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9.06.26 16:00

지난 주말에는 작년 8월에 다녀온 통영의 또다른 명품섬인 연대도와 만지도를 연결하는 출렁다리 트레킹을 지인들과 다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 통영의 작은섬인 연대도와 만지도를 잇는 출렁다리는 지난 2010년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하는 명품섬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13년에 공사를 착공하여 2015년에 완공되었다고 한다...



통영의 연대도 선착장에서 보이는 연대도와 만지도를 잇는 출렁다리와 함께, 만지도의 최고봉인 만지봉 정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정상석을 향해 오르고 있었고, 만지도에 있는 욕지 전망대에 올라서면 저멀리 욕지도가 아련히 보인다.



이날 관광버스 편으로 부산에서 출발하여 2시간 만에 통영의 달아항 선착장에 도착할수 있었으며,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연대도와 민지도를 트레킹을 하기 위해 매표소에서 긴 줄을 이루고 있었다.



달아항에서 10시30분에 출항하는 연대도행 여객선에는 정원 90명의 만석이었고, 출항전 선장이 지난번 항가리에서 유람선 사고에 따른 구명정 입는 방법의 설명을 하고 있었다..



통영의 달아항에서 출항한 연대도행 여객선에서는 만지도가 한눈에 보이고, 연대도와 만지도를 연결하고 있는 출렁다리를 보다보면 출항 15분만에 연대도 선착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연대도 여객선 선착장에 하선하여 이곳에 있는 등대와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나서 다시 출렁다리 쪽으로 난  나무 데크를 따라 계단을 올라갔다...



출렁다리 계단을 올라서서, 미리 준비한 수박을 나누어 먹어면서 잠시 휴식을 할수 있었고, 이곳의 명물 연대도와 만지도의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본격적인 연대도와 만지도를 연결하고 있는 출렁다리를 건너보기로 했고,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움직일때 마다 아찔한 출렁임을 느낄것 같았으며, 장난끼가 발동한 사람들이 다리를 흔들면 사방에서 비명소리도 들리는 길이 98m, 폭 2m의 출렁다리는여기 이곳의 또다른 명물이 되고 있었다..



출렁다리를 건너면 2016년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명품 마을 14호로 지정된 20가구가 살고 있다는 만지도의 만지마을에 도착할수 있었고, 곧장 만지봉 정상으로 올라가는  갈림길이 나타난다.



만지마을의 뒷편을 한참을 올라가면 바람길 전망대가 잘 만들어져 있고, 이곳에서는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들을 보고 즐길수 있는곳이기도 했다.



바람길 전망대를 지나면 견우와 직녀가 만났다는 견우길 직녀길이 나오고, 한참을 더 걸어기면 이번에는 만지마을과 만지봉 정상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온다.



만지도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에 들어서면 저멀리 연대도가 한눈에 보이고, 한참을 더 올라면 이번에는 200년이 넘는 기(氣) 받는 해송 한그루가 서 있는데, 이 해송의 기를 듬뿍 받으면서 여기서도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200백년이 넘는 기받는 소나무를 지나 울창한 숲길을 따라 올라가면 드디어 만지도의 정상인 "만지봉" 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도 어김없이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만지봉의 정상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나누어 먹어면서 출렁다리 트레킹에대한 정담과 함께 준비해온 오가피주를 한잔씩 나누어 마시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만지봉 정상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다시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면, 이번에는 욕지도가 한눈에보이는 욕지 전망대에 도착할수 있었다..



욕지 전망대를 지나 하산길은 반대편의 동백숲길로 하산을 하게 되었고, 울창한 동백숲길을 따라 한참을 내려오면 내리막길이 끝나는 지점에는 몽돌 해변이 나타난다.



몽돌해변을 따라 가면 이번에는 만지마을로 나가는 바닷가 나무데크 둘레길이 나타고, 이곳에서도 잘 만들어진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었고, 저멀리에는 아침에 출항한 통영의 달아항도 볼수 있었다..



전망대를 지나 바닷가 나무데크길을 따라 가면 다시 만지마을이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만지마을에 얽힌 사연들을 흑백사진에 담아 전시해 놓아 시선을 끌게 하였으며, 만지도에서 출항하는 여객선을 타기위한 긴 행렬도 만날수 있었다..



