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기장의 대변항을 가보았다..
지금이 기장의 명물인 "기장미역"을 구입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장의 미역이랑 건어물을 사기위해 모여들고 있었다..
대변항의 아름답고 풍요로운 모습....
지금 막 건져올린 햇미역을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지금 기장의 미역이 영양가도 제일이고 제일 부드럽다고 한다.
한단에 3만원을 주고 3단을 구입하였다..
싱싱한 멸치회와 꽁치회, 그리고 건어물을 말리는 작업도 하고 있었다...
언제보아도 생명력과 활기가 넘치는 항구 본연의 모습이었다...
영도나그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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