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4.11.11 17:46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부산의 근교산인 기장의 "달음산 - 해발 587m)" 으로 산행을 하고 왔다.

 

기장의 "달음산" 은 기장의 팔경중 1경에 들 정도로 조망이 빼어나 부산의 명산들과 함께 산꾼들이 가장 부담없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고, 정상에는 거대한 바위가 마치 독수리가 아래를 굽어 보는듯한 형상을 하고 있어며, "달음산" 의정상에서는 동해바다와 천성산등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들이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달음산" 정상에서 볼수 있는 동해바다와 함께 저멀리 "고리 원자력 발전소" 도 어렴풋이 보인다..

 

 

 

 

 

 

 

 

이날 산행은 "광산마을" 입구에서 ->기도원->기도원 갈림길-> 달음산 정상-> 옥녀봉-> 전망바위-> 갈미재-> 옥정사 를 돌아오는 코스로 약 7km 구산을 3시간 반에 걸쳐 산행하는 시간을 가진것 같다.

 

 

 

 

 

 

"광산마을" 입구에서 "기도원" 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달음산" 의 정상이 보이고,  산행길에는 가을색이 점점 영글어 가고 있었다..

 

 

 

 

 

 

 

오래된 "기도원" 에도 가을이 무러익어 가고, 산행길 곳곳에는 기장군에서 만든 산행할때의 소모되는 칼로리가 계산되어 있어, 좋은 건강자료로 활용할수 있는 시간도 되었다.

 

 

 

 

 

 

산행길 곳곳에는 비상시에 위치를 추적할수 있는 "국가지점번호" 가 새롭게 제작되어 세워져 있었고, "기도원" 부터는 본격적인 급경사 구간이 계속되었다..

 

 

 

 

 

 

 

 

가쁜숨을 몰아쉬고 땀을 뻘뻘 흘리며 한참을 올라가면 조그만 조망터가 나오는 데 이곳 에서는 시원한 동해바다와 저멀리 "고리 원자력 발전소" 도 보이고 이곳에서 준비한 과일도 먹어면서 잠시 휴식을 취할수 있었다..

 

 

 

 

 

 

 

"기도원" 에서 안부까지 올라오면서 만나는 풍경들이다... 나뭇가지 사이로 기장 장안에 있는 "신세계 아울렛" 도보이고 양지바른 곳에는 철잊은 철쭉도 몇송이 피어 있었다..

 

 

 

 

 

 

 

"달음산" 정상 조금 못가서는 넓직한 바위가 하나있고, 이곳에서도 좋은 조망터가 되는 데 "달음산" 의 정상에는 벌써 많은 산객들이 올라와 있는 것도 보인다..

 

 

 

 

 

 

 

"달음산" 의 정상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이런 철재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하며 중간중간에는 아름다운 풍광들도 볼수 있었다..

 

 

 

 

 

 

                     철재계단을 타고 조금 올라오면 오늘의 목적지 "달음산" 의 정상이 눈앞에 나타난다...

 

 

 

 

 

 

 

 

 

 

이날 산행 출발2시간 만에 기장의 달음산 정상(해발 587m)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준비한 과일도 먹고 시원하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함께 기장과, 장안 시가지 일대를 조망할수 있었다..

 

 

 

 

 

 

 

 

 

 

"달음산" 의 정상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는 시간에는 잠시 넋을 잃을 정도의 시원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고, 이곳 정상까지 아이스케키를 파는 사람이 올라와 있어 함께한 일행들과 같이 아이스 케키를 한개씩 입에 물어 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정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나서 하산길은 "옥녀봉" 을 거쳐 "옥정사" 로 내려오는 것으로 잡았는 데 급경사 구간이 처음부터 시작되고 로프 구간도 있었다.

 

 

 

 

 

 

                           하산길의 "옥녀봉" 에서 뒤돌아본 "달음산"의 정상 모습들이다..

