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9. 12. 4. 15:30

지난 11월 중순 지인들과 함께 지리산 서산대사길을 가는 길에  하동의 또다른 명물인 "북천 레일바이크" 탑승 체험을 해보기로 했다.


"하동 북천 레일바이크" 는 "경전선" 의 철도 복선화로 폐선된 "북천역" 에서 "양보역" 까지 5.3 km 구간을 4인승 45대와 2인승 25대의 "레일 바이크" 를 운행하고 있으며, "북천역" 에서 매표를 하고나서, "풍경열차" 를 타고 "양보역" 에 내리면, 양보역에서 다시 북천역으로 레일바이크를 타고 돌아오는코스로 되어 있었다..



하동 북천 레일바이크의 출발지점인 하동 북천역과 함께, 이곳 레일바이크 구간중의 명물인 "이명터널" 에서는 화려한 조명들이 설치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 잡고 있었으며, 터널 입구에는 커다란 "호랑이" 가 입을 벌리고 있어 즐거움을 더해주는것 같았고, 북천역에서 양보역까지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토마스 열차" 도 만날수 있었다..



하동의 북천역에 도착하면 다양한 조형물들을 만들어 놓아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이곳 저곳을 구경해보면서 쉬는 시간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곳 하동 북천 레일바이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에 6회를 운행하고 있었으며, 북천역에서 양보역까지 풍경열차로 약 15분, 양보역에서 북천역까지 레일바이크로 약 35분 을 합쳐 약 1시간이 소요되는것 같았다..



북천 레일바이크의 풍경열차는 2량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휴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끼리 연인끼리 이곳을 찾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많은 관광객들을 태운 풍경열차는 양보역까지 타고갈 수많은 레일바이크를 달고 양보역으로 달려가고 있었으며, 이곳의 명물 "이명터널" 에서는 형형색색객의 조명들이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다..



북천역에서 출발한 풍경열차가 약 20분후에는 양보역에 도착할수 있었고, 도착한 양보역에서는 가족단위로 2인승, 4인승의 레일 바이크가 배정되었고, 레일바이크에 올라타면 역무원으로 부터 간단한 주의 사항을 전달받고 나서 북천역으로 다시 출발할수 있었다.. 


 

양보역에서 이명터널까지는 약간 오르막 구간이라 4명이 열심히 페달을 밟아야 레일바이크가 달릴수 있었으며, 철길옆으로 펼쳐지는 늦가을의 풍성한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양보역에서 오르막 철길을 한참을 페달을 밟고 달려가면, 크다란 "호랑이" 가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이명터널" 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우렁찬 "호랑이" 울음소리와 어우러져 마치 호랑이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듯한 묘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하동의 북천 레일바이크 구간중의 약 1.2km 의 "이명터널" 구간에서는 다양한 꽃과 유실수, 농촌풍경들이 화려한 경관조명들과 음악들로 이루어져 있어, 이곳 터널을 지나는 동안 모든 사람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것 같았다..



이명터널을 지나면 북천역까지는 내리막길이 시작되고, 여기서 부터는 레일바이크의 페달을 약간씩만 밟아도 잘 갈수 있었고, 중간중간 열차 건널목에서는 지역주민들이 나와서 인사를 하고 있었다...



이날 늦가을의 정취를 보고 즐기면서 달려본 하동 북천 레일바이크 길에서는 군데군데 열차 건널목이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어김없이 건널목을 지키는 역무원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북천 레일바이크의 출발지인 양보역에서 약 5.3km 구간인 이곳 북천역까지 레일바이크를 타고 약 40분 만에 다시 북천역에 도착할수 있었다..



하동의 양보역에서 다시 북천역까지 약 5.3km 구간의 하동 북천 레일바이크 체험을 마치고 하동의 북천역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하동의 북천 레일바이크 체험 행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에서 직접 키운 "토종닭 구이" 를 안주로 소주와 맥주를 곁들이면서 레일바이크 체험담을 늘어놓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경전선 복선화에 따라 폐선된 하동의 북천역과 양보역 사이를 레일바이크를 타고 달려본,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북천 레일바이크 체험은 또다른 즐거움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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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북천레알바이크 타고 동심으로 돌아갔을것 같아요
    다들 기분이 즐거워보여 보기좋습니다^^

    2019.12.05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모처럼 타본 이곳 북천 레일바이크는 정말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듯한 또다른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추운날씨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19.12.06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3. 덕분에 하동 레일바이크 체험 잘보고 갑니다 ^^

    2019.12.05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색다른 경험 이였을거 같습니다 .
    언제나 많은 분들이 동참 하시네요.
    모두 건강해 보이시구요.

    2019.12.06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북천 레일바이크 탑승 체험은 색다른
      즐거움과 함께 또다른 감흥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레일바이크 체험후에 만나는 맛있는 먹거리는
      덤이기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2.06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5. 가족끼리 같이 가면 더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곳인거 같아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2019.12.06 0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하동의 북천레일 바이크는 2인승
      4인승이 있고, 가족끼리 힘을 합쳐야 나갈수
      있는 아주 의미있는 레일바이크 체험인것
      같았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2019.12.06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6. 하동에도 북천 레일바이크가 있군요.
    다른 곳과는 달리 기차 형식의 리일바이크가 있는게
    매우 특이합니다.

    전 춘천 강초 레일바이크만 타 보았는데
    이곳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려 왔네요.
    추운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2019.12.06 07: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요즘은 각 지자체 마다 열차가 다니던
      폐선을 이용하여 이렇게 많은곳에 레일바이크를
      새로 만들고 있기도 하더군요..

      이곳 하동 북천의 레일바이크는 북천역과
      양보역 약 5.3km 오르막 구간을 토마스열차가
      끌고가서 양보역에서 북천역까지 도로
      돌아오는 재미있는 코스를 만든것 같아
      많은 사람들이 그리 힘들지 않고 갈수 있는것
      같았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19.12.06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7. 캬... 멋지십니다.

    2019.12.06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늘 마지막 사진을 보면 친목을 다지는 모습 보기 좋아요

    2019.12.06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렇게 지인들과 함께 특별한 레일바이크
      체험도 해보고 나서 만나는 독특한 먹거리가
      같이할수 있어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는것
      같았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2.06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9. 좋은데 많이 다니시는군요. 늘 부럽게 생각합니다 ㅎ
    이런 레일바이크는 연인이랑 타야 제맛인데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ㅠㅠ

    2019.12.06 1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하동에도 레일바이크가 있군요
    멋진 여행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9.12.06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흥미롭고 다양한 조형물들이 많네요
    여행의 즐거움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겠어요.. ^^

    2019.12.07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19.12.07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ㅋㅋㅋ레일바이크 증말 힘들것 같아서
    타기 싫었는데 동굴보아하니
    불빛불빛한게! 궁금해지네요!ㅎㅎㅎㅎ

    2019.12.07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하동 북천 레일바이크 타고 오셨네요.
    북천에 코스모스 축제때 한번 다녀온 뒤로
    못 가봤네요.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2019.12.07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폐선된 경전선을 이용해 레일바이크를 운행하고 있군요.
    레일바이크를 저도 직접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2.08 0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네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보아야 겠습니다.
    좋은곳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휴일 되셔요.

    2019.12.08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요즘엔 어딜 가나 저렇게 폐선로를 이용해
    레일바이크를 만들어 관광객들을 불러들이는 것 같더군요!
    도로처럼 큰 굴곡이 없어 크게 힘들지 않고 페달을 밟을 수 있는데
    그것도 한여름에 하니까 더워서 많이 힘들더라구요! -_-;;
    마침 좋은 계절에 정겨운 친구분들과의 탑승이라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겁고 재미있으셨지 않았을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갖가지 볼거리에 맛있는 뒷풀이 회식까지,
    즐겁고 유쾌한 하루가 되셨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019.12.08 20:0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언제 한번 레일바이크도 체험해보고싶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9.12.09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11월이라서 코스모스도 보이고 좋은데 왠지 타고 나면 다리가 아플것만 같습니다. ㅎㅎ

    2019.12.09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레일바이크 저도 해봤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고요.ㅋ 그치만 겨울때는 비추..ㅠ 눈시려서 안되겠더라고요

    2019.12.09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레일바이크로 운동도 되고 친목도 다지고 일석삼조네요^^
    가족과 연인과 하기에 좋은 코스라고 보여집니다~

    2019.12.09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9. 11. 27. 15:30

지난 주말에는 전국산악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악회 임시총회가 1박2일의 일정으로 문경새재 유스호스텔과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첫날의 일정은 문경새재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내년도 산악회를 책임질 회장단 선출이 있었고, 이튿날은 지난 7월에 이어 다시 문경새재 조선 선비들의 과거길 걷기행사를 하게 되었다.


문경새재는 태종 13년에 개통되었다는 고갯길이고, 경북 문경읍과 충북 괴산군 연풍면의 경계에 위치한 고개로 조선시대 영남과 한양을 잇는 제1대로 였으나, 20세기초 차량이 다닐수 있는 이화령 고갯길이 개통되고 나서 폐도가 되었다고 한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문경새재의 고갯길 정상에 있는 3관문인 "조령관(鳥嶺關)" 의 전경과 함께, 전날 산악회 임시총회장 에서는 2020년도 산악회를 이끌고갈 선거직 임원(회장, 부회장, 감사) 이 선출되었다..



문경새재 유스호스텔에서 1박을 하고 나서 다음날에는, 문경새재 조선선비들의 벼슬길을 걸어보기로 했고, 지난 7월에는 유스호스텔에서->1관문, 2관문까지 왕복하는 트레킹을 하였으나, 이날은 꺼꾸로 고사리 주차장에서 3관문->2관문->1관문->주차장으로 코스를 변경해서 걸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약 10.5km 구간을 2시간 50분 정도 걸어볼수가 있었다..



고사리 주차장에서 한참을 올라가면, 가을의 끝자락인 단풍들의 모습도 간간히 만날수 있었으며, "조령상 자연휴양림" 에 도착할수 있었다..



"조령산 자연휴양림" 을 지나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조선시대의 문인들이 지었다는 "새재를 노래한 시" 가 전시되어 있어 잠시 읽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새재를 노래한 시" 를 지나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옛날 영남지방의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보기위해 한양을 오갔던 것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는 "갓 선비상" 을 만날수 있었고, 이곳은 수능시험때 수험생과 부모들의 수능대박 기원명당으로 소문이난 명소로 알려진 곳이라 한다.


 

"갓 선비상" 을 지나면 이곳이 한반도의 자연 지리적 상징인 "백두대간" 중의 10구간인 "백두대간 조령" 임을 알리는 크다란 표지석이 반기고 서 있었다..



"백두대간 조령" 표지석을 지나면 문경새재의 정상부에 서 있는 "조령관(鳥嶺關)"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이 예로부터 영남지역에서 한양으로 과거보러 가던 선비들이 이용했다는 "문경새재 과거길" 표지석이 서 있었다..



문경새재의 제3관문인 "조령관(鳥嶺關)" 을 지나면 제1관문까지 내리막길이 시작되고, 오솔길을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모든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마치 책을 펼치고 있는듯한 "책바위" 를 만날수 있었다.. 



