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9.06.26 16:00

지난 주말에는 작년 8월에 다녀온 통영의 또다른 명품섬인 연대도와 만지도를 연결하는 출렁다리 트레킹을 지인들과 다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 통영의 작은섬인 연대도와 만지도를 잇는 출렁다리는 지난 2010년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하는 명품섬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13년에 공사를 착공하여 2015년에 완공되었다고 한다...



통영의 연대도 선착장에서 보이는 연대도와 만지도를 잇는 출렁다리와 함께, 만지도의 최고봉인 만지봉 정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정상석을 향해 오르고 있었고, 만지도에 있는 욕지 전망대에 올라서면 저멀리 욕지도가 아련히 보인다.



이날 관광버스 편으로 부산에서 출발하여 2시간 만에 통영의 달아항 선착장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연대도와 민지도를 트레킹을 하기 위해 매표소에서 긴 줄을 이루고 있었다.



달아항에서 10시30분에 출항하는 연대도행 여객선에는 정원 90명의 만석이었고, 출항전 선장이 지난번 항가리에서 유람선 사고에 따른 구명정 입는 방법의 설명을 하고 있었다..



통영의 달아항에서 출항한 연대도행 여객선에서는 만지도가 한눈에 보이고, 연대도와 만지도를 연결하고 있는 출렁다리를 보다보면 출항 15분만에 연대도 선착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연대도 여객선 선착장에 하선하여 이곳에 있는 등대와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나서 다시 출렁다리 쪽으로 난  나무 데크를 따라 계단을 올라갔다...



출렁다리 계단을 올라서서, 미리 준비한 수박을 나누어 먹어면서 잠시 휴식을 할수 있었고, 이곳의 명물 연대도와 만지도의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본격적인 연대도와 만지도를 연결하고 있는 출렁다리를 건너보기로 했고,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움직일때 마다 아찔한 출렁임을 느낄것 같았으며, 장난끼가 발동한 사람들이 다리를 흔들면 사방에서 비명소리도 들리는 길이 98m, 폭 2m의 출렁다리는여기 이곳의 또다른 명물이 되고 있었다..



출렁다리를 건너면 2016년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명품 마을 14호로 지정된 20가구가 살고 있다는 만지도의 만지마을에 도착할수 있었고, 곧장 만지봉 정상으로 올라가는  갈림길이 나타난다.



만지마을의 뒷편을 한참을 올라가면 바람길 전망대가 잘 만들어져 있고, 이곳에서는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이기도 했다.



바람길 전망대를 지나면 견우와 직녀가 만났다는 견우길 직녀길이 나오고, 한참을 더 걸어기면 이번에는 만지마을과 만지봉 정상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온다.



만지도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에 들어서면 저멀리 연대도가 한눈에 보이고, 한참을 더 올라면 이번에는 200년이 넘는 기(氣) 받는 해송 한그루가 서 있는데, 이 해송의 기를 듬뿍 받으면서 여기서도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200백년이 넘는 기받는 소나무를 지나 울창한 숲길을 따라 올라가면 드디어 만지도의 정상인 "만지봉"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도 어김없이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만지봉의 정상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나누어 먹어면서 출렁다리 트레킹에대한 정담과 함께 준비해온 오가피주를 한잔씩 나누어 마시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만지봉 정상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면, 이번에는 욕지도가 한눈에보이는 욕지 전망대에 도착할수 있었다..



욕지 전망대를 지나 하산길은 반대편의 동백숲길로 하산을 하게 되었고, 울창한 동백숲길을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 내리막길이 끝나는 지점에는 몽돌 해변이 나타난다.



몽돌해변을 따라 가면 이번에는 만지마을로 나가는 바닷가 나무데크 둘레길이 나타고, 이곳에서도 잘 만들어진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었고, 저멀리에는 아침에 출항한 통영의 달아항도 볼수 있었다..



전망대를 지나 바닷가 나무데크길을 따라 가면 다시 만지마을이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만지마을에 얽힌 사연들을 흑백사진에 담아 전시해 놓아 시선을 끌게 하였으며, 만지도에서 출항하는 여객선을 타기위한 긴 행렬도 만날수 있었다..



만지도에서 다시 연대도로 나가는 해안 산책 데크길에서는 가족끼리 이곳을 찾아와서 아이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안가의 바윗돌을 뒤지면서 해초와 해산물들을 채취하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만지도와 연대도를 잇는 출렁다리를 다시 건너오면 연대도에 도착할수 있었고, 뒤돌아 보면 조금전 지나온 만지도의 해안 데크길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었다...



출렁다리를 건너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난 연대도의 해송 군락지 길을 걸어보기로 했고, 수령이 200년이 넘는 해송군락지를 만날수 있었다..



200백년이 넘는 오랜세월동안 이곳에서 연대도를 지키고 있는 엄청난 크기의 해송군락지는 이곳의 또다른 명물로 기억될것 같았으며, 솔숲에서 풍겨져 나오는 싱그러운 맑은 공기들도 맘껏 들어 마실수 있었다..



소나무 군락지를 따라 내려오면 돌담길로 이어지는 연대마을의 연대도 선착장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흐르는 땀을 잠시 식히기 위해 시원한 아이스 크림을 먹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연대마을 선착장에 도착하면 산행을 마친 등산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이곳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안주로 소주를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고, 쉴새없이 여객들을 싣고 나들고 있는 여객선들과 함께, 신나게 바다위를 달리는 수상스키 동호회원들도 만날수 있었다..



연대도 선착장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통영의 달아항으로 출항하는 여객선을 타고 15분만에 아침에 출항한 통영이 달아항에 무사히 도착할수 있었다..



통영의 달아항에 도착하고 나서 다시 장소를 통영시내 횟집으로 옮겨, 통영의 싱싱한 생선회와 함께 소주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지인들과 함께한 이날 한려수도의 절경을 보고 즐길수 있은 통영의 연대도와 만지도의 출렁다리 트레킹에 대한 정담으로 이날 하루 일정을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6.19 17:00

지난 주말에는 2018년 6월에 개통한 경남 통영에 있는 "연화도" 와 "우도" 를 연결하는 국내 최장의 309m "해상 도보교" 를 걸어보기로 하고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 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이곳을 지인들과 함께 다녀 왔다.


통영의 "연화도" 와 "우도" 를 연결하는 국내 최장의 이곳 "해상 도보교" 는 이곳의 새로운 명소로 알려지고 있는 곳이고, "연화도" 와 "반하도" 는 230m 의 "현수교" 로, 무인도인 "반하도" 와 "우도" 는 79m 의 "트러스교" 로 건설된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보 전용 교량이기도 했다.



통영에서 연화도로 가는 여객선에서 볼수 있는 "연화도" 와 "우도" 의 연결다리 "해상도보교" 와 함께 "우도" 로 가는길에서 볼수 있는 "해상 도보교" 와 함께 "연화도" 에서보이는 "우도" 전경들..



부산에서 승용차편으로 8시 30분에 출발하여 2시간 만에 "통영 여객선 터미널" 에 도착할수 있었고, 11시에 "연화도" 로 출항하는 카페리호를 승선 할수 있었다..



이날은 주말을 맞아 전국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연화도와 우도를 산행하기 위해서 카페리호에 승선 하고 있었으며, 카페리호 갑판위에서는 입추의 여지없는 공간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벌써부터 술판이 벌어지기도 했다.



연화도행 카페리호가 통영항을 출항하자 마자 어디에서 날아왔는지 수많은 갈매기들이 뱃전을 날고 있었으며, 승객들이 던져주는 "새우깡" 맛에 갈매기들이 또다른 군무도 만날수 있었다..



연화도로 가고 있는 "카페리호" 의 갑판위에서는 사람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받아먹기 위한 갈매기들의 처절한 공중곡예가 한시간 내내 이어지고 있었으며, 이런 풍광을 보는 재미에 지루한 줄을 모르게 하는것 같았다..



약 1시간의 연화도행 카페리호 에서는 삼삼오오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사람도 있고, 정담을 나누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는 사람, 갯바위 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  연화도애서 통영으로 들어가는 여객선도 볼수 있었고, 드디어 저멀리 연화도와 우도를 연결하는 "해상 도보교" 가 보이고, 마치 소가 누운것 같은 "우도" 도 눈앞에 보인다.



통영 여객선 터미널 에서 출발한 연화도행 카페리 호는 약 1시간 만에 연화도와 우도를 연결하는 "해상 도보교" 밑을 지나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할수 있었다..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한 카페리호에서는 정말 수많은 관광객들과 등산객들, 그리고 같이 타고온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려 나오는 진풍경을 볼수 있었다.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해서 먼저 연화도와 우도를 잇는 해상도보교를 건너보기 위해서 좌측으로난 데크길로 걸어 올라갈수 있었고, 저멀리 발아래는 금방 우리가 타고온 카페리호와 함께 욕지도로 출항하는 카페리호도 볼수 있었다..



나무데크 계단을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연화도" 와 무인도인 "반하교" 를 잇는 우리나라 최장의 "해상도보교" 인 230m의 "현수교" 의 위용이 나타나고, 다리 위에서는 수십미터 아래 옥빛 바다와 함께 여객선이 다리밑으로 지나고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해상 도보교를 지나면 무인도인 "반하도"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도 잘 만들어진 등산로를 따라가면 두번째로 "반하도" 와 "우도" 를 연결하는 79m의 이쁜 "트러스교" 가 나타나고 눈앞에는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이 펼쳐지고 있었다..  



해상 도보 인도교를 건너면 우도에 도착할수 있었고, 여기서 산악회 시그널들이 많이 붙어있는 우도의 "용강정길" 로 올라가 보기로 했으며, 저멀리 건너편에는 연화도의 여객선터미널이 보인다..


 

가파른 계단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시야가 탁터인 "용강정 전망대" 가 나타나고, 버로 눈앞에는 통영과 연화도를 오고가는 여객선은 물론 바로 앞에는 연화도의 전경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었다..



이곳 "용강정 전망대" 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준비한 "바나나" 로 간식을 하면서,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광과 함께 분주히 오고가는 여객선들은 물론, 저멀리 연화봉 정상의 "아미타 대불상" 도 아련히 보인다..



"용강정 전망대"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울창한 동백나무 숲길을 한참을 걸어가면, "고메길" 과 "강정길" 의 갈림길 에서는 조그만 정자가 만들어진 쉼터가 나온다.



정자 쉼터에서 다시 우도의 윗마을인 "큰마을"  방향으로 내려 갈수 있었고, 40여호의 조그마한 어촌이 형성되어 있는 정겨운 어촌 풍경을 만날수 있었다..


우도(牛島) 는  통영항으로 부터 뱃길로 39km 떨어진 조그만 섬으로, "욕지면" 의 부속섬으로 통영의 "미륵산" 에서 보이는 모습이 마치 "소" 가 누워있는 모양이라 하여 우도(牛島)로 불리어 진다고 한다.,



조그만 어촌마을인 우도 "큰마을" 에는 조그만 교회도 있었고 예쁘게 만든 문패가 정겨움을 느끼게 했으며, 담벼락에는 이름다운 야생화들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었다..



