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9.01.30 18:04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2017년 7월에 개통하여 지금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포항의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3코스 4코스 12km 구간을 트레킹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포항의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은 한반도의 최 동단 지역에 있는 영일만을 끼고 서쪽의 동해면과 동쪽의 호미곶면까지 해안선을 따라 만들어진 4개코스의 25km 구간의 트레킹 코스이다.

 

 

포항의 호미반도 둘레길 3코스에서 만나는 용 아홉마리가 이곳에서 승천했다는 "구룡소" 와, 태평양의 "이스트 섬" 에 있다는 "모아이상 바위" , 그리고  4코스 에서 만나는 "독수리 바위" 와 마지막에 만나는 호미곶 해맞이 공원의 "상생의손" ...

 

 

이날 포항의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출발은 세번째 코스가 시작되는 "구룡소길" 이고, 흥환1리 마을에서 대동배 마을까지 6.5km를 트레킹 하는 코스 이다.

 

흥안1리에서 시작되는 구룡소길은 옥빛으로 물든 동해 바다 건너편에는 휴일에도 작업을 하고 있는 포항제철이 보이고, 어제의 강풍 때문에 바다에는 약간의 파도가 일고 있었다.

 

 

파도소리를 들어며 걸어가는 구룡소길 에서는 마침 겨울철 별미 아귀를 말리고 있는 흥환리의 전형적인 어항의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은 세찬 파도 가 둘레길을 넘어오고 있어, 파도를 피해 언덕쪽의 자갈길을 걸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호미반도 들레길에서는 계속해서 밀려오는 파도가 둘레길을 넘나들고 있어 조심해서 둘레길을 걸어야 했다.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3코스를 한참을 걷다보면 이번에는 장군바위라는 크다란 바위하나가 해변가에 서 있고, 이 바위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바위 밑에 철조망을 쳐 놓았다..

 

 

"장군바위" 를 지나 조그만 어항에서는 포항의 명물 "과메기" 를 시원한 해풍에 말리고 있는  풍경을 만날수 있었고, 이와 같은 건조법을 "통말이 건조법" 이라 하고, 시간이 오래걸려 생산성은 떨어져도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고 한다.

 

 

과메기 덕장을 지나면 계속해서 해변가 자갈길이 이어지고 있었고, 철석이는 파도 소리와 함께 해안 둘레길을 걸어볼수 있었다..

 

 

해안 둘레길을 한참을 걷다보면 해안둘에길이 끝나고, 이번에는 나무계단을 타고 올라가는 산길이 시작되고 있었다.

 

 

산길을 따라 구룡소로 가는 트레킹 코스에서는 옥빛으로 물든 동해바다의 아름다움과 함께 포항 앞바다에는 철광석을 싣고온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었다..

 

 

산길을 따라 한참을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면, 드디어  용 아홉마리가 이곳에서 승천 했다는 구룡소와 전망대에 도착할수 있었다..

 

 

"구룡소" 는 대동배 바닷가 암벽위에 아홉개의 구멍이 뚤려 아홉마리의 용이 이곳에서 승천했다는 전설이 고려 "충렬왕" 때 부터 전해져 오고 있어며, 이곳 마을주민들이 이곳에서 "풍어제" 나 "출어제" 를 지금도 지내고 있다고 하고, 전망대에서는 저멀이 포항제철도 보이고, 발아래에는 낚시객들도 볼수 있었다..

 

 

구룡소를 지나 다시 해안들레길을 걸어 가면 조그만 어항을 만날수 있었고, 조금전 지나온 구룡소 전망대가 저만치 모이고, 해변가에서는 오수를 즐기고 있는 갈매기 무리들도 만날수 있었다..

