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9.08.21 17:00

지난주의 일주일간은 회사의 여름휴가 기간이라 고교 동기생들과 함께 모처럼 중국의 북경으로 3박4일간의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


마침 출국날인 10일은 제9호 태풍 레끼마가 중국 방향으로 올라온다는 불길한 소식이 있어 내심 많은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태풍이 북경까지는 오지않고 칭다오쪽으로 비켜가는 바람에 예정된 일정을 모두 정상적으로 소화 할수 있었다.


첫날의 일정은 아침 7시 50분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으로 북경의 수도 공항에 약 2시간 40분만에 도착할수 있었고, 북경의 수도 공항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가는 빗방울이 내리고 있었다..



중국 북경 여행길에서 처음으로 만날수 있는 이곳 중국의 수도이자 근현대사의 중심무대인 북경의 "천안문 광장" 에는 "모택동" 대형 초상화가 걸려있는 "천안문" 과 함께, 명, 청 시대의 24명의 황제가 이곳에서 정무를 보았다는 자주색의 "자금성" 의 "태화전" 의 위용을 만날수 있었다.. 



이른 아침에 도착한 김해국제공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로 북세통을 이루고 있었으며, 7시 50분 출발하는 북경행 대한항공 항공기는 정시에 출발을 하였고, 이륙후 30분 부터는 간단한 기내식이 나왔다..



김해 국제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는 현지시간 9시 40분 정시에 도착한 북경의 "수도국제공항" 에는 제9호태풍 레끼마의 간접 영향으로 부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나서 준비된 버스편으로 북경의 옛날모습을 볼수 있는 "전문대가" 근처의 음식점으로 이동을 하여 간단한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북경의 유명한 번화가인 "전문대가" 거리를 걸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이곳에는 관광객을 위한 "전차" 도 다니고 있었다..



북경의 번화기인 "전문대가" 를 지나면 거대한 성문인 "정양문" 이 눈앞에 보이고, "중국 철도 박물관" 을 지나면 "천안문 광장" 으로 입장하려는 수많은 인파들을 만날수 있었다.. (천안문 광장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간단한 신분 확인과 함께 소지품 검사를 하고 있었다..)



세계 최대를 자랑하는 이곳 "천안문 광장" 은 총면적이 44만㎡ 로서,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 의 3배, 우리나라 여의도 공원의 2배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곳으로, 100만명을 동시에 수용할수 있는 곳이라 한다.



천안문 광장을 둘러보고 나서 중국의 명,청시대의 궁궐인 "자금성" 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천안문" 을 지나면 "단문" 이 나오고, 다시 "단문" 을 지나면 "자금성" 의 정문인 "오문" 이 나온다.



"자금성" 의 정문인 "오문" 입구에서 매표를 하고 나면, 다시 간단한 신분확인 및 소지품 검사를 하고 나서 "오문" 을 들어갈수 있었고, 오문을 지나면 작은 개울물이 흐르고 있는 "태화문" 을 만날수 있었다..



황제가 정무를 보았던 "태화전" 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태화문" 을 통과해야 하고, 주말을 맞아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다..



이곳 "자금성" 의 "정전" 인 "태화전" 은 황제가 정무를 보았던 중국 최대의 목조건물이고, 외부는 웅장하고 위압적인 느낌을 주는것 같았으며, 이곳에서 24명의 황제가 정무를 보든곳으로 "자금성" 의 대표적인 궁궐이기도 했다.



"태화전" 안에는 "어좌" 가 마련되어 있었고, 중국 최대의 목조건물인 태화전의 화재 예방을 위해 앞뜰에는 거대한 방화수통들이 만들어져 있었다..



"태화전" 을 둘러보고나서 다시 "자금성" 에 있는 유일한 "정원" 인 "어화원" 쪽으로 나오면 마치 용트림 하는듯한 기묘한 나무들과 함께 "퇴호석" 으로 만든 인공산인  "퇴수산" 위에는 "여경정" 이라는 아름다운 정자가 지리하고 있었다..



중국 "명나라" 시대 제3대 황제인 "영락제" 의 명으로 만들어진 이곳 자금성은 "청나라" 시대까지 황제의 궁전으로 사용된곳이고, 1925년부터는 "고궁박물관" 으로 개칭되어 명, 청시대의 다양한 물품들을 공개 전시하고 있는곳이기도 했다.


"자금성" 은 현존하는 세계 최대의 궁전으로 동서 길이가 753m, 남북길이가 960m, 담장길이가 4km에 이른다고 하며, 면적은 72만 ㎡로, 800채의 건물과 8,800여개의 방이 있다고 하고, 198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했다.



첫날의 일정으로 "북경" 에서의 "천안문광장" 과 "자금성" 을 모두 둘러보고 나서 다음날의 개발이 덜된 "사마대 만리장성" 을 올라가기 위해서 "북경" 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물의 마을이고 야경이 아름다운 "고북수진"에 도착을 했다.


"고북수진" 은 "화북지역" 의 건축스타일로 만들어진 "민속마을" 이고, 마침 어둠아 깔리고 있는 "고북수진" 의 숙소에서는 저멀리 "사마대 장성" 의 휘황 찬란한 불빛도 만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8.07 15:30

지난 6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모처럼 충북 "단양" 과 "제천" 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나들이를 다녀 왔고,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이날은 먼저 "단양팔경" 의 한곳인 "도담삼봉" 주차장에 도착하여 이곳에서 간단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근처에 있는 "마고 할미" 의 전설이 서린 "석문" 에 올라갔다 다시 내려와서 이곳의 명물 "모터보트" 를 타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으며, 단양의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있는 "만천하 스카이워크" 와 "단양강 잔도길" 도 걸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조선시대 개국공신 "정도전" 의 탄생에 관련한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단양팔경" 중의 한곳인 "도담삼봉" 과 함께 마고할미의 전설이 서려있는 "석문", 그리고 단양시가지를 한눈에 볼수 있는 "만천하 스카이워크" 와 단양강변을 따라 아찔한 절벽위에 만들어진 "단양강 잔도길" 풍경들.....



이날은 도담삼봉 주차장에 도착하여 이곳의 명물인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에 우뚝솟아있는 3개의 기암으로 이루어진 바위섬인 "도담삼봉" 을 구경하면서 조선의 개국공신인 "정도전"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마침 점심식사 시간이 되어 근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의 또다른 명물인 "더덕구이" 와 간단한 막걸리를 곁들이면서 점심 식사를 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우선 근처에 있는 단양팔경의 한곳인 "석문" 으로 올라가 보기로 했고, "석문" 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가파른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했고, 중간에 조그만 "정자" 가 잘 만들어져 있었다..



"석문" 으로 올라가는 길의 정자에서 보이는 "남한강" 과 "도담삼봉"은 정말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한 또다른 아름다운 모습을 이곳에서 보여주는것 같았다..



정자를 지나서 한참을가면 내리막의 계단이 이어지고 있었고, 드디어 자연이 만들어낸 구름다리모양의 거대한 돌기둥인 "석문"

의 위용이 나타난다.


이곳 석문은 "석회동굴" 이 무너진후 동굴천장의 일부가 남아서 지금이 모습을 하고 있는것으로 추정되며, 동양에서 제일 규모가 큰것으로 알려져 있어며, 이곳에 "마고 할미"가 살았다는 전설이 내려 오고 있는 곳이기도 했다..



석문 구경을 마치고 다시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도담삼봉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 있는 "음악분수대"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도담삼봉 주차장에 도착하여 이번에는 이곳의 또다른 즐길거리인 쾌속으로 달리는 모터보트를 타보기로 하고, 선착장에 도착하여 구명조끼를 차려입고 도담삼봉을 두바퀴를 쾌속으로 달리는 모터보터의 아찔한 스릴을 만끽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도담삼봉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시 근처에 있는 "만천하 스카이 워크"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날은 난생처음으로 "짚와이어" 를 타보기로 했는 데 공교롭게도 이날은 비가 부술부슬 내리고 있어 "짚와이어" 는 운행을 중단하고 있어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대신 매표소에서 구입한 "만천하 스카이 워크" 관람권을 가지고 셔틀버스를 타고  산 정상에 있는 "만천하 스카이 워크" 를 올라가 보기로 했다.



"만천하 스카이 워크" 상부 전망대 주차장에 도착하면 마치 달걀모양의 거대한 "만천하 스카이 워크" 전망대가 눈앞에 나타나고, "남한강" 이 한눈에 보이며, 옆에있는 "짚라인" 출발장에서는 이날 마지막 "짚라인" 탑승자가 신나게 출발하고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전망대 주차장에서 "만천하 스카이워크" 전망대로 올라가는 데크길에서는 "남한강" 이 한눈에 보이고 저멀리 "단양 시가지" 와 함께 "상진대교" 와 "상진철교" 의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고, 고개를 들면 "만천하 스카이 워크" 의 아찔한 "전망대" 가 눈앞에 보인다.



단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있는 이곳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해발 320m 산 정상에 세워진 달걀모양의 철구조물로서 보행로를 따라 걸어가면서 보이는 풍경들이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다..



해발 320m 에 만들어진 이곳은 지상 30m 높이의 만천하스카이워크 전망대에 다시 올라서면 투명유리로 만들어진 "삼족오" 모양의 돌출된 "하늘전망대" 가 있고, 모두가 엉금엄금 기어야 할만큼 아찔함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으며, 발아래는단양시가지가 한눈에 보이고 저멀리 소백산과 남한강이 어우러지는 비경과 함께 산 정상에는 활공장이 보인다.



이곳 단양의 "만천하스카이워크" 는 2017년 7월 개장한 이후 지금까지 2년동안 약 154만명이 이곳을 다녀갔다고 하고, 명실상부한 단양의 랜드마크로서 자리하고 있는것 같았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체험을 마치고 이번에는 "단양강변" 에 있는 "단양강 잔도길" 을 걸어보기로 하고, 우선 입구에 있는 가게에 들려 "감자전" 과 "도토리묵" 을 안주로 막걸리를 한잔씩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목을 추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단양강 잔도길" 입구의 가게에서 다시 1.2km 구간의 "잔도길" 을 걷기로 하고 출발하니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으며, 눈앞의 "상진철교" 위로는 마침 "중앙선" 의 열차가 지나고 있었다..