2관문으로 내려가는 오솔길 에서는 수령이 수백년된 노송도 만날수 있었으며, 오솔길에는 수북히 쌓인 낙엽들을 날려보는 동심의 세계도 즐겨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낙엽이 수북히 쌓인 오솔길을 함참으 더 내려오면 이번에는 낙동강의 3대 발원지중의 한곳인 "문경초점(草岾)"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곳 "문경초점" 은 낙동강 3대발원지 중의 한곳으로, 강원도 태백, 문경초점, 영주 순흥의 3군데 물길이 합해져 경북 상주에 이르러 "낙동강" 이 된다고 한다.



낙동강 발원지중의 한곳인 "문경초점" 을 지나면 평탄한 길이 나오고, 길옆에는 일제강점기때 일본인들에 의한 연료채취를 위한 소나무에는 지금도 이런 아픈 상처 자국이 남아 있었다..



문경새재 2관문으로 내려가는 산책길은 정말 평탄하게 잘 만들어져 있었으며, 길옆의 계곡에서는 청아한 계곡물소리를 들어면서 즐겁게 걸어볼수 있는 힐링의 명소 같았다..



제2관문 인 "조곡관" 으로 내려가는 잘 만들어진 산책길가에는 문경새재로 가는길을 노래한 노랫말들의 표지석들이 서 있어 잠시 한번쯤 읽어보고 가는시간도 가질수 있엇다...



한적하고 조용한 문경새재 조선 선비들의 감흥과 애환을 느끼면서 한참을 걸어내려오면 드디어 문경새재의 제2관문인 "조곡관(鳥谷關)"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곳 "조곡관(鳥谷關)" 은 선조 27년 (1594년) 에 "신충원" 이 축성하였다고 하며, 3관문중 중간에 있는 성 이라 하여 "중성(中城)" 이라고도 불리어 진다고 한다.



 제1관문인 "조곡관(鳥谷關)" 을 지나 다시 한참을 내려오면 시원한 물을 쏟아내고 있는 "조곡폭포" 를 만날수 있었고, 마지막 남은 단풍들도 만날수 있었다...



조곡폭포를 지나 다시 한참을 내려오면 이번에는 경상감사의 교인식이 이루어졌다는 "교귀정" 의 역사와 함께 마치 여인이 춤을 추는듯한 S라인의 형상을 하고 있는 신기한 소나무도 만날수 있었다...



"교귀정" 을 지나면 가을의 마지막을 알리는 단풍들이 반기고 있는 문경새재 선비들의 벼슬길을 따라 1관문 쪽으로 내려오면 옛날 선비들이 문경새재를 넘어면서 하룻밤을 묵고 갔다는 숙소인 "원터" 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고사리 주차장에서 제3관을 지나 약 2시간 50분 만에 도착한 문경새재 조선선비들의 벼슬길 입구인 제1관문인 "주흘관(主屹關)" 은 아직도 복원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이곳 "주흘관(主屹關)" 은 숙종 34년 (1708년) 에 축성되었다고 하며 조곡관, 조령관과 함께 사적 제147호로 지정된 곳이기도 했다.



문경새재 1관문인 "주흘관(主屹關)" 에서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길 양편에는 가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듯 아름다운 단풍들이 길옆에 늘어서 있었고, 마침 휴일을 맞아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다..  



이날 문경새재 조선 선비들의 벼슬길 걷기 행사를 모두 마치고 도착한 곳은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해둔 소고기 "샤브샤브"  전문 음식점 이었으며, 이곳에서 준비한 이곳의 별미 "오미자 막거리" 와 소주 맥주를 곁들이면서 이틀간의 산악회 임시총회와 문경새재 선비 벼슬길 걷기행사를 마무리 할수 있었다..


지난 7월에 이어 다시 걸어본 이곳 문경새재 조선 선비 벼슬길은 장원급제를 꿈꾸면서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넘나들던 옛길로, 아직도 유서 깊은 유적들이 많이 남아 있는곳이고, 고갯길에 얽힌 설화와 민요도 다양한 곳으로, 옛날 분위기를 느끼면서 수많은 선조들의 감흥과 애환을 떠올리며 이곳 문경새재를 걸어보는것도 또다른 감동을 느낄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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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문경새재 선비들의 벼슬길~~타이틀이 멋지네요
    험하기로 소문났던 문경새재
    옛 선비들어 갈었던 그길을 답사해보는 소중한시간 즐기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9.11.28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걸었던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은
      정말 조선시대 선비들이 한양으로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험준한 이곳 문경새재를 넘어야
      했던 곳이지만 지금은 고갯길이 잘 정비가
      되어 있어 누구라도 편하게 넘어갈수 있게
      되어 있는곳이기도 하구요..

      옛 선비들의 애환을 느끼면서 걸어보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9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3.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저녁 보내길 바랍니다~

    2019.11.28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제만큼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9.11.28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문경새재는 항상 겨울이나 봄에만 가봤는데
    가을 풍경도 참 멋스럽습니다.
    걷는 걸음이 굉장히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여행 즐기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다시 가보고 싶네요.

    2019.11.28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은 사계절
      모두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곳이고
      특히 가을철에는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늦가을의 정취를 보고 즐길수 있는것
      같았답니다..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있는 이곳은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명소 같기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9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6. 문경새재 선비길이 참 아릅답습니다.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는 길은 그렇게 힘들지 않을 거 같아 한 번 쯤은 꼭 가보고 싶은 명소라는 생각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때.
    아름다운 산행을 한거 같습니다.

    2019.11.28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은 그 이름에
      걸맞게 옛날 선비들의 애환이 스려 있는 곳이고
      지금은 잘 정비된 그 길을따라 걸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보람찬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9.11.29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7. 예전에 한번 방문했었는데 아직까지도 눈에 선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하기도 좋은곳이라 참 마음에 드는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9.11.28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은 옛날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보러 갈때 험준한 고개였다고 하나
      지금은 고갯길이 잘 정비가 되어 남녀노소
      누구라도 편하게 걸을수 있는 고개가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9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8. ^^이번에도 좋은곳 가셔서
    힐링하고 오셨네요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2019.11.28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29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9. 가을이 깊어가는 것을 단풍을 바라 보며 느껴 보네요~~
    좋은 사람들과 하는 산행은 힘들지 않고 기쁨의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2019.11.29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에서는 마지막
      남은 단풍들의 아름다움과 함께 옛 선비들의
      애환을 느낄것 같은 정겹고 아름다운곳
      이었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9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10. 문경새재길은 언제봐도 아름답네요. 단풍이 빨갛게 물들어 아주 멋집니다.
    편안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2019.11.29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은 사계절
      언제나 또다른 아름다움을 안고 있는곳이고
      특히 늦가을에 만난 이곳은 마지막 남은
      단풍들의 또다른 아름다움도 보고 즐길수
      있었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29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11. 예전에는 이렇게 선비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먼길을 걸어 한양에 도착하고 어렵사리 과거에 급제하여
    꼿꼿한 선비정신으로 백성들을 돌보고 관리하는 관리가 되었는데
    요즘에는 부모 잘둔 덕분에 쉽게 출세(?)를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 점에서 서민들이 느끼는 박탈감이 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예전에도 백성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탐관오리들이 더러 있긴 했습니다만...!
    역사의 현장에서 의미있는 산악회 행사가 있었군요!
    즐겁고 멋진 행사와 문경새재 트레킹이 되셨길 빌겠습니다! ^^

    2019.11.29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옛날 조선시대에는 열심히 과거시험을 공부
      하고 나서 머나먼 한양까지 이 험준한 고갯길을
      넘어 장원급제하여 청백리의 표본이 되었지만
      지금은 세월도 흐르고 바뀌어 온갖 입시부정과
      사회 지탄을 받는 공무원들이 늘어나고
      있는것 같아 안타갑기도 하구요..
      물론 안그런 사람이 훨씬 많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번에도 옛날 선비들의 숭고하고
      애환이 깃든 아름다운 벼슬길을 걸어보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보낸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2019.11.29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일제 수탈의 아픈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군요
    덕분에 문경새제 문화유적과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2019.11.29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 걸어본 이곳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
      에서는 정말 아직도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에
      의해 연료용 송진을 췌취한 흔적들이 이렇게
      남아 있어 가슴을 아프게 만드는것 같았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19.11.29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13.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11.29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문경새재 아직 가본 적은 없지만 꼭 시간 내서 들러보고 싶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9.11.29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문경새재는 한국에서 가장 걷기 좋은길에
      선정될 만큼 누구라도 편하게 걸어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2.05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15.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9.11.30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 보고 공감 누르고갑니다~

    2019.12.01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문경새재가 길은 험준한데
    과거시험 등 관운에 관해서 길하다고 해서
    과거시험을 치르는 선비들의 주요 이동경로라고 하던데....
    갑자기 그 생각도 나면서.. 단풍도 멋지고 좋네요.

    2019.12.01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은 수많은
      선비들이 험준한 이고개를 넘나든것은
      이 고개를 넘어야 장원급제를 할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더군요..
      다시한번 선비들의 애환이 느껴지는 곳
      이기도 하구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19.12.05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18. 조선 시대의 가을 문경새재 길은 지금 보다 더 아름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

    2019.12.02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도 그당시의 이곳 문경새재 고갯길은
      울창한 숲과 험준한 고개로 이루어진 곳이라
      그런 아름다운 경치를 느끼는 여유가
      없었을것 같기도 하구요..ㅎㅎㅎ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2.05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19. 에스라인 소나무의 포즈도 요염하고 붉은 단풍색도 아름다운 날이네요.
    2020년 임원진이 선출됐군요.
    2020년을 준비하는 것에서 연말임이 실감나셨겠어요.

    2019.12.02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 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교귀정 옆의 S라인 소나무가
      눈길을 끌고 있었답니다..

      오늘도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2.05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20. 문경새재의 가을풍경이 멋지네요
    즐거운 12월 되세요 ^^

    2019.12.02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단풍이 참 아름답네요.
    문경새재 지나치기만 했는데
    언젠가 산책하고 싶은 곳입니다.^^

    2019.12.04 0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문경새재는 계절마다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곳이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명소가 되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보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2.05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19. 11. 20. 15:30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지리산의 둘레길 중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경남 하동의 "신흥마을" 에서 "의신마을" 까지 화개천을 따라 약 4.2km 구간을 500년전 "서산대사" 가 "원통암" 으로 출가하러 걸었던 지리산의 "서산대사길" 을 트레킹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대사" 는 조선 중기의 고승 승장으로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이끌고 한양수복에 공을 세웠으며, "의신마을" 에 위치한 "원통암" 에서 1540년 출가해 "휴정(休靜)" 이라는 법명을 얻었다 하고, 바로 이길이 "서산대사" 가 출가하기 위해 "원통암" 으로 걷던 길이라 해서 "서산대사길" 로 불리어 지고 있는곳 이기도 했다.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고 있는 지리산 "서산대사길" 에서는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아름다운 정취를 보고 즐길수 있었으며, 지리산의 산그리메와 함께 "의신마을" 의 정겨움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지리산 "서산대사길" 트레킹의 출발은 "신흥마을" 옆으로 흐르는 "화개천" 에서 산쪽으로 난 "서산대사길" 안내 표지판이 서 있는 오르막길을 올라서면 "신흥-의신" 옛길 표지판이 나온다..



