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0. 9. 23. 13:30

지난 주말에도 코로나 19를 피해 지인들과 함께 경남 진영읍 우동리에 소재한 우동 누리길과, 진례면 평지마을에 있는 평지못 둘레길을 트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영의 우곡누리길은 행정구역상 창원시와 김해시에 반반으로 속해있어 저수지를 한바퀴 돌면 창원을 한번 갔다 김해로 다시 돌아오는 셈이어서 또다른 재미도 느낄수 있는곳이고, 진례의 평지마을에 있는 평지못 둘레길도 용지봉에서 흘러 내려오는 맑은물과 함께, 이곳이 백숙촌으로 유명한곳이라 먹거리가 즐거운 곳이기도 했다..



이날 경남 진영의 우동누리길과 진례의 평지못 둘에길에서는 맑고 청명한 가을하늘과 함께 옥빛같은 저수지 물이 어우러져 초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날 진영의 우동누리길은 정자가 있는 입구 왼편으로난 진영쪽의 우동누리길을 먼저 걸어보기로 했고, 우동누리길을 따라가면 우곡저수지 뚝방길로 올라서게 된다. 



우곡저수지 뚝방길에 올라서면 우곡 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건너편 단감농장에서는 새를쫒는 폭음기소리가 계속해서 들리고 있었으며, 바로 앞에는 서천 마을이 보이고, 저멀리는 금병산이 보이며 한결 초가을 스런 정취를 느낄수 있었다..


  

우곡저수지 뚝방길을 건너오면 단감농원이 자리하고 있었고, 농원 울타리에는 노랗게 익어가는 탱자와 함께 진영의 또다른 특산품인 태추단감 농원에 들려보게 되었다..



이곳 진영의 특산품인 "태추단감" 은 일반단감과는 달리 아삭한 식감과 함께 크기도 엄청크고 씨가없어 껍질채 먹을수 있는 단감으로, 주인장이 건네준 태추단감을 시식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즉석에서 1박스씩을 주문하기도 했다...



단감농원을 나와 다시 우동누리길을 따라 걸어가면 정병산 그림자와 어우러지는 저수지 풍광과 함께 이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과 가족들과 같이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우동누리길에서는 우곡저수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가을 바람을 즐기면서 한참을 걸어가면, 아담한 정자가 나타나고, 이곳에서 준비해간 막걸리와 포도를 안주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조그만 정자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나무테크를 건너오면, 이번에는 창원쪽 우동 누리길이 시작되고 있어, 나무테크 중간이 김해와 창원의 경계지점 이라는것이 신기하기도 했다..



이곳 우동 누리길의 창원쪽에는 우거진 숲길의 데크길이 계속되고 있었고, 맑은 가을하늘과 어우러지는 우곡저수지의 풍경들이 또다른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곳 우곡저수지에서는 자라들이 헤엄치는 모습도 볼수 있었고, 정병산 자락의 산그림자와 함께 시원한 풍경들을 보여주는것 같았으며, 이 저수지는 일제 강점기때 만든 저수지라 하고, 저수지 안에는 마을이 있었지만 70년 전에 일제에 의한 저수지가 조성되면서 마을은 사라졌다고 한다.



진영의 우동누리길을 한바퀴 돌고나서 다시 근처에 있는 천년고찰 우곡사를 들려보기로 했고, 이곳 우곡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14교구 범어사 말사로서 신라 흥덕왕 7년(837년)에 무염국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창원 동읍 단계리 기슭에 자리한 이곳 우곡사는 곡창지역인 낙동강과 왜구를 막아주는 산악사이에 위치해 있어 이곳이 병참기지 역할을 한곳이라는 추정을 하는곳으로, 이곳에는 대표 명물인 벼락맞은 은행나무와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약수터가 있다.



이곳 우곡사의 약수는 아무리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특히 피부병에 효험이 있다는 약수로 알려져 있어, 이 근처는 물론 멀리 부산서 까지 이곳 약수물을 먹어려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이곳 우곡사의 또다른 명물인 벼락맞은 은행나무 한그루는 창건당시 무염국사가 심었다고 하고, 예전에는 둘레가 네아름이나 되고, 높이가 30m를 넘는 고거수 였다고 전해저 오는 나무인데, 몇해전 화재로 나무속이 시커멓게 타버린채 겨우 형체만 유지하고 있고, 그러나 신기하게도 그 옆에 새로은 싹을 틔워 사람 허벅지만한 굴기의 줄기가 하늘을 향해 뻗어 있고, 해마다 가을에는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고 있어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고 한다.



우동누리길과 우곡사를 들러보고 나서 다시 장소를 근처 진례 평지마을에 도착하여 이곳에 있는 평지못 둘레길를 트레킹 해보기로 했으며. 평지못 뚝방길에 올라서면 뚝방길 아래로는 경전선 철길이 지나가고 있으며, 저멀리 평지마을과 진례 평지못이 한눈에 들어온다..



진례 평지못 둘레길에 올라서면 저멀리 진례 산업단지들이 펼쳐지고 있었고, 저수지 너머로는 평지마을의 백숙촌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며, 뚝방길에는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활짝피어 있었다..



이곳 진례 평지못 둘레길은 사방으로 비음산과 대암산 용지봉으로 둘러쌓여 있는곳이라 맑고 깨끗한 물로 유명한 곳이고, 시원스런 풍경들과 함께 힐링의 명소가 되는곳 같았다..



아름다운 초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이곳 평지못 둘레길을 쉬엄 쉬엄 걸어가면, 이곳에서도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 물봉선 군락지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진례 평지못에는 대암산과 용지봉에서 흘러내리는 계곡물들이 계속해서 평지못으로 유입되고 있었으며,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이곳을 찾는 사람들과 함께 마침 둘레길 옆에는 꽃사과가 예쁜꽃과 앙징스런 사과열매를 맺고 있었다..



이날 진례의 평지못 둘레길 트레킹을 모두 마치고 나서, 마침 입구에 있는 건강체크 코너에서 각자 배둘레를 한번씩 재어 보면서 잠시 웃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진영의 우동누리길과 우곡사 그리고 진례의 평지못 둘레길 트레킹을 모두 마치고 나서, 진례의 또다른 명소 평지마을 백숙촌으로 자리를 옮겨 오리백숙과 오리구이를 안주로 소맥 한잔으로 이날 지인들과의 하루 일정을 모두 아름답게 마칠수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우동 누리길과 진례 평지못 둘레길에서는 초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야생화들이 반기는듯 피어 있었고, 시골 저수지가 만들어 주는 고즈넉한 운치를 즐기면서 하루를 보내는 또다른 힐링의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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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난 주말도 코로나때문에 지인분들과 함께 가까운 진영 우곡누리길을 다녀오셨군요.
    우곡사 삼거리는 정병산에서 비음산으로 갈때 보았는데 바로 뒤쪽이군요...ㅎㅎ
    트레킹을 하시면서 아름다운 꽃들도 만나시고, 천년고찰 우곡사도 들러시고 또 뱃살자랑(?)도 하시면서 아주 행복한 시간이셨겠는데요 ? ㅎㅎ
    뒷풀이는 보양식인 오리백숙과 구이를 드시면서 회포도 푸시고...ㅎㅎ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2020.09.23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적한 시골 풍경에 가을 냄새가 물씬 납니다.
    해도 짧아지고 날씨도 차가워져 아침저녁으론 쌀쌀하기 까지 합니다.
    가을 시골 풍경 잘 보고 갑니다.
    단감 좋아하는데, 탐스러워 보입니다. ㅎㅎ

    2020.09.23 2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초가을의 정취가 느껴져요
    자연경관 너무 아름답고 좋은분들과 함꺼해서 더 행복했을듯 해요

    2020.09.23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단감이 나오는 시기가 되었네요.
    태추단감 재배하는 아저씨의 친절함이 비지네스와 연결이 되었네요.

    역시 산행후 맛있는 식사는 빼놓을수 없는 즐거움이 아닐까 싶네요.

    2020.09.23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20. 9. 16. 13:30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밀양 아리랑의 고장 밀양으로 다녀왔고, 밀양에는 아리랑 둘레길이 만들어져 있는데, 3개코스로 나뉘어져 있으며, 이날은 아리랑 2코스인 추화산과 추화산성, 그리고 추화산 봉수대를 트레킹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밀양의 추화산성은 해발 240m 추화산 정상에 만들어져 있는 산성이고, 신라와 가야가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던 시대에 만들어진 산성이라고 하고, 조선시대 전기까지 사용된 산성이라고 한다.


이날 밀양아리랑길 2코스 출발은 밀양손씨 고가촌->밀양향교->시립박물관->추화산 봉수대->추화산성->추화산성 둘레길->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를 트레킹하는 코스로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것 같았다.



밀양 아리랑길 2코스 인 밀양의 추화산 정상에 올라서면 북쪽으로 화악산과 청도의 남산이 보이고, 바로 앞에는 추화산 산성이 펼쳐지는데, 지금은 서남쪽에 300m 가량이 온전한 상태의 산성이 남아 있고, 옛날 국경의 위급함을 알렸던 추화산 봉수대가 잘 복원되어 있었다.. 



이날 밀양 아리랑길 2코스 출발은 밀양 교동에 있는 1900년대 초에 지은 밀양 손씨의 종가이고, 1986년 8월 경상남도 문화재 제161호로 지정된 손씨고가를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밀양아리랑길 2코스 출발지인 밀양 손씨 고가촌에 도착할수 있었고, 밀양에는 두 손씨 가문이 있는데, 밀양손씨(밀성손씨) 와 일직손씨가 그들이고, 이곳 밀양의 교동 주위에는 밀양손씨의 고가들이 30여채가 집성촌을 이루고 있는곳이고, 일명 만석꾼집으로 알려져 있는 교동의 손씨고가는 99칸규모라고 하는데, 이날은 아쉽게도 대문이 잠겨 있어 안으로는 들어가 보질 못했다..



밀양 교동의 손씨고가를 지나면 고려시대 부터 조선시대까지 지방에서 유학을 교욱하기 위해 설립된 밀양향교가 나타나고, 입구에는 정면3칸 측면2칸의 팔작 지붕형태 2층누각인 풍화루가 나타난다.



