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8. 9. 12. 16:30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정기산행을 남해안 한려수도의 중심에 있는 작은섬 통영 사량도의 옥녀봉과 가마봉 산행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행은 부산에서 통영의 가오치 항에서 관광버스와 함께 카페리를 타고 사량도의 사량터미널에 하선하여 진촌마을->옥녀봉->가마봉->성자암->옥동으로 하산하는 산행코스로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고 즐기면서 약 3시간의 산행을 해보게 되었다.


사량도의 옥녀봉은 이곳 마을에 살든 가난한 부부가 낳은 예쁜딸 옥녀가 가난과 질병으로 부모가 일찍 세상을 떠나자 이웃의 홀아비가 옥녀를 어여쁜 처녀로 자랄때까지 보살폈는데, 미모가 뛰어난 옥녀를 딸로보지 않고 욕정을 주체못한 의붓아비가 옥녀의 방으로 들어와 겁탈을 시도하자, 옥녀가 꾀를 내어 내일 아침 상복을 입고 송아지 울음소리를 내며 저 뒷산으로 올라오면 몸을 허락하겠다고 하고는, 눈물로 밤을 지세운 옥녀가 그길로 옥녀봉을 올라갔는데, 새벽에 상복을입고 기어 올라오는 의붓아비를 보자 마자 천길 바위아래로 몸를 던졌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는 슬프고도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곳으로, 지금도 옥녀봉 아래 바위틈에는 옥녀의 핏자국이 변하여 붉은 부채손이 자라고 있다고 한다.



통영의 사량도 옥녀봉 정상에서 만나는 이곳의 명물 출렁다리와 함께 마치 가마솥 같이 생긴 가마봉, 그리고 발아래는 사량도의 상도와 하도를 연결하는 사량대교가 저만치 보인다..



관광버스 편으로 통영의 가오치 항에 도착하여, 미리 준비한 승선권을 받아서 타고온 관광버스와 함께 사량도로 출항하는 카페리호에 승선을 하게 되었다..



사량도로 가는 카페리호 선상에서는 어디에서 날라왔는지 갈매기들의 군무를 구경할수 있었으며, 약 40분이 소요되는 선상에서는 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통영의 가오치 항에서 출항한 카페리호가 약 40분의 항해끝에 사량대교를 지나면 저멀리 오늘의 목적산인 옥녀봉과 가마봉이 보이고,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에도착할수 있었다..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에서 간단한 기념사진을 찍고 나서, 저멀리 눈앞에 보이는 옥녀봉을 향해서 바로 산행을 시작할수 있었다..



통영의 옥녀봉을 올라가는 산길에서는 맨발로 산행을 하는 기인도 만날수 있었으며, 군데 군데 조망터가 있어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풍광들을 볼수 있었다..



평탄한 등산로가 끝나고 나면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암벽 둥산이 시작되고, 이곳부터는 정말 위험한 산행이 시작되었으며, 눈앞에 펼쳐지는 사량도의 아름다운 풍광도 만날수 있었다..



산행길에 만나는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풍광을 배경으로 산악회원들의 기념사진도 찍어주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한참을 올라가면 거의 수직에 가까운 철계단이 나타나고, 오르고 내리는 등산객들의 오금을 저리게 하는 코스 같았다..



철계단을 지나면 이번에는 밧줄 구간이 나타나고, 밧줄을 잡고 힘들게 올라서면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조망을 한눈에 볼수 있는 조망터가 나오고, 정말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함을 느낄수 있었다..



밧줄구간을 지나면 바로 이날 목적산인 옥녀봉이 눈앞에 나타나고, 옥녀봉 정상에서는 사방이 탁 터인 조망 덕분으로 조금전 지나온 사량대교는 물론 그림같은 양식장과 함께 대항마을이 발아래 보이고, 저멀리 산 꼭대기 에는 이곳의 명물 출렁다리도 보이고, 이곳까지 올라온 시원한 아이스케키를 하나씩 사먹으면서 흐르는 땀을 식히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옥녀봉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음 목적산인 가마봉 가는 산길에서 뒤돌아본 옥녀봉은 정말 아찔한 절벽으로 이루어진 산이고, 건너편의 출렁다리로 올라가는 연지봉 부근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조망을 즐기고 있었다..