산행길옆 화개천에서 흘러내리는 계곡물소리와 함께 온통 올긋불긋 아름다운 단풍들이 늘어서 있는 "서산대사길" 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멋진 트레킹 코스가 되는것 같았다..



"서산대사길" 가에는 빨갛게 익어가는 감들이 아직도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아름다운 결실의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고, 가끔 땅에 떨어져 있는 달콤한 "감 홍시" 를 주워 먹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온통 활엽수로 이루어진 이길은 형영색색의 가을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만날수 있었으며, 커다란 바위속에 뿌리를 박고 유유히 서 있는 아주 용감한 나무 한그루도 만날수 있었다..



"서산대사길" 을 한참을 오르락 내리락을 하면 이번에는 "서산대사" 의 흔적을 만날수 있고, "임진왜란" 때 왜병들이 "의신사" 를 불태우고 "범종" 을 훔쳐가려 할때 "서산대사" 가 "도술" 을 부려 "범종" 을 "의자" 로 바꾸어 놓았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서산대사" 의 "도술 의자바위" 에 잠시 앉아보는 신기한 경험도 해볼수 있었다..



"의자바위" 를 지나면 계곡옆으로 내려가는 등산로가 이어지고 있었으며, 길옆의 "화계천" 에서는 청아한 계곡물소리와 함께 본격적인 아름다운 단풍의 세계를 만날수 있었다..



조용하면서도 한적한 이곳 지리산 서산대사길 트레킹에서는 길옆에는 가을의 상징 "쑥부쟁이" 꽃들과 함께 형형색색으로 물들고 있는 아름다운 단풍들이 함께 하고있고, 화개천의 냇물소리와 어우러져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아름다운 단풍들이 길가에서 반기고 있는 서산대사길을 한참을 따라가면 이번에는 지리산의 깊은계곡에서 흘러 나오는 "옹달샘" 을 만날수 있었고, 이곳에서 잠시 목을 추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옹달샘을 지나면 넓은 공터에 "쉼터" 가 마련되어 있었고, 여기서도 잠시 휴식을 하면서도 지금까지 걸어왔던 서산대사길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쉼터를 지나면 본격적인 급경사 구간이 나타나고, 힘겹게 오르막 구간을 지나면 아름답게 물들어 있는 서산대사길의 환상적인 단풍터널도 만날수 있었다...



가쁜숨을 몰아쉬며 힘든 고갯길을 넘어오면 잠시 쉬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고,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 "의신마을" 이 한눈에 확 나타난다. 


"의신마을" 은 "신(神)" 이 머물고 갔다고 할정도로 경치가 수려하고 자연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는 지리산의 숨은 보석같은 마을이기도 한곳이다..



"의신마을" 조망터에서 다시 한참을 걸어가면 저만치 의신마을의 정겨운 풍경들과 함께 뒷편으로는 지리산의 "형제봉" 의 위용을 볼수도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신흥마을" 에서 "의신마을" 까지 화개천을 따라 약 4.2km구간의 서산대사길 트레킹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듬뿍느끼게하는 아주 귀한시간이 된것 같았으며 2시간 30분정도의 트레킹을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서산대사길 트레킹을 모두 마치고 나서 의신마을에 도착하여, 이곳에 있는 아담한 정자인 "선학정" 앞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지리산 서산대사길 트레킹을 모두 마치고 나서는 미리예약한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보니 미리 주인장이 준비해둔 24가지 각종 "산채나물" 로 만든 "시골밥상" 이 기다리고 있어 정말 즐겁고 행복하고 색다른 맛있는 식사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의신마을에서 맛있고 색다른 산채나물로 꾸민 시골밥상으로 식사를 마치고 나서, 부산으로 귀가길에서는 하동의 또다른 명소인 "화개장터" 에 들려 지금한창 제철인 "대봉감" 을 한박스씩 주문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한 "지리산" 의 "서산대사길" 트레킹 시간은 하동의 신흥마을 옆으로 흐르고 있는 화개천의 싱그러운 계곡물 소리를 들어면서 의신마을까지 약 4.2km 구간을 아름다운 가을에서만 만날수 있는 단풍들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풍경들을 보고 즐기는 또다른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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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단풍, 그리고 꽃과 함께하는 길이 참 예쁩니다.
    이런 길 걷다보면 기분은 저절로 좋아질 것 같아요.^^

    2019.11.22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둘러본 지리산의 서산대사길에서는
      붉게 물들고 있는 단풍들과 함께 길섶에는
      아름다운 가을꽃들과 정겨운 계곡물소리가
      어우러져 정말 힘든줄 모르고 트레킹 할수 있는
      멋진 코스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활기넘치는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2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3. 지리산 서산대사길
    걷기좋은 코스인것 같네요 지리산의 단풍
    언제봐도 아릅답습니다.


    2019.11.22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답글이 늦었습니다.
      이날 걸어본 지리산의 서산대사길은
      정말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걸어볼수 있는 힐링의 명소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4. 가을분위기 물씬나는 지리산이네요. 그냥 잠깐이라도 쉬었다 오고 싶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19.11.23 0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지리산 서산대사길은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라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정취를 즐길수
      있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5. 아름다운 지리산 가을빛이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019.11.23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서산대사의 자취를 그대로 몸으로 느끼면 걸을 수 있는 지리산 둘레길이군요.
    단풍도 빨갛게 예쁘게 물들었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9.11.23 0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지리산의 서산대사길에서는 서산대사의
      흔적들을 보고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곳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7.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11.23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멋진가을 풍경이네요
    좋은주말되세요

    2019.11.23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을 풍경을 제대로 즐기셨네요.
    대봉은 아직 먹어보지 못했는데
    사진보니 주문하고 싶어지네요^^

    2019.11.23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지리산 서산대사길에서는 무러 익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돌아오는길에 이곳의 명품 대봉감은 덤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10. 감이 많이 나는 고장인가 보네요.
    산길에도 감나무가 있을 정도라면...
    대봉감 같은데. 구매 후 홍시로 만들어 먹으면 좋을 거같아요.

    2019.11.23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찾아본 지리산의 서산대사길은 하동의
      화개장터와 가까이 있는곳이고, 하동은
      옛부터 임금님에게 진상하는 대봉감의
      주산지 이기도 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11. 청아한 물소리와 함께 붉게 물든 단풍을 보는 것이 오감으로 수려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멋스러운 풍경이네요.

    2019.11.23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찾아본 지리산 서산대사길에서는
      산책로 옆으로 화개천의 청아한 계곡물
      소리가 동무를 해주는듯한 정겨운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12. 최근 몇 년간 나그네님의 사진으로 단풍을 즐기네요~^^

    2019.11.23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단풍도 예쁘고 음식도 참 정갈해 보입니다!
    대봉감 저렇게 사면 질좋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지금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먹는데 터져있는 상품이 올까봐 조마조마합니다ㅎㅎ

    2019.11.25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찾아본 지리산의 서산대사길은 정말
      아름다움 단풍들과 함께 이곳에서 나는
      24가지 산채 정식이 눈을 휘둥그레 만들기도
      하더군요..
      역시 대봉감의주산지 에서 직접 사먹는
      감이 더 싱싱할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14. 울긋불긋한 가을산을 "서산대사길"로 정해서 유익한 등산길이되셨습니다.
    곳곳에 배어있는 가을빛도 이제는 겨울로 가는 모습으로 탈바꿈할 준비를 마친 듯 합니다.

    2019.11.25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지리산의 서산대사길
      에서는 아름다운 단풍들이 만들어 내는
      화려한 풍경들과 함께 가을의 마지막 아름다움을
      보는것 같았답니다..

      항강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15. 서산대사길을 직접 걸어보지는 못했지만 계곡에는 몇번 다녀 왔네요.
    와......
    24가지의 산채나물의 밥상을 보니 대단 합니다.
    한번 가고 싶네요.
    대봉 또한 지리산의 청정지역에서 나는 대봉이라 맛도 더
    좋을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9.11.25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기역산님도 이곳 화개천 계곡을 다녀 가셨군요..
      지리산 서산대시길은 길옆의 화개천과 함께
      할수 있어 계절마다 또다른 정취를 느끼면서
      걸어볼수 있는 힐링의 명소 같았답니다.
      이곳에서 만난 24가지 산채정식과 함께
      하동의 명물 대봉감은 또다른 감흥이기도
      하구요..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9.11.27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16. 지리산 단풍 정말 예쁘네요.

    2019.11.26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지리산 서산대사길 너무 멋진 코스네요
    늦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다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저런길은 아무리 걸어도 힘들지 않을것 같네요..
    가을 끝자락의 모습들
    겨울로 향하는 느린 걸음이 시작될것 같네요

    2019.11.26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지리산의 서산대사길은 계절마다
      다른 풍경들을 만날수 있는곳이고 특히
      가을철에는 아름다운 단풍들과 함께
      화개천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소리가 함께
      할수 있어 남다른 즐거움을 느낄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18. 단풍이 곱네요.

    2019.11.26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가을 단풍이 곱네요.ㅋ 이제 겨울이 다가와서 단풍이 떨어지니 아쉬울거같아요

    2019.11.27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아마도 이날이 아름다움 단풍의 마지막
      풍경들 같기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20. 산행은 그 언제라도 좋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울긋불긋한 가을이 제일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19.11.27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답글이 늦었습니다..
      역시 아름다운 단풍이 물들고 있는 가을철이
      산행하기 제일 좋은 계절 같았답니다..
      항상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2.03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21. 깊어가는 가을을 지리산 서산대사길에서 만끽하셨네요~

    2019.11.29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9. 11. 13. 15:30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11월 정기 산행을 이날은 부산 근교산인 "해운대 장산" 으로 산악회원들과 함께 산행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산행은 해운대 대천공원에서->폭포사->장산 억새밭->장산정상->중봉->지하철 동백역으로 산행하는 코스로 약 4시간의 산행을 해볼수 있었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장산(해발 634m)" 정상에 올라서면 해운대 신시가지는 물론 해운대 마린시티와 함께 광안대교의 S라인이 아름답게 눈앞에 펼쳐진다...



이날 해운대 장산의 산행 출발은 해운대의 "대천공원" 에서 산악회 회원들이 함께 모여서 간단한 준비체조와 함께 산행 주의사항을 듣고 산행출발을 할수 있었다..



점점 가을색으로 갈아입고 있는 등산로를 따라 "폭포사" 로 올라가는 등산로 에서는 맑은 시넷물소리도 정겹게 들으면서 산행을 시작할수 있었다..



폭포사를 지나 체육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옆에는 장산 유일의 "장산폭포" 가 나타나고, 폭포에서 떨어지는 우렁찬 물소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체육공원을 지나면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되고, 조망터와 함께 아름답게 물들고 있는 가을의 또다른 아름다움도 보고 즐길수 있었다..



온통 울긋불긋 물들고 있는 단풍들이 늘어서 있는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억새밭 갈림길이 나오고, 여기서 부터는 가파른 등산로가 시작되기도 했다.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여기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으며, 저 만치에서는 장산의 정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소 나서 다시 계단을 올라서면 조망터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해운대 신시가지와 함께 부산의 최고층인 102층 엘시티 건물도 보인다.