밀양의 손씨 고가촌을 지나면 밀양향교가 나타나고, 밀양향교는 서기 1100년경에 창건 되었다고 하며, 손씨고가가 밀집해 있는 교동마을 경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3년 8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14호로 지정된곳이기도 했다.


밀양향교의 입구인 외삼문을 들어서면 정면으로 향교를 관리하는 고직사가 있고, 중문으로 들어서면 정면에 향교에 설치된 교육장인 명륜당이 서있고, 동재와 서재가 배치되어 있었다..



밀양향교 경내에는 지금한창 배롱나무들이 아름다운 빨간 꽃을 피우고 있었으며, 보호수인 수령이 오래된 은행나무 한그루도 이곳을 지키고 서 있었다..



밀양 향교를 돌아보고 나서 다시 추화 산성으로 이동하는 골목길에서는, 밀양이 대추의 집산지 답게 집집마다 대추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또다른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밀양향교를 지나 도착한곳은 시립 박물관 앞이었고, 이곳도 지금은 코로나 사태로 휴관중에 있었으며, 여기서 부터 추화산 트레킹코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었으며, 가파른 데크 계단이 시작되고 있었다..



가파른 나무데크 계단을 올라서면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었고, 이곳 전망대에서는 조금전 지나온 시립박물관과 함께 발아래로는 한국전쟁당시 조국수호를 위해 장열히 산화한 이지역 출신 육 해 공군과 경찰 노무자등 2470위를 모신 충혼탑이 서 있고, 충혼탑 옆으로는 탱크와 전투기가 전시되어 있었다..



전망데크에서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추화산 갈림길이 나타나고, 여기서 부터는 울창한 솔숲의 연속이었고, 이날은 코로나 때문에 등산객들이 한사람도 안보이는 한적한 트레킹 코스가 되는것 같았다..



여기서 부터 추화산 봉수대까지는 가파른 돌계단이 시작되고,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오르는 트레킹 코스에서는 간간히 등산객도 만날수 있었지만 정말 한적하고 조용한 솔숲 향기를 맘껏 들이마시는 시간도 되었다..



가파른 돌계단을 올라서면 넓은 공터가  나타나고, 바로 정상부에는 추화산의 봉수대가 잘 복원되어 있었고, 이곳 추화산 봉수대는 변방의 위급함을 알리는 역할을 한곳이고, 봉수제도가 폐지될때까지 (1894년) 사용된곳으로 추정되는 곳이라 한다.



이곳 추화산의 봉수대 에서는 매년 새해 첫 일출행사를 이곳에서 열린다고 하며, 봉수대 앞 쉼터에서 준비한 간식을 나누어 먹어면서 잠시 쉬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추화산의 봉수대를 지나 다시 조금 올라가면 추화산 정상이 나타나고, 추화산 정상에는 추화산성이 그 모습을 들어내고 있었으며, 지금은 안타깝게도 전체 산성 1.4km중 약 300m 만 산성의 원래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추화산 정상의 추화산성에서 지금은 흔적만 남아 있는 추화산성 1.4km 둘레길 구간을 다시 걸어보기로 했고, 울창한 숲길로 이루어진 이곳 추화산성길은 아무 사람도 지나지 않는 정말 한적하고 조용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울창한 솔숲으로 이루어진 추화산성 둘레길 1.4km 를 돌아 나오면, 다시 봉수대 입구가 나오고, 여기서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방향으로 하산길을 잡았으며, 하산길에서는 마침 가을 결실을 상징하는 알밤도 주울수가 있었다..



추화산 봉수대에서 한참을 내려오면 이번에는 밀양 아리랑 우주천문대와 밀양 기상과학관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이날도 코로나 때문에 이곳 보두가 휴관을 하고 있어 안으로는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밀양 아리랑 우주천문대에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만들어져 있었으며, 아름다운 꽃들도 피어 있어 한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는듯한 풍경들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 한 밀양의 아리랑길 2코스 트레킹을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근처 한정식전문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에서 유명한 돌솥밥과 14가지 반찬 그리고 소맥으로 이날 밀양의 추화산 봉수대와 추화산성 트레킹을 약 2시간 30분에 걸쳐 모두 아름답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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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리랑둘레길도 멋진데 공기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 더 탐이납니다
    영도님 덕분에 생선 가보지 않았던 곳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2020.09.17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도 방문과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시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20.09.23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 정말 이렇게 보니 이제 곧 가을이네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산행하시고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2020.09.17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여전히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도
      계절은 어김없이 이렇게 가을철로 접어
      드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9.23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4. 와 ,, 가을 가을 합니다~
    대추, 밤~ 풍경도 점점 물들 준비를 하네요~
    산길도 기와집들 풍경도 너무 좋네요~~
    산행 중 영양가 있는 간식도, 산행 후 밥상도 최고에요!!

    2020.09.18 0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찾아본 밀양 아리랑길에서는 정말
      가을이 성큼 우리곁에 다가와 있음을 실감
      할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9.23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5. 밀양아리랑이 노래로 유명한데 밀양에 아리랑길이 있군요. 푸르른 숲과 고택을 거닐면 힐링이 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0.09.18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밀양아리랑의고장 밀양에는 이렇게 잘
      만들어진 아리랑 둘레길들이 있어 아름다움과
      함께 힐링의 명소가 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20.09.23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6. 밀양 추화산은 미지의 산인데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이네요.

    산도 좋지만 마지막 정식에 홀딱 반했습니다.
    특히 영양가만점의 밥이 끝내주네요,

    전형적인 가을날씨입니다.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2020.09.18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시군요..
      밀양에는 이렇게 잘 만들어진 밀양 아리랑길이
      3개구간으로 만들어져 있어 선택적으로
      트레킹 하기 좋게 되어 있더군요..
      역시 트레킹과 먹거리가 같이할수 있어
      더욱 즐거움을 배가 시키기도 하구요..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9.23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7. 아무 생각 없이 좀 저도 걸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0.09.18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밀양 추화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
    오늘은 뜨끈한 밥에 보글보글 찌개와 맛있는 식사를 하셨네요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20.09.18 0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선 방문에 감사드리면서 님의 블로그에도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9.23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9. 퇴직하시고 자연을 벗삼아 이렇게 유람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부럽습니다^^

    2020.09.18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ㅎㅎ 가을과 어울리는 곳이네요^^

    2020.09.18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전국의 산들중에 의외로 산성이 많이 있군요.
    아직은 습하고 무더웠을 산행을 열심히 하시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십니다^^

    2020.09.18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외세의 침략때문에 곳곳에
      이렇게 산성을 쌓아 외침을 대비한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곳들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9.23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12.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덕분에 힐링하는 것같아요

    2020.09.18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밀양에 이런 산도 있었군요.
    구름이 예술입니다. 꽃무릇도 만나시고
    즐거운 걸음 되셨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2020.09.18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밀양에는 이렇게 잘 만들어진 아리랑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 누구라도 편하게 트레킹
      할수 있는곳 이기도 하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9.23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14. 불금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0.09.18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옛날 국경의 위급함을 알렸던 추화산
    봉수대가 잘 복원되어 있네요.^^
    주렁주렁 열려있는 대추가 탐스럽고, 보기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근처 한정식전문 음식점에서 드신 음식들도 맛있어 보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20.09.18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 찾아본 밀양 아리랑길 2코스에서는
      추화 산성과 함께 잘 복원된 봉수대가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았답니다.
      역시 대추의 고장 밀양에서는 대추나무에
      주렁주렁 달려 있는 대추들과 함께 가을이
      다가와 있음을 실감할수 있기도 하구요.
      트레킹후에 먹어보는 한정식점의 돌솥밥
      은 즐거움을 배가 시켜주기도 하구요..

      2020.09.23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16. 배롱나무꽃,대추,구름, 고택, 그 어느하나 멋지지 않은게 없네요

    2020.09.19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정말 초가을에 만나는 트레킹 코스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낄것 같았답니다..

      2020.09.23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아름답네요~^^

    2020.09.21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 이렇게 자연과 어우러진 고택만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2020.09.21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고풍스런 고택들과 어우러지는 자연은
      모든 사람들을 정감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2020.09.23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19. 밀양 오랫만에 봅니다
    추화산 언제봐도 멋지네요
    좋은 시간 되셨을같아요

    2020.09.22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밀양 아리랑길에서 만나는 추화산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같았답니다..

      2020.09.23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20. 숲속 오솔갈이 정겨워보이네요.

    2020.09.23 0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코로나19가 우리 생활에 엄청난 위력을 보이네요.
    꾸준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날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2020.09.23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아무리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도 이렇게
      트레킹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것도
      또다른 힐링의 시간이 되는것 같았답니다.

      2020.09.23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20. 9. 9. 13:30

지난 8월초의 가족동반 목포여행의 첫날일정은 목포의 또다른 명물인 목포 해상케이블카 탑승 체험을 마치고 나서 근처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 미리 예약한 숙소인 신안 비치관광호텔에서 일박을 한 후에 둘째날의 일정으로 목포 근대 역사관과 천사대교를 둘러보기로 했다. 


목포근대 역사관은 목포 최초의 서구적 근대 건물로서 목포 개항이후 일본영사관으로 사용하다 해방이후에는 목포시청, 시립도서관, 목포문화원등으로 사용하다 지금은 목포 근대역사관으로 운영중에 있는 곳이다.


천사대교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와 암태면 신석리를 있는 교량으로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긴 해상교량이고, 국내최초 사장교와 현수교를 동시에 배치한 교량이라 한다.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장교와 현수교를 동시에 배치한 총연장 10.8 km 의 천사대교의 위용과 2019년 7월부터 tvN 에서 방영한 아이유 여진구 주연의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지로 더 유명해진 목포 근대 역사관 전경이다..



이날 가족들이 숙박한 목포의 신안 비치호텔은 바로 눈앞에 목포대교가 지나가고, 뒷편으로는 유달산 정상이 저만치 보이고, 저멀리 바다 건너에는 고화도의 고하도 전망대가 보인다..



아침식사를 숙소인 신안 비치호텔에서 마치고 나서, 둘째날의 일정으로 먼저 목포의 근대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 목포 근대역사관으로 가보기로 했고, 목포 근대역사관은 1관 과 2관으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먼저 1관에서는 특유의 목포 최초의 서양식 건물답게 붉은 벽돌집이 눈앞으로 다가왔으며, 건물 입구에는 석류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었다..



