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20.04.29 금정산 둘레길 트레킹 (76)
  2. 2020.04.22 엄광산 둘레길 트레킹 (78)
  3. 2020.04.15 거제 공곶이 둘레길 트레킹 (91)
  4. 2020.04.08 유채꽃밭과 벚꽃길 걷기 (94)
  5. 2020.04.01 몰운대 둘레길 트레킹 (91)
카테고리 없음2020. 4. 29. 14:00

지난 주말에는 "코로나 19"  때문에 올해들어 오랫동안 산악회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산악회 역대회장들이 모여서, 앞으로의 산악회 활동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근교산인 "금정산 둘레길" 트레킹을 하는시간을 가졌다.


이날 "금정산 둘레길" 트레킹 출발은 "어린이대공원" 에서 모여서 "만덕고개" 를 지나 남문-> 동문->"금성마을" 까지 약 3시간 30분정도 트레킹을 할수 있었다..



이날 금정산 둘레길의 "만덕고개마루" 의 "쇠미산 전망대" 에서는 미세먼지 때문에 저멀리 "광안대교" 가 부옇게 보이고, 바로 발아래는 동래구 쪽이 보이며, "금정산성" 의 "남문" 과 "동문" 은 여전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아침 집합장소인 초읍 "어린이 대공원" 앞에는 "코로나 19"  때문에 그동안 집에만 같혀 있던 많은 사람들이 산행채비를 하고 이곳으로 모여들고 있었다..



이날 산행 출발은 "어린이대공원" 에서 임도를 따라 "금정산" 의 덕석바위 쪽으로 들머리를 잡았고, 길 양편에는 흐드레 지게 피어 있는 철쭉들이 반기는듯 서 있었다..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구민의숲길" 갈림길이 나오고, 바로 발 아래는 동래 "사직동" 방향의 아파트 들이 한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온통 연녹색으로 물들고있는 완만한 등산로에서는 솔숲에서 풍겨져 나오는 상쾌하고 시원한 맑은 공기들이 코끝을 싱그럽게 하는것 같았다..



완만한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백양산" 과 "금정산" 갈림길이 나타나고, 이곳에는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구민의숲" 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곳 "구민의 숲" 에는 마침 막걸리를 팔고 있는 "간이 매점" 이 있어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두부김치" 를 안주로 "막걸리"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구민의 숲"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만덕고개" 에 있는 "쇠미산 전망대" 가 나타나고, 이날은 미세먼지 때문에 저멀리 "광안대교" 와 "해운대마린시티", "황령산" 의 송신탑등이 부옇게 보인다.



"쇠미산 전망대" 에서 다시 나무 데크 계단을 따라 내려 오는 길에는 건너편에 "석불사" 가 자리하고 있는것도 볼수 있었으며, "만덕고개" 에는 아름다운 연산홍들이 활짝피어 있어 한결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만덕고개" 를지나 한참을 내려오면 "석불사" 입구가 나타나고, 석불사 계곡에는 며칠전 내린 비 때문에 계곡물이 시원한 소리를 내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부터는 가파른 계단길이 시작되고 있었다..



가파른 계단을 힘겹게 올라서면 "금정산성" "남문" 으로 가는 임도가 나타나고, 마침 산악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 연분홍의 산철쭉의 아름다움도 만날수 있었다...



활짝핀 철쭉들과 함께 남문으로 올라가는 임도를 한참을 따라가면, 드디어 "금정산성" 의 능선 해발 510m 지점에 있는 "남문" 이 눈앞에 나타난다..



"금정산성 남문" 에는 이미 많은 등산객들과 산악자전거 동호회원들이 도착해 있었으며, 이곳 "금정산성 남문" 은 1703년 에 축조되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성이 허물어져 1972년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 되었다고 한다.



이날 "남문" 에서 "동문고개" 로 내려오는 길 양옆에는 정말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철쭉들의 화려함이 절정을 이루는것 같았으며, 이곳을 찾는 모든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는것 같았다..



철쭉들이 만발한 "돔문고개" 로 내려가는 임도를 한참을 걸어가면 "동문고개" 가 나타나고, 이곳에는 잠시 "뱃살검문" 을 하는 "검문소" 만들어져 있어, 이곳에서 한사람씩 "뱃살검사" 를 해보는 웃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산성고갯마루" 에서 다시 우리나라 에서 규모가 제일큰 산성인 "금정산성" 으로 이어지는 "금정산성 동문" 쪽으로 트레킹을 계속 해보기로 했다..



울창한 솔숲길과 아름다운 "금정산성" 의 "성곽길" 이 어우러진 "금정산성 동문고갯길" 에서 "동문" 으로 가는 등산로를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금정산성 동문" 이 눈앞에 나타난다..



연녹색의 물결과 연분홍의 철쭉들과 "겹벚꽃" 들이 만발한 이곳 "금정산성 동문" 은 1703년 "금정산성" 을 축조할때 설치된곳이고, 이곳도 "일제강점기" 에 성의 일부가 훼손되었다가 1972년에 복원되었다고 한다.



"금정산성의 동문" 에서 다시 임도를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 "금성마을"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날 "어린이 대공원" 에서 출발한 "금정산성" 둘레길 트레킹을 약 3시간 30분 만에 마칠수 있었다..



이날 "금정산성" 둘레길 트레킹을 약 3시간 30분에마치고 나서, 다시 "금정산성" 의 "금성동"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의 별미 "금정산성 막걸리" 와 "소주", 그리고 "오리불고기" 와 "오리 백숙" 을 나누어 먹어면서 향후 산악회 일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날은 올해들어 "코로나 19" 때문에 산악회의 정상적인 모임을 할수가 없어, 역대산악회장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서 아름다운 봄꽃들이 만개한 근교산인 "금정산 둘레길" 산행을 같이 하면서 잠시나마 근심걱정들을 잊게하는시간이 된것 같았으며, 앞으로 산악회 운영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도 이웃님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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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푸르른 금정산둘레길의 모습이 너무 좋네요.
    다시 한번 금정산을 찾아가야 할텐데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0.04.30 0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온통 푸른 옷으로 갈아입고 아름다운 봄꽃들이
      지천에 피어 있는 금정산 트레킹 코스는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는 지금을 잠시나마 잊게하는
      마력이 있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5.04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늘 아침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시작 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2020.04.30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왕!! 제가 아는 곳이라 더 반갑네요!! ㅎㅎ
    부산에 거주할때 금정산은 정말 자주 갔던 장소이지요~!
    추억 돋게 만드는 사진들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2020.04.30 0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부산의 금정산은 부산에 사는 사람들이 제일
      즐겨 찾는 곳이고, 코스도 다양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이기도 하구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5.04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5.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부처님 오신날되세요 ~~ 🥳

    2020.04.30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꽃을 사진의 전경으로 깔고
    풍경을 담으신 사진들이 예술입니다 형님

    산행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고요
    걷는 걸 좋아하는 입장에서
    뭔가 막 꿈틀거립니다 ㅎㅎ

    연휴 잘 보내세요

    2020.04.30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는 군요.. ㅎㅎㅎ
      역시 이렇게 산행을 하면서 보고 느끼는 감흥을
      표현하는것도 일상을 즐겁게 지낼수 있는
      방법 같기도 하더군요..