쉼터에서 다시 억새밭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서는 맨발로 등산을 하는 산악회원도 만날수 있었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것 같았다...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은빛 물결이 출렁이는 장산의 명물 "억새밭"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도 기념 사진을 남가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장산의 명소 억새밭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회원들이 미리 준비해온 음료수와 과일들을 나누어 먹어면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억새밭에서 장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옆에는 아직도 제거 되지 않은 "지뢰" 가 있다는 경고판이 세워져 있었고, 정해진 등산로만 따라 산행을 조심해서 해야 하는곳이기도 했다..



억새들이 활짝피어 있는 등산로를 따라 정상부에 도착하면, 저멀리 해운대 신시가지가 발아래 보이고, 철모르고 피어 있는 진달래가 피어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억새밭에서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이날의 목적지인 "장산 정상(해발 634m)" 에 도착할수 있었고, 저멀리 발아래는 해운대 마린시티와 함께 저멀리의 "대마도" 가 어렴풋이 보이고, 부산의 또다른 명물 광안대교의 S라인이 눈앞에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었다..



장산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중봉" 쪽으로 하산코스를 잡았으며, 하산길의 양지 바른 곳에서도 철모르고 이쁘게 꽃을 피우고 있는 진달래의 아름다움도 만날수 있었고, 전망대에 도착할수 있었다...



장산 정상에서 중봉으로 하산하는 전망대에서는 붉게 물들고 있는 장산의 가을정취를 보고 즐길수 있었으며, 눈앞에 펼쳐지는 해운대 신시가지와 마린시티, 광안대교의 또다른 아름다움도 펼쳐지고 있었다...



아름답게 물들고 있는 단풍들이 즐비한 등산로가 이어지고 있는 하산길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길이 계속되어 한결 편하게 하산을 할수 있었다..



비교적 완만한 하산길의 등산로도 오르락 내리락을 계속해야 했고, 한참만에 돌탑들이 즐비하게 세워져 있는 안부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 해운대 대천공원에서 출발한 산행을 장산의 억새밭과 장산 정상을 올라, 중봉을 거쳐 이곳 지하철 "동백역" 까지 약 4시간에 걸친 산행을 마무리 할수 있었다..



이날 해운대 장산 산행을 모두 마치고 나서, 산악회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해둔 지하철 동백역 근처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코다리찜과, 소갈비찜, 그리고 해신탕을 안주로 소주와 맥주를 곁들이면서 모처럼 부산 근교산인 장산 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산행을 아름답개 마무리 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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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 갈비찜 먹고 싶어요.

    2019.11.15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산행을 하고 나서 만나는
      맛있는 음식들과 소주한잔이 있어 아마도
      힘든 산행시간을 잊게해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15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3. 산행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추워진 날씨에 비까지 내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15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9.11.15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예전에 만만하게 보고 불꽃축제 때 올라가다 고생을 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경이 너무 예쁜 곳이라 언젠가는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019.11.15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장산 정상은 부산 불꽃 축제때는
      전국의 진사님들이 즐겨찾는곳이지만
      접근하기가 그리 만만하지 않는곳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6. 공감 누르고 갑니다!
    날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2019.11.15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즘 무지 춥던데 패팅 안입었다가 후회했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산행 대단하십니다.^^

    2019.11.15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요즘처럼 고르지 못한 날씨에는 항상
      여분의 두툼한 등산복을 준비해야 한답니다.
      항상 즐겁고 활기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8. 해운대 장산은 가을의 정취와 함께 부산 시가지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너무 좋군요.
    은빛 물결의 억새 풍경도 너무 멋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16 0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해운대 중심부를 한눈에 볼수 있는 이곳
      해운대 장산에서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이쿠! 최전방도 아닌데 아직도 지뢰지대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하긴 625전쟁 때 그나마 남아있던 군사적 요충지였으니까 이해는 갑니다만...!
    아무튼 부산에서 지뢰지대 팻말을 보니까 왠지 생소하고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가을이 물들어가는 시기에 좋은 분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겁게 다녀오신 산행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보며 넉넉하고 행복한 산행과 뒷풀이가 되셨길 빌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어디로 나들이를 나가셨는지,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2019.11.16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최남단에 있는 해운대 장산에는
      아직도 제거되지 않은 지뢰지대가 있다는것이
      정말 놀랍기도 하답니다.
      지금도 해운대 장산 정상에는 군부대가
      주둔해 있고, 아마도 한국전쟁당시에 매설
      해논 지뢰를 아직도 완전하게 제거하지
      못한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해운대와 광안리를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이곳 장산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산행해보는 또다른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2019.11.21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10. 해운대 장산 트레킹멋지네요

    억새밭도지나고 정상에서보는 주변경관이 너무 좋습니다.

    2019.11.16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해운대 장산에 올라서면 해운대와
      광안리는 물론 부산항까지 한눈에 조망이
      되는곳이라 그리 힘들지 않고 트레킹 할수
      있는곳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11.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11.17 0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날씨만 화창했다면 더욱 멋진 산행이 되었겠습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1.17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비록 이날은 쾌청한 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해운대와 광안리의 멋진 풍광들을 한눈에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13.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산행은 언제나 즐거울듯 싶습니다.
    억세밭길을 걷고 싶어지네요.

    항상 행복한 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19.11.17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역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도란도란
      정담을 나누면서 산행을 하면 또다른 즐거움과
      함께 정겨움을 느끼는것 같았답니다..

      항상 좋은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14. 해운대 정상이 아니고 정산으로 산이름이군요.
    해운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산의 정상이네요.
    즐거운 한주 보네세요.

    2019.11.17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해운대에 있는 산이 "장산" 이랍니다.

      장산의 정상에 올라서면 해운대는 물론
      광안대교 까지 한눈에 볼수 있는 멋진 조망터가
      되는곳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영도 나그네님이 전국에 오르지 않은 산이 없지 싶습니다^^

    2019.11.18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는 군요..
      이렇게 시간이 나면 근처산이나 근교산으로
      산행을 다니는것이 취미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16. 가을빛 속에서 진달래의 자태를 볼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

    2019.11.18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해운대 장산 트레킹 길에서 철모르고
      피어 있는 진달래가 정말 신기하게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17. 산행 마치시고, 맛있는 음식 드셨네요!!
    특히 해신탕으로 몸보신 제대로 하셨을 듯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2019.11.18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장산 산행을 마치고 도착한 음식점에서는
      코다리찜, 소갈비찜과 함께 해신탕 까지
      준비되어 있어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18. 해운대장산 경치가 좋네요!! ㅋ 매번 맛있는요리로 마무리를 하니.. 군침이 도네요. ㅋ

    2019.11.18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렿습니다..
      역시 부산 근교산인 해운대 장산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풍광이 있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즐겨 찾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19. 저러허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으니
    부산은 축복받은 도시 같네요^^

    2019.11.19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부산은 이렇게 산과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수
      있는곳이 많아 정말 축복받은 도시가 맞는것
      같기도 하더군요..ㅎㅎㅎ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20. 멋진풍경을볼수 있는 곳이네요

    2019.11.20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산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풍경이 한폭의 그림이네요~~
    넘 아름답습니다.
    좋은 곳 많이 많이 소개해 주세요~

    2019.12.01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해운대에 있는 이곳 장산은 정말 해운대와
      광안리를 한눈에 볼수 있는곳으로 조망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2.03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19. 11. 6. 15:30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1982년 국내 최초의 해상유원지로 개장하였으나 운영난으로 폐쇄 되었다. 다시 2011년 창원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마산의 돝섬유원지에서 열리고 있는 돝섬국화축제장을 둘러보고 오는 시간을 가졌다.. 


마산 국화축제는 이곳 돝섬에서 2003년 부터 2009년 까지 매년 개최되어 오다가, 장소를 마산 어시장 앞으로 옮겨서 개최하고 있다고 하며, 10년만인 올해부터는 지난 26일 부터 오는 10일까지 16일간 마산 어시장과 이곳 돝섬의 두군데서 국화축제를 열리게 되었다고 한다.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에 속해 있는 황금돼지섬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이곳 돝섬에서는 마창대교가 바로 앞에 보이고, "황금돼지" 가 누워 있는 형상의 돝섬과 함께 아름답고 다양한 국회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돝섬 국화 축제장 풍경들...



돝섬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돝섬유람선 터미널에서 유람선을 타고 약 10분만에 도착할수 있는곳이고, 이날도 많은 관광객들이 유람선을 승선을 하기 위해 승선권에 인적사항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유람선 터미널 입구에는 국화축제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과 함께 황금 돼지를 안고 있는해피랜드 대표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다..



마산 돝섬 유람선 터미널에서 유람선이 출발하자 어디에서 날라왔는지 수많은 갈매기들이 몰려와서 승객들이 던저주는 새우깡을 받아먹기 위한 군무를 볼수 있었다..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갈매기들이 군무를 보면서 가는 뱃길에서는 마치 황금돼지가 누워 있는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 돝섬과 함께 바로 눈앞에는 마창대교가 보이고, 수많은 국화꽃들로 장식된 돝섬 선착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돝섬 선착장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국화꽃들로 만들어진 기념화단 앞에서 우선 기념 사진을 찍고나서, 다시 돝섬 둘레길을 트레킹 해보기로 했다.



돝섬 둘레길 입구에는 거대한 "황금돼지상" 이 만들어져 있었고, 이곳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황금돼지상을 배경으로 추억을 담고 있었다..



이곳 돝섬의 둘레길 입구에는 "출렁다리" 도 만들어져 있었고, 출렁다리를 건너면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어 휴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가족끼리 연인끼리 정담을 나누면서 걷고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마산돝섬 산책길에서는 철모르고 피어 있는 "벚꽃" 들의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고, 해양레포츠 센터에는 요트들이 계류되어 있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산책길을 트레킹 하고 있었다..



돝섬 산책길가에는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노란 "털머위" 가 이곳을 찾고 있는관관객들을 반기는듯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고, 곳곳에 조선시대 문인들의 싯귀들을 붙여놓아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으며, 바다 건너에는 마산항이 한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이날 돝섬 둘레길에서는 정상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오고, "창원 조각 비엔날레"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돝섬 정상으로 올라가 보기로 했다.



돝섬의 정상부의 해발은 약 50m 높이고, 정상부에는 이곳이 "가고파" 의 고장임을 알리는 "노산 이은상" 선생의 "가고파 시비" 가 만들어져 있었으며, 넓은 정상부에는 코스모스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돝섬 정상부에는 수많은 "창원 조각비엔날레"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잠시 작품들을 감상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고, 장미공원도 잘 만들어져 있었다...



돝섬 정상에서 다시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돝섬의 "잔디광장" 에 도착하면 수많은 국화들도 가득한 국화축제 행사장이 나오고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단위로 이곳을 찾아 여러가지 볼거리 즐길거리들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돝섬의 "벽천분수" 앞에도 다양한 국화들이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그 앞에서는 우리의 전통 막걸리 시음회와 동시에 우리말 막걸리 이름알기 서명 행사도 열리고 있었다..



