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9.04.17 15:36

지난 주말에는 부산 강서구 대저 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단일 면적으로는 전국에서 제일 넓은 76만 ㎡ (축구장 100개규모) 면적의 유채꽃 단지에서 유채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다..


휴일을 맞아 가족끼리 연인끼리 이곳을 찾은 많은 나들이객들은 노란 유채꽃이 펼치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면서 모두가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는것 같았다..



대저 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예년과 같이 하트 모양의 유채꽃 단지가 만들어져 있었고, 휴일을 맞아 수많은 나들이객들이 이곳을 찾아 노란 유채꽃들이 펼치고 있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의 정취를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지하철 강서구청역에서 내려 대저 생태공원 유채꽃 축제장 가는길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으며, 눈 앞에펼쳐지는 더 넓은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사람들과 노란 유채꽃들이 한데 어우러져 또다른 풍경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곳 유채꽃 축제장을 한눈에 보기위해서는 먼저 구포대교 위에 올라가야 축구장 100개 크기의 유채꽃 축제장의 환상적인 풍경들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곳이기도 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이곳 유채꽃 축제장을 찾은 간광객들은 노란 유채꽃이 펼치는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남기기에 여념이 없었고, 모두가 즐거워 하는 정겨움 모습들이도 했다.



이곳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많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축제장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면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오손도손 모여서 준비한 음식들을 먹어면서 정담을 나누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노랗게 만발한 유채꽃과 알록달록한 관광객들의 복장과 함께 이곳의 또다른 명물 바람개비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봄 풍경들을 연출하고 있는것 같았다..



바람이 불때마다 흔들리는 노란 유채꽃들과 함께 힘차게 돌아가는 바람개비들이 어우러져 유채꽃 축제장의 또다른 풍경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것 같았다..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유채꽃길로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고, 유채꽃을 배경으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면서 즐거워 하는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다...



이날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가족단위의 나들이객 들이 많았으며, 노란 유채꽃들이 펼치는 장관들을 보고 즐기면서 깊어가는 봄의 정취를 맘껏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유채꽃 축제장 옆의 낙동강 둑방길의 십리벚꽃길에서는  연분홍의 벚꽃들이 꽃비를 내리고 있었고, 이를 배경으로 추억담기를 하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낙동강변의 넓은 둔지에서 펼쳐지는 노오란 유채꽃들이 만발하여 펼치는 장관을 보고 즐기는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 축제장은 봄 나들이 객들이 유채꽃단지를 가족끼리 연인끼리 거닐면서 봄의 정취를 맘껏 즐기는 아름답고 정겨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는곳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4.10 16:30

지난 주말에는 토양이 비옥하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부산강서구 대저동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대저 토마토 축제장" 을 다녀 왔다.


"대저 토마토 축제장" 에서는 "대저토마토"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와 우  수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장이 되는곳 같았다.. 



이날 대저토마토 축제장에서는 축제를 알리는 꽃탑과 함께 토마토 품평회에서 대상과 함께 수상을한 품종들을 전시해 놓았고, 토마토를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들도 전시되어 있었다..



화사한 연산홍들이 활짝피어 있는 축제장에서는 먹거리 장터는 기본이고, 다양한 부스들이 마련되어 있었고, 특히 대저 토마토 직판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토마토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역시 이날 축제장에서 제일 인기 부스는 대저토마토 무료 시식회 부스였으며, 맛있는 대저토마토 맛을 즐겨보는 귀한 시간이 되는것 같았다..



떡메치기 체험공간에서는 직접 떡메를 쳐보는 시간도 되었고, 즉석에서 만든 맛있는 떡을 시식도 해보고 구입도 하는 부스도 있었다..



이날 토마토 축제장에서는 여자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이 토마토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을 전시해 놓아 침샘을 자극하는것 같았다..



또한 이곳 축제장에서는 토마토를 이용해서 만든 "토마토빵" 과 함께 토마토를 이용해서 만든 "토마토간장" 도 시식과 함께 구입도 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축제장에서는 여느 축제장과 같이 이곳을 찾은 사람들을 상대로 이쁜 캐리커쳐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그려주고 있었다..



역시 이날 대저 토마토 축제장에서는 올 한해의 토마토 품질 품평회가 열리고 있었으며, 이번 품평회에서 영예의 수상을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어 눈길을 끌게 하였다.



          토마토로 이렇게 예쁜 선물꾸러미로 포장해 놓으면, 한결 맛있고 고급스런 선물이 될것 같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이곳 토마토 축제장에서는 토마토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들을 전시해 놓아 토마토가 정말 우리 식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대저 토마토 주 무대에서는 이곳 주민들로 구성된 "실버 합창단" 이 출연하여 흥겨운 우리가락들을 합창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날 "대저 토마토 축제장" 에서는 축제를 알리는 대형 "애드벌룬" 이 하늘에 뜨있고, 축제를 알리는 "부산 시민 취타대" 의 우렁찬 음악소리가 이곳을 찾은 사람들을에게 축제분위기를 고취시켜주면서 즐겁게 해주는것 같았다..


해마다 "대저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토마토의 품평회를 통해서 새로운 품종개발을 도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수 있는 "대저 토마토 축제장" 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들도 풍성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국내여행2019.04.04 14:23

지난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역대 회장 모임이 서울 지구 산악회 초청으로 1박 2일의 일정으로 우리나라 개화기부터 근대 초기까지 수많은 역사가 숨어 있는 서울의 "정동길 트레킹"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1절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근대역사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고, 구 한말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 바로 서울의 "정동길" 이기도 하다.

 

이날 먼저 서울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궁궐 중의 한 곳인 "덕수궁(德壽宮)"을 둘러보기로 했고, "덕수궁(德壽宮)"은 임진왜란으로 모든 궁궐이 불타자 1593년부터 선조 임금이 임시 궁궐로 사용하면서 "정릉동 행궁"으로 불리어지다가 "광해군" 때에 "경운궁으로 개칭되었으나, 그 후 1907년 순종에게 양위한 "고종 임금" 이 이곳에 머무르게 되면서 고종 임금의 장수를 빈다는 의미에서 "덕수궁(德壽宮)"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덕수궁에서 유일한 2층건물인 "석어당" 앞에는 수령이 오래된 "살구나무"가 화려한 꽃을 피우고 있었고,  고종 임금이 정전으로 사용한 "중화전"의 위용..

 

이날 "덕수궁" 의 정문인 "대한문"을 들어서자 노란 산수유와 연분홍의 진달래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고, 제일 먼저 찾은 곳은 덕수궁의 "광명문"으로, 이 문은 일제 강점기에 다른 곳으로 옮겨졌던 "광명문"을 지난 3.1절 100주년을 맞아 80년 만에 다시 이곳으로 제자리를 찾아 안치했다고 한다.

 

이날 "덕수궁 투어" 에서는 전문 문화해설사의 깊이 있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덕수궁에 얽힌 역사적 사실과, 각 전각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먼저 덕수궁의 "정전(正殿)" 인 "중화전(中和殿)"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중문인 "중화문"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이고, 중문에 들어 서면 "중화전" 이 저 앞에 보인다..

 

 "중화전" 은 "고종임금" 이 "대한제국"의 황제가 되면서 1902년 즉조당" 앞에 새로 중층 건물을 지어 "중화전"이라 하였다고 하며. 이곳은 고종황제가 덕수궁에 재위하는 동안 정전으로 사용하였던 건물이라고 한다.

 

"중화전" 앞뜰에는 공식적인 조정회의나 기타 국가적인 의식이 있을 때 "문무백관" 들의 위치를 표시한 "품계석(品階石)" 이 "어도(御道)" 좌우로 배열되어 있었다. 

 

덕수궁의 정전인 "중화전" 에는 황금빛 "어좌"가 놓여있었고, "어좌" 뒤에는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를 그린 병풍이 있으며, 그 상부에는 "보개(寶蓋)" 천장이 있는데, 천장은 모두 우물천장인데, 내진(內陣) 천장의 중심부에는 위로 쑥 들어간 감입형 천장을 설치하고, 그 안에 두 마리의 "용(龍)"을 조각하여 "왕"을 상징하고 있었으며, 창틀도 황금색으로 되어 있었다.. 

 

다음에 들린 곳은 보물 제820호로 지정된 덕수궁 "함녕전" 은 1897년(광무 1)에 고종이 머물렀던 "침전"으로 세워졌으며, 1904년(광무 8)에 화재로 불에 타서 그해 다시 지은 건물로, "순종" 에게 선위를 물려준 "고종" 이 1919년 1월 22일 이곳에서 "승하" 하신 곳이다.

 

덕수궁의 "함녕전(咸寧殿)" 안에는 조선시대 커튼인 "무렴자(솜을 두어 누빈 커튼)"와 왕의 의자인 황금색의 "용교"와 용교 뒤에는 왕의 상징 "일월오봉도"를 그린 병풍이 놓여 있어 옛 궁궐의 문화생활을 엿볼 수 있었다.

 

다음에 들린 곳은 연분홍 진달래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덕수궁 안에 있는 양관 가운데 하나인 "정관헌"으로 1900년 이전에 지은 것으로 짐작되는 곳이고 고종 임금의 연회 장소로 사용되었다고 하며, 양옥이라고는 하나 팔작지붕 등 전통 목조건축의 요소가 많은 건물 같았다.

 

덕수궁 안에는 독특한 문양의 아름다운 담장들이 늘어서 있었고, 다양한 출입문들이 많이 만들어져 있어, 아마도 이곳이구중궁궐 속의 요새 같은 느낌을 주기도 했다.

 

 

다음이 찾은 "석어당" 은 "임진왜란"으로 인하여 의주까지 피난 갔던 "선조"가 한양에 돌아와 임시로 정치를 행하였던 곳으로, 1904년의 화재로 원래 건물은 불타고, 현재의 건물은 1904년에 다시 지은 것이라 한다.

 

덕수궁에 유일한 목조로 된 2층 건물인 이곳은 조선 15대 "광해군"과 16대 "인조 임금" 이 즉위식을 한 곳이고, 대한제국 초기에는 잠시 정전으로 사용되었다고 하며, 그 후에도 편전으로 사용된 곳이라 하고, 지금은 덕수궁에서 제일 오래된 "살구나무"가 정말 환상적인 아름다운 꽃들을 피우고 있어 이날 최고의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었다..

 

  

다음에 들린 곳은 덕수궁 안에 있는 근대 서양식 건물인 "석조전"으로. 영국인 J.M. 브라운에 의해 1900년 착공하여 1910년에 완공되었다고 하며, 1층에는 거실, 2층에는 접견실 및 홀, 3층에는 황제 황후의 침실·담화실·거실·욕실 등이 있으며,  1945년 미·소공동위원회 회의장으로 사용되었으며 6·25 전쟁 이후 1986년까지는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사용되었다.

 

"석조전" 건물 앞에는 오래된 수양버들 벚꽃 나무가 지금 한창 연분홍의 아름다운 꽃봉오리를 피우고 있었고, 조선의 대표적인 해시계인 "앙부일구"가 전시되어 있었다..

 

덕수궁의 담장 넘어로는 "미국 대사관"에 걸려있는 "성조기"가 보이고, 덕수궁 관람을 모두 마치고 나서 후문으로 나올 수 있었다..

 

덕수궁 후문을 나서면 정동길이 시작되고, 바로 앞에는 "미국 대사관" 이 자리하고 있었고, 정동 로터리에 도착하면 "이영훈" 작곡가 가 작곡하고 이문세가 불렀던 "광화문 연가" 노래비가 만들어져 있었다...