만지도에서 다시 연대도로 나가는 해안 산책 데크길에서는 가족끼리 이곳을 찾아와서 아이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안가의 바윗돌을 뒤지면서 해초와 해산물들을 채취하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만지도와 연대도를 잇는 출렁다리를 다시 건너오면 연대도에 도착할수 있었고, 뒤돌아 보면 조금전 지나온 만지도의 해안 데크길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었다...



출렁다리를 건너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난 연대도의 해송 군락지 길을 걸어보기로 했고, 수령이 200년이 넘는 해송군락지를 만날수 있었다..



200백년이 넘는 오랜세월동안 이곳에서 연대도를 지키고 있는 엄청난 크기의 해송군락지는 이곳의 또다른 명물로 기억될것 같았으며, 솔숲에서 풍겨져 나오는 싱그러운 맑은 공기들도 맘껏 들어 마실수 있었다..



소나무 군락지를 따라 내려오면 돌담길로 이어지는 연대마을의 연대도 선착장에 도착할수 있었고, 이곳에서는 흐르는 땀을 잠시 식히기 위해 시원한 아이스 크림을 먹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연대마을 선착장에 도착하면 산행을 마친 등산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이곳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안주로 소주를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수 있었고, 쉴새없이 여객들을 싣고 나들고 있는 여객선들과 함께, 신나게 바다위를 달리는 수상스키 동호회원들도 만날수 있었다..



연대도 선착장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나서 다시 통영의 달아항으로 출항하는 여객선을 타고 15분만에 아침에 출항한 통영이 달아항에 무사히 도착할수 있었다..



통영의 달아항에 도착하고 나서 다시 장소를 통영시내 횟집으로 옮겨, 통영의 싱싱한 생선회와 함께 소주 한잔씩을 나누어 마시면서 지인들과 함께한 이날 한려수도의 절경을 보고 즐길수 있은 통영의 연대도와 만지도의 출렁다리 트레킹에 대한 정담으로 이날 하루 일정을 아름답고 즐겁게 마무리 할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6.19 17:00

지난 주말에는 2018년 6월에 개통한 경남 통영에 있는 "연화도" 와 "우도" 를 연결하는 국내 최장의 309m "해상 도보교" 를 걸어보기로 하고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 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이곳을 지인들과 함께 다녀 왔다.


통영의 "연화도" 와 "우도" 를 연결하는 국내 최장의 이곳 "해상 도보교" 는 이곳의 새로운 명소로 알려지고 있는 곳이고, "연화도" 와 "반하도" 는 230m 의 "현수교" 로, 무인도인 "반하도" 와 "우도" 는 79m 의 "트러스교" 로 건설된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보 전용 교량이기도 했다.



통영에서 연화도로 가는 여객선에서 볼수 있는 "연화도" 와 "우도" 의 연결다리 "해상도보교" 와 함께 "우도" 로 가는길에서 볼수 있는 "해상 도보교" 와 함께 "연화도" 에서보이는 "우도" 전경들..



부산에서 승용차편으로 8시 30분에 출발하여 2시간 만에 "통영 여객선 터미널" 에 도착할수 있었고, 11시에 "연화도" 로 출항하는 카페리호를 승선 할수 있었다..



이날은 주말을 맞아 전국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연화도와 우도를 산행하기 위해서 카페리호에 승선 하고 있었으며, 카페리호 갑판위에서는 입추의 여지없는 공간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벌써부터 술판이 벌어지기도 했다.



연화도행 카페리호가 통영항을 출항하자 마자 어디에서 날아왔는지 수많은 갈매기들이 뱃전을 날고 있었으며, 승객들이 던져주는 "새우깡" 맛에 갈매기들이 또다른 군무도 만날수 있었다..



연화도로 가고 있는 "카페리호" 의 갑판위에서는 사람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받아먹기 위한 갈매기들의 처절한 공중곡예가 한시간 내내 이어지고 있었으며, 이런 풍광을 보는 재미에 지루한 줄을 모르게 하는것 같았다..



약 1시간의 연화도행 카페리호 에서는 삼삼오오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사람도 있고, 정담을 나누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는 사람, 갯바위 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  연화도애서 통영으로 들어가는 여객선도 볼수 있었고, 드디어 저멀리 연화도와 우도를 연결하는 "해상 도보교" 가 보이고, 마치 소가 누운것 같은 "우도" 도 눈앞에 보인다.