약 2시간 정도의 마산의 돝섬 유원지 국화축제장과 둘레길 트레킹을 마치고, 전통주 시음식장에서 경품으로 얻은 정통막걸리 1병과 함께 다시 유람선을 타고 마산항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마산 돝섬 국화축제장과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다시 근처에 있는 마산의 명물 "아구찜" 을 먹기위해 근처 아구찜 전문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아구찜과 전통주, 그리고 소주와 맥주를 같이하면서 이날 들려본 마산돝섬의 국화축제장과 둘레길 트레킹에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일정을 즐겁게 마무리를 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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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화도 예쁘고, 돝섬도 예쁘네요.
    돝섬 가보고 싶어집니다.
    마산에서 맛보는 아구찜은 어떨까 상상만 하고 있습니다. 군침 돕니다.^^

    2019.11.08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마산의 돝섬에서는 아름다운 국화꽃들의
      향연도 볼수 있었고, 섬길 트레킹도 할수 있는곳
      이고, 특히 마산의 명물 아구찜은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12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3. 옛날 마산 돌섬 많이 갔었어요
    요즘은 잘안기지더라구요
    사진보니 그립네요^^

    2019.11.08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산의 돝섬을 자주 가셨군요..
      그동안 보수공사로 출입이 제한적이었다는
      소문을 들었으며, 올해부터는 이곳에서도
      마산 국화 축제가 열리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답니다..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12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4. 덕분에 마산국화축제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9.11.08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는 돌섬 처음들어보네요ㅠㅠ
    부산이랑 가까운 곳인데 예쁜 곳이 너무 많네요
    덕분에 또 알아갑니다!!

    2019.11.08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마산의 돝섬은 부산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는 섬이고, 특히 올해부터는 이곳에서도
      마산 국화 축제가 열리고 있어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12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6. 동네에서 하는 축제라 해마다 찾아가는 곳인데
    올해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작년과 비슷한 모습도 많이 보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2019.11.08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방쌤님은 가까운 곳에 있는 이곳
      돝섬은 아마도 자주 갔을것 같습니다.
      올해부터 새로 이곳 돝섬에서도 마산 국화
      축제가 열리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
      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12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7. 우와 부럽습니다.^^

    2019.11.08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마산의 돝섬
    반갑네요
    저도 마산에서 살때기 있었는데~~!!
    모든것이 새로워보이는군요~~!!

    2019.11.08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산들바람님도 마산에 살어셨군요..
      역시 마산시내에서 가까이 있는 이곳
      돝섬은 마산의 자랑이기도 하고, 올해부터는
      이곳 돝섬에서도 마산 국화 축제가 열리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12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9. 마산 돌섬 바닷가에서 국화축제가 열렸군요. 나들이 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2019.11.09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마산 시가지와 가까운 곳에 있는 이곳은
      섬트레킹과 함께 열리고 있는 마산 국화축제장도
      보고 즐길수 있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12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10. 해마다 10월말이면 마산국화축제하요.
    또 가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9.11.09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정말 오랜만에 들리셨군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9.11.12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안녕하세요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11.09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갈매기와 마지막 아구찜이 인상적이네요.
    아구찜하면 콩나물찜에 아구가 첨가되어 있는 형태가 많은데...
    이건 아구가 엄청 많네요.

    2019.11.11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마산 돝섬가는 여객선 뱃머리에서는 갈매기들의
      군무를 보고 즐길수 있었으며, 역시 마산의
      명물 아구찜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마산 특유의 음식 같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12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13. 돌섬이 정말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9.11.11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오 저도 배타고 저렇게 돝섬같은 섬 가보고 싶네요~~
    언제나 멋진 곳 많이 다니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국화가 장수를 상징한다는데 가을 꽃인 국화.. 저도 보고 싶어요 ^^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9.11.11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정말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카멜리온님!

      이날 마산 돝섬에서는 10년만에 다시 마산
      국화 축제가 열리고 있어 가을을 상징하는
      다양한 국화들의 향연을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9.11.12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15. 다양한 국화는 기본이고 유람선에 트레킹까지 3가지를 한꺼번에 즐길수 있는 알찬 축제네요. ^^

    2019.11.12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마산의 돝섬에서는 아름다운 국화들의
      다양한 풍광들을 보고 즐길수 있었으며,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는 갈매기들의 군무는
      물론 섬 트레킹까지 동시에 즐기는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12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16. 오랜만이네요. 여전히 멋진 생활하고 계십니다. 국화의 향기가 전달 되는 듯합니다. 아구찜을 안 먹어 본지가 오래 됐네요.

    2019.11.12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정말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데브라님!
      이날은 아름다운 국화꽃들의 향연은 물론
      마산의 명물 아구찜도 즐기는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12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17. 볼거리,즐길거리 많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9.11.12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돝섬이 활기차 보입니다

    2019.11.12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돝섬은 첨 들어봐요.
    근데 국화가 참 다양하네요.

    2019.11.12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마산의 국화 축제장에서는 정말 다양한
      국회들의 향연을 보고 즐길수 있는것
      같았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19.11.14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20. 돌섬 국화축제!!
    뭔가 재밌을거 같아요^^
    잘보구 갑니당

    2019.11.12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돌섬 국화 축제는 국화의 화려한 맛은 좀 떨어지는 것 같으네요~~
    돌섬에는 무엇이 있는 ㄴ,낌이네요~~

    2019.12.03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9. 10. 30. 15:30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부동반으로 낙동강 1,300여리의 물길중에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아름다운 곳이고, 곶감으로 유명한 경북 상주의 "경천대(擎天臺)" 를 트레킹 하고 왔다.


"경천대(擎天臺)" 는 낙동강 물길중에서 깍아지른 절벽과 노송으로 이루어진 절경이 빼어난 곳으로, 하늘이 스스로 내렸다고 해서 "자천대(自天臺)" 로 불리어 지다가, 이 지역 출신의 선비 "우담 채득기" 가 "대명천지(大明天地) 숭정일원(崇禎日月)" 이란 글귀를 이곳에 새긴것을 보고, 그뒤 "경천대(擎天臺)" 로 고쳐부르게 되었다 한다.



"무지산(해발 159m)"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서면 1,300여리의 낙동강의 구비구비 물결을 한눈에 볼수 있고, 발아래로는 노송 한그루가 서 있는 "경천대(擎天臺)" 의 절경을 볼수 있었다....  



"경천대(擎天臺)" 주차장에 도착하면 이곳이 신 낙동강 시대의 "경천대 관광지" 라는 라는 안내판이 서 있고, 그 옆에는 높이 8.5m 폭 24m의 "인공폭포" 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내리고 있었으며, 조선시대 "정기룡 장군" 이 하늘에서 내려온 "용마(龍馬)" 를 타고 있는 형상도 만들어져 있었다..



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들고 있는 단풍잎 사이로 난 고갯길을 올라서면, "전망대" 로 올라가는 갈림길이 나오고, "무지산(해발 159m)" 정상에 있는 "전망대" 로 올라가 보기로 했다.



"무지산(해발 159m)" 정상의 "전망대" 로 올라가는 오솔길은 "황토볼" 로 만들어진 맨발걷기 체험장과 함께 돌담들이 아름답게 만들어져 있었고, 한참을 올라가면 "무지산(해발 159m)" 정상의 하얀 전망대가 나타난다. 



무지산(해발 159m) 정상에 위치한 지상 3층의 "전망대" 에 올라서면 낙동강 1,300리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경관을 만날수 있었고, 멀리 "주흘산" 과 "학가산" 등을 한눈에 볼수 있었으며, "경천대" 앞의 "낙동강" 에서는 "유람선" 들이 오가고 있었다..



"무지산(해발 159m)" 정상의 "전망대" 에서 다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이번에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경천대 갈림길" 이 나타나고, "낙동강 강바람길" 이라고 이름 붙여진 "경천대" 쪽으로 내려가 보기로 했다.



"경천대" 로 내려가는 "오솔길" 에서는 조그만 "포토존" 이 만들어져 있었고, 이곳이서는 바로 발아래 "경천대" 의 멋진풍광을 한눈에 볼수 있었는데, 경천대의 "노송" 한그루가 말라가고 있는듯한 안타까운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다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드디어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깍아지른 절벽위에 우뚝서 있는 "경천대" 의 우람한 풍경들이 눈앞으로 다고 오고 있었다..



깍아지른 절벽위에 서있는 "경천대" 에 올라서면 낙동강 1,300리 물길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풍광들이 한눈에 들어오고, 이곳의 상징 391년이나된 "우담송" 이라는 "노송(老松)" 한그루가 시름시름 병을 앓고 있었으며, 마침 긴급으로 수액주사 처방을 받아 수액을 맞고 있었는데 위의 가지에서 파릇파릇한 솔잎이 새로 돋아나고 있어 하루빨리 푸른 솔잎으로 기력을 회복 하기를 기대해 보기도 했다.



"경천대(擎天臺)"  뒤편에는 이곳 출신 "우담 채득기" 가 새운 "경천대비(擎天臺碑)" 가 세워져 있었고, 표지석과 함께 "대명천지(大明天地) 숭정일원(崇禎日月)" 이란 글귀가 있는데, 이는 "임진왜란때" 조선을 도운 "명나라" 에 의리를 지켜야 한다는 뜻이라고 하며, 이 글귀를 보고, 그뒤 "경천대(擎天臺)" 로 고쳐부르게 되었다 한다.


또한 "경천대" 바위 틈새에는 수령 30년생의 "자연송" 한그루가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서 있는 강인하고 신기한 모습도 이곳에서는 만날수 있었다..





"경천대" 를 내려오면 "병자호란" 때 "소현세자" 와 "봉림대군" 이 "청나라" 로 "볼모" 로 잡혀갔을때 주치의로 동행한 이곳 출신 "우담 채득기" 가 관직을 마다하고 이곳에서 은거하며 학문을 닦았다는 "무우정(無雩亭)" 이 자리하고 있었다..



"무우정" 을 지나면 울창한 노송들이 늘어서 있는 오솔길이 나오고, 오솔길을 따라 한참을 내려가면 정겨운 "나무다리" 가 반겨주고 있었다...



"나무다리" 를 건너가면 이번에는 2001년 10월 MBC 창사 4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상도" 의 드라마 세트장이 잘 만들어져 있었고,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곳 이라 한다.



"드라마 세트장" 을 지나 가파른 계단을 올라서면 이번에는 "출렁다리"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또다른 "출렁다리" 특유의 아찔함도 느낄수 있었다..



"출렁다리" 를 건너오면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수령이 100년-120년생 국내산 "플라타너스" 원목을 이용하여 만든 조각가 "길손" 선생의 해학과 풍자를 연출하여 만든 순수 예술조각작품들을 전시 해 놓은 "이색조각공원" 을 만날수 있었다..


