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8. 11. 28. 15:30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전국 임원회의가 대구지구 산악회 주관으로 대구 달성의 비슬산 자락의 아젤리아호텔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다.


첫날의 일정은 지난번 회의 결산보고와 내년도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하는 임시총회를 하고, 이튿날은 근처에 있는 대견사 와 대견봉을 산행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산행은 아젤리아 호텔->소재사->비슬산 자연휴양림-> 대견사->대견봉->조화봉->아젤리아 호텔로 회귀하는 산행으로 약 3시간의 산행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




비슬산 대견봉 정상에서 만난 구름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운무와 함께, 대견사 3층석탑, 대견봉 정상석, 조화봉과 비슬산 강우 레이더 관측소, 그리고 아직도 녹지 않은 응달에 쌓여있는 올해 첫눈을 만날수 있었다...



아젤리아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나서, 이튿날은 비슬산 대견봉을 산행하기 위해서 비슬산 자연휴양림으로 올라가는 도로변에는 어제 밤에 내린 비로 촉촉히 젖어 있었고, 아직도 남아있는 단풍나무 잎사귀와 함께 바닥에는 빗물을 머금은 단풍잎들이 소복히 쌓여 있었다..



비슬산 자연휴양림 입구에는 고려말 공민왕 7년 진보법사가 창건한 소재사가 있고, 나중에 하신길에 들리기로 하고 곧장 산행을 계속하게 되었다..



비슬산 자연휴양림 입구에는 산행 개념도가 서 있었고, 봄철에 진달래가 만개한 비슬산의 풍경과 함께 비슬산에 대한 안내판도 만날수 있었다..



자동차 도로를 한참을 따라 올라가면, 도로와 등산로 갈림길이 나오고,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비슬산 대견봉 산행이 시작되었다.



지난밤 내린 비로 촉촉해진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천연기념물 제435호로 지정된 비슬산 암괴류 군락지를 만날수 있었다.



비슬산의 대견봉으로 올라가는 중간중간에는 쉼터도 잘 만들어져 있었고, 잠시 휴식을 하면서 목을 추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돌계단과 나무데크로 이러지는 수많은 계단을 힘들게 올라가는 산행길에서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비치고 있는 싱그러운 아침공기를 마음껏 마실수 있었다..



산행을 한참 하다 고개를 들면, 저멀리 대견사지의 3층석탑이 바위위에 우뜩 서있는 풍경을 만날수 있었고, 지난밤 내린 눈이 아직도 데크에 남아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비슬산 아젤리아 호텔에서 출발 1시간 40분만에 대견사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 있는 대견사의 천년샘물인 "천천수" 로 흐르는 땀을 식히면서 물 한바가지로 목을 추기는 시간도 되었다..



천천수로 몸과 마음을 씻고 일제 강점기때 일본에 의해 "폐사(廢寺)" 된 "대견사(大見寺)" 를 2014년 중창복원되었다고 하는 "대견사" 에서 무처님께 참배하는 시간도 가졌다.


"크게보고" "크게 느끼고", 크게 깨우친다" 는 뜻의 "대견사(大見寺)" 는 신라 흥덕왕때 창건되었으나 1917년 일본에 의해 폐사가 되었다가 약 100년만에 새롭게 중창 복원되었다고 한다.


대견사 참배를 마치고 나면 바로 앞의 바위 절벽위에는 대견사지 3층석탑이 마치 하늘에 뜨있는듯한 이색적인 풍경을 만날수 있었고, 뒤편 대견봉과 함께 마침 아침 운무가 만들어 내는 또다른 아름다운 장관도 만날수 있었다.


또한 이곳 대견사지 3층석탑은 KBS 의 드라마 "추노" 와 "장영실" 의 촬영장으로 이름을 알린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명소가 된다고 한다.


대견사지 3층석탑을 지나 "대견봉" 으로 올라가는 산길에서는, 지난밤 내린눈이 녹지않고 바위위에 하얗게 쌓여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고, 봄이면 연분홍 진달래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는 비슬산의 참꽃 군락지가 나타나는데, 이곳에서도 MBC드라마 "옥중화" 를 촬영했다고 하며, 저멀리 에는 비슬산의 최고봉인 "천왕봉(해발 1.084m)" 의 웅장한 모습을 볼수도 있었다..



대견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서는 거북바위, 부처바위, 형제바위,삼감모자바위,소원바위 등 기묘하게 생긴 바위들이 줄지어 서 있었으며, 안내판도 설치되어 있었다..



호텔에서 출발 2시간 만에 이날의목적산산인 "대견봉(해발 1,034m)"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마침 이날은 운무가 만들어내는 마치 한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풍경도 만날수 있었고, 저멀리에는 비슬산의 최고봉인 "천왕봉" 이 보인다.


대견봉을 올랐다 하산길에서는 근처에 있는 "조화봉(해발 1,058m) 과 "비슬산 강우 레이더 관측소" 를 잠시 들렸다 이날 산행을 마무리 하고, 출발지인 아젤리아 호텔에 약 3시간 만에 도착할수 있었다..



약 3시간에 걸친 달성 비슬산의 대견사와 대견봉 산행을 마치고 도착한 아젤리아 호텔 에사 간단한 샤워로 땀을 딱고나서 이곳 식당에서는 준비한 뷔페음식들이 기다리고 있었으며, 소주와 맥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아젤리아 호텔 잔디광장에서 이날 참석한 전국의 산악회 임원들의 단체 기념 사진을 찍고나서 

1박2일간의 산악회 임시총회와 비슬산 대견봉 산행 행사를 모두 즐겁고 아름답게 마칠수 있었다..


이날 행사를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오는 귀가길에는 동화의 말사로서 신라 흥덕왕 2년에 도선국사가 창건했다는 근처에 있는 "유가사(瑜伽寺)" 를 들려보기로 했다.



