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6.05.31 15:22

지난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모처럼 "해운대 해수욕장" 에서 열리고 있는 제12회 "해운대 모래축제" 장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거대한 해운대 백사장이 "모래 축제" 전시장으로 탈바꿈한 이곳에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모래축제" 가 열리고 있었으며, 벌써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고 있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해운대 모래축제" 에는 7개국 11명의 세계 유명 모래 조각가들이 참가하여 만든 작품 14점이 선보이고 있었다...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은 "모래축제" 를 구경나온 사람들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기기 위해 나온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북적이고 있었다..

 

 

 

 

 

 

올해 "모래축제" 의 주제는 "바다모험" 을 주제로 하여 세계에 있는 바다와 관련한 영화나 고전을 소재로 했다고 하며, 첫번째 작품은 한국의 "김길만 작가" 가 만든 "황옥공주를 만난 걸리버" 란 제목의 작품을 볼수 있었다...

 

"소인국" 에서의 "걸리버" 가 리얼하게 묶여있는 모래작품이 실감나게 만들어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었다.

 

모래로 만든 조각이라 믿어지지 않는 정교함과 함께 살아 움직이는듯한 생동감이 느껴지는것 같은 작품들 같았다..

 

 

 

 

 

두번째 작품은 미국의 "Eva Suzuko" 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神) 인 "포세이돈" 이 삼지창을 들고 있는 작품으로 돌고래, 물고기, 말, 소가 대표적인 상징물이기도 하다. 

 

 

 

이번 작품은 싱가폴의 "Tan Juheng" 의 "중국의 거대한 무적함대" 란 작품으로 마치 영국을 침략을 노리다가 격멸된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연상케 하는 작품같았다.  

 

 

 

 

이번 작품은 미국의 "Tedodore Brian Siebert" 와 캐나다의 "Fredrick Brian" 2인의 공동작품으로 "아라비안 나이트" 에 나오는 "신밧드의 모험" 이란 작품으로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캐릭터 같았다..

   

 

 

 

이번 작품은 러시아 작가 "Ilya Filimontsev" dml" 의 "나니아 연대기" 란 작품으로 동물들이 말을 하고 마법이 일상적이며 선과악이 대결을 하는 "나니아" 라는 가상세계를 그린 작품이고, 사자, 마녀, 옷장등이 등장 하기도 하는 상상의 동심의 세계를 그린것 같았다.

 

 

 

 

이번 작품은 이곳 "모래축제" 장 에서 제일큰 작품으로 리투아 니아 의 "Andrius Petkus" "해운대 미디어 사파드" 란 작품 으로 큰 모래언덕을 연상하게 하는것 같았다..

 

 

 

이번 작품은 네델란드 "Jeroen Advocaat" 의 "Sinking Pirate Ship" -침몰하는 해적선" 이란 표현을 모래로 만든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작품은 타이완의 "Ting Yuan" 의 "요괴워치 지바냥" 이란 어린이 만화영화에 나오는  작품을 만들어 놓아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것 같았다...

 

 

 

 

 

 

 

           이 의외에도 작가미상의 많은 모래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눈을 즐겁게 해주는것 같았다...

 

 

 

 

 

 

 

이곳 "해운대 모래축제장" 옆에는 가족끼리 한데 모여서 모래를 가지고 나만의 "모래조각" 을 만들고 있는 정겨운 모습들도 볼수 있었다..

 

 

 

 

 

"해운대 모래축제장"  옆에는 크다란 모래언덕이 만들어져 있고, 아이들과 함께 "샌드보드" 를 신나게 타고 내려 오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이곳에는 모래로 만든 "미로" 들이 특별히 만들어져 있어 가족끼리 연인끼리 ATV 라이딩을 즐기고 있었다..

 

 

 

 

 

 

모처럼 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찾아본 "해운대 해수욕장" 은 "모래축제" 와 더불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찾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다..

 

 

 

 

 

"해운대 해수욕장" 입구에는 이곳이 해운대 임을 알리는 "해운대" 표지판과 함께 해운대를 노래한 "해운대 엘레지" 와 "돌아와요 부산항" 의 노래비가 세워져 있었다..