2010년 조성된 이곳 경천대의 "이색조각공원" 은 "달마대사" 와 "포대화상" 의 일상생활을 통해 인간의 "희로애락" 을 잘 표현한 길손 선생의 작품들로 20여개의 작품들을 상주시에 기증하여 이렇게 전시되고 있었으며, 작품하나 하나 속에는 하나의 동물들이 조각되어 있다고 하며, 그 동물들을 찾는 또다른 재미를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경북 상주의 "경천대" 트레킹을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으며, 이곳은 상주의 유명한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줄을서서 대기하는 진풍경도 만날수 있었고, 이곳에서 "한우 샤브샤브" 와 "우족탕" 을 먹어면서 이날 경북 상주의 "경천대"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찾아본 경북 상주의 "경천대" 는 낙동강 1,300리 물길중에서 경관이 제일 아름다워 "낙동강 제1경"의 칭송을 받는곳이고, 상주의 대표적인 수변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는곳으로,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휴식과 관광을 겸할수 있는곳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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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변 전망이 좋아서
    트레킹하기에 지루하지 않겠어요
    11월의 첫날을 여유롭게 시작하세요. ^.^

    2019.11.01 0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단풍들과 우거진 노송들의 숲길을
      걸을수 있는곳이고 전망대에 올라서면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들이 가슴을 탁 터이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새로 시작되는 11월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1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3. 낙동강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었군요.
    경천대 잘 기억해 두었다가 상주가면 꼭 들러야겠네요.^^

    2019.11.01 08:1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경천대에서는 낙동강 1300리 물길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수 있는곳이고 멋진
      풍광들과 함께 힐링의 명소로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답니다..

      오늘 새로 시작되는 11월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1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4. 확실히 가을엔 자연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져요~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19.11.01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경천대에서는 계절의 변화를 직접 보고
      느낄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답니다.

      새로 시작되는 11월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1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5. 가을 향기 잘 받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1.01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경치가 정말 좋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2019.11.01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덕분에 상주여행 잘보고 갑니다 ^^

    2019.11.01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경천대가 낙동강 제1경으로 선정된 곳이군요.
    경천대에 올라 바라보면 낙동강과 그 주변 마을들의 풍경이 아름답게 들어오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2019.11.02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낙동강 제1경에 선정된 상주 경천대에서는
      구비구비 흘러가는 낙동강의 풍광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9. 정상에 올라가서 바라본 모습이 가슴까지 뻥 둟리게 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답답한데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천대 꼭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한 토요일 되셔요.

    2019.11.02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정말 이곳 경천대 전망대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풍광들은 가슴을 탁 터이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10. 경천대의 노송이 말 그대로 한폭의 그림 이군요.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시간되면 꼭 한번 가볼랍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19.11.02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상주의 경천대는 아직도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 같았답니다...
      노송들과 어우러진 경천대의 풍광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전망 참 좋네요. 우리나라는 좋은 곳이 많아서 여행다니가 좋습니다. ^^

    2019.11.02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상주의 경천대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풍광들이
      있어 아마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영도 나그네님 덕에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앉아서 잘 보고 있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19.11.02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도 방문과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13. 이상하게도 상주지방은 가보질 못했습니다.
    조선시대 경상도를 대표하는 지역임에도 가보질 못해 아쉽습니다.
    기회가 되면 상주에 들려 경천대와 함께 명소들도 둘러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9.11.03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경북상주에는 곶감이 유명한곳이 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경천대도 같이하고 있어
      정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들이 풍성한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14. 이반엔 상주 트레킹 이네요
    산행도 자주 하시고 트레킹 여행 대단하십니다...
    상주는 단풍물이 곱게 들었네요
    윗쪽은 아무래도 단풍이 빠른것 같습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2019.11.03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지인들과 함께 상주의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오랜된 풍광을 자랑하는 경천대를
      트레킹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답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9.11.06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15.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네요.
    시간내서 산 올라가고 싶은데
    항상 바쁘네요 ㅠㅠ

    2019.11.04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들려본 상주의 경천대에서는 벌써
      아름다운 단풍들이 물들고 있었고, 구비구비
      흘러가는 낙동강의 또다른 풍광들을 보고
      즐길수 있엇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16. 경천대 산책길에서 보는 경치가 너무 멋지네요. 가을 단풍이 물들때 산책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19.11.04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경천대 트레킹 길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단풍들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낄수
      있었고, 정망대에서는 또다른 멋진 풍광들을
      보고 즐길수 있었답니다..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9.11.06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17. 요즘에는 둘레길 같은 트레킹 코스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주변 경치도 너무 아름답구요.
    여기는 저도 한 번 걸어보고 싶네요.^^

    2019.11.04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요즘은 어딜가도 둘레길들이 잘 만들어져
      있어 누구리도 편하게 트레킹할수 있는것
      같았답니다.
      이곳 상주의 경천대에서도 구비 구비 흘러가는
      낙동강의 물줄기와 함께 눈앞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18. 상주 트레킹 해보고 싶네요~
    멋진 가을풍경도 잘 보고 갑니다^^

    2019.11.04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빨갛게 익은 낙엽이 예쁜 가을이네요.
    초록 삼림속을 걸으며 피톤치드도 호흡하고,
    낙동강도 한눈에 펼쳐지는 자연의 공간 상주 경천대네요.

    2019.11.05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트레킹해본 상주의 경천대 에서는
      점점 가을색으로 변해가는 자연의 또다른
      아름다움과 함께 시원하게 흘러가는 낙동강의
      물즐기도 보고 즐길수 있었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20. 첨 듣는 곳인데 경치가 끝내주네요~b

    2019.11.05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낙동강 일대의 절경과 드넓은 평야가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곳이네요. ^^

    2019.11.06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경북 상주의 경천대에서는 시원스럽게
      흘러가는 낙동강의 물줄기와 함께 아름다운
      가을색으로 갈아입고 있는 경천대의 또다른
      풍광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항상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06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19. 10. 23. 15:30

지난주말에는 산악회에서 주관하는 10월 정기산행을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산악공원이지만 유일하게 "한려 해상국립공원" 에 포함되어 있는 남해 의 "금산(錦山)" 과 "보리암" 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남해의 "금산(錦山)" 은 원래는 신라 "원효대사" 가 기도처로서 "보광산 (普光山)" 이라 했으나, "태조 이성계" 가 이곳에서 수도하여 임금이 되었다 하여 비단 "금(錦)" 자를 사용하여 "금산(錦山)" 이라고 고쳐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날 산행은 금산주차장->쌍홍문->보리암->금산정상-> 헬기장->부소암->두모주차장 까지를 약 3시간 30분 정도 산행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남해의 "보리암" 에 도착하면 저멀리 상주 헤수욕장이 발아래 보이고, 보리암의 "해수관음 보살상" 과 함께 "금산 정상" 에서는 정상석을 만날수 있었다..



관광버스편으로 "금산주차장" 에 도착하여 간단한 준비운동을 마치고 나서 이곳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나면 저멀리 금산 정상부에는 "상사바위" 의 위용을 볼수 있었고, 다시 "보리암" 으로 산행을 출발할수 있었다..



금산주차장에서 보리암으로 올라가는 등산로는 가파른 돌계단이 이어지고 있었고, 울창한 숲길 덕분에 따가운 햇볕은 피할수 있었다..



가파른 돌계단으로 만들어진 등산로를 땀을 흘리며 힘들게 올라가면 군데 군데 쉼터가 준비되어 있어, 잠시 숨을 고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계속되는 가파른 돌계단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넓은 쉼터가 나오고, 이곳에서도 잠시 휴식을 하면서 흐르는 땀을 딱아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다시 단풍으로 물들고 있는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금산의 관문이라 하는 "쌍홍문" 과 신선이 놀고 갔다는 "사선대" 안내판이 눈앞에 나타나고, "쌍홍문" 의 위용이 보이기 시작한다..



금산의 관문이라는 "쌍홍문" 에 도착하면 저 만치 에는 "남해 상주" 앞바다거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었고, 바로 눈앞에는 네명의 신선이 놀고 갔다는 "사선대(四仙臺)" 의 위용도 만날수 있었다...



"쌍홍문" 에 들어가면 "보리암" 으로 올라가는 돌계단이 잘 만들어져 있고, 쌍홍문 안에서는 동굴속을 통해서 보이는 또다른 아름다움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쌍홍문 동굴을 빠져나오면 머리위로 햇볕이 내려 쪼이고 있었으며, 마침 맨발로 등산을 하고 있는 기인을 만날수 있었고, 머리위에는 "보리암" 의 아름다운 위용이 나타난다.



보리암에 도착하면 저멀리 발아래로는 아름다운 "상주 해수욕장" 이 그림처럼 펼져지고 있고, 바로 눈앞에는 "상사바위" 와 "화엄봉" 이 우람하게 서 있었다...



"신라 문무왕" 3년 "원효대사" 가 창건했다는 이곳 "남해 보리암" 은 우리 나라 3대 기도 도량으로 유명한 곳이고, 이날도 남해 바다를 바라보고 서 있는 "해수 관음보살상" 앞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고 있었고, 바로 옆에는 "가락국" 의 시조 "김수로왕" 의 왕비 "허태후" 가 인도에서 가져왔다는 "삼층석탑" 도 만날수 있었다..



"보리암"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금산 정상으로 올라거는 길에서는 보리암이 한눈에 보이고 "남해 상주" 앞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조망터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남해 보리암에서 잘 만들어진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이날의 목적지인  "남해 금산(해발 705m)"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다..



"명성 제19호" 로 지정된 "남해 금산" 의 정상부에는 "봉수대" 가 잘 만들어져 있고, 이곳에서는 아름답고 시원한 남해바다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으며, 이곳에서는 산행을 하다 유명을 달리한 사람들에 대한 묵념과 함께 간단한 "정상식" 을 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남해 금산의 정상에서 "정상식" 을 마치고 나서 다시 "두모계곡" 입구쪽으로 하산코스를 잡았으며, "헬기장" 을 지나 조금 내려가면 마치 사람의 "뇌" 처럼 생긴 거대한 바위가 나타나고, 이곳이 중국의 "진시황" 의 아들 "부소" 가 이곳에 유배되어 살알다는 데서 유래한 부소암(岩) 이 우람하게 서 있었다.



거대한 "부소암(岩)" 을 돌아 계단을 내려오면 바위 사이에 조그만 암자인 "부소암 (扶蘇庵)" 이 자리하고 있었고, 지금은 대웅전 개축공사 중이라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암자에서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따끈한 물과 커피를 준비해 두고 있어, 시주를 하고나서 달콤한 커피한잔을 마셔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부소암 (扶蘇庵)"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가파른 계단을 타고 내려오면, 전망대가 잘 만들어져 있고, 이곳에서는 이날 하산 목적지인 남해 "두모마을" 과 함께 "다랭이 논" 이 그림처럼 발아래 펼쳐지고 있었다..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 이날의 최종 도착지인 "두모 주차장" 에 도착할수 있었고, "두모 주차장" 에는 "진시황" 의 명으로 "서복(徐福)" 이 이곳까지 왔다는 전설이 있는곳이라 고 하며, 지난 2015년 5월 "한 중 국제 학술 심포지엄" 의 기념사업으로 이곳에 "서복상(徐福像)" 을 세우게 되었다고 한다.



