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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27 문경새재-조선선비들의 벼슬길 걷기 (62)
  2. 2019.11.20 지리산 서산대사길 트레킹 (72)
  3. 2019.11.13 해운대 장산 산행 (66)
  4. 2019.11.06 마산 국화축제 돝섬 나들이 (62)
카테고리 없음2019. 11. 27. 15:30

지난 주말에는 전국산악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악회 임시총회가 1박2일의 일정으로 문경새재 유스호스텔과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첫날의 일정은 문경새재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내년도 산악회를 책임질 회장단 선출이 있었고, 이튿날은 지난 7월에 이어 다시 문경새재 조선 선비들의 과거길 걷기행사를 하게 되었다.


문경새재는 태종 13년에 개통되었다는 고갯길이고, 경북 문경읍과 충북 괴산군 연풍면의 경계에 위치한 고개로 조선시대 영남과 한양을 잇는 제1대로 였으나, 20세기초 차량이 다닐수 있는 이화령 고갯길이 개통되고 나서 폐도가 되었다고 한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문경새재의 고갯길 정상에 있는 3관문인 "조령관(鳥嶺關)" 의 전경과 함께, 전날 산악회 임시총회장 에서는 2020년도 산악회를 이끌고갈 선거직 임원(회장, 부회장, 감사) 이 선출되었다..



문경새재 유스호스텔에서 1박을 하고 나서 다음날에는, 문경새재 조선선비들의 벼슬길을 걸어보기로 했고, 지난 7월에는 유스호스텔에서->1관문, 2관문까지 왕복하는 트레킹을 하였으나, 이날은 꺼꾸로 고사리 주차장에서 3관문->2관문->1관문->주차장으로 코스를 변경해서 걸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약 10.5km 구간을 2시간 50분 정도 걸어볼수가 있었다..



고사리 주차장에서 한참을 올라가면, 가을의 끝자락인 단풍들의 모습도 간간히 만날수 있었으며, "조령상 자연휴양림" 에 도착할수 있었다..



"조령산 자연휴양림" 을 지나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조선시대의 문인들이 지었다는 "새재를 노래한 시" 가 전시되어 있어 잠시 읽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새재를 노래한 시" 를 지나 다시 한참을 올라가면, 이번에는 옛날 영남지방의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보기위해 한양을 오갔던 것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는 "갓 선비상" 을 만날수 있었고, 이곳은 수능시험때 수험생과 부모들의 수능대박 기원명당으로 소문이난 명소로 알려진 곳이라 한다.


 

"갓 선비상" 을 지나면 이곳이 한반도의 자연 지리적 상징인 "백두대간" 중의 10구간인 "백두대간 조령" 임을 알리는 크다란 표지석이 반기고 서 있었다..



"백두대간 조령" 표지석을 지나면 문경새재의 정상부에 서 있는 "조령관(鳥嶺關)"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이 예로부터 영남지역에서 한양으로 과거보러 가던 선비들이 이용했다는 "문경새재 과거길" 표지석이 서 있었다..



문경새재의 제3관문인 "조령관(鳥嶺關)" 을 지나면 제1관문까지 내리막길이 시작되고, 오솔길을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모든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마치 책을 펼치고 있는듯한 "책바위" 를 만날수 있었다.. 



2관문으로 내려가는 오솔길 에서는 수령이 수백년된 노송도 만날수 있었으며, 오솔길에는 수북히 쌓인 낙엽들을 날려보는 동심의 세계도 즐겨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낙엽이 수북히 쌓인 오솔길을 함참으 더 내려오면 이번에는 낙동강의 3대 발원지중의 한곳인 "문경초점(草岾)"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곳 "문경초점" 은 낙동강 3대발원지 중의 한곳으로, 강원도 태백, 문경초점, 영주 순흥의 3군데 물길이 합해져 경북 상주에 이르러 "낙동강" 이 된다고 한다.



낙동강 발원지중의 한곳인 "문경초점" 을 지나면 평탄한 길이 나오고, 길옆에는 일제강점기때 일본인들에 의한 연료채취를 위한 소나무에는 지금도 이런 아픈 상처 자국이 남아 있었다..



문경새재 2관문으로 내려가는 산책길은 정말 평탄하게 잘 만들어져 있었으며, 길옆의 계곡에서는 청아한 계곡물소리를 들어면서 즐겁게 걸어볼수 있는 힐링의 명소 같았다..



제2관문 인 "조곡관" 으로 내려가는 잘 만들어진 산책길가에는 문경새재로 가는길을 노래한 노랫말들의 표지석들이 서 있어 잠시 한번쯤 읽어보고 가는시간도 가질수 있엇다...



한적하고 조용한 문경새재 조선 선비들의 감흥과 애환을 느끼면서 한참을 걸어내려오면 드디어 문경새재의 제2관문인 "조곡관(鳥谷關)" 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곳 "조곡관(鳥谷關)" 은 선조 27년 (1594년) 에 "신충원" 이 축성하였다고 하며, 3관문중 중간에 있는 성 이라 하여 "중성(中城)" 이라고도 불리어 진다고 한다.



 제1관문인 "조곡관(鳥谷關)" 을 지나 다시 한참을 내려오면 시원한 물을 쏟아내고 있는 "조곡폭포" 를 만날수 있었고, 마지막 남은 단풍들도 만날수 있었다...