      새로 시작되는 5월에도 항상 하시는 일들이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2020.05.04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7. 둘레길에 산성이 있는 산행이군요.
    서울에도 북한산에 산성이 쭉 연결되어 있는데 사진을 보니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연휴가 시작되는데 즐겁게 보내세요~

    2020.04.30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부산의 금정산에도 삼국시대 부터 조성된
      우리나라 최대의 산성이 조성되어 있고,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을 겪은 역사깊은 산성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5.04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8. 잘보고가요

    2020.04.30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완전한 봄이군요.^^

    2020.04.30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예전에 남편과 간곳이라 반갑네요
    멋진풍경을 미세먼지때문에 못봐 아쉽네요
    방문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되세요^^

    2020.04.30 2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이곳 금정산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곳
      이고 계절마다 또다른 아름다움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 부산의 명소 이기도 하구요..

      항상 행복하고 보람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5.04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11. 금정산 둘레길을 걸으셨군요.
    도심에 이런 둘레길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요즘은 어디를 가든 뱃살을 체크하는
    기구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드디어 5월입니다.
    황금연휴를 잘 보내세요.

    2020.05.01 07: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부산의 근교산에도 이렇게 잘 만들어진
      둘레길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트레킹을 즐길수 있고, 특히 지금은 온갖
      봄꽃들의 화려한 풍광에 힘든줄 모르고
      트레킹을 할수 있는것 같았답니다.
      특히 뱃살 검문소에서는 모두가 한바탕 웃음꽃을
      피워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5.04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12. 금정산은 좀 귀에 익네요.
    가야동에 있을 때 가끔 갔거든요.

    2020.05.01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그러셨군요...
      금정산은 곳곳에 등산로가 잘 만들어져 있어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곳 이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보람차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5.04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13. 금정산 둘레길 잘 되어있네요.ㅋ 이제 날씨도 따뜻하고 하니까 등산하러 가기에도 좋은거같아요

    2020.05.01 1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금정산의 둘레길은 정말 잘 만들어져 있어
      누구라도 쉽고 편하게 트레킹 할수 있는 멋진
      트레킹 코스가 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5.04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14. 요즘 날씨가 완전 좋더라구요 ㅎㅎ
    잘 다녀오셨나요 보기 좋네요!

    2020.05.02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린이대공원은 아차산만 알고있었어요^^; 금정산~ 좋은코스네요~~

    2020.05.02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린이 대공원은 서울의 광진구에도 있지만
      부산의 초읍동에도 어린이 대공원이 있답니다..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되시기 바랍니다.

      2020.05.04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16. 비밀댓글입니다

    2020.05.03 02:3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티스토리 업데이트가 있었군요,,
      정말 오늘도 귀한 정보 덕분에 잘 알고
      같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건강은 좀 회복이 되셨는지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2020.05.04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앗, 저는 뱃살 검문 통과할 자신이 없는데요. ㅠㅠ
    코로나19 때문에 봄을 잃어버렸습니다.
    금정산 트래킹 멋진 곳이네요. ^^

    2020.05.04 08:4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그러시군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늘어나는 뱃살은 아마도
      연륜을 나타내는것 같았으며, 이곳 에서는
      모두가 검문을 당하면서 웃고 즐기는 시간도
      만들어주는것 같았답니다..

      새로 시작되는 5월에도 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2020.05.04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18.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2020.05.04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자연 속에서 이렇게 멋진 하루를 보낸다면 있는 병도 떠나갈 것 같습니다 :)

    2020.05.04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지금 아무리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즐기는
      트레킹은 정말 코로나도 멀리 도망갈것
      같은 느낌 이었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5.04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20. 코로나19로 언제 봄이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벌써 봄이 한창이네요.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활동을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등산이나 여행을 떠나고 해외여행을 다녀올 때에는 몰랐습니다.
    우리가 일상이라고 생각했던 하찮게 여겼던 것들 조차 아주 소중한 것임을 알게 된 계기였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봄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5.05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막상 지금의 코로나 19 사태는 정말 우리들이
      편하게 활동하던 시절이 있었는지를 까마득한
      옛날 예기가 된것 같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계절은 어김없이 우리곁에
      다가와 있고 아름다운 봄 풍경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2020.05.06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21. 금정산 나무 군락 사이에서 피톤치드도 흠뻑 들이마시고 계곡물소리도 들으며 공기 좋고 소리 좋고 기분도 좋으셨을 거 같아요.

    2020.05.06 0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걸어본 금정산 둘레길에서는 울창한
      숲속에서 나오는 맑고 깨끗한 공기들을 맘껏
      마시면서 아름다운 봄꽃들도 함께 할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5.06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20. 4. 22. 15:30

지난 주말에도 "코로나 19" 를 피해 부산의 서구와 동구 부산진구에 경계를 이루고 있는 근교산인 "엄광산(嚴光山)" 의 둘레길 트레킹을 지인들과 함께 약 4시간에 걸쳐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엄광산(嚴光山)" 둘레길은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하나로 부산 갈맷길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에 조성된 숲길이고, 총 9.2km 구간을 약 4시간정도 트레킹할수 있는곳이다.


이날 "엄광산(嚴光山)" 둘레길 트레킹은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에서 모여서 가야벽산아파트->동의대->임도갈림길->치유의숲 전망대->도등갈림길->꽃마을->임도->전망대->편백숲 체육공원->동의대역에 도착하는 트레킹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



"엄광산(嚴光山)" 둘레길의 "치유의숲 전망대" 에서는 "부산항" 의 관문인 "부산항 대교" 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구덕령 꽃마을 에서는 저멀리 "시약산" 의 "기상관측레이더" 와 함께, 엄광산 전망대 에서는 저멀리 낙동강과 사상방향의 풍광들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전날내린 비때문에 한결 상쾌한 공기속에  "엄광산(嚴光山)" 둘레길의 입구에서는 흐드러지게 핀 붉은 철쭉들이 늘어서 있고, 노오란 황매화들도 반기는듯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엄광산(嚴光山)" 둘레길에서는 붉은 철쭉은 물론 연분홍의 "산철쭉" 들도 화려하게 길옆에 피어 있어 한결 트레킹 발걸음를 가볍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임도로 올라가는 나무데크길에서는 소나무 한그루가 튀어나온 바위를 힘겹게 받치고 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만날수 있었고, 언제까지 저렇게 힘들게 바위를 받치고 서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다..



"엄광산(嚴光山)" 숲길을 한참을 따라 올라가면 "동의대학교"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 다시 본격적인 "엄광산(嚴光山)" 둘레길 트레킹을 시작 할수 있었다..



"동의대학교" 에서 연분홍의 산철쭉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둘레길을 따라 걸어가면 이번에는 태풍때 넘어져 뿌리가 들어난 나무에서 새로운 나무가지가 돋아나고 있는 강인한 나무의 생명력을 볼수 있었다..



