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0. 8. 12. 13:30

지난주 일주일간은 회사의 휴가 기간이라 가족들과 함께 전라도 지역으로 휴가를 다녀올수 있었다. (휴가중의 포스팅은 추후에 하기로 한다)


휴가 마지막날인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정기 산행일이 잡혀 있어 이번에는 부산에서 비교적 가까은 곳이 있는 "울산 수목원 둘레길" 에서 하계휴양겸 트레킹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곳 "울산수목원" 에는 며칠째 계속내린 장맛비로 계곡물이 엄청 불어나 있었으며, 맑고 청량한 계곡물소리와 함께 싱그러운 자연의 풍경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울산 수목원은 울산 광역시에서 운영하는 공립 수목원으로서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경상남도 양산시, 부산광역시 기장군 경계에 위치한곳으로 대운산 자락의 옥류같은 맑은물이 흐르는 계곡과 다양한 식물들을 전시하고 있는곳 이기도 했다..



이날도 계속되는 장마로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고, 관광버스편으로 울산 수목원으로 이동하는증에도 차장 밖으로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다행히도 목적지 주차장에 도착하니 화창하고 맑은 날씨가 되어 있었고, 맑은 물이 흘러내리고 있는 계곡에는 이미 많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이날 울산 수목원 주차장에 도착한 산악회원들은 등반 대장의 구령에따라 간단한 준비체조를 하면서 몸풀기 운동을 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주차장에서 간단한 준비체조를 마치고 나서 다시 울산수목원 관리사무소로 올라가는 자동차 도로옆에는 이곳이 한국전쟁당시 이곳 대운산 전투에서 장열히 산화한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는 기념탑이 서 있어 잠시 추모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울산수목원 주차장에서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잘 만들어진 울산수목원 관리사무소가 나오고, 이곳에서 잠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관리사무소를 지나면 본격적인 울산수목원 둘레길 트레킹이 시작되고, 길옆에는 맑고 청아한 대운산 자락의 계곡물 소리가 우렁차게 들리고 있었고, 마치 통나무를 연상할것 같은 예쁜 화장실도 만날수 있었다..




맑고 청아한 대운산 자락의 계곡물소리를 벗삼아 걸어보는 트레킹코스 에서는 울창한 숲길들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이곳이 아직도 정식 개장을 하지않고 임시개장을 하고 있다는 프랭카드가 걸려 있었다..




계속되는 계곡물소리와 함께 울창한 굴참나무 군락지를 지나면 이번에는 상사화 군락지를 만날수 있었으며, 잎이 있을때는 꽃이 없고, 꽃이 있을땐 잎이 없어 상사화란 별명이 붙은 상사화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았다..



상사화 군락지를 지나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넓직한 평상 쉼터가 나타고, 이곳에서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한 막걸리와 옥수수 그리고 다양한 간식들을 나누어 먹어면서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구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했다..



며칠내린 장맛비로 엄청나게 불어난 계곡물에 끊어진 징검다리도 새로 놓아보고, 일부 회원들은 시원한 계곡물속에 풍덩 들어가서 오랜만에 계곡 목욕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도 있었다..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소리와 함께 계곡물에 한참을 몸을 담구고 나서, 다시 집행부에서 정해놓은 음식점을 향해 하산길을 잡을수 있었으며, 길옆에는 아름다운 야생화들이 피어 있었다..



울산수목원의 관리사무소가 있는 입구로 하산길에서도 울창한 굴참나무 군락지가 조성되어 있었고, 싱그러운 숲속 내음과 함께 청량한 계곡물소리가 같이하는것 같았다..



이곳 울산수목원에는 조그만 전시온실이 만들어져 있었으며, 전시온실에서는 100여종의 2천여본의 열대 및 난대 식믈들이 배치되어 있어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았다..



울산수목원의 전시온실을 지나 수목원 관리실로 내려오는 트레킹 코스에서는 울창한 대운산 치유의 숲길이 반기고 있었으며, 많은 불어난 계곡물에서는 이미 가족들과 함께 계곡피서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이날 울산수목원 둘레길 트레킹과 대운산 계곡에서의 산악회 하계휴양시간을 마치고 도착한 음식점에서는 이미 집행부에서 준비한 삼겹살과 오리훈제 그리고 막걸리리와 소주맥주와 함께 준비한 음식들을 즐기면서 그동안의 회원들의 건강과 안부들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산악회 정기 산행일을 맞아 부산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울산 수목원 둘레길 트레킹과 함께 대운산 계곡에서의 산악회 하계휴양행사는 맑고 깨끗한 계곡물에서 모처럼 몸과 마음의 힐링을 해보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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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계곡물의 시원함을 즐기고 오셨나요?? ㅋ 산책과 힐링이 좋죠~ 그래도 요즘 너무 더우니 조심하시고요