 

"광화문 연가" 노래비 바로 옆에는 한국 최초의 감리교 교회이고, 1885년 미국의 선교사 아펜젤러가 창립한 "정동 제일교회"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1897년 12월 26일 고딕 양식의 붉은 벽돌로 예배당을 신축했고, 1918년에는 한국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했다고 한다. 

 

6·25 전쟁 때는 예배당 일부와 파이프오르간이 파괴되는 시련을 겪기도 한 곳이고, 3.1 운동 당시 독립선언문과 각종 유인물을 등사한 의미 있는 곳이라 한다.

 

마침 이날은 교회 담당자들이 나와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차 나눔 행사를 하고 있어, 따뜻한 차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추위를 녹이는 귀한 시간도 되었다..

 

"정동 제일교회"를 지나면 "러시아 대사관" 이 나오고, 언덕배기를 올라가면 "아펜젤러(Henry Gerhart Appenzeller, 1858∼1902)"가 1885년에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 고등교육기관이었던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근대기에 이루어진 교육, 종교, 문화, 정치, 외교 등의 역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고종황제"로부터 하사 받은 "배재학당(培材學堂)" 현판과, 유길준의 친필서명이 담긴 『서유견문』, 『협성회 회보』, 『독립신문』 등도 전시되어 있었다.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에는 "고종 임금"의 친필 "배재학당" 현판이 전시되어 있었고, 이곳에서 잠시 어릴 적 동심의 세계를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을 나오면, 이번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극장 "원각사(圓覺社)"를 복원한 "정동극장(貞洞劇場)"을 만날 수 있었고,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극장이라고 한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1905년 일제가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강제로 박탈한 치욕의 현장인 "을사늑약 강제 체결장소" "중명전"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곳은 "고종 임금"이 일본의 감시를 피해 "헤이그"에 밀사를 파견하는 등, 대한제국의 주권회복을 위한 투쟁을 한 곳이고,  한규설·민영기·이하영은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았지만, 11월 18일 새벽 1시쯤 이완용을 필두로 한 이지용, 이근택, 권중현, 박제순, 이른바 "을사오적" 은 매국노의 길을 걷게 된 곳이기도 했다.

 

"증명 전"에 들어서면 당시의 일제에 의한 "을사늑약 강제 체결" 당시의 모형들이 만들어져 있었고, 초대 총리로 내정된 "이토 히로부미" (1909년 하얼빈 역에서 안중건 의사에 의해 사살된 인물)와 "이완용"을 비롯한 "을사오적"의 매국노들이 앉아 있었다.. 

 

"중명전"을 나와 언덕배기를 올라서면 "정동공원" 이 나오고 이곳에서는 3.1절 100주년을 맞아 "대한제국의 길"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 구 한말의 굴곡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이날 "정동공원"에서 다시 내려오니 갑자기 우박이 쏟아지고 있었고, 대한민국 여성 교육의 산실인 "이화 박물관"을 찾았다.

 

"이화학당" 은 1886년(고종 23년) 5월 31일 미국 북감리교 선교사 "스크랜튼 여사(Mrs. Mary F. Scranton)"에 의해 한국 최초의 여성교육기관으로 세워졌고, "이화학당" 교명은 "고종 임금" 께서 1887년(고종 24년)에 하사 했다고 한다.. 

 

또한 이곳 "이화 박물관" 은 1886년에 설립한 "이화학당"의 설립 120주년을 기념하여 2006년 5월 31일에 개관한 곳이고, "이화 박물관" 은 수많은 대한민국 여성교육의 발자취를 알리는 교육역사박물관이기도 했다.

 

이날 "이화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서는 오랜만에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마침 가랑비가 내리고 있어 "진송남"의 "덕수궁 돌담길" 노래가 흥얼거려지기도 했다..

 

"비 내리는 덕수궁 돌담장 길을 우산 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 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밤에"

 

덕수궁 돌담길을 돌아 도착한 "대한문" 앞에서는 주말을 맞아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집회를 하고 있는 풍경도 만날 수 있었다..

 

이날은 3.1절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구 한말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정동길 투어"를 해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고, "정동길 투어"를 마치고 나서는, 근처에 있는 호텔의 참치전문점에서 서울지구 산악회가 준비한 참치회와 양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정동길 투어"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서울 야경투어"를 해보기로 하고 "서울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남산"에 올라보게 되었고, 마침 이날은 전력소비와 빛 공해를 줄이기 위해 2007년부터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어스 아워(Earth Ohur)" 시간이 되어 저녁 8시 30부터 1시간 동안 이곳 남산의 "남산 N타워"에서도 행사에 동참하는 뜻으로 조금 전까지 화려한 조명의 "남산 N타워" 도 조명 소등행사에 동참하고 있었다..

 

이날 모처럼 걸어본 서울의 "정동길 투어"와 함께 남산에서의 서울 야경투어를 끝으로, 산악회 역대 회장 서울모임의 첫날 일정을 모두 의미 있는 행사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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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3.27 16:00

모처럼 미세먼지 없는 지난 주말 오후시간에 필자의 뒷산인 "영도 봉래산" 에 나홀로 산행을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때마침 봄을 알리는 연분홍의 "참꽃(진달래꽃)" 들이 만개하여 등산로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다..


이날은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맑고 쾌청한 날이라 산행하기가 정말 좋은 날씨였으며, 오랜만에 아름다운 부산항의 멋진 풍경들을 맘껏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도 되었다..




이날 모처럼 맑은 날씨 덕분에 "봉래산" 의 "손봉" 에 올라서면 사방이 연분홍의 참꽃들이 아름답게 장식을 하고 있었고, 부산의 관문인 "오륙도" 와 함께 저멀리 "해운대 마린시티", "부산항대교", "송도해수욕장" 과 더불어 "대마도" 까지 보이는것 같았다..



"봉래산" 의 등산로 입구부터 흐드러 지게 피어 있는 연분홍의 참꽃들이 봄이 왔음을 알리는것 같았으며, 아름다운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어 힘든줄 모르고 산행을 할수 있었다..


영도 "봉래산(蓬萊山)" 에는 정상인 "조봉(祖峰)" 과 함께 "자봉(子峰)", "손봉(孫峰)" 의 3개의 "봉우리" 가 있고, 제일 낮은 "손봉" 에서도 온통 참꽃들이 군락을 지어 아름답게 피어 있었고, 이곳에서는 "부산항" 의 "동서남북" 을 모두 조망할수 있는곳이기도 하다.



영도 "봉래산" 의 "손봉" 에서는 부산항을 한눈에 볼수 있으며, 눈앞에는 오륙도와 함께 "한국해양대학교" 도 발아래 보이고, 건너편에는 우리나라 수출 전진기지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과 저멀리는 "해운대 마린시티" 와 "부산항 대교" 도 발아래 펼쳐지고 있었다.



부산의 "남항" 에는 하역을 기다리고 있는 상선들이 "묘박지" 에 "닺" 을 내리고 있는 풍경들과 함께, 저멀리 남해바다 넘어 "거제도" 까지 아름다운 모습들을 조망할수 있었다..



봉래산" 의 "손봉" 에서 "자봉" 으로 가는 등산로 양쪽에도 온통 참꽃들이 군락을 이루고 아름답게 피어 있어, 산행내내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봉래산" 의 "자봉" 에는 아름다운 "팔각정의 정자" 가 만들어져 있어, 등산객들이 이곳에 올라 잠시 쉬어가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곳이기도 하다.



"자봉" 에서 정상인 "조봉" 으로 가는 등산로에는 "안부" 가 나오고, 이곳에서도 잠시 숴갈수 있는 "느와집 정자" 가 잘 만들여 있다.



안부를 지나 가파른 언덕배기를 올라서면 발아래 "남항대교" 와 "남항" 이 펼쳐지고, 조금더 걸어가면 "봉래산" 의 정상인 "조봉" 에 도착할수 있었다.


"봉래산" 의 정상인 "조봉" 에 올라서면 부산항을 한눈에 볼수 있었고, 남항과 북항, 부산항대교는 물론, 용두산공원과 영도대교, 자갈치시장등이 발아래 펼쳐지고 있었다..



영도 봉래산의 산행을 마치고 하산길에서는 온갖 봄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어 정녕 봄이 우리곁에 가까이 왔음음을 실감할수 있었고, 마침 주인따라 나선 이쁜 강아지 한마리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주말을 맞아 모처럼 미세먼지 없는 맑고 청명한 날씨속에 나홀로 올라본 부산 영도의 봉래산에서는 흐드러 지게 피어 있는 참꽃(진달래꽃) 들의 현란한 아름다움과 함께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부산항의 또다른 보습들을 보고 즐기는 귀한 시간을 보낸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3.20 16:00

지난 주말부터 개최된 경남 양산의 원동 매화축제장을 지인들과 함께 다녀왔다.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매화의 개화시기가 약 일주일가량 빠른 탓에 이날 들려본 원동의 매화축제장은 이미 낙화가 70% 이상 되는것 같았으나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은 이를 개의치 않고 이곳을 찾아와서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양산 원동의 매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순매원의 전망대에서 보이는 순매원의 풍경은 몇송이 남지않은 매화나무 아래서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며, 때마침 경부선 철길을 무궁화호 열차가 지나고 있었다..



열차를 이용해서 경남 양산의 원동역에 도착한 수많은 사람들은 우선 매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순매원 쪽으로 출발을 하고 있었다..



순매원의 전망대에서는 많은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순매원의 전경을 즐기고 있었으며, 마침 이곳에서는 소아암 환자와 백혈병 환지를 돕기의한 사랑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순매원 전망대에서 보이는 순매원의 매화나무들은 이미 낙화가 거의 다된 상태의 풍경들이었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은 그런 매화나무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 같았으며, 때마침 경부선 철길로 무궁화 열차가 지나고 있었다..



원동의 순매원에서는 아직도 지지 않은 몇그루의 매화나무 아래서 그래도 가족끼리 연인끼리 매화꽃을 배경으로 추억 쌓기에 여념이 없었다..



아직도 지지않고 남아있는 매화나무를 배경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가족끼리 연인끼리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원동의 순매원에서는 매화꽃들은 상당히 낙화가 진행되었으나,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그래도 남아있는 매화나무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 같았으며, 때마침 꿀벌들도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매화꽃이 지고 없는 순매원의 전망대에는 아직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으며, 매화꽃 구경이 아니고 마치 사람구경을 온것 같았다..



순매원을 둘러보고 다시 도착한 원동역 앞에는, 수많은 부스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고, 마침 이곳에 있는 치안센터에서는 경찰관들이 따뜻한 차한잔씩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이날 원동 매화축제장에서는 여느 축제장과 같이 이곳을 찾은 가족들을 상대로 이쁜 캐리커쳐를 그려주고 있었다..



이곳 원동의 매화축제장에서는 원동마을에 살고 있는 모든 어르신들의 초상화를 만들어 전시해 놓고 있어, 색다른 감흥과 정겨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이날 원동의 매화축제장에서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듯이, 마침 이곳에서 팔고 있는 추억의 꽈배기를 사먹어보면서 어릴적 추억의 시간도 잠시 가질수 있었다...


해마다 경남 양산의 원동에서 열리고 있는 원동 매화축제장을 지인들과 함께 찾았지만, 이날은 매화의 개화 시기가 지난 시기라 만개시의 아름다운 매화꽃들의 장관은 만날수 었었지만 그래도 또다른 즐거움은 느낄수 있은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3.13 17:40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정기산행을 비가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경북 청도의 "화악산" 산행과 지금한창 제철음식인 "한재 미나리" 맛을 보기위해 경북 청도지방으로 산행을 하게 되었다..