 

 

흥환리에서 해안둘레길 3코스 출발 1시간 40분쯤이 되어 근처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로 하고, 포항의 별미 포항 물회를 먹어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포항물회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이번에는 포항 호미반도 둘레길 네번째 코스인 "호미길" 트레킹을 할수 있었으며, 처음 만나는 조그만 어항에서는 오징어 말리는 풍경들과 함께 갈매기들이 쉬고 있는 풍경들도만날수 있었다..

 

 

네번째 코스인 호미길 가는 트레킹코스에는 바다위를 지나는 해상데크를 만날수 있었고, 발아래는 파도가 바위에 부딧히며 철석이는 소리가 또다른 싱그러움을 느끼게하는것 같았다..

 

 

이날은 많은 파도가 치는 날이었지만 해안둘레길 곳곳에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고, 마침 볼락 한마리를 낚아올린  낚시인의 행복한 표정도 만날수 있었다..

 

 

마치 용틀임 하는듯한 해상 데크를 걸어가면 이곳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의또다른 명물인 거대한 자연 바위가 만들어내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모아이상 바위" 가 발길을 멈추게 하였다.

 

해상데크 옆에서 보면 영락없이 태평양 이스터섬에 있다는 모아이상 그 얼굴이고, 먼 동해바다를 향해 무심한 표정을 짖고 있는것 같았다..

 

 

"모아이상" 바위를 지나면 해안둘레길은 자동차 길과 만나고, 길옆에는 "서상만 시인" 의 "나죽어서" 시비가 서 있었다...

 

 

서상만 시비를 지나서 자동차 길을 따라 걷는 해안 둘레길에서는 파도소리와 함께 한무리의 갈매기떼 들이 하늘을 줄지어 날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고, 한참만에 호미숲 해맞이터에 도착할수 있었다. 

 

 

  도착한 호미숲 해맞이터 바다쪽에는 호미곶 바다계단을 지키는 소맷돌인 악어바위가 만들어져 있었다..

 

 

"호미숲 해맞이터" 를 지나 한참을 자동차 길을 따라 해안 둘레길을 걸어가면 이번에는 1907년 일본의 수산시험선 "쾌응환" 호가 이곳에서 조난한 기념비가 세워져 있었고, 그 옆에는 이곳에서도 "호미곶 돌계단" 을 지키고 있는 "소맷돌" 인 "독수리 바위" 가 세워져 있었다.. 

 

"독수리 바위" 를 지나 자동차 길로따라 걷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을 한참을 걸어가면 바닷가에는 "교석초(矯石礎) 라는 검은바의가 가득하고, 이날의 목적지이고, 제4코스의 마지막 지점인  "호미곶 광장" 인 "새천년 기념관" 이 저만치 보인다.

 

 

이른새벽에는 수많은 어선들이 밤새잡은 생선들의 경매를 하는 구룡포수협 호미곶 위판장은 한가한 모습으로 변해 있었고, 빨래줄 에는 생선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어항 특유의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드디어 도착한 해맞이 광장의 전망대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전망대에서 갈매기 모이를 주고 있었으며, 먹이를 찾아 달려드는 갈매기떼들의 환상적인 군무를 구경할수 있었다..

 

 

이날 흥환리 에서 출발한 포항의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세번째 코스와 네번째 코스를 약 12km를 4시간 30분에 완주하고 도착한 호미곶 광장에서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산생의손 과 함께 광장에 자리하고 있었으며, 시장기가 돌아 이곳의 별미 추억의 "찹쌀 풀빵" 을 맛있게 먹어보면서, 이곳의 또다른 명물이자 명소인 "상생의 손" 조각은 여전한 아름다움과 신비한 모습으로 바다를 지키고 있었다..

 

 

이날 포항의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세번째코스인 "구룡소길" 과 네번째코스인 "호미길" 트레킹을 모두 마치고 돌아오는 귀가길에서는 해가 뉘었뉘었 넘어가고 있었으며, 하늘에는 신기하게도 "무지개" 가 만들어 져 있었고, 근처 음식점에 들려서 "코다리찜" 을 안주로 소맥을 지인들과 함께 나누어 마시면서 이날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며칠후에는 기해년 설날입니다.