유가사 사찰 경내에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삼층석탑과 여러곳의 전각들이 마련되어 있었고, 가뭄이나 질명등으로 어려움이 있을때는 이곳에서 소원을 빌었다고 한다.



유가사 관람을 마치고 나서 입구에 있는 유가사 다원에 들려 따뜻한 대추차 한잔씩을 하면서 그윽한 대추향의 차를 음미하면서 이날 행사일정의 마무리를 또다른 즐거움으로 마칠수 있었다.


이번에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대구의 달성 비슬산 대견봉 산행을 전국의 산악회원들과 같이 웃고 즐기면서 올해 마지막 으로 같이할수 있는 행사가 되어 또다른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 있은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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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8.11.30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쌓여진 낙엽을 밟으며 오르는 초겨울 산행
    나름 즐거움이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

    2018.11.30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초겨울로 접어드는 이곳 비슬산 대견봉
      산행길에서는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 있었고
      마침 이날은 안개가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답니다..

      11월의 마지막날이자 한주를 마무리하는
      주말인 오늘도 건강과 즐거움이 같이하시길
      바랍니다..

      2018.11.30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4. 팔공산은 갓바위 덕분에 알았었는데 비슬산은 모르고 있었네요.
    다음에 대구 가면 여기도 가봐야겠습니다. ^^

    2018.11.30 09:1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대구를 둘러싸고 있는 팔공산과 이곳 비슬산은
      정말 대구의 명산이기도 하답니다..
      비슬산은 특히 봄철 참꽃이 필때는 환상적인
      장관을 만나는 곳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한주를 아름답게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2018.11.30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5. 산세가 뛰어나 여러 인기 드라마 촬용 장소였네요. 3시간의 산행이 즐거우셨겠어요^^

    2018.11.30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비슬산은 빼어난 풍광으로 인해서
      수많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는곳이고
      특히 봄철의 참꽃이 필때는 환상적인 장관을
      만나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11월의 마지막과 한주의 마지막을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2018.11.30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6. 덕분에 가을산행 풍경 즐기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18.11.30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많은 드라마가 이곳에서 촬영했었네요!
    그만큼 아름다운 곳이겠죠?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어요~

    2018.11.30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풍광이 아름다운 이곳은 봄철 참꽃필때는
      장관을 볼수 있는곳이라 많은 드라마를
      이곳에서 촬영한 명소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2.05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8. 산 정상에서 만나는 첫눈의 흔적 , 색다른 반가움이라 생각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8.11.30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마침 밤에 내린 첫눈의 흔적을
      이곳 비슬산 정상 부근에서 만날수 있는
      또다른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2.05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주 오래전에 비슬산에 올랐습니다.
    유가사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가을이 마지막 가는 인사를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8.11.30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죽풍님도 이곳 비슬산을 올랐다 오셨군요..
      대구의 명산인 이곳 비슬산은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들을 만날수 있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2.05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10. 하누리

    엄마한태 다녀 가는길이에요
    인생선배님 자식역활을 어찌 하셨나요
    앞서가시는 선배님들 접할때 마다 존경스럽습니다.
    산행의 추억 많이 만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11월도 안녕이네요~~^^

    2018.11.30 18:12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부모님 살아계실때 자주 문안가기가
      그리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자주
      부모님을 찾아보는것이 자식된 도리 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좀 나아 지셨는지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18.12.05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11. 대구 비슬산 처음 들어보는 산인데 1천미터가 넘으니 꽤 높군요. 등산하시느라 고생하셨을 듯 합니다.
    등산후 항상 맛있는 거 드시는 거 보면 부럽습니다 ㅎ

    2018.11.30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비슬산은 대구를 둘러싸고 있는 팔공산과
      함께 대구의 명산이랍니다.
      해발 천미터가 넘는 산이고 이날은 운무가
      만들어 내는 또다른 비경도 만날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2.05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운해도 멋지고 마지막 대추차도 좋아 보입니다.
    우리네 산은 참 멋지네요. ^^

    2018.12.01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마침 비슬산 정상에서는 운해가 만들어내는
      한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도 만날수 있었고
      유가사 찻집에서는 따뜻한 대추차 한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푸는 시간도 되었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2.05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전날 눈까지 내린 늦가을, 단풍잎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가을이 좋은 구절초가 산행을 하는 시민들을 반갑게 맞고 있군요!
    산죽의 푸르른 녹음은 때를 가리지 않고 싱싱함을 자랑하고요!
    아름다운 산세와 문화재 덕분에 더욱 더 즐겁고 흥미로운 산행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푸짐한 뒷풀이 회식도 군침을 삼키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
    즐거운 산행, 행복한 시간이 되셨길 빕니다! 편안한 주말밤 되시고요!

    2018.12.01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 답글이 늦었습니다..
      이날은 전날 내린 첫눈을 비슬산 대견봉
      정상부근에서 만날수 있는 행운이 있었고
      운해가 만들어 주는 환상적인 동양화 풍경들과 함께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 등산로 길섶에는
      싱그러운 나뭇잎 냄새와 함께 아름다운 가을꽃
      구절초 까지 반기고 있어 이날 산행을
      더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는것 같았답니다.
      산행후에 즐기는 음식들과 함께 산사의
      찻집에서 마셔보는 대추차 한잔은 이날의
      피로를 풀어주는 또다른 피로회복제 같기도
      하더군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18.12.05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14. 쌓인 첫눈과 단풍, 낙엽, 참꽃 군락까지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의 색으로 가득 물든 곳이네요.

