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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三江) 주막 -경북 예천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에는 북쪽에서 흘러오는 내성천과 금천, 그리고 낙동강등 세강이 합류하는 이곳에는 1900년대에 세워진 "삼강주막"이 있다.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34호로 지정된 삼강주막은 현존하는 주막으로서는 110년이나된 이주막은 당시에는 나루터 를 이용하여 쌀과 소금등을 싣고온 상인과 보부상들은 물론 시인, 묵객들의 허기진 배와 마음을 채워주던 곳으로 유명하다. 100년 넘게 명맥을 유지해오던 이 주막은 2대 주인이자 "마지막 주모" 로 불리던 유옥연 할머니가 50년간 이곳에서 주모역할을 해왔으며 지난 2005년 9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면서 거의 발길이 끊어졌다가 2007년 말에 예천군에서 옛모습 그대로 복원하여 지금은 새로운 주모와 함께 나들이 객들을 맞이하고있다.. 비룡산 에서 내려.. 2012. 4. 23.
봉래산의 진달래꽃 지난 주말에는 동래 뒷산인 "봉래산"에 올랐다. 부산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봉래산은 해발 395m의 야트막한 산으로 봉황이 날아든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조봉(祖峰), 자봉(子峰), 손봉(孫峰) 으로 3개의 봉우리를 가지고 있고, 근교산으로서는 보기드문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은 가까운 뒷산에서도 예쁜 진달래가 만발하여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었다.. 먼저 아들봉인 자봉으로 올라간다.. 자봉에는 아름다운 정자가 산행객을 맞아준다.. 아름다운 진달래 속에서 산행객들이 부산항을 내려다보며 잠시 쉬고 있다.. 활짝핀 진달래와 더불어 아름다운 부산항 전경.... 저멀리 해운대의 센텀시티의 마천루들이 아침 안개속에 우뚝서 있다.. 자봉을 지나 손봉으로 발길을 옮겨본다.... 2012. 4. 18.
뿅뿅다리와 회룡포 회룡포 마을로 들어갈려면 뿅뿅다리를 건너야 한다. 뿅뿅다리는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용포마을에서, 또하나는 회룡마을에서 들어가는 다리이다. 회룡포 마을은 국토해양부에서 선정한 아름다운 마을 1위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회룡포 마을의 명물인 "뿅뿅다리"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본다. 회룡포 마을로 들어가는 기존의 노후된 다리를 1997년 예천군에서 강관과 철 발판을 이용해서 지금의 다리를 놓았다고 한다. 그 이후 마을 주민들이 이다리를 이용하면서 발판구멍으로 물이 퐁퐁 솟는다하여 "퐁퐁다리" 라 불렀는데 1998년도에 어느 신문 및 방송에서 "뿅뿅"으로 잘못 보도가 되는 바람에 이다리의 이름이 더 알려져 지금의 "뿅뿅다리" 가 되었다고 한다. 회룡마을에서 제1 뿅뿅다리를 건너면 회룡포마을 입구에는 회룡포의 자랑이.. 2012. 4. 16.
비룡산과 회룡포-경북 예천 어제 (4월8일) 에는 경북 예천의 비룡산(飛龍山)과 회룡포(回龍浦) 를 다녀왔다 비룡산은 해발 190m의 야트막한 여러봉우리를 가지고 있으며 회룡마을 에서 출발하여 천년고찰 "장안사"를 지나 2012년도 문화광광부 선정 사진찍기좋은 녹색명소에 선정된 전망대인 "회룡대"에 올라 "회룡포"를 감상하고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 과 "금천" 만나는 삼강앞봉을 거쳐 "의자봉" "적석봉"을 오르락 내리락 3시간 30분의 산행이었다.. 문화관광부가 2012년도 사진촬영 좋은 녹색명소로 선정된 회룡대에서 바라본 회룡포전경! 회룡포(回龍浦)는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乃城川)이 낙동강에 합류하기 직전에 마치 용이 비상하는것처럼 물이 휘감아 돌아간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하며, 비룡산을 다시 350도 되돌아서 흘러나가는 육.. 2012. 4. 9.