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의 왕산(王山) 에는 가락국의 마지막왕인 10대 구형왕릉으로 전해지는 특이한 석조물이 있다.
동쪽으로 내려오는 경사면에 피라밋 모양으로 자연석을 쌓아 올렸다..
일곱단을 쌓아 올렸는데 전체높이는 7.1m이다.
네번째단에는 가로 40cm, 세로40cm, 깊이 68cm의 감실과같은 것이 설치되어있다..


 농은 민안부 선생과 망경대

고려 공양왕때  예의판서 를 지낸 농은(農隱) 민안부(閔安富) 선생은 태조 이성계의 조선건국에 반대한 두문동
 72인의 한분으로 고려에 끝까지 충절을 지키기 위해 지리산 기슭인 경남 산청군 생초면 대포리 에서
은둔생활을 하였고,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이곳의 바위에올라 고려의 수도를 향해 절을하며 고려를 그리워
하였다고 하며, 후세 사람들이 선생의 절개와 의리를 기리기 위해 이바위를 망경대(望京臺) 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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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