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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0.24 통영의 소매물도와 등대섬 트레킹 (54)
카테고리 없음2018. 10. 24. 15:30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통영 8경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기암괴석과 총석단애가 만들어내는 대자연의 걸작품 같은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통영의 작은 섬 "소매물도" 와 썰물때 두섬을 연결하는 바다길이 열리는 "등대섬" 을 트레킹 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매물도 등대섬은 국립공원 경관자원 100선에 선정된곳이고, 푸른 초지로 이루어 진 작은 섬으로, 정상에는 하얀 등대가 서 있어 쪽빛 바다와 어우러지는 그림같은 풍경을 볼수 있는곳 이기도 하였다.


이곳 소매물도로 들어가는 방법은 통영 여객선터미널에서 가는 방법과 거제의 저구항에서 가는방법이 있는데, 통영에서 가는 선편은 제한적이고, 시간도 1시간 20분가량 걸리는 반면, 거제 저구항에서는 주말에는 수시로 선편을 배정하고 있고, 시간도 40분만에 도착할수 있어 이날은 거제 저구항에서 소매물도로 가는 선편을 이용하기로 했다.



소매물도를 한눈에 볼수있는 등대전망대에서는 하얀 등대가 정상에 서있는 등대섬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이렇게 여러 각도에서 볼수 있었다..



사전에 미리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하고 도착한 거제의 저구항에서 다시 승선권을 발권받고 나면, 우리가 타고갈 여객선이 입항하고 있었고, 이날 여객선 터미널에서는 등대섬 바닷길 열리는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15시 까지라고 게시되어 있었다..



이날은 10시 30분 저구항을 출발하는 여객선에 승선할수 있었고,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소매물도를 찾고 잇었으며, 갑판위에서는 지인들이 미리 준비한 막걸리도 한잔 먹어볼수 있었다..



거제의 저구항을 출항한 여객선이 소매물도로 가는 뱃머리에는 어디서 날라왔는지 수많은 갈매기들이 승객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받아 먹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날아들고 있는 장관을 볼수 있었다..



소매물도로 가는 여객선 갑판에서는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는 한려수도의 섬들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풍광도 만날수 있었다..



거제의 저구항에서 출항 40분만에 소매물도 선착장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 건물이 나타나고, 여객선을 타고온 사람들의 하선이 시작되었으며,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은 소매물도 선착장에서 파란색으로 표시된 한려해상 바다백리길 표시선을 따라 등대섬을 먼저 가기로 하고정상부쪽으로 올라가 보기로 했으며, 가파른 계단을 따라 트레킹을 시작할수 있었다..



가파른 계단을 한참을 올라가면 여기서 부터 "소매물도 등대길구간" 이란 표지판이 나오고, 조금더 올라가면 첫번째 전망대인 "가익도 전망대" 가 나타난다..



"가익도 전망대" 를 지나면 "남매바위" 갈림길이 나오고, 바로 위쪽에는 1969년 4월 29일에 개교하여 졸업생 131명을 배출하고 나서 27년만인 1996년 3월1일부로 폐교된 옛 매물도 초등학교 소매물도 분교터가 지금은 잡초가 무성한 풀속에 파묻혀 있었다..



남매바위는 나중에 들려보기로 하고 소매물도 정상부에 도착하면, 이곳이 소매물도라는 표지판이 서 있고, 이곳에는 독사 출현지역이라는 경고문도 붙어 있어 숲길은 조심해야 할것 같았으며, 조망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소매물도 표지판을 지나면 동백숲길이 시작되고, 조금 걸어가면 오른편으로 소매물도의 정상부인 "망태봉" 에는 옛날 밀수 감시초소가 있던자리에 "관세역사관" 이 있었는데 나중에 들리기로 하고 곧장 등대섬 가는길로 가기로 했고, 발아래에는 공룡바위의 위엄이 펼쳐지고 있었다.



등대섬으로 가는 등산로 옆에는 하얀 구절초들이 활짝피어 있었고, 발아래는 공룡바위를 볼수 있었으며, 건너편의 매물도와 함께 드디어 이날 목적지인 등대섬의 환상적인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 했다.