우도의 "큰마을" 을 지나 고개를 넘어오면 우도의 또다른 작은 마을인 "아랫마을" 이 나타나고, 우도의 여객선 터미널과 저멀리는 방금전 지나온 연화도와 반하도를 연결하는 해상도보교와 함께 저멀리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이 보인다.



우도의 아랫마을에서 다시 나무데크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우도의 솔숲길이 시작되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솔숲속으로 보이는 가두리 양식장과 함께 해상도보교도 볼수 있었다..



우도에서 다시 조금전 지나온 우도와 반하도를 연결하는 트러스교와 반하도와 연화도를 연결하는 현수교인 해상도보교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넘어올수 있었다..



"우도" 에서 우리나라 최장의 "해상도보교" 를 지나오면 아침에 출발한 환상의 섬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할수 있었고, 여객선터미널에서는 수많은 승객들을 싣고온 카페리호가 출항준비를 하고 있었다..



약 1시간 30분정도의 우도 트레킹을 마치고 도착한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에서는 많은 사람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식사와 주류들을 즐기고 있었으며, 우리도 이곳에서 회 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할수 있었다..



연화도 선착장에서 회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연화봉" 에 올라보기로 하고 들머리를 "연화도 교회" 골목길로 잡았는데 이것이 나중에 알고보니 이길은 비탐구간이라 "연화봉" 으로 올라갈수 없는 길이 되고 말았다.



"연화도교회" 골목길로난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발아래로는 "해상도보교" 와 함께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고, 방목하는 염소와 한우들도 만날수 있었다..



한우들이 방목하고 있는 언덕배기를 올라서자 "연화사" 앞의 도로와 "연화사 지붕" 이 보이는데, 여기서 부터는 등산로는 끊기고 수풀이 우거져 도저히 나갈수가 없는 난감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통영으로 나가는 배시간 때문에 고갯마루에서 약 30분을 헤메다, 할수없이 "연화봉" 오르는것을 포기히고 다시 연화도 여객선터미널로 되돌아 올수 밖에 없었다..



다시 도착한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에서는 산행을 마친 많은 사람들이 통영으로 나가는 카페리호를 타기 위해서 긴줄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제막 도착한 통영으로 가는 카페리호에는 정말 수많은 등산객들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물밀듯이 카페리호에 승선하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또다른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연화도 여객선 터미널을 출발한 통영행 카페리호 선상에서는 심장병어린이를 돕는 자선모금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으며, 아침에 지나온 해상도보교 밑을 다시 지날수 있었다..



이날 통영으로 돌아가는 카페리호 선상에서는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은 물론 저멀리 통영의 명물 "미륵산의 케이블카" 도 볼수 있었다..



연화도 여객선 터미널을 출발한 통영행 카페리호가 약 한시간 만에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에 입항을 준비중에 있었으며, 벌써 많은 승객들이 카페리호 입구에 빨리 하선을 하기 위해서 진을 치고 있는 풍경들도 볼수 있었다..



연화도에서 출발한 통영행 카페리호가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하자 카페리호에 승선한 수많은 승객들이 물밀듯이 한꺼번에 입구로 빠져 나가는 장관을 볼수 있었으며, 모두가 연화도와 우도 산행에 대한 정담으로 시끌벅쩍한 시간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주말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한 통영의 연화도와 우도 산행을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통영항에서 승용차 편으로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목인 "명지 신도시" 에 들려 이곳의 별미 "한우 숯불고기" 를 구워 먹어면서 소주한잔과 함께 이날 신비의섬 우도 산행과 우리나라 최장의 해상도보교 트레킹과 함께 오르지 못한 연화봉 이야기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6.12 16:00

해마다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해운대 모래축제" 는 지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개최 되었고, 주말을 맞아 잠시 이곳을 들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서 15회째를 맞는 "해운대 모래축제" 의 주제는 "MUSIC, 모래와 만나다" 로서 8개국의 14명의 세계적인 모래조각가 들이 참여해서 만든 음악에 대한 작품들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 같았다.



부산의 랜드마크로서 자랑하고 있는 해운대 "101층의 엘시티 마천루" 와 함께 우리나라 최대의 해수욕장이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 에서는 "2019 해운대 모래축제" 가 열리고 있었고, 축제 중앙에는 "메인작품" 인 "오즈의 마법사" 의 정교한 모래조각이 눈길을 끌고 있었다.



올해의 해운대 모래축제의 주제에 걸맞게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 과 함께 "기타의 신" 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지미 핸드릭스", "락앤롤" 의 황제 "앨비스 프레스리" 의 멋진 공연 모습이 모래로 새롭게 탄생한것 같았다.



가객 "김광석" 이 "그녀가 처음 울던날" 을 연주할때의 표정과 함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의 제스처와 그의 앨범에 나오는 캐릭터를 표현한 모래작품들과 함께 "음악의 향기" 라는 작품을 통해 그녀의 옷자락이 음악의 향기를 사방에 흩뜨리는 표현도 볼수 있었다..



현대인들의 지친 몸을 치유하는 "치유" 라는 모래작품과 함께 "음악의 신" 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밥 말리" 의 대표곡인 "No Woman No cry" 의 멋진 공연모습과 함께 섬세한 모래조각으로 만든 조각작품에서 마치 "가야금" 에서 나오는 영혼의 소리를 이곳에서 들어보는것 같았다..



또한 이곳 "해운대 모래축제장" 에서는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부산국제 코미디 페스티벌"과 "부산 국제교류전", 그리고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 아세안 정상회의" 도 모래조각 작품으로 승화 시켜 놓은것 같았다.



영화를 통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국의 "록밴드" "보헤미안 랩소디" 의 "퀸" 의 열정적인 모습과 함께, 미국의 여가수 "마돈나"

와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아티스트 "비욘세" 의 아름다움도 모래작품으로 만나볼수 있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해운대 모래축제는 국내유일의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축제로, 지난 2월 "한국축제 콘텐츠 협회" 로 부터 5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을 받은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매김하는것 같았으며, 이번 축제기간에 약 80만명이 이곳을 다녀 갔다고 한다.



모래축제가 열리고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은 아직 철이른 해수욕 시기라 바닷물에 입수를 금지하는 팻말이 붙어 있고, 휴일을 맞아 가족끼리 연인끼리 해운대 백사장을 거니는 정겨운 모습들도 볼수 있었다..



해운대의 모래축제장을 둘러보나서 다시 근처에 있는 "동백섬" 을 한바퀴 트레킹 해보기로 하고, 나선 해운대 백사장에서는 벌써 바닷물에 들어가는 사람도 볼수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동백섬" 의 잘 만들어진 데크길을 따라가면 저멀리 부산의 랜드마크 "101층의 엘시티" 건물과 함께 "해운대 해수욕장" 이 한눈에 보이고, 발아래는 이곳의 명물 "황옥공주 인어상" 과 함께 출렁다리도 만날수 있었다..



"동백섬" 의 둘레길을 한참을 따라가면 누리마루 등대 전망대"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신라말의 대 시인인 "고운 최치원" 선생이 이곳을 지나다, 아름다운 풍광에 반해 이곳 바위에 "해운대(海雲臺) 라는 음각을 새겨 놓음으로서 "해운대" 의 지명이 되었다고 한다.



"누리마루 등대 전망대" 에 도착하면 저멀리 "해운대 해수욕장" 의 전경은 물론, 바로 앞에는 2005년 "APEC 정상회의" 가 열렸던 "누리마루 하우스" 가 보이고, 건너편에는 "광안대교" 가 미세먼지때문에 아스라히 보인다.



"누리마루 등대 전망대" 를 지나면 "APEC 누리마루 하우스" 가 나오고,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동백섬 해안산책로" 를 걷고 있는 모습들도 만날수 있었다..



"해운대 해수욕장" 에서 출발하여 "동백섬의 해안 둘레길" 을 한바퀴를 천천히 걸어서 도착한곳은 "조선호텔" 이 있는 출발점 입구에 도착할수 있었고, 많은 외국 관광객들도 이곳을 찾고 있는것 같았다..



"동백섬 입구" 에는 "프라스틱" 으로 고통받는 해양 오염을 방지하는 "프라스틱 왕국의 인어상" 이 만들어져 있었고, 그 옆에는 아름다운 봄꽃들의 화려한 자태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주말을 맞아 해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는 모래축제장을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고, 특히 올해는 "음악" 이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모래조각가들의 음악에 관련된 다양하고 섬세한 모래작품들을 만날수 있는 또다른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6.05 15:30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부부동반으로 경남 양산의 "대운산 자연휴양림" 의 "치유의 숲길" 걷기와 함께 근처에 있는 "울산 옹기박물관" 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의 대운산 계곡에 자리하고 있는 "대운산 자연휴양림" 은 맑은 계곡물과 함께 울창한 삼림들이 잘 조성되어 있고, 산책로도 잘 만들어 놓아 숲속에서의 괘적하고 즐거운 힐링을 할수 있는 공간이 되는것 같았다..



양산의 대운산 자락에 있는 대운산 자연휴양림에는 아름다운 철쭉들이 화려하게 피어 있었고, 근처에 있는 울산의 옹기박물관에서는 옹기를 형상화한 옹기 박물관 건물이 이채롭다.



이날 지인들과 부부동반으로 찾아본 양산의 대운산 치유의 숲에서는 숲 전문해설가의 도움으로 치유의 숲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근처에 있는 숲길걷기를 해보기로 했다.



이날 방문한 대운산 자연휴양림의 숲 전문강사는 숲에서 나오는 소중한 공기를 우리가 평소에 60%도 마시지 못한다고 하면서 심 호흡의 중요성을 설명을 들어면서 다같이 심호흡 하는 연습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어서 음악에 박자를 맞추어 손을 이용한 건강체조를 해보는시건도 가질수 있었고, 잠시 모두를 웃고 즐기는 시간도 가질수 잇었다.



건강체조가 끝나고 나서는 우리 몸에서 허리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대나무로 만든 조그만 작대기를 이용해서 뒷짐을지고 양반걸음으로 심 호흡을 하면서 잘 만들어진 대운산의 치유의 숲길을 걸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대운산 치유의 숲길에서는 마침 정말 오랜만에 귀여운 다람쥐가 바위 위에 앉아서 한창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또다른 아름다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대운산 치유의 숲길 걷기가 끝나고 나서 대운산의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있는 쉼터에서는 이곳 대운산 자연휴양림에서 방문기념으로 미리 준비한 따스한 오미자 차를 한잔씩 마시면서 잠시 명상과 힐링의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대운산의 치유의 숲속에서의 힐링의 시간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서는 대운산 맑은 계곡물이 만들어 내는 정겨운 "징검다리" 도 건너보는 또다른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양산의 국립 대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색다른 치유의 숲길 걷기를 마치고 나서 숲 해설사와 함께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대운산 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길 걷기를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근처에 있는 울산의 외고산 옹기 박물관을 둘러보기로 했고 입구에는 옹기에 대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만들어져 있었다..



