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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부산 용두산 공원과 부산타워

by 영도나그네 2025. 12. 24.

지난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역대회장 모임이 1박 2일의 일정으로 부부동반으로 부산에서  열리게 되었고, 첫날의 일정은 부산의 상징인 용두산 공원과 부산타워 관람과 자갈치 시장에서 싱싱한 생선회를 먹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부산의 상징인 용두산 공원은 1957년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호를 따서 우남공원으로 불리던 곳이었으나, 그 후 용두산 공원으로  고쳐 부르게 된 곳이다.

 

부산의 상징인 용두산 공원에는 높이 120m의 거대한 부산타워와 함께 전국의 꽃시계 중 유일한 초침이 있는 꽃시계가 이곳에 자리하고 있다.

 

부산의 구도심 중심가 남포동에서 용두산 공원으로 올라가는 길가에는 유명한 씨앗호떡을 파는 가게들이 줄지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중에 호떡 한 개씩을 구입해서 모처럼 씨앗호떡 맛을 보는 시간도 되었다.

 

남포동에서 광복로로 나오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세워져 있었으며,  용두산 공원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올라가면 용두산 공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또한 용두산 공원에는 일본을 향해 우뚝 서있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과 함께 면세점과 팔각정도 자리하고 있었다.

 

이날 용두산 공원의 부산타워 엘리베이터를 타면 금방 120m 높이의 부산타워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부산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이날 부산타워 전망대에서는 북쪽 방향으로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컨테이너 전용터미널이 한눈에 보이고, 영도 봉래산과 광복로 입구도 볼 수 있었으며, 저 멀리 남항대교와 자갈치 시장 국제시장등이 한눈에 보인다.

 

      약 30분간 부산타워 전망대에서 부산 시가지를 보고 나서 다시 장소를 자갈치 시장으로 옮겨서 맛있는 생선회를 먹기로 했다.

 

이날 도착한 자갈치 시장에서는 부산지구 산악회에서 미리 준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으며, 지금 한창 제철인 방어회와 다양한 회들이 준비되어 있었으며. 소주와 맥주를 한잔씩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오전 중에 둘러본 부산의 용두산공원과 부산타워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오전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