조곡폭포를 지나 다시 한참을 내려오면 이번에는 경상감사의 교인식이 이루어졌다는 "교귀정" 의 역사와 함께 마치 여인이 춤을 추는듯한 S라인의 형상을 하고 있는 신기한 소나무도 만날수 있었다...



"교귀정" 을 지나면 가을의 마지막을 알리는 단풍들이 반기고 있는 문경새재 선비들의 벼슬길을 따라 1관문 쪽으로 내려오면 옛날 선비들이 문경새재를 넘어면서 하룻밤을 묵고 갔다는 숙소인 "원터" 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고사리 주차장에서 제3관을 지나 약 2시간 50분 만에 도착한 문경새재 조선선비들의 벼슬길 입구인 제1관문인 "주흘관(主屹關)" 은 아직도 복원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이곳 "주흘관(主屹關)" 은 숙종 34년 (1708년) 에 축성되었다고 하며 조곡관, 조령관과 함께 사적 제147호로 지정된 곳이기도 했다.



문경새재 1관문인 "주흘관(主屹關)" 에서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길 양편에는 가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듯 아름다운 단풍들이 길옆에 늘어서 있었고, 마침 휴일을 맞아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다..  



이날 문경새재 조선 선비들의 벼슬길 걷기 행사를 모두 마치고 도착한 곳은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해둔 소고기 "샤브샤브"  전문 음식점 이었으며, 이곳에서 준비한 이곳의 별미 "오미자 막거리" 와 소주 맥주를 곁들이면서 이틀간의 산악회 임시총회와 문경새재 선비 벼슬길 걷기행사를 마무리 할수 있었다..


지난 7월에 이어 다시 걸어본 이곳 문경새재 조선 선비 벼슬길은 장원급제를 꿈꾸면서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넘나들던 옛길로, 아직도 유서 깊은 유적들이 많이 남아 있는곳이고, 고갯길에 얽힌 설화와 민요도 다양한 곳으로, 옛날 분위기를 느끼면서 수많은 선조들의 감흥과 애환을 떠올리며 이곳 문경새재를 걸어보는것도 또다른 감동을 느낄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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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문경새재 선비들의 벼슬길~~타이틀이 멋지네요
    험하기로 소문났던 문경새재
    옛 선비들어 갈었던 그길을 답사해보는 소중한시간 즐기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9.11.28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걸었던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은
      정말 조선시대 선비들이 한양으로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험준한 이곳 문경새재를 넘어야
      했던 곳이지만 지금은 고갯길이 잘 정비가
      되어 있어 누구라도 편하게 넘어갈수 있게
      되어 있는곳이기도 하구요..

      옛 선비들의 애환을 느끼면서 걸어보는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9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3.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저녁 보내길 바랍니다~

    2019.11.28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제만큼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9.11.28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문경새재는 항상 겨울이나 봄에만 가봤는데
    가을 풍경도 참 멋스럽습니다.
    걷는 걸음이 굉장히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여행 즐기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다시 가보고 싶네요.

    2019.11.28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은 사계절
      모두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곳이고
      특히 가을철에는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늦가을의 정취를 보고 즐길수 있는것
      같았답니다..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있는 이곳은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명소 같기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9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6. 문경새재 선비길이 참 아릅답습니다.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는 길은 그렇게 힘들지 않을 거 같아 한 번 쯤은 꼭 가보고 싶은 명소라는 생각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때.
    아름다운 산행을 한거 같습니다.

    2019.11.28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은 그 이름에
      걸맞게 옛날 선비들의 애환이 스려 있는 곳이고
      지금은 잘 정비된 그 길을따라 걸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보람찬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9.11.29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7. 예전에 한번 방문했었는데 아직까지도 눈에 선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하기도 좋은곳이라 참 마음에 드는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9.11.28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은 옛날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보러 갈때 험준한 고개였다고 하나
      지금은 고갯길이 잘 정비가 되어 남녀노소
      누구라도 편하게 걸을수 있는 고개가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9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8. ^^이번에도 좋은곳 가셔서
    힐링하고 오셨네요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2019.11.28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29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9. 가을이 깊어가는 것을 단풍을 바라 보며 느껴 보네요~~
    좋은 사람들과 하는 산행은 힘들지 않고 기쁨의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2019.11.29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에서는 마지막
      남은 단풍들의 아름다움과 함께 옛 선비들의
      애환을 느낄것 같은 정겹고 아름다운곳
      이었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9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10. 문경새재길은 언제봐도 아름답네요. 단풍이 빨갛게 물들어 아주 멋집니다.
    편안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2019.11.29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은 사계절
      언제나 또다른 아름다움을 안고 있는곳이고
      특히 늦가을에 만난 이곳은 마지막 남은
      단풍들의 또다른 아름다움도 보고 즐길수
      있었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29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11. 예전에는 이렇게 선비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먼길을 걸어 한양에 도착하고 어렵사리 과거에 급제하여
    꼿꼿한 선비정신으로 백성들을 돌보고 관리하는 관리가 되었는데
    요즘에는 부모 잘둔 덕분에 쉽게 출세(?)를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 점에서 서민들이 느끼는 박탈감이 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예전에도 백성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탐관오리들이 더러 있긴 했습니다만...!
    역사의 현장에서 의미있는 산악회 행사가 있었군요!
    즐겁고 멋진 행사와 문경새재 트레킹이 되셨길 빌겠습니다! ^^

