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6.11.30 15:34

부산의 원도심 "광복로" 일원에서는 매년 11월 말부터 신년 초까지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인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가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아 지난 11월 26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40여일간 열리고 있다.

 

"제8회 트리 문화축제" 가 올해는 "탄생의 기쁨" 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곳을, 가족들과 함께 화려한 불빛으로 물든 부산의 원도심지인 "광복로" 거리를 걸어 보는 저녁 시간을 가졌다.

 

부산의 원도심 "광복로" 거리에는 예년과 같이 아름답고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된 17m 높이의 "생일케이크" 모양의 "메인 트리" 를 중심으로 각가지 트리들의 화려함을 볼수 있었다...

 

 

"광복로" 입구에는 "에덴동산" 이라는 주제의 트리들이 만들어져 있었고, 가족단위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기념 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광복로" 길 양편으로는 "트리축제" 에 참가한 귀여운 동물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인사하는듯한 풍경들로 꾸며져 있어 모두를 즐겁게 해 주는것 같았다.

 

 

이곳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케릭터" 들도 함께 "트리 축제" 행사에 참가하고 있어 보는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이곳에는 "소원등" 행사도 열리고 있었으며, 가족들의 소원을 적은 작은 소원들이 "소원나무" 트리에서 각가지 소원들을 담아 빛내고 있었다..

 

 

"광복로" 중간에는 "축제 종합안내소" 가 마련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하고 있었다.. 

 

 

또한 이곳에는 "사랑의 차 나누기" 행사가 열리고 있었으며,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차 한잔씩을 나누어 주고 있어 추운 저녁시간에 따스한 정을 느끼게 하기도 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의 "메인 트리" 가 있는 "시티스팟" 앞에는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는 17m 높이의 초대형 "케이크 트리" 가 화려한 빛을 내고 있었으며,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기념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으며, 이곳에서는 3구간으로 나누어진 트리축제장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곳에는 거리의 화가들이 이곳을 찾아 아름답고 멋진 "캐리커쳐" 를 그려주고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2009년에 처음으로 시작된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행사인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 축제"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것 같았으며, 지난해에는 "세계축제협회" 선정부문에서 "최우수 축제" 로 선정되었고, "아시아 도시연구소" 가 선정한 "아시아 도시경관상" 을 수상했다고 한다.

 

또한 지난해에는 800만명 이상이 이곳을 찾은 부산의 명물 축제가 되고 있는것 같았으며, 우울한 연말이지만 그래도 이런 축제를 통해서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의 상권부활과 함께, 더 발전되고 아름다운 축제로 승화 되기를 기대해 보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1.23 16:34

지난 주말에는 부산의 동쪽끝 자락에 위치한 기장의 천년고찰 "장안사(長安寺)"로 가족들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 초 약간 다친 다리 때문에 산행을 할수 없어 이번에는 기장쪽으로 가을이 익어가는 풍경들을 보기 위해 나들이를 나서게 되었다.

 

기장의 "장안사(長安寺)" 는 673년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 가 창건한 사찰이고, 처음에는 "쌍계사" 로 불리어 지다가 809년 신라 "예장왕" 때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어 졌다고 하는 "천년고찰" 이기도 하다.

 

 

기장의 "장안사(長安寺)" 에도 가을이 소롯이 내려 앉아 있어, 아름답고 정겨운 "천년고찰" 의 위엄을 느낄수 있었다..

 

 

"장안사(長安寺)"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서 입구에 들어서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일주문" 이 나타나고 "일주문" 을 들어서면 넉넉하고 포근함을 느낄수 있는 "포대화상" 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생명수" 를 나누어 주고 있었다..

 

 

휴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이곳 "장안사(長安寺)" 에 들려 아름다운 가을이 묻어있는 경내를 구경하는 모습들이 정겨움을 느끼게 하기도 했다.

 

 

  "장안사(長安寺)" 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많은 전각들이 있고, 임진왜란때는 전각들이 소실되는 시기도 있었으나 그뒤 1631년 인조때 중창 한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장안사(長安寺)" 대웅전은 2012년 8월6일 보물제 1771호 로 지정된 건물이기도 하다.

 

 

"장안사(長安寺)" 대웅전 앞에는 "3층석탑" 이 서 있고, 이 석탑에는 7과의 "부처님 진신사리" 가 모셔져 있다고 하며, 깊어가는 가을이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이곳 경내의 풍경을 한눈에 볼수 있기도 하였다..