아침부터 많은 비기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당초 계획되로 청도의 "화악산" 산행을 하고 나서, 근처에 있는 "한재미나리" 와 "삼겹살" 을 곁들인 봄의 미각을 즐기기 위해 우천 불구하고 산행출발을 하게 되었다..




이날 청도 "화악산" 정상에서는 심한 비바람에 거세게 몰아치고 있었으며, 온통 구름에 덮힌 시야는 앞을 볼수 없었고, 하산길에 만나는 청도 "한재 미나리 단지" 는 예나 지금이나 성업을 이루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청도의 "밤티재" 고개에 도착해서 약간의 준비운동을 마치고 나서, "화악산" 으로  산행을 출발하게 되었으며, 이날 산행은 밤티고개 ->밤티재-> 화악산 정상->전망바위->평지마을로 하산하는 코스로 약 3시간 30정도 산행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



"밤티재" 로 올리가는 등산로에서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었으며, 등산로는 정말 미끄러워서 여간 조심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았다..



이날 비를 맞고 청도의 화악산 산행을 하면서도 산행을 하는 모두가 즐거워 하면서 산행하는 모습들이 또다른 성취감을 느끼는것 같았다.



이날 비를 맞고 질퍽거리는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는 산행길이지만 잠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청도 화악산의 "밤티재" 올라거는 등산로는 바위 구간도 많아, 이날은 빗물을 머금은 바위들이 정말 미끄러워서 조심해서 산행을 해야 했다.



온통 바위길로 이어지는 급경사 구간을 올라가면 주위는 구름에 덮혀 앞을 볼수가 없었고, 조망터에 도착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조망터에서 잠시 휴식을하고 나서 마지막 급경사 구간을 올라서면 드디어 "밤티재 갈림길"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었다..



"밤티재 갈림길" 에서 조금더 올라가면 "밤티재 표지석" 이 서 있는 장소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서도 모두가 즐거워 하는 표정들이 또다른 행복감을 느끼는것 같았다..



"밤티재" 에서 조금더 올라가면 드디어 이날의 목적산인 "화악산 정상(해발 932m)" 에 도착할수 있었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정상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정상에 도착하여 "정상석" 을 배경으로 인증샷 담기에 여념이 없었지만, 잠시 양해를 구하여 우리도 정상에서 인증샷을 남기게 되었다.



청도의 화악산 정상석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나서, 다시 정상에서는 산악회 활동을 하다 먼저간 회원들에 대한 묵념을 올리면서 산악회의 "정상식" 을 가지는 시간도 되었다..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는 "화악산" 의 정상에서 "정상식" 을 간단히 마치고 나서, 다시 평지마을쪽으로 하산길을 잡았다..



"평지마을" 로 하산길은 비를 머금은 암벽길이 있었으며. 로프구간도 있어 이곳에서는 로프를 타고 내려가야 하는 위험한 구간도 되었다.



로프구간을 내려와서 한참을 걸어가면 "전망바위"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안개가 산허리를 감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전망바위" 를 지나면 평탄한 등산로가 나오고, 벌써 빨간 "진달래꽃" 이 내리는 빗물을 잔뜩 머금은 아름다운 꽃망울을 내밀고 있었다..



평탄한 임도를 따라 한참을 내려가면 건너편의 청도 "남산"도 흰 구름으로 덮혀 있고, 이곳의 봄철 명물로 유명한 "한재미나리 단지" 의 "비닐하우스" 들이 옹기종기 나타난다.



한재 미나리 단지의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싱싱한 한재미나리들리 크고 있었으며, 비오는날의 청도 화악산 산행을 모두 마치고 나서,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근처 한재미나리 단지의 음식점에 도착하여, 준비한 한재미나리와 삼겹살을 구워 먹어며, 소주 막걸리를 곁들이면서 비오는날의 청도 화악산 산행의 또다른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청도 화악산 산행 행사를 모두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봄을 제축하는 봄비를 맞으면서 청도 화악산 산행은 또다른 감흥을 느낄것 같았으며, 봄철의 미각을 즐길수 있는 한재미나리와 삼겹살 파티는 힘든 산행을 잊게해주는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해주는것 같았으며, 벌써 진달래, 산수유꽃들이 피고 있어 정녕 우리곁에 봄이 가까이 왔음을 실감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3.06 15:53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이른 봄 나들이를 전남 구례의 "산수유 마을" 과 근처에 있는 국내최대의 문수보살 기도성지인 "연기암(緣起菴)" 을 다녀왔다.


이날 들린 전남 구례의 "산수유 마을" 은 "산수유 축제기간" 이 아직 2주나 남은 기간이라 , 산수유 나무에는 이제막 노오란 꽃 봉오리들이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조용한고 한적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봄의 전령사 "매화꽃" 이 피고 있는 구례의 "연기암" 에서는 저멀리 "섬진강" 이 어렴풋이 보이고, "산수유 마을" 에서는 이제막 노오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산수유꽃" 의 앙징스러움과 함꺼 저멀리 "지리산" 의 산 그리메가 펼쳐지고 있었다.



이날 먼저들려본 구례의 신수유 마을은 아직 축제기간이 2주나 남아있어 한산한 풍경들이었고, 이곳에는 "산수유 사랑공원" 이 잘 만들어져 있었다..



구례의 산수유 사랑공원에는 각종 산수유 관련 작품들과 함께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아직도 작년의 산수유의 붉은 열매가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모습도 만날수 있었다.



아직까지 본격적인 산수유의 개화 시기가 남아 있는 때 인지라, 군데 군데 산수유꽃들이 피어나고 있었으며, 곳곳에 포토존도 만들어져 있었다..



이날은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이 이곳을 찾고 있었으며, 산수유 사랑공원 가는길에는 곳곳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곳 산수유 사랑공원에서는 추억의 "풀빵" 과 "자색고구마" 말린것을 팔고 있어, 지인들이 모두 하나씩 구입하여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모두가 또다른 옛맛을 즐기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전남 구례의 산수유 마을을 둘러보고 나서, 다시 장소를 근처에 있는 국내최대의 "문수보살" 기도처인 "연기암" 을 들려보기로 했다.


주차장에서 가파른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저만치 국내최대의 "문수보살상" 이 보이고, 각종 전각들과 함께 저멀리로는 "섬진강" 이 미세먼지 때문에 희미히게 보인다.



"연기암" 의 마당에는 고목이된 "매화나무" 한그루 에서 봄을 알리는 연분홍의 "매화꽃" 들이 꽃봉오리를 트터리고 있어, 생명력의 강인함을 느낄수 있었고, 감로수 한잔과 함께 부처님 손바닥에 소원을 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지리산 자락의 해발 560m 에 위치한 "연기암" 은 "구례 화엄사"의 산내 암자로서 "섬진강" 이 내려다 보이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곳으로, 1500년전 "백제 성왕" 때 "인도" 의 고성 "연기조사" 가 "화엄사" 를 창건하기전에 머물던 곳으로, "임진왜란" 때 모든 전각들이 불타버려, 1989년에 다시 중창을 했다고 하며, 근래에 국내최대의 문수보살상(높이 13m) 을 조성하여 기도성지로 자리 하였다고 한다.



"섬진강" 이 내려다 보이는 "연기암" 의 "대웅전" 옆에도 봄을 알리는 연분홍의 "매화꽃" 들이 꽃망울을 살포시 터트리고 있었다..



구례 연기암의 대웅전에 들려 부처님께 경건하게 참배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이날도 미세먼지 때문에 저멀리 보이는 지리산 자락의 풍광들과 섬진강의 아름다움은 볼수 없어 아쉬움을 느끼게 했다..



국내최대의 "문수보살" 을 모시고 있는 이곳 기도성지 "연기암" 을 둘러보면 다양한 전각들과 석탑, 그리고 정겨운 "장독대" 들도 만날수 있었다..



국내최대의 "문수보살상" 을 모시고 있는 "구례" 의 "연기암" 을 둘러보고 내려오는길에서는 빨간 "홍매화" 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는것 같았다..



구례 산수유 마을과 연기암을 둘러보고 나서, 다시 장소를 근처에 있는 음식점으로 옮겨, 이곳의 명주 "산수유 막걸리" 에 두부와 도토리묵, 묵은 김치를 안주로 잠시 목을 추기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산수유 막걸리" 로 잠시 목을 추기고 나서, 다시 이곳 구례의 별미 "지리산 흑돼지" 구이로 식사를 하면서 이곳의 또다른 향토주 "지리산 산수유주" 를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하루 "구례" 여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한 전남 구례 방면으로 출발한 이른 봄 나들이는, 비록 미세먼지 때문에 맑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산수유 마을에서는 이제 막 꽃 망울을 피우고 있는 노오란 산수유꽃의 앙징스런 아름다움과 함께 근처에 있는 기도성지 "연기암" 에서는 국내최대의 "문수보살" 에게 참배하는 귀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2.27 15:30

지난 주말에는 업무차 일본 도쿄 출장길에 근처에 있는 도쿄에서 제일 오래되고 큰사찰인 "아사쿠사 센소지(淺草寺)" 를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다.


"센소지" 는 628년 사찰앞에 있는 "스미다강" 에서 어부형제가 물고기를 잡다가 우연히 그물에 걸린 "관세음상" 을 건져올려 그 "관세음상" 을 모시기 위해 건립된 사찰이라고 한다.




"아사쿠사 센소사"  정문인 붉은 연등이 달려있는 "카미나리 문" 앞에는 언제나 이곳를 찾는 사람들이 인증샷을 남기는 명소로 이날도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센소사" 입구의 "카미나리문" 에서 "센소사 본당" 이 있는 200미터의 "나카미세" 거리는 일본에서 100년이상된 가장 오래된 삼점들이고, 지금도 100여개의 상점들이 성업중에 있었고, 연간 3천만명이 찾고 있는 광광명소라고 한다.



약 200미터의 혼잡한 "나카미세" 거리를 지나면 옆으로 "센소사 5층 탑" 이보이고, 불상과 함께 정면으로 "아사쿠사 센소사" 의 "호조문" 이 보인다.



"센소사 호조문"  앞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문전 성시를 이루고 있었고, 담장너머로는 아름다운 "센소사 5층탑" 과 함께 저 만치 앞에는 "센소사 본당" 이 자리하고 있었다..



센소사 본당" 앞에는 크다란 "향로" 가 있고, 향로에서 나오는 향의 냄새와 연기를 맡으면 아픈곳이 치유된다는 곳이라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다 이곳에서 연기를 듬뿍 몸에 불어넣는 신기한 장면도 볼수 있었다..



"센소지" 의 본당 앞에도 많은 사람들이 계단을 오르고 있었으며, 일본 전통 "기모노" 를 입고 있는 여성들도 이곳에서는 쉽게 만날수 있었다.



"아사쿠사 센소지" 의 "본당 중앙" 에는 1,400년전 발견된 "관세음 보살상" 이 안치되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각자의 소원을 빌면서 앞에 있는 통속으로 동전들을 던져넣고 있었다..



이곳 "아사쿠사 센소지" 는 본당을 중심으로 5층탑과 여러가지 대문들이 배치되어 있어, 일본 도쿄 도심에서의 또다른 관광 명소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것 같았다..



이곳 "센소지" 에서는 일본 고유의 "기모노" 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고, 저 멀리에는 일본 도쿄의 랜드마크 "스카이 트리" 의 위용도 볼수 있었다...