    2018.12.01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전날밤 내린 첫눈을 비슬산 대견봉
      정상부근에서 만나는 행운이 있었고,
      아름다운 마지막 단풍들도 만날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2.05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15. 산악회 임시총회도 하시고 비슬산 산행도 하셧네요
    몇해전에 한겨울에 오르면서 추웠던 기억이 납니다..
    비에 젖은 낙엽이 꽃만큼 고운것 같습니다...
    유가사 절집도 오랜만에 봅니다...
    맘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모임도 하시고 산행도 즐기시고
    두루두루 좋은시간이었을것 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2018.12.02 1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 산악회 임원회의가 비슬산 자락의
      호텔에서 열려 이곳의명산 비슬산 대견봉을
      오랜만에 올라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산행길에서는 비에젖은 단풍잎들의 아름다움과 함께
      정상에서는 운해가 만들어 내는 또다른
      아름다움도 만날수 있었답니다.
      오랜만에 찾아본 유사사 절집에서 마셔보는
      따뜻한 대추차 한잔은 또다른 들거움을
      느끼게 하더군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8.12.05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16. 비슬산이라는 산 이름은 처음 들어봤네요
    그런데 역시 풍경이 좋군요.
    이제 슬슬 추워지고 하니 첫눈과 단풍, 꽃이 한곳에 이뤄져있네요. 신기합니다. ㅎㅎ
    더 추워지기 전에 많은 곳 다니시고, 겨울에 위험할 때에는 조금 쉬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8.12.03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곳 비슬산은 대구를 감싸고 있는 팔공산과 함께
      대구의 명산이고 봄철 참꽃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2018.12.05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17. 단풍과 더불어 눈도 보이고 거기에 운무가 더해져서 신비로운 풍경입니다.^^

    2018.12.03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산행길에서는 아름다운마지막
      단풍들과 함께 정상부에서는 첫눈도
      만날수 잇었고, 운해가 만들어내는
      또다른 아름다움도 만날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2.05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18. 마지막 꽃과 차 사진이 특히 좋네요.

    2018.12.04 0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날 등산로에서는 아직도 피어 있는 구절초와 함께
      아름다운 운무들이 만들어 내는 또다른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고, 유가사 찻집에서는
      따뜻한 대추차 한잔이 이날 피로를 풀어주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라니다..

      2018.12.05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19. 회원들이 많으시네요. 대견사 다녀온지 좀 오래됐는데 반갑게 보고 갑니다.

    2018.12.05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산악회 임원회의를 이번에는 달성의
      비슬산 자락에서 열려 근처에 있는
      비슬산으로 산행을 해보는 시간이 되었
      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2.06 11:59 신고 [ ADDR : EDIT/ DEL ]
  20. 안녕하셨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멋진 풍경속으로 저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ㅎㅎ

    2018.12.10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8.12.11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유레카님의 사전 양해도 없이 이날
      달성의 비슬산을 산행하고 왔답니다.
      역시 오랜만에 올라본 비슬산에서는 운해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동양화 같은 풍경도
      만날수 있었고, 첫눈이 내린 흔적도 만날수 있는
      행운이 있었답니다..

      요즘 같이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언제나
      건강과 즐거움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포스팅은 열심히 잘보고
      있습니다..

      2018.12.12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18. 11. 21. 15:30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부산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는 기장의 장안사와 척판암을 거쳐 불광산으로 산행를 다녀왔다.


기장의 장안사는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한 대한 조계종 종파의 유서깊은 천년고찰이고, 근처에 있는 척판암은 신비한 전설을 하나 간직한곳으로, 옛날 원효대사가 중국 중난성에 있는 문제사의 대웅전이 무너지는 것을 미리알고 그곳으로 판자를 던져 그곳에 있던 1,000여명의 중국승려들의 생명을 구했다고 전해져 내려오는곳이라 한다.

기장의 불광산은 기장이 자랑하는 명산중의 한곳으로, 지금은 숲길조성이 잘되어 있어, 가볍게 산행을 할수 있는곳이기도 하였다.


이날 산행은 장안사 주차장->박치골->불광산 갈림길-> 척판암->장안사로 돌아오는 코스로 산행을 하게 되었으며 약 2시간 30분정도 산행을 해볼수 있었다..




이날 기장의 불광산 산행길에서는 아직도 남아있는 아름다운 단풍들과 함께, 등산로 옆의 감나무에는 발갛게 익어가는 감들이 가지에 주렁주렁 달려있었고, 단풍이 물들고 있는 장안사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다..



이날 산행 출발에 앞서 장안사 주차장에서 지인들과 같이 기념사진을 찍고나서, 박치골로 가는 등산로에서는 아직도 따지않은 감나무에는 발갛게 익어가는 감들이 주렁주렁 매달여 있는 이색적인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등산로를 따라 걸어기는 길옆에는 아직도 아름다운 단풍들이 남아있어, 늦가을의 정취를 다시한번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낙엽이 소복히 내려 앉아 있는 등산로 옆에는 계곡물이 시원한 소리를 내며 흐르고 있었고, 조그만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이곳에서 준비한 간식을 나누어 먹는 시간도 가졌다..



박치골로 올라가는 등산로를 한참을 따라가면, 불광산으로 올라가는 갈림길이 나오고, 여기서 부터는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었다.



낙엽이 수북히 쌓여있는 불광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어디가 길인지 분간하지 못할것 같았으며, 쌓인 낙엽 때문에 상당히 미끄러운 등산로가 된것 같았다..



그래도 낙엽이 쌓여있는 등산로 주변에는 아직도 남아 있는 아름다운 단풍들이 같이할수 있어, 한결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을 할수 있었다..



계속되는 경사구간의 등산로에는 밧줄이 준비되어 있었고, 힘든 경사길도 아름다운 가을 풍경들과 함께 늦가을의 정취를 즐길수 있엇다..



등산로의 아름다운 단풍들과 함께 보고 즐기면서 밧줄을 잡고 한참을 힘들게 올라가면, 마침내 오르막 구간이 끝나고, 척판암 갈림길이 나타난다.



