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12.27 부산 화지산 치유의 숲길 걷기 (102)
  2. 2017.12.20 부산 금정산 고당봉 산행 (84)
  3. 2017.12.13 부산 백양산 산행 (74)
  4. 2017.12.06 부산 광복동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 (92)
분류없음2017.12.27 14:44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부산 근교에 있는 "화지산 치유의 숲길" 과 "부산시민공원" 걷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지산(和池山)" 은 야트막한 야산으로 누구나 쉽게 산책할수 있는곳이고 "금정산맥" 의 한 줄기로 동쪽으로는 "백양산" 이 있고, 남동쪽으로는 "황령산" 과 "금련산" 이 보이는 곳이다.

 

이날은 초읍동 어린이대공원->초읍 대진아파트->초읍고개->MBC송신소->화지산정상->정묘->부산시민공원->식당 으로이어지는 코스로 약 2시간30분정도 간단한 트레킹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화지산" 정상에서 보이는 "백양산" 정상과 "동래정씨" 의 시조묘인 "정묘" 와 그 앞에 있는 수령 800년인 "천연기념물" 제168호로 지정된 "배롱나무" 의 위용..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화지산 치유의 숲길" 트레킹은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 입구에서 임도를 따라 "초읍고개" 까지 잘 만들어진 숲길을 걸어면서 시작되었고, 마침 "솔방울" 이 겨울철 가습기 역할을 한다는 소식에 잠시 "솔방울" 줍기행사도 해보았다..

 

 

"초읍동" 에서 "초읍고개" 로 넘어가는 등산로에는 울창한 송림들이 빼곡히 자리하고 있어 한결 상쾌한 공기를 맡을수 있는것 같았다..

 

 

송림이 울창한 산길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는 임도를 한참을 걸어어가면, "초읍고개" 에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귀한 "오죽(烏竹)" 도 만날수 있었다...

 

 

"초읍고개" 를 넘어서면 본격적인 "화지산 치유숲길" 이 시작되고, 잘 만들어진 등산로을 따라 올라가면 왼편에는 "MBC 송신소" 가 자리하고 있고, 반대편에는 운동시설이 만들어져 있었다..

 

 

"송신소" 를 지나 "화지산" 으로 올라가는 등산로는 울찬한 소나무 숲길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그리 힘들지 않게 쉬엄쉬엄 걸어볼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는것 같았다..

 

 

"화지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옆에는 마침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도 만날수 있었고, 한참을 올가면 조그만 언덕 수준의 "화지산"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다..

 

 

"화지산" 정상에서 "시민공원" 으로 내려가는 등산로에는 아름드리 "히말라야 시다" 들이 줄지어 서 있는 숲길을 걷게되었으며, 이곳에서도 진한 "피톤치드향" 을 느낄수 있었다..

 

 

소나무와 편백나무 히말아야시다 들이 즐비한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 "동래정씨" 의 시조들의 무덤인 "정묘" 를 만날수 있었고, 그 앞에는 수령이 800년이 넘은 "천년기념물" 제168호로 지정된 "배롱나무" 두 그루가 눈길을 끌게 하였다.. 

 

 

"화지산" 정상에서 "정묘" 를 지나 한참을 내려오면 부산시민들의 염원으로 만들어진 "부산 시민공원" 을 만날수 있었다..

 

"부산시민공원" 은 이곳이 미군이 주둔해 있던 "하야리아 갬프" 였으나, 그뒤 미군부대가 다른곳으로 이전하고 나서 부산시가 약 14만평의부지에 각종 편의시설과 85만 여그루의 나무와 분수대와 놀이시설등을 갖춘 세계적인 명품 시설을 갖춘 지금의 "시민공원" 이 완성된 곳이다. 

 

 

넓은 "부산시민공원" 에는 각종 조형물들도 많이 만들어 놓아, 가족들과 함께 산책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멋진 공간이 되는것 같았다..

 

 

"부산시민공원" 안에는 공원 중앙으로 "전포천" 이 흐르고 있었고, 이곳에는 "비둘기" 들이 물가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풍경들과 함께, "비단잉어" 들이 한창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도 만날수 있었다..

 

 

"부산시민공원" 으로 나오는 입구쪽의 "거울연못" 중앙에는 수령이 100년이 넘은 "소나무" 두 그루가 심어져 있는데, "부부송(夫婦松)" 이라 불리어 지고 있는 이 소나무는 "동래 범어사" 정수장에 있던 소나무로 2013년에 헬기로 이곳 "거울연못" 수중으로 옮겨 심었다고 한다.