"단양강" 의 아찔한 절벽 위에 만들어진 "단양강 잔도길" 에서는 조금전 올라갔던 "만천하 스카이 워크" 가 산 정상에 서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고, "단양강" 을 가로지르는 "상진대교" 와 "상진철교" 도 저만치 보인다.



이날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었지만 중간중간에 만들어 놓은 "차양막" 덕분에 비를 피할수 있었으며, 마치 외국에서나 보고 즐길수 있는 또다른 아름다운 풍경들을 이곳에서 만닐수 있었다..



"단양강 잔도길" 은 "상진철교" 밑을 지나서 이어지고 있었으며, 이곳 잔도길에서는 열차가 지날때는 열차가 지날때 까지 잠시 멈추었다가 걸어야 된다는 안내판이 붙어 있었다.. 



이날 "단양" 에서의 첫날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미리 예약해둔 숙소인 "펜션" 에 들려, 미리 직접 준비한 반찬들과 함께 "한우고기" 구이를 손수 구워 먹어면서 지인중에 중국여행길에서 사왔다는 "고량주" 를 같이 나누어 마시면서 첫날 일정에 대한 여러가지 정담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다음주 부터는 필자의 휴가기간이라 휴가를 마치고 다시 다음 포스팅을 해야 힐것 같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이웃님들 모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7.31 16:00

지난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임원회의가 "문경새재 유스호스텔" 과 인근에 있는 "문경새재 둘레길" 일원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많은 산악회 임원들이 참석한가운데 열렸다.


첫날의 일정은 "문경새재유스호스텔" 대 강당에서 지난모임의 결산보고가 있었고, 이어서 한국최초의 "에베레스트" 동계등반과 한국최초의 "북극점" 도달, 그리고  세계최초의 "사하라사막" 을 도보횡단한  "탐험가 최종열" 선생의 "도전정신" 에 대한 특강이 있었고, "최종열" 선생의 생생한 체험담을 들어며, 극한상황에서도 인간의 본능으로 살아 남을수 있다는 감명깊은 명 강의를 들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서 당당히 1위에 뽑인곳이고 매년 250만명이 찾고 있다는 관광명소중의 한곳인 이곳 "문경새재" 는 새도 날아넘기 힘들다는 곳이고, 도전정신에 빛나는 탐험가 "최종열" 선생의 열강모습..



첫날의 일정은 "탐험가 최종열" 선생의 자신의 생생한 도전에 대한 체험담을 듣는 시간을 가졌고, 한국최초의 동계 에베레스트 등반시의 힘들었던 기록들과 함께, 한국최초의 북극점 도달때 동상걸린 손과 함께 힘들었던 시간과 함께 성취감을 느낄수 있었고, 그곳에 고향의 흙을 뿌리고 왔다는 일화와 함께, 무동력선으로 인천에서 출발하여 독도까지의 여정을 하면서 물집이 잡힌 손들을 보면서 정말 생과 사의 순간을 실감할것 같았으며, 도전 정신에 빛나는 탐험가 최종열 선생의 도전정신에 정말 감흥을 느끼게하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첫날의 일정으로 회의와 함께 "최종열 탐험가" 의 초청 강연이 끝나고 나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소갈비 구이" 와 "돼지갈비 구이" 를 안주로 소맥을 나누어 마시면서 오랜만에 만난 임원들간에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이튿날 아침 숙소인 "문경새재유스호스텔" 앞에서는 전날내린 비와 함께 구름이 산허리를 감고 있었으며,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지것같은 궂은 날씨를 보여주고 있었다..



"문경새재 유스호스텔" 에서 아침식사를마치고 나서 먼저 "문경새재 둘레길" 을 걸어보기로 하고, 입구에서 제1관문인 "주흘관" 을 지나서 2관문인 "조곡관" 까지 왕복 4.5km를 트레킹 하기로 하고 출발을 할수 있었다..



며칠전 내린 비로 개곡에서는 물소리가 상쾌하게 들리고 싱그러운 녹음이 우거진 가로수길을 따라가면 "문경새재 과거길" 이 나오고 저멀리 제1관문인 "주흘관" 은 지금한창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문경새재" 의 제1관문인 "주흘관" 이 낡아서 지금은 완전 해체하여 새로 복원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고, 내년에야 새로운 모습으로 준공이 된다고 하더군요..



"주흘관" 을 지나서 한참을 올라가면 "드라마 촬영장" 입구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했다.,



이곳에 있는 드라마 촬영장에 잠시 들리면 다양한 세트장이 잘 만들어져 있었고, 실제와 같은 "광화문" 세트장은 물론 "곤룡포" 를 입고 "어좌" 에 앉아 "여봐라 !" 를 외쳐보는 "임금님" 이 잠시 되어보는 진귀한 체험시간도 가져볼수 있었다...



며칠전 내린 비로 많은 계곡물이 힘차게 흘러내리고 있었으며, 울창한 가로수들이 뿜어내는 싱그러운 공기들을 들이마시면서 평탄하고 흙길로 만들어진 이길은 정말 걷고 싶은길 같기도 했다.



문경새재 1관문에서 2관문으로 가는 트레킹 코스는 전부 평탄한 흙길로 만들어진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걷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수도 있었다...



한참을 올라가면 이곳의 명물인 "지름털 바위" 가 예나 지금이나 그자리에 자리하고 있었고, 조그만 냇가에서는 물안개가 스멀스멀 피어나고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지름털 바위" 를 지나서 한참을 올라가면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출장하는 관리들의 숙소로 사용된 "조령원터" 가 잘 보존되고 관리되고 있었다..



"조령원터" 를 지나 싱그러운 솔숲향기를 맡어면서 걸어 올라가면 이번에는 "문경새재" 트레킹코스중의 절경중의 한곳인 "교귀정" 을 만날수 있었다..


"교귀정" 은 조선시대 신구 경상 감사가 이곳에서 업무의 인수인계를 하던곳으로 유명한곳이고, S자로 구부러진 소나무와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자랑하고 있는곳 이기도 했다.



"교귀정" 바로앞 냇가에는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흘러내리는 "용추" 가 있고, 이곳에서는 드라마 "왕건" 촬영때 "궁예" 가 마지막 처형을 당하는 씬을 찍은곳이라 한다.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며칠전 내린 많은 비 덕분에 이곳에 있는 "물레방아" 도 모처럼 힘차게 돌아가고 있는 정겨운 모습도 오랜만에 만날수 있었다..



"물레방아" 를 지나서 조금더 올라가면 이번에는 시원한 폭포수 물을 쏟아내고 있는 "조곡폭포" 의 위용도 이날은 이렇게 만날수 있었다..



맑은 물이 고여 "소" 를 이루고 있는곳에는 커다란 바위가 하나서 있었고, 이곳에서는 전설속의 커다란 "꾸구리" 가 살았다고 전해져 오는 "꾸구리 바위" 도 만날수 있었으며, 또한 "문경새재" 둘래길을 찾아온 모든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소원 성취탑" 도 만날수 있었다.. 



"소원성취탑" 을 지나면 "주흘산" 정상으로 오르는 갈림길이 나오고, 조금더 올라가면 이날의 목적지인 제2관문인 "조곡관" 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문경새재 유스호스텔" 을 출발하여 이곳 제2관문인 "조곡관" 까지 약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문경새재" 제2관문인 "조곡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나서 다시 싱그러운 숲속의 맑은 공기들을 듬뿍 마시면서 출발장소인 "문경새재 유스호스텔" 로 출발을 할수 있었다...



"조곡관" 을 지나 내려오는길에는 맑은 계곡물소리와 함께 "새재주막" 이 있어 이곳에 잠시들려 "메밀묵 무침" 을 안주로 시원한 막거리와 함께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조곡관" 에서 "주흘관" 으로 내려오는 문경새재 둘레길" 에서는 솔숲에서 나오는 싱그러운 맑은 공기가 가슴을 시원하게 만드는것 같았으며, 주일을 맞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다...



이날 "문경새재 유스호스텔" 을 출발하여 "문경새재 둘레길" 의 제1관문인 "주흘관" 을 지나 제2관문인 "조곡관" 까지 약 4.5km 구간을 약 2시간 30분정도 트레킹을 마치고 출발지에 도착하여, 다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된 파전과 삼겹살, 그리고 산채비빕밥을 맛있게 먹어면서, 소맥 한잔씩도 나누어 마시며 1박2일간의 산악회 임원모임을 모두 이렇게 아름답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7.24 16:00

지난 7월 첫주 주말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산호빛 모래시계섬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통영의 비진도와 선유도 섬 트레킹을 해보기위해 1박2일의 일정으로 이곳을 다녀왔다.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약 14km 정도 떨어져 있는 이곳 비진도는 보배에 비길만한 아름다운 풍광을 품고 있는곳이고, 아름답고 시원한 다도해의 풍광을 맘껏 보고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선유도" 의 "미인전망대" 에서 올라서면 탁터인 전망과 함께 "비진도" 와 "선유도" 를 연결하는 모래시계 형상의 두섬을 볼수 있고, 여름철에는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비진해수욕장" 의 정겨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부산에서 승합차 편으로 도착한 통영 여객선 터미널에서는 마침 점심때가 되어 통영의 명물 "졸복수육" 과 "맑은 탕", 그리고 싱싱한 "멸치회" 를 곁들여  우선 점심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여객선 터미널에서는 통영의 수많은 섬을 오고가는 "카페리선" 들이 쉴세없이 출항을 하고 있었으며, 출발시간을 기다리면서는 이곳의 별미 통영의 "꿀빵" 도 먹어보게 되었다...



통영항 여객터미널을 출발한 비진도행 카페리호는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항해를 하고 있었으며, 여름철을 맞아 스핑강습을 받고 있는 풍경들과 함께 갑판위에서도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을 보고 즐길수 있었다..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약 40분을 지나면 첫번째 기항지인 비진도의 "내항마을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 몇사람의 승객들이 타고 내리고 있었다..



내항마을 여객선 터미널에서 다시 약 10분을 항해하면 저멀리 "외항마을" 과 "선유도" 가 보이고 맑고 깨끗한 "비진해수욕장" 도 눈앞으로 다가오고, 외항마을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할수 있었다...



외항마을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하니 미리 예약한 펜션 주인장이 트럭을 몰고 와서 준비한 물품들과 함께 트럭을 타고 숙소인 펜션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수 있었다..



숙소에서 여장을 풀고나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우선 첫째날은 비진도 둘레길을 트레킹 해보기로 하고 "까꾸막 고갯길" 을 넘어 내항마을까지 트레킹 출발을 하게 되었고, 뒤돌아 보면 비진해수욕장과 함께 선유도가 눈앞에 보인다..