척판암 갈림길인 불광능선에 올라서면, 이곳에서도 쉼터가 마련되어 있고. 여기서 잠시 숨을 고르면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온 산에는 마지막 가는 가을의 풍경들로 변한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고,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척판암쪽으로 하산길을 잡았다.



낙엽이 수북히 쌓여있는 미끄러운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는 하산길에서는 아직도 남아있는 아름다운 단풍들이 멋진 자태를 보여주고 있었다..



아름다운 단풍들을 보고 즐기면서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 신비한 전설을 간직한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한 척판암이 나타난다.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한 척판암에는 부처님 진신사리를 봉안한 삼층석탑과, 본당에는 석조여래좌상이 있어, 이곳에서 부처님에게 참배를 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곳 척판암에서 참배를 마치고 나서 여기서도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시 장안사로 내려가는 시간이 되었다.



낙엽이 수북히 쌓인 장안사로 내려가는 완만한 하산길에서도 아름다운 늦가을의 정취를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척판암에서 한참만에 도착한 기장의 장안사 입구에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국화꽃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고, 장안사 경내에는 포대화상이 선물하는 맑고 깨끗한 샘물 한바가지로 목을 추기는 시간도 되었다..



기장의 장안사는 신라 문무왕 13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장안사의 대웅전은 보물제 1771호로 지정된 건물이고, 대웅전 안에는 삼존불상이 안치되어 있었고, 이곳에는 휴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었다..



아직도 푸른잎을 간직하고 있는 장안사의 명물 단풍나무와 함께 장안사를 창건한 원효대사상을 볼수 있었으며, 철모르고 피어있는 장미 한송이와 넉넉한 인심을 느끼게 하는 풍성한 포대화상이 정겨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다..


이날 기장 불광산과 척판암을 둘러 장안사 까지 약 2시간 30분 정도의 트레킹을 마치고, 다시 장소를 기장의 월전마을의 장어구이집으로 장소를 옮겨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는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장의 월전 마을 장어구이 전문 음식점에서는 바로 잡은 싱싱한 바다장어를 숯불에 구워 먹어면서, 소주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지인들과 함께한 이날 기장의 불광산과 척판암, 그리고 장안사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즐겁고 행복한 식사시간을 가지면서 이날 산행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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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단풍과 감을 예쁘게 담아오셨네요.
    더 늦기 전에 동네 뒷산이라도 다녀와야만 할 것 같습니다. ^^

    2018.11.23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기장의 불광산과 장안사 산행길에서는
      늦가을의 정취를 즐길수 있는 마지막 단풍들과
      발갛게 익어가는 감들이 매달려 있는 또다른
      가을을 볼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3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3. 아직 가을빛이 곱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추워진 날씨...감기 조심하세요^^

    2018.11.23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라면서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3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4. 오랜만입니다...
    가을 풍경 물씬이네요...
    오늘 아침 드디어 영하 4도...이젠 정말 겨울인가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간간히 놀러올께요...

    2018.11.23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초록구슬님!
      계절은 어김없이 바뀌어 이제는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드는것 같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2018.11.27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5. 가을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네요. 이젠 가을도 서서히 지고 겨울이 오려나봅니다.

    2018.11.23 13: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아마도 올해 단풍은 마지막이 될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7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6. 늦가을의 정취가 담긴 멋진 산행입니다 ...
    원효대사가 창건했다 하니 역사가 깊은 곳이군요 ..
    기장하면 바다만 생각했는데, 산도 함께 있는 것이
    멋있는 동네입니다 .. 장어구이도 맛나겠습니다 .. ^^

    2018.11.23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신라 고찰 기장의 장안사에서는 늦가을의
      정취를 흠뻑 즐기는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산행후에 즐기는 장어구이는 덤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7 15:50 신고 [ ADDR : EDIT/ DEL ]
  7. 걷는 걸음마다 밟히는 가을 낙엽의 느낌이 전해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8.11.23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산행길에는 수북히 쌓인 낙엽들이
      가을이 깊어가는것을 실감 할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7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8. 가을이 점점 더 예쁘게 물들어 가는거 같습니다.^^

    2018.11.24 0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마지막 가는 가을을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들이 물들고 있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7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9.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18.11.24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붉게 물든 잎사귀가 너무 환상적이네요.
    그리고 주렁주렁 달린 잘 익은 감나무가 너무 탐나네요.

    2018.11.24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산행길에서 만난 마지막 단풍들의
      아름다움과 함께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감들이 정겨운 가을 풍경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7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11. 행복한 주말 되세요 ㅎㅎ

    2018.11.24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직도 단풍이 한창인가보네요
    주렁주렁 달린감이 아름다와
    보이고~~구경잘하고갑니다^^

    2018.11.25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늦가을에 만난 아름다운 단풍들과 함께
      아직도 감나무에 매달려 있는 붉은 감들이
      늦가을의 정취를 즐기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7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13. 잘보고 갑니다.ㅣ
    언제나 즐거운 산행 후 맛있는 음식으로 마무리 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2018.11.26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렇게 산행도 하고 맛있는 먹거리도
      같이할수 있어 아마도 산행을 즐기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2018.11.27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14. 장어 사진을 보는 순간 다른 글과 사진은 모두 지워져 버렸습니다. ㅠㅠ
    장어 먹고 싶습니다.

    2018.11.26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역시 바다 장어구이는 최고의 보양식이자
      맛의 지존인것 같더군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18.11.27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15. 이제는 겨울 풍경이 느껴지는군요.~ 번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2018.11.26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계절은 빠르게 변하여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드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18.11.27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16. 빨간 단풍과 탐스럽게 익어 나뭇가지에 가득 달려있는 감들이 가을 정취를 가득 안겨주네요.