이날  "아사쿠사 센소지" 에서도 봄의 전령사 "홍매화" 와 "백매화" 꽃들이 활짝피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안겨주는것 같았다.



일본 도쿄의 "아사쿠사 센소지" 관람을 모두 마치고 나오는 길에서 만나는 거리풍경들은 저멀리는 도쿄의 상징이고 높이가 634m인 "도쿄 스카이 트리" 의 위용을 볼수 있었고, 일본 특유의 "기모노" 의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다..



일본 도쿄의 중심부에 있는 가장 오래되고 큰 사찰인 "아사쿠사 센소사" 관람을 마치고 나서, 근처에 있는 참치 초밥 전문점에서 참치와 장어가 가미된 초밥을 일본에서의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번 일본 도쿄 출장길에 잠시 시간을 내어 들려본 "아사쿠사 센소사" 에는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는 도쿄에서 이름난 명소 같았으며, 역사적인 건축물로서는 유일한 곳이고, "센소사" 가는길 옆의 상점들은 오랜역사와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들을 두루 갖춘곳으로 일본의 옛 풍경들을 보고 느낄수 있는곳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2.20 15:30

지난 주말에는 1박2일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 국제도시" 일원에서 2019년도 전국 산악회 회장단의 이 취임식이 "라마다 송도호텔" 연회장에서 열렸으며, 올 한해를 힘차게 이끌고 나갈 집행부에 대한 축하의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이튿날에는 근처에 있는 "청량산" 산행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직도 잔설이 아직도 남아있는 인천 송도의 청량상 정상에 올라서면 송도 국제도시가 발아래 보이고, 68층의 동북아 무역타워 빌딩과 함께 저멀리 인천대교까지 한눈에 볼수 있었다.



첫날의 일정은 인천송도의 라마다 송도호텔 에서 2019년 전국 산악회를 이끌고 나갈 회장단 이 취임식이 열렸으며, 임명직 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열렸다.



2019년을 새로 출범하는 산악회 신임 회장단에게 꽃다발 증정이 있었고, 축사와 격려사, 이임사가 있었으며, 선물 증정식도 가지는 시간이 되었다..



산악회 신임 회장단 이 취임식이 끝나고, 뷔페식으로 식사를 하면서 2부순서로서 각 지구별로 회원 장기자랑 순서가 진행되었어며,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흥겨운 여흥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1박을 하고 이튿날 아침은 근처 있는 음식점에서 다슬기탕으로 아침식사를 하고나서 청량산 산행을 출발 할수 있었다.


이날 산행은 라마다 송도호텔-> 가천박물관->인천상륙작전 기념관->인천시립박물관->청량산 입구->인천대교 전망대->팔각정->청량산 정상 ->라마다 송도호텔 까지 약 2시간 정도 산행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며칠전 내린 눈 들이 남아있는 등산로에서는 저멀리 송도 국제도시가 보이고, 한참을 올라가면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이 있어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인천 상륙작전 기념관을 지나면 인천시립박물관이 나오고,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청량산 산행이 시작되었으며, 며칠전 내린 눈들이 아직도 남아있는 돌계단으로된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시작할수 있었다..



돌계단과 철재계단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눈앞에는 거대한 배 한척이 인천 앞다다를 향해 서 있었고, 여기가 바로 인천대교를 한눈에 볼수 있는 "인천대교 전망대" 라 한다.



"인천대교 전망대" 에 올라서면 저멀리 "인천대교" 가 보이고, "송도 국제도시" 는 물론 발아래로는 "길병원 연수원" 과 "라마다 송도호텔" 이 보이고, 옛날 "송도유원지" 가 지금은 "중고차 수출 전진기지" 로 변해 있었다..



잔설이 남아있는 등산로를 따라 가면 인천앞바다와 송도 국제도시를 조망할수 있었으며, 로프 구간을 올라서면 팔각정를 만날수 있었다..



옛날 청량산의 정상 표지석이 있던 바위 위에는 예쁜 팔각정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팔각정 위에서도 인천항과 인천대교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청량산의 팔각정을 지나 등산로를 따라 계단을 한참을 올라가면 정량산 정상의 전망대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도 송도 국제도시등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청량산의 정상부에는 경인방송의 송신탑이 서 있고, 다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넓은 공터에 뱃살을 체크하는 재미난 시설이 이곳에도 마련되어 있어 모두가 한번씩 들어가 보는 진풍경도 연출해 볼수 있었다.



청량산의 정상에서 한참을 내려오면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간식들이 기다리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족발" 과 "홍어" 를 안주로 소주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인천 송도의 청량산 산행을 모두 마칠수 있었다..


이번 인천 송도 국제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 2019년도 전국 산악회장단의 이 취임식과 함께 근처에 있는 청량산 산행은 인천에서의 또다른 감흥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으며, 전국의 산악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감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2.13 14:16

지난주말에는 산악회 정기산행을 부산에서는 좀처럼 보기힘든 겨울철 눈꽃산행을 강원도 태백산의 장군봉으로 다녀왔다.


태백산은 강원도 태백시와 경북 봉화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 "태백산맥" 의 "모산(母山)" 이고, 정상에는 "장군봉(해발 1,567m)" 이 있으며, 정상부의 "만경사" 앞에는 "단종" 이 악령이 되었다 하여 단종의 넋을 기리는 "단종비각" 이 서있고, 2016년에는 태백산 도립공원으로 지정된곳이다.


이날 부산에서 관광버스편으로 오전 7시에 출발하여 4시간후인 11시에 유일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유일사 매표소->유일사->장군봉->천재단->망경사->반재->당골 주차장 까지 약 4시간 30분에 걸쳐 산행을 하게 되었다.


이날은 추운날씨 였지만 맑은 날씨속에 바람도 거의 없는 날씨라 태백산의 눈꽃 장관을 보기위해 이곳 먼곳까지 찾아 왔으나. 그동안 눈이 내리지 않아 음달과 등산로에만 눈이 조금 남아있어 아쉬움이 많았으나, 다행히 하늘에서는 흰눈이 조금씩 내려주어 한결 마음의 위안을 받게 하는것 같았다..




이날 태백산의 명물 주목군락지에서는 한겨울에 만날수 있는 하얀눈을 뒤집어 쓰고 있는 주목들의 장관을 볼수 없어 한결 아쉬움을 남기게 하였다.



이날 산행출발지인 유일사 주차장에는 전국에서 관광버스 편으로 도착한 등산객들이 마치 시장통을 연상하리만큼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으며, 이곳에서 간단한 기념촬영을 한후에 태백산 장군봉으로 산행을 출발하게 되었다.



약간의 눈이 얼어 있는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계곡물은 꽁꽁얼어 있었고, 등산로도 눈이 얼어 있어 여기서 부터는 아이젠을 장착하고 산행을 해야 했다..



눈이 얼어붙어 있는 미끄러운 등산로를 조심조심 걸어 올라가면서도 모두가 즐거워 하는 표정들이었고, 중간중간에서는 이렇게 기념사진도 남기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생각했던 눈꽃 산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눈길 등산로에서 하얀눈을 밟으며, 뽀드득 뽀드득 아이젠에서 나는 소리는 겨울철 눈길 산행의 묘미를 즐기는것 같았다.



유일사 주차장에서 약 2km 지점에는 유일사 입구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준비한 따뜻한 커피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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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사 입구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태백산의 장군봉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본격적인 돌계단과 나무데크 계단이 시작되고 있어 제일 힘든 구간이 되는것 같았다..



내린 돌계단을 올라가면서도 힘은 들어도 모두가 즐거워 하며 산행하는 모습들이 눈산행의 또다른 매력인것 같았다.



눈쌓인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태백산의 또다른 볼거리 주목 군락지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겨울철 특수 방한 장비인 비닐천막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태백산의 주목군락지에서는 흰눈이 내리고 있었고, 바람이 불지않는 눈밭에 자리를 잡고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이날은 태백산의 겨울산행의 최고의 볼거리 주목군락지에서의 흰눈에 덮혀있는 주목들의 아름다운 자태를 볼수 없어 아쉬움을 남기게 하였다.



이날 유일사 주차장에서 출발 2시간 만에 태백산의 정상부인 장군봉에 도착할수 있었고, 정상에는 "천왕단" 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매년 개천절에 제사를 올린다고 한다.


태백산의 최고봉인 "장군봉(해발 1,567m)" 에 도착하여 산악회의 "정상식(頂上式)" 을 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으며. 수많은 등산객들 때문에 간신히 "장군봉 정상석"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가는 기간을 가질수 있었다..



"장군봉" 에서 정상식을 마치고 나서 "천제단" 으로 가는 등산로에는 몸을 가누기 힘든 세찬 눈보라가 휘몰아 치고 있었고, 간신히 "천제단" 에 도착할수 있었다..



하늘에 제사를 올린다는 "천제단" 의 "한배검" 표지석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나서, 바로 앞에 있는 "태백산 표지석" 앞에는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기기 위한 많은 등산객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고, 간신히 여기서도 기념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천제단" 에서 "만경사" 를 거쳐 "당골광장" 으로 하산하기로 하고, 내려가는 하산길에서는 세찬 눈보리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상고대" 를 이곳에서 처음으로 만날수 있었다..



천재단에서 눈쌓인 미끄러운 등산로를 따라 내려오면 "단종" 의 넋을 기리는 "단종비각" 을 만날수 있었고, 바로 앞에는 "만경사" 와 함께 우리나라 최고 높은곳에서 나오는 "태백산" 의 정기를 품고 있는 "용정" 에서 나오는 물 한바가지를 들이키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망경사" 를 지나 평탄한 등산로를 따라 내려오면 조금전 내린 흰눈들이 대나무 잎에 소롯이 내려않아 있는 풍경들을 볼수 있었고, "반재 쉼터" 에 도착할수 있었다..



"반재쉼터" 에서 "당골" 로 하산하는 등산로는 급경사구간이 계속되고 있었으며, 전나무 숲길과 함께 태백산을 지키고 있다는 "장군바위" 도 만날수 있었다..



하산길에서는 계속해서 눈이 흩날리고 있었으며, 계곡물은 꽁꽁얼어 붙어 있었고, 이곳 태백산 에서도 "암괴류" 를 만날수 있었다..



"당골광장" 이 가까워 지는 지점에서는 쌓인 눈이 없어 "아이젠" 을 벗을수가 있었고, 독특한 복장을한 등산객도 만날수 있었으며, 우리 민족의 시조이신 "단군할아버지" 의 "영정" 을 모시고 있는 "단군성전" 에 도착하여 잠시 참배를 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당골광장에 도착하면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3일까지 68만명이 다녀갔다는 올해 태백산 눈축제가 끝나고 나서 작품들의 해체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으며, 아직도 남아있는 하얀눈 속에서 산행을 마친 등산객들이 기념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유일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태백산의 정상인 장군봉(해발 1,567m) 을 올랐다 당골광장까지 약 4시간 30분의 "태백산 장군봉 눈꽃산행" 을 모두 마치고 나서, 장소를 옮겨 왕갈비탕과 소주 맥주를 같이 하면서 태백산 장군봉으로의 눈꽃 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산행의 마무리를 모두 마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1.30 18:04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2017년 7월에 개통하여 지금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포항의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3코스 4코스 12km 구간을 트레킹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포항의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은 한반도의 최 동단 지역에 있는 영일만을 끼고 서쪽의 동해면과 동쪽의 호미곶면까지 해안선을 따라 만들어진 4개코스의 25km 구간의 트레킹 코스이다.