이번 기해년 설날에도 블로거 이웃님들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기해년 설날이 되시길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1.23 15:30

지난 주말에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지인들과 함께 가까운 사하구 괴정동에 있는 "시약산" 으로 산행을 하고 왔다.


이날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 한 "시약산" 산행은 미세 먼지가 뿌옇게 하늘을 뒤덮고 있었지만 그래도 울창한 송림 사이에는 시원한 솔바람이 있어 산행길을 즐겁게 해주는것 같았다..




"시약산" 정산에서 보이는 "부산항" 의 "부산항 대교" 와 "남항대교" 는 미세먼지 때문에 희미하게 보이고, 바로앞의 "구덕산 기상레이더" 는 예나 지금이나 독특한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의 산행출발은 지하철 대티역 1번출구에서 모여서 세리골입구->세리골약수터->갈림길->박씨묘->시약산 정상->꽃마을로 하산하는 코스로 약 2시간 30분정도 산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맨처음 세리골 약수터가 나오고, 이곳에서 시원한 약수 한바가지씩을 들이키면서 목을 추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세리골 약수터를 지나면 급경사 구간이 계속되고, 급경사 구간을 지나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지만 울창한 솔숲에서는 싱그러운 솔향 내음을 맡을수 있었다..



울창한 솔숲길을 따라 가는 등산로에서 하늘은 온통 잿빛 으로 변해 있었고, 등산로 앞에는 거대한 바위가 앞을 막고 있었다..



등산로 중간에서 처음만나는 조망터에서도 역시나 부산항의 북항과 남항은 희뿌옇게 보이고, 남항의 묘박지에 정박해 있는 상선들이 점점으로 보이고, 바로 앞의 "구덕산 기상레이더" 는 선명한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다..



"시약산"  정상에 올라서면 아담한 "시약정" 이 자리하고 있고, 건너편에는 구덕산 기상레이더와, 부산 항공무선표지소, 송신탑, 그리고 저 멀리는 구덕령 꽃마을이 발아래 보인다..



"시약산" 의 정상부인 "시약정" 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보이는 풍경들은 건너편의 구덕령 꽃마을의 옹기종기 마을들과 함께 부산항은 물론, 내원정사와 구덕운동장도 발아래 보인다.



"시약정"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구덕령 꽃마을로 하산하는 임도에서는, 저멀리 낙동강 하구언과 승학산 정상과 함께 가을에 억새군락지로 유명한 "승학산 억새평원" 이 보인다.



구덕령 꽃마을로 하산하는 임도에서는 구포쪽의 낙동강과 낙동대교, 그 너머로는 김해 국제공항과 항공기들이 공항 계류장에 늘어서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약 2시간 30분의 시약산 산행을 마치고 도착한 구덕령 꽃마을은 예나 지금이나 산행을 마치고 도착한 등산객들이 거리를 매우고 있었으며, 이곳의 별미 시락국 집들도 줄지어 서 있었다..



시약산 산행을 모두 마치고 나서 구덕령 꽃마을에 있는 음식점에서 이곳의 별미 황칠나무 오리백숙과 막걸리와 소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시약산 산행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비록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었지만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한 시약산 산행은 싱그러운 솔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부산항의 풍경들을 한눈에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며, 역시 산행 마무리는 맛있는 황칠나무 오리백숙으로 또다른 즐거움을 나눌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1.16 15:30

기해년 첫 산행을 부산의 진산 금정산으로 정하고, 금정산 산행을 마치고 나서는 올 한해 산악회원들의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금정산성 동문 광장에서 예년과 같이 지내는 시간을 가졌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이렇게 첫 산행지를 정하고, 산행을 마치고 나서는 산신령님에게 정성을 다한 제수들을 장만하여 한해동안의 산악회원들의 안전산행과 건강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올리게 되었다..