울산의 옹기 발물관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기네스인증 세계최대 옹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었고, 옹기의 높이가 223cm, 최대둘레 517.6cm, 입구지름 69.4cm로 세계최대옹기로 2011년 6월 28일에 기네스에서 인증을 받았다고 하고, 이 옹기는 2009년 3월부터 2010년 6월까지 5차레 제작을 시도했지만 5차레 모두 실패하고 드디어 6번째 시도끝에 2010년 9월 28일에 제작에 성공했다고 한다.



울산의 옹기 박물관에서도 전문해설사의 도움으로 옹기에 대한 다양한 용도에 관한 설명을 들을수가 있었고, 고분에서 출토된 옹기는 물론 장을 담굴때 사용하는 금줄과 함께 옹기로 무덤으로 사용되었다는 신기한 "옹관묘" 도 볼수 있었다.. 



옹기는 우리의 실생활에서 정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음을 한눈에 볼수 있었고, 장인들의 발자취와 함께 옹기의 역사도 느낄것 같았다..



마치 옹기 가마같은 통로를 따라 2층전시실에 도착하면, 대한민국 옹기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들의 특별 전시회가 열기고 있었고, 우리나라 옹기의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걸작들을 볼수 있었다..



울산의 옹기 박물과 입구에는 옹기로 만든 실물 크기의 높이 3m, 용량 3,000리터의 스페인의 "포도주 숙성용기" 가 눈길을 끌게 하고 있었으며, 옛날 시골에서 볼수 있었던 옹기로 만든 화장실이 재현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하였다..



이날 둘러본 울산의 옹기박물관은 2007년 공사를 착공하여 2009월 10월에 완공하여 개관을 한 우리나라 제1종 전문 옹기박물관으로서, 옹기와 함께 숨쉬며 살아온 전통 옹기 장인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를 알수 있는 300여점의 다양한 옹기들을 한눈에 보고 느낄수 있는 곳인것 같았다..



이날 지인들과 부부동반으로 함께 찾아본 대운산 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길걷기와, 옹기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보고 느낄수 있는 울산의 옹기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서는 장소를 다시 근처 음식점으로 옮겨, 이곳의 별미 민물장어구이를 구워 먹어면서 이날 들렸던 두곳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또다른 귀한 시간를 가질수 있은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5.29 16:00

지난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임원회의가 1박2일의 일정으로 부산지구 산악회 초청으로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어 지고 있는 부산 송도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첫날의 일정은 송도비치 관광호텔에서 회의와 여흥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고, 이튿날의 일정은 송도 해수욕장->송도해안 볼레길->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승강장->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제1전망대->제2전망대->두도전망대->송도해상케이블카 상부승강장-> 케이블카 탑승-> 하부 승강장-> 송도구름산책로 를 트레킹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암남공원 치유의숲길 전망대에서 보이는 부산 남항의 풍경들과 함께 부산 송도의 또다른 명물 해상케이블카 에서 보이는 송도 해안 볼레길 풍경들...



이날 트레킹 출발은 송도 해수욕장에서 암남공원까지 기암절벽을 따라 잘 만들어진 송도 볼레길 걷기를 시작할수 있었고, 절벽 밑으로는 파도소리와 함께 머리 위로는 송도 해상 케이블카가 쉴새없이 지나가고 있었다..



타지에서 온 회원들은 송도 볼레길 전망대에서는 펼쳐지는 환상적인 풍광에 탄성을 지르면서 푸른 바다와  해상케이블카를 배경으로 인증샷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송도 해안 볼레길에서는 낚시인들도 만날수 있었고, 왜가리 한마리가 먹이를 찾아 않아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으며, 이곳에서 만난 볼레길 출렁다리에서는 또다른 출렁다리의 아찔함도 즐길수 있엇다..



송도 해안 볼레길은 오르락 내리락이 계속되고 있었고,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남항의 풍경들과 함께 쉴새없이 머리위로 지나가고 있는 송도 해상케이블카의 또다른 멋도 볼수 있었다.. 



송도 해수욕장에서 출발한 송도 해안 볼레길의 오르락 내리락의 해안절벽 트레킹을 계속 하다보면 암남공원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송도 해안 절벽의 볼레길 트레킹이 끝나고 나면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이 시작되고, 신록이 우거진 치유의 숲길 에는 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이 눈앞에 보인다..



신록이 우거지고 잘 만들어진 암남공원의 치유의 숲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첫번째 전망대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조그만 점으로 보이는 남항에 정박하고 있는 수많은 상선들의 또다른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싱그러운 숲내음을 맡으면서 제1전망대에서 한참을 올라가면 아번에는 제2전망대가 나타나고, 여기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제2전망대를 지나서 마지막인 전망대인 "두도 전망대" 를 가기위해서는 다시 숲길을 내려서면 저멀리 영도 봉래산이 눈앞에 보이고, 암남 공원의 지질공원도 볼수 있었다..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의 마지막 전망대는 새들의 천국인 "두도" 가 보이는 "두도 전망대" 에 도착할수 있었고, 바로 눈앞에는 두도가. 건너편에는 우리나라 최대의 어항인 "감천항" 이 보인다..



"두도 전망대"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암남공원 입구의 송도해상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으로 가는 트레킹 코스도 오르락 내리락을 계속하고 있었다...



암남공원의 해안 절벽 옆으로난 치유의 숲길을 한참을 걸어가면, 저만치 송도 해상케이블카의 상부 승강장이 보이고, 동백나무 길 전망대도 만날수 있엇다...



약 1시간 30분 정도의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 트레킹을 마치고 도착한곳은 송도 해상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 입구이고, 이곳에서는 다양한 공룡들의 형상들이 전시되어 있어 이곳을 찾은 어린아이들이 제일 즐거워 하는것 같았다..



송도 해상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회원들이 집행부에서 준비한 막걸리와 음료수를 즐기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잠시 막걸리 한잔을 들이키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송도 행상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부산지구 산악회에서 미리 준비한 해상 케이블카 탑승권을 이용해서 이번에는 송도의 명물 해상 케이블카를 타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1917년 6월에 개장한 송도 해상케이블카는 암남공원에서 송림공원까지 1.62km 바다위를 지나는 높이 86m의 아찔한 바다 풍경을 경험할수 있는 곳이고, 남항대교는 물론 조금전 지나온 송도 볼레길도 발아래로 보인다..



아찔한 바다위를 지나는 송도 해상 케이블카에서는 송도해수욕장은 물론 남항대교와 함께 송도의 명물 구름산책로와 함께 제트 보트를 즐기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송도 해상케이블카에서 보이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고 나서 도착한 하부 승강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케이블카를 탑승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으며, 다시 송도의 또다른 명물 스카이워크 구름산책로를 걸어보기로 했다..



송도의 또다른 명물 스카이워크 구름산책로에는 휴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었으며, 푸른 바다와 함께 하늘위의 해상케이블카가 멋지게 어우러 지는 풍경들을 볼수 있었다..



송도의 명물로 거듭나고 있는 스카이 워크 구름산책로는 거북섬 바다의 약 8m 높이의 S자 모양의 산책로이고, 군데 군데 투명유리가 깔려 있어 또다른 아찔함을 느낄수 있는곳 이기도 하였다.



송도 스카이워크 구름산책로 바다에서는 해녀들이 한참 소라와 멍개등 해산물 채취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푸른 바다위에서는 휴일을 맞은 관광객들이 신나는 제트 보트를 즐기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1박2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도착한 인근 음식점에서는 부산지구 산악회에서 준비한 싱싱한 생선회와 함께 각종 주류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 맥주와 소주를 곁들인 "소맥" 으로 건배를 하면서 이틀동안의 일정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와 만난 "송도 해수욕장" 은 벌써 무더위를 피해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고, 송도의 명물 해상케이블카와 스카이워크 구름산책로가 어우러지는 부산 송도의 또다른 아름다움를 보고 느낄수 있었다..


부산지구 산악회 초정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부산 송도에서의 첫날의 회의와 함께 이틑날의 송도 해안 볼레길 걷기와 암남공원의 치유의 숲길 걷기, 그리고 바다위를 지나는 송도해상케이블카 탑승체험등은 타지에서 온 회원들을 감탄하게 만들어 준것 같았으며, 부산의 볼거리 먹거리들을 타지에서온 산악회 임원들에게 제대로 즐기게 해준것 같아 가슴뿌듯함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5.22 16:00

지난 주말에는 생태 관광지로 이름난 울산의 "태화강 지방정원" 에서 열리고 있는 "태화강 봄꽃 축제장" 으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왔다.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변의 지방정원의 16만㎡ 의 넓은 규모의 꽃 단지에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꽃등 6천만송이가 활짝피어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었으며, 2012년 부터 시작된 이곳 봄꽃 축제장은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다고 한다.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에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꽃등 봄꽃 6천만송이가 넓은 꽃 정원에 화사하게피어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태화강 지방정원 봄꽃 축제장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형상들을 만들어 놓아 아이들과 함께온 가족들이 동물들과 꽃들을 함께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날 태화강 지방정원의 제일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붉은 꽃양귀비는 지난밤까지 내린 봄비를 맞고 더 화사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았으며, 많은 진사님들도 이런 아름다움을 담느라 여념이 없는것 같았다..



이날은 지난밤 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속에 이곳을 찾은 전국의 많은 진사님들이 최신의 병기로 무장을 하고 아름답고 환상적인 봄꽃들의 향연 모습을 작품으로 만들고 있었다...



맑은마음, 깨끗한마음, 사랑의 성공이라는 꽃말을 가진 하얀 "안개꽃" 들도 무리지어 활짝피어 있어 마치 눈가루를 뿌린듯한 장관을 이곳에서는 만날수 있었다..



꽃양귀비는 아름다움의 대명사 답게 다양한 색갈의 꽃을 피우고 있었으며, 지난밤 내린 빗방울을 머금고 살포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들과 함께 많은 벌들도 이곳을 찾아서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국화과에 속하는 "수레국화" 는 꽃의 모양이 마치 "수레바퀴" 처럼 보여서 붙여진 이름이라 하고, 남청색의 이쁜꽃들과 함께 다양한 색갈의 "수레국화" 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태화강 봄꽃 축제장의 "향기 정원" 에서는 보라색의 "라밴더" 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으며, 라벤드 꽃 향기가 싱그러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향기정원" 에서는 건강, 미덕, 장수를 상징하는꽃말을 가진 "체리 세이지" 의 또다른 아름다움도 만날수 있었고, 마치 나비가 날개짓을 하고 있는 꽃 모양세와 함께 향기 좋은 "체리향" 도 맡을수 있었다..



