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2019. 4. 4. 14:23

지난 주말에는 전국 산악회 역대 회장 모임이 서울 지구 산악회 초청으로 1박 2일의 일정으로 우리나라 개화기부터 근대 초기까지 수많은 역사가 숨어 있는 서울의 "정동길 트레킹"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1절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근대역사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고, 구 한말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 바로 서울의 "정동길" 이기도 하다.

 

이날 먼저 서울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궁궐 중의 한 곳인 "덕수궁(德壽宮)"을 둘러보기로 했고, "덕수궁(德壽宮)"은 임진왜란으로 모든 궁궐이 불타자 1593년부터 선조 임금이 임시 궁궐로 사용하면서 "정릉동 행궁"으로 불리어지다가 "광해군" 때에 "경운궁으로 개칭되었으나, 그 후 1907년 순종에게 양위한 "고종 임금" 이 이곳에 머무르게 되면서 고종 임금의 장수를 빈다는 의미에서 "덕수궁(德壽宮)"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덕수궁에서 유일한 2층건물인 "석어당" 앞에는 수령이 오래된 "살구나무"가 화려한 꽃을 피우고 있었고,  고종 임금이 정전으로 사용한 "중화전"의 위용..

 

이날 "덕수궁" 의 정문인 "대한문"을 들어서자 노란 산수유와 연분홍의 진달래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고, 제일 먼저 찾은 곳은 덕수궁의 "광명문"으로, 이 문은 일제 강점기에 다른 곳으로 옮겨졌던 "광명문"을 지난 3.1절 100주년을 맞아 80년 만에 다시 이곳으로 제자리를 찾아 안치했다고 한다.

 

이날 "덕수궁 투어" 에서는 전문 문화해설사의 깊이 있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덕수궁에 얽힌 역사적 사실과, 각 전각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먼저 덕수궁의 "정전(正殿)" 인 "중화전(中和殿)"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중문인 "중화문"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이고, 중문에 들어 서면 "중화전" 이 저 앞에 보인다..

 

 "중화전" 은 "고종임금" 이 "대한제국"의 황제가 되면서 1902년 즉조당" 앞에 새로 중층 건물을 지어 "중화전"이라 하였다고 하며. 이곳은 고종황제가 덕수궁에 재위하는 동안 정전으로 사용하였던 건물이라고 한다.

 

"중화전" 앞뜰에는 공식적인 조정회의나 기타 국가적인 의식이 있을 때 "문무백관" 들의 위치를 표시한 "품계석(品階石)" 이 "어도(御道)" 좌우로 배열되어 있었다. 

 

덕수궁의 정전인 "중화전" 에는 황금빛 "어좌"가 놓여있었고, "어좌" 뒤에는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를 그린 병풍이 있으며, 그 상부에는 "보개(寶蓋)" 천장이 있는데, 천장은 모두 우물천장인데, 내진(內陣) 천장의 중심부에는 위로 쑥 들어간 감입형 천장을 설치하고, 그 안에 두 마리의 "용(龍)"을 조각하여 "왕"을 상징하고 있었으며, 창틀도 황금색으로 되어 있었다.. 

 

다음에 들린 곳은 보물 제820호로 지정된 덕수궁 "함녕전" 은 1897년(광무 1)에 고종이 머물렀던 "침전"으로 세워졌으며, 1904년(광무 8)에 화재로 불에 타서 그해 다시 지은 건물로, "순종" 에게 선위를 물려준 "고종" 이 1919년 1월 22일 이곳에서 "승하" 하신 곳이다.

 

덕수궁의 "함녕전(咸寧殿)" 안에는 조선시대 커튼인 "무렴자(솜을 두어 누빈 커튼)"와 왕의 의자인 황금색의 "용교"와 용교 뒤에는 왕의 상징 "일월오봉도"를 그린 병풍이 놓여 있어 옛 궁궐의 문화생활을 엿볼 수 있었다.

 

다음에 들린 곳은 연분홍 진달래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덕수궁 안에 있는 양관 가운데 하나인 "정관헌"으로 1900년 이전에 지은 것으로 짐작되는 곳이고 고종 임금의 연회 장소로 사용되었다고 하며, 양옥이라고는 하나 팔작지붕 등 전통 목조건축의 요소가 많은 건물 같았다.

 

덕수궁 안에는 독특한 문양의 아름다운 담장들이 늘어서 있었고, 다양한 출입문들이 많이 만들어져 있어, 아마도 이곳이구중궁궐 속의 요새 같은 느낌을 주기도 했다.

 

 

다음이 찾은 "석어당" 은 "임진왜란"으로 인하여 의주까지 피난 갔던 "선조"가 한양에 돌아와 임시로 정치를 행하였던 곳으로, 1904년의 화재로 원래 건물은 불타고, 현재의 건물은 1904년에 다시 지은 것이라 한다.