"두모주차장" 에 도착하고 나서, 다시 근처에 있는 "다랭이 마을" 을 한번 들려보기로 했고, 마침 이곳에서는 "탤런트 박원숙" 이 직접 운영하는 커피집이 있어 이곳에서 진한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남해의 "금산" 과 "보리암" 산행을 모두 마치고 나서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에서는 남해의 별미 "멸치 쌈밥집" 에 들려 "멸치조림" 과 "멸치회" 를 곁들이면서 소주와 맥주를 한잔씩 나누어 마시며 이날 산행의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일정을 모두 아름답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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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날시가 정말 좋아서 더 즐거운 산행이었을 것 같아요!
    오늘도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2019.10.25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비록 힘든 산행을 했지만 맑은 날씨에
      아름다운 남해바다의 풍광들이 같이할수 있어
      힘든 시간을 잠시 잊게해 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25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산행하기 괜찮은 것 같아요..

    2019.10.25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날씨도 좋아 남해의 보리암에서는
      아름다운 남해 상주해수욕장의 전경들을
      한눈에 볼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28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4. 매일 즐거운 산행 정말 행복해보이십니다.^^

    2019.10.25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남해 금산, 보리암, 쌍홍문 등 기억이 생생하네요.
    자연의 조각품같은 남산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오후되시길 바랍니다.

    2019.10.25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정말 남해의 금산은 기묘한 바위들의 전시장
      같은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곳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0.28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6. 와진짜 공기 좋아보이네여 ㅎㅎㅎㅎ
    한번도 안가봐서 궁금해요

    2019.10.26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9.10.26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함께하기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자연이 좋다~ 사람이 좋다^^

    2019.10.26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도 방문과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0.28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9. 맨발에 자연의 기운을 모두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2019.10.27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맨발로 산행을 할수만 있다면 자연의 기운을
      더 많아 받을것도 같더군요..ㅎㅎㅎ
      오늘도 활기차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28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10. 남해 금산 산행하셨네요...
    가을엔 어디든 다 아름답지만
    금산을 빼놓을수 없지요
    날씨도 아주 맑아보이고 좋아보입니다..
    보리암에서 바라 보는 한려수도의 매력이 한눈에 다 보이는것 같습니다..
    산행뒤의 뒷풀이도 너무 좋아보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9.10.27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남해의 금산은 소금강이라 불리울 정도로
      기묘한 바위들과 함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고 있는 산이고 특히 보리암에서 보이는
      남해 은모래 상주해수욕장 풍경은 압권
      이기도 하더군요..
      남해의 별미 멸치쌈밥은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9.10.28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11. 일전에 보리암을 차로 올라간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굽어보는 남해바다와 아기자기한 산세가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영도나그네님 덕분에 등산로를 통하여 산행을 하며
    보리암까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게 되는군요!
    즐거운 산행과 넉넉한 뒷풀이가 되셨길 빌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요, 힘찬 한주 맞으시기 바라겠습니다! ^^

    2019.10.27 20:3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달빛님도 이곳 보리암을 자동차 편으로
      가보셨군요..
      이곳 남해의 금산과 보리암은 산행을 해야
      만날수 있는 쌍홍문과 부소암등 기기묘묘한
      바위들의 만날수 있답니다.
      역시 보리암에서 보이는 남해바다의 풍광은
      정말 가슴을 탁터이게 하는곳 이기도 하구요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0.28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12. 남해 금산의 주변 경치가 너무 아름답네요~~
    요즘도 다랭이 논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구요~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산행 늘 조심하세요~~

    2019.10.27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남해의 금산은 소금강이라 불리어 질
      정도의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곳이고
      남해의 또다른 볼거리는 다랭이 마을이 지금도
      이렇게 남았있다는 것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28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13. 남해 금산 다녀오셨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9.10.28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남해 금산의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9.10.28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금산 보리암의 생생한 모습 잘 보았습니다.
    워낙 이름난 곳이라 꼭 다녀와야 했는데 저는 몇 년 전에 바닷가로 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동행이 걷는 것을 힘들어 해서 어쩔 수 없었지요.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2019.10.28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아직 남해 금산과 보리암을 들려 보질
      못하셨군요..
      이곳에서는 바닷가에서의 풍광과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답니다.

      10월의 마지막날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2019.10.31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16. 영도 나그네님
    안녕하세요.
    늣은 인사 드립니다.
    바쁜업무 관계로 블로그도 요즘 하지 못하여
    찾아 뵙지 못 하였군요.
    남해 보리암 다녀 오셨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시간 되세요.

    2019.10.28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오랜만에 들리셨네요..기역산님!

      항상 바쁘게 생활해 가는것이 또다른
      행복감을 가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10월의 마지막날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2019.10.31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17. 반팔로 산행 하시는 분도 있지만 사진 속 여기저기서 추색이 보이네요.^^
    아름다운 남해를 한 눈에 품을수 있어 더욱 멋진 산행이라 생각합니다.

    2019.10.29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남해의 금산과 보리암에서도 어느듯
      가을의 정취를 느낄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10월의 마지막날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2019.10.31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18.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019.10.29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산의 초록 산림 풍경과, 자연이 빚은 바위, 그리고 바다 풍경, 해수관음상까지 다채롭게 볼 수 있는 곳이네요.
    이 좋은 곳을 맨발로 오르는 기인 분도 만날 기회도 있으셨군요.

    2019.10.29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남해의 금산은 소금강이라 불리어
      질 정도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곳
      이고 남해 바다의 탁터인 풍광도 만날수
      있는곳 이기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오늘도 10월의 마지막날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2019.10.31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20. 아름다운 금산 풍경이네요.
    에전에 갔다가 안개때문에 아쉽게도 시멘트로 지은 보리암만 보고 왔었습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산 아래 바다 풍경까지 시원하게 볼 수 있었을텐데...
    나그네님 덕분에 금산의 맑고 시원한 풍경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019.11.03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답글이 늦었습니다..
      이곳 남해의 금산은 소금강에 비유될만한
      아름다운 풍광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
      이라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15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21. 완전 바위산이네요. ㄷㄷ

    2019.11.05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온통 기암괴석으로 둘러쌓여 있는 이곳
      남해의 금산과 보리암에서는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광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15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19. 10. 16. 15:30

지난 주말에는 매년 부산 영도의 봉래동 물양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영도다리 축제장" 을 가족들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영도다리 축제" 는 "바다를 걸어 하늘을 만나다" 는 주제로 "영도대교" 와 "부산대교" 를 사이에둔 "봉래동 물양장" 일원에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들을 보여주는 축제장이 되는것 같았다..



"도개기능" 을 복원하여 2013년 12월에 준공되었고,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의 애환이 담겨있는 붉은 색의 "영도대교" 와 함께, 부산항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1980년 1월에 준공된 흰색의 "부산대교" 의 위용..



여느 축제장과 같이 이날 "영도다리 축제장" 에서는 전국 팔도 각지의 먹거리들이이 다양한 음식들을 준비하여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입맛을 즐기게 하는것 같았다..



영도다리 축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대교 하부의 메인 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한창 펼쳐지고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어서 "구민 화합 퍼레이드" 경연 순서에서는 각 동별로 특징있는 역사와 내용들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든 다양한 공연으로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것 같았다..


특히 영도는 "신라시대" 부터 "국마장" 이 있었다고 하고, 말이 하도 빨라 그림자도 안보인다는 "절영마" 의 전설이 담겨져 있는곳이고 "절영마" 를 형상화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동네주민들이 똑같은 "마도로스" 복장을 차려 있고 일사불란한 동작으로 평소 갈고 닦은 춤솜씨를 보여주고 있어 한바탕 웃음꽃을 피우게 하는것 같았다..



부산 영도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구마" 시배지가 있던 곳으로 영도에서 처음 재배된 고구마를 "조내기 고구마" 로 불리어 지고 있는 재미난 형상화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었고, 마침 "영도구청장" 과 유관 기관장들이 이곳을 찾아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오랜 연습활동으로 일사불란한 신나는 "난타공연" 으로 이곳에 참석한 사람들의 함께 한바탕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주는것 같은 공연도 볼수 있었다...



이어서 2019 "부산도시 재생 박람회" 에서 대상을 수상한 봉래3동 주민들이 다양한 복장과 풍물패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바탕 신나는 풍물공연도 펼쳐지고 있었다..



많은 학교가 몰려 있는 영선동에서는 추억의 교복을 차려 입고 나와 옛 향수를 그리게 하는것 같았으며. 신나는 트위스트곡에 맞추어 한바탕 신나는 춤의 세계를 선보기도 했다...



부산의 영도는 우리나라 수리조선의 1번지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조선산업의 발상지이고, "깡깡이" 는 철로 만들어진 배의 밑창에 붙어 있는 "녹" 이나 "조개껍대기" 를 털어내는 일을 하는 아주머니들을 "깡깡이 아지매" 로 불리어 지고 있는 그들의 애환이 숨어 있는곳이고, 지금은 "깡깡이 예술마을" 로 새롭게 재 탄생되어 조명되고 있는곳이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출연한 팀은 다양한 꽃으로 복면을 하고 나와서 신나는 댄스 음악으로 한바탕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즐겁고 흥겨운 시간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주민들이 직접 참가해서 선보인 "구민 화합 퍼레이드 경연" 이 끝나고 나서는 귀여운 꼬마들이 출연하여 깜찍하고 귀여운 "밸리댄스" 를 선보임에따라 이곳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열열한 박수갈채를 받는 시간도 되는것 같았다..



해마다 이맘때 열리고 있는 영도 유일의 가을축제인 "영도다리 축제장" 에서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많은것 같았으며, 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첨여해서 선보이는 각동별 "구민화합 퍼레이드 경연" 은 독특한 소재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것 같았으며,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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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사람이 정말 많네요!
    볼거리가 많은 것 같아서
    저도 가보고 싶어요ㅎㅎ

    2019.10.17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해마다 열리는 축제가 올해도 영도다리에서 열려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됬을 것 같습니다.
    좀 아쉬워 보이는 건 부산 영도만의 특색을 낼 수 있는 것으로 꾸몄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긴합니다.
    전국의 축제가 거의 비슷비슷해 보이거든요.. 이런건 통일 안해도 되는데요.. ^^;

    2019.10.17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각 지자체 마다 열리고 있는 가을 축제장에서도
      다양한 볼거리들을 선보이고 있지만 약간
      아쉬운 점도 있는것은 사실이기도 하구요..
      이번 영도다리 축제장에서는 우리나라
      고구마 시배지가 영도라는것과 조내기 고구마를
      알리는 계기가 된것 같았고, 수리조선에서
      빠질수 없는것이 깡깡이 아지매들의 애환을
      잘 표현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간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8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4. 가봐야지 늘 생각하는 행사인데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왜 이렇게 타이밍이 안맞는걸까요ㅜㅠ
    내년에는 저도 직접 보고 싶네요. 꼭^^

    2019.10.17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그러 셨군요..
      해마다 이맘때 개최되는 영도다리 축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볼거리들을 보여
      주고 있는것 같았답니다..
      내년에는 한번 들려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오후
      시간 입니다.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8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 엄청 많은 사람들이 동참 해서 즐기는 행사네요.

    깡깡이 아줌마 라고 불리던 시절을 티비 프로에서 한번 본적이 있읍니다.