    2019.11.29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옛날 조선시대에는 열심히 과거시험을 공부
      하고 나서 머나먼 한양까지 이 험준한 고갯길을
      넘어 장원급제하여 청백리의 표본이 되었지만
      지금은 세월도 흐르고 바뀌어 온갖 입시부정과
      사회 지탄을 받는 공무원들이 늘어나고
      있는것 같아 안타갑기도 하구요..
      물론 안그런 사람이 훨씬 많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번에도 옛날 선비들의 숭고하고
      애환이 깃든 아름다운 벼슬길을 걸어보는
      또다른 귀한 시간을 보낸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2019.11.29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12. 일제 수탈의 아픈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군요
    덕분에 문경새제 문화유적과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2019.11.29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번에 걸어본 이곳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
      에서는 정말 아직도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에
      의해 연료용 송진을 췌취한 흔적들이 이렇게
      남아 있어 가슴을 아프게 만드는것 같았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19.11.29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13.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11.29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문경새재 아직 가본 적은 없지만 꼭 시간 내서 들러보고 싶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9.11.29 17: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문경새재는 한국에서 가장 걷기 좋은길에
      선정될 만큼 누구라도 편하게 걸어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2.05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15.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9.11.30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 보고 공감 누르고갑니다~

    2019.12.01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문경새재가 길은 험준한데
    과거시험 등 관운에 관해서 길하다고 해서
    과거시험을 치르는 선비들의 주요 이동경로라고 하던데....
    갑자기 그 생각도 나면서.. 단풍도 멋지고 좋네요.

    2019.12.01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은 수많은
      선비들이 험준한 이고개를 넘나든것은
      이 고개를 넘어야 장원급제를 할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더군요..
      다시한번 선비들의 애환이 느껴지는 곳
      이기도 하구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19.12.05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18. 조선 시대의 가을 문경새재 길은 지금 보다 더 아름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

    2019.12.02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도 그당시의 이곳 문경새재 고갯길은
      울창한 숲과 험준한 고개로 이루어진 곳이라
      그런 아름다운 경치를 느끼는 여유가
      없었을것 같기도 하구요..ㅎㅎㅎ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2.05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19. 에스라인 소나무의 포즈도 요염하고 붉은 단풍색도 아름다운 날이네요.
    2020년 임원진이 선출됐군요.
    2020년을 준비하는 것에서 연말임이 실감나셨겠어요.

    2019.12.02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문경새재 선비들 벼슬길 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교귀정 옆의 S라인 소나무가
      눈길을 끌고 있었답니다..

      오늘도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2.05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20. 문경새재의 가을풍경이 멋지네요
    즐거운 12월 되세요 ^^

    2019.12.02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단풍이 참 아름답네요.
    문경새재 지나치기만 했는데
    언젠가 산책하고 싶은 곳입니다.^^

    2019.12.04 0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문경새재는 계절마다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곳이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명소가 되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보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2.05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19. 11. 20. 15:30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지리산의 둘레길 중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경남 하동의 "신흥마을" 에서 "의신마을" 까지 화개천을 따라 약 4.2km 구간을 500년전 "서산대사" 가 "원통암" 으로 출가하러 걸었던 지리산의 "서산대사길" 을 트레킹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대사" 는 조선 중기의 고승 승장으로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이끌고 한양수복에 공을 세웠으며, "의신마을" 에 위치한 "원통암" 에서 1540년 출가해 "휴정(休靜)" 이라는 법명을 얻었다 하고, 바로 이길이 "서산대사" 가 출가하기 위해 "원통암" 으로 걷던 길이라 해서 "서산대사길" 로 불리어 지고 있는곳 이기도 했다.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고 있는 지리산 "서산대사길" 에서는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아름다운 정취를 보고 즐길수 있었으며, 지리산의 산그리메와 함께 "의신마을" 의 정겨움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지리산 "서산대사길" 트레킹의 출발은 "신흥마을" 옆으로 흐르는 "화개천" 에서 산쪽으로 난 "서산대사길" 안내 표지판이 서 있는 오르막길을 올라서면 "신흥-의신" 옛길 표지판이 나온다..



산행길옆 화개천에서 흘러내리는 계곡물소리와 함께 온통 올긋불긋 아름다운 단풍들이 늘어서 있는 "서산대사길" 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멋진 트레킹 코스가 되는것 같았다..



"서산대사길" 가에는 빨갛게 익어가는 감들이 아직도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아름다운 결실의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고, 가끔 땅에 떨어져 있는 달콤한 "감 홍시" 를 주워 먹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온통 활엽수로 이루어진 이길은 형영색색의 가을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만날수 있었으며, 커다란 바위속에 뿌리를 박고 유유히 서 있는 아주 용감한 나무 한그루도 만날수 있었다..



"서산대사길" 을 한참을 오르락 내리락을 하면 이번에는 "서산대사" 의 흔적을 만날수 있고, "임진왜란" 때 왜병들이 "의신사" 를 불태우고 "범종" 을 훔쳐가려 할때 "서산대사" 가 "도술" 을 부려 "범종" 을 "의자" 로 바꾸어 놓았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서산대사" 의 "도술 의자바위" 에 잠시 앉아보는 신기한 경험도 해볼수 있었다..



"의자바위" 를 지나면 계곡옆으로 내려가는 등산로가 이어지고 있었으며, 길옆의 "화계천" 에서는 청아한 계곡물소리와 함께 본격적인 아름다운 단풍의 세계를 만날수 있었다..