이곳 태화강변에는 청개구리들이 즐겁게 노래하고 있었고, 그 옆에는 하얀 수련들이 다소곳한 아름다움으로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마침 이날은 울산의 태화강 지방정원에서 열리고 있는 아름다운 6천만송의의 봄꽃 축제장을 배경으로 전국 사진촬영 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울산의 태화강 지방정원에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가족들과 연인둘이 사계절 언제나 이곳을 찾아도 즐거움과 정겨움을 느낄것 같았다..



이날 태화강 봄꽃 축제장에서는 울산의 야생화 회원들이 직접 정성스레 키워 만든 야생화 분재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들도 만나볼수 있었다..



이날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찾아본 울산의 지방정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꽃등 6천만송이의 봄꽃들이 만들어 내는 봄꽃 대향연은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것 같았으며, 가족끼리 연인끼리 즐겁고 행복한 아름다움으로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5.15 15:30

지난 주말에는 부산지구 산악회 창립 21주년기념 산행을 근교의 백양산 둘레길를 걸어보기로 하고, 어린이 대공원에서 성지곡수원지를 돌아 바람고개를 지나 선암사를 거쳐 기념식 행사장까지 약 2시간 정도 가벼운 산행을 하는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마침 부처님 오신날이 겹치는 관계로 부인회원들의 참석이 저조 했지만 화창하게 맑은 날씨와 신록이 우거지는 푸르럼속에서 의미있는 산행을 가진것 같았다..



이날 산행 출발의 집합장소인 "부산 학생교육 문화회관" 앞에서는 저만치 "백양산" 정상부가 보이고, 어린이 대공원의 상징 "어린이 회관" 이 보인다.



이날 산행의 출발장소인 어린이 대공원 입구에는 어린이 대공원을 상징하는 조형물인 "확장하는 꿈" 이라는 조형물이 공원 입구에 서 있고, 산행출발에 앞서 간단한 기념 촬영 순서도 가졌다.



먼저 산행출발에 앞서 간단한 건강체조로 몸풀기를 하면서 산행때의 부상예방을 위한 예비 운동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준비운동을 마치고 나서는 어린이 대공원의 잘 만들어진 숲길을 따라 산행 출발을 할수 있었고, 싱그러운 신록의 내음과 함께 편백나무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향도 맘껏 맡을수 있었다..



어린이 대공원의 숲길에는 아름드리 "편백나무" 군락지가 길 양편으로 줄지어 늘어서 있어, 지나가는것 만으로도 코끝이 상쾌함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어린이 대공원 숲길을 지나면 "성지곡 수원지" 숲길이 시작되고, 이곳에서도 신록이 우거진 숲길 양편에서는 상큼한 숲내음과 함께 각종 그림들도 전시해 놓아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것 같았다.. 



어린이 대공원 안에 있는 "성지곡 수원지" 는 1906년에 완공된 저수지로, 부산시 등록 문화재 인데, 지진등에 의한 댐 붕괴 위험이 있다는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110년만에 처음으로 올해 수원지 물을 빼고 지금은 댐 보강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성지곡 수원지 숲길이 끝나고 나서는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고, 편백나무와 함께 초록의 숲길에서는 가슴이 탁 트이는듯한 상쾌함을 만끽하면서 산행을 할수 있었다..



울창한 숲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쉼터가 나오고,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녹색이 만들어 내는 싱그러운 오월의 푸르럼을 즐길수 있었다..



숲속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올라가면 "임도" 가 나타나고, 여기서는 아름답게핀 "연산홍" 들이 길옆에 피어 있어 또다른 아름다움을 느낄게 하는것 같았다..



길옆에 아름답게 핀 연산홍길을 따라 임도를 한참을 내려가면 "바람고개"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선암사" 갈림길이 나오고, 이곳에서 다시 선암사 쪽으로 산행길을 잡았다..



"바람고개" 갈림길에서 임도를 따라 한참을 걸어가면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범어사" 의 말사인 천년고찰 "백양산 선암사"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은 마침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 을 맞아, 675년 (신라 문무왕 15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백양산 선암사" 에서는 형형색색의 연등들이 줄지어 늘어선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부처님 공덕에 대한 감사와 함께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는 예불을 올리는 모습들도 볼수 있었다..



"선암사 일주문" 을 나오면 "선암사" 를 방문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선암사 셔틀버스가 사람들을 실어나르고 있었으며, 입구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선암사에서 산악회 창립기념식이 열리는 행사장으로 내려가는 길옆에도 수많은 연등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고, 아름답게핀 철쭉들과 함께 또다른 풍경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백양산 선암사에서 도로를 따라 한참을 내려가면 산악회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창립 21주년 기념 행사징인 음식점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은 산악회 창립 21주년을 맞아 이곳에서 간단한 기념식을 하는 순서가 진행되었으며, 산악회장의 인사와 함께 역대 산악회장의 축사와 함께 지원금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이날 산악회 창립 기념식장에서는 간단한 창립 기념식을 끝내고 나서는, 산악회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한우고기를 구어 먹어면서 산악회 창립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소주와 맥주를 곁들인 축하의 건배순서도 지길수 있었다..


모처럼 회창한 5월의 주말에 산악회 창립 기념식과 기념등산을 많은 회원들과 부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의 근교산인 백양산 둘레길 걷기를 할수 있었으며. 싱그러운 초록으로 물든 등산로에서는 온갖 봄꽃들과 함께 싱그러운 5월의 정취를 즐길수 있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5.08 15:30

이번 5월의 황금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인 4일에는 매년 부산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개최하는 2019년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재현 행사를 참관 하고 왔다. 


조선 통신사는 조선시대에 조선에서 일본으로 파견한 공식적인 외교 사절단이고, 지금도 한일 양국의 평화와 문화를 교류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지금까지도 유지하고 있는 문화 행사이기도 했다.


이날 조선통신사 재현 행사는 행렬 출발에 앞서 먼저, 용두산 공원에서 부산시장의 환영사와 문화재청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행사 진행에 대한 설명과 참가자 소개 순서가 진행되었다..



2019년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재현행사는 용두산 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한일 양국에서 1,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었고, 일본행렬이 일본 정통 거리 예술들의 공연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날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재현 행사는 행렬 출발에 앞서 13시 30분부터 14시까지 용두산공원에서는 오거돈 부산시장의 환영사와 함께 이날 참석한 정재숙 문화재청장의 축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용두산 공원에서 간단한 기념식을 마치고 나서는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은 용두산 공원에서 부산 근대 역사관을 지나 광복로 방향으로 행렬이 출발하게 되었다.



이날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재현 행사에는 언론들의 취재 열기가 대단했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의 NHK 방송에서도 참가하여 출발 장면들을 스케치 하고 있었다..



용두산 공원에서는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순서는 취타대를 선두로 정사행렬, 부사행렬, 종사관 행렬, 어린이 정사 행렬순으로 출발을 하고 있었다..



조선통신사 정사 행렬이 끝나고 나서는 일본의 시모노세키, 키타큐슈, 히로시마, 나가사키등에서 에서 이번 행사에 일본에서 직접 참가한 일본팀들이 고유의 의상을 입고 행렬을 출발하고 있었다..



용두산 공원에서 조선통신사 출발 장면들을 보고 나서, 다시 도착한 광복로의 용두산 에스컬레이트 앞에는, 용두산 공원을 출발한 평화의 행렬이 광복로 창선 치안센터를 지나 벌써 이곳을 지나고 있었으며, 대마도 사절단의 안내를 받으면서 동래부사 행렬이 지나고 있었다..



 이어서 취타대를 선두로 어린이 정사 행렬이 이곳을 지나고 있었으며, 이곳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어서 이번 조선통신사 평화행렬의 정사와 부사, 종사관을 형상화한 캐릭터들도 등장하여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것 같았다..



이어서 도착한 일본의 시모노 세키에서 온 일본행렬들은 일본 고유의 의상을 입고 "부산갈매기" 의 반주에 맞추어 신나는 거리 공연을 보여주어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도착한 일본의 대형 깃발팀들이 지나고 나서는 일본행렬의 부채춤을 일본 가락에 맞추어 아름답게 거리 공연을 펼쳐주고 있었고, 역시 이곳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일본 정통 의상을 차려 입고 고유의 악기들을 연주하면서 입장한 일본팀들도 노래와 춤을 곁들인 또다른 거리공연을 보여주고 있었다..



 일본행렬이 지나가고 나서는 한국행렬의 순서로, 각종 우리 고유의 우수꽝스런 탈들이 거리 행진을 하고 있었다..



이어서 입장한 일본팀의 외발자전거팀들은 아리따운 모습에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이곳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  라는 한국말 인사와 함께 "하이파이브" 를 하면서 정겨움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일본행렬의 외발자전거팀이 지나고 나서는 육군 군악대를 선두로 한국의 정통 의상인 한복과 일본의 정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은 행렬들이 지나고 있었으며, 한일 양국의 정통 의상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것 같았다..



이어서 도착한 한국행렬에서는 한국 고유의 부채춤과 칼춤들을 공연해 주었으며, 인디언 복장을 한 재미난 핼렬들도 볼수 있었다..



이날 조선통신사 평화 행렬의 마지막은 역시 우리의 정통 풍물패들이 고유의 악기와 춤을 선사하면서 입장하면서 이곳에 참석한 수많은 사람들의 환영과 박수갈채를 받는 시간도 되었다.


매년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조선통신사 평화의 행렬 재현행사는 올해도 4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의 용두산 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한국과 일본에서 행사에 참가한 1,500명이 펼치는 옛 조선통신사의 행렬들을 재현하고 있었으며, 이런 행사를 통하여 민간차원의 한일 친선 교류의 모범이 되는 행사가 되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5.01 15:30

지난 주말에는 부산지구 산악회 가족걷기대회와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가 "금정산" 및 "금정산성 다목적 광장" 에서 산악회원 및 회원가족들 약 300 여명이 모여 다체로운 행사를 가졌다.


이날 산행 출발은 금강공원에서 모여 각자 물과 쓰레기 봉투를 지급받고, 금강공원->케이블카 승강장->금정산성 남문->금정산성 동문고개->금정산성 다목적 광장 까지 약 2시간의 산행을 하면서 쓰레기도 주우면서 산행을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날은 맑은 날씨 덕분에 금정산 산행길에 만난 전망대 에서는 멀리 "해운대 엘시티" 건물이 보이고, 발 아래는 "금정구" 일원이 보이고, 출발지인 "금강공원" 에서는 산행 주의 사항을 설명하고 있었고, 도착한 "금정산성 다목적 광장" 에서는 가족들이 한데 어우러져 각종 게임을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집결장소인 금강공원에서는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쓰레기 수거용 비닐봉투와 집게등을 지급받고, 산행주의사항을 듣고 나서 금강공원 케이블카 방향으로 산행 출발을 할수 있었다..