 

덕수궁에 유일한 목조로 된 2층 건물인 이곳은 조선 15대 "광해군"과 16대 "인조 임금" 이 즉위식을 한 곳이고, 대한제국 초기에는 잠시 정전으로 사용되었다고 하며, 그 후에도 편전으로 사용된 곳이라 하고, 지금은 덕수궁에서 제일 오래된 "살구나무"가 정말 환상적인 아름다운 꽃들을 피우고 있어 이날 최고의 포토존 역할을 하고 있었다..

 

  

다음에 들린 곳은 덕수궁 안에 있는 근대 서양식 건물인 "석조전"으로. 영국인 J.M. 브라운에 의해 1900년 착공하여 1910년에 완공되었다고 하며, 1층에는 거실, 2층에는 접견실 및 홀, 3층에는 황제 황후의 침실·담화실·거실·욕실 등이 있으며,  1945년 미·소공동위원회 회의장으로 사용되었으며 6·25 전쟁 이후 1986년까지는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사용되었다.

 

"석조전" 건물 앞에는 오래된 수양버들 벚꽃 나무가 지금 한창 연분홍의 아름다운 꽃봉오리를 피우고 있었고, 조선의 대표적인 해시계인 "앙부일구"가 전시되어 있었다..

 

덕수궁의 담장 넘어로는 "미국 대사관"에 걸려있는 "성조기"가 보이고, 덕수궁 관람을 모두 마치고 나서 후문으로 나올 수 있었다..

 

덕수궁 후문을 나서면 정동길이 시작되고, 바로 앞에는 "미국 대사관" 이 자리하고 있었고, 정동 로터리에 도착하면 "이영훈" 작곡가 가 작곡하고 이문세가 불렀던 "광화문 연가" 노래비가 만들어져 있었다...

 

"광화문 연가" 노래비 바로 옆에는 한국 최초의 감리교 교회이고, 1885년 미국의 선교사 아펜젤러가 창립한 "정동 제일교회"가 자리하고 있었으며, 1897년 12월 26일 고딕 양식의 붉은 벽돌로 예배당을 신축했고, 1918년에는 한국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했다고 한다. 

 

6·25 전쟁 때는 예배당 일부와 파이프오르간이 파괴되는 시련을 겪기도 한 곳이고, 3.1 운동 당시 독립선언문과 각종 유인물을 등사한 의미 있는 곳이라 한다.

 

마침 이날은 교회 담당자들이 나와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차 나눔 행사를 하고 있어, 따뜻한 차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잠시 추위를 녹이는 귀한 시간도 되었다..

 

"정동 제일교회"를 지나면 "러시아 대사관" 이 나오고, 언덕배기를 올라가면 "아펜젤러(Henry Gerhart Appenzeller, 1858∼1902)"가 1885년에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 고등교육기관이었던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근대기에 이루어진 교육, 종교, 문화, 정치, 외교 등의 역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고종황제"로부터 하사 받은 "배재학당(培材學堂)" 현판과, 유길준의 친필서명이 담긴 『서유견문』, 『협성회 회보』, 『독립신문』 등도 전시되어 있었다.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에는 "고종 임금"의 친필 "배재학당" 현판이 전시되어 있었고, 이곳에서 잠시 어릴 적 동심의 세계를 체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을 나오면, 이번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극장 "원각사(圓覺社)"를 복원한 "정동극장(貞洞劇場)"을 만날 수 있었고,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극장이라고 한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1905년 일제가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강제로 박탈한 치욕의 현장인 "을사늑약 강제 체결장소" "중명전"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곳은 "고종 임금"이 일본의 감시를 피해 "헤이그"에 밀사를 파견하는 등, 대한제국의 주권회복을 위한 투쟁을 한 곳이고,  한규설·민영기·이하영은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았지만, 11월 18일 새벽 1시쯤 이완용을 필두로 한 이지용, 이근택, 권중현, 박제순, 이른바 "을사오적" 은 매국노의 길을 걷게 된 곳이기도 했다.

 

"증명 전"에 들어서면 당시의 일제에 의한 "을사늑약 강제 체결" 당시의 모형들이 만들어져 있었고, 초대 총리로 내정된 "이토 히로부미" (1909년 하얼빈 역에서 안중건 의사에 의해 사살된 인물)와 "이완용"을 비롯한 "을사오적"의 매국노들이 앉아 있었다.. 

 

"중명전"을 나와 언덕배기를 올라서면 "정동공원" 이 나오고 이곳에서는 3.1절 100주년을 맞아 "대한제국의 길" 사진전이 열리고 있어, 구 한말의 굴곡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이날 "정동공원"에서 다시 내려오니 갑자기 우박이 쏟아지고 있었고, 대한민국 여성 교육의 산실인 "이화 박물관"을 찾았다.

