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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화명 생태공원 둘레길 트레킹

by 영도나그네 2025. 10. 22.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지하철 2호선 덕천역에서 모여서 근처에 있는 화명생태공원의 둘레길을 트레킹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화명 생태공원 둘레길 트레킹의 출발은 지하철 덕천역- 금빛노을 브릿지 - 수상스키 경기장 - 뎁싸리 단지 -  금곡역으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로 약 3시간이 소요된 것 같았다.

 

   이날 화명 생태공원에서는 댑싸리단지가  넓게 조성되어 있었으며, 답싸리들이 지금 한창 푸른색이 붉은색으로 변하고 있었다. 

 

이날 덕천역에서 화명생태공원으로 건너가는 금빛노을 브릿지 난간에는 제32회 북구 문화 예술인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었다.

 

금빛노을 브릿지를 건너오면 화명생태공원의 안내판이 서 있고, 지난번 이곳에서 열렸던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 조형물들이 만들어져 있었다.

 

 

     길가에는 다양한 가을꽃들과 함께 억새들의 장관도 만날 수 있어 가을의 청취를 느끼면서 트레킹 할 수 있었다.

 

이날 화명생태공원 둘레길을 한참을 따라가면 낙동강변에는 낙동강 수상구조대와 요트 계류장이 나타나고, 이어서 지금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경기장에서는 경기를 위한 사전 준비가 한창 이었다.

 

이날 수상스키 경기장을 지나오면 화명생태공원의 거대한 댑싸리 단지가 나타나고, 댑싸리 단지에서는 푸른 답싸리들이 빨간색으로 변신을 하고 있었다.

 

       댑싸리 단지를 한 바퀴 돌아보고 나서는 준비한 간식과 막걸리를 한잔씩 마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화명 생태공원 둘레길의 운동장에서는 마침 이곳에서도 전국체육대회 여자부 축구팀의 예선전이 열리고 있었다.

 

화명 생태공원의 운동장을 지나 다시 한참을 트레킹을 하면, 이번에는 지금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장이 나타나고 이곳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파크 골프를 즐기고 있었다.

 

파크골프장을 지나서 다시 한참을 트레킹을 하면, 이번에는 시원하게 뻗어 있는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이 나타나고,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고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덕천역에서 금곡역까지 화명 생태공원 둘레길 트레킹을 약 3시간에 걸쳐 마치고 나서는,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의 명물 돌솥밥 추어탕과 소맥을 곁들이면서 이날 일정을 모두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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