부산의 진산 금정산성 동문 광장에서 기해년 산악회 시산제를 올리기 위해 제관들은 의관을 차려 입었고, 회원들도 경건한 자세로 시산제 행사에 임하고 있다..



시산제에 앞서 이날 금정산 산행 출발은 동래 금강식물원 앞에서 집결하여, 대한 불교 천태종 광명사를 지나 산행을 출발 하기로 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광명사를 지나 한참을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쉼터가 나오고,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쉼터를 지나면 본격적인 오르락 내리락의 등산로가 이어지고 있었으며,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금정산의 구름다리를 만날수 있었다..



구름다리를 지나면 본격적인 급경사 구간이 나타나고, 추운날씨였지만 땀이나기 시작하는 산행길이 된것 같았다..



급경사 구간에는 로프를 잡고 올라오는 코스도 있었으며, 힘들게 고개를 올라와서는 가쁜숨을 몰아쉬며 잠시 쉬고 있는 회원들도 만날수 있었다..



오르락 내리락의 급경사 구간을 등산로와 나무계단들을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금정산성 동문 입구 쉼터에 도착할수 있었다..



금정산성 동문앞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다시 시산제 행사가 열리는 동문광장으로 넓은 임도를 따라 천천히 올라갈수 있었다..



금정산성 돔문으로 올라가는 임도에는 대장군상이 서 있었고, 동문잎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금정산성 동문은 우리나라 최대의 금정산성의 4개문중의 한곳으로 1703년(숙종 29년) 에 축조하였으나, 일제강점기에는 성문이 모두 허물어져, 1972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된 곳이기도 하다.



금정산성 동문을 지나 시산제 행사장인 동문앞 광장에는 이미 집행부에서 준비한 제물들이 가지런히 제사상에 올라와 있었고, 시산제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산악회 시산제의 제주는 산악회장이 맡았고, 의관을 차려 입고 시산제에 임하는 산악회장과 산악회원들이 경건한 모습으로 시산제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먼저 시산제 행사에 앞서 산행대장의 선창에 따라 이곳에 참석한 모든 산악인들은 "산악인의 선서" 를 외치고 있다.



시산제는 먼저 신을 부르는 "강신" 부터 "참신", "초헌" 순으로 산악회장이 제주가 되어 시산제를 경견히 올리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기해년을 맞아 우리 산악회와 산악회원들의 한해동안의 건강과 무사 산행을 산신령님에게 기원하는 제문낭독 순서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아헌" 과 "헌작" 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으며, 시산제 제상위의 돼지 입에는 봉투가 가득 채워져 있어, 황금 돼지해의 행복한 돼지 모습을 보는것 같았다..


     참고로 이날 시산제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이 돼지 입에 물린 봉투 금액은 5백만원이 넘는다고 했다..



시산제 행사가 끝나고 나서는 준비한 떡과 과일 막걸리들의 제물들을 행사에 참가한 모두가 나누어 먹는 "음복" 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시산제 행사를 모두 마치고 나서는 참석한 회원들의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나서, 다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신임 집행부의 이, 취임식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산제를 모두 마치고 나서 근처 음식점에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오리구이와 오리탕, 그리고 금정산성 막걸리를 곁들이면서 이날 시산제와 금정산 산행의 정담을 나누면서 기해년 올해에도 산악회원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순서가 진행되었다..


이날 새해 첫 등산을 부산의 진산 금정산으로 하고, 금정산성 동문광장에서는 기해년 한해의 산악회원들이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올릴수 있었고, 시산제 행사가 끝나고 나서는 집행부에서 준비한 음식들을나누어 먹어면서 회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염원을 담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1.09 15:20

지난 12월 마지막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역대회장 송년회 모임이 부부동반으로 인천송도의 라마다송도 호텔과 송도 국제도시 일원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다..