통영 여객선 터미널 에서 출발한 연화도행 카페리 호는 약 1시간 만에 연화도와 우도를 연결하는 "해상 도보교" 밑을 지나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할수 있었다..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한 카페리호에서는 정말 수많은 관광객들과 등산객들, 그리고 같이 타고온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려 나오는 진풍경을 볼수 있었다.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해서 먼저 연화도와 우도를 잇는 해상도보교를 건너보기 위해서 좌측으로난 데크길로 걸어 올라갈수 있었고, 저멀리 발아래는 금방 우리가 타고온 카페리호와 함께 욕지도로 출항하는 카페리호도 볼수 있었다..



나무데크 계단을 한참을 올라가면 드디어 "연화도" 와 무인도인 "반하교" 를 잇는 우리나라 최장의 "해상도보교" 인 230m의 "현수교" 의 위용이 나타나고, 다리 위에서는 수십미터 아래 옥빛 바다와 함께 여객선이 다리밑으로 지나고 있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해상 도보교를 지나면 무인도인 "반하도"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도 잘 만들어진 등산로를 따라가면 두번째로 "반하도" 와 "우도" 를 연결하는 79m의 이쁜 "트러스교" 가 나타나고 눈앞에는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이 펼쳐지고 있었다..  



해상 도보 인도교를 건너면 우도에 도착할수 있었고, 여기서 산악회 시그널들이 많이 붙어있는 우도의 "용강정길" 로 올라가 보기로 했으며, 저멀리 건너편에는 연화도의 여객선터미널이 보인다..


 

가파른 계단길을 한참을  올라가면 시야가 탁터인 "용강정 전망대" 가 나타나고, 버로 눈앞에는 통영과 연화도를 오고가는 여객선은 물론 바로 앞에는 연화도의 전경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었다..



이곳 "용강정 전망대" 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준비한 "바나나" 로 간식을 하면서,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광과 함께 분주히 오고가는 여객선들은 물론, 저멀리 연화봉 정상의 "아미타 대불상" 도 아련히 보인다..



"용강정 전망대" 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나서 울창한 동백나무 숲길을 한참을 걸어가면, "고메길" 과 "강정길" 의 갈림길 에서는 조그만 정자가 만들어진 쉼터가 나온다.



정자 쉼터에서 다시 우도의 윗마을인 "큰마을"  방향으로 내려 갈수 있었고, 40여호의 조그마한 어촌이 형성되어 있는 정겨운 어촌 풍경을 만날수 있었다..


우도(牛島) 는  통영항으로 부터 뱃길로 39km 떨어진 조그만 섬으로, "욕지면" 의 부속섬으로 통영의 "미륵산" 에서 보이는 모습이 마치 "소" 가 누워있는 모양이라 하여 우도(牛島)로 불리어 진다고 한다.,



조그만 어촌마을인 우도 "큰마을" 에는 조그만 교회도 있었고 예쁘게 만든 문패가 정겨움을 느끼게 했으며, 담벼락에는 이름다운 야생화들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었다..



우도의 "큰마을" 을 지나 고개를 넘어오면 우도의 또다른 작은 마을인 "아랫마을" 이 나타나고, 우도의 여객선 터미널과 저멀리는 방금전 지나온 연화도와 반하도를 연결하는 해상도보교와 함께 저멀리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이 보인다.



우도의 아랫마을에서 다시 나무데크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우도의 솔숲길이 시작되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솔숲속으로 보이는 가두리 양식장과 함께 해상도보교도 볼수 있었다..



우도에서 다시 조금전 지나온 우도와 반하도를 연결하는 트러스교와 반하도와 연화도를 연결하는 현수교인 해상도보교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넘어올수 있었다..



"우도" 에서 우리나라 최장의 "해상도보교" 를 지나오면 아침에 출발한 환상의 섬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할수 있었고, 여객선터미널에서는 수많은 승객들을 싣고온 카페리호가 출항준비를 하고 있었다..



약 1시간 30분정도의 우도 트레킹을 마치고 도착한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에서는 많은 사람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식사와 주류들을 즐기고 있었으며, 우리도 이곳에서 회 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할수 있었다..