이날 "엄광산(嚴光山)" 둘레길에서는 울창한 편백나무 숲도 만날수 있었으며, 전날 내림 비때문에 정말 상쾌한 "피톤치드" 향이 코끝을 스치는것 같았으며, 간간히 조망터도 나와 부산항은 물론 해운대와 황령산도 볼수 있었다..



울창한 편백나무 숲길을 지나오면 임도가 나타나고, 조금더 올리가면 부산의 관문인 "부산항" 을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치유의숲 전망대" 가 있고 , 이곳에서는 바로 앞의 부산항 대교는 물론 저멀리 해운대 까지도 조망할수 있었다..



이곳 부산항이 한눈에 보이는 치유의숲 전망대에서 준비한 간식과 함께 따뜻한 커피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휴식을 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치유의숲 전망대" 에서 다시 임도를 따라 한참을올라가면 이번에는 부산항에 들어오는 선박들을 안내하는 "도등(道燈-Leading Light)" 갈림길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곳에 있는 "도등(道燈" 이란 부산항을 찾아 들어오는 선박들이 멀리서도 알수 있도록 이곳 "엄광산" 의 중턱에 설치된 "전도등" 과 "후도등" 의 2개의 "도등(道燈)" 이 "등대" 역할을 하는 항구의 중요시설이라 한다.



 "도등(道燈)" 갈림길에서 다시 구덕령 꽃마을 쪽으로 트레킹코스를 잡았고, 벌써 나뭇잎들은 연녹색으로 변해가고 있어 봄이 무러익어가는것을 실감할수 있었다..



구덕령의 꽃마을로 가는 엄광산 둘레길은 온통 편백나무와 소나무 군락지로 이어지는 울창한 숲길이 계속되고 있어 정말 상쾌하고 시원한 숲속 공기들을 맘껏 들이마실수가 있었다,,



울창한 숲길을 한참을 걸어 올라가면 이번에는 "내원정사" 갈림길이 나타나고, 다시 울창한 편백나무 숲이길이 이어지는 가파른 "200계단" 을 올라가 보기로 했다..



울창한 편백나무 숲길로 이어지는 가파른 200계단을 힘겹게 올라서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이곳에서 "엄광산" 정상과 "구덕령 꽃마을" 갈림길이 나타난다..



이날 동의대역에서 엄광산 둘레길 트레킹을 시작하고 나서 출발 3시간 만에 이곳 구덕령의 꽃마을에 도착할수 있었고, 역시 많은 사람들이 주말을 맞아 이곳을 찾고 있었다.. 



구덕령의 꽃마을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사상쪽의 엄광산 둘레길을 출발하게 되었으며, 하얀 "탱자나무꽃" 과 노오란 "황매화" 가 피어 있는 둘레길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이곳에 있는 "유아숲 체험장" 도 폐쇄되어 있었다..



이날 철쭉들이 흐드러 지게 피어 있는 울창한 숲길을 한참 따라가면, 엄광산 둘레길에 만들어져 있는 또다른 "전망대" 가 나타난다.



이곳 전망대에 올라서면 저멀리" 낙동강" 과 "김해공항" 이 한눈에 보이고, 바로 앞에는 "가야동" 쪽과 함께 "백양산" 정상도 한눈에 볼수 있었다..



전망대를 지나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오면, 이번에는 잘 만들어진 "엄광산 편백숲 체육공원" 이 있어, 잠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이곳에 있는 "그네타기" 도 한번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엄광산 편백숲 체육공원" 을 지나 내려오는 엄관산 둘레길 길옆으로는 붉은 철쭉들이 화려하게 횔짝피어 있어 한결 트레킹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날 "동의대역" 에서 출발한 엄광산 둘레길 트레킹을 지인들과 함께 약 4시간에 걸쳐 마칠수 있었고, 다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해물파전" 과 "막걸리와 소주", 그리고 "생오리구이" 와 "양념 오리구이" 를 함께 하면서 이날 엄광산 둘레길 트레킹에 대한 다양한 정담을 나누어 보는 귀한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도 "코로나 19" 를 피해 지인들과 함께한 "엄광산 둘레길" 트레킹은 활짝핀 봄꽃들의 향연속에 싱그러운 편백나무와 소나무 에서 뿜어져 나오는 상쾌함을 느낄수 있어, 힘들게 지내고 있는 지금을 정말 잠시나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또다른 기회가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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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형형색색 예쁘게 핀 철쭉들과 노란 황매화 만으로도 힐링되는 것 같습니다.
    부산 주변엔 풍광 좋은 곳들이 많아, 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내내 차가운 강풍만 불어 뒷산도 못나가고 있는데,
    시원한 산책길을 보게 되어 덩달아서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풍경 더 많이 올려주세요.~ ^^

    2020.04.23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엄광산 둘레길 트레킹
      에서는 정말 탁터인 조망들과 함께 형형색색
      현란하게 피어 있는 봄꽃들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이 같이할수 있어 또다른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4.24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3. 꽃들을 보니 아주 제가 다 마음이 좋아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2020.04.23 2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트레킹으로 즐거움을 느꼈다면 함께 이야기나누며 먹는 즐거움도 가졌네요
    풍경이 참 아름다운것같아요

    2020.04.23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들과 함께하는 트레킹은
      정말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으며
      맛있는 먹거리들도 같이할수 있어 두배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항상 보람차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24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5. 즐거운 불금 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0.04.24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3년전 엄광산을 다녀 왔는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엄광산 둘레길도 첨 걷기 좋은 산책길이로군요.

    4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2020.04.24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펜펜님도 이곳 엄광산을 산행하셨군요..
      엄광산 정상에서 보이는 풍경들도 아름답지만
      이렇게 둘레길을 트레킹 하면서 만나는
      풍경들도 또다른 감흥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역시 봄철에서만 만날수 있는 봄꽃들의
      향연과 함께...

      오늘도 건강하고 즐겁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24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7. 우와 멀리서 줌한 사진들도 다 선명하네요!!
    덕분에 또 좋은 경치 구경하고 갑니다^^

    2020.04.24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진들 많아서 같이 등산하는 기분입니다.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2020.04.24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포스팅 잘보고가요

    2020.04.24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부산에 엄광산은 처음 들어보는 것 같군요.
    봄날 산책에 꽃과 바다를 구경하면 더 신날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지금은 등산을 잘 못가지만 주로 혼자 산행하기때문에 산행후 바로 뭘 먹거나 하질 않았는데 사진처럼 동행들과 같이 먹으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2020.04.24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부산의 엄광산은 그리 많이 알려지진 않은
      산이지만 이렇게 잘 만들어진 둘레길이
      있고, 아름다운 봄꽃들이 함께할수 있어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역시 트레킹후에 여럿이 같이 즐기는 맛있는
      먹거리는 덤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28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11. 부산주위에 산이 많아서 이름이 낯선 곳도 꽤많네요.