 

"이화학당" 은 1886년(고종 23년) 5월 31일 미국 북감리교 선교사 "스크랜튼 여사(Mrs. Mary F. Scranton)"에 의해 한국 최초의 여성교육기관으로 세워졌고, "이화학당" 교명은 "고종 임금" 께서 1887년(고종 24년)에 하사 했다고 한다.. 

 

또한 이곳 "이화 박물관" 은 1886년에 설립한 "이화학당"의 설립 120주년을 기념하여 2006년 5월 31일에 개관한 곳이고, "이화 박물관" 은 수많은 대한민국 여성교육의 발자취를 알리는 교육역사박물관이기도 했다.

 

이날 "이화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서는 오랜만에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마침 가랑비가 내리고 있어 "진송남"의 "덕수궁 돌담길" 노래가 흥얼거려지기도 했다..

 

"비 내리는 덕수궁 돌담장 길을 우산 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 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밤에"

 

덕수궁 돌담길을 돌아 도착한 "대한문" 앞에서는 주말을 맞아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집회를 하고 있는 풍경도 만날 수 있었다..

 

이날은 3.1절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구 한말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정동길 투어"를 해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고, "정동길 투어"를 마치고 나서는, 근처에 있는 호텔의 참치전문점에서 서울지구 산악회가 준비한 참치회와 양주를 곁들이면서 이날 "정동길 투어"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서울 야경투어"를 해보기로 하고 "서울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남산"에 올라보게 되었고, 마침 이날은 전력소비와 빛 공해를 줄이기 위해 2007년부터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어스 아워(Earth Ohur)" 시간이 되어 저녁 8시 30부터 1시간 동안 이곳 남산의 "남산 N타워"에서도 행사에 동참하는 뜻으로 조금 전까지 화려한 조명의 "남산 N타워" 도 조명 소등행사에 동참하고 있었다..

 

이날 모처럼 걸어본 서울의 "정동길 투어"와 함께 남산에서의 서울 야경투어를 끝으로, 산악회 역대 회장 서울모임의 첫날 일정을 모두 의미 있는 행사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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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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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궁궐에도 진달래와 산수유가 곱게 피어났는데,
    때맞춰 멀리까지 오셔서 멋진 풍광 즐기신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부산과는 개화시기가 며칠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뒷쪽 부산의 진달래를 보니 대략 일주일 정도는 차이가 나지않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바다와 도시를 배경으로 담으신 뒷쪽 사진들도 멋지고요,
    궁궐에서 맞으신 진달래도 곱고 아름답게 이를데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인걸들이 이런 꽃들을 보며 봄을 즐겼을지 의미도 남다른 것 같고요!
    즐겁고 유익한 서울나들이가 되셨길 바라고요,
    새봄을 맞아 늘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

    2019.04.05 11:0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조선시대 궁궐중의 한곳인 이곳 덕수궁은
      구한말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있는
      역사의 현장 이었고, 마침 봄을 맞아 화사하게핀
      연분홍의 진달래와 함께 오랜세월 이곳을
      지키고 서있는 고목나무인 살구나무에서도
      아름다운 살구꽃을 피우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받고 있었답니다.
      역시 서울과 부산에서의 봄꽃 개화시기는
      약 일주일 정도 차이가 나는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이번에 역사공부를 새로 한것 같은
      귀한 시간이 된것 같기도 했답니다.

      오늘 강원도에서 발생한 큰 산불때문에 모두가
      걱정이 많습니다.
      달빛님 동네는 아무탈이 없겠지요..

      빨리 산불 진화가 이루어 지기를 바라면서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4.05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3. 항상 멋지십니다. 한양 나들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019.04.05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동길 잘보았습니다. 가까이 살면서도 한번도 찾아보질 못했네요.
    덕분에 잘보았습니다.말과 함께 당분간은 또 찾지않겠죠?ㅋ

    2019.04.05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역시 이런곳이 가까이 있어면서도 정작
      잘 가보지 못하는것이 누구나 현실 이기도
      하더군요..
      기회가 되면 한번 들려보시면 또다른 귀한
      시간이 될곳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4.05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5. 일제시대를 거치며 왕권시대를 끝맺은 곳이네요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지만 한편으로 조선정부에서 백성을 끝없이 핍박한 역사로 인해 벌을 받았다고 볼 수 있죠

    2019.04.05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은 구한말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곳이고,
      왕권시대를 끝내고 대한제국으로
      출발하는 의미있는곳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건강한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19.04.08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6. 이번에는 등산이 아니고 서울을 다녀오셨네요~ 저도 덕수궁가본적이있는데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있더라고요. 다른곳도 가본다고 생각만하고 안갔네요

    2019.04.05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서울에 있는 정동길을 걸어면서
      구 한말의 역사를 더듬어 보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19.04.08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7. 정말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 저는 고궁투어를 가면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옛 건축물들과 현대의 건축물들이 은근 서로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구요.^^

    2019.04.05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정동길에서는 정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듯한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곳 같았답니다..
      고궁에 피어 있는 봄꽃들도 정말 봄향기를
      품고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19.04.08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8. 덕수궁을 관람하고 뒷쪽 정동길을 산책하셨군요..치욕의 '아관파천길'도 생각나고..
    역사의 향기를 온몸에 느끼셨군요.