    2018.11.26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단풍들과 함께
      감나무에 매달려 있는 붉은 감들이 늦가을의
      정취를 즐기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7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17. 단풍 정말 이쁘다.. 하면서 보다가
    밑에 장어보고 현실 감탄사 터졌네요!
    이번 주말엔 꼭 장어구이를 먹어야겠어요 : )

    2018.11.27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그러셨군요..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속에서 산행도 하고
      산행후에는 이렇게 맛있는 장어구이가 있어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7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18. 가을 산행을 다녀오셨나 봐요 :)
    단풍이 붉은빛으로 멋스럽게 들었네요~
    미세먼지가 좀 괜찮아지면 맑은 공기 마시러 산에 다녀와야겠어요~!

    2018.11.27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아마도 아름다운 단풍 산행은 올해의
      마지막이 될것 같았답니다..
      고르지 못한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2018.11.27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19. 기장엔 아직도 단풍이 한창이네요.
    여유있는 삶의 모습들이 멋집니다.
    오늘도 나그네님의 멋진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 ^^

    2018.11.27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때는 기장의 장안사에서는 마지막 가는
      아름다운 단풍들을 같이할수 있었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2018.11.28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20. 가을이 깊어가는 픙경이네요~~
    단풍의 색상도 넘 이쁘고요~
    국화의 향기가 이곳까지 배어나는 것 같으네요~~

    2018.11.30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답글이 늦었습니다..
    이날 기장 장안사 산행길에서는 마지막 가는
    늦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었으며 아름다운
    단풍들과 함께 국화 향기도 즐길수 있었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2018.12.05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8. 11. 14. 15:30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정기산행을 밀양의 영남알프스 산군중의 한곳인 재약산의 수미봉과 사자평을 지나 층층폭포를 거쳐 밀양의 천년고찰 표충사로 하산하는 산행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산행은 맑고 깨끗한 날씨속에 배내고개->능동산->능동2봉->샘물상회->사자평->재약산(수미봉)->층층폭포->흑룡폭포-> 표충사로 이어지는 13.5km 구간을 약 6시간 30분정도 산행하는 시간이 되었다.




영남 알프스의 산군들과 함께 은빛 물결이 출렁이는 사자평의 억새군락지, 그리고 재약산 수미봉 정상과 폭포가 2단으로 이루어 지는 층층폭포의 에서...



이날 산행출발에 앞서 배내고개 주차장에서 다같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첫번째 목적지인 능동산으로 산행을 출발 하였다...



가파른 나무계단을 한참을 힘들게 올라가면 조망터가 나오고, 마침내 이날 첫번째 목적산인 능동산 정상에 도착할수 있었다..



능동산을 지나 한참을 걸어가면 임도와 만나게 되고, 여기서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임도 갈림길에서 다시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능동2봉에 도착할수 있었고, 여기서 부터 조망이 펼쳐지기 시작 했다.



능동 2봉을 지나면 억새군락지가 나타나고, 철늦은 억새들이 은빛 물결을 출렁이고 있는 늦가을의 아름다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억새 군락지 너머로 밀양 언양 국도와 함께 백호산의 흰바위 모습이 마치 거대한 백호가 산등성이를 넘어가는듯한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등산로가 끝나고, 다시 임도를 만나면 저멀리 얼음골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이 보이고, 길가에는 가을꽃들이 활짝피어 있었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걸어 올라가면 샘물상회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이곳을 찾는 등산객들이 모두 이곳에서 두부 와 오뎅을 안주로 막걸리 한잔씩을 하면서 잠시 목을 추기면서 쉬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곳이기도 하다.



샘물상회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천황재로 가는 임도에는 온통 은빛으로 물든 억새 군락지가 펼쳐지고 있는 장관을 만날수 있었다..



천황재로 가는 등산로는 온통 사자평의 억새군락지의 장관이 펼쳐지고 있었으며, 천황재에는 넓은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이곳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천황재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이곳에서 A팀 B팀으로 나뉘어, B팀은 표충사로 바로 하산하고, A팀은 이날 최종 목적산인 재약산 수미봉을 오르기 위해서 출발을 하게 되었다.



재약산 수미봉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가파른 바위 길이 계속되고 있었으며, 주암마을로 내려가는 삼거리 갈림길이 나타난다.



천황재에서 출발 30분만에 이날의 최종 목적산인 재약산 수미봉 정상(해발 1,108m) 에 도착할수 있었다.


재약산이란 옛부터 이곳에서 약초가 많이 난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하고, 이곳에 올라서면 광활하게 펼쳐지고 있는 사자평의 억새습지와 영남 알프스의 산군들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곳이기도 했다.



재약산 수미봉 정상 아래에는 넓은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고, 이곳에서는 정상에서는 인증샷 남기는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과, 발아래 펼쳐지는 사자평의 억새군락자와 영남알프스의 산군들의 장관을 볼수 있었다,,



재약산 수미봉에서 표충사 방향으로 하산을 하기로 하고, 한참을 내려가면 고사리 분교 갈림길이 나오고, 계속되는 억새 군락지의 장관을 보면서 하산을 할수 있었다..


억새군락지를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 조금전 올랐던 재약산 수미봉이 저만치 보이고, 고사리 분교터를 만날수 있었다.



1966년 개교하여 졸업생 36명을 배출하고 개교 30년만인 1996년 폐교된 산동초등학교 사자평 분교가 있던 일명 고사리 분교는 지금은 흔적도 없이 넓은 공터만 남아있는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



고사리 분교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내려오면 작전도로가 나타나고, 이곳에서 층층폭포로 내려가는 나무 데크길을 만날수 있었다..



잘 만들어진 데크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바위를 타고 내리는 하얀 물줄기가 만들어 내는 층층폭포가 눈앞에 펼쳐지고, 온통 가을색으로 물들고 있는 옥류동천의 가을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다..



온통 나무데크로 만들어진 계단을 내려오면 전망대가 또 만들어져 있고, 이곳에서는 2단으로 떨어지는 층층폭포를 한눈에 볼수 있었다..



