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에는 부산 영도의 "크루즈 터미널" 부두에 아시아 에서 최대 규모인 "마리너호(13만 7,200톤)" 가 승객등 4,200명을 싣고 1박2일의 일정으로 부산항으로 입항을 하였다..
이 크루즈선은 세계 2위의 대형 크루즈 선사인 "로얄 캐러비안 크루즈" 소속으로 지난해 7월 입항한 "보이저호" 와 쌍둥이 크루즈선 이라 한다.
이번에 입항한 "마리너호" 에 탑승한 4,200명의 승객들은 지난 6월18일 중국 상해를 출발하여 우리나라 제주도를 거쳐 이곳 부산항에 입항했으며, 부산항에서 다시 중국 상해로 돌아가는 5박6일의 일정으로 운항하는 크루즈 여행이라 한다.
이번에 입항한 "바다위 특급호텔" 인 "마리너호(13만 7,200톤)" 의 위용과 "마리너호" 의 내부 카페와 쇼핑몰 공간 모습 (부산일보 발췌)
지난 6월 21일 저녁을 먹고 나서 우리 아파트 베란다에서 부산항을 보다가 부산에서의 1박2일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부산항에서 출항하는 아시아 최대 크루즈선인 "마리너호" 를 발견할수 있어 얼른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바다위 특급호텔" 로 불리우는 대형크루즈선 "마리너호"가 승객등 4,200여명을 태우고 중국으로 출항하는 시간에 때마침 일본 후쿠오카 에서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 카멜리아호가" "마리너호" 크루즈 선 옆을 지나고 있었다..
이번에 입항한 초대형 크루즈선인 "마리너호" 는 앞으로도 오는 10월까지 모두 14회에 걸쳐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해 본다.
지난 6월 20일-22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한 "마리너호" 가 7월 7일 아침 8시 다시 부산항에 들어오는 모습을 아파트에서 볼수 있어 이번에는 근처에 있는 "국제 크루즈 터미널" 직접 가서 바다위 특급호텔인 "마리너호" 를 볼수 있었다....
우리집 아파트에서 부산 국제 크루즈 터미널로 입항하는 "마리너호" 를 이렇게 볼수 있었다..
부산항 "국제 크루즈 터미널" 에 입항한 "마리너호" 의 위용
13만 7,200톤의 호화 크루즈선인 "마리너호" 는 워터 슬라이드를 갖춘 수영장, 3층짜리 대극장(정원 1,200명), 카지노, 암벽등반시설, 미니골프장, 복층 나이트 클럽, 아이스 스케이트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이 완비되어 있어 "바다위의 특급호텔" 이라 불리워 지고 있다 한다.
이제 막 크루즈선 에서 내린 광광객들이 준비된 관광버스 편으로 "경주, 통도사, 부산시내관광" 으로 나뉘어 관광길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부산항을 다시찾은 "마리너호" 는 하루 일정으로 입항하였으며, 오전 8시 입항하여 저녁 7시 다시 다음 목적지로 출항하는 일정의 관광을 하는 항해 였다.
부산에서의 많은 추억을 안고 부산항을 떠나는 "마리너호" 의 아름다운 모습은 역시 호화 크루즈 선 답게 화려한 모습으로 부산항을 떠나고 있었다..
우리도 언젠가는 저런 "바다위 특급호텔" 을 이용해서 크루즈 여행을 할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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