 

 

포항의 호미반도 둘레길 3코스에서 만나는 용 아홉마리가 이곳에서 승천했다는 "구룡소" 와, 태평양의 "이스트 섬" 에 있다는 "모아이상 바위" , 그리고  4코스 에서 만나는 "독수리 바위" 와 마지막에 만나는 호미곶 해맞이 공원의 "상생의손" ...

 

 

이날 포항의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출발은 세번째 코스가 시작되는 "구룡소길" 이고, 흥환1리 마을에서 대동배 마을까지 6.5km를 트레킹 하는 코스 이다.

 

흥안1리에서 시작되는 구룡소길은 옥빛으로 물든 동해 바다 건너편에는 휴일에도 작업을 하고 있는 포항제철이 보이고, 어제의 강풍 때문에 바다에는 약간의 파도가 일고 있었다.

 

 

파도소리를 들어며 걸어가는 구룡소길 에서는 마침 겨울철 별미 아귀를 말리고 있는 흥환리의 전형적인 어항의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은 세찬 파도 가 둘레길을 넘어오고 있어, 파도를 피해 언덕쪽의 자갈길을 걸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호미반도 들레길에서는 계속해서 밀려오는 파도가 둘레길을 넘나들고 있어 조심해서 둘레길을 걸어야 했다.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3코스를 한참을 걷다보면 이번에는 장군바위라는 크다란 바위하나가 해변가에 서 있고, 이 바위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바위 밑에 철조망을 쳐 놓았다..

 

 

"장군바위" 를 지나 조그만 어항에서는 포항의 명물 "과메기" 를 시원한 해풍에 말리고 있는  풍경을 만날수 있었고, 이와 같은 건조법을 "통말이 건조법" 이라 하고, 시간이 오래걸려 생산성은 떨어져도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고 한다.

 

 

과메기 덕장을 지나면 계속해서 해변가 자갈길이 이어지고 있었고, 철석이는 파도 소리와 함께 해안 둘레길을 걸어볼수 있었다..

 

 

해안 둘레길을 한참을 걷다보면 해안둘에길이 끝나고, 이번에는 나무계단을 타고 올라가는 산길이 시작되고 있었다.

 

 

산길을 따라 구룡소로 가는 트레킹 코스에서는 옥빛으로 물든 동해바다의 아름다움과 함께 포항 앞바다에는 철광석을 싣고온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었다..

 

 

산길을 따라 한참을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면, 드디어  용 아홉마리가 이곳에서 승천 했다는 구룡소와 전망대에 도착할수 있었다..

 

 

"구룡소" 는 대동배 바닷가 암벽위에 아홉개의 구멍이 뚤려 아홉마리의 용이 이곳에서 승천했다는 전설이 고려 "충렬왕" 때 부터 전해져 오고 있어며, 이곳 마을주민들이 이곳에서 "풍어제" 나 "출어제" 를 지금도 지내고 있다고 하고, 전망대에서는 저멀이 포항제철도 보이고, 발아래에는 낚시객들도 볼수 있었다..

 

 

구룡소를 지나 다시 해안들레길을 걸어 가면 조그만 어항을 만날수 있었고, 조금전 지나온 구룡소 전망대가 저만치 모이고, 해변가에서는 오수를 즐기고 있는 갈매기 무리들도 만날수 있었다..

 

 

흥환리에서 해안둘레길 3코스 출발 1시간 40분쯤이 되어 근처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로 하고, 포항의 별미 포항 물회를 먹어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포항물회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이번에는 포항 호미반도 둘레길 네번째 코스인 "호미길" 트레킹을 할수 있었으며, 처음 만나는 조그만 어항에서는 오징어 말리는 풍경들과 함께 갈매기들이 쉬고 있는 풍경들도만날수 있었다..

 

 

네번째 코스인 호미길 가는 트레킹코스에는 바다위를 지나는 해상데크를 만날수 있었고, 발아래는 파도가 바위에 부딧히며 철석이는 소리가 또다른 싱그러움을 느끼게하는것 같았다..

 

 

이날은 많은 파도가 치는 날이었지만 해안둘레길 곳곳에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고, 마침 볼락 한마리를 낚아올린  낚시인의 행복한 표정도 만날수 있었다..

 

 

마치 용틀임 하는듯한 해상 데크를 걸어가면 이곳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의또다른 명물인 거대한 자연 바위가 만들어내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모아이상 바위" 가 발길을 멈추게 하였다.

 

해상데크 옆에서 보면 영락없이 태평양 이스터섬에 있다는 모아이상 그 얼굴이고, 먼 동해바다를 향해 무심한 표정을 짖고 있는것 같았다..

 

 

"모아이상" 바위를 지나면 해안둘레길은 자동차 길과 만나고, 길옆에는 "서상만 시인" 의 "나죽어서" 시비가 서 있었다...

 

 

서상만 시비를 지나서 자동차 길을 따라 걷는 해안 둘레길에서는 파도소리와 함께 한무리의 갈매기떼 들이 하늘을 줄지어 날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고, 한참만에 호미숲 해맞이터에 도착할수 있었다. 

 

 

  도착한 호미숲 해맞이터 바다쪽에는 호미곶 바다계단을 지키는 소맷돌인 악어바위가 만들어져 있었다..

 

 

"호미숲 해맞이터" 를 지나 한참을 자동차 길을 따라 해안 둘레길을 걸어가면 이번에는 1907년 일본의 수산시험선 "쾌응환" 호가 이곳에서 조난한 기념비가 세워져 있었고, 그 옆에는 이곳에서도 "호미곶 돌계단" 을 지키고 있는 "소맷돌" 인 "독수리 바위" 가 세워져 있었다.. 

 

"독수리 바위" 를 지나 자동차 길로따라 걷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을 한참을 걸어가면 바닷가에는 "교석초(矯石礎) 라는 검은바의가 가득하고, 이날의 목적지이고, 제4코스의 마지막 지점인  "호미곶 광장" 인 "새천년 기념관" 이 저만치 보인다.

 

 

이른새벽에는 수많은 어선들이 밤새잡은 생선들의 경매를 하는 구룡포수협 호미곶 위판장은 한가한 모습으로 변해 있었고, 빨래줄 에는 생선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어항 특유의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드디어 도착한 해맞이 광장의 전망대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전망대에서 갈매기 모이를 주고 있었으며, 먹이를 찾아 달려드는 갈매기떼들의 환상적인 군무를 구경할수 있었다..

 

 

이날 흥환리 에서 출발한 포항의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세번째 코스와 네번째 코스를 약 12km를 4시간 30분에 완주하고 도착한 호미곶 광장에서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산생의손 과 함께 광장에 자리하고 있었으며, 시장기가 돌아 이곳의 별미 추억의 "찹쌀 풀빵" 을 맛있게 먹어보면서, 이곳의 또다른 명물이자 명소인 "상생의 손" 조각은 여전한 아름다움과 신비한 모습으로 바다를 지키고 있었다..

 

 

이날 포항의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세번째코스인 "구룡소길" 과 네번째코스인 "호미길" 트레킹을 모두 마치고 돌아오는 귀가길에서는 해가 뉘었뉘었 넘어가고 있었으며, 하늘에는 신기하게도 "무지개" 가 만들어 져 있었고, 근처 음식점에 들려서 "코다리찜" 을 안주로 소맥을 지인들과 함께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며칠후에는 기해년 설날입니다.

이번 기해년 설날에도 블로거 이웃님들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기해년 설날이 되시길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1.23 15:30

지난 주말에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인들과 함께 가까운 사하구 괴정동에 있는 "시약산" 으로 산행을 하고 왔다.


이날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 한 "시약산" 산행은 미세 먼지가 뿌옇게 하늘을 뒤덮고 있었지만 그래도 울창한 송림 사이에는 시원한 솔바람이 있어 산행길을 즐겁게 해주는것 같았다..




"시약산" 정산에서 보이는 "부산항" 의 "부산항 대교" 와 "남항대교" 는 미세먼지 때문에 희미하게 보이고, 바로앞의 "구덕산 기상레이더" 는 예나 지금이나 독특한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의 산행출발은 지하철 대티역 1번출구에서 모여서 세리골입구->세리골약수터->갈림길->박씨묘->시약산 정상->꽃마을로 하산하는 코스로 약 2시간 30분정도 산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맨처음 세리골 약수터가 나오고, 이곳에서 시원한 약수 한바가지씩을 들이키면서 목을 추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세리골 약수터를 지나면 급경사 구간이 계속되고, 급경사 구간을 지나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지만 울창한 솔숲에서는 싱그러운 솔향 내음을 맡을수 있었다..



울창한 솔숲길을 따라 가는 등산로에서 하늘은 온통 잿빛 으로 변해 있었고, 등산로 앞에는 거대한 바위가 앞을 막고 있었다..



등산로 중간에서 처음만나는 조망터에서도 역시나 부산항의 북항과 남항은 희뿌옇게 보이고, 남항의 묘박지에 정박해 있는 상선들이 점점으로 보이고, 바로 앞의 "구덕산 기상레이더" 는 선명한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다..



"시약산"  정상에 올라서면 아담한 "시약정" 이 자리하고 있고, 건너편에는 구덕산 기상레이더와, 부산 항공무선표지소, 송신탑, 그리고 저 멀리는 구덕령 꽃마을이 발아래 보인다..



"시약산" 의 정상부인 "시약정" 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보이는 풍경들은 건너편의 구덕령 꽃마을의 옹기종기 마을들과 함께 부산항은 물론, 내원정사와 구덕운동장도 발아래 보인다.



"시약정"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구덕령 꽃마을로 하산하는 임도에서는, 저멀리 낙동강 하구언과 승학산 정상과 함께 가을에 억새군락지로 유명한 "승학산 억새평원" 이 보인다.



구덕령 꽃마을로 하산하는 임도에서는 구포쪽의 낙동강과 낙동대교, 그 너머로는 김해 국제공항과 항공기들이 공항 계류장에 늘어서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약 2시간 30분의 시약산 산행을 마치고 도착한 구덕령 꽃마을은 예나 지금이나 산행을 마치고 도착한 등산객들이 거리를 매우고 있었으며, 이곳의 별미 시락국 집들도 줄지어 서 있었다..



시약산 산행을 모두 마치고 나서 구덕령 꽃마을에 있는 음식점에서 이곳의 별미 황칠나무 오리백숙과 막걸리와 소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시약산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비록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었지만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한 시약산 산행은 싱그러운 솔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부산항의 풍경들을 한눈에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며, 역시 산행 마무리는 맛있는 황칠나무 오리백숙으로 또다른 즐거움을 나눌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1.16 15:30

기해년 첫 산행을 부산의 진산 금정산으로 정하고, 금정산 산행을 마치고 나서는 올 한해 산악회원들의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금정산성 동문 광장에서 예년과 같이 지내는 시간을 가졌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이렇게 첫 산행지를 정하고, 산행을 마치고 나서는 산신령님에게 정성을 다한 제수들을 장만하여 한해동안의 산악회원들의 안전산행과 건강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올리게 되었다..




부산의 진산 금정산성 동문 광장에서 기해년 산악회 시산제를 올리기 위해 제관들은 의관을 차려 입었고, 회원들도 경건한 자세로 시산제 행사에 임하고 있다..



시산제에 앞서 이날 금정산 산행 출발은 동래 금강식물원 앞에서 집결하여, 대한 불교 천태종 광명사를 지나 산행을 출발 하기로 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광명사를 지나 한참을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쉼터가 나오고,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쉼터를 지나면 본격적인 오르락 내리락의 등산로가 이어지고 있었으며,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금정산의 구름다리를 만날수 있었다..