소매물도에서 등대섬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등대섬 전망대에 도착하면 정말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등대섬의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볼수 있었고, 여기서 부터 등대섬 가는길은 가파른 내리막 계단이 시작되고, 계단을 내려와서 바라본 전망대는 저만치 하늘과 맞닿아 있었다..



등대섬을 가기전에 점심시간이 되어 공룡바위와 매물도는 물론 등대섬이 눈앞에 보이는아찔한 "공룡바위 전망대" 위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아찔한 공룡바위 전망대에서 소매물도 등대섬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바닷길이 열리는 "열목개" 를 가기위해서는 급경사의 계단을 따라 내려가야 하고, 눈앞에는 쪽빛 바닷가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소매물도에서 등대섬을 가기위해서는 하루에 두번씩 썰물때가 되면 바닷길이 열리고, 이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이미 신비의 바닷길이 열려 있는 약 50m 폭의 "열목개 자갈길" 을 건너 시간에 맞추어 등대섬에 올라갔다 와야 하고, 바닷물의 침식작용에 의한 크고 작은 동글동글한 몽돌들이 맨몸을 들어내면서 바닷길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신비의바닷길이 열리는 열목개 자갈길을 건너 등대섬에 도착해서 뒤돌아보면, 방금 지나온 열목개를 많은 사람들이 건너오는것이 보이고, 저멀리에는 조금전 점심식사를한 공룡전망대의 아찔함도 볼수 있었다..


등대섬에는 이곳 소매물도 등대에 대한 설명서가 세워져 있었고, 이곳 소매물도 등대는 1917년 무인등대로 건립되었다가 1940년부터 유인등대화가 되었다고 하는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등대이고, 수많은 나무계단으로 만들어진 계단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하얀등대가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등대섬의 등대에 올라서면 쪽빛으로 물든 청정 한려수도가 눈앞에 펼쳐지고, 발아래 갯바위 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볼수 있었다..



등대전망대에 올라서면 조금전 지나온 신비의 바닷길 열목개 자갈길을 아직도 건너는 사람들이 보이고, 눈앞에는 소매물도 본섬과 매물도가 저만치 한눈에 들어온다.



소매물도 등대섬의 등대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내려오면서 보이는 열목개 자갈길은 서서히 바닷길이 닫히고 있었으며, 등대섬의 푸른 초지에서는 수많은 가을꽃들이 화려하게 피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주는것 같았다..


다시 

바닷길이 열리는 열목개 에 도착하니 바닷물이 서서히 차오르고 있었고, 조금전 올랐던 등대섬의 하얀등대도 점점 멀어져만 가는것 같았다..



열목개에서 다시 소매물도 정상까지는 가파른 계단의 연속이었고, 봄철에는 붉은 동백꽃의 장관을 볼수 있는 동백숲을 지나 뒤돌아 보면 등대섬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



소매물도 선착장으로 내려오는길은 남매바위 쪽으로 잡았고, 경사길을따라 한참을 내려오면 눈앞에 대매물도가 보이는 전망대에 도착할수 있었다..



전망대를 지나 평탄한 산길을 따라 오면, 거대한 바위 하나를 만날수 있었고, 이곳이 쌍둥이 남매의 애틋한 사랑의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남매바위 라 한다.


위에있는 길가의 큰 비위가 숫바위라 하고, 바닷가에 있는 조금 큰 바위가 암바위라고 한다.


남매바위의 전설


옛날 한산면 매물도에 나이많은 부부가 어렵게 쌍둥이 남매를 얻었는데 예로 부터 쌍둥이 남매는 단명한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어서 남매의 아버지는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딸을 없애기로 하였으나, 차마 죽일 수는 없어 무인도나 다름없던 소매물도로 여자아이를 갖다 버렸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남자애가 총각이 되었을 때, 무심코 무인도인 소매물도에서 연기가 피어오는것을 보고 총각은 소매물도 건너가 보니, 거기에 이쁜 처녀가 살고있는 것을 알게되고, 두 사람은 남매사이줄도 모르고 사랑에 빠지게 되었으며, 부부의 연을 맺으려 하는 순간에 하늘에서 번개가 치고 벼락이 떨어져 두 남매가 크다란 바위로 변하게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곳이라 한다.



남매바위를 지나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길에서는 지금막 소매물도 에서 거제 저구항으로 출항하는 여객선도 볼수 있었고, 소매물도 선착장이 발아래 다가오고 있었다..