목포 근대역사관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영사관의 본관으로 사용하던 건물로서, 1층에서는 발열검사와 손 소독제를 바르고 나서 입장할수 있었고, 

1층 전시실에서는 일제강점기의 목포 시가지를 미니어처 기법으로 재현해 놓았다.



또한 1층 전시실에는 3.1 운동당시의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일제 강점기 당시의 물품들과 함께 tvN 에서 방영한 드라마 촬영지 였던 이곳이 "호텔 델루나" 세트장도 마련되어 있었다..



2층 전시실에 올라가면 창문넘어로 목포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영사관에 직접 사용하던 집기 비품들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었고, 특히 벽난로와 피아노는 원형그대로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끌게 하였으며, 당시에 이곳에서는 조선인에 대한 재판이 열리고 있는 미니어처와 당시의 독립가가 전시되어 있었다..



목포근대역사관 1관의 관람을 마치고 2관으로 가는 도로변에는 이곳이 국도 1호선과 2호선의 기점이라는 크다란 표지석이 서 있어 또다른 눈길을 끌게 하였다.


국도1호선은 목포에서 신의주 까지 930km 구간을 말하고, 국도2호선은 목포에서 부산까지 377.43km 의 구간을 말하는데, 지금은 국도2호선이 신안군 장산도 까지 99.6km가 연장 되었다고 한다.



목포 근대역사관 1관 관람을 마치고 나서 2관으로 가는 길에서는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고, 이곳 2관은 일제강점기때 동양척식 주식회사 목포지점 으로 사용되던 건물이고, 해방후에는 해군 목포기지로 사용하던 곳이라 이날도 많은 해군 장병들이 이곳을 단체관람을 하고 있었다..



목포 근대역사관 2관에서도 일제강점기의 목포시가지 풍경사진들과 지금의 목포시가지 풍경사진들을 나란히 전시해 놓아 그당시의 생활상을 비해보고 엿볼수 있었다..



이곳 목포 근대역사관 2관에서는 일제강점기 목포의 독립운동 영웅전이 열리고 있었으며, 그당시 목포의 독립운동가 영웅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목포의 근대역사관 1관 2관 관람을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근처에 있는 천사대교를 들리기 위해서는 목포와 신안군 압해도를 연결하는 압해대교를 건너야 하고, 압해대교를 건너면 산안군 방문을 환영하는 안내판이 서 있었다..



압해대교를 건너 한참을 가면 압해 읍사무소가 나타나고, 다시 한참을 지나가면 이번에는 각종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천사대교 조형물 공원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는 천사 날개모형과 1004 조형물이 만들어져 있고, 천사대교 넘어로는 신안군 암태도가 보인다.



이곳 천사대교 조형물공원 에서는 천사대교의 우람한 모양을 한눈에 볼수 있는곳으로, 천사대교라는 명칭은 신안군이 1004개의 섬으로 구성된 신안군의 특성을 반영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천사대교의 조형물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다시 2019년 4월에 개통한 총 연장 10.8km 구간을 자동차를 이용해서 건너보기로 했으며, 맨먼저 나타나는 천사대교는 현수교 구간이 었고, 다음으로 나타나는 구간은 사장교 구간 이었으며, 이곳 천사대교는 우리나라 최초로 현수교와 사장교를 동시에 건설한 유일한 교량이기도 했다..



총연장 10.8km의 천사대교를 건너면 암태도에 도착할수 있었고, 암태도에는 천사대교 교각아래 아담한 소공원이 조성되어 있었으며, 이곳에서도 천사대교 전구간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이번 8월초의 여름휴가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한 목포여행 둘째날의 일정은 목포의 근대사 역사를 한눈에 보고 느낄수 있는 사적 제 289호로 지정된 "목포 근대역사관" 을 관람하고 나서, 근처에 있는 신안의 "천사대교" 를 건너보는 일정으로 둘째날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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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목포여항 하고 오셨근요
    천사대교 멋지내요 근다문회유산과함께 대리만족 하고감니다^^

    2020.09.11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천사대교 규모가 사진으로도 엄청난데 실제로 보면 장관이겠어요.
    꼭 한번 다녀오고 싶은 곳이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0.09.11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전남 신안의 천사대교는 정말 우리나라
      4번째 긴 교량답게 웅장하고 멋진 풍광을
      보여주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9.14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4. 호텔 델루나,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곳에서 촬영한 것이었군요.
    압해도 예전에 배타고 가본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가봐야겠네요.^^

    2020.09.11 09:2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보셨군요..
      이곳 목포 근대 역사관은 이 드라마 덕분에
      유명세를 더 타고 있는곳 같았답니다.

      지금은 신안의 압해도를 이렇게 천사대교
      덕분에 편안하 갈수 있기도 하구요..

      오늘도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9.14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5. 갈곳도 볼것도 많은 여행이라 조금은 지칠 법도 한데
    손주들이 재미있게 잘 따라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
    평소 접하기 힘든 광경이라 이번 여행이 아이들에게
    뭔가 기억에 남을 만한 멋진 여행이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면서 즐겁고 행복한 나들이가 되셨길 빌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2020.09.11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여행길은 어린 손주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손주들이 좋아하는 일정으로
      잡았고, 다행히도 손주들도 좋아해서 특별한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역사 공부도 하고 아름다운 풍광도 즐기면서
      맛있는 먹거리도 같이할수 있어 보람찬
      시간을 보낼수 있은것 같기도 하구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9.14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6. 구석구석 목포의 모습을 잘 담아주셨네요~
    마치 목포 여행을 다녀온 것만 같습니다ㅎㅎ

    2020.09.11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방문과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9.14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7. 천사대교가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긴 해상교량이자
    국내최초 사장교와 현수교를 동시에 배치한 교량이군요.^^
    목포근대역사관에서 "호텔 델루나"를 촬영했었다니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손주분들 모습이 귀엽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20.09.11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 찾아본 신안의 천사대교는 우리나라
      에서 4번째로 긴 교량인 동시에 사장교와
      현수교를 같이 배치한 유일한 교량이기도
      하더군요..
      목포 근대역사관에서는 일제강점기의 생활상을
      볼수 있었고, 특히 드라마 촬영지로서 더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곳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9.14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8. 다리가 정말 멋지네요.
    지난 여름 휴가 때 가보려고 했던 곳인데,,
    이번 휴가는 집에서 보냈습니다. 내년에는 꼭 가보고 싶네요.^^

    2020.09.11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그려셨군요..
      역시 이곳 신안의 천사대교는 우리나라
      4번째 긴 교량이고 정말 아름다운 풍광을
      볼수 있는곳 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9.14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9.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0.09.12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이 데리고 근대 역사간 한번 가봐야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20.09.12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목포 근대역시관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역사 현장을 볼수 있는곳 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9.14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천사대교 멋지네요
    역사관도 다녀오시고 좋은 추억이 되었겠어요

    2020.09.12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안녕하세요 티참작가 입니다. 이제막 시작해서 소통할분도 없네요 아직미숙하지만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 맞구독도 한번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9.13 0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와.. 덕분에 목포근대역사관하고 천사대교를 구석구석 다 봤네요 ~ 직접 다녀온 기분이에요 ^^
    정성스런 포스팅 잘 봤습니다 ~
    구독, 공감 누르고 가요 ^^

    2020.09.13 0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이렇게 방문에 감사드리면서 좋은 말씀에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님의 블로그에도 자주 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09.14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14. 유명한 천사대교와 근대역사관 등을 돌아보셨군요. 목포에는 이런 근대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는데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20.09.13 0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목포에는 소중한 문화유산은 물론 이렇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많은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9.14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15. 목포로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무엇보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더욱 만족하실만한 여행이 되셨을텐데 조금 아쉽긴 하셨을
    것 같습니다 ㅠ 그래도 아주 뜻 깊고 멋진 장소를 잘 선택하여 다녀오셔서
    기분 좋은 하루가 되셨으리라 생각해요 ^^

    2020.09.14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한 목포 여행기에서는
      다양한 볼거라들과 함께 역사 현장을 볼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는 여행길이 된것
      같았답니다..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9.14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16. 천사대교의 위용이 정말 대단하고 둘러 볼 곳이 가득한 목포네요. ^^

    2020.09.14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정말 이곳 신안의 천사대교는 대단한 위용을
      보여 주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9.16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17.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호텔델루나 너무 재미있게 봣는데 촬영지가 목포였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당 ^-^ 잘보구가용

    2020.09.15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정말 오랜만에 방문해주셨군요..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재미나게 보셨군요..
      이 드리마 덕분에 목포근대 역사관이 더
      유명한 곳이 된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9.16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18. 날씨가 흐린것이 아쉽습니다만, 멋있는 풍경들이 많습니다^^

    2020.09.15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사진이 느낌있습니다~ 물안개 때문인지 흐린날씨때문인지 뭔가 분위기 있어요~~

    2020.09.15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다리의 모습들이 웅장하고 현대적 느낌이 강하군요
    바다 위에 다리를 이렇게 길게 놓다니 기술력이 참 대단하다 싶구요

    신안, 압해도는 가보고 싶은 곳인데 한번도 못가본 곳이지 말입니다
    신안 앞바다의 섬들, 다리로 연결된 섬들, ...
    꼭 한번 가야지 카고 있습니다

    손녀의 얼굴에 묻어나는 즐거움에서
    가족 나들이의 즐거움을 헤아립니다

    부산에서 목포 다녀오시고
    후유증이나 여독은 없으셨습니까 형님

    2020.09.17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호텔 델루나에 나왔던 배경이라고 하니... 우와...

    2020.09.19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20. 9. 2. 13:30

지금도 계속되는 코로나 사태로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이때라, 산행을 할수가 없어 지난 8월초 회사 휴가기간에 가족들과 함께 전남 목포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기록을 포스팅 하게 되었다...


이날은 승합차 편으로 평소에는 좀처럼 가보질 못하는 목포쪽으로 행선지를 잡았고, 첫날의 일정은 우선 목포의 또다른 명물인 목포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하는 기회를 가졌다..