    2020.04.25 0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부산시내에서도 이렇게 여러산들이 많아
      정말 트레킹할수 있는 장소가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보람차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28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12. 공감많이 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을 보내세요~~^^

    2020.04.25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꽃이 만개해 있는걸 보니 정말 이쁘네요
    코로나로 외출자제하던거 때문에 못보던 꽃들이 벌써 이렇게 활짝 피었는걸 보니 뭔가 그래도 마음이 녹는 느낌이에요 ㅎㅎㅎㅎ

    2020.04.25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지금 모두가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봄꽃들이 반기고 있는
      둘레길을 걷다보면 잠시나마 근심걱정들을
      잊게해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힌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28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14. 비밀댓글입니다

    2020.04.26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울창한 숲길과 철쭉 꽃이 예쁘게 핀 길을 걸으셨군요.
    가까운 도심에 이런 숲길이 있어 트레킹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20.04.27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가까운 도심지에도 이렇게 울창한 숲길과
      아름다운 봄꽃들이 만발한 둘레길을 걸어
      보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28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16. 트레킹 좋으셧겠네룡 ㅠㅠ

    2020.04.27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엄광산 둘레길 트레킹을 다녀오셧군요?
    봄날에 꽃과 바다를 구경하는 것 자체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20.04.27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요즘같이 모두가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을 시기이지만 이렇게 울창한 숲길과
      아름답게 핀 봄꽃들의 향연을 보고 즐기면서
      해보는 트레킹은 또다른 즐거움과 함께
      힐링의 시간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2020.04.28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18. 힘든 시기에 이렇게 만개한 꽃을 보니 잠깐이나마 시름이 잊혀지는 기분입니다.^^

    2020.04.27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코로나가 아무리 기승을 부리고 있어도 계절은
      어김없이 우리곁에 찾아와 있었으며,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할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28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19. 코로나19로 가까운 산행을 하셧네요
    엄광산은 오래 전에 자주 들렸던 산인데
    지금은 걷기 좋은 길로 정비가 잘 된것 같네요..
    도심속의 산이라 더 정감이 가는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2020.04.29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코로나 19를 피해 가까운곳에 있는
      엄광산 들레길을 트레킹 하고 왔습니다.
      아름답게 핀 봄꽃들과 함께 울창한 숲길에서
      나오는 싱그러운 공기들이 잠시나마 시름을
      잊게해주는것 같기도 했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4.29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20. 글 잘 보고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D

    2020.04.29 0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부산 항구도시의 특별한 조망이 돋보이네요.
    고층 마천루와 바다의 하모니가 이색적이어요.
    뒤쪽 산까지, 배산임수 지형으로도 인기가 많을 거 같네요.
    비를 맞아 더 선명한 샛노란색의 죽단화 색이 너무나 예쁘네요.

    2020.04.29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역시 부산은 바다와 산이 같이 있어 이렇게
      색다른 트레킹을 하면서 잠시나마 코로나 19를
      잊게해주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4.29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20. 4. 15. 15:30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봄이면 "수선화" 가 아름다운 거제의 "예구마을" 끝머리에 있는 "공곶이 둘레길" 트레킹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날 "공곶이 둘레길" 트레킹은 예구마을->해변둘레길->공곶이->돌고래 전망대->임도->공곶이갈림길->예구마을로 이어지는 약 8km 구간을 3시간에 걸쳐 트레킹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날 거제 "공곶이 둘레길" 의 "돌고래 전망대" 에서는 눈앞에 "내도" 와 함께 저멀리 "외도" 는 물론 "해금강" 까지 볼수 있었고, "공곶이 몽돌해변" 에서는 "내도" 가 바로 눈앞에 보이고, "수선화" 로 유명한 공곶이 에서는 이미 아름다운 노오란 수선화들의 군락지는 지고 없어 약간 아쉬움을 느끼게 하였다.. 



부산에서 승용차 편으로 약 1시간 30분만에 도착한 거제의 "예구항" 은 예년과는 달리 "코로나19" 사태로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어항을 연상하리 만치 사람들이 없었다..



이날은 우선 "예구항" 에서 "공곶이" 가는 해변쪽 숲길을 걸어가기로 했으며, 해변숲길 에서는 거제의 예구항이 한눈에 보인다..



공곶이 가는 해변길에서는 울창한 숲길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과 숲속의 맑은 공기들이 한데모여, 모처럼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은 상쾌함을 느낄것 같았다..



얘구마을에서 울창한 숲길을 약 30분쯤 걸어가면 드디어 수선화가 아름다운 공곶이와 함께 넓은 공곶이 몽돌해변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숲길끝의 계단을 내려서면 넓은 공곶이 몽돌해변이 펼쳐지고 있었고, 바로 눈앞에는 내도와 함께 저멀리 해금강까지 볼수 있었다..



또한 공곶이 몽돌해변에서는 바로 앞의 내도는 물론, 저멀리 해금강과 함께 공곶이 둘레길의 맨끝에 있는 "서이말등대" 까지 볼수 있었다..



이곳 거제의 공곶이 몽돌해변에서는 다양한 "돌탑" 들이 만들어져 있었으며, 이곳에서 "수석" 찾기를 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몽돌해변에서 이번에는 수선화로 유명한 공곶이를 들렸지만, 공곶이의 노오란 수선화들의 화려함은 이미 사라지고 없는 상태였고, 흰 수선화들만 자리를 하고 있어 못내 아쉬움을 남게 하였다..



이날은 약간 늦은 시기에 이곳을 찾은 탓으로 노오란 수선화의 화려한 아름다움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한채, 다시 공곶이 둘레길 트레킹을 하기로 했다...



거제의 공곶이에서 둘레길 가는 길은 가파른 돌계단이 계속되고 있었고, 계단옆으로는 동백나무 터널이 만들어져 있어 한층 봄의 운치를 느낄것 같았다..



공곶이 에서 가파른 돌계단을 올라서면 조망터가 있고, 길가에는 예쁜 봄꽃들이 피어 있었고 이곳에서도 바로앞의 내도가 한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공곶이 갈림길에서 한참을 숲길을 따라 가면 공곶이 둘레길의 또다른 명소인 "돌고래 전망대"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는 돌고래 형상을 한 전망대가 잘 만들어져 있고, 이곳은 옛날부터 "돌고래" 들의 이동경로를 직접 눈으로 획인할수 있는곳이라 하고, 바로 눈앞에는 쥐의 귀를 닮았다는 "서이말" 과 "서이말 등대" 가 보이고, 저멀리는 내도와 외도 그리고 해금강이 보인다..



돌고래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공곶이 둘레길 트레킹을 하기위해 가파른 산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넓직한 임도가 나타난다..



서이말 갈림길에서 예구항으로 가는 임도에서는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산벚꽃과 빨간 복숭아꽃들이 길 옆에 피어 있어 한결 트레킹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활짝핀 봄꽃들을 보고 즐기면서 임도를 1시간 정도 한참을 따라 내려오면 "공곶이 탐방로" 입구인 갈림길에 도착할수 있었다..



공곶이 탐방로 입구에서 예구항으로 내려오는 포장도로변에는 연분홍의 벚꽃들이 활짝피어 있어 한결 봄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것 같았다...