조용하면서도 한적한 이곳 지리산 서산대사길 트레킹에서는 길옆에는 가을의 상징 "쑥부쟁이" 꽃들과 함께 형형색색으로 물들고 있는 아름다운 단풍들이 함께 하고있고, 화개천의 냇물소리와 어우러져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시간이 된것 같았다..



아름다운 단풍들이 길가에서 반기고 있는 서산대사길을 한참을 따라가면 이번에는 지리산의 깊은계곡에서 흘러 나오는 "옹달샘" 을 만날수 있었고, 이곳에서 잠시 목을 추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옹달샘을 지나면 넓은 공터에 "쉼터" 가 마련되어 있었고, 여기서도 잠시 휴식을 하면서도 지금까지 걸어왔던 서산대사길에 대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쉼터를 지나면 본격적인 급경사 구간이 나타나고, 힘겹게 오르막 구간을 지나면 아름답게 물들어 있는 서산대사길의 환상적인 단풍터널도 만날수 있었다...



가쁜숨을 몰아쉬며 힘든 고갯길을 넘어오면 잠시 쉬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고,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 "의신마을" 이 한눈에 확 나타난다. 


"의신마을" 은 "신(神)" 이 머물고 갔다고 할정도로 경치가 수려하고 자연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는 지리산의 숨은 보석같은 마을이기도 한곳이다..



"의신마을" 조망터에서 다시 한참을 걸어가면 저만치 의신마을의 정겨운 풍경들과 함께 뒷편으로는 지리산의 "형제봉" 의 위용을 볼수도 있었다..



이날 지인들과 함께한 "신흥마을" 에서 "의신마을" 까지 화개천을 따라 약 4.2km구간의 서산대사길 트레킹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듬뿍느끼게하는 아주 귀한시간이 된것 같았으며 2시간 30분정도의 트레킹을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서산대사길 트레킹을 모두 마치고 나서 의신마을에 도착하여, 이곳에 있는 아담한 정자인 "선학정" 앞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지리산 서산대사길 트레킹을 모두 마치고 나서는 미리예약한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보니 미리 주인장이 준비해둔 24가지 각종 "산채나물" 로 만든 "시골밥상" 이 기다리고 있어 정말 즐겁고 행복하고 색다른 맛있는 식사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의신마을에서 맛있고 색다른 산채나물로 꾸민 시골밥상으로 식사를 마치고 나서, 부산으로 귀가길에서는 하동의 또다른 명소인 "화개장터" 에 들려 지금한창 제철인 "대봉감" 을 한박스씩 주문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한 "지리산" 의 "서산대사길" 트레킹 시간은 하동의 신흥마을 옆으로 흐르고 있는 화개천의 싱그러운 계곡물 소리를 들어면서 의신마을까지 약 4.2km 구간을 아름다운 가을에서만 만날수 있는 단풍들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풍경들을 보고 즐기는 또다른 귀한 시간이 된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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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리산 서산대사길
    걷기좋은 코스인것 같네요 지리산의 단풍
    언제봐도 아릅답습니다.


    2019.11.22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답글이 늦었습니다.
      이날 걸어본 지리산의 서산대사길은
      정말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걸어볼수 있는 힐링의 명소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3. 가을분위기 물씬나는 지리산이네요. 그냥 잠깐이라도 쉬었다 오고 싶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19.11.23 0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지리산 서산대사길은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라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정취를 즐길수
      있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4. 아름다운 지리산 가을빛이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019.11.23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서산대사의 자취를 그대로 몸으로 느끼면 걸을 수 있는 지리산 둘레길이군요.
    단풍도 빨갛게 예쁘게 물들었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9.11.23 0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지리산의 서산대사길에서는 서산대사의
      흔적들을 보고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곳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6.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11.23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멋진가을 풍경이네요
    좋은주말되세요

    2019.11.23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을 풍경을 제대로 즐기셨네요.
    대봉은 아직 먹어보지 못했는데
    사진보니 주문하고 싶어지네요^^

    2019.11.23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지리산 서산대사길에서는 무러 익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돌아오는길에 이곳의 명품 대봉감은 덤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9. 감이 많이 나는 고장인가 보네요.
    산길에도 감나무가 있을 정도라면...
    대봉감 같은데. 구매 후 홍시로 만들어 먹으면 좋을 거같아요.

    2019.11.23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찾아본 지리산의 서산대사길은 하동의
      화개장터와 가까이 있는곳이고, 하동은
      옛부터 임금님에게 진상하는 대봉감의
      주산지 이기도 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10. 청아한 물소리와 함께 붉게 물든 단풍을 보는 것이 오감으로 수려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멋스러운 풍경이네요.

    2019.11.23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찾아본 지리산 서산대사길에서는
      산책로 옆으로 화개천의 청아한 계곡물
      소리가 동무를 해주는듯한 정겨운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활기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11. 최근 몇 년간 나그네님의 사진으로 단풍을 즐기네요~^^

    2019.11.23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단풍도 예쁘고 음식도 참 정갈해 보입니다!
    대봉감 저렇게 사면 질좋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지금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먹는데 터져있는 상품이 올까봐 조마조마합니다ㅎㅎ

    2019.11.25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찾아본 지리산의 서산대사길은 정말
      아름다움 단풍들과 함께 이곳에서 나는
      24가지 산채 정식이 눈을 휘둥그레 만들기도
      하더군요..
      역시 대봉감의주산지 에서 직접 사먹는
      감이 더 싱싱할것 같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13. 울긋불긋한 가을산을 "서산대사길"로 정해서 유익한 등산길이되셨습니다.
    곳곳에 배어있는 가을빛도 이제는 겨울로 가는 모습으로 탈바꿈할 준비를 마친 듯 합니다.