온통 가을색으로 갈아입고 있는 옥류동천을 따라 내려 가는하산길에서는 기암들이 머리위로 솟아있는 풍경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층층폭포를 지나 데크길을 한참을 내려오면 이번에는 마치 9마리의 크다란 용이 굼틀그리는듯한 구룡폭포가 눈앞에 나타난다.



흑룡폭포를 지나 표충사로 가는 등산로는 평탄한 길로 이어지고 있었으며. 길옆의 계곡에서는 맑은 물소리와 함께 곱게 물든 단풍들도 만날수 있었다.



재약산 수미봉에서 약 2시간30분만에 천년고찰 밀양의 표충사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붉게 물든 재약산과 조금전 올랐던 재약산 수미봉 정상이 저 멀리 높이 솟아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원효대사가 654년에 창건했다는 천년고찰 표충사에는 주말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단위로 찾고 있었으며, 100년 된 칡즙을 판매하고 있는 신기한 모습과 함께, 깊어가는 산사의 가을 정취를 느낄수도 있었다..



천년고찰 표충사 일주문 앞의 수령이 오래된 고목나무도, 아름다운 가을옷으로 갈아입고 있었으며, 나무 아래서는 가족들과 같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배내고개에서 출발한 산행은 능동산을 거쳐 사자평 억새 군락지를 지나, 재약산의 수미봉 정상에 올랐다. 다시 층층폭포를 지나 밀양의 표충사 까지 장장 13.5km 구간을 약 6시간 30분정도 산행을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근처 온천욕장으로 옮겨 흐르는 땀과 피로를 약간 풀고 나서, 근처에 있는 순두부 전문점에서 순두부 정식으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막걸리와 소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힘든 재약산 수미봉 산행의 이야기꽃으로 이날 산행을 모두 마무리 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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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누리

    알록달록 보기 좋으세요
    의상도 단풍이 들었네요
    병원에서 치료받으며 인사드려요~
    골골골 100세 하려나봐요~~ㅎㅎ

    2018.11.17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하누리님!
      하루빨리 완쾌 되시길 바라면서
      오늘하루도 활기넘치는 하루를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3. 갈대 물결이 넘 이쁘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18.11.17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날 산행길에서는 정말 마지막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보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4. 가을산이 낙엽진 모습이 많이 보여 좀 쓸쓸해 보이지만 단풍든 모습도 보여서 다행이네요^^
    날이 좀 차가워저서 산행도 좀 조심해야 될 것 같긴 합니다. 특히 관절은 더더욱요..
    아무쪼록 안전산행하시길..

    2018.11.17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날 산행길의 정상부에서는 이미
      겨울이 온듯한 풍경들이었지만 아래에는
      아직도 늦가을의 또다른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역시 추운 날씨에는 건강조심이 최우선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횔기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5. 그래도 아직까지는 가을이 남아있었군요!
    낮은 계곡으로 울긋불긋 단풍이 남아있는 걸 보니
    역시나 남쪽나라라 따뜻하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
    화려한 단풍과 함께 즐거운 산행이 되셨길 빌겠습니다!
    이번 주말엔 어디로 다녀오실지, 좋은 시간 보내시고요,
    환절기 건강 잘 살피시길 바라겠습니다! ^^

    2018.11.17 16:5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재약산 산행길에서는 늦가을의
      정취를 보고 즐길수 있었고, 특히 억새평원의
      은빛 억새들의 장관과 함께 하산길에서는
      아직도 남아있는 아름다운 단풍들도 만날수 있어
      또다른 늦가을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볼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보람찬 하루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6.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휴일 잘 보내세요~

    2018.11.18 0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벌써 가을도 깊어가는군요. 억새가 늦가을의 정취를 더합니다.~

    2018.11.18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늦가을에 만날수 있는 억새들의 장관들과 함께
      마지막 남은 아름다운 단풍들도 같이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8. 마지막 가을을 보는듯 합니다.^^

    2018.11.18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배내고개로 오르셨군요
    능선길 걷는게 재약산까지 만만치 않은 거리던데
    수고많으셧네요
    재약산도 가을의 끝자락인것 같습니다..
    아직은 고운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은 시간이었겠습니다...

    2018.11.18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산행은 배내고개에서 재약산을 올라
      표충사 까지 약 13.5km 구간을 6시간 30분 정도
      산행하는 만만하지 않은 산행이었답니다.
      그래도 억새평원의 아름다운 억새들의
      장관과 함께 마지막 남은 아름다운 단풍들이
      같이할수 있어 힘든 시간을 잊게해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이야 물어묵이랑 막걸리도 맛나보이고... 순두부도 정말 맛있어보여요.
    저렇게 가을 산행하시고 멋진 풍경 감상하시고서 먹는 음식들은 한층 더 맛있을 것 같아요.

    2018.11.18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물론 이렇게 힘든 산행을 하고 나서 온천욕과 함께
      맛있는 먹거리들이 함께 할수 있어 남다른
      즐거움을 느낄수도 있었답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아이고..고생하셨습니다..먼거리네요
    사진까지찍으시느라 더 고생하셨어요

    2018.11.18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랜만에 들리셨군요..
      정말 이날은 먼 구간을 산행하다 보니
      힘든 산행을 하게 된것 같았답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보고 즐길수 있어
      힘든 시간을 잊게 해주기도 하구요..
      오늘도 활기찬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12. 늦가을이라 좀 쓸쓸한 분위기는 감돌지만
    재약산 억새평원에는 은빛 억새가
    물결치고 있군요.