연지봉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정말 아찔한 절벽구간이고, 로프로 만들어진 안전줄을 잡고 조심조심 오르락 내리락을 해야 하는 정말 위험구간 이기도 했다..



연지봉을 지나 평평한 곳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여럿이 둘러 앉아 점심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침 막걸리를 가지고 온 회원이 있어 산행중에는 음주를 하면 안되지만, 이날은 딱 한잔의 막걸리를 마셔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가마봉으로 산행하기위해서는 이곳의 명물 출렁다리를 건너야 하고, 출렁다리는 두개로 만들어져 있어 이곳을 지날때는 또다른 아찔함을 느낄수 있는곳이기도 하였다..



현수교 형식으로 설치된 이곳 출렁다리는 총연장 61.2m로, 사량도의 향봉과 연지봉의 아찔한 절벽사이를 연결하고 있어 흔들거리며 건너는 출렁다리에서는 정말 아찔한 현기증을 느낄수도 있었다..



출렁다리를 건너 안부로 내려오면 저멀리 사량도의 최고봉인 지리산이 보이고, 눈앞에는 마치 가마솥 같이 생긴 가마봉이 눈앞에 나타나는데, 90도 각도의 수직 철계단이 기다리고 있었다..



급경사 철계단을 피해 우회 등산로를 올라오면서 뒤돌아 보면, 조금전 지나온 출렁다리가 저만치 보이고, 벌써 가마봉 정상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도 보인다.



가마봉의 정상부에 다가서면, 이름모를 하얀 꽃들이 피어 있었고, 저멀리 건너편에는 방금 지나온 출렁다리와 함께 사량대교가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었다..



가마봉 정상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이곳에서 눈아래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는 한려수도의 멋진 풍광을 보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가마봉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다시 옥동마을로 하산길을 잡았고, 숲이 우거진 급경사 구간의 등산로가 이어지고 있었다..



가마봉에서 옥동마을로 하산길에서는 돌배나무도 만나고, 칡꽃도 볼수 있었으며, 급경사 구간을 한참을 내려오면 사량도의 옥동마을에 도착할수 있었다..



옥동마을에서는 밤송이가 익어가고 있었고, 알밤맛도 볼수 있었으며, 탱자나무와 함께 조금전 지나온 구름다리가 저만치 하늘에 걸려 있는 풍경도 볼수 있었다..



옥동마을에 도착하여 사량대교가 보이는 정자에 앉아, 이곳에서 준비한 소주와 맥주를 곁들이면서 타고갈 버스가 올때까지 잠시 쉬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옥동마을에서 다시 사량여객터미널에 도착하여, 이곳 주민이 직접 채취한 우무가사리를 사기도 하고, 카페리호를 기다리면서 잠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오후 5시에 사량 여객선 터미널에서 출항하는 카페리호를 타고 40분만에 다시 아침에 출발한 통영의 가오치 항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 통영의가오치항에 도착하여 다시 부산으로 오는 길목인 고성의 당항포의 횟집에 들려, 싱싱한 횟거리와 함께 지금한창 제철인 전어회와 소주 맥주를 곁들이면서 사량도 옥녀봉과 가마봉 산행의 마무리를 하면서 힘든 이날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산악회가 주관한 통영의 옥녀봉은 아프고도 슬픈 전설이 숨어 있는곳 답게, 호락호락 올라갈수 없는 힘든 바위 산행이었고, 그래도 아름답게 펼쳐지는 남해 한려수도의 아름답게 펼쳐지는 풍광이 있어 힘든 산행시간을 잊게해주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통영은 정말로 볼거리, 먹거리 많은 여행 보물인 것 같습니다.