예구항으로 내려오는 포장도로변에서도 아름다운 봄꽃들이 활짝피어 있어 이날 공곶이 둘레길 트레킹을 즐겁고 아름답게 마무리 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날 거제의 공곶이 둘레길 트레킹을 약 3시간에 걸쳐 마치고 나서 도착한 예구항에서는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지금한창 제철 음식인 "봄도다리 쑥국" 과 "해물파전" 을 안주로 막걸리를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공곶이 둘레길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날 거제시 예구마을 끝자락에 있는 지형이 마치 궁둥이 처럼 튀었나왔다고 붙여진 "공곶이" 는 계단식 다랭이 농원으로 수선화와 동백등 50여종의 나무와 꽃이 심어져 있는곳이고, 봄철에는 이곳에 심어져 있는 수선화가 만개하여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고 즐길수 있는 곳이며, 공곶이 아래에 있는 "몽돌해변" 에서는 "한려수도" 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수 있는곳이기도 하고, 이곳에 있는 둘레길은 또다른 힐링의 명소로서 많은 관관객들이 찾고 있는곳 이기도 하였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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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닷가에서 같은 바닷가로 나들이를 가시니
    모처럼 내륙에서 바닷가로 나들이를 가시는 분들보다
    색다르고 흥미로운 점은 조금 덜하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도 복잡한 도심을 떠나 한적한 곳을 걸으신다는 점에서는
    그 분들과 느낌의 큰 차이가 없으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날씨도 맑고 쾌청한데다 갖가지 봄꽃들까지 만발하여
    걸으시기엔 최적의 날씨와 장소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맛있는 뒷풀이 음식과 정담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길 빕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요,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2020.04.17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물론 부산과 거제는 같은 바닷가지만 또다른
      풍경들을 만날수 있는곳이고 특히 이날 들려본
      공곶이는 봄철 수선화의 화려함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이지만 올해는 약간 늦게 가는 바람에
      절정의 수선화의 그 모습들을 만날수 없어
      약간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조용한고 한적한 이곳 둘레길을
      걸어면서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들과 함께
      맛있는 먹거리가 같이할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4.22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3. 코로나도 피해갈 듯, 청정지역이네요.
    동백꽃은 지고 수선화가 한창이라 계절의 흐름도 느낄 수 있어서
    간접적으로나마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여긴 우박까지 쏟아져 내렸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건강하세요. ^^

    2020.04.17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정말 이곳 거제의 공곶이는 한적한 시골 어항이라
      코로나도 비켜갈것 같은 청정 지역이고, 특히
      봄철에는 수선화로 유명새를 떨치고 있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
      바라니다..

      2020.04.22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4. 봄빛이 가득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20.04.18 0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0.04.18 0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역시 거제는 멋진 환상의 섬으로 둘러쌓여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둘레길을 좋아하는데 가기가 쉽지 않군요
    멋진 둘레길 구경잘하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2020.04.18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거제의 공곶이와 둘레길은 아름다운
      다도해와 함께 환상적인 봄꽃들이 반기고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힐링을제공해
      주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보람차고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22 14:11 신고 [ ADDR : EDIT/ DEL ]
  7. 꽃 나무 강 맛잇는 음식까지...
    셋트로 잘 보고 갑니다

    2020.04.18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공곶이 둘레길을 걸으셨네요. 마음놓고 바닷길도 걷고 산행도 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0.04.18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봄철 수선화로 유명한 이곳 공곶이와
      둘레길을 트레킹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
      답니다..
      빨리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맘껏 산행하는
      시간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0.04.22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9. 수선화가 한창일 때 가 보고 싶네요.
    몇 년 전에 예구항까지는 갔는데 걷기가 엄두가 나지 않아서 되돌아섰던 생각이 나네요.
    님 덕분에 공곶이 구경 잘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18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예구항 까지 가셨군요..
      공곶이는 예구항에서 약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곳 이고 정말 봄철에는 수선화의 화려한
      아름다움을 보고 즐길수 있는 명소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횔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22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10. 3년전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수선화 필때가 가장 아름다운 곳이죠.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2020.04.19 0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역시 이곳을 방문한 적이 있군요..
      게제의 공곶이는 정말 봄철 수선화가 만개할때가
      장관이기도 하구요...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22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11. 봄느낌이 가득하네요. ㅋ 코로나라서 나가지를 못하는데 사진으로라도 간접적으로 느끼고갑니다

    2020.04.19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거제하면 포로수용소만 생각나는데 이렇게 좋은 곳도 있네요.

    2020.04.19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거제에는 포로수용소 뿐만 아니고 봄철에는
      이곳 공곶이 수선화가 최고의 명소가 되고
      있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22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13.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2020.04.19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꽃중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수선화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거제 공곶이 둘레길도
    꼭 한번 걸어보고 싶습니다.

    어제는 봄비가 내린다는 곡우였습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2020.04.20 0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봄꽃들이 화려한 계절이지만 역시 이곳
      공곶이 수선화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고
      즐길수 있는 거제의 명소가 되고 있는곳
      이기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닏가..

      2020.04.22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15. 봄에 많은 꽃이 피지만 수선화는 흔히 볼수 없는것 같은데(제 입장에서는요) 이렇게 군락으로 만나게 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020.04.20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거제의 공곶이는 노 부부가 황무지를
      개간하여 지금의 수선화 단지를 만든곳으로
      봄철에는 정말 화려하고 환상적인 수선화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22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16. 거제 바다와 봄꽃으로 장식을 한것 같습니다..
    걸어도 걸어도 힘들지 않을것 같고
    아무리 봐도 꽃은 질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올봄은 정신없이 흘러가는것 같네요
    아름다운 봄꽃과 바다가 환상의 그림입니다..

    2020.04.20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들려본 거제의 공곶이에서는 아름다운
      수선화는 물론이고 다양한 봄꽃들이 피어
      있는 둘레길 걷기는 또다른 즐거움과 정겨움을
      느낄것 같은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20.04.22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17. 꽃이 정말 이쁘네요 ㅎ

    2020.04.21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바다도 보며, 꽃도 보며 산책할 수 있다는 게 최고네요~ ^^

    2020.04.21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20.04.22 03:2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안녕하세요~ 거제도 둘래길도 예쁘네요 한번 여행으로 가보고 싶은데요?

    2020.04.23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보고갑니다 ^^

    2020.06.14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20. 4. 8. 15:30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19"  때문에 지난 주말에도 지인들과 함께 멀리는 갈수 없어 근처에 있는 "대저생태공원" 의 "유채꽃밭" 과 "낙동강변 벚꽃길" 걷기를 해보기로 했다.


이날 찾아본 "대저 생태공원" 에서는 예년 같으면 "유채꽃 축제" 가 열릴 시기였지만, 코로나 사태로 축제는 취소되었고, 대신 집안에 갇혀 있던 많은 사람들이 모처럼 이곳을 찾아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을 삼는것 같았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이곳에서는 유채꽃 축제가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 19" 때문에 축제가 취소되어, 한산한 가운데 흐드러지게핀 유채꽃과 함께 마침 연분홍의 벚꽃들이 활짝피어 있어 모처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때, 잠시나마 위안을 해주는것 같았다..