    층층폭포를 거쳐 밀양 표충사까지
    걷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날씨가 매우 쌀쌀해졌습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2018.11.19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정말 먼거리의 산행을 하는바람에
      힘든 시간이 되었지만, 늦가을에 만나는
      은빛 억새들의 환상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마지막 남은 아름다운 단풍들과 같이 할수 있었고,
      하산길에 만나는 층층폭포의 아름다움은 덤이기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고 횔기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억새와 단풍이 보이지만 상단부는 초겨울 느낌이 더욱 강하네요. ^^

    2018.11.19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재약산 산행길에서는 정상부는 이미
      겨울이 연상될것 같은 풍경들이었지만
      하신길에서는 아름다운 단풍들이 아직도
      남아 있어 늦가을의 정취를 보고 즐길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9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14. 풍경이 와~ 정말 아름답습니당 ㅎ

    가보고 싶어용 ㅎ

    즐거운 저녁 보내시길 바래용
    영도 나그네님ㅎ

    2018.11.19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이날은 힘은 들어도 정말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즐기면서 산행을 하는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항상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11.21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15. 하얗게 너른 바다처럼 펼쳐진 억새 군락지가 장관이네요.
    억새숲이 가을바람에 너울거리는 모습을 눈 앞에서 너무나 멋질 거 같아요.

    2018.11.20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은빛 물결이 충렁이는듯한 환상적인
      억새들의 장관을 보고 즐길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1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16. 억새의 은빛 물결이 너무 아름답네요.
    가을도 지나가고 그 전에 산을 자주 못 간것이 후회가 되네요 ㅠㅠ

    2018.11.21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가을산행길에 만나는 이런 억새들의
      아름다움은 가을에만 보고 즐길수 있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1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17. 은빛억새가 없으면 가을산행은 절반도 만족하지 못했다는 기분이 들지요.

    2018.11.21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가을 산행길에 만나는 이런 억세들의
      은빛 물결을 볼수 있어 아마도 가을 산행을
      즐기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활기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1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18. 이곳에는 아직도 단풍이 남아 있군요.
    척판암은 처음 들어보는 암자입니다.

    가장 장안사는 예상 외로 규모가 매우
    큰 사찰이네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2018.11.23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기장의 장안사와 근처에 있는 척판암은
      신라시대의 천년 고찰이고, 원효대사의
      신기한 전설이 내려오는곳이랍니다.
      이날 산행길에서는 아직도 남아있는
      마지막 단풍들의 아름다움과 함께 감마무에
      매달려 있는 붉은 감들이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기도 했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3 12:30 신고 [ ADDR : EDIT/ DEL ]
  19. 억새군락지 안에서의 도시락, 너무 환상적입니다. ^^

    2018.11.23 08:4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산행길에 만난 영남 알프스의 억새
      군락지의 장관을 눈앞에 보면서 하는
      점심식사는 또다른 정감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3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20. 나뭇잎 떨어진 산에 억새가 아름답네요.
    말로만 들었던 표충사도 반갑게 보았구요.
    이곳엔 첫눈까지 내렸으니 이제 겨울이겠죠.
    아름다운 산행 잘보고 갑니다. ^^
    언제나 안산 즐산 하시길 바랍니다.

    2018.11.27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날 영남알프스 산군에 속하는 재약산
      산행길에서는 은빛 억새들의 장관과 함께
      층층폭포의 아름다움과 마지막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28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21. 하누리

    노후에는 고관절이 달아서
    다들 남자분들도 많이들 수술하시던데요..
    매주 산행이 괜찮으실까?
    걱정이 되기도 해요..
    높은산 말고 이제는 느리게 걸으시고
    낮은 산행도 좋을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8.12.19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감사합니다... 하누리님!
      나이가 들어가면 모두가 관절이상으로
      등산은 물론 걷기조차 힘들어 하더군요.
      아직까지는 괜찮은 데 앞으로 정말 조심해서
      산행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덕분에 앞으로 좋은 충고가 되것 같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건강한 오후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12.19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18. 11. 7. 14:30

지난 주말에는 고교 동기회에서 주관하는 가을 야유회를 관광버스편을 이용해서 부부동반으로 경주 산내면 문복산 자락에 위치한 가든으로 다녀왔다.


모처럼 만나는 고교 동기생들과 부인들이 함께하는 가을 야유회는 맑고 쾌청한 날씨속에 가을이 무러 익어가는 아름다운 단풍들과 같이할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온통 아름다운 가을단풍으로 물들고 있는 이곳 경주 산내면의 문복산 자락의 가든에서 잠시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아름다운 낙엽들이 내려 앉아 있는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는 문복산 자락에는 길 양옆으로 곱게 물들고 있는 단풍들의 세계를 만날수 있었다..



오솔길가의 냇가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와 함께 아름답게 물들고 있는 단풍터널속으로 또다른 정겨움을 느끼면서 산책을 하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단풍들이 가을이 와 있음을 노래하는듯한 아름다운 풍경에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산책길을 즐기게 하는것 같았다.,



   아름다운 단풍들은 냇가의 물속에서도 소롯히 내려 앉아 있는 또다른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아름다운 낙엽들이 내려 앉아 있는 오솔길을 따라 문복산 자락을 약 1시간 30분정도 트레킹을 하면서 진정한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느낄수 있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약 1시간 30분정도의 문복산 자락의 오솔길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고교 동기회 집행부에서 준비한 장소로 자리를 옮겨 각종 주류와 음료수를 나누어 마시며, 이곳의 별미 한우고기를 구어먹어면서 오랜만에 만난 동기생들과 정담을 나누는 귀한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이곳에 있는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평소 갈고 딱은 동기생들과 부인들의 노래솜씨를 발휘해 보는 또다른 여흥의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고교 동기회에서 주관하는 부부동반 가을야유회는 ,무러익어가는 문복산 자락의 아름답게 물든 단풍들과 함께 모처럼 만난 동기생들과 한데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느끼면서 일상을 벗어난 또다른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 주는 귀한 시간이 되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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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주 산내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문복산 이름도 잘 기억해 두어야겠습니다.
    아직 단풍 구경을 제대로 못 했는데, 어디든 가야할 것 같습니다. ^^