연화도 선착장에서 회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연화봉" 에 올라보기로 하고 들머리를 "연화도 교회" 골목길로 잡았는데 이것이 나중에 알고보니 이길은 비탐구간이라 "연화봉" 으로 올라갈수 없는 길이 되고 말았다.



"연화도교회" 골목길로난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가면 발아래로는 "해상도보교" 와 함께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었고, 방목하는 염소와 한우들도 만날수 있었다..



한우들이 방목하고 있는 언덕배기를 올라서자 "연화사" 앞의 도로와 "연화사 지붕" 이 보이는데, 여기서 부터는 등산로는 끊기고 수풀이 우거져 도저히 나갈수가 없는 난감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통영으로 나가는 배시간 때문에 고갯마루에서 약 30분을 헤메다, 할수없이 "연화봉" 오르는것을 포기히고 다시 연화도 여객선터미널로 되돌아 올수 밖에 없었다..



다시 도착한 연화도 여객선터미널에서는 산행을 마친 많은 사람들이 통영으로 나가는 카페리호를 타기 위해서 긴줄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제막 도착한 통영으로 가는 카페리호에는 정말 수많은 등산객들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물밀듯이 카페리호에 승선하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또다른 풍경도 만날수 있었다..



연화도 여객선 터미널을 출발한 통영행 카페리호 선상에서는 심장병어린이를 돕는 자선모금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으며, 아침에 지나온 해상도보교 밑을 다시 지날수 있었다..



이날 통영으로 돌아가는 카페리호 선상에서는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은 물론 저멀리 통영의 명물 "미륵산의 케이블카" 도 볼수 있었다..



연화도 여객선 터미널을 출발한 통영행 카페리호가 약 한시간 만에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에 입항을 준비중에 있었으며, 벌써 많은 승객들이 카페리호 입구에 빨리 하선을 하기 위해서 진을 치고 있는 풍경들도 볼수 있었다..



연화도에서 출발한 통영행 카페리호가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하자 카페리호에 승선한 수많은 승객들이 물밀듯이 한꺼번에 입구로 빠져 나가는 장관을 볼수 있었으며, 모두가 연화도와 우도 산행에 대한 정담으로 시끌벅쩍한 시간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주말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한 통영의 연화도와 우도 산행을 모두 마치고 나서, 다시 통영항에서 승용차 편으로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목인 "명지 신도시" 에 들려 이곳의 별미 "한우 숯불고기" 를 구워 먹어면서 소주한잔과 함께 이날 신비의섬 우도 산행과 우리나라 최장의 해상도보교 트레킹과 함께 오르지 못한 연화봉 이야기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6.12 16:00

해마다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해운대 모래축제" 는 지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개최 되었고, 주말을 맞아 잠시 이곳을 들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서 15회째를 맞는 "해운대 모래축제" 의 주제는 "MUSIC, 모래와 만나다" 로서 8개국의 14명의 세계적인 모래조각가 들이 참여해서 만든 음악에 대한 작품들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것 같았다.



부산의 랜드마크로서 자랑하고 있는 해운대 "101층의 엘시티 마천루" 와 함께 우리나라 최대의 해수욕장이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 에서는 "2019 해운대 모래축제" 가 열리고 있었고, 축제 중앙에는 "메인작품" 인 "오즈의 마법사" 의 정교한 모래조각이 눈길을 끌고 있었다.



올해의 해운대 모래축제의 주제에 걸맞게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 과 함께 "기타의 신" 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지미 핸드릭스", "락앤롤" 의 황제 "앨비스 프레스리" 의 멋진 공연 모습이 모래로 새롭게 탄생한것 같았다.



가객 "김광석" 이 "그녀가 처음 울던날" 을 연주할때의 표정과 함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의 제스처와 그의 앨범에 나오는 캐릭터를 표현한 모래작품들과 함께 "음악의 향기" 라는 작품을 통해 그녀의 옷자락이 음악의 향기를 사방에 흩뜨리는 표현도 볼수 있었다..



현대인들의 지친 몸을 치유하는 "치유" 라는 모래작품과 함께 "음악의 신" 으로 불리어 지고 있는 "밥 말리" 의 대표곡인 "No Woman No cry" 의 멋진 공연모습과 함께 섬세한 모래조각으로 만든 조각작품에서 마치 "가야금" 에서 나오는 영혼의 소리를 이곳에서 들어보는것 같았다..