비진도의 까꾸막고개를 넘어서면 시원한 다도해 풍광들이 펼쳐지고, 이내 내항마을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었으며, 팔손이 나무 자생지를 지나면 내항마을에는 조그만 교회도 자리하고 있었다.



내항마을에는 1박2일 팀도 다녀갔다는 흔적들이 있었고, 근처의 슈퍼에 들려 시원한 우무가사리 냉채와 막걸리와 파전으로 목을 추기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내항마을 슈퍼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본격적인 비진도 둘레길 트레킹을 할수 있었고, 내항마을을 한참을 올라가면 1944년에 개교하여 68년간 이곳에서 졸업생 1,023명을 배출하고 나서 2012년 3월에 폐교되었다는 한산초등학교 비진분교의 폐교앞에 도착할수 있었다..



폐교된 비진분교를 지나면 탐방로가 없다는 안내판이 서 있었고, 지금은 이곳을 지나 가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것 처럼 울창한 수풀들이 길을 막고 있었다...



울창한 수풀을 헤치고 한참을 올라가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여기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부터는 잘 만들어진 등산로가 다시 나온다..



우거진 수풀사이로 난 비진도 트레킹 코스는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풍경들과 함께 파도소리를 발밑으로 들어면서 걸어볼수 있는 코스였으나, 사람들이 거의 다니지 않는 비진도 둘레길은 힘들게 걸어보는 또다른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약 1시간 40분정도의 비진도 둘레길 트레킹을 마치고 도착한 숙소에서 샤워와 휴식을 하고 나서 숙소앞의 비진도 해수욕장은 해가 뉘었뉘어 넘어가고 있었고, 이곳에서는 또다른 정겹고 아름다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비진도에서의 첫날 저녁식사는 미리 예약한 식당에서 싱싱한 자연산 생선회와 준비해간 양주와 소주를 곁들이면서 첫날 하루를모두가 같이 즐기면서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튿날은 숙소인 비진도의 외항마을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나서 선유도의 산호길 트레킹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서게 되었고, 출발에 앞서 간단한 인증사진도 남기게 되었다...



선유도의 "선유봉" 올라가는 등산로는 온통 바위길로 만들어진 경사길이 처음부터 시작되고 있었지만, 아침의 상쾌한 숲공기가 발걸음을 가뿐하게 해주는것 같았다..



가파른 경사길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서 쉬다 가다를 반복할수 있었고, 계속올라가면 망부석 전망대와 선유봉 갈림길이 나타난다.



먼저 만부석 전망대를 둘러보기로 하고 도착한 망부석 전망대에서는 남해바다의 다도해가 한눈에 들어오고, 소나무 숲사이로 바다를 향해 서있는 콧날이 오똑한 "망부석 바위" 가 시야에 들어온다.



망부석 전망대에서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드디어 선유도 에서 가장 아름다운 조망을 볼수 있는 "미인 전망대"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시원한 남해바다의 풍광은 물론, 몽돌해변을 기점으로 마치 모래시계같이 생긴 비진도와 선유도가 한눈에 보인다.



미인전망대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고갯마루에 올라서면 "흔들바위" 가 나타나고, 이곳에 있는 흔들바위를 힘껏 밀어보았으나, 꿈쩍도 하지 않는 흔들바위도 만났다..



흔들바위를 지나 한참을 오르락 내리락을 계속하다보면 이날의 목적지 "선유봉 정상(해발 312m)" 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정상에는 숲으로 둘러 쌓여 있어 조망이 좋지 않았고,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었다...



선유봉 정상에서 비진암으로 하산길은 가파른 급경사 구간이 시작되고 있었으며, 마침 반대편에서 선유봉 정상으로 올라오고 있는 서울에서 왔다는 가족일행들을 만날수 있었다...



가파른 경사길을 한참을 내려오면 만나는 "노루여 전망대" 에서는 아름답게 펼쳐지는 다도해 풍광들과 함께 한참 "멸치잡이" 를 하고 있는 어선 선단 들도 만날수 있었다...



노루여 전망대를 지나 비진암으로 내려오는 트레킹 코스에서는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과, 배를 타고 낚시를 하는사람들, 저멀리는 멸치잡이 쌀끌이 어선이 열심히 고기잡이를 하고 있는 통영에서만 볼수 있는 독특한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아름답게 펼쳐지는 남해비다의 풍광을 보면서 한참을 걸어 내려오면, 조그많고 조용한 선유도의 "비진암" 이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는것 같은 정겨운 모습도 만날수 있었다..



역 2시간 30분에 걸친 "비진도 산호길 트레킹" 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하여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나서, 다시 통영행 카페리 호 편으로 통영 여객선 터미널에 무사히 도착할수 있었다,.,



통영의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하여 이곳의 명물 "충무꿀빵" 을 한박스씩 선물을 받았고, 다시 근처 음식점점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의 명물 "곰장어 구이" 를 구워 먹어면서 소맥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이번 1박2일간의 통영의 비진도, 선유도 섬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모든 일정을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7.17 16:00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7월 정기산행을 거창군 가조면에 있는 산의 형세가 소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불리어 지는 우두산 상봉과 의상봉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이날 산행은 고견사 주차장->견암폭포->고견사->의상봉->우두산 상봉->주차장갈림길->고견사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산행코스로 점심시간 포함 약 4시간 30분정도 산행을 할수 있었다.


이날 찾아본 거창의 우두산은 9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이고, 의상봉은 신라 문무왕때 의상대사가 참선하던 곳으로 주위 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가조 1경에 속하는곳이기도 했다.



이날 가조1경에 속하는 의상봉(해발 1,038m) 의 우뚝 솟아있는 멋지고 우람한 위용과 함께, 우두산 상봉 (해발 1,046m) 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산행출발은 거창의 고견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간단한 준비체조로 몸을 풀고 나서, 산행출발에 앞서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고견사 주차에서 고견사와 마당재 갈림길이 나오고, 고견사 방향으로 산행길을 잡았으며, 잘 만들어진 등산로 옆으로는 맑은 냇물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이날 고견사로 올라가는 등산로 옆으로난 계곡에는 80m 높이의 견암폭포가 우렁찬 소리를 내면서 물줄기를 흘려내리는 장관도 만날수 있었다..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이루어진 고견사 가는길에서는 사찰에서 이용하는 모노레일이 설치되어 있었고, 솔숲에서 나오는 맑은 공기들도 듬뿍 마실수 있었다..



고견사 주차장에서 한참을 올라가면 신라 문무왕 7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한 고견사가 나타나고, 고견사 입구에는 신라의 문장가인 최치원 선생이 심었다는 수령 1,000년이 넘는 은행나무 한그루가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일주문을 지나 코스모스가 핀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고견사의 대웅전이 나타나고, 이날은 고요하고 한적한 천년고찰의 느낌을 받을수가 있었고, 이곳에서 잠시 참배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고견사 경내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이곳의 감로수 한잔도 마시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고, 이곳 고견사에는  대웅전 뒤의 신라시대 석불과 함께 보물제 1700호로 지정된 고견사 동종이 자리하고 있는곳이고, 본격적인 산행 출발에 앞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졌다.



고견사에서 의상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는 온통 울퉁불퉁한 돌길이 이어지고 있어 모두가 힘들게 산행을 해야 하는 구간이 되는것 같았다.



의상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는 옹달샘에서 흘러 나오는 약수 한 바가지를 들이키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고, 마침 이곳에는 황금색 부처님이 자리를 하고 있어 여기서도 잠시 참배를하는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온통 돌밭길인 등산로와 나무계단으로 이어지고 있는 의상봉 올라가는 등산로를 힘들게 올라가면 저만치 의상봉의 안부가 눈앞에 보인다.



의상봉과 장군봉 갈림길 고개마루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이곳에 뜬금없이 세워져 있는 우두산 표지석 앞에서 기념사진도 남기게 되었다.



의상봉과 장군봉 갈림길 고갯마루에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내려가면 이곳에서도 의상봉과 장군봉 갈림길이 다시 나온다.



의상봉과 장군봉 갈림길에서 다시 가파른 돌계단과 나무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이번에는 의상봉과 우두산 상봉으로의 갈림길인 고갯마루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곳 갈림길에서 의상봉 정상으로 올라가기로 하고, 거의 수직에 가까운 아찔한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동안 뒤돌아 보면, 현기증이 날것같은 아찔함도 있었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우두산의 비경들이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것 같았다..



수백개의 아찔한 나무계단을 타고 힘들게 올라오면, 드디어 가조 제1경인 의상봉 정상(해발 1,038m) 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마침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면서 운무가 만들어 내는 우두산의 비경들에 눈을뗄수가 없었다...



다시 나무계단을 타고 내려오면 갈림길이 나타나고, 이미 선두 그룹들을 의상봉을 오르지 않고 바로 우두산 상봉으로 출발한 상태였고 후미에 도착한 회원들이 쉬고 있었고, 뒤돌아 보면 조금전 올랐던 아찔한 의상봉 정상이 눈앞에 보인다...



고갯마루에서 다시 계단을 타고 올라서서 뒤돌아 보면 조금전 올랐던 의상봉 정상이 우람하게 우뚝솟아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의상봉에서 우두산 상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는 온통 바위로 이루어져 있었고, 눈앞에는 우두산 상봉이 저만치 보이고, 뒤돌아 보면 조금전 지나온 의상봉 정상도 저만치 보인다..