    2018.11.09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은 전문 음식점이지만 잘 만들어진
      주위 환경들이 가족들과 같이 하면
      또다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줄수 있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3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3. 부부동반의 고교동기회 모임이셨군요!
    가을이 깊어가는 산자락도 잠시 걸으시고
    푸집한 음식으로 시장끼도 해결하시고,
    신나는 노래와 가무로 회포까지 푸셨으니
    진정 이 가을에 걸맞는 즐겁고 행복한 자리가 되시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며,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귀한 시간이 되셨길 빌겠습니다!
    비가 그치나 날이 조금 차가워진 듯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2018.11.09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일년에 한번씩 이렇게 부부동반으로 떠난
      가을 야유회가 마침 아름답게 물들고 있는
      단풍속에서 단풍입들이 내려 앉아 있는
      오솔길 걷기는 남다른 정겨움을 느낄수
      있었으며.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친교의
      시간도 가질수 있어 또다른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2018.11.13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4. 사진 한장 한장 가을을 남기고 오셨네요. 이렇게 모임의 친목으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도 인상적입니다.
    가무는 우리나라의 전통인것 같아요. 모이면 이렇게 서로 다정하게 이야기도하고 노래도하고 음식도 드시고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2018.11.09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아름다운 가을속에서
      이렇게 고교 동기생들이 한데 모여 맛있는
      음식도 먹고, 평소 갈고딱은 노래 실력도
      발휘해 보는 또다른 시간을 보낼수 있었답니다.
      역시 우리나라 여흥은 노래와 같이 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3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5. 고교생 동창들과 부부동반하였으니 참 아름답습니다.
    문무산 단풍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

    2018.11.09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렇게 부부동반으로 다녀온 가을야유회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속에서 또다른 정감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3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6. 온 산이 단풍으로 물들었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8.11.09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름다운 가을날을 만끽하고 오셨군요.^^

    2018.11.10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모처럼 부부동반으로 아름다운 가을속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답니다..

      2018.11.13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8. 황사만 아니면 괜찮은 가을인거 같습니다.^^

    2018.11.10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붉게 물든 낙엽이 와~~~

    그저 그저 아름답습니당 ㅎ

    즐거운 저녁 보내시길 바래용

    2018.11.10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이날은 아름다운 가을이 만들어 내는
      단풍숲속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었답니다..
      언제나 건강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3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10. 즐거운 주말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8.11.10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단풍이 아직 안 떨어졌었네요 ㅋ 오히려 뒷풀이 때 재미있으셨을거같아요!! 고교생 동창들과 가서 더 즐거운 시간이였을듯

    2018.11.10 0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은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 있었고
      동기생들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즐길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3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12. 문복산에도 단풍물이 절정인것 같습니다..
    울긋불긋 물든 단풍과 부부동반 야유회라
    더 좋은 시간이엇을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모습모습들 입니다...

    2018.11.10 16: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문복산 자락에 자리잡은 가든에서는
      정말 아름다운 단풍들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었고, 동기생들과
      함께하는 정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3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13. 단체로 가을 야유외 넘 멋지게 다녀오셨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8.11.11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고교 동기생들과 함께한 가을 야유회는
      아름다운 단풍들의 세계속에서 정겨운
      시간을 보낼수 있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8.11.13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14. 가을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요~~
    문복산으로 떠난 부부 동반 가을 야유회 시간이 넘 행복하셨겠습니다.

    2018.11.11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고교 동기생들과 함께 한 가을 야유회는
      아름다운 단풍들이 같이할수 있어 또다른
      즐거운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2018.11.13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15. 울긋불긋 가을의 색으로 물든 풍경이 넘넘 아름답네요. 고와요.

    2018.11.12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모처럼 다녀온 고교 동기생 모임이 아름다운
      가을 단풍 덕분에 더 좋은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2018.11.13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16. 아름다운 가을 속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

    2018.11.12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풍경속에서
      정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답니다..

      2018.11.13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17. 와 단풍이 완전 빨갛네요 절정인 것 같습니다. 비오기 전엔 날도 괜찮았구요.
    한우고기에 눈이 가는군요... ㅎㅎ 맛있겠어요~~

    2018.11.12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마침 이날은 맑은 날씨와 아름다운 단풍들이
      이날 모임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고,
      맛있는 한우 고기는 또다른 들거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2018.11.13 11:00 신고 [ ADDR : EDIT/ DEL ]
  18. 요즘 어딜나가 낙옆잎으로 가득차있네요.
    그걸 청소하시는 청소미화원분들은 고생이시겠지만
    가을이라는 게 느껴지고. 이제 곧 눈이 오는 겨울이 올것 같아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하고... 나도 늙어가는 구나 싶어지네요. ㅠ..ㅠ

    2018.11.13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아름다운 낙엽이 있어면 언젠가는 길바닥에
      떨어지게 마련이고, 낙엽이 쌓여있는
      길을 걸어보면 또다른 감흥을 느끼게
      하는것 같더군요..
      역시 세월의 흐름을 이렇게 직접 느끼게
      하는것도 계절의 변화 이기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8.11.13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19.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11.14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멋진 가을풍경 덕분에 봅니다.
    고교모임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네요 ^^

    2018.11.14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하누리

    부부동반으로 넘으나 아름다운 산행모습 엿봅니다.
    형형색색의 단풍들과 산행후의 한잔함도 좋은데요
    너무나 존경스럽고 노년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사진 감상잘했답니다.
    새롭게 시작된 월요일저녁 평안하세요~^^

    2018.11.19 20:20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나 방문과 정겨운 댓글에 늘 감사
      드립니다... 하누리님!
      이날은 고교 동기생들과 부부들이 함께하는
      동기회 모임날이고, 아름다운 단풍들과 함께
      정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은것 같습니다.
      빠른 시일내 건강을 다시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2018.11.20 14:3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