또한 이곳 "해운대 모래축제장" 에서는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부산국제 코미디 페스티벌"과 "부산 국제교류전", 그리고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 아세안 정상회의" 도 모래조각 작품으로 승화 시켜 놓은것 같았다.



영화를 통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국의 "록밴드" "보헤미안 랩소디" 의 "퀸" 의 열정적인 모습과 함께, 미국의 여가수 "마돈나"

와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아티스트 "비욘세" 의 아름다움도 모래작품으로 만나볼수 있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해운대 모래축제는 국내유일의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축제로, 지난 2월 "한국축제 콘텐츠 협회" 로 부터 5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을 받은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매김하는것 같았으며, 이번 축제기간에 약 80만명이 이곳을 다녀 갔다고 한다.



모래축제가 열리고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은 아직 철이른 해수욕 시기라 바닷물에 입수를 금지하는 팻말이 붙어 있고, 휴일을 맞아 가족끼리 연인끼리 해운대 백사장을 거니는 정겨운 모습들도 볼수 있었다..



해운대의 모래축제장을 둘러보나서 다시 근처에 있는 "동백섬" 을 한바퀴 트레킹 해보기로 하고, 나선 해운대 백사장에서는 벌써 바닷물에 들어가는 사람도 볼수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는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동백섬" 의 잘 만들어진 데크길을 따라가면 저멀리 부산의 랜드마크 "101층의 엘시티" 건물과 함께 "해운대 해수욕장" 이 한눈에 보이고, 발아래는 이곳의 명물 "황옥공주 인어상" 과 함께 출렁다리도 만날수 있었다..



"동백섬" 의 둘레길을 한참을 따라가면 누리마루 등대 전망대" 가 나타나고, 이곳에서는 신라말의 대 시인인 "고운 최치원" 선생이 이곳을 지나다, 아름다운 풍광에 반해 이곳 바위에 "해운대(海雲臺) 라는 음각을 새겨 놓음으로서 "해운대" 의 지명이 되었다고 한다.



"누리마루 등대 전망대" 에 도착하면 저멀리 "해운대 해수욕장" 의 전경은 물론, 바로 앞에는 2005년 "APEC 정상회의" 가 열렸던 "누리마루 하우스" 가 보이고, 건너편에는 "광안대교" 가 미세먼지때문에 아스라히 보인다.



"누리마루 등대 전망대" 를 지나면 "APEC 누리마루 하우스" 가 나오고,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동백섬 해안산책로" 를 걷고 있는 모습들도 만날수 있었다..



"해운대 해수욕장" 에서 출발하여 "동백섬의 해안 둘레길" 을 한바퀴를 천천히 걸어서 도착한곳은 "조선호텔" 이 있는 출발점 입구에 도착할수 있었고, 많은 외국 관광객들도 이곳을 찾고 있는것 같았다..



"동백섬 입구" 에는 "프라스틱" 으로 고통받는 해양 오염을 방지하는 "프라스틱 왕국의 인어상" 이 만들어져 있었고, 그 옆에는 아름다운 봄꽃들의 화려한 자태도 만날수 있었다..


이날 주말을 맞아 해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는 모래축제장을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고, 특히 올해는 "음악" 이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모래조각가들의 음악에 관련된 다양하고 섬세한 모래작품들을 만날수 있는 또다른 시간을 가진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
분류없음2019.06.05 15:30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과 부부동반으로 경남 양산의 "대운산 자연휴양림" 의 "치유의 숲길" 걷기와 함께 근처에 있는 "울산 옹기박물관" 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의 대운산 계곡에 자리하고 있는 "대운산 자연휴양림" 은 맑은 계곡물과 함께 울창한 삼림들이 잘 조성되어 있고, 산책로도 잘 만들어 놓아 숲속에서의 괘적하고 즐거운 힐링을 할수 있는 공간이 되는것 같았다..



양산의 대운산 자락에 있는 대운산 자연휴양림에는 아름다운 철쭉들이 화려하게 피어 있었고, 근처에 있는 울산의 옹기박물관에서는 옹기를 형상화한 옹기 박물관 건물이 이채롭다.