한참을 힘들게 올라오면 드디어 오늘의 최종 목적지 "우두산(牛頭山) 상봉(해발 1,046m) "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마침 운해가 만들어 내는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한 아름다운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우두산 상봉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하산길의 넓은 공터에서 여럿이 둘러 앉아 점심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침 양푼이 비빔밥을 준비한 회원이 있어 맛있는 비빔밥도 얻어 먹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우두산 상봉에서 고견사 주차장으로 하산길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하산길에서도 운무에 가려진 의상봉의 뾰족한 봉우리가 저만치 보인다..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고견사 주차장으로 하산길은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었고, 저만치는 이곳의 또다른 명물이될 출렁다리 공사가 지금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아침에 고견사 주차장을 출발하여 고견사->의상봉->우두상 상봉-> 고견사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이날 산행을 약 4시간 30븐에 걸쳐 마치고 무사히 고견사 주차장에 모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 거창의 우두산 상봉과 의상봉 산행을 모두 마치고 나서 근처 목욕탕에서 흘린땀을 깨끗하게 씻고 나서, 다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소맥을 한잔씩 하면서 이날 산행의 무용담을 나누는 정겨운 시간을 가지면서 이날 산행의 마무리를 아름답고 즐겁게 마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7.10 15:30

제주 여행의 첫날 오전 일정을 마치고 오후 일정으로는 수백점의 분재가 오름과 물을 모티브로한 아름다운 정원으로 탄생한 "생각하는 정원" 과 어릴적 그리운 그 시절을 되돌아 볼수 있게 만들어진 "선녀와나무꾼 테마공원" 을 들려, 제주의 숨은 비경중의 하나인 "사려니 숲길" 트레킹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제주 여행길에서 만난 "생각하는 정원" 에서는 정말 기묘하게 자란 "분재" 들이 아름다운 정원을 빼곡히 채우고 있어 눈 둘곳을 찾기 어렵게 만드는것 같았으며,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에서는 어릴적 동심의 세계를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여러가지 모형과 작품들이 눈길을 끌게 만들었고, 빽빽한 삼나무 사이로 난 숲길을 걸어보는 "사려니 숲길" 에서는 심호흡을 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수많은 "분재" 들로 가득한 "생각하는 정원" 에 들어서면 이곳의 전속 해설사가 분재 보는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었고, "분재" 는 밑에서 부터 위로 보아야 한다는 중요한 설명을 해주고 있었다..



이곳 "생각하는 정원" 에서는 수령이 수십년 수백년된 분재들의 아름다움들을 볼수 있었고, 작품하나 마다 특색과 특징들을 보고 느낄수 있었으며, 지금은 세계적인 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곳 이기도 했다.



이곳 "생각하는 정원" 은 불모지의 땅에다 이 정원을 만들었다는 "황범영" 원장의 혼이 숨어 있는곳이고, 1992년 7월 개관한 이후로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며, 세계명사들이 한국에 오면 꼭 찾고 싶은 정원으로 이곳을 지목한다고 하며, 중국의 "장쩌민" 국가주석과, "후진타오" 주석, 일본의 "나까소네" 총리대신등 수많은 세계적인 명사들이 들린곳이기도 했다.



이곳 "생각하는 정원" 은 1만2천여평의 대지위에 7개의 소정원과 부대시설로 구성되어 있고, 소정원들은 서로 다른 폭포와 연못으로 연결된 돌다리가 이어져 있었으며, 인공폭포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따라 커다란 잉어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이색적인 풍경들도 만날수 있는 제주의 대표적인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곳 같았다..



"생각하는 정원" 을 나와서 다음으로 들린곳은 어릴적 동심의 세계를 다시한번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이었고, 입구에는 수국이 활짝피어 있는 추억의 철길 걷기로 추억여행을 떠날수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자 50-80년대의 도심지 장터 풍경들이 잘 만들어져 있었고, 다시한번 그시절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50-80년도의 시골장터 풍경들은 향수를 느끼게 하는것 같았으며, 상영관에서는 흘러간 영화들이 스크린에 나타나고 있었으며, 마침 시골장터에서는 가요 콩쿨대회가 열리고 있어 이곳에서 잠시 노래자랑을 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의 "추억의 교실" 에서는 옛날 교복을 다시 입고 옛날 어린시절 학생으로 돌아가 보는 또다른 추억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곳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은 약 2만평의 대지위에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그시절 추억의 다양한 테마를 소재로 실내에 만들어진 국내 최대의 전시공간인것 같았으며, 그시대에 살았던 실제모습들을 실물크기로 재현해 놓아 잊혀져 가는 옛모습들을 다시한번 뒤돌아 볼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다음으로 들린곳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된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에 자리잡고 있는 "사려니 숲길" 을 트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발 500-600m 위치에 있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존지역" 에 있는 이곳 "사려니 숲길" 은 완만한 평탄 지형으로 전형적인 온대 산림인 "삼나무", "편백나무" 들이 하늘을 찌를듯 빽빽히 들어 서 있어 여기서 나오는 청정한 공기 덕분에 가슴이 뻥 뚤리는것 같은 시원함을 느낄것 같았다..



"사려니 숲길" 을 걷다보면 만나는 "삼나무 전시림" 은 1933년 일본에서 가져온 종자를 식재한 인공 "조림지"로서 "제주도" 가 "삼나무" 의 생장에 최적의 장소임을 알수 있고, 최적의 조건을 갖춘 기후 덕분이라고 한다.



이곳 "사려니 숲길" 에서 만나는 "삼나무" 들은 평균 높이가 27m 나 되어 아무리 무더운 여름철에도 햇볕을 가려주어 "삼나무 전시림" 에 들어서면 무더위를 가시게 하는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곳이라 사계절 모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같았다..



이날 약 1시간 30분 동안 트레킹한 이곳 "사려니 숲길" 은 "천연림" 과 "인공조림" 이된 "삼나무" 와 "편백나무" 가 울창하게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에코 힐링"을 체험할수 있는 "치유의 숲길" 이 되는곳 같았으며, 살아 있는 자연의 내음을 맡을수 있는 제주도의 또다른 비경중의 한곳 같았다..



이날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근처 음식점으로 옮겨 제주의 싱싱한 "생선회" 와 다양한 해산물을 곁들여 저녁식사를 하면서 "한라산 소주" 와 맥주를 주거나 받거니 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으며, 마침 제주 지구 산악회에서 밀감농원을 하는 회원이 찾아와서 밀감 한박스씩을 선물로 받기도 했다..


이날 제주 여행길에서 만나본 "생각하는 정원" 과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그리고 "사려니 숲길" 트레킹을 하면서 보고 즐기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날 들린 여러곳의 정담 나누기에 여념이 없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7.03 16:00

지난 주말에는 일년에 한번씩 개최하는 부산지구 산악회에서 주관하는 부부동반 제주도 특별산행을 1박2일의 일정으로 제주도에 다녀왔다.


첫날의 일정은 아침 7시5분에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으로 제주공항에 8시 20분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 관광버스 편으로 먼저 애월읍에 있는 새별오름에 올랐 갔다가 다시 서귀포에 있는 송악산 둘레길을 트레킹 해보기로 했다.



제주에서 매년 "정원대보름" 에 "들불축제" 가 열리고 있는 "새별오름" 의위용과 함께, 깍아지른 절벽으로 이루어진 제주의 또다른 명소 "송악산" 정상과 둘레길 전경들....



이날 첫번째로 들린 제주의 "들불축제" 로 유명한" 새별오름" 에 도착하자. 저멀리 새별오름 정상에서는 패러글라이더가 이륙준비를 하고 있었고, 조금뒤에는 패러글라이더의 멋진 비행 모습도 볼수 있었으며, 입구의 표지판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먼저 새별오름의 왼쪽으로 난 경사길을 따라 정상으로 올라가 보기로 했고, 마침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새별오름을 올라가고 있었고, 뒤돌아 보면 타고온 관광버스와 함께 조금전 출발한 주차장이 저멀리 보인다.



새별오름의 정상으로 올라가는 등산로는 급경사 구간이 계속되고 있었고, 중턱에서 기념사진을 찍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고 저멀리 한라산 정상이 아련히 보인다..



새별오름의 정상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는  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등산로를 힘겹게 올라가는 모습도 볼수 있었고, 제주도 애월읍의 시원한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주차장에서 출발 30분만에 새별오름의 정상(해발 519m)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저멀리 한라산 정상도 흐릿하게 볼수 있었다..



새별오름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하산은 반대편으로 잡았고, 하산길에서는 바로앞에 골프장과 클럽하우스가 시원하게 펼쳐지고 있었다..



잘 만들어진 새별오름의 하산길은 아름다운 제주의 풍광을 보고 즐기면서 천천이 걸어볼수 있는곳이었고, 하산길 중간에서는 작품사진을 찍고 있는 풍경들도 볼수 있었다..



약 1시간의 새별오름 트레킹을 마치고 하산한 주차장에서는 아직도 저멀리 정상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것이 보이고 내년 대보름에 다시 들불축제가 열릴 새별오름 초지에는 많은 풀들이 자라고 있었고, 아름다운 야생화들도 반기고 있었다..


이곳 제주의 새별오름에서는 2000년부터 매년 정월 대보름날 제주 들불축제가 열리고 있는곳이고, 제주도의 대표적인 축제중의 하나로 자리하고 있는곳이기도 하였다.



새별오름 트레킹을 마치고 다시 도착한 "송악산 둘레길" 입구에서는 안개가 내려 앉은 모습으로 우뚝솟아 있는 "삼방산" 이 저만치 보이고 바다 한가운데는 "형제섬" 의 또다른 아름다움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안개가 자욱히 낀 삼방산을 뒤로 하고 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가는 송악산 둘레길에서는 아름다운 패랭이꽃들이 활짝피어 있어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시원하게 펼쳐지고 있는 남 제주군의 아름다움을 보고 걸어가는 송악산 둘레길에서는 수국들의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지만, 일제강 점기에 일본군들이 구축했다는 지하 동굴들이 아직도 이렇게 남아 있었고, 이런 동굴들이 해변가 바위에도 60여개가 남아있다고 한다.



아름답고 시원하게 펼쳐지는 송악산 둘레길에서는 바로 옆에 깍아지른 절벽아래에는 잠수정이 관관객들을 태우고 있었으며, 관광유람선들도 분주하게 오고 가고 있었다..



송악산 둘레길에서는 저멀리 깍아지른 절벽위의 전망대도 보이고, 승마용 말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고, 바다위의 잠수정에서는 이제막 잠수를 시작하고 있는 잠수정 모습과 함께 형제섬이 또렷이 눈앞에서 보인다.



송악산의 입구에서 약 40분을 걸어가면 절벽으로 이루어진 전망대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 뒤돌아 보면 절벽으로 이루어진 송악산 둘레길이 정말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었으며, 바로 눈앞에는 손에 잡힐듯한 "가파도" 가 길게 펼쳐지고 있었다.



전망대에서 다시 송악산 둘레길 입구로 돌아 나오는 둘레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으며, 푸른 바다와 함께 삼방산과 형제섬의 그림처럼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다..



약 한시간에 걸친 송악산 둘레길 트레킹을마치고 도착한 송악산 입구에서는 저멀리 해변가 바위 틈에는 아직도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이 파놓은 동굴들이 이렇게 훙물스럽게 남아 있었다..