노오란 유채꽃의 물결이 출렁이는 23만평에 이르는 이곳 "대저 생태공원" 에서는 휴일임에도 불구 하고 예년과 달리 그리 많지 않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는것 같았다...




노오란 유채꽃밭길에서는 벌써 호호백발 민들레 홀씨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는 풍경들과 함께 하늘을 찌를듯한 유채꽃들의 화려함도 만날수 있었다..



점점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 한채로 이곳을 찾아 모처럼 바깥 나들이를 하는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날 이곳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밭에서도 "사회적 거리 두기" 는 모두가 자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것 같았으며, 모처럼 파란 "청보리 밭" 도 만날수 있었다..



이곳 대저생태공원에는 닉동강 수로가 만들어져 있었고, 이곳에서는 수많은 겨울철새인 "청둥오리" 들이 물가에 앉아서 먹이할동을 하고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찾아본 "대저 생태공원" 에서는 휴일을 맞아 가족끼리 연인끼리 이곳을 찾아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모내는 풍경들과 함께, 이곳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철새들이 갑짜기 하늘을 날아오르는 장관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약 1시간에 걸쳐 걸어본 이곳 "대저생태공원" 의 "유채꽃밭" 에서는 정말 노오란 유채꽃 물결속에 잠시나마 파뭍혀 있을수 있었으며, 모든 근심걱정들을 날려 보낼것 같은 상쾌함과 즐거움을 안겨주는것 같았다..



약 1시간에 걸친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밭을 걷고나서 근처에 있는 "낙동강변 벚꽃길" 을 걸어보기로 했으며, 입구에는 노오란 맹화꽃과 수선화가 활짝피어 반기고 있는것 같았다..



이곳 낙동강변 벚꽃길 에서는 "대밭길" 도 잘 만들어져 있어 사계절 언제나 푸르런 대숲에서 나오는 싱그러움도 즐길수 있는곳이고, 빨간 튜립도 반기는듯 피어 있었다...



낙동강변 벚꽃길은 대숲길이 끝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이날은 맑은 날씨속에 흐드러 지게 피어 있는 연분홍의 벚꽃들의 화려함을 맘껏 보고 즐기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곳 낙동강변 벚꽃길에는 노오란 유채꽃들도 심어져 있어, 유채꽃과 벚꽃 그리고 푸른 대나무 까지 어우러져 정말 멋진 풍경들을 연출해 주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걸어본 낙동강변 벚꽃길에서는 마침 하얀 "배꽃" 들도 활짝피어 있어 또다른 아름다움과 함께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것 같았다..



이날 흐드러지게핀 이곳 낙동강변 벚꽃길을 걷다보면 이곳 출신 "금수현" 선생의 노래비가 만들어져 있었으며, 그의 대표곡인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 라는 1946년 "김말봉" 작사 "금수현" 작곡인 "그네" 가 스피커를 통해 은은하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날 휴일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한 흐드러지게 핀 이곳 낙동강변 벚꽃길을 약 2시간에 걸쳐 걸어보는 시간이 된것 같았으며, 그동안 답답했던 마음들을 이런 시간을 통해서 모두 날려보낼수 있는 또다른 기회를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대저 생태공원의 유채꽃밭과 낙동강변 벚꽃길을 약 3시간에 걸쳐 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근처 "풍천 장어집"으로 옮겨 소맥을 한잔씩 하면서 이날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를 피해 지인들과 함께한 약 3시간 동안의 "대저생태공원" 의 "유채꽃밭" 과 "낙동강변 벚꽃길" 걷기는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는 이때 잠시나마 시름을 잊게해주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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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채꽃 벚꽃 대밭길 모두가 나름의 운치가 있네요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이 황홀한 풍경입니다^^

    2020.04.10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정말 봄꽃들의 화려한 풍경들을 보고
      즐기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10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3. 유채꽃과 벚꽃을보니 맘이 안정되는거같은데요^^
    덕분에 사진으로 꽃구경잘하고갑니다~^^

    2020.04.10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벚꽃이 너무 이쁘게 펴있네요.ㅋ 유채꽃도 너무 이쁘게 펴있네요
    요즘 가기도 꺼려져서 너무 아쉬운거같아요.ㅋ 내년에 가봐야겠어요ㅠ

    2020.04.10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들려본 대저생태공원 에서는 정말
      아름다운 유채꽃들과 벚꽃들의 장관을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20.04.13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5. 느낌이 유채꽃 평원이군요 평원!
    드넓게 펼쳐져 있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벚꽃, 청보리, 민들레 다 좋은데
    장어가 진리입니다 !!! 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2020.04.10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넓은 유채꽃밭에서 펼쳐지는
      노오란 유채꽃들의 물결들과 함께 연분홍의
      벚꽃들까지 정말 또다른 힐링의 시간을
      보낼수 있은것 같습니다..
      마치고 나서 맛보는 풍천장어는 덤이기도
      하구요... ㅎㅎㅎ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13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6.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올해는 한본도 여행을 못한것 같아요 꽃구경도 못했는데 이렇게 포스팅을 통해서 하고 가네요
    공감과 구독하고 갑니다 자주 와서 구경하겠습니다

    2020.04.10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선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님의 블로그에도 자주 방문하겠
      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20.04.13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7. 모처럼 나가신 바깥나들이에 기분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
    유채꽃밭이 정말 아름답네요~
    저도 잠시나마 봄을 느끼고 갑니다ㅎㅎ

    2020.04.10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요즘처럼 바깥에 나갈수 없을때는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는 아름다운 봄꽃들을 구경
      하는것도 또다른 마음의 위안을 삼을수
      있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과 즐거움이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2020.04.13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8. 대저생태공원에는 벌써 유채꽃이 활짝 만발했네요
    죽림숲이 이채롭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2020.04.10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들려본 대저 생태공원에서는 정말
      노오란 유채꽃들의 향연을 보고 즐길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편안한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13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9. 유채꽃밭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너무 멋집니다

    2020.04.10 2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대저생태공원의 꽃밭 규모가 엄청나보이네요.
    노란 유채꽃과 핑크빛 벚꽃의 조화도 맹화꽃, 튤립, 청보리밭까지 아름다운 봄의 절경을 다 품은 곳이네요.

    2020.04.11 0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대저 생태공원의 유채꽃밭은 정말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고 가까이 있는
      낙동강변에서는 연분홍의 벚꽃길이 이어지고
      있어 정말 아름다운 봄꽃들의 향연을 보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13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제주는 갈아 엎던데 여 긴그대로네요.