 

 

 

 

 

 

 

 

하산길에는 "전망바위" 가 나오고 이곳에는 전망대가 세워져 있는데, 전망대에서는 고리원자력 발전소, 저멀리 월음산정상, 정관신도시, 신세계 아울렛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하산길에는 잘 조성된 전나무 숲길도 만날수 있었고, 마침 아이를 목말을 태우고 땀을뻘뻘 흘리며 "달음산" 정상을 향해 올라오고 있는 아름답고 정겨운 부자 모습도 만날수 있었다.

 

 

 

 

 

 

 

하산길의 마지막에는 지난 2006년 창건 100주년을 맞았다는"달음산" 의 동쪽 끝에 자리하고 있는 고찰 "옥정사" 도착 할수 있었다..

 

 

 

 

 

 

 

 

 

이날 기장의 명산 "달음산" 산행을 마치고 주차장 입구에 있는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에서 밤막걸리와 파전, 그리고 국수와 이곳에서 팔고 있는 대추를 사서 먹고 마시면서 이날의 산행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주말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한 이날 기장의 "달음산" 산행은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정취를 느끼면서 정상에서 펼쳐지는 아름답고 시원한 풍경들을 볼수 있는 또다른 의미의 산행시간이 된것 같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멋진 산이네요^^ 저두 가보고 싶습니다^^

    2014.11.16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부드러운 산과 아름다운 듶판들
    그리고 하산주
    정말 멋지네요~

    2014.11.16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그리 높지 않은 산행과 함께 정상에서의 아름다운 풍광들....
      하산후에 즐겨보는 먹거리들이 늘 함께하고 있어 이런 산행을 자주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활기차고 의미있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4.11.17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빠 무동을 타고 산행에 나선 아이가 특별하고 신나보입니다! ^^
    산위에 볼록 튀어나온 암봉도 신기하고 희한하고요!
    그리 높진 않지만 아기자기한 기암괴석과 암봉으로인해
    등산하는 맛은 어느 명산 못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산에서 굽어보는 산하의 풍경도 좋고요!
    즐겁고 행복하고 멋진 산행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
    편안한 일요일 밤 되시고요!

    2014.11.16 18:19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렇게 좋은 말씀만 해주시는 달빛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 기장의 달음산은 아기자기한 등산코스로 이루어진 산길이라 전문가나 초보자들도 자주 찾는 산이기도 하답니다..
      역시 이곳의 자랑은 정상에서 보이는 시원한 동해 바다의 풍경들과 함께 주위의 산들도 한꺼번에 조망할수 있는 것이 제일의 장점이기도 하구요..
      산행길에 만나는 여러가지 풍경속에서도 유독 아빠의 무등을 타고 올라오는 아빠는 힘든줄도 모르고 즐거워 하는 모습에 진한 감동을 느낄수도 있기도 하구요..
      이렇게 지인들과 함께하는 산행시간과 함께 하산해서 즐기는 먹거리들도 산행을 더 재미나게 만들어 주는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힘찬 한주 시작하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면서..

      2014.11.17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5. 탁트인 전경이 너무 시원해 보입니다.
    여기만 오면 산 오르고 싶어요^^

    2014.11.16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정상에서 볼수있는 시원한 풍광들이 있어 아마도 이런 산행을 자주 하는 지도 모르겠더군요... ㅎㅎㅎ
      즐겁고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2014.11.17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6. 이번에도 참 멋진 곳을 다녀오셨네요!!!!!!
    사진을 보니 벌써 가을이 가고 겨울이 부쩍 다가왔는데요?

    2014.11.16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젠 가을 풍경들이 점점 멀어져 가고 있는 듯한 산행 풍경들이었답니다..
      항상 즐거운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라면서..

      2014.11.17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7. 햐. 정말 산 많이 다니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구석 구석 한국의 산을 편안히 앉아 잘 구경하네요.
    산 저편으로 보이는 바위들도 참 멋지고, 때 아닌때 피어난 진달래도 반갑네요.ㅎㅎ
    행복한 한주,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2014.11.17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나 이렇게 정겨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토종감자님!
      주말에는 거의 다른일이 없으면 지인들과 함께 이렇게 산행을 하곤 한답니다..
      이렇게 산행을 하다보면 자연의 변화하는 풍경들과 함께 계절의 변화도 직접 보고 즐길수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항상 두분이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라면서..