이곳 송악산은 여느오름과 달리 여러개의 크고 작은 분화구가 있고, 정상에는 둘레 500m, 깊이 80m의 분화구에는 아직도 검붉은 화산재로 덮혀 있다고 하는데, 자연 훼손때문에 지난 2015년 8월 1일부터 2020년 7월 31일까지 5년간 출입이 금지되고 있어 아쉽게도 송악산 정상에는 올라가 보지 못했다..



이날 산악회 부부동반 제주 특별산행의 오전일정으로 "새별오름" 과 "송악산 둘레길"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제주의 명물 "전복 해물탕" 을 곁들이면서 점심식사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이날 두곳의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오전 일정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6.26 16:00

지난 주말에는 작년 8월에 다녀온 통영의 또다른 명품섬인 연대도와 만지도를 연결하는 출렁다리 트레킹을 지인들과 다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 통영의 작은섬인 연대도와 만지도를 잇는 출렁다리는 지난 2010년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하는 명품섬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13년에 공사를 착공하여 2015년에 완공되었다고 한다...



통영의 연대도 선착장에서 보이는 연대도와 만지도를 잇는 출렁다리와 함께, 만지도의 최고봉인 만지봉 정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정상석을 향해 오르고 있었고, 만지도에 있는 욕지 전망대에 올라서면 저멀리 욕지도가 아련히 보인다.



이날 관광버스 편으로 부산에서 출발하여 2시간 만에 통영의 달아항 선착장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연대도와 민지도를 트레킹을 하기 위해 매표소에서 긴 줄을 이루고 있었다.



달아항에서 10시30분에 출항하는 연대도행 여객선에는 정원 90명의 만석이었고, 출항전 선장이 지난번 항가리에서 유람선 사고에 따른 구명정 입는 방법의 설명을 하고 있었다..



통영의 달아항에서 출항한 연대도행 여객선에서는 만지도가 한눈에 보이고, 연대도와 만지도를 연결하고 있는 출렁다리를 보다보면 출항 15분만에 연대도 선착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연대도 여객선 선착장에 하선하여 이곳에 있는 등대와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나서 다시 출렁다리 쪽으로 난  나무 데크를 따라 계단을 올라갔다...



출렁다리 계단을 올라서서, 미리 준비한 수박을 나누어 먹어면서 잠시 휴식을 할수 있었고, 이곳의 명물 연대도와 만지도의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본격적인 연대도와 만지도를 연결하고 있는 출렁다리를 건너보기로 했고,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움직일때 마다 아찔한 출렁임을 느낄것 같았으며, 장난끼가 발동한 사람들이 다리를 흔들면 사방에서 비명소리도 들리는 길이 98m, 폭 2m의 출렁다리는여기 이곳의 또다른 명물이 되고 있었다..



출렁다리를 건너면 2016년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명품 마을 14호로 지정된 20가구가 살고 있다는 만지도의 만지마을에 도착할수 있었고, 곧장 만지봉 정상으로 올라가는  갈림길이 나타난다.



만지마을의 뒷편을 한참을 올라가면 바람길 전망대가 잘 만들어져 있고, 이곳에서는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이기도 했다.



바람길 전망대를 지나면 견우와 직녀가 만났다는 견우길 직녀길이 나오고, 한참을 더 걸어기면 이번에는 만지마을과 만지봉 정상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온다.



만지도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에 들어서면 저멀리 연대도가 한눈에 보이고, 한참을 더 올라면 이번에는 200년이 넘는 기(氣) 받는 해송 한그루가 서 있는데, 이 해송의 기를 듬뿍 받으면서 여기서도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200백년이 넘는 기받는 소나무를 지나 울창한 숲길을 따라 올라가면 드디어 만지도의 정상인 "만지봉"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도 어김없이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만지봉의 정상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나누어 먹어면서 출렁다리 트레킹에대한 정담과 함께 준비해온 오가피주를 한잔씩 나누어 마시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만지봉 정상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면, 이번에는 욕지도가 한눈에보이는 욕지 전망대에 도착할수 있었다..



욕지 전망대를 지나 하산길은 반대편의 동백숲길로 하산을 하게 되었고, 울창한 동백숲길을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 내리막길이 끝나는 지점에는 몽돌 해변이 나타난다.



몽돌해변을 따라 가면 이번에는 만지마을로 나가는 바닷가 나무데크 둘레길이 나타고, 이곳에서도 잘 만들어진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었고, 저멀리에는 아침에 출항한 통영의 달아항도 볼수 있었다..



전망대를 지나 바닷가 나무데크길을 따라 가면 다시 만지마을이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만지마을에 얽힌 사연들을 흑백사진에 담아 전시해 놓아 시선을 끌게 하였으며, 만지도에서 출항하는 여객선을 타기위한 긴 행렬도 만날수 있었다..



만지도에서 다시 연대도로 나가는 해안 산책 데크길에서는 가족끼리 이곳을 찾아와서 아이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안가의 바윗돌을 뒤지면서 해초와 해산물들을 채취하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만지도와 연대도를 잇는 출렁다리를 다시 건너오면 연대도에 도착할수 있었고, 뒤돌아 보면 조금전 지나온 만지도의 해안 데크길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었다...



출렁다리를 건너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난 연대도의 해송 군락지 길을 걸어보기로 했고, 수령이 200년이 넘는 해송군락지를 만날수 있었다..



200백년이 넘는 오랜세월동안 이곳에서 연대도를 지키고 있는 엄청난 크기의 해송군락지는 이곳의 또다른 명물로 기억될것 같았으며, 솔숲에서 풍겨져 나오는 싱그러운 맑은 공기들도 맘껏 들어 마실수 있었다..



소나무 군락지를 따라 내려오면 돌담길로 이어지는 연대마을의 연대도 선착장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흐르는 땀을 잠시 식히기 위해 시원한 아이스 크림을 먹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연대마을 선착장에 도착하면 산행을 마친 등산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이곳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안주로 소주를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고, 쉴새없이 여객들을 싣고 나들고 있는 여객선들과 함께, 신나게 바다위를 달리는 수상스키 동호회원들도 만날수 있었다..



연대도 선착장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통영의 달아항으로 출항하는 여객선을 타고 15분만에 아침에 출항한 통영이 달아항에 무사히 도착할수 있었다..



통영의 달아항에 도착하고 나서 다시 장소를 통영시내 횟집으로 옮겨, 통영의 싱싱한 생선회와 함께 소주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지인들과 함께한 이날 한려수도의 절경을 보고 즐길수 있은 통영의 연대도와 만지도의 출렁다리 트레킹에 대한 정담으로 이날 하루 일정을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6.19 17:00

지난 주말에는 2018년 6월에 개통한 경남 통영에 있는 "연화도" 와 "우도" 를 연결하는 국내 최장의 309m "해상 도보교" 를 걸어보기로 하고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 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이곳을 지인들과 함께 다녀 왔다.


통영의 "연화도" 와 "우도" 를 연결하는 국내 최장의 이곳 "해상 도보교" 는 이곳의 새로운 명소로 알려지고 있는 곳이고, "연화도" 와 "반하도" 는 230m 의 "현수교" 로, 무인도인 "반하도" 와 "우도" 는 79m 의 "트러스교" 로 건설된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보 전용 교량이기도 했다.



통영에서 연화도로 가는 여객선에서 볼수 있는 "연화도" 와 "우도" 의 연결다리 "해상도보교" 와 함께 "우도" 로 가는길에서 볼수 있는 "해상 도보교" 와 함께 "연화도" 에서보이는 "우도" 전경들..



부산에서 승용차편으로 8시 30분에 출발하여 2시간 만에 "통영 여객선 터미널" 에 도착할수 있었고, 11시에 "연화도" 로 출항하는 카페리호를 승선 할수 있었다..



이날은 주말을 맞아 전국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연화도와 우도를 산행하기 위해서 카페리호에 승선 하고 있었으며, 카페리호 갑판위에서는 입추의 여지없는 공간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벌써부터 술판이 벌어지기도 했다.



연화도행 카페리호가 통영항을 출항하자 마자 어디에서 날아왔는지 수많은 갈매기들이 뱃전을 날고 있었으며, 승객들이 던져주는 "새우깡" 맛에 갈매기들이 또다른 군무도 만날수 있었다..



연화도로 가고 있는 "카페리호" 의 갑판위에서는 사람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받아먹기 위한 갈매기들의 처절한 공중곡예가 한시간 내내 이어지고 있었으며, 이런 풍광을 보는 재미에 지루한 줄을 모르게 하는것 같았다..



약 1시간의 연화도행 카페리호 에서는 삼삼오오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사람도 있고, 정담을 나누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는 사람, 갯바위 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  연화도애서 통영으로 들어가는 여객선도 볼수 있었고, 드디어 저멀리 연화도와 우도를 연결하는 "해상 도보교" 가 보이고, 마치 소가 누운것 같은 "우도" 도 눈앞에 보인다.



통영 여객선 터미널 에서 출발한 연화도행 카페리 호는 약 1시간 만에 연화도와 우도를 연결하는 "해상 도보교" 밑을 지나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할수 있었다..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한 카페리호에서는 정말 수많은 관광객들과 등산객들, 그리고 같이 타고온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려 나오는 진풍경을 볼수 있었다.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해서 먼저 연화도와 우도를 잇는 해상도보교를 건너보기 위해서 좌측으로난 데크길로 걸어 올라갈수 있었고, 저멀리 발아래는 금방 우리가 타고온 카페리호와 함께 욕지도로 출항하는 카페리호도 볼수 있었다..



나무데크 계단을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연화도" 와 무인도인 "반하교" 를 잇는 우리나라 최장의 "해상도보교" 인 230m의 "현수교" 의 위용이 나타나고, 다리 위에서는 수십미터 아래 옥빛 바다와 함께 여객선이 다리밑으로 지나고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해상 도보교를 지나면 무인도인 "반하도"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도 잘 만들어진 등산로를 따라가면 두번째로 "반하도" 와 "우도" 를 연결하는 79m의 이쁜 "트러스교" 가 나타나고 눈앞에는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이 펼쳐지고 있었다..  



해상 도보 인도교를 건너면 우도에 도착할수 있었고, 여기서 산악회 시그널들이 많이 붙어있는 우도의 "용강정길" 로 올라가 보기로 했으며, 저멀리 건너편에는 연화도의 여객선터미널이 보인다..