구름다리를 지나면 본격적인 급경사 구간이 나타나고, 추운날씨였지만 땀이나기 시작하는 산행길이 된것 같았다..



급경사 구간에는 로프를 잡고 올라오는 코스도 있었으며, 힘들게 고개를 올라와서는 가쁜숨을 몰아쉬며 잠시 쉬고 있는 회원들도 만날수 있었다..



오르락 내리락의 급경사 구간을 등산로와 나무계단들을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금정산성 동문 입구 쉼터에 도착할수 있었다..



금정산성 동문앞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다시 시산제 행사가 열리는 동문광장으로 넓은 임도를 따라 천천히 올라갈수 있었다..



금정산성 돔문으로 올라가는 임도에는 대장군상이 서 있었고, 동문잎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금정산성 동문은 우리나라 최대의 금정산성의 4개문중의 한곳으로 1703년(숙종 29년) 에 축조하였으나, 일제강점기에는 성문이 모두 허물어져, 1972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된 곳이기도 하다.



금정산성 동문을 지나 시산제 행사장인 동문앞 광장에는 이미 집행부에서 준비한 제물들이 가지런히 제사상에 올라와 있었고, 시산제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산악회 시산제의 제주는 산악회장이 맡았고, 의관을 차려 입고 시산제에 임하는 산악회장과 산악회원들이 경건한 모습으로 시산제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먼저 시산제 행사에 앞서 산행대장의 선창에 따라 이곳에 참석한 모든 산악인들은 "산악인의 선서" 를 외치고 있다.



시산제는 먼저 신을 부르는 "강신" 부터 "참신", "초헌" 순으로 산악회장이 제주가 되어 시산제를 경견히 올리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기해년을 맞아 우리 산악회와 산악회원들의 한해동안의 건강과 무사 산행을 산신령님에게 기원하는 제문낭독 순서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아헌" 과 "헌작" 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으며, 시산제 제상위의 돼지 입에는 봉투가 가득 채워져 있어, 황금 돼지해의 행복한 돼지 모습을 보는것 같았다..


     참고로 이날 시산제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이 돼지 입에 물린 봉투 금액은 5백만원이 넘는다고 했다..



시산제 행사가 끝나고 나서는 준비한 떡과 과일 막걸리들의 제물들을 행사에 참가한 모두가 나누어 먹는 "음복" 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시산제 행사를 모두 마치고 나서는 참석한 회원들의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나서, 다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신임 집행부의 이, 취임식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산제를 모두 마치고 나서 근처 음식점에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오리구이와 오리탕, 그리고 금정산성 막걸리를 곁들이면서 이날 시산제와 금정산 산행의 정담을 나누면서 기해년 올해에도 산악회원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순서가 진행되었다..


이날 새해 첫 등산을 부산의 진산 금정산으로 하고, 금정산성 동문광장에서는 기해년 한해의 산악회원들이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올릴수 있었고, 시산제 행사가 끝나고 나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음식들을나누어 먹어면서 회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염원을 담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1.09 15:20

지난 12월 마지막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역대회장 송년회 모임이 부부동반으로 인천송도의 라마다송도 호텔과 송도 국제도시 일원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다..


인천지구 산악회 초정으로 개최된 이번 산악회 역대회장 송년회 모임은 모처럼 부부동반 행사가 되어 다양하고 즐거운 시간을 인천의 송도 국제도시 일원에서 즐기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는 이곳의 명물 "인천대교" 와 인천대교 완공을 기념하여 만든 "트라이볼", 그리고 동북아 허브의 상징 68층의 "동북아 무역타워" 건물들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인천의 송도 국제도시에 자리하고 있는 라마다 송도 호텔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나서 바라본 바깥 풍경은, 석양이 지고 있는 인천대교쪽이 보이고, 하늘에는 인천공항을 향해 도착하고있는 항공기들이 줄을 잇고 있었다..



첫날의 일정은 역대회장 부인들과의 상견례 시간을 가졌으며, 상견례가 끝나고 나서는 인천지구에서 미리 준비한 호텔의 부페식 식사를 하면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저녁식사가 끝나고 나서는 전문 MC 의 사회로 여흥시간을 가졌으며. 역대회장들의 부부들이 같이 나와 평소 부부들의 애창곡을 열창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며, 마지막에는 기차놀이를 하면서 역대회장들 간의 우의와 함께 즐거운 송년의 밤을 보낼수 있엇다..



둘째날의 일정은 관광버스 편으로 문화해설사의 도움으로 영종도의 인천공항에 있는 "파라다이스 시티" 와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 G 타워" 관광을 하기로 하고 출발했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고 긴 18.38km의 인천대교의 위용이 나타나고, 저멀리 인천 국제공항에는 수많은 항공기들이 떠고 내리고 있었다..



2017년 4월에 개장한 이곳 영종도의 "파라다이스 시티" 는 거대한 현대미술의 보물창고 같이 입구부터 눈길을 끄는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특히 쿠사마 아요이의 " 노란 호박" 은 최고의 포토존으로 이곳의 인기 명소 같았다..



노란호박 위의 천정에 달려있는 움직이는 "샹들리에" 는 20여분간의 유리구슬들이 오르락 내리락을 하는 모습은 이곳의 또다른 명물 같았으며, 보는 내내 모두가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기도 했다..



이곳 영종도의 파라다이스 시티의 또다른 명물은 "조명터널" 로, 시시각각으로 색갈과 음악이 변할때 마다 보고 느끼는 감흥은 또다른 경이로움 이었다.



파라다이스 시티 중앙홀에는 각종 먹거리들이 즐비하게 준비되어 있어, 인천 국제공항을 찾는 사람들이 이곳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곳이라 한다.



이곳 파라다이스 시티는 현대미술의 보물창고 답게 이곳의 대표작으로 "제프쿤스" 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헤라클레스" 조각상을 만날수 있었다.


고전 명품을 베껴 만든 이곳의 "헤라클레스" 조각상은 "그레이징 볼" 이라는 푸른 유리구슬을 어께에 올려놓은 작품으로, 작가는 구상을 하고 조수들이 완성했다고 하며 작품가격은 천문학적 이라 한다.



영종도의 파라다이스 시티 관광을 마치고 다시 인천 경제구역청이 자리하고 있는 "G 타워" 전망대를 올라가기 위해 이곳에 도착했으며, "G타워" 로비 천정에는 2004년 "인도네시아"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때 실물 부유물들이 매달려 있어 눈길을 끌게 하였다.



송도 국제도시의 랜드마크라 할수 있는 G타워 33층 전망대에서는 송도 국제도시는 물론, 저멀리 영종도와 조금전 지나온 인천대교와 발아래 보이는 센터럴 파크의 인공수로는 얼음이 꽁꽁 얼어 있었고, 송도 국제신도시 건설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인천 송도 국제도시의 G타워 33층 전망대에서는 68층높이의 동북아 무역 타워가 저만치 보이고, 발아래는 센터럴 파크의 꽁꽁얼어있는 수로와 이곳의 또다른 명물 "트라이볼" 을 볼수 있었다..



G타워 전망대 관람을 마치고 나와서 센터럴 파크를 잠시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곳의 명물 동북아 무역타워와 트라이볼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둘째날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근처에 있는 참치전문점으로 자리를 옮겨, 최고급 참치회를 먹어면서 1박 2일간의 산악회 역대회장 부부동반 송년 행사를 모두 아름답고 멋있게 마칠수 있었다..


이번에 연말을 맞아 모처럼 산악회 역대회장들의 부부동반으로 모여 개최한 1박2일간의 인천에서의 송년 행사는 인천 송도의 국제도시의 G타워 관람과 인천대교를 건너서 영종도의 파라다이스 시티 관람은 의미있고 정감을 느낄수 있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1.02 17:20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블로거 이웃님들의 건강과 함께 가정의 행복과 사업번성을 바랍니다..


새해를 맞아 영도구청에서 주관하는 첫날의 해맞이 행사를 예년과 같이 태종대 앞바다에서 열려 새벽 일찍 행사장으로 가보게 되었다.


이날은 추운 날씨에 이른 새벽시간 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미 행사장에 도착해 있었으며, 자원봉사자들도 일찍나와 따끈한 어묵탕과 함께 백설기를 나누어 주고 있어 새해 첫날부터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2019년 기해년을 밝히는 새아침의 붉은 태양이 수평선 너머로 힘차게 솟아오르자, 행사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큰 함성을 지르면서 한해의 각자의 소원을 빌어보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날 새해 해맞이 행사장에서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으며, 해맞이 포토존과 함께 어묵탕과 백설기, 커피와 국산차, 태종대의 명물 개똥쑥 막걸리를 자원봉사자들이 나누어 주고 있었으며, 소망기원지에는 각자의 새해 소망을 적어 소망우체통에 넣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었다..



2019년 새해를 열고 있는 저멀리 부산항의 신선대 컨테이너 전용터미널에서는 대낮같은 불을 밝히면서, 지금 한창 수출입 화물들의 컨테이너 하역작업을 하고 있는 풍경들도 볼수 있었다..



새해 첫날의 첫해가 떠오르기전에 식전행사로 풍물패들의 신나는 길놀이 공연이 시작되어 행사장 분위기를 띄었고,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풍물패들의 신나는 길놀이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대북공연팀이 희망의 기운을 담은 우렁찬 대북소리를 저 멀리 수평선 위의 새해를 향해 힘차게 날려보내는듯한 또다른 시간을 보내는것 같았다..



식전 공연이 끝나고 나서 영도구청장과 시의원, 구의원들 등 참석 내빈들이 무대위에 올라서, 기해년 황금 돼지해를 맞아 각자의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모든 식전 행사가 끝나고 나서 저멀리 수평선 위로 여명이 밝아오고 있을때, 부산항에서 수출품을 가득 실은 컨테이너 전용선이 출항하고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드디어 일출 시각인 오전 7시 37분이 되자 수평선 위로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밝히는 붉은 새해 첫해가 얼굴을 살짝 내밀자, 이곳에 모인 많은 사람들의 환성이 일제히 터져 나오고, 스마트폰 소리가 요란해지고, 참석한 각자의 소원을 비는 모습들을 볼수 있었다..



수평선 위로 고개를 내밀던 기해년 첫해는 순식간에 수평선 위로 솟구치고 있었으며, 2019년 황금 돼지해를 맞아 가족들의 건강과 함께 사업 번성을 빌어보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날 기해년 해맞이 행사가 열린 태종대 앞에는 우리나라 수출의 전초기지인 신선대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이 저멀리 보이고, 해양강국의 산실인 한국해양대학교가 자리하고 있었다.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영도구청에서 주관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행사장을 새벽일찍 찾아서 새해를 여는 해맞이를 하면서 한해동안의 소망을 기원하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만든 시간이 된것 같았다..


기해년 새해에도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12.26 17:21

지난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매년 연말에 열리고 있는 제10회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장을 찾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사한 불빛으로 어둠을 밝히는 크스마스 트리들은 언제나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고 있는것 같았으며,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37일간 부산 광복로 일원을 환하게 밝힐것 이라 한다.



광복로 입구에는 제10회 부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 축제를 알리는 대형 트리가 "범선은 기쁨을 싣고" 라는 컨셉으로 환희 불를 밝히고 있고, 광복로 중심에는 메인 트리는 예년과 같이 20m 높이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었다..



부산 광복로 입구에는 트리 축제를 알리는 대형 범선 트리가 불를 밝히고 있었고,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서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곳 축제장은 3가지의 테마로 만들어져 있고, 광복로 입구에서 메인트리까지  A구역은  "부산 바닷길 이야기길" 로 꾸며져 있었다..