이날 지인들과 부부동반으로 찾아본 양산의 대운산 치유의 숲에서는 숲 전문해설가의 도움으로 치유의 숲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근처에 있는 숲길걷기를 해보기로 했다.



이날 방문한 대운산 자연휴양림의 숲 전문강사는 숲에서 나오는 소중한 공기를 우리가 평소에 60%도 마시지 못한다고 하면서 심 호흡의 중요성을 설명을 들어면서 다같이 심호흡 하는 연습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어서 음악에 박자를 맞추어 손을 이용한 건강체조를 해보는시건도 가질수 있었고, 잠시 모두를 웃고 즐기는 시간도 가질수 잇었다.



건강체조가 끝나고 나서는 우리 몸에서 허리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대나무로 만든 조그만 작대기를 이용해서 뒷짐을지고 양반걸음으로 심 호흡을 하면서 잘 만들어진 대운산의 치유의 숲길을 걸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이날 대운산 치유의 숲길에서는 마침 정말 오랜만에 귀여운 다람쥐가 바위 위에 앉아서 한창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또다른 아름다운 풍경들도 만날수 있었다..



대운산 치유의 숲길 걷기가 끝나고 나서 대운산의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있는 쉼터에서는 이곳 대운산 자연휴양림에서 방문기념으로 미리 준비한 따스한 오미자 차를 한잔씩 마시면서 잠시 명상과 힐링의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대운산의 치유의 숲속에서의 힐링의 시간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서는 대운산 맑은 계곡물이 만들어 내는 정겨운 "징검다리" 도 건너보는 또다른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양산의 국립 대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색다른 치유의 숲길 걷기를 마치고 나서 숲 해설사와 함께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대운산 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길 걷기를마치고 나서, 다시 장소를 근처에 있는 울산의 외고산 옹기 박물관을 둘러보기로 했고 입구에는 옹기에 대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만들어져 있었다..



울산의 옹기 발물관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기네스인증 세계최대 옹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었고, 옹기의 높이가 223cm, 최대둘레 517.6cm, 입구지름 69.4cm로 세계최대옹기로 2011년 6월 28일에 기네스에서 인증을 받았다고 하고, 이 옹기는 2009년 3월부터 2010년 6월까지 5차레 제작을 시도했지만 5차레 모두 실패하고 드디어 6번째 시도끝에 2010년 9월 28일에 제작에 성공했다고 한다.



울산의 옹기 박물관에서도 전문해설사의 도움으로 옹기에 대한 다양한 용도에 관한 설명을 들을수가 있었고, 고분에서 출토된 옹기는 물론 장을 담굴때 사용하는 금줄과 함께 옹기로 무덤으로 사용되었다는 신기한 "옹관묘" 도 볼수 있었다.. 



옹기는 우리의 실생활에서 정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음을 한눈에 볼수 있었고, 장인들의 발자취와 함께 옹기의 역사도 느낄것 같았다..



마치 옹기 가마같은 통로를 따라 2층전시실에 도착하면, 대한민국 옹기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들의 특별 전시회가 열기고 있었고, 우리나라 옹기의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걸작들을 볼수 있었다..



울산의 옹기 박물과 입구에는 옹기로 만든 실물 크기의 높이 3m, 용량 3,000리터의 스페인의 "포도주 숙성용기" 가 눈길을 끌게 하고 있었으며, 옛날 시골에서 볼수 있었던 옹기로 만든 화장실이 재현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하였다..



이날 둘러본 울산의 옹기박물관은 2007년 공사를 착공하여 2009월 10월에 완공하여 개관을 한 우리나라 제1종 전문 옹기박물관으로서, 옹기와 함께 숨쉬며 살아온 전통 옹기 장인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를 알수 있는 300여점의 다양한 옹기들을 한눈에 보고 느낄수 있는 곳인것 같았다..



이날 지인들과 부부동반으로 함께 찾아본 대운산 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길걷기와, 옹기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보고 느낄수 있는 울산의 옹기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서는 장소를 다시 근처 음식점으로 옮겨, 이곳의 별미 민물장어구이를 구워 먹어면서 이날 들렸던 두곳에 대한 정담을 나누면서 또다른 귀한 시간를 가질수 있은것 같았다..  


   

 














Posted by 영도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