 

가파른 계단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시야가 탁터인 "용강정 전망대" 가 나타나고, 버로 눈앞에는 통영과 연화도를 오고가는 여객선은 물론 바로 앞에는 연화도의 전경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었다..



이곳 "용강정 전망대" 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준비한 "바나나" 로 간식을 하면서,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광과 함께 분주히 오고가는 여객선들은 물론, 저멀리 연화봉 정상의 "아미타 대불상" 도 아련히 보인다..



"용강정 전망대"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울창한 동백나무 숲길을 한참을 걸어가면, "고메길" 과 "강정길" 의 갈림길 에서는 조그만 정자가 만들어진 쉼터가 나온다.



정자 쉼터에서 다시 우도의 윗마을인 "큰마을"  방향으로 내려 갈수 있었고, 40여호의 조그마한 어촌이 형성되어 있는 정겨운 어촌 풍경을 만날수 있었다..


우도(牛島) 는  통영항으로 부터 뱃길로 39km 떨어진 조그만 섬으로, "욕지면" 의 부속섬으로 통영의 "미륵산" 에서 보이는 모습이 마치 "소" 가 누워있는 모양이라 하여 우도(牛島)로 불리어 진다고 한다.,



조그만 어촌마을인 우도 "큰마을" 에는 조그만 교회도 있었고 예쁘게 만든 문패가 정겨움을 느끼게 했으며, 담벼락에는 이름다운 야생화들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었다..



우도의 "큰마을" 을 지나 고개를 넘어오면 우도의 또다른 작은 마을인 "아랫마을" 이 나타나고, 우도의 여객선 터미널과 저멀리는 방금전 지나온 연화도와 반하도를 연결하는 해상도보교와 함께 저멀리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이 보인다.



우도의 아랫마을에서 다시 나무데크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우도의 솔숲길이 시작되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솔숲속으로 보이는 가두리 양식장과 함께 해상도보교도 볼수 있었다..



우도에서 다시 조금전 지나온 우도와 반하도를 연결하는 트러스교와 반하도와 연화도를 연결하는 현수교인 해상도보교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넘어올수 있었다..



"우도" 에서 우리나라 최장의 "해상도보교" 를 지나오면 아침에 출발한 환상의 섬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할수 있었고, 여객선터미널에서는 수많은 승객들을 싣고온 카페리호가 출항준비를 하고 있었다..



약 1시간 30분정도의 우도 트레킹을 마치고 도착한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에서는 많은 사람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식사와 주류들을 즐기고 있었으며, 우리도 이곳에서 회 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할수 있었다..



연화도 선착장에서 회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연화봉" 에 올라보기로 하고 들머리를 "연화도 교회" 골목길로 잡았는데 이것이 나중에 알고보니 이길은 비탐구간이라 "연화봉" 으로 올라갈수 없는 길이 되고 말았다.



"연화도교회" 골목길로난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발아래로는 "해상도보교" 와 함께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고, 방목하는 염소와 한우들도 만날수 있었다..



한우들이 방목하고 있는 언덕배기를 올라서자 "연화사" 앞의 도로와 "연화사 지붕" 이 보이는데, 여기서 부터는 등산로는 끊기고 수풀이 우거져 도저히 나갈수가 없는 난감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통영으로 나가는 배시간 때문에 고갯마루에서 약 30분을 헤메다, 할수없이 "연화봉" 오르는것을 포기히고 다시 연화도 여객선터미널로 되돌아 올수 밖에 없었다..



다시 도착한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에서는 산행을 마친 많은 사람들이 통영으로 나가는 카페리호를 타기 위해서 긴줄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제막 도착한 통영으로 가는 카페리호에는 정말 수많은 등산객들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물밀듯이 카페리호에 승선하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또다른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연화도 여객선 터미널을 출발한 통영행 카페리호 선상에서는 심장병어린이를 돕는 자선모금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으며, 아침에 지나온 해상도보교 밑을 다시 지날수 있었다..



이날 통영으로 돌아가는 카페리호 선상에서는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은 물론 저멀리 통영의 명물 "미륵산의 케이블카" 도 볼수 있었다..



연화도 여객선 터미널을 출발한 통영행 카페리호가 약 한시간 만에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에 입항을 준비중에 있었으며, 벌써 많은 승객들이 카페리호 입구에 빨리 하선을 하기 위해서 진을 치고 있는 풍경들도 볼수 있었다..



연화도에서 출발한 통영행 카페리호가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하자 카페리호에 승선한 수많은 승객들이 물밀듯이 한꺼번에 입구로 빠져 나가는 장관을 볼수 있었으며, 모두가 연화도와 우도 산행에 대한 정담으로 시끌벅쩍한 시간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주말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한 통영의 연화도와 우도 산행을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통영항에서 승용차 편으로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목인 "명지 신도시" 에 들려 이곳의 별미 "한우 숯불고기" 를 구워 먹어면서 소주한잔과 함께 이날 신비의섬 우도 산행과 우리나라 최장의 해상도보교 트레킹과 함께 오르지 못한 연화봉 이야기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6.12 16:00

해마다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해운대 모래축제" 는 지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개최 되었고, 주말을 맞아 잠시 이곳을 들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서 15회째를 맞는 "해운대 모래축제" 의 주제는 "MUSIC, 모래와 만나다" 로서 8개국의 14명의 세계적인 모래조각가 들이 참여해서 만든 음악에 대한 작품들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 같았다.



부산의 랜드마크로서 자랑하고 있는 해운대 "101층의 엘시티 마천루" 와 함께 우리나라 최대의 해수욕장이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 에서는 "2019 해운대 모래축제" 가 열리고 있었고, 축제 중앙에는 "메인작품" 인 "오즈의 마법사" 의 정교한 모래조각이 눈길을 끌고 있었다.



올해의 해운대 모래축제의 주제에 걸맞게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 과 함께 "기타의 신" 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지미 핸드릭스", "락앤롤" 의 황제 "앨비스 프레스리" 의 멋진 공연 모습이 모래로 새롭게 탄생한것 같았다.



가객 "김광석" 이 "그녀가 처음 울던날" 을 연주할때의 표정과 함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의 제스처와 그의 앨범에 나오는 캐릭터를 표현한 모래작품들과 함께 "음악의 향기" 라는 작품을 통해 그녀의 옷자락이 음악의 향기를 사방에 흩뜨리는 표현도 볼수 있었다..



현대인들의 지친 몸을 치유하는 "치유" 라는 모래작품과 함께 "음악의 신" 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밥 말리" 의 대표곡인 "No Woman No cry" 의 멋진 공연모습과 함께 섬세한 모래조각으로 만든 조각작품에서 마치 "가야금" 에서 나오는 영혼의 소리를 이곳에서 들어보는것 같았다..



또한 이곳 "해운대 모래축제장" 에서는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부산국제 코미디 페스티벌"과 "부산 국제교류전", 그리고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 아세안 정상회의" 도 모래조각 작품으로 승화 시켜 놓은것 같았다.



영화를 통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국의 "록밴드" "보헤미안 랩소디" 의 "퀸" 의 열정적인 모습과 함께, 미국의 여가수 "마돈나"

와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아티스트 "비욘세" 의 아름다움도 모래작품으로 만나볼수 있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해운대 모래축제는 국내유일의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축제로, 지난 2월 "한국축제 콘텐츠 협회" 로 부터 5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을 받은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매김하는것 같았으며, 이번 축제기간에 약 80만명이 이곳을 다녀 갔다고 한다.



모래축제가 열리고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은 아직 철이른 해수욕 시기라 바닷물에 입수를 금지하는 팻말이 붙어 있고, 휴일을 맞아 가족끼리 연인끼리 해운대 백사장을 거니는 정겨운 모습들도 볼수 있었다..



해운대의 모래축제장을 둘러보나서 다시 근처에 있는 "동백섬" 을 한바퀴 트레킹 해보기로 하고, 나선 해운대 백사장에서는 벌써 바닷물에 들어가는 사람도 볼수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동백섬" 의 잘 만들어진 데크길을 따라가면 저멀리 부산의 랜드마크 "101층의 엘시티" 건물과 함께 "해운대 해수욕장" 이 한눈에 보이고, 발아래는 이곳의 명물 "황옥공주 인어상" 과 함께 출렁다리도 만날수 있었다..



"동백섬" 의 둘레길을 한참을 따라가면 누리마루 등대 전망대"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신라말의 대 시인인 "고운 최치원" 선생이 이곳을 지나다, 아름다운 풍광에 반해 이곳 바위에 "해운대(海雲臺) 라는 음각을 새겨 놓음으로서 "해운대" 의 지명이 되었다고 한다.



"누리마루 등대 전망대" 에 도착하면 저멀리 "해운대 해수욕장" 의 전경은 물론, 바로 앞에는 2005년 "APEC 정상회의" 가 열렸던 "누리마루 하우스" 가 보이고, 건너편에는 "광안대교" 가 미세먼지때문에 아스라히 보인다.



"누리마루 등대 전망대" 를 지나면 "APEC 누리마루 하우스" 가 나오고,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동백섬 해안산책로" 를 걷고 있는 모습들도 만날수 있었다..



"해운대 해수욕장" 에서 출발하여 "동백섬의 해안 둘레길" 을 한바퀴를 천천히 걸어서 도착한곳은 "조선호텔" 이 있는 출발점 입구에 도착할수 있었고, 많은 외국 관광객들도 이곳을 찾고 있는것 같았다..



"동백섬 입구" 에는 "프라스틱" 으로 고통받는 해양 오염을 방지하는 "프라스틱 왕국의 인어상" 이 만들어져 있었고, 그 옆에는 아름다운 봄꽃들의 화려한 자태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주말을 맞아 해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는 모래축제장을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고, 특히 올해는 "음악" 이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모래조각가들의 음악에 관련된 다양하고 섬세한 모래작품들을 만날수 있는 또다른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6.05 15:30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부부동반으로 경남 양산의 "대운산 자연휴양림" 의 "치유의 숲길" 걷기와 함께 근처에 있는 "울산 옹기박물관" 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의 대운산 계곡에 자리하고 있는 "대운산 자연휴양림" 은 맑은 계곡물과 함께 울창한 삼림들이 잘 조성되어 있고, 산책로도 잘 만들어 놓아 숲속에서의 괘적하고 즐거운 힐링을 할수 있는 공간이 되는것 같았다..