약 3시간에 걸친 소매물도와 등대섬 트레킹을 마치고 도착한 소매물도 선착장에서는, 각종 싱싱한 해산물들을 팔고 있는 이곳 아주머니들이 분주한 손놀림들을 만날수 있었고,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해산물을 즐기고 있었다..



소매물도 선착장에서 잠시 휴식을하고 나니, 우리가 오후 3시50분에 거제 저구항으로 타고나갈 여객선이 들어오고 있었고, 이 여객선을 승선할려는 사람들의 긴줄이 만들어 지고 있었다..



이날 소매물도 선착장을 출항한 여객선은 40분만에 다시 거제의 저구항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해 주었다..



거제의 저구항에서 다시 장소를 거제 포로수용소 근처 굴구이 전문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굴구이 세트 메뉴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통영의 또다른 비경을 볼수 있는 소매물도와 등대섬 트레킹네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통영의 8경이자 국립공원 경관 100선에 선정된 통영의 소매물도와 썰물때만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면 들어가 볼수 있다는 등대섬 트레킹은 쪽빛 바다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는 또다른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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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멋진 섬여행
    구경잘하고 갑니다.

    2018.10.26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다를 보며 즐길 수 있는 멋진 둘레길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2018.10.26 1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소매물도 와 등대섬 트레킹은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 이기도
      하더군요..
      항상 활기넘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29 17:32 신고 [ ADDR : EDIT/ DEL ]
  4. 갈매기 사진이 멋집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과
    신비의 바닷길 열목개 자갈길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음식도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언젠가 기회가 되면 직접 가보고싶습니다.

    2018.10.26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소매물도로 가는 여객선 뱃머리에는 새우깡을
      먹기위한 갈매기들이 몰려드는 장관을
      볼수 있었답니다..
      신비의 바닷길이 열릴때만 들어갈수 있는
      등대섬이 또다른 신비감을 느끼게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18.10.29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5. 와 섬이 너무 아름답네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8.10.26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통영의 소매물도는 등대섬과 함께
      기암괴석들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18.10.29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6. 거제에서 출발해 소매물도에 도착하셨군요. 영도나그네님은 남해 여러 바다를 자주 돌아다시는 듯 싶어요. 부럽습니다. 저는 이제사 통영에서 소매물도로 다녀왔지요..

    아마 뉴스에서 보기론 그 즈음 사고가 있다고 하더군요. 등대섬가는 계단에서 넘어져 다친 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 갈때보다 날씨도 좋고 부럽네요^^ 저 갈땐 그 다음날 비도 조금 내리고 그랬어요 ㅎ
    섬에 독사도 나온다는 푯말이 있어서 식겁할 수도 있는데 정말 위험한 곳이 맞긴 맞더군요. 저는 정말로 뱀을 봤습니다ㅎ 아마도 독사가 맞을 듯 싶어요.
    며칠후 제가 쓴 소매물도 여행기도 봐주세요^^

    2018.10.26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드디어 소매물도를 다녀 오셨군요..
      소매물도에서 사고난건 아마도 다음날인것
      같았답니다...
      역시 이곳 소매물도와 등대섬은 정말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아름다움을
      간직한곳이고
      바닷길이 열릴때만 등대섬으로 갈수 있는곳이라
      또다른 신비감을 느끼게 하더군요..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29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7. 소매물도 가본지도 참 오래되었습니다.
    등대섬의 아름다운 풍경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섬여행을 떠나보고 싶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2018.10.26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소매물도와 등대섬은 언제 봐도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은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30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8. 산행 초보였던 시절
    이곳을 방문해 그 풍광에 흠뻑 빠진 적이 있었지요.
    소매물도와 등대섬은 언제 보아도
    정말 멋집니다.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18.10.27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펜펜님도 이곳을 다녀 오셨군요..
      하얀등대가 서 있는 등대섬은 자연이 만들어낸
      걸작품 같았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30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9.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18.10.27 0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갈매기때들과 함께하는 뱃길이
    유난히 멋지기도 하고 정겹기도 합니다
    소매물도 등대는 멋진 풍경으로 유명하지요.. ^^