 

 

이날 "부산 화지산" 치유의 숲길과 "부산시민공원" 트레킹을 약 2시간 30분동안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근처 추어탕 음식점으로 옮겨 "추어튀김,추어만두, 추어탕" 과 함께 "자갈치 시장" 에서 직접 공수한 "방어회" 를 "동동주" 와 "소주" 를 곁들여 먹어면서 이날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산 근교에 있는 "화지산" 숲길걷기는 사실상 한해를 마감하는 트레킹으로,  한해를 뒤돌아보는 또다른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은것 같았다.

 

 

올 한해 필자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이웃님들에게 이자리를 빌려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다가오는 무술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2.20 16:07

지난주말에는 부산에서도 처음으로 영하 6도의 매서운 한파가 불어닥치는 날이었으나 미리 지인들과 부산의 "진산 금정산 고당봉" 으로 산행하는것으로 약속한 터라 용기를 내어 산행을 하게되었다..

 

이날은 매우추운 날씨와 함께 강하게 불어오는 칼바람 때문에 모두가 완전 무장을 하고 "금정산 고당봉" 을 산행 하게 되었으며, 금정산 동문고개->동문->제4망루->원효봉->북문->고당봉 정상->북문->금성마을로 하산하는 코스로 약 3시간의 산행을 할수 있었다..

 

 

부산의 진산 "금정산 고당봉" 정상에 올라서면 "산성마을" 이 눈앞에 보이고, 그 너머로는 "부산항" 이 보이며, 고개를 돌리면 "낙동강" 과 "김해평야" "구포다리" 등이 보이고, 발아래는 "양산시가지" 와 "북문" 과 "금정산성" 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었다..

 

 

이날 산행은 "동문고개" 에서 "금정산성" 의 "동문"으로 오르는 임도를 따라 산행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임도에서는 벌써 겨울철에 볼수 있는 나목들의 을시년스런 풍경을 만날수 있었다..

 

 

"동문" 을 지나 간단한 준비운동을 하고나서 "금정산성" 옆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불어오는 북풍의 칼바람이 만만하지가 않았다..

 

 

언덕배기를 올라서면 "조망터" 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저멀리 가야할 "제4망루" 와 함께 "구포" 쪽의 아파트 들과 "낙동강" 과 "화명대교" 가 보인다..

 

 

조망터를 지난 한참을 올라가면 "금정산" 의 또다른 명물 "부채바위" 가 나타나고, 이곳은 암벽타기 명소로 알려져 있어 많은 암벽 등반가들이 즐겨찾는곳이기도 하다.

 

"금정산성" 옆으로 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시원한 조망이 펼쳐지고, 지나온 "금정산성" 이 파노라마 처럼 길게 늘어서 있고, 저멀리 "광안대교" 와 "해동수원지" 가 보인다...

 

 

 가파른 언덕배기를 넘어가면 "제4망루" 가 서 있는 데  낡고 허물어지고 있어 지금 한창 보수공사 중에 있었다..

 

 

"제4망루" 를 지나 한참을 올라가면 "금정산" 의 봉우리중의 하나인 "원효봉(해발 687m)" 의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고, 건너편에는 "미륵암" 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원효봉" 을 지나 오르락 내리락을 계속하면 "북문" 이 가까와 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고, 저멀리 오늘의 목적지인 "금정산 고당봉" 정상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음도 볼수 있었다..

 

 

"금정산성 동문" 에서 출발하여 약 1시간 30분남에 "금정산성 북문"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 잠시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금정산 북문" 광장에 있는 우물인 "세심정" 은 이날 영하 6도의 날씨 탓에 "고드름" 이 주렁 주렁 매달려있고 꽁꽁얼 붙어 있었다...

 

 

또한 "북문광장" 옆에는 "금정산 고당봉"  표지석이 지난 2016년 8월 낙뢰를 맞아 파손되었고, 그 파손된 "고당봉 표지석"을 이곳에 옮겨서 잘 보존하고 있었다..

 

 

"금정산성 북문" 에서 "고당봉" 올라가는 등산로는 잘 정비된 돌계단과 나무계단들이 만들어져 있어 힘들지 않고 올라갈수 있었다..

 

 

"금정산 고당봉" 정상 바로 아래에는 "고모당(姑母堂)" 이란 "당산" 이 있고, 이곳은 "고당 할미" 를 모신 "당산" 으로 음력 1월 15일과 5월5일 일년에 두번씩 "범어사" 스님들이 이곳을 찾아 "고모제" 를 올리는 곳이기도 하다..