철쭉들이 피어 있는 싱그러운 신록의 내음을 맡으며, 금정산 산행도 하고 환경보호 캠페인도 하는 이색적인 가족 등산이 되는것 같았다.



남문으로 올가가는 금정산 산행길에서는 음수대도 있어 이곳에서 잠시 쉬면서, 시원한 물 한바가지를 먹어면서 흐르는 땀을 식히는 시간도 가졌다.



금정산 산행을 하면서 집게로 쓰레기를 줏어 봉투에 넣어면서 산행하는 멋은 또다른 성취감을 맛볼수 있었고, 산행중간에 만난 가족들이 함께 이렇게 이쁜 포즈도 취해 주었다.



벌써 많은 쓰레기를 줏어 봉투에 가득채운 회원들도 만날수 있었고, 중간에 잠시 쉬는 회원들도 만날수 있었으며, 한참을 힘들게 올라가면 드디어 전망대가 나타난다.



이날 금정산 산행길에 만난 전망대에 올라서면 맑은 날씨 덕분에 저멀리 해운대는 물론 해운대 장산도 보이고, 발아래는 동래구와 금정구 일원이 한눈에 보이고 활짝핀 철쭉과 이팝나무 꽃들이 반기는듯 피어 있었다..



전망대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금정산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에 도착할수 있었고, 금정산 중턱인 이곳에는 아직도 벚꽃이 만개해 있었다..



금정산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을 지나 철쭉들이 만개한 등산로를 따라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조선조 후기에 축조되었다는 "금정산성 남문" 에 도착할수 있었다.,.



1907년 (숙종29년) 에 축조되었다는 금정산성 남문을 지나 동문 고개로 내려가는 등산로에는 활짝핀 철쭉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 한결 몸과 마음을 가볍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금정산성 남문에서 금정산성 동문에 도착하여 다시 행사장인 금전산성 다목적 광장으로 내려가는 길애서는 저멀리 금정산의 "쌍계봉" 이 보이고 행사장에 도착하면 해운대와 이기대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 설치 찬성서명을 받고 있었으며, 행사장에는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천막 부스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행사장에 도착하면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도시락과 함께 아나고회와 통닭은 물론이고, 돼지 삽겹살과 수육등이 준비되어 있어 준비된 푸짐한 식사를 하면서 소주와 막걸리를 나누어 마시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이날 초청된 귀여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공수도 팀들이 나와서 각종 공수도 묘기를 펼쳐주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행사장인 금정산성 다목적 광장에서는 간단한 기념식이 있었고, 회장 인사와 함께 이날 하루는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간단한 기념식이 끝나고 나서는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이날 참석한 회원 및 가족들이 함께 모여 푸른잔디 광장에서 온갖 게임들을 하면서  모두가 즐거워 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가족들과 함께 한 각종 게임이 끝나고 나서는 이날 초청가수의 노래를 듣는시간도 가지게 되었고, 초청가수의 열창에 참석한 회원 및 가족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초청가수의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각팀별 노래자랑순서가 진행되었고, 각자가 준비한 18번을 열창하는 또다른 즐가운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날 모든 행사 일정을 마치고 나서는 쓰레기 수거 일등과 행운권 추첨, 노래자랑 등수별 시상이 있었으며, 집행부에서 푸짐하게 준비한 상품들을 모두 나누어 주는 아름답고 흐뭇한 정겨운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일년에 한번씩 가지는 부산지구 산악회가 주관한 가족걷기 대회 와 환경보호 캠페인 행사를 금정산 산행과 함께 쓰레가 줍기 행사를 겸하게 되었고, 산행을 마치고 나서 금정산성 다목적 광장에서 펼쳐진 가족들간의 각종 게임과 노래자랑 시간을 가지게 됨으로서 회원간의 친목과 우정은 물론이고, 평소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힐링의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4.24 15:30

지난 주말에는 광주지구 산악회가 주관하는 전국 산악회원 등산대회가 전남 영광의 "불갑사" 일원과 "불갑산" 산행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에서는 관광버스편으로 7시에 출발하였으나 11시경에 행사장인 불갑사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미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모인 700여명의 회원들과 부인회원들이 도착해 있었다..



전남 영광의 불갑사 주차장에 있는 광장에서 전국 산악회원 등산대회의 기념식이 열리고 있었으며, 전국 산악회장의 대회사와 김준성 영광군수의 축사와 강필구 영광군 의회 의장의 환영사가 이어지고 있었다..



불갑사 주차장 광장에서 간단한 기념식을 마치고 나서 불갑산 산행을 시작할수 있었으며, 가을철 "상사화" 로 유명한 이곳은 지금은 빨간 튤립들이 아름답게 피어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는것 같았다.



불갑사 주차장에서 불갑산으로 가는 길에는 싱그러운 초록으로 물든세상이 펼쳐지고 있었으며, 한참을 올라가면 불갑사 금강문이 보이고, 불갑사는 하산할때 들리기로 하고 곳장 불갑사 산행을 하게 되었다.



불갑사를 지나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불갑산 이정표가 나오고, 등산로 옆에는 늦게핀 벚꽃들이 늘어서 있는 불갑 저수지가 나온다.



불갑 저수지를 지나 연초록의 신록이 우거진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동백골 입구가 나타나고, 인공으로 만든 "용비폭포" 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불갑산 계곡은 우기 외에는 계곡물이 없어 근처의 불갑사 저수지 물을 끌어와서 인공폭포를 만들었다고 하고, 용이 승천한다는 뜻으로 "용비폭포" 라고 이름지었다고 한다.



"용비폭포"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해불암" 과 "구수재" 갈림길의 평평한 장소에 광주지구 산악회에서 준비한 "주막집" 이 마련되어 있었고, 이곳에서 준비한 막걸리와 돼지수육, 두부와 가오리 회무침등을 안주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광주지구 산악회에서 준비한 "주막집" 에는 부인회원들이 나와서 열심히 서빙을 해주고 있었으며, 이렇게 이쁘게 포즈까지 잡아 주었다..



이날 등산로 중간의 이곳 주막집에 도착한 회원들이 많은 음식들을 즐기는 바람에 너무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내는 바람에 할수 없이 처음 계획한 불갑산의 연실봉 산행을 포기하고 점심식사 및 2부 행사를 위해 하산을 하게되었다.



하산길에서는 이곳에서 자생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112호로 지정된 "참식나무" 군락지를 만날수 있었으며, 불갑산은 지난해 12월 20일 전남도에서 7번째의 도립공원으로 저정 고시되었다고 한다.



하산길에 다시만난 불갑저수지에서는 삼삼오오 모여서 싱그러운 신록의 내음과 함께, 활짝핀 벚꽃을 배경으로 인증샷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하산길에서는 올라갈때 들리지 못한 "불갑사(佛甲寺)" 를 들려보기로 했고, 얼마남지 않은 "초파일" 을 맞아 대웅전 앞에는 형형색색의 연등이 이쁘게 달려 있었다..



대한불교 조계종 "백양사" 의 말사인 이곳 영광의 "불갑사" 는 창건연대는 미상으로 알려져 있으나 384년 백제 제15대 "침류왕" 때  "행사존자" 가 창건했다고 전해 진다고 하고, 보물제 830호로 지정된 대웅전이 이곳에 있었다.



불갑사를 둘러보고 천왕문과 금강문을 나서면 담장 너머로는 붉은 황매화가 활짝피어 있어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불갑사에서 행사장으로 내려가는 길옆에는 많은 쉼터가 만들어져 있었고, 가을철에는 상사화의 화려한 장관을 볼수 있지만 지금은 형형색색의 듈립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어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다..



간단한 산행을 마치고 행사장에 도착하면 집행부에서 준비한 도시락과 함께 막걸리와 수육들이 준비되어 있었으며, 초청가수의 라이브 음악을 들어면서 즐거운 식사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영광의 별미 "영광굴비" 직판장도 개설되어 있었고, 전국 김치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장인들이 출연하여 현장에서 직접 김치를 담구어 판매하고 있었다..



이날 행사를 모두 마치고 나서는 각 지구별 산악회원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기념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고, 불갑사 주차장 에서는 늦게핀 벛꽃나무 한그루가 화사한 연분홍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다..



불갑사 일주문 앞에는 수령 666년의 노거수 느티나무 2그루가 위엄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고려말에 "각진국사" 가 3그루를 심어 마을의 수호수로 보호 받고 있었으나, 그중 한나무가 비바람에 쓰러져 버려 다시 2그루를 심어 지금은 4그루가 되었다고 한다.



이날 행사를 모두 마치고 부산으로 귀가길에서는 "곡성휴게소" 에 들려 광주지구 산악회 집행부에서 준비해준 막걸리와 수육을 안주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광주지구 산악회가 주관하는 전국 산악회원 등산대회를 전남 영광의 불갑사와 불갑산 일원에서 전국의 산악회원들과 부인회원 약700명이 한자리에 모여서 산행도 하고 친교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또다른 정겨운 시간을 만들어 준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4.17 15:36

지난 주말에는 부산 강서구 대저 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단일 면적으로는 전국에서 제일 넓은 76만 ㎡ (축구장 100개규모) 면적의 유채꽃 단지에서 유채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다..


휴일을 맞아 가족끼리 연인끼리 이곳을 찾은 많은 나들이객들은 노란 유채꽃이 펼치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면서 모두가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는것 같았다..



대저 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예년과 같이 하트 모양의 유채꽃 단지가 만들어져 있었고, 휴일을 맞아 수많은 나들이객들이 이곳을 찾아 노란 유채꽃들이 펼치고 있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의 정취를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지하철 강서구청역에서 내려 대저 생태공원 유채꽃 축제장 가는길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으며, 눈 앞에펼쳐지는 더 넓은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사람들과 노란 유채꽃들이 한데 어우러져 또다른 풍경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곳 유채꽃 축제장을 한눈에 보기위해서는 먼저 구포대교 위에 올라가야 축구장 100개 크기의 유채꽃 축제장의 환상적인 풍경들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곳이기도 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이곳 유채꽃 축제장을 찾은 간광객들은 노란 유채꽃이 펼치는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남기기에 여념이 없었고, 모두가 즐거워 하는 정겨움 모습들이도 했다.



이곳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많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축제장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면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오손도손 모여서 준비한 음식들을 먹어면서 정담을 나누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노랗게 만발한 유채꽃과 알록달록한 관광객들의 복장과 함께 이곳의 또다른 명물 바람개비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봄 풍경들을 연출하고 있는것 같았다..



바람이 불때마다 흔들리는 노란 유채꽃들과 함께 힘차게 돌아가는 바람개비들이 어우러져 유채꽃 축제장의 또다른 풍경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것 같았다..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유채꽃길로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고, 유채꽃을 배경으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면서 즐거워 하는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다...