    2018.10.27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소매물도 가는 여객선 뱃머리에는 항상
      갈매기들이 몰려와서 새우깡 받아먹는
      재미에 흠뻑 빠지는것 같았답니다.
      쪽빛 바다위에 서 있는 소매물도와 등대섬의
      절경은 보면 볼수록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30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저는 때가 안 맞았었는데 물길 열릴 때 잘 맞춰 다시 가보고 싶네요~

    2018.10.27 0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이곳 소매물도에서 등대섬을 가기위해서는
      물때를 잘 알고 가야 들어갈수 있는 신비의
      바닷길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30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12. 물길이 낮에 열리는 날 때맞춰 잘 다녀오셨습니다!
    오래전에 한 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다시보니 반갑네요!
    변한 게 있다면 발전소가 들어섰다는 점인 것 같고요,
    그밖에 아름다운 풍광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한 것 같습니다! ^^
    덕분에 추억을 되살리며 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소매물도 나들이가 되셨길 빌고요,
    이번 주말에는 또 어디로 나들이를 다녀오실지,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2018.10.27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소매물도에서 등대섬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사전에 물때를 잘 알고 가야하고, 마침
      이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바닷길이
      열린다고 하여 시간을 맞추어 갈수 있었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는 이곳은 지금은
      하루평균 700여명이 이곳을 찾는다고 하며,
      한해에 60만명 이상 이곳을 찾고 있는
      통영의 명소가 되고 있었답니다..
      최근에는 원주민과 이주민 사이에 섬 개발을놓고
      갈등이 심하다는 뉴스를 접하고 있고,
      개발은 최소화 해야 될것 같더군요..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30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13. 배 따라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오는 갈매기도 햇빛이 부서져내리는 푸르디 푸른 바다도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네요.

    2018.10.28 0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소 매물도로 가는 여객선에서는 새우깡에
      입맛을 들인 갈매기들이 몰려와서 장관을
      볼수 있었고, 쪽빛 바다와 어우러진 소매물도와
      등대섬은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고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30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14. 통영을 다녀오셨네요.
    볼거리 많은 곳이지요.

    잘 보고가요

    2018.10.28 0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소매물도 등대섬을 다녀오셧네요
    2004년도에 첨 갓을때와는 너무 많이 달라졌네요
    그땐 등대섬을 돌아보는 사람들도 많지 않았고
    아주 작은 섬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등대섬으로 내려가는 나무 계단도 보이고
    많이 정비가 된것 같아보입니다..
    또 가보고싶네요....

    2018.10.28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이곳
      소매물도와 등대섬은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그리 힘들지 않고 섬을 둘러볼수 있게
      잘 만들어져 있었답니다.
      역시 바닷길이 열리는 열목개의 자갈길은
      신비감을 느낄수 있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활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30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16. 정말 멋진 섬이군요.!

    2018.10.29 0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하늘도 바다도 정말 맑고 예쁘네요~
    게다가 제철 굴까지 드시고
    제대로 힐링하신 것 같아 부러워요 : )

    2018.10.29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맑은 날씨 덕분에 푸른 하늘과 쪽빛
      바다가 어우러지는 그림같은 소매물도와
      등대섬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30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18. 멋진 풍광만으로도 부러울 것이 없어 보이는데 바닷길까지 열리니 관광객이 찾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

    2018.10.29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소매물도와 등대섬은 신비의 바닷길이
      열려야 들어갈수 있는곳으로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신비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곳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0.30 17:03 신고 [ ADDR : EDIT/ DEL ]
  19.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

    2018.10.29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날씨가 좋을 때 방문하셨나 봐요 :)
    사진들이 다 청명하고 아름답네요~
    직접 여행 다녀온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8.11.02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소매물도 풍경이 보기 좋네요.
    몇년전 통영에서 바람때문에 기회를 놓쳤었는데, 사뭇 아쉽기만 합니다.
    나그네님 덕분에 이곳저곳 소소한 것 까지 섭렵했습니다.
    항상 즐거운 여행되시기 바랍니다. ^^

    2018.11.04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곳 소매물도는 날씨와 물때가 잘 맞아야
      들어가 볼수 있는 곳이지만 이날은 맑은
      날씨와 물때가 맞아 등대섬에 들어가 볼수
      있었답니다..
      항상 좋은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8.11.05 16:4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