목포의 해상케이블카는 우리나라 최장인 3.23km 거리의 케이블카로 북항승강장, 유달산 승강장, 고하도 승강장등 3개의 승강장이 있었고, 중간 승강장인 유달산 승강장에서 잠시내려 유달산에 올라갈수도 있는 곳이고, 목포해상 케이블카를 타면 목포의 상장 유달산은 물론 목포대교와 고하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날 오후 늦게 도착한 목포해상케이블 주차장에는 이미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었고, 입구에서는 발열검사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있었으며, 탑승권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위쪽으로 올라가야 했고, 승강장 입구에는 목포해상케이블카 표지석과 함께 유달산을 오가고 있는 케이블카들이 보인다.



마침 이날은 목포지방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되어 오후 5시에 발권이 마감되어 가까스로 발권을 할수 있었고, 탑승 차례를 기다리게 되었으며, 동행한 꼬마 손주들도 마스크로 완전 무장을 하였다..



탑승권을 구입하고 나서 한참을 기다려 드디어 목포 해상케이블카에 탑승할수 있었으며, 북항 승강장을 출발한 케이블카는 천천히 목포의 상징 유달산 정상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북항승강장을 출발한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유달산쪽으로 고도를 높혀감에 따라 목포 시가지가 눈앞에 펼쳐지고, 유달산 넘어로는 목포의 또다른 명물인 목포대교가 저만치 나타난다..



목포 해상 케이블카가 유달산 정상부를 지날때는 창밖으로 보이는 유달산 정상부에도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목포해상 케이블카는 유달산 정상부를 지나면 다시 유달산의 유선각 쪽으로 약간 내려가는것 같았으며, 저멀리 목포 시가지와 함께 바로옆으로는 유달산의 유선각이 보인다..



유달산의 유선각을 지나면 바로 유달산 승강장이 나타나고, 평소에는 이곳에 잠시 내려 유달산 정자까지 가볼수 있는데, 이날은 강풍예보가 발령중이라 이곳에서 내리지 못하고 바로 고하도 승강장으로 출발을 하게 되었다..



유달산 승강장을 출발한 목포해상 케이블카는 고하도 승강장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고, 뒤돌아 보면 조금전 지나온 유달산 승강장과 유달산 정상이 보이고, 눈앞에는 고하도와 함께 발아래로는 이날 숙소로 예약한 신안 비치호텔이 보인다..



유달산 승강장을 지나면 820m 해상구간이 시작되고, 바로 발아래로는 목포 해양대학교와 실습선들이 보이고, 눈앞에는 고하도 승강장과 전망대는 물론 목포의 또다른 명물인 목포대교가 눈앞에 펼쳐지고, 뒤돌아 보면 155m 높이의 케이블카 주탑과 함께 저멀리 유달산 정산이 보인다..



마지막 승강장인 고하도 승강장에 내리면 이날은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날이라 승강장에는 다시 북항 승강장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긴 탑승행렬이 이어지고 있었고, 한참을 기다려 다시 북항승강장으로 되돌아가는 케이블카를 탑승할수 있었다..



고하도 승강장에서 다시 북항승강장으로 되돌아오는 목포 해상 케이블카 에서는 최고 높이 155m의 케이불카 주탑이 눈앞에 나타나고, 목포항과 유달산 입구, 구 시가지가 발아래 펼쳐지고 있었다..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다시 유달산 승강장을 지나 출발지점인 북항승강장에 도착할수 있었고, 약 1시간 30분에 걸친 목포 해상케이블카 탑승을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목포해상 케이블카의 북항승강장을 빠져 나오니 이날은 강풍으로 해상케이블카 운행을 휴장 한다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고, 마지막 케이블카들이 이동하고 있었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한 목포여행의 첫날 일정은 목포의 명물인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을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신안의 토속음식점인 한정식점으로 옮겨 이곳의 별미 수라상인 낙지 떡갈비와 낙지물회, 그리고 연잎 보혈밥으로 저녁식사를 하는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여름휴가 일정을 맞아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한 목포여행의 첫날 일정은 이렇게 목포의 명물 해상케이블카도 타보고, 이렇게 신안의 토속음식도 먹어보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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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족들과 함께 목포여행을 다녀오셨군요^^
    목포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좋은 추억을
    만드신것 같습니다.
    손주와 함께한 시간이라
    더욱 즐거우셨을것 같아요.ㅎㅎ
    음식도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2020.09.04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지난 8월초에 휴가기간을 맞아 이렇게
      이쁜손주들과 같이 목포지방 여행을 하게
      되었고, 특히 이곳의 명물 해상케이블카 탑승과
      함께 근처 맛집에서의 별미 음식을 먹게되어
      또다른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새로 북상하고 있는 이번 태풍에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2020.09.04 14:50 신고 [ ADDR : EDIT/ DEL ]
  3. 사진으로 봤을 뿐인데, 목포에 다녀온 기분이 납니다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ㅎㅎ

    2020.09.04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라면서 새로 북상하고 있는 이번 태풍에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2020.09.04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4. 손님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아하니 정말 유명한 곳인가봅니다!
    마지막 맛깔난 식사까지 즐거운 하루를 보내신것 같네요 ^^
    잘보고 갑니다

    2020.09.04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목포해상 케이블카는 우리 나라 최장의
      케이블카이고 목포의 명물로 자리하고 있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답니다..
      역시 여행에서의 또다른 즐거움은 맛있는
      음식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 되시기
      바라면서 새로 북상하고 있는 이번 태풍에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2020.09.04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5.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20.09.04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하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라면서
      새로 북상하고 있는 이번 태풍에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2020.09.04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6. 손주들과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케이블카 경치구경하기 넘 좋은것 같아요

    2020.09.04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지난 8월초에는 이렇게 이쁜 손주들과 함께
      목포여행을 다녀올수 있었고 케이블카 탑승과
      맛있는 음식들이 같이할수 있어 한층 보람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새로 북상하고 있는 이번 태풍에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2020.09.04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7.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20.09.04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라면서 새로 북상하고 있는
      이번 태풍에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2020.09.04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8.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0.09.04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번 여름 휴가 때 목포도 꼭 가보고 싶었는데
    아무데도 맘 편히 갈 수 가 없었네요.
    내년에는 저도 케이블카! 꼭 타보고 싶습니다.ㅎㅎㅎ

    2020.09.04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군요...
      지난 8월초 휴가 기간에는 모처럼 좀처럼
      가보지 못하는 목포여행을 가족들과 함께
      다녀올수 있었고, 이곳의 명물인 해상케이블카도
      타보고 이곳의 별미 음식들도 즐길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새로 북상하고 있는 이번 태풍에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2020.09.04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10. 신안비치호텔은.김대중 대통령이 즐겨찼던 곳입니다

    2020.09.04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그러셨군요..

      역시 목포에서는 이곳이 신안비치호텔이
      유일한 특급 호텔이기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9.10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케이블카를 타면 멋진 풍경을 볼수있어 좋아요

    2020.09.04 2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목포해상케이블카에서는 목포시가지는
      물론 유달산과 목포대교도 한눈에 볼수 있는곳
      이기도 하구요..

      2020.09.10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12. 목포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오셨군요.
    저도 목포는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코로나가 좀 진정되고나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20.09.05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그러시군요..
      이때는 코로나 사태가 주춤할때라 이렇게
      목포로 가족여행을 다녀올수 있었답니다.

      항상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9.10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정성스런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이 넘치는 주말되세요~~♡

    2020.09.06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님의 블로그에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하였네요.
    산악회 모임 이상의 목포 가족여행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손주들에게 인상깊은 여행이 되었겠습니다.
    태풍이 지나간지 몇 일 되지 않았는데 또 태풍이 부산 옆으로 지나 가리라고 하니 걱정입니다.
    저도 다음 주에 부산출장 예정이라 신경이 쓰이네요.
    코로나와 태풍 잘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2020.09.06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 8월초에는 휴가를 맞아 모처럼 손주들과
      함께 목포여행을 해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고,
      남다른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2020.09.10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오늘도 목포 해상케이블카 보고 갑니다.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2020.09.07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퇘깽이 같은 귀여운 손주들과 함께 케이블카 구경 잘 하셨네요^^
    고급 한정식 집에서 즐거운 식사 넘 좋네요~

    2020.09.07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손자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남다른 보람도 느낄수 있었고, 맛있는
      음식들이 함께할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
      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보람찬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9.10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17. 좋은 여행을하셨습니다.
    저는 케이블카는 몇년전 설악산에서 타고는 아직...^

    2020.09.07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번 목포여행길에 타본 이곳 목포의 해상
      케이블카는 정말 목포의 또다른 명물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9.10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18. 목포 풍경보다 훈훈한 가족 나들이가 정겨워 보입니다.
    태풍 피해는 없으신지요?
    세상이 참말로 어지럽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전대미문의 전염병에, 장마에, 끈임없이 몰려오는 태풍까지...
    항상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020.09.08 2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감사합니다.. 푸른뫼님!

      정말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남다른 보람과 행복감을 같이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고르지 못한 요즘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보람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9.10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19. 겨울에 목포 여행 가기로 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가서 아쉬워요. 대신 구경 잘 했어요ㅎ

    2020.09.11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그러셨군요..
      기회가 되시면 한번 들려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9.17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20. 여수 밤바다 노래보다도 더 좋은 목포의 눈물입니다. 해상 케이블을 타면서 정말 좋았어요. 목포 좋아요.

    2020.09.11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역시 이곳 목포는 다양한 볼거리들과 함께
      즐길거리 먹거리들도 풍성한곳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9.17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21. 가족들이 모여 나들이 가는 일은 너무나 즐겁죠
    화목함이 사진에 그대로 전해지는 듯 하구요
    형님, 손녀들이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ㅎㅎ

    목포 케이블카는 목포 가면 한번 타야지 카고 있는데
    지난번에 목포 갔을 때 못 탔고 ㅠ..ㅠ
    다음번에 가면 꼭 타려고 합니다

    형님 덕분에 거실 마루 노트북 화면으로 이렇게
    케이블카를 먼저 타봤고요 ㅎㅎ

    2020.09.17 0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오늘도 이렇게 방문과 좋은 덕담에 감사
      드립니다..

      지난 8월초 여름휴가를 맞아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목포로 여행을 가게 되었고, 마침 같이간
      손주들도 모두가 즐거워 하더군요..