이날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가족단위의 나들이객 들이 많았으며, 노란 유채꽃들이 펼치는 장관들을 보고 즐기면서 깊어가는 봄의 정취를 맘껏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유채꽃 축제장 옆의 낙동강 둑방길의 십리벚꽃길에서는  연분홍의 벚꽃들이 꽃비를 내리고 있었고, 이를 배경으로 추억담기를 하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낙동강변의 넓은 둔지에서 펼쳐지는 노오란 유채꽃들이 만발하여 펼치는 장관을 보고 즐기는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 축제장은 봄 나들이 객들이 유채꽃단지를 가족끼리 연인끼리 거닐면서 봄의 정취를 맘껏 즐기는 아름답고 정겨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는곳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4.10 16:30

지난 주말에는 토양이 비옥하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부산강서구 대저동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대저 토마토 축제장" 을 다녀 왔다.


"대저 토마토 축제장" 에서는 "대저토마토"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와 우  수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장이 되는곳 같았다.. 



이날 대저토마토 축제장에서는 축제를 알리는 꽃탑과 함께 토마토 품평회에서 대상과 함께 수상을한 품종들을 전시해 놓았고, 토마토를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들도 전시되어 있었다..



화사한 연산홍들이 활짝피어 있는 축제장에서는 먹거리 장터는 기본이고, 다양한 부스들이 마련되어 있었고, 특히 대저 토마토 직판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토마토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역시 이날 축제장에서 제일 인기 부스는 대저토마토 무료 시식회 부스였으며, 맛있는 대저토마토 맛을 즐겨보는 귀한 시간이 되는것 같았다..



떡메치기 체험공간에서는 직접 떡메를 쳐보는 시간도 되었고, 즉석에서 만든 맛있는 떡을 시식도 해보고 구입도 하는 부스도 있었다..



이날 토마토 축제장에서는 여자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이 토마토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을 전시해 놓아 침샘을 자극하는것 같았다..



또한 이곳 축제장에서는 토마토를 이용해서 만든 "토마토빵" 과 함께 토마토를 이용해서 만든 "토마토간장" 도 시식과 함께 구입도 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축제장에서는 여느 축제장과 같이 이곳을 찾은 사람들을 상대로 이쁜 캐리커쳐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그려주고 있었다..



역시 이날 대저 토마토 축제장에서는 올 한해의 토마토 품질 품평회가 열리고 있었으며, 이번 품평회에서 영예의 수상을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어 눈길을 끌게 하였다.



          토마토로 이렇게 예쁜 선물꾸러미로 포장해 놓으면, 한결 맛있고 고급스런 선물이 될것 같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이곳 토마토 축제장에서는 토마토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들을 전시해 놓아 토마토가 정말 우리 식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대저 토마토 주 무대에서는 이곳 주민들로 구성된 "실버 합창단" 이 출연하여 흥겨운 우리가락들을 합창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날 "대저 토마토 축제장" 에서는 축제를 알리는 대형 "애드벌룬" 이 하늘에 뜨있고, 축제를 알리는 "부산 시민 취타대" 의 우렁찬 음악소리가 이곳을 찾은 사람들을에게 축제분위기를 고취시켜주면서 즐겁게 해주는것 같았다..


해마다 "대저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토마토의 품평회를 통해서 새로운 품종개발을 도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수 있는 "대저 토마토 축제장" 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들도 풍성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국내여행2019.04.04 14:23

지난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역대 회장 모임이 서울 지구 산악회 초청으로 1박 2일의 일정으로 우리나라 개화기부터 근대 초기까지 수많은 역사가 숨어 있는 서울의 "정동길 트레킹"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1절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근대역사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고, 구 한말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 바로 서울의 "정동길" 이기도 하다.

 

이날 먼저 서울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궁궐 중의 한 곳인 "덕수궁(德壽宮)"을 둘러보기로 했고, "덕수궁(德壽宮)"은 임진왜란으로 모든 궁궐이 불타자 1593년부터 선조 임금이 임시 궁궐로 사용하면서 "정릉동 행궁"으로 불리어지다가 "광해군" 때에 "경운궁으로 개칭되었으나, 그 후 1907년 순종에게 양위한 "고종 임금" 이 이곳에 머무르게 되면서 고종 임금의 장수를 빈다는 의미에서 "덕수궁(德壽宮)"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덕수궁에서 유일한 2층건물인 "석어당" 앞에는 수령이 오래된 "살구나무"가 화려한 꽃을 피우고 있었고,  고종 임금이 정전으로 사용한 "중화전"의 위용..

 

이날 "덕수궁" 의 정문인 "대한문"을 들어서자 노란 산수유와 연분홍의 진달래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고, 제일 먼저 찾은 곳은 덕수궁의 "광명문"으로, 이 문은 일제 강점기에 다른 곳으로 옮겨졌던 "광명문"을 지난 3.1절 100주년을 맞아 80년 만에 다시 이곳으로 제자리를 찾아 안치했다고 한다.

 

이날 "덕수궁 투어" 에서는 전문 문화해설사의 깊이 있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덕수궁에 얽힌 역사적 사실과, 각 전각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먼저 덕수궁의 "정전(正殿)" 인 "중화전(中和殿)"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중문인 "중화문"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이고, 중문에 들어 서면 "중화전" 이 저 앞에 보인다..

 

 "중화전" 은 "고종임금" 이 "대한제국"의 황제가 되면서 1902년 즉조당" 앞에 새로 중층 건물을 지어 "중화전"이라 하였다고 하며. 이곳은 고종황제가 덕수궁에 재위하는 동안 정전으로 사용하였던 건물이라고 한다.

 

"중화전" 앞뜰에는 공식적인 조정회의나 기타 국가적인 의식이 있을 때 "문무백관" 들의 위치를 표시한 "품계석(品階石)" 이 "어도(御道)" 좌우로 배열되어 있었다. 

 

덕수궁의 정전인 "중화전" 에는 황금빛 "어좌"가 놓여있었고, "어좌" 뒤에는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를 그린 병풍이 있으며, 그 상부에는 "보개(寶蓋)" 천장이 있는데, 천장은 모두 우물천장인데, 내진(內陣) 천장의 중심부에는 위로 쑥 들어간 감입형 천장을 설치하고, 그 안에 두 마리의 "용(龍)"을 조각하여 "왕"을 상징하고 있었으며, 창틀도 황금색으로 되어 있었다.. 

 

다음에 들린 곳은 보물 제820호로 지정된 덕수궁 "함녕전" 은 1897년(광무 1)에 고종이 머물렀던 "침전"으로 세워졌으며, 1904년(광무 8)에 화재로 불에 타서 그해 다시 지은 건물로, "순종" 에게 선위를 물려준 "고종" 이 1919년 1월 22일 이곳에서 "승하" 하신 곳이다.

 

덕수궁의 "함녕전(咸寧殿)" 안에는 조선시대 커튼인 "무렴자(솜을 두어 누빈 커튼)"와 왕의 의자인 황금색의 "용교"와 용교 뒤에는 왕의 상징 "일월오봉도"를 그린 병풍이 놓여 있어 옛 궁궐의 문화생활을 엿볼 수 있었다.

 

다음에 들린 곳은 연분홍 진달래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덕수궁 안에 있는 양관 가운데 하나인 "정관헌"으로 1900년 이전에 지은 것으로 짐작되는 곳이고 고종 임금의 연회 장소로 사용되었다고 하며, 양옥이라고는 하나 팔작지붕 등 전통 목조건축의 요소가 많은 건물 같았다.

 

덕수궁 안에는 독특한 문양의 아름다운 담장들이 늘어서 있었고, 다양한 출입문들이 많이 만들어져 있어, 아마도 이곳이구중궁궐 속의 요새 같은 느낌을 주기도 했다.

 

 

다음이 찾은 "석어당" 은 "임진왜란"으로 인하여 의주까지 피난 갔던 "선조"가 한양에 돌아와 임시로 정치를 행하였던 곳으로, 1904년의 화재로 원래 건물은 불타고, 현재의 건물은 1904년에 다시 지은 것이라 한다.

 

덕수궁에 유일한 목조로 된 2층 건물인 이곳은 조선 15대 "광해군"과 16대 "인조 임금" 이 즉위식을 한 곳이고, 대한제국 초기에는 잠시 정전으로 사용되었다고 하며, 그 후에도 편전으로 사용된 곳이라 하고, 지금은 덕수궁에서 제일 오래된 "살구나무"가 정말 환상적인 아름다운 꽃들을 피우고 있어 이날 최고의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었다..

 

  

다음에 들린 곳은 덕수궁 안에 있는 근대 서양식 건물인 "석조전"으로. 영국인 J.M. 브라운에 의해 1900년 착공하여 1910년에 완공되었다고 하며, 1층에는 거실, 2층에는 접견실 및 홀, 3층에는 황제 황후의 침실·담화실·거실·욕실 등이 있으며,  1945년 미·소공동위원회 회의장으로 사용되었으며 6·25 전쟁 이후 1986년까지는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사용되었다.

 

"석조전" 건물 앞에는 오래된 수양버들 벚꽃 나무가 지금 한창 연분홍의 아름다운 꽃봉오리를 피우고 있었고, 조선의 대표적인 해시계인 "앙부일구"가 전시되어 있었다..

 

덕수궁의 담장 넘어로는 "미국 대사관"에 걸려있는 "성조기"가 보이고, 덕수궁 관람을 모두 마치고 나서 후문으로 나올 수 있었다..

 

덕수궁 후문을 나서면 정동길이 시작되고, 바로 앞에는 "미국 대사관" 이 자리하고 있었고, 정동 로터리에 도착하면 "이영훈" 작곡가 가 작곡하고 이문세가 불렀던 "광화문 연가" 노래비가 만들어져 있었다...

 

"광화문 연가" 노래비 바로 옆에는 한국 최초의 감리교 교회이고, 1885년 미국의 선교사 아펜젤러가 창립한 "정동 제일교회"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1897년 12월 26일 고딕 양식의 붉은 벽돌로 예배당을 신축했고, 1918년에는 한국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했다고 한다. 

 

6·25 전쟁 때는 예배당 일부와 파이프오르간이 파괴되는 시련을 겪기도 한 곳이고, 3.1 운동 당시 독립선언문과 각종 유인물을 등사한 의미 있는 곳이라 한다.

 

마침 이날은 교회 담당자들이 나와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차 나눔 행사를 하고 있어, 따뜻한 차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추위를 녹이는 귀한 시간도 되었다..