    2019.10.18 0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영도는 옛부터 우리 나라 수리조선의
      발상지이고 수리조선에서는 깡깡이 아지매들의
      힘든 작업이 있었기에 가능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8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6. 난타 공연 등 각종 공연이 있어서 즐기고 볼만하겠습니다.
    영도다리축제 멀리서 구경잘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9.10.18 0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열린 영도다리 축제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가하고 열정적인 공연들이 축제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는 시간이
      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8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7.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고 즐거운 하루 시작 하세요~

    2019.10.18 0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작년에도 블로그를 통해 영도다리축제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
    올해도 역시나 축제에 참여하시고 꼼꼼하게 사진까지 담아오셨굱요!
    피난민으로 보이는 조각상이 힘들고 고단했던 옛시절을 떠올리게 하고요,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어 이제는 그 후손들이 이렇게 흥겹게 축제를 즐기는 걸 보니
    뭔가 격세지감이라고나 할까요, 감회가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흥겨운 축제현장 구경 잘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오후 편안한 주말 맞으시기 바랍니다! ^^

    2019.10.18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 답글이 늦었습니다.
      매년 이맘때 개최되고 있는 영도다리 축제장
      에서는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해 주는것 같았답니다.
      특히 영도다리는 한국전쟁당시 피난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기억되고 있는곳이고, 다리
      아래 조각상도 그시절을 표현하고 있는것
      같았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19.10.23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9. 영도다리축제가 열렸네요~
    즐거운 축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2019.10.18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을은정말 여기저기
    다 축제인거같아요^^ 볼거리가 많네요
    재밌어보여요>_<

    2019.10.18 1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안녕하세요 글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10.19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영도 다리 축제네요~
    고구마가 부산 영도에서 처음 재배되엇다는 사실이 신기하네요~

    2019.10.19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 고구마가 제일 처음 들어온곳이
      영도라고 하더군요..
      지금도 조내기 고구마로 이름을 알리고 있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23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번에 지나갔었는데 축제도 하나보네요^^

    2019.10.19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네요.
    요즘 각종 축제가 한창인데 추워지기 전에 열심히 다녀야겠어요^^

    2019.10.20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10월은 축제의 계절이라 각 지자체 마다
      풍성한 축제가 열리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23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15. 다채로운 공연으로 가득해 눈도 귀도 즐거운 신명나는 축제 날이었겠어요.
    옛 교복 공연, 마도르스 복장 군무, 난타, 풍물놀이까지.
    영도는 조선 1번지로 배 밑에 불순물을 떼어낼 때 깡깡 소리가 났나 보네요.
    깡깡이 아줌마라는 단어의 유래를 알게 되네요.

    2019.10.20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 개최된 영도다리 축제장에서는
      영도를 잘 알리는 다채롭고 알찬 내용들을
      각 동마다 준비해와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23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16. 가을엔 축제인데
    전 올해는...
    축제는 커녕 가지도 못했네요 흑흑

    2019.10.20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정말 지금은 축제의 계절이라 많은곳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더군요..
      한번 가볼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2019.10.23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17. 캬~ 가을 날씨는 좋고 다채로운 행사와 먹거리로 가득한 영도다리 축제는 보는 것 만으로도 흥이 올라오네요. ^^

    2019.10.21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영도다리 축제가 열리고 있는 이곳에는 정말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들이 많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 같았답니다.

      2019.10.23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18. 영도나그네님이 올리신 영도포스팅이라그런지 더 정독하고 가게 되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6^

    2019.10.23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0.23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19. 영도에서 축제 했었네요. 먹거리 볼거리도 많아서 사람들이 즐길수 있었던거같네요.

    2019.10.23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축제장에서는 볼거리는 물론 먹거리
      즐길거리 들이 많아 모두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답니다..

      2019.10.23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20. 해마다 열리는 행사로써 전통을 이어가고 있군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신걸보니 규모를 짐작케 합니다

    2019.10.23 08: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열린 영도다리 축제장에서는 각 동마다
      독특한 의상과 내용을 가지고 경연을
      하고 있어 더욱 볼거리들이 풍성한것
      같았답니다..

      2019.10.23 16:29 신고 [ ADDR : EDIT/ DEL ]
  21. 역시 어느곳이나 요즘 다 축제네요. 영도다리도 큰 축제가 있군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19.10.23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9. 10. 9. 15:30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오랜만에 지난 7월 순천만 국기정원에 이어 제2의 "국가정원" 으로 지정된 울산의 "태화강 십리 대숲" 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태화강 국가정원" 은 84만㎡에 이르는 하천 퇴적지에 생태, 대나무, 계절, 수생등 6개 주제 29개 세부 정원으로 조성된 국내최초의 "도심 수변생태공원" 이다.



"태화강 국가정원" 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십리대숲" 전경과 함께 주말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태화강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대나무 숲속에서는 대나무 잎이 서로 부딧히면서 내는 사각거림을 들을수 있었다.



이곳 태화강 십리대숲 입구에는 줄기가 검은색인 "오죽(烏竹)" 군락지가 나타나고, "오죽(烏竹)" 은 강릉 "오죽헌" 에도 많이 자생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관광 100선" 에 선정된 이곳 "태화강 십리대숲" 은 하늘을 찌를듯 쭉쭉 뻗은 대나무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었으며, 한여름에 불볕더위도 이곳에서는 서늘함을 느낄것 같았다..



이날 들린 태화강 십리대숲에서는 지난 3일 제18호 "태풍 미탁" 의 영향으로 이곳이 침수가 되었다고 하며, 곳곳에 대나무들이 쓰러져 있었고, 넘어진 울타리들도 보수하고 있었다..



태화강 십리대숲 에는 대나무로 만든 다양한 조형물들이 만들어져 있고,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추억을 남기는 시간도 가지고 있었다..



태화강 십리대숲길을 잠시 벗어나 태화강변으로 나오면, 며칠전의 태풍으로 강물은 흙탕물로 변해 있었고, 강 건너편에는 옛날 "취수탑" 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지금은 "전망대" 로 활용하고 있었다..



지난번 "태풍 미탁" 의 영향으로 "태화강변" 에는 수많은 쓰레기들이 나무에 걸려 있었고, 마침 근처 군부대 장병들이 이곳을 찾아 쓰레기수거 작업을 돕고 있었다..



이곳 태화강 십리대숲에는 이곳을 찾는 많은사람들의 추억과 사연을 담고 있는 대나무 게시판도 만들어져 있었고, 특히 이곳 대나무 숲에서는 "음이온" 이 많이 나와 "죽림욕장" 이 잘 만들어져 있어 머리를 맑게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었다... 



또한 이곳 태화강 십리대숲에는 여느곳이나 마찬가지로 본인들의 "뱃살" 을 체크하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어 모든사람들이 이곳에 한번씩 들어가면서 한바탕 웃음꽃을 피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태화강 십리대숲길" 을 벗어나면 넓은 "국화꽃밭" 이 조성되어 있었고, 바로 옆에는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250m 길이의 "덩굴식물 터널" 을 만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정말 다양한 "수세미" 와 "조롱박" 들의 향연도 볼수 있었다..



넓은 국화꽃밭에는 노란 국화꽃들이 예쁘게 꽃을 피우고 있었으며, 태화강 십리대숲의 상징인 "죽순" 조형물도 만들어져 있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태화강 십리대숲에서는 주말을 맞아 어린 학생들과 함께 많은 가족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으며, 아름다운 십리대숲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담고 있었다..



이곳 태화강 십리대숲 에서는 초가을을 맞아 다양한 가을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또한 이곳 태화강 십리대숲에서는 "옹기" 를 뚫고 자라고 있는 신기한 대나무 군락지도 만날수 있었고, 아마도 "죽순" 이 나올때를 맞추어 "옹기" 를 저렇게 배치한것 같았다..



약 1시간 30분정도의 "태화강 십리대숲길" 걷기를 마치고 나서 바라본 이곳 풍경들은 맑은 가을 하늘과 함께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정말 많이 이곳을 찾고 있는것 같았으며, 이길을 걷다보면 하루동안 쌓인 피로도 단숨에 날아갈것 같았으며, 마침 행운의 "네잎클로버" 도 찾을수 있었다..



이날 "태화강 십리대숲길" 걷기를 마치고 나서 근처 유명한 "장어구이집" 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의 별미 "장어구이" 를 숯불에 구워 먹어면서 이날 하루 지인들과 함께한 도심속의 초록세상인 "태화강 십리대숲길" 탐방을 모두 아름답고 즐겁게 마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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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에 여행을 다녀오셧군요?
    예전에 저도 울산 쇼음악중심?이엇나 공연을 촬영할때 다녀왓던 곳인데요-
    제가 갔을때는 비가 많이 내려서 잘 구경도 하지 못하고 촬영만 하다가 왓는데요, 이웃님이 남겨주신 자료를 보니 기억이 떠오르네요^^
    오늘도 포스트를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2019.10.11 0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마침 가는날이 비가 오는날이라 이곳을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하셨군요..
      이곳 울산의 태화강 십리 대숲은 이번에
      제2의 국가정원에 지정될 만큼 하천이
      가지는 입지적 조건들과 하천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우리나라 최초의 수변 생태정원으로
      새롭게 탄생한 곳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주말이 되시기
      바라니다..

      2019.10.11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3. 동해안 해파랑길 울산 구간을 걸으며
    십리대숲을 답사했는데
    다시 보니 그 당시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정말 장관이지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잘 보내세요.

    2019.10.11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펜펜님도 이곳을 들리셨군요..
      이곳 태화강 십리 대숲은 사계절 언제 가봐도
      푸르럼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 이고, 특히
      음이온이 많이 나오는 곳이라 건강과 심신단련
      하는곳 으로도 각광을 받는곳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1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4. 울창한 대나무숲 아래로 걷다보면
    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겠어요
    좋네요.. ^^

    2019.10.11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태화강 십리 대숲은 사계절 언제나
      푸르럼을 볼수 있는곳이고 하늘을 향해
      뻗어있는 대숲은 정말 힐링의 명소가
      될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건강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1 15:30 신고 [ ADDR : EDIT/ DEL ]
  5. 태화강 십리대숲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었군요. 모르고 있었습니다.
    태풍 피해도 빨리 복구되었으면 좋겠고, 울산가면 꼭 들러야겠습니다. ^^

    2019.10.11 08:0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지난 7월에 이곳 울산 십리대숲이 제2의
      국가정원으로 새로 지정된 곳이고 지난번
      태풍으로 약간의 피해를 입었지만 빠른
      복구가 될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5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6. 대나무숲이 정말 멋지네요!
    이런 숲 속에 들어가 있으면
    스트레스가 다 날라갈 것 같아요ㅎㅎ
    마지막 장어까지 완벽합니다 : )

    2019.10.11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울산 대숲에서는 대나무 에서 나오는
      음이온 덕분에 정말 가슴이 상쾌하고
      온갖 스트레스가 확 날라갈것 같은 힐링이
      저절로 될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5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7. 너무 멋진 힐링숲길인것 같네요
    죽림하면 담양이 생각나는데,
    태화강 죽림도 대단하네요
    힐링욕하고 장어구어 환상의 궁합입니다^^

    2019.10.11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대숲에서 느끼는 또다른 청정함을
      체험할수 있는곳이고 담양의 죽녹원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0.15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8. 십리나? 되는 대나무 숲길을 걸으면 시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