      모처럼 즐겁고 보람찬 목포여행길이
      된것 같았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2020.09.17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20. 8. 26. 13:30

지난 주말에는 또다시 코로나19 사태로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때라 멀리는 갈수 없어 필자의 뒷산인 영도 봉래산으르 나홀로 산행을 다녀왔다.


이날은 모두가 외출을 삼가하고 집안에 있어달라는 정부의 권고에 따라 역시 등산로에도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질 않아 정말 편안하게 나홀로 봉래산 산행을 즐길수가 있었다..




영도 봉래산 정상에 올라서면 부산항 대교와 함께, 국제여객터미널, 남항대교와 부산공동 어시장, 자갈치 시장과 부산의 상징 용두산 타워가 한눈에 보인다..



이날 봉래산 산행은 봉래산 둘레길을 따라가다 자봉으로 오르는 갈림길 에서, 자봉쪽 오르막길로 코스를 잡았고, 정말 이날은 등산로에는 아무도 등산로를 다니지 않는 한적한 산행길이 된것 같았다..



봉래산의 자봉으로 오르는 가파른 등산로에서는 울창한 편백숲길이 나오고 마침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진한  피톤치드향을 맡아볼수 있어 상쾌함을 느끼면서 산행을 할수 있었다....



편백나무 숲길을 지나면 거대한 바위 군락지가 나타나고, 이 바위가 마치 장사의 신발과 같이 생겼다 해서 불리어 지고 있는 장사바위가 눈앞에 나타난다.



봉래산의 장사바위는 옛날 키가 9척이난 되는 힘쎈 장사가 이곳에 살았는데, 어느날 마을에 크다란 괴물이 나타나 마을처녀를 잡아가는 소동이 있었고, 그때 이곳에 살고 있던 장사가 격투끝에 괴물를 껴안고 죽었다고 하며, 그후 장사의 무덤이 이렇게 크다란 바위로 변했다고 하며 바위모양이 마치 장사의 신발같다 하여 장사바위로 불리어 지고 있는곳이고, 지금도 커다란 바위 위에 마치 장사의 신발과 같이 생긴 또다른 크다란 바위가 얹혀 있는것을 볼수 있었다...



봉래산의 장사바위에 올라서면 바로 발아래로 부산항대교와 부산항 컨테이너 전용부두, 그리고 국제여객터미널과 저멀리 오륙도가 한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장사바위를 지나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다시 평평한 등산로가 나타나고, 마침 이날 처음으로 만난 둥산객도 만날수 있었다..



평탄한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봉래산의 둘째봉인 자봉과 함께 팔각정자가 나타나고, 이곳 팔각정자 위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자봉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봉래산의 정상인 조봉을 향해서 내려오는 길에서는 안부가 나오고, 이곳에서도 아담한 느와집 쉼터가 마련되어 있었다..



안부를 지나 봉래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서는 조망터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남항대교와 송도해수욕장은 물론 우리나라 최대의 부산공동어시장과, 저멀리 남항 묘박지에서는 수많은 상선들이 닻을 내리고 대기하고 있었다..



조망터에서 다시 한참을 걸어가면 이번에는 드디어 이날의 목적지 봉래산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고, 봉래산 정상에는 영도의 수호신 할매바위가 자리하고 있었고, 마침 할매바위에 참배를 하는 사람도 만날수 있었다..



영도 봉래산 정상에 올라서면 역동적인 부산항의 전경들이 한눈에 들어오고, 부산항 대교는 물론 컨테이너 전용터미널과 부산항의 구도심과 함께 거대한 방송국 송신 안테나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이날 코로나19 때문에 멀리는 산행을 가지를 못하고 필자의 뒷산인 영도 봉래산 나홀로 산행길에서는 온갖 여름꽃들이 길옆에 피어 있어 한결 산행길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으며, 마침 귀여운 새 한마리도 만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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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봉래산 산행..
    잘 보고가요

    2020.08.28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직까지 봉래산
    정상을 밟아보지 못해
    늘 아쉬운 마음입니다.
    앞으로 기화가 올지 모르겠어요.

    8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코로나시국에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2020.08.28 0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펜펜님은 아직도 부산 영도의 봉래산을
      오르지 못하셨군요..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이곳을 올라 보시면
      정말 또다른 감흥을 느낄것 입니다..

      항상 건강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28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4.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외출이 꺼려지기는 하지만
    그나마 산과 바다만이라도 나가면 좋지요
    잘 보고 갑니다.. ^^

    2020.08.28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도 코로나 사태때문에 멀리는 가지 못하고
      필자의 뒷산인 이곳 봉래산 산행을 하게
      되었으며, 장말 한적하고 여유로윤 시간을
      가질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28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5. 장사바위에는 그런 전설이 있군요.
    영도의 수호신 할매바위에는 또 어떤 전설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2020.08.28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산행길에 만난 장사바위에는 이렇게
      슬픈 전설이 내려오고 있으며, 봉래산 정상부에
      있는 할매바위는 영도를 지켜주는 수호신
      역할을 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바위 이기도
      하답니다.

      2020.08.28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6. 고지가 그리 높지 않은 편에 속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내려다보는 경치는 상당히 훌륭한것 같습니다 ^^ 오늘도
    멋진 사진 공유해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2020.08.28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영도의 봉래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부산항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정말 멋진
      곳이기도 하답니다..

      항상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28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7. 벌써 8월말이네요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20.08.28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늘도 비가 오네요
    빗길 안전운행 하세요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2020.08.28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그곳에는 비가 내리고 있군요..
      이곳 부산에서는 화창한 날씨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답니다..

      오늘도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2020.08.28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9. 울창한 편백숲길이 멋집니다.^^
    사진에서 진한 피톤치드향이
    느껴지는 기분이듭니다.
    산행길에서 만난 여름꽃이 모두 예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0.08.28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봉래산 산행길에서는 울창한 편백숲
      에서 나오는 진한 피톤치드향을 맡을수 있었으며.
      아름다운 꽃들도 함께 할수 있어 잠시나마
      코로나 사태로 힘든 시간을 잊게해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고 행복한 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28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10. 역시 조망이 너무 멋집니다.
    부산에는 바다 뿐 아니라 멋진 산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2020.08.28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영도 봉래산은 역시 조망이 아름다운곳이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28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11. 봉래산 조망이 멋집니다
    편백숲길도 멋지고 야생화들도 참 예쁘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나 싶더니 또 활개를 치니 조심해야겠어요

    2020.08.28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부산 영도의 봉래산은 그리 높은산은 아니지만
      울창한 편백숲길과 함께 아름다운 부산항을
      조망할수 있는곳 이기도 하구요..

      태풍 마이삭이 다가오는 이때 태풍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2020.09.02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집콕하기도 힘드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지는 듯 하더니, 더 극성을 부리네요.
    게다가 의시들 파업소동까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전쟁 같습니다.
    안전안내문자가 수시로 날아드니 소리날 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주변이 온통 코로나로 점점 가까이 닥아오는 것 같아 고통스럽습니다.
    맘 놓고 숨 쉴 세상이 올 수 있을까요?
    가끔씩 아침녘에 뒷산을 오르기도 하지만 마주치는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고생하셨네요. 건강하십시요.^^

    2020.08.28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던 코로나 사태가 정말 심각한
      수준으로 번지고 있어 걱정이 기도 하구요..
      암튼 개인 위생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는
      모두가 동참을 해야 하기도 하구요..

      이런 와중에 태풍 마이삭이 다가오는 이때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2020.09.02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오랜만에 혼자 산행을 갔다 오셨나보군요.
    부산 근처 산행 가시는 걸 보면 항상 부러운게 바다의 풍경이 산행을 즐겁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바닷가 근처로 산행 가보고 싶네요..

    2020.08.29 0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코로나 사태로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시점이라 근처 뒷산으로 나홀로 산행을
      하고 올수 있었답니다.
      역시 정상에서 보이는 이른다운 풍경들이
      있어 한결 가슴이 탁 터이기도 하구요..

      지금 태풍 마이삭이 다가오는 이때 태풍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2020.09.02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14.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0.08.29 0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영도 봉래산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넘 좋네요.
    일출 담으러 영도로 가을에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0.08.29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영도 봉래산은 사방이 아름다운 조망을
      볼수 있는곳이고 일출과 일몰의 명소 이기도
      하구요..

      지금 태풍 마이삭이 다가오는 이때 태풍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2020.09.02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앗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20.08.29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울창한 숲,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2020.08.29 2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멀리는 못가고 어제 가까운 산을 다녀왔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2020.08.30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군요..
      역시 지금은 멀리 산행을 가지못하고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산행을 하게 되더군요..

      오늘도 태풍 마이삭이 다가오는 이때
      태풍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2020.09.02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19. 야외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저도 답답한데 산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욱 힘드시겠습니다. ㅠㅠ

    2020.08.31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사화적 거리두기에 동참을
      해야 하는 시기 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태풍 마이삭이 다가오는 이때 태풍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2020.09.02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20. 편백나무가 상당히 키가 큰 나무였군요~
    몸에 좋은 피톤치드 맡으며 기분 마져 상쾌하셨을 것 같아요

    2020.08.31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편백나무는 엄청큰 키에 피톤치드향도 많아
      정말 우리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귀한 숲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태풍 마이삭이 다가오는 이때 태풍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2020.09.02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21. 멋진 풍경과 글, 잘 읽어보고 갑니다. 힐링되는 기분이네요~ ^^

    2020.08.31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20. 8. 19. 13:30

지난 주말에는 연휴를 맞아 지인들과 함께 경남 김해에 있는 "분성산(盆城山)" 과 그곳에 있는 "분산성(盆山城)" 을 트레킹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김해의 "분성산(盆城山)" 은 북부동, 산안동, 활천동의 3개동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산으로 정상부에는 김해 천문대가 있고, 가야시대때 축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분산성(盆山城)" 이 있고, 김해 수로왕의 허왕후와 장유화상이 가락국으로 건너와 창건했다는 "해은사(海恩寺)" 가 있다. 


이날  "분성산(盆城山)" 트레킹은 삼계동 체육공원-> 임도갈림길->김해천문대->분성산 정상->분산성->만장대->해은사를 트레킹하는 코스로 약 2시간 30분정도 소요된것 같았다..



김해 분성산의 정상부에 도착하면 김해천문대가 자리하고 있고, 이곳에서는 김해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이곳에는 가야때 축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분산성의 S라인과 함께 봉수대로 이용된 만장대에서는 김해 남쪽 시가지가 한눈에 보인다..