    2018.09.16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정말 통영은 곳곳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들이 많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명소 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7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3. 내려다보는 바다 조망도,
    배를 따라 날아오는 갈매기들도 아름다운 곳이네요.

    2018.09.16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통영의 사량도를 가는 뱃머리에는 갈매기들의
      군무를 만날수 있고, 옥녀봉 정상에서
      만나는 한려수도의 환상적인 조망이 있어
      아마도 사량도 옥녀봉을 많이 찾고 있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7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4. 정말 멋진 여행이십니다.^^
    산 풍경 전경 다 좋네요.

    2018.09.17 0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량도 옥녀봉을 다녀오셨군요.
    전 10여 년 전 답사했는데
    그 당시와 비교하면 등산로도 안전하게 정비되고
    교량도 놓여 많이 달라진듯 합니다.

    언제나 푸짐한 뒤풀이가 부럽습니다.
    ㅎ ㅎ

    공기도 맑고 상쾌한 아침입니다.
    월요일을 멋지게 시작하세요.

    2018.09.17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펜펜님도 이곳을 다녀 가셨군요..
      아마도 10년전의 이곳 사량도 옥녀봉 산행은
      깍아지른 절벽구간을 밧줄에 의해서 위험하게
      산행을 해야하는 시기일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위험구간에 철계단도 잘
      만들어져 있고, 계곡사이에는 출렁다리가
      있어 한결 즐겁고 스릴있는 산행을 할수
      있는곳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7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6. 사량도 옥녀봉 다녀오셨네요
    바다를 끼고 오르는 산이라 힘들지 않고 오를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몇해전에 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아름다운 곳 멋져요^^

    2018.09.17 0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통영의 사량도 옥녀봉은 슬픈 전설이
      묻어 있는곳 답게 호락호락 올라갈수 있는곳이
      아니지만 그래도 잘 만들어진 철계단과 출렁다리가 있어
      한결 쉽게 올라갈수 있는곳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7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7. 요즘은 날씨가 좋아서 여행하시기 더 좋을 것 같아요!
    밑에 음식 사진이 뱃 속을 요동치게 만드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2018.09.17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맑은 날씨 덕분에 옥녀봉 정상에서는
      발아래 펼쳐지는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이 있어
      힘든줄 모르고 산행을 할수 있었고,
      역시 산행후에 즐기는 먹거리는 또다른
      산행의 즐거움을 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7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8. 사랑도는 산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네요.

    2018.09.17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한려수도의 중심에 있는 작은섬인 통영의
      사량도 옥녀봉은 산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한꺼번에 보고 즐길수 있는 정말 멋진곳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7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9. 사량도 옥녀봉에서 보는 경치가 좋아보이네요~ 현수교 건널때 무서워보이긴하네요.ㅠㅠ

    2018.09.17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정말 이곳 통영의 사량도 옥녀봉에서 펼쳐지고 있는
      한려수도의 환상적인 풍광들은 이곳에 올라가
      보지 않은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 희열
      이랍니다..
      이곳의 출렁다리는 아찔함도 느낄수 있는
      덤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17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산에서 바라보는 통영바다가 너무 아름답네요.
    언젠가 걸어보고 싶습니다^^

    2018.09.17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통영의 사량도 옥녀봉은 정말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을 한눈에
      볼수 있어 가슴을 탁터이게 하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20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오르는 길이 그렇게 쉽지는 않군요 ..
    그래서인지 더욱 도전해보고픈 곳입니다 ..
    밤이 익어가는 모습을 보니 가을이 깊어지고 있군요 ..
    등산하기 좋은 날이어서 더욱 바쁘시겠습니다 .. ^^

    2018.09.18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통영의 사량도의 옥녀봉은 그리높은곳은
      아니지만 정말 만만하게 올라갈수 있는곳은
      아니랍니다..
      그래도 정상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광이
      있어 힘든 시간을 잊게 해 주기도 하구요..