 

"고모당(姑母堂)" 을 지나 조금 올라가면 부산의 진산인 "금정산" 의 정상인 "고당봉(해발 801.5m)" 에 도착할수 있었고, 정상에는 새로운 "표지석" 이 잘 만들어져 있었고, 이날은 혹한의 날씨에 칼바람이 불어오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산객들이 새로운 "표지석" 을 앞에두고 인증샷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금정산" 의 정상의 이름이 여러가지가 있었다고 하며, 고당봉(姑堂峰) 을 한자로 "할미고(姑)" 에 "집당(堂)" 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여러 향토사학자들의 검정을 거쳐 지금의 이름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고당봉(해발 801.5m)" 정상에 올라서면 "양산시가지" 는 물론 저멀리 "해운대 마린시티" 와 "광안대교" , "낙동강" 과 "김해평야" 가 한눈에 펼쳐진다..

 

 

"고당봉(해발 801.5m)" 에서 다시 "금정산성 북문" 으로 하산하여 "금성마을" 쪽으로 하산을 하게 되었으며, "금성마을" 의 "금정산성 막걸리" 공장에서는 출하를 기다리는 수많은 "막걸리병" 들과 함께 "막걸리 병" 으로 만든 "막걸리병꽃" 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금정산 고당봉" 산행을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한우불고기 집" 으로 옮겨, 맛있는 "한우불고기" 와 소주 맥주를 나누어 마시면서 혹한의 날씨와 칼바람이 부는데도 불구하고 올라본 이날 "금정산 고당봉"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2.13 14:19

지난 주말에는 필자가 속해있는 산악회의 올해 마지막 송년 산행을 부산 근교산인 "백양산" 으로 산행을 하고 왔다..

 

부산의 "백양산" 은 "부산진구" 와 "사상구" 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태백산맥" 의 끝자락에 솟아있는 산이고, 북동쪽과 서쪽 사면에서 발원하는 하천은 "성지곡 수원지" 와 "낙동강" 으로 흘러드는 곳이다.

 

이날 산행은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학생교육문화회관" 에서 출발하여 ->성지곡수원지->바람고개->공룡발자국화석지->헬기장->백양산 정상->614봉->삼거리->약수터->성지곡수원지->어린이대공원->식당 으로 이어지는 약 7.5km 구간을 3시간30분정도 산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양산" 정상에 올라서면 "부산항" 이 한눈에 보이고, 발아래는 "사직운동장" 의 종합운동장이 보이며, 뒤로는 "낙동강" 과 "김해 평야" 가 보이는 데 이날은 비가 오락가락하는 흐린날씨라 조망이 좋지 않았다..

 

 

이날 집합장소인 "초읍 어린이대공원 학생교육 문화회관" 운동장에  모여서 간단한 준비체조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나서 산행출발을 하게되었다..

 

 

준비운동을 마치고 나서 아름드리 편백나무들이 빽빽한 숲속길을 걸어올라갈수 있었으며, 입구에는 아직도 아름다운 단풍들도 만날수 있었다..

 

 

편백나무 숲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1910년 부산시민들의 식수용으로 건설된 "성지곡 수원지" 가 나타나고, 수원지 길 옆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산행을 계속할수 있었다..

 

 

온통 편백나무들이 빽빽히 들어서 있는 등산로는 싱그러운 "피톤치드" 향을 맡을수 있었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느낄것 같았다.

 

 

등산로를 따라 걸어올라가면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있는 소나무와 편백나무들이 반기는듯 서 있었고, 임도를 따라 한참을 가면 "바람고개" 에 도착할수 있었다..

 

 

    "바람고개" 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하면서 준비한 음료수와 간식을 먹는 시간도 가졌다..

 

 

"바람고개" 부터는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었고,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백악기" 시대의 "공룡발자국 화석지" 가 나타나고 이곳에는 약 120여개의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하며, 이곳에서도 준비한 막걸리를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걸어올라가면 저멀리 오늘의 목적산인 "백양산" 정상의 "돌탑" 이 보인다..

 

 

산길로된 등산로가 끝나는 지점에는 나무데크로 만들어진 계단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나무계단을 올라서면 "헬기장" 이 나오고 전망대도 잘 만들어져 있었고, 바로 앞에는 "애진봉" 이 보이고 저멀리 에는 부산시가지를 한눈에 볼수 있는데 이날은 흐린날씨탓에 조망이 좋지 않았다..

 

 

"헬기장" 을 지나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산불감시초소 무인카메라 장치가 있고, 드디어 이날의 목적산인 "백양산"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다..