 

친환경 소재인 모래로 즐기는 국내유일의 모래축제장은 드넓게 펼쳐진 "해운대 해수욕장"을 모래조각 전시장으로 만들어 놓아 또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들어 주고 있어 마치 동화의 세계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시간을 만들어주는곳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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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05.24 17:00

지난 주말에는 전북지구 산악회의 초정으로 전국의 산악회원들이 전북 익산의 "미륵사지터" 에서 한자리에 모여익산의 주산인 "미륵산" 등산을 하고 나서 회원간의 우정을 다지고 여흥을 즐기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 이 행사에 참석하고 왔다.

 

"미륵산" 은 원래 이름이 "용화산" 이었으나 "미륵사지" 가 생기고 난 이후부터 "미륵산" 이라 부르고 있다하며, 봉우리가 마치  사자의 형상처럼 생겼다 하여 "사자봉" 이라 불리어 지는곳이기도 하다.

 

"미륵산" 이 있는 "미륵사지" 는 백제무왕 639년에 세워진 절터로서 한국에 남아있는 가장오래된 석탑(국보제11호) 이 있으며, 2015년 7월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에 등재된 "익산 백제역사 유적구" 이기도 하다. 

 

이날 산행은 미륵사지 주차장->미륵사지->미륵산 정상->사자암->미륵사지 주차장 으로 원점 회귀로 돌아오는 코스로 약 3시간에 걸쳐 "미륵산" 산행을 할수 있었다.

 

 

 

 

           전북 익산의 주산인 "미륵산 - (해발 430m)" 정상 과 정상에서 보이는 호남평야..

 

 

 

 

 

 

이날 산행출발은 익산의 "미륵사지터"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미륵사지터" 담장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산길로 접어드는 산행 들머리가 나온다.

 

 

 

 

 

초록으로 물든 오솔길을 따라 산길을 올라가면 잘 만들어진 등산로가 나오고 한참을 올라가다 쉼터에서는 목을 추기는 시간도 가졌다.

 

 

 

 

 

 

 

쉼터에서 부터는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고 온통 돌계단과 나무계단으로 만들어진 등산로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관절이 나쁜 사람들은 많은 주의가 필요한 등산로가 되는것 같았다...

 

 

 

 

 

 쉼터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온통 바위로 둘러싸인 "전망바위" 가 나오고 여기서는 조금전 출발한 "미륵사지터" 가 발아래 보인다... 

 

 

 

 

 

 "전망바위" 를 지나 조금더 올라가면 이날의 목적지인 "미륵산 정상-해발 430m" 에 도착할수 있었고 같이 간 일행들과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전북 익산의 "미륵산" 은 익산평야에 우뚝솟은 유일한 높은 산으로 정상 북쪽으로는 방송국 송신탑이 있고, 호남평야가 시원하게 펼쳐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전북 익산의 "미륵산" 정상에서 보이는 풍경들.... 시원하게 펼쳐지는 호남 평야가 이채롭게 보인다.

 

 

 

 

 

    "미륵산" 정상에서 하산길에서는 다른 지구에서 이곳을 찾아온 많은 산악회원들과 만날수 있었다...

 

 

 

 

 

 

 

 

"미륵산" 에서 하산길에는 올라오는 회원들과 내려가는 회원들이 한데 어우러져 시골장터를 연상하게 하였다.

 

 

 

 

 

 

 

하산길의 소나무 숲길을 지나 내려오면 다시 "미륵사지 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국보제11호인 "미륵사 석탑" 은 보수 정비중이라 가림막이 쳐져있어 볼수는 없었고, 그 옆 동쪽에 새로 세운 "동탑" 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다...

 

 

 

 

"미륵산" 산행을 마치고 도착한 "미륵사지" 광장에는 전북지구 산악회에서 미리 준비한 텐트들이 줄지어 서 있었고 준비한 음식들과 주류와 음료들을 먹어며 이날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악회 전국등산 행사에는 전북지구 농악대의 신나는 풍물패 공연이 펼쳐졌고, "전주 비전대학교" 학생들이 특별 출연하여 태권도 시범경기도 보여주어 모처럼 전국에서 한자리에 모인 약 700여명의 산악회원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이번에 전북지구 산악회에서 초청한 전국 등산대회는 전북 익산의 주산인 "미륵산" 산행과 함께 2015년 7월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에 등재된 백제무왕의 도읍지 였던 "미륵사지터" 와 함께 찬란했던 백제문화를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는 또다른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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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05.17 17:41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창립기념 등산으로 부산의 근교산인 "구봉산" 과 "수정산" 을 거쳐 "엄광산" 을 산행하고 나서 "가야공원" 으로 하산하여 그곳에서 식사와 창립기념식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행출발은 "중앙공원(구 대청공원)" 에서 출발하여 "구봉산" 을 거쳐 "수정산" 을 넘어 "엄광산" 까지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며 산행을 하고 "가야공원" 까지 하산하는 산행코스로 약 3시간에 걸친 산행시간을 가졌다.