    2020.08.14 08: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들려본 울산 수목원 에서는 엄청불어난
      계곡물에 발을 담구면서 또다른 행복감을
      느낄수 있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4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3. 수목원 둘레길 너무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야생화 군락지를 보니 눈이 번쩍 뜨이네요
    역시 여행의 묘미는 뒤풀이 같습니다^^

    2020.08.14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들려본 울산 수목원은 울창한 숲길과 함께
      야생화 군락지에서는 오랜만에 상사화들도
      만날수 있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14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4. 좋은 곳 산행후 맛난 음식, 와 너무 멋지네요.

    2020.08.14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금이 딱 방문하기 좋을만한 장소입니다! 너무 먼곳에 위치하고
    있어 직접 가보진 못하겠지만 좋은 정보 너무나 감사드려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2020.08.14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지금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이렇게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숲길이 최고의 피서지가
      될것 같기도 하더군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4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6. 우와 ...... 어릴때 계곡 많이다녔는데
    놀고나서 닭 백숙이면 끝!! ㅎㅎ

    2020.08.14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이렇게 시원한 계곡은 나이불문하고
      모두가 즐길수 있는 멋진 피서지 역할을
      하고 있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4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7. 물을보니 퐁당 들어가고 싶네요.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2020.08.14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무더운 여름철의 이런 시원한 계곡에서는
      누구라도 물에 풍덩빠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4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8. 덕분에 울산수목원 잘보고갑니다 ^^

    2020.08.14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엄청 시원해보이십니다~~ ^^

    2020.08.14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울산 수목원에도 이렇게 멋진 트래킹 코스가 있군요.
    계곡은 그냥 보기만 해도 너무 시원하게 보입니다.
    당장 뛰어들고 싶네요.^^

    2020.08.14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울산수목원에는 울창한 숲길과 계곡이
      어우러지는 멋진 트레킹코스가 만들어져
      있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11. 시원한 물소리 들으며 트레킹 하는 기분도 좋을것 같아요
    물이 너무 맑아 물놀이 하고 싶어집니다

    2020.08.15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시원한 계곡물소리와 함께 울창한 숲길
      트레킹은 또다른 힐링의 시간이 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12. 계곡에 발을 담그고 싶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20.08.15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누구나 이렇게 맑고 시원한 계곡물을
      만나면 발을 담구고 싶은 충동을 느낄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울산수목원의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에서의 알탕 좋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0.08.15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울산 수목원에서는 울창한 숲길과 함께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 정말 알탕의
      유혹을 하는곳 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29 신고 [ ADDR : EDIT/ DEL ]
  14.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0.08.15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안녕하세요 광복절 3일 연휴 잘 보내시고 공감~

    2020.08.15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가 오지 않는 날을 잘 찾아 산행 다녀오셨군요.
    계곡물을 지나 산행가는 재미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2020.08.16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다행히도 비가내리지 않아 예정되로
      울산 수목원 트레킹을 할수 있었으며 시원한
      계곡물 소리가 정겨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17. 와~~~감동입니다.
    이런 멋진곳에 살면 정말 행복하겠죠?

    2020.08.16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 길을 걸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20.08.16 1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아무리 무더운 여름철이라도 이렇게 울창한
      숲길과 함께 많은 계곡물이 함께 하면
      무더위를 날려보낼수 있을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19. 트레킹코스가 계곡과함께 있어 좋네요
    즐거운시간되세요

    2020.08.17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울산 수목원에서는 울창한 숲길과 함께
      맑고 깨끗한 게곡물을 함께 할수 있어 또다른
      힐링의 시간이 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20. 여전히 여기저기 많이 다니시는군요.
    부럽습니다,

    2020.08.18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비록 무더운 여름철이지남 이렇게 울창한
      숲길과 함께 시원한 계곡물이 있어 무더위를
      날려보낼수 있는곳 같았답니다.

      오늘고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21. 비가 온 후라서 계곡에 수량도 많고 콸콸 소리 들으며 보기만 해도 시원하게 즐기셨겠어요.

    2020.08.18 0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며칠째 내린 장맛비 덕분에 엉청 불어나
      계곡물소리가 또다른 정겨움으로 다가오는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8.19 10:3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