      2014.11.17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8. 가보진 않았지만 지나다니면서 본 곳이라 어디인지는 알겠습니다.
    국가지점번호는 처음 봅니다.
    상세히 올려주시니 제가 다녀온 것 같습니다.
    바닷가의 해발은 쉽게 볼 일이 아니지요 ㅎ
    전 어제 동촌유원지에서 무더기로 핀 개나리를 보고 왔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 단감도 있고 부추전도 있고..... 이시간에 잘 못 온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 저 알밤막걸리 마주 맛있던데요.
    몇 달전에 찌짐구워서 아들녀석이랑 둘이 한잔 했거든요^-^

    2014.11.17 0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곳 기장에 있는 달음산은 부산 경남 지방 사람들은 자주 찾는곳 중의 한곳 이기도 하고, 멀리는 전국에서도 많이 찾는 산 중의 한곳 이기도 하답니다..
      요즘은 각 지방 소방서에서 긴급구조용으로 만들어 놓은 지점 표시 말고 이렇게 국가에서 통일된 지점번호를 제작하여 새로 설치해 놓았더군요..
      이곳 기장의 달음 산 정상에서는 시원한 동해바다와 함께 기장 시가지는 물론 장안읍내와 정관 신도시 등도 조망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하산후에 먹어본 밤 말걸리는 충남 공주에서 만든 막걸리로서 독특한 향과 맛이 어우러지는 막걸리 였고 역시 안주는 푸짐한 부추전이 환상적인 궁합인것 같았답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를 기대하면서...

      2014.11.17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9. 날씨가 참 맑고 좋아보입니다....
    달음산은 처음 들어보는데, 풍경이 참 좋은 산이로군요

    2014.11.17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넘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2014.11.17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가을의 끝자락이네요. ^^
    마지막 전에 막걸리 사진 캬~!! ㅎㅎ

    2014.11.17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젠 가을도 끝자락을 향해 달려 가는 것 같습니다..
      역시 산행후에 막걸리한잔!
      이런 재미로 산행을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2014.11.17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12. 경치가 정말 예술이네요~!^^
    실제로 보면 더욱 멋질 것 같아요~!

    2014.11.17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가을을 보내면서 이렇게 만난 기장의 달음산은 마지막 가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 같았답니다..
      항상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라면서...

      2014.11.17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도 가을 산행 다녀오고 싶네요 ㅎㅎ

    2014.11.17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기장 달음산 산행기
    감사히 잘봤습니다.

    2014.11.17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탁 트인 시원한 풍광을 차갑고 시원하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바라보니 그 시원함이 배가 될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4.11.17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고 올라온 정상에서는 이렇게도 고마운 아이스케기 장수가 있어 시원한 아이스케키 하나를 입에 물어볼수 있는 또다른 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면서...

      2014.11.17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16. 우리나라는 산이 많아서 정말 가볼만한곳이 많은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4.11.17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높고 낮은 산들이 주위에 많아 자기의 능력에 맞추어 언제라도 쉽게 올라볼수 있는 것이 어쩌면 행복인지도 모르겠더군요..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14.11.17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17. 나뭇가지에 묶여있는 노란리본 2개가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11.17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산행을 하다보면 이런 리본들이 산행길 안내를 해주는 나침판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고 산에 온 흔적들을 이렇게 나뭇가지에 매달아 놓는 경우들이 많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2014.11.17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18. 달음산의 아름다운 풍경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4.11.17 1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단풍색이 정말 곱네요!
    저도 주말에 운동 좀 해야하는데 주말만 되면 몸이 움직이질 않네요ㅜㅜ

    2014.11.17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젠 정말 가을이 저만치 물러가는듯한 마지막 가을 풍경들을 보는 것 같더군요..
      오늘도 평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2014.11.18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20. 기장 달음산도 처음 듣습니다.
    알려주시는 산마다 색깔이 다 다른 것 같습니다.
    여기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2014.11.18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나 방문과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2014.11.18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21.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네요^^

    2014.11.18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