이날 김해 분성산 트레킹의 시작은 김해 삼계 체육공원에서 울창한 숲길로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먼저 김해천문대 쪽으로 올리가 보기로 했다. 



삼계동 체육공원에서 임도 갈림길 까지의 등산로는 급경사 구간이 계속되고 있어 출발부터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올라가야 하는 코스가 되는것 같았다..



울창한 숲길에서 나오는 맑은 숲속 공기를 마시면서 한참을 힘겹게 올라가면 반가운 쉼터가 나타나와서, 이곳에서 잠시 숨을 돌리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쉼터에서 잠깐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임도 갈림길이 나타나고, 여기서 부터 김해 천문대까지는 평탄한 임도길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간간이 조망터도 나온다..



김해천문대로 올가는 임도 에는 걷기운동의 효과에 대한 안내판들이 세워져 있었고, 휴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이곳을 찾고 있었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걸어올라가면 이번에는 김해 천문대 입구에 도착할수 있었고, 여기서 준비해간 쌀 막걸리와 거제도의 특산품 유자꿀빵, 왕다리 오징어포를 안주로 잠시 목을추기면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김해천문대 입구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김해천문대로 들어가 보기로 했고, 김해 천문대 전망대에 올라서면 김해 시가지가 발아래 한눈에 보이고, 이곳 김해천문대는 천체관측과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곳으로 2002년 2월에 개관한 곳이기도 했다..



김해천문대를 지나면 바로 "분성산" 의 정상석이 나타나고, 여기까지 소모된 칼로리를 표시한 표지판이 붙어 있어 또다른 느낌을 받는것 같았다..



분성산의 정상석을 지나 분산성으로 가는 등산로에서는 마치 크다란 빵을 칼로 짤라놓은듯한 신기한 바위가 자리하고 있어 한참을 유심히 들여다 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김해천문대에서 한참을 내려오면 다시 임도가 나타나고, 이곳에는 약간의 조망터도 나오고, 다시 분산성 갈림이 나타나서 분산성쪽으로 트레킹 코스를 잡았다..



임도 갈림길에서 조금 들어가면 이번에는 거대한 분산성이 눈앞에 나타나고, 성벽길을 따라가면 김해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터가 나온다..



김해 분성산의 산성길을 따라가면 산성으로 들어가는 서편의 암문이 나티나고, 분산성에 올라서면 높이 3-4m 석벽으로 쌓은 성벽이 구불구불 이어지고 있었다..


이곳 분산성은 고려우왕 3년(1377년) 박위 부사가 왜구를 막기위해 축성한뒤 임진왜란때 파괴되었던 것을 고종8년(1871년) 정석현 부사가 개축한것이라 한다.



분산성을 지나면 이번에는 분산성의 또다른 이름인 "만장대(萬丈臺)" 가 나타나고, 이곳 만장대는 조선시대 흥선대원군이 왜적을 물리치는 전진기지로 "만길이나 되는 높은대" 라는 칭호를 내렸던 곳이고, 봉수대로도 이용된곳이라 한다.



봉수대인 만장대를 지나 숲길을 걸어가면 이번에는 크다란 바위에 조선시대 흥선대원군의 친필로 새겨진 만장대 휘호와 낙관이 바위에 새겨져 있은것을 볼수 있었다..



만장대를 지나오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이곳에는 흥선대원군의 만세불망비와 함께 분산성을 축조한 당시 부사들의 공적을 기리는 충의각이 자리하고 있었다..



충의각을 지나서 한참을 걸어 내려오면 이번에는 가락국의 허왕후와 장유화상이 바다를 건너 왔던 것을 기리는 뜻에서 세워졌다는 해은사가 나타난다. 



이곳 분산성의 해은사는 가락국의 허왕후와 오빠인 장유화상이 가락국으로 건너와 창건한 사찰로서 범어사 말사로 등록된곳으로 이곳에서 잠시 참배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곳 해은사에는 다른 사찰에서 볼수 없는 "대왕전" 이 라는 전각이 있는데 대왕이란 수로왕을 뜻하고, 이 전각에는 수로왕과 허 왕후의 영정이 모셔져 있고, 특히 영정옆에는 허왕후가 가져왔다는 "봉돌" 이라는 영험있는 돌이 놓여져 있어 눈길을 끌게 하였다..



이곳 해은사 뒷편에는 특이한 모양의 석탑이 서 있고, "파사석탑 적멸보궁"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이 석탑은 인도 "스투파(불탑)" 형식의 탑으로 인도에서 직접 석공을 초빙해서 제작한 석탑으로 석탑속에는 부처님 진신사리 3과가 안치되어 있다고 하고, 이 석탑에 올라서면 김해평야와 낙동강이 한눈에 보이고 마침 김해국제공항을 이륙한 항공기가 날라 오르고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김해의 분성산과 분성산성 트레킹을 약 2시간 30분에 걸쳐 마치고 나서, 다시 서낙동강이 흐르는 김해 선암다리 근처의 장어구이 집으로 자리를 옮겨 소주와 맥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하루 또다른 즐거운 트레킹을 마무리 할수 있었고, 후식으로 진한 커피한잔도 즐길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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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기 좋은 곳, 풍경 좋은 곳 평소에 많이 다니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ㅎㅎ
    사진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

    2020.08.20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이렇게 산행도 하고 맛있는
      먹거리들을 같이할수 있어 아마도 무더위를
      잘 이겨내는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보람차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21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3. 하늘 좋은 날 가면 정말 멋진 곳이군요.
    가끔 일몰을 보러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참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 같아요.^^

    2020.08.20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김해의 분성산에는 자동차로 접근하기도
      좋아 천문대 전망대와 분산성에서는 정말
      아름다운 풍광들을 즐길수 있는곳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건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21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4. 산행과 막걸리, 그리고 산행우의 보양식까지..너무 멋진 주말 보내셨네요.

    2020.08.20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산행을 하면서 마시는 말걸리 한잔과 함께
      산행후에 즐기는 보양식이 있어 아마도
      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보람차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시
      바랍니다..

      2020.08.2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5. 캬~ 완벽한 하루입니다^^

    2020.08.20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날이 너무나 좋아 등산 다니시는 것이 너무 즐거우실것 같습니다 ^^
    화창한 날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는 정말 예술이거든요 !
    저도 오늘 지리산 노고단을 다녀왔답니다!!

    2020.08.20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지리산 노고단을 다녀 오셨군요..
      역시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산행을 하면
      울창한 숲길과 함께 평소에 느끼지 못하는
      또다른 희열과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무더위가 계속되는 이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21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7. 산행중 막걸리로 목을 축이셨네요.ㅋ 거기서 마시는 막걸리는 너무 맛있을거같아요!! 트레킹길도 잘되어있네요

    2020.08.21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산행길에 숲길에 앉아서 마시는 막걸리 한잔
      맛은 정말 비길때가 없기도 하구요..ㅎㅎㅎ

      오늘도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21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8. 분산성 성벽이 제게는 멋있게 다가오네요.
    그곳에 천문대도 있네요. 요즘 정말 별 볼 일이 없어서, 천문대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

    2020.08.21 09:1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김해의 분성산에는 천문대는 물론 잘 복원된
      분산성이 있어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항상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2020.08.21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9. 날씨가 무지 덥네요 ㅠㅠ
    코로나와 폭염 조심하시고 좋은하루보내세요^^
    공감!

    2020.08.21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요즘처럼 계속되는 무더위와 함께 염려스러운
      코로나 19 사태가 심상치가 않는것 같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건강조심하시고 편안하고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21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2020.08.21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숲도 우거지고 김해천문대가 있는 분성산에 다녀오셨군요.
    도심지에 있어서 김해분들도 산행하기 좋은 산이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0.08.22 0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김해의 분선산은 울창한 숲길과 함께
      산성길과 조망터가 있어 기해시가지를 한눈에
      볼수 있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항상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24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와우 트레킹후 한잔 넘 좋습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20.08.22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역시 트레킹후의 한잔!
      정말 산행의 또다른 즐거움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24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천문대가 김해에도 있었군요..

    2020.08.23 0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김해 분성산에는 이렇게 잘 만들어진
      천문대가 자리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 같았답니다..

      2020.08.24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14. 장마가 끝나니 무더위가 오네요.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 바합니다.

    2020.08.23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와 함께 코로나 사태도
      진정이 되지 않고 있는 이때 항상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20.08.24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오^^경치도 좋치만 장어구이 대박이네요

    2020.08.23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멋지십니다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 합니다.

    2020.08.23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성스런 글 잘보고
    공감많이 하고 갑니다 ~
    코로나 조심하세요~~

    2020.08.23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가파른 경사가 계속되면 참 힘이드는데 막걸리로 쉬어가니 즐거운 트래킹이셨겠어요~ 천문대도 체험하면 좋겠고 특히 만장대의 뜻이 참 좋네요

    2020.08.23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가파른 등산로는 누구나 힘든시간을 보내지만
      이렇게 잠시 쉬면서 막걸리 한잔은 또다른
      활력소가 되기도 한답니다.
      이곳 분성산은 특히 천문대와 산성둘레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이기도 하구요..

      2020.08.24 16:33 신고 [ ADDR : EDIT/ DEL ]
  19. 날 좋은 날 분성산과 산성으로 산행을 다녀오셨군요.
    장마가 끝났으니 이젠 산행 자주 다니실것 같습니다^^

    2020.08.24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마침 비도 오지 않고 맑은 날씨에
      즐겁고 행복한 트레킹 시간을 가진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24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20. 김해 분성산 정상부에서 보이는 풍경이 멋집니다.^^
    김해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가야 때 축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분산성의 S라인이 인상적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0.08.24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김해 분성산에는 천문대도 있고 가야시대에
      축성된 산성이 잘 만들어져 있어 김해시가지를
      한눈에 볼수 있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와 코로나 사태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24 16:36 신고 [ ADDR : EDIT/ DEL ]
  21. 한번 가보고싶네요!!