 

 

부산의 중심부에 위치한 "중앙공원" 에는 부산지역 출신 선열들의 영령 7,794위를 모신 "충혼탑" 이 있고 이곳에서 보이는 부산항의 전경들....  "부산탑" 과 "영도 봉래산" , "부산항대교" 와 영주동 "산복도로" 등이 한눈에 보인다.  

 

 

   이날 산행에 앞서 "중앙공원" 광장에서 집결를 하고 나서 준비체조를 하고 산행출발을 하기로  했다.

 

 

산행출발에 앞서 겨레와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부산지역 출신 선열들의 영령을 모신 "중앙공원" 에 있는 "충혼탑" 에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의 "충혼탑" 은 "용두산공원" 에 있던 "충혼탑" 을 이곳으로 확장하여 옮겨 1983년 9월에 조성공사가 완료된곳이고, 탑의 높이가 70m 이고, 설계는 "김중업" 씨가 맡았다고 한다.

 

 

이곳 "충혼탑" 가는 길에는 조경이 잘 가꾸어져 있었고, 마침 흰쌀밥을 연상케하는 "이팝나무" 한그루가 하얀꽃을 피우고 있어 이곳에 모신 연령들에게 다시한번 옷깃을 여미게 하는것 같았다...

 

 

 "충혼탑" 에 참배를 마치고 나서 "충혼탑" 담장옆으로난 등산로를 따라 "구봉산" 쪽으로 산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한참을 올라가면 "구봉산" 정상(해발 108m) 이 나오고, 이곳에서는 "전망대"와 "봉수대" 를 만날수 있었고, "부산항" 을 한눈에 볼수 있는데 이날은 흐린날씨탓에 조망이 좋지 않았다.  

 

 

"구봉산" 정상을 지나 다시 내리막길로 내려가면 부산항의 길라잡이 높이 60m 의 "도등(道燈-Leading Light)" 이라는 "산위의 등대" 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의 "도등" 은 부산항에 들어오는 선박들이 산위에 설치된 이 "도등" 을 기준으로 삼아 정확히 항구에 입항할수 있는 "산위의 등대" 라 한다.

 

 

한참을 오르락 내리락을 계속하고 나면 다시 쉼터가 나오고, 이곳에서 준비한 과일을 먹어면서 약간의 휴식시간도 가질수 있었으며 저멀리 오늘의 목적산인 "엄광산" 정상도 보인다..

 

 

"구봉산" 을 지나 한참을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고 나서 마지막 깔딱고개를 올라서면 두번째 목적지인 "수정산" 정상이 눈앞에 나타난다,

 

 

두번째 목적산인 "수정산 정상-(해발 315m)" 에는 마침 부산의 오랜 추억의 명물 "석빙고" 아이스케키" 를 팔고 있어 하나씩 손에들고 흐르는 땀을 식히면서 휴식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수정산" 을 지나 "엄광산" 가는 등산로는 잘 정비된 평탄한 길로 이어지고 있었고, 얼마지 않이 이날의 최종목적지 "엄광산 정상 -해발 504m" 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이곳에는 아담한 "무심정" 이란 정자가 자리하고 있었다...

 

 

"엄광산" 정상에서는 산행을 하다 먼저가신 산악회원들에 대한 묵념을 올리고, 산악회장의 간단한 인사를 겸한 "정상식" 을 가졌으며 기념사진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엄광산" 정상에서 "정상식" 을 마치고 나서, 다시 "수정산" 쪽의 "돌탑" 을 지나 급경사 구간인 산길을 따라 "가야공원" 쪽으로 하산을 하게 되었다.