 

 

이곳 "장안사(長安寺)" 경내에는 오랜세월 이곳을 지키고 서 있는 높이 2.5m 크기의 단풍나무 한그루는 지금 한창 아름다운 단풍옷으로 갈아입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곳  "장안사(長安寺)" 명물 "단풍나무" 앞에는 포근하고 정겨운 "포대화상" 이 자리하고 있고, 이 "포대화상" 의 배를 만지면 소원성취 가 이루어 지고, 임산부가 만지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다는 설에따라 "포대화상" 의 배는 많은 손때가 묻어있었으며, 그옆에는 나쁜말은 듣지도, 말하지도, 보지도 말라는 부처님상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이곳 "장안사(長安寺)" 의 곳곳에서도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풍경들을 보고 느낄수 있었으며,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산사의 또다른 풍경이기도 했다.

 

 

또한 이곳   "장안사(長安寺)" 사찰 옆에는 사시사철 푸르럼을 볼수 있는 "대나무 숲길" 이 잘 조성되어 있는데 이곳은 "원효대사" 와 "요석공주" 의 애튿한 사랑이 묻어있는 "원효 이야기 숲길" 이고, 한참을 올라가면 중생들의 많은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 백팔번뇌 계단이 나온다.

 

 

이날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찾아본 기장의 천년고찰 "장안사(長安寺)" 에서도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산사의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가을의 또다른 정취를 느끼고 즐기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이날 기장의 "장안사(長安寺)"  관람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가족들과 함께 기장의 특별한 별미 "짚불곰장어" 집에 들려 "짚불" 로 구워 먹는 "곰장어" 요리를 고소한 참기름과 같이 먹어보는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1.16 16:29

지난달 초등학교 동기들과 1박2일의 일정으로 속초여행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는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인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를 다시 한번 들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 의 말사로 해변가에 위치한 특이한 구조를 가진 사찰로 1340년경 "의상대사" 가 창건한 국내 최고의 "기도 도량" 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기도도량" 으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곳은 이곳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와 강화도 "보문사", 남해의 "보라암" 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관세음보살" 이 항상 머무는 곳이고 "꿈이 이루어 지는곳" 이라 한다. 

 

 

양양 "낙산사(洛山寺)" 에는 명승 제27호인 "의상대" 와 동양최대 "해수관음 입상" , 그리고 가을이 물들어 가는 "보타전" 의 아름다움을 만나 볼수 있었다.

 

 

양양 "낙산사" 주차장에 도착하면 이번에 새로 건축한 "일주문" 이 나타나고, "일주문" 을 지나면 "꿈이 시작되는길" 이 아름답게 이어지고 있었다..

 

 

가을이 물들어 가고 있는 기왓장 길을 따라 "꿈이 이루어 지는 길" 을 한참을 올라가면, 지난 2005년 산불로 소실된 "홍예문" 이 옛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복원되어 반기는듯 우뚝 서 있었다.. 

 

 

"홍예문" 을 들어서면 만발한 "해국" 들의 아름다운 자태를 볼수 있고, 이곳이 "낙산배" 의 "시배지" 임을 알리는 표지석과 함께 "한국동란" 때 소실된 이곳 "낙산사" 를 복원한 기념으로 심은 "벚나무" 한그루가 오랜세월을 지키고 있었으며, "사천왕문" 과 "범종루", "빈일루" 도 지난 2005년 화마에 소실된 건물들 이지만 지금은 이렇게  원형되로 잘 복원되어 있었다. 

 

 

이곳 "낙산사" 의 "본당" 인 "원통보전" 도 지난 2005년 산불로 전소된것을 지금은 이렇게 원형으로 잘 복원 되어 있었고, "원통보전" 앞의 "7층석탑" 은 한창 보수공사 중에 있었으며, "원통보전" 옆 "담장" 은 적토로 빚은 기와와 화강석을 배열한 담장인데, 담장 옆에는 "해국" 들과 "오죽" 들이 이곳을 찾은 이들을 반기고 있었다...

 

 

"원통보전" 을 둘러보고 나오면 "원통문" 이 나오고 이 문을 들어서면 다시 "꿈이 시작되는 길" 이 나오는데, 오솔길을 한참 걸어가면 동양 최대의 "해수관음 입상" 을 만날수 있었다..

 

"해수관음 입상" 앞에는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답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소원을 빌고 있었으며, 1977년에 완공된 "해수관음상" 은 높이 16m, 둘레 3.3m, 좌대넓이 6m로 왼손에 "감로수" 병을 들고 있고 동해바다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지난밤 내린 비와 함께 "풍랑주의보" 가 내린 "낙산사" 앞 "동해바다" 는 거대한 파도들이 흰 포말을 이루면서 또다른 장관을 보여주고 있었다.. 

