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71 양산 법기수원지 둘레길 트레킹 지난 주말에도 지인들과 함께 일제 강점기때 말들어졌고 지금도 부산의 노포동과 남산동 청룡동등 7천여가구의 식수로 사용되고 있는 근교에 있는 양산의 "법기수원지" 둘레길 트레킹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에 있는 "법기수원지" 는 일제강점기인 1932년에 착공해서 1932년에 완공한 수원지로서 정수없이 먹을수 있는 청정수질을 자랑하고 있는곳으로, 그동안 상수원 보호를 위해 일반인들의 출입이 철저하게 통제되어 오다가 2011년 7월부터 수원지 일부를 개방한 곳이기도 했다. 법기수원지 둘레길 양편에는 "전망대" 가 잘 만들어져 있고, 전망대에 올리서면 "법기수원지" 가 한눈에 보이고, 법기수원지 둑방길에 올라서면 또다른 경관을 만날수 있었다... 이날 법기수원지 둘레길 트레킹은 법기수원지 정문에서 법기치유의.. 2020.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