    2020.08.26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20. 8. 12. 13:30

지난주 일주일간은 회사의 휴가 기간이라 가족들과 함께 전라도 지역으로 휴가를 다녀올수 있었다. (휴가중의 포스팅은 추후에 하기로 한다)


휴가 마지막날인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정기 산행일이 잡혀 있어 이번에는 부산에서 비교적 가까은 곳이 있는 "울산 수목원 둘레길" 에서 하계휴양겸 트레킹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곳 "울산수목원" 에는 며칠째 계속내린 장맛비로 계곡물이 엄청 불어나 있었으며, 맑고 청량한 계곡물소리와 함께 싱그러운 자연의 풍경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울산 수목원은 울산 광역시에서 운영하는 공립 수목원으로서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경상남도 양산시, 부산광역시 기장군 경계에 위치한곳으로 대운산 자락의 옥류같은 맑은물이 흐르는 계곡과 다양한 식물들을 전시하고 있는곳 이기도 했다..



이날도 계속되는 장마로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고, 관광버스편으로 울산 수목원으로 이동하는증에도 차장 밖으로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다행히도 목적지 주차장에 도착하니 화창하고 맑은 날씨가 되어 있었고, 맑은 물이 흘러내리고 있는 계곡에는 이미 많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이날 울산 수목원 주차장에 도착한 산악회원들은 등반 대장의 구령에따라 간단한 준비체조를 하면서 몸풀기 운동을 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주차장에서 간단한 준비체조를 마치고 나서 다시 울산수목원 관리사무소로 올라가는 자동차 도로옆에는 이곳이 한국전쟁당시 이곳 대운산 전투에서 장열히 산화한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는 기념탑이 서 있어 잠시 추모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울산수목원 주차장에서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잘 만들어진 울산수목원 관리사무소가 나오고, 이곳에서 잠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관리사무소를 지나면 본격적인 울산수목원 둘레길 트레킹이 시작되고, 길옆에는 맑고 청아한 대운산 자락의 계곡물 소리가 우렁차게 들리고 있었고, 마치 통나무를 연상할것 같은 예쁜 화장실도 만날수 있었다..




맑고 청아한 대운산 자락의 계곡물소리를 벗삼아 걸어보는 트레킹코스 에서는 울창한 숲길들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이곳이 아직도 정식 개장을 하지않고 임시개장을 하고 있다는 프랭카드가 걸려 있었다..




계속되는 계곡물소리와 함께 울창한 굴참나무 군락지를 지나면 이번에는 상사화 군락지를 만날수 있었으며, 잎이 있을때는 꽃이 없고, 꽃이 있을땐 잎이 없어 상사화란 별명이 붙은 상사화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상사화 군락지를 지나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넓직한 평상 쉼터가 나타고, 이곳에서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막걸리와 옥수수 그리고 다양한 간식들을 나누어 먹어면서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구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했다..



며칠내린 장맛비로 엄청나게 불어난 계곡물에 끊어진 징검다리도 새로 놓아보고, 일부 회원들은 시원한 계곡물속에 풍덩 들어가서 오랜만에 계곡 목욕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도 있었다..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소리와 함께 계곡물에 한참을 몸을 담구고 나서, 다시 집행부에서 정해놓은 음식점을 향해 하산길을 잡을수 있었으며, 길옆에는 아름다운 야생화들이 피어 있었다..



울산수목원의 관리사무소가 있는 입구로 하산길에서도 울창한 굴참나무 군락지가 조성되어 있었고, 싱그러운 숲속 내음과 함께 청량한 계곡물소리가 같이하는것 같았다..



이곳 울산수목원에는 조그만 전시온실이 만들어져 있었으며, 전시온실에서는 100여종의 2천여본의 열대 및 난대 식믈들이 배치되어 있어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았다..



울산수목원의 전시온실을 지나 수목원 관리실로 내려오는 트레킹 코스에서는 울창한 대운산 치유의 숲길이 반기고 있었으며, 많은 불어난 계곡물에서는 이미 가족들과 함께 계곡피서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이날 울산수목원 둘레길 트레킹과 대운산 계곡에서의 산악회 하계휴양시간을 마치고 도착한 음식점에서는 이미 집행부에서 준비한 삼겹살과 오리훈제 그리고 막걸리리와 소주맥주와 함께 준비한 음식들을 즐기면서 그동안의 회원들의 건강과 안부들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산악회 정기 산행일을 맞아 부산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울산 수목원 둘레길 트레킹과 함께 대운산 계곡에서의 산악회 하계휴양행사는 맑고 깨끗한 계곡물에서 모처럼 몸과 마음의 힐링을 해보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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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계곡물의 시원함을 즐기고 오셨나요?? ㅋ 산책과 힐링이 좋죠~ 그래도 요즘 너무 더우니 조심하시고요

    2020.08.14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들려본 울산 수목원 에서는 엄청불어난
      계곡물에 발을 담구면서 또다른 행복감을
      느낄수 있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4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3. 수목원 둘레길 너무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야생화 군락지를 보니 눈이 번쩍 뜨이네요
    역시 여행의 묘미는 뒤풀이 같습니다^^

    2020.08.14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들려본 울산 수목원은 울창한 숲길과 함께
      야생화 군락지에서는 오랜만에 상사화들도
      만날수 있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14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4. 좋은 곳 산행후 맛난 음식, 와 너무 멋지네요.

    2020.08.14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금이 딱 방문하기 좋을만한 장소입니다! 너무 먼곳에 위치하고
    있어 직접 가보진 못하겠지만 좋은 정보 너무나 감사드려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2020.08.14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지금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이렇게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숲길이 최고의 피서지가
      될것 같기도 하더군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4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와 ...... 어릴때 계곡 많이다녔는데
    놀고나서 닭 백숙이면 끝!! ㅎㅎ

    2020.08.14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이렇게 시원한 계곡은 나이불문하고
      모두가 즐길수 있는 멋진 피서지 역할을
      하고 있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4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7. 물을보니 퐁당 들어가고 싶네요.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2020.08.14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무더운 여름철의 이런 시원한 계곡에서는
      누구라도 물에 풍덩빠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4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8. 덕분에 울산수목원 잘보고갑니다 ^^

    2020.08.14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엄청 시원해보이십니다~~ ^^

    2020.08.14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울산 수목원에도 이렇게 멋진 트래킹 코스가 있군요.
    계곡은 그냥 보기만 해도 너무 시원하게 보입니다.
    당장 뛰어들고 싶네요.^^

    2020.08.14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울산수목원에는 울창한 숲길과 계곡이
      어우러지는 멋진 트레킹코스가 만들어져
      있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11. 시원한 물소리 들으며 트레킹 하는 기분도 좋을것 같아요
    물이 너무 맑아 물놀이 하고 싶어집니다

    2020.08.15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시원한 계곡물소리와 함께 울창한 숲길
      트레킹은 또다른 힐링의 시간이 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12. 계곡에 발을 담그고 싶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0.08.15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누구나 이렇게 맑고 시원한 계곡물을
      만나면 발을 담구고 싶은 충동을 느낄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울산수목원의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에서의 알탕 좋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0.08.15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울산 수목원에서는 울창한 숲길과 함께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 정말 알탕의
      유혹을 하는곳 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14.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0.08.15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안녕하세요 광복절 3일 연휴 잘 보내시고 공감~

    2020.08.15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가 오지 않는 날을 잘 찾아 산행 다녀오셨군요.
    계곡물을 지나 산행가는 재미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2020.08.16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다행히도 비가내리지 않아 예정되로
      울산 수목원 트레킹을 할수 있었으며 시원한
      계곡물 소리가 정겨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17. 와~~~감동입니다.
    이런 멋진곳에 살면 정말 행복하겠죠?

    2020.08.16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 길을 걸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20.08.16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아무리 무더운 여름철이라도 이렇게 울창한
      숲길과 함께 많은 계곡물이 함께 하면
      무더위를 날려보낼수 있을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19. 트레킹코스가 계곡과함께 있어 좋네요
    즐거운시간되세요

    2020.08.17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울산 수목원에서는 울창한 숲길과 함께
      맑고 깨끗한 게곡물을 함께 할수 있어 또다른
      힐링의 시간이 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20. 여전히 여기저기 많이 다니시는군요.
    부럽습니다,

    2020.08.18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비록 무더운 여름철이지남 이렇게 울창한
      숲길과 함께 시원한 계곡물이 있어 무더위를
      날려보낼수 있는곳 같았답니다.

      오늘고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21. 비가 온 후라서 계곡에 수량도 많고 콸콸 소리 들으며 보기만 해도 시원하게 즐기셨겠어요.

    2020.08.18 0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며칠째 내린 장맛비 덕분에 엉청 불어나
      계곡물소리가 또다른 정겨움으로 다가오는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20. 7. 29. 13:30

지난 주말에는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비를 맞을 각오로 지인들과 함께 거제도에서 두번째로 큰 섬인 "가조도(加助島)" 의 "옥녀봉" 으로 트레킹을 강행하고 왔다.


그러나 다행히 아침부터 흐린날씨지만 비는 오지 않아 부산에서 1시간 30분만에 거제 "사등면 가조출장소" 에 도착할수 있었고, "사등면 가조출장소" 에 주차를 하고 나서 이날 목적지인 "가조도(加助島)" 의 "옥녀봉" 으로 트레킹을 출발할수 있었다..


이날 옥녀봉 트레킹은 가조출장소->임도전망대->옥녀봉 정상->162봉->신교마을로 하산하는 코스로 약 2시간 30분정도 트레킹을 하는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거제의 가조도 "옥녀봉" 정상에 올라서면 정상석과 함께 팔각정이 서 있고, 저멀리 눈앞에는 우리나라 최대의 조선소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가 보이고, 건너편에서는 창원시 "진동만" 이보인다..



부산에서 출발해서 1시간 30분만에 도착한 거제의 가조도 사등면 "가조 출장소" 에서는 저멀리 안개가 휘감고 있는 "옥녀봉" 정상이 보이고, 곧장 출장소 오른편으로난 자동차 도로를 따라가면 "실전마을" 과 함께 "옥녀봉" 정상으로 오르는 표지판이 나온다..



가조도의 "옥녀봉" 으로 오르는 트레킹 코스에서는 전날 내린 비때문에 풀숲이 많이 젖어 있었으며, 고개를 돌리면 발아래 거제의 "실전마을" 이 옹기종기 정겹게 펼쳐지고 있었다..