 

 

산행을 마치고 나서 장소를 "가야공원" 안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에서 산악회장의 인사와 기념품 전달이 있었으며 집행부에서 준비한 오리불고기와 오리탕을 먹어면서 회원간에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날은 산악회 창립 기념일이라 부산에서 가까운 근교산을 산행하기로 하고, 부산의 대표적인 산행지인 "구봉산", "수정산", "엄광산" 등 3개의 산 정상에 올라 "부산항" 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아야 하는 데 흐린날씨 때문에 아름다운 풍광을 볼수 없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산행후에 즐기는 음식들과 함께 또다른 정겨운 시간을 보낼수 있은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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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05.10 16:11

지난 5월 6일 오후 3시부터 부산 "광복로" 일원에서는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조선통신사 평화행렬" 행사가 열렸으며 한, 일 양국간의 문화교류의 상징이자 부산을 대표하는 퍼레이드형 축제행사에 다녀왔다.

 

2002년부터 시작된 "조선통신사 평화행렬" 은 올해는 "기억하고, 잇고, 전하다" 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의 행사는 내년 7-8월에 결정될 예정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에 대한 기원을 담아 한일 양국에서 1700여명의 행사 참가자가 참여하는 성대한 축제행사가 되는것 같았다.

 

특히 조선통신사를 이끌었던 3사(정사, 부사, 종사관) 는 올해는 정사에 배우 "박정철" 씨가 맡았고, 부사에는 1643년 종사관이었던 "신유" 의 후손 "신경식" 씨가 맡았으며, 종사관에는 조선통신사 학술위원인 "박화진" 부경대 사학과 교수가 선정되어 더욱 뜻깊은 축제 행사가 되는것 같았다...

 

 

 

 

 

 

이날 "용두산공원" 에서 기념식을 마친  "조선통신사 평화행렬" 퍼레이드는 취타대를 선두로 "여는행렬" 과 "조선통신사" 팻말이 먼저 입장하고 있다.

 

 

 

 

 

 

 

 

"해군군악대" 를 앞세우고 "서병수" 부산시장과 부산시 관계자와 올해 처음으로 이 행사에 참가한 일본 외무성 중의원, 일본국회의원, 나가사키현 지사. 쓰시마 시장, 시모노세키 부시장등 내빈들의 행렬이 지나가고 있다....

 

 

 

 

 

 

 

 

 

 

 

농악대를 앞세우고 이날 "조선통신사 평화행렬" 의 주빈인 정사(正使)를 맡은 배우 "박정철" 씨가 운집한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어서 부사를 맡은 1643년 "종사관" 이었던 "신유" 의 후손 "신경식" 씨가 만면에 웃음을 지우면서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지나고 있다.

 

 

 

 

 

 

이어서 이날 "종사관" 을 맡은 조선통신사 학회 학술위원인 "박화진" 부경대 사학과 교수가 손을 흔들며 지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날 "조선통신사 평화행렬" 에는 어린이 정사에 선정된 어린이도 지나고 있다.

 

 

 

 

 

 

 

이어서 "평화의 한국행렬" 이 시작되고 있고 서울에서 지원차 참석한 "서울랜드 고적대" 가 본부석을 행해 인사하고 있다.

 

 

 

 

 

 

 

본부석이 마련된 "창선파출소" 앞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한국측 내빈들과, 이번에 처음으로 참석한 일본측 내빈들이 자리하고 있고, 지나가는 행렬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어며, 각 방송사와 신문사의 취재열기도 대단한것 같았다.

 

 

 

 

 

 

 

 

 

 

이날  "조선통신사 평화행렬" 의 "한국행렬"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이번 축제행사에 특별 출연한 안동 "차전놀이" 팀의 화려하고도 멋진 대형퍼레이드가 펼쳐졌다.

 

 

 

 

 

"글로벌행렬" 에는 우리나라에 유학하고 있는 동남아 각국의 학생들이 각자 자기나라의 고유 의상을 입고 행사에 참가하고 있었다.

 

 

 

 

 

 

이어서 "일본행렬" 이 시작되고 먼저 "히로시마" 시 의 예술단들이 고유의 복장과 음악에 맞추어 행진하고 있다.

 

 

 

 

 

이어서 부산과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일본 "시모노세키" 예술단들이 "한일우호" 라는 큰 깃발을 흔들면서 "부산갈매기" 노래를 부르며 행진하고 있다.