    2019.04.05 17: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구한말의 역사들이지만
      현장을 직접보고 느끼는 감회는 남다른것
      같았답니다.
      특히 을사늑약의 현장과 고종 임금이
      아관파천을 한 현장에서는 국력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실감할수 있기도 하구요..

      오늘도 활기차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4.08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9. 좋은구경하셨네요^^
    저도 토요일에 인사동에 갈까합니다^^

    2019.04.05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해피송님도 서울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시는 군요..
      오늘도 활기넘치는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4.08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정동길 투어를 다녀오셨군요. 덕수궁 돌담길 노래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2019.04.05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 모처럼 정동길 투어를 해보는 시간이
      되었고, 특히 가랑비가 내리는 덕수궁 돌담길
      에서는 정말 진송남의 적수궁 돌담길
      노랫말이 저절로 흥얼거려 지기도 했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4.08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저도 가본 길인데 정동투어길이라고 부르나보군요.
    우리의 역사가 숨어있는 뜻깊은 길인것 같아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19.04.05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서울의 정동길에서는 구한말의 아픈 역사들이
      숨어 있는 뜻깊은 곳이었고, 특히 일제에 의한
      을사늑약 강제체결현장과 함께 고종임금의
      아관파천 현장에서는 국력이 있어야
      한다는 깊은 인상을 받게 하더군요..
      오늘도 건강한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4.08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12. 어느새 덕수궁에 벚꽃이 만개했네요.^^
    매년 봄이면 가는 곳인데 올해도 찾아봐야 겠어요.
    남산에서 바라보는 서울 야경은 언제봐도 아름다운 것 같아요~

    2019.04.06 0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날 찾아본 덕수궁에서는 마치 벚꽃처럼
      화려한게 피어있는 고목의 살구꽃들이
      정말 아름답게 피어 있더군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4.08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13.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9.04.06 0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산악회 모임 일정으로 서울 다녀오셨군요
    서울은 갈때마다 새로운것 같더군요
    궁은 언제 들려도 새롭구요
    봄날에 만나는 궁은 꽃대궐이네요...아름다워요
    우리나라 멋진 나라에요~~

    2019.04.07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 산악회 모임으로 오랜만에 들려본
      정동길에서는 구한말의 아픈 역사들의
      현장을 둘러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고,
      마침 덕수궁에서는 봄을 맞아 온갖 봄꽃들이
      화려하게 피어 있어 지난 역사들을 잊게
      해주는 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4.08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15. 우와~ 서울에도 오셨네요 ㅋㅋ
    오늘 밖에 보니깐 저희 집앞에도 봄이 오고 있더라구요~~
    항상 새로운 포스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2019.04.07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번에 산악회 모임으로 모처럼 서울의
      중심부에 있는 정동길을 걸어보게 되었으며
      덕수궁에서는 온갖 봄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있어 궁궐에서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만나볼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4.08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16. 문화해설사 분이랑 함께 하고 싶은데 시간 맞추기가 힘들더라구요. ㅠㅠㅠ

    2019.04.08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용케도 전문 문화해설사와 함께
      하는 정동길 투어가 되어서 곳곳에 있는
      전각들에 숨어 있는 소상한 내용들을
      설명을 들어볼수 있어 남다른 감회를
      보고 느낄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한주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019.04.08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17. 궁과 느끼는 봄은 더더욱 멋잇을 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2019.04.08 14: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모처럼 들려존 덕수궁에서는 정말 아름다운
      봄꽃들이 활짝피어 있어 고궁의 고즈넉함과
      함께 또다른 아름다운 봄풍경을 만날수
      있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4.08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18. 덕분에 살구나무꽃과 진달래꽃 등 화사한 봄꽃과 함꼐 저도 봄의 덕수궁 구경 잘하네요.

    2019.04.08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동길 투어를 다녀오셨군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19.04.08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늘도 행복하세요.
    잘 보고가요

    2019.04.09 0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도심속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게 참 좋은 거 같아요.
    꽃도 이쁘고 요맘때는 가본적 없는데. 참 이쁘네요.

    2019.04.09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서울의중심부에는 아직도 근대사의 역사를
      품고 있는 고궁들이 많아 또다른 시선으로
      즐길수 있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04.10 16:4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