인천지구 산악회 초정으로 개최된 이번 산악회 역대회장 송년회 모임은 모처럼 부부동반 행사가 되어 다양하고 즐거운 시간을 인천의 송도 국제도시 일원에서 즐기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는 이곳의 명물 "인천대교" 와 인천대교 완공을 기념하여 만든 "트라이볼", 그리고 동북아 허브의 상징 68층의 "동북아 무역타워" 건물들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인천의 송도 국제도시에 자리하고 있는 라마다 송도 호텔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고나서 바라본 바깥 풍경은, 석양이 지고 있는 인천대교쪽이 보이고, 하늘에는 인천공항을 향해 도착하고있는 항공기들이 줄을 잇고 있었다..



첫날의 일정은 역대회장 부인들과의 상견례 시간을 가졌으며, 상견례가 끝나고 나서는 인천지구에서 미리 준비한 호텔의 부페식 식사를 하면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저녁식사가 끝나고 나서는 전문 MC 의 사회로 여흥시간을 가졌으며. 역대회장들의 부부들이 같이 나와 평소 부부들의 애창곡을 열창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며, 마지막에는 기차놀이를 하면서 역대회장들 간의 우의와 함께 즐거운 송년의 밤을 보낼수 있엇다..



둘째날의 일정은 관광버스 편으로 문화해설사의 도움으로 영종도의 인천공항에 있는 "파라다이스 시티" 와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 G 타워" 관광을 하기로 하고 출발했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고 긴 18.38km의 인천대교의 위용이 나타나고, 저멀리 인천 국제공항에는 수많은 항공기들이 떠고 내리고 있었다..



2017년 4월에 개장한 이곳 영종도의 "파라다이스 시티" 는 거대한 현대미술의 보물창고 같이 입구부터 눈길을 끄는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특히 쿠사마 아요이의 " 노란 호박" 은 최고의 포토존으로 이곳의 인기 명소 같았다..



노란호박 위의 천정에 달려있는 움직이는 "샹들리에" 는 20여분간의 유리구슬들이 오르락 내리락을 하는 모습은 이곳의 또다른 명물 같았으며, 보는 내내 모두가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기도 했다..



이곳 영종도의 파라다이스 시티의 또다른 명물은 "조명터널" 로, 시시각각으로 색갈과 음악이 변할때 마다 보고 느끼는 감흥은 또다른 경이로움 이었다.



파라다이스 시티 중앙홀에는 각종 먹거리들이 즐비하게 준비되어 있어, 인천 국제공항을 찾는 사람들이 이곳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곳이라 한다.



이곳 파라다이스 시티는 현대미술의 보물창고 답게 이곳의 대표작으로 "제프쿤스" 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헤라클레스" 조각상을 만날수 있었다.


고전 명품을 베껴 만든 이곳의 "헤라클레스" 조각상은 "그레이징 볼" 이라는 푸른 유리구슬을 어께에 올려놓은 작품으로, 작가는 구상을 하고 조수들이 완성했다고 하며 작품가격은 천문학적 이라 한다.



영종도의 파라다이스 시티 관광을 마치고 다시 인천 경제구역청이 자리하고 있는 "G 타워" 전망대를 올라가기 위해 이곳에 도착했으며, "G타워" 로비 천정에는 2004년 "인도네시아"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때 실물 부유물들이 매달려 있어 눈길을 끌게 하였다.



송도 국제도시의 랜드마크라 할수 있는 G타워 33층 전망대에서는 송도 국제도시는 물론, 저멀리 영종도와 조금전 지나온 인천대교와 발아래 보이는 센터럴 파크의 인공수로는 얼음이 꽁꽁 얼어 있었고, 송도 국제신도시 건설과정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인천 송도 국제도시의 G타워 33층 전망대에서는 68층높이의 동북아 무역 타워가 저만치 보이고, 발아래는 센터럴 파크의 꽁꽁얼어있는 수로와 이곳의 또다른 명물 "트라이볼" 을 볼수 있었다..