양산의 대운산 자락에 있는 대운산 자연휴양림에는 아름다운 철쭉들이 화려하게 피어 있었고, 근처에 있는 울산의 옹기박물관에서는 옹기를 형상화한 옹기 박물관 건물이 이채롭다.



이날 지인들과 부부동반으로 찾아본 양산의 대운산 치유의 숲에서는 숲 전문해설가의 도움으로 치유의 숲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근처에 있는 숲길걷기를 해보기로 했다.



이날 방문한 대운산 자연휴양림의 숲 전문강사는 숲에서 나오는 소중한 공기를 우리가 평소에 60%도 마시지 못한다고 하면서 심 호흡의 중요성을 설명을 들어면서 다같이 심호흡 하는 연습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어서 음악에 박자를 맞추어 손을 이용한 건강체조를 해보는시건도 가질수 있었고, 잠시 모두를 웃고 즐기는 시간도 가질수 잇었다.



건강체조가 끝나고 나서는 우리 몸에서 허리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대나무로 만든 조그만 작대기를 이용해서 뒷짐을지고 양반걸음으로 심 호흡을 하면서 잘 만들어진 대운산의 치유의 숲길을 걸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대운산 치유의 숲길에서는 마침 정말 오랜만에 귀여운 다람쥐가 바위 위에 앉아서 한창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또다른 아름다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대운산 치유의 숲길 걷기가 끝나고 나서 대운산의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있는 쉼터에서는 이곳 대운산 자연휴양림에서 방문기념으로 미리 준비한 따스한 오미자 차를 한잔씩 마시면서 잠시 명상과 힐링의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대운산의 치유의 숲속에서의 힐링의 시간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서는 대운산 맑은 계곡물이 만들어 내는 정겨운 "징검다리" 도 건너보는 또다른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양산의 국립 대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색다른 치유의 숲길 걷기를 마치고 나서 숲 해설사와 함께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대운산 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길 걷기를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근처에 있는 울산의 외고산 옹기 박물관을 둘러보기로 했고 입구에는 옹기에 대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만들어져 있었다..



울산의 옹기 발물관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기네스인증 세계최대 옹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었고, 옹기의 높이가 223cm, 최대둘레 517.6cm, 입구지름 69.4cm로 세계최대옹기로 2011년 6월 28일에 기네스에서 인증을 받았다고 하고, 이 옹기는 2009년 3월부터 2010년 6월까지 5차레 제작을 시도했지만 5차레 모두 실패하고 드디어 6번째 시도끝에 2010년 9월 28일에 제작에 성공했다고 한다.



울산의 옹기 박물관에서도 전문해설사의 도움으로 옹기에 대한 다양한 용도에 관한 설명을 들을수가 있었고, 고분에서 출토된 옹기는 물론 장을 담굴때 사용하는 금줄과 함께 옹기로 무덤으로 사용되었다는 신기한 "옹관묘" 도 볼수 있었다.. 



옹기는 우리의 실생활에서 정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음을 한눈에 볼수 있었고, 장인들의 발자취와 함께 옹기의 역사도 느낄것 같았다..



마치 옹기 가마같은 통로를 따라 2층전시실에 도착하면, 대한민국 옹기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들의 특별 전시회가 열기고 있었고, 우리나라 옹기의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걸작들을 볼수 있었다..



울산의 옹기 박물과 입구에는 옹기로 만든 실물 크기의 높이 3m, 용량 3,000리터의 스페인의 "포도주 숙성용기" 가 눈길을 끌게 하고 있었으며, 옛날 시골에서 볼수 있었던 옹기로 만든 화장실이 재현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하였다..



이날 둘러본 울산의 옹기박물관은 2007년 공사를 착공하여 2009월 10월에 완공하여 개관을 한 우리나라 제1종 전문 옹기박물관으로서, 옹기와 함께 숨쉬며 살아온 전통 옹기 장인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를 알수 있는 300여점의 다양한 옹기들을 한눈에 보고 느낄수 있는 곳인것 같았다..



이날 지인들과 부부동반으로 함께 찾아본 대운산 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길걷기와, 옹기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보고 느낄수 있는 울산의 옹기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서는 장소를 다시 근처 음식점으로 옮겨, 이곳의 별미 민물장어구이를 구워 먹어면서 이날 들렸던 두곳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또다른 귀한 시간를 가질수 있은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5.29 16:00

지난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임원회의가 1박2일의 일정으로 부산지구 산악회 초청으로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어 지고 있는 부산 송도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첫날의 일정은 송도비치 관광호텔에서 회의와 여흥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고, 이튿날의 일정은 송도 해수욕장->송도해안 볼레길->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승강장->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제1전망대->제2전망대->두도전망대->송도해상케이블카 상부승강장-> 케이블카 탑승-> 하부 승강장-> 송도구름산책로 를 트레킹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암남공원 치유의숲길 전망대에서 보이는 부산 남항의 풍경들과 함께 부산 송도의 또다른 명물 해상케이블카 에서 보이는 송도 해안 볼레길 풍경들...



이날 트레킹 출발은 송도 해수욕장에서 암남공원까지 기암절벽을 따라 잘 만들어진 송도 볼레길 걷기를 시작할수 있었고, 절벽 밑으로는 파도소리와 함께 머리 위로는 송도 해상 케이블카가 쉴새없이 지나가고 있었다..



타지에서 온 회원들은 송도 볼레길 전망대에서는 펼쳐지는 환상적인 풍광에 탄성을 지르면서 푸른 바다와  해상케이블카를 배경으로 인증샷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송도 해안 볼레길에서는 낚시인들도 만날수 있었고, 왜가리 한마리가 먹이를 찾아 않아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으며, 이곳에서 만난 볼레길 출렁다리에서는 또다른 출렁다리의 아찔함도 즐길수 있엇다..



송도 해안 볼레길은 오르락 내리락이 계속되고 있었고,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남항의 풍경들과 함께 쉴새없이 머리위로 지나가고 있는 송도 해상케이블카의 또다른 멋도 볼수 있었다.. 



송도 해수욕장에서 출발한 송도 해안 볼레길의 오르락 내리락의 해안절벽 트레킹을 계속 하다보면 암남공원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송도 해안 절벽의 볼레길 트레킹이 끝나고 나면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이 시작되고, 신록이 우거진 치유의 숲길 에는 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이 눈앞에 보인다..



신록이 우거지고 잘 만들어진 암남공원의 치유의 숲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첫번째 전망대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조그만 점으로 보이는 남항에 정박하고 있는 수많은 상선들의 또다른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싱그러운 숲내음을 맡으면서 제1전망대에서 한참을 올라가면 아번에는 제2전망대가 나타나고, 여기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제2전망대를 지나서 마지막인 전망대인 "두도 전망대" 를 가기위해서는 다시 숲길을 내려서면 저멀리 영도 봉래산이 눈앞에 보이고, 암남 공원의 지질공원도 볼수 있었다..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의 마지막 전망대는 새들의 천국인 "두도" 가 보이는 "두도 전망대" 에 도착할수 있었고, 바로 눈앞에는 두도가. 건너편에는 우리나라 최대의 어항인 "감천항" 이 보인다..



"두도 전망대"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암남공원 입구의 송도해상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으로 가는 트레킹 코스도 오르락 내리락을 계속하고 있었다...



암남공원의 해안 절벽 옆으로난 치유의 숲길을 한참을 걸어가면, 저만치 송도 해상케이블카의 상부 승강장이 보이고, 동백나무 길 전망대도 만날수 있엇다...



약 1시간 30분 정도의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 트레킹을 마치고 도착한곳은 송도 해상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 입구이고, 이곳에서는 다양한 공룡들의 형상들이 전시되어 있어 이곳을 찾은 어린아이들이 제일 즐거워 하는것 같았다..



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회원들이 집행부에서 준비한 막걸리와 음료수를 즐기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잠시 막걸리 한잔을 들이키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송도 행상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부산지구 산악회에서 미리 준비한 해상 케이블카 탑승권을 이용해서 이번에는 송도의 명물 해상 케이블카를 타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1917년 6월에 개장한 송도 해상케이블카는 암남공원에서 송림공원까지 1.62km 바다위를 지나는 높이 86m의 아찔한 바다 풍경을 경험할수 있는 곳이고, 남항대교는 물론 조금전 지나온 송도 볼레길도 발아래로 보인다..



아찔한 바다위를 지나는 송도 해상 케이블카에서는 송도해수욕장은 물론 남항대교와 함께 송도의 명물 구름산책로와 함께 제트 보트를 즐기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송도 해상케이블카에서 보이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고 나서 도착한 하부 승강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케이블카를 탑승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으며, 다시 송도의 또다른 명물 스카이워크 구름산책로를 걸어보기로 했다..



송도의 또다른 명물 스카이워크 구름산책로에는 휴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었으며, 푸른 바다와 함께 하늘위의 해상케이블카가 멋지게 어우러 지는 풍경들을 볼수 있었다..



송도의 명물로 거듭나고 있는 스카이 워크 구름산책로는 거북섬 바다의 약 8m 높이의 S자 모양의 산책로이고, 군데 군데 투명유리가 깔려 있어 또다른 아찔함을 느낄수 있는곳 이기도 하였다.



송도 스카이워크 구름산책로 바다에서는 해녀들이 한참 소라와 멍개등 해산물 채취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푸른 바다위에서는 휴일을 맞은 관광객들이 신나는 제트 보트를 즐기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1박2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도착한 인근 음식점에서는 부산지구 산악회에서 준비한 싱싱한 생선회와 함께 각종 주류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 맥주와 소주를 곁들인 "소맥" 으로 건배를 하면서 이틀동안의 일정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와 만난 "송도 해수욕장" 은 벌써 무더위를 피해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고, 송도의 명물 해상케이블카와 스카이워크 구름산책로가 어우러지는 부산 송도의 또다른 아름다움를 보고 느낄수 있었다..