 

"정동 제일교회"를 지나면 "러시아 대사관" 이 나오고, 언덕배기를 올라가면 "아펜젤러(Henry Gerhart Appenzeller, 1858∼1902)"가 1885년에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 고등교육기관이었던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근대기에 이루어진 교육, 종교, 문화, 정치, 외교 등의 역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고종황제"로부터 하사 받은 "배재학당(培材學堂)" 현판과, 유길준의 친필서명이 담긴 『서유견문』, 『협성회 회보』, 『독립신문』 등도 전시되어 있었다.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에는 "고종 임금"의 친필 "배재학당" 현판이 전시되어 있었고, 이곳에서 잠시 어릴 적 동심의 세계를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을 나오면, 이번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극장 "원각사(圓覺社)"를 복원한 "정동극장(貞洞劇場)"을 만날 수 있었고,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극장이라고 한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1905년 일제가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강제로 박탈한 치욕의 현장인 "을사늑약 강제 체결장소" "중명전"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곳은 "고종 임금"이 일본의 감시를 피해 "헤이그"에 밀사를 파견하는 등, 대한제국의 주권회복을 위한 투쟁을 한 곳이고,  한규설·민영기·이하영은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았지만, 11월 18일 새벽 1시쯤 이완용을 필두로 한 이지용, 이근택, 권중현, 박제순, 이른바 "을사오적" 은 매국노의 길을 걷게 된 곳이기도 했다.

 

"증명 전"에 들어서면 당시의 일제에 의한 "을사늑약 강제 체결" 당시의 모형들이 만들어져 있었고, 초대 총리로 내정된 "이토 히로부미" (1909년 하얼빈 역에서 안중건 의사에 의해 사살된 인물)와 "이완용"을 비롯한 "을사오적"의 매국노들이 앉아 있었다.. 

 

"중명전"을 나와 언덕배기를 올라서면 "정동공원" 이 나오고 이곳에서는 3.1절 100주년을 맞아 "대한제국의 길"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 구 한말의 굴곡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이날 "정동공원"에서 다시 내려오니 갑자기 우박이 쏟아지고 있었고, 대한민국 여성 교육의 산실인 "이화 박물관"을 찾았다.

 

"이화학당" 은 1886년(고종 23년) 5월 31일 미국 북감리교 선교사 "스크랜튼 여사(Mrs. Mary F. Scranton)"에 의해 한국 최초의 여성교육기관으로 세워졌고, "이화학당" 교명은 "고종 임금" 께서 1887년(고종 24년)에 하사 했다고 한다.. 

 

또한 이곳 "이화 박물관" 은 1886년에 설립한 "이화학당"의 설립 120주년을 기념하여 2006년 5월 31일에 개관한 곳이고, "이화 박물관" 은 수많은 대한민국 여성교육의 발자취를 알리는 교육역사박물관이기도 했다.

 

이날 "이화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서는 오랜만에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마침 가랑비가 내리고 있어 "진송남"의 "덕수궁 돌담길" 노래가 흥얼거려지기도 했다..

 

"비 내리는 덕수궁 돌담장 길을 우산 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 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밤에"

 

덕수궁 돌담길을 돌아 도착한 "대한문" 앞에서는 주말을 맞아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집회를 하고 있는 풍경도 만날 수 있었다..

 

이날은 3.1절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구 한말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정동길 투어"를 해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고, "정동길 투어"를 마치고 나서는, 근처에 있는 호텔의 참치전문점에서 서울지구 산악회가 준비한 참치회와 양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정동길 투어"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서울 야경투어"를 해보기로 하고 "서울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남산"에 올라보게 되었고, 마침 이날은 전력소비와 빛 공해를 줄이기 위해 2007년부터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어스 아워(Earth Ohur)" 시간이 되어 저녁 8시 30부터 1시간 동안 이곳 남산의 "남산 N타워"에서도 행사에 동참하는 뜻으로 조금 전까지 화려한 조명의 "남산 N타워" 도 조명 소등행사에 동참하고 있었다..

 

이날 모처럼 걸어본 서울의 "정동길 투어"와 함께 남산에서의 서울 야경투어를 끝으로, 산악회 역대 회장 서울모임의 첫날 일정을 모두 의미 있는 행사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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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3.27 16:00

모처럼 미세먼지 없는 지난 주말 오후시간에 필자의 뒷산인 "영도 봉래산" 에 나홀로 산행을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때마침 봄을 알리는 연분홍의 "참꽃(진달래꽃)" 들이 만개하여 등산로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었다..


이날은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맑고 쾌청한 날이라 산행하기가 정말 좋은 날씨였으며, 오랜만에 아름다운 부산항의 멋진 풍경들을 맘껏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도 되었다..




이날 모처럼 맑은 날씨 덕분에 "봉래산" 의 "손봉" 에 올라서면 사방이 연분홍의 참꽃들이 아름답게 장식을 하고 있었고, 부산의 관문인 "오륙도" 와 함께 저멀리 "해운대 마린시티", "부산항대교", "송도해수욕장" 과 더불어 "대마도" 까지 보이는것 같았다..



"봉래산" 의 등산로 입구부터 흐드러 지게 피어 있는 연분홍의 참꽃들이 봄이 왔음을 알리는것 같았으며, 아름다운 풍경들이 펼쳐지고 있어 힘든줄 모르고 산행을 할수 있었다..


영도 "봉래산(蓬萊山)" 에는 정상인 "조봉(祖峰)" 과 함께 "자봉(子峰)", "손봉(孫峰)" 의 3개의 "봉우리" 가 있고, 제일 낮은 "손봉" 에서도 온통 참꽃들이 군락을 지어 아름답게 피어 있었고, 이곳에서는 "부산항" 의 "동서남북" 을 모두 조망할수 있는곳이기도 하다.



영도 "봉래산" 의 "손봉" 에서는 부산항을 한눈에 볼수 있으며, 눈앞에는 오륙도와 함께 "한국해양대학교" 도 발아래 보이고, 건너편에는 우리나라 수출 전진기지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과 저멀리는 "해운대 마린시티" 와 "부산항 대교" 도 발아래 펼쳐지고 있었다.



부산의 "남항" 에는 하역을 기다리고 있는 상선들이 "묘박지" 에 "닺" 을 내리고 있는 풍경들과 함께, 저멀리 남해바다 넘어 "거제도" 까지 아름다운 모습들을 조망할수 있었다..



봉래산" 의 "손봉" 에서 "자봉" 으로 가는 등산로 양쪽에도 온통 참꽃들이 군락을 이루고 아름답게 피어 있어, 산행내내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봉래산" 의 "자봉" 에는 아름다운 "팔각정의 정자" 가 만들어져 있어, 등산객들이 이곳에 올라 잠시 쉬어가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곳이기도 하다.



"자봉" 에서 정상인 "조봉" 으로 가는 등산로에는 "안부" 가 나오고, 이곳에서도 잠시 숴갈수 있는 "느와집 정자" 가 잘 만들여 있다.



안부를 지나 가파른 언덕배기를 올라서면 발아래 "남항대교" 와 "남항" 이 펼쳐지고, 조금더 걸어가면 "봉래산" 의 정상인 "조봉" 에 도착할수 있었다.


"봉래산" 의 정상인 "조봉" 에 올라서면 부산항을 한눈에 볼수 있었고, 남항과 북항, 부산항대교는 물론, 용두산공원과 영도대교, 자갈치시장등이 발아래 펼쳐지고 있었다..



영도 봉래산의 산행을 마치고 하산길에서는 온갖 봄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어 정녕 봄이 우리곁에 가까이 왔음음을 실감할수 있었고, 마침 주인따라 나선 이쁜 강아지 한마리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주말을 맞아 모처럼 미세먼지 없는 맑고 청명한 날씨속에 나홀로 올라본 부산 영도의 봉래산에서는 흐드러 지게 피어 있는 참꽃(진달래꽃) 들의 현란한 아름다움과 함께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부산항의 또다른 보습들을 보고 즐기는 귀한 시간을 보낸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3.20 16:00

지난 주말부터 개최된 경남 양산의 원동 매화축제장을 지인들과 함께 다녀왔다.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매화의 개화시기가 약 일주일가량 빠른 탓에 이날 들려본 원동의 매화축제장은 이미 낙화가 70% 이상 되는것 같았으나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은 이를 개의치 않고 이곳을 찾아와서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양산 원동의 매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순매원의 전망대에서 보이는 순매원의 풍경은 몇송이 남지않은 매화나무 아래서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며, 때마침 경부선 철길을 무궁화호 열차가 지나고 있었다..



열차를 이용해서 경남 양산의 원동역에 도착한 수많은 사람들은 우선 매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순매원 쪽으로 출발을 하고 있었다..



순매원의 전망대에서는 많은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순매원의 전경을 즐기고 있었으며, 마침 이곳에서는 소아암 환자와 백혈병 환지를 돕기의한 사랑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순매원 전망대에서 보이는 순매원의 매화나무들은 이미 낙화가 거의 다된 상태의 풍경들이었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은 그런 매화나무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 같았으며, 때마침 경부선 철길로 무궁화 열차가 지나고 있었다..



원동의 순매원에서는 아직도 지지 않은 몇그루의 매화나무 아래서 그래도 가족끼리 연인끼리 매화꽃을 배경으로 추억 쌓기에 여념이 없었다..



아직도 지지않고 남아있는 매화나무를 배경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가족끼리 연인끼리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원동의 순매원에서는 매화꽃들은 상당히 낙화가 진행되었으나,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그래도 남아있는 매화나무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 같았으며, 때마침 꿀벌들도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다..



매화꽃이 지고 없는 순매원의 전망대에는 아직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으며, 매화꽃 구경이 아니고 마치 사람구경을 온것 같았다..



순매원을 둘러보고 다시 도착한 원동역 앞에는, 수많은 부스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고, 마침 이곳에 있는 치안센터에서는 경찰관들이 따뜻한 차한잔씩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이날 원동 매화축제장에서는 여느 축제장과 같이 이곳을 찾은 가족들을 상대로 이쁜 캐리커쳐를 그려주고 있었다..



이곳 원동의 매화축제장에서는 원동마을에 살고 있는 모든 어르신들의 초상화를 만들어 전시해 놓고 있어, 색다른 감흥과 정겨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이날 원동의 매화축제장에서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듯이, 마침 이곳에서 팔고 있는 추억의 꽈배기를 사먹어보면서 어릴적 추억의 시간도 잠시 가질수 있었다...


해마다 경남 양산의 원동에서 열리고 있는 원동 매화축제장을 지인들과 함께 찾았지만, 이날은 매화의 개화 시기가 지난 시기라 만개시의 아름다운 매화꽃들의 장관은 만날수 었었지만 그래도 또다른 즐거움은 느낄수 있은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3.13 17:40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정기산행을 비가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경북 청도의 "화악산" 산행과 지금한창 제철음식인 "한재 미나리" 맛을 보기위해 경북 청도지방으로 산행을 하게 되었다..


아침부터 많은 비기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당초 계획되로 청도의 "화악산" 산행을 하고 나서, 근처에 있는 "한재미나리" 와 "삼겹살" 을 곁들인 봄의 미각을 즐기기 위해 우천 불구하고 산행출발을 하게 되었다..




