이 죽어 있었다..

 

 

    너무 가파른 등산로라 중간에 잠시잠시 쉬어 간는 시간을 가지면서 목을 추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처음부터 시작된 급경사 구간을 힘겹게 올라오면 안부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도 하얀눈이 내려 있는 설경을 만날수 있었다..

 

 

안부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있는데 마침 맨발로 등산을 하고 있는  맨발의 산객을 만날수 있었으며, 이어지는 등산로는 온통 계단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안부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한참을 올라가면 조망터가 나오고, 이곳에는 전망데크가 만들어져 있어 본격적인 남산제일봉의 기암괴석들의 신비한 풍광이 펼쳐지기 시작했으며, 저멀리 숲속에는 합천 해인사가 보인다..

 

 

이날 등산로에서는 마치 왕관처럼 생긴 완관바위도 보이고,  암릉으로 이어지는 기암괴석들의 행렬에 눈 돌릴곳이 없을것 같았다.. 

 

 

가파른 등산로가 계속되고 있어 모두가 힘들어 하고, 다시 만난 고갯길에서는 점심을 먹고있는 산악회도 만날수 있었다..

 

 

간식을 나누어 먹어면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눈쌓인 등산로를 올라가면, 우람한 바위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저멀리 건너편에는 아찔한 철계단으로 이어지는 오늘의 목적산인 남산제일봉 정상이 눈앞에 다가온다..

 

 

             남산제일봉을 배경으로 전망바위에서 인증샷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고...

 

 

이곳에서 부터는 본격적인 암릉구간이 시작되고, 수많은 철계단들이 만들어져 있어 아찔함도 느낄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기암괴석들 사이로 만들어진 철계단들은 정말 아찔함을 느낄것 같았으나, 눈앞에 펼쳐지는 기암괴석들이 만들어 내는 풍광들에 눈을 뗄수가 없을것 같았다.

 

 

남산제일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는 온통 암릉으로 되어 있고, 정상을 앞에둔 양지바른 바위 위에서 점심때가 되어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마지막 구간인 공포의 급경사 철계단을 올라가게 되었고, 모두다 까마득하게 펼쳐지는 밑을 쳐다보지 못하고 앞사람 엉덩이만 보고 올라가는 진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공포의 마지막 철계단을 올라서면 탁트인 시야가 한눈에 들어오고, 힘든 산행시간을 잊게 해주는것 같았으며, 이미 남산제일봉 정상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도착해서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샷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기 위한 많은 사람들이 긴 줄을 서서 대기하는 바람에, 한참만에 우리도 남산제일봉(해발 1,010m) 정상석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길수 있었다..

 

 

남산제일봉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하산은 반대편인 돼지골로 하게 되었으며, 하산길에 보이는 남산제일봉의 위엄은 웅장한 바위들로 쌓여있는 거대한 모습을 볼수 있었다..

 

 

돼지골로 하산길에서도 기암괴석들을 만날수 있었으며, 이곳에는 이제막 생강나무들이 노오란 꽃을 피우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돼지골로 하산길에서는 고사목도 볼수 있었고, 시원한 냇물이 흘러내리고 있는 중간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이색적인 풍경도 볼수 있었다..

 

 

이날 청량사 주차장을 출발하여 남산제일봉를 거쳐 돼지골로 하산하여 해인관광호텔 주차장까지 약 4시간의 합천 남산제일봉 산행을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부곡 온천장 으로 옮겨 따뜻한 온천수에 이날 산행의 피곤함을 풀게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곡온천에서 따끈한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고나서, 다시 근처 음식으로 자리를 옮겨 이날은 상황버섯 삼계계탕과 영계 구이를 먹어면서 소주와 맥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마무리 행사를 가질수 있었다..

 

이날 산악회에서 주관한 합천의 남산제일봉 산행은 많은 산악회원들과 함께 산행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기암괴석들의 전시장 같은 산행길은 눈을 뗄수 없는 장관들을 만날수 있었고, 특히 전날 내린 하얀눈들이 쌓여 있는 등산로에서는 봄속의 겨울 풍경들도 만날수 있는 이색적인 풍광도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04.04 15:08

지난 주말에는 특별한 산행계획이 없어 필자의 뒷산 봉래산에 올라서 지금 한창 아름다운 봄의 색갈을 자랑하고 있는 진달래와 봄꽃들이 만개한 봄 풍경들을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고, 하산후에는 태종로에 화사하게 핀 벚꽃세상을 만날수 있었다..

 

 

   연분홍의 진달레꽃이 흐드러지게 핀 영도 봉래산 정상인 조봉과 아들봉인 자봉에서 만난 봄 풍경들..

 

 

봉래산 정상으로 올가가는 등산로 초입부터 연분홍의 진달레꽃들이 반기듯이 길옆에 무리지어 피어 있는 풍경들을 보면서 천천히 산행을 할수 있었다..

 

 

등산로 길섶에는 앙증스런 작은 봄꽃들도 이렇게 무리지어 피고 있어 봄의 기운을 더욱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봉래산 정상으로 올가는 등산로에는 거인이 괴물과 싸우다 바위로 변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장사바위가 서 있고, 바위 틈새에도 이쁜 진달레가 꽃을 피우고 있었다..

 

 

등산로 양 옆에는 봄을 알리는 연분홍의 진달래꽃들이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 힘든줄 모르고 산행을 할수 있었다..

 

 

파란 새싹을 티우고 있는 오리나무들과 함께 어우러진 연분홍의 진달래 꽃들은 진정한 봄의 전령사 처럼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봉래산의 아들봉우리 자봉에도 어김없이 아름다운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있어 이곳에 있는 팔각정자와 한데 어우리지는 아름다운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남항이 한눈에 보이는 언덕배기 위에서도 어김없이 연분홍의 진달래꽃들이 만발하여 봄에만 볼수 있는 또다른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것 같았다..

 

 

봉래산의 정상부인 조봉에도 진달래꽃들이 만개해 있었으며, 오리나무, 노오란 개나리, 빨간 동백꽃들도 활짝 피어 있어 봉래산의 봄 기운을 아름답게 느낄것 같았다..

 

 

하산길에서도 온통 연분홍의 진달래꽃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보면서 걸어보는 봉래산 산행은 정말 힘든줄 모르고 산행을 할수 있었다..

 

 

온통 녹색으로 변해가는 하산길에서는 부산항이 한눈에보이고, 편백나무 숲길을 지나면 비비추도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힘차게 지표면을 박차고 솟아올라오고 있었다..

 

 

봉래산 산행을 마치고 들린 태종로에서는 활짝핀 연분홍의 벚꽃들이 또다른 아름다움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어 정녕 봄이 우리곁에 이렇게 가까이 와 있음을 실감하게 하는것 같았다..

 

주말을 맞아 이날 찾아본 영도 봉래산에서는 연분홍의 진달래꽃들의 아름다운 향연을 볼수 있었으며, 하산후 찾아본 태종로에서도 화려하고 아름다운 벚꽃들의 환상적인 자태를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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