 

 

"해수관음상" 앞에는 "기와 불사" 하는 사름들이 줄을 서고 있었으며, 내리막길을 조금 내려가면 지난 2005년 산불때는 유일하게 피해를 입지않은 "보타전" 의 위풍 당당한 가을풍경을 만날수 있었다..

 

 

"보타전" 을 지나 한참을 내려가면 우리나라 "명승 제27호" 로 지정되고 "의상대사" 가 "참선" 했다는 "의상대(義湘臺)' 가 옛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너울성 파도가 넘실되는 동해바다 암벽위에는 "의상대사" 가 세웠다는 "홍연암" 의 아름다운 자태도 볼수 있었다.. 

 

이곳 "의상대" 는  그동안 너무 낡고 수해로 인한 붕괴위험이 있다하여, 양양군에서 지난 2009년 12월에 이 건물을 해체하고, 2010년 6월에 다시 이곳에 옛모습 그대로 복원하여, 새옷으로 갈아입고 "명승 제27호" 로서의 지금과 같은 면모를 새롭게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관동팔경" 의 한곳인 "양양 낙산사" 에서 이날 참석한 초등학교 동기생 모두가 각자의 "꿈을 이루어 지기를 기원" 하면서 모든 일정을 마칠수 있었으며, 장소를 옮겨 양양의 별미이자 토속음식인 자연산 "홍합" 을 이곳에서는 "섭" 이라 하고, "홍합" 을 넣고 끊인 "섭국" 을 먹어 보면서 이번 행사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 도 가졌으며, 이번 속초지방 여행을 모두가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1.09 17:41

지난 10월 중순경에 초등학교 동기들과 1박2일의 일정으로 다녀온 강원도 속초지방 여행길에서 첫날에는 우리나라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 통일전망대" 와 "김일성 별장" 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화진포의 성" 을 들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 는 우리나라 동해안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전망대로, 천혜의 절경이라 하는 "금강산" 과 동해바다의 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곳으로, 고향을 지척에 두고 갈수 없는 "실향민" 들의 슬픔을 달래는 분단의 현장이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분단의 현실을 알게하는 "안보교육" 의 산 체험장이기도 하다.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 에서 보이는 북녁땅, 푸른바다에 신비하게 수놓은 "해금강" 과 바로앞의 "구선봉" 너머로는 "금강산 일만이천봉" 이 아스라히 보이는듯 한 북녁땅 모습이고, 이곳에서는 아직도 우리의 분단 현실을 눈앞에서 보고 느낄수 있었다..

 

 

고성의 "통일전망대" 로 가는 길목은 이곳이 "비무장 지대" 가 가까워 지는것을 느낄수 있었으며, 먼저 이곳을 출입하기 위해서는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 에서 출입하는 사람들의 인적사항을 적어내면 "출입증" 을 교부해주고, 바로 옆에있는 "안보교육관" 에서 간단한 안보교육을 마치면 "통일전망대" 로 출발할수가 있고, 가는 길의 중간의 "검문소" 에서 군인들이 탑승자들을 일일이 검문하고 있었다.. 

 

 

고성 "통일전망대"  주차장에 도착하면 이날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으며, "고성지역 전투 충혼비" 와 "351고지 전투전적비" 는 여전이 이곳을 지키고 있었으며, 옆에는 "해돋이 전망타워"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통일전망대" 1층에는 "한국전쟁" 당시의 기록물이 전시되어 있었으며, 2층 전망대에서 이곳에서 보이는 북녁땅을 사진으로 잘 표시해 놓았다..

 

 

"통일전망대" 의 바깥쪽에 올라서면 발아래로는 "DMZ" 와 "남방한계선" 을 눈으로 직접 볼수 있고, 2004년 개통한 "금강산" 가는길인  "남북연결도로" 가 발아래 지나고 있었으며, "동해북부 철길" 도 지금은 갈수 없는 길이 되고 있었다..

 

바로 눈앞에는 옛날 신선 아홉사람이 이곳에서 바둑을 두었다는 "구선봉" 이 여전히 자리하고 있었고, 푸른 동해바다 저멀리는 점점이 펼쳐지고 있는 "해금강" 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구선봉" 너머로는 "금강산" 의 여러 봉우리들이 아련히 보이는것 같았다.. 

 

 

 

이곳 "통일전망대" 에서 에서 "남북 통일" 을 위한 염원을 담은 "파이팅" 을 큰소리로 한번 외치고나서  "통일전망대" 관람을 모두 마칠수 있었다..

 

 

"통일전망대" 관람을 마치고 "속초" 로 오는길에는 "화진포" 에 있는 "화진포의성" 을 둘러 보았다.