    2019.11.25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지리산의 서산대사길
      에서는 아름다운 단풍들이 만들어 내는
      화려한 풍경들과 함께 가을의 마지막 아름다움을
      보는것 같았답니다..

      항강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14. 서산대사길을 직접 걸어보지는 못했지만 계곡에는 몇번 다녀 왔네요.
    와......
    24가지의 산채나물의 밥상을 보니 대단 합니다.
    한번 가고 싶네요.
    대봉 또한 지리산의 청정지역에서 나는 대봉이라 맛도 더
    좋을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9.11.25 2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기역산님도 이곳 화개천 계곡을 다녀 가셨군요..
      지리산 서산대시길은 길옆의 화개천과 함께
      할수 있어 계절마다 또다른 정취를 느끼면서
      걸어볼수 있는 힐링의 명소 같았답니다.
      이곳에서 만난 24가지 산채정식과 함께
      하동의 명물 대봉감은 또다른 감흥이기도
      하구요..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9.11.27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15. 지리산 단풍 정말 예쁘네요.

    2019.11.26 0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지리산 서산대사길 너무 멋진 코스네요
    늦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다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저런길은 아무리 걸어도 힘들지 않을것 같네요..
    가을 끝자락의 모습들
    겨울로 향하는 느린 걸음이 시작될것 같네요

    2019.11.26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지리산의 서산대사길은 계절마다
      다른 풍경들을 만날수 있는곳이고 특히
      가을철에는 아름다운 단풍들과 함께
      화개천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소리가 함께
      할수 있어 남다른 즐거움을 느낄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17. 단풍이 곱네요.

    2019.11.26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가을 단풍이 곱네요.ㅋ 이제 겨울이 다가와서 단풍이 떨어지니 아쉬울거같아요

    2019.11.27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아마도 이날이 아름다움 단풍의 마지막
      풍경들 같기도 하구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27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19. 산행은 그 언제라도 좋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울긋불긋한 가을이 제일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19.11.27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답글이 늦었습니다..
      역시 아름다운 단풍이 물들고 있는 가을철이
      산행하기 제일 좋은 계절 같았답니다..
      항상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2.03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20. 깊어가는 가을을 지리산 서산대사길에서 만끽하셨네요~

    2019.11.29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산속의 힐링 트레킹 후에 멋진 상차림, 아 넘 부럽습니다ㅎㅎ

    2019.12.09 2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2.12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19. 11. 13. 15:30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11월 정기 산행을 이날은 부산 근교산인 "해운대 장산" 으로 산악회원들과 함께 산행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날 산행은 해운대 대천공원에서->폭포사->장산 억새밭->장산정상->중봉->지하철 동백역으로 산행하는 코스로 약 4시간의 산행을 해볼수 있었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장산(해발 634m)" 정상에 올라서면 해운대 신시가지는 물론 해운대 마린시티와 함께 광안대교의 S라인이 아름답게 눈앞에 펼쳐진다...



이날 해운대 장산의 산행 출발은 해운대의 "대천공원" 에서 산악회 회원들이 함께 모여서 간단한 준비체조와 함께 산행 주의사항을 듣고 산행출발을 할수 있었다..



점점 가을색으로 갈아입고 있는 등산로를 따라 "폭포사" 로 올라가는 등산로 에서는 맑은 시넷물소리도 정겹게 들으면서 산행을 시작할수 있었다..



폭포사를 지나 체육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옆에는 장산 유일의 "장산폭포" 가 나타나고, 폭포에서 떨어지는 우렁찬 물소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체육공원을 지나면 본격적인 등산로가 시작되고, 조망터와 함께 아름답게 물들고 있는 가을의 또다른 아름다움도 보고 즐길수 있었다..



온통 울긋불긋 물들고 있는 단풍들이 늘어서 있는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억새밭 갈림길이 나오고, 여기서 부터는 가파른 등산로가 시작되기도 했다.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여기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으며, 저 만치에서는 장산의 정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소 나서 다시 계단을 올라서면 조망터가 나오고, 이곳에서는 해운대 신시가지와 함께 부산의 최고층인 102층 엘시티 건물도 보인다.



쉼터에서 다시 억새밭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서는 맨발로 등산을 하는 산악회원도 만날수 있었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것 같았다...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은빛 물결이 출렁이는 장산의 명물 "억새밭"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도 기념 사진을 남가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장산의 명소 억새밭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회원들이 미리 준비해온 음료수와 과일들을 나누어 먹어면서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억새밭에서 장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옆에는 아직도 제거 되지 않은 "지뢰" 가 있다는 경고판이 세워져 있었고, 정해진 등산로만 따라 산행을 조심해서 해야 하는곳이기도 했다..



억새들이 활짝피어 있는 등산로를 따라 정상부에 도착하면, 저멀리 해운대 신시가지가 발아래 보이고, 철모르고 피어 있는 진달래가 피어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억새밭에서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이날의 목적지인 "장산 정상(해발 634m)" 에 도착할수 있었고, 저멀리 발아래는 해운대 마린시티와 함께 저멀리의 "대마도" 가 어렴풋이 보이고, 부산의 또다른 명물 광안대교의 S라인이 눈앞에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었다..