이날 청도 "화악산" 정상에서는 심한 비바람에 거세게 몰아치고 있었으며, 온통 구름에 덮힌 시야는 앞을 볼수 없었고, 하산길에 만나는 청도 "한재 미나리 단지" 는 예나 지금이나 성업을 이루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청도의 "밤티재" 고개에 도착해서 약간의 준비운동을 마치고 나서, "화악산" 으로  산행을 출발하게 되었으며, 이날 산행은 밤티고개 ->밤티재-> 화악산 정상->전망바위->평지마을로 하산하는 코스로 약 3시간 30정도 산행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



"밤티재" 로 올리가는 등산로에서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었으며, 등산로는 정말 미끄러워서 여간 조심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았다..



이날 비를 맞고 청도의 화악산 산행을 하면서도 산행을 하는 모두가 즐거워 하면서 산행하는 모습들이 또다른 성취감을 느끼는것 같았다.



이날 비를 맞고 질퍽거리는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는 산행길이지만 잠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청도 화악산의 "밤티재" 올라거는 등산로는 바위 구간도 많아, 이날은 빗물을 머금은 바위들이 정말 미끄러워서 조심해서 산행을 해야 했다.



온통 바위길로 이어지는 급경사 구간을 올라가면 주위는 구름에 덮혀 앞을 볼수가 없었고, 조망터에 도착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조망터에서 잠시 휴식을하고 나서 마지막 급경사 구간을 올라서면 드디어 "밤티재 갈림길"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었다..



"밤티재 갈림길" 에서 조금더 올라가면 "밤티재 표지석" 이 서 있는 장소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서도 모두가 즐거워 하는 표정들이 또다른 행복감을 느끼는것 같았다..



"밤티재" 에서 조금더 올라가면 드디어 이날의 목적산인 "화악산 정상(해발 932m)" 에 도착할수 있었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정상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정상에 도착하여 "정상석" 을 배경으로 인증샷 담기에 여념이 없었지만, 잠시 양해를 구하여 우리도 정상에서 인증샷을 남기게 되었다.



청도의 화악산 정상석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나서, 다시 정상에서는 산악회 활동을 하다 먼저간 회원들에 대한 묵념을 올리면서 산악회의 "정상식" 을 가지는 시간도 되었다..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는 "화악산" 의 정상에서 "정상식" 을 간단히 마치고 나서, 다시 평지마을쪽으로 하산길을 잡았다..



"평지마을" 로 하산길은 비를 머금은 암벽길이 있었으며. 로프구간도 있어 이곳에서는 로프를 타고 내려가야 하는 위험한 구간도 되었다.



로프구간을 내려와서 한참을 걸어가면 "전망바위"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안개가 산허리를 감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전망바위" 를 지나면 평탄한 등산로가 나오고, 벌써 빨간 "진달래꽃" 이 내리는 빗물을 잔뜩 머금은 아름다운 꽃망울을 내밀고 있었다..



평탄한 임도를 따라 한참을 내려가면 건너편의 청도 "남산"도 흰 구름으로 덮혀 있고, 이곳의 봄철 명물로 유명한 "한재미나리 단지" 의 "비닐하우스" 들이 옹기종기 나타난다.



한재 미나리 단지의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싱싱한 한재미나리들리 크고 있었으며, 비오는날의 청도 화악산 산행을 모두 마치고 나서,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근처 한재미나리 단지의 음식점에 도착하여, 준비한 한재미나리와 삼겹살을 구워 먹어며, 소주 막걸리를 곁들이면서 비오는날의 청도 화악산 산행의 또다른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청도 화악산 산행 행사를 모두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봄을 제축하는 봄비를 맞으면서 청도 화악산 산행은 또다른 감흥을 느낄것 같았으며, 봄철의 미각을 즐길수 있는 한재미나리와 삼겹살 파티는 힘든 산행을 잊게해주는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해주는것 같았으며, 벌써 진달래, 산수유꽃들이 피고 있어 정녕 우리곁에 봄이 가까이 왔음을 실감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3.06 15:53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이른 봄 나들이를 전남 구례의 "산수유 마을" 과 근처에 있는 국내최대의 문수보살 기도성지인 "연기암(緣起菴)" 을 다녀왔다.


이날 들린 전남 구례의 "산수유 마을" 은 "산수유 축제기간" 이 아직 2주나 남은 기간이라 , 산수유 나무에는 이제막 노오란 꽃 봉오리들이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조용한고 한적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봄의 전령사 "매화꽃" 이 피고 있는 구례의 "연기암" 에서는 저멀리 "섬진강" 이 어렴풋이 보이고, "산수유 마을" 에서는 이제막 노오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산수유꽃" 의 앙징스러움과 함꺼 저멀리 "지리산" 의 산 그리메가 펼쳐지고 있었다.



이날 먼저들려본 구례의 신수유 마을은 아직 축제기간이 2주나 남아있어 한산한 풍경들이었고, 이곳에는 "산수유 사랑공원" 이 잘 만들어져 있었다..



구례의 산수유 사랑공원에는 각종 산수유 관련 작품들과 함께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아직도 작년의 산수유의 붉은 열매가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모습도 만날수 있었다.



아직까지 본격적인 산수유의 개화 시기가 남아 있는 때 인지라, 군데 군데 산수유꽃들이 피어나고 있었으며, 곳곳에 포토존도 만들어져 있었다..



이날은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이 이곳을 찾고 있었으며, 산수유 사랑공원 가는길에는 곳곳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곳 산수유 사랑공원에서는 추억의 "풀빵" 과 "자색고구마" 말린것을 팔고 있어, 지인들이 모두 하나씩 구입하여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모두가 또다른 옛맛을 즐기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전남 구례의 산수유 마을을 둘러보고 나서, 다시 장소를 근처에 있는 국내최대의 "문수보살" 기도처인 "연기암" 을 들려보기로 했다.


주차장에서 가파른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저만치 국내최대의 "문수보살상" 이 보이고, 각종 전각들과 함께 저멀리로는 "섬진강" 이 미세먼지 때문에 희미히게 보인다.



"연기암" 의 마당에는 고목이된 "매화나무" 한그루 에서 봄을 알리는 연분홍의 "매화꽃" 들이 꽃봉오리를 트터리고 있어, 생명력의 강인함을 느낄수 있었고, 감로수 한잔과 함께 부처님 손바닥에 소원을 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지리산 자락의 해발 560m 에 위치한 "연기암" 은 "구례 화엄사"의 산내 암자로서 "섬진강" 이 내려다 보이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곳으로, 1500년전 "백제 성왕" 때 "인도" 의 고성 "연기조사" 가 "화엄사" 를 창건하기전에 머물던 곳으로, "임진왜란" 때 모든 전각들이 불타버려, 1989년에 다시 중창을 했다고 하며, 근래에 국내최대의 문수보살상(높이 13m) 을 조성하여 기도성지로 자리 하였다고 한다.



"섬진강" 이 내려다 보이는 "연기암" 의 "대웅전" 옆에도 봄을 알리는 연분홍의 "매화꽃" 들이 꽃망울을 살포시 터트리고 있었다..



구례 연기암의 대웅전에 들려 부처님께 경건하게 참배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이날도 미세먼지 때문에 저멀리 보이는 지리산 자락의 풍광들과 섬진강의 아름다움은 볼수 없어 아쉬움을 느끼게 했다..



국내최대의 "문수보살" 을 모시고 있는 이곳 기도성지 "연기암" 을 둘러보면 다양한 전각들과 석탑, 그리고 정겨운 "장독대" 들도 만날수 있었다..



국내최대의 "문수보살상" 을 모시고 있는 "구례" 의 "연기암" 을 둘러보고 내려오는길에서는 빨간 "홍매화" 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는것 같았다..



구례 산수유 마을과 연기암을 둘러보고 나서, 다시 장소를 근처에 있는 음식점으로 옮겨, 이곳의 명주 "산수유 막걸리" 에 두부와 도토리묵, 묵은 김치를 안주로 잠시 목을 추기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산수유 막걸리" 로 잠시 목을 추기고 나서, 다시 이곳 구례의 별미 "지리산 흑돼지" 구이로 식사를 하면서 이곳의 또다른 향토주 "지리산 산수유주" 를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하루 "구례" 여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한 전남 구례 방면으로 출발한 이른 봄 나들이는, 비록 미세먼지 때문에 맑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산수유 마을에서는 이제 막 꽃 망울을 피우고 있는 노오란 산수유꽃의 앙징스런 아름다움과 함께 근처에 있는 기도성지 "연기암" 에서는 국내최대의 "문수보살" 에게 참배하는 귀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2.27 15:30

지난 주말에는 업무차 일본 도쿄 출장길에 근처에 있는 도쿄에서 제일 오래되고 큰사찰인 "아사쿠사 센소지(淺草寺)" 를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다.


"센소지" 는 628년 사찰앞에 있는 "스미다강" 에서 어부형제가 물고기를 잡다가 우연히 그물에 걸린 "관세음상" 을 건져올려 그 "관세음상" 을 모시기 위해 건립된 사찰이라고 한다.




"아사쿠사 센소사"  정문인 붉은 연등이 달려있는 "카미나리 문" 앞에는 언제나 이곳를 찾는 사람들이 인증샷을 남기는 명소로 이날도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센소사" 입구의 "카미나리문" 에서 "센소사 본당" 이 있는 200미터의 "나카미세" 거리는 일본에서 100년이상된 가장 오래된 삼점들이고, 지금도 100여개의 상점들이 성업중에 있었고, 연간 3천만명이 찾고 있는 광광명소라고 한다.



약 200미터의 혼잡한 "나카미세" 거리를 지나면 옆으로 "센소사 5층 탑" 이보이고, 불상과 함께 정면으로 "아사쿠사 센소사" 의 "호조문" 이 보인다.



"센소사 호조문"  앞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문전 성시를 이루고 있었고, 담장너머로는 아름다운 "센소사 5층탑" 과 함께 저 만치 앞에는 "센소사 본당" 이 자리하고 있었다..



센소사 본당" 앞에는 크다란 "향로" 가 있고, 향로에서 나오는 향의 냄새와 연기를 맡으면 아픈곳이 치유된다는 곳이라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다 이곳에서 연기를 듬뿍 몸에 불어넣는 신기한 장면도 볼수 있었다..



"센소지" 의 본당 앞에도 많은 사람들이 계단을 오르고 있었으며, 일본 전통 "기모노" 를 입고 있는 여성들도 이곳에서는 쉽게 만날수 있었다.



"아사쿠사 센소지" 의 "본당 중앙" 에는 1,400년전 발견된 "관세음 보살상" 이 안치되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각자의 소원을 빌면서 앞에 있는 통속으로 동전들을 던져넣고 있었다..



이곳 "아사쿠사 센소지" 는 본당을 중심으로 5층탑과 여러가지 대문들이 배치되어 있어, 일본 도쿄 도심에서의 또다른 관광 명소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것 같았다..



이곳 "센소지" 에서는 일본 고유의 "기모노" 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고, 저 멀리에는 일본 도쿄의 랜드마크 "스카이 트리" 의 위용도 볼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