 

이곳 "화진포성" 은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1937년 "중일전쟁" 을 일으키면서 원산에 있는 외국인 휴양촌을 이곳 "화진포" 로 강제 이주시켰으며, 독일 건축가에 의해 1938년에 건축하여 "예배당" 으로 사용하였으며, 해안절벽위 송림속에 아름답게 자리한 모습에 "화진포성" 으로 불리어 지게 되었다고 하며, 1948년 이후에는 북한의 귀빈 휴양소로 운영되었고, 당시 "김일성" 과 그의처 "김정숙", 아들 "김정일", 딸 "김경희" 등이 이곳에 묵고간 적이 있어 "김일성 별장" 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금도 "화진포성" 올라가는 돌계단에는 "김정일" 이 그의동생 "김경희" 와 같이 앉았던 자리가 표시되어 있었다.. 

 

 

2층으로 지어진 "화진포의 성" 은 1층은 각종 자료 전시실로 이용되고 있었고, 2층은 그 당시 "김일성" 이 묵었던 침실을 재현해 놓았고, 창문 너머로는 아름다운 "화진포 해수욕장" 풍경들을 볼수 있었다..

 

 

"화진포성" 옥상에는 "전망대" 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이곳 에서는 동해의 "석호" 가운데 최대규모인 "화진포" 를 볼수 있었어며,  넓은 백사장의 "화진포 해수욕장" 의 아름다움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지금의 이곳 "화진포성" 은 육군에서 1964년 훼손된 건물을 철거하고 재건축하여 장병휴양시설로 이용하여 오다가 1999년부터 "역사안보 전시관" 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고성의 "통일 전망대" 관람과 함께 "화진포" 의 "김일성 별장" 관람은 아직도 우리가 분단국임을 실감할수 있었으며, 지금도 남북이 대치하고 있다는 현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6.11.02 17:27

지난 주말저녁에는 "부산은행" 에서 주최하는 "가을愛 행복나눔 음악회" 가 "벡스코 오디토리움" 에서 열려 가족과 함께 참석하게 되었다.

 

매년 가을에 개최하는 "부산은행" 가을 음악회에는 올해는 우리나라 정상급 가수들인 "거미, 정동하,  남궁옥분, 백지영, 국카스텐" 이 출연하여 약 2시간에 걸친 그들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열창을 듣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저녁 "부산은행" 에서 주최한  "가을愛 행복나눔 음악회" 에 출연한 "거미, 정동하, 남궁옥분, 백지영, 국카스텐의 이현우 가 자신들의 힛트곡들을 열창하고 있다..

 

 

맨처음으로 나온 "거미" 는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를 시작으로 "개구장이" 를 호소력 있는 열창으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송중기 송혜교 주연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제곡 "You're my everything" 은 떠나갈듯한 환호와 박수갈채속에  이날 참석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가 된것 같았다..

 

 

다음 출연자는 "부활" 의 전 맴버이자 "복면가왕" 에서 많은 우승을 차지한 "정동하" 가 나와 "생각이나", 를 열창하고 나서, "김범용" 의 힛트송 "바람바람바람" 을 열창할때는 관객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같이 뛰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비상" 을 부를때는 호소력 있는 "정동하" 특유의 감성어린 노래도 들어볼수 있었다...

 

 

이어서 등장한 "남궁옥분" 은 특유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사랑사랑누가 말했나" 를 선창으로, "에헤라 친구야",  "꿈을먹는 젊은이" 등 우리들에게 익숙한 노래를 불러주어 참석한 관객들에게 큰 박수갈채와 함께 많은 기쁨을 안겨주는 시간을 만든것 같았다..

 

 

다음으로 출연한 "백지영" 은 감성어린 목소리의 "Desh, 그여자, 잊지말아요, 총맞은것 처럼" 등 주옥같은 그녀의 힛트 노래는 심금을 울리는듯한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에 빠져드는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출연한 "국카스텐" 의 "하현우" 는 "복면가왕" 에서 "음악대장" 이라는 가면을 쓰고나와 9연승의 주인공인  그의 인기를 한몸에 안고 있는것 같았으며, "펄스, 라젠카 세이브 어스, 걱정말아요 그대" 등 파워풀한 그의 노래속에 모두가 빠져들어 가는듯한 음악의 세계의 느낌을 받았으며 참석한 모든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흥겨운 시간을 같이 보낼수 있었다...

 

 

이날 10월의 마지막 주말저녁을 맞아 "벡스코 오디토리움" 에서 "부산은행" 에서 초청한  "가을愛 행복나눔 음악회" 는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저녁에 낭만과 함께 행복을 느낄수 있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를 보고 즐기는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영도나그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