 

 

 

 

 

 

 

이날 "조선통신사 평화행렬" 의 "일본행렬" 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이번에 처음으로 출전한 "키타큐슈" 의 전통문화축제인 초대형 "야마가사" 퍼레이드가 눈길을 끌게 만들었다. 

 

 

 

 

이날 "조선통신사 평화행렬" 행사의 마지막에는 내년 7-8월에 결정될것으로 보이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제" 를 한,일 양국이 기원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조선통신사" 축제는 "임진왜란" 이후 1607년부터 약 200년동안 조선과 일본의 평화적 외교와 문화교류를 위해 일본에 파견하였던 통신사의 우호선린의 정신을 잇기위해 2002년부터 열리고 있어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조선통신사 평화행렬" 은 한일 양국이 통신사 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에 등재하기위해 지난 3월 "유네스코" 에 등재신청서를 공동으로 접수했다고 한다.

 

올해 부산에서 열린 "조선통신사 평화행렬" 축제행사는 "조선통신사" 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으로 등재하기 위한 한일 양국의 기원을 담아 참가자 규모를 예년에 비해 대폭늘리고 일본측에서도 정관계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등 전례없는 성대한 축제가 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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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05.04 15:00

지금 경남 고성에서는 "고성 공룡 세계엑스포" 가 지난 4월1일부터 6월 12일까지 73일간 "당항포 관광지" 에서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네번째를 맞이하는 "고성 공룡엑스포" 는 공룡에 관한 모든것을 보고 즐길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엑스포는 지난 2006년부터 3년마다 열렸으나 지난해는 열리지 못하고 4년만에 올해 열리게 되었다고 하며 금년의 엑스포는 "공룡 - 희망의 빛으로 미래를 열다" 는 주제로 열리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어른들을 위한 야간 개장행사를 하게되어 이번에 야장개장 행사에 다녀올수 있었다...

 

 

 

 

 

이곳 "경남고성 공룡 세계엑스포"장에는 어둠이 내리면 아름다운 오색조명으로 변신하는 "공룡나라"가 되는것 같았다.

 

 

 

 

 

 

입구에 들어서면 각종조명으로 아름답게 치장한 공룡들의 모습들이 엑스포장이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올해 야간개장을 위해 경남 고성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의 "쯔긍시" 의 등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대형 공룡등을 제작하여 행사정 곳곳에 전시해 놓고 있었다..

 

 

 

 

 

고성의 "당항만" 을 조망할수 있는 "하늘공원" 으로 올라가는 다리에도 아름다운 조명들과 시원한 분수들도 오색 조명으로 장치해 놓았다...

 

 

 

 

 

 

이곳 엑스포 장의 "하늘공원" 전시장인 "다이노토피아관" 에 들어서면 중국에서 발견된 진품의 거대한 공룡의 두개골 화석이 전시되어 있어 전시장을 압도하는것 같았다.

  

 

 

 

 

 

 

 

 

 

     이곳 전시실 지하에 내려가면 1억년전의 다양한 형태의 "공룡나라 여행" 을 경험해볼수 있기도 한다.

  

 

 

 

 

 

 

 

 

여태까지의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는 주로 어린이나 청소년 대상으로 이루어 졌지만 올해부터는 성인들을 주 관람객으로 삼아 야간개장을 하게 되었다고 하며, 빛을 주제로한 이번 엑스포는 야간에 펼쳐지는 빛의 향연 같았다.

 

어둠이 내리자 행사장은 형형색색으로 변한 침의 향연이 펼쳐지고 또다른 공룡의 세계를 볼수 있는듯 하였다.

 

지난달 1일부터 개최된 고성 공룡세계엑스포는 한달간 벌써 40만명의 관람객이 이곳을 찾았다고 하며 이번에 "빛" 을 주제로한 야간 개장 효과가 컷다고 하며, 앞으로 목표로 잡은 180만명도 무난히 달성할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한다.

 

"공룡" 하면 떠오르는곳이 "경남고성" 이고, 이곳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가 열기고 있는 "당항포" 는 임진왜란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 이 두차례에 걸쳐 왜선 57척을 전멸시킨 대첩지이자 전승지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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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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