장산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중봉" 쪽으로 하산코스를 잡았으며, 하산길의 양지 바른 곳에서도 철모르고 이쁘게 꽃을 피우고 있는 진달래의 아름다움도 만날수 있었고, 전망대에 도착할수 있었다...



장산 정상에서 중봉으로 하산하는 전망대에서는 붉게 물들고 있는 장산의 가을정취를 보고 즐길수 있었으며, 눈앞에 펼쳐지는 해운대 신시가지와 마린시티, 광안대교의 또다른 아름다움도 펼쳐지고 있었다...



아름답게 물들고 있는 단풍들이 즐비한 등산로가 이어지고 있는 하산길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길이 계속되어 한결 편하게 하산을 할수 있었다..



비교적 완만한 하산길의 등산로도 오르락 내리락을 계속해야 했고, 한참만에 돌탑들이 즐비하게 세워져 있는 안부에 도착할수 있었다...



이날 해운대 대천공원에서 출발한 산행을 장산의 억새밭과 장산 정상을 올라, 중봉을 거쳐 이곳 지하철 "동백역" 까지 약 4시간에 걸친 산행을 마무리 할수 있었다..



이날 해운대 장산 산행을 모두 마치고 나서, 산악회 집행부에서 미리 준비해둔 지하철 동백역 근처의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코다리찜과, 소갈비찜, 그리고 해신탕을 안주로 소주와 맥주를 곁들이면서 모처럼 부산 근교산인 장산 산행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산행을 아름답개 마무리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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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 갈비찜 먹고 싶어요.

    2019.11.15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산행을 하고 나서 만나는
      맛있는 음식들과 소주한잔이 있어 아마도
      힘든 산행시간을 잊게해주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15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3. 산행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추워진 날씨에 비까지 내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15 1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9.11.15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예전에 만만하게 보고 불꽃축제 때 올라가다 고생을 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경이 너무 예쁜 곳이라 언젠가는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2019.11.15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장산 정상은 부산 불꽃 축제때는
      전국의 진사님들이 즐겨찾는곳이지만
      접근하기가 그리 만만하지 않는곳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6. 공감 누르고 갑니다!
    날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2019.11.15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즘 무지 춥던데 패팅 안입었다가 후회했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산행 대단하십니다.^^

    2019.11.15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요즘처럼 고르지 못한 날씨에는 항상
      여분의 두툼한 등산복을 준비해야 한답니다.
      항상 즐겁고 활기찬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8. 해운대 장산은 가을의 정취와 함께 부산 시가지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너무 좋군요.
    은빛 물결의 억새 풍경도 너무 멋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16 06: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해운대 중심부를 한눈에 볼수 있는 이곳
      해운대 장산에서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9. 아이쿠! 최전방도 아닌데 아직도 지뢰지대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하긴 625전쟁 때 그나마 남아있던 군사적 요충지였으니까 이해는 갑니다만...!
    아무튼 부산에서 지뢰지대 팻말을 보니까 왠지 생소하고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가을이 물들어가는 시기에 좋은 분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겁게 다녀오신 산행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보며 넉넉하고 행복한 산행과 뒷풀이가 되셨길 빌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어디로 나들이를 나가셨는지,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2019.11.16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최남단에 있는 해운대 장산에는
      아직도 제거되지 않은 지뢰지대가 있다는것이
      정말 놀랍기도 하답니다.
      지금도 해운대 장산 정상에는 군부대가
      주둔해 있고, 아마도 한국전쟁당시에 매설
      해논 지뢰를 아직도 완전하게 제거하지
      못한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해운대와 광안리를 한눈에 조망할수
      있는 이곳 장산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산행해보는 또다른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2019.11.21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10. 해운대 장산 트레킹멋지네요

    억새밭도지나고 정상에서보는 주변경관이 너무 좋습니다.

    2019.11.16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곳 해운대 장산에 올라서면 해운대와
      광안리는 물론 부산항까지 한눈에 조망이
      되는곳이라 그리 힘들지 않고 트레킹 할수
      있는곳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11.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11.17 0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날씨만 화창했다면 더욱 멋진 산행이 되었겠습니다.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9.11.17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비록 이날은 쾌청한 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해운대와 광안리의 멋진 풍광들을 한눈에
      보고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13.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산행은 언제나 즐거울듯 싶습니다.
    억세밭길을 걷고 싶어지네요.

    항상 행복한 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19.11.17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역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도란도란
      정담을 나누면서 산행을 하면 또다른 즐거움과
      함께 정겨움을 느끼는것 같았답니다..

      항상 좋은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14. 해운대 정상이 아니고 정산으로 산이름이군요.
    해운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산의 정상이네요.
    즐거운 한주 보네세요.

    2019.11.17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해운대에 있는 산이 "장산" 이랍니다.

