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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유채꽃의 향연 대저유채꽃 축제장

by 영도나그네 2019. 4. 17.

지난 주말에는 부산 강서구 대저 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단일 면적으로는 전국에서 제일 넓은 76만 ㎡ (축구장 100개규모) 면적의 유채꽃 단지에서 유채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다..


휴일을 맞아 가족끼리 연인끼리 이곳을 찾은 많은 나들이객들은 노란 유채꽃이 펼치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면서 모두가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는것 같았다..



대저 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예년과 같이 하트 모양의 유채꽃 단지가 만들어져 있었고, 휴일을 맞아 수많은 나들이객들이 이곳을 찾아 노란 유채꽃들이 펼치고 있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의 정취를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지하철 강서구청역에서 내려 대저 생태공원 유채꽃 축제장 가는길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었으며, 눈 앞에펼쳐지는 더 넓은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사람들과 노란 유채꽃들이 한데 어우러져 또다른 풍경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곳 유채꽃 축제장을 한눈에 보기위해서는 먼저 구포대교 위에 올라가야 축구장 100개 크기의 유채꽃 축제장의 환상적인 풍경들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곳이기도 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이곳 유채꽃 축제장을 찾은 간광객들은 노란 유채꽃이 펼치는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남기기에 여념이 없었고, 모두가 즐거워 하는 정겨움 모습들이도 했다.



이곳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많은 관광객들이 유채꽃 축제장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면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오손도손 모여서 준비한 음식들을 먹어면서 정담을 나누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노랗게 만발한 유채꽃과 알록달록한 관광객들의 복장과 함께 이곳의 또다른 명물 바람개비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봄 풍경들을 연출하고 있는것 같았다..



바람이 불때마다 흔들리는 노란 유채꽃들과 함께 힘차게 돌아가는 바람개비들이 어우러져 유채꽃 축제장의 또다른 풍경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것 같았다..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유채꽃길로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고, 유채꽃을 배경으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면서 즐거워 하는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다...



이날 유채꽃 축제장에서는 가족단위의 나들이객 들이 많았으며, 노란 유채꽃들이 펼치는 장관들을 보고 즐기면서 깊어가는 봄의 정취를 맘껏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유채꽃 축제장 옆의 낙동강 둑방길의 십리벚꽃길에서는  연분홍의 벚꽃들이 꽃비를 내리고 있었고, 이를 배경으로 추억담기를 하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낙동강변의 넓은 둔지에서 펼쳐지는 노오란 유채꽃들이 만발하여 펼치는 장관을 보고 즐기는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 축제장은 봄 나들이 객들이 유채꽃단지를 가족끼리 연인끼리 거닐면서 봄의 정취를 맘껏 즐기는 아름답고 정겨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는곳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