 

 

"백양산" 정상(해발 642m) 에 도착하여 간단한 "정상식" 을 가졌으며,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백양산"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614봉 쪽으로 하산을 하게 되었으며, 발아래는 "사직종합운동장"과, "어린이대공원", 그리고 "낙동강" 의 "구포다리" 가 보인다..

 

 

가을이면 "억새군락지" 로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는 억새능선길에서는 저멀리 낙타등같은 "낙타봉" 이 보이고, 이곳에서  다시 편백나무 숲으로 된 삼거리 쪽으로 하산길을 잡았다..

 

 

                낙옆이 쌓인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내려가면 편백나무들이 울창한 임도가 나타난다..

 

 

편백나무들이 울창한 임도에서는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고, 마침 근처에 있는 약수터에서 시원한 물 한바가지를 먹어볼수 있었다..

 

 

임도에서 "성지곡수원지" 옆길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하산 하는 숲길에서는 1910년에 건설되었다는 거대한 "성지곡 수원지" 의 거대하고 웅장한 "둑" 을 만나 볼수 있었다...

 

 

"성지곡 수원지" 에서 "어린이 대공원" 으로 내려가는 숲길에서는 아직도 남아있는 아름다운 단풍들이 이렇게 남아있어 산행의 마지막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날 산악회의 송년산행인 "백양산" 산행을 모두마치고 나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집행부에서 준비한 소주 맥주,막걸리, 양주를 곁들여 돼지삽겹살을 구워 먹어면서 올 한해 산악회 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가질수도 있었다..

 

이날은 올 한해 수고한 집행부에 대한 선물 전달 및 참석한 회원들에게도 집행부에서 준비한 "등산점퍼" 한벌씩을 선물 받는 즐거운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7.12.06 14:05

지난 주말에는 결혼식 묘사행사등으로 산행을 못하고 대신 근처에서 열리고 있는 제9회 "부산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장을 다녀왔다. 

 

매년 년말을 맞아 열리고 있는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장은 이달 2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광복로" 일대에서 화려한 불빛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이곳 축제장의 꽃인 높이 20m 의 "메인 트리" 는 선물, 눈꽃, 빚 등 다양한 이미지로 변화하는 LED영상으로 만들어져 있어 지난해보다 더 화려해진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것 같았다..

 

 

이곳 축제장의 "메인 트리" 에는 LED 조명으로 장식한 높이 20m 의 대형 트리에서는 다양한 이미지들이 연출되고 있었고, 입구광장의 축제를 알리는 트리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부산 광복로" 입구에는 제9회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축제" 를 알리는 각종 트리들이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었다..

 

 

길가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캐릭터" 들을 화려한 조명으로 만들어 놓아, 한층 년말이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하는것 같은 분위기를 느끼게 하였다..

 

 

이곳 축제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어 "소망나무" 에 걸어두는 "소망나무 트리" 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다..

 

 

이곳 축제장에서는 다가오는 "성탄절" 을 맞아 벌써 대형 선물 보따리가 이곳에 도착해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축제장의 "메인 트리" 가 있는 "중앙무대" 에는 화려한 LED 조명이 만들어 내는 각가지 이미지들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드는것 같았다..

 

 

여느해와 마찬가지로 거리의 화가들이  이곳을 찾아 재미난 "캐리커쳐" 를 그리고 있어, 또다른 정겨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이날 축제가 열리고 있는 "광복로" 거리에서는 하늘에서 갑짜기 한박눈이 쏟아져 내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탄성이 터져나오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용두산공원" 입구에도 크다란 선물 꾸러미가 놓여져 있었고, 아름다운 "포토존" 도 만들어 놓아 추억 쌓기에 좋은 시간을 만들수 있을것 같았다..

 

 

마침 휘영청 밝은 "보름달" 이 이곳을 비추고 있었고, 알록달록한 오색빛으로 물들어있는 "광복로" 에서는 흘러나오는 "캐럴송" 과 함께 이곳을 찾은 많은 가족들과 연인들이 아름답고 정겨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것 같았다...

 

매년 개최되는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부산" 의 대표적인 "문화 축제" 로 다양한 행사들과 함께 매년 방문객들이 늘어 난다고 하며, 지난해에는 900만명이 이곳을 다녀 갔다고 한다..

 

이곳 문화축제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빛축제로 발전해 나가는 행사가 되고 있으며, 빛의 향연뿐만 아니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쇼핑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것 같았으며,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몫을 담당하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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