    2020.04.11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각 지역마다 엄청난 사람들이 찾고 있는
      유채꽃 단지들을 갈아 엎고 있었고, 부산에서도
      지난주말에는 이곳을 갈아 엎었다고 하더군요..
      오늘도 건강한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13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와~~ 대저생태공원이 어딘지 찾아봐야겠네요

    2020.04.11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대저 생태공원의 유채꽃 단지는 전국
      최대로 알려진곳이라 해마다 엄청난 관광객
      들이 찾고 있는곳이지만 올해는 코로나 사태로
      축제가 취소된 곳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13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아름다운 봄꽃을 즐기셨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020.04.12 0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렇게라도 봐서 너무 좋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20.04.12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축제는 다 취소된것 같더군요
    꽃들은 필 시기가 되면 어김없이 꽃을 피우는데
    바이러스때문에 올해는 모두가 다 힘든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갔음 좋겠어요
    꽃을 보니 힐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2020.04.12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 단지는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전국에서 몰려드는 축제 인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곳인데 올해는 불행히도
      코로나 때문에 축제가 취소되어 아쉬움이
      남는것 같았답니다.

      요즘처럼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20.04.13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16. 뉴스에서 제주도는 갈아엎는다고 하던데 대저생태공원의 유채는 올해도 변함 없네요.

    2020.04.13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곳 대저
      생태공원의 유채꽃밭은 이날은 정말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지만 부산에서도 지난
      주말에는 아쉽게도 이곳 유채꽃밭을 갈아
      엎었다고 하더군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13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알록달록한 꽃과 파란 하늘이 조화를 이루어 한 폭의 그림같군요~^^

    2020.04.14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야 눈호강 하고 갑니다

    2020.04.15 0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근처에 멋진 유채꽃밭이 있어 활짝 핀 노란 유채꽃을 볼수 있어 좋으셨겠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0.04.15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멀리는 가보지 못하지만
      이렇게 가까운 곳에 아름다운 유채꽃밭이
      있어 잠시나마 위안을 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편안한 한주를 시작허시기
      바랍니다..

      2020.04.16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20. 좋은 곳 많이 다니시는 모습을 보니 참 좋네요!
    저희 부모님도 지인들만나서 이렇게 잘 다녔으면 하는 바램이 ㅎㅎ

    2020.04.15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감사합니다..

      이렇게 지인들과 함께할수 있는 시간이 되어
      또다른 행복감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4.16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21. 마스크 착용한 사람들이 보이지 않네요. ㅋㅋ
    이랬던 일상이 그리워지네요.

    2020.04.15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날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거의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단지 사진 찍을때만 잠시
      마스크를 벗을수 있었답니다.. ㅎㅎㅎ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16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20. 4. 1. 15:30

지난 주말에도 지인들과 함께 "코로나 19" 를 피해 부산의 중심가에서 서남쪽 약 16km 떨어져 있는 "다대포" 에 있는 "몰운대(沒雲臺)" 둘레길 트레킹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다대포" 의 "몰운대(沒雲臺)" 는 16세기 까지 "몰운도" 라는 작은 섬이었으나 그후 낙동강 하구의 토사가 밀려와서 육지와 연결이 되었다고 하며, 이곳은 지형상 안개와 구름이 자주 끼여있어 잘 보이지 않는다 해서 "몰운대(沒雲臺)" 라는 명칭이 붙여졌다고 한다.


이날 다대포의  "몰운대(沒雲臺)" 트레킹은 입구안내소->화손대->전망대 삼거리->전망대->관리사무소->다대포객사->전망데크->다대포 해수욕장 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약 3시간이 소요된것 같았다.



 "몰운대(沒雲臺)" 둘레길의 절벽아래 "화손대"에서 만나는 풍경들과 함께, 전망대 가는길의 "자갈마당" 과 "다대포 해수욕장" 의 전망데크 풍경들...



이날  "몰운대(沒雲臺)" 트레킹의 시작은 공원 입구에서 연분홍의 진달래꽃들이 활짝핀 경사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화손대" 갈림길이 나타나고, 곧장 절벽해안에 있는 "화손대" 로 가보기로 했다.



바다를 끼고 걸어보는 이곳 "화손대" 가는 길가에는 아름다운 진달래꽃들이 활짝피어 있어, 한결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솔숲 향기를 맡으면서 "화손대" 가는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쉼터도 잘 만들어져 있었다..



이곳 "화손대"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며 간식을 먹어면서 보이는 풍경들은 저멀리 "태종대" 와 함께 필자의 뒷산 "봉래산" 도 어럼풋이 볼수 있었다..



쉼터에서 다시 "화손대" 로 가는길은 급경사 구간이 시작되고 있었으며, 흐드러지게핀 진달래꽃들과 복숭아 꽃들이 피어 있었고, 바로 눈앞에는 무인도인 "모자섬" 이 보인다..



이곳 "화손대" 는 "몰운대(沒雲臺)" 동쪽 끝자락의 해안절벽의 넓은 바위로 되어 있고, 바로 앞에는 무인도인 "모자섬" 이 자리하고 있어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낚시 명소가 되는곳 같았다...



이곳  "몰운대(沒雲臺)" 는 그동안 군사작전 지역으로 민긴인 출입이 금지된곳 이었으나, 1997년 이후에는 출입이 허용된곳으로 지금도 이렇게 그당시의 "경계초소" 와 "철조망" 들이 드대로 남아 있었다...



"화손대"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다사 가파른 산길을 따라 올라오면, 연분홍의 진달래와 함께 하얀 "산벚꽃" 도 피어 있었으며, 마침 주인을 따라 나온 이쁜 강아지 한마리도 만날수 있었다..



"화손대" 에서 다시 "전망대" 로 가는 산행길에서는 마침 "산비둘기" 한마리가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몰운대(沒雲臺)" 의 전망대 가는 쉼터에서는 조금전 지나온 "화손대" 와 "모자섬" 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이곳에서 볼수 있었다..



 "몰운대(沒雲臺)" 의 "전망대" 로 가는 데크 오른쪽에는 "자갈마당" 이 펼쳐지고, 건너편에는 "쥐섬" 과 "등대" 가 보이고, 왼쪽 바닷가에는 "모래해변" 이 펼쳐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주말을 맞아 이곳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이곳 "몰운대(沒雲臺)" 의 전망대는 군사작전 시대에 만들어진 "해안 초소" 를 그대로 활용하고 있었으며, 절벽위에 만들어진 초소 전망대 안에서는 "몰운대(沒雲臺)" 앞바다에 있는 모자섬, 쥐섬과 조금전 지나온 화선대, 반대편 까지 한눈에 보인다.



전망대에서 돌아나와 다시 "관리사무소" 앞에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정운공 순의비" 가 있는 서쪽 끝으로 가보기로 했으나 군부대의 민간인 출입통제 지역이라 갈수가 없었다..



"정운공 순의비" 를 보지 못하고 다시 돌아나오는 길에서는 "조선시대" 관아로 사용한 "다대포 객사" 건물이 나타나고, 이곳은 고을의 수령이 한양의 임금을 향해서 망배를 드린곳이고, 사신들의 숙소로 사용된곳이라 한다..



"다대포 객사" 를 지나오면 넓은 공터와 헬기장이 나타나고, 다시 울창한 솔숲으로 이루어진 "남파랑길" 을 따라 "몰운대(沒雲臺)" 입구로 나가기로 했다..