      장산의 정상에 올라서면 해운대는 물론
      광안대교 까지 한눈에 볼수 있는 멋진 조망터가
      되는곳 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15. 영도 나그네님이 전국에 오르지 않은 산이 없지 싶습니다^^

    2019.11.18 0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는 군요..
      이렇게 시간이 나면 근처산이나 근교산으로
      산행을 다니는것이 취미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16. 가을빛 속에서 진달래의 자태를 볼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

    2019.11.18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해운대 장산 트레킹 길에서 철모르고
      피어 있는 진달래가 정말 신기하게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17. 산행 마치시고, 맛있는 음식 드셨네요!!
    특히 해신탕으로 몸보신 제대로 하셨을 듯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2019.11.18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장산 산행을 마치고 도착한 음식점에서는
      코다리찜, 소갈비찜과 함께 해신탕 까지
      준비되어 있어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18. 해운대장산 경치가 좋네요!! ㅋ 매번 맛있는요리로 마무리를 하니.. 군침이 도네요. ㅋ

    2019.11.18 1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렿습니다..
      역시 부산 근교산인 해운대 장산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풍광이 있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즐겨 찾는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19. 저러허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으니
    부산은 축복받은 도시 같네요^^

    2019.11.19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부산은 이렇게 산과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수
      있는곳이 많아 정말 축복받은 도시가 맞는것
      같기도 하더군요..ㅎㅎㅎ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21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20. 멋진풍경을볼수 있는 곳이네요

    2019.11.20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산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풍경이 한폭의 그림이네요~~
    넘 아름답습니다.
    좋은 곳 많이 많이 소개해 주세요~

    2019.12.01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해운대에 있는 이곳 장산은 정말 해운대와
      광안리를 한눈에 볼수 있는곳으로 조망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2.03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카테고리 없음2019. 11. 6. 15:30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함께 1982년 국내 최초의 해상유원지로 개장하였으나 운영난으로 폐쇄 되었다. 다시 2011년 창원시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마산의 돝섬유원지에서 열리고 있는 돝섬국화축제장을 둘러보고 오는 시간을 가졌다.. 


마산 국화축제는 이곳 돝섬에서 2003년 부터 2009년 까지 매년 개최되어 오다가, 장소를 마산 어시장 앞으로 옮겨서 개최하고 있다고 하며, 10년만인 올해부터는 지난 26일 부터 오는 10일까지 16일간 마산 어시장과 이곳 돝섬의 두군데서 국화축제를 열리게 되었다고 한다.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에 속해 있는 황금돼지섬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이곳 돝섬에서는 마창대교가 바로 앞에 보이고, "황금돼지" 가 누워 있는 형상의 돝섬과 함께 아름답고 다양한 국회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돝섬 국화 축제장 풍경들...



돝섬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돝섬유람선 터미널에서 유람선을 타고 약 10분만에 도착할수 있는곳이고, 이날도 많은 관광객들이 유람선을 승선을 하기 위해 승선권에 인적사항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유람선 터미널 입구에는 국화축제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과 함께 황금 돼지를 안고 있는해피랜드 대표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다..



마산 돝섬 유람선 터미널에서 유람선이 출발하자 어디에서 날라왔는지 수많은 갈매기들이 몰려와서 승객들이 던저주는 새우깡을 받아먹기 위한 군무를 볼수 있었다..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갈매기들이 군무를 보면서 가는 뱃길에서는 마치 황금돼지가 누워 있는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 돝섬과 함께 바로 눈앞에는 마창대교가 보이고, 수많은 국화꽃들로 장식된 돝섬 선착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돝섬 선착장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국화꽃들로 만들어진 기념화단 앞에서 우선 기념 사진을 찍고나서, 다시 돝섬 둘레길을 트레킹 해보기로 했다.



돝섬 둘레길 입구에는 거대한 "황금돼지상" 이 만들어져 있었고, 이곳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황금돼지상을 배경으로 추억을 담고 있었다..



이곳 돝섬의 둘레길 입구에는 "출렁다리" 도 만들어져 있었고, 출렁다리를 건너면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어 휴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가족끼리 연인끼리 정담을 나누면서 걷고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마산돝섬 산책길에서는 철모르고 피어 있는 "벚꽃" 들의 아름다움도 볼수 있었고, 해양레포츠 센터에는 요트들이 계류되어 있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산책길을 트레킹 하고 있었다..



돝섬 산책길가에는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노란 "털머위" 가 이곳을 찾고 있는관관객들을 반기는듯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고, 곳곳에 조선시대 문인들의 싯귀들을 붙여놓아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으며, 바다 건너에는 마산항이 한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이날 돝섬 둘레길에서는 정상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오고, "창원 조각 비엔날레"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돝섬 정상으로 올라가 보기로 했다.



돝섬의 정상부의 해발은 약 50m 높이고, 정상부에는 이곳이 "가고파" 의 고장임을 알리는 "노산 이은상" 선생의 "가고파 시비" 가 만들어져 있었으며, 넓은 정상부에는 코스모스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돝섬 정상부에는 수많은 "창원 조각비엔날레"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잠시 작품들을 감상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고, 장미공원도 잘 만들어져 있었다...



돝섬 정상에서 다시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돝섬의 "잔디광장" 에 도착하면 수많은 국화들도 가득한 국화축제 행사장이 나오고 ,많은 관광객들이 가족단위로 이곳을 찾아 여러가지 볼거리 즐길거리들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돝섬의 "벽천분수" 앞에도 다양한 국화들이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그 앞에서는 우리의 전통 막걸리 시음회와 동시에 우리말 막걸리 이름알기 서명 행사도 열리고 있었다..