전날 내린 비에젖은 숲에서 나오는 싱그러운 숲내음을 맡으면서 올라가는 트레킹코스는 잘 정비가 되어 있었으며, 중간중간에 나무데크도 만들어 놓아 한결 트레킹하기 좋은곳 같았다..



한참을 올라가면 잘 만들어진 "임도전망대"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저멀리 거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와 함께 바로 눈앞에는 가조도의 "백석산" 이 보이고, 전망대 옆에는 이름모를 꽃들이 피어 있었다..



"임도전망대"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올라보는 "옥녀봉" 정상으로의 트레킹 코스는 급경사 구간이 시작되고 있었으며, 가쁜숨을 몰아쉬면서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이날의 목적지 "옥녀봉" 정상이 저만치 보인다..



이날 땀을 뻘뻘 흘리면서 도착한 가조도의 "옥녀봉" 정상의 "팔각정자" 앞에서 자리를 펴고, 준비해간 "부추 부침개" 와 "일동막걸리" 를 한잔씩 나누어 마시면서 힘든 산행의 즐거움을 토로하며 잠시 휴식을 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거제 가조도의 "옥녀봉" 정상에서는 저멀리 우리나라 최대의 조선소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가 보이고, 조선소 앞에는 우리나라 최대의 컨테이너 전용선 "HHM(옛 현대상선)" 의 신조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옥녀봉"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162봉" 을 거쳐 "신교마을" 로 하산하는 트레킹 코스에서는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삼성중공업의 거제조선소" 에서는 건조한 거대한 콘테이너 전용선들이 조선소 앞에 즐지어 정박해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옥녀봉" 에서 "162봉" 을 지나 "신교마을" 로 하산하는 트레킹 코스는 전날내린 비로 무척 미끄런운 트레킹 코스가 되고 있었으며, 로프 구간도 나오고 먼저 내려가던 일행중의 한명은 나무뿌리에 발이걸려 넘어지는소동도 있었다..



향후 하산시에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지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 소지한 작은 톱으로 나무뿌리를 절단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으며, 앞으로는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는 안전한 하산길이 될것을 기대해 보기도 했다....



전날내린 비때문에 신교마을로 내려가는 하신길은 풀잎들이 온통 빗물을 머금고 있었으며, 신기하게 생긴 나무열매와 함께 숲속의 싱그러운 공기들이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것 같았다..


         


이날 거제 가조도의 사등면 "가조출장소" 에서 출발해서 "옥녀봉 정상" 을 올랐다 162봉을 지나 "신교마을" 까지 약 2시간 30분의 트레킹을 마치고 도착한 "신교마을 마을회관 정자" 에서는 조금전 올랐던 "옥녀봉 정상" 이 저만치 보인다..,




"신교마을회관 정자"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승용차 편으로 "신전마을" 로 이동을 해서 도착한 음식점에서는 사과가 탐스럽게 자라고 있었으며, 도리지꽃과 봉숭아꽃은 물론 이제 막 태어난 "고양이 새끼" 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가조도의 "신전마을" 에 도착한 음식점에서는 싱싱한 "해산물" 들과 함께 싱싱한 "생선회" 와 "물회", 그리고 요즘한창 인기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영탁 막걸리" 와 소맥을 곁들이면서 이날 거제 가조도 옥"녀봉" 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거제 가조도의 신전마을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나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에서는 근처에 있는 "수협 효시공원" 에 잠시 들려 조형물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바로 발아래로는 지난 2009년에 건설된 거제의 "성포항" 과 "가조도" 를 연결하는 "가조 연육교" 가 만들어져 있어, 옛날 섬으로 되어 있던 이곳이 지금은 편리하게 "가조도" 에 접근할수 있게 되어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거제 "가조도 옥녀봉" 트레킹은 전날 많은 비가 온다는 예보속에 트레킹을 강행하게 되었으며, 다행히도 이날 비는 오지 않고 약간 흐린날씨 덕분에 예정된 "옥녀봉" 트레킹을 무사히 마무리 할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릴수 있었다..



다음주 부터는 회사의 정기 여름휴가 일정이 잡혀 있어 부득히 다음 포스팅은 휴가를 갔다와서 올려야 할것 같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모든 이웃님들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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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마철이라 그런지 하늘도 흐리네요.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오셨군요

    2020.08.01 0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꼭두

    올 여름은 부산으로 가려했는데,
    부산에 물난리가 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하신 모습 늘 뵈오니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0.08.01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꼭두님 정말 오랜만에 오셨군요..
      지난번 부산에 큰 물난리가 났지만
      덕분에 아무런 피해가 없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매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2020.08.12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4. 막걸리 2종이 눈에 띄고요
    야생화들, 야생초들, ... 이 시선을 끄네요

    날씨가 고르지 않은데
    산행이 가능해서 다행이었네요
    덕분에 집 거실 마루에 앉아서
    옥녀봉 산행을 마쳤습니다 ㅎㅎ

    사진에 네 분 나온 사진을 찍을 때
    폰 카메라 타이머를 이용하시나요?
    아니면 지나가는 분한테 도움을?
    아니면 누군가 사진에 찍히지 못하는?
    그냥 궁금하네요

    휴가 잘 보내시고요
    장마 기간에 주말인데 저희는
    아무데도 못가는 주말이 될 확률이 100퍼센트입니다 ㅠ..ㅠ

    2020.08.01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휴가 보내고 오니 밀린 일들이 많아졌구요..
      이날도 지인들과 함께 거제도의 가조도
      옥녀봉으로 트레킹을 할수 있었고,
      5사람이 동행을 했지만 필자는 뒤에 있어
      보이지 않는 답니다..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20.08.12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5.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재밌고 흥미있는 내용이 많아
    구독도 누르고 갈게요. 자주 소통해요:)

    2020.08.01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8월의 시작이며 좋은 주말입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2020.08.01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초록빛의 싱그러움이 참 좋네요.
    바다도 조망할 수 있고 개와 새끼 고양이도 만날 수 있으셨던 날이었네요.

    2020.08.02 1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답글이 늦었습니다..
      이날은 또다른 힐링의 시간을 가진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2020.08.12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8. 2시간30분 정도의 코스라니 딱 좋은것 같네요~

    2020.08.02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트래킹도 하시고 조선소의 거대한 배들을 구경하는 건 덤이네요^^
    산행시에 먹는 음식은 세상에서 가장 꿀맛이죠~

    2020.08.03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끝까지 오르면 상쾌하겠어요ㅎㅎ

    2020.08.03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싱그러움이 가득 느껴지는 곳입니다.
    잘 보고 가요~

    2020.08.03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운무 낀 산 풍경이 멋있네요.
    직접 싸오신 간식들도 맛있으셨겠어요~^^

    2020.08.03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그리고 닉네임도 바꾸시고...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2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13. 거제도를 보니 한려수도의 섬들을, 힘닿는다면 다도해까지 돌아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올 여름에 바다 구경 못 해봤는데 장마철 지나가면 물에는 못 담그더라도 구경은 한번 가보고 싶네요^^

    비가 지긋지긋해졌어요 ㅋ

    2020.08.03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거제도는 한려수도의 중심에 있는곳 이라
      정말 많은 섬들의 고향이기도 하구요..
      언제나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2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14. 풍경이 참 멋집니다
    트레킹하기 좋은곳 같아요

    2020.08.03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섬에도 좋은 산이 있네요.

    2020.08.04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날씨가 좋았으면 더 멋진 풍경을 보여주었을텐데
    멋진 곳이네요 ^^

    2020.08.05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가조도라는 낮선 이름의 섬에도 등산하는 산이 잇네요.

    2020.08.06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거제도의 숨은 보석같은 섬이 바로 가조도
      이기도 하구요...ㅎㅎㅎ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12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18. 거제 가조도는 아직 못가봤는데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0.08.08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거제의 가조도는 정말 숨어 있는 보석같은
      섬이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2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19. 조선소의 거대한 배를 보고 있으니 약간 이국적인 느낌이 드네요.

    2020.08.10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거제의 가조도 옥녀봉 정상에서는 우리나라
      최대의 조선인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세계 최대의 컨테이너 전용선들을 건조하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2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20. 다녀갑니다.ㅎㅎ

    2020.08.14 0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산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은 더 시원한 것 같습니다.
    '거제 가조도' 잘 외워두겠습니다.
    휴가 잘 다녀오시고요~

    2020.08.14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20. 7. 22. 13:30

지난 주말에는 1박2일의 일정으로 경북 성주 "무흘구곡" 의 펜션에서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열리지 못한 전국산악회 임원회의가 6개월 만에 올해들어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첫날의 일정은 오랜만에 만난 임원들끼리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간단한 회의를 마치고 나서, 거리두기 일환으로 지역별로 흩어져서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둘째날은 성주의 "무흘구곡" 의 "토솔골" 을 트레킹 하는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경북 김천의 "독용산" 자락의 "무흘구곡" 의 "토솔골" 트레킹 코스에서는 발아래로 "무흘구곡" 이 보이고, 온갖 야생화들이 피어 있는 "토솔골" 을 트레킹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날 도착한 행사장인 성주 "무흘구곡" 의 펜션에서는 이곳이 "성주 참외" 의 집산지라 집행부가 참석한 임원들에게 선물용으로 미리 준비한

"성주참외" 박스들과 함께 음료수와 소주 맥주들도 비치되어 있었다..



이날 도착한 성주의 펜션에서는 집행부에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발열체크와 함께 개인 정보들을 꼼꼼히 기록하는 또다른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이날 산악회 임원회의는 넓찍한 펜션의 야외에서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지난 행사때의 결산보고와 향후의 산악악회 일정에 대한 보고와 토의가 진행되었다..



산악회 임원회의를 마치고 나서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돼지수육" 과 "조개구이" 들을 곁들이면서 맥주와 소주를 같이하면서 오래만에 만난 임원들과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튿날 아침은 숙소인 펜션앞에는 "무흘구곡(대가천계곡)" 에서 흘러내리는 시원한 계곡물줄기를 볼수 있었으며, 잘 만들어진 "독용산" 자락의 "토솔골" 로 트레킹을 시작할수 있었다..




이날은 중부지방에 "호우주의보" 가 내려진 날이었지만 비는 오지 않고 산허리를 감싸고 있는 구름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개망초 꽃들이 활짝피어 있는 트레킹 코스에서는 오동나무 열매도 만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