동백꽃들이 피어 있는 "남파랑길" 을 따라 내려오면 "다대포 해수욕장" 이 눈앞에 펼쳐지고, 다대포 해수욕장을 한눈에 볼수 있는 "전망 데크길" 이 시작되고 있었다..



이날 "다대포 해수욕장" 의 전망데크에서는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집에 같혀 있던 많은 사람들이 휴일을 맞아 이곳을 찾아 가족끼리 물이 빠진 갯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다대포 해수욕장의 갯펄에서는 휴일을 맞아 많은 가족들과 이이들이 이곳을 찾아 게와 고동등 다양한 바다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 같았다..



이날 전망데크 에서 보이는 다대포 해수욕장은 휴일을 맞아 정말 많은 시람들이 이곳을 찾아 모처럼 바닷물이 빠진 갯펄에서 다양한 바다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 같았다..



전망데크에서 다시 바닷가 모래 갯펄을 걸어보기로 했으며, 이곳 모래바닥에 "다대포의 추억" 이란 글짜도 새겨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날 다대포 해수욕장에서는 넓은 백사장과 함께 바닷물이 빠진 갯펄에서는 휴일을 맞아 많은 가족들이 함께 나와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며, 저멀리 백사장 에는 2015년 이곳에서 열린 "바다미술제" 출품작인 "그림자의 그림자"  상이 보인다..



이날도 "코로나 19" 를 피해 지인들과 함께한 이곳 다대포의 "몰운대(沒雲臺)" 둘레길 트레킹을 약 3시간에 걸쳐 마치고 나서, 다시 근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의 별미 "꼼장어 구이" 와 소맥을 같이하면서 "몰운대(沒雲臺)" 트레킹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모처럼 휴일을 맞아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19" 를 피해 지인들과 함께한 "몰운대(沒雲臺)" 둘레길 트레킹을 하면서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울창한 솔숲에서 나오는 싱그러운 솔향내음을 맡으면서 잠시나마 근심걱정을 떨쳐버리는 귀한 힐링의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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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기도 봄이 가득하네요. ^^

    2020.04.02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트레킹한 몰운대 에서는 정말 봄기운이
      가득함을 몸과 마음으로 느낄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4.03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3. 진달래 등 봄꽃이 피어 있는
    몰운대 둘레길 참 좋군요.

    이런 길을 걸는 동안에는
    세상의 시름도 잊겠어요.

    4월의 첫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2020.04.03 0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몰운대 둘레길 트레킹에서는 연분홍의
      진달래꽃들과 함께 봄꽃들이 활짝피어 있어
      정말 잠시나마 모든 시름을 잊고 힐링의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03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4. 진달래도 예쁘게 피고 산과 바다를 산책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걸을 수 있겠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0.04.03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정말 아름다운 봄꽃들과 함께 하는
      힐링의 트레킹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03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5. 탁 트인 바다조망과 함께 알록달록 꽃까지 구경할 수 있어 좋네요.

    2020.04.03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은 시원하고 탁터인 바다 풍경들과 함께
      아름다운 봄꽃들이 반기고 있어 더욱 즐겁고
      행복한 트레킹을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03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6. 풍경이 시원하네요

    2020.04.03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4.08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7. 몰운대 다녀오셧네요
    여름에 걸었을때는 사람들이 너무 많던데
    봄날에는 그나마 좀 편안해 보입니다..
    바닷가에 사람들이 다 모였나 봅니다..
    일출과 일몰로 유명한 명소죠...

    2020.04.03 1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일몰풍경이 아름다운 이곳 다대포의
      몰운대 에서는 모처럼 한적한 산길을 걸어
      볼수 있었고, 마침 휴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물이빠진 해수욕장과 갯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4.08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8. 와~ 부산에 저런곳이 있군요^^

    2020.04.03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 네~~
    항암치료는 말 자체가
    무섭고 힘든데.
    그런데 그리 독한 항암도
    또 한 금방 지나갑니다~^^
    저를 보시면 알 수 있지않을까요?ㅎㅎㅎㅎ

    블로그 잘보고 갑니당~~^^

    2020.04.03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이 더 좋은 치료약이
      되는것 같기도 하더군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과 보람이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2020.04.08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10. 다대포는 전에 두어번 갔었는데 몰운대,화손대는 잘 모르겠네요.

    2020.04.04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보통 다대포 해수욕장은 자주 갈수 있지만
      몰운대를 한바퀴 돌아보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을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08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봤습니다
    구독했습니다!같이 맞구독해도될까요^^

    2020.04.04 0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사진 한장 한장 정성스러워서
    제가 다녀온 기분이 드네요 ^^

    2020.04.04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트레킹 코스로 진짜 좋은듯해요!
    나중에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잘보고 가요 :)

    2020.04.04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다대포의 몰운대는 평탄한 산책길이
      조상되어 있어 누구라도 그리 힘들지 않게
      한바퀴를 돌아볼수 있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04.08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14. 봄향기가 가득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20.04.04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다대포는 여러번 갔지만 일몰 사진만 담다보니 정작 몰운대는 아직 못가봤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일요일되세요.

    2020.04.05 0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보통 다대포는 일몰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라
      많은 진사님들이 찾는곳 이지만 정작
      숨은 명소인 몰운대는 지나가는경우가
      많더군요..ㅎㅎㅎ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08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16. 진달래꽃과 산벚꽃, 나무들과 푸른 바다 조망까지 멋진 곳이네요.
    털이 하얗고 귀여운 강아지도 콧바람 쐬러 봄소풍 나왔네요.

    2020.04.05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찾아본 다대포의 몰운대 에서는 정말
      아름다운 봄꽃들이 활짝피어 있고 시원한
      바다 풍경들과 함께 다대포 해수욕장의
      또다른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시
      바랍니다..

      2020.04.08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17. 태종대도 보이는군요~ 동물친구들도 만나는 등산길 좋아보여요~ 동백꽃도 예쁘네요

    2020.04.06 0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몰운대 산책길에서는 멀리 태종대
      앞바다와 함께 눈앞에 펼쳐지는 다양한
      섬들이 같이하고 있어 즐겁고 편안한
      트레킹을 할수 있는곳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보람차고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08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18. 코로나는 아직도 남아있는데 봄만 떠나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ㅠㅠ
    하루 빨리 많은 분들과 함께 산행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20.04.06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아무리 코로나가 기승을 부려도 계절은 어김없이
      이렇게 우리곁에 찾아와 있었으며, 모두가
      인내하면서 꼭 이겨내야할 숙제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갈하고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08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19. ㅋㅋ 저희집 근처를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코로나땜시 등산도 잘안했는데 ㅋ 몰운대는 벌써 봄이였었나봐요

    2020.04.06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다대포에 사시는 군요..
      역시 가까운곳에 있어도 잘 가보지 못하는것이
      지금의 현실 이기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고 보람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20.04.08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20. 잘 보고 갑니다.
    늘..행복하세요

    2020.04.07 0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D

    2020.04.09 15: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