약 2시간 정도의 마산의 돝섬 유원지 국화축제장과 둘레길 트레킹을 마치고, 전통주 시음식장에서 경품으로 얻은 정통막걸리 1병과 함께 다시 유람선을 타고 마산항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마산 돝섬 국화축제장과 트레킹을 마치고 나서 다시 근처에 있는 마산의 명물 "아구찜" 을 먹기위해 근처 아구찜 전문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아구찜과 전통주, 그리고 소주와 맥주를 같이하면서 이날 들려본 마산돝섬의 국화축제장과 둘레길 트레킹에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이날 일정을 즐겁게 마무리를 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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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화도 예쁘고, 돝섬도 예쁘네요.
    돝섬 가보고 싶어집니다.
    마산에서 맛보는 아구찜은 어떨까 상상만 하고 있습니다. 군침 돕니다.^^

    2019.11.08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마산의 돝섬에서는 아름다운 국화꽃들의
      향연도 볼수 있었고, 섬길 트레킹도 할수 있는곳
      이고, 특히 마산의 명물 아구찜은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12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3. 옛날 마산 돌섬 많이 갔었어요
    요즘은 잘안기지더라구요
    사진보니 그립네요^^

    2019.11.08 1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마산의 돝섬을 자주 가셨군요..
      그동안 보수공사로 출입이 제한적이었다는
      소문을 들었으며, 올해부터는 이곳에서도
      마산 국화 축제가 열리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답니다..

      항상 즐겁고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12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4. 덕분에 마산국화축제 잘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19.11.08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는 돌섬 처음들어보네요ㅠㅠ
    부산이랑 가까운 곳인데 예쁜 곳이 너무 많네요
    덕분에 또 알아갑니다!!

    2019.11.08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마산의 돝섬은 부산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는 섬이고, 특히 올해부터는 이곳에서도
      마산 국화 축제가 열리고 있어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12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6. 동네에서 하는 축제라 해마다 찾아가는 곳인데
    올해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작년과 비슷한 모습도 많이 보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2019.11.08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방쌤님은 가까운 곳에 있는 이곳
      돝섬은 아마도 자주 갔을것 같습니다.
      올해부터 새로 이곳 돝섬에서도 마산 국화
      축제가 열리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
      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12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7. 우와 부럽습니다.^^

    2019.11.08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마산의 돝섬
    반갑네요
    저도 마산에서 살때기 있었는데~~!!
    모든것이 새로워보이는군요~~!!

    2019.11.08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산들바람님도 마산에 살어셨군요..
      역시 마산시내에서 가까이 있는 이곳
      돝섬은 마산의 자랑이기도 하고, 올해부터는
      이곳 돝섬에서도 마산 국화 축제가 열리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12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9. 마산 돌섬 바닷가에서 국화축제가 열렸군요. 나들이 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2019.11.09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마산 시가지와 가까운 곳에 있는 이곳은
      섬트레킹과 함께 열리고 있는 마산 국화축제장도
      보고 즐길수 있는곳 같았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12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10. 해마다 10월말이면 마산국화축제하요.
    또 가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9.11.09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정말 오랜만에 들리셨군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9.11.12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안녕하세요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11.09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갈매기와 마지막 아구찜이 인상적이네요.
    아구찜하면 콩나물찜에 아구가 첨가되어 있는 형태가 많은데...
    이건 아구가 엄청 많네요.

    2019.11.11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마산 돝섬가는 여객선 뱃머리에서는 갈매기들의
      군무를 보고 즐길수 있었으며, 역시 마산의
      명물 아구찜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마산 특유의 음식 같기도 하더군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12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13. 돌섬이 정말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9.11.11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오 저도 배타고 저렇게 돝섬같은 섬 가보고 싶네요~~
    언제나 멋진 곳 많이 다니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국화가 장수를 상징한다는데 가을 꽃인 국화.. 저도 보고 싶어요 ^^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9.11.11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정말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카멜리온님!

      이날 마산 돝섬에서는 10년만에 다시 마산
      국화 축제가 열리고 있어 가을을 상징하는
      다양한 국화들의 향연을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9.11.12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15. 다양한 국화는 기본이고 유람선에 트레킹까지 3가지를 한꺼번에 즐길수 있는 알찬 축제네요. ^^

    2019.11.12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이날 마산의 돝섬에서는 아름다운 국화들의
      다양한 풍광들을 보고 즐길수 있었으며,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는 갈매기들의 군무는
      물론 섬 트레킹까지 동시에 즐기는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9.11.12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16. 오랜만이네요. 여전히 멋진 생활하고 계십니다. 국화의 향기가 전달 되는 듯합니다. 아구찜을 안 먹어 본지가 오래 됐네요.

    2019.11.12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쿠!
      정말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데브라님!
      이날은 아름다운 국화꽃들의 향연은 물론
      마산의 명물 아구찜도 즐기는 시간이 된것
      같았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11.12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17. 볼거리,즐길거리 많네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9.11.12 17: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돝섬이 활기차 보입니다

    2019.11.12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돝섬은 첨 들어봐요.
    근데 국화가 참 다양하네요.

    2019.11.12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
      마산의 국화 축제장에서는 정말 다양한
      국회들의 향연을 보고 즐길수 있는것
      같았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19.11.14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20. 돌섬 국화축제!!
    뭔가 재밌을거 같아요^^
    잘보구 갑니당

    2019.11.12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돌섬 국화 축제는 국화의 화려한 맛은 좀 떨어지는 것 같으네요~~
    돌섬에는 무엇이 있는 ㄴ,낌이네요~~

    2019.12.03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