G타워 전망대 관람을 마치고 나와서 센터럴 파크를 잠시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곳의 명물 동북아 무역타워와 트라이볼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둘째날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근처에 있는 참치전문점으로 자리를 옮겨, 최고급 참치회를 먹어면서 1박 2일간의 산악회 역대회장 부부동반 송년 행사를 모두 아름답고 멋있게 마칠수 있었다..


이번에 연말을 맞아 모처럼 산악회 역대회장들의 부부동반으로 모여 개최한 1박2일간의 인천에서의 송년 행사는 인천 송도의 국제도시의 G타워 관람과 인천대교를 건너서 영종도의 파라다이스 시티 관람은 의미있고 정감을 느낄수 있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1.02 17:20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블로거 이웃님들의 건강과 함께 가정의 행복과 사업번성을 바랍니다..


새해를 맞아 영도구청에서 주관하는 첫날의 해맞이 행사를 예년과 같이 태종대 앞바다에서 열려 새벽 일찍 행사장으로 가보게 되었다.


이날은 추운 날씨에 이른 새벽시간 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미 행사장에 도착해 있었으며, 자원봉사자들도 일찍나와 따끈한 어묵탕과 함께 백설기를 나누어 주고 있어 새해 첫날부터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2019년 기해년을 밝히는 새아침의 붉은 태양이 수평선 너머로 힘차게 솟아오르자, 행사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큰 함성을 지르면서 한해의 각자의 소원을 빌어보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날 새해 해맞이 행사장에서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으며, 해맞이 포토존과 함께 어묵탕과 백설기, 커피와 국산차, 태종대의 명물 개똥쑥 막걸리를 자원봉사자들이 나누어 주고 있었으며, 소망기원지에는 각자의 새해 소망을 적어 소망우체통에 넣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었다..



2019년 새해를 열고 있는 저멀리 부산항의 신선대 컨테이너 전용터미널에서는 대낮같은 불을 밝히면서, 지금 한창 수출입 화물들의 컨테이너 하역작업을 하고 있는 풍경들도 볼수 있었다..



새해 첫날의 첫해가 떠오르기전에 식전행사로 풍물패들의 신나는 길놀이 공연이 시작되어 행사장 분위기를 띄었고,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풍물패들의 신나는 길놀이 공연이 끝나고 나서는 대북공연팀이 희망의 기운을 담은 우렁찬 대북소리를 저 멀리 수평선 위의 새해를 향해 힘차게 날려보내는듯한 또다른 시간을 보내는것 같았다..



식전 공연이 끝나고 나서 영도구청장과 시의원, 구의원들 등 참석 내빈들이 무대위에 올라서, 기해년 황금 돼지해를 맞아 각자의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모든 식전 행사가 끝나고 나서 저멀리 수평선 위로 여명이 밝아오고 있을때, 부산항에서 수출품을 가득 실은 컨테이너 전용선이 출항하고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드디어 일출 시각인 오전 7시 37분이 되자 수평선 위로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밝히는 붉은 새해 첫해가 얼굴을 살짝 내밀자, 이곳에 모인 많은 사람들의 환성이 일제히 터져 나오고, 스마트폰 소리가 요란해지고, 참석한 각자의 소원을 비는 모습들을 볼수 있었다..



수평선 위로 고개를 내밀던 기해년 첫해는 순식간에 수평선 위로 솟구치고 있었으며, 2019년 황금 돼지해를 맞아 가족들의 건강과 함께 사업 번성을 빌어보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날 기해년 해맞이 행사가 열린 태종대 앞에는 우리나라 수출의 전초기지인 신선대 컨테이너 전용터미널 이 저멀리 보이고, 해양강국의 산실인 한국해양대학교가 자리하고 있었다.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영도구청에서 주관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행사장을 새벽일찍 찾아서 새해를 여는 해맞이를 하면서 한해동안의 소망을 기원하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만든 시간이 된것 같았다..


기해년 새해에도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