      다가오는 추석명절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20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와 정말 탁 트여서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좋은 곳 자주 다니시니 건강하시겠어요. 전어회도 일품이네요~~

    2018.09.18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역시 이곳 사량도 옥녀봉은 힘들게 올라갈수
      있는 곳이지만 정상에서 보이는 환상적인
      한려수도의 아름다움이 있어 아마도 힘듬을
      참고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20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사량도 참 아름다운 섬입니다.
    많은 산을 다녔어도 정작 사량도는 아직 못가봤습니다.
    언젠가 한 번 가야 될 것 같은데 쉽지 않을 것만 같네요.
    멋진 산행을 즐겨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

    2018.09.18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죽풍님은 가까이 있으면서도 아직 이곳
      옥녀봉을 오르지 못하셨군요..
      정말 이곳 옥녀봉은 약간 힘은 들어도 정상에서
      만나는 멋진 풍광들이 있어
      힘든 시간을 보상해 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9.20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14. 한국에 있을때에는 한달에 한번은 산행을 했었는데,
    일본와서는 운동을 안하다가 얼마전 조깅 20분했는데 근육통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이제 가을이고 하니 가까운 곳에 운동삼아 산행다녀와야겠어요.

    2018.09.19 0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군요..
      역시 운동은 평소에 꾸준히 하는것이
      제일중요한것 같습니다..
      이제 운동하기 정말 좋은 계절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9.20 18:35 신고 [ ADDR : EDIT/ DEL ]
  15. 아슬아슬 출렁출렁~~현수교를 건너서 아찔한 경사의 절벽을 올라야마 정상에 오를 수 있군요.
    사량도의 또 다른 절경을 봅니다.

    2018.09.19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통영의 샤량도에 있는 옥녀봉은
      가파른 바위들을 올라가야 하는곳이라
      수직에 가까운 철계단도 올라가야 하고
      아찔한 계곡사이의 출렁다리도 건너야 하는
      유격훈련 수준의 산행을 하는곳 답게
      아찔한 스릴을 느낄수 있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20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16. 하누리

    행복한추석.사랑가득한추석.
    건강한추석.가족과 웃음가득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8.09.19 12:21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나 방문과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하누리님!

      항상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20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17. 통영 근교에는 갈 곳도 많고 먹거리도 많아 넘 좋은 것 같아요~
    한국에서도 자주 자주 가고 싶은곳인 것 같아요~~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2018.09.22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한려수도의 중심에 있는 통영은 정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들이 많은곳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09.27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18. 사량도... 발음하기도 쉽지 않은데
    여기서 그곳까지 가기는 더욱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덕분에 다도해의 아름다운 바다와 옥녀봉의 기암괴석까지
    사량도의 구석구석 꼼곰하게 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사량도 나들이가 되셨길 빌겠습니다!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2018.09.23 07:4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통영의 사량도는 배를타고 들어갈수
      있는 통영의 조그만 섬이지만 옥녀봉에
      올라가기는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은곳
      이기도 하답니다..
      힘들게 올라 옥녀봉에서 보이는 한려수도의
      환상적인 풍광이 있어 아마도 이곳을
      오르는것 같기도 하구요..

      추석연휴 보내고 오늘 들어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09.27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19. 아름다운 사량도 풍경입니다.
    뒷풀이는 더욱 멋지구요. ^^

    2018.09.30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통영의 사량도는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풍광을 즐길수 있는 멋진 곳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10.02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20. 저도 무릅만 좋다면 산행을 해보고 싶네요.
    넘 아름다운 옥녀봉이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2018.10.25 0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산행은 건강을지켜주고 기분을
      좋게하는 정말 멋진 운동이기도 하답니다..
      항상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10.26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21. 서량섬돌이

    내고향 사량도.. 초등학교 시절에 옥녀봉 올라는 절벽에서 낭떠러지를 바라보며 이제 죽었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하지만 위만 보고 천천히 절벽에 손을 잡고 내려왔든기억이.....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에메렐드빛의 바다 색깔이였습니다.

    2019.11.04 13:2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