또한 이곳 트리 축제장 에서는 각자 소원을 적어보는 낙서판이 만들어져 있어 또다른 흥미거리를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여느 출제장과 같이 이곳 거리에서도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고, 경쾌한 캐롤송이 흘러나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것 같았다..



이곳 축제장에서는 혈액암과 백혈병 환우를 돕기위한 자선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으며,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는모습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은 외국인도 이 축제장을 찾아 공굴리기 묘기를 펼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박수 갈채를 받는 모습들도 만날수 있었다..



예년과 같이 올해도 거리의 화가들이 이곳을 찾아 아이들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재미난 "캐리커쳐" 작업을 하고 있었다..



20m 높이의 메인트리가 있는 광복로 중앙에는 마침 이곳을 찾은 시민들을 위한 거리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으며, 열창을 할때마다 많은 박수갈채를 받는 아름다운 풍경들도 볼수 있었다..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가족들과 연인들이 함께 이곳 크리스 마스 트리 문화축제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으며, 모두가 어둠을 밝히는 빛의 향연에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끼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다사다난하고 쉼없이 달려운 무술년 개띠해 올 한해도 벌써 일주일도 남지않고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블로그 이웃님들의 사랑으로 블로거 활동을 해온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12.19 15:30

지난 주말에는 비가오는 궂은 날씨속에 지인들과 함께 근처에 있는 황령산의 사자봉을 거쳐 봉수대로 올라가는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행은 지하철 대역역 2번출구에서 남구도서관->바람고개->사자봉->황령산 봉수대->편백나무 숲길->문현동 지하철 역으로 하산하는 코스로 약 2시간 30분 정도 산행을 하게 되었으며, 산행을 출발할때는 흐린 날씨였지만 산행도중에 비가내려 우의를 입고 산행하는 우중산행이 되었고, 비오는 날의 우중 산행은 나름데로 운치가 있는 또다른 산행이 된것 같았다.




비오는날의 황령산 사자봉 전망데크에 올라서면, 광안대교는 물론 용호동의 W 아파트와 저멀리 영도쪽과 서면쪽의 문현금융단지의 랜드마크 63층 BIFC 가 구름에 가려 어렴풋이 보인다.



이날 지인들과 황령산 산행 출발은 지하철 대역연 2번출구에서 남구도서관쪽으로 올라가면 등산로가 시작되고, 산불감시초소 앞에서 간단한 준비운동을 마치고 산행 출발을 하게 되었다.



산불감시초소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운동시설이 나오고, 옆으로는 편백숲길도 펼쳐지고 있었어며 저멀리 황령산 정상부의 방송국 송신탑도 보인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발 아래래로는 부산 도시고속도로 대연램프쪽이 보이고, 자동차의 소음이 요란하게 들리고 있었다..



이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며, 모두가 우산과 우의를 챙겨입고 한참을 올라가면, 바람고개 쉼터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바람고개에서 부터는 본격적인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모두가 우의를 새로 고쳐 입었고, 여기서부터는 가파른 등산로가 시작되고 있었다..



가파른 데크계단을 올라서면 비가내리는 가운데 안개에 뭍힌 부산의 조망이 펼쳐지고, 광안리와 용호동, 서면쪽도 볼수 있었다..



비가오는 전망대에 올라서면, 저멀리 해운대 마린시티와 광안대교, 부산항대교와 영도 봉래산, 서면중심부, 문현금융단지와 자성대 컨테이너 전용부두도 구름속에 어렴풋이 볼수 있었다..



전망대를 지나 사자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는 이곳에도 산성이 조성되어 있었고, 저멀리 부산항의 중심부 북항과 문현금융단지의 랜드마크 63층 BIFC 가 발아래 보이고, 금련산 정상의 송신탑도 볼수 있었다.



전망대를 지나 산성길을 따라 조금올라가면, 첫번째 목적지인 황령산의 사자봉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고, 비오는 날의 해운대와 광안리쪽의 색다른 풍경을 볼수 있었다..



사자봉을 지나면 오르락 내리락이 계속되는 등산로가 이어지고 있었으며, 다시 나타나는 조망터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다시 안부를 지나 비에젖어 촉촉한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이날의 목적지인 황령산의 봉수대에 도착할수 있었다..



비오는날의 황령산 봉수대에는 사람이 없어 한적한 풍경들이었고, 구름에 가린 부산의 중심부들이 또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것 같았다..



황령산 봉수대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올라왔던 등산로를 따라 하산을 하게 되었고, 하산길에서는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솔잎들의 또다른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하산길에서는 편백나무 군락지 숲길을 걸어볼수 있었고, 비를 맞고 서있는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향이 몸과 마음을 싱그럽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으며, 비가 오는 데도 많은 사람들이 등산로를 따라 올라오고 있었다..



편백나무 숲길을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 아침에 출발한 바람고개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이번에는 지하철 문현역 쪽으로 하산하기로 하고, 내려오는 임도 옆에는 철이른 개나리들이 비를 맞고 피어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약 2시간 30분의 황령산 우중 산행을 마치고 나서 근처 한우 숯불갈비집으로 자리를 옮겨, 비에 젖은 옷을 말리면서 맛있는 한우고기와 소주 한잔으로 이날 우중의 황령산 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지인들과 함께한 이날 황련산 산행을 즐겁고 아름답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12.12 15:30

지난 주말에는 우리 산악회의 올해를 마감하는 12월 송년 산행을 부산해운대에 있는 "장산 너덜길" 을 산행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운대 장산은 금정산, 백양산에 이어 부산에서 세번째로 높은산이고, 남해와 동해를 한눈에 볼수 있는 바다를끼고 있는 곳으로 최고의 조망을 자랑하는곳이기도 하다..


이날 산행은 장산의 허리를 타고 장산을 올라가는 산행코스로 지하철 2호선 동백역에서->장산너덜길->중봉전망대-> 정상-> 억새밭->폭포사->대천호수공원으로 하산하는 산행코스로 약 3시간 산행하는 시간이 되었다.





해운대 장산의 너덜길의 중봉 전망대에서는 발아래로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과 함께 S자형태의 광안대교의 멋진 풍경과 함께, 마린시티는 물론 지금 한창 건설중에 있는 부산 최고빌딩인 101층의 엘씨티 빌딩과 함께 바로 앞의 옥녀봉과 중봉이 보인다.



이날 산행출발은 부산에서 처음으로 영하 4도의 매서운 추위속에서 지하철 2호선 동백역 4번출구에서 집합해서 해운대 장산의 순환 허리길을 처음으로 산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운대 장산의 너덜길은 비교적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지고 있어 그리 힘들지 않고 올라갈수 있는 등산로가 되고 있었으며, 간간히 조망터가 나와 해운대에서 건설중에 있는 부산 최고의 건물인 엘씨티 빌딩도 볼수 있었다..



한참을 급경사 구간을 올라가면 조망터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회원들이 준비한 따뜻한 매실차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영하 4도의 혹한을 잠시나마 피해주는 시간이 되었으며, 눈앞에는 광안대교의 멋진 풍광을 이곳에서도 볼수 있었다..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장산의 정상과 대천공원 갈림길이 나타나고, 이곳에서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갈림길에서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중봉전망대로 올라가는 나무데크 계단이 나타나고,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해운대와 광안리의 전망을 볼수 있는 조망터가 나온다..



해운대 장산 중봉 전망대로 올라가는 나무 데크에 올라서면, 사방으로 해운대 신시가지는 물론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해운대 해수욕장들이 한눈에들어온다.



해운대 장산의 중봉전망대에 올라서면 동해와 남해를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최고의 조망터가 되고 있었으며, 저멀리 부산항은 물론 영도의 봉래산과 광안대교의 멋진 S 라인, 마린티시는 물론 해운대 엘시티 빌딩 건설현장과 기장쪽도 볼수 있었다..



중봉 전망대에서 다시 장산 너덜길을 따라 걸어가면 해운대 장산의 또다른 명물 "장산 너덜지대" 가 펼쳐지고, 너덜강 넘으로 저멀리 해운대 신시가지가 발아래 보인다..



너덜지대를 지나면 아직도 이곳에는 한국전쟁때 매설해 놓은 지뢰가 있다는 경고문을 볼수 있었으며, 이날은 올해들어 최고의 추위인 영하 4도를 실감할수 있는 개울물이 얼어붙은 고드럼도 만날수 있었다..



너덜지대를 지나 한참을 걸어가면, 이번에는 가을철 억새 군락지로 유명한 해운대 장산의 또다른 명소 억새밭의 광활한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억새밭에서 다시 대천공원으로 하산하는 등산로에는 나무데크들이 잘 만들어져 있었고, 저 멀리 발아래는 해운대 신시가지가 한눈에 펼쳐지고 있었다..



대천공원으로 하산길에서는 계속해서 해운대 신가지의 풍경들을 보고 내려올수 있었으며, 마침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억새밭에서 한참을 내려오면 대천체육공원이 나타나고, 이곳에서 다시 대천공원 쪽으로 내려오면 해운대 장산의 또다른 명소인 "양운폭포" 가 영하4도의 추운 겨을에도 시원한 물줄기를 흘러내리고 있었다..



양운폭포를 지나 한참을 내려오면, 해운대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폭포사" 를 만날수 있었고, 폭포사를 지나 한참을 내려오면 드디어 오늘의 마지막 도착점인 "대천호수공원"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 약 3시간의 해운대 장산 너덜길 산행을 마치고 나서, 다시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근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오리불고기와 메기 매운탕으로 안주를 삼아 소주와 맥주 막걸리를 곁들이면서 이날 산행의 정담과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산행에대한 덕담을 나누면서 시간 가는즐 모르고 즐기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이날 한해를 마감하는 산악회 송년산행을 이날은 부산의 해운대 장산 너덜길을 산행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오랜만에 장산 산행길에서 펼쳐지는 광안대교의 멋진 풍광과 함께 해운대의 마린시티와 부산항과 해운대를 조망해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며, 산행후에는 오리불고기와 메기매운탕을 안주로 회원들과의 정담을 나누면서 한해를 뒤돌아보고 내년을 설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12.05 15:30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밀양의 아리랑 길중에서 3길에 속하는 산성산 트레킹과 영남루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의 아리랑길은 "밀양 아리랑" 의 선율과 같이 밀양의 내, 외각을 이어주는 둘레길로서 1, 2, 3 길로 나뉘어져 있고 이날은 그 중에서 밀양 3길 일부를 걸어보기로 했다.


부산에서 승용차 편으로 금시당 주자장-> 금시당-> 갈림길->일자봉->산성산->일자봉->옹달샘 갈림길->금시당-> 금시당 주차장을 원점 회귀하는 산행코스로 약 5km 구간을 2시간 30분 정도 걸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밀양의 산성산 일자봉 전망대에 올라서면, 두줄기로 구비치는 밀양강의 풍광과 함께, 저멀리 영남루가 어렴풋이 보이고, 반대편에서는 밀양의 산외면 쪽과 영남 알프스의 장관이 펼쳐지고, 밀양철교 위로는 지금막 경부선의 열차가 지나고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금시당 주차장에서 밀양강의 둑방길을 따라 가는 강에서는 오리가족들의 여유로운 풍광과 함께, 조선 명종때 유학자인 이광진 선생이 지은 금시당(경남문화재 자료 228호) 을 만날수 있었고, 마당에는 수령 500년이된 은행나무가 한그루가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임을 알게 하는것 같았다..