부산지구 산악회 초정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부산 송도에서의 첫날의 회의와 함께 이틑날의 송도 해안 볼레길 걷기와 암남공원의 치유의 숲길 걷기, 그리고 바다위를 지나는 송도해상케이블카 탑승체험등은 타지에서 온 회원들을 감탄하게 만들어 준것 같았으며, 부산의 볼거리 먹거리들을 타지에서온 산악회 임원들에게 제대로 즐기게 해준것 같아 가슴뿌듯함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5.22 16:00

지난 주말에는 생태 관광지로 이름난 울산의 "태화강 지방정원" 에서 열리고 있는 "태화강 봄꽃 축제장" 으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다.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변의 지방정원의 16만㎡ 의 넓은 규모의 꽃 단지에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꽃등 6천만송이가 활짝피어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었으며, 2012년 부터 시작된 이곳 봄꽃 축제장은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다고 한다.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에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꽃등 봄꽃 6천만송이가 넓은 꽃 정원에 화사하게피어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태화강 지방정원 봄꽃 축제장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형상들을 만들어 놓아 아이들과 함께온 가족들이 동물들과 꽃들을 함께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날 태화강 지방정원의 제일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붉은 꽃양귀비는 지난밤까지 내린 봄비를 맞고 더 화사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았으며, 많은 진사님들도 이런 아름다움을 담느라 여념이 없는것 같았다..



이날은 지난밤 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속에 이곳을 찾은 전국의 많은 진사님들이 최신의 병기로 무장을 하고 아름답고 환상적인 봄꽃들의 향연 모습을 작품으로 만들고 있었다...



맑은마음, 깨끗한마음, 사랑의 성공이라는 꽃말을 가진 하얀 "안개꽃" 들도 무리지어 활짝피어 있어 마치 눈가루를 뿌린듯한 장관을 이곳에서는 만날수 있었다..



꽃양귀비는 아름다움의 대명사 답게 다양한 색갈의 꽃을 피우고 있었으며, 지난밤 내린 빗방울을 머금고 살포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들과 함께 많은 벌들도 이곳을 찾아서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국화과에 속하는 "수레국화" 는 꽃의 모양이 마치 "수레바퀴" 처럼 보여서 붙여진 이름이라 하고, 남청색의 이쁜꽃들과 함께 다양한 색갈의 "수레국화" 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태화강 봄꽃 축제장의 "향기 정원" 에서는 보라색의 "라밴더" 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으며, 라벤드 꽃 향기가 싱그러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향기정원" 에서는 건강, 미덕, 장수를 상징하는꽃말을 가진 "체리 세이지" 의 또다른 아름다움도 만날수 있었고, 마치 나비가 날개짓을 하고 있는 꽃 모양세와 함께 향기 좋은 "체리향" 도 맡을수 있었다..



이곳 태화강변에는 청개구리들이 즐겁게 노래하고 있었고, 그 옆에는 하얀 수련들이 다소곳한 아름다움으로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마침 이날은 울산의 태화강 지방정원에서 열리고 있는 아름다운 6천만송의의 봄꽃 축제장을 배경으로 전국 사진촬영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울산의 태화강 지방정원에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가족들과 연인둘이 사계절 언제나 이곳을 찾아도 즐거움과 정겨움을 느낄것 같았다..



이날 태화강 봄꽃 축제장에서는 울산의 야생화 회원들이 직접 정성스레 키워 만든 야생화 분재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들도 만나볼수 있었다..



이날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찾아본 울산의 지방정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꽃등 6천만송이의 봄꽃들이 만들어 내는 봄꽃 대향연은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것 같았으며, 가족끼리 연인끼리 즐겁고 행복한 아름다움으로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5.15 15:30

지난 주말에는 부산지구 산악회 창립 21주년기념 산행을 근교의 백양산 둘레길를 걸어보기로 하고, 어린이 대공원에서 성지곡수원지를 돌아 바람고개를 지나 선암사를 거쳐 기념식 행사장까지 약 2시간 정도 가벼운 산행을 하는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마침 부처님 오신날이 겹치는 관계로 부인회원들의 참석이 저조 했지만 화창하게 맑은 날씨와 신록이 우거지는 푸르럼속에서 의미있는 산행을 가진것 같았다..



이날 산행 출발의 집합장소인 "부산 학생교육 문화회관" 앞에서는 저만치 "백양산" 정상부가 보이고, 어린이 대공원의 상징 "어린이 회관" 이 보인다.



이날 산행의 출발장소인 어린이 대공원 입구에는 어린이 대공원을 상징하는 조형물인 "확장하는 꿈" 이라는 조형물이 공원 입구에 서 있고, 산행출발에 앞서 간단한 기념 촬영 순서도 가졌다.



먼저 산행출발에 앞서 간단한 건강체조로 몸풀기를 하면서 산행때의 부상예방을 위한 예비 운동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준비운동을 마치고 나서는 어린이 대공원의 잘 만들어진 숲길을 따라 산행 출발을 할수 있었고, 싱그러운 신록의 내음과 함께 편백나무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향도 맘껏 맡을수 있었다..



어린이 대공원의 숲길에는 아름드리 "편백나무" 군락지가 길 양편으로 줄지어 늘어서 있어, 지나가는것 만으로도 코끝이 상쾌함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어린이 대공원 숲길을 지나면 "성지곡 수원지" 숲길이 시작되고, 이곳에서도 신록이 우거진 숲길 양편에서는 상큼한 숲내음과 함께 각종 그림들도 전시해 놓아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것 같았다.. 



어린이 대공원 안에 있는 "성지곡 수원지" 는 1906년에 완공된 저수지로, 부산시 등록 문화재 인데, 지진등에 의한 댐 붕괴 위험이 있다는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110년만에 처음으로 올해 수원지 물을 빼고 지금은 댐 보강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성지곡 수원지 숲길이 끝나고 나서는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고, 편백나무와 함께 초록의 숲길에서는 가슴이 탁 트이는듯한 상쾌함을 만끽하면서 산행을 할수 있었다..



울창한 숲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쉼터가 나오고,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녹색이 만들어 내는 싱그러운 오월의 푸르럼을 즐길수 있었다..



숲속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올라가면 "임도" 가 나타나고, 여기서는 아름답게핀 "연산홍" 들이 길옆에 피어 있어 또다른 아름다움을 느낄게 하는것 같았다..



길옆에 아름답게 핀 연산홍길을 따라 임도를 한참을 내려가면 "바람고개"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선암사" 갈림길이 나오고, 이곳에서 다시 선암사 쪽으로 산행길을 잡았다..



"바람고개" 갈림길에서 임도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면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범어사" 의 말사인 천년고찰 "백양산 선암사"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은 마침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 을 맞아, 675년 (신라 문무왕 15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백양산 선암사" 에서는 형형색색의 연등들이 줄지어 늘어선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부처님 공덕에 대한 감사와 함께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는 예불을 올리는 모습들도 볼수 있었다..



"선암사 일주문" 을 나오면 "선암사" 를 방문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선암사 셔틀버스가 사람들을 실어나르고 있었으며, 입구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선암사에서 산악회 창립기념식이 열리는 행사장으로 내려가는 길옆에도 수많은 연등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고, 아름답게핀 철쭉들과 함께 또다른 풍경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백양산 선암사에서 도로를 따라 한참을 내려가면 산악회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창립 21주년 기념 행사징인 음식점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은 산악회 창립 21주년을 맞아 이곳에서 간단한 기념식을 하는 순서가 진행되었으며, 산악회장의 인사와 함께 역대 산악회장의 축사와 함께 지원금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이날 산악회 창립 기념식장에서는 간단한 창립 기념식을 끝내고 나서는, 산악회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한우고기를 구어 먹어면서 산악회 창립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소주와 맥주를 곁들인 축하의 건배순서도 지길수 있었다..


모처럼 회창한 5월의 주말에 산악회 창립 기념식과 기념등산을 많은 회원들과 부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의 근교산인 백양산 둘레길 걷기를 할수 있었으며. 싱그러운 초록으로 물든 등산로에서는 온갖 봄꽃들과 함께 싱그러운 5월의 정취를 즐길수 있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5.08 15:30

이번 5월의 황금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인 4일에는 매년 부산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개최하는 2019년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재현 행사를 참관 하고 왔다. 


조선 통신사는 조선시대에 조선에서 일본으로 파견한 공식적인 외교 사절단이고, 지금도 한일 양국의 평화와 문화를 교류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지금까지도 유지하고 있는 문화 행사이기도 했다.


이날 조선통신사 재현 행사는 행렬 출발에 앞서 먼저, 용두산 공원에서 부산시장의 환영사와 문화재청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행사 진행에 대한 설명과 참가자 소개 순서가 진행되었다..



2019년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재현행사는 용두산 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한일 양국에서 1,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었고, 일본행렬이 일본 정통 거리 예술들의 공연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날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재현 행사는 행렬 출발에 앞서 13시 30분부터 14시까지 용두산공원에서는 오거돈 부산시장의 환영사와 함께 이날 참석한 정재숙 문화재청장의 축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용두산 공원에서 간단한 기념식을 마치고 나서는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은 용두산 공원에서 부산 근대 역사관을 지나 광복로 방향으로 행렬이 출발하게 되었다.



이날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재현 행사에는 언론들의 취재 열기가 대단했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의 NHK 방송에서도 참가하여 출발 장면들을 스케치 하고 있었다..



용두산 공원에서는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순서는 취타대를 선두로 정사행렬, 부사행렬, 종사관 행렬, 어린이 정사 행렬순으로 출발을 하고 있었다..



조선통신사 정사 행렬이 끝나고 나서는 일본의 시모노세키, 키타큐슈, 히로시마, 나가사키등에서 에서 이번 행사에 일본에서 직접 참가한 일본팀들이 고유의 의상을 입고 행렬을 출발하고 있었다..



용두산 공원에서 조선통신사 출발 장면들을 보고 나서, 다시 도착한 광복로의 용두산 에스컬레이트 앞에는, 용두산 공원을 출발한 평화의 행렬이 광복로 창선 치안센터를 지나 벌써 이곳을 지나고 있었으며, 대마도 사절단의 안내를 받으면서 동래부사 행렬이 지나고 있었다..



 이어서 취타대를 선두로 어린이 정사 행렬이 이곳을 지나고 있었으며, 이곳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어서 이번 조선통신사 평화행렬의 정사와 부사, 종사관을 형상화한 캐릭터들도 등장하여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것 같았다..



이어서 도착한 일본의 시모노 세키에서 온 일본행렬들은 일본 고유의 의상을 입고 "부산갈매기" 의 반주에 맞추어 신나는 거리 공연을 보여주어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도착한 일본의 대형 깃발팀들이 지나고 나서는 일본행렬의 부채춤을 일본 가락에 맞추어 아름답게 거리 공연을 펼쳐주고 있었고, 역시 이곳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