금시당을 지나면 밀양 아리랑길 안내판이 서 있고, 낙엽이 쌓인 조용하고 한적한 산성산 등산로가 이어지고 있었다..



산성산 올라가는 등산로에서는 마지막 단풍들도 만날수 있었고, 밀양강 너머로는 신대구 고속도로의 차량 소음들이 이곳까지 들리고 있었다.



조릿대 숲길을 한참을 따라 올라가면, 금시당과 용두목의 갈림길이 나오고, 여기서 부터는 평탄한 등산로가 시작되고 있었으며, 김소월 시인의 "산유화" 한구절도 잠시 읽어보는시간도 가졌다..



밀양 산성산을 올라가는 등산로는 온통 소나무 숲으로 덮혀 있었으며, 중간중간 조망터가 나오고, 산림욕장도 만들어져 있어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소나무 숲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산성산의 일자봉 갈림길이 나오고, 여기서 부터 나무계단으로 만들어진 급경가 구간이 시작되었다.



급경사 구간의 나무계단을 숨을 헐떡이며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산성산의 일자봉 정상과 이곳에 있는 전망대를 만날수 있었다..



산성산의 일자봉 전망대에 올라서면 밀양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저멀리 유유 자적하게 흐르는 밀양강과 함께 영남루도 아련히 보이고, 영남 알프스의 산 그리메도 볼수 있었으며, 마침 먼저 도착한 산악회원들이 건네는 따끈한 커피 한잔도 마실수 있었다..



산성산의 일자봉 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보이는 풍경은, 저멀리는 마치 용의 머리를 닮았다는 "용두목" 과 밀양철교위로 경부선의 열차가 지나고 있었다..



일자봉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이날의 목적산인 산성산 정상으로 올라가 보기로 하고, 도착한 산성산의 정상은 나무들로 둘러싸여있어 조망은 없었고, 바위들이 늘려져 있었다..



밀양의 산성상 정상에서 다시 일자봉 으로 되돌아 오는 등산로 에는, 아직도 마지막 남아있는 단풍들의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일자봉에서 다시 나무계단으로 된 급경사 구간의 등산로를 따라 내려오는데, 맨발로 산행을 하고 있는 기인도 만날수 있었다..



급경사 구간을 내려오면 옹담샘 갈림길이 나오는데, 옹달샘을 한번 가보기로 했지만 이곳에 있는 옹달샘은 가뭄으로 옹달샘 물이 말라 있어 실망감을 느끼게 했다.



산성산 자락의 옹달샘에서 다시 한참을 내려오면, 이날 출발지점인 금시당에 도착할수 있었고, 금시당 아래 밀양강에서는 오리가족들의 한가한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약 2시간 30분정도의 밀양 산성산 산행을 마치고 나서 점심때가 되어 근처에 있는 촌닭집으로 옮겨, 이곳의 별미 "촌닭 닭백숙" 으로 점심을 먹기로 했고, 마침 이곳 음식점에서는 오랜만에 만나는 메주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이색적인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음식점에서 에서 준비한 밀양의 촌닭 백숙과 소주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며, 이날 밀양 산성산 산행의 정담을 나누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밀양의 촌닭집에서 닭백숙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다시 우리나라 3대 누각중의 한곳인 영남루를 가보기했는 데, 영남루 입구 언덕배기에는 밀양출신인 우리나라 가요사에 길이 남아있는 작곡가 "박시춘 선생" 의 옛집이 잘 복원되어 있었고, 그의 흉상과 함께 힛트곡인 "애수의소야곡" 이 잔잔하게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다..



영남루 입구 언덕배기에는 아름드리 단풍나무들이 아직도 한참 아름다운 단풍들을 매달고 있는 마지막 단풍들의 화려한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또한 밀양의 영남루 입구에는 밀양의 대표곡인 "밀양 아리랑 노래비" 가 세워져 있었고, 이곳에서도 "날좀보소 날좀보소" 라는 구수하고 정겨운 밀양아리랑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보물 제 147호로 지정된 밀양 남천강 위에 위치한 영남루는 우리나라 3대누각중의 하나로, 진주의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누각으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했다.



동서 5칸, 남북4칸의 팔작지붕의 영남루 누각에 올라서면,밀양강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강바람이 여름철 피서지로서 각광을 받는 곳이고, 발아래 밀양강의 풍경들과 함께 "영남제일루" 라는 편액이 걸려 있었고, 저멀리는 조금전 올랐다 왔던 산성산이 보인다.



또한 이곳 밀양의 영남루 경내에는 "천진궁" 있고, 이곳에는 우리나라 한민족의 시조인 고조선의 "단군진영" 이 봉안되어 있었고,우리나라 단군 및 삼국의 시조왕과 고려의 태조왕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곳으로 매년 음력 3월 15일의 어천대제와 10월 3일에 개천대제를 올리는 곳이라 한다.



이날 주말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한 밀양의 아리랑길 3구간인 밀양 산성산 산행과 함께, 우리나라 3대누각중의 한곳인 영남루를 둘러보면서 이곳의 별미 촌닭 백숙도 먹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고, 다시한번 늦가을의 아름다운 정취와 함께 또다른 귀한 시간을 보낼수 있은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8.11.28 15:30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전국 임원회의가 대구지구 산악회 주관으로 대구 달성의 비슬산 자락의 아젤리아호텔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다.


첫날의 일정은 지난번 회의 결산보고와 내년도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하는 임시총회를 하고, 이튿날은 근처에 있는 대견사 와 대견봉을 산행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산행은 아젤리아 호텔->소재사->비슬산 자연휴양림-> 대견사->대견봉->조화봉->아젤리아 호텔로 회귀하는 산행으로 약 3시간의 산행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




비슬산 대견봉 정상에서 만난 구름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운무와 함께, 대견사 3층석탑, 대견봉 정상석, 조화봉과 비슬산 강우 레이더 관측소, 그리고 아직도 녹지 않은 응달에 쌓여있는 올해 첫눈을 만날수 있었다...



아젤리아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나서, 이튿날은 비슬산 대견봉을 산행하기 위해서 비슬산 자연휴양림으로 올라가는 도로변에는 어제 밤에 내린 비로 촉촉히 젖어 있었고, 아직도 남아있는 단풍나무 잎사귀와 함께 바닥에는 빗물을 머금은 단풍잎들이 소복히 쌓여 있었다..



비슬산 자연휴양림 입구에는 고려말 공민왕 7년 진보법사가 창건한 소재사가 있고, 나중에 하신길에 들리기로 하고 곧장 산행을 계속하게 되었다..



비슬산 자연휴양림 입구에는 산행 개념도가 서 있었고, 봄철에 진달래가 만개한 비슬산의 풍경과 함께 비슬산에 대한 안내판도 만날수 있었다..



자동차 도로를 한참을 따라 올라가면, 도로와 등산로 갈림길이 나오고,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비슬산 대견봉 산행이 시작되었다.



지난밤 내린 비로 촉촉해진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천연기념물 제435호로 지정된 비슬산 암괴류 군락지를 만날수 있었다.



비슬산의 대견봉으로 올라가는 중간중간에는 쉼터도 잘 만들어져 있었고, 잠시 휴식을 하면서 목을 추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돌계단과 나무데크로 이러지는 수많은 계단을 힘들게 올라가는 산행길에서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비치고 있는 싱그러운 아침공기를 마음껏 마실수 있었다..



산행을 한참 하다 고개를 들면, 저멀리 대견사지의 3층석탑이 바위위에 우뜩 서있는 풍경을 만날수 있었고, 지난밤 내린 눈이 아직도 데크에 남아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비슬산 아젤리아 호텔에서 출발 1시간 40분만에 대견사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 있는 대견사의 천년샘물인 "천천수" 로 흐르는 땀을 식히면서 물 한바가지로 목을 추기는 시간도 되었다..



천천수로 몸과 마음을 씻고 일제 강점기때 일본에 의해 "폐사(廢寺)" 된 "대견사(大見寺)" 를 2014년 중창복원되었다고 하는 "대견사" 에서 무처님께 참배하는 시간도 가졌다.


"크게보고" "크게 느끼고", 크게 깨우친다" 는 뜻의 "대견사(大見寺)" 는 신라 흥덕왕때 창건되었으나 1917년 일본에 의해 폐사가 되었다가 약 100년만에 새롭게 중창 복원되었다고 한다.


대견사 참배를 마치고 나면 바로 앞의 바위 절벽위에는 대견사지 3층석탑이 마치 하늘에 뜨있는듯한 이색적인 풍경을 만날수 있었고, 뒤편 대견봉과 함께 마침 아침 운무가 만들어 내는 또다른 아름다운 장관도 만날수 있었다.


또한 이곳 대견사지 3층석탑은 KBS 의 드라마 "추노" 와 "장영실" 의 촬영장으로 이름을 알린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명소가 된다고 한다.


대견사지 3층석탑을 지나 "대견봉" 으로 올라가는 산길에서는, 지난밤 내린눈이 녹지않고 바위위에 하얗게 쌓여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고, 봄이면 연분홍 진달래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는 비슬산의 참꽃 군락지가 나타나는데, 이곳에서도 MBC드라마 "옥중화" 를 촬영했다고 하며, 저멀리 에는 비슬산의 최고봉인 "천왕봉(해발 1.084m)" 의 웅장한 모습을 볼수도 있었다..



대견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서는 거북바위, 부처바위, 형제바위,삼감모자바위,소원바위 등 기묘하게 생긴 바위들이 줄지어 서 있었으며, 안내판도 설치되어 있었다..



호텔에서 출발 2시간 만에 이날의목적산산인 "대견봉(해발 1,034m)"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마침 이날은 운무가 만들어내는 마치 한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풍경도 만날수 있었고, 저멀리에는 비슬산의 최고봉인 "천왕봉" 이 보인다.


대견봉을 올랐다 하산길에서는 근처에 있는 "조화봉(해발 1,058m) 과 "비슬산 강우 레이더 관측소" 를 잠시 들렸다 이날 산행을 마무리 하고, 출발지인 아젤리아 호텔에 약 3시간 만에 도착할수 있었다..



약 3시간에 걸친 달성 비슬산의 대견사와 대견봉 산행을 마치고 도착한 아젤리아 호텔 에사 간단한 샤워로 땀을 딱고나서 이곳 식당에서는 준비한 뷔페음식들이 기다리고 있었으며, 소주와 맥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아젤리아 호텔 잔디광장에서 이날 참석한 전국의 산악회 임원들의 단체 기념 사진을 찍고나서 

1박2일간의 산악회 임시총회와 비슬산 대견봉 산행 행사를 모두 즐겁고 아름답게 마칠수 있었다..


이날 행사를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오는 귀가길에는 동화의 말사로서 신라 흥덕왕 2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했다는 근처에 있는 "유가사(瑜伽寺)" 를 들려보기로 했다.



유가사 사찰 경내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삼층석탑과 여러곳의 전각들이 마련되어 있었고, 가뭄이나 질명등으로 어려움이 있을때는 이곳에서 소원을 빌었다고 한다.



유가사 관람을 마치고 나서 입구에 있는 유가사 다원에 들려 따뜻한 대추차 한잔씩을 하면서 그윽한 대추향의 차를 음미하면서 이날 행사일정의 마무리를 또다른 즐거움으로 마칠수 있었다.


이번에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대구의 달성 비슬산 대견봉 산행을 전국의 산악회원들과 같이 웃고 즐기면서 올해 마지막 으로 같이할수 있는 행사가 되어 또다른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 있은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